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무한히 1


자세히
보니까
하나님
창조한
존재물
하나의
존재에
수백의
가지가
오묘도
하옵고
신비도
하옵고
웅장도
하오며
아름도
답도다

그누가
이것을
알쏘냐
육의눈
영의눈
뜨고서
하나님
그마음
그생각
으로써
보아야
안단다


『하루에 쓴 시』



10. 일은 처음부터 아예 완전하게 해야 한다.

11. 가령 글을 쓰는 자가 처음부터 아예 좋은 내용으로 잡아서 글을 써야지 그 글을 교정하고 고치고 만들어도 좋은 글이 된다.

12. 내용이 좋지 않게 써 놓은 글은 교정하고 만들어도 작품 글이 안 된다.

13. 월명동의 돌들도 처음에 안 좋은 것으로 쌓아 놓으니 꽃 심고 나무 심고 만들어도 작품이 안 되고 힘만 들었다.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같이 신앙의 삶도 아예 좋은 것을 택하여서 해야 된다. 다신교나 우상이나 구시대 종교, 이단 종교를 택하고서 신앙생활 하면 아무리 고치고 잘하고 수고하여도 구원의 근본이 해결이 안 된다.

14. 사람이 선택을 잘못하고 살면 평생 고치고 만들어도 자기만 지치고 고생된다.

15. 모두 갖춘 좋은 장소, 좋은 곳을 아예 택하여서 개발하고 만들어야 힘들어도 만든 후에 그렇게도 평생 좋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택하였다.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택한 곳이다. 만들어 놓으니 평생 좋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갖추기, 행하기>


월명동 야심작을 지금보다 더 높이 쌓아도 구상이 안 맞아 보기 싫고 아름답지 못하고, 지금보다 높이를 더 낮춰도 보기 싫고 아름답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야심작을 중심해서
모두 전체를 황금 비율로 맞춰서 쌓으시면서
너희 신앙도 더 높이거나 낮추어, 황금 비율 신앙의 삶이다.”하셨습니다.
구도, 구상이 맞아야 아름답습니다.
각자 신앙도 그러합니다.

마음이 편하기만 하면 그로 인해 할 일이 가려 안 보이고 생각이 안 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 예수님을 자기 주관의 행실로 안 가려야, 제대로 그때마다 생각나고 보입니다.

자기 주관의 생각으로 행하면
그로 인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이 가려집니다.

그럼 뜻이 안 보이니
- 하나님 뜻대로 하면서도 ‘뜻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 성령의 생각이 안 나서, 그때 자기 길로 가 버립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하십니다.
끝까지 보아야 압니다. 아멘.
예수님 때도 십자가를 지신 후 끝까지 보니 다 이기고, 신약역사를 온 세상에 다 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어떤 일이든지 처음에는 나 여호와가 함께 행해도 실 가닥같이 시작한다.
계속해야 더 좋아지고, 결국 크고 더 좋은 것을 만들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향해 행하는 자를 도우십니다.
본인이 안 행하면 도울 수가 없습니다.
기도했으면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자기의 때를 맞춰서 행해야,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급하다고 자기 때도 오지 않았는데 행하면, 고생만 더 하게 됩니다.

기도하고 준비되어 있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 예수님도 사명자와 함께
제때에 오는 때를 맞춰서 행하십니다.
때가 돼야, 할 수 있는 여건이 옵니다.


공적인 일이라도 혼자 하면, 어떤 것은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고로, 같이 할 것은 같이 해야 합니다.
자기 할 일도 아닌, 다른 자의 할 일을 하면 자기와는 맞지도 않고, 못 견딥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영원토록 기뻐하고 좋아하며 살려거든 정상적으로 삼위와 주 안에서 온전히 알고 살아라.” 하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주와 같이 가야 합니다.
그래야 시대에 맞춰 제 할 일을 하며 보람 있게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항상 “주와 같이 하라.
생명 길, 주를 벗어나면 사망 길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 + 성령 + 성자 + 예수님 + 우리’ 모두 일체 되어 사는 것이 ‘한 차를 탄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는 17일 오후
대법원에 총 20여만 성도들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17일 오후, 서울 대법원
정문에서 자발적으로
100여 명의 교인들이 모여
정명석 목사에 대한
가짜뉴스 척결과 공정한 재판을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

교인협의회는
이날 20만 성도의 간절한
절규와 외침, 의지를 담아
정명석 목사의 재판
(대전지법22 고합443)에 대해
언론의 불공정한 여론몰이의 언론재판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공정하고 형평성에 맞는 재판을 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출처: 환경방송 http://www.eco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55

