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도 관리하는 대로 좋아집니다. 관리 잊은 자, 이미 몸에 이상이 생겼어도 모릅니다. 생명이 사망으로 기웁니다.
  
이상이 생기면 예민한 자는 바로 몸으로 느낍니다. 한때 느끼다 굳으면 못 느낍니다. 못 느낄 때 극적으로 나빠집니다.

○ 매일 먹는 것으로 관리하고, 돈 안 들이고 대체 의학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운동하는 것이 돈 들이지 않고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식물성 위주로 먹으며 위와 장을 관리해야 합니다.

또, 단 음식 피하기입니다.

찬 것, 매운 것을 한계 넘어 먹으면 체질이 감당 못 해 병이 옵니다.

다리 빠졌을 때 잡아 줘야 합니다.

⇒ 이같이 돈 안 들이고 절제하여 건강 체질 만들기입니다.




○ 우울증, 조울증, 정신병, 위축감, 두려움, 공포, 걱정은 기도하고, 활동하고, 같이 이야기하며 자기 마음 털어놓고 말하고, 부지런히 뛰고 달리면 없어집니다.

자기가 부지런하면 돈 안 들이고 고칩니다. 기도하는 데 돈 들어갑니까. 고쳐 달라고 하면 능력자이신 하나님과 성령이 고쳐 주십니다.

○ 매일 영도 육도 관리입니다. 자기 관리, 생명들 관리입니다. 사명자들, 정말 놀지 말고 관리해야 합니다.

○ 예수님은 개인과 청중을 계속 관리하셨습니다. 가르쳐 주며 행하라고 하시고, 못된 자들을 분별케 가르쳐 주며 따르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늘 제자들을 전도하고 관리하는 삶이셨습니다. 모두 예수님과 같이 그리해야 합니다.



◎ 만들되, 완전하게 만들기입니다. 완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서 제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도 지체도 완전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고로 저마다 마음과 생각을 완전하게 하고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완전한 자기 관리입니다. 완전하게 행치 않으면 못 한 것으로 인해 문제가 생깁니다.

○ 사람이 얼마나 더 강하게 마음먹고 전심으로 생각을 깊이 하느냐에 따라 자기 운명이 바뀝니다.

○ 운명이 바뀐단 말은 못 할 것을 하게 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게 되어 자기가 화 받을 것인데 복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죽음이 뒤바뀌어 살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같이 될 것이 저같이 된다는 말입니다.

○ 마음먹기 따라 운명이 뒤바뀝니다. 마음을 강하게 먹으면 그쪽으로 몸도 쏠려 가게 됩니다. 마음 강도가 강한 자가 흔들림이 없습니다. 마음이 강한 자는 엔진 마력이 높은 차와 같습니다.

○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면 마음이 온전해집니다. 마음이 강해집니다. 모두 강하고, 부드럽고, 지구력 있는 마음을 만들기 바랍니다.

강도 약한 쇳덩이는 뜨겁게 하였다가 찬물에 담갔다가 하며 연단시키면 강도가 강해집니다. 그냥 식히면 강도가 약합니다. 적당하게 하려면 미지근한 물에 담그면 됩니다.

⇒ 고로 하나님은 사람을 쓰기에 합당하게 환난과 고통과 여건으로 강하게 만드십니다
.

○ 사람도 환경과 행함으로 만들기 달렸습니다. 고로 말씀으로 부지런히 자기를 만들기 바랍니다. 그래야 험한 세상 이기며 하나님 뜻을 이루며 살아가게 됩니다.



#성공 #두 길 #마음 만들기 #행동하기

누구나 성공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것들은 아주 많습니다.

우리 앞에는 항상 성공 길과 실패 길, 두 길이 있습니다. 어느 길이 성공 길인지 꼭 ‘분별’하고 ‘확인’하여 일단은 성공 길로 가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모르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아는 만큼 돈도 벌고 성공도 합니다.

또 배운 것을 아는 데서만 그치고 행하지 않는다면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배운 것을 행해야 성공합니다.
“크게 성공하고 싶으면 크게 행하면 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행’한 자들입니다.

또 성공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 마음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몸과 시간을 다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성공을 하다가도 순간 마음을 잘못 다스리면 성공 길이 실패 길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나의 마음을 다스리고 배운 것을 크게 행하여 큰 것도 성공하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감사하기 #감사의기쁨 #하루의시작을감사로 #행복한주문 #감사

하루를 시작할 때도 하루를 끝낼 때도 ‘감사하기’를 실천해보세요.
감사의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행복해집니다.
하루의 끝에 감사로 마무리하면 더 희망찬 내일을 맞이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지구에 창조해주셔서 우리가 매일 사용하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해보아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들만 바라보지 말고
지난날 기도한 것 중에 이루어진 것들을 감사하고 더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기 바랍니다.

매일 당연시하며 지내 온 공간들, 무심코 지나쳐버린 자연의 풍경들, 원했던 것을 이미 이루고도 어느 순간 잊고 지내 온 시간 등
하나하나 감사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면 확실히 달라진 매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행복한 하루를 만드는 주문은 바로
"감사" 입니다  .


https://youtu.be/EJXtsbLeLrA



간절한 기도 22-◇$☆ + @15

자기를 볼 줄 알아야 그를 통해 남도 볼 줄 알고, 남을 볼 줄 알면 그를 거울삼아 자기도 볼 줄 압니다.

하나님은 겉을 안 보시고, 중심 속을 보십니다.

진정한 관리는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고, 우리가 할 일이 있으니 우리 책임분담을 잘하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신앙의 일을 의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자기와 상대 관리로 운명이 뒤바뀌니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진심으로 깊이 자기 관리를 하고, 생명들도 관리하기를 기도합니다. 관리를 잘하면, 돌이 금덩이 가치가 나가게 만듭니다.

귀히 쓰는 것도 관리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사용하여 더 빛을 발하기를 기도합니다.

무리하게 쓰지 말고, 선을 넘지 말고 지키는 것이 관리입니다. 썩지 않게 하는 것이 관리입니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가 왔으니 매일 배우고, 깊이 깨닫고, 시인하고 빛이 되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기에 합당하게 환난과 고통과 여건으로 강하게 하시니, 부드럽고 지구력 있게 감사하며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4월 7일 월요일 새벽잠언>

1. 물로 거듭나라 하신 말씀은 “양심으로 거듭나라.” 함이다. 자기 양심에 따라 새롭게 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신앙도 구약에서 새 시대로, 육적 신앙에서 영적 신앙으로 거듭나라 하신 것이다. 

2. 저마다 생활을 잘하기다. 생활을 잘해야 문제를 당하여도 잘 해결하고 간다. 문제가 없을지라도 생활을 잘해야 한다. 

