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장 22~25절>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하나님의 뜻이 아닌데도 자기 스스로 불의를 행한 자에게는 그 대가가 어느 때까지 이겠습니까. 다시 알고 돌이킬 때까지, 또는 육 일생 영 일생까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했는데 고통을 받는 자에게는 고통이 끝나면 고통을 받은 만큼 그 대가의 백 배, 천 배 축복이 있습니다. 뜻으로 하나님과 자기를 위한 목적을 행하느라 고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한번 비췸을 받고 그 능력에 동참한 바가 되었음에도 불신한 자들은 그 죄를 회개할 기회가 없습니다.
(히 6:4~6)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런 자들은 회개하여도 사망권에 들어가서 회개하는 것이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허공에 자기 한탄의 말을 하는 것밖에 안 됩니다. 회개란, 생명 주관권에서 회개입니다. 함정에 빠져 그 속에서 한탄하여도 소용이 없습니다. 고로 함정에 빠지기 전에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잘하다가도 실수해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 깨지고, 다치고, 죽습니다. 사람들이 불신한 자들을 보고 ‘저자는 잘하는 자였는데 왜 저렇게 되었나?’ 하며 낙심해서 확인해 보면, 그들은 평소에도 그렇게도 일을 잘못 한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도 주도 늘 잡아 줬는데도 계속 불의를 행하다 절벽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그들도 ‘나는 잘했는데, 왜 이같이 되나?’ 한탄하나, 옳지 못한 자기 행위가 계속되다가 결정적일 때 짧은 순간 불신, 배신, 실수 등을 한 것입니다. 그때 극단적으로 운전대 꺾듯 하여 떨어지고 부딪혔습니다. 일순간에 일어난 것입니다.
신앙의 삶도 그러합니다. 자기 행위가 자기를 사망에 처하게도 하고, 생명에 처하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환난이나 지옥의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 안에 살아야 의로운 해가 뜨면 그때 다시 자기 의로 환난 고통을 벗어나게 됩니다.
세상 누구라도 하나님께서 구원자나 누군가를 통해 돕지 않으시면 그는 자기 산 대로, 그대로 가게 됩니다. 그러다 절대자 하나님 뜻을 벗어나면 하늘 편에서 손을 대야만 해결됩니다. 세상에는 주권을 가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주권자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자가 사망의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헤맨다고 합시다. 누가 가서 이야기해 주어 나오게 하고 생명길을 가게 하면 그 말이 ‘생명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생명권의 사람을 보내서 사망에서 사는 자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시어 그 사람이 생명권으로 나오면 그 말이 ‘생명의 말씀’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해 줘야만 사망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사망권에서 나왔다면, 그자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말을 해 줘야 올바른 목적을 두고 살아갑니다. 처음 사망에서 나온 자는 생명권에 그저 있기만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해 줘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 86◇$☆
자기 행위가 자기를 사망에 처하게도 하고, 생명에 처하게도 하고 함정에 빠지기 전에 조심하게 하소서.
겪어 본 자가 상대의 심정을 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행한 자만 알고 행해야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같이 행하십니다.
이 말씀으로 실천의 불을 받고
불같은 실천의 역사가 일어나길 더욱 사명자의 정신으로 깨어나길 성령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시대가 가면 상황이 바뀌어 구상도 바뀐다. 시대 역사도 새 시대가 오면 모두 바뀐다. 지구가 도니, 계절이 오고 해가 뜨는 위치도 바뀐다. 구시대 사람들은 안 바뀐다고 하나, 이미 바뀌어 산다.
새 시대는 새 시대를 주장하고, 새 시대에서 살아가면서 새 시대 것을 얻고 쓴다. 그때의 시대를 따라 살아야 굳건하고 발전되어 살아간다. 섭리사는 모두 하나님이 불러서 새 시대를 좇아 사니, 이같이 짧은 기간에 세계로 부흥이 되었다.
새 시대 주관권에서도 계속 그때그때 때를 따라 새 것 좇아 살아야 더 얻는다.
저마다 타고난 재능을 모두 하나님의 마지막 뜻을 펴는 이때에 유능하게 만들어 다 써야 한다. 이때 몸도, 맘도, 소질도, 재능도 써야 육 일생, 영 영원토록 잘된다.
자기 때에 청춘도, 젊음도 써야 한다. 안 쓰면 때가 지나간다. 오전에 해를 안 쓰면 그만큼 시간이 그냥 지나간다. 청춘도 시간과 같다. 써야 한다. 쓰되, 하나님 구상 받고 써야 월명동같이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남아진다.
선생은 20대 때 세월 가고, 청춘은 가는데 할 일이 없어 너무나 안타까워 탄식했다. 나도 저 태양같이 젊은 청춘인 이때를 쓰게 해 달라고 산에 가나 들에 가나 밭에 가나 기도하였다. 응답이 없으셨다.
그러다 어느 날 기도하는데 “급해도 만들어야 쓴다. 괭이, 호미, 삽, 기구들을 만들어야 쓰듯이 인생도 만들어야 쓴다.” 함을 깨닫고, 지금 만들고 있다는 응답을 받았다. 그 후 계속 만들면서, 만드는 희망과 기쁨, 미래 희망으로 살았다.
너희도 쓰이지 않을 때는 자기를 만들어라.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그런 단계를 지나가게 하신다. 깨닫고 하고, 일하다 지친 자는 쉬었다 하라. 그래야 자신에게도 더 효과도 크고, 더 큰일을 하게 된다.
하나님은 선악을 쪼개어 행하시니 행한 자만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으로 나와서 얻은 것을 알고 살아감을 말씀하십니다.
서로 의논하고, 서로 화동하고, 서로 화목으로 어려움을 위로하고 도우며 하여라. 홀로 있으면 넘어져도 잡아 줄 자가 없다. 뭉쳐 행해야 혼자는 못 할 일도 하게 된다.
또한 뭉쳐 할 때, 서로 윗자리 하려 말고 자기 소질 재능대로 하여라. 하면, 때 되어 일 해 놓고 옮길 때 그 앞 자리에서 많이 일해 놓은 것으로 사명 받고 하게 된다.
그러므로 뭉쳐 일할 때 서로 높은 자리만 하려 말고 재능대로 자기 위치에서 하여라. 하나님의 일이다. 자기가 주인이 아니다. 구원의 은혜 받고 은혜 갚는 일이다.
행한 자만 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사야 60장 1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잠언 13장 12절>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참고 성구 :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 1: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이사야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요 11:21~26)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창 15:10~13)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잠 13:12)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막 10:37~40)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 하나님이 처음부터 불의한 길로 가지 않고 불의를 행치 못하게 돕는 자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리하십니다. 사랑하여도 때 되어야 도우시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섬기는 자일지라도 세상이 대하는 대로 두었다가 때가 되어야 도우시고, 행한 대로 이뤄 주십니다.
- 악한 자는 끝, 정한 때에 모두 그동안 행한 대로 심판하십니다. 세상 모든 악이 선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주면 끝에 가서 악을 소멸하는 심판을 하십니다. 또 그 영을 심판하여 흑암에 가두십니다.
◎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의 말씀을 듣고 온전히 알고 그 생각대로 따라서 행해야 그때서야 생명의 가치를 압니다. 악한 자는 허무로 끝이 납니다.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새벽잠언>
1. 행한 자만 ‘산 자’이기에 안다. 겪은 자만 그것을 얻기까지 지옥 고통도 받고, 또 기쁨도 느끼며 직접 겪고 얻었기에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 안다.
2. 행치 않는 자는 모른다. 죽은 자다. 행한 자는 산 자라 행하였기에 가 봐서 안다. 행해야 답을 얻는다.
3. 하나님은 행한 자에게 사명을 주신다.
