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말씀 사랑 천국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사랑의 본체시라
진실한 사랑을
여름철 장맛비처럼
퍼부어 주고
쏟아부어 주신다

사랑의 감각이
좋은 자들
씻고 닦고 목욕하고
수영들 하며
사랑의 물이
차고 넘쳐
기뻐 흥분되어
매일 살아간다

사랑의 감각이
죽은 자
세상으로 흐르는 자는
이슬비처럼만 느끼고
갈등 속에
가뭄 들어 살아가며
사랑의 소외감에
애간장 태운다

몸이
병들지 않아야
모든 음식
제맛 나듯
신앙이
병들지 않고
정상이어야
모든 말씀 음식
진수성찬 쾌감 느껴
기뻐 흥분되어
먹고 마시며
주와 잔치
매일 한다


『2016. 7-8 섭리역사』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겠습니까?

춤추고 노래하며 예술제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겠습니까?
그보다 근본은 말씀대로 하는 것입니다.
절대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서 영광을 돌려야 잘 되고 형통합니다.
진리를 확실히 알고 행하는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믿음도 100% 믿고, 변치 않는 금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환난을 이겨야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회개하고 나와야 영광입니다.

건강한 것도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불수레 타고 칼과 불을 가지고 간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으로 오시고 예수님을 보내서 신약 구원 역사를 펴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의 불, 말씀의 검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또, 구약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불병거 타고 승천했습니다.
그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말했습니다.
그런데 신약 때 엘리야 영이 와서 예수님 앞에 나타나고, 육은 세례요한이 왔습니다.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외쳤습니다.
온다는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세례요한이 육으로 와서 사명을 했습니다.

또 구약 때 모세가 ‘나 같은 자가 형제 가운데서 온다.’ 했는데
신약 때 그가 말한 자로 예수님이 오시고, 모세는 영이 왔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다시 신랑으로 온다고 하고 구름 타고 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역시 이 시대의 영으로 오시고,
이 시대에 육 있는 자가 예수님의 심정으로 사명으로
하나님이 외치게 하셨습니다.


이를 확실히 알아야 100% 믿게 됩니다.
완전한 금메달 신앙이 됩니다.


하나님은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역사를 진행하셨습니다.
지구가 하나님의 시계입니다.
지구가 도는 대로 때가 가고 시간이 가니
그때에 맞춰 하나님이 세상에 보낼 자를 절대 정확히 보내십니다. 그를 보내어 역사를 펴십니다.

고로 선생도 와서 45년간 역사를 펴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역사를 세계적으로 폈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선생에게 가르치셨고,
하나님도 절대 때마다 하셔서 선생은 어릴 때 배우고, 커서 이것을 전하면서
시대의 모든 자들을 보다 흑암권, 무지의 옛 시대에서 구원을 했습니다.

모르면 죽은 자가 됩니다.
사망권에서 살게 됩니다.
모르면 하나님도 나와 상관없다 하셨습니다.
알고 행하면 사망권에서 나오게 됩니다.
알고 행하게 되어 주인이 됩니다.
부활이 됩니다. 휴거가 됩니다.


이 말씀은 확실한 시대
원자 폭탄같은 말씀입니다.


차나 기계의 구성품도 조립시켜야 차가 되어 달리고 기계가 되어 각각 기능하듯이 성경의 말씀도 하나하나 배우고 모두 조립을 시켰습니다.
그러니 하나의 원자 폭탄이 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아니라고 못 합니다.


예수님 때도 예수님 말씀을 듣고
바리새인, 유대 제사장들이 대답할 수 없게 함을 이루었습니다.

이 시대에 핵연료봉 같은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예수님 !
선생과 말씀은 원자 폭탄의 한 몸통입니다.
이 시대도 신약 때같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영이 왔습니다.
육이 온다고 믿는 자는 계속 기다립니다.
천년이 가도록 기다리느라 눈도 빠지고, 힘도 빠집니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2천 년 넘게 지금도 하나님이 오시길 기다리면서 삽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안 믿는 자들, 두 나라가 싸우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싸우게 됩니다.


역사가 간 만큼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이룬 터전 위에서 현실의 뜻을
이루면서 갑니다.


환난, 핍박이 문제입니까?
하나님의 영원한 뜻이 문제입니다.

얼마나 맛있게 먹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의에 따라 심판을 결정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 뜻을 아는
그 사랑하는 자들로
그 시대 뜻을 펴 가신다.
다른 자는 아예 볼 수도 없고
생각지도 못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완전하게 아는 자들로만
하나님이 그 뜻을 펴 나가신다.
다른 자들은 생각의 차원이
낮으니 전혀 그 세계를 모른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0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명곡)
https://youtu.be/GY_wULzkcms?si=RDq5Xrqx-QK-df5K



정명석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새시대 말씀의 위력은 죽어있는 사람의 심령을 살리며 불가능한 사람을 변화시키며 작은 씨앗의 가능성을 발현시키는데 최고이십니다.

진정한 기쁨과 행복이 있는 곳! 섭리 사람들의 얼굴이 그냥 밝아지는게 아니고 말씀을 통해 뇌의 빛들 주어 환해집니다. 그리고 정말 순수해집니다. 우리가 겉과 속이 다르지 않아 속임을 당할 때도 없지 않지만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 생각대로 오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갈대신앙은 왔다갔다 하고 비진리는 넘어지나 참진리는 굳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이 연약함을 고려하사 저희를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간구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사명자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베스트셀러]
나는 정명석을 만나러간다.
문일석작가


https://www.youtube.com/live/Re7zCg8NFng?si=opo-kiqvUeoe8tqA


정영석->정명석
정영석->정명석
여름이->이름이 / 관광사건->관련사건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


◇ <사망에 사는 자들>을 ‘죽은 자’라 합니다. 이들은 땅에서 육이 살다 끝나듯 그 영들도 끝나 사망에서 영원히 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주를 통해 사망에서 나오는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려 보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 구원의 영들이어야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 아예 죽은 나무는 퇴비하지 않고 관리를 안 하듯이 아예 사망에서 끝난 영들이나 육들은 하나님도 관심이 없으십니다.
  
영이 온전하게 생명권에 살아 있는 자들만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이같이 살지 못하는 영들은 “차라리 육이 세상에 나지 않음이 낫다.” 하셨습니다. 영원토록 영이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메시아를 만나서 그를 통해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 사망, 지옥, 무저갱, 불바다를 벗어나서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이렇게 못 하면 기한 없이 영원토록 지옥의 고통을 자기 혼과 영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오직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마음과 삶이 주께 향하게 해야 합니다.

◇ 세상 부귀영화, 그 어떤 권세나 영광이나 재물이나 명예를 얻어도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구원받고 살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망에 가면, 세상 영광은 생각도 나지 않고 고통뿐입니다.

◇ 세상에 사는 기간은 잠자는 시간 빼고, 걱정ㆍ근심ㆍ염려하는 시간 빼고, 잡시간 빼고 나면, 불과 몇십 년 사는 것입니다.
  