3. 길도 목적 따라 완전히 닦아 놓고 다니면 편하듯이 자신도 각종으로 만들어 놓으면 삶이 편하고 프로가 된다. 

4. “생활을 잘해야 한다” 이 말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는 신앙의 삶이다. 생활 속의 신앙생활이다.” 함이다.  

5. 생활 따로, 신앙 따로가 아니다.  
하나님 뜻을 목적으로 두고 생활하고, 그 안에 자기 목적을 두고 살아가야 한다. 

6. 하나님과 그 뜻을 따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매일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고, 하나님의 삶과 우리 삶이 하나 되어 살아가야 한다. 

7. ‘동행하는 삶’이다. 마음도 맞추고 목적도 맞추어 사는 삶이다. 그래야 교통한다. 이 삶이 최고 큰 삶이다.  




<2025년 4월 8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길은 닦고서 많이 다녀야 빛이 나는 것이다. 기도 길도 그러하다. 단, 기도를 많이 하되, 때와 시대에 맞춰서 하기다. 

2. 기도의 프로가 되어서 해야 한다. 크게도 기도할 줄 알고, 속 기도도 할 줄 알고, 대중 기도도 할 줄 알아야 한다.

3. 자기 기도만 하지 말고 가정, 교회, 민족을 위해서도 기도하기다. 각자 원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하고, 세계를 위한 기도도 해야 한다. 또 회개 기도, 감사 기도, 사랑의 기도, 자기 건강과 모든 자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하기다.  

4.기도는 성령으로 해야 한다. 숙달되고 달인이 돼야 한다. 

5. 마귀, 사탄을 물리쳐 놓고 기도하기이다.  
자기 혼도 부르고, 자기 수호천사도 부르고,  “사탄아, 물러가라.” 먼저 한 다음 본격적으로 기도하기다.  

6. 기도 자세를 바로 하고 기도하기다.  

7. 기도할 때는, 처음에 먼저 말로 삼위께 인사하기다. “전지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께 경배합니다.” 이같이 항상 인사 먼저 하기이다.  

8. 영원하신 전능자 하나님, 성령께 기도 때도, 주일 날 예배 때도 산 제물이 되어 몸의 제사도 드려야 한다. 

9. 먼저 전지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께서 시대 따라 역사해 오신 것을 기록한 ‘성경’을 읽고 알아야 한다. 섭리사에 와서 하나님에 대해 배웠으니 읽으면 잘 이해될 것이다.  

10. 이 시대는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의 말을 듣고 믿고 행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사는 시대다. 그가 전하는 시대 말씀을 배워야 설교 때 듣고 깨닫는다. 그리고 말씀 들은 것을 행하기다. 행해야 자기 말씀의 길이 닦아진다. 



<2025년 4월 9일 수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선생을 통해 모두 하나님 사랑하는 자가 되도록 선생으로 사랑의 인봉을 떼게 하시고, 말씀을 전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선생 먼저 신부 되게 하시고, 누구나 선생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르면 시대 하나님, 성령, 성자의 신부가 되게 하셨다. 

2. 하나님은 영의 사랑으로 사랑하시니 영원토록 사랑하신다. 고로, 우리도 영적 사랑 길을 닦아 놓고 프로가 되어 살아야 기쁨이 충만하고 편하다. 

3. 성경에 “말세 때 해가 어두워지고, 별이 떨어지고, 지구가 불에 타 녹는다” 라고 쓰여 있으니 비유를 실체로 보고 ‘진짜 그리되나?’ 하고 믿음이 흔들렸다. “이는 하늘에 있는 해, 달, 별이 아니고 사람을 말한 것이다” 라고 풀어 주니 100% 믿음을 갖게 되었다. 

4. 진리를 온전하게 배우면 흔들리지 않는다. 

5. 찬양과 예술의 길을 닦아 놓고 살아야 늘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편안하게 산다. 지음을 받은 자, 사람은 지으신 존재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 

6.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 감사의 삶을 살아야 감사의 길이 닦아진다. 감사해야 주신다. 감사하지 않으면 기본 것만 주신다. 

7. 마음 생각 길을 닦아 놓고 살고, 기도의 길, 말씀의 길, 사랑의 길, 믿음의 길, 찬양과 예술의 길, 감사의 길을 닦아 놓고 살아야 편안하다. 7가지 기본 외에 나머지도 각종으로 닦아 놓고 살아야 삶이 편안하다. 




<2025년 4월 10일 목요일 새벽잠언>

1. 환경도, 만물도, 사람도 이상적인 목적을 두고 만들고 개발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또한, 만들었어도 쓰지를 않으면 무가치하다. 

2. 하나님, 성령 구상으로 사람, 만물 재창조다. 무(無)에서 유(有) 창조다. 무에서 유를 만드는 대로 존재의 기적이 일어난다. 

3.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 하나님, 성령이 거하시고 쓰시는 영과 혼과 육을 만들어라. 

4.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이 없다. 행하면, 더 큰 할 일이 보인다. 

5. 자기를 더 보강하며 만들어라. 그리하면 더 웅장하고, 더 아름답고, 더 신비하게 만들어져 흠이 없게 된다. 

6. (마2:6)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작지 않다. 네게서 네 백성을 다스리는 목자가 나서 다스린다. 그러므로 작지 않다." 하였다. 이 시대는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신 최고의 목적을 이루는 때이다. 영도 혼도 하나님 창조의 목적을 이루고 사는, 성경에 말씀한 때이다.  

7. 매일 노력하고, 많이 행하여라. 
육신 있을 때 행해야 영이 육이 행한 만큼 황금천국으로, 행한 그 위치에 간다. 

8. 하나님께서 주신 것, 배운 것도 안 쓰면 사라진다. 

9. 매일 생각하고 매일 행하여라. 

10. 하나님께서 시키신 대로, 하나님 구상대로, 하나님 방법대로 행하여라.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새벽잠언>

1. 마음, 정신, 생각을 온전하게 닦는 것이 첫 번째다. 선하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이다. 시대 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시대 말씀을 잘 듣고 행해야 길이 닦아진다. 진리의 길이다.  

2. 기도의 길을 때와 시대에 맞춰서 닦아야한다. 소통의 기도, 진정으로 대화하는 기도, 응답의 기도, 신령한 기도, 행하면서 하는 기도, 하나님 뜻에 맞는 기도, 내용이 정확한 기도를 해야한다.

3.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 감사의 삶을 살아야 감사의 길이 닦아진다. 감사해야 주신다. 감사하지 않으면 기본 것만 주신다. 십일조도 해야한다. 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다. 감사해야 하나님께 가까이 간다. 하나님께 받았으면 귀히 써야 한다. 