[포토]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대법원에 20만 성도 탄원서 제출 - 환경방송

[환경방송=강기영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는 17일 오후 대법원에 총 20여만 성도들의 탄원서를 제출했다.탄원서 제출에 앞서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이날 오후, 서울 대법원

www.ecobs.co.kr

JMS 정명석 목사의 보도
사회정의인가? 마녀사냥인가?
그 실체는?


https://youtu.be/YF_T1OUOqIU?si=CFhHw4VhvAJITb6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2

일을 처음부터 아예 완전하게 하게 하옵소서. 사람이 선택을 잘못하고 살면 평생 고치고 만들어도 자기만 지치고 고생되오니 선택을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구상을 통해 살아야 두고두고 평생 좋으니 자기 생각을 버리게 하옵소서.

정명석 목사의 진실이 밝혀지게 하옵시고 공정한 재판이 꼭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앞뒤 다른 사람같지 않게 한결같은,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낸자 예수님을 닮은 분을 살면 살수록 더 경외하게 됩니다.

끝까지 이르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는 흑암과 싸워 꼭 승리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연구 중에 최고의 연구는 ‘확인’이다.

2. 연구는 ‘확인’이다.

3. 일을 다 하고 나서 잘되었나 확인했을 때, 잘못된 것이 있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된다. 가령, 그것이 건물 짓는 일이라면 부수고 처음부터 다시 지어야 되니, 아예 모든 일을 하면서 처음부터 확인해야 된다. 한 가지만 보고 하면 실패하고 문제가 꼭 생긴다.

4. 저마다 매일 일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행할 때마다 확인이다.

5. 일을 다 해 놓고 확인했을 때, 잘못된 곳이 있으면 뜯어내야 된다. 그러면 일만 커지고, 전체가 목적대로 안 되게 된다.

6. 일하면서 그때마다 합당하게 확인하고 행하기다.

7. 일하면서 전체를 보며 설계대로 구상대로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해야 된다. 그러면 최고 이상적이다.

8. 사람이 존재하는 데 있어서 호흡하고 씻고 닦고 음식을 먹고 잠을 자듯이 일도 자기 삶에 절대적이다.

9. 신앙의 삶에 있어서도 말씀 듣고 회개하는 것을 때마다 절대 해야 된다.


<하(下)-중(中)-상(上) 역사>

하나님은 신기하고 신비한 것을 확대해서 아름다운 존재물, 웅장한 것으로 만드셨는데, 모두 ‘하(下)-중(中)-상(上)’으로 구분해
천지 만물도 다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별 – 달 – 해’가 그러하고,
‘우주 - 지구 – 사람’이 그러합니다.
모든 존재물을 완전하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역사도
‘하(下) – 중(中) – 상(上)’로
구분해 역사해 오셨습니다.

‘구약 – 신약 - 성약’입니다.

성약역사는 절대적인 역사입니다.
시작도 하나님이 하시고, 끝까지 하나님이 친히 행하십니다.

미련한 자는 “성약역사가 성경 어디에 있느냐?” 합니다.
이는 마치 결혼 전의 처녀에게 “아기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과 같습니다.
결혼하면, 아기가 생깁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이 오시고, 신부가 그를 맞으면 성약역사가 생깁니다.

구약 때가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역사를 한다고 하니 구약 종교인들은 “신약역사가 어디에 있느냐?” 했습니다.
그때 시작된 신약역사가 2000년간 이어졌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으로부터 성약이 왔고,
예수님이 약속대로 오셨습니다.
성약의 때가 왔으니,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행하십니다.



핵은 작아서 한눈에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의학용 인체 해부도도 보면, 정말 신비합니다.
왜 이같이 하나님이 창조하셨을까요?
자기 형상으로 창조하여 하나님과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더불어, 각 지체의 기능이 작동함으로써 생명의 사명을 하라고
그같이 창조해 놓으신 것입니다.
쓰기 좋게, 신기하게 작동하고 기능하도록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핵 통해 배우고, 확대시켜 보아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 만물, 지구와 사람을 보고 배워서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함이 무엇인지 깨닫고 창조주 삼위체가 그와 같이 전지전능하심을 알고 그만큼 삼위를 사랑하고 살아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
매일 육이 전능자를 섬기고 위하고 기뻐하며 삶으로써 축복받고 살고
육신이 다 끝나면 영이 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게 하려 하심입니다.

