<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린도후서 6장 1~2절>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깊이, 귀하게 들어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 마음도 혼도 영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특히 겪으면서 듣는 자는 더욱 깊이 느끼며 듣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를 많이 해야 영적으로 들리고 깊이 실감나게 들립니다.

◇ 사람들은 목숨을 다해서 잘해 주고 도와줘도 그 심정과 마음을 몰라주었습니다.
  

   ‘나도 사람들에게 이런 마음인데
하나님은 인생들을 향해서
오죽하시랴.’

◇ 대부분 사람은 은혜를 받아도 그때만 잠깐 하나님이 해 주심을 알고 그때가 지나면 잊습니다. 은혜를 너무 모르고 자기에게 잘해 주기만을 원하고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삽니다.

◇ 보낸 자와 믿는 자들이 그 몸이 되어 ‘하나님이 이같이 사랑한다.’ 하고 알려 주고 행해 주면 사람들이 받아들입니다.

예수님도 ‘너희가 소금이 되어 주어라.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하나님과 나 예수를 믿고 섬기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때가 되면 공의로운 심판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마치 청소와 같아서 정한 날에 꼭 하십니다. 청소할 기회를 주셔야 공의입니다.
  
만일 회개의 기회, 깨끗게 할 기회를 줘도 안 하면 심판으로 깨끗이 청소하듯이 깨끗이 해 버리십니다.



◇ 사람이 은혜를 크게 입어도 그때만 잠깐 반응을 보여 행하고 곧 그 마음이 변하고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고선 또 받기만을 원합니다.

예수님 때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10명의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는데, 단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러 왔습니다.
   (누가복음 17장 11~19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 어떤 자는 자신이 병으로 죽어 가니 살려 주면 가진 재산 일부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꼭 죽을 사람이었는데 기도하여 완전히 낫게 해 줬더니 “생명을 구해 주셨으니 약속대로 살겠습니다.” 했습니다. 나머지 자기 동료 친구들은 그 병으로 다 죽었습니다.
  
그 후 3개월 후에 “서울 가는데 교통비가 없으니 좀 도와주십시오.” 했더니 1만 원도 안 줬습니다. 자기를 살려만 주면 재산 일부를 준다는 자가 변했습니다.
  
그때 받게 되면 하나님께 헌금하고 불쌍한 자들을 도와주려고 했는데 그가 마음이 변했으니 다시 그 집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 소식이 들려왔는데 얼마 후에 다시 병을 앓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더 후에 결국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람이 마음 변하면 죽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 생명 구원을 받았으면 어떤 억울함 있어도 끝까지 그 몸이 되어 살아야만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돕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또 살려 주십니다. 절대 책임져 주십니다.

섭리사에서도 육적 혹은 영적 죽음에서 살아나서 살아가다 마음이 변하면, 신앙도 죽어 사망으로 다시 가고 육신도 축복이 끝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 하나님은 “은혜를 잊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잊으면 죽는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관계성이 끊어집니다.
  
하나님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 은혜를 베풀었는데, 은혜를 받고도 잊으면 그 대가를 받고, 행한 대로 은혜가 끊어져 버립니다.

<은혜를 잊는 이유>는 아쉬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받는 고통이 없어져서 다른 생각을 편하게 하면서 그 일을 행하고 거기 빠져 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을 보면, 이들이 그 은혜를 일부러 잊으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은혜는 하나님이 베풀어 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지옥으로 가서 고통받을 자가 사망의 권세에서 나오게 되고 고통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고 죄악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사랑하며 그 은혜를 갚으며 살 때 생명권에서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못 하면 구원까지 상실하고 멸망하게 됩니다. 끝나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로나 그 믿는 자들을 통해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합니다.

◎ 은혜를 주심은 받고 편하게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 생활을 하며 은혜를 베풀고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돼야 합니다. ‘무익한 자는 쫓아낸다.’ 하셨습니다(마 25:30).

◇ 은혜도 복음 전하듯이 하면 은혜의 역사가 세상에 전해져서 그 공적으로 계속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하나의 재산과 같습니다. 낭비하면 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가 남아서 값없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목적을 두고 주신 것입니다. 고로 달란트 남기듯 남겨야 합니다.

