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면, 이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는가’, ‘안 믿는가’는 우리가 선택할 부분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터전은 하나님이 창조했다고 말합니다.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맞다면 그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안 믿고’ 하는 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만약, 땅 주인이 사용하라고 내어준 곳에 살면서 그 주인을 믿고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 주인은 어떻게 할까요?

주인을 보다 믿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 땅을 주지 않을까요?

이와 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지구에 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좋아하고 인정하길 기다리십니다.

그러니 오늘은 내가 누리는 모든 환경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보면 어떨까요? 반드시 깜짝 선물을 받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heVXxOLFRLs



○ 사람이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도 큰 힘이 되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신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아나, 모르나 항상 함께하고 계십니다.

죽음에서도 살려주시고, 각종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움을 주시고, 또 사람을 통해 도와주시고, 필요한 것이 있을 때는 필요한 것을 주시기도 하는 등 각종으로 도와주시며, 나와 함께 살아주고 계십니다.

지금 잠깐, ‘하나님께 내가 받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작게나 크게 매일 그때마다 합당하게 도와주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흥부에게 은혜를 갚은 까치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 은혜 갚는 까치가 되어 하나님께 받은 것을 기억해 드리며,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ljKxNCNg_Ug


세계 각국의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6661

세계 각국의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

종교의 자유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경우에도 헌법과 법률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그 시행 방식도 상이하다. 미국은 헌법 제1조에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도록 명시

www.hangg.co.kr



☆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33번째 간절한 기도

기도는 죽을 영도, 육도 사망에서 구해 내니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지구상에 구시대와 신시대, 두 세계 역사를 펴시며 그 주관권 안에서도 합당한 자들을 세워 시대마다 행하고 계십니다.  

역사의 시간을 볼 줄 모르면 기다리던 하나님 보낸 자를 맞지 못하니 예수님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왜 때를 모르냐?” 하셨습니다.

기다린 자를 못 맞은 자에게는 하나님이 약속한 것을 해결해 주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새 역사에 보낸 자를 맞아야 구시대에서 약속한 것 다 이루어 주시고 한 차원 높이 대해 주십니다.

일을 하여서 그 수고로 인한 얻음으로 자기 기쁨이 생기는 것이며, 이렇게 살아가다 보면 거기에 각종 어려움이 있으나, 이 모두를 주와 함께 전능자와 날마다 이기고 해결하며 가는 것입니다.

반세기 동안 섭리역사, 성약역사를 펴 오면서 하나님의 그 행하심을 배우고 믿고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주 안에서 육도 혼도 영도 대해 주시고, 주실 것 주시고, 사랑할 것 사랑해 주시면서 행하여 오셨습니다.

어느 시대를 보아도 하나님은 시대 기준자를 세우시며 섭리해 오셨습니다. 항상 사람 보고 대하지 말고, 그를 보내신 자를 보고 대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때가 되어 시대사명자를 보내셨을 때 자기 인식, 자기 사고, 자기 생각대로 교만과 고집으로 대하고 불신하여 자녀가 못 되고 계속 종으로 살게 되었고, 하나님이 약속한 새 시대 구원역사 이상 세계를 못 이루었습니다. 그 행위대로 받게 된 것입니다.  

끝까지 가면 땅에서는 육으로 황금천국 삶을 살고, 영은 영원토록 황금천국을 유업으로 받고 사나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 성경도 배우지 않고 행하니 제대로 되지 않고 너무 힘들었다.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 행하니 너무 어려웠다. 이뤄지지도 않고, 행하기도 불가능하였다.
  
그러니 선생 10대 때 이미 성경을 읽어도 생활과 맞지도 않고, 의식주 해결도 안 되고,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성경을 비닐에 싸서 땅에 묻어 버렸다.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믿어지지 않고, 너무 웃기는 내용이었다. ‘별이 떨어진다.’ 혹은 ‘지구가 녹아진다.’ 하니 그러했다.

‘죽은 자가 살아난다.’ 하니, ‘악인들이 의인들에게 고통 주는데 왜 하나님은 계시면서도 그들을 그냥 두시지?’ 했다.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는 “성경은 엉터리다. 하나님은 이같이 안 하신다. 예수님 제자들은 왜 이리 썼지?” 했다. 알고 보니 비유의 말씀이었다. 깨닫고는 “와~ 너무 잘 썼다.” 감탄했다.

○ 성경 풀고서 행하니 쉬웠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다 이루어짐을 알았다. 이때가 어느 때인지 알고, 이때를 맞춰 행하니 잘 이뤄졌다.

○ 성경을 제대로 풀지 못할 때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그렇게도 믿고 기다렸는데도 안 왔다.

