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을 부르며
굳건하게 끝까지 하여라

2. 얻은 것을 귀히 여기고,
뺏기지 말아라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갈대 같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나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더욱 그러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이 믿음 위에,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해야 얻고 살게 됩니다.





💠영감의 시💠


👉🏻시인을 위한 시


시는 설명하는 것이 아니지
시는 해석하는 것이 아니지
읽는 자마다 철학이 다르니까
자기 나름대로 해석도 해 보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도 해 보도록
어떤 이는 읽고 웃고
어떤 이는 읽고 울고
다른 이는 읽고 슬퍼하도록
시의 천기를 누설하면 아니 되나니
그 깊은 심정을 알 자 뉘 있으랴

시인의 천기를
제 철학대로
제 수준대로 해석한다면
그 얼마나 경솔한 일이랴
시의 비밀을 안다 하여도
시인을 위해 입을 굳게 닫고
자신만이 웃고 울며
골수로 심정으로 느껴야 되나니
말 못 할 사연을 심정에 품고
행동 못 할 사건을 골수에 품고
해를 보고 말 못 함을
죄 없는 별을 보고 쓰는데
어이 시인의 그 깊은 글을
어리석게 해석하여
시인의 그 고귀한 생명을
단명케 할 수 있으랴

대인의 시는 지혜자라야 깨닫게 되나니
시대를 분별하고 때를 따라 해석해 줌은
시인의 심정의 한을 풀어 주는 일이로다
오히려 그런 자의 심정에
그 영혼이 찾아와
자기 시를 쓰게도 도와주나니

시인은 시를 써놓고
만족이 없고 늘상 울고 웃나니
시인이 시를 쓰는 것이 취미가 아니라
이는 그 시대 눈물의 문학의 선견자여서
제 마음대로 쓸 수도 없는
천명(天命), 시대의 운명이어라

「2013. 8.」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아, 죄를 짓고 신앙이 생명권에서 죽어서 역사의 주인이 못 되었다.

•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이끌어 내어 자유의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 <예수님>은 아담 이후 죽은 자들을 종급에서 아들급으로 이끌어 내어 신약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은 자는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간다.

• 성약역사에서 처음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산 자가 성약역사의 주인이다.

• 역사의 주인이 역사를 가르쳐 알게 하고, 믿는 자는 새 시대에 살게 해 준다.

• 성약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해야, 성약신부가 된다.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예수님 영과 그 육의 사명자와 역사를 이루게 된다.

•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이다.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다.

• 역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는 것이다. 시대가 갈수록 모든 것이 새 역사와 맞기 때문에 더 확신하게 된다.

• 처음 성약역사를 맞고 말씀을 들을 때는, 말씀은 맞으나 역사를 확신하지 못했다. 이는 마치 이른 봄을 맞은 것 같아서, 봄을 맞았는데도 눈이 오고 꽃샘추위가 잦은 격이었다. 점점 시간이 가면서, 마치 날이 따뜻해지니 봄이 확실하다고 믿어지게 되듯이 이제 역사도 45년이나 행하고 예수님 이후 2000년을 기준으로 할 때 24년이나 지나니 성약역사임을 더 확신하게 되었다.

• 새 역사는 새 말씀을 전하게 되고, 그 말씀을 듣고 새 시대 젊은 자들이 따라오게 된다. 새 역사를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펴 나간다.

• 새 역사를 구시대가 점점 알게 된다.

• 구시대의 해가 점점 진다. 이는 마치 구시대 사람들은 늙어 점점 사라져 가듯이, 구시대는 늙어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새 시대는 마치 전날의 해가 지고 다음 날의 해가 떠서 밝아오듯 하여, 천 년 동안 계속한다.

• 새 역사는 점점 커지고, 옛 역사는 해가 지듯 점점 시들어 간다.

• 어린 자들은 점점 커서 청년이 되어 살아가고, 옛 시대를 살던 자들은 늙어 세상을 떠나가는 격이다. 이 시대 성약역사가 그러하니라.

• 많은 사람에게 시대의 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 새 역사만 바라고 있지 말고, 때를 따라 새 시대가 왔음을 계산하고 새 역사를 찾아야 찾게 된다.

• 기성인들은 2000년이 끝나면 새 역사가 시작되는지를 모른다. 그냥 신약에서 앉아 2000년만 지나 때를 보내면, 자체에서 새 역사를 맞는 것으로 미련하게 생각한다.

• 새 역사가 와도 새 역사 주인을 만나야 한다. 그 말씀을 들어야 새 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구약인들은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다. 그들은 구약에 앉아서 세월만 보내면 새 역사를 맞는 줄 알았다. 앉은뱅이 신앙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도 신약역사를 하러 오시고, 땅에 구원자 예수님도 왔다. 그런데 그들이 불신해서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무시해서 모르고, 형식 신앙을 해서 모르고, 시대에 소경들이라 몰랐다. 하나님이 하시는데도 몰랐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기다리던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육신 쓰고 하시고, 하나님이 와서 하신다. 그래도 무지해서 모르고, 불신하여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시대와 때에 소경이라 모르고, 역사의 주인을 못 만나서 모르고, 말씀을 못 들어서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해서 모른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 구약 4000년에서 1초만 넘어가면, 신약역사가 시작된다. 신약 2000년에서 1초만 넘으면, 성약역사를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이 “어찌하여 때를 모르느냐. 계절의 때는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기다리던 자들이 하나님과 메시아가 온 것도 모르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예수님이 영으로 왔어도 모른다.

•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실상 그 시대 사명은 세례요한이 했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다. 모세가 말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다. 온 자가 알고 있다. 이 시대에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시대를 확실히 아는 사명자를 두고 말한 것이다.

• 제대로 모르면 10년, 20년, 30년, 혹은 평생을 가면서도 확실하게 모른다. 온 자가 알고 있으니 말해 주는 것이다.

•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었기에 이같이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요, 자기가 미련하여 모르고 말하는 자들이다. 미련한 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다. 시대를 알고 행한 자들은 얻고 누리고 산다.

하나님이 역사의 근본 주인이 되어 땅의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대 표적이 45년간 일어나 섭리사와 민족, 세계가 떠들썩했던 것이다.

• 따라오는 섭리인들도 역사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다 보지를 못하고 부분적으로 참여하였기에, 다 몰라서 실감이 안 나는 것이다.

• 역사를 더 알았으면 더 확신했다. 역사에 관심이 없었기에 그동안 집중하여 표적을 다 보지를 못한 것이다.

• 하나님은 역사의 표적을 수백 가지 보이시며, 예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를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다. 성약역사를 시작하여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랑 휴거가 되기까지 행한 것이다.

• 역사를 맞는 것은 그 새 시대를 만났을 때가 기회다. 때 놓치면, 역사는 자꾸 세월 따라 가기에 놓치는 것이다. 놓치면 떨어져서 같이 가기가 어려운 것이다. 자기 때가 모두 있다. 때 놓치면, 지구를 되돌리면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지구는 우주와 지구 세상의 시계다. 때의 시간에 맞춰 뛰고 달려야 한다.

• 성약의 역사를 알고 맞은 자만 성약에 약속한 휴거를 이루고,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한다. 육이 살았을 때 하고, 영이 천 년 기간 혼인 잔치를 하고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  

• 예수님 때는 3년간 말씀 듣고, 그렇게도 절대로 좇았다. 이 시대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45년간 말씀을 줬는데도 흔들흔들한다. 그러니 “너희가 갈대냐.” 하셨다.



☆ 이 시대 구원받은 영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 황금 천국에 가서 사는 영에 대하여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영은 불변의 영원한 존재자라.”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같이 살아 영원토록 사랑의 존재의 영이 되어 산다.

☆ 소망을 이루며 가고 있으니, 이 소망에 속해 살아감을 잊지 말아라. 뺏기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라.

☆ 우리의 소망은 땅에서도 이루어져 가고 하늘에서도 우리 영들이 이루고 산다. 그러므로 낙심치 말아라.

☆ 사망에 속한 저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운 자들이다. 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거니와, 그를 팔며 악으로 대하는 자들은 화가 크도다.

☆ 먼저 너희가 알고 굳세게 서서, 성령이 임하면 증거하여라. 이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굳건하게 서리라.

☆ 우리가 싸울 것은 알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것이니, 그들에게 증거하며 가르쳐서 저들도 같이 행하게 하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역사이므로, 성령과 주가 너희 몸을 쓰고 행하시리라.

☆ 담대하고 굳세어라. 행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내가 여러 환난을 받는 이런 옥중에서도, 극한 환경에서도 시대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오게 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뜻도 이룬다. 그로 인해 소망을 더 가지고 담대히 쓰는 것이다. 이후에 너희가 보고 기뻐하고 이 일의 행함을 생각하리라.

☆ 나와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리니, 두려워 말고 낙심치 말아라.



● 환난 때는 조건을 세우는 때이다.

● 환난 때 청소하듯 신앙을 청소하고 조건을 세워서, 환난이 겨울 가듯 서서히 가면 준비했던 것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로 예정하신 것을 정녕코 행하신다.

● 역사가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이 행하시므로, 우리가 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일체 되어 하면 절대 기도한 것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 현재의 역사는 하나님이 조상인 선조 때부터 이 시대를 위해 행해 오신 것이니, 꼭 때를 맞춰서 이루어진다.

● 많이 뿌린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뿌린 자는 적게 거두듯이, 각자 삶의 세계에서도 행한 대로 때가 되면 거두게 된다.

● 하나님의 것들은 사탄과 악이 가져가도, 하나님이 뜻이 있으면 사탄과 악을 불태워 없애고 그 땅까지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신다. 로마 제국의 땅도 그곳의 악을 없애고 기독교 왕국이 되게 하셨다.




월명동신화
https://youtu.be/9pdGBXf1R6Y?si=rXOpqoRbAtUhE-_O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2

그때가 되면
https://youtu.be/ecu6mcH1hHA?si=RVh2btsatuGOBnPR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믿음이 나고, 행함으로 확신이 생깁니다. 또한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역사를 따라갑니다.

하나님 때를 놓치지 않고 그 뜻을 쫓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성약시대입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시대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전하시며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가는 때입니다. 참으로 복된 때입니다. 운명이 바뀔 수 있는 때입니다.

운명이 바뀔 수 있을만한 때라 그만한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자자손손의 운명도 좌지우지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종도 아니고 자녀도 아니고 신부가 되는 때입니다. 아무나 될 수 없고 이 시대에 부르셨다면 그 사랑과 그 가치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그 상대체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야 합니다. 하나님도 고여있고 구태의연하고 올드한 거 싫어하십니다. 누구보다 차원높으신 하나님이시고 최첨단의 하나님이십니다.