4. 사람들은 하나님은 왜 의인들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자를 그냥 두냐고 한다. 하나님도 행치 않으시면 죽은 격이 되니 절대 행하신다. 단, 때가 돼야 심판의 그날이 온다.
5. 하나님은 계속 행하시며 죽은 나무를 끌어모으고 계신다. 때 되면 불사르는 심판을 하신다. 지금 쓰레기를 계속 끌어모으고 계신다. 때 되면 실어다 불사르신다.
6. 사랑하여도 때 되어야 도우시기도 한다. 사랑하고 섬기는 자일지라도 세상이 대하는 대로 두었다가 때가 되어야 도우시고, 행한 대로 이뤄 주신다.
7. 악한 자는 끝, 정한 때에 모두 그동안 행한 대로 심판하신다. 세상 모든 악이 선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주면 끝에 가서 악을 소멸하는 심판을 하신다.
8. 하나님은 악을 가지고 악을 심판하기도 하시고, 악을 선을 위해 쓰시며 악을 다스리기도 하신다.
<2025년 6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시대마다 보낸 자가 빛이다. 진리의 빛, 구원의 빛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고로 그와 일체 되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 성령의 인도함으로 하나님의 빛에 속해 살게 된다. 그와 일체 되어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
2. 하나님 심판의 빛, 선의 빛, 사랑의 빛이 비치매 악한 영들의 행위가 드러난다. 못된 행위, 악한 행위들이다.
3. 한번 병에 걸리면 오래 치료해야 한다. 조금씩 더 악화하여 아예 체질이 되었기 때문이다. 고로 오랫동안 체질을 개선하며 고쳐야 한다. 신앙의 병도 그러하다.
4. 자기 죄를 회개해야 치료된다. 사망의 어둠에서 생명의 빛으로 나와야 한다. 빛으로 나오지 않으면 어둠이 해결되지 않는다. 빛의 체질이 돼야 한다.
5. 회개치 않은 자는 그 죄가 자기를 사망으로 끌고 간다. 구원자를 믿고 진리로 행해야 한다. 이렇게 안 하면 평생 영원토록 자기 죄로 인해 사망에서 못 나온다.
6. 새 시대 하나님 보낸 자를 따라야 약속을 이룬다. 새 시대 이상세계로 부활되어 새 시대 축복과 구원을 이룬다.
#오늘을살기 #내일걱정NO #마태복음6장34절 #하나님과동행
내일이 불안해 마음이 무거운 날들이 있죠.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에 집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치의 믿음과 용기로 충분합니다. 걱정 말고 오늘 해야할 일을 향해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 보세요..
가끔은, 다가올 내일이 너무 무거워서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 앞에 지쳐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셨어요.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다.” (마 6:34)
내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아요. 지금은, 그날그날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건, 그날의 일을 하나님과 함께 감당하는 것뿐이에요.
어느 시대든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문제를 해결하고 그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자신의 삶의 의미를 하나하나 펼치며 살아왔어요.
우리도 그래요. 오늘 해야 할 것들을 하나님과 함께 감당하고 그렇게 행함의 책임으로 하루를 나아가다 보면, 내일은 내일의 새로운 길로 우리를 이끄실 거예요.
2. 천국에 가기 위해 주 말씀을 듣고 행한 자는 산 자로서 천국에 갔으니, 천국을 안다.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치 않은 자는 죽은 자로서 흑암과 사망 세계로 갔으니, 천국을 모른다. 지옥의 삶을 살아서 지옥은 안다.
3. 하나님은 행한 자에게 사명을 주신다.
4. 하나님은 죽은 나무, 쓰레기를 계속 끌어모으고 계신다. 때 되면 불사르는 심판을 하기 위해서다. 고로 하나님은 “하고 있으니, 의인들은 너희 할 일이나 하라.” 하신다.
5. 하나님이 처음부터 불의한 길로 가지 않고 불의를 행치 못하게 돕는 자도 있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리하신다.
6. 하나님은 악을 가지고 악을 심판하기도 하시고, 악을 선을 위해 쓰시며 악을 다스리기도 하신다. 그리고 결국에 하나님은 악은 영원한 지옥에 넣고, 선은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하여 영원히 살리신다.
7. 하나님은 천사와 사자들과 지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롭게 사는 자들과 함께 매일 악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신다.
먼저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시는지 보겠습니다.
- 하나님이 처음부터 불의한 길로 가지 않고 불의를 행치 못하게 돕는 자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리하십니다. 사랑하여도 때 되어야 도우시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섬기는 자일지라도 세상이 대하는 대로 두었다가 때가 되어야 도우시고, 행한 대로 이뤄 주십니다.
- 악한 자는 끝, 정한 때에 모두 그동안 행한 대로 심판하십니다. 세상 모든 악이 선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주면 끝에 가서 악을 소멸하는 심판을 하십니다. 또 그 영을 심판하여 흑암에 가두십니다.
악한 사탄과 악한 자들이 약한 선한 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괴롭게 합니다. 그래서 선한 자들이 억울하게 죽기도 하고, 긴긴 역사를 두고 고통을 받습니다. 육은 고통스러워도 영은 천국에 속해 삽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신다면, 왜 악을 즉시 심판 안 하시나?” 합니다. ‘절대자 하나님은 절대 선(善)이신데, 악을 행하는 시작 때부터 못 하게 하든지 하시지, 왜 멸하지 않아서 선이 하나님을 사랑하는데도 악으로 고통을 받게 하시나.’ 서운하게 생각합니다. 또, 악마들과 돌이키지 않는 악한 자들을 왜 지상에서 그냥 두냐고 하며 믿음을 상실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악을 가지고 악을 심판하기도 하시고, 악을 선을 위해 쓰시며 악을 다스리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결국에 하나님은 악은 영원한 지옥에 넣고, 선은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하여 영원히 살리십니다. 악한 자는 심판받아 그 영이 사망에 던져져 있습니다. 영으로 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천사와 사자들과 지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롭게 사는 자들과 함께 매일 악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십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악을 추호도 행치 말아야 합니다. 행했으면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까 함입니다.
악은 옥토 밭의 잡초같이 봐야 합니다. 잡초는 모두 사람이 뽑아 없애야 하듯이 자기 마음에서, 생활에서 자기가 악을 뽑아 없애야 합니다. 하나님한테만 악을 왜 안 없애냐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마음과 행실의 악을 뽑아 없애기를 바랍니다. 악한 자는 선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에서 악을 없애야 자기가 선과 악을 구분하여 선을 확신하게 되어 악을 싫어하며 살게 됩니다.
자기가 빛이 돼야 빛을 좋아합니다. 어둠에 있으니 빛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둠이면 어둠을 좋아하여 쫓아갑니다.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옷을 입은 대로 모입니다. 같은 운동복을 입은 대로 한 팀이 되듯이 어두운 옷을 입고 다니는 자들은 모두 모여 같이 다닙니다. 천국에는 흰옷 입은 자와 깨끗한 옷 입은 자들끼리 모여 살고, 지옥에는 짐승 가죽처럼 어두운 옷을 입은 자들이 모여 살아갑니다. 요한계시록에 옷은 행실을 표상한다고 했습니다.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온전한 빛,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빛에 속해 살면 어둠이 오지 못합니다. 악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빛에 속하면 속할수록 어둠이 더욱 오지를 못합니다. 그 실상을 영계에서 보면 어둠에 속한 영이 빛으로 오기 싫어합니다. 벗고 다니는 것과 같이 자기 행위가 다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빛은 태양보다 더 빛나는 얼굴을 가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빛이십니다. 선이요, 사랑의 빛, 공의와 진리의 빛이십니다. 그 안에 속해야 합니다.