사는 동안 각종으로 극적인 영광을 받는다고 하여도 영원한 시간에 비하면 잠깐, 순간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온전한 구원을 받아 놓고 영을 위해 완전하게 살아야, 이렇게 산 자가 세상에서 최고로 육도, 영도 성공한 자이며 영원토록 성공한 자입니다.

◇ 회개하지 않는 자는 죄 가운데 사는 자입니다. 항상 밥을 먹듯이, 때를 깨끗이 밀듯이, 청소하듯이 자기 죄와 가정, 민족의 죄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하나님이 약속한
예수님이 오고
   땅에 보낸 자가 오면
   그를 통해 ‘표적과 이적’이
일어납니다.

   이로써 때를 더욱 알게 하시며
행하십니다.
   이 시대의 표적들을 보세요.
   계속 섭리사와 민족과 세계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능력이시다

네가 네가 잘되고
형통하리라


선생님께서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라” 라는 성령의 코치를 받으시고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존재물은 힘이 있어야 존재하는데, 사람은 보통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될 때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중심하지 말고, 오직 삼위를 중심하고 주를 중심해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니, 힘의 권능자이자 능력자이자 근원이신 삼위만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며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노래는 단순히 어떤 시적인 표현으로 끝나는 가사의 노래가 아닙니다.
선생님 삶의 노래이자 고백의 노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명자의 노래는 하나님의 마음까지 닿는 엄청난 힘과 감동이 있습니다.


지난날 생각해 보라.
지난날에 현재 당하는 일과
같은 일을 진실로 도와주셨다.

누가 도운 자도 없는데
살아나기도 하고,
생각지 않은 자를 보내어서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했다.

과거에 도우신 하나님은
이상이 없으면
지금은 더 도우신다.
머리털만큼만 가능성 있어도
하면 된다.

예정이란, 되게도
운명이 되어 있고
안 되게도 되어 있다.
네 마음과 생각에 따라
좌우된다.
사람들은 몰라서
돕지를 못하지만,
하나님은 아시니 돕는다.

하나님을 부르고 의지하고
네 사정을 이야기하고
하나님께 약속해라.

언약을 세우고 행해라.
잘못된 생각은 다 회개하고
온전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해야 한다.


많은 자가
“너 안 된다.” 하였어도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다.
그러므로
불가능한 일이 없으시다.

뜻을 정하시면
지구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돕게 하신다.
안 되면 만물도 도우라 하신다.
다만 도울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시다.

기록하여 후손에게 사실을
전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심을 증거하라.

때가 되면 점점 어두운 밤이
물러가고 아침이 오듯
홀연히 이루어진다.

악을 심판하여 그들이
행한 대로 하나님은
정한 대로 행하신다.

의인들에겐 예정하고
약속대로 하신다.
고난이 끝나면 악인의 땅까지
차지하게 하나님은 섭리하신다.

세상에 처한 화려한 자들은
때가 되면 꽃이 피기도 하고
지기도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열매 맺고 그 아름다움과
기쁨이 영원하리라.

의인들의 결국을 보았으니,
지구가 전능자 하나님이
명한 대로 자전하고 공전하듯
정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

악인들과 행악자들과
속인 자들은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심판하시리니
모두 피할 자가 없도다.


정명석 목사님은
무죄입니다


https://youtu.be/zBaMcVxTR4c?si=pXP2wPM0kyo-8ew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

야심작의노래




산 자의 하나님 !!!

영이 온전하게 생명권에 살아 있는 자들만이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 갈 수 있고 볼 수 있습니다. 못 본 사람들은 말할 수도 없고, 보지 못함으로 자기 추측으로 말합니다.

세상 어떤 부귀영화, 권세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기쁨과 사랑이 제일 크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사망에 가면, 세상 영광은 생각도 나지 않고 고통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온전한 구원을 받아 놓고 영을 위해 완전하게 살아야, 이렇게 산 자가 세상에서 최고로 육도, 영도 성공한 자이며 영원토록 성공한 자라는 말씀에 크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시대 사명을 굳건하게 행할때 표적과 이적이 일어나며, 변치 않을 때 아름다운 섭리역사가 일어납니다.

사명자의 삶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삶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하고, 하나님께 힘을 드리고 또 힘을 받으며 하늘의 역사를 일으키기를 기도합니다.

때가 되면 점점 어두운 밤이 물러가고 아침이 오듯이 하나님의 뜻도 반드시 홀연히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세상에 처한 화려한 자들은 때가 되면 꽃이 피기도 하고
지기도 하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그 열매 맺고 그 아름다움과
기쁨이 영원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지런히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시대와 때를 좇아 행하여라


◇ 구약에서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신약 때 엘리야의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가 말한 ‘나 같은 자’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모세는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는 세례요한을 쓰고 오고, 모세는 나 예수 통해 말한다.” 하셨습니다.

이 시대에도 말씀하시기를, “신약에서 나 예수가 온다고 하고 이 시대에 영으로 와서 시대 사명자의 육을 쓰고 반세기 동안 했다.” 하셨습니다. 이를 믿고 행해야 합니다.

◇ 기다린 예수님과 땅에 보낸 자, 그가 와서 역사를 펴니 전능자 하나님이 그때마다 축복을 다 주어 우리 육이 받고 살고 영도 약속대로 휴거되어 황금 천국에서 삽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했듯, 이 시대도 전해 줘야 그를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행하십니다.
  
◇ 〚마태복음 24장 40-41절〛 말씀과 같이, 한 세상에, 한자리에 두세 사람이 살아도 새 시대를 맞고 기다린 자를 맞은 자는 데려감을 받고 맞지 못한 자는 자기 삶을 살므로 버려둠을 당하는데, 그래도 모릅니다.
(마 24:40-41)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한방에 살아도 기다린 자를 맞은 자는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맞은 만큼 인정하고 살아가고 맞지 못한 자, 인정하지 않는 자는 행한 대로 받으며 사는 것입니다.

◇ 봄이 왔어도 봄을 맞고 밖에 나가서 씨 뿌리고 행하는 농부만 봄을 노래하고 인정하고, 모두에게 봄이 왔다고 얻은 것을 보이며 전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를 듣고, 같이 행하는 자가 시대의 복 있는 자니라. 이 시대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이 정한 때,
예수님이 온다는 때가
     2000년을 기준으로 하여
이미 지난 지 오래되었습니다.

     때가 왔기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린 것처럼
     때가 와서, 시대의 사람들이
     다시 오신 자 예수와
그 육의 사명자도 맞고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
우리가 증인입니다.’

    


◇ 듣고 따라오다가도 환난으로 인하여 부인하고 자기 길을 가는 자도 있으니, 시대 거울이 되었습니다.
  
시대 따라 환난도 오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환난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은밀히 행하신 하나님이 때가 되면 드러내십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환난 때 너희가 더욱 튼튼하게 하여라. 항상 전능자 나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가 너희를 구원하려 날마다 그 뜻을 이루고 가게 힘써 행하여라.


