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 사연 116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단계를 ‘생지옥’이라 한다.
기회를 놓치는 자는 생지옥, 영 지옥에 싫어도 가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로 나타나신다.
어느 시대나 그를 따라가야 지옥에서 멀어진다.
고생돼도 의를 행하고 지옥에서 멀고 먼 곳으로, 생명길로 가야 한다.

알아도 사탄 주관을 받고 살며, 악인에게 꾀여 살면 지옥 주관을 받고, 생명길을 가다가도 바로 그 길로 전환되어 간다.

의로운 체 행하다가 사탄, 마귀, 악인들에게 당하고 빠져 죽는다.




<2024년 9월 4일 수요일 새벽 잠언>


11. 더워서 잠이 안 와 기도를 했다. 더워서 고통 때문에 잠 못 자고 섭리사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니 잠 잔 것보다 천 배나 좋았다.

12. 환난 때, 그 고통 때문에 쇼크 받고 고통에서 벗어나려 정신 차리고 기도하면 평소에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해결된다. 하나님은 “환난 때 모두 해결하라.” 하셨다.

13. 홍수 때를 예비해 놓지 않으면 피해가 가고, 예비해 놓으면 떠내려갈 것만 떠내려가서 깨끗하게 된다. 홍수 장마 때, 더러운 것 다 씻겨 떠내려 보내는 것이다.

14. 환난 때, 이때 하나님도 나라마다 대청소를 하신다. 겨울이 아니고서는 잡초를 멸할 수가 없고, 해충을 모두 멸할 수가 없다.

15. 환난 때 최고 좋은 것이 해결되어 이루어지기도 한다.

16. 최고 환난 때, 40년 동안 기도한 것도 이루어졌다. 환난 때, 해만 받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최고 극적인 환난 때에 사랑하는 자들을 연단하고, 사랑하는 자 중에 형식의 사람, 부정부패자, 자체 악평자, 불신자들, 사고가 잘못된 자, 섭리인들이 알지 못하게 행하는 이러한 자들을 모두 쪼개서 쫓아냈다. 하나님이 최고 잘해 주던 자들이 잘못하니 쪼개 내어 염소는 왼편, 양은 오른 편에 놓고 심판하여 모두 그때야 알게 하셨다.

17. 사람은 선악 간에 여건이 되면 행하게 된다. 고로 의인들은 악의 여건이 와도 악을 금하고, 악인들은 그 기회 때에 의인들을 공격해서 괴롭게 한다. 하나님은 악인이 의인을 괴롭게 한 죄를 환난 때 심판하신다. 고로 환난 때, 하나님께서 뭘 하시나 의인들은 보아라.



◇ 예수님의 부활을 영 부활로 봐야 예수님의 영 재림을 맞고, 예수님이 땅에서 쓰는 자와 일체 되어 ‘휴거’가 됩니다.

휴거란, 거듭남입니다.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절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새로운 삶이 천 년 동안 진행됩니다. 거기에 속해 진실로 사는 자들을 ‘휴거됐다.’ 합니다.

◇ 고린도전서 15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 영이 다시 살아나사 바울 자신에게도 다메섹 도상에서 나타나 보이셨음을 이야기하며,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영이 사망에 묻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와 부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겠느냐.
    
죽은 자의 부활이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그리스도가 오면 그에게 붙은 자들은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데, 곧 영이 육과 함께 홀연히 변화된다.” 하였습니다.

◇ 사도 바울은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얽매였던 것에서 자유롭게 하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하사 자기의 곤고함도 해결해 줬다고 말하였습니다(롬 7:4-6).

◇ 예수님의 ‘영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영 부활을 알아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기 때문입니다. 육신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의 육을 계속 기다립니다.
  
사탄은 영 재림을 못 맞게 방해하려고 영 부활을 못 믿게 합니다. 그래야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못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 말씀에 온전히 서지 못하면 변해 버립니다. 절대 진리는 영원합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배신하고 불신하고 나간 자는 그동안 진리에 서지 못하고 은혜에만 빠진 것입니다. 은혜는 살 같아서, 은혜의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진리는 뼈 같아서, 그대로 변치 않습니다.

◇ 사람은 한 가지를 하면 그것은 해결되나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도 사람과 하실 때는 한 가지 그 일을 해결하려 하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만 하시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사람은 행하면 장단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행하면 그 일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 두 사람이 행하면 혼자보다 얻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 맞고 하나가 안 될 때 다투게도 됩니다. 혼자 살면 둘로 인한 문제는 없고 편합니다. 그 대신, 둘로 인하여 얻는 것은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같이 살면 얻는 것이 많고, 사람과 같이 살 때처럼 신경 쓰이는 일이나 그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 고린도전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결혼을 해도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기고, 안 해도 안 한 대로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각자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해야 될 자가 있고, 안 해야 될 자가 있습니다.
  