얼굴에 빛이 나는 자들은 모두 선에 속한 후광 때문입니다. 선생이 1980년 초반 남가좌동에서 개척할 때 일입니다. 설교할 때 불이 꺼졌으나, 선생 얼굴에 빛이 빛나서 모두 선생 얼굴을 보면서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전깃불이 켜져 있을 때보다 얼굴이 더 환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참빛이신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요 1: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시대마다 보낸 자가 빛입니다. 진리의 빛, 구원의 빛입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고로 그와 일체 되어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의 인도함으로 하나님의 빛에 속해 살게 됩니다. 그와 일체 되어 오늘 성경 본문과 같이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합니다. (이사야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하나님 심판의 빛, 선의 빛, 사랑의 빛이 비치매 악한 영들의 행위가 드러납니다. 못된 행위, 악한 행위들입니다.
한번 병에 걸리면 오래 치료해야 합니다. 조금씩 더 악화하여 아예 체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로 오랫동안 체질을 개선하며 고쳐야 합니다. 신앙의 병도 그러합니다. 건강의 빛이 영육 간에 찬란하길 축원합니다.
어둠의 병에 걸리면 수술할 것은 수술해야 낫고, 치료할 것은 치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속해야 다 치료됩니다. 자기 죄를 회개해야 치료됩니다. 사망의 어둠에서 생명의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빛으로 나오지 않으면 어둠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빛의 체질이 돼야 합니다.
어둠에 있는 자는 생명에서 벗어나 죽은 자입니다. 빛에서 끊어진 자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자는 육은 살았다 하나 죽은 자입니다.주와 성령과 관계성이 끊어진 자도 죽은 자입니다. 자기 뜻대로 하는 자 역시 죽은 자입니다. 확실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죽었어도 자기는 죽었는지 모르고, 산 자만 압니다.
회개치 않은 자는 그 죄가 자기를 사망으로 끌고 갑니다. 특히 불신죄, 배신죄는 입으로만 회개해서는 안 됩니다. 구원자를 믿고 진리로 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안 하면 평생 영원토록 자기 죄로 인해 사망에서 못 나옵니다.
믿고 따르는 자들은 얼마나 좋습니까. 끝까지 가야 합니다.
저마다 자기가 영적으로 죽었는지 살았는지 자기도 알지만, 주가 더욱 압니다. 주와 일체 되어 살아야 전능자 하나님과도 일체 되어 영적으로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때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통해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하나님과 일체 되어 부활한 자가 되었습니다. 구시대 율법에 속한 자들은 자기들이 하나님과 일체 됐다고 하나, 하나님이 구약에서 약속하여 새 시대에 보낸 자와 일체가 안 되었으니, 하나님과 일체가 안 되었습니다. 죽은 자들이었습니다.일체 된 자를 “산 자다. 부활했다.” 합니다.
성경에 ‘부활’이라는 단어는 육신이 살아났을 때 쓴 단어가 아니고, 신앙으로 보는 단어입니다. 성경에 육신이 다시 살아난 자에게는 ‘부활’이라는 단어를 안 쓰고 ‘살아났다.’ 했습니다.
(요 11:21~26)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참고 성구 : 왕상 17:17~24, 왕하 4:32~37, 막 5:21~43, 눅 7:11~17, 요 11:1~44, 행 9:36~42, 행 20:7~12
선생은 성경을 수없이 읽었습니다. 육이 죽은 자를 살린 몇몇 사건 이외에는 나머지는 모두 영적, 신앙적 부활이었습니다. 기성은 이것을 모르고 육이 살아나는 부활만 중심하다 신앙의 부활을 신경 안 써서 모두 영들을 죽게 했습니다. 정말 무지한 신앙들, 기적만 원하는 신앙들을 했습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사명자와 일체 되지 않은 자에게는 새 시대 구원이 이뤄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급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이 새 약속을 해 주셨지만, 그 약속을 이루지 못한 자들입니다. 새 시대 하나님 보낸 자를 따라야 약속을 이룹니다. 새 시대 이상세계로 부활되어 새 시대 축복과 구원을 이룹니다.
확실히 알고 행치 않고서는 그 주관권에서 살지를 못합니다. 모르는 자는 죽은 자입니다.
사슴, 돼지, 원숭이 등 각종 짐승도 새들도 같은 종자, 같은 종족이 아니면 같이 먹고 같이 살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물고기를 사랑하여도 물고기가 아닌 다른 종의 동물은 물고기와 같이 살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형상과 닮지 않고서는 하나님과 같이 살 수도 없고,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무리 사랑하여도 자신을 하나님과 같은 형상, 모양, 마음으로 만들지 않고서는 하늘나라에서 같이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역사에서는 선한 자는 선한 자끼리, 불의한 자는 불의한 자끼리 살아갑니다. 고로 쪼개는 역사입니다. 자동으로 쪼개져 존재합니다.
섭리사 안에 있으며 때와 시간을 주어 살게 했는데도 변화되지 않고 주 하나님과 일체 되지 않으니 여기 속해 살 수가 없습니다. 또한, 구시대 신앙자가 구시대의 정신, 사고 중심을 버리지 않고서는 새 시대에 와서 같이 못 삽니다.
같은 종이라야 같은 종에 속합니다. 자연 속에 존재할 때는 돌 속에 철이나 금이나 은이 함께 존재하는 것이 처음의 자연법칙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쓸 때는 용광로에 제련하여 금과 철을 뽑아내서 쪼개어 씁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세상에 살 때는 그냥 자연스럽게 선악이 섞여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생들을 쓰실 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면 하나님께 속한 자와 세상에 속한 자, 선과 악을 쪼개어 쓰십니다. 자기 존재대로 하나님 용광로에 넣어 분석하시고 선악을 쪼개서 쓰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선악을 쪼개는 역사입니다. 쪼개지 않으면 각각 만족하게 해 줄 수가 없고,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천국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선생에게도 선악을 쪼개라고 ‘석(析)’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쪼개는 이름입니다.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쪼갤 석’을 따라 열매 열지 않은 나무는 쪼개냈습니다.
쪼개지 않으면 사탄이 들어옵니다. 아브라함도 쪼개지 않으니 하나님께 제물을 드릴 때 사탄이 임해서 하나님이 그 제물을 받지 아니하셨습니다.
(창 15:10~13)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선과 악은 영원히 함께 살 수가 없습니다. 고로 쪼개시어 각각 존재케 하십니다. 선은 선한 대로 충만히 주시고, 악은 악한 대로 충만히 악으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악하게 살수록 괴롭습니다.그런데도 자꾸 악이 행해집니다.
마약은 순간만 좋고 오랫동안 고통을 주는데도 마약 하는 자는 계속 못 참고 마약을 합니다. 중독되니 계속합니다. 마약 하던 자는 온전히 끊고 나와야 마약을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그때서야 압니다. 그와 같이 악을 모두 끊고 나와야 악을 끊고 의롭게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그때서야 알게 됩니다. 행한 자만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으로 나옵니다.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의 말씀을 듣고 온전히 알고 그 생각대로 따라서 행해야 그때서야 생명의 가치를 압니다. 악한 자는 허무로 끝이 납니다.
제대로 순종하며 살지 못할 때는 순종하고 알고 따름으로 인해 오는 때를 확실하게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행한 자만 알고 받고 앞 시대에 가서 사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알지 못하고 행치 않은 자는 행하고 축복받고 사는 자의 그 심정도 생각과 마음도 모릅니다. 지옥 가서 사는 자는천국에 가서 이상세계 누리는 자를 영원토록 모릅니다. 천국에 가서 사는 자만 천국의 이상세계를 압니다. 천국에 간 자 역시 지옥에 안 가 보면 지옥의 고통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땅에서 주를 알고 믿고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들은 땅의 축복도, 하늘의 축복도 받고 사는 자들입니다. 그같이 살지 않는 자는 이 축복을 모릅니다.
