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자극적인 말을 통해 사람들을 꾀합니다. 이런 말은 뇌세포와 신경이 호기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쉽게 흡수됩니다. 일반적인 순리보다 자극적인 내용을 빨리 받아들이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죠. 이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종교인들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자극적으로 해석하며 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를 들어, “불 심판으로 악인을 전멸한다”거나, “말세에는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지구가 녹아 없어진다”는 식의 해석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45억 년 동안 창조하신 지구를 단순히 죄인 심판 때문에 없애겠습니까? 이처럼 문자적인 성경 해석은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며, 사람들을 극단적 신앙으로 몰아넣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해석을 듣고 삶을 포기하거나,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예수님의 재림을 육신으로 오신다고 믿으며, 죽은 자가 부활하고 산 자는 공중으로 휴거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또한,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해와 달이 빛을 잃을 것이라는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이는 과장된 기대일 뿐입니다. 실제로 해와 달이 일식이나 월식으로 빛을 잃는 정도가 전부였고, 별들이 떨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성경의 예언은 문자 그대로가 아닌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다는 것은 믿음을 잃은 신앙인들을 의미합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신앙을 지키지 못한 자들이 빛을 잃고 신앙에서 멀어진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오면 이전의 신앙 체계는 빛을 잃고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 성경이 말하는 불 심판도 문자 그대로의 화염이 아닙니다. 진리의 불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 삶의 체질이 변화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 부활 역시 육신이 되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에 따라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은 이미 성경에 예언된 대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문자적 해석이 아니라 순리와 진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 자극적인 표적을 기다리며 잘못된 믿음에 기대는 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강한 단어나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부드럽고 순리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권세와 능력이 있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전하는 자의 권위를 통해 말씀의 능력을 드러내십니다. 단어 자체의 강렬함이 아니라, 누가 말씀하느냐에 따라 그 권세와 위력이 결정됩니다.

○ 선지자, 사도, 예수님, 성령, 그리고 하나님께서 전하신 말씀은 그 자체로 능력이 있습니다. 이는 말의 내용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잔잔하게 말씀하셨지만, 그 말씀이 권세를 가져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없어질지라도 변하지 않으며,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 24:35)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진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표적을 쫓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순리와 뜻에 따라 새 역사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은 자극적인 표적에 취하지 않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모든 역사를 깨닫고, 이를 전하며 새 역사를 함께 이루어가는 것이 우리의 몫입니다.



○ 손이 부지런한 자는 가난하지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손이 부지런하면 작은 소(小)부자 되고, 몸이 부지런한 자는 큰 대(大)부자가 됩니다.
  
이처럼 자기 몸이 자기를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듭니다.

누구나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 주셨습니다.

개성과 재능은 하늘로 타고나고 부모로도 타고나지만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 소질 재능이 나타납니다.

재능은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사람도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그러니 자기를 쓰기에 합당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도 나를 잘 쓸 수 있고, 하나님도 쓰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자기가 쓸 농기구나 생활용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더 쉽습니다.

이와같이 자기도 쓰기에 합당하게 만들면, 쓰기에 좋아서 모든 일을 하기가 쉬워집니다.
  
하나님도 말씀하십니다.
“네가 너를 만들어 놓으면 너를 쓰기에 좋다.”

이와같이 매사에 합당하게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이 필요할 때마다 좋은 일에 여러분을 쓰실 것입니다.

하나님 주신 재능과 개성으로 귀히 쓰여지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Je8HZSXwQJg



■ 남양주 별내 새벽별교회의 어느 교인의 31일 기도

죽음에서 살리시고 지옥에 있을 운명을 천국으로 옮기시는 권세를 가진 주님.

오늘도 하나님 뜻대로 행하게 하시고 결단코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가 변치를 말고 온전하게 만들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 생각 행동 몸의 체질이 녹아져,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행하며 오늘도 진리의 힘, 하나님 말씀의 위력을 발휘하게 하소서.

이미 하나님과 성령은 행하시겠다고 한 모든 말씀대로 다 행하시고 이루고 계십니다. 이를 전하며 새 역사를 함께 이루어 나가게 하소서.

아는 자들이 하나님의 때에 맞춰 하나님 뜻을 알고 행하니 구시대는 뇌에 문자 신앙과 구시대 관이 꽉 차 있습니다. 나이 먹고 제 갈을 갈 뿐입니다.  

그릇된 표적을 구하지 않게 하시고 진리의 삶을 살며 세상 삶에서 벗어나 주 하나님 새 주관권에서 터잡고 집짓고 잘 살게 하소서.

지옥은, 세상 육신이 시작하고, 가기는 영이 간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악과 불의와 싸워 이기게 하시고, 이 말씀은 천 년간 영영할 ‘시대 말씀’으로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영원한 복음이니

끝까지 잘하여 그동안 자기 공적과 기회를 뺏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성령 성자의 몸이 되어 온전한 삶 살기를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태복음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4장 32절>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 하나님의 말씀은 모르면서 공자나 세상 위인들, 세상 성인들의 말은 천금같이 여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은 보통으로 여긴다. 몰라서다.

○ 실상 결국은 지옥으로 가게 하는 말인데 모르니 귀하게 여기고 일생 동안 거기 빠져 산다.

○ 지옥으로 갈 인생을 천국으로 가게 하는 말이 중하다. 바로 천하에 최고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 하나님은 “내 말씀이 천하를 움직이게 한다. 나는 말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였다. 내 말 한마디면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고통받고, 혹은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낙을 누리고 살기도 한다. 세상에 그런 권세의 말을 가진 자 있느냐.” 하셨다.

하나님께서 한번 선포하시면 그 말은 정녕코 이뤄진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시에 이루어지기도 하고 두고두고 세월이 가면서 그때 맞춰 이루어지기도 한다.



○ 사망에 속한 자는 사망에 속한 말을 좋아하고, 생명의 천국에 가는 삶에 속한 자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구원자의 말씀을 자기 생명같이 귀하게 황금같이 여긴다.

