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마음, 정신, 생각과 몸을 자기가 쓸 때가 있고 유혹하는 자가 유혹해 쓰기도 하고 하나님이 쓰기도 하시고 성령이 쓰기도 하시고 사람들이 쓰기도 합니다. 기도하고 온전하게 확인하면, 누가 쓰는지 압니다.

자기를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전이 되어 하나님과 성령께 쓰이게 해야 합니다. 어떤 자들은 사탄, 마귀, 귀신에게 유혹되어 쓰이다가 사망으로 갔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 성령으로 주께 쓰여야 합니다.

마귀요, 사탄이요, 귀신에게 쓰이지 않게 자기가 항상 기도하고 사탄을 멸하며 살펴야 합니다. 자기 중심, 자기 사고, 자기 의지로 인해 사탄에게 쓰이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강하게 행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잘하던 자가 왜 저렇게 섭리사를 등지고 악평하고 불신하냐. 왜 저렇게 되었냐?” 하며 같이 시험 드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알고 보아라. 행한 대로 된다.” 하셨습니다.

- 악한 자에게 유혹되어 끌려간 것입니다.
- 또 자기 할 일을 스스로 안 해서입니다.   자존심, 자기고집, 교만입니다.  

알고 보면 놀랄 만큼 그에게 잘못이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성경에 가룟 유다도, 성경에 사망으로 간 모든 자가 그러하였습니다.




(요 12:4~6)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요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요 13:21~30)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 보며 뉘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한대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이가 없고 어떤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눅 22:3~6)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군관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줄 방책을 의논하매 저희가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그럼 “왜 선생님은 그것을 그냥 두었냐.” 합니다. 계속 설교로 이야기해 주고, “스스로 조심하라. 하지 마라.” 말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돌이키지 않고 불의를 행하여 사망으로 갔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말하여도 순종치 않은 자들입니다. 자신들이 행치 않았습니다. 하나님도 도울 만큼 도우셨습니다. 안 도운 게 아닙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정녕코 돕지, 안 도우셨겠습니까. 선생도 아무리 돕고 함께했어도 끝끝내 자기 고집, 교만, 자기 주관으로 행하여 사망으로 간 것입니다. 거기 따라가는 자들도 다 그러합니다.

사람은 몸이 두 개가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그런 몸과 맘으로 운전하다가 절벽에서 떨어지거나 어떤 바위나 상대 차와 부딪힌 것입니다. 순간 실수했어도 사고로 다치고, 불구자 되고, 죽기도 하듯이 신앙의 삶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역사, 6000년 역사에서도 섭리역사에서도 모두 그러했습니다.

하나님만 의지 말고 자기가 목숨 걸고 스스로 조심해서 행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입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돕기 쉽습니다.

자기 중심으로 조심 없이 행하면 하나님이 도우셔도 또 고장 난 차같이 됩니다. 그러면 운전을 잘해도 사고 납니다.

신앙만 의지해서도 안 됩니다. 기술을 배우고, 제대로 하기입니다. 신앙생활을 해도, 하나님이 도우셔도 기술이 없으면 사고 납니다.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자들이 연구하고 열심히 하니 좋은 집도 짓고, 돈도 많이 벌어 잘 삽니다. 영혼 구원을 못 시켰을 뿐입니다.

곤충들과 새들과 짐승들을 보세요. 하나님을 안 믿어도 스스로 잘 하고 잘 살아갑니다. 어떤 동물은 조심 안 하다가 순간 잡아 먹히기도 합니다.

믿고 사는 자들은 영은 구원시켜 놓고 살지만, 육을 위해 열심히 행하지 않으니 육은 믿지 않는 자보다도 못 살기도 합니다.하나님께서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여 살 터전을 주셨으니, 자기 책임을 다하며 하나님 안에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만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도 힘써 육도 영도 행하고서 나머지를 하나님이 해 주시길 바라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연히 도우십니다.

행하지도 않고서 “내가 이토록 바라니 하나님이 해 주실 것이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 해 주는데도 해 준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면 망상의 삶입니다.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심은 데서 거두시고,그 나머지를 하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행할 때는 막연히 행하면 안 됩니다.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육체를 창조해 주셨으니 우리가 해야 하는데, 육체 없는 하나님께 도와달라고만 합니다. 그저 도와달라고만 하면 “네가 육체 있으니 그 육으로 행해야 할 것은 네가 하라. 영은 순간 왔다 육이 못하는 것만 영으로서 돕고 간다.” 하십니다. 육신 있는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해 주시니, 육이 있는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각각 해야 합니다.

혼을 보내어 “가져와라.” 해도 혼은 못 가져옵니다. 혼은 마음과 같아서 가지고 오지를 못합니다. 혼이 찾은 것도 육체가 가서 가지고 왔습니다. 하나님도 영이시니 영으로써 알려 주고 깨닫게 하시고 실상은 우리 육이 가서 해야 합니다. 월명동도 하나님은 영이시니 구상하여 주시고,일은 육신 있는 선생 시켜서 하게 하셨습니다.





해야 유능해집니다. 그래야 자신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재능대로 유능한 자의 몸을 쓰고 더욱 행하십니다. 성령도 주도 함께 행하십니다.

장사하는 자가 입으로만, 마음으로만 장사합니까. 입도 마음도 하지만, 실제 육이 뛰고 달리며 행합니다. 이와 같이 신앙도 마음과 함께 육이 뛰고 행해야 합니다. 이미 선생이 겪으며 인생 사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막연히 기도하고 있지 말고, 할 일을 해야 합니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됩니다. 기다리느니 하는 게 낫습니다. 하면 다 합니다. 기다리지만 말고 할 것은 해야 합니다. 마음으로만 올무를 놓고 토끼가 잡히기만 기다리는 미련한 자가 있습니다.




(약 1:22~25)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약 2:26)“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행한 자만 안다

  행해야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같이 행하신다



1. 하나님의 뜻을 행했는데 고통을 받는 자에게는 고통이 끝나면 고통을 받은 만큼 그 대가의 백 배, 천 배 축복이 있다. 뜻으로 하나님과 자기를 위한 목적을 행하느라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은 항상 사람을 통해서 막고 충고하신다. 그렇게 해 주셔도 안 듣다가 결국 사고 나고, 사망길로 간 것이다. 