영도, 혼도 육신의 형상과 같은데, 영은 더 완전합니다.
주와 하나님과 성령님과 일체 되어 살아야, 산 자가 됩니다.


20만 JMS 회원들의
감동의 규탄대회

세상이 놀라다 !!!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용산 대통령실에
가짜뉴스 척결
탄원서제출

가짜뉴스 척결과
공정재판 촉구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는
용산대통령실에
총20만 탄원서를
17일에 제출했다.
1. 정명석 목사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될수 있다.


: 성피해를 입었다는
고소인들에게 어떤 DNA도
발견되지 않았고
피해당시 녹음파일이
저장된 유일한 단서인
스마트폰도 스스로
팔아버렸다???

2. 담당 수사관이
사건관련 클라우드 파일을
실수로 삭제했다고
거짓진술하고 허위조서까지
날조한 상황

3. 정명석목사의 재판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고소인들의 진술만 가지고

원칙하에 재판하지 않고
죄가 있다고 미리 예단하여
여론재판,
빌라도식 종교재판으로
불공정한 법을 집행하고 있다.
제발 간절히 공정한 재판을 촉구합니다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는
20만성도들의 처절한 절규와
외침, 의지를 담아
정명석목사의 재판이
여론몰이에 의한 언론재판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공정하고 형평성있는 재판을
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1

모든 일을 하면서 처음부터 꼼꼼히 확인하여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옵소서. 한 가지만 보고 하면 실패하고 문제가 꼭 생기니 행할 때마다 꼭 확인하게 하옵소서.

일을 다 해 놓고 확인하면 잘못된 곳을 다시 뜯어내기 난감하고 일만 커지고, 전체가 목적대로 안 되니 일하면서 그때마다 합당하게 확인하고 행하는 자세를 꼭 갖추게 하옵소서.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에 대한 공정한 재판이 꼭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세계, 민족, 사회, 가정, 개인의 모든 문제가 회개와 함께 다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양심이 회복될 때 우리는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기의 생각대로 행하는 것이 아닌 하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소리를 양심을 통해 들려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의 기도가 세계 곳곳에 울리길 더욱 기도합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고 우리의 더불어 외침은 땅끝까지 그 증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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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쪼갠 작품


예쁜 그릇도
황금 그릇도
쪼개지면
가치가 끝나는데
하나님 창조한 것들은
쪼개 놓아도
세상에서 최고 아름답도다

하나님 구상은
사람과 다르도다
쪼개서
그 구상을 하여
사람도 만물도
창조를 하셨다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생각과 구상이 높도다
쪼개 놓은 것마다
볼수록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쪼개서
창조하셨도다
산을 쪼개어
계곡을 창조하고
바닷물로 쪼개어
대륙을 창조하셨다

육의 세상
영의 세상
쪼개어서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창조하셨다

쪼개 놓은 것
아름답고
신비하고
사랑스러워라

2016.

『만남』

자세히 보아라


하나님은 늘 행해 주셨으나, 인생들은 잘 모릅니다. 알아도 보통으로는 아는데, 자세히는 모릅니다. 고로 하나님은 본문 성경 말씀으로 깨우쳐 주십니다.

이사야 28: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요한1서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자세히 안 보면 문제 생기고, 자세히 안 보면 분별을 못합니다. 고로 자세하게 보고, 고치고 만들고 행하여야 합니다.

만물을 보여 깨닫게 하신다
– 축소와 확대

자세히 보고 깨닫도록, 하나님은 창조한 만물을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의 전지전능, 무소불능은
천지 만물과 사람창조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대 사명자가 월명동을 개발함으로써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로서의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해 준 것이 그 사명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와 천지 만물의 신비한 것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이를 축소하여 만든, 우리가 늘 볼 수 있는 월명동에도 하나님은 신비한 것들을 많이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월명동은 그 어떤 사람이 계획하여 만들지 않았습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계획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월명동을 통해
“이와 같이 천지 만물도, 자연 만물도 나의 구상대로 하나하나 창조한 것이다.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이 너무 커서 이해가 안 되니 축소한 월명동을 보아라. 지형과 생김새, 모양과 형상들이다. 월명동의 지형에 대해 신령한 눈을 떠서 그 신비한 모양과 형상을 보아라.
그리고 각종 돌 작품과 나무 작품과 만든 것들을 세밀하게, 자세히, 하나하나 그 모양과 형상을 보아라.
신비하다. 창조의 오묘함에 눈을 떠서
각각 신비한 것과 아름다운 것들이 무엇인지 보아라. 이것이 내가 너희와 함께한 근거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일이 와도
감사와 사랑’입니다.