은혜를 주는 것은 계절 따라 비 오듯 눈이 오듯 때 되면 당연히 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사 이로 영생을 얻고 살고 영생을 얻은 자들은 더 이상 없이 그 희망대로 하나님과 같이 살자고 큰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 은혜는
   - 물질 재물 은혜
   - 사랑 은혜
   - 믿음의 은혜
   - 환경의 은혜
   - 좋은 사람 만나는 은혜
   - 생명을 보호해 주시는 은혜
   - 거처지 주시는 은혜
   - 좋은 환경을 주시는 은혜
   - 보물, 귀중품을 받는 은혜
   - 건강 은혜
   - 나무, 돌 등 각종 걸작품과 각종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때 각종 수천 가지 방법으로 주십니다.

   - 정신적인 은혜
   - 지식 말씀과 사랑의 은혜
   -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시는 것
   - 취직 등
   모두 수백, 수천 가지들입니다.

◇ 이렇게 은혜를 받고 문제가 해결됐으면 그 은혜 생활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생명을 구하며 약한 자와 시험에 고통받는 자들을 잘 살펴주며 사는 것입니다.

◇ 모두 은혜받기를 원합니까?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 생활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은혜가 옵니다. 농사를 지을 때, 때 되면 열매 연 것을 거둠같이, 하면 됩니다.

은혜의 농사를 짓는 것은 힘들지만 은혜가 풍부하고 충만해집니다. 은혜도 배워야, 알고 받기도 하여 귀히 여기고 또 은혜를 나눠 주어 가물지 않고 늘 충만하게 됩니다.

◇ 하나님은 주시고 거두십니다. 은혜의 때에 합당한 자에게 꼭 주기도 하시고 거두기도 하십니다.
   (야고보서 4장 6절)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사람들은 은혜를 받아도 모릅니다. 자기 생활 중에 우연히 얻은 것으로 알거나 혹은 사람들이 베풀어 준 것으로만 압니다.
  
사람도 은혜를 주지만 하나님이 본인에게 직접도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를 통해 은혜를 갚도록 사람을 통해서도 주십니다. 어떤 자는 하나님의 ‘은혜 심부름’을 하기도 합니다.

◇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를 은혜를 줄 만큼 주시며 다스리고 통치하십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천사와 땅에 자신을 믿고 사는 자들, 자연 만물들, 바람과 물과 지진 등의 자연, 눈과 추위와 더위 등 기후, 불과 공기와 중력권들, 동물들과 생물들을 다 사역자로 삼으시고 도우시며 은혜를 주십니다. 꿈으로도 계시하시고, 영들로도 사역자를 삼으십니다.

이 모든 것을 은혜 베푸는 데 쓰시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같이 구원자와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합당하게 은혜를 주십니다.


◇ 성경을 보면 선한 아벨 자손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먼저 선조들이 하나님께 조건을 세우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후손에게도 계속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아브라함 자손들인 이삭, 야곱, 요셉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어디를 가든지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창세기 17장 6-7절)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신약시대 때도 2000년 동안 환난 핍박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을 믿으니 구원받고 계속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이 시대에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사명자가 조건을 세웠고 또 따르는 모든 자들도 사명자를 따라 시대 조건을 세우며 예수님을 믿고 따라오니 모두 그 후손까지 1000년 동안 형통케 해 주십니다.
  
그러하니 여러분도 은혜받고 조건을 세우고 은혜 생활을 계속하면, 잘되고 형통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417기도 69/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절대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합니다.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나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은혜를 잊으면 죽나니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zlDdd25eafXC1xgJ


지혜를 사랑하여라 : 잠언
https://youtu.be/yzgBLen6pKY?feature=shared


•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을 안 들어도
하나님은 생각이 하늘같이 높으시니
그 원하는 대로 다스리고 가신다.
사람은 하나님이 행하셔도 전혀 모른다.

• 하나님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시며
권능으로 행하고 가신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 또한
따르는 자들이 말을 안 들어도
능력과 그 생각이 높아서 행하고 간다.

• 시대를 보아라.
모두 알고 따르면 기쁘고 좋건만
따르는 자들과만 하나님이 주시는
시대 뜻을 펴고, 그들과 사랑의 대상이 되어 혼인 잔치 역사를 하며 시대가 간다.
나머지 따르지 않는 자들은 그냥 두었다.

