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새벽잠언>

1. 환난과 어려운 것 해결하려다 갈 길 못 가니 그냥 지나가기다. 환난풍파는 제쳐놓고 환난풍파 없는 것에 집중하여 일해야 한다.  

2. 길 가다가 걸리면 어서 돌아가야 한다. 가다가 바위가 나오면 깨지 말고, 그냥 넘어가기다. 그것 깨다가 앞에 갈 길, 기회, 시간 다 지나가 버린다. 

4. 상대 사람을 만들어서 편하게 지내는 것은 10년 20년 걸려도 될까 말까이다. 
그냥 자기가 이해하고 지나가면 쉽다. 미련한 자는 상대를 다 만들어서 행하려고 한다.  

5. 자기 마음을 만들 때도 그렇게 힘들 듯, 타인 마음 만들기는 더 어렵다. 

6. 안 고친 마음으로 사는 삶은 원시인 삶이다. 그 고통이 자기 삶을 지옥으로 만든다. 고로 마음을 말씀으로 고치고 만들기다. 

7. 황금벌판을 만들려면 자기 마음을 옥토밭으로 만들어야 한다. 

8. 이름만 좋게 짓는다고 그 밭이 옥토밭이 되지 않는다. 자기 행위가 자기를 끌고가니, 고쳐라. 마음을 안 고치면 하나님은 그에게 좋은 씨를 뿌리시지 않으신다. 




○ 어떤 한 나라의 재벌가는 하나님도, 어떤 신도 믿지 않는 무신론자였다. 그는 자기 실천, 행함을 영웅같이 하며, "나는 나를 믿고 의지한다. 막연하게 무슨 신을 믿냐.
신은 안 보이니, 나는 안 믿는다.” 했다.

삶을 충성으로 살면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육은 행한 만큼 받는다.

다만, 똑같이 충성으로 살아도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일하고 살면 그 영은 구원받아 영원히 산다.

자기 의지, 행동, 책임 더하기(+) 전능자 하나님이다. 그래야 육도 영도 소생하여 구원받고 영이 하늘나라에 간다.

하나님 믿으며 그 뜻 안에서 수고하여 행하는 만큼 육도 영도 더 얻고 누린다.




○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을 아시나요? 우리의 생각도 동일합니다. 생각을 제대로 해야 나의 등잔 밑에 있던 것들을 찾아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하더라도 제대로 생각을 하여 생각과 마음의 눈을 떠
얻을 것을 얻어야 합니다!

생각과 마음의 눈을 떠야 더 좋은 것을 찾아 얻을 것을 얻습니다!

먼저는 생각, 다음으로는 제대로 확실하게 생각하여 자신의 생각의 눈을 가리고 있던 가리개를 벗고, 생각의 축복을 받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y8CSPAdAkBs


알아도 하나님 뜻이 있으면 고통길을 가야 한다.

의인은 죄가 없어도 죄인의 죄를 담당하여 죄인을 살리기도 한다.

율법자들은 율법을 범했다며 예수님을 죄인으로 봤다. 죄인들과 무지자들이 모르고
의인이신 예수님을 죽였다. 

의인을 죄인으로 보고 죄인시하는 대로 하나님은 그들에게 형벌을 주어 받게 하신다. 무죄한 자를 정죄한 죗값을 받는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죄가 없는
구세주다. 메시아다. 고로 그의 희생으로 만민의 구원길이 열렸다. 누가 예수님이 의인으로서 죄인을 대신한 자인지 알겠냐.

항상 구원 받고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자는
죄악의 물결에 떠내려가는 자를 이끌어 내야 한다. 고로 희생하고 고통을 겪는다. 안 하면 죄가 된다. 구원해 줬으니 너도 구원해 줘라 함이다. 의인이 죄인들을 책임져야 한다.


간절한 기도 5 -◇$☆

만사 모든 일을 할 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우선 그 일은 제쳐 놓고 쉬운 일부터 하기입니다.

돌같은 사람 vs 흙같은 사람

흙같은 사람이 되게 하시고 그런 자들을 만나게 하소서.

시험을 보다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그것만 풀다 시간 다 보내면 쉽고 아는 문제도 못 풀고 시험 시간이 끝나 시험에서 떨어집니다.

