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사랑의 본체시라 진실한 사랑을 여름철 장맛비처럼 퍼부어 주고 쏟아부어 주신다
사랑의 감각이 좋은 자들 씻고 닦고 목욕하고 수영들 하며 사랑의 물이 차고 넘쳐 기뻐 흥분되어 매일 살아간다
사랑의 감각이 죽은 자 세상으로 흐르는 자는 이슬비처럼만 느끼고 갈등 속에 가뭄 들어 살아가며 사랑의 소외감에 애간장 태운다
몸이 병들지 않아야 모든 음식 제맛 나듯 신앙이 병들지 않고 정상이어야 모든 말씀 음식 진수성찬 쾌감 느껴 기뻐 흥분되어 먹고 마시며 주와 잔치 매일 한다
『2016. 7-8 섭리역사』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겠습니까?
춤추고 노래하며 예술제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겠습니까? 그보다 근본은 말씀대로 하는 것입니다. 절대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서 영광을 돌려야 잘 되고 형통합니다. 진리를 확실히 알고 행하는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믿음도 100% 믿고, 변치 않는 금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환난을 이겨야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회개하고 나와야 영광입니다.
건강한 것도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불수레 타고 칼과 불을 가지고 간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으로 오시고 예수님을 보내서 신약 구원 역사를 펴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의 불, 말씀의 검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또, 구약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불병거 타고 승천했습니다. 그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말했습니다. 그런데 신약 때 엘리야 영이 와서 예수님 앞에 나타나고, 육은 세례요한이 왔습니다.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외쳤습니다. 온다는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세례요한이 육으로 와서 사명을 했습니다.
또 구약 때 모세가 ‘나 같은 자가 형제 가운데서 온다.’ 했는데 신약 때 그가 말한 자로 예수님이 오시고, 모세는 영이 왔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다시 신랑으로 온다고 하고 구름 타고 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역시 이 시대의 영으로 오시고, 이 시대에 육 있는 자가 예수님의 심정으로 사명으로 하나님이 외치게 하셨습니다.
이를 확실히 알아야 100% 믿게 됩니다. 완전한 금메달 신앙이 됩니다.
하나님은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역사를 진행하셨습니다. 지구가 하나님의 시계입니다. 지구가 도는 대로 때가 가고 시간이 가니 그때에 맞춰 하나님이 세상에 보낼 자를 절대 정확히 보내십니다. 그를 보내어 역사를 펴십니다.
고로 선생도 와서 45년간 역사를 펴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역사를 세계적으로 폈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선생에게 가르치셨고, 하나님도 절대 때마다 하셔서 선생은 어릴 때 배우고, 커서 이것을 전하면서 시대의 모든 자들을 보다 흑암권, 무지의 옛 시대에서 구원을 했습니다.
모르면 죽은 자가 됩니다. 사망권에서 살게 됩니다. 모르면 하나님도 나와 상관없다 하셨습니다. 알고 행하면 사망권에서 나오게 됩니다. 알고 행하게 되어 주인이 됩니다. 부활이 됩니다. 휴거가 됩니다.
이 말씀은 확실한 시대 원자 폭탄같은 말씀입니다.
차나 기계의 구성품도 조립시켜야 차가 되어 달리고 기계가 되어 각각 기능하듯이 성경의 말씀도 하나하나 배우고 모두 조립을 시켰습니다. 그러니 하나의 원자 폭탄이 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아니라고 못 합니다.
예수님 때도 예수님 말씀을 듣고 바리새인, 유대 제사장들이 대답할 수 없게 함을 이루었습니다.
이 시대에 핵연료봉 같은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예수님 ! 선생과 말씀은 원자 폭탄의 한 몸통입니다. 이 시대도 신약 때같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영이 왔습니다. 육이 온다고 믿는 자는 계속 기다립니다. 천년이 가도록 기다리느라 눈도 빠지고, 힘도 빠집니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2천 년 넘게 지금도 하나님이 오시길 기다리면서 삽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안 믿는 자들, 두 나라가 싸우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싸우게 됩니다.
