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은 한마디로 못 한다
시간이 걸린다


<마태복음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장 68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하나님께서는 섭리사와 이 시대에
<말씀>을 주시며 <축복>해 주시니
이 시간에 귀히 듣고, 축복받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큰일도 잠깐에는 못 합니다. 월명동 개발같이 오래 걸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나 옛 시대나, 때 놓치면 못 하는 것이다. 때 놓치면 청춘도 늙어서 못 하고 지구를 다시 못 돌려서도 못 한다.” 하셨습니다.

<말씀>은 자기 심정과 차원대로 깨닫게도 되고, 귀하게도 들리게 됩니다. 고로 내용을 깊이 깨달아야 됩니다.

자기 마음은 자기나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 <소돔과 고모라 성>도 하나님은 ‘죄악의 성’이라고 천사들에게 보고받으시고 그것이 사실인지 직접 알아보려고 가셨습니다. 하늘 보좌에서도 알지만, 확인하려 알아보려고 가셨습니다.

하물며 인간인 우리는 어떠하겠습니까. ‘철저히 알고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모르면, 실패하고 오해하게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알아보니 천사들의 보고가 사실이므로 심판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의인’과 ‘의인의 말’을 듣고 피한 자만 살고 롯의 아내는 물질에 빠져 뒤돌아보다 죽었습니다. 이 시대도 물질과 돈에 빠져 사는 자는 그러했습니다.


  
하나님도 천사들을 통해 관리할 자는 관리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 보낸 자는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기에 직접 주관하십니다. 그같이 하여 그를 통해서도 관리하고 다스리십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은 집중적으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새 섭리를 벗어나면, 다른 사망권에서 다스립니다. 혹은, 구시대 주관권에 해당하면 거기에 해당하는 대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십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은 자기가 책임지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명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두고 자기를 만들고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가 노력도 하지 않고, 열심히 하지도 않고, 책임을 다하며 살지 않으면, 그냥 있는 대로만 존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나에게 좋은 것 좀 가르쳐 달라고 간구하니,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은 이 순간에 못 가르쳐 준다. 점차적으로 배워 가야 한다.” 하셨습니다.
  
성약의 좋은 사랑에 대한 말씀을 배우는 데 지금까지 걸린 시간은 6000년이나 됩니다. 모두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행할 것은 이미 가르쳐 주셨습니다. 안 하는 자는 그냥 안 하는 대로 세월만 지나가는 것입니다.

행해야 가르쳐 주십니다. 어떻게 살 것을 알려 줬으니, 매일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에게 또 가르쳐 주십니다.

◇ <게으르고, 하기 싫어하고, 하다가 또 유혹받아서 행하며 살지 못한 자들>은 행하는 자들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기 할 일을 다 못 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다시 돌아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않으면 다른 세상의 존재자가 됩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뜻’을
두 군데에서 펴지 않으십니다.
핵심 주관권,
주 안에 ‘하나’입니다.
‘한 시대, 한 역사’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이끄는 모세를 악평하고 벗어난 자들>은 벗어난 주관권에서 살다 죽었습니다.

<가나안 복지로 간 자들>만 그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알고 이루며 살았습니다. 가지 않은 자들은 모릅니다.
  
◇ <이 시대 가나안 복지에서 이상세계를 이루며 살아가는 자들>은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지 못하고 뜻을 못 이룬 자들>이 삭막하고 메마른 광야 땅에서 어떻게 사는지, 자신들이 거쳐 온 노정이라 압니다.
  
고생하고, 갖은 고통을 받고, 헐벗고, 들개나 짐승같이 살고,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고, 하나님이 주신 젖과 꿀이 흐르고 기름진 땅에서 살지 못합니다.

악평하고 배신하고 원망하며 각종 죄라는 죄는 다 짓고 살아서입니다. 자신들이 그런 꼴의 삶을 사는 것을 하나님이 깨닫게 하셔서 피하지도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자기 혈기대로 살고, 사명자를 원망하고 저버리고 육적으로 살면, 그리되는 것입니다.

절실히 깨우쳐 주시니, 지상 지옥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나와 가나안 복지에 온 자들은 압니다.

◇ <지옥 고통>은 죽어서 영이 가서 받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선을 벗어나면 그때부터 불순종한 대가로 영뿐만 아니라 육도 사망권에서 지옥 고통을 받습니다.

