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복음의 역사를
처음 시작했던
시대사명자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1. 혼도 영도 이 세상 육계에 와서 보이는 세상의 일을 행할 때는 보이는 육신을 통해 행하여 실체를 남긴다. 

2. 육이 영의 세계를 가서 그 세계의 것을 사용한다면, 마치 어린 소년은 좋은 것을 주어도 어린 소년급 차원으로만 사용하듯이 조금밖에 사용을 못 한다. 하나님의 지혜, 지식, 마음으로 성장한 영이 가야만 그 세계에 맞는 차원으로 사용한다. 

3. 육신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육이 하나님 뜻대로 의롭게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여 깨끗이 하고, 하나님 뜻을, 목적한 삶을 살아야 한다. 육신이 의로운 대로 영도 그 의를 받고 더욱 빛난 영으로 변화되고 성장하여서 아름답게 영의 미를 갖추고 하늘나라로 간다. 

4. 시대 말씀 듣고 시대를 뛰고 달리며 충성하는 자들의 영들을 보면 빛나고 예쁘고 미인인 영들이다. 우아한 옷을 입고 다니고, 너무 멋져서 말 걸기도 쉽지 않다. 

5. 전능하신 성삼위와 일체 되어 자기 영을 온전하게 만들어 그 영을 사용하며 살아야 한다. 

6. 육끼리도 전심으로 행해야 서로 사귀게 되고 사랑도 하듯이 영도 혼도 그러하다. 가까이하여 자기 사람을 만들 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역시 자기 대상으로 만들려면 삼위 앞에 충성과 전심으로 해야 한다. 

7. 개발해서 이상적인 환경 만들기 힘든 만큼이나 사람도 가르치고 만들어서 서로 일체 되기가 힘들다. 한쪽만 해서도 안 된다. 서로 해야 한다. 




8.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섬김을 낙으로 삼아야 한다. 자기 마음이 천국이 돼야 그 삶도 그러하다.
 
9. 어디 있으나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이 천국이다. 자유롭게 살아도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시면 그곳은 사망권이요, 그 삶은 지옥의 삶이다.

10. 뜻을 위해 고통을 받으면 예수님과 같이 희생의 생명길로 가는 자들이다. 세상 사람들은 “저가 죄로 저같이 되었다.”하면서 그로 인해 자기와 시대가 하나님의 극악한 심판을 면하고 살게 됨을 모른다. 후에 깨닫고 돌아와 감격해 울면서 살기도 하고, 끝내 모르고 사망으로 가기도 한다. 알고 모르고에 따라 이렇게 다르다. 모르면 처참한 자가 된다.
  
11.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은 그 당시에도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고 갚아 주셨다. 하나님의 천법을 알아야 한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의 법을 범하면 하나님이 성령, 성자, 땅에 보낸 자와 의논하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12. 만일 땅에 보낸 자가 희생으로 죗값을 대신하고 조건을 세웠을 때, 그 대가로 그들이 다시 믿고 행하면 살려 주시고, 그럼에도 그들이 회심치 않으면 행위대로 받는다.

13.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본 자들은 정말 잘해야 한다. 본 것이 작은 일이 아니다. 
선생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보여 주셨으니 평생 감사하며 오직 삼위와 주를 증거하며 목숨 걸고 좇았다. 성령을 꿈에 본 자, 기도 때 본 자는 귀하게, 더 귀하게 여기고, 더 잘해야 한다. 




<2025년 6월 9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육들이 사는 세상, 육계가 있듯이 영들이 사는 세상, 영계가 있고, 영과 같으면서 육에 속한 혼이 사는 혼계가 있다. 혼은 혼의 세상에서 살아간다.  

2. 육계 다음 차원이 혼의 차원이다. 그 위의 차원으로 영의 세계 차원이 있다. 완전한 세계다.

3. 어린아이는 어른같이 차를 운전하며 사용 못 하고  세상에서 각종 모든 것을 즐기지 못하듯이 영도 어린 영은 영계의 모든 것을 사용 못 하고 이해도 못 한다. 지능이 낮아서 가치도 모르고 활용을 못 한다. 하나님의 지혜, 지식, 마음으로 성장한 영이 가야만  그 세계에 맞는 차원으로 사용한다.

4. 육의 것들은 변화무쌍하다.  바람 불면 날아가 없어지고,  지진으로 몇 분 만에 뒤집혀 없어지고, 불에 타 없어지고, 가뭄에 타 죽고, 물도 있다가 증발되어 없어지고, 만물도 동물도 사람도 병들어 죽고, 허무하게 있다가 사라진다.

5. 하늘의 영의 세계에는 사라지는 것이 없고, 영원히 존재한다. 영계 만물들은 영인들과 잘 통한다. 세상 것과 달리 영의 것은 차원이 높고 높다.

6. 그 나라에 가려면 육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순종하며 그 뜻대로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

7. 육신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육이 하나님 뜻대로 의롭게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여 깨끗이 하고, 하나님 뜻을 목적한 삶을 살아야 한다.

8. 육신이 의로운 대로 영도 그 의를 받고 더욱 빛난 영으로 변화되고 성장하여서 아름답게 영의 미를 갖추고 하늘나라로 간다.

9. 세상 것은 육이 배우고 알고, 영의 것은 육이 행하여 그 육의 공력대로 영이 그 세계에 가서 보고 배운다.

10. 혼을 또렷하게 육체같이 실감 있게 보려면 배우기도 하고, 의롭게 행하고, 기도를 깊이 해야 한다. 또한 총명해야 하고, 깨끗하여 마음이 청결해야 한다. 거울이 깨끗해야 물체가 잘 보이는 격이다.

11. 혼의 세계를 꿈에 가서 보면 거의 생시에 하듯 한다. 친하게 지내는 육은 그 혼도 혼계에서 만나면 친하게 지낸다.




<2025년 6월 10일 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께 사명 받고 급이 높은 혼과 영은 악인들 세계를 다니며 육이 하는 행위들을 다 보고 하나님께 고한다.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드러나게 하신다.

4. 그 엄청난 황금천국 세계를 주시는 하나님 앞에 절대적이어야 된다. 하나님 성령 주는 영계와 육계를 모두 아시니 속지 않으신다.

5. 자기 마음이 천국이 돼야 그 삶도 그러하다. 어디 있으나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이 천국이다. 자유롭게 살아도 하나님 역사하지 않으시면 그곳은 사망권이요, 그 삶은 지옥의 삶이다.

6. 하나님 주관권을 벗어나면 육도 영도 사망의 땅에 가게 되어 악 주관을 받는다. 변질된 영과 육이 되어 세상과 악의 주관권에 매여 살게 된다.

7. 바로 못 오면 다시 생명권으로 오기가 어렵다. 다른 지역 가서 뿌리 박으려고 악착같이 하다 그곳에 빠져 자기 삶에 중독되어 살게 되는 것이다.

10. 육의 눈으로는 영이신 성삼위와 예수님을 못 본다. 보고 싶다고 진정으로 천 번 기도해도 안 보여 주신다. 거의 평생 불가능하다.

11. 대신 만물로나 꿈이나 생시에 상징으로 보여 주시고, 하나님이 보낸 주를 통해 그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시고, 말씀으로 감동으로 나타나신다.



#하나님과통하는법​ #하나님을알자​ #기도응답의비밀​ #영적성장​


기도는 매일 하는데 왜 하나님은 아무 말씀도 없으실까요? 어쩌면, 아직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남아 있는 걸지도 몰라요. 믿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때, 비로소 들리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믿기만’ 하길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통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람도 그렇죠. 말이 안 통하면, 도와주고는… 그냥 지나갑니다. 결국, 그 사람이 스스로 깨닫길 기다릴 뿐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기도만 반복한다고 통하는 건 아닙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에 대해 알게 될 때, 비로소 ‘들리기’ 시작하고, ‘통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능이 낮다는 건, 머리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려 하지 않는 마음, 바로 그 마음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성령님을 배우고, 집중하고, 사랑으로 대할 때 드디어 그분과 ‘같이’ 일하게 됩니다. 통하게 됩니다. 기도가, 대화가, 삶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만물도 마찬가지예요. 나무도, 동물도, 사람도
‘알아야’ 통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그냥 믿는 데서 멈추지 마세요. 이제는 ‘알고’, ‘통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 보아요.

