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에서 법을 범해 죄를 지으면 그 대가로 참으로 냉혹하고 참혹한 형벌을 받는다. 사형도 시키고, 매질하고, 목을 묶고, 결박하고, 진흙 수렁에 넣고, 밥도 굶기고, 창으로 찌르고, 총으로 쏴 죽이고, 형벌을 각종 생각나는 대로 최고로 준다. 큰 칼을 씌워 놓고 움직이면 목이 잘리는 형벌까지 준다.

2. 하나님은 지옥에 가서 영원토록 고통받는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용서해 주셨다.

(행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3. 하나님과 주는 회개하는 자 한 사람도 냉혹하게 대하지 않고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용서한다.” 하셨다. 그러면 실제 죄가 사해져 영과 육이 깨끗해졌다.

4. 세상에서 죄짓고 대가를 치렀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도 깨끗하게 되어 죄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나님, 주께 회개한 것만 사라졌다.

5. 예수님이 “주는 죄 사할 권세가 없는 줄 아느냐.” 하셨다. 주가 죄를 사해 주면, 죄는 끝난다.

(마 9: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6, 사람들은 어떤 일이 닥치면 순간 급하니 순간 해 버린다. 해야 할 것은 해야 하지만, 그로 문제 생기면 한 것도 무너져 버려 원하는 바를 이룰 수가 없다.

7. 어떤 것을 놓고 전혀 안 하면 상대의 마음도 움직이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해야 한다. 그러면 방향이라도 돌아간다.

8. 한 사람뿐일지라도 만든 자의 영과 육에게 하나님의 마음이 가서 그를 택하여 쓰신다.

9. 물건도 다 만들어지지 않았을 때는 수만 개가 있어도 쓸 수가 없다.

10. 만들어 놓은 것을 시장마다 온 나라마다 다니면서 찾아 사 온다.

11.자기를 만들지 않으면 개발하지 않은 초가집과 같다.

12.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13. 세상 모든 자들의 육이 아름답고 멋있어도 하나님을 믿고 단장하지 않은 자는 그 영이 초라한 초가집이나 개발하지 않은 마을 같다.

14. 만든 육과 영과 혼은 아름답고 신비하다.

15. 만들어지지 않은 수천 그루의 나무가 있어도 만든 나무 하나가 최고 작품이다. 고로 택할 때 그 나무를 택한다.

16. 하나님 전(殿)에 뜻 있는 나무를 구해다 심으려고 기도했다. 늘 오고 가면서 한 나무를 쳐다보고 희망을 걸고 기뻐했다.

어느 날 그 앞에 가린 나무를 모두 자르고 가 보니, 소나무의 거죽 껍질 옷이 멀리서 보는 것과 전혀 달랐다. 나무 줄기와 가지는 그런대로 일반 작품인데, 옷이 거지 옷 같았다.

고로 ‘멀리서 보면 우아한데, 확인하니 전혀 다르구나.’ 깨닫고, 주변을 정리하고, 앞에 가리는 것도 더 정리해 주었다. 옮기지 않고, 오고 가면서 그곳에서 보기로 했다. 이같이 확인하면 다르다.



17. 옛것은 살고 끝났으니 마치 어릴 때 농사짓던 땅, 밭, 산, 숲이 되어 버렸다. 다 죽은 것이다. 다만 육신만 그로 인하여 살게 되어 지금 살고 있다. 육을 잘 관리하며 영을 위해 사는 것이다. 세월 가면 육도 옛날 밭 버리듯 버리게 된다. 영만 남아 하늘나라로 간다.

결국 하나님은 영을 위해 세상도 육도 창조하셨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지 않으면 영이 마치 옛날 밭, 논들과 같이 슬피 되어 끝나고 만다. 이러므로 오직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인생 농사에 전념하며 살아가라.

18. 하나님 뜻을 따라 갈 길을 가야 하나님 뜻을 이뤄 자기도 영원한 희망을 이룬다.

19. 뜻을 위해 갈 길을 가야 만날 자 만나고, 할 일을 하게 된다.


20. 해야 될 일과 하지 말아야 될 일 둘 중에 하나인데 어떤 것이 해야 될 일인가 자세히 확인해 보아라. 그 일을 함으로 문제가 생기는지 앞날 수년까지 내다보며 해야 한다.

21. 모든 존재 세계는 자기 행위 반응의 존재 세계다.

22. 사탄과 악인들은 자기가 죄를 지어서 죄를 안다. 고로 죄지은 자를 힐문한다.

23. 의인들은 의를 알아서 의를 행하면서 의를 말해 준다. 의인들은 의를 알고 의의 길로 이끈다.

24. 사탄, 마귀, 악의 세계는 사람들의 죄를 보고 와서 힐문하려 한다. 죄를 회개하면 사라진다.

25. 죄지으면 사탄이 온다. 그를 위해 죄를 대신 회개해 주면 사탄이 안 온다. 악도 귀신도 그러하다.

26. 사탄, 악, 귀신은 시기 질투의 영들이다.

27. 사탄에게 조건 주지 않고 의를 좋아하며 행하면 사탄이 시기 질투한다. 그러한 자를 두렵게 하고, 해를 주고, 괴롭게 하여 마음 포기하게 하고, 꺾이게 한다.

28. 그럼에도 사탄과 악은 우리가 불신하면 이긴다. 받아들이면 마음이 꺾이는 것이다.

