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행하며 살면 육의 삶이 다하는 날까지, 그리고 영원까지 ‘기쁨의 스릴’을 느낄 수 있답니다. 유한한 육의 시간이 아닌 바로 영원까지의 기쁨, 스릴입니다. https://youtu.be/Tkvn1PPb9vc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필요 없는 일은 절대 하지 말라. 하나도 유익이 없다. 필요한 데만 시간 쓰기다. 갈 길 다 가려면 시간 아껴야 한다. 평소에는 모른다. 끝에 가 보면 시간이 모자라서 안타깝게 된다.
2. 필요 없는 일에 시간 쓰다 보면 갈 길 가는데 시간 모자라서 목적지에 가다 만다.
3. 사람이 필요 없는 시간을 너무 보내서 평생 누릴 복을 뺏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취해 TV 스마트폰 미디어를 본다. 이는 임시의 삶이다. 자기 편한 대로 순간순간 이런 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 일생의 복이 와도 모르고, 왔어도 시간 모자라서 가다가 만다.
4. 예수님이 성령과 함께 선생을 가르치시기를, “필요 없는 시간을 쓰는 것은 네 성공에 독약과 같다. 사탄 유혹, 너 자신 유혹이다. 고로 필요한 데만 시간 써라. 오직 하나님과 나 예수가 원하는 데만 시간을 써라.” 하셨다. 그래서 필요 없이 TV 보는 것과 노는 것과 잡시간을 5분 이상 안 쓰며 시간 보내기로 결심했다. ‘이것은 필요 없는 시간이다!’ 하며 자르고 끊었다.
5. 수십 년 시간 아껴서 오직 하나님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전도하고 성경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성경을 봐도 그저 읽기만 하지 않고 풀었다. 성경을 푸니 ‘이런 말이 아니구나!’ 깨달았다. 달리 해석한 대로, 예수님이 깨우쳐 주신 진리를 전하고 살았다.
2025년 성령 사연 32
지난날 하나님 성령님 은밀한 뜻이 있어 행한 순간의 일들이 후에 자기 환난 때나 고통을 당할 때 그로 좋게 되는 데 쓰이게 된다.
이와 같이 지난날 만난 사람도 그냥 여건상 만날 일 있어 만난 것 같아도 후에 보면 그가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자기를 돕는 자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주의 몸이 되어 사는 자들은 언제 어디서 하나님 성령 주가 쓰고 귀한 일을 하게 되니 사람을 만나든지, 어디를 가든지, 어떤 일을 보든지 하면 반드시 앞날에 어떤 사연이 있어 행하는 줄 알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온전하게 행해야 한다.
2025년 성령 사연 33
<황금천국 길>
주님 따라 영원한 생명길을 가는데 홀로 가도 나는 외롭지 않아요
좌우 눈 팔며 세상 쳐다볼 것 없어요 그까짓 것 마음으로 다 살아 본 세상이야 미련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결국은 아니까요
하나님, 성령님, 성자도 나를 쳐다보고 기다립니다 내 앞에 주님 가고 있어요 영원한 생명의 황금천국 길이에요
신비한 정신 생각 세계와 혼의 세계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장 11절>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의 세계에 속한 것 중에 최고의 능력을 가진 것이 바로 생각, 마음입니다. 생각, 마음의 속도는 생각하는 그 순간에 수백억 광년 거리에 갈 수 있습니다. 생각과 마음은 어디든지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능력의 마음과 생각을 유능하게 다스리며 써야 합니다. 그러려면 자기 생각, 마음을 하나님 말씀으로 온전히 개발하여 신적인 능력의 생각과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생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은 즉시 아시고 역사해 주십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사람을 신비하게 창조해 주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그 존재체인 육은 육의 세계로, 혼은 혼의 세계로, 영은 영의 세계로 써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과 의논하고 생각하고 통하며 행하여 육의 것도, 영의 것도 모두 이루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2/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0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네 마음 변치를 않으니 기도하면 맘도 혼도 영도 잘 통한다. 누구나 마음 변하면 통하지 않는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히브리서 4장 12~13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 지옥이나 악의 영계에 간 영들을 보면, 근본은 자기 생각 마음을 잘못 하여서 그곳으로 간 것이다. 자기 행위가 자기 길을 가게 한다.
○ 저마다 하나님이 주신 ‘선한 양심’이 있다. 그런데 그 양심마저도 따라 행치 않고 자기 주관 고집 교만이 체질이 되어서 살아간다. 그러니 자기 한계를 넘어가서 스스로 넘어오지를 못하게 되는 것이다.
○ 자기 삶을 매일 살피며 잘해야 잘된다. 잘 안된 것은 제대로 못 해서 그러하다. 간혹 뜻이 있어 안되기도 한다.
○ 자기 건강도 매일 건강한 식사를 하고 각종 것을 스스로 조심해야 하는데, 별로 관심 없이 조심 안 하고 살아가다가 한계를 넘어가서 병들어 스스로 고통받는다. 나중에는 병원으로도 안 되니 그대로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 자기 책임을 해야 그 위에 하나님과 구원자 역사로 구출, 구원이 이루어진다. 구원받고 그 안에서 수고하고 노력하고 몸부림쳐야 구원의 삶을 살게 되고, 더 잘되어 굳건하게 된다.
○ 특히 영의 것은 하나님 뜻을 벗어나면 수고하고 애써도 그 효력이 없다. 아담도 하와도 그러하였고, 가인도 그러하였다.