3.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보면 환난이나 지옥의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 안에 살아야 의로운 해가 뜨면 그때 다시 자기 의로 환난 고통을 벗어나게 된다.

4. 세상 누구라도 하나님께서 구원자나 누군가를 통해 돕지 않으시면 그는 자기 산대로, 그대로 가게 된다. 

5. 절대자 하나님 뜻을 벗어나면 하늘 편에서 손을 대야만 해결된다. 세상에는 주권을 가진 자가 아무도 없다. 주권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간절한 기도 87◇$☆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돕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미 선생님이 겪으며 인생 사는 법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기다리지만 말고 할 것은 하면서 순리대로 행하겠습니다. 내 방식대로 말고 하나님 방식과 뜻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대가 가면 상황이 바뀌어 구상도 바뀐다.
시대 역사도 새 시대가 오면 모두 바뀐다.
지구가 도니, 계절이 오고 해가 뜨는 위치도 바뀐다. 구시대 사람들은 안 바뀐다고 하나, 이미 바뀌어 산다.

새 시대는 새 시대를 주장하고, 새 시대에서 살아가면서 새 시대 것을 얻고 쓴다. 그때의 시대를 따라 살아야 굳건하고 발전되어 살아간다. 섭리사는 모두 하나님이 불러서 새 시대를 좇아 사니, 이같이 짧은 기간에 세계로 부흥이 되었다.

새 시대 주관권에서도 계속 그때그때 때를 따라 새 것 좇아 살아야 더 얻는다.


저마다 타고난 재능을 모두 하나님의 마지막 뜻을 펴는 이때에 유능하게 만들어 다 써야 한다. 이때 몸도, 맘도, 소질도, 재능도 써야
육 일생, 영 영원토록 잘된다.

자기 때에 청춘도, 젊음도 써야 한다. 안 쓰면 때가 지나간다. 오전에 해를 안 쓰면 그만큼 시간이 그냥 지나간다. 청춘도 시간과 같다. 써야 한다. 쓰되, 하나님 구상 받고 써야
월명동같이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남아진다.


선생은 20대 때 세월 가고, 청춘은 가는데 할 일이 없어 너무나 안타까워 탄식했다. 나도 저 태양같이 젊은 청춘인 이때를 쓰게 해 달라고
산에 가나 들에 가나 밭에 가나 기도하였다.
응답이 없으셨다.

그러다 어느 날 기도하는데 “급해도 만들어야 쓴다. 괭이, 호미, 삽, 기구들을 만들어야 쓰듯이 인생도 만들어야 쓴다.” 함을 깨닫고,
지금 만들고 있다는 응답을 받았다. 그 후 계속 만들면서, 만드는 희망과 기쁨,
미래 희망으로 살았다.

너희도 쓰이지 않을 때는 자기를 만들어라.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그런 단계를 지나가게 하신다. 깨닫고 하고, 일하다 지친 자는 쉬었다 하라. 그래야 자신에게도 더 효과도 크고, 더 큰일을 하게 된다.


하나님은 선악을 쪼개어
행하시니 행한 자만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으로 나와서
얻은 것을 알고 살아감을 말씀하십니다.


서로 의논하고, 서로 화동하고, 서로 화목으로 어려움을 위로하고 도우며 하여라. 홀로 있으면 넘어져도 잡아 줄 자가 없다. 뭉쳐 행해야 혼자는 못 할 일도 하게 된다.

또한 뭉쳐 할 때, 서로 윗자리 하려 말고 자기 소질 재능대로 하여라. 하면, 때 되어 일 해 놓고 옮길 때 그 앞 자리에서 많이 일해 놓은 것으로 사명 받고 하게 된다.

그러므로 뭉쳐 일할 때 서로 높은 자리만 하려 말고 재능대로 자기 위치에서 하여라. 하나님의 일이다. 자기가 주인이 아니다. 구원의 은혜 받고 은혜 갚는 일이다.


행한 자만 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사야 60장 1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잠언 13장 12절>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참고 성구 :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 1: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이사야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요 11:21~26)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창 15:10~13)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잠 13:12)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막 10:37~40)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 하나님이 처음부터 불의한 길로 가지 않고 불의를 행치 못하게 돕는 자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리하십니다. 사랑하여도 때 되어야 도우시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섬기는 자일지라도 세상이 대하는 대로 두었다가 때가 되어야 도우시고, 행한 대로 이뤄 주십니다.

- 악한 자는 끝, 정한 때에 모두 그동안 행한 대로 심판하십니다. 세상 모든 악이 선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주면 끝에 가서 악을 소멸하는 심판을 하십니다. 또 그 영을 심판하여 흑암에 가두십니다.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의 말씀을 듣고 온전히 알고 그 생각대로 따라서 행해야 그때서야 생명의 가치를 압니다. 악한 자는 허무로 끝이 납니다.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새벽잠언>

1. 행한 자만 ‘산 자’이기에 안다. 겪은 자만 그것을 얻기까지 지옥 고통도 받고, 또 기쁨도 느끼며 직접 겪고 얻었기에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 안다.

2. 행치 않는 자는 모른다. 죽은 자다. 행한 자는 산 자라 행하였기에 가 봐서 안다. 행해야 답을 얻는다.

3. 하나님은 행한 자에게 사명을 주신다.

4. 사람들은 하나님은 왜 의인들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자를 그냥 두냐고 한다. 하나님도 행치 않으시면 죽은 격이 되니 절대 행하신다. 단, 때가 돼야 심판의 그날이 온다.

5. 하나님은 계속 행하시며 죽은 나무를 끌어모으고 계신다. 때 되면 불사르는 심판을 하신다. 지금 쓰레기를 계속 끌어모으고 계신다. 때 되면 실어다 불사르신다.

6. 사랑하여도 때 되어야 도우시기도 한다. 사랑하고 섬기는 자일지라도 세상이 대하는 대로 두었다가 때가 되어야 도우시고, 행한 대로 이뤄 주신다.

7. 악한 자는 끝, 정한 때에 모두 그동안 행한 대로 심판하신다. 세상 모든 악이 선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주면 끝에 가서 악을 소멸하는 심판을 하신다.

