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면 만족하게 보인다.

▪︎좋게 보아야 만물도 사람도 아름답게 보인다.

▪︎자기가 안 좋아하면 좋게 보이지를 않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그렇게 좋아하는데도 자기에게는 만족하게 보이지 않고 관심도 없는 자가 있다.

왜 그럴까 ?

첫째, 무지해서냐.
둘째, 하나님 말씀하신 것을 듣고 더 좋은 다른 것을 봐서다. 더 좋은 것을 보거나 찾은 자는 온 세상이 다 딴 길을 가도 안 따라간다.


<2023년 사연7>

지금까지의 6천 년 역사를 보아라.
뜻을 이루려고 예수님이 온갖 일들 가지가지, 이런 일 저런 일, 수십 가지 일들을 당하지 않았냐.
그래도 하나님의 뜻만 이루며 가셨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살게 되었다.

만일 뜻을 이루며 살지 못한다면
하나님도 아무 유익이 없고,
우리도 유익이 없는 것이다.

뜻은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냐.
뜻은 하나님만 알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만 알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만 따라라.
예수님과 성령님만 따라가야 한다.

사람의 소리를 듣고 살면, 생각 잘못돼서 큰일 난다. 성령의 소리를 늘 들어라.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고서
칭찬받고, 잘살고, 잘 먹고, 기쁘고, 즐거우면 무슨 소용이냐.
어려움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고 억울함 당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최고다.





<2023년 사연8>

<성령의 소리>

1. 나 성령이 사명자와 주 예수와 같이 항상 너와 함께할 테니, 시대 말씀 전한 것을 제발 행하여라. 굳세어라. 흔들리지 말아라.

2. 큰 나무가 눈에 보이듯, 절대 굳건히 행하는 자가 하늘 눈에 보인다. 예수는 그런 자를 믿고 그와 함께한다.

3. 내 말을 지키는 자, 그는 나를 사랑하고 나 성령은 그를 사랑한다. 나는 사명자의 육을 실제 내 육으로 쓰고 말한다. 사람도 자기 영의 말은 자기 육을 통해 전하지 않느냐. 자기 혼의 말도 자기 육을 통해 한다. 그와 같이 삼위도, 예수도 일체 된 사명자의 육을 자기 육으로 삼고 그를 통해 말한다. 내 한마디 말을 육 일생토록 역사가 끝날 때까지, 영원토록 지키며 믿고 행하는 것이다.

4. 누구 쳐다보고 의식하지 말고, 삼위와 메시아 예수를 쳐다보고 찾고 부르며, 네가 세상 바다로 떠내려갈 때 끌어낸 자와 일체 되어 매일 살아라.

5. 사람 생각을 가만 놔두면 제 맘대로 흘러간다. 하나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주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성령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이다.그러니 수시로 너희 생각과 마음을 지켜보아라.

‘넋 놓고 딴짓하는가? 딴생각하는가?’순간 딴생각하는 시간, 헛시간 보내지 말아라. 그 시간에 무슨 일을 하겠느냐? 영원한 존재자를 찾아라. 그래야 영원한 시간으로 가치 있게 쓰고 산단다.

6. 약한 생명들 챙기고, 또 오래된 생명들도 챙겨라. 챙기지 아니하면, 사탄의 유혹을 받고 잘못된 자의 유혹을 받고 넘어진다. 그리로 간다.



<2023년 사연9>

<성령의 소리>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기를 원하고,
자기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한다.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그러하시다.
하나님 말씀 한번 잘 들으면 육신 일생, 영원토록 존재한다.
반면, 안 들으면 육신 일생, 영원까지 사망과 고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 시대까지 온 만큼 폈다. 너희는 몰라도 하나님은 천지 창조를 해 놓으시고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서 목적한 바를 이루지 않고는 절대 끝내지 않으셨다. 그때마다 사람이 대하는 만큼 대해 주면서 목적한 바를 끝내고 오셨다.

너희가 볼 때 계절의 역사도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바람이 불든지 계절이 온 만큼 계절의 할 일을 다 하듯, 삼위와 예수도 이 시대가 온 만큼 이 시대의 뜻을 다 펴고 온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편 것을 다 못 봤기 때문에, 어떤 것은 못 했다고 착각하고 인식하고 생각해 버린다.