◇ 구원하러 온 자를 미워하고, 그의 행함을 흠 잡는 자들은 어느 시대든지 그것이 병이 되고 살인죄가 되어 자기를 멸망으로 가게 하느니라. 회개하여 낫게 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그 병으로 앓다가 육과 영이 죽기도 하느니라.” 하십니다.

<역사>는
‘기다리고 알고 맞은
자들의 것’입니다.


◇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아도 가만히 있으면 그러합니다. 그와 더불어 시대를 좇으며 시대 말씀을 듣고 행해야 꿈같지 않고, 현실같이 실감하면서 얻으며 기뻐 행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대 따라 열매 맺는 과일나무와 같고, 사람들이 이 시대 열매를 보고 “기다린 때가 왔다.” 하며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 구시대가 하는 말씀만 반복하고 거기에 속해 살면, 새 시대가 왔어도 새 시대 같지 않습니다. 새 시대 말씀을 듣고 따라야 새 시대 축복도 받고 살므로 부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가을>이 되어 열매가 열린 것을 보면, 가을을 시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겨울>이 오지 않고 어떻게 하늘에서 눈이 오겠습니까. 눈이 오는데, 겨울을 시인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 시대가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오고, 그 시대 보낸 자가 와서 역사를 이루고, 시대 인(人)구름들이 따라가니, 시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교만하고 무지하고 불신한 자들은 고집으로 시대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 여러분은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부지런히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시대와 때를 좇아 행하여, 얻고 쓰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옛적부터 약속하신 것들입니다.

항상 감사와 사랑과 기쁨으로 행해야 합니다. 선생과 여러분은 늘 기쁨이 충만하게 해야 합니다. 성령이 자기 안에 항상 거하게 하여 사탄이나 불신자가 틈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선생은 여러분이 때를 맞고 약속하신 것을 받아 넉넉하고 충만하기를 늘 간구합니다.

몸은 갇힌 바 되었어도 시대 복음은 자유롭습니다. 모두 예수님과 선생의 지체가 되어 때가 가기 전에 행해야 합니다.
  
시대 택한 자들이 시대와 보낸 자를 놓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를 행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더욱 함께 행하십니다. 선생과 생각을 달리하는 자 역시 기도해 주고 화평으로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합니다.
  
유혹하는 악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심판의 날에 주와 행하십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우리 주 예수의 시대 사랑의 대상자들로서 우리는 항상 깨끗하게 회개하고,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흠과 더러움이 있으면 받지 않으시고 어두움이 함께합니다. 화평과 사랑으로 항상 서로 위해 주고,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여 하루를 뺏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
  
◇ <처음>인 ‘새벽’ 때와 <나중>인 ‘자기 전’에 기도해야 합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좌정하시고 새벽에 꿈이나 말씀으로 계시하십니다.
  
◇ 누구든지 이 시대 자기에게 하나님이 행하시는 뜻을 깨닫고 알지를 못하면 자기가 하는 일이 잘하는 일인지, 잘못된 일인지 몰라서 고통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 뜻대로 살고 있는지를 모르면 어떻게 살지를 몰라 답답하고 괴로워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항상 그 뜻을 말씀해 주십니다.

◇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면 그 길을 알고 가기에, 곤고한 문제 없이 살게 됩니다.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 시대에 행할 것이 어떤 것인지, 성령과 주로 말미암아 가르쳐 주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인도하는 곳이
축복의 장소다.

좋은 계절이 와도
찬바람은 분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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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n8nEDgwDww?si=4ExAqA4cFNeYyI8N



“환난 때 너희를 더욱 튼튼하게 하여라. 항상 전능자 나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가 너희를 구원하려 날마다 그 뜻을 이루고 가게 힘써 행하여라."

때가 되면 하나님이 드러내시고 역사는 기다리는 자의 것이니 그 빛을 발하며 황금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시대의 표적을 일으키는 우리는 때를 맞은 지혜로운 자로 역사를 잘 따라가게 하옵소서.

자기 주관과 자존심, 자기의 무지와 교만이 스스로 때를 놓치게 하고 자기 스스로 고통을 받게 하나니 하늘앞에 겸손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다 쳐다보고 계시고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전지전능하신 알파와 오메가 되시니 우리는 정말 하나님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시대 보낸 자와 같이 이때를 증거케 하옵시고 성령께서 늘 함께 하옵소서. 5전6기로 쌓은 월명동야심작같이 굳건하게 믿음을 가지고 자기를 하나님의 작품으로 튼튼하게 아름답게 쌓아 올리게 하옵소서.

말씀을 행하여 가치를 높이고 환난을 통해 더욱 무너지지 않는 자기를 만들어 사망권을 벗어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도 다 감당케 하옵소서.

하늘의 구름같이 허망함으로 끝나는 인생을 살지않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이 시대 자기에게 하나님이 행하시는 뜻을 깨닫고 알지를 못하면 자기가 하는 일이 잘하는 일인지, 잘못된 일인지 몰라서 고통을 겪게 됩니다.
  
지금 하나님 뜻대로 살고 있는지를 모르면 어떻게 살지를 몰라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항상 그 뜻을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면 그 길을 알고 가기에, 곤고한 문제 없이 살게 되며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 시대에 행할 것이 어떤 것인지, 성령과 주로 말미암아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의 인생은 인생의 창조목적을 깨닫고 기뻐 행하며 시대 열매를 맺는 새시대 새역사 주인공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가 온 것은 죄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러 온 것이니 늘 회개함으로 깨끗하게 하시고 죄의 사망에서 나오게 하시고 산자의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는 정명석을 만나러 간다

https://youtu.be/paMCkhlT5Ps?si=NXlFRMY2JutVDVgb


야심작의 노래

https://youtu.be/h8tiVRKAPss?si=bZBCPmqnOecPZ_zL


<2024년 1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성경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이다. 말씀을 글로 만들어 놓았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대화함이다.

2. 말씀과 자기 삶이 일체 되면 말씀 즉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대화함이 된다.

3. 하나님이 만물로 계시할 때는 만물을 보이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항상 이야기해 주신다. 또 성경을 통해 계시할 때는 해당되는 곳을 읽으면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성령이 계시하여 깨닫게 해 주신다.


하늘을 위하는 자들은
말없이 하여라.
생색내려고 하느냐,
너희들 하는 일을
하나님은 다 아신다.


<2023년 성령 사연16>

집회할 때 너희들, 섭리 나간 사람들을 두고 누구든 욕하면 집회 그 즉시 못하게 하고 앞으로도 평생 못 하게 한다.

한 가지만 보고 해서는 안 된다.
왜 그리 무식하게 하느냐.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나를 위한다고 하면서 손해가 나게 하면 되느냐. 아예 안 하는 게 낫다. 한 가지만 보고 하면 한쪽 눈이 먼 사람이다.
꼭 세 가지 네 가지를 보고 해야 된다.
앞으로 교단, 지도자 말 안 듣고 하면 안 된다. 그러면 나간 자보다 더한 자 된다.

