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는 자가 성공한다

2. 아는 자가 하나님 사명을 한다


<잠언 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로마서 11장 33절>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할 일을 먼저 배우고 하라



○ 수영도, 스키 타는 것도, 배구도, 축구도, 요리하는 것도, 각종 일도, 인생 살아가는 것도 배우지 않고 할 때는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불가능하기만 했다. 하지를 못했다. 그러나 배우고서 하니 너무나도 쉬웠다.

○ 자기 자신도 배우고 유능하게 만들어 쓰면 황금덩이보다 천 배, 만 배 더 귀하고 가치 있게 쓴다.
  
○ 만들어 놓고 살아야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래야 영도 육도 천 배는 더 이상적으로 얻는다. 그뿐만 아니라, 알고 하면 잘되고 빨리하니 좋고 인생도 오래 사는 격이 된다.

○ 오래 100년 110년 살려고만 말아라. 오래 살아도 늙어서 활동도 못 하고, 뇌가 망가져서 기억도 잘 못하고, 힘없어 일도 잘 못한다.

○ 방법을 달리하라. 젊을 때 배우고 알아라.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이시다. 지혜의 하나님이시다.
  
○ 젊을 때, 기억 생생할 때 빨리하면 120년 150년, 혹은 200년 300년 산 만큼 한다.

○ 모르는 기성들은 신앙이 제자리인 채 살아간다. 모르면, 모르는 그 신앙이 후손까지 천 년씩 간다.

하나님 믿고 사랑하면서 인생 사는 것도 배우고 하면 쉽다. 고생도 안 하고 재미있고 기쁘고 이상 세계 이루면서 살아가게 된다. 모르면 운명 팔자가 고통으로 돌아간다. 아는 자는 복이다.

○ 배우고 기술자, 프로 선수, 초인 되어서 하면 보통 사람보다 개발되어서 10배 100배 더 얻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지상 천국을 이룬다.

○ 의학도 배우지 않았을 때는 병들고, 아프고, 고통이었다. 의학자들이 연구하고 배워서 개인 민족 세계의 병들을 고치니 수억 명씩 죽을 자들을 살리고, 아픔과 고통도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

○ 모두 전능자 하나님이 지혜 주고 지식 주며 배우게 하시어 의학자들로 이상 세계 천국이 되게 해 주셨다.

○ 자기 생활 건강에 대하여 꼭 알고 관리해야 한다. 건강이 축복이다.

○ 영적으로는 죄를 안 지어야 건강하게 산다. 성경에 많이 나온다. 하늘 땅 부모 공경해야 오래 산다.

(잠 10:27)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년세는 짧아지느니라”
(신 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 신앙 세계도 주를 통해 배우고 하면 육도 잘되고 영도 잘된다. 영이 영원토록 살아서 하나님 나라 천국 혹은 황금천국에서 살게 된다.

○ 수십 년 해보고야 점점 더 잘하게 되었다.
  
예수님도 메시아이시지만 “나 자신도 심지 않은 데서 거두는 줄 아느냐. 너도 나와 같이 그러하다. 나와 같이 모으고 헤쳐야 한다.” 하셨다.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지도자는 각종으로 배우고 알고 행하기다.

○ 배우고 하면 혼자 하여도 10명 100명이 하는 것보다 낫다.




☆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31번째 간절한 기도

시대 말씀을 배우고 알고 날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알면 복이고 모르면 운명 팔자가 고통으로 돌아가니 하나님 믿고 사랑하면서 인생 사는 것을 배우고 하면 쉽나니 하늘의 지혜와 지식이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그 생각으로 하늘의 초인되어 뛰고 달리게 하옵시고, 자기 생활 건강 잘하게 도와 주시고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https://youtu.be/el2MUhVgDbQ?si=uLYB0K0aSoLbO77j



○ 개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막으면 다른 길로라도 행하며 간다. 그래도 그 뜻을 다 말 안 한다. 개인은 알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해당하는 사명자 역시 그저 말없이 할 일을 다 하고 간다. 후에 그날이 오면 말한다.
  
예수님도 “지금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때가 되면 모두 말한다.” 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 기다리는 시대가 더 모른다. 반대하니 더 말을 않고, 따르는 자만 따라간다. 따르는 자들이 할 일이면 모두 가르쳐 주고 행하게 했다.

○ 하나님이 행하실 일은 다 행하며 오셨다. 기성들은 문자대로만 성경을 보며 자신들이 반대해서 하나님이 다른 길로 역사 펴시는 줄도 모르고 기다린다.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못해도 새 시대에 택한 자들이 와서 다 하고 가고 있다.

○ 이미 47년째 해 오셨다. 새 역사는 천 년간 가면서 계속 성장한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성경의 예언대로 계속 지구 세상에서 땅끝에서부터 모여 온다.

○ 예수님 때도 그러했다. 구시대가 반대하니 다른 길로 행하셨다. 하나님은 목적만 행하고 가셨다. 그러니 때로는 성경에도 쓰지 않으셨다. 행한 자도 말도 않고 갔다. 무지한 자들은 소경들이라 몰랐다.

○ 그러나 해 놓은 역사는 표가 난다. 할 때는 모르고 표도 안 나는 것 같으나 후에는 밝히 안다. 땅끝에서 계속 모여 와서 예수님 사시던 이스라엘을 덮었다.
  
로마에는 기독교 왕국 교황청이 세워졌다. 예수님은 “나로 인하여 모여들었다.” 하셨다. 반대자들은 악의 영계에 가서 기약 없이 고통만 받고 살고 있다.

○ 월명동도 사람들이 처음에 반대했을 때 선생이 다른 방법으로 했다. 그러니 몰랐다. 그 후에 보니 표가 났다.
  
수많은 사람이 몰라도 하나님은 사명자와 하나님의 택한 자들, 믿고 따르는 자들과 하나님의 목적을 행하고야 마셨다.

○ 신약 때도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후 예수님을 못 믿게 막으며 핍박하니 숨어서 믿었다. 믿으면 죽는다고 해도, 숨어서라도 믿으며 역사를 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니, 막는 자들이 죽고 난 후에 더 크게 하나님 역사와 뜻을 이뤘다. 이상 세계가 되었다.

흐르는 물을 막으니 그 물은 땅 밑으로 흘러가서 온 대지를 적시었다. 하나님도 그렇게 역사를 펴 오셨다.



○ 하나님은 뜻을 정녕코 행하셨다. 더 강력하게 성령으로 행하셨다. 그 누가 반대하여도, 다른 길로 가서라도 행하셨다. 어느 시대나 그러하다.

○ 기독교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못 믿게 하여도 끝까지 생명의 말씀을 주는 자로 믿으며 구원역사를 펴 왔다.
  
○ 막고 해를 준 로마 기독교 박해 때 살인자들, 당세 때 모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은 다 사망 지옥으로 갔다.

○ 선생이 어릴 때 아버지도 어머니도 교회 못 가게 막으셨다. 그래서 숨어서 다니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행하시니, 차차 못 막게 될 것이다.’ 했다. 후에 전도하니 부모님이 더 교회에 열심히 다니셨다.
  
○ 또, 선생이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핍박하며 성경도 못 읽게 하였다. 그래서 성경 표지를 뜯어서 그 속 내용만 학교 책에 붙여 놓고 읽었다.

○ 부모님이 선생 그림 못 그리게 하였어도 석막리 교회 가서 그렸다. 부모님은 교회를 싫어하여 교회까지는 안 왔기 때문이다. 그림 못 그리게 할 때 땅에다 그리고, 허공에 손가락으로 표 안 나게 그렸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문제다. 체질, 교육, 실천이다.
  
○ 구시대는 새 시대를 막다가 모두 구시대 사람들과 함께 사라지고 없다. 해가 서산에 넘어가듯 모두 세상에 두고 떠나간다.
  
○ 지금 이때가 행할 때다. 그런데 레일 위에서 신앙의 잠을 자는 자가 있다. 기적 소리 울린다. 일어나라. 포기하면 죽는다.

○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환난 때, 오히려 행한 것보다 더 큰 축복을 주심을 알아라. 환난 때 거기에 해당하는 것을 얻는다. 이때 얻을 것 얻게 정말 기도해야 한다.