오늘 하루는, 알고서 하나님과 대화해 보는 건 어떨까요?


https://youtu.be/WolJHc-Wcbw


간절한 기도 78◇$☆ for 30

지금은 성약 복음의 역사를 처음 시작한
시대사명자의 정신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하늘앞에서 한 약속은 중요합니다. 환난 고통을 겪을지라도 변하면 안 됩니다. 충성과 전심으로 의롭게 살게 하옵소서.

운명이 바뀌어 세상으로 가는 것은 일순간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은 더 사랑받은 자들이니 이를 귀히 여기고 더 사랑하며 더 가치있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큰 나무는 일반 곳에서 안 사 간다.
월명동같이 큰 데나 어울린다.
초가집이나 작은 정원에는
큰 돌도 세우지 못하고, 큰 나무도 심지 못한다.
어린아이에게 너무 좋은 어른 옷 같아서다.

자기 만든 대로 사명의 옷을 입어야 한다.
좋은 음식도 자기 체질대로 먹고 생활한다.
이처럼 하나님의 시대 사명도 아무나 못 한다.
시켜서 해도 너무 커서 하루하루 조금씩 하여 현재와 같이 한 것이다.

심은 나무는 계속 커서 더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된다.
돌도 깨지거나 넘어지지 않으면
비 맞고 세월 가니 더 자연스럽게 된다.
너희도 그러하라.

자기를 최고 작품으로 만들어라.
그것이 육의 희망이며, 영의 영원한 희망이다.

그 몸을 항상 하나님, 성령, 성자 삼위체 위해 쓰고, 주와 쓰자. 자기 몸이 희망이다.
삼위 하나님, 성령, 성자 사랑과 창조 목적의 삶이 소망이다.



간절한 기도 77 ◇$☆ for 29

신령한 세계에 대해, 영과 혼에 대해 배우고, 신령한 것을 아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진리는 모순이 없어야 합니다. 하지 말라 하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분별이 지혜입니다.

육신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육이 하나님 뜻대로 의롭게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여 깨끗이 하고, 하나님 뜻을 목적한 삶을 살아야 후회가 없습니다. 육신이 의로운 대로 영도 그 의를 받고 더욱 빛난 영으로 변화되고 성장하여서 아름답게 영의 미를 갖추고 하늘나라로 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다 드러나게 하시니 속지말라 하십니다. 악인들은 결국 망합니다.

어둠과 사망의 주관권, 빛과 생명의 주관권의 한계선이 정해져 있습니다. 빛에 속한 자가 가는 생명의 주관권은 빛에 속한 하나님과 성령과 구원자가 다스리십니다. 어둠에 속한 자가 가는 어둠의 주관권은 사탄이 다스립니다.

하나님의 천법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본 자들은 정말 잘해야 합니다. 본 것이 작은 일이 아니기에 평생 감사하며 삼위와 주를 증거하며 그 빛을 발해야 합니다.

신앙이 잘됨과 같이 자기 하는 것이 잘 됩니다. 자기 영이 잘됨과 같이 육도 잘됩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제대로 믿고 사는 것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감사가 넘칩니다.

새 시대가 오면 온다는 자는 그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자를 쓰고 행하십니다. 삼위 앞에 충성과 전심으로 우리 모두가 쓰임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죽음은 끝이 아닌,
영원을 향한 환승역입니다. 🚉

100년의 인생,  ‘영혼을 빚는 시간’
이 시간은 하늘이 준
단 하나의 초대장!

지금이 바로, 영혼 튜닝의 골든타임 ⏳
이 영상, 당신의 영원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


https://youtu.be/zgO4lM9EZrM?si=VZO-H_R3f2_Ob111


#불평하지말고​ #하나님께나아가기​ #하나님과동행​ #감사하기​

하나님과 멀어진 이유, 혹시.. 내 마음 때문일까요? 무심코 쏟아낸 말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건 아니었을까요? 지금, 잠시 멈춰 그 마음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 가져보아요.

주변에 늘 불평과 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한 번쯤 보신 적 있죠?
그런 말을 듣다 보면, 어느새 우리도 모르게 귀를 막고 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세요.
불평, 원망, 악한 마음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들이죠.
그것들은 사람 사이의 거리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거리도 멀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남 탓이나 상황 탓을 하기 전에
먼저 내 마음을 조용히 들여다봐야 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라.”
이사야 1장 16절–17절,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글씨가 틀리면 다시 쓰듯,
마음의 흠도 스스로 고치고 다듬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서도 온전히 설 수 있어요.

깨끗하고 정직하게 준비된 마음,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기쁘게 만나시고,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혹시 요즘, 나도 모르게 불평이 입에 자주 맴돌았다면 오늘은 그 마음을 조용히 씻어내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보세요.

그 순간, 하나님은 분명 더 가까이 다가오실 거예요.


https://youtu.be/T24R7R24FZI



📖 진리핵폭탄 : 성경의 의문을 파헤치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두번째 이야기"

과연 어떤 법칙으로 모든 존재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실까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르는 진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지금, 진리핵폭탄을 통해 그 비밀을 확인해 보세요

🔻진리핵폭탄 링크🔻
https://youtu.be/EWi3s2zsbdw



<영감의 시>


영원하다


낭만이 파도치는 해변같이
추억이 쌓이고 쌓인 고향 땅
사연이 불타던 지난날에
인생의 갖은 산전풍전 겪으며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ㆍㆍㆍ

대둔산 용문골 암벽의 바위 정기
내 가슴에 파도쳐
하나님의 깊은 뜻 깨닫고
다시 오신 예수님 맞고
그 뜻을 이 시대 온 세상에 전하여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이뤄왔다
성령님은 태풍같이
나를 감동으로 이끌어 오셨고
성자 주가 주신
생명의 말씀은 영원하다

이뤄 놓은 역사
그 누가 잡고 막는다 해도
전능하신 삼위체와 주와 나는
해와 달과 지구같이 한 몸 되어
시대 좇는 자들과
사랑이 영원불변하구나

2022. 11. 21.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꽃과 열매  


하나님
너무도
사랑해
환난의
태풍을
일으켜
바람에
풍선이
날아서
가듯이
나또한
여기로
옮기어
주셨다
이같이
하지를
않으면
하나님
큰뜻을
이룰수
없어서
이같이
하셨다

걱정을
말아라
하나님
행하심
완연도
하시다
잘되게
해주려
기묘로
행하신
일들을
후에는
더욱더
알거다

하나님
말씀을
하시길
내너를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깨닫고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하리라

전능자
너위해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오묘한
사연을
보아라
끝나도
은밀한
일들을
말할수
없구나
너와나
인생을
이야기
하면서
사랑의
삶의길
가기만
하여라
하셨다




행하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그에 해당되게 역사해 주셔서 얻은 것이다.

논에 물이 필요하면, 청청한 날에 비 오기만 기다리지 말고 물을 가져다 대어 곡식을 살려야 된다. 우리의 당한 문제와 어려움도 우리가 각각 행하고 요령껏 지혜롭게 해결해야 한다.

                     250520 새벽잠언중....


복음이란
생명 구원의 역사,
환희의 역사이며,
기쁜 소식이다.


사람이 말 안 듣고 악평한다고 해서 겉만 보고 악으로 대하지 마라. 복음을 전하면 사탄이 사람을 통해 결사적으로 막는다. 반드시 이를 알고 기도하고 사랑으로 대해라.

복음의 시작을 통해 모두 알아야 할 것이 있으니 곧, ‘말씀이 생명이다.’ 함이다. 그리고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성령이시다. 성자이시다.’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곧 예수님이다.