저마다 닥친 일을 할 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우선 제쳐 놓고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하게 하소서.

지혜로운 자는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나머지는 불가능하니 그냥 씁니다.

글을 쓸 때도 그 구간이 생각 안 나면 생각 나는 구간만 어서 쓰고 가야지, 생각 안 나는 것 잡고 있다가는 전체 쓸 것도 못 씁니다.

어려운 것, 안 되는 것만 잡고 울고불고 기도하지 말고 되는 일 먼저 하기를 기도합니다.

지혜는 이리저리 되는 일을 먼저 하는 것입니다. 길 가다가 걸리면 돌아가야 합니다. 가다가 바위가 나오면 깨지 말고, 그냥 넘어가기입니다. 그것 깨다가 앞에 갈 길, 기회, 시간 다 지나가 버립니다.

미련한 자는 상대를 다 만들어서 행하려고 합니다. 미련한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자기를 개발하여 고치면 하나님이 월명동같이 만 배 가치있게 쓰십니다. 안 고치면 그냥 배경으로 쓰이는 자가 됩니다.

천국에서는 마음이 빛나야 빛납니다. 천국은 오직 사랑 빛만 납니다. 천국에는 알곡인 사랑만 존재합니다.

풀밭에서 각종 해충, 뱀이 나오듯 온전치 못한 마음 밭에는 사탄 뱀이 삽니다. 월명동같이 자기 마음을 개발하여 깨끗이 하면 빛이 납니다. 흠 없이 고치고 사는 자만 그 깨끗한 대로 받으니 받는 자밖에는 모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 영도 육도 영원한 천국의 삶입니다. 마음을 안 고치면 하나님은 그에게 좋은 씨를 뿌리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믿고 구원받고 사니 정말 너무 너무 좋습니다.

전하고 증거하겠습니다. 천국의 기쁨을! 천국의 사랑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자기 할 일은 자기 환경에서 찾는 것이다.
이 시대 하나님의 일이 자기의 일이다.
이 시대 하나님 일은 마치 광부가 금을 캐는 것과 같다.

2. 시간 귀하게 쓰는 것을 배워야 시간 잘 써서 성공한다. 어디 있으나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3. 자기 몸에 대해, 자기 마음, 생각, 영혼에 대해 모두 배워야 한다. 그래야 잘 쓸 수 있다.

4. 남자는 여자를 배우고, 여자는 남자를 배워야 한다. 또 같은 성별이라도 함께하는 자들은 모두 자기에게 상대가 되니 상대에 대해 배워야 한다. 심리적인 것, 마음, 행실 모두 배워야 한다. 그리고 알고 대해야 한다.

5.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은 참으로 귀하다.
사람들은 금과 돈 같은 가치가 있어도 잘 모른다. 또, 귀한 것이 많은데 돈과 금만 귀히 본다. 나무, 돌, 환경 만물이 보화다. 고로 만물에 대해 배우면 귀한 것을 얻는다.

6. 사람은 모르면 실패한다. 신약시대에 자기를 구해서 천국 가게 할 자, 예수님을 모르니 버리고 배반했다. 평소 자기의 삶을 산 대로였다.

믿어 주지 않으니 그들을 구원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메시아 구원자를 불신하였기에 육도 영도 사망으로 갔다.
이 시대도 작품 나무와 작품 존재물을 알고 보듯이 귀한 자를 볼 줄 알아야 한다.

7. 사람을 배워야 귀한 자도 안다.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만사 모든 일을 할 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우선 그 일은 제쳐 놓고 쉬운 일부터 하기다. 

2. 하다 안 되는 일이 있으면 우선 제쳐 놓고 되는 일만 해야 한다. 

3. 가령 열 사람을 두고 일하는데 그중에 마음이 돌 같아서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제쳐 놓고 다른 흙 같은 마음을 가진 자와 일해야 한다. 

돌 같은 마음의 사람을 붙잡고  그 돌 같은 부분을 마음에서 파내고 하려 하면  금방 할 일인데 두 시간에도 다 못 하고 끝난다. 

4. 지혜로운 자는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나머지는 불가능하니 그냥 쓴다. 