길 가다 발에 걸리는 돌이나 나무뿌리는 뽑아내 버리면 평생 편합니다. 여러분 마음의 걸림돌도 깨 없애면 평생 편안합니다. 믿음도 사랑도 진리도 100% 행하기를 바랍니다.
자기도 환경도 변화의 기쁨입니다. 화장품을 써서 자기 얼굴의 주름이 없어지고, 기미도 없어지고, 젊어지면 얼마나 기쁘고 좋겠습니까. 자기 육도 영도 의의 행위로 변화되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기쁘고, 자기 영도 육도 기뻐 희망차 살아갑니다. 고로 말씀을 행함으로 매일 육도 영도 혼도 관리하여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소원은 ‘생명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잠 13:12)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이는 아담은 못 되고 예수님은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원하신 대로 ‘아들 생명나무’가 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신부 생명나무’, 하나님의 사랑 대상, 선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는 온전한 생명이 있는 자입니다.
소원을 이루지 못한 자는 희망의 낙을 잃고 살아갑니다. 소원을 더디 이루게 되면 마음이 상하나니 여러분들은 이 시대 영원한 소원을 어서 이루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소원이 무엇인 줄 압니까? 하나님 소원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소원의 대상입니다. 하나님 소원을 이뤄 드려야 하나님이 자기의 만 가지 소원도 이루어 주십니다.
소원이 쉽게 간단히 이뤄지겠습니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한마음으로 매일 행해야 합니다. 끝까지 해야 희망의 소원을 이룹니다. 하나님 안에 자기 소원이 있어야 성령도 주도 함께해 주시어 그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누구나 자기 소원을 이뤄 줘야 믿어 주고 같이 살게 됩니다.
또한 소원을 이루고 끝이 아닙니다. 계속 하나님과 같이 살며 그 얻은 것을 쓰고, 그 뜻을 생명들과 후대에 전해 줘야 합니다. 생명들을 이끌어 구원하여 자기 영광의 면류관을 삼는 것입니다. 자기 창조자의 소원을 이루어 주지 않고도 허무에서 벗어나 영원한 기쁨을 누린 자는 없습니다.
오늘 첫번째 말씀은 ‘행한 자만 안다.’ - 행한 자, 겪은 자는 하나님까지 알게 됩니다. 성령도 알게 되고, 주의 마음도 알게 됩니다. 겪은 자는 상대의 심정을 압니다.
예수님은 “나와 같이 쓴 잔 마시는 자가 나의 영광에 참여한다.” 하셨습니다.
(막 10:37~40)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오늘 두 번째 말씀은, 그 빛에 속한 자로 의의 빛, 진리의 빛, 사랑의 빛, 희생의 빛을 발해야 보다 육도 영도 늙지 않고 찬란하게 됩니다.
오늘 세 번째 말씀은 하나님 소원을 이뤄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소원을 이뤄 드려야 귀히 쓰십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소원, 주의 목적과 소원을 이룬 자를 쓰십니다. 그에게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행한 자만 아는 기쁨과 축복을 충만히 누리기를 축원합니다. 주의 평강을 빕니다.
간절한 기도 84◇$☆
하늘나라의 영원한 선의 세계를 사모합니다. 변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허락하시고 세상은 다 갚아주지 못해도 하나님께서는 성령과 함께 행한대로 갚아주시니 부지런히 충성과 사랑으로 행하게 하소서.
이제 때가 왔으니 화끈하게 멋있게 크게 행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사야 60장 1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잠언 13장 12절>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행한 자만 ‘산 자’이기에 압니다.겪은 자만 그것을 얻기까지 지옥 고통도 받고, 또 기쁨도 느끼며 직접 겪고 얻었기에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 압니다.
성경 본문 말씀 야고보서 2장 26절에“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했습니다. 행한 자는 산 자라 알고, 행치 않은 자는 죽은 자라 모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 주 말씀을 듣고 행한 자는 산 자로서 천국에 갔으니, 천국을 압니다.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치 않은 자는 죽은 자로서 흑암과 사망 세계로 갔으니, 천국을 모릅니다. 지옥의 삶을 살아서 지옥은 압니다. 그곳에 간 자만 그곳을 압니다.
모두 오늘 말씀을 들어도 행치 않는 자는 모릅니다. 죽은 자입니다. 행한 자는 산 자라 행하였기에 가 봐서 압니다. 행해야 답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행한 자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은 왜 의인들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자를 그냥 두냐고 합니다. 하나님도 행치 않으시면 죽은 격이 되니 절대 행하십니다. 단, 때가 돼야 심판의 그날이 옵니다. 하나님은 계속 행하고 계십니다.죽은 나무를 끌어모으고 계십니다. 때 되면 불사르는 심판을 하십니다.지금 쓰레기를 계속 끌어모으고 계십니다. 때 되면 실어다 불사르십니다. 하나님은“하고 있으니, 의인들은 너희 할 일이나 하라.” 하십니다.
오늘 청소년에게 준 간식과 냉손풍기
청소년을 품는 교회, 남양주 새벽별교회
남양주 새벽별교회는 청소년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사랑으로 세우는 교회입니다. 요즘 많은 청소년들이 교회를 멀리하는 시대지만, 새벽별교회는 유독 청소년과 청년들이 많습니다.
오늘 주일, 교회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간식과 시원한 냉풍기 선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작은 배려 같지만, 그 마음이 얼마나 귀하고 깊은지 부모로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제 아들은 아직 교회에 잘 나오지 않지만, 교회 선생님들은 늘 변함없이 잘 챙겨주십니다. 자녀가 멀어질 수도 있는데, 새벽별교회는 그런 아이들도 끝까지 기다려주고 품어주니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벽별교회는 예의범절과 인사 교육도 세심히 지도하며, 청소년들이 인성이 밝고 따뜻하게 자라도록 돕고 있습니다. 단순히 예배만 드리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인생을 함께 고민하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지는 따뜻한 젊은 멘토들이 계시고, 이 시대에 합당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특히, 남양주 별내에서 ‘플로깅(쓰레기 줍기 운동)’에도 청소년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를 사랑하는 실천의 신앙을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걷고,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교회가 지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행동으로 가르쳐 주신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남양주 새벽별교회는 마음이 따뜻한 교회입니다. 젊은이들이 예의 바르고, 밝게 성장하며, 지역 사회와 하나님을 함께 사랑하도록 돕는 이 아름다운 공동체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자녀의 신앙, 인성 교육, 바른 인생길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새벽별교회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기다려주고, 품어주고, 함께 걸어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여러분을 맞이할 것입니다.
남양주 새벽별교회, 젊은이들의 빛나는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오늘 말씀에 해당되는 나만의 간증
오늘의 간증: 비와 함께하신 하나님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를 타고 나들이 겸 운동 겸 헤어컷하러 나섰어요. 이사를 했기에 예전 동네까지 자전거로 왕복 2시간 이상.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미리 기도했죠.
"하나님, 제가 돌아와서 밖에 쓰레기 청소를 마무리할 때까지만 비가 내리지 않게 해주세요."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는 길, 갑자기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아직 30분은 더 가야 하는데,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순간 다급한 마음에 한손으로 바구니에 넣어둔 핸드폰을 비에 젖지않게 정리하면서 달리다 순간적으로 브레이크를 잡아 앞으로 꼬그라져 넘어지고 말았어요.
"많이 아프다. 피가 철철 나는 거 아니야?" 걱정하면서도 일어나 다시 자전거를 밟기 시작했어요. 굵은 비가 무서워서...
그리고 다시 기도했죠. "하나님, 비를 멈춰주세요."
그런데 정말로 비가 멈췄습니다.