즉, 우리에게 말씀을 계속 주시는 것은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이곳에서 뜻을 펴신다.’는 증거다. 이것을 깨닫고 살아야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고,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그 능력을 받아 살게 된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복음의 불을 붙이는 자들이 되어라.” 하셨다. 복음을 전해야 하나님의 뜻도, 자기 육과 영의 소원도 이룬다.



이 시대 복음의 핵은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다. 곧, 우리의 육도 영도 하나님의 사랑하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알파날을 통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복음을 전하여 생명이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전도하면 그로 인해 자기 문제가 풀어지고 축복과 희망을 이룬다.

하나님은 환난 때에도 뜻을 절대 이루며 가신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2025년 6월 5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께 아무리 귀한 것을 받았어도 가치와 귀함을 모르면 기쁨도 흥분도 보람도 없고, 사람도 만물도 못 누린다.

2. 아는 것이 복이다. 아는 자가 얻는다. 아는 자가 누린다. 아는 자가 천국이다. 더 아는 자는 황금천국이다.

3. 새 시대가 오면 절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하여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살아야 한다.

4. 새 시대를 중심해서 안 하면 구시대에서 약속한 새 시대 뜻을 못 이루고 못 받는다.

5. 구약인들이 신약 예수님을 중심해서 하지 않았기에 구약에서 약속한 새 시대 뜻을 못 이루고 못 받았다.

6. 물건도 구시대 것 쓰다 새 물건을 사 오든지 새로 만들면 모두 옛것은 끝난다.

7. 월명동의 옛 지형을 이루던 논, 밭, 집을 모두 때려 부수고 개발하여 새롭게 새 건물을 짓고 새 시대 역사를 했다. 보라. 옛것은 흔적도 없이 버리고 끝났다. 새 시대 성약역사는 새것으로 역사를 펴 왔다.

8. 섭리사는 새 시대 삶을 살아왔다. 그래서 성약의 교회들이 되고, 성약시대의 하나님 천지 창조 목적인 사랑을 이룬 것이다.

9. 새 시대만 맞는다고 된 것이 아니다. 새 시대를 맞고, 하나님 보낸 자를 믿고, 그를 통해 새 시대의 하나님 뜻, 말씀을 듣고 행하며 살아야 새 시대에서 하나님 약속하신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10. 예수님도 하나님에 관한 것을 말씀하면 구시대가 확실히 알아야 새 시대를 맞는다고 하셨다. “구시대 성경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 나 예수 통해 약속하신 것을 알아야 그것이 이뤄지는 것을 보고, 새 시대인지를 안다. 모르면 새 시대에 하나님과 나 예수의 뜻을 도와도 모른다.” 하셨다.

12. 새 시대가 와도 새 시대 하나님 보낸 자로 말씀 듣고 절대 믿고 행해야 하나님의 새 시대 뜻을 펴 나간다.

14. 사람은 새 시대가 왔는데 구시대에 속해 살면서 거기서 새 시대가 이뤄지는 줄 알고 착각한다.

15. 이제 천 년사 외에 더는 없다.

16. 부지런히 시대를 좇아 더 늙기 전에 행하기다.

17. 새벽 시간 뺏기지 말아라. 날이 밝으면 새벽이 아니다. 낮이다.

18. 하나님도 세상에서 옛 시대는 1초도 더 안 행하고 끝내시고, 새 시대는 1초도 늦지 않게 행하신다.

19. 구시대의 일을 때가 지났는데도 계속하면 새 시대 것, 소원한 것을 못 얻고 때만 계속 지나간다.

20. 한번 끝나면 영원히 다시 안 한다. 역사는 직진이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의 것을 모두 제때 하고 끝나면 다음 새 시대 것이다. 시대도 바뀌고, 사명자도 새 시대 사람으로 바뀐다.

21. 새 시대에 와서도 새 시대를 온전히 알고 살지 않은 자는 옛 시대로 다시 돌아갔다. 이것이 심판이다.

22. 하나님이 지금은 개인, 민족, 세계를 향하여 구시대의 쓰레기와 새 시대의 새것을 쪼개 청소하는 역사적인 일을 하신다.

23. 옛것을 가지고 힘 있게 위력 있게 쓰고 싶어 노력하고 전심을 다해도 옛것은 헌 차같이 힘이 없다. 수고의 대가가 없다.

24. 새 시대를 따라 행한 자들이 얻은 것을 보아라. 사명자 통해 새 시대를 따라 살면서 하나님, 성령과 행한다.

25. 새 시대에서 옛 시대를 찾을 수가 없고, 옛 시대에서 새 시대를 찾을 수가 없다.

26. 소년기의 새것은 지나가서 어른이 되어서는 소년기 때 새것을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때가 지나가면 시대도 끝이 난다.

27. 지나가기 전에 그 시대의 그날그날 일을 꼭 예비하였다가 하여라.

28. 제때 할 일 하는 것, 그것이 복이다.

29. 제때 알고 행하는 자가 지혜자다.




<2025년 6월 6일 금요일 새벽잠언>

1. “새것 쓰고 쓰레기 되면 끝난다. 인생도 그러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 새 시대만 맞는다고 된 것이 아니다. 새 시대를 맞고, 하나님 보낸 자를 믿고, 그를 통해 새 시대의 하나님 뜻, 말씀을 듣고 행하며 살아야 새 시대에서 하나님 약속하신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3. 새 시대가 오면 절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하여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살아야 한다.

4. 하나님은 각 센터마다 사명자를 세워서 그를 중심해 일하신다. 이를 깨닫고 알고 해야 새 시대 것을 풀어 주신다고 하나님, 성령께서 말씀하시고, 기록해서 보내라 하시어 증거하여 전한다.

5. 아무 때나 기도 말고, 해야 할 때 해야 한다.

6. 때를 놓치지 말고 하라.


7 싸우는 이때 기도하고 행하며 선한 싸움을 하여 이겨라.

8. 샘 구멍에서만 샘물이 나듯이 하나님 보낸 자에게서만 하나님의 근본의 말씀이 나온다.

9. 하나님의 때를 맞추기 위해 사명자들은 서두르고 재촉하며 살았다.

10. 하나님이 쓰시는 자는 어데 가나 뜻을 펴며 행한다.

11. “잊으면 죽는다.”라는 말은 생각 안 나서 못 하니 죽은 것과 같다 함이다.

12. “걱정 마라.” - 이 말은 하나님이 책임진다 하심이다. 혹은 그럴 일 없다 하심이다.


<2025년 6월 7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같은 차이다. 운명이 갈려 간다.

2. 지나가기 전에 그 시대의 그날그날 일을 꼭 예비하였다가 하여라.

3. 생각을 놀리면 기억을 잃게 되어 행치 못해서 해를 수시로 받게 된다.

4. 보통으로 하면 자기 행위 차원에서 살게 된다. 벗어나 더 높은 차원에 가려면 더 뛰어라.

5. 영감이 안 오면 육감으로라도 행하여라.

6. 쫓길수록 침착하고, 편할수록 재촉하라.

7. 행위를 보아도 사연을 다 듣기 전에 네 생각대로 판단하고 말하지 말아라. 다 사연이 있다.

8. 영감이 오면 영적으로 뛰고, 육감이 오면 육적으로 뛰라.

9. 극은 극을 낳는다. 참을 것 참아라.



#하나님의뜻대로​ #믿음의하루​ #하나님께맡기기​ #하나님의계획​ #믿음으로사는삶​

왜 내 계획은 항상 틀어질까요? 혹시, 지금 막힌 게 하나님의 응답일 수도 있다는 생각, 해 보신 적 있나요? 생각대로 안 풀리는 것, 어쩌면 그게 하나님의 뜻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두신 하나님의 뜻을 들어보세요.

