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내 마음, 생각과  몸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어떻게 쓰시나
보았다
하나님이 쓰시는 것을
보아야
나를 향한 하나님 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1. 신약 예수님 때 하나님의 애간장 타는 심정의 그 생명의 말씀이 예수님을 통해 나갔다. 그러나 그 시대에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은 그 말씀을 듣고도 거스르고 악평했다. 
결국 그들은 사망권에 죽은 바 되어 실제 고통을 받았고, 영도 사망에 처해 죽게 되었다. 

2. 마음과 심정이 상한 자가 있으면 불난 것을 발견한 자가 불을 끄듯이 아는 자가 그 심정의 불을 꺼 줘야 한다. 그럼 해결된다. 겪고 아는 자는 심정이 상한 자들을 풀어 준다. 

3. 구원자는 하나님 말씀만 전해 주고 다니지 않는다. 그들의 고통을 알기 때문에 같이 살면서 그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겪으며 돕고 구해 준다. 다른 자는 모른다. 못 느끼니, 돕고 구해 줄 생각도 못 한다. 

4. 예수님은 실제로 그 고통을 다 겪어 아시니 진실로 창녀들도, 가난한 자들도, 각종 고통을 겪은 자들도 긍휼히 여기시며, 자기 몸보다 더 살펴 주고, 먹을 것을 주면서 같이 먹고, 같이 고통을 겪으며 역사를 펴셨다. 

5. 항상 하나님이 사명자를 보내시어 
하나님의 새 역사 구원 역사를 시작하시면 타락한 자, 불의한 자, 악을 행하며 사는 자, 신앙의 잠자는 자, 육적인 자, 각종 죄인들, 악인들이 대적이 되어서 새 역사를 반대하였다. 

6. 항상 악인들과 썩은 종교 구시대인들이 뭉쳐서 하나님의 새 시대 뜻을 막고 불신하였다. 그리고 사탄과 마귀들이 그들과 하나 되어 행하였다. 그래도 사명자는 새 시대를 시작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간다. 




1. 우상의 나라들은 때가 되면 하나님이 심판하며 흔드신다. 정신 차리라고 무섭게 흔드신다. 사람이 말 안 들으면 몸을 잡고 좌우로 흔들 듯이 그리하신다.

2. 하나님은 자연 만물, 불, 바람, 지진, 가뭄, 홍수, 기후 변화를 사역자로 삼고 행한다고 하셨다.

3. 농부가 그 과일나무에 해당하게 해 줄 것 다 해 줘도 나무의 열매가 소원대로 열리지 않으면 그때는 “할 수 없다.”하고 버리기도 하고, 품종을 바꾸기도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해 줘야 될 것을 다 해 주시고, 그래도 안 하면 심판하신다.

4. 동물도 귀히 보고 존재대로 대하면 그대로 사람을 대한다. 자기 자신도 누가 자기를 귀히 보고 가르치고, 귀하게 여기고 쓰면 그 대가를 한다. 이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창조법에 따라 하나님을 중심하여 만물도 사람도 행한 대로 대하도록 창조하셨다.

5. 만물을 귀히 보고 대한 자들은 만물로 얻고 산다. 선생도 월명동의 나무, 돌, 바위, 환경을 귀히 보고 대하니, 하나님이 귀한 것을 주시고 발견하게 해 주셨다. 사람도 귀하게 보아야 그중에서 더 귀한 자를 발견하여 자기 소원을 이루게도 된다.

6. 성경에 하나님이 섭리하신 역사를 보면, 선한 자들이 가는 길을 원수들이 막아서 다른 길로 갔을 때 오히려 더 좋게 되었다.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당세와 미래를 보시고 하나님 뜻대로 틀어 역사하신다.

7. 하나님을 좇는 자는 악한 자가 미워 해를 줘도 하나님이 돕고 뜻을 이루며 행하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8.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나 현재나 미래에나 모르는 자들에게도 행하신다. 그러나 행할 때 당시에는 모르는 자들은 해 주는 자가 잘해 줘도 잘 모른다. 끝나고 난 후에 그때야 지난날 하나님이 돕고 행하셨음을 깨닫는다.

9. 사람은 절대적으로 한다고 하여도 절대자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해 주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는 절대자이시라, 얼마든지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이것을 알고 행해야 한다. 이를 알고 사는 삶이 최고의 것을 알고 사는 삶이다.

보화를 뺏기지 말아라


밭의 보화는 발견하고 자기 소유를 다 팔아 산 자만 얻는다. 조건 세우고, 책임 분담 한  자에게만 준다. 그들만 받고 끝나는 것이다

그러니 받는 자밖에 모르고, 받고 귀하게 여기고 기뻐하는 자밖에 모른다. 말을 안 한다.

계시록 19장에 “받는 자밖에는 모른다.
자기 밖에는 아는 자가 없다.” 하였다
(계 19: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그러니 자기만 받고 계속 누린다

저마다 보화가 있다. 조건 세워 수고한 대로다. 하나님이 주신 보화다. 그것을 통해 자기 모든 운명이 좌우된다.

조건 세운 대로 1개 가진 자도 있고, 2개, 3개, 4개 가지고 있는 자도 있다. 사명의 보화, 하나님 사랑의 보화,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각종 보화다.

조건 세우지 않은 자에게는 말하지 말아라. 모르는 자에게 주면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는 격이다. 자기가 받은 축복은 자기만 알아야 한다

나머지는 스스로 깨닫고 믿고 행하든지 자기 믿음만큼 충성만큼 행하는 것이다. 따르다 만 자들은 말씀 중에 이것은 믿고, 저것은 안 믿고 하여 그런 것이다.

좇고 따르는 자마다 시대 보화를 발견하고 간다. 하나님 뜻이 보화다. 행하심이 보화다. 하나님이 주신 것들이 보화다.

감당해야 주신다. 목숨같이 귀하다. 그로 인해 육 인생과 영원한 천국 운명까지 좌우된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 을 절대 사랑하고, 그같이 형제들 사랑하며 하나님 뜻을 행하여 육은 일생, 영은 영원히 사랑의 대상 되어 사는 삶이다. 곧 절대자 삼위체를 진정 사랑하며 그 뜻을 이 루며 사는 삶이다.

                          240430 새벽잠언중...



하나님은 뜻있는 곳으로
인도하신다




<마태복음 7장 11절>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대하 35:21)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뇨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마 9:11~13)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 23:25~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시 104:4)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 사람이 식사할 때 돌을 깨물면 충격받고 놀라고 심정이 상해 내뱉게 됩니다. 이와 같이 상대가 심정을 몰라 주고 마음을 거스르면 즉시 화를 내게 되고 등 돌리게 됩니다.
  
자기가 일하다 실수하여도 화가 나는데, 하물며 타인은 어떠하겠습니까. 일하다가 하던 일이 제대로 안 되면 화가 나서 하던 것을 무력으로 잡아당겨 버리든지 집어던져 버리기도 합니다.
  
음료수병 뚜껑을 딸 때 다른 것은 잘 따지는데 그중 한 개가 잘 안 따지면 은근히 화가 나서 깨든지 버리든지 하게 됩니다. 아니면 던져 놓고 다른 것을 따서 먹습니다.
  
이와 같이 다른 자는 말을 잘 듣는데 그중에 어떤 자가 말을 잘 안 들으면 화가 나서 “너 없어도 된다.” 한마디 하고 등 돌려 버립니다.
  
하나님 앞에도 그러하니, 전능자의 마음을 거스르지 말아야 합니다.

◎ 모르고 불신하는 자들은 끝 날 때까지 구시대에 갇혀서 새 시대를 기다리며 고통을 받는 형벌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죄를 지을 때는 모릅니다. 형벌 받을 때 압니다. 기회가 왔을 때는 모릅니다. 지나간 후에 알게 됩니다.

◎ 성경에 하나님이 섭리하신 역사를 보면, 선한 자들이 가는 길을 원수들이 막아서 다른 길로 갔을 때 오히려 더 좋게 되었습니다.

야곱도 장자인 에서 형이 미워하고 싫어하고 죽이려 하니 고향을 떠나 외가로 가서 사랑을 이루고 가정을 꾸리고 이상세계를 이뤘습니다. 축복 중에 재물 축복도 받았습니다.

요셉의 배다른 형제들은 그렇게도 충성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요셉을 시기 질투하였습니다. 그들은 요셉을 미워하고 악하게 대하더니 결국 애굽에 팔아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애굽에 가서 뜻을 이루는 것을 구상하셨습니다.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하는 것을 이용해 하나님 원하시는 길로 요셉을 인도하시어 고통을 치르면서 하나님 뜻을 펴게 하셨습니다.
  
애굽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도 견디며 자리잡게 하셨습니다. 결국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자기 형제들과 부모들을 모두 애굽에 오게 하였고, 이 표상 가정을 중심해서 민족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400년 동안 그 족속이 커졌습니다. 그 후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서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여 본토로 나오게 하셨습니다. 이 무한한 뜻을 하나님만 아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당세와 미래를 보시고 하나님 뜻대로 틀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좇는 자는 악한 자가 미워 해를 줘도 하나님이 돕고 뜻을 이루며 행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이 해 줄 것을 다 해 주시며 뜻있는 곳으로 역사하시고, 도우신다는 것을 여러 가지로 말씀했으니 모두 뜻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깨닫고 믿음을 굳세게 하기 바랍니다.




< 잠 언 >

1. 사람이 사랑하고 가까이하는 자가 원하는 것을 말하면 합당한 것은 들어 주듯이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2. 하나님이 아무리 도와주셔도 깨달으려 해야 하나님이 도우신 것을 안다.

3. 하나님이 돕지 않은 뜻도 깨달으려 해야 안다.

4. 보아도 들어도 관심 가져야 안다.

5. 하나님은 자기와 민족과 세계를 매일 돕는다고 단정하고 믿고 살아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알게 된다.

6. 돕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도와도 모른다.

7. 존재물이 있다고 생각해야 보인다.

8. 없다고 생각하면 생각의 눈이 떠지지 않아서 있어도 안 보인다.