◇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상세계, 천 년 역사를 행하며 가시는데,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와 자기를 구원하러 온 자를 악평하고, 갖은 혈기를 내고, 불신하고, 원망하고, 싫어하고, 불순종하고, 자기중심으로 하고, 악한 자의 유혹과 꾐대로 ‘그것이 좋다. 옳다.’하고, 이 시대 역사를 외면하고 대하면서 뜻을 벗어나서 행한 자들>은 구시대 자기 주관권에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오는 자들>은 전에 그 구시대 땅을 지나와서 그곳이 얼마나 삭막하고 괴롭고 고통스러운 지역인지 압니다. 희망이 없는 세계입니다.

아무리 그곳에서 열심히 하여도 이상세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세계가 아닙니다. 그 신광야 같은 곳에서 잘한다고 새 역사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한번 그 주관권에 묶이면, 그 주관권의 족속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내신 자를 ‘머리’ 삼고 자기는 그 ‘지체’가 되어 가는 자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새 역사의 뜻을 펴며 살아갑니다. 영원한 마지막 하나님의 뜻을 땅에서 이루며, 그 영들은 황금 천국에서 살아갑니다.


◇ 절대 존재, 유일신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삶은 항상 ‘밖의 삶’입니다. 세상 모든 존재의 삶의 이치를 보기 바랍니다.
  
겨울철 따뜻한 방을 벗어나 바깥 대지에서 강추위에 1일, 10일, 100일… 계속 있으면 그 고통이 어떠하겠습니까.

사망으로 간 육은 평생 고통입니다. 영은 하루가 아니라 영원히 고통입니다. 그 고통이 어떠하겠습니까.

못 견디는데, 견디며 살아야 합니다. 뜻을 좇는 자들은 따뜻한 방 안에서 축복받으면서 겨울의 추위와 환난들을 겪으며 갑니다. 그 환난을 겪는 대신, 영원한 황금 천국을 상속받습니다.

◇ 또, 개발이 안 된 숲속에서 원두막을 쳐 놓고 살아가는 삶과 개발된 곳에서 이상(理想)을 이루고 얻을 것을 얻고 갖춰 놓고 살아가는 삶을 비교해 보면 ‘지옥의 삶’과 ‘천국의 삶’입니다. 영의 세계로 보면, 땅과 하늘같이 차이가 있어 높이가 아예 다릅니다.

◇ 이 시대 하나님의 때도 보세요. 6000년을 지나서 7000년의 천 년 역사가 시작되어서 성약역사를 펴 가니 절대 시대적으로 완전한, 의심 없는 세계입니다. 이미 우리는 이 시대 역사를 펴 왔고, 지금도 알고 갑니다.

<시대를 악평하는 자나 불신한 자>는 자기가 싫어서 외면하였으니 못 들어오고 저 건너편에서 이상(理想)을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기다렸던 차를 타고 가다 “아니다.” 하고 내린 자도 있습니다. 이제 상실한 자들은 건너올 수도 없는 구시대로 흘러갔습니다.

◇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천 년 역사는 영영합니다. 매일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말씀해 주시는 사랑의 이상세계입니다.

<가나안 땅>은 ‘옥토 땅’입니다. 물도 흐르고, 산도 있고, 환경이 이상세계입니다. 반면, <광야>는 환경이 메마른 세계입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천 년 역사는 육도, 영도 환경 자체가 <천국>입니다.

◇ 기성의 구시대는 광야 같은 곳입니다. 그들은 이 시대 천 년 역사가 하나님의 뜻을 펴는 세계를 받은 것을 모릅니다. 영의 세계에서, 육의 세계에서 얼마나 받는지를 모릅니다.
  
환경이 모두 축복입니다. 환경이 안 되면, 축복을 못 받습니다. 마음만 기쁘다고 됩니까. 실제 원하는 것이 실체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 상실자’는 환경도, 마음도 늘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메시아로 왔는데 구약의 율법주의자들은 지금도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립니다. 2000년이나 기회가 지나갔어도 기다립니다.

◇ 하나님의 지난 6000년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지난 구시대는 구시대에서 끝나고 원시인같이 살아갑니다. 육 따라 영도 그러합니다.
  
하나님께 저들이 언제까지 저렇게 사느냐고 물어보니, “그들 역시 구원자가 가서 구원하여 새로운 영이 되어야 하나니, 구원받기 전까지는 그대로 산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기한이 없는 것입니다.
  
◇ 월명동 지역의 사람들도 개발하고 살아가는 자들의 환경과 그냥 살고 있는 동네 사람의 집과 환경을 비교해 보기 바랍니다.

