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명석

👉🏻 승패


자기가
이기게 하고
자기가
지게 하는 것이다

자기가
행하는 만큼
이기고
자기가
행하지 못하는 만큼
지는 것이다

행하는 만큼
주님이 역사하시어
승리하고
행하지 않은 만큼
사탄이 역사하여
패한다

자기 행위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2011. 6-7』


137억년에 걸쳐 우주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6000년의 구원역사를 펼치시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토록 바라고 원하셨던 창조목적을 이루는 역사가 한 사람을 쓰고 이 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지구 창조 이래 쉼 없이, 멈춤 없이
역사를 펴오셨습니다. 지금도 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쉼 없이, 멈춤 없이 최고 차원의 사랑 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최고로 역사해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지금 또한 하나님과 땅의 사명자는 저희에게 최고로 역사해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과 함께 이루셨고 이르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할 일만 남았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의 신부들 되는 저희들도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도와드리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할 때
최고의 사랑의 역사가 완성될 줄 믿습니다.


<2023년 성령 사연 51>

나무들도 다 특성이 있듯, 저마다 자기 개성과 특기가 있다.

성경 인물들을 보면
아브라함은 믿음,
이삭은 순종,
야곱은 기도,
요셉은 꿈을 꾸고 꿈을 실천하는 특기,
다윗은 용맹과 담대함,
에스더는 결단의 특기가 있었다.

베드로는 수제자였다.
도마는 확인하는 신앙이었다.

우물가 여인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제일 처음 안 자였고,
마르다는 예수님을 대접한 사람이었다.
베다니 마리아는 말씀 잘 듣는 특기가 있었고, 예수님에게 향유 옥합을 부은 자로 사랑의 최고 상징자였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어떤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으셨다.

이와 같이 자기 특기 가지고 잘해야 한다. 모두 개성의 왕이다!
자기가 큰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것 가지고 어떻게 해야 멋있게 사는지 연구하고 아는 것이다.



<2023년 성령 사연 52>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나니, 시대가 성장 되는 대로 대하면서 사신다.
어린아이도 성장 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산다. 하나님은 오전보다 오후는 더 높은 차원으로 대하길 원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은
부드럽게도 확실하고,
강하게도 확실한 분이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려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다! 그래야 같아야 하나되고, 통한다.


사람이 겉 만들기는 쉬운데
속 만들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사울같이 겉 보고 택하여 쓰면 안된다.

사람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행하다 보면 처음에는
잘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한 일이 오히려 해가 된다.


무지한 말로
형제를 미워하면
마음으로 살인죄를
지은 자가 된다.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새벽 잠언>

편안하면 앉고 눕는다.
그곳은 사망의 땅이니라.

높은 데 둔 처소는
낮은 저 사망에서는
보이지도 않는다.


• 사탄과 악과 싸우다 보면 자기 갈 길을 못 가게 되고, 자기 갈 길만 가다 보면 사탄이 막고 악이 괴롭히며 할 수 없게 되나니 그러므로 기도하며 싸우며 가라. 하나님의 것이니 능히 함께하며 항상 돕는다.

• 사망의 땅에 집을 짓고 아름답게 만들면 그들의 것이 되고 너도 거기 거하게 되나니 그러므로 그같이 못하게 하나님이 모진 바람과 파도와 괴로움이 닥치게 하였느니라. 생명의 땅이 있다. 거기는 악도 없고 사탄도 갈 수가 없다. 네가 원하는 자들이 있다. 기도하라. 새벽은 전능자가 행하는 때이니 죽음의 잠을 자지도 말자.

• 항상 주 예수의 그의 육이 되어라. 너를 통해 행한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전능자다. 내 마음대로 하니 내게 붙어라.” 하셨다. 그 말 속에는 내 원하는 것보다 더 들어 있음을 내가 깨달았다.

소돔과 고모라는 기도하여도 안 된다. 거기 속한 자들은 기도해도 안 된다. 분별하고 헛수고를 하지 말아라.

• 너를 위해 기도하고, 택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 따라 행하며 네 갈 길을 가라.

• 배신하고 변해 버린 자는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고 가시는데 네가 할 수 있겠느냐. 서산에 네 해가 지기 전에 네 갈 길을 너 사랑하는 자들과 부지런히 가라.


정명석 목사님 기도
https://youtu.be/a10acvG5PSA?si=7oFmigWJnoACuFsT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6

섭리를 달리는 사명자
https://youtu.be/pqnLlRI-2QA?si=oQWep6l8ZeO_huRa



모두 개성의 왕이다!
자기가 큰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것 가지고 어떻게 해야 멋있게 사는지 연구하고 알고 행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입니다.

아름답게 되려면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됩니다. 이 시대에 합당한 자로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어 말씀하시니 그 말씀은 사람들의 인생의 문제의 답과 인생의 차원을 높이는 말씀입니다.

아름답게 육도 영도 변화시키는 말씀을 증거합니다. 그리고 그 실체로 하나님께서 사명자를 만들어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아무리 봐도 흠잡을 수 없는 말씀과 그의 실천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자부심으로 더욱 아름답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힘차게 살 것입니다.

늘 스스로 조심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오직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정명석목사님 말씀] 이 말씀은 너무 귀한 말씀이니 들으시면 하늘의 힘을 받게 될 것입니다. 꼭 들어 보세요. https://youtu.be/46BDcK38uSY?si=3bbnNM7wUaYH2aW1




💎영감의 시💎 정명석


👉🏻 뻔하다

인생아 내말좀 들어봐
사람의 풍채와 모양을
가지고 판단을 하느냐
그것이 아니다
얼마나 입에서 세상을
뒤엎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나오냐 문제다

육천년 종교의 역사의
의문을 파헤쳐 해결을
해주고 가야할 천년사
길들을 확실히 비추어
인생들 생명길 가게들
해줘야 한단다

전능한 하나님 성자와
성령님 절대적 행하심
이라야 하도다

전능자 하나님 절대적
인정을 할수가 없는그
말씀은 육신도 영혼도
사망에 처하게 하도다

육신이 죽으면 이미들
고통의 그세계 가버린
영혼들 같이도 뒤따라
사망에 영원히 거하게
되나니
그누가 이비밀 아느냐

이시대 완전한 절대적
진리에 선자만 알고서
영계를 오가며 보고와
말한다

영혼들 모르고 가르쳐
영원한 고통의 지옥에
이르게 하고도 자신도
거기서 살아도 세상에
있는자 그누가 알쏘냐
이상의 세계를 간다고
희망을 품고서 오늘도
믿고서 살구나

막연히 좋은데 가겠지
희망에 차서도 사는자
앞날이 뻔한데 생각을
하오니 너무도 불쌍도
하구나

이성의 이세상 세계의
생각과
저세계 영들이 사는곳
영계의 세계는 다르다

완전한 하나님 성자와
성령님 절대자 인정을
하고서 같이도 행하지
않으면
모두다 허사다 육세상
하나의 희망찬 생각을
하고서 자기의 의지로
심리적 위로만 받고서

믿다가 영계에 가서들
그때야 닥치고 내영혼
이럴줄 몰랐네 누구게
억울함 호소도 못하고
영원히 거기서 고통을
받으며 살얀다

그세계 가보고 이세상
사람들 저렇게 믿고서
살면은 너무도 갈길이
뻔하다

알고서 외쳐도 불신과
악담을 하면서 오지를
않으며
오히려 내걱정 하도다

확실히 온전히 완전히
자기들 지금의 삶으로
영들이 어데를 가는지
알고서 살면은 저렇게
살지들 않도다

그누가 저렇게 살쏘냐
막연히 이성의 생각을
하고서 살면은 모두들
앞날의 갈길이 뻔하다


『2015. 5-6 섭리역사』




<2024년 1월 24일 수요말씀>

분별하고, 유익되게 행하여라


<이사야 48장 17절>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고린도전서 12장 7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에게 수십 번을 오셨다 하더라도, 자기에게 유익을 주지를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셨다 가시면서 자기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어도, 하나님이 필요한 일을 보러 오기도 하신다.
하나님은 도와주러 오기도 하시고, 자신이 할 일을 하러 오기도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여건을 만들면 오신다.
성령님, 성자, 주 예수님 역시, 우리가 구원되었을지라도 잘 존재하게 지켜 주고 살펴주러 항상 오신다.
구하고, 찾고, 사랑하며 그 안에 살면, 항상 같이 살아가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사랑하며 같이 살아가는 삶을 사시므로, 그 안에서 우리가 사는 것이다.