9. 인식의 눈, 생각의 눈, 마음의 눈을 뜨고 봐야 보인다.



#하나님의뜻​ #성공하는방법​ #기준자​ #시범자​ #따라하기


하나님은 모두에게 ‘자기’라는 지구 세상을 각자 하나씩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 바로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자기’라는 지구 세상이기에, 최고로 쓰고 살아야 합니다.

축소와 확대로 예시를 들어 보았을 때, ‘나’라는 한 나라를 잘 다스리는 주권자가 되어야 다른 자들도 올바르게 다스릴 수가 있습니다. 나를 성공시켜야 남도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결국 자기를 잘 다스려 하나님 뜻으로 성공해야 합니다. ‘하나님 뜻으로 성공한 분’ 은 예수님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자이자, 표상자가 되어 예수님 시대 때도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표상이 되어 주십니다.

오늘도 자기라는 지구를 잘 다스리고 만들어, 하나님의 뜻으로 성공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HzpYjP0Zdq4


간절한 기도 67 ◇$☆ for 19


하나님. 말씀으로 현재도 잘되고, 미래는 수천억 배 잘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건을 세우는대로,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
하나님 심정에 맞는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시고 때를 좇아 행하게 하소서.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굳건하게 하시고 하늘의 축복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해 줄 것을 다 해 주시며 뜻있는 곳으로 역사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뜻있는 곳으로
인도하신다


<마태복음 7장 11절>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느고왕은 요시야왕에게 “나는 하나님 입에서 나온 말씀 그대로 전한다.” 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거슬러서 죽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대하 35:21)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뇨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 줬는데도 요시야왕은 느고왕 통해 전해진 하나님 말씀을 거스르다가 전쟁에서 느고의 군인이 쏜 화살을 맞고 죽었습니다.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 입에서 나간 말, 하나님이 주신 그 말씀을 거스르면 죽습니다. 하나님 심정을 거스르지 말아야 합니다. 사명자 통해 말씀이 나갑니다. 혹은 그때마다 합당한 자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 신약 예수님 때는 하나님의 애간장 타는 심정의 그 생명의 말씀이 예수님을 통해 나갔습니다. 그 시대에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은 그 말씀을 듣고도 거스르고 악평했습니다.
  
결국 그러했던 모든 자의 육은 사망권에 죽은 바 되어 실제 고통을 받으며 평생 살게 되었고, 영도 사망에 처해 죽게 되었습니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은 예수님 제자들을 통해 하나님 입에서 나간 생명의 말씀도 거슬렀습니다. 고로 운명이 사망으로 뒤바뀌어 가게 됐습니다.

○ 사람끼리 심정 상하게 하면 참고 가는 자가 있습니다. 참고 가는 자 중에서 뇌가 충격받고 감당 못 하여 생각나는 대로 해 버리는 자도 있습니다.
  
또는 화가 나도 성령과 주를 생명시하고 부르면서 분노의 마음을 참고 가기도 합니다. 시험을 이긴 것입니다. 누구나 자기 중심으로 살기에 자기 의지나 자기 결정으로 살아지는 것입니다.

○ 마음과 심정이 상한 자가 있으면 불난 것을 발견한 자가 불을 끄듯이 아는 자가 그 심정의 불을 꺼 줘야 합니다. 그럼 해결됩니다. 겪고 아는 자는 심정이 상한 자들을 풀어 줍니다.

○ 예수님은 그 시대의 가난한 자, 병든 자, 고통 겪는 자들 속에 뛰어들어 함께 살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해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구원자는 하나님 말씀만 전해 주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들의 고통을 알기 때문에 같이 살면서 그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겪으며 돕고 구해 줍니다. 다른 자는 모릅니다. 못 느끼니, 돕고 구해 줄 생각도 못 합니다.

○ 예수님은 고통도 가난도 아픔도 모두 겪으셨습니다. 실제 바닥에서 산 가난한 분이셨습니다. 아니까,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구원의 역사를 펴신 것입니다. 같이 고통 속에 살지 않으셨다면 고통에 사는 자의 마음을 모르셨을 것입니다.

○ 예수님은 실제로 그 고통을 다 겪어 아시니 진실로 창녀들도, 가난한 자들도, 각종 고통을 겪는 자들도 긍휼히 여기시며, 자기 몸보다 더 살펴 주고, 먹을 것을 주면서 같이 먹고, 같이 고통을 겪으며 역사를 펴셨습니다.

○ 그런데 모르는 자는 자기 주관대로 이성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이성에 중독되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그렇게 겪고 살아서입니다. 이성을 모르면 진실로 그 말이 안 나옵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오겠습니까.

○ 예수님은 만왕의 왕 메시아이신데, 수많은 자가 자기를 알기만 하면 목숨 걸고 좇는데 창녀들과 이성으로 만나셨겠습니까.

예수님은 메시아이십니다. 지구 세상에서 사람으로서 더 높은 자가 없는 최고 존재자이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이 약한 자, 가난한 자들을 진정 사랑하고 기도해 주고 도운 것이 돈 벌려고 그러셨겠습니까?

(마 9:11~13)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메시아를 기다리던 율법주의자들이 불신하니 예수님은 이방인들에게 가셨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이 메시아와 하나님의 행하심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안 해서입니다. 신앙인들인데 신앙이 죽어 있었습니다. 교만했습니다.

또, 신앙인들이 모르고 무지했습니다. 무지한 사고를 가지고 예수님을 대했습니다. 무지한 대로 성경을 문자적으로 풀었습니다. 율법에만 치우쳤습니다. 교리에만 치우쳤습니다. 그리고 이성과 타락되어 살았습니다. 고로 더 소경이 되었습니다. 자기만의 우월주의 신앙이었습니다.

○ 이런 자들은 형식 신앙인들입니다. 이런 신앙은 올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우리만의 한 하나님을 믿는다는 우월주의 사상들이었습니다. 그 우월주의로 이방인들은 개 취급했습니다.

그들은 자기 사명 직책만 더 중심하고 살았습니다. 메시아 말씀이 안 들린 것입니다. 이들은 속은 썩은 자들이었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겉은 회칠한 무덤, 속은 썩는 시체들이다. 율법주의자들이 이러하다.” 하셨습니다.

(마 23:25~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 그들의 신앙은 회칠한 무덤 같은 교만하고 형식 신앙이며, 자기를 중심한 육적 신앙이었습니다. 성령도 사랑도 없고, 이성에 속한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을 보고 겪은 것을 성경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 그들은 자기 위치만 고수하려는 권위주의자들이었습니다. 마음이 악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두고 “사람이 마음에 쌓은 악에서 악한 말이 나온다.” 하셨습니다.

(마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선한 자는 선한 자, 메시아와 하나 되었습니다. 악한 자는 하나가 안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자신들이 기다린 자, 예수님이 오셨는데도 지금까지도 불신합니다.

○ 그들은 자신들이 이성에 속해 사니 이성으로 보고, 교만하니 교만으로 보고 인식한 것입니다. 교만한 자에게는 교만하게 보이고, 마음이 강퍅한 자에게는 강퍅하게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구시대는 새 시대에서 죽었고 썩었습니다. 기다린 자가 왔는데도 그를 불신하고 계속 기다립니다. 2000년 동안 기다렸으나 못 맞고, 그 2세들이 맞고 천 년 역사를 가게 됐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사명자를 보내시어 하나님의 새 역사 구원 역사를 시작하시면 타락한 자, 불의한 자, 악을 행하며 사는 자, 신앙의 잠자는 자, 육적인 자, 각종 죄인들, 악인들이 대적이 되어서 새 역사를 반대하였습니다.
  
항상 악인들과 썩은 종교 구시대인들이 뭉쳐서 하나님의 새 시대 뜻을 막고 불신하였습니다. 그리고 사탄과 마귀들이 그들과 하나 되어 행하였습니다. 그래도 사명자는 새 시대를 시작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갑니다.




◎ 모르고 불신하는 자들은 끝 날 때까지 구시대에 갇혀서 새 시대를 기다리며 고통을 받는 형벌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죄를 지을 때는 모릅니다. 형벌 받을 때 압니다. 기회가 왔을 때는 모릅니다. 지나간 후에 알게 됩니다.

○ 우상의 나라들은 때가 되면 하나님이 심판하며 흔드십니다. 정신 차리라고 무섭게 흔드십니다. 사람이 말 안 들으면 몸을 잡고 좌우로 흔들듯이 그리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연 만물, 불, 바람, 지진, 가뭄, 홍수, 기후 변화를 사역자로 삼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시 104:4)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우상 신앙자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 살면서 평생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만 섬깁니다. 결국 자기 구원을 못 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그 영들은 사망으로 갔습니다.
  
그들이 섬기는 우상 신은 자기 영도 못 구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를 섬기면 구원받는다고 매일 섬깁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양심을 주시어 하나님을 섬기고 그 말씀을 지키라고 감동을 주십니다. 그런데 주셔도 안 섬깁니다. 양심이 화인 맞아서입니다.

○ 한국은 예수님의 복음이 들어온 후 하나님 믿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라고 하나님이 200여 년간 기회를 주셨습니다. 믿는 자도 많으나, 아직도 믿지 않는 자도 많습니다.
  
또 아직도 우상 종교에 뿌리박아 돌이키지 않고 신당을 차려 조상 신을 섬기고 삽니다.

○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해 줘야 될 것을 다 해 주시고, 그래도 안 하면 심판하십니다.

사람도 자기가 해 줄 것 다 해 주었는데도 안 될 때 불만도 원망도 하고, 버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농부가 그 과일나무에 해당하게 해 줄 것 다 해 줘도 나무의 열매가 소원대로 열리지 않으면 그때는 “할 수 없다.” 하고 버리기도 하고, 품종을 바꾸기도 하는 것입니다.

○ 해 줘야 할 것인데 안 해 주고서 자기 기대대로 안 된다고 하면 자기 책임 못 한 것입니다.