하나님 생각과 우리 생각은 다르다
(부제 : 뜻을 확인하고 하여라)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하라.”

<마가복음 14장 36절>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하나님은 자기 인식과 사고대로, 차원대로 성장한 대로 대하십니다. 만사에 그러하십니다. 그러니 자기 인식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기 바랍니다. 그래도 사람이니 잘 되지 않습니다. 글 써 놓고 계속 고치면 온전한 글이 되듯이 반복하며 행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되,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연구하며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힘을 주시고 지혜도 주십니다.

하나님은 꺼지지 않는 불꽃같이 눈을 떼지 않고 보시고 살피신다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출 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시 121:1~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불꽃같이 살피시니 모두 하나님 뜻대로 분별하고 확인하며 말씀을 듣고 그 안에 거하며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생활을 잘하여라
2. 자기와 환경과 신앙을 만들어 놓고 하면 쉽다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자기 방법의 생활을 하되, 하나님 뜻 안에서 해야 쉽고 이상적입니다.

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는 신앙의 삶, 생활 속의 신앙생활" 입니다. 생활 따로, 신앙 따로가 아닙니다.

하나님 뜻을 목적으로 두고 생활하고, 그 안에 자기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 뜻을 따라 ‘같이 사는 삶’ 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삶과 우리 삶이 하나 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곧, ‘동행하는 삶’ 입니다. 마음도 맞추고 목적도 맞추어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산다면 땅에서 천국을 이루는 생활입니다.

모두 말씀대로 실천하여 하나님과 교통하는 최고의 삶을 살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간절한 기도 21-◇$☆ + @14

항상 첫 마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님통해 역사에 닦아 놓은 길에 맞추어 새 시대 길로 차원 높여 가게 하소서.

선을 벗어나면 사고나니 성령께서 늘 인도하시고 지켜주셔서 기쁘고 편안하고 이상적인 천국의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 구상으로 사람, 만물 재창조로 무(無)에서 유(有) 창조를 하게 하시고 존재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소서.

자신을 만들면 하나님도 더 역사하시고, 좋아 기뻐 사랑해 주시니 신앙도 말씀으로 완전하게 더 보강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사 47:14)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마 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 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고로 사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대가로 알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시대에 복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시대 보낸 자를 만나 자기와 세상에 대해 배우는 것입니다.

○ 모르면 영혼이 영원한 지옥으로 갑니다. 배우고 행해서 지옥 고통받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영감의 시>


만들기다


물 좋고
정자 좋고
산 좋은 곳
이지가지 갖춘 곳
어데 있으랴

한두 가지
갖춰져 있으면
나머지는 만들기다
개발이다

인생도
환경도
그러하다

2021. 1. 13.


『동행』




<2025년 4월 1일 화요일 새벽잠언>

1. 확인 확인 확인
뜻을 분별하고 살아야 한다. 
분별치 않은 그 뜻만 의식하면 큰일 난다.  

2. 확인하면 하나님 뜻과 무관한 것이 많다. 
확인하면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이 많다. 
기도하고 꿈에 확인하면 마귀와 사탄이 하나님 뜻으로 유혹하고 속인 것임을 안다. 고로 ‘확인’ 이다. 

3. 모르면 모르는 인식 위에 역사하시니, 절대 자기 인식대로만 믿게 된다. 

5. 사람들은 모르면 그릇된 인식을 하고도 평생 희망차서 기뻐 산다. 그로 실패하면 지옥 고통을 받는다. 고로 자기 인식과 무지를 버리고 오직 주 하나님 생각을 해야 구원받는다.  

6.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절대 한계가 존재한다. 대신 하나님은 자기 믿는 자를 통해 말씀을 전해 주신다. 이것이 더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 책임 분담은 자기가 해야 한다. 

7. 예수님 때 한 무리가 예수님께 하나님의 일이 무엇이냐고 여쭈니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셨다.  

8. 자기 마음, 인식, 사고가 온전히 알 때까지는 다 답이다. 하나님은 성장한 대로 그에 맞게 법을 주시기 때문이다. 고로 서로 맞다고 한다. 그러나 온전히 알면 답은 하나다. 

9. 저마다 자기 신앙이다.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이다. 고로 하나님 한계선 이상은 기다리지 말아라. 평생 안 해 주신다. 전능자가 사사건건 인생사에 관심 가지고 관리하시지 않는다. 자기 할 일이기 때문이다. 

10.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과 자기 생각은 다르다. 하나님은 우리와 같이 육계에 계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되,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11. 연구하며 하면 된다. 하나님이 힘은 주신다. 지혜도 주신다. 그러나 행하는 것은 자기 육이 해야 한다. 




<2025년 4월 2일 수요일 새벽잠언 >

1. 사람의 뇌와 마음과 생각에 그릇된 인식과 사고가 차 있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셔도 자기 생각으로 사고(思考)한 내용이 하나님 계시인 줄 잘못 안다. 

2. 자기 사고를 버리고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을 배우고 온전히 생각하기다. 

3. 구약인들은 지금도 지금이 구약시대인 줄 안다. 신약인들은 지금도 신약시대로 인식한다. 예수님이 다시 오셨을 때부터 성약시대다. 그토록 그다린 예수님이 영으로 오셨는데도 그들은 육적이라 모른다. 사고와 인식이 잘못되면 기회의 때에 못 하게 되어 망한다. 

4. 구약에 예수님을 ‘영광의 주’와 ‘고난의 주’ 양면으로 예언했다. 기다리는 자들이 제대로 하면 영광의 주로 오는 것이요, 못 하면 고난의 주로 오는 것이다. 

5. (마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예수님도 그날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다. 
단, 오는 자 하나님, 예수님은 아신다. 또한 하나님이 보낸 자는 안다. 그가 와서 하나님, 예수님과 말씀의 역사를 하기 때문이다. 고로 예수님을 알고 맞은 자, 그로부터 역사가 시작됐다. 

6. 인봉을 뗀 자가 시대 주인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하신다. 

7. 확인하라. 분별하라.  

8. 올바로 인식하면 안 속는다. 은혜나 좋은 것으로 기분만 좋게 하여 희망에만 빠져 살지 말고 확인하기다.  

9. 하나님은 항상 그 시대마다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오신다. 고로 육신 있는 자,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믿고 시대 새로운 말씀 듣고 그를 따라 하나님을 과거보다 더 잘 믿고 사랑하며 신부되어 사는 것이 육이 땅에서 <휴거된 삶>이다. 이 삶을 연속해서 살면 그 영이 더 좋게 되어 하나님 나라에 간다. 이것이 <휴거>다. 

10. 이 시대 예수님도 시대 육신 쓰고 행하신다. 실체로는 예수님은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그를 자기 몸으로 삼아 자기 <심정>과 <사명>으로 행하게 하신다. 그를 몸으로 쓰고 행하면서 시대를 구원하신다.  