역사가 간 만큼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이룬 터전 위에서 현실의 뜻을 이루면서 갑니다.
환난, 핍박이 문제입니까? 하나님의 영원한 뜻이 문제입니다.
얼마나 맛있게 먹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의에 따라 심판을 결정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 뜻을 아는 그 사랑하는 자들로 그 시대 뜻을 펴 가신다. 다른 자는 아예 볼 수도 없고 생각지도 못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완전하게 아는 자들로만 하나님이 그 뜻을 펴 나가신다. 다른 자들은 생각의 차원이 낮으니 전혀 그 세계를 모른다.
◇ <사망에 사는 자들>을 ‘죽은 자’라 합니다. 이들은 땅에서 육이 살다 끝나듯 그 영들도 끝나 사망에서 영원히 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주를 통해 사망에서 나오는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려 보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 구원의 영들이어야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 아예 죽은 나무는 퇴비하지 않고 관리를 안 하듯이 아예 사망에서 끝난 영들이나 육들은 하나님도 관심이 없으십니다.
영이 온전하게 생명권에 살아 있는 자들만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이같이 살지 못하는 영들은 “차라리 육이 세상에 나지 않음이 낫다.” 하셨습니다. 영원토록 영이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메시아를 만나서 그를 통해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 사망, 지옥, 무저갱, 불바다를 벗어나서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이렇게 못 하면 기한 없이 영원토록 지옥의 고통을 자기 혼과 영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오직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마음과 삶이 주께 향하게 해야 합니다.
◇ 세상 부귀영화, 그 어떤 권세나 영광이나 재물이나 명예를 얻어도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구원받고 살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망에 가면, 세상 영광은 생각도 나지 않고 고통뿐입니다.
◇ 세상에 사는 기간은 잠자는 시간 빼고, 걱정ㆍ근심ㆍ염려하는 시간 빼고, 잡시간 빼고 나면, 불과 몇십 년 사는 것입니다.
사는 동안 각종으로 극적인 영광을 받는다고 하여도 영원한 시간에 비하면 잠깐, 순간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온전한 구원을 받아 놓고 영을 위해 완전하게 살아야, 이렇게 산 자가 세상에서 최고로 육도, 영도 성공한 자이며 영원토록 성공한 자입니다.
◇ 회개하지 않는 자는 죄 가운데 사는 자입니다. 항상 밥을 먹듯이, 때를 깨끗이 밀듯이, 청소하듯이 자기 죄와 가정, 민족의 죄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하나님이 약속한 예수님이 오고
땅에 보낸 자가 오면
그를 통해 ‘표적과 이적’이 일어납니다.
이로써 때를 더욱 알게 하시며 행하십니다.
이 시대의 표적들을 보세요.
계속 섭리사와 민족과 세계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능력이시다
네가 네가 잘되고 형통하리라
선생님께서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라” 라는 성령의 코치를 받으시고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존재물은 힘이 있어야 존재하는데, 사람은 보통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될 때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중심하지 말고, 오직 삼위를 중심하고 주를 중심해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니, 힘의 권능자이자 능력자이자 근원이신 삼위만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며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노래는 단순히 어떤 시적인 표현으로 끝나는 가사의 노래가 아닙니다. 선생님 삶의 노래이자 고백의 노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명자의 노래는 하나님의 마음까지 닿는 엄청난 힘과 감동이 있습니다.
지난날 생각해 보라. 지난날에 현재 당하는 일과 같은 일을 진실로 도와주셨다.
누가 도운 자도 없는데 살아나기도 하고, 생각지 않은 자를 보내어서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했다.
과거에 도우신 하나님은 이상이 없으면 지금은 더 도우신다. 머리털만큼만 가능성 있어도 하면 된다.
예정이란, 되게도 운명이 되어 있고 안 되게도 되어 있다. 네 마음과 생각에 따라 좌우된다.
사람들은 몰라서 돕지를 못하지만, 하나님은 아시니 돕는다.
하나님을 부르고 의지하고 네 사정을 이야기하고 하나님께 약속해라.
