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생각만 하면 망상이다. 실체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 실체는 망상이 아니고 꿈도 아니다. 고로 행하여서 실체를 얻어야 한다.

   실체는 실속이다.
   그림의 떡도 고기도 아니다.
   실체 현실이다.


○ 현실에 얻고 자기 몸과 같이 편히 써야 한다. 하나님은 망상이 아니다. 실체로 성령과 성자와 존재하신다.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자,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와 실제 함께하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쓰고 같이 행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도 쓰고 행하시는데, 이를 모른다.

○ 다른 신들은 사망에 죽어 있다. 고로 돕지를 못한다. 우상에게 “고통받으니 세상 기억나냐.” 물으니 “너 여기 들어와 봐. 기억나나. 내 심정 알려면 불 속에 들어가서 1분만 있어 봐. 지옥, 오지 마. 죄지은 것의 수백만 조 받는다.” 지옥 영들은 이렇게 실토한다.
  
○ 자기 신앙을 하는 자들, 우상 섬기는 자들은 자기가 행해서 얻은 것인데도 자기가 섬기는 신이 돕는다고 하며 자기 신앙만 한다. 소경들이다. 무지 속에 산다. 우상들은 하나님이 절대 용납 안 하신다. 우상 영들은 사망에 가 있다. 고로 못 돕는다.

“바벨론 왕 때, 아합왕 때도 그들이 섬기던 우상의 영들은 다 지옥에 가 있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 하나님 성령님 주께서 돕든지 안 돕든지 우리는 매일 그 말씀을 순종하고 섬기며 사랑하고 낙을 삼고 사는 ‘자기 신앙’을 지켜 살아야 한다.

  


○ ‘자기 책임, 자기 신앙’을 안 하면 신앙이 점점 죽어간다. 세상에서 자기 삶, 자기 할 일 안 하면 폐인 되어 정신 생각 마음과 삶이 죽은 자가 되듯 한다.

○ 100% 자기를 하나님이 매일 성령과 주가 돕는다고 절대 믿고 함께 행하고 열심히 하면 꼭 축복해 주신다.
  

지난날을 생각해 보아라.
그때같이 또 주신다.


○ 자기 신앙의 할 일을 하면, 하나님 성령과 구원자는 때 되면 자동적으로 도울 것을 그 행한 대로 돕는다. 이를 주가 달란트 비유로 말씀하셨다.
  
(마 25:14-30)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주인이 모두에게 각각 맡기고 타국에 갔다. 그때 주인이 안 보여도 열심히 하여 자기 할 일을 해야 한다. 주인이 보나 안 보나 ‘자기 신앙’해야 한다. 안 하면 폐인 되고, 하면 존재한다. 주인이 돌아와서 보고 “너 잘했다. 더 맡겨야 하겠다. 충성되구나.”하고 더 맡긴다.

자기 할 일, 자기 신앙 안 한 자는 “너는 게으르다. 할 일 안 했다.” 하며 맡긴 것 뺏고 쫓아냈다. 더 맡기지 않는다.

○ 이와 같이 자기 신앙을 하여라. 왜 자기가 행하면 주는데 안 하냐. 하나님은 온 인류 누구나 선악 간에 행한 대로 다 갚아 주신다.



○ 욥같이, 요셉같이, 예수님같이, 사도들같이 의를 위해 악으로부터 억울하게 고통을 받을 때도 있고, 하나님이 악을 없애자고 영적 신앙적 아마겟돈 전쟁을 하실 때도 있다.

○ 우리는 ‘자기 신앙’하면 그 행한 대로 받고, 하나님이 보시고 하나님 것도 주신다.
  
우상 섬기는 자는 자기가 행한 것만 받는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우상 섬기는 자는 불바다에 간다고 하셨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이다. 그들이 섬기는 영들은 다른 고통 세계에 가 있어서 못 돕는다.
  
○ 누구나 자기 십자가는 지고 가야 한다.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전지전능하신 유일신 성령과 성자를 알고 행하는 자는 행여 넘어지고 낙심하면 괴롭게 해서라도 다시 일으켜 주시고 생명길로 가게 도우신다.

○ 지구 세상에 사는 80억 명의 사람들이 다 육적으로 몸부림쳐도 하나님의 마음을 모른다. 영적으로 해야만, 그 사람은 알고 행한다.

   ‘영적으로’란
하나님 생각, 성령 생각과
일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자기 영으로 행함이다.





○ 육신은 천년만년 가도 육의 한계를 못 벗어난다. 육은 영이 될 수가 없다.

신령으로 예배하여라. 시대 신령한 자, 영적인 자가 누군지 찾아라. 하나님 예수님도 ‘신령으로 예배하라.’ 하셨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 신령한 자는 보낸 자다. 그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온전히 알고 온다. 그를 통해 진리를 알고 행하면 그날부터 행하여 얻고, 모르고 행하면 평생 모르고 흑암 암흑 처참한 세계에서 살며 행한다.

모르면 사망으로 가고, 알면 생명의 세계에서 육도 살고 영도 살다가 영원한 하나님의 품으로 간다. 그렇지 않은 육적인 자의 그 영은 영원히 기한 없이 고통에 산다.

○ 과거에 얼마나 모르고 살았냐. 예수님을 믿어도 모두 성경을 그릇 되게 90% 이상 비진리로 해석하고 살았으니 죽은 사망권에서 살다 여기 와서 살아났다.

○ 전지전능 유일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매일 전심으로 사랑하여라. 새벽을 깨우고 기도하며 기뻐 감사로 살아라. 진실한 기도다. 회개다.

○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매일 “걱정 말아라.” 하신다. 낙심 말고 하여라. 하나님이 “처음부터 나중까지 돕겠다.” 하신다.

○ 자기와 가정과 민족과 섭리사와 세계를 위해 모두 기도하여라. 하나님이 들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다. 절대 그동안도 실천하며 오셨다.



○ 사람들은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 간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에 예수님께서 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23절을 통해 “나보고 주여 주여 하며 입만 살아서 행하는 자들아.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니 천국 간다.’ 그것은 인간들의 마음이지 하나님, 예수님 마음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심지도 뿌리지도 않은 곳에서
거두지 않으셨습니다. 누구보다도 기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39절에는 ‘예수님께서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서 기도하셨다’
했습니다. 예수님도 몸부림쳐 기도하시며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행함이 없는 자는 문제 속에 살게 됩니다.