새로운 성약역사는 가장 멋있게 가장 아름답게 가장 웅장하고 신비하게 빛나야 합니다.

구약인들도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이 시대, 이때를 꼭 깨닫고 알아 앉은뱅이 신앙이 일어서고, 시대소경들이 눈을 뜨고 형식신앙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무지속에 상극하지 않도록 성령의 깨달음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해서 계속 역사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섭리에 부르시고 계심을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시대사명자를 통해서 애타게 이 시대를 일깨우고 있음을 그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옵시고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는 좁고 험할찌라도 생명의 길을 갑니다. 그 길 만이 하나님이 계시는 생명길이기에 담대히 갑니다. 세상의 그 어떤 넓은 길보다 그 길을 사모합니다.

우리들의 소망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담대히 쓰이는 것입니다.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 같으니 깊이 기도하여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임하도록 자기 마음을 굳건하게 금강석같이 단단하고 빛나게 하소서.

자기 소질과 재능이 헛되지 않도록 부지런히 이 때를 좇아 살게 하옵소서. 행하지 않으면 실패하고 때를 놓쳐도 실패합니다. 찾으며 행하는 자가 얻고 누리며, 많이 행하면 많이 거두고 적게 행하면 적게 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뜻대로 해야 쉽습니다. 정말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그냥 얻는 건 절대 없습니다.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고 매일 자기를 관리하고 의를 행하기를 굳건히 하며 귀한 축복을 빼앗기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F4BDx8XU_dI?si=XgIGNu0hwO9WFaBj



표가 나게 행함이
‘표적’이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

(중략)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 매일 말씀을 받고, 쓰고, 보내는 ‘표적의 역사’다.

2.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함께 행하심이 ‘표적’이다.

3. 할 수 없는 일을 행하는 자가 ‘표적’이다.

4. 기도하여 병이 낫고, 원하는 것이 이뤄지는 것이 ‘표적’이다. 삼위가 주와 함께해서다.

5. 생각지도 않은 희망스러운 일이 하나님 안에 일어나는 것들이 ‘표적’이다.

6. 최고 고통, 환난을 당하여도 이기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심도 ‘표적’이다.

7. 표가 나게 행함이 삶의 ‘표적’이다.

11. 천 년 하나님 역사에 부름 받고 온 자들은 저마다 ‘표적의 사람들’이다.

12. 하나님과 주 안에 행하는 자들은 ‘표적의 사람들’이다.

13. 하나님이 ‘표적’을 보여도 연구하고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기도하여 이루어진 것이 ‘표적’이다.

14. 하나님이 보낸 시대 사명자를 알고 보는 것이 ‘표적’이다.

16. 시대 말씀을 듣는 자와 믿고 따르는 자들이 ‘표적의 사람들’이다.
때마다 죽음에서 살아난 것들이 ‘표적’이다.

17. 전도하여 영원히 사망으로 가는 생명을 천국으로 가게 해 주는 자가 ‘표적을 일으키는 자’다.

18. 하나님, 성령, 예수님, 자기를 구한 자와 통하는 것이 ‘표적’이다.

19. 새벽은 ‘기도 표적’의 때다.

20. 영의 세계에 다니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1. 찬양의 영광을 돌리며 은혜받는 자 역시 ‘표적의 사람’이다.

22. 하나님이 예비하여 주시려는 것을 발견하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3. 하나님이 행하신 사연을 깊이 아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4. 악인을 알고 그 꾐에 넘어가지 않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5. 인봉된 깊은 말씀을 풀고 깨닫고 아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6. 마귀 사탄 악을 물리치는 자는 ‘표적을 행하는 자’다.

27. 지구를 벗어나서 살지 못하듯,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살지 못하는 것이다.

28. 악을 벗어나 주 안에서 의를 행하고 사는 자, ‘표적의 사람’이다.

29. 하나님은 하나님을 최고 사랑하는 자에게 ‘큰 표적’을 행하신다.




30. 하나님이 자기를 구원하려 보낸 자와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미워하며 거짓으로 대하는 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했듯이

형제를 미워함으로 살인하는 자요,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이다.

이들은 스스로 멸망의 길로 빨리 달려가는 자들이다. 사망이 끌어 잡아 삼켜 그 힘에 말려 가는 자들이다.

31. 주와 함께 선으로 사탄과 악한 자들을 이겨야 영원한 시대 황금 천국에 간다.

32. 15세부터 20년간은 인생 일생을 좌우하고 영을 영원토록 좌우되게 하는 황금 시절로 아주 중한 기간이다.

33. 매일 주 안에서 행하는 것이 중하다. 표적이다.

34. 매일 각자 드리는 예배를 폐하지 말아라. 사탄이 침범하지 못하게 하라.

35. 하나님, 성령, 주가 자기를 쫓아올 때는 어린아이 신앙 때다. 성장되면 자신들이 삼위와 주를 좇아 행해야 된다.

36. 그때가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저마다에게 해당되는 기회였다. 행한 자는 그로 인해 기회의 삶을 뺏기지 않고 살아간다.

37. 기회는 자기가 만들기도 하고, 하나님, 성령, 주가 주시기도 한다.

38. 환난이 오든, 핍박이 오든 기회가 오면 해야 된다. 기회가 오면 자기와 상대가 서로 뜻 안에서 행해야 된다.

39. 기회를 의심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하나님, 성령, 주가 주는 기회에는 깊은 기도를 하면 더욱 안다.

40. 기회에 너무 큰 일이 이뤄지는 것도 의심되어 잘 행해지지 않는다.

41. 작은 기회로 큰 기회도 온다.

42. 처음에는 좋은지 나쁜지 모른다. 파악이다. 확인이다.

43. 하나님과 성령님은 끝까지 행하여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44. 기회를 먼저 징조로 보이신다.

45. 작은 것을 얻으려고 그것을 쫓다가 하나님의 큰 것을 뺏기는 미련한 자들이 많다. 그것들은 잠시 잠깐뿐이다.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때 지나가면 두 번 없는 인생 삶의 길이다.




46.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사랑하고 진리를 좇아 사는 자들은 말씀의 검과 도끼로 사망을 다스린다.

47. 약한 영혼들을 꾀어 사망으로 가게 하거나 하나님의 의인들을 미워하면 살인죄를 지은 자들이다.

멸망과 지옥이 자기의 영원한 집이다.
그 집은 너무 커서 많은 자들이 살아간다.

48. ‘표적을 일으키는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읽고 또 읽고 깨닫고 행하여라.

49. 자기가 ‘표적’을 행하라. 그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그 보낸 자와 ‘표적’이 일어나게 하신다.

50. ‘표적’을 일으키게 주 안에서 열심히 행하여라. 많이 행하면 그것이 ‘표적’이다.

51. 하나님께 속한 것과 주를 절대 믿고 행하는 자, ‘표적’을 행하는 자다.

52. 두 사람이 하나님 뜻 안에 하나 되어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53. 잠언은 이미 행하고 겪고 쓴다. 읽고 또 읽고 깨닫고 행하여라. ‘표적’이 일어난다.

54. 구약 주관권에서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과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은 4000년을 기다리고, 또 2000년이 넘도록 기다린다.

사람들은 희망을 놓고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다리다가 이루어질 때가 되었는데도 안 이뤄지면 지겨워서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며 늙어 간다. 지겨운 고통이다. 늙어서 맞아도 살 수 있는 기간도 없다.

55.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이 다시 온다 하셨기에 기다린다.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여 가시고 그 다음 날부터 기다렸다.

청춘이 다 가고 시대가 바뀌고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래도 안 왔다. 기다림의 고통은 지겹고 지루하고 지옥 같은 고통이다. 정말 괴로운 삶이다.

56. 온다는 예수님은 ‘다음 시대’에 오셨다. 신약시대 주관권에 오면 아들 주관권에서 또 신약시대 주관권의 말씀을 하며 또 자녀권 역사를 해야 된다.

하나님도 구약 주관권에 있는 자들에게 칼과 불을 가지고 너희를 구원하러 온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 시대인 신약시대 때 부모로 오셨다.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오셨다.

또 구약시대 주관권에 오면 주인으로 와서 종의 역사를 또 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도 신약시대 주관권에 또 오면 아들로 와야 한다.

‘다음 시대, 성약 때’ 신랑으로 온다고 하였다. 영으로 다시 오셔서 땅에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그와 일체 되어 신랑으로서 행하신다.

57. 기다리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즉시 오신다.
구약 가고 신약 오면 즉시 오시고, 신약 가고 성약이 오면 기다릴 것도 없이 즉시 오신다.

58. 기다릴 필요가 없다!
구약 4000년 기간은 ‘구약의 역사를 열심히 하는 기간’이다. 끝나고 오신다.

끝나고 오니, 육신은 죽으니 해당이 안 된다. 1초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영으로 오신다.

59. 예수님이 신약 주관권에서 육체로 한 번 오시지 두 번 못 온다.

다시 오실 때는 다른 주관권에 해당 되는 자를 쓰고 오신다. 초림은 육으로 오고, 재림 때는 영으로 오신다. 시대 사명자의 육을 쓰고 온다. 그를 쓰고 일체 되어 일한다.


2000년이 끝나면 성약시대를 시작한다. 때 되어 다른 주관권 되면 즉시 오신다.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땅에 예비된 자를 명하여 행하게 한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셨어도 육신 쓰고 전해야 듣고 모두 안다.

기다려도 그가 와서 말해야 알지 모른다. 주인은 알지만 다른 자들은 모른다. 보낸 자 그를 통해 말하면 듣고 깨닫고 아는 것이다.

60. 기다리는 자는 모른다.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모르니, 하늘에서 보낸 육신 가진 자, 그가 와서 이야기해야 안다.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 육을 가진 사명자에게 말하여, 그가 말해야 안다.
항상 온다는 자는 안 오고, 시대가 바뀌어서 다른 자가 온다.

61. 온다는 자는 영이다. 고로 안 보인다. 고로 새 시대 육신 있는 자를 쓰고 와서 행하신다. 육신 있는 그가 어떻게 하여 너희 기다리는 자가 왔는지 말해 준다.

62.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 다시 온다고 했다. 죽은 후 제자들에게 다시 왔는데, 영이 왔다. 당세로 본 다른 시대다.

63. 다른 시대는 이전 시대가 아니라 다른 주관권이니, 자기 주관권이라 해도 영이니 그때도 영으로 왔다. 이것이 이치다.

64. ‘기다리는 기간’이 아니고, ‘일하는 기간’이다. 일하면 예비한 것이 된다. 때가 되면 온다. 각각 그 위치에서 일하는 것이다. 오는 자도 하나님께 예수님께 배우고 준비한다. 일한다.