언약을 세우고 행해라. 잘못된 생각은 다 회개하고 온전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해야 한다.
많은 자가 “너 안 된다.” 하였어도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다. 그러므로 불가능한 일이 없으시다.
뜻을 정하시면 지구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돕게 하신다. 안 되면 만물도 도우라 하신다. 다만 도울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시다.
기록하여 후손에게 사실을 전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심을 증거하라.
때가 되면 점점 어두운 밤이 물러가고 아침이 오듯 홀연히 이루어진다.
악을 심판하여 그들이 행한 대로 하나님은 정한 대로 행하신다.
의인들에겐 예정하고 약속대로 하신다. 고난이 끝나면 악인의 땅까지 차지하게 하나님은 섭리하신다.
세상에 처한 화려한 자들은 때가 되면 꽃이 피기도 하고 지기도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열매 맺고 그 아름다움과 기쁨이 영원하리라.
의인들의 결국을 보았으니, 지구가 전능자 하나님이 명한 대로 자전하고 공전하듯 정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
악인들과 행악자들과 속인 자들은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심판하시리니 모두 피할 자가 없도다.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기도하는 것도 배워야 한다
◈ 하나님께 기도가 상달되는 것을 알려면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첫째, 정한 시간에 새벽부터 간절히 기도하여라. 그럼 시작과 함께 끝까지 잘 돌아간다. 고로 시작을 잘해야 된다.
둘째, 내용이 좋아야 상달된다. 나 하나님이 듣고 감동이 되어야 한다.
셋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상달된다.” 하셨습니다.
◇ 먼저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나의 기도를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도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며 지난날 각종 도와주셨던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할 것이 많고 많습니다.
◇ 그리고 이어서 ‘회개 기도’입니다. 회개의 기도는 청결한 마음이 될 때까지입니다. “깨끗한 마음과 행실로 살기 위해 회개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죄와 하나님 마음을 거스른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하며 삼위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이성을 사랑한 죄를 회개하고, 각종 모든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목욕탕에서 때를 밀듯 깨끗하게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와 가정, 섭리사와 민족, 세계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잘못 대한 것들을 회개해야 됩니다.
◇ 다음은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겠습니다.” 하면서, “내게 필요한 것을 육에게도, 영적으로도 주시옵소서.” 하고 ‘구하는 기도’입니다.
◇ 성령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여 사탄·마귀를 물리치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는 사탄·마귀가 침범하고 꼭 방해를 합니다. 그러므로 물리치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자기의 혼과, 자기를 지키는 천사들에게 물리치라고 하고, 주의 이름으로 육이 강하게 사탄을 물리쳐 놓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 기도는 중언부언하지 말고 또박또박하게 하나님이 앞에 계신다 생각하고 솔직하게 간구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기도하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안 배우고 하면 조금 하다 맙니다. 할 말이 없어 금방 끝납니다. 기도뿐 아니라 모든 만사를 배워야 잘합니다.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께 배워야 잘합니다. 달라는 기도보다 묶인 것을 해결하는 기도를 하여 해결해야 됩니다.
만사를 배워야 잘할 수 있다
◈ 밥하는 것도, 음식 하는 것도 배우면 항상 맛있게 할 수 있습니다. 안 배우면 원시인같이 생쌀을 먹고 삽니다.
◇ 빨래하는 것도 배워야 잘합니다. 안 배우면 그냥 거지같이 계속 입습니다.때 미는 것도 배워야 깨끗하게 밉니다. 안 배우면 안 씻고 더럽게 삽니다.말하는 것도 배워야 말을 잘합니다.
◇ 월명동, 하나님의 궁에 처음 돌 쌓을 때 정말 한 번도 안 쌓아 보아서 돌 쌓는 법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고 다섯 번을 쌓으면서 최고로 배우고 여섯 번째, 세계에서 제일 잘 쌓았습니다. 지금은 더 잘 쌓을 수도 있습니다. 배우면 이같이 다릅니다.
