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새벽별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새벽별교회는 이름처럼 이른 새벽을 깨우는 믿음의 등불이자, 지역사회를 비추는 사랑의 별입니다. 진실한 사랑과 실천으로 주님의 길을 걷고자 하는 교회. 그 교회가 지닌 일곱 가지 좋은 점을 통해 오늘도 이 땅 위에 빛나는 별이 된 이유를 전하고자 합니다.




1. 말보다 실천으로 살아가는 교회

새벽별교회는 무엇보다 실천하는 신앙을 강조합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봉사와 나눔까지, 성도들은 믿음을 말로만 외치지 않고 삶 속에서 행동으로 드러냅니다.

최근 진행된 ‘플로깅(걷기 쓰레기 줍기)’ 행사에서 교인과 비신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몸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한 환경 정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돌보는 신앙의 실천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2. 순수한 젊은이들이 중심이 된 공동체

새벽별교회는 젊은 세대가 살아 있는 교회입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가 활발히 움직이며 예배, 찬양, 봉사, 기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의 기도모임, 찬양팀 활동, 성경공부, 각종 활동등은 자발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 순수한 열정이 교회 전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말보다 먼저 행동하고, 세상을 향해 따뜻한 시선으로 나아가는 이 젊은이들이 새벽별교회의 보석 같은 존재입니다.




3.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 ‘새벽별 영화제’로 이웃과 마음을 나누다

새벽별교회는 예배와 신앙훈련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열린 교회로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매달 진행되는 ‘새벽별 영화제’입니다.

교회 본당에 설치된 넓은 스크린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 시스템,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된 팝콘과 음료까지 !
새벽별 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 주민과 성도들이 함께 감동과 메시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다가오는 영화제는 7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특별한 감동이 있는 실화 영화〈핵소 고지〉가 상영됩니다.





📽️ 새벽별 영화제 – 7월 상영작 안내

일시: 7월 26일(토) 오후 2시

장소: 새벽별교회 본당

상영작: 《핵소 고지 (Hacksaw Ridge)》

간식: 무료 팝콘과 음료 제공





🎬 〈핵소 고지〉 – 무기 없이 생명을 구한 한 사람의 믿음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전쟁영화로, 무기를 들지 않고도 75명의 전우를 구해낸 데스몬드 도스(Desmond Doss)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생명을 귀히 여기는 신앙인으로서, 전쟁터에서 총 대신 신앙과 양심을 지키며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목숨을 건 구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무기를 들지 않겠다는 선택이 얼마나 큰 고난과 고뇌를 수반하는지, 그리고 결국 한 생명도 버리지 않겠다는 의지로 역사에 남은 감동을 만들어낸 이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신앙과 용기의 의미, 사랑의 힘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4. 하나님 중심의 이 시대를 깨우는 말씀 선포

새벽별교회의 말씀은 성경 중심의 바른 복음, 정직하고 땀 흘리는 실천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일마다 전해지는 말씀은 삶의 문제와 신앙의 방향을 짚어주는 실제적이고 살아 있는 메시지입니다. 교인들은 말씀을 듣고 감동만 받는 것이 아니라, 매주 실천과 적용을 고민하며 스스로 변화를 추구합니다. 말씀이 영적 양식이 되어 매주 새 힘을 얻는다는 것이 교인들의 공통된 고백입니다.



5. 새벽을 깨우는 교회

새벽별교회에는 매일 새벽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매일 새벽을 깨우는 기도 소리는 성도들의 중심에 하나님의 뜻이 살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새벽기도와 금요기도회와 중보기도 모임을 통해, 교회는 교인들의 삶뿐 아니라 나라, 민족, 평화, 다음 세대를 위한 뜨거운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은 새벽별교회의 뿌리이자,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연결선입니다.




6. 소외된 이들을 품는 따뜻한 품 – 자연성전 월명동의 정신을 품은 새벽별교회

충청남도 금산군의 깊은 산골짜기에 자리한 자연성전 월명동은, 화려한 장식이나 인위적인 구조물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성전입니다. 거친 돌도, 깎이지 않은 바위도, 외면받던 나무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제 자리를 찾고, 성전의 일부로 쓰임받는 모습은 곧 ‘소외된 자를 품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새벽별교회는 바로 이 월명동의 창조 철학과 사랑의 정신을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실천하고자 합니다.

