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아이도 성장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살듯이, 시대도 성장하는 대로 대하며서 살아야 되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니 자기도 이에 따라 대해야 역사하신다.

• 구약은 구약인들이 살면서 행하는 역사였다. 신약을 메시아 예수님 믿으면서 행하는 역사였다. 이 시대는 이 시대에 맞게 행하는 역사다. 때를 쫓아 행하게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들을 보내신다.

• 사막 땅에 있으면 사막 땅에 있는 대로 대하고, 옥토 땅에 있는 자는 거기 해당되게 대한다. 위치와 행위대로 대하신다.

• 하나님께 도움 받고 꼭 하여라. 하나님의 일을 해야 돕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니라. 같아야 하나 되고 통한다.


💎 영감의 시 💎 정 명 석


➡️ 약속보다, 뜻


또 만나자고
약속만 입술이 갈라지도록
좋게하지 말고
여운을 남기고
추억을 남기고 가거라

사람이 약속보다 추억이고
추억보다 뜻이니
저 하늘의 신들의 나라 그 나라도
그렇게 사나니
그 나라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질 때니
곧 이때로다


「1994. 10. 섭리세계」



👉🏻 내 마음 같지 않아   - 정 명 석


하늘 은혜 사랑
너무나 좋고 좋아서
홀로 누리고 살기 아까워
모두에게 나눠 주었네

모두는 그렇지 않지만
그중에서 일부는
맞지 않다 외면하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을 해 보았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 뜻은
받아들이면 뜻이고
안 받아들이면 자기 뜻이다
하셨네

내 마음 같지 않네

🔹2020. 3. 28.


『시와 대화』

1.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하였다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잠언 30장 7-9절>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마태복음 19장 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요한복음 14장 8-11절>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사람은 편할수록 거기에 빠져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신앙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편하게 사는 자는 편함의 목적을 이미 이뤘기에 그것을 사랑하며 일체 되어 살아갑니다. 편하고 아쉬운 것이 없으면 주도, 하나님도 찾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어려움과 고통을 받게 되면, 밤을 새우며 기도하고 자기를 도울 자도 찾고, 하나님도 구원자도 찾습니다.
성경의 모든 사명자도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하였습니다.
요셉도 야곱도 욥도 다윗도 모두 그러했습니다.


🔸고생하며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더욱 찾고 기도하며 자기의 몸과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지만, 편한 날이 없이 평생 고통과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받았지만 결국 다 이기셨습니다.

🔸사람들은 고생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며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려움만 보면 안 되고, 하나님의 뜻을 봐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나니 하나님과 주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어려움도 고통도 모두 이기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MS|[썰록&와써] EP02.
|나는 정명석 목사가
해외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대만일간지 오보,
해외 도피 의혹
|넷플릭스 : 나는 신이다 너머의

https://youtu.be/EptYPDpauYk?feature=shared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2

행한대로 대하시는 하나님.
인도하소서. 역사하소서.

확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처럼 성령님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확실하고, 강하면서도 확실하게 인생을 살게 하시고 그 성품, 마음, 행함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저마다 하나님이 오시도록 그런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같아야 하나되고 통하나니 우리 섭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온전히 이루게 하옵소서.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이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하였으니 시대 사명자의 예언도 온전히 이루어지고 우리도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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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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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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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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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이사야 55장 9절>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 마음을 알고, 성령님 마음을 알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부지런히 해야 할 이때.

먼저는 ‘자기 마음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 일생일작(一生一作), 자기를 만드는 것이 최고 큰일입니다. 영원까지 자기 운명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 제대로 못 한 자는 육신도, 영도 후회하고 고통을 받습니다.

항상 서로 교통하면서 ‘의논’하고, ‘확인’하고 행하기 입니다.

- 의논이 무척 큽니다. 안 그러면 하늘은 더 좋은 사명을 절대 안 맡깁니다.

- 자기 마음을 안 지키면, 선을 넘어갑니다. 사망과 사탄과 불화의 선을 넘어갑니다.

- 선생님 위한다고 합리화하고, 자기 생각을 선생님과 의논도 않고 실천합니다. 이들은 고집이 세고, 교만하기도 합니다. 모르니 무지하기도 합니다.

• 하나님 말씀은 주셔야 합니다. 사람이 만들어서 못 합니다.

• 하나님의 뜻에 맞춰 모두 행하려면 자기가 말씀을 듣고 마음과 생각을 ‘확인’해야 됩니다. 절대자 하나님께 온전하게 행해야 원하는 것이 온전하게 이뤄집니다.

잘하는 자는 화평합니다.
  