5. 하나님이 6000년 종교 역사를
그와 같이 행하여 오셨다.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 행케 하고, 나머지는 그 즐거움의
눈을 뜨게 해 주지 않았다. 네 믿음대로
행할 자는 행하라 하신 것이다.

• 하나님은 심판할 것 다 하고
축복 줄 것 다 주고 오셨다.  

• 에스더 때 자기 영광의 잔치에 만족하는 와스디는 소경 되어 살게 하고, 왕은 에스더와 백성들과 시대 잔치를 하였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주를 사랑하고 믿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마음의 눈’을 떠 좇아감으로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게 한다. 자기 행위대로 대해 주신다.

• 온전한 자들과 모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와 그 시대 복된 일들을 행하셨다. 전심으로 진실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 단장한 자와 행하셨다.

• 사람은 사람이다. 항상 사람의 행실을 한다. 차원이 낮으면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것이다.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새벽 잠언)



• 수천 년간 존재의 종자대로 다 보아라. 4천 년 전의 가인 족속들은 지금도
가인 족속이다. 아벨 족속들도 변질되면 가인 족속이 된다. 이들은 당세와 후손들까지 소경이 되어 살아간다. 죗값이다.

•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행할 자와 같이 행하신다.

택한 자로 자기 위치에서 살게 하면서, 오직 하나님과 성령과 행하는 자만이
알고 행하게 하신다.


• 심령으로 누리는 낙은
손으로 잡을 수가 없다.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새벽 잠언)


• 죄 있으면 사탄이 주관한다.

• 악인들은 죄 속에 살아간다.
죄인지 모른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 주가 죄에 대해, 의에 대해 말해 준다.

• 항상 돕고 사랑해 주시는 삼위체와 주를 알아야 한다. 항상 이를 알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 전능자가 함께하고 성령이 항상 도와도 모르니 낙심하고 신앙이 파선하게 된다.

태양이 세상 낮과 밤을 비춘다.
밤에도 빛은 사라졌어도
그 온기로 지구가 얼음덩이가 안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항상 안 보여도 도우신다. 주와 역사하며 밤낮 도우신다. 항상 간구한 대로 함께해 주신다. 해 줘도 자기가 그릇이 되어야 받는다.


• 의인들을 괴롭게 하는 악인들과 사탄을 매일 멸하는 기도를 하여라.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면 즉시 행하신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성령과 돕고 행하는데 왜 낙심하느냐.
이는 몰라서다.
이는 자기 마음이 깨지 못하고 잠자서다.

• 절대적으로 행하라. 그리하면 절대자가 절대적으로 행하신다. 저마다 천사가 배치돼서 그로 다 하나님께 보고도 된다.

•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말아라.

• 사탄과 악인들은 같은 편끼리
싸움을 시키는 행위를 한다.
오해한 자가 무지로 잘못한 것이다.

(2024년 4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6

‘마음의 눈’을 뜨기를 기도합니다. 생각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온전한 자들이 모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와 시대 복된 일들을 행하기를 원하시니 하늘을 위로하며

시대사명자와 전심으로 진실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 시대의 빛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안 보여도 도우시니 받을 그릇을 만들고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뜻있는 자를 만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께 드리는 고백
https://youtu.be/n0ogy61sCQU?si=thz7n55eK6kqRkaN





💠영감의 시💠


👉🏻 매일 동행


바빠도
갈 길만 가지 말고
가는 길 기웃거리며
여기도 저기도 쳐다보며
재미있게 살거라

너는 늘 정신없이 사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동행해도
모르는구나
그래 놓고 어려운 일 당하면
아기가 엄마 무릎에 매달리듯
하염없이 부르기만 하느냐
대답은 한다마는
네 마음에 꺼리지 않겠느냐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

바빠도
나 성령이
네게 말해 주고 간단다

🔸2021. 6. 16.


『동행』




<영감의 시>


최고의 이상세계

하나님 최고의 이상세계는
최고 좋은 장소에서
최고 좋은 때에
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하신다

우리는
주를 알고 깨닫고
모두 아는 자 되어 맞고
지상 황금 천국은 육으로 이루고
영은 하늘 황금 천국에서 사랑하며
날마다 이루며 가노라

2021. 5. 2.