가끔 우리는 이렇게 말하죠.
‘나는 기도했어. 최선을 다했어. 그런데 왜 아무것도 안 풀릴까?’ 그럴 땐, 혹시 이런 하나님의 음성을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는 “너희들이 기대한 것과 나의 뜻은 다르다. 항상 너희가 바라는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니라. 더 좋게 해 주려고 다른 방법으로 하나니, 너희는 알 수도 없고, 알려 주지도 않는다.” 하셨습니다.
(이사야 55:8-9)

우린 눈앞의 문제에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결과’보다 ‘방향’을 먼저 보십니다. 그리고 가장 완전한 길로 우릴 인도하십니다.

기도한 대로 되지 않았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오히려, 기도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방식’이 시작된 걸지도 모릅니다.

믿음은 ‘내가 원하는 걸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내가 따라가는 것’입니다.

운동처럼, 공부처럼,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하나님을 기뻐하는 마음도 자꾸 생각하고, 자꾸 연습해야 진짜 ‘믿음’이 됩니다.”

오늘 하루, ‘내 뜻’에서 한 걸음 물러나 ‘하나님 뜻’을 구해보세요.

https://youtu.be/uwgHJ7a0yWY


간절한 기도 76 ◇$☆ for 28


아무 때나 기도말고, 해야 할 때 해야 합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해야 합니다.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가치없어 같이 못  갑니다. 새 시대에서는 하나님 약속하신 뜻을 이루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꼭 약속을 지키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제때 할 일을 하는 것이 복입니다. 제때 알고 행하는 자가 지혜자 입니다.

선생님의 제자답게 우리도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때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자는 어데 가나 뜻을 펴며 행하십니다.

역사의 기록을 남기며 증거해야 할 우리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사랑해보지 않고서는, 그렇게 살아보지 않고서는 하나님 사랑을, 하나님의 섭리를 모릅니다.  

인생 너무 짧습니다. 후회없는 삶으로 남을 인생에만 남은 인생을 투자하고 싶습니다. 섭리뛴 것만이 후회없습니다.

준비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악인들은 결국은 망합니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8.때는 하나님만 아신다.

89.이제 새 일이 잘 된다.

90.엘리야도 하나님과 함께 옛것, 우상 섬기는 자와 싸워 이기고 싹 쳐서 죽이고 버리니, 대(大)가뭄에 새것과 같은 비가 오고 시대가 형통했다. 이 시대도 자기 중심하고 우상화하는 자를 싹 청소하니 새 역사가 더 빛이 난다.

91.새것을 행하면 하나님 보낸 자가 나타나 은밀하게 돕는다.

93.원수들을 전쟁 때 공격해야지, 전쟁 끝나고는 전쟁 법에 걸린다.

94.원수, 적과 싸워도 법에 안 걸릴 때가 있고, 싸워서 법에 걸릴 때가 있다. 싸울 때 싸워 이겨야지, 때 지나면 적이라도 못 싸운다.

95.원수는 전쟁 때 싸워서 해결하고 경기 때 공격하여 이겨야지, 끝나고는 못 한다.
허가 냈을 때, 그때 죽기 살기로 해야 한다. 기간 끝나고 하면 법에 걸린다.

96.신앙의 전쟁도 그러하다. 신앙 영적 전쟁 때 사탄도 멸하고, 악도 멸하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도 와서 행하신다.

100.권투 선수들도 링에서만 싸우고 때려야 법에 안 걸린다. 끝나고 때리면 법에 걸린다.

101.신앙의 전쟁도 그러하다. 끝났을 때 때리고 싸우면 천법에도 인법에도 걸린다.

102.운동할 때, 그때 서로 공격하고 싸워서 승리해야지, 끝나고 상대를 공격하면 이겨도 효과가 없고 승리도 아니다.

103.제때 싸우기다. 승리하기다.

104.지금 이때 기도하고 만날 자 만나고 의로 싸워라.

106.도적질하러 왔을 때 때리고 공격해야지, 도적이라도 도적질하지 않고 다닐 때는 잡지를 못한다. 때리지도 못한다. 악인도, 불의한 자도, 원수도 조건 잡혔을 때 물고 격파하는 것이다. 아무 때나 기도 말고, 해야 할 때 해야 한다.

107.때를 놓치지 말고 하라.

115.다윗도 하나님이 허락하셨을 때, 그때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골리앗 원수를 돌로 쳐 죽였다.

116.신앙의 적들도, 사탄도, 악한 자도 때가 있다. 싸워야 할 때 싸워야 문제가 없다.

117.싸우는 이때 기도하고 행하며 선한 싸움을 하여 이겨라.

120.선생이 어느 집에 기도해 달라고 해서 갔는데, 문 열고 들어가니 큰 개가 한 번 짖고서 순간 입을 벌리더니내 허벅지를 물려고 했다. 주인이 10m 거리에서 보고 놀라 식겁했다. 입 벌리고 물려고 확 쫓아오기에 순간 나도 개 입에다 주먹을 넣고 깊이 쑤셨다. 그랬더니 개가 순간 질식했다가 깨갱깨갱하고 도망갔다. 주인이 이 광경을 보고 잘했다고 나를 칭찬하며, 개가 당신을 물었으면 내 입장이 어떠했겠냐고 했다. 주인 살리러 가는데 이런 일이 여러 번 있었다. 한번은 “짖지 마. 네 주인이 오라고 해서 기도하여 살리러 간다.” 하니, 안 짖었다.

121.싸움을 포기하면 이길 것도 패한다.

122.악인들은 선과 싸울 때 두려워하면서 싸운다. 의인들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이 언제 나타나 자기들을 멸하실지 모르기 때문이다.

123.하나님은 심판 전에 악인들이나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모두 한곳에 모이게 하신다. 그리고 지진이나 홍수나 태풍이 일순간에 강력하게 뒤집어 놓는다.

124.병들면 몸 안에서 병이 병을 만들고, 건강하면 건강이 건강을 만드는 것이다. 신앙의 병도, 신앙의 건강도 그러하다.

125.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을 알아야 그가 창조하고 만드신 것을 알게 된다.

126.인생 일생, 구원 위해 태어났다. 구원 못 받으면 세상 어떤 일을 하고 부귀영화를 누려도 후에는 영원히 영과 혼이 괴로운 고통을 받는다.

127.육신이 구원받고 그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인생 영원히 성공한 삶이다.

128.개와 각종 동물을 연구하고 사랑하면 그것들의 사랑을 받고 신기하고 좋아 그것들과 살아간다. 전능자를 연구하고 알고 일체 되어 살아가라. 하는 자만 안다.

129.오직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유일신과 예수님 메시아다.

130.샘 구멍에서만 샘물이 나듯이 하나님 보낸 자에게서만 하나님의 근본의 말씀이 나온다.

131.알려 주어도 못 하면 하나님도 어쩔 수 없으시다. 시간 따라 가신다.

133.하나님 보낸 천군들도 놀지 않고 뜻을 위해 매일 행한다. 악인들을 멸하는 일이다. 의인들을 돕는 일이다.

134.작은 일은 하면 된다. 큰일은 하여도 잘 안 된다. 큰일은 오래 걸리고 잘 되지도 않는다. 그 대신, 해 놓으면 작은 일 천 개 한 것보다도 더 낫다.

135.실천하는 것을 길들이고 습관 들여라.

136.“걱정 마라.” - 이 말은 하나님이 책임진다 하심이다. 혹은 그럴 일 없다 하심이다.

137.닥친 문제가 걱정이 아니다. 너와 하나님, 너와 성령님이 문제다. 그것이 문제다. 그것 때문에 문제가 왔다.

141.생각을 놀리면 기억을 잃게 되어 행치 못해서 해를 수시로 받게 된다.

142.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너 위해 말을 해 주시더라도 시간이 너무 걸린다. 행치 않아 네가 잊은 것이 너무 많아서다.

143.이것저것 보고 행하라. 행한 것으로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144.하나님께만 막연히 맡기지 말고, 네가 해야 할 것을 하면 된다.

145.알면 행하여 고통 안 받는다.

147.믿을 것 믿으면 있는 병도 바로 낫는다.