성령 안에 하는 것은 의, 화평, 공의, 공정, 공의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모든 사람이 수긍한다. 진리, 감동의 역사다. 꼭 그리하길 바란다.
과격한 사람은 결국 하나님이 섭리에서 내보낸다.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사람들이 수긍하게 하여라.


<2023년 성령 사연17>

이론만 배워서 외치지 말아라.
그러면 그것을 들은 사람도 힘이 없다.

예수님도 ‘행하면서’ 하나님께 모두 배워 아신 것이다.

이 시대 내게 배우는 자는,
전도하고, 가르치고, 강의하고, 희생하고, 충성도 하고, 관리도 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성령께서 감동, 감화를 주시는데
행하지도 않으면서 감동만 받겠냐고 하신다.

선생도 배우면서 행하면서 했기에 섭리사가 이렇게 있는 것이다.
너희도 이론만 배우면 안 된다.
행하면서 업적을 남겨야 한다.
진실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타인의 육체이다.
이론의 육체가 된다.
말만 섭리 사람이라 일컬을 수 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도 말씀하시길
행하면서 배워라.” 하신다.
그런 자들이 되길 원한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도 남는 것이 있어 가르친다.


성령은 너희들 행위를 본다.
지도자 헐뜯으면서
하는 자들은
그릇된 자들이다.
자기가 지도자 되려고
하는 자들이다.


<2023년 성령 사연20>

섭리사 모든 자에게 이야기한다.
“선생님은 과거 옥에 있을 때, 변호사들이 잘못해서 갇혔다.” 이런 말하는 사람들은 정식으로 법대로 처리한다.
왜? 법을 무시하는 얘기하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얘기이니 그 얘기를 해서는 안 된다. 그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하는 자들, 예수님 무시, 성령님 무시, 뜻을 무시하는 자들이다. 이는 사탄들이 하는 짓들이다.
하나님도 말씀했다.
앞으로 그런 얘기만 하면 꼭 행한 대로 대한다.

이들은 육에 속하는 자들이요, 다른 주관권에서 조종을 받는 자들이다.
그 주관권을 내가 알고 있다. 섭리 나간 자들이다. 지금도 쓰는 변호사들을 자꾸 괴롭히는 자들이다.

이들은 나에게 도움되는 일을 한 일이 없다. 섭리를 분쟁케 하는 자들이다.
나를 위한다고 거짓으로 하면서 자기를 세우는 자들이다. 많은 사람들을 따르게 한다. 형제를 헐뜯고 말하고 나에게 편지하는 자들은 나를 설득시켜서 그릇되게 생각하도록 하는 사람들이다.

그리 알고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말아라.
항상 선생 쓰는 사람들 욕하고 못 한다고 하는 그들은 결국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는다.
왜 나에 대한 얘기를 하느냐, 너희들이.
‘밑의 사람들이 잘못해서 선생이 고통받는다. 뭐한다.’ 하면서 자기는 빠지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 누룩들이다. 자기들 말을 더해서 하고 보태서 하는 자들이다.

예수님이 “내가 가르친다.” 했는데도, 자기가 가르치니 잘못된 사람들이다.
나를 위한다고 하면서도 나를 해하는데,
그러면 해당되는 것을 앞으로 책임지게 할 것이다. 누구든지 남 말하면 그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데 하느냐.
하나님은 그들을 양심심판 하신다.

모두 공손하게, 겸손하게 행하라.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7

때의 중요성에 대한 찬양

https://youtu.be/fKuJVeYyBdk?si=l-AwnWzfEqeqJWnU


신앙생활은 자기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중심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식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는 식의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낙오자가 되면 그 이상을 볼수도 알수도 없습니다. 신앙의 축복도 받기 힘들지만 끝까지 이르러 영육의 축복, 영원한 축복을 받고자 합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 성령 안에서 의, 화평, 공의, 공정, 공의롭게 하는 것을 이 섭리사가 추구하는 가치이며 이론이 아닌 행하면서 배우며 체질화되어 변화되기 기도합니다.

때의 하나님이시며 말씀대로 말씀대로 행해야 만사형통이며 승리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생명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간현대 >
정명석재판 문제있다


https://youtu.be/NmvL1VDAhhc?si=LqvfibhBbiKo2GX8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영감의 시💠


👉🏻결국은 이긴다


사탄들
행악자
싸움은
잘하나
결국은
패한다

의인들
두렵고
떨리어
밑에서
깔리어
이제난
죽었네
한단다

혼돈속
일어나
보면은
행악자
사탄도
쓰러져
뻗었다
신기도
하도다

하나님
내주님
부를때
오셔서
가만히
두지를
않고서
공의의
대검을
깊이도
꽂고서
뺄수가
없게도
하셨다

이같이
그들은
패하고
의인들
이기니
끝까지
하여라

2018. 1. 5.


『만남』




👉🏻끝까지 행하여 이른 자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다니엘 12장 12절>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4장~25장》에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구원 길을 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같이 큰 환난이 오니 굳세어라. 절대 주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견뎌야 구원받는다.” 하시며, 간절하게 마지막으로 해 주신 말씀입니다.

🔸환난이나 어떤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몸부림쳐 행하여 자기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름다운 육과 영으로 매일 만들어야 합니다.

🔸환난 때 환난만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환난 때도 환난만큼 뜻을 절대 이루며 가십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우리를 위해 매일 열심히 절대 행하시니
영원히 후회 하지 않게 우리도 인생 더 늙기 전에 열심히 행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영원하니 모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기도하고 감사하며 소망으로 화목하게 살기 바랍니다.
삼위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 평강이 충만하여 새해에도 변함없이 행하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10>

색깔을 보면 무슨 색깔인지 초등학생도 다 안다.
시대를 보면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나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천지만물 창조해놓고 하나님을 위해 살라 했는데, 사람들은 자기 뜻을 이루며 살아가니 하나님이 더 이상 볼 수 없다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해 놓고 사람들이 자기 맘대로, 자기 뜻대로 사는데 하나님이  그냥 보고 계시겠냐. 하나님이 자기 뜻, 목적을 이루지 않겠냐. 지구촌 80억이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은 가만히 있지 않으신다.

오늘도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마음 맞춰 그 보내신 자는 시중들며 마음 받쳐 열심히 한다.

하나님은 끝까지 하신다.
사람들은 가다 만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신이라 인간으로서 맞추는 것이 어렵다 해도 그 보낸 선지자나 메시아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가니, 그 육신 따라가면 된다.

알고 따라가는 자, 아는 만큼 변화된다.
육의 형체도, 영의 형체도 변화된다.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라.



<2023년 성령 사연11>

모르는 것 가르쳐 주면 얼마나 좋으냐.
나 성령이 성경에 가르쳐준다 하지 않았느냐.

걸핏하면 시대 십자가 진다고 하는데, 십자가 주관권 아니다.
환난의 주관권이 아니냐.
요한계시록 2장 10절에 환난의 기간이라 하지 않았냐. 시대 십자가 진다는 표현은 이치에 맞지 않다.