행하지 않으니 실체가 없어 머리만 아픈 길을 가게 됩니다. 계속 행해야 문제가 다 물러가고 악이 멸해지고, 답을 찾아 자기 삶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게 됩니다.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오지 않습니다.

그날그날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행함으로
천국의 자격을 얻는 여러분 모두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145JyXjRDKU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7+18

실체는 망상이 아니고 꿈도 아닙니다. 고로 행하여서 실체를 얻어야 합니다.

실체는 실속입니다. 그림의 떡도 고기도 아닙니다. 실체 현실입니다.

‘영적으로’란 하나님 생각, 성령 생각과 일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자기 영으로 행함입니다. 영적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신령으로 예배하고 시대 신령한 자, 영적인 자가 누군지 찾겠습니다.

진리를 알고 행하면 그날부터 행하여 얻고, 모르고 행하면 평생 모르고 흑암 암흑 세계에서 살며 행하니 아는 축복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진실한 기도와 회개를 하게 하시고 제대로 알고 행함으로 문제를 풀게 하옵소서.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니 제대로 잘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담 하와는 하나님의 원수, 사탄 마귀들이 꾀니 그 꾐에 넘어가 그들의 주관받고 타락되어 하나님의 뜻을 펴지 못했다. 이미 “꾐에 들지 말라.”하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는데도 어리니 사탄에 넘어갔다.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의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펴는데 원수들, 하나님 불신한 자와 악마들이 막아도 그냥 두셨을까?
    
아담과 하와와 모든 자들, 어린 10대이고 철부지들인데 왜 그냥 놓아두셨을까?’ 하고 의문을 품는다.

⇒ 하나님은 이미 인간 책임을 주셨다. “하지 마라.” 하셨다. 말씀을 주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이시요, 인간 책임을 주시고 그 책임을 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최종 그 일을 행하는 것은 인간 책임으로 주신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수십 년 동안 가르치시고 말씀해 주셨다. 그렇게도 시대를 깨닫게 했어도 그들이 책임을 못 하고 등 돌리고 불신으로 행하였다. 사탄과 인(人)사탄이 꾀니 모두 하나님의 역사를 불신했다.

○ 하나님이 시대 뜻을 이루실 때마다 사탄과 사람들이 몰라 불신했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늘 악을 심판하시고 정녕코 하나님의 뜻을 펴셨다.

○‘야곱은 에서 때문에 그리됐다.’ ‘요셉은 배다른 형제들 때문에 그리됐다.’라고만 하면 그들을 원수시 하다 죄만 더 짓고 갈 길 못 가고 원수를 용서하기도 힘들다.

○ 의인들이 깨끗이, 더 이상 없이 원수를 용서하고 기도해 주면 조건이 잡히지 않는다. 의인이 원수까지 용서해 주면 마귀도 꼬투리 잡을 것이 없고 하나님의 법을 다 지켰으니 깨끗한 의인이 된다.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 주께 맡기라.” 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의인을 괴롭힌 악인들을 맘 놓고 심판하신다. 의인이 다치지 않게 심판하게 된다.

○ 원수를 용서해야 하나님이 더욱 의인 되게 하신다. 그들이 하늘 편 미워하고 괴롭게 한 것 행위대로 심판하실 때 꺼림 없이 깨끗이 하신다.



○ 하나님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때 편안하게 뜻을 이룬 일이 성경 역사에는 없다.

이는 험한 곳을 개발하여 이상의 세계를 이룰 때 수고 없이 한 자가 하나도 없듯이 그러하다.

○ 의인들은 잘했어도 악인들로 인해 고통받는다. 또 따르는 자가 불신하니 괴로움을 받는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해 복음의 일을 잘하셨음에도 죽을 때까지 내적 외적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펴셨다.

○ 개인도 마음에서 선악의 싸움을 한다. 선의 마음으로 악의 마음을 이겨야 한다. 육은 육성, 마음은 영성과 싸우게 된다. 성령 부르고 힘 받고 싸워라. 형제 원망 말고 자기 잘못 원망하라. 뉘우치고 하자.

○ 의인들은 시대를 알고 참고 굳건히 견디고 기도하며 사망의 지옥으로 안 가게 되었다. 하나님 나라까지 얻었다. 그 힘으로 사는 것이다. 그 희망으로 모든 것을 이기며 살아야 한다.

○ 악에 신경 쓰다 보면 갈 길 못 간다. 메시아 예수님같이 선생같이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해 주어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게 기도해 주는 것이다.
  
○ 진정 기도해 주어라. 기도로 끌어내기다. 안돼도 기도해 줘야, 의인 취급 받는다. 그래야 하나님이 악인을 심판 할 때 같이 안 당하게 하셨다.

○ 잠언 14장 4절을 보면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하였다.

- 소가 있으면 그로 얻지만, 그로 고통도 당한다. 소가 없으면 그로 인한 고통은 없지만, 그로 얻지도 못한다.

○ 하나님을 믿고 섬기지 않으면 섬기는 것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다. 자기 삶의 기본 고통을 받을 뿐이다. 반대로 하나님의 뜻을 펴면서 사명 맡고 그것을 행하면 그로 인하여 고통받지만 이루면서 그로 인해 축복받고 산다.




○ 하나님은 성령과 주와 하늘의 천사들과 함께 자기를 믿고 섬기는 자를 합당한 대로 돕고 축복해 주신다.

○ 악인에게 회개 기회를 주시되, 주어도 안 하면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심판하시며 역사를 펴 왔다. 악인은 세상에서 선같이 살아가면서 자기 육체의 뜻을 이루다가 절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선한 자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악한 자는
하나님의 악의 심판을
받는 것이다.


○ 악인은 무지해서 하나님을 안 믿어서, 믿어도 형식으로 믿어 모르는 자들은 행치 못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도 모른다.

  



○ 하나님은 미리 잘 되게 해 놓고 지구를 운행하신다. 세월이 가면 또 잘 되게 해 놓으셨다. 고로 오히려 때가 되길 기다리고 계시다.

○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역사를 미리 펴셨다. 예수님이 오기 전, 400년 전부터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메시아 오심을 예비하라고 말씀하셨다.
  