5. 자기 인생 하루를 두고 살아갈 때도 삽으로 바위 깨듯이 안되는 일은 제쳐 놓고 우선 쉬운 일 먼저 하고 살아야 그 날 삶을 산다. 

6. 어려운 것, 안 되는 것만 잡고 울고 불고 기도하지 말고 되는 일 먼저 어서 해야 한다. 
지혜는 이리저리 되는 일을 먼저 하는 것이다. 




원인 세계인 지상 세계에서 육이 행한 대로
결과 세계인 영의 세계가 좌우된다.

자기 생각의 삶이 자기 육계와 영계다.
하나님 생각으로 사는 삶은 영원토록 무한대의 삶이나니, 하나님 뜻대로 살면 영도 육도 영원한 천국의 삶이다.
그러나 그 뜻대로 못 살면 영원한 고통의 영과 육의 삶이다.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셔도 사람들이 모르는 것은 참여하지 않기 때문이다. 와서 배우고 같이해야 안다. 

2. 인생들이 모두 자기 책임 하며 잘 살게 창조해 놓으셨어도 배우지 못해서 활용을 못 하고 제대로 살지를 못한다. 

3. 배워야, 자기도 하나님같이 크게 하여 하나님과 같이 생각 맞춰 행하여 크게 얻는다. 

4. 누구나 매일 하루 시간을 귀하게 써야 한다. 시간을 허비하는 자가 있다면 기도하고 시간을 귀하게 써라. 

5. 시간을 귀하게 쓰는 자는 하나님 성령 구상 받고 꼭 할 일만 하면서 사는 자다. 

7.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길들여 마음 생각 체질을 잘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서 써야 한다. 

9. 사람을 조심하여 알고 대하면서 살아야 된다. 꼭 사람에 대해 배우고 대하기다. 그러면 잘되고 해(害)를 안 받는다.  
10. 생명의 말씀이니 꼭 배우고 알고 행해야 한다. 



지난 과거를 잘 이겨낸 수많은 사연과
내가 지금 갖고 있는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

우리들의 삶에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게 하는 주문이 될 것입니다.

사람은 정말 바라고 원했던 것이라도 그것을 갖게 되면 이제 내 것이 되었으니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이루고 싶은 것이 또 생기고 그것을 얻길 바라며 가지지 못한 부족한 삶만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끊임없이 높은 곳을 보며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는 집념도 필요합니다.
다만, 내가 가진 것에 대한 충만한 감사와 만족이 없다면 그 삶은 무엇을 얻어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보다는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기만 하는 늪에 빠진 삶이 됩니다.

하나님은 감사에 대한 많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5:18)

받은 것의 가치를 모르고 감사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선 더 큰 것을 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혹시나 삶이 무미건조하고, 기쁘지 않고, 목표한 것을 얻기 위해 행하는 삶에 지쳐 있다면 먼저 내가 가진 것들을 하나하나 둘러보며 하나님께 감사해 보세요!

지난 과거를 잘 이겨낸 수많은 사연과 내가 지금 갖고 있는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 우리들의 삶에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게 하는 주문이 될 것입니다. 아멘.

간절한 기도 4 -◇$☆

https://youtu.be/n86UR-lPbEM





○ 시간을 쓸 줄 알아서 달인 되니 순간 이동도 하게 됩니다.

선생이 월명동에서 전도 다닐 때는 전주까지 걸어 다니며 전도했습니다. 옛날 60년 전 전도 다닐 때는 밤에는 차가 없어서 걸어 다녔습니다. 이때 월명동에서 50km가 넘는 거리를 2시간 만에 다녔습니다. 시간을 귀하게 쓰니 하나님께서 그같이 빨리 걷고 날아다니게 도우셨습니다.

○ 선생은 시간 아껴서 오직 하나님 시대 말씀 받는 데 썼습니다. 20년 동안 수도 생활하는데 시간을 쓰고, 시간 아끼느라 밥도 안 먹고 절식하며 시간을 썼습니다. 안 먹으니 화장실은 거의 안 갔습니다. 한 번에 최고 오래 기도한 시간은 8일이었습니다. 영계 가서 배우고 하니 100배 1,000배 빨랐습니다. 이같이 하며 복음을 전습니다.