성경의 역사는 그때마다 다 펴고 왔다.
가령 어느 날, 전국체육대회가 있었다 하자. 오후 3시가 되었으면, 3시까지의 프로그램은 다 한 것이다. 못 본 사람은 못 본 것이다. 봤다 해도 다 볼 수는 없다. 여러 군데서 하였기 때문이다. 지방에서도 했고, 수도권에서도 했다. 종목마다 거기에 해당되는 각 지역 체육관에서 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역사도 2023년 7월이 됐으면, 7월까지 계획한 하나님의 역사는 다 하고 온 것이다.
지금은 이때 할 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섭리사도 45년 동안 했지만, 아무리 일찍 온 자라고 해도 얼마나 참석했겠냐. 역사의 주인의 24시간을 항상 따라다니면서 본 자만 안다. 나머지는 가끔 행사 때 보고, 주일예배 때 보고 한 것이다.
역사에 늦게 참석한 자들이나 혹은 5년, 10년, 15년 동안 참석한 자들도 그 기간 중 자기가 참석한 것만 겨우 참석하여 본 것이다. 그래서 ‘시대가 왔는데, 왜 이런 역사를 다 안 했지?’ 하고 착각한다.
그러므로 45년 동안 해 온 역사를 늘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부인할 수 없다.

하나님은 역사를 1초도 쉬지 않고 돌리셨다.
그와 일체 되어 참석한 자만 안다.
나머지는 모두 증거자를 통해 들어야 하는 것이다.
표적의 역사다. 기적의 역사다.
모두 참여하여야 시인하게 되고, 확신하게 된다.

하나님의 행하심과 주의 행함을 보는 자가 복이 있다.
그의 말씀을 듣는 자가 복이 있다.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봤어도 못 믿으면 뭘 더 보여 줘야 되겠느냐.
행했어도 모르면 뭘 더 행해야 되겠느냐.
그러므로 정신 차리고 행해 놓고 시인하고, 보고서 시인해야 한다.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이 말씀을 크게 외치면서 읽어 보아라. 시인하게 되리라.
너희 선생에게도 이렇게 가르쳤느니라.

모두 하나 되어 기도를 전심으로 하고, 전체가 하나 되어 움직여라. 머리만 움직이면 되겠냐.

나 성령이 쳐다보고 하나님이 쳐다보니,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여라.
믿는 대로 실체가 된다.

가다가 실수해서 넘어진 자들 일으키고, 잡아 줘라. 말씀으로 힘을 줘라.
그러면 나 성령이 하나님과 예수와 같이 그 가운데 함께하여 이끌리라.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라.
나 성령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는데, 너희가 뭘 다른 것을 원하느냐.


정명석목사님은
억울합니다.


https://youtu.be/v7fAe850Sn0?si=uCCSDFttkQBi5mxv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5

사랑은 미다.

https://youtu.be/IpB4bjLAqs0?si=-L4bHxCwh9J3U3BU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는 소리를 깨닫고 안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의 귀와 눈을 가져야 보고 듣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자기의 영혼육을 만들어야 저 하늘에서 그러한 자신의 영을 통해 영원히 행복하게 사랑스럽게 하나님의 신부로 살 수 있습니다.

모르면 자기 육도, 혼도, 영도 제대로 형성이 안됩니다. 아는 것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고, 깨닫고, 또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값이 나가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욕심을 버리고 하늘 뜻대로 살때 겸손하게 자기를 만들때 더욱 빛나는 인생을 살게 됨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복이 있고 행하는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올바로 믿는 대로 실체가 되니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이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의 뜻이 온전히 이땅에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이땅에 다시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1월 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3. 해 놓은 대로 사장, 회장, 시장, 도지사, 장관, 대통령, 가수, 조경사, 프로 선수, 국가대표 선수, 광장, 빌딩, 검사, 판사, 변호사,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박사, 교수라 부른다. 그 실적대로, 해 놓은 대로 부르고 따른다.

14. 하나님의 천륜의 법칙이다. 그 격대로 교인, 집사, 권사, 장로, 전도사, 강도사, 목사, 노회장, 총회장이라 부르고, 그 격대로 사사, 선지자, 사도, 메시아라 부르고 대하고 따른다.

15. 하나님, 성령, 성자, 그 위격대로 위치대로 부른다. 세상에서도 사람들끼리 그리 대하며 살고, 하나님도 그리 대하며 역사한다.

16. 해, 달, 별, 산, 나무, 물, 시내, 강, 바다도 하는 대로 생긴 대로 부른다.

17. 예수님은 가르쳐 주고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사람들은 선지자라 했다. 그러나 베드로는 “주시오,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확실히 아니, 맞춘 자에게만 “그러하다.” 하고 수제자로 삼고 행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라.