어떤 것은 구약 때 수천 년 전부터 ‘나 같은 선지자가 온다(신 18:15).’,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한다(사 41:25).’, ‘구름 타고 온다(단 7:13).’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가 오면 어떻게 될 것을 선지자들로 예언하면서 예비하라고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새 시대, 신약역사가 오면 누가 온다고 수백 년 전, 수천 년 전부터 말씀하고 가르쳐 주셨다.

○ 신약역사도 다 끝나면 예수님이 다시 와서 어떻게 한다고 2000년 전에 미리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 이같이 하나님이 미리 하심은 전지전능하시어서다. 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미리부터 하시는데 연약한 사람들은 더욱 미리부터 해야 한다. 하나님은 개인들도 뜻이 있으면 미리부터 하게 하신다.

○ 선생도 어렸을 때부터 섭리사 일을 예비하였다. 공적인 역사를 하기 전, 20년 전부터 기도하며 성경을 배우면서 예비하였다.

○ 미리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전부터 미리 행하지 않았으면 현재가 없다. 섭리사도 미리 안 했으면 현재 존재를 못 한다. 하나님이 오셔도 성령님이 오셔도 구원자가 와도 맞지를 못했다.

○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와 하나님이 보내는 자를 기다린다. 그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기 위해서다. 보내서 왔어도 못 맞은 것은 미리부터 예비하지 못해서다. 신앙이 살아 깨어서 기다렸어야 눈치채고 맞는다. 그를 못 맞으면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한 것을 이뤄도 모른다.

   신앙이 깨어 있어도
찾고 다녀야 찾는다.
   찾는 자가 찾게 된다.


○ 섭리사에 온 자들은 우연같이 복음을 듣고 온 것 같으나 실상은 성령이 감동 주어 오게 하시고 복음을 듣게 하신 것이다.
  
점점 ‘시대 말씀’을 듣고 온전하게 바로 깨닫게 하시고, 어떤 자는 2년 3년 4년 혹은 10년 20년 자기 믿음대로 성령이 깨닫게 해 주셨음을 간증을 통해 알게 되었다.
  
확실하게 알면 행하여 딴 자보다 10배 100배 수백 배 곡식같이 결실하게 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44

성경에 주 안에 거하라는 말을 깨달아라.
주 안에 거하지 않으면
비가 오고, 창수가 나서
모래같이 개체에서 사라진다.
만물의 법칙과 같나니
천지만물 보고 배우라.
만물이 하나님 계시의 가장 큰 전경(典經) 책이다.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https://youtu.be/-PSPDu9hoas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1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0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 주께 맡기라.”

하나님은 때를 따라 늘 악을 심판하시고 정녕코 하나님의 뜻을 펴십니다.

개인도 마음에서 선악의 싸움을 하나니 선의 마음으로 악의 마음을 이기게 하옵소서. 남 탓하지 말고 자기 탓하면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게 하옵소서.

악인은 세상에서 선같이 살아가면서 자기 육체의 뜻을 이루다가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악인은 무지해서 하나님을 안 믿어서, 믿어도 형식으로 믿어서, 모르는 자들은 행치 못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도 모르기에 더욱 우리는 깨닫고 알기를 기도합니다.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미리 하심은 전지전능하심입니다. 하나님은 개인들도 뜻이 있으면 미리부터 하게 하십니다. 확실하게 알고 행하면 딴 자보다 10배 100배 수백 배 결실하게 됩니다.

신앙이 깨어 있어도 찾고 다녀야 찾고, 찾는 자가 찾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심판만이 공의와 진리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는 심판입니다.

오늘도 의인의 삶을 사모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존재물을 다 창조하셨다.

2.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면, 왜 사람을 괴롭히고 고통 주는 해충류를 다 섬멸 안 하시는가.’하고 의문만 품고 아예 이해하려고도 안 한다. 하나님이 있다고 믿으면 신앙심으로 있다고 믿어지고, 없다고 무신앙으로 가면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3. 하나님이 한 마디만 선포하면 지구 세상 모기를 다 멸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면 왜 안 하시냐 한다.

4. 천지 만물도 창조하시고, 모기보다 더 엄청난 사람도 심판하고 멸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능력이 없어 모기를 멸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모기가 하나님 뜻을 펴고 이루는 데 필요해서 창조된 것도 아니다.

5. 하루에 15마리 정도 한 달간 모기를 잡았다. 모기 잡는 것을 배워서, 잡는데 10분 정도 걸린다. 전에는 30분 정도 걸렸다. 하나님이 모기가 필요해서 창조한 것은 아니다. 천지 만물, 사람, 물을 창조하여서 모기도 생겼다. 물이 없으면 모기가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고로 하나님의 천지 만물 창조로 인해 생겼으니, 하나님의 창조물 중 하나로 볼 수밖에 없다.

6. 왜 하나님은 사람에게 병도 주고, 고통을 주는 모기를 전멸하지 않으시는가. 그런 것에는 모기뿐 아니라 각종 해충과 뱀이나 극적 진딧물, 물리면 죽게 하는 것도 있다. 벌레 중에서도 해충이 많다.

7. 지구 생기고 모기나 파리나 진드기나 수십 가지의 해충들이 있는데,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그것들을 지구 세상에서 모두 멸한 일은 성경에도 안 나온다. 고로 모기를 모두 멸하는 것이 뜻이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겨울철이 오면 모두 죽는다. 하나님은 계절 심판은 하신다고 볼 수 있다. 모기뿐 아니라 파리와 각종 진드기들이다. 하나님이 모기가 사람을 문다고 여름에 모기를 지구 세상에서 다 멸한 적은 없으시다. 그렇게 멸하지 않고, 때 되면 계절 심판을 하신다. 이는 분명하다. 그 나머지는 사람들이 약으로 없애고, 잡아야 된다. 이것이 이치다.

8. 때 되면 풀도, 각종 나무도, 벌레도, 사람들도 자동적으로 선악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하신다.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사람 생각과 전능자의 생각이 다르다. 밤이 오고, 낮이 오듯이 때를 따라 지구 세상 심판하시며 모두 행하신다. 때가 와야 비가 오고, 때가 와야 눈이 온다. 그전에는 비도 오지 않고, 눈도 오지 않는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자연 법칙과 계절 법칙으로 전체가 자동적으로 되게 아예 창조해 놓으셨다. 그전에는 각자 원하여서 연구하여 모기도 잡고, 여름에 시원하게 에어컨도 돌리고, 겨울에 따뜻하게 난방도 하고, 가물면 비 오듯 만들어 뿌리는 것은 사람이 각자 자유 의지와 노력으로 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시며, 저마다 각자의 삶이 다르니 사람이 자기 원하는 때에 하게도 하셨다.