148.멀리서 보면 오를 산이 급경사로 보이고, 뾰족하게 보인다. 두려움, 걱정의 고통을 겪으며 “오늘 오르다 죽겠네.” 한다. 그러다 신경성 병이 생긴다. 심장마비 난다. 하나님이 “걱정 마라.” 하신다. 막상 가서 오르면 번번한 곳이 너무 많다. 몇 코스만 조심할 스릴 코스다. 배우면서 올라가면 별것 아니다. 배워 놓으면 또 오르고 싶다.

150.알고 행하는 자를 누가 당하겠느냐. 누가 돕지 않더라도 혼자도 잘한다.

151.무고한 핍박, 고통, 억울함을 당하면서도 행한 모든 것은 끝까지 가면 당한 만큼 하나님이 주신다. 절대 예정하셨다.

152.보통으로 하면 자기 행위 차원에서 살게 된다. 벗어나 더 높은 차원에 가려면 더 뛰어라.

153.영감이 안 오면 육감으로라도 행하여라.

154.쫓길수록 침착하고, 편할수록 재촉하라.

155.하나님은 의인을 괴롭히는 자들에게 선착순으로 갚아 주신다.

156.쓰레기는 쓰레기차 오면 모두 싣고 간다. 악인도 그러하다.

157.행위를 보아도 사연을 다 듣기 전에 네 생각대로 판단하고 말하지 말아라. 다 사연이 있다.

158.저들은 희망이 상상과 환상이고, 우리는 희망이 지금 실체 현실 역사다.

159.영감이 오면 영적으로 뛰고, 육감이 오면 육적으로 뛰라.

160.사람이 생각대로 느끼고 깨닫는다. 하늘 생각과 다른 생각이다.

161.똑바로 가는 자만 똑바로 가게 된다. 누구를 쳐다봐야 똑바로 가겠느냐.

163.하나님의 때를 맞추기 위해 사명자들은 서두르고 재촉하며 살았다.

164.하나님이 쓰시는 자는 어데 가나 뜻을 펴며 행한다. 환경이냐? 하나님 뜻이다.

165.극은 극을 낳는다. 참을 것 참아라.

166.육은 거죽, 영은 알곡이다.

167.근본을 아는 것은 알곡이요, 근본을 모르는 것은 거죽이다.

168.육의 신앙이 아닌 영의 신앙을 해야 한다.

169.영의 신앙만이 하나님과 통한다.

171.육은 무(無)로 사라지나, 영은 영원하다.

172.종교도 ‘거죽 종교’와 ‘알곡 종교’가 있다. 분별하여라.

173.비진리는 거죽이요, 진리만이 알곡이다.

174.하나님 뜻이 알곡이다.

175.열매를 보고 거죽인지 알곡인지 안다.

176.거죽을 벗기면 알곡이 빛이 난다.

177.하나님 뜻을 위해 끝까지 행한 자는 알곡과 같은 자라서 빛이 난다.



#핵심찾기 #하나님의가르침 #인생길 #변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수많은 책, 수많은 유튜브 영상, 수많은 말들의 홍수 속에서 길을 찾는 우리 !

정말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건 넓은 하늘에 셀 수 없는 구름처럼 스쳐가는 말이 아니라, 해와 같은 하나님의 핵심 한마디입니다.

산에 올라가면 수많은 새 소리가 들립니다. 그런데 그중 유독 한 번만 울어도 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소리가 있어요.
그건 흔히 볼 수 있는 새가 아니라, 쉬이 볼 수 없는‘희귀종 새’의 울음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신 마태복음 4장 4절의 말씀처럼 진짜 변화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동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나는 어떤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나요?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나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fVS9jAVBlAw


간절한 기도 75 ◇$☆ for 27

회개와 단장을 하게 하시고 옛것을 버리고 새 일을 하게 하소서. 기도하고 악을 멸하게 하시고 제때 의로 잘 싸워 승리하게 하소서.

이때 기도하고 만날 자 만나게 하시고 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은 의인을 괴롭히는 자들에게 선착순으로 갚아 주시니 절대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소서.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을 알아야 그가 창조하고 만드신 것을 알게 되니 고생되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뜻 길을 가게 하시고 늘 기도와 말씀으로 방향잡고 가게 하소서.

말씀을 실천하는 습관을 갖게 하시고 의인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통하게 하시고 극은 극으로 통하나니 하나님 뜻을 위해 끝까지 행하여 알곡으로 빛나게 하소서.

믿음으로 더욱 믿고 의지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친자



티브이의
남사는것
구경하다

뇌신경이
굳어지고
중독되어

자기인생
성공의길
갈길들을
못가면서
살아가니

하나님준
네축복을
뺏긴단다

남의인생
하는일들
구경하다
거기빠져

자기인생
눈못뜨고
살다보면

습관버릇
체질되어
마음까지
미친자가
되어서는
그낙으로
살아간다

때가되면
후회하고
탄식한다
내젊은날
뭐했던고

빈몸뚱이
가지고서
후회하며
살아간다

하나님의
생각실천
행하면서
목숨다해
살아가면

영도육도
영원토록
축복받고
사랑받고
살아간다



지금도 선생이 처한 여기서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 물어보면 말씀을 전해 줍니다.

그중에는 깨닫고 감탄하고 교회에 다니겠다고 결심한 자들도 있습니다. 10여 명이 밖에 나가서도 믿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스님도 있고 전에 신학교를 다니던 자도 있습니다.
복음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오게 합니다👍

하나님도 말로라도 행하시니 이루어지는
것이지. 하나님이라고 해서 가만히 있는데,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마음으로라도 원하고
기도하는 행위를 해야 이루어집니다🙏
또 본인이 못 하면 옆의 사람에게 시키고
부탁해서라도 행해야 됩니다.

고로 선생은 이곳에서 기도하며 여러분들에게 지금 부탁하는 것입니다🥹🤙

📝240601 알파날 말씀


예수님은
모든 자와 같았어도
말씀이 달랐다.



가는 길 따라 생각도, 마음도, 행실도 다르다.

저들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르다.
위치대로 생각이 다르다.
종교 따라 생각이 다르다.
누구를 믿느냐에 따라 생각과 마음이 다른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역시 우리와 생각도 다르고, 행함도 다르시다.
고로 우리 생각을 버려야 하나님의 생각을 하고, 우리 길을 버려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길로 가서 하늘나라를 얻게 된다.

영의 세계나 육의 세계나 이같은 삶의 이치들이다. 항상 이것을 알고 살아라.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일체 된 자는
길이 달라도, 위치가 달라도 그런 것을 하나님을 위해 다스리며 살아간다.

사랑하고 좋아하여도 일체 되지 않고 생각이 다르고, 길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이 다르면
같이 못 살고, 같이 못 가는 것이다.




실상 큰일도 하나님이 해주시고, 작은 일도 하나님이 해주심을 깨달아야 한다. 본인이 하더라도 하나님이 도우셔서 하기 때문이다.

                  250527 새벽잠언중....


<영감의 시>


영원하다


낭만이 파도치는 해변같이
추억이 쌓이고 쌓인 고향 땅
사연이 불타던 지난날에
인생의 갖은 산전풍전 겪으며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ㆍㆍㆍ​

대둔산 용문골 암벽의 바위 정기
내 가슴에 파도쳐
하나님의 깊은 뜻 깨닫고
다시 오신 예수님 맞고
그 뜻을 이 시대 온 세상에 전하여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이뤄왔다
성령님은 태풍같이
나를 감동으로 이끌어 오셨고
성자 주가 주신
생명의 말씀은 영원하다

이뤄 놓은 역사
그 누가 잡고 막는다 해도
전능하신 삼위체와 주와 나는
해와 달과 지구같이 한 몸 되어
시대 좇는 자들과
사랑이 영원불변하구나

2022. 11. 21.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알파날 - 복음의 시작  


<이사야 40장 8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복음이란?
생명 구원의 역사 환희의 역사이며 기쁜 소식입니다.
복음으로 구원이 시작되니 참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복음의 시작을 통해 모두 알아야 할 것이 있으니 곧 '말씀이 생명이다' 함입니다.
그리고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살아야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고,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그 능력을 받아 살게 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복음의 정신을 받기 바랍니다.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영원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선택의지혜​ #분별의지혜​ #하나님과함께하기​ #인생을바꾸는지혜​

우리의 하루는 수많은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 작은 결정 하나가, 때로는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죠. 그 선택의 순간마다 지혜롭게 분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인생을 바꿀 선택이 조용히, 아무렇지 않게 다가옵니다. 학업, 진로, 관계, 경제 우리는 매일 무수한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지금은 별거 아닌 듯해도, 내 선택은 인생을 휘게도, 뻗게도 합니다.