절대 기도하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허락한 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 되어 사니 손해 간 것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매일 함께하고 도우셨습니다. 어느 때는 내 책임 분담까지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인식이 들어갑니다. 절대신의 인식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이전에 올렸던 내 기도들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

주님만 믿습니다. 15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통해 우리는 살아있음에 대한 경이로움과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누가 나를 위해 진정으로 울어줄까도 생각하게 되고 죽음 뒤의 세계를 배워서도 알기에 지금 이 순간에 진정으로 산다는 것에 더 기도하게 됩니다.

썩어 없어질 허망할 것에 우리들의 귀한 시간을 쓰지 않게 하시고 버려지는 것이 아닌 이 땅에 남겨질 유산에 대해 더 깨닫고 기도하고 인생을 구상하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만나 창조목적을 깨닫고 주님을 따라 이 땅에서 나의 영혼을 생명의 영혼으로 만들고 영원한 아름다운 나라인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랑하는 하늘신부로  인생을 살게 하시며 사랑하는 주님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하는 지인들과 이렇게 감사하며 살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소중한 가족들과 지인들과 아름다운 세상에서 함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생명의 근원되시는 성삼위와 주님을 만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한다 고백하며 길과 진리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1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사람들이 어려울 때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도와주고는 나중에 자기 목적을 이루고 싹 빠진다. 모르면 그냥 당한다>

사탄에 대해 분별하면서 늘 하늘의 지혜를 간구합니다.

크나 작으나 목적을 이루려면 항상 어려움이 있기 마련인데 지금은 앞날의 이상을 만드는 중이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철저히 ‘이루어’ 드리니 그 지혜와 총명과 지식은 그가 하나님이 보낸 자임을 더욱 알게 해 줍니다.

사람들은 무지로 인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가 도운 것을 모르면 안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울 자의 그 몸’을 쓰고 도우시니, 자기가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구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도와줘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우시는 것만 못합니다.

삼위의 능력은 ‘영원토록’ 도우시고, ‘지혜’와 ‘총명’과 ‘능력’으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한 번에 몽땅 돕고 끝내지 않으시고, 매일 계속해서 지치지도 않고 도우시는데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리로 도우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해야 인정하신다니 <성령의 몸>이 되어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며 살기를 간구합니다.

저또한 <참된 도움>은 ‘오직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님’으로부터 온다고 고백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3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하나님 세상인데 하나님 마음에 들게 행해야 발전도 하고 축복도 받는건데 참으로 부족하고 죄송하나이다  

‘하나님의 지식’은 완전하여 행하면 다 맞고, 얻고, 성공한다 하셨으니 더 비우고 더 배우고 더 행하게 하옵소서.

<육>과 <영>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만들어야, 가치 있고 아름답게 되어 ‘영’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되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고 그 사랑안에 살수 있으니 주님만날 그때까지 영원히 흠 없게 보전되고 온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말>도 <성격>도 <그릇된 생각>도 <잘못된 습관과 버릇>도 <육적인 모순들>도 모두 가지치기하여 하나님의 가치 있고 아름다운 <신부의 나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개성답게 <자기 육의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고, ‘그 틀’로 <영>을 더욱 빛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힘들지만 참고 견디면서, ‘끝까지’ 몸부림치며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기 만들기’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지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육>은 일생 동안 땅에서 잘 쓰고, <영>은 영원한 나라를 최상으로 상속받기를 소망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4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인생을 살아가는 자에게 문제는 늘 닥치는데 오직 의지할 분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이십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리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문제의 해결 방법’은 문제에 속한 것들을 행할 때 나온다.
어떤 문제는 안개를 헤치고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안개가 사라지듯이 해결되고 어떤 문제는 그 주관권을 벗어나야 해결된다. '시대를 잘 타고나는 것’이 복이다.

문제의 답을 알고 가면 힘들어도 의지하고 갑니다. 주님이 길이요 진리요. 답인 것을 믿고 따릅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담대와 목적과 부지런함을 행함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성삼위와 주님이 함께 하셔야 해야할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만들어 놓은 자’와 ‘안 만들어 놓은 자’는 수백, 수천 배 차이가 있으니, <자기 육>도 <영>도 개성대로 좋게, 의롭게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영원한 세계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육을 다스리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복한 편지

미래 세상 ,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https://youtu.be/nfL40xpM_hE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7

‘좁은 길로 오라. 고생되어도 그게 생명길이다.’

나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최선을 다하여서
끝까지 갈 거야
하나님 쳐다보시니까.