○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들은 그대로 생명의 하늘나라 빛에 속해 있고, 세상에 속한 자들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들은 그 어떤 자가 됐든지 어둠의 주관권인 사망에 속해 살고 있다.

○ 미개한 곳의 한 사람이 ‘귀한 금덩이 같은 말을 했다.’ 하자. 그래도 그 주관권에 속한 말이다. 자기네끼리는 최고라고 하는데, 역시 그 차원의 말이다. 발달된 세계에서는 미개한 자들의 말을 듣지도 않는다.

⇒ 이와 같이 세상 우상이나 세상에 속한 자들은 “내 말이 맞다. 내 말이 최고다.” 하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과 그들의 말은 태양과 전깃불 같은 차이다. 그래서 그들의 말은 평생 들어보려고도 않는다.

○ 우상 섬기는 자들이 귀한 말을 평생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만도 권세가 없고 유익도 없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온 자의 말이 그리도 중하고 크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 말씀을 듣고 행한 자는 자기 생명을 더 빛나게 만들고, 자기 영의 형상과 모양을 더 하늘 형상으로 변화되게 만들었다.

○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어도 잘된다고 한다. 흙에 속한 형상은 잠시 흙에 속한 사망의 형상으로 빛나다가 사망으로 끌려가 최종 거기 속한 자가 되어 버린다.

○ 하늘의 말씀을 듣고 행한 그 육과 영은 하늘에 속한 자로 빛의 나라로 가고 있었다.
  
○ 여기서 차원을 높이자. ‘하늘에 속해 살아도 어느 시대에 사느냐.’ 함이다. 구약 시대냐, 신약 시대냐, 성약 시대냐에 따라 말씀이 다르니, 그 행함도 육과 영의 변화됨도 다르다.

○ 자기 행위도 중하지만 ‘어느 시대에 속해 사느냐.’에 따라 대가가 다르고, 대함도 다르고, 변화됨도 다르다.

○ 수고하여도 수고의 대가가 다르다. 사망에 속한 자들은 육으로만 보면 별 표가 안 난다. 영으로 봐야 한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라.
    결단코 어떤 일이 있어도
변치를 말아라.


○ 인생 삶의 일은 어제도 하고, 오늘도 하고 반복하지만, 인생길은 한 번 가면 끝이다. 두 번이 없다.

○ 인생으로서 더 이상 없는 영원한 최고의 성공의 삶은 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이 그 시대마다 보낸 자를 믿고, 그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같이 사는 삶이다. 이는 영원무궁한 최고 성공의 삶이다.

○ 세상에서 부귀영화, 영광, 권세, 명예, 사랑을 다 누리며 살아도 영을 구원하지 못하고 살면 아예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영원히 낫다. 사망 지옥으로 가기 때문이다. 가면 기한도 없이 고통받으며 영원무궁토록 사망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가도 영원하고, 사망이나 지옥으로 가도 영원하다.

○ 사망에 속한 자, 계속 사망에 속한 일을 하여 사망의 길을 넓혀 나가고 생명에 속한 자, 계속 생명에 속한 일을 하여 생명의 길을 넓혀 간다.

○ 사망은 더욱더 강력한 고통이 솟아나게 하는 삶이요, 생명은 더욱 희망의 이상 세계가 솟아나게 하는 삶이다.

○ 사망권에는 하나님이 없고 구원하는 자도 없다. 생명권에는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가 있다.




○ 영의 세계에 가 보니 끝이 없이 방 하나에 한 명씩, 독방의 어둠에 쭈그리고 앉아 세월만 보내고 있었다. 모두 더러운 옷을 입고 피골상접하여 있었다. 거기도 지옥이다. 1,000년 2,000년씩 홀로 거기서 고통받고 살고 있다. 그들을 구하러 오는 자도 없다.

거기는 극한 유황불 지옥은 아니고, 기회를 줬어도 영원하신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도 믿지 않은 자들이 간 흑암 지옥이다.
  
기회가 없다. 아무도 복음을 전하러 오는 자가 없다. 자기가 스스로 믿을 기회도 사라졌다.

○ 자기 기회를 뺏기지 말아라. 뺏기고 사라진 자들에 어둠 사망이 덮친다. 그 사망의 어둠은 영원하다.

○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당장은 편하고 영화로워 보이고 이상 세계를 가는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갈수록 퇴락하여 무너진다. 가다 보면 무너진 곳에 살아야 하고, 후에는 사망의 사람이 되어 영도 혼도 육도 고통으로 살아야 한다. 육은 죽지만 영은 죽지 않으니 영원히 고통으로 살아야 한다.

○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세상에서 그 삶이 화려해도 그들 영의 세계는 흑암이다. 성경에 나온 유황불 바다를 보아라.
  
(계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 지옥은 누가 가느냐. 지옥은 사탄이 간 세계다. 고로 그 사탄의 말을 듣고 행한 자가 간다. 영원한 유황불이 불타는 곳에서의 삶이다.

○ 인(人)사탄을 조심하여라. 사탄이 사람 쓰고 유혹한다.

지옥은, 세상 육신이 시작하고, 가기는 영이 간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악과 불의와 싸워 이겨라. 오직 하나님 성령 주 안에서의 삶이다.

○ 이를 위해 하나님은 노아 때 방주를 예비하듯 ‘섭리라는 방주’와 ‘하나님 전 방주’를 만들어 주셨다. 이를 중심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모시고 살아라.

○ 예수님이 내게 늘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과 영원히 일체 된 삶을 살려면 이는 땅에서 이뤄야 한다. 어떤 고통 죽음이 와도 딴 길이 없다. 오직 내가 가르친 진리가 생명이다. 내가 너를 가르친 진리가 시대의 새 역사로 가는 길이다. 그 삶이 생명이다.

네가 내 몸 되어 행하고, 모두 행하게 하여라. 시대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말씀을 계속 전하여라.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몸 되어 온전한 삶 살기다.” 하셨다.


○ 아름다운 자라도 죽은 시체는 냄새나고, 누구나 싫어하고 멀리하는 것이다. 하나님도 썩고 죽은 자를 싫어하신다.

○ 영과 육이 깨끗하게 회개 기도하여라. 회개하고, 행위로 의로운 삶 살기다.

