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장 20~21절>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고린도후서 9장 6절>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인생 모두 누구나 성공하는 최고 비법이 있습니다. 먼저 자기 마음과 생각과 육신을 만들고 행하는 것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최고로 섬기면서 그 안에서 배우고, 만들고, 개발하기입니다. 그 말씀을 실천하면서 점점 크게 행하면 성공합니다.

자기를 만드는 일은 건축할 때 기초공사를 먼저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를 먼저 안 하면 안 됩니다. 빨리 성공하고 싶다고 자기를 안 만들고 하면 아무리 큰 것을 얻어도 그것은 깨진 그릇에 물이 빠져나가듯 합니다.

마음, 정신, 생각과 육신의 행위 먼저 온전하게 만들기입니다. 그래야 제대로 하여 얻고 쓰게 됩니다. 마음, 정신, 생각과 육신의 행위를 먼저 만들어야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도 귀하게 들리고 귀하게 여겨 제대로 행해집니다.



먼저 마음, 생각, 정신, 육신이 온전히 행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저마다 돈도 부귀도 다스리고, 신앙도 다스려 뺏기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 성령과 함께 삽니다. 이렇게 살지 못하는 자는 마음, 생각, 정신, 육신을 만들지 않아 약하여 사탄과 악과 귀신에게 패한 자입니다.

배우고 앎으로 마음, 생각이 굳건한 자는 평생 굳건히 갑니다. 이러한 자는 땅에서도 육이 천국의 삶을 살고, 하늘에서는 영이 영원한 천국을 상속받고 삽니다.

하나님은 마음 보고
사람을 뽑으십니다.


실패한 자, 성공 못 한 자는 모두 마음, 생각 때문입니다. 마음이 굳세고 강하고 담대한 것이 자본입니다. 이러한 자는 힘들어도 끝까지 갑니다.

마음은 결심하면 순간 강해집니다. 마음 미남, 마음 미인으로서 마음이 걸작이 돼야 합니다. 육신은 마음 따라 좌우되니, 육신이 지금 당장 작품이 아니더라도 마음만 제대로 되어 있으면 육신은 어떻게든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선생도 먼저 마음을 만들어 놓으니 바로 육신을 만들어 유능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운동도 수영도 못했고, 글도 못 쓰고, 온갖 일들을 잘 못했습니다. 그러나 먼저 마음을 만드니 육신도 만들어 유능해졌습니다. 육은 노래도 못했는데, 마음을 만드니 하나님, 성령님이 노래뿐 아니라 작사, 작곡도 하게 쓰셨습니다.

기도만 해서도 안 됩니다. 기도한 자도 마음, 생각, 정신, 육신을 절대 실천함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선생이 옛날에 살던 초가집은 비가 오면 비가 줄줄 샜습니다. 예수님이 “이런 집에서 어떻게 사느냐.” 하신 한마디에 ‘새집을 다시 지어야지.’라고 마음으로 결심하고 초가집을 때려 부쉈습니다. 실제 새집을 짓고 만드니 아예 비가 안 새고 괜찮았습니다.

이같이 실천함으로 마음, 정신, 생각, 육신을 계속 만들어야 합니다. 아예 새집을 짓듯 마음, 생각을 부활시켜야 몸 버릇도 고치고 영웅 되는 삶을 삽니다. 아둔하고 어리석은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마음도 몸도 만드는 대로 됩니다. 고로 자신을 오직 하나님, 성령님이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기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성령님이 자신을 쓰십니다.

만물도 사람도 모양 형상대로, 생긴 대로, 만들어진 대로, 행한 대로 쓰입니다. 만물이 만든 대로 쓰이듯이 사람도 자기를 만든 대로만 쓰이게 됩니다. 작게 만들면 그것이 크게 보이지도 않고, 큰 데 쓰이지도 못합니다. 크게 만들어야 크게 쓰이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크게 쓰시려면 먼저 크게 만드십니다. 성경의 중심인물들과 같이 연단하고 가르치고 실천시킨 후에 쓰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쓰이려면 기도하면서 자기를 온전한 말씀으로 개발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은 자기 하는 대로 자기를 크게도, 작게도 만듭니다. 누구나 크게 만들려면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래서 크게 만들지를 못합니다.