주시는 분도 하나님.
안 주시는 분도 하나님.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

오늘도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으니 잘되나 안되나 감사와 영광 돌리며 하늘앞에 나아가는 것을 우리는 정명석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저마다 주신 주권, 권세가 있고 특기가 있나니 오늘도 최선을 다하면서 달려갑니다. 주님과 함께 끝까지 행하는 자가 승리할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사랑을 받으며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면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환난때도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줄 것 다주고 도울 것 다 도우고 계시니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담대히 가게 하옵소서.

환난이 마냥 나쁜 것이 아니고 튼실한 결실을 맺는 과정이니 잘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세상이 죄인이라고 십자가에 못박았던 예수님이 진정 우리의 구원자였듯이 하나님은 이 땅에 새로운 성약역사를 일구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불가능한 일들도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버리는 만큼 들어 옵니다.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오늘도 차원 높이는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 영이 살았는데 모두 다 육체가 살았다는 식의 성구로 나옵니다.

특히, 누가복음 24장 36-43절을 보면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하였습니다.

성경 번역상, 육이 산 것 같습니다. 그 시대 말로 표현을 하고, 또 번역을 달리해서 알기 어려운 것입니다. 또는,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육같이 생각합니다. 고로 선생은 영계에 가서 예수님께 성경의 모르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 해석을 온전히 해야 됩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면서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였다고 하면 예수님의 육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자가 됩니다.

◎ 지금부터 예수님 영이 부활한 근거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① 예수님 영이 살지 않고 육이 살았다면, 왜 40일 동안 제대로 집회 한 번을 안 하시고 그냥 하늘나라로 가셨겠습니까. 40일간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때이니 모두 다 모아 놓고 마지막으로 설교를 하고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식입니다.

②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으면, 왜 계속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지 않고 40일 만에 하늘로 승천하셨겠습니까. 육이 살았다면 메시아의 목적이 복음을 전해 구원하는 일이니 계속 생명의 말씀을 주면서 40세, 50세, 60세, 70세까지 살아서 복음을 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죽고 영이 살았기에 육으로는 끝났으니 하늘의 하나님께로 가신 것입니다.

③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다면, 육신이 하늘로 승천했다는 말입니까. 육체는 아무리 변화가 돼도 육체입니다. 10m도 공중에 못 올라갑니다. 육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히 9:27), 육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성경에서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④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나서 육신이 부활했다면, 유대 종교인들,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자기를 죽인 살인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가 죽였지만, 나 다시 살았다.” 하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한 번도 그들에게 나타나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이 사신 것이 아닌 영이 살아나셨습니다. 만일 예수님 육이 살았다면, 모두 바로 알았을 것입니다.

   영이 살았다는 것은
   사망에 죽지 않고 영광의 영으로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마귀, 원수의 영들이
있는 곳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아들의 영으로,
영광의 영으로,
   산 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육신이 살았다면 왜 제자들이 한눈에 못 알아봤겠습니까. 마리아도 무덤 밖에서 예수님이 서 있는 것을 보았으나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고(요 20:11-15),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도 예수님이 가까이 동행했으나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고(눅 24:13-16),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도 물고기를 잡을 때 디베랴 바닷가에 서 있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요 21:1-4).

예수님은 40일 동안 ‘영의 몸’으로 여기저기에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에 사도 바울을 전도할 때도 예수님 영체가 나타나서 회심시키고 전도하셨습니다(행 9:1-18).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이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본 자가 없습니다.
  
기도하러 다니는 자들에게, 전도하는 자들에게 계속 나타나시고 이야기도 해 주셨는데, 다 예수님의 영이었습니다.
  
선생에게도 기도할 때나, 전도할 때나, 밤에 길을 다닐 때 등 일생 동안 예수님이 많이 나타나셨는데, 모두 영체였습니다. 육체를 본 일이 없고, 몇 시간씩 같이 다니기도 했는데 그때 역시 영체였습니다. 굴에서 기도할 때 오셔서, 만져 보기도 하였습니다. 육체같이 만져지고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정말 그 모습이 사람보다도 더 확실하게 보이고, 대화도 오래 하였습니다.

그 영을 보면 완벽하였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예수님은 늙지 않고 빛나셨습니다. 지금 보면, 나는 나이 먹어 늙었는데 예수님은 영이라 60년 전에 본 것보다 더욱 빛이 나셨습니다.
                                          
⑥ 누가복음 24장을 읽고, 확실히 배워야 되겠습니다.
    
(눅 24:25-26)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두 청년이 엠마오로 가는 중에 예수님을 만났으나 대화를 하면서도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두 청년이 생각한 것을 말하기를 “예수는 선지자다. 우리를 구원하러 왔는데, 유대인들이 죽였다. 안타깝다. 또한, 놀라운 것은 우리와 함께하는 자들이 예수 무덤에 갔을 때 천사에게서 듣기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 한다. 그러나 예수를 보지는 못했다.” 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선지자의 글에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으면 그리스도가 자기 영광에 들어간다.’하지 않았냐.” 하셨습니다.