○ 성경에 죽은 사자보다 산 개가 낫다고 하였다. (전 9:4)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 어제까지 영광을 누리던 자라도 죽어 변하면 끝난 것이다. 죽은 것은 일점일획도 유익이 없다.

○ 육도 아주 죽으면 못 살리듯이 영도 아주 죽으면 사망에서 못 나온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의 몸이
되어 온전한 삶 살기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0+21

하나님께서 한번 선포하시면 그 말은 정녕코 이뤄집니다.

‘어떤 말이냐. 어디 속한 말을 듣느냐.’에 따라 그 육도 그 영도 변해 갑니다.
  
‘하나님에 속한 말이냐, 땅에 속한 말이냐.’ ‘하나님 보내신 구원자 말씀이냐, 그 외의 다른 자의 말이냐.’에 따라 영계 육계의 우리의 형상은 완전히 다릅니다.

‘하늘에 속해 살아도 어느 시대에 사느냐.’ 도 중요합니다  그 대가도 다르고, 대함도 다르고, 변화됨도 다릅니다.

발달한 시대의 사람들이 수고하여 얻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이 큽니다.

수고하여도 그 수고의 대가가 다르니, 그 주관권의 가치를 깊이 깨달으며 최첨단 인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아멘~♡


○ 하나님은 하늘로 타고나고, 부모로 타고난 위에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 주셨습니다.

고로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과 소질, 재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에 닥치게 될 때 그 문제들을 자기가 행해야 해결되고,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문제만 물어보기보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할 때 문제가 풀어지고 얻을 것을 얻습니다.

신앙의 문제도 기도하고 행할 것을 행해야 답을 얻게 됩니다.

모두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행할 것을 행하여 얻을 것을 얻고, 문제가 해결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해 놓은 것을 뺏기지 말아라.
태만해서 신경 안 쓰고,
가치를 몰라 못 써도 뺏긴 것이다.
또 뺏긴 자는 끝난다.

역사도 한 번 행하고 지나가면
끝난 역사다.
사람도 산 만큼 죽은 것이다.
고로 부지런히 하루하루 매일매일
하나님 주신 말씀을 이루며
의를 행하며 살아라.

진실로 참으로 행하여라.
행위대로 갈려간다.
죽도록 충성하여야
행실의 열매를 맺게된다.

사람은 행하는 재미,
얻는 재미다.
낙이다.

섭리사는 갈 길이 창창하고
할 일이 많다.

지금이 자기 시대다.
지금이 기회다.
저마다 자기 일에 충성하여라.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괴로운 것은 못 견딘다. 그러나 벗어나지 못하니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2. 의인을 괴롭힌 자는 고통이 떠나지 않는다.

3. 사람들은 하나님을 직접 괴롭게 하지는 않는다. 4. 하나님이 보낸 자는 사람이니 괴롭게 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괴롭게 한 것이다. 고로 하나님이 겪으시고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고통이 떠나지 않게 하신다.

6. 사람이 알 것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다.

7. 세상의 것들은 수학은 계산하면 답을 알고, 존재하는 것은 가서 보면 있나 없나 아는데, 영의 것과 하나님에 대한 것은 보이지 않아서 알 수가 없다.

8. 감동을 받지만 자기 생각인지, 하나님의 생각인지, 성령의 생각인지 알 수가 없다.

9. 사람의 마음, 심리, 의지는 항상 해를 받는 불길한 쪽으로 생각지 않고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니 많이 틀린다. 고로 세상에 실패하는 자가 많다.

10. 신앙 안에서도 잘된다고 긍정만 하고 한다. 그러니 실패가 많다. 손해 가는 쪽은 생각을 잘 안 한다. 투자했든지, 어떤 것을 해서 좋았으면 안되는 쪽은 불길하니 생각을 잘 안 한다. 그냥 믿고 나간다. 고로 그중에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2024년 성령 사연 176

<영원한 사랑>

낙엽은 져도
사랑은 지지 않는다
태양이
서산에 넘어가고 밤도 되지만
사랑은
서산도 없고 밤도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과 일체 되면
사랑은 지구같이 자전 공전하며 잘도 간다

사랑은 상대적 사랑이야
일체 되어 변화 되어
영원까지 가게 된다

사랑
육신 일생 하고
영이 영원까지 가려면
영원하신 하나님과
사랑 일체되어 살야 한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은 신령한 자로다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절대 믿고 갈 것이 있다. ‘하나님, 메시아는 계신다.’하고 절대 기도하고 믿고 사는 것은 100% 잘하는 것이다.

12. 앞날 것 혹은 현재에 투자해 놓은 어떤 것은 ‘잘될까, 안될까?’ 걱정하기도 한다. 그런데 손해 가는 것은 싫으니 자기 마음에 잘된다고만 생각한다. 결국은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사전에 자기 의지, 생각이 믿고 긍정적으로 본 것이 안 맞은 것이다. 고로 분별하기가 어렵다.

13. 감동 받는 것도 하나님과 성령의 감동으로 생각하나, 실상 자기 생각 따라 감동되기 쉽다. 그러니 감동 받아도 잘못된 것이 많다. 이것을 연구하고 배워야 실수도 실패도 안 하게 된다.

14. 사람은 자기 생각, 자기 마음으로 감동도 받고 계시도 받으니 틀린 것이 많다.

15. 온전한 영계에 들어가서 자기 의지, 생각, 마음 모두 버리고 성령과 영의 세계를 보고 받으면 온전하다. 그것을 육이 마음과 행하면 온전하게 된다.

16. 사람들이 수고하고 원해도 실패하는 원인은 저마다 잘되기를 원하니 잘된다고 마음이 쏠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 그러니 끝까지 가도 실패다.

17. 그러므로 모두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듣고 행하고 싶건만, 하나님이 ‘이리하라. 저리하라.’ 하고 말을 하시는 것은 일생에 한 번 듣기도 어렵다. 성령도 그러하다.