11. 이 세상에서는 영의 활동은 미약하게 느껴진다.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 신이 말씀하셔도 육의 세상에서는 귀머거리에게 들리듯 하니 거의 안 통한다. 보고 느낀다 해도 순간 보고, 순간 느낀다.

고로 영은 육신 쓰고 한다. 육신 쓰고 하면 실감 난다. 고로 일체 된 사명자, 통역관 같은 자를 통해 하신다. 




🌈 2025년 4월 3일 목요일 새벽말씀 


1. 무엇이든지 문제를 정확하게 알고, 계산하고, 쪼개서 보면 답이 나온다.
 
2. 끝에 가서 밤과 낮이 갈린다.

3. 하나님은 “너희가 제비를 뽑아도, 결정은 나 하나님이 한다.”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으로 제비 뽑는 자 수가 더 많게 하신다. 마음이 엇갈리어 쪼개지게도 하신다.
 
4. 하나님에게는 수만 가지 방법의 길이 있다.
 
5. 하나님은 두 가지로 병행하며 행하시니, 누구도 신후사를 알 수 없게 하신다.
 
6. 하나님은 마음을 주관하시어 이리저리 흔드시니, 아무도 알 수가 없게 하신다.
 
7. 가령 ‘열 사람이 나뉘어 다섯 명은 이 일이 이리된다고 하고 다섯 명은 저리된다고 하면, 그중에 다섯 명은 맞추지 않겠냐.’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맞추기 위해 제대로 결정한 자의 마음을 틀어 달리 생각하게 하신다. 이같이 마음을 감찰하여 행하시니, 절대 하나님 비밀을 못 맞춘다.
 
8.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9. 하나님 뜻을 거스르면 개인에게도, 종교 족속에게도, 민족에게도 괴롭게 고통을 주신다. 무지하여 상극하게 하신다.
 
10. 하나님은 의인들을 불꽃같이 살피시고, 해하는 자들로부터 그 천사들과 지키신다.

11. 옛것은 쓰고 끝났으니 잘라야 새순이 나온다.
 
12. 하나님도 창조한 만물들의 때를 따라 만물들로 행케 하시고, 거기에 맞춰 명하시고, 사람들도 그 창조하신 대로 합당한 때에 행하게 하신다.
 
13. 때를 기다리지 말고 항상 준비하며 행하는 것이다.
 
14. 분별 못 하면 때를 반대로 생각하게 된다. 지나갔는데 앞에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15. 사람이 초행길에서 방향을 모르면 반대로 생각하고 가게 된다. 평생 희망으로 가도 목적지에 못 간다. 아는 자가 가르쳐 줘야 깨닫고 방향을 바꾸어 간다. 하지만 자기가 수고하여 수십 년 온 길이 인식이 되어 버려 바꾸기가 어렵다. 신앙의 길도 그러하다.
 
16. 알면 쉽고, 모르면 반대로 하니 어렵다.
 
17. 하나님은 절대자시니 아신다. 그 말씀 따라 살아라.  



<2025년 4월 4일 금요일 새벽잠언> 

1. 온전하게 한다고 했어도 후에 보면 온전하지 못한 것이 많다. 이는 사람은 착오하는 것도 있고, 지능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2. 그러니 서로 이해해 주고, 상대가 이야기해 주면 고치기를 바란다. 

3. 착오를 안 하는 자는 거의 없다. 절대자 하나님과 일체 되어서 해야만 착오가 없다. 
영적으로 보면서 해야 한다. 

4. 만사의 모든 일도 해 놓고서 다시 또 보고 고치고 해야 완전하다. 신앙도 그러하다. ‘하면서 말씀 듣고 계속 고치기’다. 

5. 이처럼, 역사도 그러하다. 과거 할 때는 그렇게 행함이 맞았다. 그러나 성장한 새 시대에서 보면 과거의 행함이 맞지 않다. 고로 하나님은 새 시대를 시작하신다. 지금은 성장한 하나님 마지막 창조 목적 역사를 하신다.  

6. 하나님은 항상 말씀을 주신다. 고로 성장하면서 고치되, 말씀을 표상으로 하여 즉시 고치기다.  

7. 또한, 고칠 것을 고치고 차원 높여 좋은 것만 하기다. 

8. 그 어떤 것도 온전히 하려면 
첫째, 미리 구상하고 
둘째, 하기 전에 연습한 다음 하고 
셋째, 또 하면서 고치기다. 

9. 모르면 영혼이 영원한 지옥으로 간다. 배우고 행해서 지옥 고통받지 않기를 축원한다.  



<2025년 4월 5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알고 믿어야 된다. 알기 위해서는 아는 자를 따라가야 한다. 아는 자가 사명자다. 

2. 하나님은 악인들, 무지자들이 예수님을 죽여도 그냥 두셨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한 마디도 말씀을 안 하셨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다만, 깨닫고 온 인생들은 예수님을 알고 따랐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로만 하나님식으로 역사하고 끝내셨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그와만 통하시고 역사하셨다. 고로 하나님은 불신하는 자 대신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이방으로 역사를 펴서 2000년 만에 세계를 기독교로 뒤덮게 하셨다.

이렇게 된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역사해 오신 역사의 방법이다.   

3. 하나님은 죄인들이라고 인생들을 무조건 다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후손들이라도 믿게 하여 구원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역사하신다.

4. 그들이 예수님을 그리 사랑하는데도, 그들이 자기 주관대로 예수님이 육으로 온다고 믿어도 예수님은 그들의 인식관을 그냥 두고 영으로 오셨다. 그리고 육신 쓰고 가르치셨다.

성경에 “그가 오면 모두 말해 주리라. 풀어 주리라” 하셨다. 오직 그를 통해서만 말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순리요, 법칙이다. 

5. 사람들이 그릇되게 하여도 그냥 두시는 이유는  
첫째,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 선(線)까지만 역사하신다 
둘째, 항상 하나님은 사명자에게만 말씀을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 표적이요, 기적이다. 고로 자기 책임 분담은 자기가 해야한다 
셋째, 자기 인식에 따라 보이고 들리기 때문이다 

6. 여기서 우리가 또 하나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 뜻이라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하고 확인도 하지 않고 그냥 하는 자들이 있다. 뜻을 분별하고 살아야한다. 모르면 자기 인식대로만 믿게 된다   

7. 헛된 희망으로 그릇되게 살다 죽은 영을 후에 가서 보면 딴 영계에 가서 살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새시대 말씀따라 온전히 알고 사는 것이 얼마나 좋으냐 가치 모르면 뺏긴다  

8. 흑암 영계에 가서 몸부림쳐 살아도 육신 세상의 사람들에게 알려 줄 수가 없다 하나님은 사람같이 소리치면서 "믿으라!” 못 하신다. 이것이 신과 육신 사이의 한계다.