무엇이든지 크게 만들려면 첫째, 마음입니다. 또, 크게 만들려면 기술이 있어야 하고, 환경과 여건이 갖춰져야 하고, 자료도 많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마음이 작고 생각이 작으면 기술과 자료가 충분히 있어도 크게 못 합니다.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을 만드는 것 역시 마음, 생각이 작으면 크게 만들지 못하고 적당하게 만들거나 작게 만들게 됩니다.

작게 만든 자는 작게 쓰이고, 작게 얻고, 작게 살게 됩니다.

신앙의 삶도 그러합니다. 매일 크게 행하고,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큰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고 행합니다.

평소 길을 잘 들여 놓아야 기회를 잡고 많이, 크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음, 생각을 크게 만들기 위해 크게 구상하려면 오직 하나님과 일체 되어 성령으로 행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 자기 생각은 작습니다. 그 구상 따라 성장해야 크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크게 만들려면 크고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새벽부터 행해야 합니다.



마음, 생각, 행함을 작게 하는 자는 작게 하고, 편하게 많이 놉니다. 그러니 우선은 편하고 좋습니다. 그 대신 얻는 것이 작습니다. 후에는 적게 거둠으로 인하여 고생도 어려움도 많습니다. 또, 작게 행하는 자는 생각이 크지 못하니 큰 것을 못 봅니다. 수석 작품 돌도 작은 것만 보고 작은 것만 찾는 자는 큰 작품 돌은 보지를 못합니다. 나무도 작고 예쁜 것만 보는 자는 큰 작품 거목이 눈에 안 들어옵니다.

월명동은 큰 정신으로 아예 큰 나무를 심어서 당세에 하나님 성전을 거목 숲으로 만들었습니다. 100년, 200년 앞서 행한 것입니다. 작은 나무를 심어 거목 되게 하려면 100년~200년씩은 키워야 합니다. 이는 100년, 200년만큼 뒤떨어져 사는 것입니다.  

월명동은 크신 하나님의 구상으로 큰 나무를 심고, 큰 돌로 쌓았습니다. 큰 잔디 광장, 큰 운동장, 큰 산들로 둘러싸이게 만들었습니다. 수영장도 천 명씩 들어가게 만들었습니다. 건물도 크고, 폭포수도 크고, 다 큽니다. 그만큼 100년, 200년 앞질러 갔습니다. 그러면 100년, 200년 더 산 것이 됩니다.
         


선생은 역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개인, 가정, 민족, 세계 차원으로 큰 기도를 오래 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도 시대를 뒤집는 큰 말씀을 받아 왔습니다. 새 역사 말씀입니다.

온 세상의 그 많은 기성인들은 성경 말씀을 크게 풀지를 못했습니다. 선생은 마음과 생각을 크게 만드니 성경 역시 크게 풀었습니다.

또, 하나님은 동에서 서까지 가장 큰 월명동을 주시며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교회도 모두 큰 교회를 주시고, 각종으로 크게 행하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를 좇는 모든 자들도 그와 같이 크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환난과 고난도 시대적 환난, 민족과 세계적 고난으로 크게 받았습니다. 작게 생각하는 자는 크게 행하는 자를 이해 못 하고 오히려 반대합니다. 그래도 크게 행하여야 합니다.

큰 사업을 하여 대기업을 이룬 자는 모두 크게 하였기에 크게 이룬 것입니다. 마음, 생각이 그리 큽니다.

종교 역사도 그러합니다. 예수님도 역사를 이루는 데 있어 처음에는 작게 하다 결국에는 크게 하라고 ‘겨자씨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마 13:31~32)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선생이 크게 행하지 않았으면 구멍가게 운영하듯 하여 구시대 기성과 같은 옛날 석막리 마을에서 계속 살았을 것입니다.