18. 기도하다 감동 받아도 거의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이다. 자기는 잘되기를 원하니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19. 성령이 하지 말라고 계시해도, 자기가 이미 좋게만 생각해서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한다. 고로 실패한다.

20.  성령이 말하는 소리는 거의 없다. 감동이다. 성령이 말로 해도 ‘사탄 소리인가?’ 생각된다. 성령이 나타나서 보이며 말하는 것은 거의 드물기 때문이다. 사람이 모르고 사니, 사탄이 이를 알고 많이 속인다.

21. 루터 이후 기독교 400년 역사 동안 성경 푼 것을 보면 육신이 좋은 쪽으로 자기 의지 사고로 풀어서 거의 안 이루어진 것이다. 자기가 마음, 생각, 의지로 좋게만 성경을 풀었다.

- 육신이 부활했다.
- 육신이 휴거 되어 하늘로 간다.
- 악한 자는 멸망한다. 곧 자기에게 고통 준 자는 멸망한다고 생각했다.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 하나님이 멸한다고 믿고 왔는데 자신들의 생각처럼 속 시원히 안 됐다.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은 영원하다.
그 말씀으로 육도 영도 만든다.
그러니 말씀 지킴을
낙과 복으로 알고
절대 행해야 한다.

하나님과 성령과 동행하기 위해서
말씀을 실천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행하기다.

누가 볼 때만 행하면 안 된다.
그러면 신부가 아니다.
누가 보나 안 보나
늘 하나님 성령을 모시고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하나님과 멀면 냉랭한 삶이다.
가까우면 따뜻하고
뜨거운 삶이다.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새벽 잠언>


22. 악인들이 돌이킬 수 있는 기간을 준다. 10년, 혹은 20년, 혹은 30년, 혹은 평생 주기도 한다. 그 대신 사망권에서 매일 고통을 겪으면서 육신은 행한 대로 받고 산다.

23. 자기 의지와 생각과 마음대로 성경 푼 것은 이뤄지지 않는다.

24. 이와 같이 자기가 행한 것도 마음과 생각을 좋은 쪽으로만 하고 행한 것은 거의 안 이뤄지고 실패했다. 앞날도 그러하다.

25. 자기 꿈을 깨고 없애고, 다시 온전하게 생각한 마음에 하나님 성령 계시와 감동을 받고 행하면 그것은 이뤄진다. 그러므로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로 주신 말씀을 듣고 행하면 이뤄진다.

27. 꾀고 속이는 자들이 잘된다는 말을 하면 따라 하게 된다.

28. 성공할지 실패할지 현실 것은 온전히 확인하고, 미래 것은 기도하되 자기 주관, 중심, 마음, 생각, 의지를 온전히 비우고 알아봐야 안다.

29. 온전한 것도 가다 말면 이뤄지지 않는다.

30. 성공한다는 것은 1/100, 1/1000 이다.

32.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당했을 때, 충격받았을 때 뭘 말하고 결정하면 큰일 난다. 가라앉히고 결정해야 한다. 문제가 일어나 충격받은 마음에서 결정하면 홧김에 혹은 혈기에 혹은 감정으로 하게 된다. 그러면 안 된다. 큰일 난다.

33. 듣는 대로, 보는 대로 결정하면 그릇된 만큼 자기에게 화가 온다.

34. 마음 잘 다스려야 편한 것이다.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육의 일은 보이니 일을 하루만 하여도 표가 나지만, 영의 일은 보이지 않으니 일주일을 하여도 표가 나지 않는다. 일한 만큼 영이 달라지고 공적도 쌓였다고 절대 믿어라.

2. 자기 중심 말고 기준자 머리를 중심하여서 하여라. 그래야 공력을 인정받는다. 자기 중심하여 하면 자기로 받고 육으로 끝난다.

3. 주인 마음에 들지 않게 행한 일은 주인이 한 일과 다르니 헐어 없앤다.

4.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10배 100배 1,000배 한다. 그 결실도 영적으로 하나님의 높은 환율로 계산하여 받으므로 크다.

5. 하나님이 나뭇집을 짓는 데 돌을 가져다 한쪽 벽을 쌓은 격이라 모두 헐어 버리신다. 항상 의논하고 하여라. 그래야 일체 되어 금으로 지어져 간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에 맞춰서
오셔서 내게 할 일 다 하고
가시면서 “나는 할 일 다 하고 간다.” 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79

사람들이 젊은 날에
자기를 위해 다니며 놀고 먹고 하지만
잘해야 한다.
젊은 날은 때 지나면
영원히 다시 안 온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자기를 구원하는 데 쓰지 않으면
못 한 고통이 영원한다.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새벽 잠언>


2. 사람도 보통으로 살아도 모순이 없어야 보고서 가치를 알아준다. 자기 모순을 고쳐야 가치가 솟는다. 아름답고 멋있어도 모순 있는 여자는 가치가 없다.

3. 산수경석도 예쁜데 흠집이 있거나, 바라보는 위치에서 볼 때 산의 정상이 좌측이 높고 우측이 낮아야 하는데 반대로 우측이 높고 좌측이 낮으면 가치가 없다.

4.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기다린 시대에 살아도 기다린 시대에 사는지를 모르는 자는 이에 해당하게 깨닫고 살지 못하므로 보통으로 살게 된다.

5. 깨닫고 알아야 거기 해당하게 산다.

6.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셨어도 새 역사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깨닫고 산다. 나머지는 기다리며 산다.

7. 아는 자가 복이 있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9+20

역사도 한 번 행하고 지나가면 끝난 역사이고, 사람도 산 만큼 죽은 것입니다. 부지런히 하루하루 매일매일 하나님 주신 말씀을 이루며 의를 행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알 것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행한 것만 남는 인생입니다.

감동 받아도 잘못된 것이 많으니 꼭 확인하게 하시고 이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행해야 실수도 실패도 안 하게 되니 꼭 확인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늘 마음과 몸을 잘 다스리게 하시고 시대 지혜의 말씀을 행하여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꼭 자기 것으로 만들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하나님께 생명의 역사, 섭리에 존재케 해주심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람이 생각만 하면 망상이다. 실체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 실체는 망상이 아니고 꿈도 아니다. 고로 행하여서 실체를 얻어야 한다.