65. 재능대로 달란트를 나눠 줬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나눠 주고 열심히 일하라 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다섯 달란트를 남기어 열 개가 되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열심히 하여 네 달란트를 만들었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에 묻어 놓고 주인이 오기만 기다렸다. ‘일하는 기간’에 주인 오기만 기다리기만 했다.

주인이 와서 달란트를 남긴 자, 공적자를 칭찬하고 대가를 다 주었다. 그들은 주인을 맞고 같이 살게 되었다.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고 주인만 기다린 자는 책망하고 내쫓았다.

‘기다리는 기간’이 아니고, 자기 위해, 주인 위해 ‘일하는 기간’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 주인을 보내서 온다.

66. 때가 되어야 온다. 때 되어서 주인이 와도, 왔다고 전해 줘야 안다. 알고 맞고 먹고 마시고 같이 산다.

67. 과일나무도 때가 되어야 꽃이 피고, 꽃이 진 후에 거기서 열매가 시작되어 큰다. 열매가 열어도 익는 때가 지나야 익어 따게 된다. 오는 자도 때가 되어야 온다.

68. 과일나무가 주인만 기다리지 말고 어서 커서 꽃 피우고 열매를 맺어 완성해야 된다. 그래야 주인이 때 되면 와서 기뻐 열매를 가져간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71. 표적이 자기 공적이다.

72. 공적도 수십 가지다. 자기 재능대로 행하여라.

73. 공적은 특별한 조건이 있어 행하기보다 자기 몸 가지고 주와 함께 성령의 감동을 받고 각종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다. 할수록 행할 것이 보이고, 공적이 생긴다.

74. 할수록 기술이 늘고 유능하게 된다. 배우며 행하기다.

75. 영육 건강하게 사는 것이 ‘기적’이다.

76. 신앙의 사망권에 살지 않고 이기고 승리한 삶, 생명권에 사는 것이 ‘기적’이다.

77. 사망권에서 사탄과 악과 싸워서 이기고 섭리사로 오는 것이 ‘기적’이다.

78.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2024년 2월 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절대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도한 것은 이루어 주신다.

2.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기도했어도 하나님은 그 기도를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신다.

3. 하나님의 뜻이라면 작은 것도 이루어 주시지만,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 뜻대로 이뤄야 되기에 그 뜻대로 행하게 된다.

4. 불의가 아니라면 기도한 것은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데도 걸리는 기간이 있고, 때가 있다. 기도했어도, 같이 이뤄야 될 상대와 맞춰야 되기 때문이다.

5. 기도한 것을 끝까지 믿어야,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된다.

6. 고장 난 기계를 맡기면 수리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수리가 끝나면 맡긴 자에게 돌려줘야 고친 값이 들어오니, 기계를 고쳤으면 놓아두지 않고 바로 준다. 이와 같이 기도한 것을 때가 되어 이루시면, 이룬 것을 주어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기 때문에 주신다. 그러나 내가 원하여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합당치 아니하므로 주시지 않는다.

7. 썩은 마음이나 부정한 것, 깨끗하지 않은 자, 주를 속이는 자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8. 빛과 어둠은 절대 함께할 수 없다.

9. 우리는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속을 보신다. 겉만 보고 살면 힘들고 어렵게 살아야 한다.




<님이여> 💕 정명석 작사작곡

님을 만난 날에 나는 인생을 알았네
천지 만물 지으신 하나님도
알았네 깨달았네
그리고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목적을 알았네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을 알았네
사랑을 알았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알았네 깨달았네
그리고 님과 같이
미련도 없이 사랑하면서
멋있게 아름답게 살아감을 알았네
님이여 사랑의 땅의 님이여
하늘의 영원한 전능자 하나님 님이여
성령님이여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언제나 생각에서 잊지 마라
잊으면 정말 안 돼 안 돼
잊으면 인생 사는 보람이 없다고 하시더니만
그렇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생각 성령님 생각
주님을 생각하면서
같이 생각하며 의논하며 살아가기랍니다
기쁨과 이상의 세계다
사랑과 아름다운 세계다


JMS 회원 이야기
https://youtu.be/MC1lMDvuOHA?si=c9MIcbMGzbFT8tcp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1

멋있게 사는거야
https://youtu.be/pQFnBL-glUI?si=LcbKP1Am6w6wnTDY



지구를 벗어나서 살지 못하듯,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서는 살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음을 진실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최고 사랑하는 자에게 ‘큰 표적’을 행하신다고 하셨으니 미련도 없이 하나님 사랑하면서 표적의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저마다의 해당되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깨어있고 행하게 하옵소서. 표적을 일으키게 하옵소서. 주님의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이 땅에 예비된 자를 명하여 행하게 하시니 이제는 이치에 합당한 말씀을 듣고 새로운 차원에서 살게 하옵소서.

님을 만난 날에 인생을 알았고 천지 만물 지으신 하나님도 알았고 그 천지창조 하신 목적과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과 그 뜻도 알게 되었고 그 엄청난 사랑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깊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님과 같이 미련도 없이 멋있게 사랑하면서 뜻있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과 온전한 사랑을 이루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생각대로 방법대로 같이 의논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사는 보람과 그 기쁨이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깊은 기도와 회개 드리며 주님의 사랑과 진리, 화평과 온전함이 온 지구상에 차고 넘치길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감의 시💎 정명석


👉🏻 멋진 자


힘들다고 편하려
될 대로 돼라
나 몰라라 한다면
어쩌냐

네가 하면
너 좋고
상대 좋고
하나님도 잘했다 하시며
역시 그 문제는
네가 해야 돼
하신다
이리 와
하시면서
수고의 대가를
주신다

얼마나 좋으냐
할 일 한 보람이
있지 않느냐

『하루에 쓴 시』





<2023년 성령 사연 60>

예수님, 주의음성

“네 모양이 내 모양 같다.
희생이 없이는 구원을 할 수가 없다.
이 길 외에는 생명길이 없다.”


2023년 성령 사연 61

네 기대에 어긋났어도, 하나님의 기대는 완연하다. 우리가 하나님과 일체 되고, 예수님과 일체 되고, 성령님과 일체 되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는다.

하나님이 자기에 대해
성공하게 하려면,
우리가 투자할 것이 있다.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끝까지 가기다!


왜 끝까지 가야 되냐 하면, 끝까지 가야 완성이기 때문이다. 끝까지 가는 자는 완전한 자들이다. 비틀거리고 가도, 거꾸로 가도 끝까지 가야 된다.

알파와 오메가다.
시작과 끝이다.
처음과 나중이다.

하나님뿐만 아니라 세상도 끝까지 안 하면 받아주지 않는다. 100m 달리기도 끝까지 해야 1등, 2등, 3등을 분별한다.
신앙은 1등, 2등, 3등을 안 뽑고, 끝까지 가면 다 우승자가 된다.

끝까지 가야 열매가 열린다. 열매를 딸 수 있다. 끝까지 가야 집도 완공한다. 끝까지 가야 사람도 탄생한다. 끝까지 가면 성공이다.

과정에서 끝나면 미완성이다.
그런 자는 영도, 육도 그런 주관권에서 지금 살고 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그 상대체로서 절대 행할 것을 행해야 된다.

하나님의 힘을 받고, 성령님의 힘을 받고,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준 말씀을 가지고 힘을 받으면, 끝까지 갈 수 있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편을 돕는다.
하나님 편이 아니면 투자해도 악의 편이 되므로 투자하지 않는다. 확실히 믿고,
절대자 하나님의 것이 됐으니 투자하신다.

이 모든 것을 완전히 해야 한다.
아름다움이 완성이다.
100% 아름다움을 갖추려면, 시대 말씀을 100% 믿고 시대 사명자와 함께 행하기다. 그것만 하면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했냐 안 했냐가 문제지,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생명의 말씀이다. 길이다. 진리이다. 깨닫고 흔들림 없이 가자.
마지막, 아름답게 매듭짓자.

형제끼리 서로 뒤에서 비웃고 악평하지 말아라. 네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 아니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 아니면, 자기가 그 죄의 짐을 짊어지게 된다.

회개하고 깨달아라. 회개하지 않으면 사탄이 육으로 쓴다. 항상 서로 위해주고, 섬겨주어라.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고, 다 행한대로 갚으신다.

너희 할 것을 꼭 해야 된다.
자기 환난에서 피하고, 어려움에서 피해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사명자와 같이 말씀하신다.
모두 행할 때마다 스스로 조심하고, 완전히 알고 확인하고 말하고 행해라.

안녕.




끝까지 하나님의 행하심을 지켜보고
기도하고 할 일은 하여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사명자를 대적하는 자들은 화가 있도다. 전능자를 믿어라.

월남에서 살아간다 했어도 받을 죽음의 고통은 다 받았다. 그랬어도 하나님이 절대 생명을 살려주심을 알고 사명자 내가 먼저 겪고 섭리사의 각 개인들도 모두 이같이 너같이 절대 지켜주신다고 외치라고 하나님이 계시해주셨다.

겪을 것은 겪어야 된다.
하나님은 평생 도와주신다.






책임 못해 영들이 사망으로 간 자들 가보면 1시간이 천 년 같다고 하였다. 그런 곳으로 가느니 세상에서 지옥 고통 육이 받으면서 의롭게 살아야 된다.

끝까지 가야 한다.
나는 너희로 힘을 받고 너희는 나로 힘 받고 우리는 예수님, 성령, 성자, 하나님께 믿고 행하여 힘을 받는 것이다.

지상에서 평생 고생하면서 조건 세우면서라도 천국으로 가야 된다.
영이나 육도 사망으로 가면 하나님도 저 고통을 어떻게 받느냐 걱정한다. 그 정도다.


선생 고통 통해서 너희를 깨닫게 한다.
겪으니까. 안 겪으면 따르는 자가 어디로 가도 몰라요.

내가 지난날 겪어서 섭리를 뛰면서 생명들 이같이 이끌었다. 만일 편안했으면 넓은 길로 계속 갔을 것이다.

자기 고통받는 것, 하나님 예수님 구원자께 야속하게 생각하지 마라. 영도 육도 살리며 가기 위해서다. 사람 편하면 안 해요. 그길로 가다 사망에 이른다.

하나님 것이니 그냥 두지 않으신다. 수고한 만큼, 고난을 받은 만큼, 조건을 세운 만큼 역사해 주시고 각자도 주셨다. 조건은, 끝까지 가야 된다.
성경 읽으면 깨닫게 해 주신다.


그동안 45년 동안 외쳤고 가다가 정신 돌아간 자들에게도 하나님은 다 해 주셨다. 그래도 못 하면 끝난 것이다.
행한 대로 갚아준다.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서 나중까지다.
안녕.