『2021. 5-6 섭리역사』


💎영감의 시💠


👉🏻 다 할 수 있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하면
다 할 수 있다
안 해서
못 한 것뿐이다

하찮은 작은 일도
안 해서 못 하고
산같이 큰일도
결심하고
마음과 생각
신이 되어 하니
실천자 행했다

못 한 일은
지난날 큰일 하듯이
안 해서
못 했다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온다

승리자와 성공자들
모두가
실천자들이로다


『하루에 쓴 시』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사람은 자기 능력과 자기 차원, 자기 마음같이 전능하신 하나님도 그렇게 인식하고, 상대도 이같이 인식합니다.
자신이 느끼고, 당하고, 겪은 것을 기준으로 해서 상대도,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이 평소에는 강하여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염려·두려움이 일순간 마음에 덮쳐서, 변하게 됩니다.
‘평소 때’와 ‘절벽에서 떨어질 때’의 마음이 다르고 ‘건강할 때’와 달리 ‘아플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처하는 대로, 겪는 대로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그러한 때 절대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찾고 이겨야 합니다.
신의 능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이사야 59장 1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라는 말씀처럼,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닫고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기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과 주 예수의 말씀과 은혜가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충만하여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여 해결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빛에 속한 자는 빛에 속한 의를 행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저 어둠에 속한 악한 행위를 하며 삶을 산다.

14.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다.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모두 가서 지금도 살고 있다.  

15. 세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들은 빛의 삶을 싫어하나니, 마음에 맞지 아니함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가 빛이다. 진리의 빛이다. 사랑의 빛이다.

16. 어둠에 속한 자들은 형제와 주를 미워함으로 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때가 되면 그 육체와 같이 영원히 어둠으로 사라지는 자들이다.

17. 어둠에 속한 자들은 자기 행위가 드러나므로 빛에 오기를 싫어하며 숨는다. 거짓과 음모와 욕함과 미워함으로 의인들과 주를 학대하고 핍박한 연고다.

19.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 죽였다. 더 선하게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이다. 의에 속해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20. 택한 자는 이삭이다. 그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대를 이을 자다.” 하시고 잉태케 하셨다. 그로 의의 빛을 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였다. 이삭에게서 난 자라야 대를 이어 기업을 삼는다 하셨다(창21:12). 여종의 자식이 사라에게서 난 자, 이삭을 항상 싫어하였다. 이 시대도 신앙으로 볼 때 이러하다. 보다 육적인 자와, 보다 주에 속한 영적인 자들이다.

21. 빛과 어둠은 항상 이같이 하나가 될 수가 없었으니, 어둠에 속한 자는 자기 행위가 악한 연고로 족속이 다름이다. 이들은 말도 다르다. 사랑도 육에 속해 한다. 가인의 족속이다. 아담 타락의 족속들의 행위를 한다. 전능자가 심판을 하신다.

23. 빛에 속한 자는 빛을 좋아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어둠을 좋아하며 가나니, 주의 빛을 잃어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우리는 하늘의 말씀을 믿고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옵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우리가 때에 맞게 제대로 온전하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살아야 차원을 넘어 구원을 완성하게 되고 고통을 안 겪습니다. 표적을 일으켜 주시고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소서. 시대말씀이 더 표적을 일으키오니  실감나게 역사하소서.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로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우리 영이 순수하고 깨어 있다면 그 곳을 사모합니다.

세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들은 빛의 삶을 싫어하나니, 마음에 맞지 아니함 입니다.

빛에 속한 자는 빛을 좋아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어둠을 좋아하며 가나니,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진리의 빛, 사랑의 빛이 더욱 충만케 하옵소서.