8. 하나님은 악을 가지고 악을 심판하기도 하시고, 악을 선을 위해 쓰시며 악을 다스리기도 하신다.


<2025년 6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시대마다 보낸 자가 빛이다. 진리의 빛, 구원의 빛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고로 그와 일체 되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 성령의 인도함으로 하나님의 빛에 속해 살게 된다. 그와 일체 되어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 

2. 하나님 심판의 빛, 선의 빛, 사랑의 빛이 비치매 악한 영들의 행위가 드러난다. 못된 행위, 악한 행위들이다.
 
3. 한번 병에 걸리면 오래 치료해야 한다. 조금씩 더 악화하여 아예 체질이 되었기 때문이다. 고로 오랫동안 체질을 개선하며 고쳐야 한다. 신앙의 병도 그러하다. 

4. 자기 죄를 회개해야 치료된다. 사망의 어둠에서 생명의 빛으로 나와야 한다. 빛으로 나오지 않으면 어둠이 해결되지 않는다. 빛의 체질이 돼야 한다.
 
5. 회개치 않은 자는 그 죄가 자기를 사망으로 끌고 간다. 구원자를 믿고 진리로 행해야 한다. 이렇게 안 하면 평생 영원토록 자기 죄로 인해 사망에서 못 나온다. 

6. 새 시대 하나님 보낸 자를 따라야 약속을 이룬다. 새 시대 이상세계로 부활되어 새 시대 축복과 구원을 이룬다.



#오늘을살기 #내일걱정NO #마태복음6장34절 #하나님과동행

내일이 불안해 마음이 무거운 날들이 있죠.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에 집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치의 믿음과 용기로 충분합니다. 걱정 말고 오늘 해야할 일을 향해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 보세요..

가끔은, 다가올 내일이 너무 무거워서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 앞에 지쳐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셨어요.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다.” (마 6:34)

내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아요. 지금은, 그날그날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건, 그날의 일을 하나님과 함께 감당하는 것뿐이에요.

어느 시대든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문제를 해결하고 그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자신의 삶의 의미를 하나하나 펼치며 살아왔어요.

우리도 그래요.
오늘 해야 할 것들을 하나님과 함께 감당하고
그렇게 행함의 책임으로 하루를 나아가다 보면, 내일은 내일의 새로운 길로 우리를 이끄실 거예요.

내일을 염려하기보다 지금 내 앞에 놓인 작은 일에 집중해 보세요. 오늘을 이겨낼 하루치의 용기면 충분합니다.

https://youtu.be/zrDULZGc7Ks


간절한 기도 85◇$☆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도우시는지 알수 있습니다. 주님과 일체되어야 생각이상의 힘을 발휘함을 깨닫게 됩니다.

천국은 말과 행함이 어울어져 자기를 만든 자, 영이 살아있는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주님의 빛이 내게 임하소서. 하나님은 행한 자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처음은 진리가 나를 구속한다고 좁은 소견으로 생각했으나 이제는 고백합니다.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한다고.

하나님이 내가 불의한 길로 가지 못하게, 불의를 행치 못하게 도우시니 진실로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한테만 악을 왜 없애지 않냐 하지 말고 나부터 온전해지기를, 나의 마음과 행실의 악을 뽑아 없애기를 기도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기를 기도합니다. 그 빛으로 여호와께 영광 돌리기를 소망합니다.  주와 일체 되어야 살아나고 역사가 일어납니다. 주와 일체되지 못하고 악한 자는 허무로 끝이 납니다.

제대로 모르면 죽은 자와 같으니 부지런히 배우게 하소서. 구시대의 정신, 사고와 내 중심을 버리게 하소서. 새롭게 거듭나게 하소서.

하나님의 역사는 선악을 쪼개는 역사로 계속 말씀으로 자기를 깨끗하게 고치면 영의 형체가 다른 형상으로 더 좋게 부활하여 변화됩니다. 그리하면 다른 주관권에서 살게되고 그 주관권의 새로운 것을 얻게 됩니다.

새 시대 말씀을 듣고 온전히 알고 그 생각대로 따라 행하면 그때서야 생명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자기도 환경도 변화의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려야 하나님이 자기의 만 가지 소원도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면 부흥이 됩니다. 하나님 구상대로 만들면 월명동같이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남아집니다.

급해도 만들어야 쓸수 있습니다. 괭이, 호미, 삽, 기구들을 만들어야 쓰듯이 인생도 만들어야 쓸 수 있습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식들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늘 한결같으시죠.
평생 자식을 자랑하며 낙을 삼고 살아가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마음도 그러하십니다.

5월은
땅의 부모님께, 그리고 하늘 어버이 성삼위께 ‘여러분’이 <꽃>이 되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꽂아드리면 어떨까요? ✍️

https://youtu.be/w_5Co8z2KeI


부모님께 드리는 따뜻한 고백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너의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에게 준 땅에서 너의 생명이 길리라 했습니다

부모님 같이  위대한 자가 없습니다
강한 자가 없습니다
고마운 자가 세상에 없습니다
부모님은 수천 가지로 자기 자녀를 신경 씁니다
정성을 드리고 먹이고 입히고 편히 잘 곳을 주고 자신이 나이를 먹어도 늘 자녀에게 정성을 썼고 자녀가 잘되기를 진정 소원하고 자녀가 속을 썩여도 미워하지 않고 자기 자신보다도 더 자녀를 사랑해줍니다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거동도 제대로 못하고 하루하루 죽음의 길을 가면서도 뒤돌아보면서 자녀를 쳐다보고 사랑해줍니다

자식들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늘 한결 같습니다

어렸을 때 자기 자식을 가슴에 끌어 안고 젖을 주었을 때와 변함없이 죽을 때까지 평생 사랑합니다
평생 자식을 자랑하며 낙을 삼고 사랑합니다
자녀들은 이 마음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최고의 효도는 무엇일까요?
부모님께서 우리를 낳고 길렀듯이 부모님을 하나님 앞에 나오게 하여 그 영혼을 구원함으로 천국같이 살게 해주는 것이
최고의 효도일 것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타고나지 못했을지라도 실망할 것이 없습니다
달 동네에서 태어났어도 부모님이 목숨 걸고
그 어려운 환경에서 낳아주셨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살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고맙습니까
어머니는 어려워도 포기 않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살아갑니다
최고의 고통 중에서도 사랑받고 살았으니
우리는 행복하게 산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님께 원망하면 안됩니다

별별 환경에서 사랑하며 길러주셨고 줄 것이 없어서 못해주었으면 잘 되라고 기도해주고 바라셨으니 그것이 부모님으로서 최선을 다한 일입니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부모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면서 부모님께 감사해요! 사랑해요!
진정 따뜻한 고백을 드려보면 어떨까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https://youtu.be/J_O5wao3F_w?si=3XeSqKWgeoFuL4cn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도 알고, 환경도 알고, 존재물들도 온전히 알고 살아야 가다가 후회하지 않습니다.
  