○ 육도 영도 하나님 주관권 안에서 역사다. 주 안에서 쉬지 않고 꾸준히 의를 행한 자는 모두 주 안에서 생명의 이상 세계의 삶을 살아간다.
○ 영의 세계의 것은 육의 눈으로는 안 보인다. 고로 흔히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는 자와 안 하는 자의 차이가 없다고 말들 한다. 그러나 살아가는 마음과 그 삶의 차이가 너무 크다.
○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자는 그 영의 형체가 변화됨으로 산 영이 되어 빛을 내며 살아간다. 마음 천국이다. 삶의 천국이다.
○ 반면 하나님을 벗어난 자는 마음 지옥이다. 그 영이 흑암에서 어두운 영이 되어 살아간다. 어두운 만큼 고통을 받는다. 육이 속한 주관권만큼 영도 육도 매일 차원대로 행위대로 받고 살아간다.
○ 하나님은 할 일 않고 미루고 행치 않으시는 법이 없다. 그날그날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행한 그 행위대로 대해 주시고 처리하신다.
○ 행위는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하지만, 그 대가는 하나님이 그들 원하는 대로 주지 않으신다. 최종 결정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신다.
○ 하나님을 믿고 살아도 제대로 믿지 않고 사는 자는 집을 건축하다 중단한 자와 같다. 고로 그런 영계로 가게 된다. 자기 행실 따라 공적 따라 그에 따른 영계에 간다. 자기 행한 것을 자기가 받는다.
○ 세상에서 같은 종교 교파를 믿으며 살아가도 행위대로 갈려 간다. 그 나라에 가서 각자 그 위치에 산다. 마음도 행실도 진실로 참으로 행해야만 영이 최고(最高)급으로 변화가 된다.
○ 신령함에 무지한 자가 되지 말아라. 수시로 자기 육과 영을 보고, 혼도 보아라. 보면서 더 육이 행하여라. 거울을 보면서 단장하듯이 영계 거울, 영과 혼을 보면서 육신이 맞춰 행하는 것이다.
○ 하나님은 역사를 펴실 때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로 점점 차원 높여 뜻을 펴 오셨다. 하나님 자신도 시대 보낸 구원자를 통해 영적으로 나타나시고 영적으로 인도하셨다.
○ 종교가 육만 중심하면 하나의 자기 마음 수양에서 끝난다. 그러면 세상에서 살 동안 마음 생각의 혜택만 보고 끝난다. 이는 마치 우상 종교의 삶과 같다.
○ 영적인 것을 중심하고 육도 신령한 몸이 되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보낸 자와 일체 되어 말씀 듣고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로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어야 육이 희망으로 살아가게 된다. 행함으로만이 소원이 이뤄진다.
○ 과거 자기 자신이 하나님 창조 목적 사랑의 삶을 살면서 행하여 얻은 것을 보아라. 확신이 오지 않느냐. 그 희망의 터전 위에서 더욱 힘과 은혜를 덧입고 믿음 굳건히 하며 사는 것이다.
○ 우리가 미래를 향해 믿는 것은 과거에 행하여 얻은 것을 보고 미래에도 그러할 것이라 믿고 살아가는 것이다.
○ 고로 지금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를 모시며 사는 섬김과 사랑을 낙으로 삼고 살아가라. 영원히 후회 없는 삶이다. 이를 위해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하라. 평안이 너희 모두에게 충만하리라.
○ 일생 행하여 보아도 행한 것만 이루어졌다. 행치 않은 것은 50년 100년이 지나도 앞일도 뒷일도 그냥 그대로 있다.
○ 영의 일도 안 하고서 육신 죽어 영계에 가 보아라. 영이 사망으로 가 있고, 거할 곳도 없어 광야에 들짐승같이 다닌다. 육신이 영위하며 집을 짓지 않아서다.
그러므로 육신이 육신 위해 필요한 일 하듯이, 영을 위해 필요한 일을 행하여라.
○ 하나님이 이 시대에 하시는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해야 이 시대에 해당하는 영의 집이 지어져 있다. 그리고 천국도 가고, 자기 행위 따라 영도 빛이 나고 변화되어 하나님 사랑의 주관권 속에 살아간다. 안 하면 영도 혼도 육도 변화가 안 되고, 환경도 변화가 안 된다.
○ 천국, 그렇게 쉽게 가는 것 아니다. 천국 가는 것이 어렵다. 어려운 시험 보는 것과 같이 경쟁률이 높다.
○ 흑암에 가면 육이 겪는 고통의 천만 배 고통이다. 사람이 정신으로 고통 받으면 못 견디지 않냐. 영의 고통은 그보다 더 크다. 영원히 받는다.
○ 지옥에 가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지금 받는 이 고통을 어떻게 피할 수 있나, 이 생각만 한다.
○ 천국에 가도 아무 생각이 안 난다. 오직 이상 세계의 기쁨과 즐거움만이 있고, 이것이 영원하다. 그래서 천국에 가는 사람, 많이 안 뽑는 것이다.
예수님도 말씀하셨다. “천국 가기가 어렵다. 좁은 길에 가물가물 겨우 한 명씩 온다. 사망으로 가는 넓은 길에는 사람들이 많다.” 하셨다.
○ 가치를 모르면 하나님이 축복을 주지 않으신다. 선생, 산에서 그리 몸부림쳐 시대 말씀을 받았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잘 모른다. 따라오다가 실패한 자들은 ‘그 말씀이 그 말씀’이라고 한 자들이다.
○ 그냥 보통으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은 선영계에 간다. 그렇게 해서는 천국 가지 못한다.