18. 하나님은 시대 구원하라고 보낸 그를 쓰고 하나님 자신을 보이며 행하신다. 절대신은 숨기며 은밀하게 각종으로 행하며 가신다.

19. 사람은 모르게 오직 보낸 자로 행해야 되기에 갈 길만 보이며 행하게 하신다. 왜 행하는지 그 보낸 자에게도 역시 숨기고 하나님만 아시고 행하신다.

20.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같이 행한 자에게는 지나면 알게 하시고, 그 시대는 따라 행하게 하며 하나님의 뜻만 이루고 가신다.

그들로 처음에는 모르고 행하게 하시고, 역사가 간 후에는 표상자가 알듯이 알게 하신다. 따르지 않은 자와 세상은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신다. 성경에 보면 두 사람이 밭을 매는데 주 아는 자는 데려가고 주 모르는 자는 그냥 놓고 갔다.

21. 지난날 하나님이 행한 것들을 보면, 하나님이 구원하려고 보낸 자와 함께 복음을 전해 주고 행할 것 행해 줘도 행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시고 다른 자를 택해 역사를 펴면서 오셨다.

시대가 흘러가니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즉시즉시 택해 그들과 함께 일해 오셨다.

행하지도 않고 사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알려 주지도 않으시고,  그 말씀 듣고 하나님이 보내신 그를 믿고 따르는 자만 복이 있는 자다. 인생은 한 번이다. 한번 못 따라가면 그것으로 끝난다.


<2023년 사연4>

주일날 교회에 가서 예배드려라.
모바일로 예배드리지 말고.
메일로 말씀 받아 읽어 보는 식으로 하지 마라.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영광 돌리고 감사해야 한다.

말씀이 얼마나 중한지 알아야 한다.

집에서 예배드리고 그렇게 하다 보면 습관 되어 못 듣는다.
혼자 예배드리고, 혼자 헌금하고 그러면 안 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고 전하라.” 하셨다.

모두 하나님의 정한 날, 주일날, 같이 찬양 영광도 돌리고, 감사의 영광도 돌리고, 기도의 영광도 돌려야 한다. 말씀 듣고 즉시 깨달았다고 감사의 영광도 돌려야 된다.

개인마다 바쁜 것은 개인 사정이다. 주일날 말씀을 글로 읽어 버릇하면 습관이 된다. 버릇 된다. 체질이 되어 버린다. 중독이 되어 버린다.

코로나도 모두 끝났는데, 코로나가 진행되는 걸로 생각하고 하면 안 되지 않겠느냐.



<2023년 사연5>

<성령의 소리>

아주 극적인 상황일 때 주신 말씀이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고 물으니,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생각을 잘하고 행하며 살아야 한다.

사람이 생각을 잘하려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그리고 메시아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늘 그를 부르며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 말씀은
온 세상 사람들이 매시간, 매분 잊지 않고 살아야 될 말씀이고, 생각을 잘하고 살아가는 데 절대 필요한, 귀하고 귀한 전능자 말씀이다. 성공 비법이요, 첨단의 생명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한마디 말이 인간의 백만 권의 책보다 더 크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생각을 해야 사탄과 마귀, 악한 자에게 생각을 뺏기지 않게 된다. 뺏기면, 그 몸이 되어 살다 영원히 사망으로 가게 된다.

생각을 잘하면 매일 잘되고,
생각을 제대로 못 하고 살면 실패한다.


기도를 깊이, 매일 새벽을 깨우며 진정으로 하여라.

생각에 따라 운명과 사건이 좋게, 혹은 나쁘게 뒤바뀐다. 이는 성공 비법의 하나님 말씀, 주의 말씀이다.

생각 잘못하고 월명동 앞산을 콘크리트 계단으로 만들려고 하던 중에, 하나님이
“그럼 보기 싫다. 어떻게 보느냐. 내 생각으로 하여라.”하셔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같이 돌로 쌓아서 보기 좋게 했다.

이 표상 따라 항상 세상만사 이같이
늘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생각대로,
항상 사명자와 같이 그리 생각하고 살아라.

안녕.


<2023년 사연6>

<성령의 소리>

● 사람은 먹는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일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배움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건강함으로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서로 대화하며 화목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자기 원하는 것을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자기 챙기고, 이웃 챙기고, 서로 도우며 사랑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자기 할 일을 자기가 책임을 다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날마다 삶을 개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천지 만물과 지구 세상을 창조하여 주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인간을 구원시키려 그가 보낸 주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깨닫고 믿으며 성령의 감동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생각 잘못하면 망하고, 죽기도 한다.