그 순간 깨달았어요. 믿음을 가진다는 건, 조급해하지 말고 끝까지 의연하게 믿는 것이라는 걸요. 괜히 마음이 급해져 다쳤구나 싶었어요. 오늘의 상처를 기억해야겠다고 다짐했죠.
그리고 다시 마트에 들렀다가 집에 가는 길, 또 굵은 비를 만났어요. 이번엔 담대히, 조급하지 않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또 멈춰주실 줄 믿습니다."
정말로 비가 또 멈췄어요. 집에 도착해 쓰레기 정리를 마치고, 쓰레기를 버리자마자 마치 하나님께서 "이제 됐다" 하시듯, 쏴아아— 하고 세차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빗소리를 집 안에서 듣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빗방울을 붙들고 계셨다는 것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오늘 하루, 세 번이나 비를 통해 함께하심을 보여주신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는 그런 하나님을 믿고 나의 길을 끝까지 믿고 잘 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넘어졌을 때 피가 철철 나는 줄 알았던 발도, 생각보다 많이 다치지 않았더라고요.
너무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기 전 오늘 말씀에 해당되는 행하는 은혜를 맛보고 싶다고 기도했었는데 간증거리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 - 지나가기 전에 그 시대의 그날그날 일을 꼭 예비하였다가 하여라. - 제때 할 일 하는 것, 그것이 복이다. - 지혜자가 누구냐. 제때 알고 행하는 자가 지혜자다
2️⃣ - 옛것은 좋아하고 존경하고 청소하여도 점점 건물이 낡아서 주저앉듯 한다. - 다 쓰면 인생도, 건물도, 물건도, 동물도, 식물도, 나무도, 돌도 끝이다. - 옛것은 끝났다. 새것이다. - 새것은 빛이 난다. 힘이 좋다. 흑자가 많이 난다. 그래서 새것을 찾는다. - 새것은 보화다.
무지 속의 상극 세계다
본 문 :
<역대하 35장 20~27절>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온고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뇨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변장하고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활 쏘는 자가 요시야왕을 쏜지라 왕이 그 신복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하였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그 신복이 저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저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저가 죽으니 그 열조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 예레미야는 저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 노래하는 남자와 여자는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며 그 가사는 애가 중에 기록되었더라 요시야의 남은 사적과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행한 모든 선한 일과 그 시종 행적이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 각종 일은 아주 잘 해야 아주 잘 됩니다. 만사 모든 일이 시원찮게 하면 평생 시원찮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들입니다. 온전히 최고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 보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영과 혼을 내게 배우라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마태복음 11장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육의 것들은 변화무쌍합니다. 바람 불면 날아가 없어지고, 만물도 동물도 때가 되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하늘의 영의 세계에는 사라지는 것이 없고, 영원히 존재합니다.
성경에 바울은 영도 혼도 육도 그리스도 강림 때 흠 없이 보전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성삼위는 영이시니 하나 되기 위해 오직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말씀으로 실제 행동하며 만들기 바랍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섬김을 낙으로 삼고 살아가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새벽잠언>
1. 그 나라에 가려면 육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순종하며 그 뜻대로 사랑하면서 살아야한다. 그래야 그 육의 행위로 영이 하나님 마음과 형상을 따라 변화되어 사망에 속하지 않은 영이 된다. 그렇게 육으로 온전한 영을 만들며 하늘나라 주관권에 속해 살다가 육신의 삶이 끝나면 하늘나라로 간다.
2. 육신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육이 하나님 뜻대로 의롭게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여 깨끗이 하고, 하나님 뜻을 목적한 삶을 살아야 한다.
3. 육신이 의로운 대로 영도 그 의를 받고 더욱 빛난 영으로 변화되고 성장하여서 아름답게 영의 미를 갖추고 하늘나라로 간다.
4. 환난 고통을 겪을지라도 변하면 안 된다. 다른 자 사랑하고 다른 데 마음 돌리면 하늘도 마음 돌리신다. 그 엄청난 황금천국 세계를 주시는 하나님 앞에 절대적이어야 된다. 하나님, 성령, 주는 영계와 육계를 모두 아시니 속지 않으신다.
5.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섬김을 낙으로 삼기를 바란다. 자기 마음이 천국이 돼야 그 삶도 그러하다 어디 있으나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이 천국이다.
6. 자유롭게 살아도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시면 그곳은 사망권이요, 그 삶은 지옥의 삶이다.
7. 세상에서 자기 원하는 대로 하고픈 대로 다 해도 하나님 주관권 밖이면 사망권의 세계다 하나님 주관권의 삶이 생명권 세계다. 항상 성령 안에서 행해야 한다.
8. 어둠과 사망의 주관권, 빛과 생명의 주관권의 한계선이 정해져 있다. 빛에 속한 자가 가는 생명의 주관권은 빛에 속한 하나님과 성령과 구원자가 다스린다. 어둠에 속한 자가 가는 어둠의 주관권은 사탄이 다스린다. 이것을 하나님께 사명 받고 구원하는 육을 통해 배워야 한다.
9. 육신도 신앙 생활하다 벗어나면 세상 주관권에 가서 그 주관권에 속해 산다. 그 영이나 혼도 육에 같이 묶어 놓은 격이라 영도 혼도 사망권에서 같이 살게 된다. 그것이 좋다고 하고 살면 그대로 영원히 가게 된다. 거기서 바로 회심하고 돌아오면 그래도 쉽다. 그러나 바로 못 오면 그곳에서 자기 행위대로 뿌리내려 살아가므로 다시 본래 생명권으로 오기가 어렵다.
10. 어떤 자들은 생명권에서 나와 세상에서 즐기고 사나 그 역시 결국 하나님을 떠난 행위대로 받는다.
11.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본 자들은 정말 잘해야 한다. 본 것이 작은 일이 아니다. 선생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보여 주셨으니 평생 감사하며 오직 삼위와 주를 증거하며 목숨 걸고 좇았다.
12. 은혜를 크게 입은 자들이 약해 주저앉으면 사탄에게 악인들에게 끌려간다. 큰일 난다. 운명이 바뀌어 세상으로 가는 것, 일순간이다. 사망권에 가면 돌아오기 어렵다. 잡아 줄 때 열심히 하라고 하나님도 성령도 말씀하신다.
13.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긴다. 상대까지 생각하지 않고 한 가지만 보고 해결하려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겨서 안 한 것만 못하다. 무엇이든 두 가지를 보고 하기다.
1. 약한 뇌와 몸을 강하게 만들면 어디에 있든지 환경과 처지를 초월하여 행한다.
2. 보석이 큰 만큼 가공해야 빛이 난다. 사람도 큰 만큼 기능을 하도록 자기를 만들어야 된다.
3. 힘들고 고생돼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아무리 모든 것이 다 좋아도 할 수 없으면, 큰일이다.
기도로 하나님의 뜻과 섭리사의 소원과 자기 소원을 이루게 되니, 기도는 소원 성취의 행위다. 기도로 한국 서해안 밀물을 멈췄다. 기도로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의 밀물도 멈췄다. 나만이 걸어온 길을 모두 같이 걸어가면 선생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모든 것을 틀어 뒤집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한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우리의 기도를 진실로 받는다 하셨으니, 모두 자기 영과육을 살리기 위해서 기도하고, 섭리사와 시대 사명자와 그를 증거하는 자들을 살리는 기도를 하여라.
나만이 걸어 온 그 길 중...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원하는 소원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니 그 일은 해결됐는데,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겼다. 상대성 세계이다. 두 가지를 생각하고 해야 문제가 안 생긴다.
2. 미련한 자는 한 가지만 보고 한다. 그들은 무지 속에 상극하는 자들이다. 그로 인해 손해가 갔다.