○ 마음 강도가 크다.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믿음 강도, 마음 강도에 따라 신앙 운명이 좌우된다.
○ 깨달아라. 말씀을 중하게 여기고 깨달아라. ‘예수님이 다시 오셨구나.’ 절대 깨달아야 한다.
○ 선생은 65년 동안 남의 일 안 하고, 이 일만 했다. 14세 때 초등학교 졸업하고 산에 기도하러 다녔다. 선생은 천국에 갔다 왔기 때문에 흔들림이 없는 것이다.
○ 하나님 안에서 생활하며 매일 기도도 하고 말씀도 보며 행하여라. 혼자 행하기도 하고, 뭉쳐 할 일은 뭉쳐 크게 하여라. 그래야 모두 월명동같이 크게 얻고, 청중이 같이 쓴다.
○ 꿈은 거울 같다. 육신이 행위대로 거울에 비취듯이 육신의 행위가 그대로 혼의 세계에 비취어 보인다. 고로 거울 보고 단장하듯이 혼과 영을 보면서 육신을 단장하여라.
또한, 말씀이 거울과 같다.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육신을 단장하여야 한다.
○ 성경에 땅에서 육이 썩은 행실을 하면 영도 썩은 행위 한다고 하였다. 육이 게으르면 혼도 게으르게 보인다.
○ 육이 열심히 하면, 혼도 영도 열심히 하고, 좋은 환경에 다닌다. 영계를 보면 좋은 집을 자기 집으로 삼아 거하고 있다.
○ 혼을 통해서 영의 세계의 높은 단계를 배우고 깨닫게 된다. 혼은 하나의 육에 속한 존재이면서 영에도 속한 존재체로서, 영과 육의 매개체다.
○ 혼은 없어지지 않고 하늘로 간다. 성경 전도서 3장 21절에 “짐승의 혼은 땅으로 가고 사람의 혼은 하늘로 간다.” 하였다.
(전 3:20~21)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 혼도 하나의 영체다. 육에 속한 영체다. 육체는 다 살고 더 이상 활동을 못 하면 죽는다. 그것으로 사라진다. 그러나 혼체는 영에 속하여서 없어지지 않고, 육이 행한 대로 형성되고 변화된다.
육의 행위로 구원받은 혼, 구원 못 받은 혼으로 좌우된다. 그리고서 그 형상과 모양대로 영의 세계에 간다.
○ 항상 자기 영‧혼‧육은 하나다. 고로 영도 혼도 육도 흠 없이 만들어야 한다. 모르면 못 만든다. 알아야 만든다.
○ 혼의 생각은 자기 육의 생각과 거의 같다. 고로 혼의 생각과 행실을 보고 육의 행실도 고치고 다스리라는 것이다.
○ 육의 행실, 말, 모든 것은 혼의 세계에서 반응한다. 자기 육의 생각 마음 심정까지 혼이 그대로 말하고, 행하기도 한다.
○ 꿈에 자기 혼의 행실을 보인다. 혼을 꿈에나 영계에서 보면 육이 생시에 가진 마음 그대로 생각하고 행한다. 그러므로 육신의 행실을 깨끗이 하고 변화시켜야 한다.
○ 공적을 세워야 혼도 그같이 변화된다. 행한 대로 혼이 형상을 입는다. 육의 행위 따라 영계에서 혼이 활동한다.
○ 육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면 자기 혼이 사랑하는 꿈을 꾸기도 한다. 비유로 보이는 것이기도 하고, 실제로 혼이 사랑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는 이와 같이 삼위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했음을 보여 주는 계시다.
○ 혼은 육에 속해서 거울에 육의 반응을 비춤같이 행한다.고로 혼을 거울삼아 육신의 행위를 고쳐서 빛나는 영으로 만들기다.
1️⃣어렵고 힘들어도 이때가 기회다. 기회가 왔을 때 못 하면, 좋은 날이 와도 이미 기회가 지나가서 못 한다.
2️⃣실천하면 간단한데, 실천하지 않으면 너무 복잡하다.
3️⃣서로 잘하려고 하다가 오해도 하고, 실수도 한다. 오해하지 말고 사랑해야 해결된다.
4️⃣실패했다는 사실보다 두려운 건 도전할 마음을 잃어버리는 거야
5️⃣내일을 살아보지 않아도 오늘의 삶을 통해 내일을 알 수 있다.
6️⃣실천할 것을 생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실천함으로 몸을 편하게 한다.
<2025년 2월 21일 금요일 새벽 잠언>
10. 사람이 하나님 하시는 일을 깨닫지 못하여도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 뜻을 이루며 가신다. 후에 알고자 하는 자만 깨닫고 더욱 전심으로 기뻐 따르게 하신다.
11. 지혜는, 돈 안 들이고 지혜로 해결한다.
12. 지혜는 원수가 놓은 올무를 끊을 때 즉시 끊어지게 하는 방법론이다.
13. 지혜는, 말하면 속 시원하여도 분별하여 말 안 한다.
14. 지혜는 눈높이를 낮추고 말한다.
15. 지혜는 나중에 고른다.
16. 지혜는 핵을 중하게 여긴다. 핵으로 전체를 보기 때문이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1/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9
자기 행위가 자기 길을 가게 합니다. 자기 삶을 매일 살피며 잘해야 잘됩니다. 잘 안된 것은 제대로 못 해서 그러합니다. 간혹 뜻이 있어 안되기도 합니다.
주 안에서 쉬지 않고 꾸준히 의를 행한 자는 모두 주 안에서 생명의 이상 세계의 삶을 살아갑니다.
