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무슨 삶이 최고냐
천지 만물 지구 세상
천국같이 창조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세상에 살면서
일평생 무슨 목적과 재미로 사느냐 물으신다
이성 사랑이냐
이는 일생 동안 할 수 없고
서로 싸우고 미워해서 불가능하다
권세 명예 얻고, 재물 모으고
예술로 각종 자기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사는 것이냐
이는 먹고 마시고 즐겨도 곤고하다
그것을 목적으로 이상을 누리게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고로 불가능하다
육으로 누려도
허무, 곤고, 적적이고
육으로 먹고 마시고 취하며 만족해도
잠깐으로 끝난다
영과 육을 구원하지 않고는
인생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상천하지 최고의 존재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영과 육이 구원받고 죄에서 해방되어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세상 최고의 존재자
하나님이 보낸 주를 통해 말씀 듣고
섬기고 믿고 사랑하며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사랑 주고받고 기뻐 즐기며 사는 낙이다
『2024.』

-걱정의 파도가 밀려와도
네 마음이 강하면 끄덕없어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고
길이 험하면 조금만 돌아서 가자
-실패했다는 사실보다 두려운 건
도전할 마음을 잃어버리는 거야
-자존심을 세우지 말고
야심찬 마음을 세우기!

1️⃣ 작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작은 생각을 매일 키워라
2️⃣ 수십 번, 수백 번 더 좋게 하려고 생각을 거듭해야 더 좋은 생각의 보화를 찾게 된다.
3️⃣ 사람이 생각을 반복할수록 각종 생각의 작품들이 나오게 된다.
4️⃣ 생각을 집중해서 실천할 때 천재가 된다.
5️⃣ 천재는 많이 생각하고 많이 실천해서 된다.
6️⃣ 더 잘하려고 생각을 수백 번씩 하면 그 분야의 천재가 된다.
7️⃣ 할 일 미루면 미끄러진다. 미루고 안하면 몇 달이 가도 못하는 것도 실천하면 몇시간에 끝난다.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새벽 잠언>
18. 행한 자, 그 행한 것으로 육신 일생 영원토록 누리며 살아간다.
행한 자는 자기만 안다. 항상 그 행한 것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니 형통한다.
19. 매일 자기 믿음과 심정대로 극으로 행하여라. 때 지나면 끝난다.
행할 때 반대자와 이해 못 하는 자가 모두 비웃고 외면해도 성공하면 그들도 생각이 달라진다.
20. 월명동 개발 때 처음에 동네 사람들이 이해 못 해서 모두 종일 화젯거리로 입이 아프도록 말하고, 섭리인들도 “왜 여기다 이같이 만드냐. 서울에다 건물 짓지.” 하며 종일 입이 부르트고 마음에 불이 나듯 이야기했다. 다 해 놓으니 이해하고 따라오며 후회했다. 그때 같이 못해서다.
21. 때는 자기도 모를 때 지나간다. 항상 신앙에 깨어 살아야 때를 알고 행한다.
22. 하나님 보낸 자와 같이 모으고 헤치지 않으면 반대자다. 시대가 가면서 점점 해가 뜨고 계절 오듯 하여서 그 행한 일이 모두 빛나고, 행한 자들은 기뻐 뛰며 같이 얻은 것 보람으로 쓴다.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새벽 잠언>
23. 하나님 심판은 정한 날에 하신다. 계절 심판하듯이 행하신다.
24. 섭리사를 보아라. 표상자 대하는 대로 내적으로도 민족도 대해 주시니 보아라. 왜 저리들 소란한가 보아라.
25. 우연이 아니라 하늘 보낸 자 대하는 대로 대해 주신다. 그 받는 것이 사람이 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뜻을 두고 행하신다.
26. 소경들은 하나님과 주가 행하여도 모른다.
27.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 것 가지고 마음대로 못 하겠느냐. 못하면 주인이 아니지.” 하셨다.

하루를 살아갈 때 할 일을 안 하면 당장은 표가 나지 않지만 하루하루가 모이면 할 일을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격차는 크게 벌어집니다.
조금 수고스럽고 힘들더라도 할 일을 ‘행해 버릇’하는 좋은 습관을 들여 다른 사람보다 앞서가는 성공의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각도기의 중심에서 0도와 10도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큰 차이가 없네?’ 하고 넘길 수 있을 정도죠. 그러나 거리가 멀어질수록 각도의 차이는 점점 더 커집니다. 다시 마주할 수 없게 벌어지게 되죠.
이처럼 하루를 살아갈 때 할 일을 안 하면
당장은 표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가 모이면 할 일을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격차는 크게 벌어집니다. 결국 다시 마주할 수 없는 아예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물론 할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적절한 쉼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만 쉬고 내일부터 할래.’라는 생각으로 해야 할 일을 하나, 둘 계속 미루는 삶이 계속되면 할 일을 하지 않아도 좋다고 하며 살아가는
게으른 체질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할 일을 하며 간 자와 큰 격차가 벌어졌음을 깨닫고 놀라게 됩니다.
그러니 이왕이면 조금 수고스럽고 힘들더라도 할 일을 해 버릇하는 좋은 습관을 들여 다른 사람보다 앞서가는 성공의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 어떨까요?
https://youtu.be/nzRC489QZ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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