○ 여러분들도 사람들에게 그들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먼저 다 해 주고, 그래도 자기가 원하는 기대대로 안 되면 그때에서야 달리 대하는 것입니다. 자기 수고의 대가입니다. 자기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대접해야 합니다.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 만물도 존재하는 대로 사람이 대하는 대로 반응을 보입니다. 귀히 보고 대하면 그 존재물도 사람이 행한 대로 대해 줍니다.
  
만일 사람이 해 줄 것 다 해 주며 대해 줬는데도 기대대로 안 되었다면 그 존재물이 한계에 처해서입니다.

동물도 귀히 보고 존재대로 대하면 그대로 사람을 대합니다. 자기 자신도 누가 자기를 귀히 보고 가르치고, 귀하게 여기고 쓰면 그 대가를 합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창조법에 따라 하나님을 중심하여 만물도 사람도 행한 대로 대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 만물을 귀히 보고 대한 자들은 만물로 얻고 삽니다. 선생도 월명동의 나무, 돌, 바위, 환경을 귀히 보고 대하니, 하나님이 귀한 것을 주시고 발견하게 해 주셨습니다.
  
사람도 귀하게 보아야 그중에서 더 귀한 자를 발견하여 자기 소원을 이루게도 됩니다.

○ 성경에 하나님이 섭리하신 역사를 보면, 선한 자들이 가는 길을 원수들이 막아서 다른 길로 갔을 때 오히려 더 좋게 되었습니다.

- 야곱도 장자인 에서 형이 미워하고 싫어하고 죽이려 하니 고향을 떠나 외가로 가서 사랑을 이루고 가정을 꾸리고 이상세계를 이뤘습니다. 축복 중에 재물 축복도 받았습니다.

- 요셉의 배다른 형제들은 그렇게도 충성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요셉을 시기 질투하였습니다. 그들은 요셉을 미워하고 악하게 대하더니 결국 애굽에 팔아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애굽에 가서 뜻을 이루는 것을 구상하셨습니다.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하는 것을 이용해 하나님 원하시는 길로 요셉을 인도하시어 고통을 치르면서 하나님 뜻을 펴게 하셨습니다.

애굽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도 견디며 자리 잡게 하셨습니다. 결국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자기 형제들과 부모들을 모두 애굽에 오게 하였고, 이 표상 가정을 중심해서 민족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400년 동안 그 족속이 커졌습니다.
  
그 후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서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여 본토로 나오게 하셨습니다. 이 무한한 뜻을 하나님만 아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당세와 미래를 보시고 하나님 뜻대로 틀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좇는 자는 악한 자가 미워 해를 줘도 하나님이 돕고 뜻을 이루며 행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 어떤 자는 하나님은 왜 악인을 멸하지 않느냐고, 하나님은 악을 그냥 두신다고 낙심합니다.

○ 악한 자들이 의인들을 미워하여도 의인들은 끝까지 하나님 원하시는 뜻을 이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들로 하나님의 뜻을 펴서 이상세계를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반대한 자는 행한 대로 그 주관권에 살게 하십니다. 그들은 선한 자를 무지하고 악하게 대한 대로 고통을 받습니다.

○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나 현재나 미래에나 모르는 자들에게도 행하십니다. 그러나 행할 때 당시에는 모르는 자들은 해 주는 자가 잘해 줘도 잘 모릅니다.
  
끝나고 난 후에 그때야 지난날 하나님이 돕고 행하셨음을 깨닫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 언제나 절대 믿음, 절대 변함없는 온전한 사랑입니다.

사람은 절대적으로 한다고 하여도 절대자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해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는 절대자이시라 얼마든지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이것을 알고 행해야 합니다. 이를 알고 사는 삶이 최고의 것을 알고 사는 삶입니다.




1. 사람이 사랑하고 가까이하는 자가 원하는 것을 말하면 합당한 것은 들어 주듯이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2. 하나님이 아무리 도와주셔도
깨달으려 해야 하나님이 도우신 것을 안다.

3. 하나님이 돕지 않은 뜻도 깨달으려 해야 안다.

4. 보아도 들어도 관심 가져야 안다.

5. 하나님은 자기와 민족과 세계를 매일 돕는다고 단정하고 믿고 살아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알게 된다.

6. 돕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도와도 모른다.

7. 존재물이 있다고 생각해야 보인다.

8. 없다고 생각하면 생각의 눈이 떠지지 않아서 있어도 안 보인다.

9. 인식의 눈, 생각의 눈, 마음의 눈을 뜨고 봐야 보인다.


간절한 기도 66 ◇$☆ for 18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겉은 회칠한 무덤, 속은 썩는 시체들이다. 율법주의자들이 이러하다.” 하셨습니다

구시대 우월주의 신앙, 권위주의, 형식주의를 벗어나 새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펴 갑니다.

굳세게 자리 자리를 지키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기회가 왔을 때 놓치고 후회하지 않게 하소서ㅡ사람도 귀하게 보아야 그중에서 더 귀한 자를 발견하여 자기 소원을 이루게도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창조법에 따라 하나님을 중심하여 만물도 사람도 행한 대로 대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세와 미래를 보시고 하나님 뜻대로 틀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함께하시며 돕고 우리를 통해 뜻을 이루며 행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 언제나 절대 믿음, 절대 변함없는 온전한 사랑을 드리고자 합니다.

뜻있는데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죄와 벌


죄짓고
무서워
고하지
못한다

모두가
알고서
죄대가
받아야
되기에
그렇다

그러나
가만히
숨기고
두면은
하나님
정한날
더크게
심판을
하신다

사전에
스스로
고하고
용서를
받으면
형벌의
기간이
빠르게
끝나고
생명권
나와서
공적을
세우고
생명의
역사를
하오니
자기의
유익의
역사다

죄회개
안하면
자기만
알고서
있어도
암덩이
자기몸
속에서
크듯이
그죄가
커서루
결국은
죄들이
암같이
그생명
육신도
영혼도
사망에
끌고서
간단다

모른자
왜죽나
모르고
불쌍해
기도만
하구나
영계에
가보면
이런자
위해서
무지의
기도를
했다고
자기의
무지에
부끄러
보고도
숨긴다


『하루에 쓴 시』



하나님께 길바닥에 딱 엎드려서 무릎 꿇고 앉아서 기도하고 감사해요.
길바닥에 엎드려서 하나님! 누구 하듯이
해야죠? 누구 하듯이? 나 아녀요.

회교인들이 시간 되면 길바닥에 무릎 꿇고 기도하잖아요. 회교인들 비웃지 말라고요.

내 친구 중에도 회교인도 있고 같이 예배도 드렸는데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시간되면 무릎 꿇고 여호와 부르고 예수님은 안 불러요. 예수님도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참 훌륭하다고 말해주었어요. 그만큼 하니깐 회교복음이 세계를 휩쓸고 온 것입니다.

과거를 생각할 때 여러분들도
무릎 딱 꿇고 ‘하나님 너무 감사해요' 해야해요.

나는 딱 무릎 꿇고 하나님께 참 꿈같아요.
과거를 생각할 때 이렇게 이뤄지다니,
영원히 하나님 일을 열심히 하겠어요.
하나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고백합니다 .

그런 뜨끔하고 확실한 표현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있어요. 그것이
신앙의 깊이, 무게, 권세, 명예 입니다.

             210604 새벽말씀 중...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새벽잠언>

1. 깨끗하게 단장해야 사랑의 대상으로서 온전히 하나님과 성령을 맞게 된다.

2. 땅의 맞은 자가 죄의 병이 들고 더러우면 죄의 병으로 오염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죄 때문에 그를 신부 삼지 않으신다.
고로 ‘회개와 단장’ 이다.

3. 누구든지 이 시대에 필수로 할 일이 회개와 단장으로 예비하는 것이다.

4. 이 사람에게는 큰 것도 잘 주지만, 저 사람에게는 작은 것도 주지 않는 이유가 있다. 마음이 상해서 해 주기가 싫고,
합당치 않아서다. 그 비밀은 회개하지 않고 단장하지 않아서다.

5. 죄를 회개치 않으면 죄가 그에게 영원히 존재하며 해를 준다. 고로 회개해야 한다.

6. 죄는 배설물과 같고, 썩은 음식과 같다. 죄와 사탄이다. 회개해야 사탄도 떠나간다.

7. 배설물과 쓰레기는 자기 유익을 위해 살면서 먹고, 얻음으로 생긴 것이라 자기가 버려야 한다. 버릴 때 악취가 나고 고통스러워도 버려야 살과 뼈도, 얻은 것도 빛이 나서 기쁘다.

8. 지금은 이 시대의 개인, 민족, 세계 모두 그동안 먹고 얻은 것 중에 버릴 것을 버리고 깨끗이 청소하는 기간이다. 회개와 심판 기간이다.

9. 때가 됐는데도 배설물을 안 버리고는 못 견딘다. 버려야 생명 유지가 된다.

10. 쓰레기, 배설물을 버려야 곧 오는 심판을 면한다. 안 버리면 얻은 것도 같이 오염되고 썩어 버린다. 그때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먹고 마셨으면 설거지해야 또 먹게 된다.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새벽잠언>

1. 모두 자기에게서 찌꺼기를 제거해야 한다. 깨끗이 회개하고 단장해야 영과 육과 각종 것이 황금같이 빛나고 아름답고 가치있다.

2. 자기가 깨끗해야 안 좋은 것이 보이게 된다.

3. 처음에는 목적을 두고 해야 할 일이어도 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힘들어도 행할수록 월명동 개발할 때와 같이 하게 된다.

4. 월명동 개발할 때 먹는 것도 자는 것도 건너 뛰며 '어서 만들어서 최종 모습을 봐야지' 하고 밤낮 만사를 제쳐 놓고 목적을 두고 만들었다.

5. 새벽에도 일어나 기도하려면 처음에는 잠에 빠져 일어나기 싫다. 그러나 일어나기만 하면, 잠이 깨어 마음과 생각이 달라진다.

6. 기도, 전도, 만사의 모든 일이 처음에는 하기 싫다. 그러나 한번 시작하면
할 일을 할수록 더 하고 싶어진다.