영의 세계의 것은 육의 눈으로는 안 보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신앙생활 하는 자와 안 하는 자의 차이가 없다고 말들 하지만 살아가는 마음과 그 삶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자는 그 영의 형체가 변화됨으로 산 영이 되어 빛을 내며 살아가나니 마음도 삶도 천국 입니다.
하나님 구상을 받아 마음도 행실도 진실로 참으로 행해야만 영이 최고(最高)급으로 변화가 됩니다.
영적인 것을 중심하고 육도 신령한 몸이 되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보낸 자와 일체 되어 말씀 듣고 행하며 살아간다면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어 육이 희망으로 살아가게 되며 행함으로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하늘의 말씀을 전할 때, 큰 능력과 권세가 나가고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믿음 강도, 마음 강도에 따라 신앙 운명이 좌우되나니 갖추어진 급대로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가치를 모르면 하나님이 축복을 주지 않으십니다.
항상 자기 영‧혼‧육은 하나이고, 흠 없이 만들어야 축복이고 모르면 못 만드니 잘 아는 축복을 허락 하옵소서.
혼을 거울삼아 육신의 행위를 고쳐서 빛나는 영으로 만들고 오해하지 말고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주님께 지혜를 배우고 절대 믿고 굳세게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개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막으면 다른 길로라도 행하며 간다. 그래도 그 뜻을 다 말 안 한다. 개인은 알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해당하는 사명자 역시 그저 말없이 할 일을 다 하고 간다. 후에 그날이 오면 말한다.
예수님도 “지금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때가 되면 모두 말한다.” 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 기다리는 시대가 더 모른다. 반대하니 더 말을 않고, 따르는 자만 따라간다. 따르는 자들이 할 일이면 모두 가르쳐 주고 행하게 했다.
○ 하나님이 행하실 일은 다 행하며 오셨다. 기성들은 문자대로만 성경을 보며 자신들이 반대해서 하나님이 다른 길로 역사 펴시는 줄도 모르고 기다린다.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못해도 새 시대에 택한 자들이 와서 다 하고 가고 있다.
○ 이미 47년째 해 오셨다. 새 역사는 천 년간 가면서 계속 성장한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성경의 예언대로 계속 지구 세상에서 땅끝에서부터 모여 온다.
○ 예수님 때도 그러했다. 구시대가 반대하니 다른 길로 행하셨다. 하나님은 목적만 행하고 가셨다. 그러니 때로는 성경에도 쓰지 않으셨다. 행한 자도 말도 않고 갔다. 무지한 자들은 소경들이라 몰랐다.
○ 그러나 해 놓은 역사는 표가 난다. 할 때는 모르고 표도 안 나는 것 같으나 후에는 밝히 안다. 땅끝에서 계속 모여 와서 예수님 사시던 이스라엘을 덮었다.
로마에는 기독교 왕국 교황청이 세워졌다. 예수님은 “나로 인하여 모여들었다.” 하셨다. 반대자들은 악의 영계에 가서 기약 없이 고통만 받고 살고 있다.
○ 월명동도 사람들이 처음에 반대했을 때 선생이 다른 방법으로 했다. 그러니 몰랐다. 그 후에 보니 표가 났다.
수많은 사람이 몰라도 하나님은 사명자와 하나님의 택한 자들, 믿고 따르는 자들과 하나님의 목적을 행하고야 마셨다.
○ 신약 때도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후 예수님을 못 믿게 막으며 핍박하니 숨어서 믿었다. 믿으면 죽는다고 해도, 숨어서라도 믿으며 역사를 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니, 막는 자들이 죽고 난 후에 더 크게 하나님 역사와 뜻을 이뤘다. 이상 세계가 되었다.
○ 흐르는 물을 막으니 그 물은 땅 밑으로 흘러가서 온 대지를 적시었다. 하나님도 그렇게 역사를 펴 오셨다.
○ 하나님은 뜻을 정녕코 행하셨다. 더 강력하게 성령으로 행하셨다. 그 누가 반대하여도, 다른 길로 가서라도 행하셨다. 어느 시대나 그러하다.
○ 기독교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못 믿게 하여도 끝까지 생명의 말씀을 주는 자로 믿으며 구원역사를 펴 왔다.
○ 막고 해를 준 로마 기독교 박해 때 살인자들, 당세 때 모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은 다 사망 지옥으로 갔다.
○ 선생이 어릴 때 아버지도 어머니도 교회 못 가게 막으셨다. 그래서 숨어서 다니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행하시니, 차차 못 막게 될 것이다.’ 했다. 후에 전도하니 부모님이 더 교회에 열심히 다니셨다.
○ 또, 선생이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핍박하며 성경도 못 읽게 하였다. 그래서 성경 표지를 뜯어서 그 속 내용만 학교 책에 붙여 놓고 읽었다.
○ 부모님이 선생 그림 못 그리게 하였어도 석막리 교회 가서 그렸다. 부모님은 교회를 싫어하여 교회까지는 안 왔기 때문이다. 그림 못 그리게 할 때 땅에다 그리고, 허공에 손가락으로 표 안 나게 그렸다.
○ 하고자 하는 의지가 문제다. 체질, 교육, 실천이다.
○ 구시대는 새 시대를 막다가 모두 구시대 사람들과 함께 사라지고 없다. 해가 서산에 넘어가듯 모두 세상에 두고 떠나간다.
○ 지금 이때가 행할 때다. 그런데 레일 위에서 신앙의 잠을 자는 자가 있다. 기적 소리 울린다. 일어나라. 포기하면 죽는다.