○ 자기 소원을 이뤘으니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사랑하면서 태양같이 뜨겁게 하여라. 깨끗이 하고 일편단심이다.




○ 육은 약하니 혼과 정신 마음 영으로 하라. 육은 변화무쌍하다. 영으로 사랑해야 강하다. 충만하다.

○ 월명동 야심작도 무너지면 더 큰 바위를 구해다 더 높이, 더 잘 쌓았다. 결국 그동안 한 것보다 더 최고 좋게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쌓았다. 안 무너졌으면 최고 보기 싫게 쌓아 놓고 살았을 것이다.

○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 일’이 아니다. ‘하나님 일’이다. 그러니 더 행해야 한다. 행하는 만큼 하나님도 더 도우신다.

○ “원수의 목전에서 원수들로 상을 베푸신다.” 하셨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원수가 해결해 주게도 하신다. 전능자 하나님은 역사적으로 그러하셨다. 예수님을 그토록 막고 반대한 원수 바울을 예수님이 전도하여 돌이키게 하셨다. 원수로 모두 행하게 하시어 예수님과 제자들의 소원을 풀어 주었다. 어느 시대나 전능하신 자 하나님은 보낸 자와 그리 행하신다.

○ 어느 때는 선생이 원수와 서로 겨누는데 원수가 스스로 자결하기도 하였다. 오히려 선생이 원수를 도와 살려 줬다. 그러니 원수를 미워하지 말아라.
  
○ 결국은 잘해 주시니 감사와 사랑으로 더 열심히 하여라. 우리가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믿고 행하는데 무엇이 낙심이냐. 인도자, 구할 자와 함께 일체 되어서 하면 된다.

○ 우리는 우리의 할 일을 다 하고 갈 길 가자. 전능자 하나님은 믿음으로 실체 조건을 세우는 만큼 다 해 주신다.

○ 매일 기도하고 진실로 행하여라. 지금 이때는 두 번 다시 안 온다. 깨끗이 하고 가자. 지난날 행한 일 후회 말고 더 회개하고 결심하여 부지런히 하여라.

○ 요셉의 앞날같이 모두 환난 끝에는 좋게 예정되어 있다. 환난 끝나고 한다고 말고, 지금 매일 하여라. 그날의 수고의 대가는 그날에 매일 온다.



○ 월명동도 하나님 뜻이 있어도 갖은 고통으로 개발하였다. 뜻이 있어서 행하면 현재는 어려워도 미래에 더 좋은 역사가 온다.

○ 섭리역사 이뤄 오면서 예전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라면 하나를 물 많이 넣고 끓여서 6명이 먹었다. 앞날의 희망으로 당세 그날그날을 기뻐 살았다.
  
그때는 전세살이 교회는커녕 곧 무너지는 집에서 살았다. 거지들도 추워서 오지 않고 화장실로 쓰는 곳이었다. 그런데도 선생이 해가 지도록 성경 강의하면서 어려움을 이겨 왔다. 지금은 딴 세상에 산다.

○ 예전에는 기성들이 우리보고 말씀이 틀리다며 핍박했다. 그때 우리는 몇십 명이었다. 기성은 그때 군중들을 몰고 다녔다. 그러나 소경들이었다. 지금은 그 종교들이 무너져 폐허가 되었다.
  
○ 그들은 우리의 환경 보고 겉모습 보고 그릇되게 대하고 악평했다. 자기 행위대로 대했다. 결국 기성의 주관권을 못 벗어나고 사망의 그늘을 면치 못했다.

○ 입과 혀를 잘못 놀리면 망하고, 그 대가를 받는다. 성경대로 그들은 좋은 날 보지를 못했다.
  
베드로전서 3장 10절에는 “좋은 날 보려거든 혀 조심하라.” 하였다.
(벧전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 40년 전에는 한국에 수십 개의 새 교파가 일어났다. 마치 대통령 선거 때 서로 자신이 옳다고 하듯이 서로 자기들이 새 역사 주인공이라고 했다.

○ 주권자는 하늘에서 중심인물 뽑듯이 뽑으신다. 하나님은 예비한 자, 준비한 자 뽑아 은밀히 쓰신다.

○ 자신이 옳다고 한 그들은 자기 스스로 만든 단체다. 그러니 다 떨어지고 파괴되었다. 지금은 없어졌다. 선거 때 참패자같이 됐다.

○ 세상 육적 주권자는 임기대로 순간 하고 끝나지만 이 시대 하늘 주권 임기는 천 년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의심 말고 모두  선생과 함께 열심히 하기다.

○ 절대 믿고 의심도 없이 할 역사다. 하나님 새 시대 새 역사다. 이는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고 태양같이 분명하다.

○ 월명동에 수많은 돌이 왔지만, 같이 쌓지 못한 개체 돌들은 다른 골짜기에 가져다 쌓아 놓았다. 월명동에 쌓은 돌들만 하나님 전이 됐다. 너희도 그러하다. 쌓을 때 쌓아져야 한다.

○ 월명동 소나무 중에는 특히 선생이 퇴비 주며 가꾼 솔들이 있다. 10대 때는 이같이 될 줄 몰랐다. 그런데 하나님 전이 됐다. 작았지만 뜻이 있어 가꾸고 퇴비 준 솔들이 지금은 작품으로 빛이 난다.

○ 너희도 가꾸어라. 누가 자기를 그리 신경 써 주냐. 자기가 자기를 관리하며 늙기 전에 자기 모두 할 일을 행해서 황금천국에 가야 한다.

○ 선생이 환난 전에 월명동의 섭리 일들을 다 하고 왔다. 고로 보람이다. 창밖에 눈이 휘날려도 쳐다보면서 “할 일 다 하고 왔으니 시원하다.” 했다.
  
환난 때 선생이 행해 놓을 것을 모두 쓰면서 뛰고 달리니 좋지 않으냐. 너희 중에는 그때 “선생님, 왜 저리 일만 하냐.” 하며 구경한 자도 더러 있었다. 같이 일한 자는 보람 아니냐.




○ 때 되면 상황이 바뀌어 못 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때 되면 환난이 있을지라도 해야 한다. 그럼 후에 “잘했구나.” 스스로 시인하게 된다. “역시 하나님이 아시고 나로 행케 하셨구나.”하고 감격한다.

○ 행치 않아 딴 주관권에 가면 후회하게 된다. 안 했다고 하나님께 책망도 받게 된다.

○ 그때, 기회의 때 못한 자들은 지금이라도 하여라. 그때 행한 자들은 태양같이 뜨겁게 감사하며 행하라. 해산의 고통을 통해 생명을 얻었으니 일평생 보람이다.

○ 과거는 다시 안 온다. 행한 자는 복이 있다. 과거에 행한 것을 보며 지금의 환난도 이겨라.

   자기 능력이 무엇이냐.
   지난날 행한 것이다.
자부심 가지고 하여라.

○ 섭리사를 따라온 자는 섭리사 전체 것이 모두 너희 것이다. 자부심 가지고, 해 놓은 것 배우고 자신이 주인 되어 살아라.
  
○ 2023년도까지 이르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단 12:11~13)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 하나님께서 다니엘로 주신 말씀을 선생이 풀고 전했다. 2023년까지 극한 환난이었다. 그때까지 참고 이른 자, 하나님은 “복 있다.” 하셨다. 최고의 태풍과 파도였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 주시며 도우신다. 계속 도우신다. 담대히 믿고 행하여라.

○ 2023년 말한 것 맞듯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셔서 성령과 1978년에 섭리역사를 시작하신 것이 맞다. 모두 그와 같이 역사와 때가 다 맞는다.

○ 천하가 변하여도 변함없는 천 년 역사다. 2023년이 맞고, 1978년이 맞고, 21년 후 1999년도도 맞았다. 착오가 없다.

○ 확실한 역사다.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다. 섭리역사는 기성이 2000년간 기다린 역사다. 그러니 자부심과 용기를 가지고 강하게 뭉쳐 하라. 선생같이 시간 아껴 쓰고 허송세월 보내지 말아라. 흥청거리지 말아라.