7. 지금은 흑암, 악의 세계의 것을 쪼개내어 없앨 때다. 저마다 이 일의 가치를 알아야 하게 된다.

8.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청소하신다. 마치 여름에 비 오고 홍수 나서 대지와 골짜기에 있는 것을 모두 쓸어가 없애듯 하신다.

9. 자기 방, 자기 것, 자기 몸의 때는 자기가 청소해야 하듯 회개도 본인 것은, 본인이 해야 한다.

10. 실상 큰 일도 하나님이 해주시고 작은 일도 하나님이 해주심을 깨달아야 한다. 본인이 하더라도 하나님이 도우셔서 하기 때문이다.

11. 뿌리왕 <신부솔>도 가랑잎과 잡초를 없애고 흙을 파내 드러내니 뿌리왕이 되었다. 하나님이 키우시고 보낸자도 그러하고 개성으로 모두 그러하다

12. 단장할수록 빛이 난다.



<2025년 5월 28일 수요일 새벽잠언>

1. 목회나 각종 사명으로 하나님께 귀히 쓰이려면 목숨 걸고 자기를 깨끗하고 흠 없이 만들어야 한다.

연단, 단련, 자기 만들기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대로, 만드는 대로 쓰인다.

2. 하나님은 하나님 뜻대로 만들지 않으면 쓰지 않으신다. 시기 질투로 평화를 깨고, 화평을 깨트리는 자를 쓰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가인은 쓰지 않으시고, 아벨을 쓰신다. 아벨이 지도자가 돼야 민족도 편안하고 유익이 된다.

3. 하나님은 변행(變行)하며 행하시니 그 행하심을 아무도 모른다. 그 보낸 자로 은밀히 알게 하시고, 이미 행해 오셨다. 그러니 모두 일점일획까지도 감사해야 한다.

4. 하나님은 듣기 싫은 불평불만의 소리와 악한 행위를 싫어하신다. 즉시 저마다 깨끗이 고쳐야 한다. 완전하게 하고서 하나님의 일을 해야한다.
  
5. 무엇이든 누가 모순 없이 조금 더 행했는지로 금, 은, 동 상금과 결과가 좌우되어 결정된다. 그것으로 자기 운명의 성공, 실패가 결정된다.

6. 회개하고 단장해야 전능하신 존재자를 신랑으로 맞는다. 맞고도 더러워 죄 속에 가면 신랑을 뺏긴다. 또, 타락하든지 단장을 안 하면 신랑을 뺏긴다.

7. 등불은 신랑을 맞는데 핵인 ‘사랑’ 이다. 사랑이 준비 안 되고 문제 있으면 신랑을 뺏기고 맞지 못한다.

8. 섭리사 47년간 해 오면서 하늘 앞에 이같이 못하여서 쫓겨나고 신랑을 맞지 못했다. 맞고도 사랑과 단장과 행위에 문제가 있어 뺏겼다.


#철학​ #인생​ 길 #예수님​ #철학의​ 근본 #니체​ #하나님​ #예수님​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의 답을 찾아본 적이 있을 겁니다.

철학은 ‘인생은 무엇인가? 삶은 무엇인가?’ 하며 인생길을 찾습니다.

학문의 세계에는 ‘인생에 대한 답’이 없습니다.
철학자들이 흰머리가 나도록 연구해도 길을 못 찾았습니다. 철학자 중에서‘인생길을 찾고 책을 써놓은 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철학자 니체는 진리를 찾고 인생길을 찾았으나 못 찾았고 기독교가 부패하고 사람들을 이끌지 못함을 보고, 대낮에 등불을 들고 신을 찾는 자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결국 그는“신은 죽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철학의 근본은 영원한 인생길을 찾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배우면 몇 마디만 듣고도 바로 알고 끝납니다.

하나님에 대해 가장 속 시원히 전해주시는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창조주의 목적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인생의 답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더 이상 헤매지 않고 인생의 답을 찾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qnRo_hQdHz0


간절한 기도 65 ◇$☆ for 17


회개와 단장으로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죄는 배설물과 같고, 썩은 음식과 같고 죄와 사탄이니 회개해야 떠나갑니다.

배설물과 쓰레기는 자기 유익을 위해 살면서 먹고, 얻음으로 생긴 것이라 자기가 버려야 하며, 버릴 때 악취가 나고 고통스러워도 버려야 빛이 나서 기쁩니다.

지금은 버릴 것은 버리고 깨끗이 청소하는 회개와 심판 기간이니 잘하게 하소서. 때가 됐는데도 배설물을 안 버리고는 못 견디니, 버려야 생명 유지가 됩니다.

쓰레기, 배설물을 버려야 곧 오는 심판을 면하게 됩니다. 안 버리면 얻은 것도 같이 오염되고 썩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회개와 단장만이 답입니다.

지금은 흑암, 악의 것들을 쪼개내어 없앨 때이니 모두 잘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때를 지킴이 그리 크다.
지혜와 지식으로, 기도하고 예비해 놓아야 때가 오면 좇는 것이다.

때를 좇는 것이 승리하는 삶이다.
못 좇는 자는 실패자다.

하나님 때는 역사의 때를 따라 있다. 그러니 수천 년이 걸려서 오기도 한다. 그러니 그때를 맞고 사는 것이 얼마나 기적이냐.

자기 때는 성장한 때에 오기도 하고,
어릴 때부터 와서 크면서 계속 행하여 때를 좇게도 하신다. 그러다 하나님 때가 오면 행하며 맞게 하신다.
자기의 작은 것들은 자기가 행하면서 때, 기회를 하나님, 성령, 주 안에서 만드는 것이다.

때를 배우고, 기회도 배우고, 모두 배워라.
그래야 안다.
알고, 때가 되면 필요한 것을 만들고 실체를 존재시켜라.



현재를 알고 현재 잘하고 미래도 내다볼 줄 알아야 미래에 잘된다.

현재 것을 팔아서 미래를 위해 행하면 미래에 가서 잘된다. 미래가 와서 현재가 되니, 모두 현재 잘 살게 된다.

미래를 보고 나무 심고, 씨 뿌리고, 집도 짓고, 땅도 사고, 돌도 사다 놓고 한다.

이와 같이 미래의 영을 위해, 천국의 삶을 위해
땅에서 그 보낸 자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신앙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럼 현재도 잘되고, 미래는 수천억 배 잘된다.

용기 꺾이지 말고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살면
누구든지 해를 주지 않는다. 만일 누가 해를 주면, 너는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이 갚으신다.



#매일관리하기​ #부지런하게​ #만들기​

여러분들은 어떤 하루를 살아가고 있나요?
“오늘은 그냥 쉬고 싶으니까, 쉴래.”
“아직 기한이 남았으니, 조금만 미뤄둘까?”
“어제는 쉬었으니, 오늘은 열심히 살아봐야지!” 등 각자 다른 삶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관리하는 대로 우리의 삶의 운명이 좌우된다면, 자신을 어떻게 자기를 관리해야 할까요?

많은 관리법 중, 하나는 자기가 자신의 주인 되어 자기를 관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작은 개미가 나무속을 파먹기 시작하면 사람이 생각지도 못하게 속을 다 파먹습니다.
나무 주인은 나무를 죽이는 개미, 송충이, 각종 해충을 알고서 미리 소독하고 관리합니다. 이같이 우리도 항상 매일 자기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게으르지는 않는지, 오늘 나는 짜증과 화를 많이 내지는 않았는지, 나의 말로 인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내가 계획한 하루를 잘 살았는지 등 생각해 보면, 이지가지 관리할 것들이 많습니다.

(딤후 2:21​~22) 성경의 말씀처럼
자기를 닦고, 만들고, 깨끗이 하며,
거룩하게 해야 주인이 합당하게 쓴다고 했습니다.  

만일 주인이 안 써도, 내가 만들어져 있다면 자기가 자기를 위해 쓰기에 항상 매일 관리하여, 자기를 부지런히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나의 하루를 체크하며, 어제 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 좋게 변화되어 사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대신하면서까지  모든 생명을 관리하셨다. 그러기에 신약역사 2천년을 지켜왔음을 깨달아야 되겠다.
                                                
                  021013 새벽 잠언 중...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성경을 중심으로 말씀을 배우고 실천하는 신앙 공동체입니다.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하는 기독교 단체로 전 세계 여러 나라에 선교회가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기독교 정통 신앙을 따르고 있으며 일반 교단 소속은 아니고, 독립된 선교회입니다.

중요한 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며 성경을 좀 더 깊이있게 공부하고 삶에 적용하며 내적 외적으로 자신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멋지게 만들려고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학생, 직장인, 부모님들로 다양하게 서로 돕고 말씀 안에서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려고 하는 곳입니다.

예배는 찬양과 기도, 그리고 설교 말씀을 중심으로 드리며,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설립자는 정명석 목사님으로, 어릴 적부터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실천해 오신 분입니다. 정명석목사님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가르치며, 그 가르침을 따르려고 누구보다 노력하는 분이십니다.

인생을 풀어주는 성경공부는 주제별로 체계적으로 공부하며, 처음 오신 분들도 천천히 따라갈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그 말씀이 가장 합당한 곳입니다.

일부 언론 보도는 왜곡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많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며, 성경을 실천하려는 평범한 신앙인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실제 와보시면 여기 모인 사람들이 성경을 얼마나 진지하게 배우고 실천하는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리는
어떤 존재인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좋으면 하고, 싫으면 안 하도록 창조한 마음을 좋은 습관으로 길들여서
좋은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

🔻 유튜브 롱폼
https://youtu.be/aWSiQ--OscI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길,
바로 ‘성령길’ ✨

성령의 선(線) 위를 걷는 순간,
천상의 리듬이
황금빛 다이아몬드처럼
터진다 💎🌈

당신의 하루를
물들이는 이 찬양,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주세요!

https://youtu.be/iUgQYnAYjiI?si=34t54kc0kTEpsmMo


간절한 기도 64 ◇$☆ for 16


때를 좇는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 성령, 주 안에서 기회를 만들면서 행하게 하소서.