<구약시대>가 ‘종’의 시대였던 것과 다르게, <신약시대>는 ‘자녀’같이 살아왔고, <성약시대>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사랑의 대상’이 되어 같이 살아가고 있다.

어느 시대든지, 구시대에서 사는 자와 하나님이 새 시대에 행하시는 역사를 맞은 자는 다르다.

새 시대마다 하나님은 거기에 해당된 자를 보내어서 그를 맞는 대로 거기 속한 대상이 되게 하시니, 그러므로 새 시대 성약역사를 맞은 자만 신부들로서 같이 살아가는 것이다.

맞지 못한 자는 주 예수를 믿어도 자녀들이다. 다시 오신 예수의 영을 시대 보낸 자와 맞은 자는 신부들이다. 온전하게 맞은 자들만이 같이 사는 사랑의 대상, 신부들이다. 약속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며 산다. 육신은 일생 동안 하고, 영은 천 년 동안 한다.
천 년 혼인 잔치가 끝나면, 그다음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토록 살아간다.

같이 살아가도 이것을 알고 살아야 확신하고 기뻐하며 살게 된다.
이에서 벗어난 자들은 ‘남’이라 한다.
다시 근본 된 토지를 갈러 옛 시대로 가서 지옥 고통을 받든지, 아니면 그 행위대로 처하여 지옥의 형벌을 받으며 살아간다.
구원에 이르지 못하면 사망으로 사라지는 영이 되는 것이다.

이 역사는 기다리는 소망이 아니요, 지금 맞고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서로 위로하며, 세상의 환난과 섭리사를 떠난 자들의 사망의 행위를 깨닫고, 더욱 온전한 사랑을 이루며 살아야 한다.




새 시대에 속해, 항상 부지런히 행하여라. 그래야 더 기쁘고 더 사랑이 이루어지며, 육의 세상의 것도, 영의 세계인 황금 천국의 것들도 날마다 더 이상적으로 만들어져 간다.

온전히 행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것이다. 다른 자를 머리로 삼는 자는 그의 것이다. 사망이 그들을 삼켜 자기 주관권으로 삼는다.

온전치 않은 그들은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자들이다. 뜻에서 벗어나면 사망이다. 거기에 유혹된 자들이 열매 맺지 못하는 땅을 경영한다. 결국 돌이키지 않는 자들은 사망이 그들의 왕 노릇을 하게 된다.

환난이나 고난, 핍박을 받는 것으로 판단하지 말고, 오직 우리 주로 말미암아 전능자의 행하심을 깨달을지로다.


신약 때, 율법의 구시대는 세례요한까지니 이룰 것은 다 이뤘다 하였으니(마 11:13), 이 시대도 이 시대 세례요한까지 구시대 것은 다 이루고 끝이 난 것이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이 구원하려 보낸 자보다 항상 먼저 온다.

지금은 새 시대로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우리 주 예수께서 너희를 위해 늘 말씀해 주신다. 이 시대 천 년 역사의 말씀이 전파되니, 그날그날의 잠언과 그 주일의 말씀들이다. 때를 따라 주는 말씀이다.

온전하지 못하고서는 이 시대 기업을 땅의 것도, 하늘의 것도 신부로서 받을 수 없다. 모두 회개하고 온전하게 되어야, 온전한 시대 구원의 품에 들어올 수가 있다.

◎ 예수님 시대 때는 구시대에 속해 꼬투리 잡는 자들 때문에 예수님이 거기에 해당되는 말씀을 하시며 제자들이 그들의 꾐에 넘어가지 않게 붙잡아 주시느라 ‘시대의 좋은 말씀’을 많이 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직접 복음을 전한 기간이 3년밖에 되지 않았기에 시대 좋은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같이 꼬투리 잡고 무지로 대적하는 자들을 경계하며, 창세로부터 감춰진 말씀을 밝히 전해 주었습니다.
  
이 시대 역사를 펴며 하나님이 이 시대 우리에게 주실 좋은 말씀들이 많은데, 그들의 주관을 받거나, 혹은 같은 형제들끼리 분쟁한다면 책망의 말씀을 전하느라 시대 좋은 말씀이 나가기 힘들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우리에게 하루에 열 번을 오셔도, 유익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유익 되게 오시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너희도 유익 없는 일을
분별하고, 하지 말아야 된다.
     어떤 것은 미래를 위해
     지금 유익이 없어도 하여서
     미래에 유익되게 하기도 한다.
     고로, 모두 저마다 분별하라.”
하셨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구원할 수가 없다.

사랑이 무엇이냐. 그 삶 속에서 말씀을 행하며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벗어나면 근본 된 토지를 갈던 전보다 더 못한 처지에 살기에, 구원을 벗어나서 사망에 처해 사는 것이다.

온전한 신부의 사랑의 삶이다. 이 삶을 사는 자들만 사랑의 대상이 되어 천 년 혼인 잔치 하며 뜻을 이루며 살아간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안에서 예정을 입었느니라. 이를 뺏기지 말고 살아라. 뺏기면 영이 죽은 자요, 육도 사망권에 사는 자다.

사랑도, 시대의 일도 더 굳건하게 해야 영원한 역사에서 더 빛이 나고, 영도 육도 새롭게 된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고 무용지물이다.

사랑으로 행해야 무한한 영이 빛나고, 황금 천국에 집들이 지어져 가게 되는 것이다. 월명동같이 행하는 대로 더 만들어져서, 기쁨과 만족을 느끼며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삼위와 주와 살아가는 것이다. 거기에 참여하는 자들만 안다. 지옥에 간 자, 선영계나 다른 세계에 사는 자는 그 기쁨을 모른다.

‘구약에서 약속한 언약을 기다리면서 사는 자들’은 ‘신약에 와서 약속한 것을 받고 주의 자녀 되어 기뻐하며 사는 자들’은 전혀 알 수 없다.

‘신약에서 하나님과 주 예수께서 약속한 것을 때가 되어 하나님, 성령, 성자가 주를 보내서 행하시는 사랑의 역사에 와서 받고 신부 되어 기뻐하며 사는 그 삶’을 ‘구시대에서 기다리는 자녀들’은 절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 악한 세상과 자기를 괴롭히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는 자들을 마음으로 이겨라. 생각으로 이겨라.

•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 예수님이 네 편이니, 희망으로 이겨라. 그들이 가는 길은 사망으로 가는 길이니 잠시 있다 사라진다.

• 악인들의 가는 길은 의인이 가는 길과 다르니 행위대로 간다. 그 행위대로 자기 길이 생겨 감이다.

• 생명의 길은 하늘로 올라가는 길이라 천사들과 주와 같이 간다. 옆에 사망길이 있어 잠시 같이 가나, 길이 다르니 악인들은 행위대로 넓은 길로 간다.

•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의인들을 인정하나 악인들의 길은 인정치 않는다. 세상에 사는 일생 동안 악인들도 사랑하셨으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 연고다.

의인들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늘 보시고 사랑하시나 멀리 있으면 먼 대로 살게 되니 하나님을 가까이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그 행하심을 늘 마음으로 생각해 보고 느끼고 보게 된다.

• 하나님은 가까이 사랑하며 사는 자를 보실 때, 마치 자기 집 앞에 자기가 좋아하는 나무들과 물과 산과 돌과 잔디 광장이 펼쳐 있는 것과 같아서, 그것들을 항상 보고 쓰고 즐기는 것같이 하신다.

• 네가 해야 주도 하나님도 성령도 행하신다. 자기가 행하는 대로 되니 그의 뜻대로 행하면 늘 동행하신다.

