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종일
내 마음, 생각과 몸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어떻게 쓰시나
보았다
하나님이 쓰시는 것을
보아야
나를 향한 하나님 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1. 신약 예수님 때 하나님의 애간장 타는 심정의 그 생명의 말씀이 예수님을 통해 나갔다. 그러나 그 시대에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은 그 말씀을 듣고도 거스르고 악평했다.
결국 그들은 사망권에 죽은 바 되어 실제 고통을 받았고, 영도 사망에 처해 죽게 되었다.
2. 마음과 심정이 상한 자가 있으면 불난 것을 발견한 자가 불을 끄듯이 아는 자가 그 심정의 불을 꺼 줘야 한다. 그럼 해결된다. 겪고 아는 자는 심정이 상한 자들을 풀어 준다.
3. 구원자는 하나님 말씀만 전해 주고 다니지 않는다. 그들의 고통을 알기 때문에 같이 살면서 그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겪으며 돕고 구해 준다. 다른 자는 모른다. 못 느끼니, 돕고 구해 줄 생각도 못 한다.
4. 예수님은 실제로 그 고통을 다 겪어 아시니 진실로 창녀들도, 가난한 자들도, 각종 고통을 겪은 자들도 긍휼히 여기시며, 자기 몸보다 더 살펴 주고, 먹을 것을 주면서 같이 먹고, 같이 고통을 겪으며 역사를 펴셨다.
5. 항상 하나님이 사명자를 보내시어
하나님의 새 역사 구원 역사를 시작하시면 타락한 자, 불의한 자, 악을 행하며 사는 자, 신앙의 잠자는 자, 육적인 자, 각종 죄인들, 악인들이 대적이 되어서 새 역사를 반대하였다.
6. 항상 악인들과 썩은 종교 구시대인들이 뭉쳐서 하나님의 새 시대 뜻을 막고 불신하였다. 그리고 사탄과 마귀들이 그들과 하나 되어 행하였다. 그래도 사명자는 새 시대를 시작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간다.

1. 우상의 나라들은 때가 되면 하나님이 심판하며 흔드신다. 정신 차리라고 무섭게 흔드신다. 사람이 말 안 들으면 몸을 잡고 좌우로 흔들 듯이 그리하신다.
2. 하나님은 자연 만물, 불, 바람, 지진, 가뭄, 홍수, 기후 변화를 사역자로 삼고 행한다고 하셨다.
3. 농부가 그 과일나무에 해당하게 해 줄 것 다 해 줘도 나무의 열매가 소원대로 열리지 않으면 그때는 “할 수 없다.”하고 버리기도 하고, 품종을 바꾸기도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해 줘야 될 것을 다 해 주시고, 그래도 안 하면 심판하신다.
4. 동물도 귀히 보고 존재대로 대하면 그대로 사람을 대한다. 자기 자신도 누가 자기를 귀히 보고 가르치고, 귀하게 여기고 쓰면 그 대가를 한다. 이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창조법에 따라 하나님을 중심하여 만물도 사람도 행한 대로 대하도록 창조하셨다.
5. 만물을 귀히 보고 대한 자들은 만물로 얻고 산다. 선생도 월명동의 나무, 돌, 바위, 환경을 귀히 보고 대하니, 하나님이 귀한 것을 주시고 발견하게 해 주셨다. 사람도 귀하게 보아야 그중에서 더 귀한 자를 발견하여 자기 소원을 이루게도 된다.
6. 성경에 하나님이 섭리하신 역사를 보면, 선한 자들이 가는 길을 원수들이 막아서 다른 길로 갔을 때 오히려 더 좋게 되었다.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당세와 미래를 보시고 하나님 뜻대로 틀어 역사하신다.
7. 하나님을 좇는 자는 악한 자가 미워 해를 줘도 하나님이 돕고 뜻을 이루며 행하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8.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나 현재나 미래에나 모르는 자들에게도 행하신다. 그러나 행할 때 당시에는 모르는 자들은 해 주는 자가 잘해 줘도 잘 모른다. 끝나고 난 후에 그때야 지난날 하나님이 돕고 행하셨음을 깨닫는다.
9. 사람은 절대적으로 한다고 하여도 절대자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해 주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는 절대자이시라, 얼마든지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이것을 알고 행해야 한다. 이를 알고 사는 삶이 최고의 것을 알고 사는 삶이다.

보화를 뺏기지 말아라
밭의 보화는 발견하고 자기 소유를 다 팔아 산 자만 얻는다. 조건 세우고, 책임 분담 한 자에게만 준다. 그들만 받고 끝나는 것이다
그러니 받는 자밖에 모르고, 받고 귀하게 여기고 기뻐하는 자밖에 모른다. 말을 안 한다.
계시록 19장에 “받는 자밖에는 모른다.
자기 밖에는 아는 자가 없다.” 하였다
(계 19: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그러니 자기만 받고 계속 누린다
저마다 보화가 있다. 조건 세워 수고한 대로다. 하나님이 주신 보화다. 그것을 통해 자기 모든 운명이 좌우된다.
조건 세운 대로 1개 가진 자도 있고, 2개, 3개, 4개 가지고 있는 자도 있다. 사명의 보화, 하나님 사랑의 보화,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각종 보화다.
조건 세우지 않은 자에게는 말하지 말아라. 모르는 자에게 주면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는 격이다. 자기가 받은 축복은 자기만 알아야 한다
나머지는 스스로 깨닫고 믿고 행하든지 자기 믿음만큼 충성만큼 행하는 것이다. 따르다 만 자들은 말씀 중에 이것은 믿고, 저것은 안 믿고 하여 그런 것이다.
좇고 따르는 자마다 시대 보화를 발견하고 간다. 하나님 뜻이 보화다. 행하심이 보화다. 하나님이 주신 것들이 보화다.
감당해야 주신다. 목숨같이 귀하다. 그로 인해 육 인생과 영원한 천국 운명까지 좌우된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 을 절대 사랑하고, 그같이 형제들 사랑하며 하나님 뜻을 행하여 육은 일생, 영은 영원히 사랑의 대상 되어 사는 삶이다. 곧 절대자 삼위체를 진정 사랑하며 그 뜻을 이 루며 사는 삶이다.
240430 새벽잠언중...