얼마나 위대한 때에 우리가 태어났는지 복되고 복된 인생입니다.

때를 배우고, 기회도 배우고, 모두 배워 제대로 알게 하소서.

제대로 알고, 때가 되면 필요한 것을 만들고 실체를 존재시키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용기를 내고 개성대로 각각 행하면서 아름다운 빛을 내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께서 월명동을 여러 가지로 사용케 해 주셨다. 등산 코스, 산책 코스, 겨울에는 스키 썰매장, 여름에는 수영장, 예배 장소, 각종 대회와 집회 때 수만 명씩 모이는 광장, 운동장, 축구장, 일하고 와서 쉬는 장소, 기도하는 장소 등 하나님은 모두 각종으로 합당하게 쓰게 하셨다.
  
항상 하나님 성령께서 만나 주시며 역사하신다. 약수로 건강케 해 주시는 장소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하나님의 자연성전이다. 만든 대로 귀하게 써야 한다.




○ 생명은 ‘자기 책임분담’과 ‘하나님의 돕고 보호함’이다.
  
생명은 아무리 조심하여도 실수하게 되고, 기계 고장 혹은 의지한 사람이 한계가 있어 책임분담 못함으로 죽기도 한다.
  
고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라. 뜻이 있으면 희생으로 죽어 많은 자들을 살리기도 한다.

○ 육적 신앙, 생활 신앙이 결국 체질된다. 영적 신앙으로 튼튼하여라. 매일 생활 속에 ‘삶의 신앙’이다.
  
○ 자기 육이 ‘하나님 성령의 육’이 되어 그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이다. 또 정신, 혼, 영의 신앙이 들어가면 더욱 확신하는 신앙이 된다.

○ 또 ‘과학적 신앙’이 들어가면 더욱 신앙이 굳건하다. 하나님 창조하신 것의 오묘함을 알기 때문이다. 존재물을 보면 오묘하다. 그것을 알면 웅장한 신앙이 들어간다.

- 태양도 부분적으로 흑점이 생긴 곳을 보면 식어 있다. 그리고 때가 11년쯤 되면 또 폭발한다. 고로 다시 불덩이가 된다. 식으면 다시 탈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같이 하심은 식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 사람도 일하다 잠시 쉬면 또 힘이 생겨 일하게 된다. 너무 쉬어 신앙이 식으면 신앙이 다시 폭발되게 또 하나님이 시작하여 뜨겁게 하신다. 역시 태양과 같이 식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신앙이 식은 자, 또 하면 된다. 사람도 다시 열심히 해서 심정과 행실을 뜨겁게 하면 다시 날게 된다.

○ 공기는 데워지면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식으면 낮은 곳으로 내려간다. 높은 곳과 낮은 곳의 단면이 다르다.
  
○ 태양 폭풍이 지구까지 오면 사람이 사는데 힘들다. 이를 막아 주는 일을 태양이 한다. 지구에서 태양으로 받는 열로 에너지가 생겨서 전기가 퍼져 나가 태양풍을 막아 준다.

○ 사람도 자기로 또는 타인으로 상대가 해를 입으면, 자기가 돕고 막아 주는 태양같이 하여라.

이같이 신비한 자연 세계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고로 자연 만물을 통해 과학적 신앙이 들어가면 굳건하다.

○ 태양은 지구를 따뜻하게 하여 생명체가 살게도 해 준다. 또한, 지구에 어떤 해(害)가 가면 그것을 태양의 빛으로 막아 주는 일도 한다. 하나님은 자연의 세계를 이같이 신기 오묘하게 존재하게 하셨다.
  
○ 태양같이 하나님은 온 인류를 따뜻하게 해 주시고 수백 수천 각종으로 생명과 삶을 도우신다. 사람도 그같이 살아야 한다.

○ 달도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우리의 어두운 밤만 비춰 주지 않고, 태양과 지구, 달이 서로 잡아당겨 밀물과 썰물이 생기게 한다. 세 존재가 일직선을 이룰 때는 가장 높이 바닷물이 들어와 먼바다에서 물과 고기가 몰려오게 한다. 다른 나라의 것들도 서로 오가게 하며 하나님이 잡아먹게 해 주셨다. 밀물 썰물 때문에 바다에 해산물 농사짓게 되었다. 달이 하는 일이 너무도 많다. 달은 달력이 되기도 했다.

- 지구는 우주 중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다른 별, 달에는 사람이 못 산다.

이외에도 하나님의 그 능력과 권세를 수천 가지로 나타내셨다.

○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을 보고 알아야 철강 기둥같이 신앙이 더욱 굳건하게 들어간다.
  
고로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지식의 하나님을 배우는 것이니 학생들은 열심히 배워야 한다. 신앙과 학문을 따로 보지 말아야 한다.

○ 예수님도 성령도 선생에게 과학 공부를 많이 시키셨다. 의학도 천문학도 지구과학, 물리학도 배우라고 하셨다. 배우니, 창조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더욱 알고 신앙이 더 굳건하게 됐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배우면서 신앙을 제대로 하면 굳건하다.

○ 사람이 의학과 과학을 알면 더 신기하여 더욱 신앙도 굳건해지니 생명 관리도 잘한다.
  
○ 월명동을 자연과학적으로 연구해서 보고 알면 하나님이 이같이 천지창조 하셨음이 더욱 믿어진다.
  
○ 선생도 월명동을 통해 축소해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배웠다. 이같이 보면 확대한 천지 만물과 하나님의 창조물이 더욱 확실하게 믿어진다. 철저하게 배우고 행하자. 믿음이 더욱 굳건해진다.

○ 시대 지식인들을 전도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더 잘 믿는다. 그가 행해 주신 것을 연구하며 그의 존재하심을 알 때 더욱 신기하고 믿음이 굳건해진다.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그냥 믿기만 한다. 이들이 섬기는 우상 신은 섬길만한 신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를 믿으면서 오히려 우상의 신들을 쫓아낸다.
  
○ 오직 전능자 유일신 하나님이시다. 성령 성자 신이시다. 또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이시다. 시대 사명자들도 그러하다. 모두 확실히 알아야 한다.

○ 우상 신은 사망에 거하니, 우상 신을 믿어도 그들은 오히려 빛에서 사망으로 간다. 샤머니즘 신앙의 신 역시 잡신들로, 이들은 구원 못 받고 다니는 영들이다. 그들에게 구원해 달라고 믿는 것은 몰라서다.

○ 오직 전능자, 제대로 섬길만한 자를 섬기어라. 천국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섬겨야 예수님같이 천국에 간다.




<영감의 시>


심정 일체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네 마음 변치를 않으니
기도하면
맘도 혼도 영도 잘 통한다
누구나 마음 변하면
통하지 않는다

기도로, 생각으로
심정의 차원을 높이면
잘 통한다
뇌파는 정신과 생각으로
혼과 영이 통하듯 통한다

스마트폰 전파는
통하지 않는다

하나님 주관권 영파는
하늘 땅 어데 있으나
제재를 받지 않는다
그러니 너 역시
수시로 통해야 한다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이다
사탄이 방해한다
영적으로 하기다
성령의 불로 사탄을 불사르고
성령으로 행하라




회개와 단장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3:1~2)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눅 3:3~6)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요 1:29~34)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막 1: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삼하 22:26~27)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이다”

(잠 14:34)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호 8:4) “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저희가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파멸을 이루리라”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세례요한이 제일 먼저 핵으로 외친 말씀은 “회개하라. 주가 온다. 그가 온다.”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며 하나님이 오심을 외쳤습니다.

세례요한이 자기 할 일 못하고 옥에 잡혀 들어간 후, 예수님이 처음 전한 복음도 “회개하라. 그러면 천국을 맞는다.”였습니다. 천국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 이 사람에게는 큰 것도 잘 주지만, 저 사람에게는 작은 것도 주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이 상해서 해 주기가 싫고, 합당치 않아서입니다. 그 비밀은 회개하지 않고 단장하지 않아서입니다.
  
개는 아무리 좋은 소리를 하여도 개의 소리만 합니다. 회개치 않은 자 역시 늘 죄의 소리입니다. 죄를 회개치 않으면 죄가 그에게 영원히 존재하며 해를 줍니다. 고로 회개해야 합니다.
  
자기 죄는 자기가 압니다. 모두가 알기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 더 좋은 목적을 위해서 싫은 일도 하며 가야 합니다.

◎ 하나님은 듣기 싫은 불평불만의 소리와 악한 행위를 싫어하십니다. 즉시 저마다 깨끗이 고쳐야 합니다. 모순이 있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 일을 하려 합니까.
  
틀린 글씨가 있는데, 어떻게 그 글 가지고 글씨 대회를 나가려 합니까.

◎ 사람들은 종전에 없는 건물을 별다르게 건축하면 그 과정을 보면서 저자가 미쳤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 건축해 놓으면 감탄하고 존경합니다.

◎ 회개하고 단장해야 전능하신 존재자를 신랑으로 맞습니다. 맞고도 더러워 죄 속에 가면 신랑을 뺏깁니다. 또, 타락하든지 단장을 안 하면 신랑을 뺏깁니다. 행위가 부패하면 맞은 신랑을 뺏기고 쫓겨나 슬피 울고 이를 갈게 됩니다. 지난날 모두 그러했습니다. 뺏겨 봐야만 압니다.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이 없다.
가만히 있지 말고
영적, 혼적, 정신적으로
자기를 빛나게 하여
귀히 써라.

자기자신을 쓰고 행하면
육으로는 불가능한 것도 얻는다.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
행하는 것이
곧 능력이요, 권세다.
기도하고, 행하라  





자신감 넘치는 걸음으로 거리를 걷던 한 여성에게 누군가 물었습니다.
"당신의 백그라운드는 누구인가요?"
그녀는 미소 지으며 대답했죠.
"저의 백은 하나님이세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좋은 배경이 있으면 인생이 든든하다고.
하지만 진짜 위기의 순간,
우릴 지켜줄 수 있는 단 한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당신의 백그라운드는 누구인가요? ✍

https://youtu.be/UB8L1U5mO_Y


간절한 기도 63 ◇$☆ for 15


기도로, 생각으로 심정의 차원을 높이면 서로 잘 통하니 하늘과도 땅과도 잘 통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으로 사탄이 방해하니 성령의 불로 사탄을 불사르고 성령으로 영적으로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니 인생이 풀립니다. 너무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 세례요한이 제일 먼저 핵으로 외친 말씀은 “회개하라. 주가 온다. 그가 온다.”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며 하나님이 오심을 외쳤습니다.