세상은 말하죠.
“일단 해보고 후회하라.”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분별하고, 생각하고, 행하라.”

하나님이 도우셔도 내가 제대로 판단하지 않으면 좋은 줄 알았던 선택이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선택의 지혜는 어디서 올까요?
좋아 보이는 일이라도 그 안에 해가 될 요소는 없는지 신중히 살피는 데서 시작됩니다.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좋은 것을 취하라.”
– 데살로니가전서 5장 21절

지금 여러분이 하려는 그 결정, 잠깐 멈추고 다시 바라보세요.

하나님의 생각을 묻는 자에게는 언제나 가장 좋은 길이 열립니다.

오늘도 크고 작은 선택 속에 하나님과 함께 걷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간절한 기도 74 ◇$☆ for 26

가는 길 따라 생각도, 마음도, 행실도 다르기에...하나님의 생각실천 행하면서 목숨다해 살아가면 영도 육도 영원토록 축복받고 사랑받고 살아간다는 믿음하에 움직입니다.

기도. 말씀실천. 증거의 삶.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베소서 6장 13~20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하나님께 아무리 귀한 것을 받았어도 가치와 귀함을 모르면 기쁨도 흥분도 보람도 없고, 사람도 만물도 못 누린다.

3.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같은 차이다. 운명이 갈려 간다.

4.아는 것이 복이다. 아는 자가 얻는다. 아는 자가 누린다. 아는 자가 천국이다. 더 아는 자는 황금천국이다.

5.새 시대가 오면 절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하여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살아야 한다.

6.새 시대에서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이자 최고 이상세계인 사랑의 세계를 이루신다. 구시대는 끝난 것이다.

7.구약시대에는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고,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었다.

8.성약시대에도 성약의 보낸 자를 통하여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믿어야 한다.

9.새 시대를 중심해서 안 하면 구시대에서 약속한 새 시대 뜻을 못 이루고 못 받는다.

10.구약인들이 신약 예수님을 중심해서 하지 않았기에 구약에서 약속한 새 시대 뜻을 못 이루고 못 받았다.

11.성약시대가 왔는데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안 왔든지 새 시대에 왔어도 새 시대를 중심해서 시대 보낸 사명자를 믿고 하나님 뜻을 따르지 않으면, 마치 신약이 왔어도 구약에서 약속한 하나님 뜻을 못 이룬 구약 구시대에 사는 자와 똑같다.

12.구시대는 2000년을 써서 헌것이다. 새 시대는 새것이다.

13.하나님의 새 시대가 오면 구시대 역사는 끝난다.

14.세상 모든 법칙과 이치도 그러하다. 어제가 밤 12시에 끝나면 오늘이다.

15.물건도 구시대 것 쓰다 새 물건을 사 오든지 새로 만들면 모두 옛것은 끝난다.

16.월명동의 옛 지형을 이루던 논, 밭, 집을 모두 때려 부수고 개발하여 새롭게 새 건물을 짓고 새 시대 역사를 했다. 보라. 옛것은 흔적도 없이 버리고 끝났다. 새 시대 성약역사는 새것으로 역사를 펴 왔다.

17.옛 시대는 부모가 죽어 없듯이 없다. 부모가 준 몸을 가지고 자기가 새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이치와 같이 새 시대에 해당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18.섭리사는 새 시대 삶을 살아왔다. 그래서 성약의 교회들이 되고, 성약시대의 하나님 천지 창조 목적인 사랑을 이룬 것이다.

19.구시대는 하나님, 예수님과 행하여서 신약역사 2000년을 이룬 것이다. 받고 살고 지나가서 다시 하고 싶어도 못 한다. 이미 역사를 이루고 끝났으니, 2000년간 거기 속한 자들도 다 자기 것 이루고 살고 갔다.

22.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 되어 성약역사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살고 있다.

23.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육신이라 시간 가는 대로 늙어서 죽고 끝나고, 그 후손들도 모르니 또 기다리며 산다.

24.사람뿐만 아니다. 만물들도 그때 구시대에 싹이 나고, 잎이 피고, 열매를 열고, 사람이 그 열매를 거두고 먹고 끝났다. 그리고 다시 새 시대에는 뿌리에서 새 세상인 다른 새싹이 나고,커서 잎이 무성하고, 꽃 피고, 열매 열며 큰다. 천륜의 법이다.

25.역사는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으로 성경대로 간다. 지금은 시계대로, 역사의 때대로 성약 천년 역사다.

26.새 시대만 맞는다고 된 것이 아니다. 새 시대를 맞고, 하나님 보낸 자를 믿고, 그를 통해 새 시대의 하나님 뜻, 말씀을 듣고 행하며 살아야 새 시대에서 하나님 약속하신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27.예수님도 하나님에 관한 것을 말씀하면 구시대가 확실히 알아야 새 시대를 맞는다고 하셨다. “구시대 성경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 나 예수를 통해 약속하신 것을 알아야   그것이 이뤄지는 것을 보고, 새 시대인지를 안다. 모르면 새 시대에 하나님과 나 예수의 뜻을 도와도 모른다.” 하셨다.

29.새 시대가 아니었으면 이같이 역사를 펴 올 수가 없었다.

30.월명동도 모두 하나님의 새 시대 뜻을 펴서 현재와 같이 만든 것이다.

31.사람들은 모르면 원하던 것을 받고 쓰면서도 모른다.

32.시대를 알아라. 그래야 하나님이 그 시대 것을 계속 주신다.

33.시대적으로는 새 시대가 왔다. 그래도 모르면 구시대 생활을 하며 산다.

35.새 시대 할 일인데 구시대에 속해서 하면 하나님이 절대 안 주신다.

36.하나님은 각 센터마다 사명자를 세워서 그를 중심해 일하신다. 이를 깨닫고 알고 해야 새 시대 것을 풀어 주신다고 하나님, 성령께서 말씀하시고, 기록해서 보내라 하시어 증거하여 전한다.

37.사람은 새 시대가 왔는데 구시대에 속해 살면서 거기서 새 시대가 이뤄지는 줄 알고 착각한다.

38.새 시대에 사는 자들이 ‘이것이 구시대인가?’ 착각한다. 새 시대에 왔으나 새 시대 일을 안 하면 구시대로 착각한다.

39.온전히 알고 온전히 하라.

40.그날그날 새 시대 할 일들이 매일 새 시대 사는 자들을 지나간다.

41.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 보낸 자가 아니면 새 시대가 왔어도 못 한다. 중단하면 해 놓은 데서만 살게 된다.

42.새 시대에 와서 믿고 행하니 이같이 받은 것이다.

43.내 형제들과 살 때는 형제 주관권 안에서만 구시대를 믿고 살았다. 월명동 개발을 못 했다. 옛 시대를 살았다. 새 시대를 맞고는 월명동을 떠나 새 시대 말씀 받은 것을 서울에 가서 전했다. 또, 새 시대 역사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맞으려 월명동에 집 같은 성전을 꾸미고 만들고 개발했다. 만들고서 시대 인구름을 맞았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다.

44.지금은 모두 삼위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간다.

45.이제 천 년사 외에 더는 없다.

46.부지런히 시대를 좇아 더 늙기 전에 행하여라.