모르고 살면 수고하여도 소원대로 안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온전하게 알고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오해하고, 신앙생활을 하다 말게 됩니다.


간절한 기도 47◇$☆ + @40


오늘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깊이 감사합니다로 기도를 대신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감의 시>





창조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창조한
인생들
누구나
귀하고
귀하다

귀한몸
각자가
어떻게
사느냐
따라서
빛나고
어둡다

사람끼리
살아가냐
신과같이
살아가냐
따라달라

신과같이
사는자들
찬란하게
빛이나고
삶의보람
가치있고

인간끼리
사는자들
인간생활
삶의주관
벗어나지
못하고서
인생일생
끝이난다

-2017.


『2020. 3-4 섭리역사』



신령은 신령으로 통한다



<요한복음 4장 23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골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벧전 2: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물은 물로 통하고,
   동물은 자기 종자끼리 통하고,
   물고기도 같은 종자끼리
통합니다.

   사람도 자기 마음 맞는 자끼리 통합니다.
   그와 같이 사람과 신이 통하는
길이 있습니다.

   신령은 신령으로 통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신은 신령이시니,
   우리의 신령한 마음으로 통합니다.



◎ 신령으로 하나님과 통하며 행하되, 반복해서 많이 행할수록 더 크고 온전히 행하게 됩니다.

◎ 선생은 영적이라 육에 작용하는 ‘신령한 뇌’를 많이 연구했습니다. 뇌에서 영적 작용이 일어납니다.
  
뇌가 없으면 영도 혼도 모두 생각을 못 하고 끝납니다. 고로 영에 속해서 생명의 근원지‘뇌’를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뇌 기억력도 발전시키기를 바랍니다.

◎ 사람이 행하려는 감동과 리듬이 깨지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자기 마음 생각이 항상 깨어서 하나님, 성령님, 주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님이 감동 주셔도 깨닫게 됩니다.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사람과 신이 통하는 길이 있다. 신령은 신령으로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신은 신령이시니, 우리의 신령한 마음으로 통한다.

2. 자기 신령한 마음으로 진정으로 행하면
전능자 하나님과도 통한다. 우리 혼과 영, 혹은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이다.

3. 신령한 자는 생활 속에 기도하면서 삼위체와 항상 교통한다.

4. 육을 중심하고 육에 속한 자들은 육의 것과 통한다. 신령한 것을 인정치 않고, 오히려 거부하고 배제하고 싫어한다.

5. 신령하지 않으면 신령한 영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신령하지 않고 육에 속한 자는 영이 육에 속한 세계로 간다. 이는 흑암의 세계다.

6. 늘 신령하게 행하시는 삼위체의 그 말씀은‘신령한 말씀’이다. 그 말씀을 사명자를 통해 듣고 실천하면 ‘신령한 사람’이 된다.

7. 세상 모든 자들은 신령할 수 있다. 모두 자기 마음, 혼, 영이 존재하니 배우고서 육을 쓰듯이 마음, 혼, 영을 쓰면 쓰면 쓸수록 신령해진다.

8. 신령으로 하나님과 통하며 행하되, 반복해서 많이 행할수록 더 크고 온전히 행하게 된다.



간절한 기도 36-◇$☆ + @29

하나님이 창조하신 뇌 스마트폰보다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것은 없습니다. 마음, 생각, 뇌보다 더 좋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뇌는 하나님이 영계도 육계도 통달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뇌를 통해 영으로 천국도 가고 지옥도 가서 봅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은 지구 세상에 수만조 개가 있어도 하나도 그런 역할을 못 합니다.

뇌를 연구하고, 기도하여 신령한 선한 싸움을 해야 이깁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으니 ‘교통’입니다. 제일 좋은 것이 영적 교통입니다. 영파, 뇌파로 교통입니다.

휴거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맞고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랑이 식으면 주 하나님의 사랑을 못 느낍니다. 사랑이 식으면 누가 사랑하여도 못 느낍니다. 그와 같이 신앙이 식으면 이 시대를 못 느낍니다.

하나님 뜻을 행하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억울하여도, 해가 돼도, 괴로워도 하나님 뜻 안에서 끝까지 행해야 결국은 잘됩니다.

의인의 결과를 아노니 열심히 잘 행하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존재 세계는 관리를 안 하면 빛을 잃습니다. 관리를 안 하면 사람은 바로 고통을 겪고, 만물들은 정상적으로 존재함을 잃고 파괴됩니다.

○ 관리해야 빛이 납니다. 관리해야 그 존재가 강력하게 금빛을 발합니다. 절대 관리하면 그 권세가 찬란하고 아름답습니다. 웅장하고 신비합니다.

○ 누가 돕지 않는 한, 저마다 한 만큼만 됩니다. 똑같이 사랑을 해 줬어도 간절하게 귀하게 여긴 자는 그로 열심히 사랑하고 불붙여 행하여 크게 되었으나, 어떤 자는 보통으로 생각하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운명이 쪼개져 하나는 땅으로 걸어가고, 하나는 하늘 향해 날아갔습니다.

○ 새것은 더 관리입니다.

○ 아껴 쓰는 것도 관리입니다. 

○ 하나님은 모두에게 다 공의롭게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나 귀히 생명시하고 산 자는 그로 형통하고, 보통으로 잠시 그때만 기뻐 산 자는 그대로 끝납니다.  