<2023년 성령 사연12>

시대를 잘 쳐다보아라.
노아 때를 생각해라.
그 성경 구절을 자꾸 읽어보아라.
그들의 육체가 되겠냐, 하나님의 육체가 되겠냐.

그들의 육체가 누구냐.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 하나님을 불신하는 자, 시대 보낸 자 노아를 불신하는 자이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그들의 육체가 되면 되겠냐.
그들이 누구인지 아느냐.
타락한 자들을 말한다.

자신을 깨닫고, 너희도 깨닫고, 시대도 깨달아라.
섭리 안에서도 그들의 육체가 되면
하나님이 노아 때처럼 양심 심판, 공의 심판, 육적 심판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항상 축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잘못하면 행한 대로 대가를 주신다. 우연도 있고, 하나님 뜻도 있다.
뜻이 있으면 우연이 아니다.
뜻이 없으면 생활 속에 일어나는 것이다.

축복도 많이 받으면 예사롭게 생각하지 말아라. 욥, 다윗, 에스더, 요셉처럼 성경의 많은 사람들이 축복받은 것 그것이 우연이냐. 하나님의 축복이다.

축복을 못 받고 화 받는 것이 그것이 우연이냐. 성경을 읽어보아라.
화를 조금 받으면 자기 책임에 의해 받는 것이다. 화를 많이 받으면 하나님의 일에 함께하지 않아 받는 것이다.

성경을 통해 가르친다.
보고 듣고 깨달아라.

그들의 육체가 되지 않아야 한다.
절대적으로 예수님 편, 그의 육의 편이 되어 행해야 한다.
세례요한처럼 자기 중심하고,
자기 따르는 자, 만들지 말아라.

하나님은 항상 시대 보낸 자 한 명, 머리는 하나다. 나머지는 다 지체다.
성령님도 한 분, 하나님도 한 분, 시대마다 구원자도 한 명이다.
성경 역사에 나오지 않느냐.
구약 때는 구약 사명자, 신약 때는 신약 사명자, 새 시대는 그때의 사명자,
하나님은 그에게 역사하셔서 시대 섭리를 펴신다.


<2023년 성령 사연13>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자 중심이다.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그 육을 통해서 행하신다. 나머지는 지체이다. 항상 그를 통해 말씀하신다.

핵 중심, 말씀 중심, 기도 중심이다.

삼위와 예수님을 항상 생각하고 잊지 말아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자는,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청소하신다.
노아 때도 그러했다.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 성령은 너희와 늘 함께하는데 너희가 항상 믿고 행하여야 한다. 시대 ‘핵’을 벗어나면 함께 안 한다.
거짓말하는 자, 속이는 자는 ‘섭리 성’ 밖에 있는 자다. 또한 성경대로 ‘하늘 성’ 밖에 있는 자다. 사탄이 늘 그들을 육으로 쓴다.”

그러므로 늘 깨끗한 회개다.

환난 때도, 비바람 때도 하나님은 뜻을 계속 펴신다. 비바람 쳐도 시간은 가고 지구는 돈다. 그러므로 그때마다 할 일을 절대적으로 해야 한다. 한번 놓치면 안 온다.

빨리하라, 서둘러라.
그래야 성령이 함께하는 효과가 있다.
지금 세상을 쳐다보며 해당되는 성경도 읽어봐라.

안녕.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니> 💕
정명석 작사작곡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니
언제나 나와 함께합니다
뜻 있는 곳으로
나를 인도합니다

내가 내가 하나님 신부 되어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신부 되어서
변함없이 살으렵니다

내가 내가 하나님 신부 되어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신부 되어서
변함없이 살으렵니다
살으렵니다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정명석 작사작곡
 
님을 부르며 쳐다보며 나는 갑니다
때로는 벌판을 모래사막을 지나서
강도 건너며 산도 오르며 넘으며
희망에 차서 나는 흔들림 없이 가누나
 
나의 마음은 계절이 가도 
변함이 없어
하나님 성령님 나를 보시고 계시는데
내 마음 어데로 가랴
 
오늘도 나의 마음 강물같이 
거침없이 불어 가는 저 바람같이
날아간다
달려가누나
사랑은 변치 않는 거야
영원한 것이랍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6

정명석작사작곡 사랑사랑사랑
https://youtu.be/u9tGOQ_JrqM?si=RjRZ7n_wOdaon8NC


결국은 선이 이기고 시대 의인들이 이겨야 하나님 역사입니다. 끝에 가야 진실은 밝혀집니다. 세상의 이치를 봐도 알지 않습니까?

환난이나 어떤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몸부림쳐 행하여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름다운 육과 영으로 만드신 정명석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우리는 본게 있으니 증거합니다. 우리는 맹신자들이 아닙니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확인하면서 온 길입니다. 정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말씀의 진수를 깨닫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욱 하나님에 대해 알기 원하고 더욱 깨닫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환난의 기간을 겪고 꽃이 핀다면 우리는 받아 들이겠습니다.

거짓말하는 자, 속이는 자는 사탄이 육으로 쓰는 자로 우리가 더욱 싫어하고 멀리합니다. 섭리사는 속이는거 거짓말하는거 매우 싫어하며 깨끗 온전한 것에 도전합니다. 정명석선생님 부터 그런 분이십니다. 그 나무에 그 열매들이 맺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닌 열매들은 우수수 떨어집니다.

이 시대에 우리들이 해야할 일을 우리는 변함없이 할 것입니다. 그분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변함없이 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생명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정명석재판 문제있다


https://youtu.be/NmvL1VDAhhc?si=FR0w4K2blTBx3Lng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정명석선생님 !!!


https://youtu.be/enKtV_HYMFI?si=OakjZznpBQ15u_UG




▪︎자기가 좋아하면 만족하게 보인다.

▪︎좋게 보아야 만물도 사람도 아름답게 보인다.

▪︎자기가 안 좋아하면 좋게 보이지를 않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그렇게 좋아하는데도 자기에게는 만족하게 보이지 않고 관심도 없는 자가 있다.

왜 그럴까 ?

첫째, 무지해서냐.
둘째, 하나님 말씀하신 것을 듣고 더 좋은 다른 것을 봐서다. 더 좋은 것을 보거나 찾은 자는 온 세상이 다 딴 길을 가도 안 따라간다.


<2023년 사연7>

지금까지의 6천 년 역사를 보아라.
뜻을 이루려고 예수님이 온갖 일들 가지가지, 이런 일 저런 일, 수십 가지 일들을 당하지 않았냐.
그래도 하나님의 뜻만 이루며 가셨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살게 되었다.

만일 뜻을 이루며 살지 못한다면
하나님도 아무 유익이 없고,
우리도 유익이 없는 것이다.

뜻은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냐.
뜻은 하나님만 알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만 알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만 따라라.
예수님과 성령님만 따라가야 한다.

사람의 소리를 듣고 살면, 생각 잘못돼서 큰일 난다. 성령의 소리를 늘 들어라.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고서
칭찬받고, 잘살고, 잘 먹고, 기쁘고, 즐거우면 무슨 소용이냐.
어려움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고 억울함 당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최고다.