교회 안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짐을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처를 입고 마음을 닫았던 이들이 조용히 앉아 기도하며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공간이 새벽별교회입니다.

월명동이 바람결 하나, 나무 그늘 하나에도 하나님의 위로가 머무는 장소라면, 새벽별교회는 도심 속에서 그 같은 평안과 사랑을 전하는 작은 자연성전이 되고자 합니다.




7. 새벽별교회 새생명 초청 주일예배

“말씀의 잔치,
찬양의 향연으로
생명을 초대합니다”


2025년 7월 27일, 별내 새벽별교회에서는
새생명 초청 주일예배가 열립니다.
이날은 초청받은 귀한 생명들과 함께하는 은혜의 말씀 잔치가 펼쳐지는 날이며,
2부에서는 하늘과 땅이 만나는 찬양의 시간으로 하나님께는 영광을, 땅에는 기쁨을 가득히 드리는 복된 시간이 진행됩니다.






복음은 사람을 살리고, 교회는 그 복음을 전하는 생명의 통로입니다.

함께하는 당신이 은혜의 주인공입니다.

이번 새생명 초청 예배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예배와 찬양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깊은 위로와 회복, 그리고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벽별교회는 교회 본연의 교회다움과 말씀, 기도, 사랑, 실천을 균형있게 감당하며 오늘도 세상을 향한 주님의 뜻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이 땅의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별내 새벽별교회는 이름처럼 새벽을 밝히는 별로, 이웃과 세상을 비추는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당신도 이 별빛 속으로 한 걸음 들어와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5/40

저는 이곳에서 삶의 위로와 희망, 용기를 얻습니다. 많은 삶의 고난속에서 유일하게 숨쉴 수 있는 깨끗한 곳. 그곳에는 말보다 실천하고 인내하고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숨은 힘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거부할수 없는 그 사랑을 받아들이고 힘을 키우고자 합니다.  

새벽별교회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또한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사랑의 영혼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곳이 새벽별교회이길 또한 저이길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육도 영도 실체 세계다


<요한계시록 21장 1~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마태복음 13장 11~17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생각해야 기억나고 암기되고 잊히지 않습니다. 잊으면 그로 인하여 얻을 것을 얻지 못합니다. 생각났을 때 기록하고 외우고, 그림으로 그려 놓고 보아야 합니다. 만들어 놓으면 보면서 시인도 하고 행하게 되므로 잊지 않습니다.

실천이 복입니다. 행해야 얻어서 그로 인해 먹고 쓰고 살아갑니다. 영원한 세계인 하늘의 것도 행해야 육신이 얻고 살아갑니다.

하늘나라는 의심할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은 육신의 세계입니다. 육신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면서 하늘에 속한 것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이 천국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황금천국 삶도 땅에서 육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가령 육신이 하나님과 성령을 섬기고 사랑함을 기뻐 낙으로 삼고 살아가면 육신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며 사는 것입니다. 영이 새 말씀대로 살아가면 영이 황금천국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육신이 삼위의 말씀을 행하면서 사랑하며 살면 지상의 황금천국입니다.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국을 땅에서 육이 살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상 삼고 살아도 어느 급으로 사느냐에 따라 사람도 그 급이 좌우됩니다.

하나님을 중심하여서 구약시대에는 모세를 통해 준 말씀을 중심해서 종급으로 육은 육적 차원에서, 영은 영적 차원에서 살았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아들의 조건을 세우셨습니다. 고로 2000년 동안 자녀급 천국을 이루며 육은 땅에서, 영은 영의 세계에서 살았습니다. 이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의 역사입니다. 이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같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또 성경에 “너희가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오면 육신으로 신부 되어서 맞고 천 년 동안 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혼인 잔치하며 산다.” 하였습니다.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이것이 바로 황금천국 삶입니다. 육신은 세상에서, 영은 영의 세상에서 황금천국의 삶을 살아갑니다.