(마 3:1~2)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눅 3:3~6)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요 1:29~34)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 세례요한이 자기 할 일 못하고 옥에 잡혀 들어간 후, 예수님이 처음 전한 복음도 “회개하라. 그러면 천국을 맞는다.”였습니다. 천국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막 1: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 예수님은 늘 “깨끗이 하여라. 단장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을 맞는다" 하셨습니다. 집에 손님만 와도 첫 번째로 하는 일이 깨끗이 청소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접할 것을 준비합니다. 하물며 하나님 앞에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 땅의 맞은 자가 죄의 병이 들고 더러우면 죄의 병으로 오염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죄 때문에 그를 신부 삼지 않으십니다. 고로 ‘회개와 단장’입니다.




◎ 이 사람에게는 큰 것도 잘 주지만, 저 사람에게는 작은 것도 주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이 상해서 해 주기가 싫고, 합당치 않아서입니다. 그 비밀은 회개하지 않고 단장하지 않아서입니다.

○ 회개치 않은 자 역시 늘 죄의 소리입니다. 죄를 회개치 않으면 죄가 그에게 영원히 존재하며 해를 줍니다. 고로 회개해야 합니다.
  
○ 자기 죄는 자기가 압니다. 모두가 알기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 더 좋은 목적을 위해서 싫은 일도 하며 가야 합니다.

○ 하나님, 성령님은 너무나 깨끗하시어 해같이 빛납니다. 고로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돼야 죄가 다 태워집니다.

○ 죄는 배설물과 같고, 썩은 음식과 같습니다. 죄와 사탄입니다. 회개해야 사탄도 떠나갑니다.

○ 배설물과 쓰레기는 자기 유익을 위해 살면서 먹고, 얻음으로 생긴 것이라 자기가 버려야 합니다. 버릴 때 악취가 나고 고통스러워도 버려야 살과 뼈도, 얻은 것도 빛이 나서 기쁩니다.
  
○ 지금은 이 시대의 개인, 민족, 세계 모두 그동안 먹고 얻은 것 중에 버릴 것을 버리고 깨끗이 청소하는 기간입니다. 회개와 심판 기간입니다.

○ 사람이 먹고 소화한 것은 아름다운 살과 뼈가 되듯이 모두 행하여 얻었습니다. 그러면 회개를 같이 해야 합니다.
  
때가 됐는데도 배설물을 안 버리고는 못 견딥니다. 버려야 생명 유지가 됩니다. 얻고 써서 생긴 쓰레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버릴 것을 버려야 뼈와 살과 얻은 모든 것이 빛이 나고 보람찹니다.

○ 쓰레기, 배설물을 버려야 곧 오는 심판을 면합니다. 안 버리면 얻은 것도 같이 오염되고 썩어 버립니다. 그때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먹고 마셨으면 설거지해야 또 먹게 됩니다.

○ 버릴 것은 버리고 청소해 줘야 깨끗하고 빛이 나고 아름답습니다.

○ 모두 자기에게서 찌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깨끗이 회개하고 깨끗이 단장해야 영과 육과 각종 것이 황금같이 빛이 나고, 아름답고 가치 있습니다. 또, 자기가 깨끗해야 안 좋은 것이 보이게 됩니다.

○ 만사의 모든 일이 처음에는 목적을 두고 해야 할 일이어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힘든 일은 더욱 하기 싫습니다.

그러나 한번 시작하면 할 일을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어집니다. 힘들어도 행하면 행할수록 하게 됩니다..무엇이든지 겁먹지 말고 시작하면 됩니다.




○ 지금은 흑암, 악의 세계의 것을 쪼개내어 없앨 때입니다. 저마다 이 일의 가치를 알아야 하게 됩니다. 정말 모두 저마다 깨끗이 해야 합니다.

○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청소하십니다. 마치 여름에 비 오고 홍수 나서 대지와 골짜기에 있는 것을 모두 쓸어가 없애듯 하십니다.
  
그러나 자기 방의 자기 것, 자기 몸의 때는 자기가 청소해야 합니다. 이같이 회개도 본인 것은 본인이 해야 합니다.

실상 큰일도 하나님이 해 주시고, 작은 일도 하나님이 해 주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본인이 하더라도 하나님이 도우셔서 하기 때문입니다.

○ 사람이 옷단장하였어도 머리를 깎고 빗는 단장을 안 하면 흉합니다. 하나님이 키우시고 보낸 자도 그러하고, 여러분도 개성으로 모두 단장할수록 빛이 납니다.

연단, 단련, 자기 만들기입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대로, 만드는 대로 쓰입니다.

○ 나라의 주권자도 하나님이 쓰실 때는 먼저 여건을 주어 단련하고 만들게 하십니다. 마음과 행실도 단련하게 하여 준비시키십니다. 그러고서야 사명과 주권을 주십니다. 그냥은 주권을 안 주십니다.

○ 하나님이 지도자를 세우실 때는 백성에 맞춰서 세우십니다. 백성이 악하면 악한 자를 세우고, 선하면 선한 자를 세운다고 하셨습니다.

(삼하 22:26~27)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이다”

(잠 14:34)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평화롭게 나라를 다스릴 자가 민족의 지도자가 되도록 모두 기도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하나님 뜻대로 만들지 않으면 쓰지 않으십니다.

- 시기 질투로 평화를 깨면 안 됩니다. 화평을 깨트리는 자를 쓰지 않으십니다.
- 하나님은 가인은 쓰지 않으십니다. 아벨을 쓰십니다. 아벨이 지도자가 돼야 민족이 편안하고 유익 됩니다.

○ 하나님은 변행(變行)하며 행하시니 그 행하심을 아무도 모릅니다.
  
○ 하나님은 듣기 싫은 불평불만의 소리와 악한 행위를 싫어하십니다. 즉시 저마다 깨끗이 고쳐야 합니다.

○ 모순이 있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 일을 하려 합니까. 틀린 글씨가 있는데, 어떻게 그 글 가지고 글씨 대회를 나가려 합니까.

○ 완전하게 하고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저마다 모든 자를 대표하여 일해야 합니다.

- 운동 경기 때도 자기 실수와 모순이 없는 사람일수록 그 사람이 우승하게 됩니다.
- 글 내용도 더 합당한 더 좋은 최고의 단어와 표현을 쓸수록 더 감동적으로 이해됩니다.

○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도 그러하고, 자기 자신이 행하는 모든 일도 그러합니다.
  
무엇이든 누가 모순없이 조금 더 행했는지로 금, 은, 동 상금과 결과가 좌우되어 결정됩니다. 그것으로 자기 운명의 성공, 실패가 결정됩니다.

○ 지금은 여러분 모두가 말씀도, 시대도 알고 삽니다. 누가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배우고 알고 누가 더 행하냐에 따라 하나님이 “흠이 없다. 잘했다.” 하시며 그를 귀하게 쓰십니다.

○ 가르쳐 줄 만큼 가르쳐 줬으니 이제 하나님께도, 땅의 사람에게도 눈에 띄게 행해야 합니다.
  
타고난 것이 있는데 더 행하지 않아 그 이상을 못하는 자도 있고, 할수록 할 일이 있는데 안 하는 자도 있다고 하나님이 지적하십니다.
  
저마다 성공하려면 이 말씀을 듣고 전적으로 할 일을 해야 합니다.

○ 자기 자신을 밤낮 만들어야 합니다. 신령하게 만들어야 사고도 덜 나고, 날 사고도 안 납니다. 유능하게 만들어야 하나님이 자기를 창조한 보람이 있고, 자신도 태어난 보람이 있습니다.

○ 더 하려는 마음을 가진 자가 더 할 일을 찾아내어 행합니다. 눈이 빛이 나고, 정신이 빛이 나야 합니다.
  
○ 하나님께 우리가 먼저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감추어 있는 것을 찾도록 문을 열어두십니다.

○ 신앙의 모든 일도 그러합니다. 선생은 성경을 수백 번, 수천 번 읽으면서 행하여 시대에 행할 하나님의 일들을 찾았습니다.
  
또한, 구시대 사람들이 모순되게 성경을 해석하니 다시 성경을 자세히 읽고 또 읽으며 기도하여 온전한 말씀을 찾았습니다.

○ 기독교는 2000년 가까이 예수님의 부활을 육 부활로 모순되게 주장해 왔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기성에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말해 주며 육은 죽고 영이 살았다고 근본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실을 성경을 읽고 찾아내어 전하고 가르쳐 줬습니다. 이것으로 새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 이에 기성 교인들과 목사들이 반발하며 아니라고 팔딱팔딱 살이 쭉 빠지도록 뛰었습니다. 선생은 그들을 뛰게 그냥 두고 계속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이 주신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세계에서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라왔습니다.

○ 기성 목사들이 월명동에 와서 보고는    놀라면서“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인정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가르치신 교리도 전했더니 아니라고 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만일 기성들이 반대한다고 안 했으면 그들과 같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겨야, 사망에서 살려고 이긴 자를 보고 따릅니다.

○ 사람들은 종전에 없는 건물을 별다르게 건축하면 그 과정을 보면서 저자가 미쳤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 건축해 놓으면 감탄하고 존경합니다.

○ 바윗돌을 가져다 월명동 야심작을 쌓을 때 석막리 사람들과 섭리사를 따라 오는 신앙 건달들이 모두 “저 돈 가지고서 도시에다 교회 건물 사고 건축하지, 정말 미친 짓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 선생은 그들 말을 안 듣고 ‘하나님 구상대로 만들어 놓으면 놀라고 미쳐서 보러 오리라.’ 하면서 무지자를 외면하고, 더 열심히 하나님 구상대로만 건축하였습니다.