대신 하나님은 자기 믿는 자를 통해 말씀을 전해 주신다. 이것이 더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자기 책임 분담은 자기가 해야 한다. 

9. 하나님이 명령으로 한 마디만 해 주셨으면 모두 바로 알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냥 두셨다. 오직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만 말씀하셨다. 고로 그에게 온전하게 배우고 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자는 하나님이 스스로 망하게 두셨다. 역사해도 자기 인식으로 보아도 들어도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순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10. 저마다 자기 신앙이다.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이다. 고로 하나님 한계선 이상은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평생 안 해 주신다  

11. 이제 알았으니 행하기다. 이제는 행해야 얻는 것이다. 행하기 쉬운 데도 행하지 않는 것이 습관 되고 체질 된 자는 행치 않는다.
 
12. 만사의 모든 일도 해 놓고서 다시 또 보고 고치고 해야 완전하다. 신앙도 하면서 말씀 듣고 계속 고치기다. 

13. 항상 해 놓고 자신을 점검하고 확인해야 한다. 그래야 틀린 것, 모순된 것, 더 좋게 못 한 것이 보인다 

14. 기도하고 하나하나 고쳐야 한다. 안 고치면 자체적으로 안 좋은 길로 가게 되고, 상대 원수들도 흠을 잡는다 

15. 배워야 생긴 대로 보이고, 제대로 보인다. 



간절한 기도 20-◇$☆ + @13


한 두 가지 갖춰져 있으면 나머지는 만들고 개발하라고 하셨으니 그 말씀대로 힘내겠습니다.

때가 되면 그때마다 해당하는 축복을 합당하게 받을테니 마음도 몸도 늘 비우게 하소서.

늘 기도하고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확인하면서 행하게 하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바람이 속도에 따라
위력이 좌우되듯,
사람은 마음·생각·행동의
속도에 따라 강함과 위력이
좌우된다.

2️⃣ 환경도 개발하면 황금값이듯
생각도 개발하면 빛이 난다.

3️⃣ 과거에 많이 행한 업적은
현재의 힘과 능력이 되게 한다.
많이 행한 자는 현재 어려운 일이
닥쳐도 과거 많이 행한 업적으로
이겨 나가 조금만 행하여도
승리한다.

4️⃣ 확인 꼭 하고 행하는 자는
분별의 지혜를 받은 자다.
확인은 자기 인생 삶의 답을 준다.
확인은 최첨단의 분별법이다.







1. 할 일을 안 하는 자는
할 일이 없다.
일은 해야 일이 보이고
일이 생긴다.

2. 시간은 뛰는 자에게는
느리게 가고, 걷는 자에게는 빨리 가고,
잠을 자는 자에게는 날아간다.

3. 기회를 얻으려고만 하지 말아라
베풀어주는 기회도 만나기 어렵다
이것도 큰 기회다

4. 기회의 문은 처음에는
문틈같이 아주 작다.
행하면서 열고 들어가야
문짝만하게 커진다





1️⃣ 사람들은 돈과 금만 귀하게 본다.
그러나 시간도 돈이다. 금이다.

2️⃣ 자기 행위가 자기를 끌고 간다.

3️⃣ 길 가다가 바위가 나오면
깨지 말고, 그냥 넘어가야 한다.
깨다가 자기 갈 길도 놓치고
기회도, 시간도 다 지나가 버린다.

배워라.
모르면 고통과 죽음이다.



1.사람이 무엇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2.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아야
희망이 이뤄진다.

3.깨닫고 행하면 낙심치 않는다.
희망이 힘이다. 능력이다.

4.항상 배우고, 행하기다.

5.확인을 안 하고 하면
완전하지 않다.

6.사람이 모르면,
모르는 삶을 계속 산다.




○ 자기 스스로 행한 것은 사랑도 그 어떤 위대한 것도 육적이다. 고로 구름같이 사라진다. 하나님 뜻으로 행한 것은 해같이 빛나고 영원하다.

○ 하나님의 뜻에서 행한 일은 땅에서 볼 때 하늘같이 높다.

○ 육의 것, 육에 속해 행한 것은 소모품이다. 영의 것, 하나님 뜻대로 행한 것은 육이 행하였어도 영이 그 공적을 얻어서 영원하다.

신앙이 어린 자나 혹은 큰 자라도 지난날 하나님이 ‘하라.’ 하신 일을 이해하지 못했어도 행한 것은 때가 되면 잘했다고 깨달아진다.

그러므로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으면 열심히 행하여서 그때마다 받을 축복을 영과 육적으로 확실하게 받고 살아야 된다.

○ 지난날 하나님의 역사들을 보아라. 환난 핍박 중에도 영원한 것을 위해서 행하여라. 하나님과 같이 행한 것은 영원토록 후회됨이 없다. 육에 속한 것은 한때 사용하고 때 되면 구름같이 허무하게 사라진다.

○ 영의 것을 육으로 행하라. 영원토록 받고 누린다.

○ 항상 하나님과 성령님이 더 좋게 해 주시는 것은 거기에 더 이룰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있어서 주시는 것이다.

○ 고로 하나님께 더 좋은 것을 받았으면 더 영광 돌리고 더 열심히 충성하고더 기뻐 사랑하며 행해야 한다.

○ 더 좋게 해줬어도 더 좋게 행치 않으면 자기 축복 뺏긴다  




○ 자기 할 일은 자기 환경에서 찾는 것이다. 이 시대 하나님의 일이 자기의 일이다. 이 시대 하나님 일은 마치 광부가 금을 캐는 것과 같다.

○ 시간 귀하게 쓰는 것을 배워야 시간 잘 써서 성공한다. 어디 있으나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 자기 몸에 대해, 자기 마음, 생각, 영혼에 대해 모두 배워야 한다. 그래야 잘 쓸 수 있다.

○ 남자는 여자를 배우고, 여자는 남자를 배워야 한다. 또 같은 성별이라도 함께하는 자들은 모두 자기에게 상대가 되니 상대에 대해 배워야 한다. 심리적인 것, 마음, 행실 모두 배워야 한다. 그리고 알고 대해야 한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은 참으로 귀하다.
사람들은 금과 돈 같은 가치가 있어도 잘 모른다. 또, 귀한 것이 많은데 돈과 금만 귀히 본다. 나무, 돌, 환경 만물이 보화다. 고로 만물에 대해 배우면 귀한 것을 얻는다.