어둠은 회개하여 더러움을 씻어 깨끗하게 한 자와 빛가운데 거한 자에게 함께 하지 못하니 더욱 회개와 주님의 빛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 죽였습니다. 더 선하게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의에 속해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입니다. 하나님은 곡식보다 고기를 더 좋아하심이 아닙니다. (무식하게 가르치는 곳도 있어서...^^)

더욱 깊이 깨닫기를 기도하며 더욱 사랑하며 더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멋있게 사는거야
https://youtu.be/Xm9xTIGjxWE?si=ZdA3oNvUJjv-t2bP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영감의 시💠


👉🏻 신의 손


환난 중에 감사
뼈를 윤택케 하고
번뇌 속에 감사
마른 살을 찌우게 하고
시련 속에 인내
뇌를 총명케 하는도다

하늘 베푼 사랑 받고
감동 감화 일으켜
내 손가락
신의 붓 되어
하늘 사연
글과 시로 새겨
영원토록 전하리라


『시의 여인』



231231 송구영신 말씀
(정용석Rev 대언) 

 
1. 나는 처음과 나중이니라 시작과 끝이니라. (하나님의 음성)
 
2. 너희 중 끝까지 하지 못하는 자는  
영도 육도 미완성된 자로서 그 형상대로 행위대로 영이 미완성의 세계로 간다.  
육도 그 차원에서 산다. 
 
3. 미완성의 영들은 거기서 끝까지 견디며 완성하지 못하면  
더 낮은 차원으로 가서 영을 완전히 변화시키는데 더 어려움을 겪는다. 
 
4. 각종 악인들과 불신자들과 배신자들로 인해 갖은 환난과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난 때도 주실 것을 주신다.  
환난을 겪으며 변치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의 권위를 우러러 대하는 하나님이 예비한 자들을 만나게 하사 앞날을 위해 은밀히 역사에 없던 표적의 뜻도 행하신다. 
 
5. 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확실하게 대하며 믿어주고 섬기며 우러러 모시고 살아라. 
 
6. 하나님을 알아주는 만큼 행한 대로 너를 높여 주신다. 

8. 성경의 악인들은 의인들을 공의롭지 못하게 심판하고  
의인들은 하나님께 간구하여 하나님이 악인들을 공의롭게 심판하여 멸하시도다.  
악인의 기간은 짧아서 의인들이 가다보면 악인들은 사라지느니라. 
 
10. 악한 자들이 의인치기를 지겹게도 하도다. 하나님이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오래 참아 주시나 그들이 돌이키지 아니하므로 때를 단축하여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 사람들이 이를 보고 “악인들의 행위가 지나치더니, 해를 넘기지 못하였다.” 하도다. 
의인치기를 즐거움으로 삼는 자들은 모두 심판하시려  여호와의 책에 기록해 놓았도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사랑의 하나님께 시험들어 넘어지고 쓰러지고 자포자기하게 된다.  
 
13. 자기가 기도하며 어떻게 해달라고 구하였어도 자기가 원한 대로 안 되면 자기의 기도를 안 들어주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자기를 돕지 않는다고 자포자기하고 넘어지고 돌아서 제 갈 길을 가기도 한다.  
 
14.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깨달아라. 기도하였으면 들으시고 앞날을 보시고 전체도 보시고 더 좋은 것으로 주시기 위해 다른 방법으로 행하신다.  
 
15.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해가 되게 안 하신다.  
 
16. 하나님은 세상이나 개인들이 그 악한 대로 하게 두고 그 행위대로 그만큼 심판하신다. 심판을 하지 않으시면 절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기에 절대 심판하신다.  
 
17. 의인들에게는 성경대로 절대 그 행위대로 갚아주신다. 때가 있다.  
먼저는 육 있는 자들, 육에 속한 자를 그 행위대로 하게 두고  
때가 되면 심판하시고 그 다음 신령한 자, 의인들에게 후에 행하신다.  
 
18. 항상 악인들이 의인들을 괴롭히고 해를 끼친 것이 성경 역사에 나온다.  
그 다음에 그로 인하여 의인들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으로 가서 행하여 뜻을 이루게도 하셨다.  
거기 축복의 땅에서 하나님은 마음대로 축복해 주셨다.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그러하였고 예수님도 유대 종교 율법주의자들이 배척했으나, 이방에서 복음을 전하여 거기서 열두 제자들을 찾았다. 영국의 청교도들도 박해받고 쫓겨났으나 하나님은 미국으로 건너가게 하여 거기서 축복해 주셨다. 그러니 세계적인 대국이 되었다.  
 