○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 알고 보니, 하늘에 떠가는 구름만 쳐다보고 있으면 날아가는 새들이 배설물만 싸고 갈 뿐, 미친 짓이었다. 배우고야 알았다.

○ 예수님 육신이 온다고 믿고 기다리는 자들은 예수님 영이 재림하여 오셨어도 몰랐다. 온전하고 더 완연한 영으로 오신다. 기도할 때도 평소에도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영으로 오신다.
  
○ 그러나 육이 온다고 믿고 예수님을 기다리니 예수님 영이 와도 별 관심들이 없었다. 그러니 예수님은 다시 오셨어도 답답하시다. 심정이 탄다. 성경에 약속한 것 뜻 이루러 오셨는데, 동행하면서 이루시려던 약속의 뜻을 못 이루고 가신다.

○ 성경을 배우고, 예수님은 영으로 오신다고 성경을 풀면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신부 되어 뜻을 이룬다. 천 년 혼인 잔치 하게 된다.

○ 모르면 평생 기다려도 못 맞고 죽는다. 정말 억울하고 안타깝고 비참한 일이다.

○ 예수님 때도 구약 율법자들은 하나님이 온다고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만 오셨다. 하나님은 영으로 오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육의 몸이 되어 맞은 자들을 아들딸로 대해 주며 구약에서 약속한 하나님 뜻과 이상 세계를 2000년 동안 이루고 오셨다.

(슥 14:1-5)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

(요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 지금 이 시대는 재림하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신부 되어 천 년 역사를 펴 나가고 있다. 근거는, 역사다.

▶ 근거

   1) 2000년 지난 지가 오래되었다.
   2)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새 역사 말씀을 주시고, 역사가 펼쳐 나가 이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되도록 하나님이 행하셨다.
   3) 수많은 시대 표적을 하나님 예수님이 근 50년간 행하셨다.
   4) 영계에 가 보면 다 안다.
   5) 예수님이 다시 영으로 강림하셨다. 모두에게 이것을 다 시대 말씀으로 가르쳐 주었다.
   6) 믿고 따르는 인구름들이다.

  


○ 구약 때 율법자들은 하나님이 오시기를 기다렸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사 19: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 구름을 타고, 사람같이 보이며 온다고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으로 오시되, 예수님을 육신 삼고 오셨다. 하나님이 오신다고 한 뜻을 이루셨다. 그 역사는 2000년 신약역사였다.

○ 기존에 구약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지금도 구약성경에 있는 선지자들의 예언 성구를 문자적으로 보고 육이 온다고 믿고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다.

○ 구약의 선지자들은 모두 육신이 죽었다. 다시 온다는 엘리야, 모세도 육은 죽고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영으로 왔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그들뿐 아니라 구약의 큰 자들은 새 시대를 깨닫고 영으로 왔다. 다니엘에게도 하나님은 “마지막을 기다려라.” 하셨다.

(단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구약인들은 구약 4000년을 기다린 후에 하나님이 예수님 쓰고 오셔서 2000년 동안이나 역사를 하셨는데도 지금도 통곡의 벽에 소원 써 놓고 이뤄 달라고 하며 기다린다. 자기 소원을 고하면서 하나님 언제 오시냐고 기도한다. 그래도 하나님은 예수님 통해 이미 왔다고 육에 보이게 말을 안 해 주신다.

○ 역사의 핵은 그때 하고 끝났다. 모르면 자기 당세뿐 아니라 후손까지 기다린다. 그래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할 말을 다 하셔서 더 안 하신다. 이를 깨달아라. 이 시대도 사명자에게만 말씀하시고, 직접은 말씀 안 하신다.

○ 유대교인들, 회교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지 않고 하나의 선지자로만 본다.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끼리 서로 싸움한다. 아브라함 이후 2000년이나 싸우고, 예수님 후에도 2000년간 그들끼리 싸웠다. 무려 4000년간 싸운 것이다. 지금도 회교와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가자 지구에서 싸운다.

○ 메시아 모르면 어느 시대든지 싸움한다. 아는 자들끼리는 싸움을 잘 안 한다. 평화의 왕을 맞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무지자들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고 하셨다. 구약인은 구약 영계로 가고, 신약인은 신약 영계로 가고, 성약인은 성약 영계로 간다. 이같이 가는 것도 누가 아느냐. 영계 가서 확인하면 다 안다. 충격이다.

○ 세상에서도 천층만층이다. 알고 행한 대로 살아간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위치도 다르고, 행하는 것도 다르다. 아는 만큼 돈도 벌고, 성공도 한다.