○ 사람은 모르면 실패한다. 신약시대에 자기를 구해서 천국 가게 할 자, 예수님을 모르니 버리고 배반했다. 평소 자기의 삶을 산 대로였다. 믿어 주지 않으니 그들을 구원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메시아 구원자를 불신하였기에 육도 영도 사망으로 갔다.

이 시대도 작품 나무와 작품 존재물을 알고 보듯이 귀한 자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을 배워야 귀한 자도 안다.

○ 사람을 조심하여 알고 대하면서 살아야 된다. 꼭 사람에 대해 배우고 대하기다. 그럼 잘되고 해(害)를 안 받는다.  




○ 원인 세계인 지상 세계에서 육이 행한 대로
결과 세계인 영의 세계가 좌우된다.

자기 생각의 삶이 자기 육계와 영계다.
하나님 생각으로 사는 삶은 영원토록 무한대의 삶이나니, 하나님 뜻대로 살면 영도 육도 영원한 천국의 삶이다. 그러나 그 뜻대로 못 살면 영원한 고통의 영과 육의 삶이다.

생각 잘못하고 살면 영원한 고통으로 가서 영원무궁히 고통을 받고 살고, 하나님 믿고 생각 잘하고 살면 영원무궁토록 천국의 삶을 산다.

○ 하나님이 인생들을 모두 자기 책임 하며 잘 살게 창조해 놓으셨어도 배우지 못해서 활용을 못 하고 제대로 살지를 못한다. 

○ 배워야, 자기도 하나님같이 크게 하여 하나님과 같이 생각 맞춰 행하여 크게 얻는다. 

○ 누구나 매일 하루 시간을 귀하게 써야 한다. 시간을 허비하는 자가 있다면 기도하고 시간을 귀하게 써라. 

○ 시간을 귀하게 쓰는 자는 하나님 성령 구상 받고 꼭 할 일만 하면서 사는 자다. 

○ 시간을 큰 것에 써야 하고, 영원한 것을 위해 써야한다.



#바른생각
#등잔밑이어둡다
#생각의눈 #제대로알기

‘등잔 밑이 어둡다’



○ 생각을 하더라도 제대로 생각을 하여 생각과 마음의 눈을 떠 얻을 것을 얻어야 합니다!

○ 한 가지 예시로 유명한 미술 작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이 몇 점 있다고 합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작가를 아는 사람은 모나리자 작품이 아니어도, 작품의 가치를 알지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작가를 모르는 사람은 모나리자 작품만 귀하게 알고
그 외의 작품의 가치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이와 같이 자신 앞에 아무리 좋은 것들이 있어도 자신이 생각한 것 외에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더 좋은 것을 찾지도 않고,
없다고 생각하고 내가 생각한 부분의 것만 알고 끝납니다.

그러므로 생각과 마음의 눈을 떠 더 좋은 것을 찾아 얻을 것을 얻어야 합니다!

먼저는 생각, 다음으로는 제대로 확실하게 생각하여 자신의 생각의 눈을 가리고 있던 가리개를 벗고, 생각의 축복을 받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문제가안생기는방법 #연결된것은같이생각하기 #지혜롭게해결하는법

○ 어떤 것을 위해서 열심히 행했는데 오히려 더 문제가 생겨 난감해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잘하기 위해서 열심히 했지만 그것 ‘하나만’ 생각하고 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을 정말 문제없이 잘하고 싶다면 그것과 연결된 다른 것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두 가지’를 모두 보고 행해야 합니다.

○ 송충이 몇 마리가 멋진 소나무의 솔잎을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소나무의 주인은 송충이가 징그럽고 솔잎을 다 뜯어 먹을 것 같아서 살충제를 가득 뿌려 송충이를 없애 버렸습니다.

그런데 살충제가 독하니 소나무잎 일부도 죽고, 또 소나무에 와서 노래하던 예쁜 새들도 잡아먹을 송충이가 없으니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러니 매일 지저귀던 새들의 예쁜 소리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송충이를 없애겠다는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니, 오히려 잘 가꾸려 했던 솔잎이 죽고, 새들이 오지 않는 두 가지의 문제가 생겨 결국은 손해가 갔습니다.

이처럼 어떤 것을 위해서 열심히 행했는데
오히려 더 문제가 생겨 난감해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잘하기 위해 ‘하나만’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잘하고자 하는 것과 그것과 연결된 다른 것까지 생각하고 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혹시 지금 열심히 했음에도 문제 속에 있다면
하나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세요.

정말 지혜로운 자는 자기는 해야 할 것, 그리고 그것과 연결된 것까지 ‘두 가지’ 모두 살펴보고 문제없이 하는 자입니다.

오늘 하루도 지혜롭게 행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얻는 최고 기회는 하나님의 땅의 새 역사, 하나님 보낸 메시아를 만나서 살아가는 기회다. 그 기회의 때 하나님을 배우고, 자기에 대해서 배우고, 인생에 대해 제대로 배워서 알고 가르치며 살아야 하는데, 몰라서 못 하니 자기 주관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때가 최고 기회다. 이때 놓치면 끝난다.  

○ 시대 신앙의 역사도 하나님이 말씀도 은혜도 모두 충분히 주시나 자기 차원에서만 쓰니 자기중심으로만 살아간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더 얻고 잘 사용하려면, 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더 충만케 받으려면 자기 차원을 알고 더 자기를 개발하여 자기 차원을 높여야 한다.


○ 마음을 안 고치면 하나님은 그에게 좋은 씨를 뿌리시지 않는다.

○ 하나님 안에 살면, 주는 못 하면 못 하는 대로 돕고 인정해 주고, 잘하는 자는 잘하는 대로 인정해 주고 돕고 축복해 주신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잘하고 인정받고 도움받고 살아야 한다.

○ 자기 행위가 자기를 끌고간다. 자기 마음의 토지를 갈아라. 가시밭같은 마음을 옥토밭으로 만들어라. 말씀으로 마음을 고치고 만들기다 !!!




○ 자기 마음으로는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고로 육만 위해서 작게 산다.

하나님 보낸 자는 하나님 마음을 받아
하나님 마음으로 행한다. 고로 크게 행한다. 
하나님께 크게 받았으니, 작게 하고 싶어도 하면 크게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 시대 보낸 자를 믿고 시대를 따르며 사는 자들도 영원을 위해 행하며 사니 크게 산다.


미래를 위해서 영원한 세계까지 보고 사는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육만 위해 사는 재벌 왕보다도, 어느 왕보다도 크게 사는 자다.

육만 위해 산 자는 육신 끝나면 육도 영도 사망에서 끝이다. 개미만큼 작게 산 자다.

영을 위해서 육이 전능자를 믿으면서 산 자는
영원무궁토록 사니 무한대로 크게 산 자다.