◇ 예언도 배워야 합니다. 배우면,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앞날을 예언합니다. 성경에서 ‘그가 한 때 두 때 반 때 동안 예언한다.’ 했습니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시대마다 예언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서 하나님을 증거하면서 생명을 살리는 자를 억울하게 하며 고통을 주면 그 행한 대로 즉시 하나님은 전쟁, 전염병, 지진, 가뭄, 홍수, 태풍 등 각종 것을 적들에게 붙이십니다. (계 11: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고로 기도해야 됩니다!
◇ 나무를 캐다 심을지 모를 때는 월명동 앞산에 10주 캐다 심었는데 물을 매일 안 줘서, 결국 다 죽었습니다. 지금은 나무 캐다 심는 것을 배웠기에 얼마든지 큰 것도 살립니다.지름 200cm 크기의 상징솔까지 옮겨서 살렸습니다.
◇ 인테리어도 배워서 세계적인 3.16관, 하나님의 전을 꾸며 놓았습니다.안 배우고 할 때는 너무나도 초라했습니다. 배우면 10배, 100배 더 좋게 만듭니다.
◇ 집 구상과 설계도 배워서 하나님의 구상으로 하니, 최고로 멋있게 짓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최고의 건축을 하였습니다. 배우면, 최고의 건축도 합니다. 하나님의 구상은 작으나 크나, 신기하고 오묘하고 아름답습니다.
◇ 글 쓰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처음에는 편지 한 장 쓰는 데도 15일씩 걸렸습니다. 지금은 배워서 1분 만에도 한 장 씁니다. 배워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을 쓰면서 볼펜 4000 자루도 썼습니다.
◇ 시를 쓰는 것도 그러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쓰는지 몰랐습니다. 배웠더니, 몇 분이면 한 편을 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가르쳐 줄 테니 배워라.” 하십니다.
◇ 노래할 줄도 몰랐습니다. 배우니, 가수같이 노래합니다. 가수보다 더 잘합니다. 어째서이겠습니까? 시대 사명을 받고, 성령의 가사를 받고, 노래는 선생이 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인정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는 곡을 즉석에서 작곡, 작사하면서 노래까지 동시에 합니다. 하루에 24곡도 순간 작사, 작곡하고 노래까지 했습니다. 연습 없이 했습니다. 한 번에 다 나옵니다.평생 가사도, 곡도 써 본 적도 없는데 노래를 즉석에서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고, 예수님이 노래하게 하여 선생이 불렀습니다. 한 번도 연습도 없이 노래한 것입니다. 그 노래들이 앨범으로 나왔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을 연구하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어떻게 생기셨는지, 성경을 읽으면서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다 풀어서 45년간 실천했습니다.
◇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은 빛이다.” 하고,어떤 자는 “어떻게 하나님을 감히 논하느냐. 하나님은 에너지이시다.” 했습니다. 어떤 자는 “신이다.” 하고, 어떤 자는 “인간 같지 않다. 표현 못 한다. 본 자가 없다.” 하면서, 누가 봤다고 하면, “왜 외람된 말을 하느냐.” 했습니다.
◇ 하나님은 자기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셨으니 인간을 보며 연구했습니다. 또 하나님께 물어보고 연구했습니다. 20대 때,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이었습니다.
옛날에 기도하면서 깨닫고 연구할 때였습니다. ‘하나님 역시 사람같이 눈도, 귀도, 코도, 머리도 있고그 형상이 신으로서 사람 형상으로 존재하고 계신다. 남성이시다.’ 하고 영계 다니면서 기도하며 깨달았습니다.
또 연구하기를, ‘영체의 크기는 신이시니 사람보다 크다. 2~3m 된다.’했습니다. 보지는 못하고 연구하고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빛나고 찬란한 흰 옷을 입고 황금빛 천국에서 다니시고, 지구에도 오신다. 아브라함에게도 오셨고, 모세 때 시내산에도 오셨다. 심판 때도 오시고, 축복 때도 오시고, 월명동에도 오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원하면 지구 세상에도 다니신다.’ 하고 연구하였습니다. 지금도 오셔서 말씀을 주십니다. 고로 모두 듣고 있습니다.