사명대로 사명자는 변함이 없이 간다.
절대자 하나님 대상되어 우리 같이 모두 그리 가자.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행하심이 신기하고 오묘하시다. 저마다 행하는 선악 간의 행위대로 그와 같이 네가 그러하다 하시며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자기 행위가 선하면 선한 대로 그와 같이 그러하다 말해 주신다. 내가 사람들을 하나님같이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면, “나도 너를 그같이 사랑한다.” 하시면서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의 쪽을 행해야 답을 주신다.

2.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도 “내가 너를 긍휼히 여기지 않는다.” 하신다. 행한 대로 깨닫게 하시고 말씀하신다.

3.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는 최고의 신앙이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행하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사랑하며 도우면, “나도 너와 같이 너를 사랑하며 돕는다.” 하신다.

5. 생활로나 말로나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하나님도 나를 사랑한다 하신다.

6. 그동안 하나님은 나를 사랑해 주셨다. 이제는 우리가 해야 응답하신다. 습관, 버릇처럼 하나님과 주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만 바라지 말아라.

7. 전능하신 하나님과 통하기도 어려운데 자꾸 물어보지만 말고 네가 연구하고 노력하여 할 것은 네가 그 행하심을 배우고 깨달아라. 그리고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8. 사람이 문제를 당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를 때 그렇게도 괴롭다. 알면 얼마나 좋겠냐.

9. 항상 온전히 알고 확실하게 전해 주기다.

10. 하나님께 기도하기를,“사망의 골짜기에 혼자 당하고 있을 때 전능자만 부릅니다. 사람같이 대답은 없지만 도와줄 것을 의식하니 마음에 느낌이 옵니다.” 하였다.하나님 말씀하시기를,“내가 돕지 않으면 누가 너를 돕겠냐. 사람은 육이라 도우러 오다가도 죽으니 누가 돕겠냐. 영이 도와야 한다.” 하셨다.

11. 대답은 없지만, 하나님 외에는 없다. 주 부르고 성령 부르며 견디는 것이 최후에 잘하는 삶이다.

12. 사람이 죄를 지은 후 회개하여 없애지 않고, 그 대가를 받으면서 없애려면 수백 배를 받는다. 회개는 마치 더러운 배설물을 깨끗이 없애고 닦는 것과 같아 즉시 해결된다.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때까지 계속 썩는 냄새를 맡아야 된다. 이와 같이 회개 안 하면 죗값을 계속 받는다. 죗값이 아니라고 해도 의인이 죄인 위해 그 대가를 세워도 수백 배를 받아야 한다.



<감사> 💕

나를 사랑하여 내 작은 것까지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가 없어
영원토록 감사를 드려요

날 죽음에서 살려 주신 그 사랑
날 영원토록 살게 하신 그 사랑
내 일생동안 또 영원까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

참을 수 없이 너무 감사해서
그 무한한 사랑이 너무 커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날 죽음에서 살려 주신 그 사랑
날 영원토록 살게 하신 사랑
내 인생동안, 또 영원까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

참을 수 없이 너무 감사해서
그 무한한 사랑이 너무 커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내가 알지 못하는 모든 어려움까지
늘 도우시며 축복해 주시며
말없이 해 주시는 그 사랑 받으며
주의 신부 되어 살게 하셨으니

삼위 앞에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며 항상 감사하며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삼위 앞에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며 항상 감사하며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
베트남 참전 이야기 21

https://youtu.be/iZ8G75yQ1sA?si=2DNAcJYPZ6o7dXy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31

섭리를 달리는 사명자
https://youtu.be/pqnLlRI-2QA?si=8edn7ZRv3JHd9vAn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그 상대체로서 절대 행할 것을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힘을 받고, 성령님의 힘을 받고,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준 말씀을 가지고 힘을 받으면, 우리는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은 미약하나 주님의 힘은 막강합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시고, 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상대체도 준비되어야 역사가 돌아가기에 우리만 준비되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서 인내하고 참고 기다립니다.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끝까지 가기! 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책임 못해 영들이 사망으로 간 자들을 보면 1시간이 천 년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세계를 잠시 경험해 본 저로서는 다시는 그런 곳으로 가고 싶지 않아 힘들어도 의롭게 사는 길을 선택합니다.

남들이 좋아해서 가는 세상적인 넓은 길은 사망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좁은 길은 생명길임을 잊지 않고 분별하며 가게 하옵소서. 영도 육도 살리며 가는 생명길을 감사하며 하나님 것으로 기뻐하며 즐겁게 끝까지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수고한 만큼, 고난을 받은 만큼, 조건을 세운 만큼 잊지 않고 역사해 주시니 끝까지 힘내게 하옵소서. 변함없이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사명자처럼 우리도 절대자 하나님 대상되어 하늘앞에 가치를 두고 그렇게 빛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3년 키운 제자들도 신약의 역사를 예수님과 함께 2천년동안 잡고 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야심작 사명자를 모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우리를 키운 사명자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며 뛰고 달립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깊이 사랑합니다. 그 어떤 사랑도 채우지 못하는 깊고 깊은 사랑,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신기하고 오묘하신 하나님만 믿고 그 도우심을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긍휼하게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생명들에게 주님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사랑하며 도우면, “나도 너와 같이 너를 사랑하며 돕는다.” 하셨습니다.

생활로나 말로나 진실되어야 하나님이 인정하시니 먼저는 하나님 사랑, 그리고 형제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귓가에 들려온다.
https://youtu.be/38yq0Jr4FR4?si=kYHhIXXSt44u2nUi



💠 영감의 시 💠 정명석

👉🏻 생각 놀리지 말아라

인간의 생각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그냥 놓아두면
무용지물이다

생각을
놀리지 말아라
생각 따라
신이 되게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
네 생각과
연결이다
교통이다
일체다
사랑이다

그러면
네 생각이
다를 것이다
네 삶이
다를 것이다
행복한 삶이다
신의 삶이다

💕행복은 온다💕



<2023년 성령 사연 56>

이제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시는 예수님을 맞아야 한다. 현재가 중하다.

지금 현재는 우리의 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예수님을 사랑으로, 기쁨으로 맞아야 한다.

주를,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를
늦게 알고 맞을수록, 혹은 안 맞을수록
평화가 깨진다. 전쟁이 일어난다. 세상을 보아라. 뉴스를 보아라.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그러하다. 늘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예수님의 기대에 맞게, 희망이 되어 행해야 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희망으로 오시지 않았겠냐. 우리가 그 희망을 이뤄 드려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소망을 늘 채워 드려야 한다.

확실히 행해야, 예수님이 답답하지 않으시다. 또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고, 하나 되어 화평한 것이다. 단점만 보지 말고 장점을 보면서 대하자. 그래야 평화와 이상세계가 온다.

평강을 빈다.




<2023년 성령 사연 57>

2023년 이루며 이르는 해, 갖은 고통을 겪었으나 섭리사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뜻을 이루며 왔다.

“삼위와 예수님께 이루며 이르는 해에 이루며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앞으로 변치 않고 사랑하며 살겠다고 늘 고백하며 성장된 신부의 삶을 끝까지 살아야 한다.

힘들어서 쓰러진 자, 오다가 다른 길로 간 자, 성령이 이끌어 주게 서로 기도하자.

올해 극한 환난 때도 모두 이루면서 오느라 수고 많았고, 끝까지다!!

“지금까지 삼위와 예수님이 다 이끌어 주고 도우심에 감사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 58>

(성령의 소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들이 각각 기도하는 대로
나 성령의 소리가 마음에 들어가고
하나님에 관한 것은 하나님이 너희 마음에 응답하시고 대답하신다.
예수에 관한 것은 예수가 대답한다.

너희가 부르고 쳐다보아야,
나 성령이 영에 속한 존재자이지만
너희에게 거기에 해당되게 감동 주고 대답도 한다.

몇 년 동안 찾던 사람도 서로 쳐다보아야 눈이 마주쳐 ‘저기 있구나.’ 하고 알게 된다. 너희와 삼위와 예수 또 너희를 구하는 자와도 그러하다.

마음으로 쳐다보고 생각으로 쳐다보아라. 마음으로 눈을 떠서 쳐다보아라. 안 쳐다보면 눈이 마주치지 않는다. 마음이 마주치지 않는다.

너희가 힘들 때, 어려울 때
하나님과 나 성령, 성자, 예수, 사명자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망으로 가는 것을 생명으로 이끌어 내었다.

그런데 그 귀함을 모르고 또 자기 생각과 타인의 주관을 받고 딴 길로 가느냐. 그 귀한 가치 모르고 그러다 사망으로 기울어지면, 돌아올 수 없다.

지금까지 너희를 인도하신 삼위와 예수,
그리고 사명자를 생각하며 모두 회개하고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망으로 가는 것을 돌이킬 수 없다.

잘 인도해 주면, 제 갈 길로 가고...
또 앞으로 축복해 주려고 환난을 겪는 기간인데 서운하게 생각하고 다른 데로 가고... 그러지 말아라. 굳건히 끝까지 가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마라.
넘어지면 사탄의 것이 되고 사탄 편이 된 것이다. 사탄은 그렇게 안 도와주었는데 왜 사탄 편이 되냐.
도와준 자의 편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사람들은 자기를 도와주는 것을 그렇게 좋아한다.


너희가 하나님을 도와줘라.
하나님 일을, 주의 일을 도와줘라.
그래야 도움도 준다, 평생 동안.

한국을 중심한 지구상의 모든 자들아.
하나님이 부르고 나 성령도 주도 부르니 끝까지 하라.

사람은 절대성을 갖는다 해도 온전하지 않으면 절대 못 믿는다. 왜? 약해서 가다가 쓰러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잡아 주어야 된다. 그렇게도 목숨 걸고 끝까지 간다 맹세해 놓고서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었는데.
누가 이제 도와주겠냐, 겪어보아야 아느니라.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된다. 성경, 구약에서 신약을 보아라.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으면서 갔는지. 죗값이 아니었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한 일들이었다.
온 세상 사람들을 보아라. 고생 안 하고 가는 삶이 어디 있느냐. 누구나 다 있지 않느냐.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 구원받고 천국을 차지하는 자, 시대의 역사를 펴는 자가 최고로 할 일을 하고 사는 자다.
나머지는 정말로 안타까운 사람들이다.
세상을 보아라. 조금 실패하고 가는 사람들, 거기서 일어나지 못하면 끝나지 않느냐. 열심히 하자.

나 성령이 너희에게 말씀하고, 내 보낸 자로 말씀했다.

안녕.



<2023년 성령 사연 59>

지난날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45년 동안 해 놓은 것과 개인에게 해 온 것 깊이 생각해 보라. 신기하고 오묘하고 기이하게 행하시며 뜻을 펴 왔다.
현재도 그러하다.

잊으면 절대 신앙 죽는다.
은혜도 진리도 죽는다.

