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내시는 구원자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때를 따라 정확하게 보내신다.

하나님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보시며 때를 맞춰서 행하시기에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를 모두 맞추고 살리며 행하신다.

사람들은 현재만 맞으면 행하기 때문에 과거의 수고와 미래의 기회를 놓치게 한다.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그로 문제가 생겨 안 한 것만 못하게 해가 된다.

12.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을 지구 세상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을 보고 알아라. 하나님이 행하심이다.

보아도 들어도 하나님이 직접 안 보이니 모른다. 그러나 그가 행하는 것들을 보고 알아라.

13. 하나님이 행하셔도 이 세상은 결국 보이는 사람이 한다. 고로 사람들이 스스로 하는 걸로 안다. 마음 눈을 떠서 영계로 보아라. 생각의 눈을 떠서 그가 행하심을 보아라.

14. 하나님이 무지한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지구 돌리듯 다 다스려 사람들로 행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들로 행하신다.

15. 사람들이 자기 행할 것을 제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모두 행하신다.

16. 상천하지에 가장 확실하게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가장 의심을 하고, 자기 육은 보이니 육신만을 확실한 존재로 본다.

17. 하나님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까지 통치하고 다스리신다. 지구 세상, 절대 하나님을 중심하는 종교들로 그 뜻을 펴신다.

18. 지금은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목적의 역사를 시작하여 천 년 역사에서 반세기 동안 뜻을 펴 오셨다.


구원 받지 못한 영이나
혼이나 육은
자기가 구원과는 무관한 삶을
살아 영과 혼의
더 좋은 세계를 모른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로 전하신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여야
그 영과 혼과 육이
구원의 삶을 살아 구원을 얻는다.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새벽 잠언>


19. 영계로 보면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의 삶을 목숨 다해 무지 속에 살아간다. 천국으로 가는 길을 위해 목숨 걸고 살아가라.

모르면 기뻐 좋아하며 지옥으로 가는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아는 자는 천국으로 가는 삶을 살아간다.

20. 항상 죄와 상관없게 죄를 회개하고 살아야 한다. 주가 죄에 대해, 의에 대해 말씀하신다.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죄다. 그 보낸 자를 믿지 않음이 죄다.

21. 구원은 항상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사탄과 악한 자의 마음도 사망으로 가게 하지만, 자기 의지, 자기 주관, 자기 중심도 자기를 사망으로 가게 한다.

22. 자기 마음, 생각을 절대 온전하게 해야 된다.

23. 항상 마음, 생각 약하면 쓰러진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지도록 간구하여라.

24. 기도 안 하면 마음이 점점 약해진다. 마음 생각이 월명동 바위같이 튼튼하게 기도하여라.

25. 모든 죄를 회개하여라. 이성 죄는 회개하고, 다시는 그같이 행치를 않아야 용서받은 것이다.

26. 죄가 있으면 가는 곳이 죄의 담으로 막힌다. 꿈에 혼을 보면 죄가 있는 자는 가는 길이 막혀서 길의 구멍으로 머리도 안 들어갈 때가 있다. 회개하면 무너져 길이 생긴다.

27. 사탄은 그냥 사람에게 오면 보이지 않으니 꾀는 대상과 안 통하므로 사람을 쓰고 각종 거짓으로 선인들을 꾀고 악평하여서 끌고 간다.

28. 꾐에 넘어가면 사탄 악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아야 된다.

29. 악은 하나님이 심판하여 행한 대로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하신다.