다 만들어 놓으니 구경하며 충격받았습니다. 그때 하나님 구상임을 전하니 감격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고 시인했습니다.

○ 지금도 하나님이 이 시대에 행하시는 일을 보고 각종 말을 합니다. 모두 제 나름대로 무지하게 생각하고 말들 하지만, 앞날에 때가 오면 또 놀라고 감탄합니다.
  
○ 하나님이 예정해 놓으신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자기 주관과 자기 희망으로 삽니다. 결국은 맨손입니다.

○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에 속한 자기 생각 수준대로 생각합니다. 현재와 미래를 위해 차원 높여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람 스스로는 사탄 주관을 받기도 하고, 생각이 어린아이 같아서 하나님적 생각을 아예 할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은 하나님 따라 하나님의 일을 같이 행해야만 깨닫게 해 주십니다. 육도 영도 하나님 주관권에서 승리하고 사는 삶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모두 영계에서 보면 생각과는 다릅니다.

○ 월명동에 돌로 하나님 성전의 야심작을 다 쌓고 나니, 모두 지적하며 “돌만 쌓으면 뭐 해. 건물이 있어야지.”라고 말들 했습니다. 때 되어 하나님이 알아서 다 하시지 않았습니까. 선생 지적하느라 자기 할 일 못하고 때 놓치고 사는 자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하나님은 주와 같이 모으고 헤치는 자에게 복이 따라다니게 하시고, 합당한 때 복을 주십니다.



  
○ 신약시대 때 등불을 준비 안 한 자는 예수님을 뺏겼습니다. 단장을 안 해서 뺏겼습니다.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 등불은 신랑을 맞는데 핵인 ‘사랑’입니다. 사랑이 준비 안 되고 문제 있으면 신랑을 뺏기고 맞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형제도 그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마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맞고도 사랑과 단장과 행위에 문제가 있어 뺏깁니다.

옷은 행위입니다.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꿈으로 자기 옷을 통해 자기 행위를 보고, 모순과 옳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온전하게 단장해야 할 때입니다. 이 말씀을 깊이 듣고 회개의 역사를 일으켜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 62 ◇$☆ for 14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니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며 뜻있은 곳으로 나를 인도하십니다.

깨끗하게 회개와 단장을 하게 하소서. 하늘앞에 모순이 없도록 온전하게 하소서. 개성으로 단장할수록 더욱 빛이 나니 자기를 더욱 연단, 단련, 만들기 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신랑으로 맞고도 더러워 죄 속에 들어가면 신랑을 빼앗기고, 타락하든지 단장을 안 하면 신랑을 빼앗기고, 행위가 부패하면 신랑을 빼앗기게 됩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잘 맞고 살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복음으로 하나님과 보낸 자를 만나고도
모르니 상실한다.
얼마나 중한지 몰라서다.  
열심히 안 해서다.
자기 때에 열심히 했어야 했다.

자기 때에 농사 안 지으면 거두지를 못한다.
고통이다. 영의 농사는 일생 한 번이다.

자기가 자기를 주 안에서 성령으로 가꿔야 한다. 자기 관리다.

월명동에 나무, 돌 사다 놓고 나무가 죽으면 또 심고, 돌은 넘어져 깨지면 또 사다 세웠다.
이같이 신앙도 넘어지면 일어나 행하고, 신앙이 죽으면 또 일어나 기도하고 행하여 살리고 하면 된다.




정한 세월과 함께 시대의 창조 목적을 펴 나간다. 그때 못 하면 자기 것 못 하고 끝난다. 그러니 말씀 깊이 듣고, 깨닫고, 자기 할 일 해야 한다.

성령이 함께하고 늘 도와도 육 있는 자가 깨닫고 해야 된다.

수레를 끌고 가는데 앞사람이 뒤에서 민다고 알고 가면 힘 있게 밀어도 감당한다. 그러나 힘 있게 미는 것을 모르는 자 뒤에서 밀면 사고 난다. 고로 조금만 밀 수밖에 없다.

'항상 성령이 함께하신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사명자가 함께하신다.' 깨닫고 알고 해야 힘 있게 밀어 준다.

이를 의식하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으면, 마음에서 알지 아니하면 힘 있게 밀어 줄 수가 없다




뜻이 아닌 것은 절대 혼자 해도 헛수고다.

모든 성경 역사가 기준자, 표상자, 시대 사명자를 통해 한 것이다. 기준자, 사명자를 못 찾았으면 어떻게 하나님 뜻을 펴 왔겠느냐?

전능자 말씀 한 마디 듣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천 년 가도 못 듣는다. 새로운 시대 것은 구시대에 주지 않으신다.

사명자는 이를 알고 말씀 받으면 아예 실천한다. 너희도 말씀 깨닫고 행해야 조화가 일어난다. 구시대에서는 새 시대 것 듣지 못한다. 그러니 새시대 말씀듣고 행하기다.

성령이 항상 돕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러 가지로 돕는다.

온전한 것을 떠나면 안 된다. 온전한 것을 행해라. 부지런히 시대를 좇아 청춘도 인생도 열심을 내라. 그러면 육도 잘되고 영도 잘된다.

자기 주관, 자기 중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다 맡겨라. 하나님은 네가 어떻게 하는지 가만히 보고 행하신다. 사상, 사고 잘못되면 안 된다.



<영감의 시>


보람


사람이 자기가 할 일과
하나님이 맡긴 할 일을 다 하고 살 때
그 얼마나 보람인지를 아느냐
모르는 자 알고 낙심 말고 일어나라
할 일 땅과 하늘에 속한 것 한 자는
환난과 고통이 와서 당한다 하여도
보람이다
기쁨이다
그때 할 일을 못 하면
기회를 놓쳐 다시는 못 한다
행한 것 잘했다
승리자다

현실에 그 한 일로 고통이 오느냐
그것 아무 것도 아니다
못 하고 하나님께 책망 받고
자기도 스스로 후회한다
할 때까지 고통 받는다
때 지나서 다시 한다는 보장도 없다

행한 자들 그 행한 일로
희망을 굳건히 하고 행하여
밀려오는 고난을 멸하라

하나님이 행한 자와 같이
기뻐 행하며 악을 멸하신다
행한 자는 다시 기뻐 행하리라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 주관권의 나라나 개인은 하나님이 그 뜻대로 주관하시어 하나님 뜻대로 돌아간다.
하나님을 안 믿는 세상 나라나 개인은 그들 나름대로 다스리며 그들 뜻대로 살아간다.

2. 하나님은 사람들이 믿으나 안 믿으나 총 주관하시며 행위대로 주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3. 하나님을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 못한다. 하나님을 믿고 얻고자 하는 것을 행하면 얻을 뿐만 아니라, 영도 구원받고 육도 구원받고 산다.

4.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는 영적으로 해당하는 축복을 받고, 믿지 않고 육에 해당하는 일을 하는 자는 육적으로 해당하는 육의 축복을 받는다.

5. 하나님은 우리가 행하면 도우신다. 대신 100% 해야 한다.

6. 희생하면 모두 구원되어 산다. 희생이 복이다.

7. 집중하여 배우고 연구하고 가치를 깨닫고 행하면 통한다.

8. 자기 자신을 배워 자기를 알고 다스려라.
자기 마음과 혼과 영과도 대화하고 통하기다.

9.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할 때는 갖추고, 모시고, 섬기고, 위하고, 사랑하고, 심정을 알고 대해야 한다.

10. 자신을 하나님 앞에 귀히 쓰이게 해 준 자에 대해 알아야 한다. 또한, 자신도 알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이 이를 알게 해 줘야 한다.

11.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의 최고 할 일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를 그 보낸 자 통해 알고 진실로 섬기며 그 뜻대로 사는 것이다.



#습관​ #신경​ #마음​ #체질​ #하나님​ #창조​

하나님은 인생을 ‘좋으면 하고, 싫으면 안 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뇌 신경덩이는 몸 지체들과 가늘게 연결되어
손, 발, 각 지체가 자극하는 대로 느낍니다.

손이 뜨거운 것, 차가운 것을 만지면 느낍니다.
더러운 것을 만지면 싫어서 손에서 내버리게 됩니다. 좋으면 계속 만지고,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행합니다.

하나님은 싫으면 손에서 버리고, 좋으면 잡고 행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마음도 생각도 그리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좋으면 하고 나쁘면 안 하고, 자유의지로 행하게 뇌, 마음, 생각, 혼과 영을 그리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 생각 습관을 잘 들여야 합니다.

체질 마음 생각을 길들인 대로 좋아하며 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쁜 것은 습관 되면 즉시 자르고 좋은 습관은 계속 더 차원 높여서 귀한 인생, 좋은 습관으로 멋진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aWSiQ--OscI


간절한 기도 61 ◇$☆ for 13


뜻이 아닌 것은 절대 헛수고니 하나님 뜻안에만 있게 하소서.

뜻안에서 안되면 될때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새시대 말씀의 위력을 깨닫고
항상 하나님 뜻과 일체되어 행하게 하소서.

신교도들이 그리 힘 있게 한 것은 전능자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행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러하게 하소서.

새시대 말씀, 시대 복음이 세계로 펴 나가고 있으니 말씀을 전하고 증거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 못하니 담대하게 행하게 하소서. 늘 말씀이 내 안에 살아있기를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 좌절하고 잘못하면
생각대로 몸이 처해서 행하게 된다.
물론 좌절할 때는
좌절될 것이 있으니 생각이 좌절하나,
그 생각대로 되어 사망으로도 가고, 자포자기도 하고,
생각한 것이 무서워 죽게도 된다.
희망이 없으니 세상 끝내려 한다.

자기 정신, 마음, 생각 잘못하면 바로 좌절된다.
자기 생각이 자기를 순식간에 죽인다.
생각 잘못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좌절하면
왜 이리 됐나 본인도 모르고,
그 생각을 잡지 못 한다.    