1️⃣ 생각을 놀리지 말고 써야한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2️⃣ 생각은 가만 놓아두면 잡생각만 한다.
마음과 생각을 유능하게 다스리며 써야 한다

3️⃣ 하고자 하는 의지가 문제다

4️⃣ 그날의 수고의 대가는 그날에 매일 온다

5️⃣ 생각이 즐겁고 마음이 기쁘면 세상이 아름답다

6️⃣ 복은 삶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7️⃣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시간 뺏기면 그 시간 안에 있는 것 다 뺏긴다. 한 번 뺏기면 다시 못 찾는다.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지혜자란 계속 반복하며 더 좋게, 더 이상적으로 하려고 하는 자다.

2. 한두 번 하여서 끝내는 자는 지혜자가 되려고 그 입구에 들어갔다 나온 자다.

3. 지혜자는 반복하며 수십 번 수백 번 역경을 겪으면서도 지혜의 근본자 하나님을 부르며 그 목적한 바를 이룬다.

4. 여러 번 하면 할수록 반드시 최고 목적을 만들고 이룬다.

5. 지혜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람의 지혜’가 있다.

6.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 뜻을 이루게 하신다.

7. 악인들로, 환난의 바람으로 평소 갈 수 없는 큰 뜻 있는 곳으로 가게 하신다. 거기서 하나님 계획한 뜻을 크게 이루게 하신다.



○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은 무엇일까요?

꼭 금덩이나 보석만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최고 큰 보석은 지구이며 돌과 나무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보화요, 보석입니다. 모든 만물이 보석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자기 형상 모양으로 창조한 인생들이 보물입니다. 자기 자신이 가장 큰 보화요, 최고 영원한 보물덩어리입니다.

그렇다면 나 라는 보화가 더 아름답게 빛이 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바로,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들음으로 ‘좋은 생각’을 받아야 해요.

매일 생각 놀리지 말고 좋은 생각하고, 하나님 대화하면서 깊은 기도하여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받는 것입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나’를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 지구보다 귀한 보석인 자신을 만들기 바랍니다.

https://youtu.be/fvabC0y0b5M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0/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8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그 누가 막으면 다른 길로 시대 보낸 자를 인도하며 시대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뜻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계속 움직이십니다. 흐르는 물을 막으니 그 물은 땅 밑으로 흘러가서 온 대지를 적시며 그렇게 역사가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하늘의 지혜를 부어 주시고 하고자 하는 의지도 있으니 화평과 체질과 교육, 실천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누가 막으면 더 연구하고 더 해야 이깁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자기 할 일 행하면서 믿고 따르겠습니다.  

질서의 하나님은 항상 머리 중심으로 움직이게 하시고, 환난 때 오히려 더 큰 축복을 주시니 이때 얻을 것 얻게 정말 기도합니다.

시험을 잘 이기게 하시고 매일 기도하고 진실로 행하면 좋은 날이 올 줄 믿습니다.

지금 이때는 두 번 다시 안 오니 깨끗이 의인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지난날 행한 일 후회 말고 더 회개하고 결심하여 부지런히 행하여 환난 끝에 오는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서로 위로하고 잡아 주며 뭉치고 화평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행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과거에 행한 것을 보며 지금의 환난도 잘 이기게 하옵소서. 무지하면 실패하니 재능과 교육과 실천으로 성공하게 하옵소서.

지혜자는 수십 번 수백 번 역경을 겪으면서도 지혜의 근본자 하나님을 부르며 그 목적한 바를 이루니 하나님 계획한 뜻을 크게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 선생님의 악인과 원수들을 위한 기도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자기 능력은 지난날 행한 것이고 자부심 가지고 열심히 하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은 자기 소원만 이루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은혜를 주심은
그 은혜로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라고 주신 것이다.


<2025년 2월 4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세상의 건축가들도 엄청나게 만들어 놓았다. 그들이 만든 우상의 신전들같이 잡것에 해당되는 건축물도 같이 따라 만들려면 만들기 어렵고, 그들만 못하게 만든다. 해 놓는다 해도 그것들을 따라갈 수가 없다.

너는 네 하나님이 네게 주는 다른 ‘개성의 방법’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저들을 보라. 더 좋다.” 하게 된다.

13. 월명동같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상 받고 해 놓으면 독특하고 개성적이고 다른 것과 비교가 안 된다. 개성으로 해야 다른 자와 비교해도 자기 것이 빛난다.

다른 사람의 대걸작, 그 엄청난 것을 너도 만들어 빛나게 하려 한다고 해서 그같이 만들겠느냐. 너는 네 재능대로 다른 작품을 만들어야 개성으로 그보다도 더 빛나게 하는 것이다.

14. 큰 바위를 세워 작품으로 빛나게 최고 만든 것을 네가 또 따라 그같이 하려면 못한다. 너는 그 능력으로 나무를 최고 큰 것으로 찾아와 심어라. 그러면 그 면에서 빛나게 된다.

15. 하나님이 각각 재능대로 개성으로 모두 빛나게 하셨다. 사명도 개성대로 빛을 내라. 다른 자의 사명을 자기가 똑같이 하려다 부딪히고 해가 된다.

16. 몸의 각 지체같이 개성의 사명이다. 주는 영이 되고, 너는 그 육이 되어 일체 되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다. 모든 자가 각 개성의 지체다.

17. 매일 행하며 배우고 자기 변화를 시켜라. 변화시킨 대로 살게 된다.



2025년 성령 사연 20


- 작은 것도 행치 않으면 평생 이루어지지 않는다. 할 일을 하여야 편하다.

- 주 안에서 행할수록 힘과 이상적인 것을 얻는다. 행한 것만 남아 희망을 누린다.

- 큰 일은 너 혼자 못한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해야 한다.

- 처음에 아주 좋은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많이 할수록 더 좋은 것을 얻는다. 만물도 사람도 겪어 보면 좋은 것을 안다.

- 행하는 것이 답이다. 반복하여 행하면 결국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 최고 좋은 것은 월명동같이 하나다.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최고 하나님 구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 지혜 총명 모략으로 지난날 한 것을 지금 와 모두 생각하니 얼마나 잘했느냐. 그때 못했으면 못했다.

- 환난 고통을 당하여도 지난날 행할 것을 행해 놓았기에 그로 인하여 기쁨과 이상을 누리고 살아간다. 잘못 행한 것은 회개하고 잘 행한 것은 기뻐 산다.

-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도 해야 되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행하는 축복을 깨달아라.

2025년 성령 사연 6

<하나님은 하나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이시다
분쟁하면
서지 못하고 망한다
전능자 유일신
무소부재 존재자 하나님과
하나 되어 행하라

....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이시다
이쪽도 저쪽도 아니시다
하나님 쪽
하나만 선이다
나머지는 불의다

오직 주 하나님
유일신이시다
세상 천지 만물을
그가 창조하셨기에
그의 맘대로
통치하시고 다스리신다
사탄 악마 귀신들 모두
통치하시도다

하나님
뜻을 매일 이루고 끝내시며
뜻을 오늘도 이루며 가신다


<영감의 시>


감사


내 무엇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할까
생각해 보았네

나를 사랑해 주시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구원받고 황금 천국에 가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마음껏
성령도 마음껏
성자도 마음껏
예수님도 마음껏
사랑하게 해 주시니
감사로다

건강케 해 주시고
이지가지 수백 가지 잘하게 하사
보람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 감격이로다

2020. 4. 4.


『시와 대화』


<영감의 시>


명철한 생각


전능하신 하나님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무엇을 하면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랴

온갖 생각
다 해 봤는데
하늘까지 치솟는
명철한 생각이 떠올랐네

하늘 몸이 되어
그 사랑의 대상 되어 같이 사는 것
오순도순 대화하며 사는 것
바로 그것이라고

2021. 1. 16.


『동행』


<2025년 2월 5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기도한 것이 언제 응답이 오고 이루어질지 모른다. 급할 때 순간 응답이 온다.

2.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 된다. 행하고, 이후에 된 일을 보고 잘 됐으니 ‘하나님 뜻이었구나.’ 한다.