결국은 하나님이 좋은 날로 가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구원역사를 1차 구약, 2차 신약, 3차 성약으로 쪼개 행하며 이루셨다. 어떤 문제 상황도 개인 것도, 섭리 것도, 우리 당한 것도 이같이 하신다.

지난날을 생각하며 감사하라.
못한 것 회개하고. 해 줘도 모르면 안 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내가 너희들 어떻게 인도했나 생각하라. 쫓던 그들은 어떻게 되었나 보아라.” 하셨다. 어느 시대도 하나님, 성령, 성자가 예수님과 같이 이상으로 결국 행하신다.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신다.
“나 여호와는 나의 뜻을 위해 너희 원하는 대로 안 하고, 실망 돼도 틀고 나의 뜻으로 행하여 큰 뜻을 이루고 모두 생명 역사로 가게 한다. 모두 깨달아라.
믿고 감사하며 행할지로다. 나 여호와이다.”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복음 전함을 반대하고 생명들을 처참하게 무참히 죽인 악한 시대 왕들은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심판을 하셨다.

13. 의를 행치 않고 생명을 죽이고 살인한 자들 중 모르고 행한 자들 역시도 그 행위대로 하나하나 그 의와 불의를 저울에 달아 행한 대로 심판하셨다.

악인들로 육이 억울하게 죽은 자는 그 영들에게 기회를 주기도 하여 다시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이루는 자도 있고 어떤 영은 사망으로 가기도 했다.

14. 하나님이 창조한 귀한 생명들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권세로 돌보지 않고 죽임을 행한 자들은 하나님이 그 육을 정한 기간까지는 행위대로 행하게 하시다가 때가 되면 심판하셨다.

15. 세상 주권자들, 왕들은 순리로 풀어 행치 않고 무력으로 급하게 행하니 더 악이 악하게 굳어지고 많아졌다.

하나님은 순리로 풀어 생명들을 살리니 오랜 시간이 가고 고통들을 더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후에는 전체가 평화롭게 해결이 되었다.

16. 세상은 개인도 단체도 민족들도 무력으로 하니 순간은 그것이 해결되나 악하게 행하므로 전체가 늦어졌다.

17. 하나님은 늦어도 생명을 살리면서 순리로 행하시므로 전체가 좋아졌다.

18. 하나님은 전체를 보시며 때를 맞춰 행하셨다. 그러므로 때가 오래 가니, 의인들이 고통을 해결 안 해 주냐고 하였다. 하나님은 모두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살리기 위해 의를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기간이니, 그때까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며 참으라고 하셨다.

19. 전능하신 하나님과 같이 구원받으려 의인들로 힘써 행해야 된다.


이 시대의 영웅
- 정명석 목사님

https://youtu.be/y1_zUCkMJUk?si=EOKe8gM038kMEyRp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30

영광의 주
https://youtu.be/AKsexnIgZQ4?si=3ON72S4Eq4VUON6S



마음으로 쳐다보고 생각으로 쳐다보아라. 마음으로 눈을 떠서 쳐다보아라. 안 쳐다보면 눈이 마주치지 않는다. 마음이 마주치지 않는다.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시는 예수님을 모시고 멋있고 아름답게 신비하게 살겠습니다. 주와 기쁨으로, 이 시대에 예수님의 기대에 맞게, 희망이 되어 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삼위와 예수님이 다 이끌어 주시고 도우심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한 고통의 기간을 끝까지 잘 이기고 온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순리로 풀어 생명들을 살리시니 시간이 오래 가고 고통을 더 받을 수밖에 없지만 그것이 평화이고 공의이고 순리라면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 구원받고 천국을 차지하는 자, 시대의 역사를 펴는 자가 최고로 할 일을 하고 사는 자이오니 미련없이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 주께 영광, 성령께 영광 돌리며 우리는 행한 것만 말합니다. 이론이 아니고 실제 역사입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도 성령님도 자기 행위대로 보입니다. 자기가 완전하게 행하면 그와 같이 완전하게 만물로나 꿈으로 보이십니다.

◇ <거짓된 자>에게는 거짓되게 보이며 행하게 하십니다. 열왕기상 22장에 보면, 거짓된 자들에게는 거짓말하는 영을 보내서 꾀이게 하여 망하게 했습니다.
(왕상 22: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그런데 그들은 계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니, 꾀는 영이 가서 그들을 꾀어 화를 받게 합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에게 물어보지 않아서입니다. 점쟁이들에게 물어보고 합니다. 이런 자들은 점쟁이에게 꾀는 영을 보내서 속여 고통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온전하지 않고는 안 되게 하셨습니다. 자기 생각, 마음, 행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해야 하나님에 관한 것도, 성경도 제대로 깨닫고 온전하게 보이시고 생각도 하게 하십니다.

◇ <성경>도 온전하게 풀지 않으면 온전하게 행할 수가 없고 이루어지지를 않습니다. 온전하지 못한 자들은 예수님의 육신이 부활했다고 풀었는데 결국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육신으로 재림하지 않으셨습니다.
  
돌아가신 후 얼마 있다 나타나신 예수님도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울을 전도할 때도 영으로 나타나셔서 전도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2000년간 모두 영으로 보였습니다.

<영 부활>을 했는데 제대로 모르니 그들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영 부활, 영 재림>을 온전히 믿은 자에게 사명을 주어 역사를 펴 왔습니다.

제대로 온전하게 푼 것만 행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제대로 푼 자 중에도 하나님과 성령이 그 뜻을 예수님이 가르쳐 준 자에게 영이 강림하여서 그 육신과 이 시대 성약역사를 폈습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뜻을 편 곳은 새 시대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곳은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해 왔다고 하여도 믿지 않고 개체로 그 주관권에 살 뿐입니다.
  
보낸 자와 같이 성경의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성약역사의 뜻을 펴십니다. 그래야 그 시대를 구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고 이루며 가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온전한 역사’요,
‘영원한 역사’입니다.


모든 것을 완전하게 행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뜻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글씨에서 획 하나만 빠져도 그 글자가 안 되고 온전한 글의 뜻이 전달이 안 되듯이 성경도 한 가지만 제대로 못 풀어도 온전하지 못하여 뜻을 제대로 못 펴니 거기서는 성약역사를 못 폅니다. 개인도 그러합니다.

어떤 자는 <한때 두 때 반 때>와 미운 물건 세운 688년을 이해 못 한다고 섭리사를 나갔습니다. 미련하여 가르쳐도 모른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다 이루며 행하십니다. 주 예수와 선지자들로 말씀하심을 다 이루십니다.


◇ ‘
이 시대 새 역사 최고 위력의 말씀’은 <예수님의 영 부활, 영 재림>입니다.

  
재림을 안 자를 통해 예수님이 신부로 삼고 역사를 펴십니다. 새 역사는 땅에서 육신을 중심해서 이루어집니다.

구시대에서 하나님과 주가 온다고 기다리다 육이 죽으면 영계에서 그 영이 하나님의 새 역사를 기다립니다. 새역사를 기다렸으니, 하나님과 주가 와서 땅에서 행하면 육신 있는 자들이 땅에서 주를 맞고 따르듯 영도 영계에서 주를 맞고 주의 영과 함께 따르며 뜻을 폅니다.

◇ <구약>은 아담 안에 죽은 역사요,  <신약>은 예수 안에 산 역사입니다. 또 <신약>은 미래를 모르는 보다 사망 주관권 역사요, 예수님을 기다리는 역사입니다. <성약>은 기다린 주를 맞고 살아난 역사입니다.

   <구약>에서 차원 높인 <신약> 역사요,
   <신약>에서 차원 높인 <성약> 역사입니다. <성약>은, 마지막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되어 땅에서 이루고, 하늘에서도 이룹니다.

◇ 신약 예수님 때 구약의 모세와 엘리야의 영이 와서 같이 행했습니다. 성약 때도 예수님의 영이 강림하시니 영계에서도 신약의 영들이 예수님과 함께 성약역사의 뜻을 이룹니다.

◇ 예수님이 다시 온다 하시고 다시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를 자기의 육으로 삼고 행하며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온전히 아는 자는 온전히 계속 뜻을 펴 이룹니다. 절대자 하나님이 창조 목적의 뜻을 모두 펴 가십니다. 모르는 자는 할 수가 없습니다.

◇ 구(舊)역사, 신약 속에서는 성약역사를 펼 수가 없습니다. 구약 속에서는 신약역사를 이룰 수 없었습니다. 다른 주관권, 새 역사에서 구역사가 기다렸던 뜻을 펴십니다.


<때>가 절대 오차 없이 맞아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말씀>이 절대 모순 없이 맞아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보낸 자>를 맞아야 절대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영만 와서는 세상 육의 사람과 통하며 역사를 못 폅니다. 육을 쓰고 그 육으로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구약> 때는 하나님이 모세나 왕들이나 선지자의 육신을 쓰고 하고 <신약> 때는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신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절대적인 온전한 뜻을 이루며 행하십니다. 진리를 벗어나도 절대 안 되고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하십니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간 행해 오시고 성약 1000년 뜻을 지금 이루고 행하며 가십니다.
  
할 때는 귀하고 중한 것을 잘 모릅니다. 지난 후에 더 압니다.

사람은 자기의 육과 영혼이 일체 되어 행해야 하듯이 하나님의 역사도 세상 육의 역사에 맞춰 영계 영의 역사도 일체 되어 갑니다.

육의 역사, 2000년부터 예수님이 강림해서 땅에 예비한 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정확하게 행하며 가십니다. 이미 행하며 왔습니다.

2000년부터 하려면, 그 전부터 역사를 펴 와야 합니다. 고로 1978년부터 하나님도 예수님도 행하여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뤄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한 대로 2000년에 맞춰 1999년부터 ‘그 육으로 외치는 자’와 ‘시대 인(人)구름들’을 타고 행하셨습니다. 구원역사에 계속 사람들이 와서 해 갑니다.
  
세상에서 새 시대를 행한다는 모든 자들은 세례요한 격인 <방계 역사>들입니다.
  
우주에서도 별이 만들어질 때는 핵융합 작용을 하면서 만들어집니다. 그때 주변도 강한 바람을 일으키며 돕니다. 핵융합 작용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주변도 별이 만들어지는 융합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별이 만들어지면 핵심지 별만 남고 주변은 핵융합 작용의 힘이 없어지니 바람도 사라집니다.
  
◇ 섭리역사를 처음 펼 때도 많은 종교 교파들이 새로 시작해 수십 개의 종교를 만들어 융합 작용을 했으나 하나님이 하나의 핵, 성약역사를 하는 데 방계적인 일들이었습니다. 섭리사가 뭉쳐 핵을 만들어 끝내니 그들은 힘이 없어 사라졌습니다.