● 반면, 생각 잘하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 예수와 같이 살아가면 육신 일생, 영 영원히 잘된다.

● 생각이 주인이다.

● 생각이 생명이다.

● 생각하고 생각 잘되었나 분별하고 생각 다 하여야 한다.

● 인간의 생각은 모순이 있으니,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그 보낸 자를 통해 주는 말씀을 잘 듣고 확인해야 한다.

● 생각은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하게 되고, 느끼는 대로 자꾸 행하게 된다.

● 생각이 생각을 막고 다스려야 된다.

● 인간의 힘으로 안 되니 전능자의 힘으로 하라는 것이다.

● 성공하려면, 생각 잘하고 판단하여야 한다.

● 섭리역사를 잘 따라오다 넘어지고, 실패하고, 신앙의 운명을 달리하는 것은 생각을 잘못하여서이다. 잘했을 때는 잘 있었다. 너희도 거울로 삼아 잘하여라. ‘어떻게 저리되었나?’ 하는데, 생각을 잘못하여서다. 그릇된 생각을 받아들이고, 자기 스스로 생각을 극적으로 해서이다.

● 하나님이 쓰는 자들은 생각 잘못하면 절대 안 된다.

● 월명동도 개발할 때, 하나님은 “저렇게 하면 보기 싫어서 못 본다.” 하시며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셔서, 다시 돌과 나무로 하나님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하신 대로 만든 것이다.

●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면, 모두 이같이 되는 것을 믿고 행하기다.

●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는 말 속에는 천 개의 핵심 잠언이 들어 있다. 너희들도 생활하면서 늘 깨달아라.


정명석 목사의 진실을 찾아서

아직도 방송을
무조건 믿으시나요?


https://youtu.be/TjCKNVx_938?si=ncI_CVs1A6ohyj5r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4

하나님 생각,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IA02X-Kiyn1DWZFW


섭리를 따르면서 인생을 알게 하시고 인생의 문제의 답도 주셔서 명쾌히 풀어 주시니 역시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감사할 뿐입니다.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이 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절대 후회의 인생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생각을 해야 사탄과 마귀, 악한 자에게 생각을 뺏기지 않게 되나니 오직 선한 생각으로 승리하고 자기를 잘 다스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생각이 이 세상을 덮고 모든 싸움과 불의와 악행이 사라지며 하나님의 평화와 사랑과 은혜가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다니엘의 예언을 이루는 말씀, 하나님의 이 시대에 합당한 새말씀이 온 땅을 다 덮어 사명자와 함께 역사의 빛을 발하길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2023년 사연1. 욥 승리>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 앞에 서 있고 사탄도 그들 옆에 끼어 부끄럽게 서 있었다.

하나님이 “사탄아. 너는 어디에서 왔느냐.”
“땅에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너는 내 종 욥을 진정 유의해서 봤느냐. 그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를 봤느냐. 세상에 없느니라.”

이 말을 듣고 사탄이,
“욥이 까닭 없이 하나님을 그같이 경외하오리까. 욥에게 집과 모든 소유를 대지에 차게 주시고, 그가 손으로 하는 바를 복 되게 하여 땅에 넘치게 산같이 많이 준 까닭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그 소유물을 치면 욥이 하나님을 바로 대면하여 원망하고, 욕을 하오리다.” 하였다.

“사탄아.
  내가 욥을 축복해서 욥이 나를 사랑하고,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것이 아니고 그가 먼저 나를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서 나를 제대로 알아 그 행한 대로 준 것이다. 모르니 사탄이지.
  
그럼 네가 그의 재물만 가지고 가고, 욥의 생명에는 손을 대지 마라.” 하셨다.

사탄이 이 말 듣고, 욥의 생일날 최고 경사 때, 사람을 쓰고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 하루아침에 가난한 자가 되게 했다.

그래도 욥은 고통을 받아도 평소대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경외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이 주시고 이제 또 하나님이 가져갔다고 했다. 절대 사탄이 가져갔다는 말을 안 했다.

사탄이 가지고 갔다 하면 사탄의 주권으로 행한 것이 되므로, 사탄에게 주권을 주기 때문이다.

사탄은 사람을 쓰고 욥을 한 기간 괴롭혔지만,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참고 더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했다.

사탄의 기간이 끝나고, 하나님이 욥에게 나타나셔서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악어와 물소의 구조를 그같이 강하게 내가 창조했다. 얼마나 담대하고 힘이 좋냐. 너도 그같이 살아라.