3. 하나님은 개미와 코끼리가 있으면, 악과 싸울 때 쓰시려 값을 더 줘도 개미를 사 오라고 하신다. 큰돈이 없으면 집을 팔아서 사라고 하신다. 그 돈을 가지면 코끼리를 사는데 이같이 행하신다.

그런데 아무도 모르게 개미에게 사명을 줘서 다니게 하시니, 안 보이고 몰라서 관심도 없다. 개미가 코끼리 일을 하며 다닌다.

4. 겪은 자만이 그때야 ‘하나님 뜻이구나.’ 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사람은 측량을 못 하고 모른다.

5. 하나님 행하심을 네가 판단하고 이유 달면 네가 하라고 하고 떠나신다. 네 염려를 끝까지 주께 맡겨라. 하나님 하시는 일은 정말 측량을 못 한다. 행해야 이해가 간다.

6. 어른을 시킬 줄 알았는데, 어린 신앙자를 시켜서 일하신다. 생각지도 못한 자를 시켜서 하신다. 큰 자는 보이고 눈에 띄기 때문이다. 정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측량하지 못한다. 행해야 이해가 간다.


○ 솔로몬 왕은 아버지 다윗이 나이가 들어 죽게 되자 어린 나이에 왕위에 앉게 되었습니다.

왕위에 오른 후 많은 백성들을 어떻게 다스릴지 고심하며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 후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서
“네 소원이 무엇이냐? 무엇을 달라고 이렇게 간구하느냐? 했습니다.

이에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백성을 잘 다스리게 해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네가 내게 합당한 것을 구했다”하시며 바로 응답하시고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혜뿐 아니라 부귀와 영화도 주어 누리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 왕은 그 지혜를 가지고 백성들을 잘 다스렸고, 하나님이 거하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영광 돌리도록 하였고, 그 성전에서 각종 행사를 하며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도록 했습니다.

지혜를 간구한 솔로몬의 기도는 모든 것을 얻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지혜롭고 아름다운 기도로 여러분의 소원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FImDTAX9KFM?si=kz95--0DlDrIYOtY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5/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3


하나님이 각각 재능대로 개성으로 모두 빛나게 하셨으니 우리 모두 개성대로 사명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매일 행하며 배우고 자기 변화를 일으키게 하옵시고 작은 것도 행치 않으면 평생 이루어지지 않으니 행함으로 희망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 안에서 행할수록 힘과 이상적인 것을 얻습니다. 더구나 큰 일은 혼자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하게 하옵소서.

처음에는 미약하나 많이 할수록 더 좋은 것을 얻게 되나니 만물도 사람도 겪어 보면 좋은 것을 압니다.

결국 행하는 것이 답이고 반복하여 행하면 결국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행하는 축복을 깨닫고 행해야 이해가 가니 행하며 하나님께 감사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매일 뜻을 이루시고 끝내시며 오늘도 그 뜻을 이루며 가십니다. 지혜의 기도를 간구하며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옵니다.

기다린 희망을 이루고 사는 자와 이루지 않고 사는 자는 생각도, 삶도 다르니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절대 믿고 순종하고 행하면
이루어진다
과정은 갖은 고통이 있어도
결국은 이긴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면 이긴다.
낙심말고 모두 기도하자.


2024년 성령 사연 113

<마음 흐르는 대로다>

마음이
좋으면 행하고
나쁘면 행치 않는다
좋으면
세포가 자극되고
마음도 따라 자극된다

마음 자극이어야 한다
몸의 자극은 뜬구름같다
구름이 흘러가듯 흘러가 버린다

마음 자극, 영의 자극이다
영은 무한대 세계다
심령의 기쁨은 무한하고
영의 자극은 영원하다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새벽 잠언>


14. 모든 존재 세계는 짝으로 존재한다. 이는 사랑하려 함이다. 결합하여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다. 자동차 부속품, 기계 부속품도 상대 세계로 결합되게 만들어 고정하여 조립시킨다.

15. 사랑도 상대로 행할 때 더 불같고, 강하다. 두 겹줄이 되어서다. 생각도, 느낌도 더 크다. 이와 같이 사람 혼자 사랑하는 것보다 근본자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사랑할 때 사랑이 더 크고, 그 사랑을 더 느낀다. 이는 자기 혼자 기도할 때와 하나님과 성령의 대상이 되어 같이 목적을 행할 때 다르듯 다른 것이다.

16. 혼자 있으면 느리고, 지속이 길다.

17. 은혜를 많이 받은 자가 말씀을 들어도 많이 느낀다. 그러니 충격도 기쁨도 크다.

18. 수영하는 자들은 물의 깊이가 50cm, 100cm 깊이보다 1.2m 깊이로 물이 많아야 더 많이 느끼고 기뻐한다. 이와 같이 누구든지 기도와 의가 많아야 말씀을 들을 때도, 기도할 때도, 말씀을 전할 때도 많이 느낀다.

19. 많이 아는 자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많이 느낀다. 신앙 세계에서도 그러하다.

20. 똑같은 양의 음식도 5분 동안 먹으면 5분 동안 느끼고, 1시간 먹으면 1시간 동안 맛을 느낀다. 많이 느끼려면 많이 하여라.

21. 신앙의 삶도 빨리 뛰고 달리면 빨리 끝나고, 천천히 그 시간 맞춰 하면 더 정확하게 하고, 오랫동안 기쁨을 느끼면서 행하게 된다. 일의 맛을 느끼면서 해야 정확하게,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하게 된다.

22. 빨리 뛰면 지친다. 조정이다. 자기 사명도 조정하면서 하는 일을 깨닫고 하기다.

23. 행복하여도 그로 인한 고통은 있고, 불행과 고통에도 그로 인한 행복은 따른다.  


2024년 성령 사연 114 

그리 볶아대던 더운 때가 기울었다. 
 
하나님은 말로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을 안 하시고, 괴롭게 하여 스스로 깨닫게 말을 전하신다. 
 
사람은 할 말을 하여 상대에게 자기 의견을 전달하고 깨닫게 한다. 
하나님도 말로 통할 자에게는 시대마다 말로 통하신다. 
그러나 말로 안 통하는 자들은 
“안 되겠다.” 하고 괴롭게 하여 
고통받으며 깨달을 것을 깨닫게 하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행하신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 그러하다. 
 
죄와 형벌이다.  
괴로우면, ‘왜 이러지?’ 생각한다. 
그리고 ‘내 잘못으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항상 이같이 하여라.  
 
긴 기도도 하지만 기도를 받으시는 자의 마음에 들게, 뜻에 맞게 기도하면 늘 바로 들으신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을 두고 자기 원하는 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자기 주권을 세운다고 안 들으신다.  
하나님 뜻대로 기도해야 잘 들으신다.  

 
구약, 신약, 지금도 하나님의 뜻대로 모두 맞춰서 행하신다. 뜻을 목적으로 하고,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그동안 잘해 줘서 고맙다고 하고, 모두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늘 감사다. 
그동안 수백 번 어려운 것 도와준 것 감사하고, 하나님 절대 믿고 기도다. 
성령도 늘 매일 도우신다. 
하나님 심정과 뜻 맞춰 기도하고, 행해 놓고 희망을 걸어야지, 행치도 않고 하면 안 된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안녕.  
열심히 하고, 늘 말씀 깊이 듣자.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심금을 울린다. 짐승도 알아듣는다.’라는 말은, ‘말을 잘한다.’ 함이다.

2. 심정을 알아주면 짐승도 통한다.

3. 하나님도 그 마음을 알고 깨닫고 대하면 통한다.

4. 성령님이 감동 줬을 때 깨닫고 대한다면 역사하신다.

5. 만물도 그 존재를 알고 관리하고 대하면, 제대로 성장하고 통한다.

6. 만물 대화는 그 만물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대하면 자기 마음이 투시하여져서 자기 마음을 읽고, 자기 마음이 통해 만물과 대화하는 것이다.

7. 그러므로 “돌과 대화했다. 나무와 대화했다. 짐승과 대화 했다.” 하고 좋아 섬기기도 한다. 선을 넘으면 우상같이 섬긴다. 1차원은 자기 대화다. 2차원은 통하고 대화하고, 3차원은 동물이 알아듣고 따라오고, 4차원은 동물이 돕기까지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도 그러하다. 만물도, 사람도, 하나님도 차원대로 통한다.