3. 월명동 공사할 때, 우선 돈 안 든다고 한 가지만 생각하고 돈 조금 주고 약한 돌을 사다 야심작을 쌓았더니 다 무너져 버렸다. 당장 문제가 생겼다. 한 가지만 생각하니 실패했다.
4. 월명동 소나무도 처음에는 한 가지만 생각하고 작은 것, 다리만 한 것, 팔뚝만 한 것을 심었다. 그랬더니 하나님, 성령, 예수님도 “언제 커서 당세에 하나님 뜻을 펴느냐. 한 아름씩 되는 200년, 300년 된 큰 나무를 심어라. 이와 같이 당세에 너희 인생들도 최고로 뜻을 펴서 당세에 거목 삶을 이루어라.” 하셨다.
5. 두 가지를 생각하고 3~4년 동안 몸부림치며 최선을 다해 거목을 심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손질하여 거목을 품위있게 만들었다. 돌도 큰 것 사다 월명동 야심작을 쌓았다. 그랬더니 하나님 말씀대로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되었다.
6. 한 가지 병만 고치려 그 한 가지만 생각하고 그 병을 고치는 약을 먹으면 그 병은 낫는데, 다른 지체가 그 약으로 병이 난다. 고로 두 가지를 생각하면서 행해야 한다.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몰라서 실패한다. 육은 영에 관해 모르니 하나님이 육의 세상에 보낸 자를 통해 영의 세계를 배워야 한다.
2. 하나님은 땅에 보낸 자로 행하게 하시고, 그를 통해 영이신 하나님에 대해 밝히시고, 영의 세계를 따라오게 하셨다.
3. 세계 예언가들이 말한 선생에게 해당하는 것을 다 이뤘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만 하실 수 있는 일들이다.
4. 증거해야 천 년 역사 펴 간다. 이 시대에 올 예정자들이라도 증거해야 알고 온다. 기다리고 있다.
5. 요시야왕은 한 가지만 보고 행하다가 죽기까지 했다. 이런 일은 요시야왕 때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에도 많았고 지금 우리에게도 많다.
6. 한 가지만 생각지 말고 앞날을 보고 두 가지를 생각하고 해야 한다. 모두 실패 안 하고, 지옥 고통 안 받고, 후회 안 하려면 이 말씀을 생명시하고 행해야 한다.
7. ‘무지속의 상극세계다’ 이 말씀을 듣고 명심하고 살면 ‘화’를 면하며 살게 된다.
#하나님의뜻 #준비된삶 #마음정리 #하나님과동행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삶이 준비되었을 때, 우리를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때, 우리는 그분의 계획에 참여하게 됩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은 준비되어 있나요?
가끔은 이런 생각 들지 않으세요? “하나님, 제 인생을 그냥 다 정리해 주세요.” 쌓여 있는 감정들, 복잡한 생각들, 내 안에서 계속 뒤엉키는 마음까지, 하나님이 한 번에 다 정리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요.
하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하겠지만, 너의 마음은 네가 먼저 들여다보아야 한단다.”
예를 들어 볼게요. 누군가 우리 방을 대신 청소해 준다고 해도, 서랍 속 깊숙이 숨겨둔 물건은 결국 내가 꺼내서 정리해야 하잖아요?
마음도 마찬가지예요. 쌓여 있는 감정, 미뤄뒀던 생각, 정리되지 않은 관계와 기억들…그걸 직면하고, 하나씩 꺼내 정리해 나갈 때, 그 빈 공간 위에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점. 마음을 단장할수록, 사람은 빛이 납니다. 겉모습뿐 아니라, 생각, 태도, 감정, 선택의 기준까지 달라지죠.
심리학에서도 말합니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정리한 만큼, 자존감도, 인생의 방향감각도 선다”고요.
성경도 이렇게 말하죠.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장 21절)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그 준비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정리해 나가는 과정이에요.
그러니 오늘 하루, 잠시 멈춰 서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무거운 감정은 내려놓고, 어지러운 생각은 정돈해 보세요.
인생은 삶과 문제다 죽어 천국에 가야 문제가 없다 작은 일 또는 큰일을 하면 그만큼 수고도, 어려움도, 문제도 생기게 된다 절대 하나님과 구원자를 믿고 구원받는 데 해야 할 일을 행하고도 문제가 생긴다 얻은 것으로 인하여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얻었으니 문제, 고통, 어려움을 해결하고 가야 한다 이를 해결하는 일을 해야 해놓은 것이 온전하게 된다 농사를 잘 지어 놓았으니 농사짓느라 생긴 것을 당연히 해결해야 한다 일 생긴다고 안 하면 되는 것이 없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함께 행하라 그가 도우신다 어떤 시대나 어떤 자가 되었든지 하늘의 사명자는 하나님이 인도하셔도 사명의 일 때문에 고통도 받고, 어려움도 겪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은 그가 영생길을 가게 하시어 그 영과 그가 세상에서 인도한 자의 영들이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아 영원토록 살게 하셨다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고통, 고생, 어려움을 겪더라도 해야 한다 육을 위해서만 살아도 존재하기 위해서 온갖 고통을 겪고 고생하고 산다 그래도 영은 사망으로 가고, 육은 늙어 끝나는 삶이다
절대 안 자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육과 영을 위해 전능자를 섬기고 사랑하며 보낸 자와 그 안에 살아라
육신의 낙만 찾고 편하게 살다가 죽은 후에 영이 사망 고통에 가서 영원히 산다면 얼마나 절망이겠느냐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영원한 희망과 기쁨을 가지고 산다
시대를 쫓는 모든 자 특히 성경 학교를 통해 말씀을 배우는 이들이 진실로 모두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배워서 하나님 창조목적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일체되어 나와 같이 하나님의 많은 일을 하며 살게 기도합니다
남은 인생 육도 영도 온전히 살아 하나님이 시대에 주신 모든 축복을 받는 자들이 되겠다고 더욱 다짐하고 살겠습니다
모두 정신 차리고 잘 배우고 잘하게 우리의 하나하나마다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동안도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시며 도와주셨는데 우리가 행치 못해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지지 못함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정말 이제는 마지막으로, 최고 잘하겠다고 다짐합니다. 특히 이 시대를 좇는 젊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들이 하나님의 진리와 개성의 영웅이 되고 담대한 용사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 선생님 기도중
1️⃣선생이 생명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해 줬는데도 불신하고 영적으로 죽어 사망으로 간다고 하나님께 물으니, “다른 사람이 기도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하셨다.
2️⃣사람이 감정으로, 분노로 행함으로 인해 자기가 그동안 한 것을 다 송두리째 버리게 된다. 그동안 잘하다가도 자기 혈기와 분노의 감정으로 순간 뒤집어져서 분노를 따라간다.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몰라서 실패한다. 하나님 뜻을 떠나면 영원토록 해가 된다. 하나님 법을 범하고 가면 그 대가가 너무 크다. 때의 기간이 끝나야 한다.
2. 신앙 벗어나면 하나님, 성령으로부터 바깥 어두운 데 버려지고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시고 돌아오는 길은 정말 정말 쉽지않다.
3. 성약역사도 증거해야 천 년 역사 펴간다. 이 시대에 올 예정자들이라도 증거해야 알고 온다. 기다리고 있다.
4. 하나님은 땅에 보낸 자로 행하게 하시고, 그를 통해 영이신 하나님에 대해 밝히시고, 영의세계를 따라오게 하셨다. 고로 그를 버리면 하나님을 버린 자가 되어 사망으로 가게된다.
<2025년 6월 12일 목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한 가지만 보고 행치 않으신다. 그 행한 일로 다른 것에 문제가 안 생기게 여러 가지를 보고 하신다.
2. 하나님 창조 법칙을 보면 상대성 이치로 창조하셨다. 상대를 보면서 그 자체도 맞게, 서로 합당하게 창조하셨다.