섭리사를 시작할 때 기성들은 예수님이 다시 올 때가 됐다 했고 그 주변에서 자기가 ‘예수다’ 하는 신흥종교들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다 사라졌습니다.

이는 마치 재벌가가 도시계획이 있어 땅을 사니 주변 사람들도 모두 땅을 사고, 재벌가가 빌딩을 건축하니 자기도 빌딩을 짓는다고 하다가 경제력이 없으니 결국 부도나고 끝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신흥종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만든다고 했으나 다 망해 버렸습니다. 건축할 때 경제력이 없으면 망하듯, 진리가 아닌 비진리라 안 됩니다.

오직 ‘하나의 성약역사’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이 시대 보낸 사명자를 통해 행하여 이루는 성약역사를 하는데 모두 자기들도 한다고 했습니다. 모두 사명자가 아니기 때문에 끝난 것입니다. 수십 군데서 하다 끝났습니다. 이는 태풍이 불 때 주변에 바람이 불듯 하다가 태풍이 지나가면 끝난 것과 같습니다. 자기 주관에서 하다 끝난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것은 당세 한때 끝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말씀을 줘야 합니다. 어느 시대나 구원자가 뜻을 이루고 갑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끝날 때까지 하나님이 주와 행하십니다. 아무나 못 하고, 하다가 형벌만 받습니다. 이 시대 성약역사는 천 년 동안 하십니다. 온전하게 하나님이 통솔하며 뜻을 펴십니다.

◇ 월명동 조경을 보고 자기들도 한다고 모두 했으나 하나의 자기 중심으로 하고 끝났습니다. 월명동같이 자기도 한다고 하다 3번 무너지니 법으로 제재받고, 벌금 내고 끝났다고 했습니다.
  
<월명동>만 핵으로 하나님이 사명자와 하고, 역사를 폈습니다. 나머지는 자기 욕심으로 하다 끝났습니다. 모두 이같이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자와 온전히 알고 따르는 자만 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온전하게 행하십니다. 나머지는 구시대 역사입니다. 새 시대 역사라고들 하는데, 하나님 행하시는 성약역사의 방계 주변 역사로 하다 끝납니다. 크지를 않습니다. 섭리역사는 계속 커갑니다. 신약역사 이상으로 커 갑니다.

◇ 예수님이 다시 와서 새 역사를 펴니 육계에서 신약 주관권의 그 많은 자들이 온 것같이 영계에서는 더 엄청난 자들이 새 역사로 와서 다시 오신 주와 일체되어 행하며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룹니다.
  
배워야 배운 만큼 압니다. 그리고 행합니다.

◇ 섭리를 따라오다 자기도 이 말씀을 가지고 한다고 했는데 망했습니다.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섭리 안에서도 핵인 ‘머리’를 중심하고 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주변 가짜 역사입니다. 자기 욕심으로 배신자가 되어 행함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 자가 함께해 주지 않으니 구원에서 벗어난 자들이라 잠시 있다가 없어져 버립니다. 실상 알곡이 안 되고 잡초가 됩니다. 섭리사를 따라와서 사명자를 악평하고 자기들이 한다고 하고 나가서 다 망했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입니다. 자기 주관을 가지고 하는 자는 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깨지고 사라집니다. 이미 그런 자들은 사망으로 가서 삽니다.

◇ 오직 주 하나님, 예수 안에서 사는 자만 그 생명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그들로 휴거 역사, 창조 목적을 이룹니다.
  
완전한 자에게 완전하게 보이시며 하나님 뜻을 완전하게 행하시고, 그렇지 못한 자와는 같이 행하지 않으시니, 자기 생각에서 하다 끝납니다.



  ‘하나님이 같이 행한
한 짝은 뜻’입니다.


  
둘 다 같은 마음이면 뜻입니다. 양쪽 똑같이 계시하여 맞아야 뜻입니다. 다르게 가르치면 뜻이 아닙니다.

◇ 선생님은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걱정거리는 큰 산만큼입니다. 하나님! 실제 걱정하는 것이 있는데 걱정하지 말라 하면 앞의 걱정 산을 없애 줘야지 그냥 참고 넘어가면 그저 위로의 말입니다.그것은 안 믿는 자도,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산이 없어지게 해 주신다면 걱정하지 말라 하는 말을 믿는데 그냥 참으라 하면 사람들도 그 말은 위로로 할 수 있습니다. 돈 없으면 걱정하지 말라 하고 후에 주면 되는데, 걱정하지 말라 위로에서 끝나면 아무 소용이 없고 심리적으로 위로만 됩니다.” 하니

  하나님은 “네 앞에 가로막힌 산뿐 아니라 다 총책임지마. 모두 나를 두고 산을 아예 없애 달라고 한다. 산은 돌아가면 되기도 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말씀하여 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행하십니다.
    
◇ 선생님은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심을 보았기에 현재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믿습니다.
  
여러분도 “걱정하지 말라.” 하는 자가 과거에 여러분이 잘되게 해 주신 것을 보고 현재에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시대 택하여 보내는 자는 절대적으로 미리 가르치고 연단해서 때가 되면 보냅니다. 따르는 자 중에서 그냥 택하여 큰 사명 줘서 쓰지를 않습니다. 예수님같이 오래 가르쳐 배우게 하고 연단한 후에 사명자로 역사하셨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도 가르치고 훈련하여서 선수 중에서 최고로 잘하는 자를 국가대표 선수로 뽑듯 어느 시대든지 사명자를 보낼 때는 이와 같이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일반적인 자는 절대 큰 사명자가 될 수 없습니다. 예비하지 않고는 큰 사명자가 못 됩니다.

어떤 자가 오랫동안 계획하고 빌딩을 건축했는데 이것을 보고 ‘나도 하고 싶다.’ 하고 자존심만 내세우면서 하는 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다가 기술이 없어 사고 나서 죽거나 혹은 빚을 내서 하다가 부도나거나 허가 없이 건축하다 법에 걸려 갖은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사명자만 하는 것입니다.

◇ <중심인물>을 뽑을 때도 아브라함같이 이미 선조 때부터 이사시키면서 행하여 그 후손 요셉 때 민족적인 인물 총리가 되게 했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예비하고 연단하고서 사명을 주고 같이 하면서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아는 자와 행하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심을 알고 감사하며 행하는 자가 되기 바랍니다.



   귀히 쓴 자만이 늘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과 예수님께 감사해야 한다.
     준 것 귀히 쓰니 더 귀히 쓰게
깨닫게 되었다.


◇ 자기 젊음을 못 쓴 자들은, 늙어서 서산의 해와 같습니다. 자기 믿음대로 쓴 자들은 잘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돼라.” 하셨습니다.


•  불평이 악평이 된다.

•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라.

• 사탄과 자기 육신의 생각은 불만케 한다.

• 영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여라.

• 극한 고통을 당하여도 사탄 개입과 시험의 기간이니 오직 하나님과 주만 찾아라. 다 아신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 너를 구할 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로 실행하신다.

• 모든 자들은 구원하여 조건을 세워야 될 때와 시험의 때의 그 기간은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럴지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주는 돕는다.

• 육은 예수님같이 내어 주고 영을 도와 사망에 이르지 않게 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9

선택
https://youtu.be/aeArcYL3WcQ?si=XjL0FfA7RPU5FySk


정말 너무 깜놀말씀입니다. 이리 보아도 저리보아도 뒤집어 보아도 완벽한 말씀입니다.

온전한 말씀앞에 이제는 온전함 만이 답입니다. 이미 우리를 온전함으로 이끌고 계시는 분이 계시니 그 뒤를 잘 따라가야 겠습니다.

인생은 누구를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한데 저는 인생의 큰 지도자를 만났습니다. 게다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매우 친하십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분이십니다.

온전함만이 통하는 세상. 그곳이 섭리입니다. 자기 생각, 마음, 행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해야 하나님에 관한 것도, 성경도 제대로 깨닫고 온전하게 보이고 생각도 온전하게 되나니...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온전히 행하고 이루며 그 영광을 아낌없이 마음껏 돌리기를 기도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다 이루며 행하시니 성약역사에 참여하면서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이 환난은 그저 과정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온전히 계속 뜻을 펴 이루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영을 다시 보내셨고 그 육된 사명자는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그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깨닫고 아는 자는 감탄하며 그 뜻과 함께 역사를 이루며 갑니다.

과정중에는 모를 수 있으나 가면 갈수록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구시대와 자기라는 고집에서 벗어나 새역사를 맞이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구(舊)역사속에서는 새로운 신역사를 이룰 수 없습니다. 다른 주관권, 새 역사에서 구역사가 기다렸던 뜻을 펼 수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새역사로 사랑하는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완벽하게 자기의 문제를 풀어주고 자기를 완성시킬 말씀입니다. 배워야 배운 만큼 알게 되니 하나님의 성약말씀을 배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배워야 통하고 행합니다. 그래야 걱정없이 살게 됩니다. 모르니까 배신하는 것이고 걱정근심에 사는 것입니다. 죄있으니까 그 죄의 눈으로 불평불만으로 보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매인 바 되어 그 세계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택하여 보내신 자는 하나님이 연단해서 만들어서 보내신 자로 보통 분이 아니십니다. 세계의 모든 문제의 답을 줄 수 있는 하늘이 보낸 큰 분입니다. 함부로 대하여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수님같이 오래 가르쳐 배우게 하고 연단한 후에 사명자로 보내신 그분을 꼭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먼저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정말 바뀝니다.

진짜 대단하고 엄청난 말씀! JMS 말씀을 꼭 들어 보세요 ~♡♡♡♡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해의 등불.
이거는 꼭 보셔야 합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실체를
알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아라!
그러면 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JMS 하나님의 섭리역사

https://youtu.be/V5SgGDi7PK4?si=FxofMBk6soG4aN5R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감사하라
아는 자와 행하신다


<시편 18편 25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마태복음 24장 45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 자기를 도와야 할 때마다 꼭꼭 자기를 도와주시는 자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 <미련한 자>는 자기를 구한 자와 하나님을 귀하게 생각하지를 않고 살아갑니다. 가치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 여러분의 인생을 지난날부터 현재까지 하나하나 생각해 봐야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것을 알고 기뻐 감사하며 그로 인하여 힘을 받고 열심히 살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변합니다.

생각하고 감사하고 살면 다른 차원에서 살게 됩니다. 자기에게 해 주신 것을 알고 감사하면 자기 고통의 세계를 벗어나게 됩니다.

◇ 하나님도 주님도 마음이 상하면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 선생님의 5만 잠언은 삼위와 주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어떤 잠언은 50년, 혹은 60년 만에 주신 잠언도 있습니다. 잠언 속에 예언도 있고, 특별계시도 있습니다. 본인이 그렇게도 원했던 것, 잠언을 듣고 깨닫고 분별하고 믿고 행하여서 얻은 것이 수백 가지도 넘습니다.