8. 삼위와 주와의 대화도 1차원은 통하는 단계이고, 2차원은 주체 되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가 알아주시고, 3차원은 같이 대화하고, 4차원은 같이 행한다. 5차원은 만들어 업적을 남긴다. 6차원은 사랑하며 같이 산다.

9. 그러므로 높은 존재자가 낮은 자와 통하고 같이 살려면, 키우고 가르치고 차원을 높게 만들어 같은 차원이 되게 하여야 같이 살 수 있다.


10.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시대 따라 차원을 높이면서 종교 역사를 펴 오셨다. 1차원, 구약역사에서 종으로 대하며 가르쳐 주고 성장시키고, 2차원, 신약역사에서 예수님을 보내어 한 차원 높여 자녀로 대하면서 2000년 동안 성장시키며 역사를 펴 오고, 3차원, 마지막 성약역사에서 시대 구원자 보내어 가르쳐서 천 년 동안 차원 높여 신부로 대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펴 간다.

절대 차원 높여서 가르치고 행케 하여 조건이 되어야 계획한 뜻 안에 선택되어, 그들로 하나님 뜻을 이룬다. ‘차원’을 잊지 말아라. 섭리사에서도 아는 차원대로 대하고, 사명을 주고 행한다. 하나님은 맡겼어도 그 차원이 안 되면 교체하고, 예비된 자가 행케 하신다.



💌행복한 편지

미래 세상 ,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https://youtu.be/nfL40xpM_hE


자기 육체가 길이 든 대로 살아가는 것이 편합니다. 그러나 편한 것만 생각하지 말고
근본은 미래의 영혼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자기 편한 대로만 살면
영원토록 영혼이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미래 세상,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3

[삼위와 주와의 대화단계]

1차원은 통하는 단계이고, 2차원은 주체 되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가 알아주시고, 3차원은 같이 대화하고, 4차원은 같이 행한다. 5차원은 만들어 업적을 남긴다. 6차원은 사랑하며 같이 산다.

그러므로 높은 존재자가 낮은 자와 통하고 같이 살려면, 키우고 가르치고 차원을 높게 만들어 같은 차원이 되게 하여야 같이 살 수 있다.

절대 차원 높여서 가르치고 행케 하여 조건이 되어야 계획한 뜻 안에 선택되어, 그들로 하나님 뜻을 이룬다  결국은 아는 차원대로 대하고, 사명을 주고 행한다. 하나님은 맡겼어도 그 차원이 안 되면 교체하고, 예비된 자가 행케 하신다.

&
하나님은 말로 통할 자에게는 시대마다 말로 통하신다. 그러나 말로 안 통하는 자들은 “안 되겠다.” 하고 괴롭게 하여 
고통받으며 깨달을 것을 깨닫게 하신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하나님 뜻대로 기도해야 잘 들어 주시는 하나님 ! 늘 감사합니다. 사람도 심통해야 좋아하듯이 하나님도 영통하시면 좋아하시니 저희가 계속 차원을 높이게 하옵소서.

힘들어도 의를 행하면서 하나님 뜻을 위해 사는 삶에 길을 들이고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더욱 기도와 의를 많이 쌓기를 다짐하며 조율과 조정을 잘하며 맡은 바 일을 정확하게,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잘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은 비유하여 말씀하시고 교훈하시며 하나님의 위대한 진리를 깨우쳐 주십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사람인데 어떤 동물과 성격과 특성이 비슷하고 형상과 모양이 닮았으면 “저 동물 같다. 저 동물 닮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특성, 마음, 행실이 비슷하면 표상으로 상징하여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고 계시도 합니다. 미련하면 계시도 안 줍니다. 말귀를 알아들어야 계시를 잘 줍니다.

◇ 그래서 선생은, “월명동은 ‘21가지의 형상’을 가진 신비한 곳이다. 사람, 용, 독수리, 별, 보좌 등의 모양으로 원작과 각종으로 비슷하다.” 하고 깨닫고 말했습니다.

◇ 구약에서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이 네 형제 가운데 나 같은 자를 일으킨다." 하였습니다(신 18:15).

하나님은 모세와 얼굴도 몸도 똑같이 안 생겼어도 시대가 1500년 차이가 있었어도 제2의 모세로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모세가 말한 자, 예수님이 나타나 역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모세를 좋아하며 기다리던 자들, 유대인들은 “예수는 하나님이 말한 모세가 아니다. 똑같아야 한다.” 하며 미련하게 맞지를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모세가 말한 자가 나 예수다.”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46절)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이와 같이 구약에서 하나님이 말씀한 것이 이루어질 때는 상징으로 이뤄졌고 신약에 예언한 것도 상징으로 이루어지고 끝났습니다.




◇ 또 구약 말라기를 보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곧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기다리는 메시아가 오기 전에 선지 엘리야가 온다고 했습니다(말 4:5-6).
  
하나님은 대 희망을 주시며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900년 전에 승천한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련한 자들은 그같이 문자적으로만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상징과 비유’를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기다려도 안 이뤄집니다.

◇ 기다리는 유대 종교인들을 ‘엘리야’ 그가 온다고만 알고 그만 기다렸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어보기를,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기 전 엘리야가 먼저 와야 된다고 하며 엘리야가 어디 왔냐고 합니다.” 하고 물으니,
  
그때 예수님이 “내 말을 들어 보아라.” 하시고 “오리라는 엘리야는 세례 요한이다.” 하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7장 10절-13절)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세례 요한 그가 온다는 엘리야로, 상징으로 온 것입니다. 엘리야를 상징하는 실체 인물이 세례 요한입니다. 세례 요한이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와서 증거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정작 그 본인 세례 요한이 헷갈려 하며 안 믿으니, 실감도 안 나고 은혜도 못 받았습니다. 역사가 깨졌습니다.

시대 차원이 발달하여 시대가 다른데 어떻게 똑같은 자가 오겠습니까. 그 시대에 해당하는 자가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 때 엘리야는 영으로 와서 변화산에서 예수님을 맞고 의논했습니다. 영으로 새로운 역사에서 할 일을 돕고 함께하였습니다. 육의 세상에는 육 있는 자 세례 요한이 실체로 행하였습니다.

반드시 똑같은 자가 오지도 않고, 똑같은 자를 보내지도 않습니다. 시대가 다르니 수천 년씩 발달해서 차원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항상 다시 온다는 자는, 그 육은 구시대 당세에 죽고, 다음 시대에 올 때는 그의 영이 옵니다.
  

새 시대 실제 오는 자는
육신 가진 자,
그 시대 사람입니다.
이것은 절대 이치입니다.
천륜의 법입니다.

예수님도 다시 온다고 하시고
영이 오셨습니다.
실제 온 자는
예수님의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나님이 보낸 육신 있는 자로
하나님의 뜻을 행합니다.




◇ 예수님께서는 승천하면서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사도행전에 1장 11절에도 보면 예수님은 본 대로 온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1절)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했기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2000년을 기다렸습니다.

성경에 나온 대로 예수님의 육은 죽고, 영이 승천하셨습니다. 다시 오실 때도 영이 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 “그리스도께서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영은 영으로서 행하고, 실체는 육의 세상이니 새 시대에 태어나서 준비된 육 있는 자가 행합니다.

육의 세상은 육 있는 자가 행함이 당연합니다. 영의 세계는 육이 행하지 못하고, 영의 세계 하늘나라는 육이 절대 못 갑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육의 세상에서는 육 있는 자를 그의 몸으로 삼으시고 부리고 명령하시고 육 있는 자를 약속대로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십니다.



◇ 지혜자는 구시대 온다는 자는 영이 오고, 실제 실체는 현시대 사람이 성경에 예언된 그 심정과 사명으로 온다는 것을 압니다. 이같이 알고 믿는 자는 신앙의 천재들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옵니다.
  
그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새 시대 눈을 떠서 역사가 가는 대로 하나님과 그 시대 예정하신 뜻을 이루고 있습니다. 천 년 동안 가면 온 세상에 창대케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자만 행하였으니 온전히 알고 삼위와 보낸 자와 기뻐 축복받으면서 살아갑니다.