   실체는 실속이다.
   그림의 떡도 고기도 아니다.
   실체 현실이다.


○ 현실에 얻고 자기 몸과 같이 편히 써야 한다. 하나님은 망상이 아니다. 실체로 성령과 성자와 존재하신다.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자,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와 실제 함께하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쓰고 같이 행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도 쓰고 행하시는데, 이를 모른다.

○ 다른 신들은 사망에 죽어 있다. 고로 돕지를 못한다. 우상에게 “고통받으니 세상 기억나냐.” 물으니 “너 여기 들어와 봐. 기억나나. 내 심정 알려면 불 속에 들어가서 1분만 있어 봐. 지옥, 오지 마. 죄지은 것의 수백만 조 받는다.” 지옥 영들은 이렇게 실토한다.
  
○ 자기 신앙을 하는 자들, 우상 섬기는 자들은 자기가 행해서 얻은 것인데도 자기가 섬기는 신이 돕는다고 하며 자기 신앙만 한다. 소경들이다. 무지 속에 산다. 우상들은 하나님이 절대 용납 안 하신다. 우상 영들은 사망에 가 있다. 고로 못 돕는다.

“바벨론 왕 때, 아합왕 때도 그들이 섬기던 우상의 영들은 다 지옥에 가 있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 하나님 성령님 주께서 돕든지 안 돕든지 우리는 매일 그 말씀을 순종하고 섬기며 사랑하고 낙을 삼고 사는 ‘자기 신앙’을 지켜 살아야 한다.

  


○ ‘자기 책임, 자기 신앙’을 안 하면 신앙이 점점 죽어간다. 세상에서 자기 삶, 자기 할 일 안 하면 폐인 되어 정신 생각 마음과 삶이 죽은 자가 되듯 한다.

○ 100% 자기를 하나님이 매일 성령과 주가 돕는다고 절대 믿고 함께 행하고 열심히 하면 꼭 축복해 주신다.
  

지난날을 생각해 보아라.
그때같이 또 주신다.


○ 자기 신앙의 할 일을 하면, 하나님 성령과 구원자는 때 되면 자동적으로 도울 것을 그 행한 대로 돕는다. 이를 주가 달란트 비유로 말씀하셨다.
  
(마 25:14-30)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주인이 모두에게 각각 맡기고 타국에 갔다. 그때 주인이 안 보여도 열심히 하여 자기 할 일을 해야 한다. 주인이 보나 안 보나 ‘자기 신앙’해야 한다. 안 하면 폐인 되고, 하면 존재한다. 주인이 돌아와서 보고 “너 잘했다. 더 맡겨야 하겠다. 충성되구나.”하고 더 맡긴다.

자기 할 일, 자기 신앙 안 한 자는 “너는 게으르다. 할 일 안 했다.” 하며 맡긴 것 뺏고 쫓아냈다. 더 맡기지 않는다.

○ 이와 같이 자기 신앙을 하여라. 왜 자기가 행하면 주는데 안 하냐. 하나님은 온 인류 누구나 선악 간에 행한 대로 다 갚아 주신다.



○ 욥같이, 요셉같이, 예수님같이, 사도들같이 의를 위해 악으로부터 억울하게 고통을 받을 때도 있고, 하나님이 악을 없애자고 영적 신앙적 아마겟돈 전쟁을 하실 때도 있다.

○ 우리는 ‘자기 신앙’하면 그 행한 대로 받고, 하나님이 보시고 하나님 것도 주신다.
  
우상 섬기는 자는 자기가 행한 것만 받는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우상 섬기는 자는 불바다에 간다고 하셨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이다. 그들이 섬기는 영들은 다른 고통 세계에 가 있어서 못 돕는다.
  
○ 누구나 자기 십자가는 지고 가야 한다.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전지전능하신 유일신 성령과 성자를 알고 행하는 자는 행여 넘어지고 낙심하면 괴롭게 해서라도 다시 일으켜 주시고 생명길로 가게 도우신다.

○ 지구 세상에 사는 80억 명의 사람들이 다 육적으로 몸부림쳐도 하나님의 마음을 모른다. 영적으로 해야만, 그 사람은 알고 행한다.

   ‘영적으로’란
하나님 생각, 성령 생각과
일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자기 영으로 행함이다.





○ 육신은 천년만년 가도 육의 한계를 못 벗어난다. 육은 영이 될 수가 없다.

신령으로 예배하여라. 시대 신령한 자, 영적인 자가 누군지 찾아라. 하나님 예수님도 ‘신령으로 예배하라.’ 하셨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 신령한 자는 보낸 자다. 그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온전히 알고 온다. 그를 통해 진리를 알고 행하면 그날부터 행하여 얻고, 모르고 행하면 평생 모르고 흑암 암흑 처참한 세계에서 살며 행한다.

모르면 사망으로 가고, 알면 생명의 세계에서 육도 살고 영도 살다가 영원한 하나님의 품으로 간다. 그렇지 않은 육적인 자의 그 영은 영원히 기한 없이 고통에 산다.

○ 과거에 얼마나 모르고 살았냐. 예수님을 믿어도 모두 성경을 그릇 되게 90% 이상 비진리로 해석하고 살았으니 죽은 사망권에서 살다 여기 와서 살아났다.

○ 전지전능 유일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매일 전심으로 사랑하여라. 새벽을 깨우고 기도하며 기뻐 감사로 살아라. 진실한 기도다. 회개다.

○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매일 “걱정 말아라.” 하신다. 낙심 말고 하여라. 하나님이 “처음부터 나중까지 돕겠다.” 하신다.

○ 자기와 가정과 민족과 섭리사와 세계를 위해 모두 기도하여라. 하나님이 들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다. 절대 그동안도 실천하며 오셨다.



○ 사람들은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 간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에 예수님께서 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23절을 통해 “나보고 주여 주여 하며 입만 살아서 행하는 자들아.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니 천국 간다.’ 그것은 인간들의 마음이지 하나님, 예수님 마음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심지도 뿌리지도 않은 곳에서
거두지 않으셨습니다. 누구보다도 기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39절에는 ‘예수님께서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서 기도하셨다’
했습니다. 예수님도 몸부림쳐 기도하시며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행함이 없는 자는 문제 속에 살게 됩니다.