월명동 주변에 개발 안 된 산을 보면, 짐승들만 살아갑니다. 사람이 다닐 수가 없습니다. 가시나무와 잡초들입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부지런히 시대의 뜻을 좇아 더 아름답게, 더 사랑과 화평으로 영으로도 육으로도 자기를 만들어 가며 살아야 합니다. 만드는 대로 황금 천국 위치에 가서 살게 됩니다.
  
◇ 종교 역사를 보든지 세상 역사를 보면, 새 시대의 것도 과거에 처음 만들 때는 구시대에서 쳐다보며 다 비방하고 악평했습니다. 만든 후에, 그들은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월명동을 만들 때는 석막리 사람들이 비웃고 미쳤다고 하며 악평했습니다. “저 산골짝에 뭘 만드냐.” 했습니다. 그러나 다 만들어 놓으니 “천국이다.” 했습니다.

변화해야 소원을 이루며 육도 영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삽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천국을 만들고, 그다음 황금 천국을 만듭니다. 이제는 석막리 마을 사람들뿐 아니라 온 민족과 세계의 사람들이 보고 놀라며 경이롭다고 합니다.

이 시대 섭리사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만들어 놓으니, 시인하고 기뻐하며 가는 것입니다.

신앙의 삶도 그같이 시대를 좇아 월명동같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알면 모두 기뻐합니다. 약속대로 새 세계에서 천 년 역사를 펴며,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 끝까지 하지 않고 중단하면 과거 것은 행한 대로 하나님이 다 줬으니 그대로 끝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가야 천국이든지, 황금 천국이든지 가게 됩니다. “끝까지 하는 자가 복 있는 자요, 회개하며 깨끗이 하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다.” 하셨습니다.
  
아멘.



정명석 선생님은 늘 하나님과 성령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항상 노래도 춤도 아낌없이 먼저 하늘영광 무대 만들어 드렸어요. 어디서나요. 늘 하나님과 성령님을 먼저 찾으시고 머리 삼고 행하시던 그 모습이 많이 그립습니다.

https://youtu.be/07ryRBgzXOI?si=cSYivLThqpWQL9NA


우리 젊은 친구들도 그 못지않게 즐겁게 하늘앞에 영광 돌립니다.

https://youtu.be/U8N-7JFqPOk?si=XNgAfRYxAA8ES7hC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

끝까지 하는 자가 복 있는 자요, 회개하며 깨끗이 하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다.

“좋은 것은 이 순간에 못 가르쳐 준다. 점차적으로 배워 가야 한다.”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니,,,, 언제나 변함없이 영원히 사랑합니다.

때 놓치면 못하나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또한 모르면, 실패하고 오해하게 되나니 더욱 철저히 알고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물질도 명예도 이성도 다스려 깨끗하게 섭리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다스리는 선한 나라가 이 땅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시니 하나님의 뜻을 두고 말씀으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 차원을 높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섭리가 정말 좋아요. 게다가 섭리를 나갔다가 고생하고 다시 돌아와서 더욱 그 가치를 알아요. 이제는 더 이상 안 속아요. 정명석 선생님 말씀이 맞았어요. 안과 밖의 삶이 정말 너무 달랐어요. 나가기도 힘들지만 돌아오기도 힘들어요.

이제는 힘들어도 이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거여요. 섭리 밖의 세상이 얼마나 삭막하고 괴롭고 고통스럽고 희망이 없는 세계인지, 그곳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이상세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세계도 아니고 역사도 이뤄지지 않아요. 못 견디겠는데, 견디며 살아야 하는게 그게 지옥이었어요. 그 끝을 모르고 당하는게 너무 큰 고통이었어요.

하나님의 뜻을 좇는 섭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새 역사의 뜻을 펴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며, 황금 천국에서 사는 기쁨과 희망과 행복이 있습니다.

실제 원하는 것이 실체로 이루어져야 그것이 허무하지 않습니다. 더 아름답게, 더 사랑과 화평으로 영으로도 육으로도 자기를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변화해야 소원을 이루니 하나님의 순리대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인생을 완성하게 하옵시고 하늘 사명자의 건강과 평안을 더욱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은 나의 힘
https://youtu.be/lUzGY3Kw8BQ?si=9ioI_1PbaixqGqZY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니
https://youtu.be/cKHwA_yUoRs?si=uW1w68z8gHfZQXkJ


<2023년 성령 사연34>

1.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을 펴는 의인들을 괴롭히는 악인들을 왜 속히 심판하지 않나이까?” 물으니,“너희 입장만 생각하고 급히 심판하면 안 된다. 전쟁 중에는 악인 속에 의인들이 같이 들어 있다. 또한 지금 악인들 중에 회개하여 나올 자도 있다.” 하셨다.