• 주의 마음을 벗어나 살면, 속고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과 성령의 마음인가?’ 항상 기도하고 주께 물어보고 행해야 됩니다.

• 항상 서로 교통하면서 ‘의논’할 것을 해야 되는데, 혼자만 도취해서 분위기 따라 하면 점점 혼자 곤고한 길을 가면서 모든 자들의 걱정거리가 됩니다.

• 자기 마음과 생각을 중심하고 행하면서 그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의 뜻이라고 합니다. 하늘과 의논 없이 행하면 결국 헛수고가 되고, 오히려 자기도 인심만 잃게 됩니다.
  
• 또한, 많은 자들이 다수로 결정해도 그릇된 것이 많습니다. 사회의 여론으로 우리도 고통을 겪으며 당하고 있습니다. 여론 중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 ‘상대 마음도 제 마음 같은가?’ 확인해야 됩니다. 상대 마음을 확인해야, 자기 마음과 다른지 압니다.
  
• 하나님의 마음을 받고 실천하면 육신 일생 유익이 되고, 영은 영원까지 유익입니다.

• 하나님 생각과 자기 생각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내 생각과는 땅과 하늘같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 하나님 생각을 받고 하니, 사람도 하나님과 똑같이 했습니다. 고로, 받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 생각을 실천하여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하나님 전, 월명동을 건축했습니다.

• 이와 같이 모두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작고 큰 모든 일을 해야 하고, 자기 마음과 생각을 버리고 일을 해야 합니다.
  



때 지나면 옛것 버리고, 이 시대에 맞춰 해야 된다 -  매일 기도하고 묻기.

• 예수님도 신약 때 십자가 지기 전에도 하나님 마음대로 해 달라고 했습니다. (마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고로, 2000년간 생명의 길로 가게 되어 자녀권 하나님의 세계를 뺏기지 않았습니다.

• 자기 마음으로, 자기 마음대로 한 것은 갈수록 문제가 생깁니다.

• 반면에, 성령의 마음으로 한 것은 갈수록 형통합니다.

• 월명동에서 예수님이 선생에게 처음 초가집을 부수고 새로 짓게 하여 흙벽돌집에서 살다가, 그 후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성전을 건축할 때는 때가 바뀌니 예수님이 지으라고 했던 것을 헐라 하셔서, 그 집을 헐었습니다. 이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도 역사가 가면서 바뀝니다.

• 하나님의 마음도 그때 맞춰 실천하고 때 지나면 옛것 버리고, 또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새롭게 합니다. 옛날에 시킨 대로만 계속하지 말고, 그때마다 상황 따라 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이 시대에 합당하게 해야 지혜요, 이치입니다. 옛날 식으로만 하여 서로 의견 싸움 하지 말고 이 시대에 맞춰 해야 됩니다.
  
• 하나님과 주 예수의 뜻대로 사는 자는 낙심 말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일점일획까지도 다 보시고 행위대로 악을 갚아 주고 시대를 따르는 자의 편이 되어 행해 주십니다.

• 안 물어보고 자기 중심대로 하면, 그 사람은 계속하던 대로만 10년, 20년을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마음대로 살지 않으므로 그 삶은 발전은커녕 운명이 시들어 가는 삶입니다.

• 하나님은 전능자이신만큼 끝까지 가면 다 해 주십니다. 중간에 보고 낙심하면 절대 안 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건축 때도 과정 중에 볼 때는 돌이 무너져 낙심했습니다. 완공 후에 보고는 기뻐했습니다. 섭리사 현실도 그러합니다.


(정명석목사님 말씀을 기반으로 기도하고자 합니다)

건강관리기도 97

이시대는 현재 영적인 싸움의 실상입니다. 육성을 이기고 성령이 행하는 역사로 하나님과 성령께서 항상 그 보낸 자를 통해 알리시며 선과 악을 쪼개며 행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비가 올지 바람불지 천기를 구분할 줄 알면서 하나님의 때는 왜 분별할 줄 모르는지... 깨어있고 분별할 줄 아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잘못된 육성들을 깨끗이 고치는 이 시대의 참된 우리가 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건강관리기도 91

선생님은 누구를 만나면, 같이 먹고 놀기보다 평생 염두에 두고 행할 ‘말씀’을 줍니다. 그것이 평생 자기를 살립니다.

행하는 만큼 달라진다. 몸부림이 크게 있어야 크게 얻는다

사람이 몸부림 없이는, 얻을 대가를 얻지를 못합니다.