행하지 않으니 실체가 없어 머리만 아픈 길을 가게 됩니다. 계속 행해야 문제가 다 물러가고 악이 멸해지고, 답을 찾아 자기 삶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게 됩니다.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오지 않습니다.

그날그날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행함으로
천국의 자격을 얻는 여러분 모두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145JyXjRDKU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7+18

실체는 망상이 아니고 꿈도 아닙니다. 고로 행하여서 실체를 얻어야 합니다.

실체는 실속입니다. 그림의 떡도 고기도 아닙니다. 실체 현실입니다.

‘영적으로’란 하나님 생각, 성령 생각과 일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자기 영으로 행함입니다. 영적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신령으로 예배하고 시대 신령한 자, 영적인 자가 누군지 찾겠습니다.

진리를 알고 행하면 그날부터 행하여 얻고, 모르고 행하면 평생 모르고 흑암 암흑 세계에서 살며 행하니 아는 축복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진실한 기도와 회개를 하게 하시고 제대로 알고 행함으로 문제를 풀게 하옵소서.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니 제대로 잘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들은 자극적인 것은
잘 믿고, 순리적인 것은
평범하니 마음에
잘 두지 않는다


<마태복음 17장 24-27절>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열왕기상 17장 1-7절>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여호수아 10장 12-14절>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요한복음 11장 25-2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이해를 못 하면 결국 오해한다. 똑같은 말을 들어도 자기 사고, 의지, 생각대로 이해한다. 그러니 말한 자의 심정과 달라 오해하게 된다.

자기 사고, 자기 인식, 자기 주관은 이미 뇌세포 신경에 그대로 기억되어 굳어 있다. 그러니 다른 옳은 말을 해도 의심한다. 완전히 이해하고 알고 깨달을 때까지 굳은 인식이 안 바뀐다.

○ 누가 “저 사람은 나빠.”라고 자극적으로 말을 꾸미고 거짓을 보태서 하는 말을 듣고 나면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도 ‘이런 짓 해서 나쁘구나.’하고 빨리 받아들이고 인식하게 된다.

○ 대부분 뇌에 먼저 인식하고 생각했으면 후에 아니라고 사실을 말해 주어도 처음 인식 그대로만 생각한다.
  
법관이나 경찰, 검사, 조사관도 피해 받았다고 하는 자가 자극적으로 말하면 뇌에 인식해 버린다. 모든 사람이 그러하다.
  
뇌는 민감해서 처음 ‘인식’이 되면 그쪽으로 습관 되어서 그쪽으로 ‘인식’이 기운다.

○ 거짓말한 것을 먼저 들으면 진실을 완전히 인식하기 전에는 누구나, 관직의 조사자들조차도 자극적인 것이나 충격적인 것이 뇌에 밴다. 먼저 인식되어 고정된 사고와 생각은 잘 안 바뀐다.

○ 마치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살과 뼈가 되듯 한번 인식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면 마치 뇌세포와 뇌신경이 들은 것을 먹어 버린 것과 같이 된다.

○ 고로 잘못된 인식을 다시 돌려 빼내려면 쉽게 안 된다. 마치 단단한 나무에 대못 박힌 것을 치아로 물어 빼는 것만큼이나 힘들다.
  
이미 사람의 마음과 뇌가 강한 자극에 반응하는 뇌가 되어서다. 그러니 선한 말은 뇌와 마음에 흡수가 잘 안 된다. 그러나 자극적인 말은 사람들의 생각 마음 뇌신경에 특히 흡수가 잘 된다.
  
○ 흐린 색보다 진한 잉크나 진한 음식물이 흰옷에 잘 배듯이 자극적인 것은 아편 흥분제같이, 맛있는 음식같이 마음 생각 눈과 뇌가 잘 먹고 흡수해 버린다. 그런 뇌들은 모두 하나님과 통하는 뇌가 안 된다.

○ 좋은 것은 말을 해도 잘 안 먹히고 흡수되지 않는 뇌, 잘 인식되지 않고 잘 배지 않는 뇌, 이는 뇌세포와 뇌신경과 마음이 자극적으로 굳어버려서 그러하다.
  
이런 뇌는 정상에서 벗어난 자극적인 뇌라 비정상적이고, 판단 못 하고 무기력하다.
  
술, 담배, 마약 하는 것을 배우고 중독된 자와 같다. 맵고 짠 것으로 체질 된 자는 싱거운 음식을 잘 안 먹는 격이다. 이런 체질은 건강이 안 좋다.

○ 성경을 자극적으로, 표적으로만 푸는 자, 듣는 자도 자극 신앙의 사람들이다. 성경의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 뇌가 비정상이라 그리한다. 이런 뇌는 잘 속고 유혹에 끌려다닌다.

악한 자들, 악평자들이 꾸며서 자극적인 말들을 잘한다. 세상에도 악에 속한 불의한 자들은 자극적인 표현을 하여 속이고 자기주장으로 끌고 간다.



○  구약성경은 약 3500년 전부터 기록되기 시작했고, 신약성경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이 기록했다. 고로 ‘시대성’으로 봐야 한다.

- 여호수아 때 “여호수아가 기도하니 태양이 가다 멈췄다.” 한다.
- 엘리야 때 “까마귀가 엘리야에게 떡과 고기를 물어다 주었다.
- 므두셀라가 무진장 오래 살았다. 969세를 살았다.
- 아담은 930세 살았다.
    
"하나님의 선지자라 하나님이 특히 챙기셨다." 한다. 이런 자극적인 말들을 한다. 사람들은 그러면 말씀 강하게 잘 전한다고 무지한 판단을 한다. 자극적인 자만 믿고 좋아한다.

○ 이런 놀라고 자극적인 말을 하면 귀가 쫑긋 서서 “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다. 표적이다.” 한다. 그런 성구만 보면 기성의 목사들은 교회에서 표적이라고 설교한다.