○ 지금! 하나님께서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똑같이 주십니다. 각종 은혜를 주십니다. 
귀하게 여기고 대하고 사는 자는 다른 차원에서 살아갑니다. 




○ 마음 행실을 목숨 걸고 관리하지 않고 소홀히 하다 사망세계에 갑니다. 자기관리 안 하면 영도 육도 사탄, 마귀, 귀신이 끌고 가서 결국 영도 육도 죽음에 이르는 병을 앓다가 영영 끝이 납니다. 매일 영도 육도 자기관리 입니다.

○ 예수님은 개인과 청중을 계속 관리하셨습니다. 가르쳐 주며 행하라고 하시고, 시대를 분별케 가르쳐 주며 예수님은 늘 제자들을 전도하고 관리하는 삶이셨습니다. 모두 예수님과 같이 그리해야 합니다.

○ 존재하고 있는 대로 관리하기도 하지만, 진정한 관리는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 연구하며 더 좋게 관리 노력하며 관리 무엇이든지 사랑하는 대상으로 보고 관리 입니다.

보통 것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특별한 존재의 시대입니다. 걸작품 시대입니다. 사람도 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가 왔습니다.

○ 하나님, 성령님은 우리가 더 관리하여 더 좋게 되길 원하십니다. 신앙 유지만 말고, ‘더 새롭게 만드는 관리’를 하길 원하십니다.
    
○ 만들되, 완전하게 만들기 입니다. 완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서 제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 행해야 만들어 집니다. 뼈를 깍는 마음으로 마음속의 불의를 자르고 의를 행하면서 자신을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한 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대를 온전히 알고서 아름답고 멋있게 웅장하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신부로 만들기 입니다.

○ 사람이 얼마나 더 강하게 마음먹고 전심으로 생각을 깊이 하느냐에 따라 자기 운명이 바뀝니다.

○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면 마음이 온전해지고 강해집니다. 강하고, 부드럽고, 지구력 있는 마음이 됩니다.

○ 하나님과 성령께서 행위대로 대해 주며 주신 것, 받은 그 은혜와 사랑을 귀하게 생각하고 행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행한 자만 그 차원에서 살고, 행치 못한 자는 행한 자의 밑의 차원에 살게 됩니다.

○ 할 일이 많습니다. 앉아 있지 말고 뛰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달란트를 남길 자를 찾으십니다. 젊은 자들이 뛰어야 합니다. 잘해야 잘됩니다.

○ 귀하게 여기고 생명시하고 산 자만 그 길로 가면서 알고 더 얻습니다. 마치 처음에 씨를 한 알 얻고, 그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뿌리고 퇴비 주며 관리를 생명시해야만 비로소 열매를 얻듯 그러합니다.


결국은 잘되게 해 주신다



<전도서 12장 13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 자기가 게으르고 습관 되어 새벽에 기도하려 일어나지 않고서 사탄, 귀신이 방해해서 못 일어났다고 한다. 자기 무지의 판단이 자기를 해되게 한다. 사탄의 방해도 있으나, 자기 책임 문제다.

* 기도할 때나 평소에 사탄이 해하여도 영물들이니 안 보인다. 고로 주의 이름으로 꾸짖고,주와 같이 명하여 사탄, 마귀, 귀신들을 쫓고 없애라.

* 하나님이 때를 맞춰서 하시니 조급하게도 생각 말고, 느리게도 생각지 말아라.

* 자기는 급하고 괴로워서 빨리 되기를 원하나, 그 상대는 고통을 안 당하니 천천히 한다. 기도하여 빨리하게 하면 주와 하나님이 도우신다.


확인하면 답이 나온다.
확인이 지혜다.




<2025년 4월 25일 금요일 새벽잠언>

1. 사람은 모든 것을 모르니 속 시원히 금방 되길 원한다. 안 되면 “하나님 뜻이 아니다.” 생각하고, “나 스스로, 내 의지로 생각했나?” 한다.

2. 하나님, 성령이 감동시키시어 계시를 글로 쓰려 해도 한 글자 쓰려면 한 글자를 쓰는 시간이 들어간다. 사람을 통해서 하기에 그에 해당하는 시간이 다 들어간다.

3. 흔히 하나님이 해 주시는데 왜 빨리 안 되느냐고 말한다. 절대신은 과거, 현재의 모든 것을 맞춰서 해 주어 해 줘도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하신다.

4. 빨리하면 하나님이 행해 주시니 좀 빨리는 된다. 그러나 때를 맞춰야 한다.

5. 하나님과 같이 해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 맞춰서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이치를 깨달아라. 미련하면 스스로 고통과 괴로움이 많으니라.

6. 하나님이 해 주신다, 성령님이 해 주신다 했는데 빨리 안 되어 기도만 계속했다.
지쳐서 그 일을 잊을 정도였다. 후에 그 일이 이루어졌는데, 생각지도 않게 이루어졌다.


허가가 300평 나야 하는데, 법이 잠깐 바뀌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된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때에 맞춰 법이 바뀌었다가 바로 원상으로 돌아갔다.
이같이 하나님이 행하신다.

7. 때를 맞춰서 함이 아름답도다.
하나님 때를 기다리지 못한 자들이 행한 것을 거울삼아라.

8. 상대성을 깨달아라.
자기가 아무리 일찍 가도 상대의 때가 되어 상대가 와야 차도 타고 비행기도 탄다.

9. 급하다고 생각대로 빨리 되느냐. 생각으로는 일순간 된다. 육신이 하니 빨리 안 된다.

10. 기다리다 조급하여 떠난다.
그러면 예정해 놓았어도 예정이 깨진다.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일하되, 큰일을 해야 큰 표적이 일어난다. 일하는 자는 매일 표적이다.

2.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우리가 찾고 부르며 그 구상대로 일할 때 응답하신다. 부르지 않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구할 자도 대답하시지 않는다. 불러야 일이 시작된다.

3. 하나님, 성령, 주를 찾는 것이 먼저 해야 하는 신령한 일이다.

4. 기도하는 것이 일이다. 의다. 또한, 시간이 돈이다. 쓰지 않으면 흐르는 물같이 시간이 사라진다. 그러니 어서 기도하며 합당한 일을 찾고 행하기다. 하나님은 “뜻이 있으면 일을 준다.” 하셨다. 찾으면 일이 많다.