10. 모기에 물리면서 가만히 두는 자는 겨울까지 계속 물린다. 겨울이 오기 전에 모기약을 뿌려서 매일 수십 마리씩 잡든지, 아니면 그냥 손으로 잡든지 하는 것은 자기 생각대로 하는 자유 의지 책임이다.

11. 작은 것은 사람이 하고, 큰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 어떤 사건들도 때 되면 하나님이 하는 것과 그 전에 개인 책임으로 하는 것이 있다.

12. 개인으로 각자 하면 모기는 잡아도 또 생기니, 또 잡아야 한다. 안 잡으면 계속 문다. 계속 잡아야 한다. 악도 사탄도 그러하다. 겨울이 오면, 그때 해충은 다 멸함을 받는다. 이같이 하나님의 때가 되어야 해결되기도 하고, 사람도 저마다 해야 한다.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새벽 잠언>


13. 모기는 때 되어 여름이 오면 또 생긴다. 악의 세계도 이러하다. 고로 매일 자기 개인의 악을 회개로 없애고 고치고, 악과 싸워 제거하고 물리치고 행하기다.

14. 하나님의 때가 오면, 하나님이 심판하여 멸하신다.

15. 하나님은 모기와 해충을 자연을 통해 멸하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된다고 미련한 무신론 생각을 한다.

16. 하나님의 때에 해충을 완전히 멸하시기도 하지만, 사람도 저마다 고통의 때에 멸해야 된다. 사람이 자기 책임을 하여 사탄과 악도 멸해야 된다.

17. 모기, 파리, 해충이 옛날에 너무 많아서 고통을 받았다. 시대가 발달해 멸하는 약도 만들고, 각종으로 다 멸해 버렸다. 하나님이 이와 같다고 하셨다.

자기 악과 자기에게 오는 사탄과 악평자, 누명 씌우는 자, 거짓을 행하는 자 모두 시대 말씀과 기도로 불신하며 선한 싸움을 하여 깨끗하게 해야 된다.

인간 모기들, 인간 진드기들, 인간 해충들, 인간 괴물들은 사망이 삼켜, 괴로운 고통을 받는다. 그래도 이들은 의인들에게 고통을 준다. 의인들이 해를 받지 않게 싸우다, 때 되면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이 뜻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29

성령은
‘성령 사연’, ‘성령 소리’ 외에도 항상 각자에게 감동을 주신다. 저마다 삶과 하는 일이 다르니  그때마다 각자에게 말씀도 주시고, 감동도 주시고, 돕기도 하신다고 전한다.

가만히 있으면 가을이 되어 많은 가을의 곤충들이 소리를 내어서 귀가 멍멍하다. 그중에서 자기가 들으려고 하는 소리를 집중해서 들어야 그 소리를 듣게 된다. 고로 성령의 소리도 저마다 집중해서 들으려고 하여야 성령의 소리가 들린다.

....
감동에 집중해야 성령의 역사를 안다.

영적인 자가 되려고 해야만 영적인 자가 된다. 영적인 자가 누구냐. 육신 가진 자 중에서 영적인 자와 일체 된 자다. 마음을 비우고 ..... 그리고 신령한 기도다.

성경에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보면 
항상 육적인 자들이 문제가 있어 항상 하나님 뜻을 무지로 막고, 해가 되게 하여 하늘 편을 고통 주었다.

성령 불의 감동과 신령하여 뜨거운 성령 역사다. 모두 신령으로 해야 한다. 항상 육적 역사는 구시대 사람들이 하고, 영적 역사는 새 시대 사람들이 한다.

육적인 자는 가인 축이다.
영적인 자는 아벨들이다.
육으로 살면 사망이다.
영으로 살면 생명이다.

성경도 육으로 푼 사람들은 때가 와도 육이 안 오니, 푼 대로 이뤄지지 않아 실망했다.

영이 오고, 영과 일체 된 육과 일체 되어 그 뜻대로 사는 것이다. 성령 영도 맞고, 또 신령한 자 영도 맞고 사는 성령의 뜨거운 역사다.



💌행복한 편지

두꺼비돌 < 코끼리돌  

집중하는 자가 많이 보고 많이 행하고 많이 얻습니다.

https://youtu.be/DpuByCQiHnw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0

육으로 살면 사망이다.
영으로 살면 생명이다.


천지 만물, 사람, 물을 창조하다보니 모기가 생겼습니다. 물이 없으면 모기가 생기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기와 해충을 자연을 통해 멸하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된다고 무신론적 생각을 합니다. 한계가 있는 자기 생각입니다.

모기를 모두 멸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겨울철이 오면 모두 죽듯이 하나님은 계절 심판을 하십니다. 때에 맞게 계절 심판을 하십니다. 사람도 자기 책임을 하여 사탄과 악도 멸해야 됩니다.

때가 오면 비도 오고, 눈도 옵니다. 그전에는 비도 오지 않고, 눈도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자기 생각대로 하는 자유의지, 책임을 주셨습니다.  

자유의지, 그 책임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고 자기인생의 무게가 결정됩니다.

의인들은 악에게 해를 받지 않게 싸우고, 때가 되면 악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이제는 악에게 당하지 말고 악을 주관해야 합니다. 악을 멸해야 세상에 천국이 옵니다.

화 복의 근원자, 하나님 !!!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정명석 선생님은 실천신앙, 생활철학을 가지고 계셔서 우리에게 생활을 통해 하나님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실천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는 참스승이십니다. 이론은 뼈요, 실천의 은혜는 살로 보고 가르치십니다.  

그의 큰 가르침은 인류역사가 되어 우리 인생들을 계속 가르치시고 천년역사를 이끌고 가실 것입니다.

그를 통해 새시대 새말씀은 선포되었고 하늘은 이제 행하는 자를 쓰시고 기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지고 살면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못 받고 삽니다.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도 평생 도와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매일 하나님을 찾고 신령과 진정으로 그 말씀속에 살겠습니다.