○ 또 베드로가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여 성전세를 낸 것을 두고 “베드로가 낚시를 잘하니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그물을 던지게 하고 고기 입에서 동전이 나오게 했다. 그것으로 예수님과 자기의 성전세를 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여 표적이 일어났다.” 한다.

○ 사람들이 그런 표적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대로 뇌와 마음이 굳어진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이치와 법칙의 하나님이시다. 절대 순리이시다.


○  예수님의 부활도 육신 부활로 자극적으로 가르친다. “원수들이 예수님을 그렇게도 창으로 찔러 피를 다 흘리고 완전히 잔인하게 죽였어도 3일 만에 육이 살아 승천했다.” 한다.

○ 신앙도 문자신앙, 자극신앙은 중독되어 살게 하니, 정상이 아니다.

○ 이 모든 병은 모두 시대 말씀 듣고 고침을 받았다.
  
예수님도 “시대가 표적만 원한다. 바리새인들이 특히 그러하다. 시대 말씀을 듣는 것이 표적이다.” 하셨다.

   (마 12:38-39)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하나님 말씀을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 진리는 둘 중의 하나다. 첫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기적과 표적이 있다. 둘째, 비유의 말씀이다.

○ 아담과 하와의 사랑을 나무 열매로 비유했다. 육적으로 성경을 풀면, 모두 표적으로 보인다. 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실체로 풀고 영적으로 하나님 근본 말씀으로 풀면 평범하고 순리적으로 이뤄진다.

○ ‘말세에 별이 떨어진다.’ 이를 그대로 육적으로 풀면 표적이고, 사람으로 영적으로 비유함을 알고 ‘구시대 사명에서 떨어진다.’라고 풀면 순리다.

○ 성경을 자극적으로 푸니 모두 허황되게 믿고, 현실에 적용되지 않으니 삶이 곤고했다.

○ 확인도 안 하고 주장한다. 표적에 중독되어 성경을 전하니 모두 믿다가 성장했을 때는 알고 절대 안 믿는다.

○ 성경을 제대로 안 보고, 표적 중독자들이 성경을 푼다. 사람들은 성경을 자극적으로 표적으로 풀면서 “하나님은 못 하실 것이 없다.” 하면 의심도 없이 막 믿는다. 하나님까지 자기같이 미련하고 법과 이치도 없는 존재로 보게 한다. 자기가 무지하면 타인까지 그리 본다.

○ 실상은 하나님도 그같이는 못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창조의 자연법칙을 벗어나서 한다면 욥 때같이 사탄이 하나님을 힐문한다.

○ 자연법칙을 누가 창조하였느냐.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고로 하나님은 순리의 자연법칙으로 이 세상을 운행하신다.

○ 노아 홍수 심판을 제대로 보자. 노아가 사는 지역에 복음을 전해도 안 믿어서 그들을 심판하려는 것인데 천하를 덮도록 비가 내리게 할 필요가 없다.
  
천하를 덮은 물이 어떻게 150일 만에 다 증발하겠냐. 홍수 후에도 세계 모든 인구는 그대로 존재했다. 한반도 역사는 약 5000년이다. 홍수로 다 멸했다는 기록이 없다. 노아 홍수 심판 후에 네피림은 이미 돌아다니고 있었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보아라. 빠짐없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 무지하니 거짓된 설교들을 한다. 성경 해석을 자극적으로 한다.

○ 하나님이 “내 보낸 자만이 바로 안다. 그로 배워라.” 하셨다.
  
○ 다른 자들은 “말세에 지구가 모두 녹아지고 예수님 육이 온다. 육이 휴거 된다.” 했다. 하나 맞지 않는 거짓된 말세관의 외침이었다.

○ 하나님은 순리이시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순리를 안다. 진리는 자유하게 한다. 무지로 푸니 매인다. 저 기성들은 ‘표적이다. 모두 기적이다.’ 이런 식으로 믿는다. 성경을 그릇 푸니 믿어도 안 이뤄지는 것이다.

○ 섭리사 우리는 자극없이 진리를 전해 왔다. 고로 천 년 역사가 튼튼하다. 자극적이지 않으니 듣고서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광적인 신앙인들이 없다.
  
다만 사고를 자기 중심으로 육적으로 하는 자들이 문제다.
  
○ 기성인들은 “여호수아가 기도하니 태양이 멈췄다. 하나님이신데 못 할 것 있냐.” 한다. 가지도 않는 태양이 멈췄다고 하니 정신이상자라 하는 것이다.
  
지동설이 나온 지 500년이다. 태양은 안 가고 지구가 간다고 지동설을 발표했다. 과학이 말했는데도 가지도 않는 태양이 간다고 성경에 써진 대로 믿는다. 3300년 전 경에 썼으니 천동설로 쓴 것이다.

○ 또 기성인들은 “엘리야가 산속에서 3년 6개월 기도할 때 하나님이 까마귀를 시켜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물어다 주어 엘리야가 먹었다. 모두 걱정 말아라. 요즘은 까마귀가 많으니 모두에게 그와 같이 행하신다.”
라고 외친다.
  
“하나님의 기적이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못 할 것이 없다.” 한다.



○ 성경을 읽어 보면 그 시대 바알과 아세라 목상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바알과 아세라 목상에게 바친 떡과 고기였다. 엘리야가 먹을 것이 없어 그것을 아침저녁 음식으로 먹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죽음을 상징하는 까마귀로 비유했다. 또 사막을 지나가다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다.

○ 하나님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비유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우리는 예수님이 ‘비유가 아니면 말할 수 없다.’ 하심을 깨닫고 풀어 전해서 온전하게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신앙을 한다. 그러니 자극적이지 않고 순수하다.
  
○ 우리는 그때 있던 사실대로 진정으로 전한다. 그러면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권세 있는 말씀이라고 했다. ‘역시 성경 그 자체다.  
    
바알 신과 아세라 목상 신을 섬기는 자들이 정성으로 대접한 것을 엘리야 선지자가 먹었던 것이구나. 하나님이 지혜롭게 하시었다. 자극은 없지만, 하나님도 현실에 처한 대로 합당하게 도우시는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2장 16절 이하에 해주신 말씀입니다. 한 부자가 풍성한 수확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생각하기를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했습니다.