5. 영력도 크지만, 행하는 공력이 크다.


일해야 희망을 이룬다  



<데살로니가후서 3장 10절>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인생은 ‘일’과 ‘희망’입니다.
일해야 희망이고, 일한 대로 희망입니다.
일해야 희망이 생깁니다.
일을 함으로써 각종으로 얻고 편한 삶을 사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일하되,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시대 상황도 잘 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일해야 합니다. 최고 큰 것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감동시키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이 낙(樂)이고, 목적을 이루는 대가(代價)입니다. 신앙생활 하면서도 신앙의 일을 해야 희망입니다. 신앙의 일은 육신의 문제도 해결하고, 영의 문제도 영원히 해결하는 금덩이 같은 일입니다.

일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 뜻 안에서 ‘육적인 일’과 ‘영적인 일’입니다. 자꾸 하고, 주 뜻대로 해야 모두 유능하게 합니다.

‘일할 때는 일하고, 놀지 말아라.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라는 찬송가(330장)가사처럼 일하는 축복, 일해서 희망을 이루는 축복이 여러분에게 충만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책임 #걱정말기 #실망말기 #믿기


우리들은 바라던 일이 잘 안되면 실망을 합니다. 그리고 걱정을 많이 합니다.
“내 잘못인가?”,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를 들어주시고 계시나?”,  “성경의 인물들처럼 나도 하나님이 도와주실까?” 하며 말이죠.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 하나님을 믿는다면 걱정 말라고요. 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두려워 말라.” 입니다. 결국 모든 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다 책임져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먹장구름이 하늘을 뒤덮었어도, 내 모든 걱정과 근심이 나를 뒤덮었을지라도 때가 되면 안개는 걷혀지고 사라지게 됩니다.

어려움을은 쳐다보고, 걱정 근심거리들은 생각할수록 더욱 크게 느껴져 오고, 조급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푹 깊이 속해 있으면 나에게 어려움이 오는지 가는지 모르게 됩니다.

그러니 오늘도 하나님께 나의 모든 염려를 맡기고서, 하나님께만 푹 기대어 보면 어떨까요?

https://youtu.be/fC7XXnkJYRs



간절한 기도 34-◇$☆ + @27


말씀과 하늘이 보낸 자를 귀하게 여기는 자는 하늘의 차원높은 축복을 받습니다    

이제는 보통의 시대는 갔습니다. 특별한 존재의 시대입니다. 걸작품 시대입니다. 사람도 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 입니다.

믿고 행하고, 기도로 충성하며 확인하면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 맞춰서 행하시니 기도한 것은 헛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때를 맞춰서 행함이 아름답습니다.

상대성을 깨달으며 순종과 온전함으로 하늘앞에 나아갑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이때다


주는 나의 진리의 길이나이다
어두운 세상에서 인생길 찾아다닐 때
도적같이 오사
나를 가르쳐 진리의 길로 인도하셨도다
거짓과 사망과 사탄이
나를 덮지 못하게 하고
나로 하여금 주를 증거하게 하여
어두운 세상 인생길을 찾는 자들을
진리의 빛으로 인도하셨도다
영생 길을 가게 하셨도다

긴긴 세월 애간장 태우면서 기다리던
기회가 왔으면
때 되어 왔으니
어려운 일이나 좋은 일이나
할 때에 해 버려야만
희망의 날들을 제대로 맞는다
할 때에 못 하니
때가 가 버려
생각도 안 나고
리듬이 깨져서 무감각하니
나머지도 하지를 못한다

할 때에 끝까지 하여야 된단다
성공 비법
그 비밀을 깨닫고 알았다
뇌신경 흥분이 되어서
사차원 변화가 됐을 때
그때가 할 때다
할 때에 해야만
한 점의 작품이 된단다
할 때에 못 하니
한 손에 잡았던 봉황이 날아가 버리듯 했노라
생각과 온몸이 일체가 됐을 때
할 때에 끝장이 나도록 해야만
기적이 그제야 폭발이 된단다


『2023. 1. 5.』

담대하게 행하라


원하는 것을 지체 않고 행하면,
그것이 기회를 잡고 행함이 된다
어떤 것은 1분의 시간으로 행한다

기회를 보면,
바로 그 기회를 잡고 기도하고 행한다
어느 때는 순간 뇌에 스친 것을 계속 쓰니
말씀이 되어 천 년 동안 외칠 생명의 말씀이 되었다

자기 마음을 담대하게 만들어라
그래야 큰 기회가 오면 담대히 행하게 된다
위축감, 의식, 두려움, 걱정으로 기회를 놓친다

아무도 쫓는 이가 없고 하나님이 돕는데도
담대하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걱정하느라
행하지 못해서 기회를 놓친다

모두 똑같은 마음이라도
그 중에 하나가 돕지 못하는
해(sun)나 천사나
대답 못 하는 신이라도
부르며 섬기면 그가 훨씬 담대하다
심리적으로
자기를 돕는다고 생각하는 의지 때문이다
돕는다고 생각하고
담대하게 자기 신앙으로 하기 때문이다
고로 혼자 있는 자보다 더 잘한다

혼자서는 두려워 못 하겠으면
동료들과 하나 되어 하라
하나님 성령 주와
하나 되어 행하라




<영감의 시>


너와 전능자


하루에도 너를
수십 번씩 찾는다
너 없으면 앞이 캄캄해
보이지가 아니한다
온종일 여기서
이같이 살아가는 줄
그 누가 알쏘냐
네가 글을 써서
모두 보게 되는 날은 알리로다

하나님, 성령님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찾는다
대답이 없으시면
그 생각 알 수가 없도다
무슨 말을 써야 할지
생각들이 나지 않아 쓸 수 없도다
나를 통해
전능자의 그 사연을
은밀하게 확실하게 보이신다
말씀하신다

2022. 12. 22. 오후


『시의 붓으로 전한다』




누가 열심히 하고 얻고서
“모두 하면 얻는다.”
말하여 자기도 해 보면,
실제로는 얻기가 힘들다.

얻은 자들이 얻었다고
자기도 얻는다고 생각지 말아라.
쉬지 않고 행해야 얻는 것이다.