영광에 들어간다는 말은 예수님의 육신이 죽었으니 그 영이 영광으로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하늘나라가 영광의 나라입니다.
  
‘육이 죽었으니 이제 바로 영의 나라에 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이 영이 부활된 근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누가복음 24장 36-39절을 보고 예수님의 육이 살았다고 모두 주장합니다.
    
(눅 24:36-39)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예루살렘에 제자들이 모여 있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 그 방 가운데 서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니, 처음에 제자들이 모두 영인 줄 알고 두려워하자, 예수님은 마치 육신이 산 것같이 말씀하시기를, “영은 뼈와 살이 없다. 나를 만져 봐라.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영이 아니다. 나는 뼈와 살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 성구를 두고 사람들은 ‘만져 봐라. 나 예수의 육이지 않냐. 영은 살과 뼈가 없다.’는 의미의 말인 줄 압니다.




선생이 예수님께 말하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에 영으로 나타나시고, 또 40일 동안 땅에 있을 때도 모두 영으로 활동한 것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영으로 부활했다고 이미 믿고 있고, 섭리사도 예수님이 그렇게 영으로 펴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성경 누가복음 24장 39절에서 예수님이 ‘영은 살과 뼈가 없다. 나는 살과 뼈가 육같이 있다.’ 하셨기에, 이 말을 나는 이해하지만, 모든 자들을 위해 자세히 해석해 주세요.”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영들도 보면, 아직 온전하게 부활되지 않은 영은 일반 영으로, ‘영형체급’이다. 살과 뼈가 없는 무(無)형체의 영이다. 그때 제자들이 나를 안개나 구름같이 만져지지도 않는 그런 영으로 보았다. 그런 영은 그 형체가 귀신이나 구원받지 못한 자와 같다.
    
구원받았어도 온전히 부활되지 않은 자들의 영은 일반 영이다. 일반 영은 살과 뼈가 있는 육의 사람 같지 않다.

나 예수의 영은 부활한 영으로, 살과 뼈가 있는 사람같이 <완성된 영>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맡긴 일을 최고로 다 이룬 자로서, 영이 하나님같이 산 영으로 부활되었다.

네가 산에서 내 영을 깨달았을 때도 사람 같지 않았냐. 만져 보니 만져지지 않았냐. <영형체급 영>과 완성되어 만져지는 <영완성체급, 생명체 영>은 다르다. 제자들은 내 영이 부활의 영으로서 완성된 영의 형상인 것을 몰랐다.

<일반 영>은 하나의 구름 형상 같고, 그림자 같고, 안개 형상 같고, 무지개 형상 같다. 그런 영이 온전하게 부활되면 영의 형체가 완전히 이뤄진다.

 나 예수의 영은 완성된 <생명체 영>이다. 구원 못 받은 자의 영, 땅에 속한 영들은 모두 부활되지 않아서 그 형체가 그림자 같다. 구름 같다. 구원받고 온전하게 변화된 영은 형체가 완전하게 되어 있다. 살과 뼈를 가진 육의 형체같이 영의 몸이 된다. 나는 그런 영으로 영이 부활됐다. 고로 나를 만져 보라고 자신 있게 말한 것이다. 그렇게 부활하고서 제자들에게 설명해 준 것이다.
    
이 부활은 나 예수가 먼저 했느니라. 사랑도 온전히, 진리도 온전히 행하고 아들로서 온전히 살았기 때문에 완성된 영, 빛나는 발광체 영이 되었다. 영광의 영, 하나님같이 산 영이 되었다.
    
처음에 제자들은 나를 뼈도 살도 없는 일반 영으로 보고 무서워했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휴거되고 온전해야 완성의 영, 생명체 급의 영이 됩니다. 영이 완성도 안되고 섭리사를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영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 영의 단계로 들어가면, 영이 만져집니다. 예수님 영도 완성을 이룬 생명체 영이라 만지면 만져지고, 껴안으면 안아집니다.

내가 기도굴에서 예수님을 보았을 때 골격도 있었고, 만졌을 때 살도 만져졌습니다.예수님께 붓을 받을 때도 오랫동안 확실히 그 모습을 보았는데 완전한 형체로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를 만져 봐라.” 하셨을 때도 제자 도마가 만지니, 십자가에서 받은 상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완성체 영이라 못 자국만 남아 있는 것이고, 만일 육이라면 그리 빨리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영입니다!

예수님은 육이 죽었으니 영으로만 존재하다가 40일 후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 2000년간 영만 보이셨고, 그의 육이 나타난 것을 본 자는 없습니다. 이로써 영이 부활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⑦ 만일 예수님이 육신으로 부활했으면 재림 때도 육으로 와야 됩니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도 육이 안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때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하십니다. 고로 약속한 대로 예수님이 때 되면 오셔서 행하시는데, 길고 긴 신약역사 2000년이 끝난 지 오래됐는데도 그 육은 안 오셨습니다.