3. 사람도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긴다.
4. 미련한 자는 한 가지 문제만 해결하려고 온갖 수난을 받으면서도 목숨 걸고 한다. 그러나 후에 그 일로 더 큰 일이 생겨서 중상을 입고, 화를 당하고, 죽기도 한다.
5. 자기 원하는 소원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니 그 일은 해결됐는데,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긴다. 상대성 세계이다. 두 가지를 생각하고 해야 문제가 안 생긴다.
6. 많이 못 하여도 한 가지를 온전하게 담당하고 하기다.
7. 지혜란? 겪어 보니 이 길로 가야 되겠다고 더 알고 행하는 것이다.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새벽잠언>
1. 한 가지만 보고 하다 억울하게 된 자가 많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생명 살리려 하다가 자기가 불구자가 된 자도 있다. 한 가지만 보고 하지 말아야 한다.
2. 월명동도 한 가지만 보고 돌을 높이만 세우려 했다. 그랬더니 넘어졌다. 고로 두가지를 생각하고 깊이 심었더니 높게 세워도 튼튼했다.
3. 절대 한 가지만 보고 하면 지옥 고통이다. 문제가 일어난다. 운전도 한 가지만 보고 하면 사고 난다. 모든 생활이 그러하다.
4. 무엇이든 두 가지를 보고 하기다. 말을 할 때도 한 가지만 보고 말하면 그 말로 자기가 묶인다.
5. 행위 법칙이다. 이렇게 해 놓고, 저렇게 되지 않는다.
6. 일도 될 만큼 해 놓고 기대해야 한다. 개미만큼 일해 놓고 기대는 코끼리만큼 산만큼 하며 기다린다. 행한 대로 된다.
7. 각종 일은 아주 잘 해야 아주 잘 된다. 만사 모든 일이 시원찮게 하면 평생 시원찮게 된다.
8.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들이다. 고로 온전히 최고로 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다 보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9. 하나님 말씀은 그대로 된다.
10. 세상은 갚아 주지 못하여도 주 하나님, 성령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다만, 희생해도, 의를 행하여도 한 가지만 보고 하면 문제가 온다.
11. 하나님 뜻을 향해 갈 때는 한 가지만 보고 가든, 두 가지를 보고 가든 가야 할 길이니 가야 한다. 가되, 두 가지를 보고 가라고 말씀한다.
현재를 알고 현재 잘하고 미래도 내다볼 줄 알아야 미래에 잘된다.
현재 것을 팔아서 미래를 위해 행하면 미래에 가서 잘된다.
미래가 와서 현재가 되니, 모두 현재 잘 살게 된다.
#스트레스 #감정관리 #하나님께기도 #더좋은방향으로
스트레스가 당신을 지치게 하나요? 계속 곱씹는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어쩌면 하나님은 그 스트레스를 통해 더 나은 길로 당신을 부르시는 중일지도 몰라요.
어느 날, 별일 아닌 말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어요.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에 나도 모르게 날카로워지고, 자꾸만 “내가 왜 이렇게까지 예민하지?” 하는 생각이 들죠. 스트레스 받는 생각을 계속 붙잡고 있으면 상처가 자라서 마음을 더 지치게 해요.
그럴 땐 꼭, 하나님께 조용히 물어보세요 “지금 이 감정은 저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나요?” 어쩌면 하나님은, 그곳에서 벗어나라고, 그만 멈추라고 스트레스를 통해 당신에게 신호를 보내고 계신지도 몰라요.
그러니 그 시간에, 나를 위한 새로운 생각으로 조금씩 마음을 바꿔보는 거예요. 기도하며 마음을 다스리다 보면, 희한하게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아도 내가 달라지기 시작해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불편함은 방향을 틀라는 사인이고, 멈춤은 다시 걷기 위한 준비일 수 있듯이 지금 느끼는 이 스트레스도 하나님이 더 나은 길로 이끄시는 방법일 수 있어요. 그 모든 순간 속에서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 편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https://youtu.be/02syQ1hr6Ko
간절한 기도 81◇$☆
자기 중심과 정신으로 신앙생활하지 않게 하옵시고 마음과 정신이 변하지 않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사람이 순간의 감정과 분노로 그동안 행했던 모든 일들이 송두리째 버려질 수도 있으니 마음을 잘 다스리게 하시고, 어느 곳에 있더라도 선생님같이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다 보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시며 하나님 말씀을 이루시니 온전히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47년간 이룬 성약역사를, 세계 예언가들이 말한 것들을 다 이룬 것들과,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와 표적들,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그 엄청난 일들을 우리가 잘 증거하게 하옵시고,
항상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문제가 오니 두 가지를 보고 판단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역대하 35장 20~27절>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온고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뇨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변장하고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활 쏘는 자가 요시야왕을 쏜지라 왕이 그 신복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하였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그 신복이 저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저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저가 죽으니 그 열조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 예레미야는 저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 노래하는 남자와 여자는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며 그 가사는 애가 중에 기록되었더라 요시야의 남은 사적과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행한 모든 선한 일과 그 시종 행적이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인 역대하 35장 21~27절을 보면 요시야왕은 한 가지만 보고 행하다가 죽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일은 요시야왕 때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에 많습니다. 신약시대에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도 많습니다.
하나님도 한 가지만 보고 행치 않으십니다. 그 행한 일로 다른 것에 문제가 안 생기게 여러 가지를 보고 하십니다.
하나님 창조 법칙을 보면 상대성 이치로 창조하셨습니다. 상대를 보면서 그 자체도 맞게, 서로 합당하게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만 창조하고 끝내도 될 것 같으면 그 하나는 최고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존재물은 상대를 만들어 줘야 하기에 하나만 극적으로 최고로 만드실 수 없었습니다.
가령 태양이 큰데 지구까지 크게 만들면 존재를 못 합니다. 크기 따라 거리가 정해지고 온도 조절이 좌우됩니다. 사람이 사는 방과 홀도 크기 따라 온도가 조절됩니다. 지구도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한 가지만 보고 창조치 않으시고 다른 만물과도 맞춰 창조하셨습니다. 일할 때도 그같이 보고 해야 합니다.
사람도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상대까지 생각하지 않고 한 가지만 보고 해결하려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겨서 안 한 것만 못합니다.
미련한 자는 한 가지 문제만 해결하려고 온갖 수난을 받으면서도 목숨 걸고 합니다. 그러나 후에 그 일로 더 큰 일이 생겨서 중상을 입고, 화를 당하고, 죽기도 합니다. 개인도 정치도 세계도 그러함을 모두 보았습니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생긴 문제들을 보겠습니다.
- 한 가지 병만 고치려 그 한 가지만 생각하고 그 병을 고치는 약을 먹으면 그 병은 낫는데, 다른 지체가 그 약으로 병이 납니다. 고로 두 가지를 생각하면서 행해야 합니다.
- 어떤 자는 한 가지만 생각하고 원수를 갚았습니다. 그로 살인과 큰 문제가 발생하여 대가를 받았습니다.
- 한 가지만 생각하고 구원시켜 놓으니 그로 인한 고통을 구원자가 받기도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대가를 주십니다.
- 제1차 세계 전쟁 때도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였습니다. 총 한 발 쏘고서 그로 인해 세계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로 인해 수천만 명의 사상자를 낸 전쟁을 하게 됐습니다.
문제 일으킨 자들, 또는 당한 자들은 이 말씀을 잘 듣기를 바랍니다. 자기 원하는 소원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니 그 일은 해결됐는데,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상대성 세계입니다. 두 가지를 생각하고 해야 문제가 안 생깁니다.