• 하나님이 최고 원하는 것을 하여야 최고 대해 주신다. 그 보낸 자로 알리라. 그의 말을 듣고 따라 그를 인정하고, 시대 허락한 대로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하여라. 네가 잘되고 형통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따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며 행하여라. 그것이 땅에 사는 자의 최고 육과 영의 영원한 삶이다.

• 땅의 것은 땅으로 끝나지만, 영의 것은 영원하고 기한이 없다.

• 좋은 것을 얻으려면, 지금 행한다 하여도 기간이 필요하다.

네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마음도 상하고 고통도 받지만, 이루고 있는 과정이니 하나님이 해 주시니 완전하라.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주와 함께 가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5

주님은 나의힘
https://youtu.be/lUzGY3Kw8BQ?si=qFYS3_bQkgbFU3aQ



분별하고 영으로 보나 육으로 보나 유익되게 행하게 하옵소서. 헛된 희망을 가지고 모르고 열심히 살면 너무 허무합니다. 결과가 뻔하기 때문입니다. 알고 살기에 앞날이 뻔한 길을 걷지 않겠습니다.

확실히 온전히 완전히 자기들 지금의 삶으로 영들이 어디를 가는지 알고서 살면은 저렇게 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찾아 오늘도 주님의 말씀 붙잡고 나아갑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신부역사 ! 구시대와는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천년의 사랑후 영원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진짜 대박인생입니다. 이것을 진정 깨닫게 하소서. 이것을 알고 살아야 확신하고 기뻐하며 살게 되나니 구경꾼인생도 남이 아닌 사랑의 대상체로 하나님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온전한 신부의 사랑의 삶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안에서 예정을 입었나니 이를 뺏기지 말고 영원한 영으로 빛나고 매일 새롭게 하옵소서.  

영영하신 하나님, 성령께로 스스로 모두 자기를 확인하고 만들고 행하여 조심하고, 온전히 함으로써 덕을 세우기를 기도합니다.

‘영생’의 비밀과 잘되고 형통하는 길을 가르쳐 주신 정명석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인생도 그와 한짝으로 이루어 지고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하나님의 섭리역사
https://youtu.be/V5SgGDi7PK4?si=FxofMBk6soG4aN5R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하나님 뜻이 이루어져야
온 인류가 편안하다.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뜻을 이루며
생명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 소원이 되어야 한다.




*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정명석 목사님)

1. 사고 나서 다치거나 죽지 않게 기도하라.
2. 신앙이 환난을 당하여 죽게 된 것을 기도하라.
3. 억울함을 당하여 고통받지 않게 기도하라.
4. 섭리사의 생명들이 억울하게 당하여 육신도 영도 죽지 않게 기도하라.
5.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아니하여 신앙이 죽거나 심판받지 않게 기도하라.  그 본인도 기도하고 회개하게 기도해줘라.
6. 죄를 짓고도 무감각하여 모르는 자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라.
7. 자기를 위해 매일 기도하라. 육신 생명과 영의 생명이 죽지 않게 기도하라.
8. 생명들이 마귀, 귀신, 사탄, 악인들로 인해 죽지 않게 기도하라.
9. 각종 죄를 짓고 사망에 죽지 않게 기도하라.
10. 사탄과 악한 자가 생명을 뺏어 가니 기도하고 관리하고 말씀 주어 튼튼하게 하라.
11. 민족 위해 기도하라.
12. 세계 위해 기도하라.




“모든 존재물은 존재하는 대로 대함이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이다."

<말씀의 표상자>가 누구냐.
‘시대 표상자’에게서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이다.

이 시대 <노래의 표상자>가 누구냐.
그에게 노래를 주었으니, 노래의 표상자에게 노래를 배우며 시대를 좇아라.

<기도의 표상자>가 누구냐.
이 시대 <여호와의 뜻을 실현시키는 자>가 누구냐. 그를 따라 이 시대에 행하여라.”




<2023년 성령 사연 48>

온전하신 하나님은 온전하게,
완전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야 통한다.

어떤 일을 당해도 죽음과 고통의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 뜻대로 가는 자는 천국이요 이상세계다.
그러나 하나님 뜻을 떠나 아무리 영광스럽고 영화로운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 뜻이 아니면 영원한 사망 길을 간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그렇게 크다. 엄청난 일이다. 고난과 고통과 환난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뜻을 따라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뜻이 되어 가야 한다.

지도자도 따르는 사람들이 흔들리지 않고 따르면 거기서 힘을 받는다.
어떤 고난과 환난일지라도 이기고 담대하게 따르는 사람들을 희망과 소망으로 삼고 간다.

너희도 따라오면서 사명자를 희망과 소망으로 삼고 가야 힘이 된다.

변함없이 행하자.



<2023년 성령 사연 49>

사람은 육을 만들기는 쉽다.
그러나 정신을 만들기는 어렵다.
육은 먹으면 아름답고 멋있게 만들 수 있으나,
마음, 정신, 생각은 먹는다고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과 환난을 겪으면서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만들어지고 쓰인다.
다윗도 그러했고, 예수님도 그러하셨다.

마음, 정신, 생각, 의, 진리 이 모든 것은
환난과 고통 속에서 겪으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고난과 어려움을 겪어도
하나님 뜻대로 살면서
그 뜻을 따라 사는 자가
아름다운 자이다.

천국은 아름다운 세계요,
아름다운 자들이 간다.

• 영의 세계에서 보면 저마다 그 행위대로 모습이 보이고, 그 행위대로 형체들이 변해 간다.

• 자기 행위가 자기를 변화시킨다. 아름답게도, 흉하게도 만들어 가면서 산다.

• 그 영광도 만드는 대로 받고 산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들은 그 영광이 아름답고 세세토록 찬란하게 빛이 나니 기뻐 산다. 그러나 저 어둠에 속한 자들은 그 행위가 악하므로 빛을 스스로 싫어하며 산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산 자의 하나님


•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면 죽은 자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다. 회개하여 하나님과 상관있는 산 자가 되기.

• 시대따라 환난도 오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비할 수 없다. 환난때 더욱 감사, 사랑, 기쁨으로 행하고, 성령이 자기안에 항상 거하게 하여라.



👉🏻시대와 표적을 알아라  


<마태복음 16장 3절>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하나님은 정한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지구 돌아가는 시간에 맞춰서 보내고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일획도 의심하지 말고 절대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보낸 자를 못 믿겠으면, 시대 표적을 보고 믿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 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고로 하나님은 보낸 자와 표적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모세 때도, 예수님 때도 사람들로는 할 수 없는 표적들을 하나님은 행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그 시대를 시작하신 것을 믿게 해 주고, 부인하지 못하게 하고, 증거하게 합니다.

🔸구약에서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신약 때 엘리야의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가 말한 ‘ 나 같은 자’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모세는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는 세례요한을 쓰고 오고, 모세는 나 예수 통해 말한다.” 하셨습니다.

🔹구약에서 메시아를 기다리고 하나님을 기다린 역사는 신약 때가 되어서 하나님도 오시고, 메시아 예수님도 오셔서 이루고 왔습니다.

맞지 못하고 부인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수천 년 동안 계속 기다립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인하고 기다립니다. 그렇다고 역사가, 보낸 자가 안 온 것이 아닙니다.

🔸맞지 못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맞은 자는 <육>이 사는 일생 동안, <영>은 천국에서 영원히 기뻐하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사랑하며 살게 되는 행복한 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4

소원

https://youtu.be/WRfUAArdO9Q?si=uRQ1Uep31SFeO7tz



하나님 뜻이 이루어져야 온 인류가 편안하다.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하나님 뜻을 이루며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 소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가는 곳이 천국이요 이상세계이고, 하나님 뜻을 떠나 아무리 영광스럽고 영화로운 길을 간다해도 그것이 하나님 뜻이 아니면 영원한 사망 길인지 아오니 항상 깨우쳐 주시고 이끌어 주옵소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아름다운 자가 되게 하시고 공의로운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 산 자의 하나님을 더욱 믿고 빛나고 사랑스럽게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들은 확인도 안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전합니다. 우리는 수년동안 한결같은 선생님을 지켜보아 증거합니다. 종교탄압으로 섭리는 새로운 역사라 처음에는 환영받지 못하나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이 성령과 성자 예수님과 함께 이끌고 가십니다. 섭리는 결코 사람의 역사가 아닙니다. 자기 뜻대로 할려고 했던 사람들은 또 이렇게 갈려 나가네요....