기성 신앙인들은 예수님 육신이 부활했으니 육이 2000년도에 온다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때 안 오니, 다시 종말의 때를 2012년도, 혹은 2023년도라 하며 그때 온다고 하였습니다. 역시 그때에도 예수님의 죽은 그 몸은 안 오셨습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이시니 항상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자기가 못 하면 합당한 자를 쓰고 합니다. 예수님 영만 지구 세상에 다시 오시고, 맞고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지구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영을 보이며 영이 부활됐다고 확실히 깨닫게 해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무지한 자들은 예수님이 ‘영 부활’ 했다고 하면 그렇게도 이단시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에 선생에게 말씀하시길, “육은 2000년이 돼도 안 온다.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를 쓰고 천 년 역사를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대로 됐으니, 더 의심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영이 부활했는데 육이 부활했다고 하면 내 영이 재림함을 안 믿으니 구원에 있어 문제가 크고, 기다린 새 시대를 맞지를 못하여 신약 때 나 예수를 메시아로 못 맞은 율법주의자들같이 된다.” 하셨습니다.

⑧ 예수님이 성만찬 때 말씀하신 성구를 보겠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어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살았을 때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건네주며 “이것이 세상에서 육으로는 마지막이다. 땅에서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포도주는 이제 다시는 나 예수와 못 마신다.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함께 마시게 된다. 이제부터는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늘나라에 가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이 한마디 속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육은 다시 못 살고 끝난다는 말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제자들과 세상에서 마시는 것은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은 아예 죽고 끝나고 영만 살아 하늘에 간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도 육신이 죽고 영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신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선생에게도 성경의 이 부분을 말씀하시며, “나의 부활이 영의 부활임을 다 확실히 말하지 않았느냐. 말해 줘라.
    
성경을 형식적으로 읽으면 평생 모르고, 수천 년이 가도 모른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라.” 하셨습니다.

자기 지체도 어떻게 생겼는지 의학 공부를 안 하면 평생 모릅니다. 또, 무엇이 아름답고 어떤 마음이 훌륭한지도 배우지 않으면 모릅니다. 배워야 압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세상 책 읽듯이 성경을 읽는다고 하시며 또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천 번 읽어도 자세히 읽지 않으면 모른다. 한 자 한 자, 한 단어 한 단어, 한 구절 한 구절을 자세히 읽고 전체를 모두 보면서 영을 두고 말하였는지, 육을 두고 말하였는지 알아야 된다.
    
그리고,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른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인봉된 말씀은 못 푼다. 하나님은 보낸 자에게 풀게 하여 그 시대 뜻을 펴신다. 고로, 보낸 자의 말을 듣고 인식을 바로 하여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 역사를 펴면서 성자에 대해, 성령에 대해 다 가르쳐 주었고, ‘한 때 두 때 반 때’, 즉 다니엘서에 나오는‘1260일, 1290일, 1335일’의 인봉을 떼서 다 이루며 왔고, 부활과 휴거 등 각종 비밀로 인봉된 말씀을 다 떼서 행해 왔습니다.

⑨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정확하게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께서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었다. 육체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이 살아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파했다.” 하였습니다.

확실하게 예수님의 육은 죽고 영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이처럼 베드로전서 3장 18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의 육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영은 사망의 사탄에게 묶여 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오시사 옥에 갇혀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 때로부터 2400년 전 노아 시대에 하나님을 안 믿고 불신한 자들로, 육은 홍수로 심판받아 죽고 그 영은 옥에 갇혀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흑암에 죽어 있는 영들이었습니다.
  
영계 옥에서 그 영들이 2400년 동안 지옥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가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고로, 복음을 받아들인 영들은 살아났습니다.

육과 영이 사망에 처한 자가 생명의 말씀을 주로 인해 듣든지, 혹은 생명권에 있는 자가 전해 주어 듣고 믿으면, 그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영의 부활과 육의 부활입니다.

선생도 시대 고난을 받으면서 땅의 옥에서 시대 복음을 전해 주어 60년, 혹은 70년 동안 사망권에 살던 육과 영을 생명권으로 나오게 해 주었습니다.
  
내가 영도 육도 사망에 있지 않고 살았기에 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나오게 한 것입니다.


<2024년 4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매일 깨끗이 씻듯이 매일 깨끗이 회개하여라. 그래야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게 된다.

15. 모든 죄는 하나님께 회개다.

16. 죄 있는 자는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17. 형제를 작게나 크게나 미워함도 죄다. 미워할 사건이 있어도 미워하면 죄다. 꿈에 보면 미워함이 어둠으로 보인다.