○ 종교 세계도 그러하다. 알고 그를 맞은 자와 맞지 못한 자는 다르다. 주를 맞고 차원 높여 한 일과 모르고 자기 차원으로 한 일이 다른 것이다. 구원도 다르다.

○ 동쪽으로 가야 할 어떤 사람이 오전에는 몰라서 서쪽으로 자기 길을 가다가, 오후에는 알고 즉시 동쪽으로 간다. 알고 모르고는 이같이 방향이 달라진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하나님께 배우면 달라진다.

고로 오직 하나님께 배워라.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영도 육도 구원받고 사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를 통해 뜻을 이루시고 행하시며 하나님 역사를 펴신다. 그를 통해 쉽게 당세에 뜻을 이루면서 후손까지 역사가 가게 하신다.

○ 그러므로 천 년 섭리역사도 하나님 뜻을 발견하고 당세에 이같이 쉽고 빠르게 복음의 나라 한국을 중심해서 온 세계로 77개국 나라에 복음의 역사를 펴 왔다. 천 년 동안 이 역사가 펼쳐간다.

○ 우리는 어떤 한 교파가 아니다. 천 년 섭리역사, ‘성약역사’다.
  
○ 개미나 토끼, 사슴, 개, 그런 종류가 아니다. 그런 종류들이 이같이 당세에 세계적으로 크겠느냐. 코끼리, 고래와 같은 종류다.
  
이같이 40여 년 만에 세계적으로 커 온 것이다. 하나님 섭리역사, 천 년 역사라 그러하다. 예수님의 성약역사다. 선생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정신 차리고 자부심으로 행해 왔다.



○ 선생도 배울 때 얼마나 고생하면서 배웠는지 아느냐. 산속에서, 나무숲 밑에서 차가운 비 맞으면서 배웠다. 굶고 힘들 때도 잔인한 고통을 겪으면서 배웠다.

힘겹게 배우고 나니, 또 전하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그래도 전도해서 전하고, 또 그들을 가르쳐 실천시키며 역사를 펴 왔다.

새 시대 안 만났으면 인생에 무슨 희망이 있었을까. 구시대보다 희망차다.
  
○ 하나님 성령이 표상으로 세운 자를 믿고 굳건히 하라. 어떤 일을 안 당해도 모르고 사망에 사느니 알고 생명권에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이 낫다.
  
진리 속에 하나님 목적을 위해 사는 삶이 이상적이다.

  



○ 선생은 성자와 예수님께서 성경과 인생을 가르쳐 주셔서 배웠다. 20년간 집중적으로 배우고 알고 와서 행하니 이같이 빨리 섭리역사를 해 온 것이다.

○ 하나님은 아신다. 성령님도 아신다. 사명자에게 가르쳐 그로 모두 알게 하시어 그 뜻을 이루게 하신다.

○ 그러므로 하나님 뜻과 시대 말씀을 내게 배우라. 배워야 알고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한다. 배우지 않고 하면 어렵다. 힘들어 안 된다.

○ 어린 소년이라도 알면 한다. 모르면 어른이 100만 명 있어도 못한다. 고로 배우고 하라.


○ 수영도 배우고 알고 하면 50m 거리도 순간 스릴을 느끼며 기뻐 간다. 배우지 않고 하면 종일 해도 못 간다. 잘못하다 물 먹고 죽을 수도 있다.

○ 아는 자는 하루에 1억도 버는데, 모르는 자는 평생 벌어도 못 번다.

○ 이렇게 모르는 자는 불쌍하다. 영의 세계 모르면, 영원히 영이 고통받는다.




○ 월명동 소나무 심는 법을 배우지 않아 몰랐을 때는 100명 이상이 몇 달 동안 소나무 작은 것 캐다 심고서 살리려고 물 주며 철야하며 기도해도 계속 죽었다.

○ 그 후에 성령에 끌려 전도된 자가 와서 소나무 심는 법에 대해 선생을 가르쳐 주었다. 그 뒤에 배우고 알고 소나무를 심으니 소나무 큰 것도 살았다. 이와 같이 알면 쉽다.

○ 모르면 하면 안 된다. 배우고 해야 한다. 배우고 아는 자는 정치도 잘한다. 경제도 알고 행해 본 자가 돈도 잘 벌고 잘산다. 모르고 하면 실패한다.

○ 모르는 자를 하나님이 쓰지 않으신다. 선생은 아니, 어디에 있어도 하나님이 쓰신다. 자기를 하나님이 안 쓰시는 것은 성경대로 하나님에 대해 모르니 안 쓰시는 것이다.