선생이 어릴 때 다녔던 기성 교회를 보면, 그때 같이 다닌 신앙인들은 나이 먹어 죽고, 그 나머지는 신앙이 죽어 교회에 안 다닙니다. 그 교회의 교인들은 그렇게 하나둘 없어지고, 지금은 두 명 다닙니다. 선생도 계속 구시대에서 예수님만 믿고 살았으면 지금까지 그 작은 교회에 있었을 것입니다.

인생의 어려움과 환난을 견디었다 해도 작게 행했으면 그 기성교회 교인 중 한 명으로 살아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크게 행함으로써 그 주관권을 나와서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신랑으로 맞고 새 말씀을 배우고 큰 역사를 하니 성약의 새 역사, 새 기업이 되었습니다.

핍박을 받아도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때, 그때 해야 고통을 벗어나고 희망을 이룹니다.

그중에 더러는 아직도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시대 말씀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동네 사람뿐 아닙니다. 온 세계 기성인들이 이해를 못 하고 선생이 가르치는 교리가 틀렸다고 하며 이 역사를 막고 반대했습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 듣고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행했습니다. 막고 반대하고 이단시한다고 안 했으면 망했습니다. 하나님 역사를 행한 자는 형통하고, 하나님 역사를 막고 이단시한 자는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비진리로 성경을 푸니 모두 안 이뤄져서 좌절했습니다.

신앙의 역사든지 사회의 역사든지 때가 되면 하나님의 새 역사를 따라가야 합니다. 따라가지 않은 자들은 그것이 얼마나 손해인지 당세에는 잘 모릅니다. 이런 자들은 후에 가면 갈수록 처참하게 삽니다. 마음이 무지하니 무지한 길로 가서입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새 역사니 번창해 갑니다. 새 역사를 알고 행하는 자를 어찌 당하겠습니까. 알고 행하는 자는 누가 같이 안 해 주어도, 혼자 행해도 새 역사임을 알고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심판하고, 각종 역사를 다 하셨어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해 뜨는 새 역사와 함께하십니다. 더구나 우리는 성자와 성령님까지 발견하고 가니 성령도 더욱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큰 자는 작은 일은 안 합니다. 어렸을 때는 작았어도 이제는 모두 컸으니 점점 크게 해야 합니다. 월명동 야심작도 처음에는 작은 돌 가지고 쌓다가 점점 크고 좋은 돌로 쌓았습니다. 큰 역사라, 크게 해야 하나님의 구상에 맞습니다. 우리가 크게 해야 하나님도 크게 역사하십니다.

섭리역사가 기성인들과 모르는 자들에게 이 말씀을 가르쳐 주며 같이 하자고 도와주어도 그들은 함께 안 했습니다. 이는 지능이 낮아서입니다. 모두 늙고 희망 없이 살고 있습니다.

어떤 자는 그렇게도 이 말씀을 믿고 따르라고 하였어도 마음이 약해서 안 믿고 안 따라오고 살아갔습니다. 선생은 이 말씀 가지고 세계적인 일을 했는데, 그는 무엇을 하고 있나 가서 만나 보았습니다. 살아 있긴 하나, 관리를 못 하여 병든 몸으로 생활의 온갖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가 선생을 좇아 같이 행했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어 같이 시대 영광의 인물이 됐을 것입니다.

그날의 기회는 크나 작으나 그날 지나갑니다.

매일 행하는 자는 실상 삼위같이 하는 자입니다. 삼위는 매일 매일 쉬지도 변치도 않고 행하십니다.

행하는 자는 생각도 마음도 행함도 행치 않는 자와는 전혀 다릅니다. 그 위치도 다릅니다. 딴 세상에 처해서 행합니다. 행하는 자는 새 세상,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삽니다.

얻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얻은 것을 잘 쓰는 것이 지혜요, 우리의 할 일입니다. 쓰면 10배, 100배 커집니다. 섭리역사도 그리해서 47년 동안 이같이 세계적으로 큰 것입니다.