46년간 오직 섭리를 공적으로 뛰며 구원역사를 폈습니다. 이같이 시간을 썼기에 짧은 시간에 세계 77개 나라에까지 역사를 편 것입니다.

○ 기성에서 개척하여 목회에 성공했다 하는 자들을 봐도 몇천 명 정도 되는 교회를 운영합니다. 몇만 명씩 되는 곳은 100년 150년 된 교회들로, 모두 기성 교단에 속해 그동안 운영하던 교회를 인계받고 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새 역사입니다. 구역사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새 포도주는 헌 부대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눅 5:37~38)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것이니라”

○ 개척해서 이같이 수백 개씩 교회를 만들기란 어렵고 불가능합니다. 선생은 수백 개의 교회를 70여 개국에 세우면서도 월명동을 20년 이상 만들고, 또 세계와 인류를 위해 조건 세우며 왔습니다.

○ 선생의 시간과 삶을 따져 봐요. 밤낮 섭리를 뛰며 오직 하나님께 시간을 썼습니다. 시간을 아껴 써서 이같이 창대하게 했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하시어서 이같이 많이 한 것입니다.


다음은 ‘자기를 배워라.’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 자기를 배워야 합니다. 자기 몸에 대해, 자기 마음, 생각, 영혼에 대해 모두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잘 쓸 수 있습니다.

○ 모르면, 자기가 자기를 차나 비행기 사고에 다치게 하고, 불구자 되게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정말 자기를 어떻게 쓸지 잘 배워야 합니다.

○ 자기 혼과 영을 쓰며 살아야 합니다. 육으로만 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영계는 영이 해야 합니다. 혼계는 육이 못하므로 혼이 해야 합니다.

○ 유능하게 되도록 배워야 합니다. 번개가 되고, 비행기가 되고, 총알이 되어 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영육으로 개발하면 사람으로서 신같이 살아갑니다. 천 년 역사에서 모두 그리 살아야 육신 살았을 때 많이 행하여 영은 황금천국으로 가고, 육도 영과 같이 그 급으로 삽니다.

○ 자기가 자기를 마치 차를 운전하듯 하며 완벽하게 써야 합니다. 잘못 쓰면 큰일 납니다.

○ 기술을 배우며 자기를 개발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마음 생각 체질을 잘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서 써야 합니다.

○ 병들지 않게 건강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위험한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가르침을 받고 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완전히 배우고 해야 합니다.

○ 그릇된 것은 엄히 자르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사랑 타락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사랑을 불신하고 자기 육적 사랑만 하면 인생 끝납니다.
  


다음으로 배울 것은 ‘상대 사람’을 배워야 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배우고, 여자는 남자를 배워야 합니다. 또 같은 성별이라도 함께하는 자들은 모두 자기에게 상대가 되니 상대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심리적인 것, 마음, 행실 모두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알고 대해야 합니다.

○ 사람의 성격 중 특히 혈기, 분노, 앙심을 조심하기 바랍니다. 거짓된 자에 대해서 배우고 조심해야 합니다. 변하면 원수 되어 행합니다.

○ 같은 주관권에 살아도 유익한 말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서로 오해합니다. 말로 실수합니다.

○ 온전치 못한 자들을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민하고 온전치 못한 자들을 대하시듯 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이런 자들은 조심하십니다. 하나님은 남자도 여자도 변할 자들은 미리 알고 멀리 다루십니다.
  
○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대하시는지 배우기 바랍니다.
  
○ 사람이 사람을 돕기도 하고, 최고 해가 가게 하기도 합니다. 늘 영과 육의 전쟁과 싸움들입니다. 선악의 싸움입니다. 결국, 하늘 편의 사람이 영원히 이깁니다. 패한 자는 사망으로 가고, 이긴 자는 황금천국입니다.

○ 자기를 절대 온전히 만들고, ‘다윗 앞에 사울 같은 자’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 악인들은 이를 갈면서 다른 자가 수고하여 잘되는 꼴을 못 보고 해를 줍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절대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원수 갚는 일을 맡겨야 합니다.

  

아는 것이 돈이다. 황금이다.
알면 얻는다.