신약 끝나고서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폅니다. 이 역사 동안 진정한 이상세계 역사를 이룹니다. 이는 오는 자가 신랑 신부 사랑의 조건을 세워 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믿으면 아들의 권세를 받게 되느니라.”하셨습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시대는 “신부의 권세를 받게 되리라.” 하시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역사입니다.

4000년 동안 구약 종의 조건을 세우고 하나님이 예수님 구원자를 보내셨을 때 믿고 따르면 신약역사를 맞고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 후, 2000년 동안 신약 자녀의 조건을 세운 후에야 새 역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2000년 자녀권 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이 신랑으로서 영으로 오셨습니다. 이때 땅에서도 사명자가 조건 세워 다시 오신 예수님을 신부로 맞고 일체 되니 신부 권세의 역사,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맞은 천 년 혼인 잔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와야 하고,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고로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육신은 땅에서, 영은 영의 세계 황금천국에서 황금천국 삶을 이루고 천 년 동안 삽니다.




행하여도 어떤 삶을 사는지를 알고 행해야 합니다. 모르는 자는 지금 하나님이 어느 시대를 행하시는지 모릅니다.


자기가 사는 대로 처해 행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계속 종의 역사를 벗어나지 못하고   선조 때부터 후손까지 살고 있습니다. 머리가 못 벗어나니 몸도 꼬리도 못 벗어납니다.

신약도 선조 머리가 못 벗어나니,  그 자손들도 못 벗어나고 살고 있습니다. 자녀권 역사로 계속 갑니다. 그중에서 배우고 깨달은 자는 새 역사 속에 살아갑니다.

성약의 사람들은  구시대 자녀권 통곡의 벽을 무너뜨렸습니다. 구시대 신앙을 벗어나서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 신부 되어   삼위를 신랑으로 섬기며 살아갑니다.

구시대를 벗어나 새 역사에 온 성약의 사람들은 얼마나 자유한 자입니까. 땅에서는 육이, 하늘 영계에서는 영이 황금천국 삶을 살아갑니다.

시대 머리가 구시대를 벗어나 새 시대의 조건을 세움으로 새 역사를 살아가니, 따르는 자, 몸과 꼬리 격인 그 후손도 이를 깨닫고 살아갑니다. 때가 되면 옛것은 벗어나야 합니다.

종 주관권의 사람들은 4000년을 통곡의 벽에서 살고도 그 벽을 넘지 못하고 또 2000년간 소원을 이뤄 달라고 빌며 삽니다. 종의 주관권을 벗어난 자는 자유한 자녀 주관권에서 살며 2000년간 자녀로서 살아왔습니다.

또,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벗어나려 기다렸습니다. 때가 되어 새 역사가 왔는데도 모르고 불신하여 지금도 통곡의 벽에서 예수님 언제 오냐고, 다시 와 달라고 소원 빌며 살고 있습니다. 신약의 통곡의 벽을 못 벗어난 자들입니다.

때가 되어 신랑을 만나 자녀권 역사를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체가 된 자는황금천국을 이루며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이때에 또 온다는 자를 두고 수천 년 전부터 많은 예언가가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어 사명자를 보내서 그 예언을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가는 자들이 이루었습니다.

지구 세상의 예언가, 예언서들, 석가모니, 노스트라다무스, 추배도, 타골, 정감록 비결, “누가 하늘에서 구름 타고 온다. 땅에서 온다.”라는 시대 민족 전설을 하나님은 다 이루고 가고 계십니다. 아는 자와 매일 통하시며 이상세계 역사를 펼쳐 가십니다.

나머지 이방인들은 그들대로 육으로 그 예언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도 그 차원으로 평화롭게 뜻을 이루고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새 시대를 좇은 우리는 육도 영도 온전한 하나님 뜻을 이루고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와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가 간 만큼 역사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역사가 갔어도 모르고 삽니다. 이루고 가는 자도 모르는 자는 모릅니다. 어느 시대든지 소경들은 몰라서 새 시대에 못 옵니다. 모르고 살면 기쁨도 즐거움도 없고, 희망만 바라보며 삽니다.