<2023년 사연8>

<성령의 소리>

1. 나 성령이 사명자와 주 예수와 같이 항상 너와 함께할 테니, 시대 말씀 전한 것을 제발 행하여라. 굳세어라. 흔들리지 말아라.

2. 큰 나무가 눈에 보이듯, 절대 굳건히 행하는 자가 하늘 눈에 보인다. 예수는 그런 자를 믿고 그와 함께한다.

3. 내 말을 지키는 자, 그는 나를 사랑하고 나 성령은 그를 사랑한다. 나는 사명자의 육을 실제 내 육으로 쓰고 말한다. 사람도 자기 영의 말은 자기 육을 통해 전하지 않느냐. 자기 혼의 말도 자기 육을 통해 한다. 그와 같이 삼위도, 예수도 일체 된 사명자의 육을 자기 육으로 삼고 그를 통해 말한다. 내 한마디 말을 육 일생토록 역사가 끝날 때까지, 영원토록 지키며 믿고 행하는 것이다.

4. 누구 쳐다보고 의식하지 말고, 삼위와 메시아 예수를 쳐다보고 찾고 부르며, 네가 세상 바다로 떠내려갈 때 끌어낸 자와 일체 되어 매일 살아라.

5. 사람 생각을 가만 놔두면 제 맘대로 흘러간다. 하나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주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성령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이다.그러니 수시로 너희 생각과 마음을 지켜보아라.

‘넋 놓고 딴짓하는가? 딴생각하는가?’순간 딴생각하는 시간, 헛시간 보내지 말아라. 그 시간에 무슨 일을 하겠느냐? 영원한 존재자를 찾아라. 그래야 영원한 시간으로 가치 있게 쓰고 산단다.

6. 약한 생명들 챙기고, 또 오래된 생명들도 챙겨라. 챙기지 아니하면, 사탄의 유혹을 받고 잘못된 자의 유혹을 받고 넘어진다. 그리로 간다.



<2023년 사연9>

<성령의 소리>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기를 원하고,
자기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한다.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그러하시다.
하나님 말씀 한번 잘 들으면 육신 일생, 영원토록 존재한다.
반면, 안 들으면 육신 일생, 영원까지 사망과 고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 시대까지 온 만큼 폈다. 너희는 몰라도 하나님은 천지 창조를 해 놓으시고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서 목적한 바를 이루지 않고는 절대 끝내지 않으셨다. 그때마다 사람이 대하는 만큼 대해 주면서 목적한 바를 끝내고 오셨다.

너희가 볼 때 계절의 역사도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바람이 불든지 계절이 온 만큼 계절의 할 일을 다 하듯, 삼위와 예수도 이 시대가 온 만큼 이 시대의 뜻을 다 펴고 온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편 것을 다 못 봤기 때문에, 어떤 것은 못 했다고 착각하고 인식하고 생각해 버린다.

성경의 역사는 그때마다 다 펴고 왔다.
가령 어느 날, 전국체육대회가 있었다 하자. 오후 3시가 되었으면, 3시까지의 프로그램은 다 한 것이다. 못 본 사람은 못 본 것이다. 봤다 해도 다 볼 수는 없다. 여러 군데서 하였기 때문이다. 지방에서도 했고, 수도권에서도 했다. 종목마다 거기에 해당되는 각 지역 체육관에서 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역사도 2023년 7월이 됐으면, 7월까지 계획한 하나님의 역사는 다 하고 온 것이다.
지금은 이때 할 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섭리사도 45년 동안 했지만, 아무리 일찍 온 자라고 해도 얼마나 참석했겠냐. 역사의 주인의 24시간을 항상 따라다니면서 본 자만 안다. 나머지는 가끔 행사 때 보고, 주일예배 때 보고 한 것이다.
역사에 늦게 참석한 자들이나 혹은 5년, 10년, 15년 동안 참석한 자들도 그 기간 중 자기가 참석한 것만 겨우 참석하여 본 것이다. 그래서 ‘시대가 왔는데, 왜 이런 역사를 다 안 했지?’ 하고 착각한다.
그러므로 45년 동안 해 온 역사를 늘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부인할 수 없다.

하나님은 역사를 1초도 쉬지 않고 돌리셨다.
그와 일체 되어 참석한 자만 안다.
나머지는 모두 증거자를 통해 들어야 하는 것이다.
표적의 역사다. 기적의 역사다.
모두 참여하여야 시인하게 되고, 확신하게 된다.

하나님의 행하심과 주의 행함을 보는 자가 복이 있다.
그의 말씀을 듣는 자가 복이 있다.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봤어도 못 믿으면 뭘 더 보여 줘야 되겠느냐.
행했어도 모르면 뭘 더 행해야 되겠느냐.
그러므로 정신 차리고 행해 놓고 시인하고, 보고서 시인해야 한다.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이 말씀을 크게 외치면서 읽어 보아라. 시인하게 되리라.
너희 선생에게도 이렇게 가르쳤느니라.

모두 하나 되어 기도를 전심으로 하고, 전체가 하나 되어 움직여라. 머리만 움직이면 되겠냐.

나 성령이 쳐다보고 하나님이 쳐다보니,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여라.
믿는 대로 실체가 된다.

가다가 실수해서 넘어진 자들 일으키고, 잡아 줘라. 말씀으로 힘을 줘라.
그러면 나 성령이 하나님과 예수와 같이 그 가운데 함께하여 이끌리라.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라.
나 성령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는데, 너희가 뭘 다른 것을 원하느냐.


정명석목사님은
억울합니다.


https://youtu.be/v7fAe850Sn0?si=uCCSDFttkQBi5mxv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5

사랑은 미다.

https://youtu.be/IpB4bjLAqs0?si=-L4bHxCwh9J3U3BU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는 소리를 깨닫고 안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의 귀와 눈을 가져야 보고 듣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자기의 영혼육을 만들어야 저 하늘에서 그러한 자신의 영을 통해 영원히 행복하게 사랑스럽게 하나님의 신부로 살 수 있습니다.

모르면 자기 육도, 혼도, 영도 제대로 형성이 안됩니다. 아는 것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고, 깨닫고, 또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값이 나가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욕심을 버리고 하늘 뜻대로 살때 겸손하게 자기를 만들때 더욱 빛나는 인생을 살게 됨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복이 있고 행하는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올바로 믿는 대로 실체가 되니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이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의 뜻이 온전히 이땅에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이땅에 다시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1월 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3. 해 놓은 대로 사장, 회장, 시장, 도지사, 장관, 대통령, 가수, 조경사, 프로 선수, 국가대표 선수, 광장, 빌딩, 검사, 판사, 변호사,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박사, 교수라 부른다. 그 실적대로, 해 놓은 대로 부르고 따른다.

14. 하나님의 천륜의 법칙이다. 그 격대로 교인, 집사, 권사, 장로, 전도사, 강도사, 목사, 노회장, 총회장이라 부르고, 그 격대로 사사, 선지자, 사도, 메시아라 부르고 대하고 따른다.