하나님은 아신다.
사랑하고 일체 된 자는 안다.






‘나’는 세상에서 유일합니다.
내가 가진 그 개성만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어요.

큰 바위로 조경을 쌓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는 큰 바위를 튼튼히 세울 수 있도록 흙과 자갈로 바닥을 다져야 합니다.
그리고 큰 바위가 홀로 서 있을 수 있도록 비어진 공간에 맞춰 작은 돌들을 괴어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큰 바위만으로는 돌 조경을 멋지게 쌓을 수 없습니다. 각기 필요한 위치에 적절한 돌들이 필요합니다. 작다고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고, 크다고 다 쓸모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성의 위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작게도 창조하시고, 크게도 창조하셨습니다. 단순히 천지만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도 큰 자는 크게, 작은 자는 작게 창조하셨습니다. 이처럼 큰 자도, 작은 자도 다 창조하셨기에 각자 개성과 존재대로
하나님은 큰 자는 크게, 작은 자는 작게 개성대로 사용하십니다. 오직 당신만이 채울 수 있는 개성의 위치가 있습니다.

‘저 사람만 되고 나는 왜 안 될까?’하며 다른 사람의 환경과 삶을 부러워하고 자신에 대해선 낙심하고 있지는 않았나요.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뜻대로 개발하면,
남과 비교할 것 없이 개성의 빛나는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개성의 삶을 찾고자 노력하고 개발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6bcJCR5vSFc?si=zIh9g7LPqd8gXVix


간절한 기도 2 -◇$☆

기도하고 시간을 귀하게 쓰게 하옵소서. 시간을 큰 것에 쓰게 하시고, 영원한 가치 있는 것에 쓰게 하옵소서.

자기 할 일을 배우고 또 배워 개성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사람이 영육으로 개발하면 사람으로서 신같이 살아갑니다. 잘 만들고 잘 사용하여 자기차원을 높여 사랑으로 휴거를 이루고, 끝까지 남아 황금천국을 차지하는 영육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목적만 기다리는 자는 마치 10층 건물을 지을 때 1층을 올리면서 ‘10층을 언제 다 완성하나?’ 하고 쳐다보고 있는 자와 같다. 어서 1층, 2층 짓는 데 충성하며 일해야 된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240227 새벽잠언중..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자기 할 일은 자기 환경에서 찾는 것이다.
이 시대 하나님의 일이 자기의 일이다.
이 시대 하나님 일은 마치 광부가 금을 캐는 것과 같다.

2. 시간 귀하게 쓰는 것을 배워야 시간 잘 써서 성공한다. 어디 있으나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3. 자기 몸에 대해, 자기 마음, 생각, 영혼에 대해 모두 배워야 한다. 그래야 잘 쓸 수 있다.

4. 남자는 여자를 배우고, 여자는 남자를 배워야 한다. 또 같은 성별이라도 함께하는 자들은 모두 자기에게 상대가 되니 상대에 대해 배워야 한다. 심리적인 것, 마음, 행실 모두 배워야 한다. 그리고 알고 대해야 한다.

5.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은 참으로 귀하다.
사람들은 금과 돈 같은 가치가 있어도 잘 모른다. 또, 귀한 것이 많은데 돈과 금만 귀히 본다. 나무, 돌, 환경 만물이 보화다. 고로 만물에 대해 배우면 귀한 것을 얻는다.

6. 사람은 모르면 실패한다. 신약시대에 자기를 구해서 천국 가게 할 자, 예수님을 모르니 버리고 배반했다. 평소 자기의 삶을 산 대로였다.

믿어 주지 않으니 그들을 구원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메시아 구원자를 불신하였기에 육도 영도 사망으로 갔다.

이 시대도 작품 나무와 작품 존재물을 알고 보듯이 귀한 자를 볼 줄 알아야 한다.

7. 사람을 배워야 귀한 자도 안다.




다음으로는 ‘시간 쓰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시간 쓸 줄 모르면 황금 시간을 아깝게 허비합니다. 제대로 시간을 써야 하나님께서 개성대로 축복해 주신 시간을 영원히 영이 누리는 시간으로 보냅니다.