  “준비하고 예비해 놓고 있으라.” 하지 않았느냐. 배우고 준비하고 예비하고 있으면 하나님도 주도 너를 쓰신다.

○ 나라의 주권자들도, 그 어떤 자들도 모르면 패배한다. 세상을 보고 민족을 보아라. 하나님 모르고 사는 자들은 실패한다. 사랑도 그러하고, 믿음도 그러하고, 사는 것도 그러하다.

○ 알면 혼자 하여도 잘한다. 모르고 하는 자, 군중이 모두 같이 하여도 실패한다.

○ 기성들 수십억 명이 성경 잘못 풀고 예수님을 기다리니 실패했다. 선생은 혼자라도 알고 기다리니 맞고 성공하고, 모두 전해서 따르는 자들도 모두 성공하게 하였다.

모르는 자는 경비만 쓴다. 돈만 들어가고 자료만 다 버린다. 무지자는 하나님도 안 쓰신다. 하나님까지 손해 가게 하기 때문이다.

○ 지식의 하나님이시다. 고로 하나님을 알면 성공한다. 하나님의 보낸 자는 절대 성공한다. 악인은 영원히 실패한다.

○ 지혜의 하나님이시다. 명철과 총명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전지전능하시다. 고로 일체 돼야 성공한다. 일체 되어 섬기고 사랑하는 자, 깨닫게 해 주신다. 알게 해 주신다.

◎ 매일 내게 배워라. 실천으로 배워라.
  “내게 배우면 쉽다. 겸손히 나를 알고 배우라.” 하셨다.

(마 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배우고 행하면 성공한다. 모르면 실패다. 아는 자는 소원 성취한다. 배우는 것이 돈 버는 것이다.
  
○ 영에 대해 배워야 영이 영원히 성공하고, 육도 성공한다. 선생을 보아라. 표상자로 보고 배워라.

○ 시대 따르는 자들에게는 알고 사망에서 나와서 생명권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섬기고 살 만큼 가르쳐 주었다. 행하면 계속 더 깨닫고 알게 된다. 시대 말씀을 계속 들으면 더 알게 된다. 무한한 영의 말은 천 년 가도 다 못 한다.




1. 아는 것이 복이다. 알아도 하나님 뜻대로 살며 말없이 가니 왜 환난 당하지?’ 말들 한다.

2.좋은 생각하는 것이 복이다. 불의, 악에 속한 것을 생각 말아라.

3. 몸으로 느끼는 것보다 생각으로 느끼는 것이 만 배, 백만 배 더 느낀다.

4. 영으로 혼으로 느끼면 더 깊이 느낀다. 행하여 보면서 느껴라. 영으로 느끼면 육으로 느끼는 것과 땅과 하늘 같은 차이다.

고로 신약성경에 “주를 영으로 시인해야 한다.” 말하였다.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5. 몸으로 느끼는 것은 뇌세포 신경이 가늘게 뻗어 나가서 느낀 거라 조금 느끼고, 약하고 둔하게 느낀다.

생각으로 마음으로 느끼면 뇌신경덩이로 느끼니 충격으로 종일 느끼고, 평생 느낀다.

6. 순간 육으로 느끼고, 순간 낮은 육성 지능으로 판단하지 말아라.

영으로 판단하면 육적으로 순간 판단한 것보다 완전하다.

육적 생각은 하나님 성령님 생각과 같은 방향이라도 차원이 낮다.




☆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32번째 간절한 기도


(마 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내게 배우면 쉽다. 겸손히 나를 알고 배우라.” 하셨습니다.

배우고 행하면 성공하나니, 배우는 것이 돈 버는 것입니다. 행하면 계속 더 깨닫고 알게되며, 시대 말씀을 계속 들으면 더 알게 됩니다.

할 일 다 하고 가는 섭리역사입니다. 모르는 자는 아직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왕, 메시아를 맞으면 싸움을 잘 안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배우기 입니다.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영도 육도 구원받고 사는 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를 통해 뜻을 이루시고 행하시며 하나님 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그를 통해 쉽게 당세에 뜻을 이루시며 후손까지 역사가 가게 하십니다. 그것이 천 년 섭리역사, ‘성약역사’ 입니다.

진리 속에 하나님 목적을 위해 사는 삶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우리는 섭리의 자부심으로 영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영도 영원히 성공하고, 육도 성공하기를 소망합니다.