미련한 자는 똑같은 그 육체가 온다고만 믿고 기다립니다. 지혜자들만 맞고서 같이 역사를 펴고 갑니다. 미련한 자는 기다리며 살다 죽습니다.



💠영감의 시💠


💙하나님 심정


네가 세상에서
최고로 사랑하는 자가 죽으면
그 얼마나 충격이 크겠느냐
또 다른 네 육신 하나가
죽은 격이 되나니
홀로 어떻게 무슨 희망으로 살며
사랑을 어데 쓰며 살아가겠느냐

하나님이 세상에서
최고로 사랑하는 육신이 죽으면
어떻게 살아가시겠느냐
그 얼마나 충격이 크시겠느냐
세상에 그 육신 하나밖에 없는데 죽었으니
그에게 할 사랑을
누구에게 하며 살아가시겠느냐
무슨 기쁨으로 살아가시겠느냐

그러니 주 하나님
땅의 그 육신이
어데가도 어떤 일을 당해도
죽지 않고 살도록
불꽃같이 지켜 주시고
온갖 것을 도우시며
그 육신으로 행할 세상
그 육신이 갖은 대가 다 치르고
깨끗하게 하여
끝나게 하시도다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도 내일도
그 마음 알고 살라고 애태우시며
그 마음 심정 전해 주어
썼노라


🔹2022. 11.15.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21. 지혜가 없으면 돈도 재물도 명예도 빛나게 누리지 못하고 허무하게 삶을 산다.

22.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지혜를 사랑하여라. 땅의 지혜는 사람의 지혜니 작은 장비들과 같다. 그것으로는 큰 돌과 물건을 들 수가 없다.

23. 땅의 사람들의 지혜는 육적인 차원으로, 그 차원의 것들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 것까지 불가능한 것이 없고, 못할 것이 없다.

25. 일을 할 때, 하나를 하면 그로 인하여 다른 문제가 생긴다. 지혜로운 자는 미래까지 문제가 안 생기나 보면서 한다.

26. ‘자체 지혜’는 자기 할 일을 절대 하는 것이다.

27. 지혜는 정신,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다.

30. 지혜자는 분별하여 안 해도 잘되나, 미련한 자는 하여도 해가 된다.

31. 사람이 말한 대로 믿는 자는 지혜자가 아니다. 확인하고 믿어야 지혜자다.

32.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을 확인하는 자는 오히려 미련한 자다. 자기는 차원이 낮아 확인이 안 된다.



2024년 성령사연 78

장마가 시작됐다.
노아 때가 아니라도 사소한 일로 사고가 난다.
물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극히 조심해라.
집에서도 화재 조심해야 한다.
잊으면 죽는다.

선생도 하늘에 빠져 살지 않으면 ‘옥 삶’이다. 그러나 하늘에 빠져 살면 ‘하늘 삶’이다.

집집마다 물과 상관없는 곳도 있으나 너희가 움직이니 조심해야 한다.
불조심도 해야 한다.
잊으면 사고 나니 항상 빨간색으로 써 놓고 봐라.
사탄도 모기 물듯이 물고, 악인도 그와 같이 그러하다.
서로 같은 길 가면서 오해하면 미워하게 된다.
의심하면 오해하게 된다.
평소 감정이 안 좋으면 오해하기 쉽고,
사람들 들리는 대로 악평자, 나쁘게 말하는 자의 말을 받아들인다.
뇌에 차서 오해한다.
오해는 살인적인 행위이다.
사랑하는 자도 원수 되게 한다.
이 세상 오해해서 원수 되어 사는 사람들 너무 많다.
형제들 뭘 잘못했다고 막 공격하면 안 된다.

하나님 뜻이 있으니 요셉, 야곱, 다윗도 당하고 또 당했으나 결국 이기고 또 이겨 뜻을 실천했다.

고통을 받는다고 무조건 죗값이 아니다.
의를 행하다가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성경에도 의인이 고통을 받는 것 많이 나오지 않냐.




사람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https://youtu.be/7DNP2Upe8qk?si=nGi4tY2jAehv3XYZ


417기도 70/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새 시대 실제 오는 자는 육신 가진 자, 그 시대 사람입니다.

예수님도 다시 온다고 하시고 영이 오셨습니다. 실제 온 자는 예수님의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나님이 보낸 육신 있는 자로 하나님의 뜻을 행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육의 세상에서는 육 있는 자를 그의 몸으로 삼으시고 육 있는 자를 약속대로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십니다.

그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새 시대 눈을 떠서 역사가 가는 대로 하나님과 그 시대 예정하신 뜻을 이루고 갑니다. 천 년 동안 가면 온 세상이 창대케 되나니 시대사명자를 보는 것이 가장 큰 은혜와 진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를 받았다면 그 생활을 해야하고 증거를 해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 생각의 축복이 떠나지 않게 하시고 문제의 답도 꼭 때에 맞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확인신앙, 확실신앙하게 하시고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허락하시고 연구하고 노력하고 그 이치를 깨닫게 하옵소서.

신구의 조화가 있게 하시고 하나님 뜻이 있으면 결국은 그 뜻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깨닫는 것이 은혜이니 전능자 하나님을 잊지 않고 매일매일 그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린도후서 6장 1~2절>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깊이, 귀하게 들어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 마음도 혼도 영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특히 겪으면서 듣는 자는 더욱 깊이 느끼며 듣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를 많이 해야 영적으로 들리고 깊이 실감나게 들립니다.

◇ 사람들은 목숨을 다해서 잘해 주고 도와줘도 그 심정과 마음을 몰라주었습니다.
  

   ‘나도 사람들에게 이런 마음인데
하나님은 인생들을 향해서
오죽하시랴.’

◇ 대부분 사람은 은혜를 받아도 그때만 잠깐 하나님이 해 주심을 알고 그때가 지나면 잊습니다. 은혜를 너무 모르고 자기에게 잘해 주기만을 원하고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삽니다.

◇ 보낸 자와 믿는 자들이 그 몸이 되어 ‘하나님이 이같이 사랑한다.’ 하고 알려 주고 행해 주면 사람들이 받아들입니다.

예수님도 ‘너희가 소금이 되어 주어라.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하나님과 나 예수를 믿고 섬기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때가 되면 공의로운 심판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마치 청소와 같아서 정한 날에 꼭 하십니다. 청소할 기회를 주셔야 공의입니다.
  
만일 회개의 기회, 깨끗게 할 기회를 줘도 안 하면 심판으로 깨끗이 청소하듯이 깨끗이 해 버리십니다.



◇ 사람이 은혜를 크게 입어도 그때만 잠깐 반응을 보여 행하고 곧 그 마음이 변하고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고선 또 받기만을 원합니다.

예수님 때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10명의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는데, 단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러 왔습니다.
   (누가복음 17장 11~19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 어떤 자는 자신이 병으로 죽어 가니 살려 주면 가진 재산 일부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꼭 죽을 사람이었는데 기도하여 완전히 낫게 해 줬더니 “생명을 구해 주셨으니 약속대로 살겠습니다.” 했습니다. 나머지 자기 동료 친구들은 그 병으로 다 죽었습니다.
  
그 후 3개월 후에 “서울 가는데 교통비가 없으니 좀 도와주십시오.” 했더니 1만 원도 안 줬습니다. 자기를 살려만 주면 재산 일부를 준다는 자가 변했습니다.
  
그때 받게 되면 하나님께 헌금하고 불쌍한 자들을 도와주려고 했는데 그가 마음이 변했으니 다시 그 집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 소식이 들려왔는데 얼마 후에 다시 병을 앓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더 후에 결국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람이 마음 변하면 죽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 생명 구원을 받았으면 어떤 억울함 있어도 끝까지 그 몸이 되어 살아야만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돕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또 살려 주십니다. 절대 책임져 주십니다.

섭리사에서도 육적 혹은 영적 죽음에서 살아나서 살아가다 마음이 변하면, 신앙도 죽어 사망으로 다시 가고 육신도 축복이 끝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 하나님은 “은혜를 잊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잊으면 죽는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관계성이 끊어집니다.
  