◇ 예수님은 영만 보여서 예수님의 육은 죽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성경에서도 100% 육이 죽은 것을 읽고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볼 때마다 예수님의 영을 보았지, 한 번도 육신은 보지 못했습니다. 물어보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육>은 십자가에 죽었다. 부활한 것은 <영>이었다.” 하셔서 알았습니다.
◇ 성령님도 연구해서 여성 신, 천모를 배웠습니다. 1980년대에 영안이 열린 자들이 보고 말하기를, 자기 앞에 영이 왔는데 흰 옷 입고, 키가 3m 정도 되고, 아주 예뻤다고 했습니다. 예배 때 선생의 설교가 끝나니 가는 것을 봤다고 하여서, 예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이때 그가 천모 성령님을 본 것임을 알고서 본 자에게 자세히 물어보니, 성령님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의 영으로만 생각했다 했습니다. 의식 없이 본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선생이 일주일 전에, “성령이 인도하니 교회에 잘 나와라.” 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본 것이었습니다.
◇ 성령님은 육신이 없으시고 영이시니, 영안이 열려야 보이고, 또 대화할 대상이 있어야 대화를 하십니다. 옛날에 성령님을 영계에서 보면, 쳐다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화하고 이야기합니다. 연구하면 압니다.
장난감 차를 연구하면, 실제 타고 다니는 차도 만들게 됩니다. 선생은 성령님을 어렸을 때, 산(山)기도 다닐 때부터 보았습니다. 어머니로 보이고, 나를 안아 주고 해서 성령은 ‘영의 어머니, 천모’임을 알았습니다.
◇ 성령은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낸 자가 누구인지 증거하러 오셨습니다. 성령께 물으면 가르쳐 주십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누구를 보냈는지 알게 됩니다. 절대 삼위체도 누군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육체 없이 존재하시는 절대신입니다.
예수님은 성자의 육신을 가진 자입니다. 신약시대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입니다. 구세주입니다. 독생자입니다.
◇ 성경에 나온 것을 공부하면서 연구해야 됩니다.공부하고 연구하면, 사명자만큼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성경도 연구하면 압니다.
◇ 선생은 ‘말’을 연구했습니다. ‘국어과’로서, 그 뜻을 연구함은 어떤 사물이나 존재물의 근본을 알고 배우는 것입니다.
◇ 연구(硏究)라는 말의 ‘영적인 의미’는 <연(戀), 구(救)>로 그리워하던 것을 구하여 답을 알고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 성령님을 연구하니, 성령님은온 세상에서나 천국에서도 최고 미(美)의 아름다운 여성 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을 보았어도 수천 가지의 모습으로 보여 주시니 영적으로 성장한 대로 볼 때마다 다 다릅니다. 성령님은 옷차림과 모양, 형상, 모습을 그 사람의 차원대로 보여 주십니다.
◇ 성령님은 긴 머리이시고, 머리카락 색깔은 금발이시고, 옷은 가벼운 흰 옷에, 키는 볼 때마다 달랐습니다. 늘씬하시고, 얼굴은 원형이 아니고 계란형이었습니다. 눈, 코, 입, 얼굴을 봤으나 사람 얼굴 같지 않고 천인(天人)의 모습이었습니다.
◇ 성령님을 연구한 결과, 본체는 잘 안 보여 주십니다. 그 이유는 성령의 권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뜻이 합당하면 보여 깨닫게 하십니다. 안 보여도 자세히 가르쳐 주어 그 모습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상징으로 보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아름답고 찬란하고 신비한 모습은 영계나 천국에서 보여 주십니다. 천국에 가도, 보고 싶다고 다 보지는 못합니다.
기독교는 성령님을 하나님 안에 있는 하나의 마음으로만 보기에 뜨거운 존재, 감동의 존재로만 생각합니다.
성장하면 성장한 세계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시대의 때가 간 만큼 역사를 펴시다
◈ 시대가 갈수록 다르게 역사해 주심을 모르면 구시대에 그냥 있습니다.