부자는 자기 영혼에게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시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가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마음이 넉넉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하고 교훈을 주셨습니다.

사람은 1분 혹은 몇 초 앞에 일어날
앞날조차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차 타고 가다 순간 사고 나 죽고, 어느 땐 심장마비 나서 죽고, 싸우다가 죽기도 합니다.
이렇게 연약한 인생들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영원히 육의 세상과 영의 세상을 모두 다스리십니다. 이러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하나 되어 살면 불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여러분의 삶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https://youtu.be/uS_kEPwPbWg?si=dE-sJAEhaGQNbRTH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5+16

성경을 그릇 푸니 믿어도 안 이뤄지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제일 많이 가는 길이 지옥길이라고 합니다.

신앙인으로 온전히 깨어 살기는 쉽지 않지만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야 영도 육도 살릴 수 있으니 우리는 이 시대 우리를 살리러 오신 분을 표상으로 따라갑니다. 이미 그 분이 자기 몸과 영으로 새로운 성약의 길을 닦아 놓으셨고 우리로 하여금 새롭게 하셨습니다.

그 가치가 눈부시게 아름답고 정말 위대합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 새로운 세상을 나옴과 같습니다. 완전 딴세상 입니다. 새하늘 새땅입니다.

이 감사감격을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인격 신격을 갖추기를 기도합니다. 이 세살에 온전히 살려면 인격이, 저 세상에 온전히 살려면 신격이 필요합니다.

인격자는 남의 장점을 즉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 활용할 줄 알며 또 남의 약점을 보고 생각이 깊어지며 자신이 교훈을 받습니다.

오늘도 신격은 인격을 통해 만들어지고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닮음으로 갖추게 되나니 말도 행함도 더욱 그 분과 같게 하소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별내 새벽별교회의 성경공부: 진리로의 올바른 접근

별내 새벽별교회는 성경을 단순히 문자적으로 믿기보다는, 시대에 맞게 깊이 있게 해석하며 그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것을 중시하는 교회입니다. 이곳의 성도들은 순수하고 착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데에 열심입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교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별내 새벽별교회에서 노아의 홍수심판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 성경공부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1. 노아의 홍수, 지역적 심판의 근거

성경 창세기 6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은 노아가 살던 지역의 악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역사적, 과학적 사실:
과학적으로 4300년 전 경에 지구가 물에 덮인 흔적이 세계 각 나라에는 없습니다. 노아가 살던 지역에만 있습니다.

그래서 노아의 홍수는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자연적이고 제한된 사건입니다.

성경적 기록:
40일간 비가 오니 결국 사람들은 못 피하고 죽고, 노아와 식구 8명만 방주에 들어가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노아가 사는 지역의 순종치 않은 자들, 복음을 듣고도 순종 안 한 자들을 보시고 그 지역에만 비를 내리셨습니다.


2. 홍수 심판의 이치와 자연 법칙

하나님은 창조의 자연 법칙을 스스로 거스르지 않으십니다.

죄형법정주의: 하나님은 법을 주시고, 이를 지키지 않은 자들만 심판하십니다. 노아 때는 세계까지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과학적 불가능성: 노아 때 다 심판했으면 8명 중 여자 3명으로부터 현재 80억 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1인당 여자가 100명 이상을 낳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 지구를 덮는 홍수는 기후 조건상 불가능하며, 홍수 이후 150일 만에 물이 증발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비는 지구 세상 전체 동시에 올 수가 없습니다. 기온상 안 됩니다. 지역별로 옵니다.

홍수 후에도 네피림 존재: 창세기 6장 4절은 홍수 이후에도 네피림이 존재했음을 기록하고 있어, 모든 생명이 멸망하지 않았음을 알려 줍니다.

노아 심판 후에 네피림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노아도 보고 아들들도 보았습니다.
   (창 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노아의 홍수심판은 전체 심판이 아닙니다. 각종으로 풀고 과학적으로도 확인하면 전체 심판이 아닌 증거가 수십 가지로 나옵니다.


3. 올바른 성경해석의 자세

성경은 자극적이고 표적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맥락과 사실적 근거를 통해 이해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믿음은 진리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고, 성장이 아닌 실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법칙을 스스로 거스르지 않으십니다.


4. 별내 새벽별교회의 가치와 비전

별내 새벽별교회는 이 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깊이있는 말씀을 중심으로 삶 속에서 그 말씀을 실천하여 이 시대를 깨우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별내 새벽별교회는 현대인의 삶과 신앙에 맞는 실천적 신앙을 추구합니다.

별내 새벽별교회는 성경을 만화나 소설처럼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와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 내용을 얼마나 삶에 실천하는지가 진정한 신앙의 척도임을 강조합니다.

성경을 읽을수록 재미있고 머리가 밝아지며 말씀 안에서 성장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가게 도와주는 별내 새벽별교회를 왕추천합니다~☆☆☆☆




○ 갈릴리 호숫가 뱃사람 베드로는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서 메시아를 증거 하는 사도의 삶을 살고, 초대 교황이 되었습니다.

한낱 어부로 살 수 밖에 없었던 베드로의 삶이 어떻게 이리도 바뀔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고 제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100%믿고 신앙생활을 하니 그때부터는 사탄이 베드로를 잡아갈 수 없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예수교 즉, 천주교가 형성 되면서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성 베드로 성당이 지어졌습니다. 반석위에 교회가 지어진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시인하니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의 키(key)였습니다.

하루에 삼천명씩 전도 할 수 있었던 것은 메시아로부터 전해들은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으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까지 간다는 올바른 내세관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아
반석 위에 삶과 신앙의 집을 지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편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RNcuZl648e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4+15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이치와 법칙의 하나님이시니 절대 순리로 이세상, 저세상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행하면
표적이 일어나니 12월의 표적이 일어나게 하소서.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고 힘있는 지식이니 그 지식으로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승리하게 하소서.

처음과 나중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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