○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환난 때, 오히려 행한 것보다 더 큰 축복을 주심을 알아라. 환난 때 거기에 해당하는 것을 얻는다. 이때 얻을 것 얻게 정말 기도해야 한다.
○ 자기 소원을 이뤘으니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사랑하면서 태양같이 뜨겁게 하여라. 깨끗이 하고 일편단심이다.
○ 육은 약하니 혼과 정신 마음 영으로 하라. 육은 변화무쌍하다. 영으로 사랑해야 강하다. 충만하다.
○ 월명동 야심작도 무너지면 더 큰 바위를 구해다 더 높이, 더 잘 쌓았다. 결국 그동안 한 것보다 더 최고 좋게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쌓았다. 안 무너졌으면 최고 보기 싫게 쌓아 놓고 살았을 것이다.
○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 일’이 아니다. ‘하나님 일’이다. 그러니 더 행해야 한다. 행하는 만큼 하나님도 더 도우신다.
○ “원수의 목전에서 원수들로 상을 베푸신다.” 하셨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원수가 해결해 주게도 하신다. 전능자 하나님은 역사적으로 그러하셨다. 예수님을 그토록 막고 반대한 원수 바울을 예수님이 전도하여 돌이키게 하셨다. 원수로 모두 행하게 하시어 예수님과 제자들의 소원을 풀어 주었다. 어느 시대나 전능하신 자 하나님은 보낸 자와 그리 행하신다.
○ 어느 때는 선생이 원수와 서로 겨누는데 원수가 스스로 자결하기도 하였다. 오히려 선생이 원수를 도와 살려 줬다. 그러니 원수를 미워하지 말아라.
○ 결국은 잘해 주시니 감사와 사랑으로 더 열심히 하여라. 우리가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믿고 행하는데 무엇이 낙심이냐. 인도자, 구할 자와 함께 일체 되어서 하면 된다.
○ 우리는 우리의 할 일을 다 하고 갈 길 가자. 전능자 하나님은 믿음으로 실체 조건을 세우는 만큼 다 해 주신다.
○ 매일 기도하고 진실로 행하여라. 지금 이때는 두 번 다시 안 온다. 깨끗이 하고 가자. 지난날 행한 일 후회 말고 더 회개하고 결심하여 부지런히 하여라.
○ 요셉의 앞날같이 모두 환난 끝에는 좋게 예정되어 있다. 환난 끝나고 한다고 말고, 지금 매일 하여라. 그날의 수고의 대가는 그날에 매일 온다.
○ 월명동도 하나님 뜻이 있어도 갖은 고통으로 개발하였다. 뜻이 있어서 행하면 현재는 어려워도 미래에 더 좋은 역사가 온다.
○ 섭리역사 이뤄 오면서 예전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라면 하나를 물 많이 넣고 끓여서 6명이 먹었다. 앞날의 희망으로 당세 그날그날을 기뻐 살았다.
그때는 전세살이 교회는커녕 곧 무너지는 집에서 살았다. 거지들도 추워서 오지 않고 화장실로 쓰는 곳이었다. 그런데도 선생이 해가 지도록 성경 강의하면서 어려움을 이겨 왔다. 지금은 딴 세상에 산다.
○ 예전에는 기성들이 우리보고 말씀이 틀리다며 핍박했다. 그때 우리는 몇십 명이었다. 기성은 그때 군중들을 몰고 다녔다. 그러나 소경들이었다. 지금은 그 종교들이 무너져 폐허가 되었다.
○ 그들은 우리의 환경 보고 겉모습 보고 그릇되게 대하고 악평했다. 자기 행위대로 대했다. 결국 기성의 주관권을 못 벗어나고 사망의 그늘을 면치 못했다.
○ 입과 혀를 잘못 놀리면 망하고, 그 대가를 받는다. 성경대로 그들은 좋은 날 보지를 못했다.
베드로전서 3장 10절에는 “좋은 날 보려거든 혀 조심하라.” 하였다. (벧전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 40년 전에는 한국에 수십 개의 새 교파가 일어났다. 마치 대통령 선거 때 서로 자신이 옳다고 하듯이 서로 자기들이 새 역사 주인공이라고 했다.
○ 주권자는 하늘에서 중심인물 뽑듯이 뽑으신다. 하나님은 예비한 자, 준비한 자 뽑아 은밀히 쓰신다.
○ 자신이 옳다고 한 그들은 자기 스스로 만든 단체다. 그러니 다 떨어지고 파괴되었다. 지금은 없어졌다. 선거 때 참패자같이 됐다.
○ 세상 육적 주권자는 임기대로 순간 하고 끝나지만 이 시대 하늘 주권 임기는 천 년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의심 말고 모두 선생과 함께 열심히 하기다.
○ 절대 믿고 의심도 없이 할 역사다. 하나님 새 시대 새 역사다. 이는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고 태양같이 분명하다.
○ 월명동에 수많은 돌이 왔지만, 같이 쌓지 못한 개체 돌들은 다른 골짜기에 가져다 쌓아 놓았다. 월명동에 쌓은 돌들만 하나님 전이 됐다. 너희도 그러하다. 쌓을 때 쌓아져야 한다.
○ 월명동 소나무 중에는 특히 선생이 퇴비 주며 가꾼 솔들이 있다. 10대 때는 이같이 될 줄 몰랐다. 그런데 하나님 전이 됐다. 작았지만 뜻이 있어 가꾸고 퇴비 준 솔들이 지금은 작품으로 빛이 난다.