우리가 실제 얻은 것은 예전에 없었을 때 마음과 생각으로 상상만 하던 것입니다. 고로 주신 자를 위해 많은 생명을 데려와 같이 쓰면서 시대 하나님에 대해 가르쳐 주고, 그들도 영생 길을 가게 해 줘야 합니다.

의를 행해야 의로 인해 자기 형체가 의롭게 변화됩니다. 변화되면, 마치 소로 길을 다니기 편하게 넓히고 사는 자와 같이 자기 인생이 편해집니다.

육체도 혼체도 영체도 변화해야 합니다. 육의 변화가 곧 영의 변화입니다. 육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그 말씀을 듣고 행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그 영이 하늘나라에 속한 영으로 변화합니다.

모르면 평생 그 위치에서 고통을 겪으며 갖은 고생만 하고 삽니다. 배우고 알고 행하여 옛 시대 삶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이는 육이 죽은 자가 실제 살아난 것과 같습니다. 그런 삶을 부활했다고 합니다.



뇌의 생각과 육의 행위가 변화되고 차원이 높아질수록 더 많이 행하여서 더 변화됩니다. 그러면 더 얻고 더 누립니다. 육만 누리면 일생뿐입니다. 영까지 누리게 해야 천국에 가서 영원히 누립니다. 그 핵은 생각입니다. 육은 뇌가 생각하는 대로 작동됩니다.

육만 위해 생각하는 자는 육에 속한 것만 얻고 살고, 영은 사망으로 갑니다. 한번 사망에 가면 영원토록 못 나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 샤머니즘을 믿고 산 자에게는 하나님께 속한 구원이 없습니다. 그 영은 그 주관권 영계로 가서 삽니다. 하나의 지옥 쪽 영계입니다. 이 세상에서 육의 삶으로 영의 구원이 좌우됩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52

먼저는 자기 마음과 생각과 육신을 만들고 행하는 것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최고로 섬기면서 그 안에서 배우고, 만들고, 개발하기입니다.

먼저 마음, 생각, 정신, 육신이 온전히 행하게 만들어야 저마다 돈도 부귀도 다스리고, 신앙도 다스려 뺏기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 성령과 함께 삽니다.

우리는 마음이 굳세고 강하고 담대한 것이 자본입니다. 마음 미남, 마음 미인으로서 마음이 걸작이 돼야 합니다.

기도만 해서도 안 됩니다. 기도한 자도 마음, 생각, 정신, 육신을 절대 실천함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성경의 중심인물들은 하나님이 먼저 연단하시고 가르치시고 실천시킨 후에 쓰셨습니다.

자기 인식, 자기 수준대로 머무르지 말고, 마음, 생각을 크게 만들고 크게 구상하려면 오직 하나님과 일체 되어 성령으로 행해야 합니다.

의를 행해야 의로 인해 자기 형체가 의롭게 변화됩니다. 변화되면, 마치 소로 길을 다니기 편하게 넓히고 사는 자와 같이 자기 인생이 편해집니다.

모르면 평생 그 위치에서 고통을 겪으며 갖은 고생만 하고 삽니다. 배우고 알고 행하여 옛 시대 삶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이는 육이 죽은 자가 실제 살아난 것과 같아 그런 삶을 부활했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새 역사니 번창해 갑니다. 부지런히 자기 관리 하면서 자기를 크게 만들어 사망으로 가는 저 생명들을 이끌어 오는 큰일을 해야 합니다.

행하는 자는 새 세상,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삽니다. 뇌의 생각과 육의 행위가 변화되고 차원이 높아질수록 더 많이 행하여서 더 변화됩니다. 그러면 더 얻고 더 누립니다.

이 세상에서 육의 삶으로 영의 구원이 좌우됩니다. 오늘도 마음, 정신, 생각과 육신의 행위를 먼저 온전하게 만들고 제대로 하여 얻고 쓰게 하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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