아기일 때 보면, 무조건 아기 수준입니다.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에 따라 대함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 단계를 벗어나면 다음 성장기로 대합니다. 못 벗어나면 그 주관권에서 삽니다.성장하면 성장한 세계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것이 절대 하나님의 뜻입니다.
◇ 건물도 건축할 때를 보면 골격을 올릴 때, 벽을 만들 때, 장식할 때는 완전히 다릅니다.
◇ 신앙도 구약, 신약, 성약은 완전히 다릅니다. 구약이 가면 신약이 시작됩니다. 신약에 온 자만 뜻을 펴다가, 신약이 가면 성약이 와서 주를 맞은 자만 새 역사를 갑니다.2000년을 기다리다 예수님이 다시 왔는데, 땅에서 준비하고 행하는데 같이 안 합니까.
◇ ‘한 명’에서 역사는 시작됩니다. 내적, 외적 증거자 각각 한 명씩, 구원자 한 명, 약속한 예수님, 오시는 자 한 분입니다. 이렇게 역사의 사명자 틀이 만들어졌으면, 역사를 시작합니다. 한 명, 한 명 번져 갑니다.
◇ 따르는 자는, 사명 가지고 온 자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역사를 따라가게 됩니다. 다니다 말면, 거기서 끝납니다. 삼위와 예수님과 땅에 보낸 자와 같이 가는 자만,믿고 따라갈 때만 ‘산 자’입니다. 지금 역사가 간 만큼 하나님은 역사를 펴셨습니다. 시대의 때가 간 만큼 역사를 펴 왔습니다.
◇ 모르는 자는 6000년 역사 위에 하고 있는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에 참여를 못 합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역사를 하시려,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다 신부 역사가 아닙니다.
혼인 잔칫집에 왔다고 모두 신부가 아닙니다. 혼인 잔칫집에 참여한 많은 자들 중에서 신부는 한 명이듯, 6000년 역사의 그 많은 자들 중에서 성약역사에 참여한 자들만 신부입니다. 성약역사 중에도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의 대상이 되어 참여한 자들만 신부입니다. 이들은 끝까지 환난, 핍박을 이기고 행한 자들입니다. 신부로서 사랑의 대상으로 살아갑니다. 이들은 온전해야 됩니다. 오직 사랑 일체 되어 살아야 됩니다.
혼인 잔치 역사는 천 년 동안 땅에서 육이 살아서 하고, 천국에서 그 영들과 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같이 살아가듯이, 영원히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갑니다.
때가 왔을 때 같이 참여하지 못하면, 영이 유실됩니다.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하다가도 영이 제대로 하지 못하면 유실되는 영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알고 주도 알고 일체 되어 살아야 합니다.
◇ 베드로가 예수님께 진실로 하나님이 보내신 주라고 고백했을 때 예수님과 심정 일체 됐습니다. 예수님의 삶이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예수님을 대신하는 자가 되어 예수님 심정으로 구원하고자 외쳐서 하루에 3000명씩 돌아오게 했습니다.
이같이 확실히 알아야 하나님도, 예수님도, 하나님이 보낸 자도 그에게 임하여 그의 육으로 쓰이게 됩니다.
연구하면서 일들을 하라
◈ 연구해야 답을 찾습니다. 모두 내가 연구하여 예수님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고로, “너희도 나를 알려면 연구하여라.” 했습니다.
◇ 연구하면 답이 나옵니다.공부하면, 어떤 문제도 답을 압니다.이와 같이 연구하면 길을 압니다. ‘연구하면서 일들을 하라.’는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 선생도 예수님을 20년간 연구하여 그를 알아보고, 성경도 연구해서 푼 것입니다. 모두 맞지 않습니까.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를 깨닫고 완전하게 가고 있습니다.
◇ 무조건 일하지 말고 모두 의논하고 연구해서 해야 합니다. 연구는 확인입니다. 확인이 연구입니다.
연구하고 하면 과학, 문명, 종교 역시 앞질러 갑니다. 모두 신앙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