○ 너희도 가꾸어라. 누가 자기를 그리 신경 써 주냐. 자기가 자기를 관리하며 늙기 전에 자기 모두 할 일을 행해서 황금천국에 가야 한다.
○ 선생이 환난 전에 월명동의 섭리 일들을 다 하고 왔다. 고로 보람이다. 창밖에 눈이 휘날려도 쳐다보면서 “할 일 다 하고 왔으니 시원하다.” 했다.
환난 때 선생이 행해 놓을 것을 모두 쓰면서 뛰고 달리니 좋지 않으냐. 너희 중에는 그때 “선생님, 왜 저리 일만 하냐.” 하며 구경한 자도 더러 있었다. 같이 일한 자는 보람 아니냐.
○ 때 되면 상황이 바뀌어 못 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때 되면 환난이 있을지라도 해야 한다. 그럼 후에 “잘했구나.” 스스로 시인하게 된다. “역시 하나님이 아시고 나로 행케 하셨구나.”하고 감격한다.
○ 행치 않아 딴 주관권에 가면 후회하게 된다. 안 했다고 하나님께 책망도 받게 된다.
○ 그때, 기회의 때 못한 자들은 지금이라도 하여라. 그때 행한 자들은 태양같이 뜨겁게 감사하며 행하라. 해산의 고통을 통해 생명을 얻었으니 일평생 보람이다.
○ 과거는 다시 안 온다. 행한 자는 복이 있다. 과거에 행한 것을 보며 지금의 환난도 이겨라.
자기 능력이 무엇이냐. 지난날 행한 것이다. 자부심 가지고 하여라.
○ 섭리사를 따라온 자는 섭리사 전체 것이 모두 너희 것이다. 자부심 가지고, 해 놓은 것 배우고 자신이 주인 되어 살아라.
○ 2023년도까지 이르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단 12:11~13)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 하나님께서 다니엘로 주신 말씀을 선생이 풀고 전했다. 2023년까지 극한 환난이었다. 그때까지 참고 이른 자, 하나님은 “복 있다.” 하셨다. 최고의 태풍과 파도였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 주시며 도우신다. 계속 도우신다. 담대히 믿고 행하여라.
○ 2023년 말한 것 맞듯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셔서 성령과 1978년에 섭리역사를 시작하신 것이 맞다. 모두 그와 같이 역사와 때가 다 맞는다.
○ 천하가 변하여도 변함없는 천 년 역사다. 2023년이 맞고, 1978년이 맞고, 21년 후 1999년도도 맞았다. 착오가 없다.
○ 확실한 역사다.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다. 섭리역사는 기성이 2000년간 기다린 역사다. 그러니 자부심과 용기를 가지고 강하게 뭉쳐 하라. 선생같이 시간 아껴 쓰고 허송세월 보내지 말아라. 흥청거리지 말아라.
1️⃣ 생각을 놀리지 말고 써야한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2️⃣ 생각은 가만 놓아두면 잡생각만 한다. 마음과 생각을 유능하게 다스리며 써야 한다
3️⃣ 하고자 하는 의지가 문제다
4️⃣ 그날의 수고의 대가는 그날에 매일 온다
5️⃣ 생각이 즐겁고 마음이 기쁘면 세상이 아름답다
6️⃣ 복은 삶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7️⃣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시간 뺏기면 그 시간 안에 있는 것 다 뺏긴다. 한 번 뺏기면 다시 못 찾는다.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지혜자란 계속 반복하며 더 좋게, 더 이상적으로 하려고 하는 자다.
2. 한두 번 하여서 끝내는 자는 지혜자가 되려고 그 입구에 들어갔다 나온 자다.
3. 지혜자는 반복하며 수십 번 수백 번 역경을 겪으면서도 지혜의 근본자 하나님을 부르며 그 목적한 바를 이룬다.
4. 여러 번 하면 할수록 반드시 최고 목적을 만들고 이룬다.
5. 지혜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람의 지혜’가 있다.
6.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 뜻을 이루게 하신다.
7. 악인들로, 환난의 바람으로 평소 갈 수 없는 큰 뜻 있는 곳으로 가게 하신다. 거기서 하나님 계획한 뜻을 크게 이루게 하신다.
○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은 무엇일까요?
꼭 금덩이나 보석만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최고 큰 보석은 지구이며 돌과 나무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보화요, 보석입니다. 모든 만물이 보석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자기 형상 모양으로 창조한 인생들이 보물입니다. 자기 자신이 가장 큰 보화요, 최고 영원한 보물덩어리입니다.
그렇다면 나 라는 보화가 더 아름답게 빛이 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바로,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들음으로 ‘좋은 생각’을 받아야 해요.
매일 생각 놀리지 말고 좋은 생각하고, 하나님 대화하면서 깊은 기도하여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받는 것입니다.
- 1차, 잠재의식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대개 처음에는 자기 의지와 마음의 대답이 온다. 육이 배우고, 더 차원 높은 대화를 해야 한다.
- 2차, 영계에 들어가서 대화한다. 이때 영계에서 실체가 그와 같다고 환상으로 계시해 주시면 실제로 보게 된다.
○ 영과 육의 확신 있는 체험은 특별한 하나님 은혜라 허락해 주셔야 한다. 하나님이 특별히 허락하시면 앞날도 알게 된다.
○ 영의 세계는 시공을 초월한다. 영에 속한 자는 마치 망원경 가지고 다니는 것 같아서 미래를 내다보게 된다.
○ 성경의 예언들을 보아라. 영계에서 보고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것이니 그대로 이뤄진다.