2. 그러므로 생명을 위해 구원되게 참으시느니라.

3. 택한 자들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은 자기 몸같이 살피신다. 불꽃같이 쳐다보신다.

4. 육신을 가진 자의 육성은 예수님도 영으로서 잘 안 통하니 그 사랑하는 자라도 육성을 꺾기가 어렵다 하셨다. 그러므로 육을 가진 너희가 행하여라. 너희 육을 쓰고 예수님이 같이 행해 주신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항상 의인들을 살피시고 진정 도와주신다.

6. 사랑하는 자가 그 사랑하는 자를 밤낮 그칠 순간도 없이 항상 사랑하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보낸 자와 항상 너희를 사랑하고 살피나니, 그러므로 너희도 항상 사랑하고 감사하며 기뻐 영광을 돌리며 변치 말고 낙으로 살아라.


<2023년 성령 사연35>

1. (하나님 말씀) 나 여호와를 사랑하고 섬기며 후회하지 말아라. 내가 그냥 놓아두려고 지금껏 일을 해 왔겠느냐. 나 여호와도 성령도 예수도 늘 대화하는 문을 열어 놓았으니 대화하며 기도하여라. 기회를 주었는데도 안 하면 닫히느니라. 나 여호와와 성령 예수의 깊은 말씀은 실천해야 얼마나 깊고 오묘한지 그 가치도 깨닫고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행하여라.

사람이 몰라서 행치 못해 망한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한 것을 가르쳐 주어 행케 하여라.

2. (성령님) 하나님도 성령도 너를 구원한 자도 해 주는데 모르면 낙심하는 것이다.

3.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도와주어 해결되었는데도 모르면 자기 수고나 혹은 사람들이 도와서 된 줄로 평생 생각한다.

4.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뜻대로 하기 위해 사람으로 그 길로 가게 하여 그가 감으로 인해 기뻐하시는데, 자기는 모르니 고생하고 가므로 슬퍼하며 벗어나기를 기도한다. 고로 기쁨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며, 자기도 기뻐하며 희망으로 살아가라.

5. 야곱은 외갓집에 갈 때 외롭고 쓸쓸했다. 형 에서에게 쫓겨 싫은 길을 가니, 억울해서 가기 싫어 기도도 했다.
가는 길에 꿈에서 보니,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가 있고 그 위로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자기 가는 길이 하나님이 함께하고 축복해서 가는 길임을 깨닫고 기뻐했다.

6.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사망의 주관권에서 생명의 세계로 나오게 한다.

7. 전능하신 하나님의 법을 벗어나서 행하면 계속 해를 받는다. 해를 받을 뿐 아니라 그에게 계획된 것과 축복이 다른 자에게로 간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이다.

8. 세상의 사랑은 단절되는 사랑이므로 오래가지 못한다. 나무같이 타다 끝난다. 하나님의 사랑은 태양 같아서 영원토록 끝나지를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같이 행하신다.




<2023년 성령 사연36>

주 예수 사랑 안에 평강을 빈다.

선생을 위하는 일이라 하면서 절대 형제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면 안 된다. 그럼 모든 말씀을 들음이 헛되지 않느냐.

형제가 그릇된 길로 간다면, 그때는 그를 이해시키고 가르쳐 주어라.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정녕코 이루게 된다.

섭리 형제들끼리 일하다 보면,
서로 잘하려고 해도 서로의 의견이 안 맞고 방법론 안 맞는 것 많다. 다 맞추려면 성령으로 행하여라. 그럼 하나 된다.

자기 주관으로 하면 성령이 사람 통해 틀기도 하니, 그 사람만 오해하지 말아라.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더 큰 문제가 생긴다. 오히려 그런 일은 안 함이 낫다.

두 가지 세 가지를 내다보고 하라. 자기나 섭리가 행한 일로 문제가 생기는지 항상 내다보고 하라. 성령의 가르침,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서로 말 안 하면 모른다. 의논하고 이야기하라. 의논해서 합심해서 주 성령 안에서 행하라.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맡기고 하였으니 당한 일에 감사하며 하라. 그의 몸이 되어 산다고 하였으니 기뻐하며 하여라. 하나님 말씀 순종하고 행하며 기쁘게 한다면, 전능자가 늘 해 준다고 하셨다.

모두 신앙 굳건하게 지키고 진리 안에 서로 화목하라.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할 수 없다. 말씀 듣고 명심하고 행해야, 그 육도 영도 산 육 산 영이 된다. 행하면 문제에서 벗어난다.