더 잘되게 하기 위해, 환난도 어려움도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결국은 월명동같이 잘됐습니다. 절대 믿고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불만하면 사탄이 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더 축소하여서 한눈에 보도록 하라.
‘신비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이 신비한지’ 그 모양과 형상을 자세하게 보고 생김새를 보아라.
더 축소해서 지체별로 보아라.
기능, 모양, 형상을 보아라.
눈, 코, 귀, 입, 뇌 각각 모두 신비하고 오묘하고 신기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였다.

하나님이 이같이 신비하며 아름답게 창조해 주셨으니 우리는 행동의 기능을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더 말씀하시기를
“만물도 각도에 따라 아름다움과 그 형상이 다르듯이, 사람은 행동하는 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오묘하게 창조해 놓았다. 자세하게 세밀하게 하나하나 창조해 놓고 돕는다는 것을 깨닫고 너희도 자세히 나 여호와를 대하여라.
나 여호와는 이미 다 알고, 신비하게 아름답게 웅장하게 하나도 빠진 것 없이 짝지어 창조했다.” 하셨습니다.

이 시대 우리는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님과 짝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같이 자세히 행해서 겪고 느껴야 더욱 전능자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깨닫고 실감하게 됩니다.

“축소하여 깨닫듯이,
확대하여 보아라.

- 몸 전체도, 각 지체도 확대하여 보고
- 만물도 확대하여 보고
- 지구도 확대해서 보아라.
- 모든 만물을 크게 창조한 것을 보아라.

웅장하고 아름답고 오묘한 것을 다 하나님이 구상하시고 길고 긴 역사에 걸쳐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고로, 보고 쓰며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0

하나님의 이정표 말씀을 가지고 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온전한 마음을 먼저 갖추기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매일 우리를 합당하게 도와주시고 주님안에서 잘되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예정이니 자기 할 일을 매일 행하면서 어느새 홀연히 변하고 좋은 날이 올 줄 믿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할일을 깨우쳐 주시고 우리 갈 길을 인도하여 주세요.

하나님과 주님과 같이 일체되어 빛으로 행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늘말씀대로 행하여 수준높여 신부의 인생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 성약의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하나님의 섭리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함께 돕고 온전하게 행하니,
걱정 말고 깨닫고 행하여라.”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믿고 행하오니 어떤 일이 와도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행하시는 정명석목사님과 함께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겠습니다.

그런 삶이 하나님과 같이 사는 신부의 삶이라고 늘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보여 주어야 합니다. 세상은 뭐가 선인지 악인지 모릅니다. 뭘 해야하고 뭘 하지 말아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이 구상하시고 성령과 함께 만들어가시는 위대한 섭리역사.
나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말씀!!

현재 세계, 민족, 사회는 변화의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진정한 회개와 새로운 믿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기독교도 이제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은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금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기도밖에 없어서 더욱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아픈 자들과 생명들과 섭리를 위해 그리고 이 민족과 사회와 세계를 위해 기도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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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계속 ~ing

여의도에 운집한 20만 JMS 회원의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위한 기도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영감의 시 ➡️ 먼 동 정명석 새들 날고 비둘기 노래한다 해가 떠오르고 만물들 하루를 시작한다 긴긴 백억 년이 넘도록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인생들과 나를 창조하신 삼위께서 어떻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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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때가 되면 밝혀집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입장문:현 재판부의 절차를 무시한 재판의 부당함과 여성간부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입장문-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된 상태에서 10월 20일 본 선교회 소속 여성의 간부들에 대한 현 재판부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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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대로 잘 해결되길 기도드립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본다.

👉🏻근본 문제를 해결해야 깨끗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선생님의 잠언W 입니다. 1. 너희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전이니, 깨끗하게 하여라. 2.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도 깨끗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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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성이 무너지듯 우리는 승리할 겁니다. 선생님도 할일을 다하시듯 저희도 저희의 할일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JMS말씀 JMS시 & 정명석 목사의 공정재판과 가짜뉴스근절 탄원서 대통령실에 제출

👉🏻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라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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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 그 스승의 그 제자

🙏🏻기도해야, 잃은 것을 깨닫고 찾을 것을 찾게 됩니다. 1. ‘기도’해야, ‘선악’을 분별하게 된다. 2. ‘기도’해야, 두 가지를 두고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모를 때 눈이 뜨여서 보고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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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 먼 동
                       정명석


새들 날고
비둘기 노래한다
해가 떠오르고
만물들 하루를 시작한다

긴긴 백억 년이 넘도록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인생들과 나를
창조하신 삼위께서
어떻게들 사는가
세상을 내려다보신다
그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

오늘도
만든 것들, 주신 것들
몸도 마음도 귀히 쓰며
영광을 돌리며
감사와 기쁨
사랑과 대화로
하루가 시작된다

🔹2020. 4. 19.