○ 영에 속하여 영계에 대해 물으면 일반적인 것은 알게 된다. 인봉 된 것은 하나님께 물어보아도 합당해야 말해 주신다. 하늘의 비밀이라 허락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다.
○ 시대는 구분되어 있다. 옛날 하나님 역사와 지금은 차원 높이어서 최고 성장한 역사다.
○ 성경은 기원전 2000년경, 3000년경, 4000년경 사람이 발달되지 않은 때에 하나님 그 시대 차원으로 말씀하신 것을 써 놓은 것이다.
고로 구약성경을 보면 구약인들의 행실이 어리니 하나님이 어린아이에게 말하듯 말씀하셨다.
신약 때는 발달한 만큼 구약보다 더 높은 차원으로 말씀하시었다. 그래도 신약 때도 그 시대 수준 차원으로 말씀하시고 행하셨다. 고로 어떤 사건을 두고 속 시원하게 자세히 써 놓지 않은 것이 많다. 그래서 읽어도 옛날이야기다. 옛날 그들에게 말씀하신 이야기다.
○ 성경에는 우리가 지금도 해야 할 일과 지켜야 할 법도 있지만, 선조들에게만 필요한 말씀도 있다. 그 말씀은 그 시대만 행하고 끝난 것이다. 종 시대에서는 종급에서 행하고 그때 구약 하나님 뜻 펴고 끝났다. 우리는 이를 거울삼는 것이다. 그 시대같이 이 시대도 이 시대 방법으로 축복도 하시고 심판도 하신다 함이다.
○ 1000년 전, 2000년 전경에 과학 문명이 어떠했나를 보아라. 비행기, 열차도 없고, 차도 없었다. 나룻배를 타고 다녔다. 집도 원시인들 집같이 짓고 살았다.
옛날에는 먹는 것, 입는 것, 각종 것에서도 지금과 같은 발전된 것을 못 보았다. 신앙 차원도 그러했다.
요즘은 작년 다르고 올해 다르게 발전되어 행한다.종교 역사도 이와 같이 이러하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그에 맞게 대하듯 하나님의 종교 역사도 그러해 왔다.
○ 성경도 시대에 맞게 쓰였다. 고로 영에 대하여, 하나님과 성령에 대하여, 혼에 대하여 각종으로 모두 구체적으로 써 놓지 못했다. 그러니 성경을 읽어도 이에 대하여 잘 모른다.
○ 신약 때는 신약 차원 자녀급으로 말하고 뜻을 폈다. 모든 법도 구약에서 신약으로 제도가 바뀌었다. 고로 구약 종들 시대에서는 죄로 본 것이 신약 때는 죄가 아닌 것이 많았다.
○ 고로 성경만 보아서는 삼위체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도 6000년간 누군지 몰랐다.하나님도 옛날에는 모두 “빛이다. 에너지다.” 하고, 하나의 마음 같은 신으로 보았다. 하나님의 형상과 존재를 원시인들같이 생각했다. 전에는 모르면 모르는 대로 믿고 살았다.
○ 선생 어릴 때 교회 다닐 때도, 성장했을 때도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존재, 성령의 존재, 성자의 존재, 예수님의 존재를 제대로 설명을 못 했다.
○ 지금은 마지막 때라 하나님께서 모두 밝히셨다. 하나님 형상과 모양을 다 알려 주시어 안다. 성령도 천모 여성 신임을 안다. 성자도 절대신이심을 안다. “예수님은 육체를 가진 땅의 성자다.” 하였다.
○ 특히, 예수님은 육신 가진 사람으로서 세상의 성자였음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은 절대신이 아니요, 천지창조 하신 삼위체가 아니요,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 메시아였다.
○ 모세는 “땅에서 나 같은 자 보내 준다.” 하였다. 예수님은 “내가 모세가 말한 자다.” 하셨다. 예수님은 모세같이 그 시대에서 태어나서 사람으로 온 자이시다.
○ 예수님은 천지창조 때 있지 않았다. 그런데 기독교는 예수님을 창조할 때부터 있던 전능자 신으로 본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 성경에 예수님이 “나는 모세같이 땅에서 태어났다. 사람이 낳았다.” 하셨다. 바울도 “예수는 사람이시다. 그리스도 주이시다.” 하였다. 육체 있는 자는 사람이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땅에 낳은 자는 모두 사람이다. 사명 받은 대로 사사, 목사, 선지자, 사도, 메시아 등이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이 선생을 통해 섭리사에 이 시대가 가진 모든 성경의 의문을 풀어 주셨다.
○ 선생은 성경을 읽으며 성경은 수천 년 전에 행한 일이라 지금 보면 실감이 없다고 했다.
○ 하나님은 “너희도 지금 표적을 행하라. 나 하나님이 역사하게 하라. 그러면 실감 있다. 선조 때 행한 것만 설교하느냐. 지금 이 시대 천 년 역사 창조 목적 이루면서 살아라.” 하시며, “나무도 시간 따라 그늘이 옮겨 다니지 않냐. 하나님 뜻도 이 시대에 차원 높여 최고로 행해야 한다.” 하셨다.
○ 이 시대에도 바닷물을 멈추고, 각종 성경에 나온 것 같이 역사했다. 하나님이 직접 행하셨다.
○ 구약과 신약 역사 모두 하나님이 행하셨다. 다만, 구약은 종급으로, 신약은 예수님이 아들이시니 모두 자녀권으로 구분하여 구원역사를 해 오셨다.