배우고 준비하고 예비하고 있으면 하나님도 주도 쓰시나니 하나님 모르고 사는 자들은 실패하고 경비만 쓰고 하나님까지 손해 가게 합니다

지식과 지혜의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아는 자가 성공한다

2. 아는 자가 하나님 사명을 한다


<잠언 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로마서 11장 33절>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할 일을 먼저 배우고 하라



○ 수영도, 스키 타는 것도, 배구도, 축구도, 요리하는 것도, 각종 일도, 인생 살아가는 것도 배우지 않고 할 때는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불가능하기만 했다. 하지를 못했다. 그러나 배우고서 하니 너무나도 쉬웠다.

○ 자기 자신도 배우고 유능하게 만들어 쓰면 황금덩이보다 천 배, 만 배 더 귀하고 가치 있게 쓴다.
  
○ 만들어 놓고 살아야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래야 영도 육도 천 배는 더 이상적으로 얻는다. 그뿐만 아니라, 알고 하면 잘되고 빨리하니 좋고 인생도 오래 사는 격이 된다.

○ 오래 100년 110년 살려고만 말아라. 오래 살아도 늙어서 활동도 못 하고, 뇌가 망가져서 기억도 잘 못하고, 힘없어 일도 잘 못한다.

○ 방법을 달리하라. 젊을 때 배우고 알아라.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이시다. 지혜의 하나님이시다.
  
○ 젊을 때, 기억 생생할 때 빨리하면 120년 150년, 혹은 200년 300년 산 만큼 한다.

○ 모르는 기성들은 신앙이 제자리인 채 살아간다. 모르면, 모르는 그 신앙이 후손까지 천 년씩 간다.

하나님 믿고 사랑하면서 인생 사는 것도 배우고 하면 쉽다. 고생도 안 하고 재미있고 기쁘고 이상 세계 이루면서 살아가게 된다. 모르면 운명 팔자가 고통으로 돌아간다. 아는 자는 복이다.

○ 배우고 기술자, 프로 선수, 초인 되어서 하면 보통 사람보다 개발되어서 10배 100배 더 얻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지상 천국을 이룬다.

○ 의학도 배우지 않았을 때는 병들고, 아프고, 고통이었다. 의학자들이 연구하고 배워서 개인 민족 세계의 병들을 고치니 수억 명씩 죽을 자들을 살리고, 아픔과 고통도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

○ 모두 전능자 하나님이 지혜 주고 지식 주며 배우게 하시어 의학자들로 이상 세계 천국이 되게 해 주셨다.

○ 자기 생활 건강에 대하여 꼭 알고 관리해야 한다. 건강이 축복이다.

○ 영적으로는 죄를 안 지어야 건강하게 산다. 성경에 많이 나온다. 하늘 땅 부모 공경해야 오래 산다.

(잠 10:27)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년세는 짧아지느니라”
(신 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 신앙 세계도 주를 통해 배우고 하면 육도 잘되고 영도 잘된다. 영이 영원토록 살아서 하나님 나라 천국 혹은 황금천국에서 살게 된다.

○ 수십 년 해보고야 점점 더 잘하게 되었다.
  
예수님도 메시아이시지만 “나 자신도 심지 않은 데서 거두는 줄 아느냐. 너도 나와 같이 그러하다. 나와 같이 모으고 헤쳐야 한다.” 하셨다.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지도자는 각종으로 배우고 알고 행하기다.

○ 배우고 하면 혼자 하여도 10명 100명이 하는 것보다 낫다.




☆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31번째 간절한 기도

시대 말씀을 배우고 알고 날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알면 복이고 모르면 운명 팔자가 고통으로 돌아가니 하나님 믿고 사랑하면서 인생 사는 것을 배우고 하면 쉽나니 하늘의 지혜와 지식이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그 생각으로 하늘의 초인되어 뛰고 달리게 하옵시고, 자기 생활 건강 잘하게 도와 주시고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https://youtu.be/el2MUhVgDbQ?si=uLYB0K0aSoLbO77j


<생각 실상 세계>

영계가면
영이보니
짜릿짜릿
스릴스릴
육보다도
천배만배
느끼어서
실감있다

육계서도
마음으로
생각하면
백배천배
생각대로
느껴진다

마음생각
스릴있다
생각대로
느껴진다
현실감이
차고넘쳐
몸도맘도
못견디고
주님께로
날아간다




▪︎행해야 알게 되고 얻기 때문이다.

▪︎하는 것이 답이다.

▪︎성장기에는 축복을 줘도 감당을 못 한다.

▪︎모든 것, 때에 맞춰서 합당할 때 주신다.

▪︎기회가 왔어도 준비가 안 되었으면 주시지를 않는다. 줘도 받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기회가 왔어도 하나하나 이루는 데도 오래 걸린다.