내 허락 없이 된 것 없다. 다 내가 사탄에게 허락해서 재물 뺏어가게 한 것이다. 그리하여 너를 힐문하고 괴롭혔다. 사탄은 내게 하나님이 먼저 조건 없이 욥을 축복하여 물질을 주고, 잘해줘서 그것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였다.

그릇된 사탄은 그릇된 주관을 말한다. 욥이 먼저 나를 경외하고 사랑해서 줬다고 하니, 사탄은 아니라고 그릇된 말을 하였다.

고로 그렇지 않다고 하니 사탄은 욥의 물질, 재산을 뺏으면 욥이 바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욕한다고 해서 ‘아니다. 그럼 재물을 뺏어봐. 내가 허락할게.’ 하니, 시기와 질투의 영, 거짓의 영 사탄이 속히 가서 사람을 쓰고 욥 너의 재산을 빼앗아 갔다.

그런데 내 생각대로 온전하게 네가 참고 잘 이겼다. 내가 다시 재물을 배나 더 주마. 이제 사탄 전체가 그런 그릇된 생각을 못 하게 네가 내 앞에 확인을 시켰다. 또 사탄이 그리 하면 사탄을 형벌한다. 네가 이김으로 인하여
‘사탄 형벌법’을 또 하나 만든 것이다.” 하셨다.

욥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은 무소불능하시나이다. 무슨 경영도 못 할 것이 없나이다. 사탄 그들은 이치를 어둡게 한 자들입니다. 귀로만 듣던 하나님, 오늘은 보고 듣나이다.” 하며 기뻐했다.

욥은 사탄을 이기고, 환난도 이겨서,
인내의 왕이 되었고, 이를 후손들도 알고 욥같이 사탄과 모든 환난을 이기게 교훈했다.


하나님은 욥에게 전보다 재물을 배로 더 주고, 딸들도 다시 그 시대 아름다운 최고 미인들로 주고, 아들들도 주어서 욥이 너무나도 기뻐하며 노년이 다하도록 긴 기간 환난없이 살았다.


<2023년 사연2>

환난 때는 서로 잡아 주기다.

환난 때는 마치 물을 건너가는 때와 같다. 힘이 없어 손을 놓는 사람이 있다.
가서 잡아 주기다.

각자 책임이 있지만, 서로 뭉쳐서 가자.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행하자. 나 성령은 예수와 사명자 앞에서 뛰어가지 않느냐.

하나님은 여러 군데로 행하시지 않고 중심을 통해 행하니, 모두 사명자에 집중해라.

항상 확인이다.
하나님도 한 분, 지시하는 곳도 한 곳, 중심도 한 군데다. 그래야 전체가 맘 놓고 하기 때문이다.



<2023년 사연3>

우리에게 제일 큰 것은,
자기에게 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감사와 사랑이다.

두 번째로 큰 것은,
그동안 지은 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회개하여 깨끗이 하는 것이 크다.
회개하면, 자기 죄 짐을 하나씩 없애 주신다.
무거운 죄 짐은 어느 짐보다 무겁다.
죄 짐을 지고 뛰어 달려갈 수는 없다.
고로 여름철에 나오는 노폐물, 때를 없애듯 매일 죄를 없애야 한다.

세 번째로 큰 것은,
하나님의 일을 충성으로 하는 것이다.

네 번째로 큰 것은,
없는 것을 구하고
저마다 각종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간구하는 기도다.
어디에 있으나 하나님은 사명대로 보시고 대하신다.
자기 문제를 깨닫고 풀어라.
기도하며 답을 달라고 하며 풀어라.
답을 맞히면 통하는 것이다.
다니엘도 깨닫도록 기도하였다.
고로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답을 주어 다니엘이 깨달았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3

사람은 확인하고 겪어봐야 안다.

https://youtu.be/4RIgRyarxhI?si=DHF8J8aJdQ4Lmt0O


주님은 나의 소망이요 기쁨이요
자랑거리입니다. 정말 주님말씀대로 인생이 풀리는 것을 보면 ..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엄지가 절로 척 올라갑니다.

섭리의 자부심은 아무나 가질 수 없지요. 그만큼 극치의 기쁨과 감격입니다. 증거와 간증의 역사가 차고 넘치길 간절히 더욱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의
성경이야기



JMS교리말씀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성령이란?


https://youtu.be/02b8-j0SVGk?si=Xj_gLlpdIpJd1bCh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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