29. 마음이 담대하면 이긴다.

30. 정신 싸움이다. 마음 싸움이다. 생각 싸움이다.



31. 마음도 육도 온전하게 배우고 믿어라. 그럭저럭 믿으면 그 열매들이 열리지 않아 실망한다.

32. 하나님은 사람 행위에 따라 해 주실 것을 다 해 주시고, 최고 열매를 기대하며 거두신다.

33. 깨끗이 믿으라. 행하라. 그래야 차원이 높아져 제재받지 않고 사는 축복을 주신다.

34. 열심히 하여 사망의 주관권에서 벗어나라. 못 벗어나면 계속 고생한다.

35.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서 정녕코 깨닫고 행하게 하신다.

(렘 10: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36. 원수는 의인과 같이 못 산다. 다만 하나님이 원수가 의인들 위해 쓰이게 하신다.

37. 원수에게 쫓겨 가는 것 같지만,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축복의 이상세계 땅으로 가는 것이다.

38. 마음, 생각, 몸 체질을 잘못 길들여 놓으면 그것으로 망한다.

39. 선수가 경기를 잘했어도 시간 되면 끝난다. 이와 같이 섭리사가 잘했어도 때는 가고, 상대로 인한 십자가를 지기도 한다.

40. 매일 죽어야 나도 살고, 대상도 산다.

41. 신약역사가 예수님의 부활을 영적 부활로 본다고 해서성약역사가 되지는 못한다. 모두 바로 봐도 신약역사는 신약역사다.


생명을 살려 준 자는 그 의로
그 영이 영원히 빛나고,
육도 세상 살 동안
생명의 보화를 받는다.
그러므로 주의 몸이 되어
행하여라.



1. 자기 목적지를 제대로 아는 자는
가다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목적지를 향해서 간다.

2. 희망과 기쁨이 끊이지 않으려면
목적을 계속 만들어야 된다.

📝 지혜의 잠언 30집




사람들은 종종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중심이 틀어지면 결국 잘못된 곳에 도착합니다.

“중심 벗어나면 운명도 벗어난다.”

삶의 중심이란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는지를 말합니다.

세상의 평가나 감정에 휘둘리면 우리는 쉽게 길을 잃습니다. 작은 유혹에도 넘어지고 삶이 엉키게 됩니다.

성경 속 바울도 자신의 지식과 열정에만 의지해 달렸을 때 진짜 길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달았을 때 그제야 올바른 방향으로 달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 내 삶의 중심은 어디에 있나요? 재물이나 인정이 중심이 되어 있진 않나요?

말씀을 중심에 두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면 그 중심이 삶의 운명을 바로 세웁니다.

🔻 https://youtu.be/LUg0XF9x1no




뇌는 바람개비와 같다.
바람개비는 바람이 부는 쪽으로
돌아가듯,

사람은 생각하는 쪽으로
행하게 된다.

📝 새 시대 지혜의 잠언 vol. 1



👉🏻 절대 확인하고 온전히 하라  


하나님은 때가 되면 기도하고 원했던 것을 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도하고 간구한 자에게 해 주겠다고 하셨어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십니다.
고로 하나님이 해 주셨어도 본인이 원하는 방법으로 안 되었기 때문에 사람은 잘 모릅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기다리는 자들의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개인의 일도 실제로 해 보면 노력했어도 처음 생각과 달리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생각한 방법과는 달리 이루어졌어도 이루어졌으면 그 일은 된 것으로 보고 살아갑니다.

이와 같이 현실에 처해서 행해 보면 다릅니다. 바라던 꿈과 후에 실제 이루어진 것을 보면 방법이 달리 이루어진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확인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해서, 또는 기도했기에 하나님이 해 주셨는데도 받은 것을 모릅니다. 고로 ‘확인’은 자기 고정관념의 인식을 확실히 버리고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된 인식이 아닌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자기 스스로 해야 합니다.

이제, 원하던 것을 해 주셨으면 어서 해 주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기대와 다른 방법으로 주었다 하더라도 해 주셨음에 감사하고 기뻐함으로 온전히 행하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49


확인하면 다르다는 것을 체험한 하루를 힘들게 보냈습니다.

육을 잘 관리하며 영을 위해 사는 인생으로 이제 시간을 아끼며 살아야 겠습니다. 세월 가면 육도 옛날 밭 버리듯 버리게 되며 영만 남아 하늘나라로 갑니다.

오직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인생 농사에 전념하며 후회없이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사람 행위에 따라 해 주실 것을 다 해 주시고, 최고 열매를 기대하며 거두시니 어느 차원에서 살 것인가 깨닫고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 뜻을 따라 갈 길을 가야 하나님 뜻도 이루고 자기도 영원한 희망을 이루나니 뜻을 위해 가다보면 갈 길을 가게 되고, 만나야 할 자 만나고, 할 일을 하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니 합당한 자가 되게 하시고, 모두 표상자 따라 겸손히 행하게 하소서.

마음을 담대하게 하시고 정신, 마음, 생각 싸움에서 이기게 하시고, 만들어지지 않은 수천 그루의 나무가 있어도 만든 나무 하나가 최고 작품으로 그를 택하시니 택함받고 쓰임받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사람이 해 달라고 것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시니, 오직 중심은 하나님께로 꼭 물어보고 확인하여 하나님 역사의 때에 따라 제대로 동참하게 하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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