▪︎기회가 와도 때에 맞춰야 하고, 기회를 이루는 주인에 맞추고 상대에도 맞춰야 하기에 밥 먹듯이 쉽게 안 된다.

▪︎기회 이루는 데는 수리적인 기간이 있다.

▪︎기회가 왔는데 그때 안 하고 늦게 하면 다음에 해야 할 일이 닥친다. 그때 그것이 할 일이다.




1️⃣기회가 또 올 줄 알고, ‘더 좋은 기회 오겠지.’ 한다. 그것이 기회다. 자기 생각과 달리 기회가 온다.

2️⃣<가치>를 알아야 좋아서 행하게 되고,
쉬지 않고 행하게 되고, 고생돼도 행하게 된다.
만들어야 한다.

3️⃣끝까지 하는 자가 주인이다. 그가 '끝내주는 자'다.

4️⃣후회는 후에 하는 것이지 지금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열심히 하는 것이다.



전도해서 내 소원 이뤘다  


<마태복음 4장 18절~20절>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 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사도행전 2장 38~41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요한복음 4장 21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한복음 4장 25절>
여자가 가로되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도행전 22장 5~8절>
“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저희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 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있어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베드로를 전도하시고, 그를 수제자 삼아 그를 통해 역사를 크게 펴셨습니다. (마 4:18~20)
또,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물 길으러 온 여인을 전도하심으로 이방인 세계의 전도 문이 열려 전도 역사를 크게 펴 가셨습니다. (요 4:21), (요 4:39)
예수님은 돌아가신 후에도 바울을 전도하고, 바울의 육을 통해 엄청난 복음을 전하여 소원 이루며 신약의 하나님 뜻을 펴셨습니다. (행 22:5~8)

예수님은 전도 이념을 가지고 있으니 환난 속에서도, 십자가에서도 전도하셨고 돌아가셨어도 영으로 계속 전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해와 달과 별같이 빛나게 축복한다.” 하셨습니다. (단 12:3)

전도하려고 맘먹고 결심하면 하나님도 그 마음에 맞춰 합당한 자 보내어 만나게 하시니 하나님, 성령과 같이 전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진리에 갈급한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기회가 오면 그것 할 여건이 상대성으로 갖춰진다.

▪︎기회만 오면 되는 것이 아니다. 기회를 행할 모든 여건이 갖춰져야 한다.

▪︎사람이 잘하는 것으로 운명을 좌우한다. 잘하면 실패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어떤 자는 보통으로 노력하여 보통밖에 안 됐다. 잘 못 행함으로 운명이 달리 됐다.

▪︎마음 잘 판단함으로 자기 운명이 좌우된다.

▪︎주의 말을 극치 때 한 번 듣고 안 듣고에 따라 인생 일생과 영원한 운명이 좌우되기도 한다.

▪︎하나님 이리하라 하셨다 하면 목숨 걸고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죽음이 좌우될 때도 있다.

▪︎안 하면, 어느 때는 육신 고통이 수년 동안 좌우되기도 한다.

▪︎기도 꼭 해야 할 때 기도 안 하면 운명이 좌우된다. 기도로 하나님이 행하시기 때문이다.

▪︎피하지 말고 행해야 한다.


☆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30번째 간절한 기도

세계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라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바다위 브릿지 분야의 선두주자입니다.

다만, 잔뜩 기대를 하고 바라보면 막상 생각만큼 멋져 보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최첨단의 시대에, 더 길고 더 멋있고 더 아름다운 다리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금문교 입장에서는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바다에 이렇게 긴 다리를 놓는다는 것을 상상할 수도 없었던 1930년대에 미국은 이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반대하고 불가능하다고 했으며 미쳤다고 했지만, 그들은 기어코 해냈고, 이후에 세계 여러 나라들이 금문교를 벤치마킹해서 바다에 긴 다리를 놓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이라는 것!
첫길을 낸다는 것!
그것이 어려운 법입니다. 이미 성공해서 인증받은 케이스를 따라가는 것은 쉽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처음으로 가면서,
때론 없는 길도 만들어가면서 가는 외롭고 힘든 선구자의 삶을 상상해 보세요

세상이 이해하지 못해서 숙명적으로 받아야만 하는 오해와 손가락질 속에서도 묵묵히 사명의 길을 걸어갔을 누군가들...
일생을 걸고 새 길을 개척하지 않았을까요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길을 가는 이들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미쳤다고 비난하는 대신,
첫길을 낸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https://youtu.be/AhPLiCcE8c4




☆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9번째 간절한 기도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하였다.

창조 목적에 대해 정확히 배우고 확실히 알고 희망으로 살아야 그 가치를 알고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며 각자의 이상 세계를 이룰 수 있다.