하나님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 은혜를 베풀었는데, 은혜를 받고도 잊으면 그 대가를 받고, 행한 대로 은혜가 끊어져 버립니다.

<은혜를 잊는 이유>는 아쉬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받는 고통이 없어져서 다른 생각을 편하게 하면서 그 일을 행하고 거기 빠져 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을 보면, 이들이 그 은혜를 일부러 잊으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은혜는 하나님이 베풀어 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지옥으로 가서 고통받을 자가 사망의 권세에서 나오게 되고 고통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고 죄악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사랑하며 그 은혜를 갚으며 살 때 생명권에서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못 하면 구원까지 상실하고 멸망하게 됩니다. 끝나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로나 그 믿는 자들을 통해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합니다.

◎ 은혜를 주심은 받고 편하게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 생활을 하며 은혜를 베풀고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돼야 합니다. ‘무익한 자는 쫓아낸다.’ 하셨습니다(마 25:30).

◇ 은혜도 복음 전하듯이 하면 은혜의 역사가 세상에 전해져서 그 공적으로 계속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하나의 재산과 같습니다. 낭비하면 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가 남아서 값없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목적을 두고 주신 것입니다. 고로 달란트 남기듯 남겨야 합니다.

은혜를 주는 것은 계절 따라 비 오듯 눈이 오듯 때 되면 당연히 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사 이로 영생을 얻고 살고 영생을 얻은 자들은 더 이상 없이 그 희망대로 하나님과 같이 살자고 큰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 은혜는
   - 물질 재물 은혜
   - 사랑 은혜
   - 믿음의 은혜
   - 환경의 은혜
   - 좋은 사람 만나는 은혜
   - 생명을 보호해 주시는 은혜
   - 거처지 주시는 은혜
   - 좋은 환경을 주시는 은혜
   - 보물, 귀중품을 받는 은혜
   - 건강 은혜
   - 나무, 돌 등 각종 걸작품과 각종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때 각종 수천 가지 방법으로 주십니다.

   - 정신적인 은혜
   - 지식 말씀과 사랑의 은혜
   -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시는 것
   - 취직 등
   모두 수백, 수천 가지들입니다.

◇ 이렇게 은혜를 받고 문제가 해결됐으면 그 은혜 생활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생명을 구하며 약한 자와 시험에 고통받는 자들을 잘 살펴주며 사는 것입니다.

◇ 모두 은혜받기를 원합니까?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 생활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은혜가 옵니다. 농사를 지을 때, 때 되면 열매 연 것을 거둠같이, 하면 됩니다.

은혜의 농사를 짓는 것은 힘들지만 은혜가 풍부하고 충만해집니다. 은혜도 배워야, 알고 받기도 하여 귀히 여기고 또 은혜를 나눠 주어 가물지 않고 늘 충만하게 됩니다.

◇ 하나님은 주시고 거두십니다. 은혜의 때에 합당한 자에게 꼭 주기도 하시고 거두기도 하십니다.
   (야고보서 4장 6절)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사람들은 은혜를 받아도 모릅니다. 자기 생활 중에 우연히 얻은 것으로 알거나 혹은 사람들이 베풀어 준 것으로만 압니다.
  
사람도 은혜를 주지만 하나님이 본인에게 직접도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를 통해 은혜를 갚도록 사람을 통해서도 주십니다. 어떤 자는 하나님의 ‘은혜 심부름’을 하기도 합니다.

◇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를 은혜를 줄 만큼 주시며 다스리고 통치하십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천사와 땅에 자신을 믿고 사는 자들, 자연 만물들, 바람과 물과 지진 등의 자연, 눈과 추위와 더위 등 기후, 불과 공기와 중력권들, 동물들과 생물들을 다 사역자로 삼으시고 도우시며 은혜를 주십니다. 꿈으로도 계시하시고, 영들로도 사역자를 삼으십니다.

이 모든 것을 은혜 베푸는 데 쓰시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같이 구원자와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합당하게 은혜를 주십니다.


◇ 성경을 보면 선한 아벨 자손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먼저 선조들이 하나님께 조건을 세우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후손에게도 계속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아브라함 자손들인 이삭, 야곱, 요셉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어디를 가든지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창세기 17장 6-7절)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신약시대 때도 2000년 동안 환난 핍박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을 믿으니 구원받고 계속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이 시대에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사명자가 조건을 세웠고 또 따르는 모든 자들도 사명자를 따라 시대 조건을 세우며 예수님을 믿고 따라오니 모두 그 후손까지 1000년 동안 형통케 해 주십니다.
  
그러하니 여러분도 은혜받고 조건을 세우고 은혜 생활을 계속하면, 잘되고 형통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417기도 69/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절대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합니다.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나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은혜를 잊으면 죽나니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zlDdd25eafXC1xgJ


지혜를 사랑하여라 : 잠언
https://youtu.be/yzgBLen6pKY?feature=shared


<2024년 7월 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9. 지혜를 보화 찾듯이 찾아야 얻는다. 지혜는 큰 보물같이 깊이 숨겨 있다.

20. 지혜를 연구하라. 노력하라. 행하면서 겪어라. 그 이치를 깨닫게 된다.

21. 지혜가 없으면 돈도 재물도 명예도 빛나게 누리지 못하고 허무하게 삶을 산다.

22.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지혜를 사랑하여라. 땅의 지혜는 사람의 지혜니 작은 장비들과 같다. 그것으로는 큰 돌과 물건을 들 수가 없다.

23. 땅의 사람들의 지혜는 육적인 차원으로, 그 차원의 것들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 것까지 불가능한 것이 없고, 못할 것이 없다.

2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사랑하는 만큼, 그 말씀을 행하는 만큼 함께하시니 그 지혜가 너와 함께한다.

25. 일을 할 때, 하나를 하면 그로 인하여 다른 문제가 생긴다. 지혜로운 자는 미래까지 문제가 안 생기나 보면서 한다.

26. ‘자체 지혜’는 자기 할 일을 절대 하는 것이다.

27. 지혜는 정신,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다.

28. 지혜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함을 깨닫는다.

29. 하나님이 새 역사를 하려면 지혜자를 보내신다.

30. 지혜자는 분별하여 안 해도 잘되나, 미련한 자는 하여도 해가 된다.

31. 사람이 말한 대로 믿는 자는 지혜자가 아니다. 확인하고 믿어야 지혜자다.

32.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을 확인하는 자는 오히려 미련한 자다. 자기는 차원이 낮아 확인이 안 된다.



2024년 성령사연 73

지구 세상을 중심한 천지 만물들은 절대자 유일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 공기, 중력권, 물, 식물, 동물, 생물 모두 다 그러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 삶을 위해서만 사는 자도 많고, 하나님을 믿어도 의지하고 도움만 받으려고  
믿는 자도 많다.  
 
이 지구 세상 모든 만물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가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사는 데 사용하면서 창조하신 그 목적을 위해서 같이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하는 자들은 이 시대 허락한 황금 천국으로 간다.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앉아 편히 쉬어도 가지는 게 지옥 길이다.

7. 몸부림쳐 온갖 고통을 겪으면서 애간장을 태워도 가기 힘든 길이 천국 길이다.

8. 끝까지 가야 구원도 받고 천국도 간다.

9. 지옥 길도 끝까지 가지를 않으면 지옥까지 가지는 않는다.

10. 무의식의 생각으로 살면 인생 10년을 산다 해도 남는 것이 하나 없다.

11. 사람으로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생각이 없으면 실상은 죽은 자다.


2024년 성령사연 74

사람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창조한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만을 위해 사용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므로 그 상실한 마음대로, 그 행한 대로 세상의 삶에서 끝나고, 그 영도 육신 따라 살아서, 그 행위대로 영의 세계 구원도 못 이루고 간다. 
 
이 세상 살 때 오직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만든 해와 공기와 환경 만물과 같은 지구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데 사용하며
기뻐 감사하며 살아라.  

그리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사명을 주어 보낸, 말씀 주는 자를 믿고 사랑하고 살아야 된다. 이같이 사는 자들이
그 행한 대로 하나님이 지구 세상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고 하늘나라를 상속받고 간다.