15. 하나님, 성령, 성자, 그 위격대로 위치대로 부른다. 세상에서도 사람들끼리 그리 대하며 살고, 하나님도 그리 대하며 역사한다.

16. 해, 달, 별, 산, 나무, 물, 시내, 강, 바다도 하는 대로 생긴 대로 부른다.

17. 예수님은 가르쳐 주고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사람들은 선지자라 했다. 그러나 베드로는 “주시오,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확실히 아니, 맞춘 자에게만 “그러하다.” 하고 수제자로 삼고 행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라.

18. 하나님은 시대 구원하라고 보낸 그를 쓰고 하나님 자신을 보이며 행하신다. 절대신은 숨기며 은밀하게 각종으로 행하며 가신다.

19. 사람은 모르게 오직 보낸 자로 행해야 되기에 갈 길만 보이며 행하게 하신다. 왜 행하는지 그 보낸 자에게도 역시 숨기고 하나님만 아시고 행하신다.

20.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같이 행한 자에게는 지나면 알게 하시고, 그 시대는 따라 행하게 하며 하나님의 뜻만 이루고 가신다.

그들로 처음에는 모르고 행하게 하시고, 역사가 간 후에는 표상자가 알듯이 알게 하신다. 따르지 않은 자와 세상은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신다. 성경에 보면 두 사람이 밭을 매는데 주 아는 자는 데려가고 주 모르는 자는 그냥 놓고 갔다.

21. 지난날 하나님이 행한 것들을 보면, 하나님이 구원하려고 보낸 자와 함께 복음을 전해 주고 행할 것 행해 줘도 행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시고 다른 자를 택해 역사를 펴면서 오셨다.

시대가 흘러가니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즉시즉시 택해 그들과 함께 일해 오셨다.

행하지도 않고 사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알려 주지도 않으시고,  그 말씀 듣고 하나님이 보내신 그를 믿고 따르는 자만 복이 있는 자다. 인생은 한 번이다. 한번 못 따라가면 그것으로 끝난다.


<2023년 사연4>

주일날 교회에 가서 예배드려라.
모바일로 예배드리지 말고.
메일로 말씀 받아 읽어 보는 식으로 하지 마라.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영광 돌리고 감사해야 한다.

말씀이 얼마나 중한지 알아야 한다.

집에서 예배드리고 그렇게 하다 보면 습관 되어 못 듣는다.
혼자 예배드리고, 혼자 헌금하고 그러면 안 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고 전하라.” 하셨다.

모두 하나님의 정한 날, 주일날, 같이 찬양 영광도 돌리고, 감사의 영광도 돌리고, 기도의 영광도 돌려야 한다. 말씀 듣고 즉시 깨달았다고 감사의 영광도 돌려야 된다.

개인마다 바쁜 것은 개인 사정이다. 주일날 말씀을 글로 읽어 버릇하면 습관이 된다. 버릇 된다. 체질이 되어 버린다. 중독이 되어 버린다.

코로나도 모두 끝났는데, 코로나가 진행되는 걸로 생각하고 하면 안 되지 않겠느냐.



<2023년 사연5>

<성령의 소리>

아주 극적인 상황일 때 주신 말씀이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고 물으니,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생각을 잘하고 행하며 살아야 한다.

사람이 생각을 잘하려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그리고 메시아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늘 그를 부르며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 말씀은
온 세상 사람들이 매시간, 매분 잊지 않고 살아야 될 말씀이고, 생각을 잘하고 살아가는 데 절대 필요한, 귀하고 귀한 전능자 말씀이다. 성공 비법이요, 첨단의 생명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한마디 말이 인간의 백만 권의 책보다 더 크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생각을 해야 사탄과 마귀, 악한 자에게 생각을 뺏기지 않게 된다. 뺏기면, 그 몸이 되어 살다 영원히 사망으로 가게 된다.

생각을 잘하면 매일 잘되고,
생각을 제대로 못 하고 살면 실패한다.


기도를 깊이, 매일 새벽을 깨우며 진정으로 하여라.

생각에 따라 운명과 사건이 좋게, 혹은 나쁘게 뒤바뀐다. 이는 성공 비법의 하나님 말씀, 주의 말씀이다.

생각 잘못하고 월명동 앞산을 콘크리트 계단으로 만들려고 하던 중에, 하나님이
“그럼 보기 싫다. 어떻게 보느냐. 내 생각으로 하여라.”하셔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같이 돌로 쌓아서 보기 좋게 했다.

이 표상 따라 항상 세상만사 이같이
늘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생각대로,
항상 사명자와 같이 그리 생각하고 살아라.

안녕.


<2023년 사연6>

<성령의 소리>

● 사람은 먹는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일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배움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건강함으로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서로 대화하며 화목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자기 원하는 것을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자기 챙기고, 이웃 챙기고, 서로 도우며 사랑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자기 할 일을 자기가 책임을 다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날마다 삶을 개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은 천지 만물과 지구 세상을 창조하여 주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인간을 구원시키려 그가 보낸 주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깨닫고 믿으며 성령의 감동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생각 잘못하면 망하고, 죽기도 한다.

● 반면, 생각 잘하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 예수와 같이 살아가면 육신 일생, 영 영원히 잘된다.

● 생각이 주인이다.

● 생각이 생명이다.

● 생각하고 생각 잘되었나 분별하고 생각 다 하여야 한다.

● 인간의 생각은 모순이 있으니,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그 보낸 자를 통해 주는 말씀을 잘 듣고 확인해야 한다.

● 생각은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하게 되고, 느끼는 대로 자꾸 행하게 된다.

● 생각이 생각을 막고 다스려야 된다.

● 인간의 힘으로 안 되니 전능자의 힘으로 하라는 것이다.

● 성공하려면, 생각 잘하고 판단하여야 한다.

● 섭리역사를 잘 따라오다 넘어지고, 실패하고, 신앙의 운명을 달리하는 것은 생각을 잘못하여서이다. 잘했을 때는 잘 있었다. 너희도 거울로 삼아 잘하여라. ‘어떻게 저리되었나?’ 하는데, 생각을 잘못하여서다. 그릇된 생각을 받아들이고, 자기 스스로 생각을 극적으로 해서이다.

● 하나님이 쓰는 자들은 생각 잘못하면 절대 안 된다.

● 월명동도 개발할 때, 하나님은 “저렇게 하면 보기 싫어서 못 본다.” 하시며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셔서, 다시 돌과 나무로 하나님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하신 대로 만든 것이다.

●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면, 모두 이같이 되는 것을 믿고 행하기다.

●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는 말 속에는 천 개의 핵심 잠언이 들어 있다. 너희들도 생활하면서 늘 깨달아라.