집중하고 그에 해당하는 가치의 눈을 뜨고
성령의 소리를 듣고 주님의 아름다운 열매가 되어 하늘축복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은 복도 화도 줄 것은 다 주시고 끝내신다.

자신들이 미련하여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지고 살기에 축복을 못 받는다. 못하는 자기만 손해다.

○ 우리가 하나님 마음 맞춰 가야지, 하나님이 우리 시간과 마음에 맞춰 행하지를 않으신다.

사람 맞춰, 사람 좋게 하다가는 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에 맞춰 행하신다면 전능자 하나님이 사람 마음 되어 사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고로 하나님은 사람에 맞춰서 하지를 않으신다. 보낸 자도 그러하다.

예수님도 불쌍한 자를 돕고 같이 거기 맞춰 주기도 하셨지만, 근본은 하나님 차원으로 하나님 마음에 끌려 하나님 뜻에 맞춰 행하셨다.

어린아이에 맞춰 주기만 하면 자기 할 일 못 한다. 자기가 성장한 대로 일을 해야 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은 시대 따라 계획한 역사의 뜻이 있다. 지구가 돌듯이 계속 그때그때 역사의 계획한 것을 펴 나가신다.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하면, 순종하고 좇는 만큼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역사에 합당하게 쓰신다.
  
하나님에 대해 관심 없는 자는 그냥 놓아두신다. 일생 제 하는 대로 그냥 놓아두신다. 자기가 겪으면서 깨닫고 하게 두신다. 그러다 때가 되면 대하는 대로 갚아 대하신다.

○ 전심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뜻을 따르며 좇도록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시대마다 인도자를 보내고 모든 환경을 해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보고 깨닫도록 환경을 주셨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곳에 사람이 살게 해 주셨다. 창조한 하나님을 생각할 만큼 100% 해 놓으셨다.



하나님을 섬기고 기뻐 사는 자만 구원 받아 영이 천국에 가고, 나머지 영들은 각종 영이 사는 영계에 가서 육신으로 살듯 산다.
  
그러다 때가 되면 자기 영의 행위대로 점점 더 고통스러운 곳의 삶으로 가서 산다. 그러다 마지막에는 지옥으로 가기도 한다.


○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사는 자는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하나님의 주관권, 땅의 천국 선 주관권 속에 산다. 그러다 육 세상 마치면 하늘 천국으로 영이 간다. 영원히 하나님, 성령, 성자 모시고 사랑하며 산다.

그 나머지 영들은 선영계, 지상 영계에서 산다. 점점 더 하나님 뜻대로 살아 천국으로 가는 영도 있다.

지상 영계나 각종 영계에서 자기 의의 행위에 따라 사망 지옥 쪽으로 가기도 하고, 천국 쪽으로 가기도 한다.




○ 육신이 살면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중심으로 살면 그 주관권 속에 살게 된다. 모두 매일 하나님을 찾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안 하면 자기 중심, 의지, 생각의 삶으로 살게 되어 점점 고통으로 살아간다. 그 삶의 세계로 가진다. 깊이 가면 체질 되어 스스로 못 나온다.

하나님은 저마다 행위대로 살게 놓아두신다. 주를 보내사, 그로 말씀을 주어 그 뜻대로 하면 하나님 뜻대로 되게 하시고, 안 하는 자는 자기 길로 가게 상실한 마음대로 두신다.




○  자기 삶의 책임이다. 모르니 하나님이 구원자, 보낸 자로 인도하고 다스리게 해 주셨다. 그 말도 안 들으면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 믿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말씀 묵시가 없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못 받으니 방자하게 된다. 자기 홀로는 구원 받지를 못한다.

○ 공부는 독학하여도 구원은 독학으로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대마다 자신의 몸으로 쓰는 구원자들을 보내사 그를 통해 인도하고 말씀하여 구원해 주시고 뜻을 이루며 오셨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깨닫고 그 책임을 해야 한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 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 된다.
  
○ 하나님은 사람이 가진 뜻마다, 그 사람의 행위 따라 대하심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 마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세상에서 겪으면서 배울 것도 있다.

사람도 한계를 정해 놓고 그 사람에 맞게 각각 대한다. 가족 대하는 것, 타인 대하는 것, 또 사랑하는 자 대하는 것 모두 다르다.

사람도 자기 책임이 아닌데도 자기 맘에 맞게 해 주면 도와주고 해 준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행하는 대로 때에 따라 해 주기도 하신다.

○ 심은 대로 얻는다. 많이 심은 자는 할 일이 많고 많이 거두고, 큰일 크게 한 자는 고통도 많고 수고함도 많다. 그 대신 크게 월명동같이 얻고, 크게 시대 사람들이 쓴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9

하나님을 배제하고 자기 삶만 살아가면 하나님은 그냥 상실한 대로, 무지대로, 육신 처한 대로 살게 두신다.

자기 생각대로 살면 육 평생 허무하게 살고 영도 영원히 자기 행한 대로 사니 영이 곤고하고 허무하고 괴로워하며 산다.

하나님을 섬기고 기뻐 사는 자가 구원 받아 영이 천국에 간다.

하나님은 사람이 가진 뜻마다, 그 사람의 행위 따라 대하심이 다 다르다.

하나님 마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세상에서 겪으면서 배울 것도 있다.

할 수 있는 대로 의를 행하고, 힘 있고 생각나는 대로 부지런히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깨닫고 그 책임분담을 잘하겠습니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심은 대로 얻나니 많이 심은 자는 할 일도 많고 많이 거두고, 고통도 많고 수고함도 많지만 대신 크게 얻고, 크게 쓰이나니 자기 그릇대로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사연 124

<실상>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 시대 주관권에 있다 나가면
나간 그 위치대로 대하며 갚아 주고
주관권 안에 있으면
안에 있는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제 맘 먹기 따라
차원대로 살아간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
하나님 주관권에서 나가서 살아 본 자는
주관권 안에서도 살아 보고
나가서도 살아 봐서
그 차이를 알 것이다
주관권 안에 있는 자는
나가 보지 않아서 모른다
여기서 사나 저기서 사나
육신이 사는 삶은 비슷하다

모든 삶의 결국이 문제다
육신이 끝난 후에는
육신의 삶들에 따라
결국 영원한 영의 운명이 좌우된다
그때 그 차이는
영원토록 달라진다
그때는
나간 자도 알고
안 나간 자도 안다
안 나간 자는
천국에서 살아가니 알게 된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는
하나님 시대 주관권 안에 사나
나가서 밖에 사나
그 삶이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육신 죽은 후에
그 영이 살 곳은
천국과 지옥, 영원한 세계가 있다
내가 거기를 가 보았노라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면 행하게 된다. 행한 후에 안 좋으면은 다시 하지 않는다.