『2020. 7-8 섭리역사』



💕참 사랑은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로부터 옵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선생님의 잠언W 입니다.


1. 행복은 영원하지 않으면 행복이라 할 수 없다.

2. 사랑 없는 것이 마음 지옥, 환경 지옥, 삶의 지옥이다.

3. 사랑의 행복이다. 육적 사랑은 땅에 속한 잠깐의 행복이며, 영적 사랑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행복이다.

4. 신의 사랑의 주관권 안에 거해라!

5. 사랑해 보지 않은 자에게는 평생 사랑이야기를 해도 모른다. 사랑은 이론이 아니다.
실제로 사랑해 봐야 사랑을 안다. 성자와의 영원한 사랑도 그러하다.

6. 사탄은 우리에게 허물을 찾는다. 허물을 찾아 힐문하고 괴롭힌다. 고로 빨리 회개하여 없애라.

7. 자기 성격과 자기 생각과 근성을 자기를 망하게 한다.
성자의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흥한다.

JMS 20만 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미국,대만, 일본등 70여 개국에서 함께 한 구국기도회
-700명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수준높은 식전행사
-정명석 목사 공정재판 촉구탄원서 100만 서명운동 진행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과거 ‘100만명 여의도광장 부흥집회’를 회상시키며 여의대로를 가득 채운 “2023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를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JMS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교인협의회 중심으로 서울ㆍ대전ㆍ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호소와 정명석 목사 재판에 대하여 사법부의 공정재판 촉구를 외쳐 왔다.

10월 15일 일요일 여의대로에서는 전 세계 해외 JMS 회원들과 20여만명 등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70여 개국 교회들은 생중계로 참여하여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를 진행하였다.

과거 정명석 목사와 JMS 회원들은 1994년 남북 간의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한 ‘서울 불바다론’이 비밀리에 퍼졌을때, 고려대 노천강당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 나라에 전쟁만은 없게 해 달라고 기도했었던 그 사례를 생각하면 우리들이 진정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단체임은 확실한데... 우리는 왜  이런 일에 휩싸였을까 ???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대표 곽동원 목사는 JMS교인들의 1인시위 및 다수의 집회를 진행하면서 아직도 국민들에게 재판의 진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토로하였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용석 목사는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78년 창립된 후 올해 45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과 전 세계 지구촌에 오직 하나님 사랑의 실천으로 현재 국내 200여개, 세계 73개국 교회설립과 더불어 수십만 교세로 세계적인 기독교 선교단체로 성장했다”며 밝혔다.




첫번째 기도회를 인도한 이대현 목사는 “오늘날 지구촌에 더 이상 분쟁과 갈등,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고통을 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세계 평화를 기원하자”며 기도를 인도했다.

두 번째 기도회를 인도한 백승민 목사는 대한민국은 희망을 찾을 수 없고, 이 사회도 도덕과 양심이 무너졌다며 더 이상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구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현재 정명석 목사의 재판은 ‘판사기피신청’이 고등법원에서 기각결정 후 JMS측은 대법원에 즉시 항고 했다.

기피신청은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통상인의 판단으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관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보장되어 있고, 재판과정에서 법관이 심리 중에 유죄를 확신하거나 유죄에 대한 예단성 발언을 하는 등 명백한 기피사유가 있다며 인용해달라고 촉구한다고 전했다.

현장에 참여한 JMS회원들은 정명석 목사의 억울함과 선교회에 대한 악의적인 방송과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100만 탄원서 서명운동을 인근에서 진행했다.

이날 JMS 수십만 회원이 모여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여줬고 행사요원 뿐 아니라 모든 회원이 뒷마무리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수준높은 집회를 보여줬다.

발췌:
월드투데이
https://cp.news.search.daum.net/p/138497852

JMS 20만 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 월드투데이

[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JMS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교인협의회 중심으로 서울ㆍ대전ㆍ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호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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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하시는 분의 간증



새벽예배 드리고 집을 나서는데
6시부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신발도 젖고 ...