정명석 목사의 진실을 찾아서

아직도 방송을
무조건 믿으시나요?


https://youtu.be/TjCKNVx_938?si=ncI_CVs1A6ohyj5r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4

하나님 생각,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IA02X-Kiyn1DWZFW


섭리를 따르면서 인생을 알게 하시고 인생의 문제의 답도 주셔서 명쾌히 풀어 주시니 역시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감사할 뿐입니다.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이 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절대 후회의 인생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생각을 해야 사탄과 마귀, 악한 자에게 생각을 뺏기지 않게 되나니 오직 선한 생각으로 승리하고 자기를 잘 다스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생각이 이 세상을 덮고 모든 싸움과 불의와 악행이 사라지며 하나님의 평화와 사랑과 은혜가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다니엘의 예언을 이루는 말씀, 하나님의 이 시대에 합당한 새말씀이 온 땅을 다 덮어 사명자와 함께 역사의 빛을 발하길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2023년 사연1. 욥 승리>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 앞에 서 있고 사탄도 그들 옆에 끼어 부끄럽게 서 있었다.

하나님이 “사탄아. 너는 어디에서 왔느냐.”
“땅에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너는 내 종 욥을 진정 유의해서 봤느냐. 그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를 봤느냐. 세상에 없느니라.”

이 말을 듣고 사탄이,
“욥이 까닭 없이 하나님을 그같이 경외하오리까. 욥에게 집과 모든 소유를 대지에 차게 주시고, 그가 손으로 하는 바를 복 되게 하여 땅에 넘치게 산같이 많이 준 까닭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그 소유물을 치면 욥이 하나님을 바로 대면하여 원망하고, 욕을 하오리다.” 하였다.

“사탄아.
  내가 욥을 축복해서 욥이 나를 사랑하고,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것이 아니고 그가 먼저 나를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서 나를 제대로 알아 그 행한 대로 준 것이다. 모르니 사탄이지.
  
그럼 네가 그의 재물만 가지고 가고, 욥의 생명에는 손을 대지 마라.” 하셨다.

사탄이 이 말 듣고, 욥의 생일날 최고 경사 때, 사람을 쓰고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 하루아침에 가난한 자가 되게 했다.

그래도 욥은 고통을 받아도 평소대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경외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이 주시고 이제 또 하나님이 가져갔다고 했다. 절대 사탄이 가져갔다는 말을 안 했다.

사탄이 가지고 갔다 하면 사탄의 주권으로 행한 것이 되므로, 사탄에게 주권을 주기 때문이다.

사탄은 사람을 쓰고 욥을 한 기간 괴롭혔지만,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참고 더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했다.

사탄의 기간이 끝나고, 하나님이 욥에게 나타나셔서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악어와 물소의 구조를 그같이 강하게 내가 창조했다. 얼마나 담대하고 힘이 좋냐. 너도 그같이 살아라.

내 허락 없이 된 것 없다. 다 내가 사탄에게 허락해서 재물 뺏어가게 한 것이다. 그리하여 너를 힐문하고 괴롭혔다. 사탄은 내게 하나님이 먼저 조건 없이 욥을 축복하여 물질을 주고, 잘해줘서 그것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였다.

그릇된 사탄은 그릇된 주관을 말한다. 욥이 먼저 나를 경외하고 사랑해서 줬다고 하니, 사탄은 아니라고 그릇된 말을 하였다.

고로 그렇지 않다고 하니 사탄은 욥의 물질, 재산을 뺏으면 욥이 바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욕한다고 해서 ‘아니다. 그럼 재물을 뺏어봐. 내가 허락할게.’ 하니, 시기와 질투의 영, 거짓의 영 사탄이 속히 가서 사람을 쓰고 욥 너의 재산을 빼앗아 갔다.

그런데 내 생각대로 온전하게 네가 참고 잘 이겼다. 내가 다시 재물을 배나 더 주마. 이제 사탄 전체가 그런 그릇된 생각을 못 하게 네가 내 앞에 확인을 시켰다. 또 사탄이 그리 하면 사탄을 형벌한다. 네가 이김으로 인하여
‘사탄 형벌법’을 또 하나 만든 것이다.” 하셨다.

욥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은 무소불능하시나이다. 무슨 경영도 못 할 것이 없나이다. 사탄 그들은 이치를 어둡게 한 자들입니다. 귀로만 듣던 하나님, 오늘은 보고 듣나이다.” 하며 기뻐했다.

욥은 사탄을 이기고, 환난도 이겨서,
인내의 왕이 되었고, 이를 후손들도 알고 욥같이 사탄과 모든 환난을 이기게 교훈했다.


하나님은 욥에게 전보다 재물을 배로 더 주고, 딸들도 다시 그 시대 아름다운 최고 미인들로 주고, 아들들도 주어서 욥이 너무나도 기뻐하며 노년이 다하도록 긴 기간 환난없이 살았다.


<2023년 사연2>

환난 때는 서로 잡아 주기다.

환난 때는 마치 물을 건너가는 때와 같다. 힘이 없어 손을 놓는 사람이 있다.
가서 잡아 주기다.

각자 책임이 있지만, 서로 뭉쳐서 가자.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행하자. 나 성령은 예수와 사명자 앞에서 뛰어가지 않느냐.

하나님은 여러 군데로 행하시지 않고 중심을 통해 행하니, 모두 사명자에 집중해라.

항상 확인이다.
하나님도 한 분, 지시하는 곳도 한 곳, 중심도 한 군데다. 그래야 전체가 맘 놓고 하기 때문이다.



<2023년 사연3>

우리에게 제일 큰 것은,
자기에게 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감사와 사랑이다.

두 번째로 큰 것은,
그동안 지은 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회개하여 깨끗이 하는 것이 크다.
회개하면, 자기 죄 짐을 하나씩 없애 주신다.
무거운 죄 짐은 어느 짐보다 무겁다.
죄 짐을 지고 뛰어 달려갈 수는 없다.
고로 여름철에 나오는 노폐물, 때를 없애듯 매일 죄를 없애야 한다.

세 번째로 큰 것은,
하나님의 일을 충성으로 하는 것이다.

네 번째로 큰 것은,
없는 것을 구하고
저마다 각종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간구하는 기도다.
어디에 있으나 하나님은 사명대로 보시고 대하신다.
자기 문제를 깨닫고 풀어라.
기도하며 답을 달라고 하며 풀어라.
답을 맞히면 통하는 것이다.
다니엘도 깨닫도록 기도하였다.
고로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답을 주어 다니엘이 깨달았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3

사람은 확인하고 겪어봐야 안다.

https://youtu.be/4RIgRyarxhI?si=DHF8J8aJdQ4Lmt0O


주님은 나의 소망이요 기쁨이요
자랑거리입니다. 정말 주님말씀대로 인생이 풀리는 것을 보면 ..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엄지가 절로 척 올라갑니다.

섭리의 자부심은 아무나 가질 수 없지요. 그만큼 극치의 기쁨과 감격입니다. 증거와 간증의 역사가 차고 넘치길 간절히 더욱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의
성경이야기



JMS교리말씀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성령이란?


https://youtu.be/02b8-j0SVGk?si=Xj_gLlpdIpJd1bCh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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