하나님 안 믿고 죽은 세상의 재벌가와 왕들 같은 큰 자들을 영계에서 보면, 의가 없어 거지 되고 넝마주이 되어 살아가니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

성경에 거지 나사로는 세상에서 작은 자라고 했는데 하나님 믿고 살아 천국 가서 큰 자가 되었다.

이 성의 생각과 저 성의 생각이 다르다. 육의 세계의 생각과 영의 세계의 생각이 다르다.



간절한 기도 19-◇$☆ + @12


확인은 자기 인생 삶의 답을 주며 최첨단의 분별법입니다. 확인하면서 일을 진행하겠습니다.

최고의 축복은 섭리를 만나 자신있게 휴거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지혜를 배우는 것입니다.

오늘도 ‘실천할 것’과 ‘그것과 연결된 것’까지 보고, ‘두 가지’ 모두 문제가 없으면 행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시간을 큰 것에 써야 하고, 영원한 것을 위해 쓰게 하소서.

영을 위해서 육이 전능자를 믿으면서 산 자는
영원무궁토록 무한대로 크게 산다고 하시니 사는동안 미련없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개성체로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 마음을 받아 하나님 마음으로 행하나니 아름답게 웅장하게 멋있게 살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축구나 모든 운동도 <반복>하면 할수록
잘한다. 모든 행하는 것을 <반복>해서 하면
최고로 좋게 된다. 만사가 그러하다.

2⃣ 마음을 닦아야 한다. 닦은 길 다니면 성공하듯이 마음을 닦은 자가 성공한다.

3⃣ 사람은 ‘마음 값’이다. 마음이 흐리멍덩하면 가치가 없다. 마음이 담대하고 강해야 큰일 한다. 마음 가지고 사람의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4️⃣마음 잘 다스려야 편한 것이다.

5️⃣ 자기가 잘하는 것 그 한가지를 완성하면, 그것을 거울삼아서 다른 것도 완성할 수 있다

6️⃣ 어려운 시기를 잘 보내면 더 좋은 일이 생긴다

자기 앞날 생각하고
경히 행하지 말아라.
선악 간에 행한 것으로
자기 앞날에 자기가 받는다.

자기를 중심하는 자는
자기 수준 차원에서만 산다.
새롭게 하는 자만이
새로운 것을 얻는다.

지금 삶의 현실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미래의 희망을
이루는 것이다.


수영할 때 자기 몸을
자기가 물에 띄우고
헤엄쳐 가야 하듯이
삶도 그러하다.
배우면 유능하게 가진다.



1️⃣안 되는 것은 놔두고
되는 것 먼저 하기다.

2️⃣자기가 스스로 해야
자기 마음에도 들고,
자기 개성으로
또렷하게 가지게 된다.

시켜서 하면 시킨 자의
주관과 생각으로 하니 개성이 없다.

마치 일반 돌이 자연적으로 수마되어
희귀종 작품 수석이 되듯이,
자기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뜻 안에서 개성적으로 만들기다.



간절한 기도 18 -◇$☆ + @11

말씀에 따라 자기와 환경과 신앙을
하나님 뜻대로 만들고 쓰는 지혜를 받기를 기도합니다.

자기를 더 보강하며 만들며 자기분야의 전문가, 프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자들만이 후손 만대까지 창대케 되나니 영원무궁토록 빛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한 알의 솔씨, 과일 씨, 곡식 씨를 가지고만 있으면 1년, 10년, 30년이 가도 그 한 알 그대로 있지만 심고 가꾸면 수백 배 결실하여 부자도 되고, 삶의 천국이 되나니 ‘나’라는 신앙의 나무를 잘 키우기를 기도합니다.

영혼이 잘되어야 육신도 잘되니 삼위와 주와 함께 움직여 높으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하나님 구상과 방법은 인간과 차원이 다르니 나를 늘 비우고 하늘 것으로 채우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가치높이기​ #귀하게쓰이기​ #누가사용하느냐에달렸다​ #전문가는하나님​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보통이 되기도 하고 세상 가장 귀한 것이 되기도 합니다.

금덩어리도 어린아이가 쓰면 장난감에 불과하지만 금 세공사가 쓰면 엄청난 가치의 작품이 됩니다.

여러분의 가치를 가장 높여줄 수 있는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세요. 상상치 못했던 미래가 펼쳐질 거예요.




종이 한 장, 붓 하나, 물감 하나.
이것을 가지고 일반인이 그림을 그린다면
그저 보통의 가치일 것입니다.
그러나 유명한 화가가 그림을 그린다면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게 됩니다.

이처럼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가치는 또 달라집니다. 존재물을 사용하는 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보통의 가치’로 혹은 ‘엄청난 가치’로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갈릴리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던 베드로는
어부로 평생을 살았을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따라 행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 쓰이니 세상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천국의 열쇠를 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4장 19절)

금덩어리도 금을 세공하는 자가 써야 작품이 됩니다. 금덩어리 보다 귀한 여러분의 인생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맡겨보세요. 여러분을 가장 빛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8M4FOP_59LU

말씀의 길에 대해 말씀합니다.

  
○ 먼저 전지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께서 시대 따라 역사해 오신 것을 기록한 ‘성경’을 읽고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 와서 하나님에 대해 잘 배웠으니 읽으면 잘 이해될 것입니다.

○ 누가 성경에 대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처음에는 아는 것만 알아도 됩니다. 그러면서 읽고 또 읽으면 배운 것이 생각나면서 점점 잘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깊은 말씀은 몰라도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명자들이 알고 한 일입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고로 성경은 ‘하나님의 행하심’입니다.

○ 선지자들, 사사들, 왕들, 메시아 구원자를 통해 행하신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그때 행한 자, 따르는 자들도 함께 알아야 합니다. 이같이 성경을 통해 깨닫고 자기도 행해야 합니다.

○ 그리고 이 시대는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찾아 그 말을 듣고 믿고 행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사는 시대입니다.

○ 그가 전하는 시대 말씀을 배워야 설교 때 듣고 깨닫습니다. 그리고 말씀 들은 것을 행하기입니다. 행해야 자기 말씀의 길이 닦아집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의 사랑의 길을 닦아 놓고 살기입니다. 선생도 그리했습니다.


○ 사랑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절대자, 자기를 창조하신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를 절대 사랑하며 믿고 좋아하며 같이 사는 삶입니다.

○ 사랑하면 믿어지니, 믿음도 굳건해집니다. 사랑하면 그 말씀을 듣고 좋아하고 행합니다. 사랑하면 그의 일도 열심히 하고, 사랑하면 그를 위해 자기를 단장하면서 그의 것도 멋지게 단장하고 만들어 주며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 세계적인 운동선수같이, 국내 프로 운동선수같이 신앙도 프로가 돼야 합니다. 금메달 운동선수같이 여러분도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의 금메달 인생이 돼야 합니다.