아~고생을 언제까지 ??!!
누구때문에
이~고생을 하는가??
육적인 생각으로 순간,
'이 악평자들 때문에' 했는데

기도를  들어 가니~
이~벌레  같은 나 위해 십자가를 지셨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
( 비가 와서 다행, 우산 때문에
우는 모습이 안보임)
나는 이 작은 고생에도 불편함을  투덜 거리는데

선생님는 평생을~
나와 우리 생명들 위해 ~
조건과 기도, 사랑으로 끝까지 실천 하시니~
가슴이  아팠다~(눈물)(눈물)(눈물)

눈물로 찬양을 불렸더니
몸속 깊이~열이 올라와서  마스크를 빼고 씩씩하게 심정에  단비를 맞으며
행복한 1인 시위 조건 을 마쳤다.

(이 벌레  같은  나 위해~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봤을때  나의 마음에 큰고통 사라져~ 내가 믿고서
내눈 밝았네~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이 찬양처럼
지금부터  영원 ~황금성 까지
선생님과 함께 ~
기쁨이  영원 할 것이다

나는 정말 행복하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9


육적 사랑은 땅에 속한 잠깐의 행복이며, 영적 사랑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행복이다.

저희들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자기 성격과 자기 생각과 근성이 자기를 망하게 했고 육적사랑을 추구했던 잘못된 사랑으로 이 사단이 났습니다. 먼저는 남탓보다 우리 잘못을 먼저 회개합니다.

성자의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흥하고, 지도자를 욕되게 하지 않는 것인데 저희가 먼저 잘못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말씀과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은 분명 죄가 없음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된 새로운 복음앞에 저희들이 각자 할일을 꼭 행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새역사가 온전하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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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입장문-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된 상태에서 10월 20일 본 선교회 소속 여성의 간부들에 대한 현 재판부의 7년, 3년형등의 중형 선고와 관련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현재 정명석 목사 재판은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지된 상태이며 대법원에서 심리 중에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명석 목사 성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 간부 6명에 대한 재판을 속행하고 선고까지 한 재판부에 대해 본 선교회 교인협의회는 강력하게 유감을 표하며 항소를 통해 사실을 밝힐 것 입니다.

본 사건에 있어서 예단 발언과 반대신문권 침해 등 공정한 재판을 받고 있지 못하다는 이유로 법관 기피신청을 한 가운데 공범에 대해서 먼저 판결을 내린 것은 법의 절차성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둘째, 본 선교회 여성 간부들은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 장소에서 정명석 목사와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공범으로 취급받았으나 이들은 고소인의 주장대로 성추행이 없었다는 일관적인 진술을 해도 재판부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장소는 운동장 천막텐트, 수련원 청기와 건물, 수련원 기도굴 약수터, 316기념관 응접실 등으로 선교회 교인 모두에게 공개된 장소로, 고소인이 주장하는 것처럼 성추행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은 현장방문을 하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정목사의 변호인단은 재판부에 현장검증을 요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셋째, 현 재판부가 방조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여성간부들에게 중형을 선고함으로써 정명석 목사 재판에 악영향을 주려고 한다는 의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유죄가 되면 정 목사 또한 유죄를 선고하는 수순을 밟으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선교회 교인들은 현 재판부의 절차를 무시한 재판의 부당함과 본 선교회 교인들을 조직범죄 집단으로 보고 여성간부들에게 말도 안 되는 중형을 선고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며 정당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정명석 목사님과 여성 목사들에 대하여 항소를 통해 무죄를 밝혀나갈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2023년 10월 20일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 선생님 편지 ●

"너희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결국은 항상 잘 되느니라."

월명동도 그리하지 않았냐.
너희 개인들도 처음에는 충격받았지만, 후에는 결국 잘되지 않았냐.
항상 결국은 잘 된다.

처음에는 가시밭길, 고통 길, 지옥 같은 충격의 길이나,
후에는 하나님의  평탄한 월명동 같은 길이다.

선생도 월명동 개발하라고 할 때 처음에는 충격받고 쓰러졌다.
후에 예수님이 나타나 "나 따르며 하자." 하여, 하나님과 같이 월명동을 개발하였다. 안 행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예수님이 가는 길을 제자들이 따라갔다. 그래서 2000년 신약역사 잡은 것이다.

예전에 타 지역에서 월명동으로 소나무 한 주 들여오기 위해 길렀는데, 죽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다른 소나무를 사 오게 되어 하나님의 전에 소나무 인테리어를 다시 하였다.
상징솔 큰 나무도 들어왔다.