2. 유혹하는 자와 악인과 사탄은 말로 꾀고, 보여 주며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속지 말아라. 자기가 자기를 유혹하고, 타인이 유혹하고, 마귀와 사탄이 유혹한다. 가라지는 알곡을 유혹한다.

3. 성령은 행할 일을 하고 싶도록 감동을 준다. 하고 나면, 한 것에 대해 확인하고 더욱 좋아한다.

4. 자기의 생각을 강하게 만들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또렷하게 생각나고 더욱 감동도 된다.

5. 성령이 감동을 줘도 강하게 감동이 안 되는 것은 자기 생각의 강도가 떨어져서이다.

6. 신령한 기도를 깊이 하여서 생각과 마음을 확실하게, 투명하게 만들어라.

7. 자기 정신과 마음의 강도가 흐릿하면, 성령이 감동을 줘도 흐릿하게 반응한다.

8. 할 일의 절대 필요성을 알면,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모르면, 하고픈 마음이 약하다.

9. 이것에 투자하면 정말 잘된다고 해 본 사람이 말하면,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든다.

10. 알아야 강해진다.

11. 하나님은 지식과 지혜와 기묘의 존재자다. 그에게 가까이하고 일체 되면, 알게 되고 강한 마음이 생긴다.

12. 좋고 기쁘며 희망이 차고 넘치면, 마음이 흥분되어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져 강하게 하게 된다.

13. 강한 마음이 생기게 하려면 먼저 확인함이다. 알면, 강하게 하든지 안 하든지 한다. 강한 강도를 어떻게 만드느냐를 말해 줬다.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결국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습관 되고, 중독되고, 체질 되어 거기 빠져 살아간다. 그러다 때가 오면 모두 허무와 허탈, 곤고로 끝난다. 고로 고생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살아야 한다. 그리하면 영원한 천국의 세계로 가서 산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을 엄마와 아빠가 아기 관리하듯 관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으로서 할 일만 하신다. 천사나 사역자나 사람 통해 관리하고 도우신다.

3. 비행기가 할 일, 차가 할 일, 자전거가 할 일, 사람이 걸어가야 할 일이 다 따로 있듯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할 일, 주가 할 일이 따로 있어 그 일만 하신다. 그러므로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4. 농부가 농사지을 때 많은 씨를 뿌려도 싹이 난 것만 가꾸고 기른다. 기르다 죽는 것은 죽고, 결실한 알곡만 기뻐 곳간에 들인다.

온 세상 모든 사람 중에도 육적으로만 살다가 세상으로 끝나는 자들이 있고, 혹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영이 결실하여 구원받고 하늘나라로 가는 자들이 있다.




1.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2. 조건 대가, 죄와 벌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 19장 24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하나님은 만물도 자기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게 창조를 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악 간에 행위대로 판단하고 행하시고 저마다 행한 대로 근본 뜻을 두고 행하십니다.

원인과 결과, 조건 대가인데 결과와 대가만 보면 어리석은 결론이 납니다. 한쪽만 봐서 그러합니다. 원인과 결과를 보고, 조건과 대가를 보고 땅의 면과 하늘의 면을 두루 봐야 합니다. 곧, 육적으로만 보지 말고 육적과 영적으로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가 오기 전에 그때에 대해 미리 준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때가 오면 준비한 것으로 알맞게 행케 하십니다.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평강을 빌며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새벽 잠언>

5. 과거 신앙의 선조들과 혈통의 선조들이 해 놓은 것을 우리 후손들이 쓰고, 그 공적을 얻고 살기도 한다. 우리의 공적은 당세도 쓰지만, 후손들이 얻고 쓴다.

7. 개인도 과거 수고한 것으로 현재 얻고 쓰고, 현재 또 수고하여 미래에 거두기도 한다.

8. 현재 수고하여 얻는 것은 작은 것들이요, 미래에 얻는 것은 큰 것들이다. 수고한 것이 신앙 후손들에게 가서 그들이 누리기도 한다.

9. 하루를 보아도 오전에 수고한 것은 오후에 거두고, 오후에 수고한 것은 내일 거둔다. 수고한 것이 후손에게도 넘어간다.

10. 부지런히 빨리 알고 행하는 자는 빨리 거두게 된다.


조건과 대가, 죄와 벌이다.

죗값이 끝나야 이상세계가 된다.
민족이 회개할 때 재난을 막는다.
하나님께 온 민족 세계가
회개하며 고하면 막는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다.


2024년 성령 사연 126 
 
네가 잘되고 형통하기를 원하느냐.  
그럼 알고, 힘들지만 끝까지 잘해야 한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 
성령의 감동과 그 생각대로 하면 잘된다. 
자기 육적인 생각으로 하면 육도 잘 안 되고, 영도 혼도 잘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것인지 
성령의 생각과 감동인지, 자기 육적인 생각인지 먼저 분별하고 알아라. 그냥 되는 대로 현실에 처해서 살아가면 자기 삶을 살면서 그저 일부만 하나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너희가 어떤 일을 놓고서도 자세히 알고 신경 쓰고 온전하게 하려고 온갖 정신, 마음, 행위를 빈 몸으로 암벽 타듯 하면 보다 완전하게 된다. 
 
사람이 평소하듯 해 버릇하면 모두 평범하게 되어 살아간다. 누구라도 자세히 알고 열심히 하면 잘되고, 보통으로 생각하고 하면 표가 나게 안 되는 것이 모든 이치다. 
 
하나님 앞에 신앙 생활하는 삶도 그러하다. “왜 나는 잘 안 되지? 왜 나는 이렇게 됐지?” 한다. 하나님 뜻도 있지만, 자기가 행한 삶의 결실체도 있다. 만사가 잘해야 잘되고, 못하면 못 된다.  
 
그러므로 연구하고, 기도하고, 말씀도 잘 듣고 성령 안에서 조심스럽게 잘해야 한다. 
 