<영감의 시>


신과 인간


사람들 약속할 때
자기 삶들을 놓고서
천둥 번개 치듯이 장담들 하여도
육신을 가진 자는 연약한 자라서
맘대로 안 된다
영이신 전능자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시어
사람들이 맘대로 할 수가 없도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제 맘의 끝까지 가 보라 하시고
하나님이 통치를 하시도다
마지막에 영원히 그 누구도 손대지 못하게
결정을 하고서 끝내신다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위하고 섬기며 사랑을 하면서
목적을 행하며 의롭게 사는 자
육 일생, 영과 혼 영원히
사랑의 행복을 누리며 살도록
축복을 주신다

내 말은 진실한 생명의 말이다
행하며 희망차게 살아라
이 말씀은
하나님이 책임을 지심을 알아라


『2024.』



손이 부지런한 자는 가난하지 않습니다.
손이 부지런하면 작은 소(小)부자 되고,
몸이 부지런한 자는 큰 대(大)부자가 됩니다.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그러합니다.

자기의 몸이 자기를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듭니다. 누구나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주셨습니다.

하늘로 타고나고 부모로 타고난 위에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잘하게 됩니다.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 소질 재능이 나타납니다.
  
재능은 만들기 달렸습니다. 사람도 만들기 달렸습니다. 자기를 만들어서 쓰기에 합당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나도 쓰고 하나님도 쓰도록 만들어 보세요.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자기가 쓸 농기구나 생활용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쉽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도 쓰기에 합당하게  만들면 쓰기에 좋아 모든 일을 하기가 쉽습니다.

하나님도 나를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으십니다. 그러면 합당하니 하나님이 필요할 때마다 쓰시는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자신을 만들어 하나님이 쓰시는 인생 된다면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발하는 최고 인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byT8gAcQ1dQ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3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죄다. 그 보낸 자를 믿지 않음이 죄다.>

구원은 항상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사탄과 악한 자의 마음도 사망으로 가게 하지만, 자기 의지, 자기 주관, 자기 중심도 자기를 사망으로 가게 한다.

자기 마음, 생각을 절대 온전하게 해야 된다.

- - - - - - - - - - - - - - - ♡

죄가 있으면 축복이 막힙니다. 회개하면 무너져 길이 생깁니다. 회개가 그리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때를 따라 정확하게 사명자를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보시며 때를 맞춰서 행하시기에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를 모두 맞추어 살리며 행하십니다.

사람들은 현재만 맞으며 행하면 과거의 수고와 미래의 기회를 놓칩니다.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문제가 생기는데 하늘의 지혜와 혜안을 허락하소서.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고 인정할 때 더 큰 축복이 함께 합니다. 생각의 눈을 떠서 그가 행하심을 꼭 알아야 합니다.

육계와 영계가 연결되어 있지만 다르니 오늘도 기도와 말씀으로 분별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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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따라가도 어느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의 때도 있다. 우리는 그때를 당했다. 악인들은 한 틈으로 나오면 온 세상이 자기 세상 된 듯 행한다. 그러나 끝까지 보아라. 이 세상은 하나님의 세상이다.

○ 「창세기」 7장과 8장을 보면 노아 때도 하늘이 무너지는 대(大)홍수심판이 일어났다.
  
하나님이 노아를 죽이려고 심판하신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노아도 하나님이 악인을 다 심판하실 때까지 의를 행하면서도 함께 고통 받았다. 고생 후에야 심판 받던 그 땅을 모두 차지하고 살았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가 자기 급할 때 안 해 준다고 조급하게 생각하고 자기 생각으로 중심하여 행치 말아라. 잘못 행하면 망한다.
  
때가 돼야 계절이 오고 가듯 하나님은 온 세상 한꺼번에 심판하며 행하신다.
  


하나님의 보람이 무엇인지 아느냐. 자신을 사랑하며 좇는 자를 돕고 사랑해 주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고 하셨다.

하나님께 “하나님의 희망이 무엇입니까?”하고 여쭈었다. 하나님은 “지옥 가는 자를 황금 천국에 데려가서 영원히 사랑하며 함께 사는 것이다.” 하셨다.

인생들에게도 이 외에는 소망과 희망이 없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사랑하여서 영원한 세계 천국으로 데려가 영원히 함께 사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심을 믿고 우리도 하나님, 성령, 성자를 보낸 자와 같이 믿고 사랑하며 사는 것을 소망으로 살아야 한다.