○ 선생도 그렇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선생을 통해 모두 하나님 사랑하는 자가 되도록 선생으로 사랑의 인봉을 떼게 하시고,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새 시대 역사가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 선생이 먼저 사랑의 시대 문을 열었습니다. 하나님은 선생 먼저 신부 되게 하시고, 누구나 선생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르면 시대 하나님, 성령, 성자의 신부가 되게 하셨습니다.

○ 이와 같이 저마다 사랑의 최고 금메달 인생이 되기 바랍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자기와의 사랑 길이 닦아져서 기뻐 살게 됩니다.

○ 이 시대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고 살아야 합니다.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이 시대 뜻을 펴 가십니다.

○ ‘사랑’하면 사람들은 이성 사랑만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고로 하나님과의 사랑은 영적 사랑입니다. 정신적 사랑, 마음의 사랑입니다.

○ 모두 육적으로 사랑하다가 무너졌습니다. 자기 길로 떠나갔습니다.

○ 하나님은 영의 사랑으로 사랑하시니 영원토록 사랑하십니다. 고로 우리도 영적 사랑 길을 닦아 놓고 프로가 되어 살아야 기쁨이 충만하고 편합니다.

이 시대 천 년 역사는 사랑의 창조 목적 길입니다. 그 이상(以上)은 모두 개성으로 연구하면서 살기 바랍니다.

다음은 믿음의 길에 대해 말씀합니다.


○ 믿음의 길을 빛이 나게 닦아 놓고 살기입니다. 절대 믿음을 가지려면 절대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의심 없이 믿어집니다.

○ 성경의 인물들이 930세, 960세를 살았다고 하니 믿어지지도 않고, 오히려“성경 잘못 쓰였다.” 의심합니다.

▶ 참고 성구 : 창세기 5장

○ 선생이 그 시대 법으로 계산한 나이라고 풀어 주니 100% 믿습니다. 그 시대는 한 달을 한 살씩 쳤습니다. 그럼 지금 나이로 930세는 77세, 960세는 80세입니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옛날, 달력이 없었을 때는 달(moon)을 쳐다보고 나이를 계산했습니다.

○ 물건도 포장을 열어 봐야 압니다. 이처럼 겉만 보고 의심한 것을 전문가가 가르치면 듣고 제대로 알게 됩니다. 절대 믿을 것을 분별하여 믿게 됩니다.

○ 값이 비싸다고 진짜도 아니고, 값이 헐하다고 가짜도 아닙니다. 진짜인가 가짜인가 배우고 확인하면 그때 믿어집니다. 확인하고 분석하면 압니다.




○ 성경에 “말세 때 해가 어두워지고, 별이 떨어지고, 지구가 불에 타 녹는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비유를 실체로 보고 ‘진짜 그리되나?’ 하고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요엘 2:30~31)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섭리사에 와서 모두 다시 배웠습니다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이 아니고, 이는 사람을 말한 것이다.”라고 풀어 주니 100%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 이와 같이 들음에서, 배움에서 진리로 믿음이 굳건해집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예수님 때도 말씀을 풀어 주니, 모두 그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완전해졌습니다.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에게도 모든 의문을 풀어 주시니, 그녀는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깨달았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당신이 오실 자이니까?” 하니, 예수님은 “그러하다.” 하셨습니다.
▶ 참고 성구 : 요한복음 4장 1~42절

○ 만물의 법칙과 같이 성경도 말씀도 알고 행하면 완연합니다. 진리를 온전하게 배워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알면 굳건히 믿습니다. 믿음의 길을 완전히 닦고 믿으면 흔들림이 없습니다.




○ 우리가 구시대 교리만 알고 믿을 때는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문자대로 성경을 믿고, 그 터전 위에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생각해서입니다.

○ 하나님이 138억 년 걸려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45억 년 걸려 창조하시고, 종교 역사를 6000년 걸려 행해 놓으시고서 악인들을 멸하고 지구도 모두 멸한다고 성경을 푸니 모두 하나님까지도 의심한 것입니다.

○ 여러분은 섭리사에 와서 전혀 그렇지 않음을 배웠습니다. 악의 심판은 개인별, 지역별로 하시고, 하나님 창조 목적을 이루어 의의 나라와 사랑의 세계를 이루며 가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성경의 모든 의문을 풀어 주었습니다. 그러니 금 같은 굳건한 믿음들이 된 것입니다.

○ 이제 성경도 섭리사의 뜻도 모두 풀어 줬으니 열심히 하기입니다. 온전한 진리 말씀 위에 온전한 믿음입니다.
  
진리는 자유케 합니다.
(요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믿음의 길을 닦아 놓고 믿어야 편안합니다. 저마다 믿음이 흔들림에 따라 신앙이 흔들렸습니다. 황금 같은 100% 믿음입니다.

○ 또 하나는 역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이 보낸 자와의 소통 길, 믿음의 길이 큽니다. 그를 믿어야 그가 하나님이 주신 시대 말씀을 주어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믿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찬양과 예술의 길입니다.


○ 찬양과 예술의 길을 닦아 놓고 살아야 늘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편안하게 삽니다.

○ 지음을 받은 자, 사람은 지으신 존재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 감사의 삶을 살아야 감사의 길이 닦아집니다.

○ 감사해야 주십니다. 감사하지 않으면 기본 것만 주십니다.

○ 감사해야 하나님께 가까이 갑니다. 또한, 하나님께 받았으면 귀히 써야 합니다.




○ 지금까지 마음 생각 길을 닦아 놓고 살고, 기도의 길을 닦아 놓고 살고, 말씀의 길을 닦아 놓고 살고, 사랑의 길을 닦아 놓고 살고, 믿음의 길을 닦아 놓고 살고, 찬양과 예술의 길을 닦아 놓고 살고, 감사의 길을 닦아 놓고 살아야 편안하다고 말씀했습니다.

○ 하나님은 행하실 일을 다 해 놓고 사시니 편하십니다. 우리도 할 일을 하고 사는 만큼 편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만큼 편합니다.

○ 섭리사는 반세기 동안 행해 왔습니다. 고로 이제 시대 천 년 역사 질서의 길이 닦아져서 편합니다.



간절한 기도 17 -◇$☆ + @10

사랑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자기를 창조하신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를 절대 사랑하며 믿고 좋아하며 같이 사는 삶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잘하겠습니다. 하나님.

개성의 빛을 내며 하나님 사랑의 최고 금메달 인생이 되어 기뻐 살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이 시대 뜻을 펴 나가실 줄 믿습니다.

성경을 사모하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신다 했으니 그 자유를 차원있게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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