온전하신 하나님은 온전하게,
완전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야 통하니 더욱 우리를 온전케, 완전케, 절대적으로 사랑으로 만들게 해달라는 그분의 기도가 오늘도 숙연해지게 그를 인정하게 만듭니다. 그분은 말하는 것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저또한 휼륭한 사람의 말을 듣기 원했어요. 그래서 만난 귀한 분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_lyASSLiNQ?si=TjTmzHbx9ttZPy9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아라!
그러면 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 영감의 시 💎

➡️ 확 실 히 : 정명석


볼 때 
자세히 보고 
들을 때 
자세히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봐도 모르고 
들어도 모른다 

다시 보고 들을 수 없는 것을 
형식으로 보고 들으면 
보고 들어도 
아무 소용없다 

네 생명에 
관한 일이면 
어찌하냐 

보고 들을 때 
자세히 보고 들어야 
어데 가도 
확실하게 
말해 주고 
증거한다 

생각할 때 
자세히 생각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생각했어도 
확실히 모른다 

말할 때 
확실히 말해라 
그렇지 않으면 
듣는 자가 
듣고도 모른다 

행할 때 
확실히 행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해도 후회다 
해도 문제다


『2012. 4. 조은소리』




<2023년 성령 사연42>

"너희 생각과 나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결국은 항상 잘 되느니라."

월명동도 그리하지 않았냐.
너희 개인들도 처음에는 충격받았지만, 후에는 결국 잘되지 않았냐.
항상 결국은 잘 된다.

처음에는 가시밭길, 고통 길, 지옥 같은 충격의 길이나, 후에는 하나님의  평탄한 월명동 같은 길이다.

선생도 월명동 개발하라고 할 때 처음에는 충격받고 쓰러졌다.
후에 예수님이 나타나 "나 따르며 하자." 하여, 하나님과 같이 월명동을 개발하였다. 안 행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예전에 타 지역에서 월명동으로 소나무 한 주 들여오기 위해 길렀는데, 죽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다른 소나무를 사 오게 되어 하나님의 전에 소나무 인테리어를 다시 하였다. 상징솔 큰 나무도 들어왔다.

우리의 희생을 통해 많은 것을 주신다.
한 알의 씨앗이 떨어져 그로 인해 수백 배 결실을 맺듯 그리 된다.

선생도 희생하고 오면서 해 왔기에 현재까지 이상적으로 만든 것이다.

너희도 하나 되고, 뭉치고 서로 위해주고, 섬겨 주고, 사랑하며 서로 풀어주어라.
들어보면 오해 다 풀린다.

하나님 오해하지 말아라.
성령도 예수님도.
너희들 인도하는 자도 그러하다.

기도 안 하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다.
기도는 대화이기 때문이다.
항상 민족, 세계, 섭리, 개인 위해 기도하라.

안녕.



<2023년 성령 사연44>

인생 겨울에도 다른 계절에서 얻지 못할  것을 얻게도 된다. 인생 겨울이라고 포기하지 말아라.

겪을 것을 겪으며 온갖 고통을 이기고 지금 하나님 뜻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저마다 가치를 알아라.

때를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시대 사명자와 같이 한때 함께 가는 것이다.
역사는 삶같이 한번 가면 다른 미래의 삶으로 간다. 고로 그때 못하면 끝난다.




2023년 성령 사연 45

모두 말씀 듣고 열심히 하여라.
온 세계 청소하듯 하나님이 행하신다.
우리도 회개로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

늘 세계와 민족과 섭리를 위해 기도하여라.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한다.” 하고 하신다.
걱정하지 말고, 너희는 충성으로 환난과 어려움 이기고 가라. 개인 하나하나 늘 그러하고, 약한 자, 아픈 자도 잡아주어라.

성령님도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고 지켜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불의한 자의 편이겠냐.” 하신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불의한 자의 편이 아니다. 항상 의를 위해 하신다.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행해라.

신앙의 무기다.
절대 믿음이다.
절대 하나님 사랑이다.
절대 형제 사랑이다.

불의를 행한 자들을 썩은 사과와 같다.
같이 있으면 썩는다.
그러므로 교회마다 깨끗이 하여라.



<2024년 1월 2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이 시대 구원받은 영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 황금 천국에 가서 사는 영에 대하여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영은 불변의 영원한 존재자라.”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같이 살아 영원토록 사랑의 존재의 영이 되어 산다.

14. 세상이 악하여 너희를 무섭게 대하여도 두려워 말아라. 그들은 잠시 그러다 너희와 가는 길이 다르니 사망의 길로 가서 다시 볼 수도 없다.

15. 너희는 고난을 이기고 나와 같이 생명길로 감으로써 사랑의 신부 되어 천 년 동안 하늘 잔치에 참여하고, 후에는 너희를 구원하신 전능자와 주와 성령과 성자와 함께 영원히 살리라.

16. 소망을 이루며 가고 있으니, 이 소망에 속해 살아감을 잊지 말아라. 뺏기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라.

17. 우리의 소망은 땅에서도 이루어져 가고 하늘에서도 우리 영들이 이루고 산다. 그러므로 낙심치 말아라.

18. 사망에 속한 저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운 자들이다. 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거니와, 그를 팔며 악으로 대하는 자들은 화가 크도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은 나와 같이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좇는 너희를 같이 미워하며 악하다 하는 자들이다.

사람이 말을 안 하면
하나님이 행하셔도 모른다.

담대하고 굳세어라.
행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23. 내가 여러 환난을 받는 이런 옥중에서도, 극한 환경에서도 시대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오게 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뜻도 이룬다. 그로 인해 소망을 더 가지고 담대히 쓰는 것이다. 이후에 너희가 보고 기뻐하고 이 일의 행함을 생각하리라.

24. 나와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리니, 두려워 말고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3

회개는 생명이다.
https://youtu.be/RYFB-IeVDI8?si=Ydzr4eyyvATd99JT



너희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결국은 항상 잘 되느니라.

회개하니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역시 회개는 좋은 것입니다. 나를 비우고 말씀대로 기도하고 행하니 생각의 축복도 주시고 상황도 이끌어 주십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한 알의 씨앗이 떨어져 그로 인해 수백 배 결실을 맺듯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그저 감사 감격합니다. 역시 하나님의 섭리가 짱! 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말씀대로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포기하고 자기 생각대로 행하니 결국은 자기만 손해였습니다. 절대 늘 잘해주시는 생명되시는 하나님을 떠나지 말게 하옵소서. 육과 타협하지 않고 선하게 하나님 뜻대로 살다가 저 영원한 하늘나라의 영이 되어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 소망을 뺏기지도 말고 잊지도 말게 하옵소서.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역사를 증거하며 성령과 주가 우리 몸을 쓰고 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소망을 더 가지고 담대히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두려워 말고 낙심치 말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약속의 하나님을 더욱 믿으며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욱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이 세상에 가득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해의 등불.
이거는 꼭 보셔야 합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실체를
알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아, 죄를 짓고 신앙이 생명권에서 죽어서 역사의 주인이 못 되었다.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이끌어 내어 자유의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예수님>은 아담 이후 죽은 자들을 종급에서 아들급으로 이끌어 내어 신약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은 자는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간다.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들은 예수님 영과 그 육의 사명자와 역사를 이루게 된다.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이다.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다.
역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는 것이다. 시대가 갈수록 모든 것이 새 역사와 맞기 때문에 더 확신하게 된다.