18. 이성의 마음 죄나 행실 죄에 속한 것도 작으나 크나 하나님 법을 벗어난 것은 죄다.

19. 몸 안에나 몸 밖에나 모두 작으나 크게 행하면 행한 만큼 죄다. 이성은 상대성으로 행할 때 이성 죄다. 남녀 상대, 자기가 자기를 이성으로 자위로 자극할 때 이성 죄다. 생리적인 현상은 죄가 아니다. 마음으로 음욕, 성욕을 품어도 마음의 죄다. 그 대신 마음으로만 형제를 사랑해도 의요, 마음으로만 선하게 대해도 의다.

20. 하나님 앞에는 깨끗한 옷에 점 하나만큼만 찍혀도 표가 난다. 불의들은 작아도 불의다. 의도 그러하다.

21. 순금덩이에 철이나 돌이 쌀만큼만 섞여도 순금이 아니다.

22. 하늘나라는 선의 빛의 세계다.

23. 빛 속에는 어둠이 일점일획도 없는 것이다.

24. 오직 선만이 선에 일체 된다.

25. 깨끗한 자는 빛이 많이 나고 냄새가 안 난다.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wmghqmcQAh0omajt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6

때가 되어 하나님은 성경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다 풀어 주셨고 우리는 시대 사명자와 함께 그 성경말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푸는 자는 거짓이요 행실이 또한 일체가 안되면 가짜입니다.

시대의 엄청난 비밀을 다 밝히시면서 무지하고 계속 죄를 짓는 우리들을 이끌고 계시는 시대사명자의 엄청난 존재성에 대해 깊이 깨닫습니다.

사망권에 살지 않고 생명권에 산다는 축복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으며 그분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오늘도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고 행하기를 간구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광의 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누구에게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지 말씀과 그 실체를 보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인봉된 말씀은 절대 못 풉니다. 하나님은 지금 보낸 자로 하여금 최대한 말씀하고 계시며 이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고 계십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진정한 회개와 함께 성령의 부활과 휴거의 역사가 일어나 이 세상이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하길 간절히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youtu.be/hSL6RHXTmAc?si=VPmdDXuRIpEmt0Vj


◇ 육이 안 죽고 영생한다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입니다. ‘육에 속한 자들’입니다.
  
성경을 잘못 풀고 이해하여 ‘영’을 ‘육’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고 한 것은 ‘영’을 보고 한 말입니다. 육은 해마다 늙고, 병도 들고, 죽어 갑니다. 육신의 영생은 없습니다. 영의 영생입니다.

◇ 예수님도 십자가에 육이 죽고 나서 2000년 동안 영만 보이고 육을 본 자가 없습니다. 영만 나타나 2000년 동안 보여 주고 “영은 이같이 영생한다.” 하셨습니다.

육은 하늘나라에 간 자가 없습니다. 늙고 병들고 썩을 육이 하늘나라, 영의 나라에 가서 절대 못 삽니다.

◇ 성경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떤 것을 보시고 “죽은 자가 살았다.”라고 하시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영만이 영원합니다. 고로 영을 부활시킵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 부활은 예수님의 일생 동안 몇 명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죽은 지 얼마 안 된 자, 며칠 전에 죽은 자를 살린 것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전해서 영과 육을 사망권에서 이끌어 내어 신앙으로 살린 자들은 많았습니다.

하늘나라 천국에서나 영의 세계에서 육이 사는 자는 지구 창조 이후에 한 명도 없습니다. 오직 구원받은 영들이나 구원받으려 믿고 사는 미결수 같은 영들입니다.




◇ 선생이 영계를 수천 번 가 보았어도, 육을 본 일이 없습니다. “육이 영계에 간다.” 하거나 혹은, 영을 두고 말함을 육으로 알고 “기적이다.” 하는 자들은 ‘영’에 대해 모르는 자요, ‘혼’에 대해 모르는 자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에 대해 모르는 자입니다.
  
◇ 육이 죽은 자가 살아난 것은 예수님 때 몇 명은 있었습니다.
    
∨︎ 참고: 나인 성 과부의 아들(눅 7:11-17), 회당장 야이로의 딸(막 5:35-43), 베다니에 사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빠 나사로(요 11:11-44)

구약 때도 엘리야가 방금 죽은 자를 놓고 기도하여 살리기도 하였습니다.

∨︎ 참고: 사르밧 과부의 아들(왕상 17:17-24)

그러나 그렇게 살아난 자도 그 후에는 늙고 죽었습니다.

◇ <육이 살았다는 것>은 시대 영생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그 행실이 살았다. 그 육이 살았다.’라고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그리스도 메시아가 오면 그 말을 듣고 ‘육도 영도 사망에서 부활된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따르면 ‘그가 부활됐다.’라고 합니다.