하나님은 뜻있는 곳으로
인도하신다
<마태복음 7장 11절>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대하 35:21)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뇨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마 9:11~13)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 23:25~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시 104:4)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 사람이 식사할 때 돌을 깨물면 충격받고 놀라고 심정이 상해 내뱉게 됩니다. 이와 같이 상대가 심정을 몰라 주고 마음을 거스르면 즉시 화를 내게 되고 등 돌리게 됩니다.
자기가 일하다 실수하여도 화가 나는데, 하물며 타인은 어떠하겠습니까. 일하다가 하던 일이 제대로 안 되면 화가 나서 하던 것을 무력으로 잡아당겨 버리든지 집어던져 버리기도 합니다.
음료수병 뚜껑을 딸 때 다른 것은 잘 따지는데 그중 한 개가 잘 안 따지면 은근히 화가 나서 깨든지 버리든지 하게 됩니다. 아니면 던져 놓고 다른 것을 따서 먹습니다.
이와 같이 다른 자는 말을 잘 듣는데 그중에 어떤 자가 말을 잘 안 들으면 화가 나서 “너 없어도 된다.” 한마디 하고 등 돌려 버립니다.
하나님 앞에도 그러하니, 전능자의 마음을 거스르지 말아야 합니다.
◎ 모르고 불신하는 자들은 끝 날 때까지 구시대에 갇혀서 새 시대를 기다리며 고통을 받는 형벌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죄를 지을 때는 모릅니다. 형벌 받을 때 압니다. 기회가 왔을 때는 모릅니다. 지나간 후에 알게 됩니다.
◎ 성경에 하나님이 섭리하신 역사를 보면, 선한 자들이 가는 길을 원수들이 막아서 다른 길로 갔을 때 오히려 더 좋게 되었습니다.
야곱도 장자인 에서 형이 미워하고 싫어하고 죽이려 하니 고향을 떠나 외가로 가서 사랑을 이루고 가정을 꾸리고 이상세계를 이뤘습니다. 축복 중에 재물 축복도 받았습니다.
요셉의 배다른 형제들은 그렇게도 충성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요셉을 시기 질투하였습니다. 그들은 요셉을 미워하고 악하게 대하더니 결국 애굽에 팔아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애굽에 가서 뜻을 이루는 것을 구상하셨습니다.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하는 것을 이용해 하나님 원하시는 길로 요셉을 인도하시어 고통을 치르면서 하나님 뜻을 펴게 하셨습니다.
애굽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도 견디며 자리잡게 하셨습니다. 결국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자기 형제들과 부모들을 모두 애굽에 오게 하였고, 이 표상 가정을 중심해서 민족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400년 동안 그 족속이 커졌습니다. 그 후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서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여 본토로 나오게 하셨습니다. 이 무한한 뜻을 하나님만 아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당세와 미래를 보시고 하나님 뜻대로 틀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좇는 자는 악한 자가 미워 해를 줘도 하나님이 돕고 뜻을 이루며 행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 오늘 하나님이 해 줄 것을 다 해 주시며 뜻있는 곳으로 역사하시고, 도우신다는 것을 여러 가지로 말씀했으니 모두 뜻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깨닫고 믿음을 굳세게 하기 바랍니다.

< 잠 언 >
1. 사람이 사랑하고 가까이하는 자가 원하는 것을 말하면 합당한 것은 들어 주듯이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2. 하나님이 아무리 도와주셔도 깨달으려 해야 하나님이 도우신 것을 안다.
3. 하나님이 돕지 않은 뜻도 깨달으려 해야 안다.
4. 보아도 들어도 관심 가져야 안다.
5. 하나님은 자기와 민족과 세계를 매일 돕는다고 단정하고 믿고 살아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알게 된다.
6. 돕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도와도 모른다.
7. 존재물이 있다고 생각해야 보인다.
8. 없다고 생각하면 생각의 눈이 떠지지 않아서 있어도 안 보인다.
9. 인식의 눈, 생각의 눈, 마음의 눈을 뜨고 봐야 보인다.

#하나님의뜻 #성공하는방법 #기준자 #시범자 #따라하기
하나님은 모두에게 ‘자기’라는 지구 세상을 각자 하나씩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 바로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자기’라는 지구 세상이기에, 최고로 쓰고 살아야 합니다.
축소와 확대로 예시를 들어 보았을 때, ‘나’라는 한 나라를 잘 다스리는 주권자가 되어야 다른 자들도 올바르게 다스릴 수가 있습니다. 나를 성공시켜야 남도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결국 자기를 잘 다스려 하나님 뜻으로 성공해야 합니다. ‘하나님 뜻으로 성공한 분’ 은 예수님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자이자, 표상자가 되어 예수님 시대 때도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표상이 되어 주십니다.
오늘도 자기라는 지구를 잘 다스리고 만들어, 하나님의 뜻으로 성공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HzpYjP0Zdq4
간절한 기도 67 ◇$☆ for 19
하나님. 말씀으로 현재도 잘되고, 미래는 수천억 배 잘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건을 세우는대로,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
하나님 심정에 맞는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시고 때를 좇아 행하게 하소서.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굳건하게 하시고 하늘의 축복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해 줄 것을 다 해 주시며 뜻있는 곳으로 역사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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