시간 귀하게 쓰는 것을 배워야 시간 잘 써서 성공합니다. 어디 있으나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성공 실패가 좌우됩니다. 어느 때는 시간이 운명을 좌우합니다. 성공할 모든 여건이 있어도 시간이 없으면 못 합니다. 고로 시간이 돈 뭉치입니다. 황금 덩어리입니다.

○ 선생은 노는 데, 오락에 시간을 안 썼습니다. 시간을 TV, 인터넷, 스마트폰, 각종 필요 없는 것에 안 쓰고, 오직 하나님을 위해 귀하게 썼습니다. 선생은 시간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배우는 데만 쓰고, 그 일을 해 드리는 데 쓰고, 그 몸이 되어 생명들을 구원하는 데 썼습니다. 고로 그 영이 영원히 살게 했습니다.

그러나 구원해 놓았어도 순간 자기 영광을 위해 구원을 버리고 가 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자들은 다시 찾기 어렵습니다.

일생을 그같이 시간을 쓰고 행하니 다른 자보다 천 배 만 배 더 귀히 쓰고 얻었습니다. 영원한 세계를 위해 행하여 그 의를 내 영에게 주어 영이 영원토록 보람되게 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쓰니 영이 영원한 것을 얻었고, 육도 세상에서 천 년 동안 쓸 것을 얻었습니다. 말씀도 천 년 동안 전할 것을 얻었습니다.

○ 누구나 매일 하루 시간을 귀하게 써야 합니다. 시간을 허비하는 자가 있다. “기도하고 시간을 귀하게 써라.”라고 전해 주기 바랍니다.

○ 시간을 쓸 줄 알면 시간을 귀하게 쓰는 것이 습관 되어서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지금도 선생은 새벽 2시부터 축구 경기하듯 마라톤 하듯 뜁니다. 만나는 자도 없으니 오직 모든 시간을 다 공적 역사를 위해 씁니다.

○ 시간을 써도 그 시간에 귀한 것을 해야 합니다. 귀한 것이란 하나님께서 구상해 주시는 삶의 일들입니다. 자기 중심의 육적 시간은 자기로 끝납니다.

시간을 큰 것에 써야 하고, 영원한 것을 위해 써야 합니다.

○ 시간을 귀하게 쓰는 자는 하나님 성령 구상 받고 꼭 할 일만 하면서 사는 자입니다. 이런 자는 평생 사는 동안 일을 천 년 산 만큼 합니다.

○ 알면, 10년 세월을 들여 할 것을 하루에도 합니다. 그럼 10년을 하루 만에 산 것입니다.
  
○ 영계 가서 배우고 오니 역사를 두고 육계에서 100년 200년 배워도 못 배우는 것을 배우고 와서 가르쳤습니다. 고로 여러분 모두 부활에 대해서, 휴거에 대해서, 성경의 모든 비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 모르면 천 년을 믿어도 모릅니다. 과거 신약역사에서도 모르고 온 것이 많습니다. 고로 예수님이 다시 와서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님께 배우고 행하니 그만큼 태양같이 빛났습니다.

○ 모르면 차 사고, 항공 사고, 각종 사고 나듯 합니다. 모르면 수많은 생명을 죽이게도 됩니다. 모르면 50년 100년 살아도 할 일을 다 못 하고 죽습니다.

○ 시간이 있어도 무엇을 해야 하는 줄 모르면 그냥 보냅니다. 선생은 20년간 산속 수도 생활할 때 인간 무지를 깨닫고 개탄하며 배웠습니다.

○ 월명동에 어떤 것은 순간 깨닫고 순간 한 것인데 천 년씩 보게 해 둔 큰일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알면, 하루만 일해도 큰 것을 해 놓습니다.
  
○ 순간 시간에 기도하고 깨달아 월명동 소나무의 가지를 쳐 주고 관리했더니 그것이 커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기념수 작품들이 되어 천 년 동안 보게 됐습니다.

○ 월명동 나무 중에 산에 있는 몇몇 나무들은 처음에 그냥 두니 숲에 가려져 햇빛을 못 보고 잡목에 갇혀 죽어서 아까워도 다 베어 버렸습니다.