옷만 깨끗이 새 옷을 입어도 “부활됐다. 살아났다.” 합니다. 지혜자의 말을 듣고, 부활되어야 합니다. 육신이 죽지도 않았는데도 살아나게 하는 말만 하면 모두 귀를 기울이고 듣습니다.

◇ 죄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육이 숨을 안 쉬며 죽지 않아도 ‘육신도, 영도 죽은 자’라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에서 모두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면 살아나서 메시아와 하나 됩니다. 일체 됩니다.

메시아가 오기 전에는 모두 ‘육신도, 영도 죽은 자’입니다. 아담 안에 있는 자는 모두 죽은 자로 취급하고, 메시아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메시아를 믿으면 산 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메시아를 안 믿으면 죽은 상태로 살다 육이 죽으면 그 영은 사망으로 갑니다.




◇ 제대로 배워야 됩니다. 육이 살아 있는 자라도, 하나님이 볼 때 ‘죽은 자’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만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산 자’입니다. ‘산 자’와 일체 돼야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자를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산 자가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 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죽음과 부활 등 ‘살았다.’는 예수님의 말귀도 알아듣고 성경을 쓴 사도들의 말씀도 깨달아야 저마다 제대로 육도, 영도 죄를 회개하고 부활되어 살아나고, 주를 제대로 믿습니다. 그리하여 사망으로 가지 않고, 영원히 멸망받지 않습니다.

◇ 새 시대로 부활되어야 합니다. 생명권으로 와서 영이 살아나야 신부로 부활되어 영원토록 시대의 황금 천국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 이러한 <부활>에 대해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지금 사망에 처해 사는 것도 모르고 계속 죄짓고 새 시대로 오지 못하여 사망권에 묶여 살면서 자기 육신이 죽으면 부활되는 것만 희망하고 삽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문제를 못 풀면 거기에 묶여 살게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고해서 문제를 풀어야 됩니다.

죄를 짓고 죄에 묶인 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꿈에 보아도 자기 혼이 어둠에 처해 살고, 사탄과 사망의 지배를 받고 살아갑니다.




◇ 항상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나오려면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통해 말씀을 풀어 주어 새 역사 구원의 새 뜻을 펴야 합니다.
  
하늘의 인봉된 말씀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떼서, 묶인 것을 다 풀어 주어 자유를 얻게 하고 새 역사의 뜻을 펴 온 것입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 말씀을 풀어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32절〛을 보면, 예수님이 성경을 풀어 주니 두 청년이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눅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에게 가까이 가셔서, “그리스도가 육이 죽었으니 영광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느냐. 영광의 나라가 하늘나라 아니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 ‘그리스도가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함은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어 육이 끝났으니 하늘나라로 영이 가야 하지 않겠냐는 말입니다.
  
두 청년에게 <영 부활>을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이니 안 보이고, 그의 음성만 들었습니다.

◇  [마태복음 17장 10-13절]을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에게“유대인들, 서기관들은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오고서야 메시아도, 하나님도 온다고 하며, 엘리야가 어디에 있느냐고 합니다.”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이 “그들의 말이 맞다. 엘리야가 먼저 와야 된다. 엘리야가 이미 왔는데, 사람들이 알지 못해 임의로 대우하였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것을 풀어 주시며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세례요한이다. 그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증거한다." 하셨습니다(마 11:7-14).

그제야 제자들은 엘리야가 세례요한임을 알고서,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에 대해서 ‘온다고 한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구나.’하고 알았습니다.

세례요한을 낳을 때쯤 천사가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나타나, “네 아내가 아들을 낳는다.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그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의 능력으로 주 앞에 와서 주의 길을 예비한다.”라고 말해 주기도 했습니다(눅 1:11-17).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온다는 자는 예수님이고,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온 자가 시대를 가르쳐 주고 새 역사를 펴 온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그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믿고 살아 왔습니다.


◇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모두 온다는 자가 그대로 올 줄 알았지, 사람이 바뀌어 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옛날에 온다고 했던 자는 영만 옵니다. 다시 올 때는 시대가 다르고 그는 육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온다는 자는 영만 오고 육으로는 다른 자가 그 영과 일체 되어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 말씀도, 문제도 풀어 주시지만, <때>가 되어야 풀어 줍니다. <할 일>을 해야 문제가 풀어집니다.
  

   시간을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인생을 쓰지 않으면
늙어만 갑니다.
   자꾸 써야 됩니다.


◇ 말씀은 사명자를 통해 풀어 주지만, 교회의 할 일들과 문제들은 서로 풀고 어서 행해야 됩니다. 가정과 민족, 세계 문제를 풀어야 자유를 얻고 행하게 됩니다.

   “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안에서
     주로 인해 문제를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2024년 3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하나님의 심판은 오른쪽과 왼쪽에 갈라놓는 심판이다.