                  250115 새벽잠언중..


세상의 사랑도 돈도 명예도
끝이 있건만,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끝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이 영영하도다.


                   241028 새벽잠언중




해야 한다


어제 행하고
오늘 행치 않았으면
몸도 마음도 굳어있다
큰일 할 때면
몸도 마음도 배나 힘들다
매일 행하고
매일 쓰기다

몸 놀리면 굳어지고
감각 리듬 잃어버린다
마음 생각을 놀리면
마음 생각의 감각이 굳어
생각나지 않는다

생각해야
생각난다
생각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생각 안 난다

하나님도
생각해야
하나님 생각이 나고
전해준 것 생각난다

성령님도
생각하며 각종으로 해야만
깨달아지며
성령님 감동 주시고 말씀하시면
느껴진다

네 마음 생각으로
생각하는 대로
배우기도 하고
느껴지고 깨달아진다

이러하면 사탄이
네 마음 알고 스쳐 간다
사탄도 천사도
생각하는 것을 다 안다
강하게 생각하면
알고 못 온다



<영감의 시>


생활 천국


저마다
자기 사는 곳
마음 천국
생활 천국
만들고서
살아야 한다
하루 이틀
아닌데
지루해서
살 수 없다
지겨워서
살 수 없다
삶의 권태
느끼면은
어디 가도
지옥이다

주님 사랑
그 사명을
하면서
삶의 천국
이루면서
기뻐하며
살아야 한다
이것만이
행복이다
철창 속에
살더라도
마음 천국
삶의 천국
살아가면
더 만족이
있사오랴

『2011. 1.』






○ 육이 못 가는 북한 같은 곳에 어떻게 복음 전하겠느냐.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를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조건으로 그들이 믿게끔 마음을 주시어, 수십 명, 수백 명, 수천 명 택한 자에게 마음만이라도 믿게 성령이 감동시키신다. 육은 불가능한 일이다. 고로 기도하면 된다.



                         240708 새벽잠언 중.....




#하나님의사랑
#나와하나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그 가사처럼 우리는 정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요한일서 4:16)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만약 우리가 변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사랑이 영원히 안 변하십니다.

고로 내 사랑이 변했었다고 해서, ‘이제 하나님이 나를 버리실꺼야. 라고 좌절하지 말고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기다리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니까요.

아무 대답도 없고, 흔적도 없으신 하나님 같아도 하나님 안에 있으면서 나에게 주어진 일,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 하나님은 다 알고 행해 주십니다.

알든 모르든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께 지금 이 시간 사랑을 고백해 보는 건 어떨까요?

https://youtu.be/rhnlwr9-Sto?si=6ReNxpm1mGN0PpOO



간절한 기도 33-◇$☆ + @26


일해야 희망을 이루며, 영적인 자도 행할 것은 행해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기도만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닙니다.

영적인 자가 행하지 않으면 행하는 육적인 자가 오히려 낫다고 하셨습니다. 실천하지 않았는데 이루어진 것은 없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절대 성령과 함께 행하게 하소서.

어떤 문제의 일을 놓고 하나님이 해 주셔도 시간이 걸립니다. 사람의 일이라 사람의 시간에 맞춰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정말 때에 맞춰 신기 오묘하게 행하십니다.

미련하면 스스로 고통과 괴로움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미련한 자는 한 가지만 보고 하고, 지혜로운 자는 여러 가지를 보고 한다고 하셨으니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시고, 낙심말게 하소서. 결국은 더 잘될 줄 믿습니다.

밤이 100% 가야 낮이 오고, 낮이 100% 가야 밤이 오고, 그 과정이 다 가야 끝이 오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창조법칙이니 감사와 인내와 순종으로 결실맺게 하소서.

조급하다가 예정해 놓았던 것도 깨지니 천천히 온전히 행하게 하소서. 조급하면 조급해지니 세월같이 계절같이 행하게 하소서.

자기 마음을 담대하게 만들어 큰 기회가 오면 담대히 행하게 하시고 우리의 희망이 영영히 빛나게 하소서.

육으로 불가능한 것도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합당하면 행해 풀어 주시니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경외하나이다.

주님 사랑하면서 삶의 천국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면 그만인 것을...감사하고 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새벽 잠언>


24. 미련한 자는 알고도 행치 않느니라.

25. 영원한 생명의 삶, 선을 알고도 행치를 않으니 얼마나 무지한 자이냐.

26.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자와 믿고 사는 자가 얼마나 지혜로운 자냐.

27. 먹고 입고 자고 세상 명예 부귀영화만 쫓고 살게 되면 자기 영은 육이 행치 아니하여 피골상접한 영이 되어 살아간다.

28. 믿는 자들이 놀면서도 영을 위해 사는 것을 거의 외면하고 육의 세계만 기뻐 보고 행하며 살아간다. 그러니 온전한 구원을 받지를 못한다.

29. 하나님 성령 주께 신경 쓰고 마음 뜻 목숨 다해 하지 않으면 그 행한 대로 영도 육도 결정되고 만다.

30. 사람은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마음 그냥 두면 제 맘대로 생각하다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난다. 무용지물이다.

31.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마음으로 통한다. 마음을 집중하여 대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오셔도 모른다.

33. 전능하신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사 다 아신다. 하나님을 멀리한 만큼 그 죗값을 자기가 매일 받는다.

34.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를 믿으면서 모시고 섬기고 감사하며 기뻐하면서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한다.

35. 매일 좋은 때가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에게 오고 간다. 그때 못하면 못 한다. 그러므로 선생도 생각을 집중하고 삶을 집중하여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만 쳐다보고 살아간다.

37. 사람이 어떤 위치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 문제다.

38. 영원히 남는 일을 하라. 세상에서 살 동안 매일 하여라.

40. 행한 대로 결실하여 때 되면 얻는다.

41. 네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산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죽는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의 재산과 같다. 낭비하면 망한다.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때가 되면 공의로운 심판을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마치 청소와 같아서 정한 날에 꼭 하신다. 청소할 기회를 줘야 공의다.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새벽 잠언>


2. 하나님이 돕는 목적은, 구원의 하나님이 자기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같이 육신 일생 살고, 영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자고 하심이시다.