창조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자와 알아도 행치 않는 자는 그 혜택을 못 받고 살아간다. 열매 없는 나무로 끝나게 된다. 그러한 자는 영과 육이 시대 구원을 못 받은 자다.

다시 배우고 계속 행하여라. 행해야 잊어버리지 않는다. 하나님은 매일 각자에게 할 일 다 하신다. 본인이 안 할 뿐이다. 고로 안 된 것이다.

생각났을 때 안 하면 잊어서 못 한다. 어떤 것은 일생 생각이 안 난다. 어떤 것은 하나님 성령이 단 한 번만 기회 주시는 것도 있다. 주 역시 그러하다. 사랑도, 돈 버는 기회도, 개발 기회도, 출세 기회도 그러하다. 정말 목숨 걸고 기회를 만들고 잡아라. 하나님 주시는 기회는 행하기만 하면 영원까지 간다.

과거에 모두 이기고 살아왔듯이 지금도 이겨라. 끝까지 충성으로 행하기다.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사람은 태어날 때 소질과 재질을 아예 타고난다. 타고난 것을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

지금은 손해보는 것같아도 선하고 의로운 길이 결국 가장 이상적인 길이다

하나님이 보는 운명’ 은 길을 잘 선택하고 가면 수고를 조금 해도 많이 얻는다. 그러나 길을 잘못 선택하면 수고해도 실패한다. 자기 길을 잘 선택하고 가야 한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잘 새기고 잘 행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신의 운명에 대한 말씀

https://youtu.be/W4Zo0SO7bQw?si=1x7i-wY6BKUoOJWT




☆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8번째 간절한 기도

<여호수아 1장 9절>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레위기 25장 38절>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또는 가나안 땅으로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그동안은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만큼밖에 못 한 것이다. 크게 안 해서 크게 가지지를 못한 것이다.

농사도 크게 짓지 않으면 겨우 자기만 먹고산다. 크게 수만 평 수십만 평에 농사지어야 농부로서 수천 가마씩 거둔다.

힘이 있는 대로 전심을 다해서 하기다. 그러다 또 힘이 생기면 또 하는 것이다. 이같이 계속하면서 큰일을 하는 것이다. 재벌가나 왕들이나 영웅 열사들은 행함을 숫자로 세지 않고 될 때까지 한다.

한계란 한 개만 할 때 온다. 한 개, 두 개, 세 개 계속하면 한계를 넘고 크게 하게 된다.

할 일이라면 놀랄 만큼 크게 많이 해야 한다.

하나님이 큰 생각을 주시며 돕지 않으셨다면 큰 나무를 누가 준대도 못 사 왔을 것이다. 너무 엄청나서다.

하나님은 우연이 아닌 뜻을 두고 역사하고 계신다. 크게 해야 크게 된다.

기술이 없고 실력이 없는 자는 잠을 못 자 가면서라도 더 많이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결국은 잘하게 된다. 하면서 배우게 된다. 이같이 하면 알게 되니, 작게 하던 것을 크게 하게 된다.

성공 못 한 자들은 성공한 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라. 성공한 자들은 자기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많이 행하였음을 알게 된다. 열심히 노력하며 행한 자들이 성공하였다.

열심히 하되, 항상 하나님의 뜻을 두고 경제생활도 하고, 각종 수고도 해야 자기 수고로도 얻고, 하나님 축복으로도 얻는다.

그런데 하나님을 안 믿고 스스로 행하는 자들 중에는 육적으로는 믿는 자보다 더 잘된 자가 많다. 이들은 자기가 하나님을 안 믿으니 신이 돕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열심히, 많이 행하였다. 고로 잘되었다.

반대로 하나님을 믿고 섬긴 자들은 하나님과 성령이 해 주신다고 믿고 의지만 했다. 얻으려면 무한히 해야 하는데, 행하는 데 미약했다. 고로 많이 못 얻었다.

하나님 축복은“행하라. 하면 얻는다.” 함이다. 하나님은 행하는 자에게 역사하신다.


아멘. 말씀대로 크게 많이 행하고 크게 많이 얻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https://youtu.be/Uf_X59cda3Q?si=fpNu6Ds-1dslPLlO

성공하려면 끝까지 해라.


1️⃣귀하게 만들면 오랫동안 빛이 난다.

2️⃣오랫동안 노력하고 꾸준히 끝까지 실천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3️⃣배우고 실천하는 만큼 고통을 벗어난다.

4️⃣필요 없는 일은 절대 하지마라. 하나도 유익이 없다. 필요한 데만 시간 쓰기다.