그러니 생각이 잘못하는 방향으로 가면
생각을 꼭 잡고 운전해
바로 즉시 안전한 쪽으로 돌려라.

생각을 좋게 해라.
각자 자신이 잘되는 일을 생각하여라.
항상 하나님이
“나 여호와는 네 하나님이므로 잘된다.” 하신다.
이 사상을 가져라.





미련한 자는 영원한 기업을 받고 뺏기고도 모른다. 영원한 기업을 받았을 때 귀하게 여기지 않아서다.

사람이 귀한 것을 받았을 때 귀함을 모르면
자신이 귀히 안 여겨 버렸어도, 뺏겼어도 모른다. 무지해서다.  

가령 귀한 수석 수백억 원짜리가 있는데
그것을 수십만 원 정도로 알던 자는 관심없이 대하다 누가 값을 헐하게 사 가거나 뺏어도
뺏겼는지, 자기가 팔아 썼는지 모른다.

귀한 것의 귀함을 알아야 뺏기지도 팔지도 않고, 항상 그 귀함을 잊지 않고 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자기를 구원하여 지옥 가지 않게 해 주고, 죽음에서도 살려 주고, 축복해서 잘되게 해 주셨는데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삼위와 주를 사랑하고 섬기지 않으면 그 귀함을 모른다. 마음에서 서서히 잊혀 언제 잊은지도 모른다.

항상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같이 살아야 한다. 자기 영원한 영의 생명과 육신 생명 일생이다.

귀하게 여기고 살지 못한 자는 잊고 세상에 나가서 고통을 당할 때 가서야 다시 찾으나,
품에 돌아와도 이미 지나간 것은 받지 못 한다. 또 하나님께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아
이전의 축복 선은 안 된다.

일편단심 행한 자는 그 약속대로 행한 대로 받는다.


행한대로 갚아 주리라



▶ 핵심 구절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1장 18~27절>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둘째는 자정이라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 하나님은 지능이 낮은 자와는 대화를 안 하십니다.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저 하나님 할 일만 해 주고 가십니다. 크면서 스스로 깨닫길 원하십니다.
  
사람도 지능과 생각의 차원이 낮은 자와는 대화를 못 합니다. 말을 하여도 못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그저 말없이 도울 일만 돕고 갑니다. 후에 스스로 깨닫고 하길 원할 뿐입니다.
  
사람과 짐승과도 그러합니다. 사람이 짐승과 통하려고 관심 가지고 이야기하고 불러도 반응이 없으면 상관을 안 하게 됩니다. 주인이든지 타인이든지 해 줄 것만 해 주고 떠납니다.

◎ ‘하나님의 뜻’은 인생들이 하나님이 얼마나 인생들을 돕고 사랑하는지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목적하고 뜻을 펴십니다.
  
그런데도 스스로 하나님을 찾고 믿고 섬기려 하지 않는 자는 육신의 삶에서 끝납니다. 그 영과 혼은 영원한 사망에 처해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 영의 세계에 가 보면 세상 사람들이 세상에서 사는 대로 그 영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가 세상에서 선과 의를 행하면 그 행한 대로 영의 세계에 갑니다.

자기 영과 혼의 모양이 자기 행위대로 형성됩니다. 그 생긴 대로 그에 맞는 영의 세계에 가서 사는 것입니다.
  
반대로 세상에서 악하게 산 자의 영은 얼굴, 몸의 모양이 아름답지 않고, 그 형상이 악한 모습으로 돼 있습니다.
  
영계는 그 형상과 모양을 보면 선한 영인가 악한 영인가 압니다. 자기 육신과 영의 행실이 불의하고 악한 자는 옷도 악한 옷을 입고 있고, 얼굴도 까맣고 흉하게 생겼고, 괴물같이 무섭게 생겼습니다. 고로 자기 행실을 숨길 수 없습니다.
  
죄짓고 하나님께 회개치 않고 사람에게도 해만 끼친 자는 그 영이 더럽고 냄새나는 옷을 입고 다닙니다. 옷이 거지 옷같이 다 떨어지고 찢어져 있고,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14:9~13)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2025년 5월 22일 목요일 새벽잠언>


1. 가만히 있으면 더 이상적인 삶을 못 산다. 목적을 두고 하고자 해야 한다. 가만히 있는 자는 되는 것이 없다.

2. 하나님, 성령 앞에는 주와 함께 할 일이 많다. 기도하고 찾으면 할 일이 많다. 성령이 깨닫게 해 주신다. 그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가난해져서 그로 고통을 받으나, 할 일을 찾고 행하면 얻는다.

3.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지난날 돕고 함께 행해 주신 일을 생각하며 깨달으려 해야 한다. 누구든지 당시에는 몰랐어도 후에라도 깨달으려 해야 한다.

4. 지난날 자기는 몰랐어도 하나님, 성령, 주께서 앞날을 위해 다 미리 행케 하셨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아야 한다.

5. 지난날 말씀을 주시고, 성령 감동 주시고, 주를 통해 행하게 하심을 깨닫고, 지금은 그때 해 주신 것을 더욱 관리하고 감탄하며 기뻐 은혜롭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새 힘을 받고 빛을 발하며 살아가게 된다.

6. 하나님, 성령, 주의 그 은혜를 알고 대하면서 이제는 그 은혜와 사랑을 전해서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깨닫게 해 줘야 한다.

7. 하나님의 뜻은 인생들이 하나님이 얼마나 인생들을 돕고 사랑하는지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것을 목적하고 뜻을 펴신다.

8. 스스로 하나님을 찾고 믿고 섬기려 하지 않는 자는 육신의 삶에서 끝난다. 그 영과 혼은 영원한 사망에 처해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간다.

9.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각종으로 하나님을 믿게 해 주셨는데, 그것들을 쓰고 살면서도 하나님 믿기를 싫어한 자는 어쩔 수가 없다.

10. 육신 일생 기회를 줬어도 행치 않은 자는 자기가 무지한 일을 했으니 영원무궁토록 고통을 받아도 어쩔 수가 없다.




👉🏻누구나 행한 대로 갚아 주마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하나님은 사람들이 믿으나 안 믿으나 총 주관하시며 행위대로 주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최고 공의의 법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행위대로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행하면 얻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행해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두, 열심히 하여 육의 것도 영의 것도 얻기를 바랍니다.

행하는 것이 곧 능력입니다. 권세입니다.
행하는 대로 얻으니 힘들어도 끝까지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이제, 기도만 말고 기도했으면 행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며 함께해 주십니다. 모두 그러한 역사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새벽잠언>

1. 지옥의 영은 영원히 자기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한 가지도 없다.

2. 지옥의 영은 내가 왜 세상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안 믿고 관심없이 살았을까 하며 영원히 자기를 저주한다. 이 후회를 수십억 년씩 한다.

3. 세상에 있을 때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따랐으면 간단했는데, 몰라서 가르쳐 줬어도 불신하고 악의 세계로 스스로 간 것이다. 그래서 지옥에서 1억만 년 회개하며 고통을 받아도 다시 못 나온다.

4. 세상에서 살 때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그 복음을 믿고 따르며 하나님을 믿은 자가 얼마나 큰지, 그 가치를 알고 살아야 한다.

5.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은 자는 당세에도 육과 영이 그 행위대로 최고의 대가를 받으며 살아가고, 그 영은 영원한 천국으로 간다.

6. 그리고 천국에서도 땅에서 자기가 행한 대로 계속 받는다. 천국은 다 똑같이 받고, 똑같은 곳으로 가는 세계가 아니다.

천국이라도 행위대로 그 차원이 천층만층 너무나도 다르다. 자기 행위 따라 천국에서도 더 빛이 나고 더 환경이 좋은 자기 원하는 곳으로 점점 더 가게 된다.

7. 천국 세계는 이 세상 머리와 마음으로는 짐작도 상상도 못한다. 영의 세계는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육의 세계와 다르다. 이를 알고 하나님 뜻을 많이 행해야 한다.

8.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주신 말씀을 믿고 삼위일체를 섬기고 산 자들의 의가 가장 크다.

9.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는 인생을 살아라.


뇌는 바람개비와 같다.
바람개비는 바람이
부는 쪽으로 돌아가듯,

사람은 생각하는 쪽으로
행하게 된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약속하시고서 빚지지 않으신다. 이를 증거함은 나도 그리 받고 행하기 때문이다. 고난과 악은 자기가 행치 않았어도 대지에 바람 불듯 분다. 이때 하나님은 의인들을 행함대로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악인들은 부르시지도 않고 지나가신다.

너는 하나님 성령 주만 의지하여라. 가다 뒤돌아보지 말고 계속 가라. 네 앞에 하나님 성령 주도 간다. 더 계속하고 뛰어야 만난다.

                     241218 새벽잠언중...





<성령의 소리 20화>  - 천명

하나님 성령님 부르지 아니하니
심부름시키지 아니하시어
편하기는 하다마는
움직이지 아니하니 몸이 굳어
벽을 잡고 일어나니
천근만근 무겁구나

고달파도 피곤해도
괴로워도 힘들어도
하늘 일도 땅의 일도 해야
육도 영도 편안하여
천국 된다

안 하면은 아니 되고
하면은 하여진다
그냥 두니 그대로 있고
행하니 행해진다

살았어도 자체 기능만 하면
죽은 자다
할 일을 하고 더 연구하고 더 해야
산 자다
많이 하냐 적게 하냐에 따라
크고 작게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다 해야 다 되고
남김없이 해야만 완성된다
완성해야 쓰여지고 얻어진다




관리하는 대로 우리의 삶의 운명이 좌우된다면, 자신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많은 관리법 중, 하나는 자기가 자신의 주인 되어 자기를 관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도 나의 하루를 체크하며, 어제 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 좋게 변화되어 사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

https://youtu.be/hfqycQlOzxk


간절한 기도 60 ◇$☆ for 12


항상 긍정적으로 선의 생각, 의의 생각을 하게 하소서.

항상 하나님의 새말씀으로 새 힘을 받고 빛을 발하며 이름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약속의 하나님을 믿고 제 책임분담을 잘하며 믿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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