처음 성약역사를 맞고 말씀을 들을 때는, 말씀은 맞으나 역사를 확신하지 못했다. 이는 마치 이른 봄을 맞은 것 같아서, 봄을 맞았는데도 눈이 오고 꽃샘추위가 잦은 격이었다. 점점 시간이 가면서, 마치 날이 따뜻해지니 봄이 확실하다고 믿어지게 되듯이 이제 역사도 45년이나 행하고 예수님 이후 2000년을 기준으로 할 때 24년이나 지나니 성약역사임을 더 확신하게 되었다.

새 역사는 새 말씀을 전하게 되고, 그 말씀을 듣고 새 시대 젊은 자들이 따라오게 된다. 새 역사를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펴 나간다.

새 역사를 구시대가 점점 알게 된다.
구시대의 해가 점점 진다. 이는 마치 구시대 사람들은 늙어 점점 사라져 가듯이, 구시대는 늙어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새 시대는 마치 전날의 해가 지고 다음 날의 해가 떠서 밝아오듯 하여, 천 년 동안 계속한다.

어린 자들은 점점 커서 청년이 되어 살아가고, 옛 시대를 살던 자들은 늙어 세상을 떠나가는 격이다. 이 시대 성약역사가 그러하다.

많은 사람에게 시대의 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기성인들은 2000년이 끝나면 새 역사가 시작되는지를 모른다. 그냥 신약에서 앉아 2000년만 지나 때를 보내면, 자체에서 새 역사를 맞는 것으로 미련하게 생각한다.

새 역사가 와도 새 역사 주인을 만나야 한다. 그 말씀을 들어야 새 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구약인들은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다. 그들은 구약에 앉아서 세월만 보내면 새 역사를 맞는 줄 알았다. 앉은뱅이 신앙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도 신약역사를 하러 오시고, 땅에 구원자 예수님도 왔다. 그런데 그들이 불신해서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무시해서 모르고, 형식 신앙을 해서 모르고, 시대의 소경들이라 몰랐다. 하나님이 하시는데도 몰랐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기다리던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육신 쓰고 하시고, 하나님이 와서 하신다. 그래도 무지해서 모르고, 불신하여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시대와 때에 소경이라 모르고, 역사의 주인을 못 만나서 모르고, 말씀을 못 들어서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해서 모른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구약 4000년에서 1초만 넘어가면, 신약역사가 시작된다. 신약 2000년에서 1초만 넘으면, 성약역사를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이 “어찌하여 때를 모르느냐. 계절의 때는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기다리던 자들이 하나님과 메시아가 온 것도 모르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예수님이 영으로 왔어도 모른다.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실상 그 시대 사명은 세례요한이 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다. 모세가 말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다.

이 시대에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시대를 확실히 아는 사명자를 두고 말한 것이다.

제대로 모르면 10년, 20년, 30년, 혹은 평생을 가면서도 확실하게 모른다. 온 자가 알고 있으니 말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었기에 이같이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요, 자기가 미련하여 모르고 말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역사의 근본 주인이 되어 땅의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 것이다. 섭리인들도 역사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다 보지를 못하고 부분적으로 참여하였기에, 다 몰라서 실감이 안 나는 것이다. 역사를 더 알았으면 더 확신했다.

하나님은 45년동안 역사의 표적을 수백 가지 보이시며, 예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를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예수님이 그 육신 사명자로 증거하고 계시다.

역사를 맞는 것은 새 시대를 만났을 때가 기회다. 때 놓치면, 역사는 자꾸 세월 따라 가기에 놓치는 것이다. 놓치면 떨어져서 같이 가기가 어렵다.

자기 때가 모두 있다. 때 놓치면, 지구를 되돌리면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구는 우주와 지구 세상의 시계다. 때의 시간에 맞춰 뛰고 달려라.

성약의 역사를 알고 맞은 자만 성약에 약속한 휴거를 이루고,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한다. 육이 살았을 때 하고, 영이 천 년 기간 혼인 잔치를 하고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  



2024년 성령 사연 2

하나님은 먼저 사명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그리고 징조를 보여 앞날에 되어질 것을 보이신다.

아모스 선지자들 통해,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 모든 일에 사명자에게 꼭 알리시고 행하신다.
그리고 만물로 징조를 나타내시고 행하신다.
항상 하나님은 심판하실 때 먼저는 유대인이고, 다음은 헬라인이다.
곧 믿는 사람들이 먼저다.

항상 화목하라.
하나 되어라.
서로 위해주고, 섬기며 행해라

항상 하늘과 의논하고 행해라
하나님의 역사이다.
모두 자기 일에 열심히 해라.
하나 되어 행해라.
서로 위해주고, 오해하지 말고 자기 몸같이 행해라.
성령과 일체되어 행하지 않으면 깨진다.
주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지 않으면 다 깨뜨린다.
하나님의 것이니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해라.
사람 중심하지 말아라. 하나님 중심해라. 술객과 의논하지 말아라. 하늘과 의논해라.

하나님은 은밀히 행하시는 것을 깨달아라. 하나님은 큰일은 이야기하지 않으신다. 끝에 가면 그때 가서 안다.
폭탄도 날아가서 끝에서 터진다.
그런 법칙으로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신다.

낙심하지 말아라.
부지런히 행해라.
새벽을 깨워 기도하라.
기도하지 않고 행하면 시험에 든다.


<2024년 1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이 악한 대로, 너를 악하게 대하는 대로, 나의 뜻은 뜻대로 펴 나간다.” 하셨다.

2. 성령님과 예수님도 “내가 너와 함께 동행한다.”라고 말씀하셨다.

3.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니라. 항상 행한다 하지 않았느냐. 아무것도 의식하지 말아라. 나의 것은 세상이 다스리지 못하나니, 세상에 주지도 않느니라. 내가 이미 너에게 보여 나의 뜻을 행함을 네가 확인한 대로, 오늘도 나의 뜻을 행하러 여기 왔노라.” 하셨다.

4. 내가 간구하기를 오늘 내 마음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마음이 되게 해 달라고 구하였더니, “그렇게 하자.” 하셨다.

5. 하나님은 이전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죄 없다.” 하셨다.

6.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 모습이 전의 내 모습 같구나. 희생 않고서는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길이 내가 가는 생명길이다. 다른 길이 없노라.” 하셨다.

7. 이에 “그러하옵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께서 가시는 길은 세상이 악하고 이 시대가 억울하게 행하여도 내가 감사하며 가오리라.” 하였다.

8. 나를 위로하러 온 자들을 보면서 ‘이 생명들을 구원해야 한다. 고로, 저 악한 자들이 어찌하여도 희생 길을 가며 살려야 된다.’ 함을 깨달았다. ‘한국을 비롯하여 온 세상 모두 이같이 좇으니, 어떤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여도 굳건하게 가야 한다.’ 하고 더욱 심정 뜨겁게 생각했다.

9. 시대 따라 이 시대에는 육신이 살아 있는 ‘산 희생’을 하는 것이다. 그리함으로써 모든 생명이 살아나게 된다.

10. 악은 선을 원수시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 편에 계셔도 그리한다. 그러므로 때가 되면 그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그때 일순간에 영원한 심판의 길을 가리라.

11. 여호와께서 “악은 언제나 나 여호와 하나님 편에 들지 못하나니, 자기가 행한 악이 자기를 스스로 멸하기도 함이니라.” 하셨다.

12.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구원을 받고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 가는 영은 그 육신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여러 환난을 이겨서 가는지를 알아라.” 하셨다.



우리 스스로가 증거이며
jms말씀이 증거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H9Rv_PO74?si=yfIzyH0-7uNwp1UK


거짓증거에 어찌 동요하랴
https://youtube.com/shorts/ZmNk2aoyWFc?si=wOD4bOSlsPhyev2v


20여년간 말말말 말뿐이고 DNA, 물적증거 없고 재판진행
https://youtube.com/shorts/7c9ZoKn2lw8?si=LfIj2Nk-4HjNjDL_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2

숨긴것 밝힌다.

https://youtu.be/RZ06GiYpOas?si=Ol1g-KF4xYsG0WKs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아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역사를 펴 나가는 때입니다.