○ 이와 같이 신약과 성약도 차원 높여 구원역사를 하신다. 성약은 시대 보낸 자가 신부로 조건 세웠으니 그 말씀 듣고 따르는 자들도 신부로 대해 주시며 역사를 펴 오셨다.
○ 하나님은 약속대로 때를 따라 발전하는 대로 시대를 대하시면서 행하여 오셨다. 고로 ‘이 시대에 본 것’을 모두 증거하면서 복음을 전해 줘야 듣고 온다.
○ 모르면 모르는 대로 산다. 알 때까지 그 주관권에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도, 개인도 그러하다.
○ 모두 지난 46년 동안 선생 행한 것을 전해 주어라. 증거하지 않으면 전도 안 된다.
○ 일본에도 많은 것을 미리부터 다 이야기해 줬다. 하나님이 선생으로 하신 말이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에 “동경 지진 일어나지 않는다. 기간은 30년 동안이다.” 했다.
또 1995년 고베 지진은 1년 전부터 먼저 말해 주었다. 대만 지진 일어난다고 미리 알고 일본으로 갔다. 그 후 대만에 바로 지진이 일어났다.
○ 이 외에도 한국, 말레이시아, 세계 전 지역에서 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선생 통해 하신 모든 일을 증거해야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온다. 나쁜 것만 말하니 나쁘게만 본다.
○ 섭리사 펴 오면서도 모르는 자는 모르는 대로 따라오고 아는 자는 알고 행해 왔다.
○ 이제 지난날 자신이 믿음대로 행하여 온 그 터전 위에 미련 없이 열심히 행해야 한다. 이 시대는 마지막 천 년 역사다. 자기 당세 때 육신 늙으면 못 한다. 해야, 영도 혼도 온전한 차원에서 온전히 산다.
○ 하루를 보아라. 할 일 한 것은 그 차원에서 살고 마치고, 몰라 못 한 것은 못 한 대로 살다 끝났다. 뭘 못 하였는지, 행치를 못해서 모른다. 행해야 안다. 행한 자만 안다.
○ 영계에 가서도 세상에서 육이 행하여 천국에 간 자만 안다. 세상에서 육이 행하지 못한 자는 지옥, 선영계, 각종 영계에 자기 수고대로, 행한 대로 간다. 그런데 무엇을 못 해서 그 영계에 간지 모른다. 다른 자들을 보아도 누가 어떻게 천국을 가는지를 모른다.
○ 구시대에 살면 그 주관권만 안다. 같은 시대에 살아도 항상 발전된 과학 문명 속에서 돈을 많이 벌며 차원 높은 경제 생활하는 자들만 그 세계를 알지, 모르는 자들은 소경 되어 모른다. 아는 자들이 말해 주면 그때서야 안다. 행해 봐야 얻고 감탄한다.
○ 한국은 예수님 오시고 1800년 넘어서야 복음이 들어왔다. 그때야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았다. 이 복음도 마찬가지다. 복음을 전해야 하나님의 천 년 역사라는 것을 안다.
○ 우리가 받고 누리는 것, 구시대 사람들이 너무나도 원하고 기다렸던 것들이다. 그들은 인생 해가 져서 세상에서의 삶을 다 살고 갔다. 시대가 간만큼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와 함께 역사를 펴고 계신다.
<2025년 2월 19일 수요일 새벽 잠언>
3. 합당하면 조건의 백 배, 천 배로 주신다. 누구나 조건 대가다.
6. 조건 대가다. 사람이 고통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편한 길로만 살게 된다.
7. 모두 저마다 하나님 앞에 할 일 해야 하는 때다. 환난 고통으로 인하여 더 행하여 차원 높여 가게 된다.
10. 근신하며 할 일을 하는 자가 강한 돌같이 마음도 강해진다. 또한 행한 만큼 자신이 생겨서 튼튼한 소나무같이 된다.
1️⃣성공한 자는 시간에 성공한 자다
2️⃣사람이 평소하듯 해 버릇하면 모두 평범하게 되어 살아간다. 누구라도 자세히 알고 열심히 하면 잘되고, 보통으로 생각하고 하면 표가 나게 안 되는 것이 모든 이치다.
3️⃣그 날의 목적을 다 이루었을 때, 그 주의 목적을 다 이루었을 때, 그 달의 목적을 다 이루었을 때, 그 해의 목적을 다 이루었을 때, 그 일생의 목적은 완성된다.
4️⃣그날, 그 주, 그 달, 그 해, 그 일생에 대한 각각의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9/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7
삼위와 예수님과 우리가 한 짝이 되어 행하면 영원하며 형통합니다. 성령과 늘 통하게 하시고 우리가 기도한 것은 합당하면 때가 되면 주시니 희망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보내신 구원자는 영원함을 두고 볼 때 세상에서 제일 귀한 자이니 꼭 진심으로 영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그 행운을 맛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도 이 시대에 차원 높여 최고로 행하게 하시고 지난날 자신이 믿음대로 행하여 온 그 터전 위에 미련없이 열심히 뛰고 달리며 행하게 하옵소서.
이 시대는 마지막 천 년 역사이니 영도 혼도 육도 온전한 차원에서 온전히 행하게 하옵소서.
믿고 행한 자만 아오니 성경의 비밀과 새 시대를 감당하게 하옵소서. 선이 뭉쳐 행하면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해당하는 축복을 백 배, 천 배, 만 배 받나니 할일의 축복과 기회의 축복과 화목의 축복을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환난의 바람은 더 갖출 것을 갖추게 하나니 꼭 이기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