지난날 국가도 여당도 야당도 행하는 일을 보면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니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소란케 되고, 자기에게도 해가 되었습니다. 서로 피하다가 더 해가 됐습니다. 구약, 신약, 지금 성약역사 역시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일이 생깁니다. 고로 예수님은 “많이 못 하여도 한 가지를 온전하게 담당하고 하여라.” 하셨습니다. 그래야 그로 인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에스라인 경사길 닦을 때도 한 곳만 평탄하게 닦으면 평탄하게 닦은 만큼 그다음 길은 배나 더 경사도가 높아집니다. 그로 인해 차가 오르막길 다닐 때마다 불편해집니다.
미련한 자는 한 가지만 보고 합니다. 그들은 무지 속에 상극하는 자들입니다.
모두 살면서 작고 크게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한 일들로 인해 다른 일이 생겨 앞날에 고통을 당해 보지 않았습니까. 지혜가 무엇입니까. 겪어 보니 이 길로 가야 되겠다고 더 알고 행하는 것 아닙니까.
월명동 공사할 때, 우선 돈 안 든다고 한 가지만 생각하고 돈 조금 주고 약한 돌을 사다 야심작을 쌓았더니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당장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 가지만 생각하니 실패했습니다.
월명동 소나무도 처음에는 한 가지만 생각하고 작은 것, 다리만 한 것, 팔뚝만 한 것을 심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 성령, 예수님도 “언제 커서 당세에 하나님 뜻을 펴느냐. 한 아름씩 되는 200년, 300년 된 큰 나무를 심어라. 이와 같이 당세에 너희 인생들도 최고로 뜻을 펴서 당세에 거목 삶을 이루어라.” 하셨습니다.
고로 두 가지를 생각하고 3~4년 동안 몸부림치며 최선을 다해 거목을 심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손질하여 거목을 품위 있게 만들었습니다.돌도 큰 것 사다 월명동 야심작을 쌓았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 말씀대로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되었습니다.
고로 한 가지만 생각지 말고 앞날을 보고 두 가지를 생각하고 해야 합니다. 모두 실패 안 하고, 지옥 고통 안 받고, 후회 안 하려면 이 말씀을 생명시하고 행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 어기면 큰일 납니다. 무엇이든 두 가지를 보고 하기입니다. 말을 할 때도 한 가지만 보고 말하면 그 말로 자기가 묶입니다.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도 한 가지만 보고 상대의 수를 생각지 않고 돌을 놓으면 그로 인해 잡아 먹힙니다. 그러니 두 가지를 보고 해야 합니다.
한 가지만 보고 행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해 주겠습니다. 어떤 자가 선생에게 자기는 억울하게 옥에 들어왔다고 하며 자기 당한 사연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사람은 위급하다고 그 한 가지만 해결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문제가 되어 입건됐습니다.
시골 마을에서 퇴비를 짊어지고 밭에 가는데 자기 마을 도로 옆 마을 상점에서 젊은 자들이 고함치며 싸우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퇴비 짐을 받쳐 놓고서 보니, 한 사람이 젊은 자를 쓰러뜨려 놓고 칼로 찌르겠다고 했답니다.그래서 쫓아가서 “이러면 안 됩니다.” 애걸했답니다. “너는 누구야?” 하기에 “동네 청년입니다. 이러지 마세요. 오죽 화나면 이리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참고 말로 하시고, 화 푸세요.”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는 “이놈 죽여야 해.”하며 칼로 찌르려고 칼을 들었답니다. 땅에 넘어진 자가 “살려 줘요.” 간절히 소리쳐서 자기가 그의 찌르는 칼을 든 손목을 잡았는데, 그가 팔을 휘두르는 바람에 손에서 피가 났답니다. 결국 그는 칼로 사람을 찌르지 못했고, 넘어진 자는 그 순간 도망갔답니다. 정작 자기는 칼날에 좌측 손 힘줄이 끊어졌습니다.
칼로 사람을 찌르려던 자는 일반 사람이 아니고 폭력을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자기가 찌르는 것을 막느라 칼 쥐고 있을 때 누가 사진을 찍고 갔답니다. 그리고 병원 가서 보니 힘줄이 끊어지고 크게 다쳤습니다. 잠시 후에 경찰이 당신이 칼 가지고 사람 찌르려 했다며 잡으러 왔답니다. “아니다. 나는 말렸다.” 하니, 사진을 보이면서 칼 가지고 있었다고 조사하러 데려갔답니다.
결국, 조사받고 재판에서 살인 미수로 4년 형을 받았습니다. 그 폭력자가 자기를 찌르려 했다고 뒤집어씌운 것입니다. 경찰은 그 말 듣고 그대로 조사했습니다. 그 말만 듣고 칼을 손에 쥔 사진을 보고 억울하게 조사한 것입니다. 실상은 한 생명을 죽이려 하여 말리려고 칼을 뺏을 때 그 폭력자가 이 사람을 칼날로 벤 것입니다. 뒤집어씌움을 받고 감옥에 왔는데, 장애인까지 되었습니다. 자기 희생으로 죽을 자는 살아 도망가고, 자기만 칼 가진 자가 되어 억울하다고 내게 하나님께 고해 달라고 해서 고했습니다.
이같이 억울하게 이곳에 온 자도 있었습니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생명 살리려 하다가 자기가 불구자가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손을 못 씁니다. 게다가 억울하게 폭행자로 뒤집어씌움을 당했습니다. ⇒ 고로 한 가지만 보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가지만 보고 하다 억울하게 된 자가 많습니다.
각종 일은 아주 잘 해야 아주 잘 됩니다. 만사 모든 일이 시원찮게 하면 평생 시원찮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들입니다. 온전히 최고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 보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집을 지어도 만드는 대로 됩니다. 개집을 지으면 개집이 되고, 힘들어도 별장을 건축하면 별장이 됩니다. 음식도 만드는 대로 됩니다. 짜게 하면 짜게 되고, 싱겁게 하면 싱겁게 됩니다. 행위 법칙입니다.
이렇게 해 놓고, 저렇게 되지 않습니다. 일도 될 만큼 해 놓고 기대해야 합니다. 개미만큼 일해 놓고 기대는 코끼리만큼 산만큼 하며 기다립니다. 행한 대로 됩니다.
하나님 말씀은 그대로 됩니다. 하나님은 “나와 같이 부지런히 충성으로 하여라.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낙심 말아라. 잘되고 형통한다.” 하셨습니다. 세상은 갚아 주지 못하여도 주 하나님, 성령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다만, 희생해도, 의를 행하여도 한 가지만 보고 하면 문제가 옵니다. 하나님 뜻을 향해 갈 때는 한 가지만 보고 가든, 두 가지를 보고 가든, 가야 할 길이니 가야 합니다. 가되, 두 가지를 보고 가라고 오늘 말씀합니다.
월명동도 한 가지만 보고 돌을 높이만 세우려 했습니다. 그랬더니 넘어졌습니다. 고로 두 가지를 생각하고 깊이 심었더니 높게 세워도 튼튼했습니다.
절대 한 가지만 보고 하면 지옥 고통입니다. 문제가 일어납니다. 운전도 한 가지만 보고 하면 사고 납니다. 모든 생활이 그러합니다.
간절한 기도 80◇$☆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사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감사감격이 절로 나옵니다.
주님은 “많이 못 하여도 한 가지를 온전하게 담당하고 하여라.” 하셨습니다. 그래야 그로 인해 문제가 안 생깁니다.
당세에 우리 인생이 최고로 뜻을 펴서 당세에 거목 삶을 이루어라는 축복의 말씀을 꼭 이루게 하옵소서.
한 가지만 생각하지 말고 앞날을 보고 두 가지를 생각하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말도 행함도 늘 조심하게 하옵소서.
실패 안 하고, 지옥고통 안 받고, 후회 안 하려면 이 말씀을 생명시하고 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