5️⃣갈 길 다 가려면 시간 아껴야 한다. 평소에는 모른다. 끝에 가 보면 시간이 모자라서 안타깝게 된다.

전도해서 내 소원 이뤘다  


<마태복음 4장 18절~20절>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 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사도행전 2장 38~41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요한복음 4장 21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한복음 4장 25절>
여자가 가로되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도행전 22장 5~8절>
“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저희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 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있어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베드로를 전도하시고, 그를 수제자 삼아 그를 통해 역사를 크게 펴셨습니다. (마 4:18~20)
또,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물 길으러 온 여인을 전도하심으로 이방인 세계의 전도 문이 열려 전도 역사를 크게 펴 가셨습니다. (요 4:21), (요 4:39)
예수님은 돌아가신 후에도 바울을 전도하고, 바울의 육을 통해 엄청난 복음을 전하여 소원 이루며 신약의 하나님 뜻을 펴셨습니다. (행 22:5~8)

예수님은 전도 이념을 가지고 있으니 환난 속에서도, 십자가에서도 전도하셨고 돌아가셨어도 영으로 계속 전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해와 달과 별같이 빛나게 축복한다.” 하셨습니다. (단 12:3)

전도하려고 맘먹고 결심하면 하나님도 그 마음에 맞춰 합당한 자 보내어 만나게 하시니 하나님, 성령과 같이 전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진리에 갈급한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자기 삶을 매일 살피며 잘해야 잘된다. 잘 안된 것은 제대로 못 해서 그러하다.

2️⃣일생 행하여 보아도 행한 것만 이루어졌다. 행치 않은 것은 50년 100년이 지나도 앞일도 뒷일도 그냥 그대로 있다. 만일 자기는 행치도 않았는데 환경이 스스로 행하여 제 맘대로 된다면 무서운 일이다.

3️⃣시력이 낮으면 물체가 두 개로 보이고 시력이 높으면 물체가 하나로 보이듯 생각이 낮으면 답이 두 가지로 보이고 생각이 높으면 답이 하나로 보인다.

4️⃣배의 돛을 낮추면 바람은 적게 타지만 전진하는 힘은 약한 법이다.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높여라. 이것이 무너지지 않는 비법이다.




우리들은 알면 아는 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살아가게 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 이것만큼은 꼭! 알고 시작하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대로 살아갑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온 천하보다 귀한 것은 바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8:36-37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오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그런데 왜 우리들은 자신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잘 모를까요?

만약 어떤 물건을 소중히 여기면 그 물건을 만든 사람도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또 반대로 물건을 만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면 그 사람이 만든 물건도 소중히 여길거에요.

이처럼 우리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잘 모르고, 귀하게 여기지 않아서 자신이 가장 귀한 존재인 것을 잘 모르는 것은 아닐까요?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그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와 같이 하나님을 알면 자기 자신이 귀한 것도 알게 되고 반대로 자기 자신이 귀한 것을 알게 되면 하나님도 귀하게 보일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기 자신을 더 귀하게 만드는 하루 되세요.

https://youtu.be/1f0QCDc77Gw



크게 생각하자 !
전체를 바라봄으로 다양한 모습을 찾자 !

Think big!
큰 것을 생각하고, 넓게 생각해 보세요.

산을 바라볼 때 수천 주의 나무들을 한 덩어리로 보고, 수천 개 돌들도 한 덩어리로 보면 큰 형상이 보입니다.

전체를 한 덩어리로 보면 더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보이고, 조화가 되어 여러 가지로 보입니다.

가령 큰 그림을 전체로 보지 않고 가까이서 작게 보면 한눈에 잘 안 들어오고, 그림의 목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이 생각을 할 때 작게 생각하면
평생 모르고 지나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큰 사람도 작게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릅니다.

예수님, 모세, 선지자, 세상 인재들이 왔을 때도 사람들은 잘 몰랐습니다. 그들이 해 놓은 것을 보고 연구하니 알게 됐습니다.

자기 자신도 작게 보면 모릅니다. 개미로 보면 자신의 여러 가지 모습을 못 찾습니다.

타인을 바라볼 때도 한 가지만 보고 흠잡지 말고 전체를 보고 서로에 대해서 배워야 합니다.

Think big 하세요!
자신의 인식관을 깨보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00/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8

성공하려면 끝까지 해라 !!!!
오늘로서 100일의 기도는 일단락 지었습니다. 오늘까지로 마무리 짓고 내일부터는 또 새롭게 거듭나겠습니다. 소원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마음 큰뜻을 가지고 잘 해보겠습니다.

인생노정을 가르쳐 주시는 성삼위와 주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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