47.새벽 시간 뺏기지 말아라. 날이 밝으면 새벽이 아니다. 낮이다.

48.낮이 오면 낮일을 주신다.

49.종교는 한번 거기 속하면 마치 결혼한 것과 같아서 거기서 나오기 어렵다. 고로 하나님은 새 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을 불러 행하신다.

50.새 역사에 아직 새 할 일이 많다.

51.당세에 더 얻고 살고 가려면 열심히 하여라.

52.구시대는 벌써 해가 졌다.

53.새 시대 천 년 역사다.

54.역사는 후진이 없다.

55.새 역사는 현재 시작해서 구역사보다 작다. 가면서 역사를 펴니, 펴는 대로 카펫 깔듯 역사가 커진다.

56.구시대 신약은 음식 먹고, 살찌고, 힘 얻고, 얻을 것 얻고, 신약의 일을 하고 끝났다. 찾으니 없다. 떠나서다.

58.하나님도 세상에서 옛 시대는 1초도 더 안 행하고 끝내시고, 새 시대는 1초도 늦지 않게 행하신다.

59.구시대의 일을 때가 지났는데도 계속하면 새 시대 것, 소원한 것을 못 얻고 때만 계속 지나간다.

60.한번 끝나면 영원히 다시 안 한다. 역사는 직진이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의 것을 모두 제때 하고 끝나면 다음 새 시대 것이다. 시대도 바뀌고, 사명자도 새 시대 사람으로 바뀐다. 그를 좇아야 한다.

61.새 시대에 왔으면 어리고 못해도 크면서 배우면서 한다. 선생도 어릴 때 새 시대 맞고 크면서 배우면서 했다.

62.월명동 소나무도 100% 구시대에 크던 소나무는 모두 수천, 수백 년 전에 크고 그 시대에 베서 쓰고 끝났고, 지금 크는 것은 이 시대 새 나무들이다. 어서 가꾸고 키우면 거목 된다.

63.이와 같이 시대 사람들도 구시대 사람들은 다 수백 년, 수십 년 전에 죽고, 새 시대 사람들이 크고 있다. 새 역사 하나님 말씀을 주니, 어서 듣고 행하여 성장하고 얻어라.

64.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그 이전의 과거는 이미 지나가고 끝난 것이 된다. 20대들아, 10대가 다시 돌아오겠냐. 중년기 인생들아, 청년기가 돌아오겠냐. 중년기가 노년기를 사는 자들에게 돌아오겠냐. 모두 단 하루도 돌아오지 않는다. 끝났다. 과거는 죽은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 역사도 신약역사는 끝나고 성약역사가 돌아왔다. 맞은 자는 육도 영도 천하에 최고 복이 있는 자들이다. 새 역사에 바로 서야 하나님, 성령, 주도 확인하고 해당하는 축복을 주신다.

65.시대 따라 행위대로 주고받고 살아가는 것이다.

67.새 시대에 와서도 새 시대를 온전히 알고 살지 않은 자는 옛 시대로 다시 돌아갔다. 이것이 심판이다.

68.새 시대에서 구시대 때 하던 것이 해결된다. 새 시대에 안 오면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해결해 주지 않으신다.

69.하나님이 지금은 개인, 민족, 세계를 향하여 구시대와 새 시대를 쪼개 청소하시는 역사적인 일을 하신다.

70.영원하신 하나님의 지구 세상에 대한 순리와 이치의 법칙을 항상 생각에 담고 행하여라.

71.옛것을 가지고 힘 있게 위력 있게 쓰고 싶어 노력하고 전심을 다해도 옛것은 헌 차같이 힘이 없다. 수고의 대가가 없다.

72.새 시대를 따라 행한 자들이 얻은 것을 보아라. 사명자 통해 새 시대를 따라 살면서 하나님, 성령과 행한다. 옛 시대는 해가 졌다.

73.옛것은 좋아하고 존경하고 청소하여도 점점 건물이 낡아서 주저앉듯 한다.

74.다 쓰면 인생도, 건물도, 물건도, 동물도, 식물도, 나무도, 돌도 끝이다.

75.옛것은 끝났다. 새것이다.

76.새것은 빛이 난다. 힘이 좋다. 흑자가 많이 난다. 그래서 새것을 찾는다.

77.새것은 보화다.

78.새 역사 새 시대가 보화다.

79.새 역사를 시작하고 행한 곳이 월명동이다.

80.새 시대가 왔어도, 새것을 행하였어도 끝난 것은 끝나 버린 것이다. 끝난 것은 월명동같이 백 배, 천 배 귀히 쓰면 된다. 이제 쓰는 시대다. 쓰는 자는 얻는다.

81.새 시대에서 옛 시대를 찾을 수가 없고, 옛 시대에서 새 시대를 찾을 수가 없다.

82.월명동에서 옛집을 찾아봐라. 찾는 자에게는 하나님도 선생도 원하는 선물을 다 사 준다. 이와 같이 새 시대에서 옛것을 찾을 수 없고, 구시대에서 새것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83.소년기의 새것은 지나가서 어른이 되어서는 소년기 때 새것을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때가 지나가면 시대도 끝이 난다.

84.지나가기 전에 그 시대의 그날그날 일을 꼭 예비하였다가 하기다.

85.제때 할 일 하는 것, 그것이 복이다.

86.지혜자가 누구냐. 제때 알고 행하는 자가 지혜자다.



간절한 기도 73 ◇$☆ for 25

복음의 정신, 복음의 힘이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는 성약역사 뜻을 배웠고 하늘의 사랑을 온전히 하여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자기 것을 얻어 승리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각 센터마다 사명자를 세워서 그를 중심해 일하시며 때에 맞게 행하고 계십니다.

제때 할 일 하는 것, 그것이 복이며, 제때 알고 행하는 자가 지혜자입니다.

하나님은 현재 개인, 민족, 세계를 계속 쪼개어 청소하고 계시니 우리가 회개와 단장으로 더욱 새롭게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살아갈 때는 잘 생각하고 마음을 잘 먹고
살아야 합니다. 육체가 건강하여도
마음이 약하면 트럭에다가 작은 엔진을  
조립해서 쓰는 자 같습니다.

마음 생각을 철기둥같이 호랑이 같이
더 강하게 하고 치타 같이 날렵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만드는 대로 쓴다고 하셨습니다.

배구 운동할  때도 선수 같이는 못해도
배우면서라도 해서 이겨야지하면서
해야 이깁니다

마음 안끊기고 상대를 의식 안해야
이기고 기분이 날고 기술이 날아야
이깁니다.

실수했다고 자기와 상대를 책망하면
의식되어서 몸이 굳어져  잘 안 됩니다.
상대를 의식하여 상대의 방식으로 치면
방어하다 패합니다.

자기 식으로 자기 개성에 특이한 것을 가지고 공격해야 이깁니다. 성령은 그래야
공격의 맛, 승리의 맛을 가지고
온다고 하셨습니다





행해야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운행법칙이다. 하나님도 말로라도 행하시니 이루어지시지 하나님이라고 가만히 있는데 이루어지는게 아니다.

마음으로 원하고 기도하는 행위라도 해야 이루어진다. 본인이 못하면 주변 사람에게 시키고 부탁해서라도 행해야 이루어진다.

고로 선생은 이곳에서 기도하여 말씀을 받아 행하는 행위를 이루고 있다.


              240601 알파날 말씀 중에...




사람들은 뭔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몇 달, 몇 년을 두고 하면서 ‘지루하다. 지겹다. 못 참겠다. 힘들어서 못 하겠다.’ 하며 조금 하다 중단한다.

하나님은 137억 년이 넘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도 6000년의 종교 역사를 행하셨는데, 우리는 잠깐을 못 참고 지겨워하는 인생들이다.

하나님이 이들을 가르쳐 뜻을 이루시니,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240227 새벽잠언 중...






그 계절이 와야 그 계절이 만물들을 합당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할 일 하시며 아름답게 행하신다. 말씀을 주시면서 할 것을 재촉하신다.