JMS 말씀은 그런 위력있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로 새시대, 새말씀, 새노래, 새로운 문화가 시대가 갈수록 하나님의 뜻이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는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섭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며 확인하며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말씀을 듣고 새역사 주인을 만나면 새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시대의 소경들은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통해  이제는 눈을 떠야하고 헌옷을 벗고 새옷으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새역사는 처음에는 작고 미약하지만 후에는 창대케 됩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희망은 정말 이것밖에 없습니다. 자기를 중심하면 사망이요 하늘을 중심하면 생명의 길로 갑니다.

JMS는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합니다. 흔들거리는 갈대인생이 아닌 흔들리지 않는 멋진 야심작이 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귀신과 사탄을 물리치고 오직 하나님의 참된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기도드리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두고 물었을 때 음성으로 확실하게 대답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마음을 통해 대답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제가 ‘자의’로, 제 ‘의지’로, ‘심리적’으로 좋은 쪽으로 제 마음이 대답하기에, 믿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하니, 하나님이 “네 마음과 내 마음을 연결해 놓았다.” 하셨습니다.

이 같은 큰 축복이 또 어디에 있느냐고 감탄하고 고마워하며, 더 불같이 사랑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더욱 마음에 확신을 가지고 믿게 되었습니다.

◇ 또 하나님께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너무 크고, 또 마음과 달리 육신은 약해서 감당을 못 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그러므로 더욱 혼과 함께 영적, 정신적으로 하면 된다." 하셨습니다.

◇ 자기가 느끼고, 당하고, 겪은 것을 기준으로 해서 상대도,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겪지 못한 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 사람의 마음이 평소에는 강하여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염려·두려움이 일순간 마음에 덮쳐서, 변하게 됩니다.

‘평소 때’와 ‘절벽에서 떨어질 때’의 마음이 다릅니다. 환난과 고통을 받을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건강할 때’와 달리 ‘아플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처하는 대로, 겪는 대로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변한 채로 계속 살면 영도, 육도 구원에서 벗어난 자가 됩니다. 풍랑 때 파도에 밀려갔으면 다시 돌아와야 하듯, 환난 때 뜻을 벗어난 자도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누구든지 사망의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거기서 나오지 못하면 영원토록 고통을 받게 됩니다.

환난 때 절대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찾고 이겨야 합니다. 신의 능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사탄도, 어려움도, 전쟁도 그같이 이겨야 합니다.

◇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도우시고, ‘천사’를 통해 돕고, 어느 때는 ‘직접’ 도우시고, 어느 때는 ‘괴롭히는 자’를 치시고, 어느 때도 ‘성령’으로 감동시켜 행하시고, 어느 때는 ‘예수님’을 통해 돕고 행하십니다.

   〚이사야 59장 1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도울 마음이 없어
안 도우시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달아야 합니다.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해야 해결이 됩니다.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새로운 역사>가 오기를 수천 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기다렸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과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구약에서 기다린 하나님도, 메시아도 때가 되어 왔는데 몰라서 불신하고 살았습니다.

구시대에서 약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새 시대에 다 이루어 주시는데, 불신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도 이루어 주지 않으시고 더 고통받게 하셨습니다. 너무나도 비참하고 안타까운 삶을 살았고, 새 역사를 맞을 때까지 후손들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구원자를 맞고 모시고 산 자들은 그 주관권을 벗어나 살았으나, 맞지 못한 자들은 불신하면서 맞은 자들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보시다가 결국 그들이 행한 대로 심판하여 괴롭게 하셨습니다.

◇ 신약 2000년 동안 역사를 펴시고 하나님과 주 예수는 다시 또 새 역사를 하여 신약에서 약속한 것을 그때 다 이루어 준다고 하셨습니다.

신약역사에서 할 것을 다 하시고, 때가 되니 약속대로 하나님, 예수님이 새 역사로 오시사, 이 시대 구원의 사명자, 육 있는 자를 통해 말씀하시면서 새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구시대는 깨닫지 못하고 모르고 배척하고 불신하며 새 시대를 맞은 자들을 미워하고 괴롭게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새 시대에 신약에서 약속한 것을 이루십니다. 마지막으로 천지 창조 목적을 위해, 새 시대를 맞은 자들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살면서 뜻을 이루시고 천 년 동안 하나님의 혼인잔치 하며 행하십니다.

◇ 하나님, 예수님, 땅의 육신 가진 구원의 사명자를 맞지 못한 무지한 자들은 때를 맞지 못하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막고 때를 맞은 자들을 괴롭게 하고 미워하고 불신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믿고 행할 때까지 행한 대로 고통도 받고, 약속을 기다리며 늙어 갑니다. 안타깝고 불행한 자들입니다. <육>이 그러하면 <영>도 그러하여 사망권에서 사는 것입니다.

◇ 새 시대 구원과 구시대 구원은 문화·예술로 보나, 종교적으로 보나 차원이 다릅니다. 행한 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던 것이 이루어졌을 때하고 이뤄지지 않았을 때는 삶이 다른 것입니다.


  ◇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며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모세와 하나님을 맞고 애굽에서 나온 자들은 ‘종’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게 되었습니다. 약속한 모든 것을 다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그 후손까지 계속 받으며 살았습니다.

◇ 새 시대는 새 시대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펴야 하기에, 하나님은 새 시대로 온 자들에게만 축복을 주시며 그들과 행하셔야 했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같이 <구시대>는 사탄이 무지로 묶어 쥐고 있기에 새 시대 축복을 주면 사탄에게 다 뺏기니 축복을 주지를 않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나와야 줍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새 시대로 나와야 줍니다.

◇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기에 하나님이 능력으로 도우십니다. 그를 통해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그를 통해 따르는 자들의 각종 것들을 도우십니다.

예수님 때도 “내 이름으로 구하여라. 즉시 이뤄 주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오게, 그때마다 해결해 줄 것을 해 주셨습니다.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러므로 보낸 자의 이름을 대고 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와
그 뜻을 깨닫고
‘따라가는 자들’과 이루십니다.


   <땅>에서 이뤄야 <하늘>에서도 하나님의 최고 뜻, 천지, 만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룹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정한 새 역사가 와서 땅에 사명자를 보내고 역사를 시작하면, 새 시대 말씀을 듣고 구시대에서 나오게 하십니다. 사망권에서 나오게 죄를 구속하여 주시어, 사망을 이기고 새 시대에서 살게 하여 자유를 주십니다.

◇ 구시대는 문화도, 예술도 새 시대에서 쓰는 것을 못 따라갑니다. <구시대>가 ‘마차’라면,  <새 시대>는 ‘달리는 차’입니다. 또, <구시대>가 ‘자동차’를 타고 간다면,  <새 시대>는 ‘비행기’를 타고 날아갑니다.

종교 역사도, 하나님의 역사도 <구시대>와 <새 시대>는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새 시대 진리를 알고
따라와야,
자유를 얻습니다.

  
◇ 아무리 하나님과 그 보낸 사명자라 할지라도 처음에는 한 명, 한 명씩 시대 말씀을 듣고 모여들어 역사를 이루고 가니 ‘솔 씨’같이 작습니다.
  
그러나 한 시대가 가면 ‘거목’이 되어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수백 년씩 가면 웅장하게 되어 땅을 덮습니다.
  

<구시대>는 수가 많아도
나이 먹은 자같이 힘이 없고,
<새 시대>는
젊은 청년과 같습니다.
독수리같이 날며 삽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를 좇아
살아야 합니다.


◇ 후에 겪고 보면 다 우연이 아니고 뜻이 있어서 고난도, 환난도, 문제도 생긴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구원의 사명자와 같이 해 와서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잘됩니다. 아멘.

시대 말씀이
표적을 일으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1

새노래
https://youtu.be/6RZE6udFQMU?si=prfzHOxXJgOOAYta



최고의 도전과 실천
https://youtu.be/xKSuc5u6PE4?si=j9yb3fm-oNjPJJ20



〚이사야 59장 1절〛“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영체는 육체보다 천 배, 만 배 능력이 있으니 육의 세계를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원하는 만큼 다스리신다.