우리의 희생을 통해 많은 것을 주신다.
한 알의 씨앗이 떨어져 그로 인해 수백 배 결실을 맺듯 그리 된다.

선생도 희생하고 오면서 해 왔기에 현재까지 이상적으로 만든 것이다.

너희도 하나 되고, 뭉치고 서로 위해주고, 섬겨 주고, 사랑하며 서로 풀어주어라. 들어보면 오해 다 풀린다.

하나님 오해하지 말아라.
성령도 예수님도.
너희들 인도하는 자도 그러하다.

너희는 늘 하나님이 잘 해 준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 대신 하나님을 떠나지 말아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 주가 생명이니라."

기도 안 하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다.
기도는 대화이기 때문이다.
대화하고 통하지 않으면 상관없지 않느냐.

항상 민족, 세계, 섭리, 개인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고 어떻게 돌아가나 보아라.
기도 안 하면 어떻게 돌아가겠느냐.

안녕.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8

사람이 좋을 때는 그 사람의 가치를 제대로 못 봅니다. 그러나 힘들 때 그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는 그 가치를 드러 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같이 동행하는 삶과 만들어가는 인생의 맛이 달라집니다.

우리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피시며 순리에 맞게 도우시는 하나님. 진실은 늘 밝혀지며 하나님의 섭리는 역시 하나님 ! 이라는 역사로 흘러 왔습니다.

“예수님, 지옥 같은 고통이 정신 마음 생각으로 하늘에 닿도록 와서 내가 사람의 한계를 넘어 삽니다.” 라고 고백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의 기도가 우리를 살리고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정신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월명동 돌이 5번 무너져도 기여코 세우셨듯이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승리한다는 것을 모두가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앞에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과 가짜뉴스근절이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사회 곳곳의 문제와 불안. 민족과 세계의 고통 또한 하나님 마음을 위로하며 평화와 화평으로 잘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말씀과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정명석목사님께 감사기도를 드리며 그 마음과 건강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약속된 새로운 복음앞에 저희들이 각자 할일을 꼭 행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온전하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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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묵은 해가 지나가고
새해 와서 맞이해도
새롭게들 마음들을 못한다면
새해 맞은 실감없고
보람도 없다
새 물건을 얻더라도
새 사람을 맞더라도
옛 마음을 변화시켜
새 마음을 갖지 못하고 맞는다면
옛 것이나 다름없다

변화돼라
새 마음을 가지어라
하늘 마음 가지어야
새 마음이 탄생된다


『2005. 2. 계간 봄호 조은소리』



신앙스타 호소문
“주행은 강도사”


저희는 세칭 JMS 라 불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신앙스타들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78년 선교회 창립 이래 지난 45년간 ‘오직 하나님 사랑’을 바탕으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섬기며 이 땅에 사랑과 평화의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저희 신앙스타는 마태복음 25장 외 다수 적혀 있는 영적으로 신랑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사는 천주교의 수녀, 신부와 같은 부서이며 이는 예수님과의 영적사랑을 말하는 것이지 결코 육적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선교회를 폄훼한 자의 제보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영상에서는 조작과 악의적인 편집기술을 동원하여 정명석 목사님을 사이비교주로 낙인찍고, 이렇게 만들어진 가짜영상을 수많은 언론매체들은 사실 확인 과정도 없이 이를 기사화함으로 안타깝게도 ‘성범죄자프레임’으로 낙인찍힌 채 종교재판, 여론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선교회와 신앙스타는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의 인권까지 침해하는 등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10만 교인의 비통한 심정을 담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증거재판주의

형사소송의 대원칙중 하나가 바로 “증거재판주의” 원칙으로 법의 판단에 있어서 증거가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져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JMS 정명석 목사 수사과정에서 증거수집 절차성의 위법성이 밝혀졌고, 수사관이 공적문서인 ‘증거물 압수조서’조차 허위로 작성한 것까지 드러났지만 경찰당국은 징계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수사관이 고소인의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하여 녹음파일을 확인한 사실이 없음에도 "피해자계정 아이클라우드에 녹취파일이 있음을 확인했다" 고 허위로 ‘압수조서’를 작성하였고,
원본이 아닌 조작논란이 불거진 사본 ‘음성녹취파일’로 청취함으로 수사단계에서부터 예단을 갖고, 검찰의 기소까지 이르러 정명석목사님은 1년 이상 인신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당국은 JMS 고발장 내용대로 압수조서가 작성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고의성이 없어 보인다며 면죄부를 주었고 허위로 작성된 것까지 인정했는데 이러한 범법행위를 저지러 놓고 고의성이 없었다고 하니 이 나라 법치주의 맞습니까?