○ 사람이 이를 모르고 ‘하나님이 안 돕는다.’하고 자기 생각대로 안 해 준다고 ‘서운하다.’하고 뛰쳐나가면, “하나님 실망하게 하고, 하나님 눈물 나게 하는 자다.” 하셨다.

⇒ 고로 어떤 충격과 세상이 놀라는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께 맡기고 낙심 말고 기다려라.
  
천지창조 목적이 무엇인지 모두 알고 지금 모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가니, 끝까지 어떤 충격적인 일이 있어도 더 굳세게 하라.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고 계시다. 이 시대 하나의 희생으로 시대를 살린다.

○ 하나님이 작은 일을 하시겠냐. 결국 악인들은 악을 행한 대로 그 대가를 영원토록 받는다. 이제 보아라.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떠나가면 어느 시대든지 자기 행위대로 받는다. 예수님 때를 보아라.



○ 의를 행하여라. 낙심치 말아라.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느냐. 자기 의를 행하고 자기가 고통 받는다. 그럼에도 끝까지 가면 악인들로 인해 해를 받은 것들 모두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의인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해 주신다.

○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의인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따라 끝까지 가서 망한 자는 하나님 역사 이후 한 명도 없다. 악인이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은 자 중에 사망으로 가지 않은 자가 한 명도 없다.

○ 그 어떤 개인도 악을 없애야 천국이다. 가정, 민족 모두 악을 회개하여 악을 전부 없애고 살아야 천국이다. 이 세상에 온전한 천국은 없다. 잠깐 순간 한때 천국같이 평온하게 살 수는 있겠지만 장시간은 어렵다. 전쟁만 안 한다고 다 천국이라고 볼 수 없다. 전쟁 안 하는 나라도 경제로 고통, 각종 문제로 고통이다.

○ 하나님을 안 믿고, 주로 인해 구원을 못 받았으면 천국이라 할 수 없다. 믿고 구원 받았어도 먹고 입고 생활의 천국을 일으켜야 한다. 그래야 육적 천국도 이루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 천국이나 영적 천국만 이루고 사는 것이다.


○ 구약보다는 신약이 천국이다. 신약보다는 성약역사를 하나님, 성령이 새롭게 하시니 보다 천국 주관권 세계다.
  
그럼에도 실제 천국으로 인정하며 기뻐 사는 기간은 순간에 불가하다. 모든 것, 시대도, 영적인 것도, 환경도 갖춰야 비로소 온전한 천국의 삶이다.



◎ 이 시대를 분별하여라. 계절같이 하나님이 정한 때가 와서 섭리사도 민족도 세계도 지금 겪는다.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전쟁으로 고통을 민족적으로 겪고
- 전쟁 안 하는 나라들도 이때 각종 고통을 겪는다.
- 섭리사는 섭리사적으로 겪는다.

개인의 어떤 사건으로 이 엄청난 것이 일어났다기보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시대를 깨끗이 하는 뜻을 이룬다.

가룟 유다 하나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이 아니고 그 시대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아니해서 그 같은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이 시대도 시대가 책임을 못 한 것에 따라 하나님은 악인들에게도 의인들에게도 뜻을 두고 행하신다.

악인들은 겨와 같이 사라지고, 알곡인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두고 계속 행하신다.
   (시 1:4-6)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6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들의 하나님이시여.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두고 계속 행하시나니 악인의 길은 망하고 의인들의 길은 흥하레 될 줄 믿습니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저희가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자기 생각으로 행치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이 시대 하나의 희생으로 시대를 살리고 계시니 더욱 기도하게 하소서.

가룟 유다 하나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이 아니고 그 시대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아니해서 그 같은 사건이 일어난 것이고 자기 행위대로 화복을 받고 3.4대까지 그 영향이 가니 복되게 살게 하소서.

지금은 하나님의 때가 와서 시대를 깨끗이 하는 뜻이 있으니 분별력있게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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