환난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을 굳게 믿습니다. 영의 능력이 더 크시니 육을 다스려 주옵소서.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해야 해결이 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뜻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가 느끼고, 당하고, 겪어야 상대도 헤아리고 하나님의 심정도 알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겪지 못한 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된다고 가르쳐 주시니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열리고 감탄이 됩니다.

" 겪어야 생각한다. 자기마음을 크게해야 큰 만큼 하나님을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해주신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시대 사명자가 맞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기에 하나님이 능력으로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그를 통해 따르는 자들의 각종 것들을 도우십니다.

우리가 신의 능력으로 이 환난을 이기기를 기도합니다. 사탄도, 어려움도, 전쟁도 다 이겨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자를 증거하길 기도합니다.  

새 시대 새노래를 부르며 새롭게 차원 높여 살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와 하나님 약속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후손까지 계속 받기를 기도합니다.

새 역사를 따르는 자들이 간구하면 들어주시는 하나님. 사명자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하나님 뜻이면 이루어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나니...우리가 그 말씀의 가치를 알게 하시고 전하게 하시고 최고의 차원에서 빛나게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귀신과 사탄을 물리치고 오직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바라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에서
예수님을 만났어요.

JMS 말씀듣고
달라진 내인생 !

https://youtu.be/-Lc1efvdJHU?si=CSkc89gF2Q7r0FOI


1. 하나님을 부르며 굳건하게 끝까지 하여라
2. 얻은 것을 귀히 여기고, 뺏기지 말아라  


<에스겔 3장 8-9절>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베드로후서 3장 17절>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 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고린도전서 3장 14절>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갈대 같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나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더욱 그러합니다.

고로 영에 속할 수 있도록 ‘절대 진리’ 위에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를 굳세게 부르며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임하도록 기도하고, 말씀으로 강하게 하고, 성령으로 일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이 믿음 위에,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해야 얻고 살게 됩니다.


지금 자기가 얻고 가진 것을 귀히 여기고 지난날 수고하여 받은 것들을 더 튼튼하게, 굳건하게 관리하고 매일 더 변화되어 빛나게 관리하기 바랍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통이 와도 감사하며 얻은 것을 기뻐하며 삼위와 함께 살아가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41>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다.” (하나님, 성령 말씀)

나를 먼저 깨우쳐 주시고, 모두 이러하다 깨우쳐 주고 가르치게 한다.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달라고 하니,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하셨다.
“영의 생명, 혼의 생명, 육신 생명이다.
육신은 사고 나지 않게 기도해 주고,
영혼은 육이 죄를 지으면 죽으니 범죄 하지 않게 기도해 주고, 회개도 해 주어라.” 하고 성령이 말씀하셨다.

이때 무릎을 다쳐 걷지 못하는 자가 보였다. 조심 안 해서 다쳤다.

필요한 자, 아쉬운 자가 서둘러 재촉하며 먼저 행해야 된다. 무지한 인생들, 되는 대로 그냥 있으면 사고도 나고 고통도 온다. 염려와 걱정이 계절처럼 돌아온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실 때
이미 인생이 살 수 있는 천지 만물과 지구 세상, 여건을 다 만들어 주셨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살게 창조하셨으니 전능자가 얼마나 전심을 다하셨는지를 알아라. 육신 구원받고, 영 구원받고 영은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살게 창조해 주셨다.

섭리 안에서 많이 쓰이는 자나, 섭리 안에서 적게 쓰이는 자나 모두 다 귀하게 쓰이는 것이다. 강한 자가 되고 더욱 크고 성장하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되고, 더 많은 곳에 쓰이게 되는 것이다.

단상에 세운 사람들을 자꾸 흠잡지 말고, 주관하려 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행하시는데 월권행위를 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도 행위대로 대하신다.

항상 교회에 세운 자는 성서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세운 자니 같이 돕고 이끌어 주고 하는 것이 너희들의 책임이다. 교회에서 자꾸 불만하고 선동하는 자는 흑암의 주관을 받고 하는 것이다.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인도하여 빛으로 가게 하신다. 의가 빛이다.  

5.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의의 편, 하나이시다. 악의 편은 들지를 않으신다. 동과 서에 서 있지 않으신다. 항상 의인 편에 서시나니, 항상 하나이시다. 주의 편, 한편이시며, 악의 편을 잡아 굴복시키신다.

6. 가인은 이편저편 변화무쌍하다. 사탄이 오면 사탄에게 속하고, 의인들이 오면 의인에게 속한다. 그들은 흔들리는 갈대 같나니, 이는 열매가 없는 연고이다. 주의 반석에 서지 않은 연고이다.

7. 가인 편은 공허와 곤고함과 허무로 비틀거린다.

8. 의인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행하여 그 의가 많아서 영원토록 받는다. 그러므로 주를 따라 굳건하고 분명하여라.

담대하여라.
하나님 앞에
온전히 행하여라.


9. 하나님이 네 마음에, 네 앞에 좌정하시도다. 새벽을 기다려라.

10.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들과 지구가 완전하듯이 완전하며, 더 완전하시다.

11.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선포하시니, 너희는 이 시대 외침을 자세히 들어 보아라. 그 말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엄히 듣고 생명같이 여기고 행하여라. 그리하면 그가 계신 곳으로 따라가게 되리라.

12. 너는 우리 주 안에서 여호와만 사랑하며 성령으로 행함을 낙으로 삼아라.

14. 네가 어디를 가든지 그 뜻을 생명시하고 행하여라. 그와 일체 되어 행하여라.

15. 변함없이 행하여라. 네 때가 되면 전능자가 행하시리라. 너를 항상 지켜보신다.


[치유간증]
정명석 목사님과 약수

https://youtu.be/_I4L29aPFQs?si=hfXXLX8fs0dRucQm


아프고 병든 모든 분들께
정명석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독실한 불교신자인
어머니가 어떻게 전도되었나?

https://youtube.com/shorts/C22ePRjGN7U


결심하면 결실한다!
말씀듣고 서울대 간 사연

https://youtu.be/ewbI_rwy9x0?si=934yqIny7SvbCFWX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0

하나님은 원하는대로 하시니

https://youtu.be/yCykUSwOPTs?si=Q0fAzIQ5aqjhIFTx


늘 도우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다.”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여호와를 사랑하며 성령으로 행하기를 낙으로 삼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늘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이 함께하시고 말씀으로 담대하고 성령과 일체되기를,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하여 얻고 살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결심하면 결실하나니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 시대의 표적을 낳게 하소서.

이렇게 하나님과 인생에 대해 가르쳐주신 정명석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

이제는 미련도 없이 사랑하면서 보람차게 멋있게 아름답게 살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며, 귀신과 사탄은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기를,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년 성령 사연34>

1.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을 펴는 의인들을 괴롭히는 악인들을 왜 속히 심판하지 않나이까?” 물으니,“너희 입장만 생각하고 급히 심판하면 안 된다. 전쟁 중에는 악인 속에 의인들이 같이 들어 있다. 또한 지금 악인들 중에 회개하여 나올 자도 있다.” 하셨다.

2. 그러므로 생명을 위해 구원되게 참으시느니라.

3. 택한 자들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은 자기 몸같이 살피신다. 불꽃같이 쳐다보신다.

4. 육신을 가진 자의 육성은 예수님도 영으로서 잘 안 통하니 그 사랑하는 자라도 육성을 꺾기가 어렵다 하셨다. 그러므로 육을 가진 너희가 행하여라. 너희 육을 쓰고 예수님이 같이 행해 주신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항상 의인들을 살피시고 진정 도와주신다.

6. 사랑하는 자가 그 사랑하는 자를 밤낮 그칠 순간도 없이 항상 사랑하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보낸 자와 항상 너희를 사랑하고 살피나니, 그러므로 너희도 항상 사랑하고 감사하며 기뻐 영광을 돌리며 변치 말고 낙으로 살아라.