 
예수님 때도 구약에서 영광의 주가 와서 다스린다고 했다. 또 고난의 주로도 예언되어 있다. 다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계시해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잘하셨는데 맞는 자, 기다리는 자들이 몰라서 그리 배척하고, 배신하고, 외면하고, 막고, 이단으로 대했다.  
 
결국 행한 대로 모두 되었다. 잘한 자는 잘한 대로, 못한 자는 못한 대로 하나님은 모두 일체 빠짐없이 갚아주셨다. 
 




말하는 것도 제 육적 생각으로 말하지 말아라. 100% 알아보고 말하고, 또 오해하고 말하지 말아라. 오해는 오히려 오해한 자에게 해가 된다. 형제들 미워하지 말아라. 100% 확인이다. 



 
사기당하는 것은 자기 생각대로, 육적 생각대로 해서다. 성령의 생각으로 해야 한다. 
 
사람은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간다. 저마다 생각을 잘못하면 실패한다. 



 
핸드폰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것보다 자기 좋아하는 자의 것이 꽉 차고 넘친다. 그러고야 양심상 전능자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느냐. 
 
선생은 15세부터 지금까지 예수님과 하나님 사진은 못 찍으니까 그려서 다니고, 성령도 못 찍으니까 그려서 본다. 지금도 선생은 예수님 사진을 벽에 붙여 놓고 항상 본다. 하나님도 본 자들에게 묻고 그려서 본다. 사랑하니 그리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예수님을 그림으로 그려서 보지 않느냐. 화가들이 그려도 그 그림 수천 억씩 하지 않느냐. 
 
기도하면 너희 뇌 스마트폰에 누구 것 있는지 본다. 너희도 정말 사랑하는가 그 행실을 보고 안다. 그러면서 아쉬우면 울며 기도한다. 평소에 하나님을 대한 것을 보고 하나님도 대하신다. 
 
청소하라. 
뇌 속의 스마트폰도, 마음 속도, 신앙들도 깨끗이 할 때다. 
더러우면 마귀, 귀신, 사탄, 더러운 영이 온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주신 너희 마음과 뇌와 몸이다. 더러우면 안 오신다. 이성도 깨끗, 저성도 깨끗, 영적인 것도 깨끗이 하기다.




2024년 성령 사연 128

예수님께 구원은 어떻게 얻느냐 물으니,
설교 중에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하셨다.

왜 구세주가 필요한지 모르면 구원을 못 받는다.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 그러나 그 시대 급이다.

하지만 성경에 보면, 하나님 보낸 자로 계속 말씀을 주시니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을 펴야 한다. 행하여 영도 혼도 육도 하늘의 형상을 입어야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8

제 마음 먹기 따라 차원대로 살아가며, 잘한 자는 잘한 대로 못한 자는 못한 대로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시니 더욱 근신하며 경건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할 일의 필요성을 절대 깨달으면 하고자 마음이 강하니 자신을 향한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도 하나님과 상관있는 자가 되어야 살피시니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습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만사가 잘해야 잘되고, 못하면 안되는 것이니 좋게 예정된 것을 감사하며 가치를 알고 목숨 다해 잘하게 하옵소서.

육으로 하면 한계에 부딪히니 뇌 속의 스마트폰도, 마음 속도, 신앙들도 깨끗이 청소하여 성령의 생각대로 잘하게 역사해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베드로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알고 행하는 삶과 모르고 사는 삶은 육과 영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육과 혼과 영>을 구원한 자는 세상에서 최고로 성공한 자요, 영원히 성공한 자입니다.

구원받고 하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살면 인생 90년을 살아도 300년, 500년을 산 만큼 목적을 이루고 산 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젊었을 때부터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알고,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면, 갑절이나 인생을 더 산 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면 수십 년, 수백 년을 더 일한 격이 되고, 한없이 산 격이 됩니다.  

모르면 ‘소경의 삶’이요,  알면 ‘눈을 뜬 자의 삶’이니 모두 예수님이 내게 배워라 말씀하신대로(마태복음 11:29-30)

제대로 배워 아는 자가 되어 모두 굳세게 행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레일을 타고 달리는 열차나,
도로를 타고 달리는 차들이나,
항공로를 타고
날아가는 비행기나,
인생길을 가는 자들,

모두 '선'을 벗어나면 탈선된다.


해야 될 것을 하면 잘되고
하지 말 것은 하면
그때는 화가 온다.

ヽ(・ω・´)ノ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받는다.

악인도 회개하면
조건을 세운 후에
생명권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나님 뜻대로 행치 않고서는
그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온전하게 살아야 온전해진다.


<2024년 5월 7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자기에게 많아도 상대가 그릇돼 있으면, 주면 안 된다. 먹고 힘을 얻어 해를 주며 짐승 짓을 하기 때문이다. 물에 빠진 자 건져 주면, 이미 떠내려간 자기 보따리 달라고 한다. 건져 주니 조건을 단다.

10. 상대를 온전히 파악하고, 절대 자기가 가지고 있어도 상대가 대해 준 그만큼만 대해 주어라.

11. 더 주면 감당 못 하니, 준 자를 미련한 자로 본다.

12. 아픈 자들도 자기가 스스로 기도해야 남이 기도해 준 것보다 빨리 낫는다. 이는 자기가 아픈 것을 깊이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니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타인은 그렇게 길게 밤새워 기도할 시간이 없다.

13. 모두 자기 책임이 크다. 안 해 주면 서운해하니 아예 기대하지 말고 자기가 행하는 것이다.

15. 항상 서로 무례히 행치를 말고 자기의 차선을 지켜라. 옆의 차선 넓게 내주다가 저쪽 상대편과 부딪힌다. 그러므로 자기 차선만 지켜 사는 삶이다.

16. 오히려 도움이 해가 되기도 했다. 도움으로 인해 오히려 자기 본분을 행치 못하게 된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pOI2ZNYiQlo



인생의 스승
https://youtu.be/oz3NZ-nX2CA?si=3q3N-NzOhVAUNJ2f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anU4PiXMpIsStPNa


417기도에 집중 9/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1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는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우주, 만물, 사람을 영원한 목적을 두고 창조하셨으니 절대적으로 우리가 그 뜻을 찾고 믿고 행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상대를 온전히 파악하고,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며 지혜롭게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국은 내 마음에 있다
https://youtube.com/shorts/m3JBg1hERz8?si=EzQPodAk2Vqtohbf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시편 119편 113-120절>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신명기 7장 12-13절>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로 번성케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케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케 하시리니”




◎ 자기가 쓸 때는 자기 것이 되고, 자기가 안 쓸 때는 남에게로 갑니다. <사람>도 그러하고, <시간>도 그러합니다.