3. 지구상의 사람들 80억에게 받는 사랑의 위력보다 하나님께 받는 사랑이 더 크고 이상적이다. 육은 인생 백 년이면 끝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인간 사랑은 변화무쌍하다.

4.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가르쳐 주겠느냐. 그가 보낸 자로 그 시대마다 가르쳐 주신다. 배워야 안다. 안 후에는 자기가 그와 함께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그 목적을 이루며 사는 삶이어야 한다. 그러면 함께 이루는 수백 가지가 다 사랑이다.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새벽 잠언>


5. 사람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알려고 해야, 그 사람의 근본도, 삶도, 가지고 있는 것도 알 수 있다.

6.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랴. 그 보낸 자가 가르쳐 주고 자기도 배워야 안다. 알아야 통한다. 알아야 같이 살 수 있다. 아는 만큼 역사한다. 아는 만큼 힘이다, 능력이다, 표적을 일으킨다.

7. 황금 천국은 아는 자가 간다. 지옥은 모르는 자가 간다.

8.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한다. 모르면 자기 삶만 살다가 의미 없이 육계의 삶에서 허무하게 끝난다.

9.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하신다.

10. 믿는 만큼, 알아주는 만큼 함께하시고 같이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보낸 자가 ‘문’이다. 그로 말미암아 뜻을 펴 행하신다.


2024년 성령사연 86

<상대성 반응>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생각 실상 세계다

육신이 생각을 한 대로
영혼이 그곳에 가 있고
할 일을 하게 된다

육신이 생각을 한 대로
이성도 온갖 것도 느끼고
반응을 보인다

마음과 생각이
행함이 되도다

육신은 행해야
행한 것이 되지만
마음과 생각은
생각을 하는 것이 행한 것이란다


💌 행복한 편지

만남의 설렘 ,
그 소중함 🤗✍️

https://youtu.be/eUMP-_B2k4Q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누가 그 심정을 알까요. 회개가 절로 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하시는 그 심정이 느껴져 마음이 아립니다.

하나님의 뜻과 방법은 더 위대하시니 그저 내 뜻대로 말고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간구하시는 예수님의 심정이 알알히 박힙니다.

우리가 더 잘했더라면....

구원의 하나님이 도우시는 목적은 자기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하나님과 함께 같이 육신 일생 살고, 영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자고 하심입니다.

아는만큼 하나님과 통하니 이제는 제대로 하나님의 신부되어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하늘앞에 맡기는 사는 인생으로 축복하소서.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하니 허무한 의미없는 육계의 삶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되나니 그 삶을 축복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가 하나님이 만족하시게 사랑을 안 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하게 사랑하십니다. 절대적으로 사랑해서, 돕고 함께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 공의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우리들의 삶이 그 근거요, 증거들입니다. 표적들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삼위체 절대 사랑’입니다. ‘절대 사랑과 휴거’라고도 칭했습니다. 이 사랑이 기쁨, 희망, 구원이요, 황금 천국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도 같이 꼭 행하여라.
그래야 된다.”
성경대로 꿈에 보이로
현실에서 맞아야 참 계시다.


환난때 하나님이 축복도 주시니
이때 정신차리면
많이 얻고 잃지도 않는다.


환난때 무섭다고 눈감고 있으면
자기 앞에 귀한 것이 굴러가고
떠내려가도 못 건진다.



2024년 성령사연 61

될 것도 조금 하면 안 된다.
하면 되기는 되는데 오래 걸린다.
될 때까지 해 보라.
깨달아라.
(설명: 옷에 뭐가 묻어서 지우는데
주방세제로 조금 하니 안 되었다.
안 된다고 하다가 또 많이 문지르니 없어졌다.
이것 보고 말씀하신 것이다.)

안 된다고 하면 하지를 않으니, 될 것도 안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안 해 준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기도하고 낙심 말아라.
전에 해 주듯이 정녕코 행하여 주신다.
절대 행하여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은 모든 것 다 보시고,
유익이 되게 때를 맞춰 행하여 주신다.
오직 그만 바라라.
전능자 하나님은 해결해 주시는 무한한 존재자시다.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면 태만하니
너희 간절함의 부족으로 더 늦어진다.
그동안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고 기도하라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새벽 잠언>

18. 하나님은 자기를 알아주고 기뻐 행하는 자들과만 그 뜻을 행하신다. 따라오지 않는 자와는 같이 할 수가 없다. 하나님과 같이 시대 운을 타고 살아가는 자는 영원한 최고 삶이다. 뺏기지 말아라.

19.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에게는 천군 천사들이 지구 세상에 사는 지금의 인구보다 비교도 안 되게 많다. 뿐만 아니라 6000년 동안 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던 자들이 지금도 하나님 편에서 섬기고 사랑하며 살고 있다. 그런 자들이 상상도 못 하게 많다.

20. 네가 안 믿고 하나님을 안 섬긴다고 하나님이 뜻을 못 이루지 않는다. 아쉬워하지도 않는다. 네가 안 하면 딴 자들이 너무 많다. 다시 택하여 네 대신하게 하신다.

21. 하나님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고 자기를 창조했어도 안 믿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겐 수천 대까지 괴로움을 준다고 하셨다.

22. 우상 섬기는 자들은 수가 많아도 그 영들이 형성이 안 되어 있다.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이 변화된다. 마치 산에서 자기 정원에 심으려고 나무를 찾고 다니는데 마음에 드는 나무가 한 주도 없듯 그러한 것이다. 다른 산에 가서 보니 많았다. 그중에서 최고 좋은 나무를 캐다 심고, 나머지는 산에 두고 가꾸고 보듯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같이 행하신다.




💌 행복한 편지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누구든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있는데요

그냥 봐서는 알 수 없는 깊은 뜻이 ?!🤫✍️

https://youtu.be/ey51oxvZg9U


417기도 44/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시대 운을 타고 살아가는 자는 영원한 최고 삶입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고 행해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이 변화되는데 영적축복이 육적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토록 사랑해 주시니 우리도 이제는 최첨단 근거를 남기며 하나님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진짜 미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보시고, 유익이 되게 때를 맞춰 행해 주시니 오직 그만 바라보니이다.

전능자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시는 무한한 존재자이십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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