14. 오른쪽에 있는 자는 천국, 황금 천국의 삶이다.

15. 왼쪽은 악이다. 사망과 흑암 쪽이다. 밤이다. 어둠이다. 영원토록 그러한 쪽이다.

16. 주가 와서 갈라놓는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형성되어 선악이 쪼개져 존재하게 된다.

17. 주 편에 서라. 주는 하나님 오른편에 계신다.

18. 주의 말씀을 듣고 선하게 살아라. 악이 되면 영원토록 악에 속해 살게 된다.

19. 지구 세상 자연의 세계는 수만 년 혹은 수백만 년 가면 변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악이 되면 영원토록 변화되지 않는다.

20. 그러므로 환난, 핍박에 억울해도 의롭게 살아라. 그러면 의인 되어 억울한 것, 손해 간 것 다 의인의 세계에서 영원히 보상받는다. 그러나 악인들은 악의 값만 영원히 받는다.

21. 얼마나 핍박받고, 억울함을 당했는지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의롭게 살았는지가 문제다.

22. 하나님과 주가 육도 영도 살려 주어 살아가니 죽을 때까지 감사하며 사랑하며 기뻐하며 살아라. 이는 주 안에 하나님을 향한 뜻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하고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자들일지라도
모순이 있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영과 육이 더 온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에
거슬림이 없게 하려 하심이다.


1. 흠 없는 자가 되어야 영원토록 하나님과 산다.

2.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3. 주 없는 세상은 자기들끼리의 세상이다. 흑암이 그들을 삼키고 거기에 살게 하였으니, 어둠의 일들을 하며 저마다 만족하다 한다. 그들은 모여 자기 악의 나라를 따라 “이것이 길이다.”라고 한다. 고통이 그들의 열매요, 삶의 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의의 소망을 불신하고 저버린 연고다. 자기를 꾄 사탄과 악을 알면서도 따라간 연고다. 주 예수의 사랑을 버리고 사탄과 짝한 연고다.

4. 주 안의 참된 사랑은 빛이요, 미움은 어둠이다. 어둠이 쪼개져 나가면 마치 금에서 찌끼를 제한 것 같아, 빛이 난다.

5. 하나님이 도가니에 금을 넣고 일곱 번을 단련하시니, 펄펄 끓이는 과정을 통해 금에서 다른 금속의 찌끼가 쪼개져 넘쳐 흘러가고, 금과 은만 도가니에 남는다. 이것을 질산에 넣고 또 끓이면, 은은 녹아 버리고 순금만 끓는다. 얼마간 끓인 후에 질산을 빼내면, 순금만 뭉쳐 굳어진다. 하나님은 이를 다시 쪼개서 쓰신다. 고로, 연단과 단련을 무서워 말아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나님 성령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을 너는 놀리지 말아라
인생은 보고 듣고 하는 대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생각한 대로
네 운명이 좌우된단다
행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선과 악으로 네가 가고 있단다

하나님 성령님
주님의 생각대로 생각하고
오늘도 행하여라
불가능한 일이 없다
네가 가는 곳마다 잘 되고 형통하리라

인생을 살다 보면
걱정 근심 염려들
저 바다의 파도처럼
날마다 밀려온다
하나님 성령님 부르면 부르면
걱정 말아라
염려를 말아라
내가 너를 사랑하니
이 세상에서 너희 인생 다 할 때까지
함께 하고 도와주고
네 손을 잡고 살아가니
염려를 말아라
영원히 영원히
땅에서도 황금 천국
육신 죽어 영원히
하늘의 황금 천국 가서도
영원히 영원히 살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



사람은 생각으로 산다.

https://youtu.be/DAMqUOFiKks?si=embbALRoxzPXLADz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0

새벽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새벽을 깨우기를 기도합니다. 영만이 영원합니다. 영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신부의 생명권으로 와서 영이 살아나야 신부로 부활되어 영원토록 시대의 황금 천국에서 살아가게 되나니 차원있는 부활에 대해 제대로 깨닫고
빛의 영으로 살게 하옵소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문제를 못 풀면 거기에 묶여 살게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고해서 문제를 풀며 강건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시간과 인생을 잘 경영하며 주님의 영과 일체되어 살게 하옵소서.
  
의인의 삶은 결국은 하나님께 영원히 보상을 받나니 그 감사와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는 조금만 모순있어도 이리 괴로운데 그런 우리를 가르치는 정명석목사님을 누가 흠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정명석 목사님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두려워 하시는 분입니다.


어려움이 생기는 이유
https://youtu.be/gU9LUFGNfVA?si=7Pa31HYI4j_HuHst


축복의 길 VS 심판의 길
https://youtu.be/I4W00oqepH8?si=L-ZKAIgSzCIKAf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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