<시간>은 자기가 쓸 때는 자기 것이지만 안 쓰면 가 버리고 맙니다.
  
◇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모든 ‘축복’도 자기가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자기가 쓰면 자기 것이 됩니다. 그러니 부지런히 행하는 자가 많이 누립니다.
  



◇ <축복>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태양을 비춰 주심같이 모든 축복을 주셨습니다. 믿고 행해야 받습니다.
  
믿지 않아도 기본적인 것은 행함으로 인해 받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저마다 행해 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압니다.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가 더 받습니다.

◇ 하나님이 매일, 저마다 시간 속에 주시는 축복을 ‘행하여 누리는 자’는 얻고, ‘행치 않는 자’는 무지로 얻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 마음, 생각, 행실이 변하면 하나님은 축복을 거두십니다. 변하니, 하나님이 보기에 싫은 육과 영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음이 변하니 행실도, 몸도 다 변해 버려서 죽은 자, 시체가 됩니다.
  
◇ 사람은 과거와 미래를 생각지 않고 그 순간 자기 심리에 따라, 자기 마음이 기쁘고, 괴롭고, 서운한 것에 따라, 생각이 좋게, 혹은 나쁘게 변해 버려 지옥까지도 가고, 천국까지도 갑니다.
  
고로, 마음을 온전히 만들고 하나님께, 성령께, 주께 맡겨 버리고 살아야 됩니다.

◇ 극적인 때가 되면, 하나님의 뜻으로 마음이 ‘변화되는 자’는 계속 극적으로 아름답고 굳건하게 그 마음도, 생각도, 행실도 변화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나쁘게 변질되면 극적으로 마음이 변해 버리는 자도 있습니다.

변할 자는 하나님이 아시고 미리부터 더 잘 대해 주십니다. 그래도 마음과 행실이 변하면 ‘자기 책임’입니다. 자기가 할 일을 못 해서 믿음이 깨지는 것잊니다.
  
◇ 항상 믿음이 파선된 자들을 보면, 누구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자기 책임이 큽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주께 맡기고 굳건하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 산은 바람이 불어도, 비가 와서 홍수가 나도, 추워도 변하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https://youtu.be/GY_wULzkcms?si=F6DQAd7L1Dh5SuYR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1

하나님 앞에 두 마음을 품지 않게 하시고 주의 법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고 사랑이십니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옵시고 허무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를 증거함을 사랑하게 하시고 늘 말씀을 사모하며 그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사람은 겪어보아야 아오니 나부터 불의의 뿌리를 없애고 마음. 근성. 성격을 하늘의 성품으로 바꾸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양과 염소, 아벨과 가인을 분별하게 하시고 온전하게 자기 영혼육을 만들게 하옵소서. 지금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때이오니 이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시간 뺏기면 그 시간 안에
있는 것 다 뺏긴다.
한 번 뺏기면 다시 못 찾는다.”

◇ 하나님도 정한 시간에 행하신다.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성공한 자는 시간에
성공한 자들이다.
하루를 놓고 보아도
딴 데 시간 여기저기 뺏기면
하나님, 성령님이 시대 원하는
길도 시간 없어 못 따라간다.


<2024년 4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21. 죄 있으면 사탄이 주관한다.

22. 악인들은 죄 속에 살아간다. 죄인지 모른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24. 항상 돕고 사랑해 주시는 삼위체와 주를 알아야 한다. 항상 이를 알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전능자 주가 항상 성령과 함께해 줘도 모르면 낙심하고 믿음이 파선된다. 안 해 줘서 섭리사를 나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항상 해 줘도 모른 것이다. 무지가 죄요, 자기를 망하게 한다.

25. 전능자가 함께하고 성령이 항상 도와도 모르니 낙심하고 신앙 이 파선하게 된다.

26. 태양이 세상 낮과 밤을 비춘다. 밤에도 빛은 사라졌어도 그 온기로 지구가 얼음덩이가 안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항상 안 보여도 도우신다. 주와 역사하며 밤낮 도우신다. 항상 간구한 대로 함께해 주신다. 해 줘도 자기가 그릇이 되어야 받는다.

27. 의인들을 괴롭게 하는 악인들과 사탄을 매일 멸하는 기도를 하여라.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면 즉시 행하신다.

28.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성령과 돕고 행하는데 왜 낙심하느냐. 이는 몰라서다. 이는 자기 마음이 깨지 못하고 잠자서다.

29. 절대적으로 행하라. 그리하면 절대자가 절대적으로 행하신다. 저마다 천사가 배치돼서 그로 다 하나님께 보고도 된다.

30.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말아라. 적과 싸워야지, 왜 같은 편끼리 무지로 싸우느냐.

31. 사탄과 악인들은 같은 편끼리 싸움을 시키는 행위를 한다. 오해한 자가 무지로 잘못한 것이다.


기도는 사랑이다.
대화다. 조건이다.
능력과 권세다.
표적이 일어난다.

진리는 진실한 사랑이다.

사랑을 이룬 자는
다 이룬자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0

약속대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 변함이 없는 하나님과 일체되면 우리도 안 변할 줄 믿습니다. 변질되는 것과 사탄과 타협하는 것이 정말 무섭습니다. 처음에는 모르지만 늪구덩이 같습니다. 보낸자가 표상이 되어 이미 보여 주셨듯이 우리도 신앙의 영웅이 되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이 제일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위신을 빛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있는 확실한 사람들로 세워지게 하옵시고 뜻이 있다면 미약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가장 연악한 곳에서 항상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창대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믿고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선주의로 인본주의 신앙에서 벗어나 최고로 이때 하늘의 전능자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모든 근성을 고치기 위한 회개를 하며 하나님의 축복의 그릇 만들기를 더욱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귓가에 들려온다.
https://youtu.be/38yq0Jr4FR4?si=cpXiZ1dda4EUBzq7


JMS 헌금설교
https://youtube.com/shorts/dxiIgkjT6Jc?si=sKAAfmUg4WkY53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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