◇ 의심되면 자기 생각에서 끝내지 말고 물어봐야 합니다. 답을 못 찾으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끝나고 마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 속에 있는 자>는 ‘사망에 갇혀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정한 때가 와서 때를 따라 주와 살아가는데, 그때를 놓친 자들은 아직도 때를 기다리고 애간장 태우며 살아갑니다.

◇ 하나님이 신약 때 예수님을 보내어 하늘땅이 떠나가도록 외쳤건만 귀를 막고, 미워서 외면하고, 불신하고, 온갖 악한 짓을 하더니 구시대에서 곤고해하며 살아가다 늙고, 기다리기를 포기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 하나님은 창세 이후 시대마다 땅에 보낸 자, 구원자, 선지자, 사사들, 왕들, 중심인물들, 사명자들을 통하여 구원하며 항상 행하십니다.
  
하나님도 주도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는 ‘사람’을 보내어 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때에 따라서는 직접도 하시지만 보낸 사명자에게 전해서 그를 통해 전해 주고 그 따르는 자에게도 전해 줍니다.
  
하나님의 생명길을 벗어나면 열심히 하여도 효력을 내지 못합니다.

◇‘잃은 양’이 되면 ‘참목자’가 없는 야수 속에 살다가 결국 잡아먹힙니다. 육도 실수하면 하찮은 일로 죽듯이 신앙의 삶에서 영도 아주 작은 일로 벗어나서 영이 사망에 죽는 것입니다.
  
참목자, 하나님이 구원하라고 보낸 자가 아니면, 생명의 영과 육의 관리에 있어서 사탄을 이기지 못합니다. ‘주’만 사탄을 이기고 생명을 다스립니다.

  
환난 때 자기 혼자 싸우면 패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만주의 주만 이긴다. 주와 함께 한 자가 이긴다.’ 했습니다.
(계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주’와 하나 되어야
항상 이깁니다.


◇ 시대를 좇는 자들은 환난에 패한 자들을 거울삼아 전심으로 매일 주와 함께 성령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따라오다가도 주저앉으면 홀로 남겨져 광야에서 살게 됩니다.

◇ 자기를 만드는 때를 놓치면 시간이 없습니다. 때 놓치면 심지를 못하니 거두지를 못하여 얻어먹어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때를 맞고
‘시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가
행복한 자들입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구원 길을 열어 놓고 가셨기에 주가 죽었어도 그 길로 계속 하나님이 역사하고, 예수님도 역사하고, 성령이 역사하니 시대가 갈수록 모두 옵니다.
  
신약 2000년과 천 년 역사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새 시대로 역사가 갈수록 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입니다.

환난이 오든지 억울하든지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10대 때 배고파도, 추워도 성경을 읽고 했습니다. 그때 고통의 삶이라고 안 했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쓰시게 못 만들었습니다.

◇ 40년 전에 선생님이 몇십 명 모아두고 말씀 전할 때 “지금은 몇 명씩 오지만 나중에는 수만 명씩 온다.” 했습니다. 그때는 듣고도 믿지 않았지만, 말대로 됐습니다. 하나님 뜻이 이뤄졌습니다.
  
◇ 하나님, 예수님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습니다. 성령이 계속 감동시켜 행하십니다. 천 년 역사의 문을 열어 놓고, 그 길도 열어 놓았습니다. 역사가 갈수록 따라옵니다. 앞으로 수십만 수백만씩 옵니다. 섭리사 10년, 30년 더 가면 딴 세상 됩니다. 하나님이 만드십니다.

◇ 역사를 낳아 놓고 그 역사로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절대 살아 있는 역사이기에 하나님은 계속 행하십니다.
  
구원받고 그로 인해 시대 악한 자와 사탄으로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집을 다 지어 놓고 장마철과 겨울을 겪는 격입니다.
  
◇ 선생님은 월명동 <야심작돌>을 볼 때마다 수시로 하나님께  “그때 큰 돌 구하기 힘든 때였는데 기적적으로 구하게 해 주셨습니다. 별 모양은 없지만, 그때 이 돌을 주셔서 여기 쌓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며 감사하고 고마워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좋아하니 갖다 놓은 지 24년이 되던 해에 수십 명과 야심작을 3일간 청소하고 기존에 있던 꽃들도 가치가 없는 영산홍은 다 없애고 대신 가치있는 깨끗한 분재와 좋은 꽃들을 새로 갖다 놓았습니다. 땅벌집도 없앴습니다.

‘이제 깨끗하다. 이제 됐다.’ 하고 그때 운동장에서 <야심작돌>을 보는데 하나님이 눈을 열어 주셔서 독수리 형상과 근엄한 신의 얼굴로 보였습니다.
  ‘이래서 이 돌을 <야심작돌>이라 이름하였구나. 하나님 상징 돌이구나.’하고 하나님을 상징한 <야심작돌>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 이와 같이 주신 것을 귀하게 여겨야 더 귀한 것을 깨닫고 알게 해 주고 그것을 통해 은혜를 더 주십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를 계속 귀히 보고 대하는 자에게 더 귀하게 깨닫게 하시고 더 귀한 것을 주시고 발견하게 하십니다.
  
귀히 보지 않으면 숨긴 것을 보여 주지 않으십니다.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는 다 버리고 떠나갑니다. 그땐 사탄이 그들을 주관합니다.
    

   귀한 것을 귀히 여겨야
하나님이 더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주십니다.


◇ 은혜만 구하기보다 주신 것 깨닫고 감사하면 은혜와 성령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그 얼마나 가치도 있고 뜻이 있겠습니까.

◇ 귀히 여겨야 귀한 것을 주십니다. 받을 때만 좋아하고, 심리적으로 분위기에 잠깐만 기뻐하고 감사하지 말고 진실로 귀하게 진실로 감사하며 늘 써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주신 자도 그로 인한 다음 단계의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것을 쓰게 축복해 주시고 이를 통해서 다른 더 큰 것도 주십니다.

◇ 불만하면 악평이 됩니다. 감사해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그 몸이 됩니다. 불만하다 결국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벗어나 나간 자가 되어 사망의 땅에서 행한 대로 살아가는 운명이 된 자들이 있습니다.

◇ <더 큰 것을 못 받은 것>은 준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보통으로 여겨서입니다. 처음 사랑을 잃고 계속 끝까지 귀하게 여기지 않아서입니다.
    

   <받고 축복받는 방법>은
   주신 것을 모두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준 것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 <월명동>은 ‘하나님의 자연 성전’으로 건축한 것입니다.

시대 사명자를 중심으로 하여 우리가 하니 그때 한국에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도적같이 숨어 와서 구경하고 ‘나도 저렇게 쌓아야지!’ 하고 호기심에 작은 정원도 쌓고, 큰 정원도 나름대로 만들어 쌓았습니다.

그중 한 사람은 월명동같이 돌 조경을 쌓다가 다 무너져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는데 무너진 것을 다시 작업하고 또 쌓았으나 2번째도 무너져서 또 쌓았는데 또 무너져서 엄청난 손해가 갔다고 합니다. 이를 시청에서 알고 못 쌓게 하며 원상복구를 하라고 하여 결국 시멘트로 돌담을 쌓았다고 했습니다.

사명자도 아닌데 하나님의 구상을 도적질해서 하다가는 창피를 당하기도 하고 실패합니다. 잘못하면 죽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만 그 구상대로 합니다. 시대 역사도, 자기도 그러합니다. 따라오다가 자기도 한다고 섭리를 나가서 하려고 하는 자, 그를 추종하고 증거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예수님과 말씀하셨습니다.

“섭리사를 떠나가서 섭리사와 다르게 한다고 하던 자들은 되지도 않고 다 사망으로 가니 오히려 죽음의 행실만 한 것이다. 지금도 자기를 따라오는 자를 데리고 교리를 만든다고 하는 자, 역시 사망으로 가는 행실이다. 따라가는 자들도 다 사망으로 간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그러하다. 그 죄가 크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섭리사에 모순이 있다고 하며 자기 뜻대로 하려고 수군거리는 자들도 그러하나니 오직  하나님과 주 예수는 보낸 자를 통해서만 행한다.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도 다 틀어 버린다.

성령으로 말하니 모두 듣고 행하여라. 생명을 사랑해서다. 항상 하나님은 하나이다. 시대 섭리역사도 하나다. 오직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가 행하는 핵은, 새 역사, 그 시대 한 곳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나라, 남과 북이 통일이 되려면, 하나님과 먼저 일체 되는 신앙의 통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 하나님이 어느 시대든지 보낸 평화의 표상자를 괴롭히지 말고 죄를 짓지 아니해야 통일이 되고, 자체 민족 안에서도 하나 된다. 구약시대 때도 그러하고 신약 때도 그러했다. 역사를 그렇게 해 왔고, 현재도 미래도 그러하니라.” 하셨습니다.

◇ 가인과 아벨의 싸움입니다. 선과 악의 싸움입니다. 고로 그 민족이 먼저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일체 되어 믿고 살아야 통일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민족이고 소원대로 되지 않습니다.

◇ 같은 주를 믿던 천주교와 기독교도 482년간 화해하지 못하고 통일이 안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그 육인 시대 보낸 자로 인해 이루어져 1999년도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항상 주로 말미암아 이뤄집니다.

◇ 통일도 때를 놓치면 그 후로는 냉전으로 돌아가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됩니다. 폭력, 압박, 두려움, 공포를 받게 되고 각종 여건으로 받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과 하나 되는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가인과 아벨의 싸움을 개인, 가정, 민족적으로 해 왔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아벨 편의 통치자이십니다. 가인은 그 죗값을 항상 받습니다. 회개치 않으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받습니다. 고집, 교만, 무지를 다 버리고 행하지 않으면 자기 영혼을 사망에 뺏깁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8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iwDYbxDrhGjxjsN5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평생 우리의 낙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아는 자와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 생각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구원할 자와 같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힘을 받아 반전의 역사를 쓰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것이 되어 이 땅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주님과 하나되면 이기고 주님을 벗어나면 패합니다.

잘되고 형통하고 더 차원높여 사는 하나님께 닿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개인 사회 경제 국가 모든 문제의 답은 그 안에 있으니 더욱 귀하고 감사하고 그 가치를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 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JResnhOip0Lr8zo9


사랑이 최고다.
사랑 위해 시대 진리 준다.
못하면 촛대, 뜻을 옮긴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구약과 신약과 성약을
망라해서 제일의 계명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형제 사랑이다. 


<2023년 성령 사연 54>

절대 하나님, 성령이시다. 예수님 2천 년 역사 위에서 현재 새 역사를 행하시니 그 행하심이 크시다.