19. 이 시대도 모두 하나님이 같이 하셨다. 선생이 처음 서울에서 그렇게도 땅과 거처지를 찾아도 없었다. 하나님이 주지 않으셨다. 그로 인해 월명동으로 왔다. 결국 월명동을 개발하여 하나님의 전으로 건축하였다.  

섭리역사 45년 동안 오면서 그때마다 사연을 보면 그렇게도 기도했는데 기대에 어긋나고 안 되었다. 기대대로 안 되어서 막막하여 다른 곳으로 가니 거기서 하나님이 주시어 마음 놓고 하였다.  
 
20.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때가 되니 더 괴롭게 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모세를 구원자로 보내서 고통의 세계인 애국 종에서 나오게 하셨다. 
 
21. 그때 애굽의 바로 왕이 이스라엘 민족을 내보내고 군사들과 함께 죽이려 쫓아오니 모두 두려워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쫓기며 애간장 탔지만 결국 하나님이 다 멸하셨다. 하나님은 이같이 하신다. 
 
22. 악인들은 의인치기를 다한 후에 행위대로 받는다. 악인이 의인들을 괴롭히고 고통 준 것으로 인하여 의인들은 쫓기고 다른 곳에서 살게 하사  
마치 가나한 복지를 차지하고 살게 하듯 축복하셨다. 악인들은 그때부터 행위대로 받고 죽음의 고통을 받으면서 메마른 땅에서 산다. 
 
23. 가인격인 에서가 아벨격인 야곱을 쫓아가 죽이려 하니 야곱은 도망쳐서 외갓집으로 갔는데 그곳이 축복의 땅이었다. 거기서 사랑도 이루고 재물도 얻고 누구로부터 고통도 받지 않고 살았다.  
 
24. 아벨 격인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시대마다 이같이 행하셨다.  
 
25. 성약 역사는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들만 알고 가는 역사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가 땅에 행하시는 역사다. 

강원 인제 교회의 계곡에서 선녀탕을 발견하고 좋아했는데 힐문하는 자가 그렇게도 지나치게 강퍅하게 대해서 ‘뜻이 있겠지.’ 했다. 그 후 성령이 인도하여 고향 주위의 한 계곡에 갔다.  
지혜를 주셔서 거기서 선녀탕 묻혀있는 것 몇 개를 찾았다. 그로 인하여 더 좋은 것을 가까운 곳에서 찾은 것이다. 하나님이 그동안 개인과 섭리사 모두 같이 해오셨다. 
 
27. 아브라함의 양떼의 목자와 조카 롯의 양 떼의 목자가 싸워서 롯은 눈에 보기 좋은 소돔 땅으로 가고,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거하게 되었다. 결국 소돔 땅은 멸망하고, 가나안 땅은 축복의 땅이 됐다. 의인들에게는 더 좋은 곳을 주셨다. 하나님이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13장) 
 
28. 선생이 처음에 남가좌동에서 섭리 역사를 펼 때  50명의 교인을 만들어 놓았을 때다.  
가인 편에서 뭉쳐서 말하기를  
“자기들은 거기에 있겠다고 하며 다른 곳으로 가라.” 하였다.  
그래서 거기서 얻은 것을 다 얻고서 신촌 이대 쪽으로 왔던 것이다. 이대 앞에서 새롭게 역사를 시작했다.  
이후 삼선교로 옮기고 이어 서울 각 지역으로 옮겨 다니면서 하나님은 1000년 새 역사를 펴셨다.  
남가좌동에 남은 그들은 나중에 아예 흩어져 교회가 없어졌다. 가인과 아벨을 쪼개버린 것이다.  
남가좌동에서는 월명동을 얻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그때 선생 생가와 집터를 샀다. 
 
29. 악인의 심판도 의인의 축복도 예정해 놓으셨다. 끝까지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시다. 처음부터 끝까지다. 고로 끝에서 주신다. 경기한 자는 끝에서 결과가 나온다. 고로 끝나야 축복이다.  

건물도 끝까지 지어 완성해야 사용 허가가 나온다. 항상 모두 끝나야 계산하신다. 시험도 끝나야 합격 발표를 한다. 신앙도 그러하시다. 의인도 그러하다.  
 