어려움 고통 환난 때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천군과 더 돕는다. 너희도 같이 뛰고 하면 힘들지 않다.
나도 성장하면서 다 거쳐 온 것이다. 거쳐야 된다.

혼자만 고통받는 것 쳐다보지 말고
좋은 날 보기 원하면 끝까지 하고  
말끔하고 좋은 말 하고 의를 행하라.

거짓과 악은 하나님이 어느 시대나 청소하신다. 개인도 그러하다. 지금까지 왔으니 그 공적 위에 영도 육도 더 큰 뜻을 펴며 성장된 대로 굳건하게 가자.

하나님이 ‘뜻’ 한 자 펴는데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 역사까지 하시는 것 봐라.
너희로 이 시대 뜻 펴려고 하나님이 네 족속에서 불렀다. 과거를 보고 미래를 위해 각각 은혜로 불렀다.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같이, 예수님같이 각각 모두 불러서 사명을 주었다.

갈 길은 하나다. 자꾸 가자.
우리 앞에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도 간다. 따라가자. 때 놓치면 너 홀로는 못 간다.

지난날 삼위와 예수님과 사명자가 너희를 돕고 역사한 표적들 늘 생각하고, 지금도 계속 역사하니 일편단심 기도하고 사랑하며 가자.

성령 안에 평강을 빈다.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너희 급하다고 하나님을 재촉하지 말아라. 이는 지구 자전과 공전을 재촉함이나 같음이니라.

14. 하나님은 때를 맞춰 창조하고 때를 맞춰 다스리며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16. 하나님이 뜻을 이루기 위해 신기하고 오묘하게 은밀히 행하심을 그 누가 알겠느냐. 보낸 자를 통해 그 일을 행하게 하여 되어짐을 겪고 얻고, 그제야 깨닫고 시인하게 하여 알게 하신다.

18. 영계에 들어가거나 영의 생각에 처하면 깨달아져서 기록할 것이 많으나 육적 생각에는 보통으로 보이고 생각한다. 육은 감각이 낮고 둔해서다.

19. 육의 세계는 육의 세계 것이 보이고 들리며 영의 세계는 영의 것들이 보이고 듣고 깨달아진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사는 혼과 영의 집들이 지어져 산다. 어떤 집은 앞에 집들이 지어져 답답한 집도 있는데 그 육의 행실이 그러함이다. 새 역사를 속 시원하게 배우고 받아들이지 못한 연고다. 그들의 집들로 그들의 행위를 안다.

20.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하면 항상 말씀하시기를 “걱정 말아라. 내가 너를 돕고 다 행하리라. 너는 나의 것이라 그러하니라.” 하셨다. 내가 곤경에 처할 때마다 이같이 말씀하셨다.

2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힘이시며 희망이시다. 누가 나를 위로한다 하여도 내 마음이 일어나지 못하였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시다. 나와 뜻과 시대에 관한 운명의 일을 놓고 간구하였더니, 세상과 행악자가 행할 일을 다 한 후에야 여호와 하나님이 이들을 행위대로 갚아 대한다 하셨다.

22. 이전에 하나님이 내게 행한 것을 얻고 보았기에 지금 이 시대에 말씀하심도 확실하시다. 다만 그때가 와야 더욱 행하신다. 지금도 내게 보이며 은밀하게 행하시지만, 그때가 와야 더욱 “이는 하나님이 행하신다.” 소리치게 행하시니, 그로 인하여 더욱 “내게 약속하심을 이루신다.” 증거하게 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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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을 높여
https://youtu.be/pHmB2Oz5glQ?si=WUOuzCDrn06IfDHy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힘이시며 희망이십니다.

힘들어도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이 축복의 길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갑니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황금천국의 길로 나아갑니다. 그 감사, 사랑, 영광이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때의 하나님. 인내의 하나님. 세상과 행악자가 행할 일을 다 한 후에야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는 분. (누가 회개할 줄 몰라 끝까지 기다려 주시는 분)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어 주시고 행하십니다. 그 사랑을 육으로 보내어 하나님의 경영을 이루시니 우리는 본게 있고 직접 체험한 것이 있어서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육천 년 역사의 한과 그 사랑이 성령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천년의 사랑이 온전함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 천복을 타고 난 자들입니다. 그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게 하시고 시대의 악과 오해가 지나가면 진실의 꽃은 피고 그 열매는 남을 것입니다.

오늘도 귀신과 사탄은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기도하며 진실한 회개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JMS가 자랑스러워요

https://youtu.be/g_8jZ9iGDI8?si=aAntValt_MCzaz34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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