💌 행복한 편지

나를 성장시키는 4가지 방법

다음 차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같이 알아봐요 😉✍️

https://youtu.be/wIvjFl2pSgg


417기도 65/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지혜는 하나님이시니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소서. 하나님의 지혜는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 것까지 불가능한 것이 없고, 못할 것이 없으시니 그 지혜를 사모하고 함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으로 생각으로 살아가나니 생각이 없으면 실상은 죽은 자니 하늘의 생각으로 가득차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29장 18절>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에베소서 1장 1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전도서 3장 15절>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 과거에 하나님, 성령님이 해 주셔서 이루어진 것같이, 그것이 <뜻>이라면 또 그와 같은 방법으로 신기하게 해 주신다.

◇ ‘이것이 과연 내 소원대로 이루어질까?’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루어지려면, 대부분 시간이 걸린다.
  
순간 이루어질 것은 하나님이 순간 이루어 주시기도 하지만, 대부분 상대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뤄 줘야 하기에 시간이 정말 많이 필요하고, 시간이 가야 이루어진다.

그런데 사람들은‘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데도 왜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나?’하고 생각들을 한다.
  
애간장 태우며 안 되겠다 할 때 그제야 한 가지씩 이루어지고? 결국 끝까지 가야 다 이뤄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이 안 해 줘도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라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 지구가 돌아가야 해가 뜨듯이 하나님은 순리대로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다. 창조하신 대로 때를 따라 아름답게 되고, 때를 따라 이뤄지게 해 놓았다.
  
하나님만 홀로 하시면 시공을 초월하여 하시지만, 사람은 시간에 매여 사니 시간이 필요하다.

◇ 어떤 일을 놓고 보면 자기 혼자 해서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만, 상대와 얽힌 것은 상대의 것을 풀어야 이루어지기에 상대의 때를 맞춰야 그 일이 이뤄진다.

◇ 하나님이 안 해 주셔도 자기 할 일을 본인이 노력해서 하여 되는 것도 많다. 그러니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은 자기가 노력해서 원하는 소원을 이루며 산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반대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들은 ‘하나님이 해 주신다’라고 생각하며 산다. 둘 다 맞는 말이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도
   자기 할 일이면
자기가 하면 되고,

   <하나님을 믿는 자>도
   할 일을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며
행하는 자>는
   가장 중요한‘영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영의 구원을 받으면, 하늘나라에서
삼위와 영원히 산다.


◇ 절대자 하나님이 절대로 해 주셔야 될 것은 사람 스스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도와야 될 일은 절대 자기 스스로는 안 된다.

반대로, 자기 스스로 해도 될 것인데 하나님께만 맡기면 세월이 가도 안 된다. 자기가 해야만 된다.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해야 되고, 혼자 해도 된다.

하나님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이 행해야 이뤄진다.

  


◇ <일>을 낙으로 주셨다. <일>은 행할수록 점점 잘하게 된다.

전에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때도 애간장 태우며 뛰고 수고해야 기적처럼 하나하나 되고 이루어졌다.
  
지난날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도 순간 금덩어리를 들어다 손에 쥐어 주는 일은 없었다.
  
하나님이 함께하셔도 <받는 자>가 수고하고, 애간장 태우고, 긴긴 때가 가고, 끝까지 가야만, 힘들게 그 일이 이뤄졌다. 큰일은 오래 걸린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역사라도 모두 ‘사람’들을 통해 해야 되기에 힘들게 이뤄졌다.
  
고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자기가 힘들게 해서 이뤄지니 자기 수고로 이뤘다고 생각하고 산다.
  
하나님을 절대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믿고 사는 자에게는 더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고, 구원받게 하시고, 영이 잘되게 해 주신다.
  
하나님을 안 믿고 살아도 하나님은 기본적인 것을 도우신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영과 혼과 육의 <구원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이것은 심리적으로 그리 생각해서가 아니라, 천륜의 하나님의 뜻이다.

◇ 하나님은 어느 때는 작은 일일지라도 그 사랑하는 자에게는 함께하기도 하신다. 행여 사랑하는 자가 잊고 못 하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이 해 주기도 하신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를 믿지 않는 자는 모든 일을 우연으로 생각하거나 혹은, 자기가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원하는 대로 다 되더냐. 구원도 혼자 이룰 수 있느냐.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생명의 말씀>을 주시고, 우리가 주를 믿고, 죄도 회개하여 용서받고, 주와 일체 되어 행해야, 구원이 이뤄진다.
  
절대 하나님과 주를 사랑하고 행하는 만큼, 그 합당한 만큼만 주시고, 이뤄지게 하신다. 하나님이 안 주시면, 아무리 하고자 하여도 안 된다.

◇ 고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지난날 하나님이 해 주신 것들도 모든 시간을 거쳐서 기도하며 애간장 태우는 가운데 이뤄졌듯이, 현실에 축복해 주신 것도 예전에 받았던 대로 비슷한 사연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1.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만들어라
2. 흠 없이 행하여라
3. ‘보냄을 받은 자’는 ‘자기를 보내신 자’를 증거한다  


<마태복음 13장 3-9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 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자갈밭>, <가시덤불 밭>, <잡초 밭>도 모두 <옥토 밭>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갈밭>은 모든 돌을 추려 내고, <가시덤불 밭>은 가시덤불을 불살라 없애고, <잡초 밭>은 잡초가 난 땅을 갈아엎어 만들고 또 만들면 모두 <옥토 밭>이 됩니다.

이와 같이 사람의 ‘마음’도 계속해서 좋게 만들면 모두 옥토 밭 같은 마음이 될 수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만들면, 더 빛나고 비싼 보석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의(義)를 가지고 마음을 닦으면 됩니다.

<의>는 더욱 의를 행케 하니, 말씀을 깨닫고 행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만들어진 자를 택하여
뽑아 쓰신다.


얼굴과 몸이 아름다워도
결국 마음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된다.

고로 받으려면
자기 마음과 행실을
선하게 만들기다.

하나님께 투자하면
하나님은 그 정한 때가 되면
주실 것을 주신다.


1. 어떤 자는 전능자 하나님이 도와줬어도 자기 소원대로 안 되었다 한다. 이는 자기 의지, 자기 책임을 제대로 못 해서다.

2. 일할 때 지혜, 지식을 다해서 제대로 해야 한다.

3. 사람은 다른 사람은 속여도 자기는 못 속인다. 하나님은 우리 행위를 녹화해 놓고 보듯이 언제나 보신다.

4. 지혜자와 지식자는 머리로 일하고, 무지자는 몸으로 일한다.

5. 젊은 자는 새 시대를 좇을 지혜와 지식은 있으나 경험이 부족하다. 여호수아같이 노련한 자가 젊은 자들에 맞춰 이끌어 가야 승리한다.

6. 다스리는 영역의 지혜는 첫째 1은 2를, 2는 3을, 3은 4를, 4는 5를, 5는 6을 가르쳐 주고 관리하고 다스려야 영역을 벗어나지 않는다.

1이 6의 위치까지 다니며 다스리면 혼돈되고 질서가 깨진다. 위치를 떠나지 말아라. 항상 순리다. 이치다. 가장 윗사람이 가장 아래까지 다스리면 항상 높은 자가 다스리기를 원하고, 자기 바로 위의 사람이 다스리고 가르치면 약하다고만 하는 모순이 생긴다.

7. 자기 주관권의 위치에서 크고, 자기를 다스리고 깨닫고 경험하고, 형제를 순리로 관리하고 돕고 인도해 주어라.

10. 어떤 자는 수고도 많이 하고 마음도 착한데 얻고 누리지를 못하나니, ‘지혜의 눈’을 뜨지 못해서다.

15. 도움 받다가 자기 갈 길을 못 가서 하나님이 주신 큰 축복을 못 받게도 된다.



시간을 잘 쓰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X_pzr017CVw?feature=shared


https://youtu.be/Ro6BYNI_RVg?si=wY3s1oqp0nZWoBRL


417기도 34/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하나님을 흠없이 섬기고 사랑하며 희망으로 살면 역사는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뜻>이라면 하나님은 신기하게 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안 주시면, 아무리 하고자 하여도 안 됩니다.

큰 일은 갖추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온전하지 못하면 무너지게 하여 온전함에 도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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