컵에 더러운 물이 가득 차 있으면 깨끗한 물 한 컵을 넣어야 더러운 물 한 컵이 넘쳐 나옵니다. 그 후 깨끗한 물로 뒤바뀝니다. 이같이 그것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이 세상은 육의 세계입니다. 육이 하는 만큼, 얻고 이루어집니다. 안 하면, 누가 해 주기 전에는 세월이 가도 고생만 하고 평생 그 일이 되지를 않습니다. 하면, 지금 즉시 되어서 문제없이 살고 안 하면, 평생 그것으로 인해 그냥 고생하면서 삽니다.

자기 몸도 행하는 만큼 달라집니다. 마음도 그러합니다. 이것이 ‘변화’를 주는 핵입니다.

자기를 어떻게 만들 것입니까?   
메시아를 통해 구원받고, 생명의 세계에서 하나님, 성령, 주의 뜻대로 자기를 만들고 거기에 해당되는 신앙의 집도 짓고 그래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그 축복을 사망권에 뺏기지 않습니다.

저마다 어떤 모양으로 태어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주 안에서 살아가느냐가 문제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자기 때를 놓치면 끝장나니, 환난 때도 해야 합니다.
  
앞날을 생각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앞에 보통으로 살지 말고 기뻐하며, 최고로 충성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최고로 육도 잘되고, 영도 잘되어 기간도 없이 영원토록 잘됩니다.

영계는 세상에서 제 좋아하며 산 차원대로 가서 모여 산다

전능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 시대 보낸 자를 믿지 않아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영과 혼이 사망에 처해 삽니다.

믿어도 제대로 안 믿고 자기 중심하고 사는 자들도 자기라는 우상을 섬기고 산 자들로서 같은 취급을 받고 사망에 처해 삽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믿고 산 것으로 영원한 운명을 좌우한다

천국과 황금 천국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창조하시되, 세상에서 믿고 사는 자들의 행위에 따라 영이 변화되고 형성되는 그 공력대로, 하나님이 계속 창조해 가십니다.
  
하나님은 천국을 선한 세계로, 사랑의 세계로, 빛나는 세계로 구상하시고 예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웅장하게 오랜 시간에 걸쳐 창조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6장 19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도 말씀했습니다. 아브라함과 함께 거지 나사로의 영은 하나님의 나라에 가 있고, 부자 영은 지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며 “나사로를 보내어 내게 물 한 방울만 달라.” 해도,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안 된다. 건너갈 수가 없고, 건너올 수도 없다. 천법상 안 된다.” 했습니다. 이에 부자 영이 구하기를 “그럼 세상에 사는 우리 형제들에게 나사로를 보내어 그들이 하나님 좀 믿게, 말 한마디만 하게 해 달라.” 하니,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세상에서 전하는 자를 통해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살라. 말해 주는 자가 있는데도 안 믿는다.” 했습니다. 부자 영은 그렇지 않다고 하며, “죽은 자가 가서 말해 주면 듣고 회개할 것이다.” 하니, 아브라함은 다시 말하기를 “지옥에 간 자가 돌아와서 이야기해 주면 믿을 것 같아도, 말해 줘도 안 믿는다. 땅에서 전하는 자의 말을 듣고 믿어야 한다. 지옥에 한번 가면, 영원히 지상 세계와 교통을 못 한다. 그 후손 역시 그러하다. 네 형제나 후손들도 땅에서 안 믿으면, 또 거기 지옥으로 갈 것이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없으면 누구든지 그 영혼은 천국으로 가서 존재를 못 한다

하나님이 태양으로 지구를 따뜻하게 해서 생명체를 이루듯이 생명의 세계를 이루십니다. 만약 하나님이 태양과 같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지구는 얼어 버리고, 모든 존재물도 얼어 없어집니다.

우주에 해, 달, 별이 다 있어도 지구가 없으면 나무 하나, 풀 하나, 벌레 한 마리, 사람 한 명도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귀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는 하나님과 함께 일체 돼서 지구와 같습니다. 지구가 없으면 사람과 만물의 생명이 존재를 못 하듯, 하나님이 보낸 자가 없으면 누구든지 그 영혼은 천국으로 가서 존재를 못 합니다.
  
제일 큰 죄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믿지 않는 죄’입니다.

자기 의가 없으니, 자기가 악한 대로 보이는 것입니다. (시 18:25-26)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영계에서 보면,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는 사망과 생명의 선, 마지막 최종 지역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기서 생명의 구원자를 놓치면 끝납니다. 고로 구원시키는 자도 최선을 다해 돕고 이끌어 주고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해 구원해 줍니다.