<2023년 성령 사연35>

1. (하나님 말씀) 나 여호와를 사랑하고 섬기며 후회하지 말아라. 내가 그냥 놓아두려고 지금껏 일을 해 왔겠느냐. 나 여호와도 성령도 예수도 늘 대화하는 문을 열어 놓았으니 대화하며 기도하여라. 기회를 주었는데도 안 하면 닫히느니라. 나 여호와와 성령 예수의 깊은 말씀은 실천해야 얼마나 깊고 오묘한지 그 가치도 깨닫고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행하여라.

사람이 몰라서 행치 못해 망한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한 것을 가르쳐 주어 행케 하여라.

2. (성령님) 하나님도 성령도 너를 구원한 자도 해 주는데 모르면 낙심하는 것이다.

3.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도와주어 해결되었는데도 모르면 자기 수고나 혹은 사람들이 도와서 된 줄로 평생 생각한다.

4.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뜻대로 하기 위해 사람으로 그 길로 가게 하여 그가 감으로 인해 기뻐하시는데, 자기는 모르니 고생하고 가므로 슬퍼하며 벗어나기를 기도한다. 고로 기쁨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며, 자기도 기뻐하며 희망으로 살아가라.

5. 야곱은 외갓집에 갈 때 외롭고 쓸쓸했다. 형 에서에게 쫓겨 싫은 길을 가니, 억울해서 가기 싫어 기도도 했다.
가는 길에 꿈에서 보니,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가 있고 그 위로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자기 가는 길이 하나님이 함께하고 축복해서 가는 길임을 깨닫고 기뻐했다.

6.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사망의 주관권에서 생명의 세계로 나오게 한다.

7. 전능하신 하나님의 법을 벗어나서 행하면 계속 해를 받는다. 해를 받을 뿐 아니라 그에게 계획된 것과 축복이 다른 자에게로 간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이다.

8. 세상의 사랑은 단절되는 사랑이므로 오래가지 못한다. 나무같이 타다 끝난다. 하나님의 사랑은 태양 같아서 영원토록 끝나지를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같이 행하신다.




<2023년 성령 사연36>

주 예수 사랑 안에 평강을 빈다.

선생을 위하는 일이라 하면서 절대 형제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면 안 된다. 그럼 모든 말씀을 들음이 헛되지 않느냐.

형제가 그릇된 길로 간다면, 그때는 그를 이해시키고 가르쳐 주어라.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정녕코 이루게 된다.

섭리 형제들끼리 일하다 보면,
서로 잘하려고 해도 서로의 의견이 안 맞고 방법론 안 맞는 것 많다. 다 맞추려면 성령으로 행하여라. 그럼 하나 된다.

자기 주관으로 하면 성령이 사람 통해 틀기도 하니, 그 사람만 오해하지 말아라.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더 큰 문제가 생긴다. 오히려 그런 일은 안 함이 낫다.

두 가지 세 가지를 내다보고 하라. 자기나 섭리가 행한 일로 문제가 생기는지 항상 내다보고 하라. 성령의 가르침,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서로 말 안 하면 모른다. 의논하고 이야기하라. 의논해서 합심해서 주 성령 안에서 행하라.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맡기고 하였으니 당한 일에 감사하며 하라. 그의 몸이 되어 산다고 하였으니 기뻐하며 하여라. 하나님 말씀 순종하고 행하며 기쁘게 한다면, 전능자가 늘 해 준다고 하셨다.

모두 신앙 굳건하게 지키고 진리 안에 서로 화목하라.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할 수 없다. 말씀 듣고 명심하고 행해야, 그 육도 영도 산 육 산 영이 된다. 행하면 문제에서 벗어난다.

어려움 고통 환난 때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천군과 더 돕는다. 너희도 같이 뛰고 하면 힘들지 않다.
나도 성장하면서 다 거쳐 온 것이다. 거쳐야 된다.

혼자만 고통받는 것 쳐다보지 말고
좋은 날 보기 원하면 끝까지 하고  
말끔하고 좋은 말 하고 의를 행하라.

거짓과 악은 하나님이 어느 시대나 청소하신다. 개인도 그러하다. 지금까지 왔으니 그 공적 위에 영도 육도 더 큰 뜻을 펴며 성장된 대로 굳건하게 가자.

하나님이 ‘뜻’ 한 자 펴는데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 역사까지 하시는 것 봐라.
너희로 이 시대 뜻 펴려고 하나님이 네 족속에서 불렀다. 과거를 보고 미래를 위해 각각 은혜로 불렀다.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같이, 예수님같이 각각 모두 불러서 사명을 주었다.

갈 길은 하나다. 자꾸 가자.
우리 앞에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도 간다. 따라가자. 때 놓치면 너 홀로는 못 간다.

지난날 삼위와 예수님과 사명자가 너희를 돕고 역사한 표적들 늘 생각하고, 지금도 계속 역사하니 일편단심 기도하고 사랑하며 가자.

성령 안에 평강을 빈다.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너희 급하다고 하나님을 재촉하지 말아라. 이는 지구 자전과 공전을 재촉함이나 같음이니라.

14. 하나님은 때를 맞춰 창조하고 때를 맞춰 다스리며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16. 하나님이 뜻을 이루기 위해 신기하고 오묘하게 은밀히 행하심을 그 누가 알겠느냐. 보낸 자를 통해 그 일을 행하게 하여 되어짐을 겪고 얻고, 그제야 깨닫고 시인하게 하여 알게 하신다.

18. 영계에 들어가거나 영의 생각에 처하면 깨달아져서 기록할 것이 많으나 육적 생각에는 보통으로 보이고 생각한다. 육은 감각이 낮고 둔해서다.

19. 육의 세계는 육의 세계 것이 보이고 들리며 영의 세계는 영의 것들이 보이고 듣고 깨달아진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사는 혼과 영의 집들이 지어져 산다. 어떤 집은 앞에 집들이 지어져 답답한 집도 있는데 그 육의 행실이 그러함이다. 새 역사를 속 시원하게 배우고 받아들이지 못한 연고다. 그들의 집들로 그들의 행위를 안다.

20.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하면 항상 말씀하시기를 “걱정 말아라. 내가 너를 돕고 다 행하리라. 너는 나의 것이라 그러하니라.” 하셨다. 내가 곤경에 처할 때마다 이같이 말씀하셨다.

2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힘이시며 희망이시다. 누가 나를 위로한다 하여도 내 마음이 일어나지 못하였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시다. 나와 뜻과 시대에 관한 운명의 일을 놓고 간구하였더니, 세상과 행악자가 행할 일을 다 한 후에야 여호와 하나님이 이들을 행위대로 갚아 대한다 하셨다.

22. 이전에 하나님이 내게 행한 것을 얻고 보았기에 지금 이 시대에 말씀하심도 확실하시다. 다만 그때가 와야 더욱 행하신다. 지금도 내게 보이며 은밀하게 행하시지만, 그때가 와야 더욱 “이는 하나님이 행하신다.” 소리치게 행하시니, 그로 인하여 더욱 “내게 약속하심을 이루신다.” 증거하게 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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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을 높여
https://youtu.be/pHmB2Oz5glQ?si=WUOuzCDrn06IfDHy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힘이시며 희망이십니다.

힘들어도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이 축복의 길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갑니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황금천국의 길로 나아갑니다. 그 감사, 사랑, 영광이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때의 하나님. 인내의 하나님. 세상과 행악자가 행할 일을 다 한 후에야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는 분. (누가 회개할 줄 몰라 끝까지 기다려 주시는 분)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어 주시고 행하십니다. 그 사랑을 육으로 보내어 하나님의 경영을 이루시니 우리는 본게 있고 직접 체험한 것이 있어서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육천 년 역사의 한과 그 사랑이 성령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천년의 사랑이 온전함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 천복을 타고 난 자들입니다. 그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게 하시고 시대의 악과 오해가 지나가면 진실의 꽃은 피고 그 열매는 남을 것입니다.

오늘도 귀신과 사탄은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기도하며 진실한 회개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JMS가 자랑스러워요

https://youtu.be/g_8jZ9iGDI8?si=aAntValt_MCzaz34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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