기도하고 기도하라!
의인의 기도는 절대 받으신다. 새벽을 깨우고, 집에서도 꼭 기도하라.
기도는 실체다.
성령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라.
그럼 마음과 마음이 닿아 부딪힌다.

국가를 위해 기도를 꼭 하라.
국가의 모든 자들,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민족의 국방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세계를 위해 기도하라.
기도를 하지 않으면 화가 있다.


에스더같이, 요셉같이, 야곱같이 하나님께 고하라.
민족의 죄를 놓고 기도하라.
악한 자를 위해 기도하라.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
서로 원망 없이 해야 한다.
원수 갚는 것은 우리가 하면 안 되고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자기의 죄를 놓고 꼭 기도하라.
매일 기도하라. 밥 먹듯이, 잠자듯이, 때를 깨끗이 씻듯이.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힐문한다. 악한 자가 힐문한다.


하나님, 주의 말씀을 깊이 들어라. 깊이 듣는 사람이 높은 차원의 사람이다.
강도 높게, 강하게 믿고 절대시하면
그가 다이아몬드 신앙이다.

너희 이전의 선지자들도 그러했다.
예수님은 절대적이셨다. 당할 자가 없었다. 그의 육이 되는 사명자도 그러하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편인데 우리가 포기하고 지면 하나님이 어떻게 되겠냐.
예수님은 2천 년 동안 십자가 지면서 흔들림 없이 오셨다.

이기면 사탄도, 악도 다 굴복한다.
이기려면, 항상 그와 함께 해야 된다.




<2023년 성령 사연 55>

1. 기회를 만들 때까지는 세월을 두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 왔다. 기회가 왔을 때가 중하다. 기회는 순간이다. 기회를 방해하는 자도 있다. 목숨 다해 해야 한다

2.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그렇게도 크다. 기회가 왔을 때 목숨 걸고 행해야 한다.

3. 하나님이 노하시다가도 그를 위해 기도해 주는 자가 있으면 돌이키신다. 그 기도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순종한 자이기 때문이다.

4.  네 기회가 계속 그냥 지나가고 있다.

5. 성령이 감동시켜야 서로 통해서 행한다.

6. 서두르지 말아라. 한 사람만 맞아서 되느냐. 둘이 맞아야 된다.

7. 항상 하늘을 보아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 마음에 거쳐 감을 안다.

8. 너무 필요없이 사람을 의식하다가는 목적을 상실한다.

9. 성령을 생각하고 의식하여라.

10. 성령과 일체돼야, 성령께서 사람들끼리 서로 심정일체 되게 해 주신다.

11. 하나님이 언제 보시는지 아느냐? 네가 관심 없을 때다. 네가 애간장 타다가 쓰러졌을 때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웃으며 우러러 일편단심 쳐다볼 때다. 하나님과 통하면 권세자가 된다. 능력자가 된다.

12. 지혜를 줬어도 행치 않으면 죽은 지혜다.

13. 쳐다보기만 해도 마주치는데, 사람이 쳐다보아야 하나님과 눈이 마주치고 마음이 마주친다.

14. 하나님은 항상 쳐다본다고 생각하고 늘 보신다.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새벽 잠언>

37. 방법을 하나님도 주도 주면 하는 것은 자기가 한다.

42. 새 시대라도 옛 시대 것 합당하면 쓰는 것이다.

44. 겪어야 겪은 자의 그 고통도 심정 마음도 아는 것이다.

47. 의인을 괴롭게 하는 날 수는 셀 수 있건만, 악인이 하나님께 심판받으며 고통당하는 날 수는 셀 수가 없도다.

48. 의인은 악인의 고통을 받는 것을 가서도 볼 수 있다. 그들이 부끄러워 숨어 눈을 가려도 보인다. 악인은 의인들의 행함을 보지도 못하게 하시도다.

50. 악인은 의인들을 씹기를 자기 이가 다 부서지도록 한다. 그리고 잇몸으로 살아가며 고통을 겪으며 ‘내가 왜 이같이 했나?’ 하고 괴로워하나 해결이 안 된다. 의인이 형통하여 가다 보니, 악인들이 사망의 사슬에 몸이 매어 “나를 구해 달라.” 하니 의인이 보고 “전에 나를 괴롭게 씹은 사슬에 네가 매였도다. 깨닫게 해 주고 떠나리라. 악인의 결국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정한 길이니라.”하였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7

우리에게는 힘이 있잖아
https://youtu.be/pIoIHBVHRwM?si=W_j1xfsoK4pLx13y


의인의 삶
https://youtu.be/rQR0Qw40oBc?si=Yc8NfqDFKVLiqcJw



하나님과 통하면 권세자가 된다. 능력자가 된다. 아멘.

하늘 모시고 하늘을 머리삼고 살겠습니다. 기도는 실체이니 하늘 뜻에 맞는 기도를 이루며 가겠습니다.  

민족의 국방, 국가, 세계를 위해 기도합니다. 죄를 놓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앞에 깨끗하게 온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섭리의 사명자를 통해 역사하시듯 나를 통해서도 하실 수 있도록 쓰임받게 하옵소서.

언제나 우리를 위해 어디서나 기도해주시는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억울한 자, 아픈 자, 애타는 자들의 기도를 더욱 들어주시옵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유의 기도, 분별의 지혜

https://youtu.be/Nv8pKmZJs20?si=D_EOP-j5QWvqKuvU


💠영감의 시💠 정명석

👉🏻 승패


자기가
이기게 하고
자기가
지게 하는 것이다

자기가
행하는 만큼
이기고
자기가
행하지 못하는 만큼
지는 것이다

행하는 만큼
주님이 역사하시어
승리하고
행하지 않은 만큼
사탄이 역사하여
패한다

자기 행위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2011. 6-7』


137억년에 걸쳐 우주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6000년의 구원역사를 펼치시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토록 바라고 원하셨던 창조목적을 이루는 역사가 한 사람을 쓰고 이 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지구 창조 이래 쉼 없이, 멈춤 없이
역사를 펴오셨습니다. 지금도 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쉼 없이, 멈춤 없이 최고 차원의 사랑 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최고로 역사해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지금 또한 하나님과 땅의 사명자는 저희에게 최고로 역사해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과 함께 이루셨고 이르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할 일만 남았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의 신부들 되는 저희들도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도와드리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할 때
최고의 사랑의 역사가 완성될 줄 믿습니다.


<2023년 성령 사연 51>

나무들도 다 특성이 있듯, 저마다 자기 개성과 특기가 있다.

성경 인물들을 보면
아브라함은 믿음,
이삭은 순종,
야곱은 기도,
요셉은 꿈을 꾸고 꿈을 실천하는 특기,
다윗은 용맹과 담대함,
에스더는 결단의 특기가 있었다.

베드로는 수제자였다.
도마는 확인하는 신앙이었다.

우물가 여인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제일 처음 안 자였고,
마르다는 예수님을 대접한 사람이었다.
베다니 마리아는 말씀 잘 듣는 특기가 있었고, 예수님에게 향유 옥합을 부은 자로 사랑의 최고 상징자였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어떤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으셨다.

이와 같이 자기 특기 가지고 잘해야 한다. 모두 개성의 왕이다!
자기가 큰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것 가지고 어떻게 해야 멋있게 사는지 연구하고 아는 것이다.



<2023년 성령 사연 52>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나니, 시대가 성장 되는 대로 대하면서 사신다.
어린아이도 성장 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산다. 하나님은 오전보다 오후는 더 높은 차원으로 대하길 원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은
부드럽게도 확실하고,
강하게도 확실한 분이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려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다! 그래야 같아야 하나되고, 통한다.


사람이 겉 만들기는 쉬운데
속 만들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사울같이 겉 보고 택하여 쓰면 안된다.

사람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행하다 보면 처음에는
잘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한 일이 오히려 해가 된다.


무지한 말로
형제를 미워하면
마음으로 살인죄를
지은 자가 된다.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새벽 잠언>

편안하면 앉고 눕는다.
그곳은 사망의 땅이니라.

높은 데 둔 처소는
낮은 저 사망에서는
보이지도 않는다.


• 사탄과 악과 싸우다 보면 자기 갈 길을 못 가게 되고, 자기 갈 길만 가다 보면 사탄이 막고 악이 괴롭히며 할 수 없게 되나니 그러므로 기도하며 싸우며 가라. 하나님의 것이니 능히 함께하며 항상 돕는다.

• 사망의 땅에 집을 짓고 아름답게 만들면 그들의 것이 되고 너도 거기 거하게 되나니 그러므로 그같이 못하게 하나님이 모진 바람과 파도와 괴로움이 닥치게 하였느니라. 생명의 땅이 있다. 거기는 악도 없고 사탄도 갈 수가 없다. 네가 원하는 자들이 있다. 기도하라. 새벽은 전능자가 행하는 때이니 죽음의 잠을 자지도 말자.

• 항상 주 예수의 그의 육이 되어라. 너를 통해 행한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전능자다. 내 마음대로 하니 내게 붙어라.” 하셨다. 그 말 속에는 내 원하는 것보다 더 들어 있음을 내가 깨달았다.

소돔과 고모라는 기도하여도 안 된다. 거기 속한 자들은 기도해도 안 된다. 분별하고 헛수고를 하지 말아라.

• 너를 위해 기도하고, 택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 따라 행하며 네 갈 길을 가라.

• 배신하고 변해 버린 자는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고 가시는데 네가 할 수 있겠느냐. 서산에 네 해가 지기 전에 네 갈 길을 너 사랑하는 자들과 부지런히 가라.


정명석 목사님 기도
https://youtu.be/a10acvG5PSA?si=7oFmigWJnoACuFsT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6

섭리를 달리는 사명자
https://youtu.be/pqnLlRI-2QA?si=oQWep6l8ZeO_huRa



모두 개성의 왕이다!
자기가 큰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것 가지고 어떻게 해야 멋있게 사는지 연구하고 알고 행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입니다.

아름답게 되려면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됩니다. 이 시대에 합당한 자로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어 말씀하시니 그 말씀은 사람들의 인생의 문제의 답과 인생의 차원을 높이는 말씀입니다.

아름답게 육도 영도 변화시키는 말씀을 증거합니다. 그리고 그 실체로 하나님께서 사명자를 만들어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아무리 봐도 흠잡을 수 없는 말씀과 그의 실천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자부심으로 더욱 아름답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힘차게 살 것입니다.

늘 스스로 조심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오직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정명석목사님 말씀] 이 말씀은 너무 귀한 말씀이니 들으시면 하늘의 힘을 받게 될 것입니다. 꼭 들어 보세요. https://youtu.be/46BDcK38uSY?si=3bbnNM7wUaYH2aW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