30.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것도 요단강을 건너야 한다. 이같이 주관권을 벗어나게 끝까지 가야 한다. 고로 ‘끝까지 가라.’고 한 것이다.  
 
31. ‘끝까지 하라.’는 말도 깨달아라. 
 
32. 밥도 끝까지 먹은 후에야 소화가 된다. 소화가 끝까지 다 돼야 영양이 흡수가 된다.  
 
33. 곡식도 과일도 끝까지 가야 열매가 열려서 잊고 먹게 된다.  
 
34. 옷도 끝까지 만들어야 입을 수 있다.  
신앙도 어떤 일도 끝까지 가야 한 것을 얻게 된다.  

35. 사랑도 끝까지 해야만 사랑의 대가가 온다. 
 
36. 끝까지 해야만 완성된다. 완전한 자가 된다.  
 
38. 전능자의 그 행하심을 보면 상상도 못 하고 이해도 못 하게 행하신다. 
 
39. 지난날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라. 어떻게 너를 인도하고, 도우셨나 보아라.  
지금도 같이 돕고 더 차원 높여서 돕는다. 은밀한 것은 아예 이야기를 안 하시고 돕는다. 악인들이 알지 못하게 하신다. 
 
40.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어련히 알아서 행하시겠느냐. 
 

41. 저마다 원하는대로 안 되면 죄값인가 한다. 기도해 보아라. 곤고할 때에는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의 것이 된 자에게는 하나님이 해가 되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손해 가기 때문이다.  

 
42. 의인은 하나님을 믿고 성령과 성자와 주를 믿음으로 살리라. 
 
43. 어떤 일을 놓고서 기도하면  
좋은 쪽으로만 인식되고 하나님이 해주신다는 대답이 마음에 온다.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인지 자기 위로의 자의적 생각인지를 분별하지 못한다.  
자의적 인식도 있으나 자기가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이 그냥 두시겠느냐.  
성령이 위로하시고 대답을 꼭 자기 마음을 통해 전해 주신다. 이를 깨닫고 하여라. 
 
44. 절대 하나님은 의에 속한 아벨들을  
하나님이 시대의 택한 자로 쓰고 역사를 표시하니 아벨의 역사가 없으면 중단되니 꼭 잡고 행하신다. 항상 절대적으로 돕고 끝까지 행하신다.  
고로 항상 흔들리지 마라. 이미 예정해놓고 가게 하신다. 

 
45. 항상 감사와 사랑 기도 실천에만 어디에 있든지 최대로 하여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행하시고 함께하심을 절대 믿으라.’ 하셨다.  



JMS에 인생에 대한
문제의 답이 있습니다.
인생형통의 비결이 있습니다.
꼭 와서 말씀 배워 보세요.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올립니다. 1

https://youtu.be/gn_ncON7EX4?si=63a9RtLTEOlMxnhd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어련히 알아서 행하시겠느냐. 

저마다 원하는대로 안 되면
죄값인가 한다.
기도해 보아라.

곤고할 때에는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의 것이 된 자에게는
하나님이 해가 되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손해가기 때문이다.  


환난을 겪으면서 변치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의 권위를 우러러 대하면 하나님이 예비한 자들을 만나게 하사 앞날을 위해 은밀히 역사에 없던 표적의 뜻도 행하시나니..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깨닫고 감사감격이 넘치나이다. 기도하였으면 들으시고 앞날을 보시고 전체도 보시고 더 좋은 것으로 주시기 위해 다른 방법으로 행하시기도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알아주는 만큼 행한대로 높여 주시니 그 사랑을 깨달을수록 감사감격이 넘치나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사랑의 하나님께 시험들어 넘어지고 쓰러지고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다 때가 있나니. 그때를 놓치지 않게 잘 기다리게 하옵소서. 자포자기도 말고 희망으로 감사로 그 때를 일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처음부터 끝까지이시니 고로 끝에 주십니다. 끝나야 합격발표입니다. 의인들에게는 더 좋은 곳을 주십니다.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 기도 실천에만 어디에 있든지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함께하심을 절대 믿습니다. 끝까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만왕의 왕,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https://youtu.be/bIMCfo1Zg3M?si=hhqe5ls6b3tDMOjg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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