자기가 직접 정치 안 한다고 나 몰라라 하면 안 된다. 내가 직접 설교 안 한다고 나 몰라라 하고 듣기만 해서는 안 된다.

민족은 큰 나다. 가정이 불안하면 자기도 불안하고 걱정된다. 민족도 그러하다. 젊은 자들이 나 몰라라 상관없다 하고, 나는 정치 안 한다 한다. 자기가 하나님 아니라고 하나님에 관한 것 관심 없으면 되겠냐. 하나님이 늘 주권자를 뽑으신다. 그 시대에 합당하게 뽑으신다.

우리는 늘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 문을 두드리고 구해야 한다. 자기 민족은 자기가 기도해야지 누가 하냐. 자기가 자기 가정이 잘되도록 기도하고 회개해야지 누가 하냐. 자기가 자기 잘되도록 기도해야지 누가 하냐. 다른 사람도 해 주나, 근본적으로 자기가 해야 한다.

나라 위해 꼭 기도해라. 그리고 투표도 꼭 가서 해라. 나 하나 안 해도 되겠지 하지 말아라. 자기책임 해야 한다.

하나님이 택한 자 감동시켜 주셔서 그를 뽑게 해 달라고 하라. 너희가 먼저 하나님께 물어보고 감동받고 해서 양심 꺼리지 않게 해라. 민족의 마음을 감동시켜 꼭 하나님이 원하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에스더가 민족 위해 기도하듯 너희도 기도해야 한다. 다윗도 민족 위해 기도했고, 예수님도 밤이 새도록 민족 위해 기도하셨다. 우리도 모두 그리해야 한다.

말씀의 갑옷으로 입고 철저히 의롭게 살아라.
행위가 의다. 매일 하나님, 성령님 찾고,
자기를 구할 자를 찾고 일체되어 사는 삶이다.

사람들을 미워하지 말아라. 인식 잘못된 자들의 인식이 바로 되게 기도하라. 인식 잘못되면 평생 그리한다. 항상 평화롭게 살아야 이상세계가 된다.




부지런한 자는 매일 시간 축지를 하는 자다.
새벽 1시에 일어나는 자는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자보다 3시간 먼저 행하니 시간 축지를 하는 자다.

새벽별은 새벽에나 본다. 부지런한 자가 볼 것을 본다. 부지런한 자가 할 일을 한다.

행해야 자신과 용기가 생긴다. 행하지 않으면 자신감도, 용기도, 하고 싶은 마음과 생각도 모두 약해지고 사라진다.
  
제때 하면 쉽고, 내용도 이상적이다.

큰 것이 아니더라도 하라. 핵이 아니어도 거쳐 가야 큰 것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지키는 자에게 약속한 것을 주신다. 시대를 좇는 자는 시대 해당되는 열매를 맺어 거둔다.



<2025년 6월 2일 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예수님이 땅의 사명자를 통해 새 역사, 새 말씀을 선포하여 복음의 역사를 시작하신 날이 곧 알파날이다.

2. 알파날은 해방의 날이기도 하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굽에서 나와 종에서 해방되었듯이, 성약시대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마다 자녀권에서 해방되고 부활되어 삼위의 신부가 되었다.

고로 알파날은 새 시대 말씀으로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석방된 날이다. 그 복음으로 인해 영도 육도 구시대 사망권에서 벗어나 새 천 년 역사로 나오게 된 날이다.

3. 알파날은 성경의 인봉이 풀린 날로, 이날 공생애 역사가 시작되고 이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강림하시어 우리를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셨다.

고로 말씀을 듣는 자는 신앙도, 영도 육도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기도 하다.

<2025년 6월 3일 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일 맡기고 끝에 축복 주려 오시니 끝까지 약속 지키고 기다려야 된다.

2. 복음이란 생명 구원의 역사, 환희의 역사이며, 기쁜 소식이다.

3. 기나긴 수도 생활 기간이 끝나고 인생들의 육과 영을 구원하는 복음을 들고 서울로 떠날 때, 시대 소경들에게 말씀을 전하여 눈을 떠 보게 해 주고 죽은 영혼과 육을 부활시켜 주러 가니 정말 환희의 날이었다.

4.  사탄과 사탄에게 쓰이는 사람을 쪼개서 다루기다.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사탄을 미워해라. 사람이 말 안 듣고 악평한다고 해서 겉만 보고 악으로 대하지 마라. 복음을 전하면 사탄이 사람을 통해 결사적으로 막는다. 반드시 이를 알고 기도하고 사랑으로 대해라.

5. 이 길은 고생돼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가야 하는 길이다.

6. 1948년에 이스라엘 민족은 육적 해방의 역사를 맞았고, 1978년에는 성경의 인봉을 풀어 주는 새 말씀으로 영적 해방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때부터 시대 복음을 듣고 따르는 자들은 구시대 영적 사망권에서 해방되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니엘 12장 11절은 1978년 섭리역사가 시작됨으로 인해 영적 해방과 독립을 맞으면서 이 시대에 해당되게 이루어졌다.

7. 6월 1일에 복음의 역사를 시작해야 한 때 두 때 반 때, 3년 6개월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루도 어기지 않고 정확한 때를 맞춰 행하셨다. 이 모든 것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이 행하셨기에 1초도 어기지 않고 그때, 그날 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8. 복음의 시작을 통해 모두 알아야 할 것이 있으니 곧, ‘말씀이 생명이다.’ 함이다. 선생이 70일 동안 굶으며 기도할 때 최고로 깨달은 것이 ‘말씀은 영의 밥과 같다. 육이 음식을 안 먹으면 죽듯이 영은 영의 음식인 말씀을 안 먹으면 죽는다.’였다.

9. 복음의 시작을 통해 알아야 할 것이 또 있으니,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성령이시다. 성자이시다.’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곧 예수님이다.

즉, 우리에게 말씀을 계속 주시는 것은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이곳에서 뜻을 펴신다.’는 증거다. 이것을 깨닫고 살아야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고,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그 능력을 받아 살게 된다.

10.  하나님과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복음의 불을 붙이는 자들이 되어라.” 하셨다. 복음을 전해야 하나님의 뜻도, 자기 육과 영의 소원도 이룬다.



#마음의밤​ #마음회복​ #밤이왔을뿐이야​ #마음다독이기​ #함께하시는하나님​

가끔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스스로가 너무 싫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저 당신 마음에 ‘밤’이 온 것뿐이에요.
하나님은 어두운 밤에도, 달빛처럼 조용히 길을 밝혀 주십니다.





가끔 그런 순간 없으신가요?
잘하던 일인데 갑자기 손에 잡히지 않고,
좋아하던 것도 이유없이 멀게 느껴지는 날들.
그럴 때면 ‘내가 왜 이러지?’ 자책하게 되고,
금세 지치고, 마음은 자꾸 뒷걸음질 치게 됩니다.

하지만, 그건 여러분이 잘못된 게 아니에요.
그저 여러분의 마음에 ‘밤’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밤이 오면 누구나 방향을 잃고, 의욕이 줄고, 실수도 잦아지죠. 중요한 건 이 밤이 ‘영원하지 않다’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밤을 지나는 동안에도
달빛처럼 조용히 앞을 비추며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반드시 아침을 허락하시죠.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지금 못한다고, 지금 무너졌다고 전체가 무너진 게 아니에요. 그저, 조용한 밤을 지나고 있을 뿐입니다.
낮이 오면 높이 떠오른 해처럼 다시 힘이 나고,
멈췄던 걸음도 조금씩 앞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희망을 꼭 쥐고 기다려 햇살 가득한 아침을 맞이하는 내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DX2hUH6ACIw


간절한 기도 72 ◇$☆ for 24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의 갑옷을 입고 철저히 의롭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인식이 잘못되면 평생 그리 살기에 인식 잘못된 자들의 인식이 바로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겨자씨 하나가 산을 옮기고, 바위가 녹는 표적과 믿음을 허락하소서.

오늘도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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