#무죄추정의원칙
#죄형법정주의원칙

재판받는 모든 사람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어야 함에도 이러한 대전제가 지켜지지 않음으로 기피신청까지 이르렀는데 사법부는 계속하여 기각하고 있습니다.

기피신청은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통상인의 판단으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관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재판과정에서 법관이 심리 중에 유죄를 확신하거나 유죄에 대한 예단성 발언을 하는 등 명백한 기피사유가 있었고, 이는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수많은 언론매체에 의한 가짜뉴스로 피고인이 ‘성범죄자프레임’에 씌어 진 후부터 재판부는 예단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뿐 아니라 피고인측 증인신청에 있었어도 “같은 교인들이라 어차피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할 것 아니냐. 그렇다면 진술서로 대체 하자”라고 말하며 증인신문을 하기도 전에 이미 예단을 가지고 ‘공판중심주의’에 반하는 위법한 재판을 강행하고자 했습니다. 피고인측 증인신문을 3시간 이내로 제한한 것 또한 해당 판사가 예단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인 것입니다.

또한 수사관은 녹음파일에 대한 압수조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녹음파일 복사본도 삭제하는 등 조작의혹이 심각함에도, 재판부는 녹음파일 CD 등사요청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이 피고인이 불공평한 재판을 받을 염려가 큰 만큼, 사법부는 기피신청을 수용하여 주시기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JMS선교회여성간부 검사구형 (9월 26일)

정범과 공범이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을 때에는 통상적으로 같이 판단을 해야함에도,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고,  공범에게 먼저 판결을 내리는 것은, 공범이 죄가 있으니 정범도 죄가 있다는 논리를 만들어 내기위한 것이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지난 26일 공범 결심재판에서 조력자 혐의로 재판받는 K목사 또한 “성추행 장면을 직접 목격하지는 않았다”라고 법정에서 진술 하였습니다. ‘검사가 범죄사실에 대한 증명을 하지 못하면 비록 피고인의 항변이 거짓말 같다고 하여도 판사는 피고인에게 불리한 판결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법으로 정해놓은 것이 바로 ‘무죄추정의 원칙’인 것입니다.

그러나 검사는 범죄사실에 대하여 그 어떤 증거 하나 제시하지 못했고 고소자의 진술에만 근거하여 실형을 구형 했습니다.

고소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하여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 주시기 호소 드립니다. 고소인은 이미 선교회를 탈퇴한 자로서 수십 년간 선교회를 비방하고 악평활동을 해온 제보자의 도움을 받아 고소를 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만일 고소인들이 피해를 입은 것이 사실이라면 증거를 가지고 즉시 고소를 해야할 것이나, 이들은 수개월 수년이 지난 시점에서 과거에 성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사전모의를 하고, 먼저 기자회견과 방송을 통해 여론조작을 한 후 고소를 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고소인과 제보자의 숨은 의도가 있음을 참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사회에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조직적 범죄단체’도 아니며, 마치 우리 여성회원들을 정명석 목사님의 성적대상자로 비하했는데 명백한 가짜뉴스임을 이 자리를 통해 밝히는 바입니다.

실체적인 증거 하나 없는 이 재판을 조작과 왜곡으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영상’과 사실 확인도 안 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형성된 ‘성범죄자프레임’으로 씌워진 채 여론재판이 아닌 부디 증거에 입각한 공정재판을 해주실 것을 호소드리며,

우리들은 앞으로도 모든 방법을 강구해 정명석 목사님의 무죄를 밝혀나갈 것을 천명합니다!


출처) 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5JMS여자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5JMS%EC%97%AC%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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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상록수 신앙스타 ‘법의원칙’ 없다며 공정재판 촉구

지난 22일 공범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여성간부 6명에 대해 검사 구형과, 27일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법관기피신청을 한 항소심에서도 기각결정이 남으로써 2달 가까이 멈춰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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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8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로 하나님이 정한 순리대로 해야만 하나님은 땅과 하늘 순리로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정한 뜻대로 인정하고 행하십니다.

사람은 사람만큼만 보고 정합니다. 하나님이 시대 세운자를 통해 평가하시니 우리의 선과 악이 쪼개지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진정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선과 의가 살아있는 공정한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더욱 우리가 뜨거운 성령의 말씀으로 새롭게 재창조되어 더욱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힘쓰게 하옵시고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우리 모두가 다 살아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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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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