  ‘소나무 관리 안 하면 죽듯이 사람도 이러하구나. 관리하면 살고, 관리 안 하면 햇빛 못 보고 잡목에 갇혀 죽듯 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 시간을 귀히 보며 쓸 줄 알면 시간 축지도 합니다.

- 10시간 일할 것인데 1시간에 일을 다 하면 시간 축지한 것입니다.

- 야심작도 처음에 야심작 한 부분만 몇 달씩 겨우 쌓다가 후에는 배워서 달인 되어 15일에 다 쌓았습니다. 무너진 야심작의 돌들을 15일 동안 꺼내고, 다시 토목공사 하여 15일 만에 다 쌓았습니다. 달인 되고 프로가 돼서 그러합니다.

○ 배우고 하면 이같이 유능하게 합니다. 사명만 달라고 말고, 유능한 프로가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쓰십니다.

○ 지금도 하나님, 성령께서 “어디서나 내가 시킨 일을 하여라.” 하시어 열심히 합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열심히 하니 선생도 더 배로 행합니다. 모두 이같이 행하기 바랍니다. 단, 배우고 해야 합니다.

○ 소나무 사 온 것도 결국 선생이 전지하고 관리했습니다. 그전에는 전문가를 썼습니다. 전문가가 가지 치는 것은 너무 비쌌습니다. 또, 그들이 하면 최소 몇 시간은 해야 합니다.

○ 선생이 배우고서 거목 소나무 한 그루를 9분, 15분 동안 다 전지했습니다. 한 나무에 가위질을 4,000번은 해야 합니다. 그래야 소나무 가지치기가 됩니다. 이렇게 가지치기를 해 줘야 심어도 잘 살고, 지저분한 것을 잘라내야 빛납니다.

○ 사람 신앙 살리는 것도, 빛나게 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관리도 그러합니다. 세상에서 섭리사에 오면 하나님 앞에 세상의 그릇된 것 모두 자르고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깨끗한 신앙으로 하나님 주관권에서 살 수 있습니다.

○ 또, 소나무 가지치기 전지를 성령과 같이하니 신의 가위 손 되어서 잘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성령과 생명 관리입니다.

○ 또한, 관리자들이 배워서 월명동 4,200주 솔을 모두 자체로 가지치기하니 돈도 5분의 1 정도만 들어갑니다.

○ 여러분도 모두 자기 삶을 배우고 관리하면 자기 맘에 들게 하게 됩니다. 시간 놀리지 않고 시간을 잘 쓸 줄 알게 됩니다. 쉽게, 맘에 들게, 짧은 시간에 합니다.





자신의 생각만이 맞다고 고집하며 타인의 생각을 조금도 받아들이지 않고 부정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엔 생각보다 많습니다.
인생 경험이 풍부하다고 자처하는 분들이 특히 그런 성향을 보입니다.

연륜!
그것은 수학으로 치면 확률이자 통계입니다.
인생을 살아온 수많은 경험치에서 나온 수치로 재단을 하고 치수를 재어 그것이 정확한 값이라며 본인이 생각하는 답을 내놓습니다.

물론, 통계는 수학적이고 과학적입니다만, 각각의 인생들에 대입하기엔 그것은 절대적인 공식이 될 수 없습니다. 수치로 재단되지 않는 개성의 인생도 분명 존재할텐데, 사람들은 확률과 통계를 대며 일반화 해버리는 오류를 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자신의 그 확신과 신념에 오류가 있었다면?
함부로 예단했던 사람 중에 자기 판단과 달랐던 사람이 있었다면?
아님 말고 식의 여론몰이에 당한 이들과 묻혀진 진실은 지구 역사에 수없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류사에서 그런 마녀사냥으로 희생된 대표적인 케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
불과 33살의 나이에 십자가를 지는 것이 그의 운명이었을까요?

유대인들의 고정관념과 하나님의 진리,
그들의 오래된 전통과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정통. 고정관념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고,
정통이 아닌 전통은 역사를 완전히 바꾸고 말았습니다.

오늘 하루 고정관념을 벗고, 오랜 전통을 벗어 진리와 정통에 눈을 뜨는 그대이길 바랍니다.

https://youtu.be/P2uakWrx_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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