지옥은 제 좋아서 기뻐하며 가고, 천국은 하나님과 구원자가 좋아서 고생하며 갑니다.
  
지옥에 한번 가면 사망의 영, 사탄과 사망의 사람들과 하나 되니 마치 접붙인 나무같이 그들과 한 몸이 되어 떨어질 수 없어 같이 살아갑니다.

천국에도 한번 가면 영원토록 존재하고, 지옥에도 한번 가면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고로, 누구든지 영혼을 살리기 위해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해 충성으로 살아야 됩니다.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뜨거운 물이나 불을 손에 대 보세요. 선생님은 시험해 보고 절실히 깨닫고, 모두 지옥에 가지 않게 하려고 더욱 몸부림쳐 생명들을 구원하십니다.

구원을 제대로 모르는 자, 그 의가 없으면 알곡 없는 쭉정이같이 환난의 바람에 날아간다.
    
환난 때는 ‘알곡인가? 쭉정이인가?’ 알아보는 때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을이 되면 ‘가라지인가? 알곡인가?’ 알아봅니다. 밭의 가라지도, 논의 피도 농사를 지어 보면 가라지(피) 이삭과 곡식 이삭이 거의 똑같습니다. 그러나 속의 알곡이 다릅니다.
  
지금은 자기 관리를 전적으로 하고,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와의 관계성 관리를 전적으로 해야 됩니다.
    
사람들은 앞날을 모르고 살아간다. 우리는 하나님이 미리 가르쳐 주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사람들은 앞날을 정말 모르고 살아갑니다. 사고를 당하고서야, 고통을 당하면 그제야 압니다. 교통사고를 당하고서야 알고, 화재 사고가 나고서야 알고,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다 병들어서 지옥 같은 고통을 겪고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당하면, 그제야 후회합니다. 절벽에서 떨어져 사고를 당하고서야, 잘못한 것을 압니다.
  
자기가 행한 일에 문제가 생긴 것도 해를 당한 후에야 압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행할 때마다 온전히 행하여라.” 하십니다.

전쟁이나, 무서운 지진이나, 각종 사고나, 홍수나 댐이 터지어 휩쓸고 지나가야, 그때서야 압니다. 총기 사고도, 흉기 사고도 당하고서야 그제야 무섭다는 것을 압니다.

모두 당하고서야 압니다. 육신이 죽고 영이 영원한 지옥 세계로 간 후에야 자기가 악의 영계, 혹은 지옥에 온지를 그제야 압니다. 개인이나, 민족이나, 그 어떤 자들도 무지 속에 살기 때문입니다.

섭리사는 미리 알려 주어 사고도 죽음도 안 당하고, 손해도 안 보고, 더 좋은 일이 생기게 가르쳐서 잘되게 해 주는데도, 그 말씀대로 안 한 자는 당하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모르고 딴 길로 가면, 다시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그동안은 개인의 죽음과 고통과 사고와 각종의 것을 모두 미리 말해 주어, 살렸습니다. 또 “내 말을 지켜 행해야 된다.” 하고 확실하게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시대 보낸 구원자를 통해 예전에 약속한 말씀대로, 정녕코 행하셨습니다. 모두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또 심판이 와도 안 당합니다.

하나님. 무지해서 제대로 행치못하고 잘 못 산거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절대 하늘축복을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구원에 실패하면,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껏 산 것이 다 실패한 것이오니 영원토록 성공하는 갈을 가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뛰고 달린 모든 것은 때가 되면 받게 되니 절대 믿음과 행함의 조건을 세우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정명석 목사 녹취파일, 국가수사본부에서 진위(眞僞) 밝혀야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재판 사건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3월에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나는 신이다-JMS편>"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인해 더욱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사실적인 내용으로 인해 글로벌한 확산을 경험했고,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과 정명석 목사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건의 핵심 증거로 주장된 성폭행 녹음파일이 음성분석을 통해 조작되었다는 의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회사 '뮤씬'의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해당 녹음파일은 전반적으로 편집되었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개인 기업이기 때문에 그들의 분석 자료가 재판에서 직접적인 증거로 인정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국가수사본부는 음성분석 전문 기관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녹음파일을 검토하고 진위 여부를 확인하도록 지시하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만의 음성포렌식 전문회사가 필요한 경우 증인으로 출석하여 진실을 증언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JMS 정명석 목사의 성폭행 파일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대한민국의 국제 평판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제는 홍콩 여성이 제출한 성폭행 녹음파일에 대한 국가 차원의 음성분석이 이뤄져야 할 시점입니다. 이를 통해 무고한 시민들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https://www.breaknews.com/98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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