신약의 예언과 약속은 벌써 때가 되어 다 이뤘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전해 주시며, 날마다 그 예언과 약속을 그때 그날에 모두 이루셨습니다.

시대는 갔어도 행치 않은 자는 행치 않아서 모릅니다. 시대가 간 것을 모르고 행한 자는 배우지 않으면 이미 그 역사는 행하고 끝난 줄 모릅니다. 알고 행했어도 제대로 모르고 제대로 행치 않으면 때는 맞았어도 잘 모릅니다.

계절이 지나가도 그 계절에 할 일을 안 하면 그 계절을 실체적으로 못 느낍니다. 가령 으름 열매의 계절은 8~9월입니다. 산에 가서 이 열매를 따서 자신도 먹고, 모두 먹게 나눠도 줘야 으름 열매 계절이 확실히 왔다 간 것을 압니다.  

산에 안 가고 도시만 놀러 다닌 자는 모릅니다. 제철 과일을 그 제철에 먹고 살아야 딸기 계절이 갔는지, 수박 계절이 갔는지, 호박 계절이 갔는지 압니다. 바닷고기도 그 제철에만 그 고기가 잡힙니다.    

제철 계절이 있습니다. 고등어 계절, 오징어 계절, 삼치 계절, 숭어 계절이 있습니다.   바다에 간 연어도 때가 돼야 강으로 돌아오니 잡을 수 있습니다.

나무도 심는 계절이 있습니다. 그 계절 외에는 나무를 심지 않습니다. 나무에 대해 몰라 같이 행해 보지 않으면 나무 계절이 오는지 가는지를 모릅니다.

행해야 압니다. 축구, 배구, 농구, 야구 등 운동도 운동 계절, 운동 시즌이 있습니다. 그때 선수 되어 뛰거나 응원하며 참여한 자만 그 계절이 왔다 간 것을 압니다.  

아는 자만 알고 맞습니다. 행한 자만 압니다. 새벽기도 안 하는 자는 새벽기도 시간이 오는지 가는지 모릅니다.

시대 세례요한의 때에 태어나지 않은 자, 또 참석하지 않은 자는 그때가 오고 간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한 만큼 세상에서 할 일을 다 하셨습니다. 고로 지나간 것을 기다리지 말아요. 벌써 그것은 과거에 끝났습니다. 지금은 새 시대의 일 중에서도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잔치 끝나고 쓰레기 청소하는 기간입니다. 개인, 섭리, 민족, 세계의 더러운 것을 청소합니다.

쓰레기는 버려야 합니다. 깨끗이 해야 새것을 또 주시어 갖다 놓게 됩니다. 깨끗이 한 자는 계속 쓰임을 받습니다.



기다리는 자는 희망만 기다리며 앉아 있고, 맞은 자는 희망을 이루고 뛰고 날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날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작게 행했든지 크게 행했든지 우리는 행했습니다. 행한 것만 남았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글로도 보고, 화면으로도 보고, 만들어 놓은 것도 보기 바랍니다. 역사의 기록들이 이를 말해 줍니다.

믿지 않은 자들도 와서 해 놓은 것을 보고 “하나님 역사가 이리 지나갔구나.”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때 되면 혼자라도 합니다. 전해 주면 둘이 알게 됩니다. 더 전해 주는 대로 많은 자들이 알고 믿고 따라왔습니다.




한국은 예수님이 오신 후 1780년 정도가 돼서야 하나님이 구원하려고 약속하신 자가 세상에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전에는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를 보내 주겠다고 4000년 구약역사 동안 약속하셨는데도 모르고, 예수님이 오셔서 역사를 펴고 전 세계에 복음이 전해져도 2000년이 거의 다 가도록 몰랐습니다.

아는 자가 복입니다. 희망을 이룬 자들만 복입니다. 행해 이루고 받고 사는 자가 행복한 자입니다. 아는 자가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동행하며 살아갑니다.

모르면 또 기다리는 자가 됩니다. 젊은 청춘도, 마지막 인생도 사라져 버립니다. 하나님은 이미 약속하신 일을 보낸 자와 해 주고 가셨는데, 본인은 행치 않아서 기도만 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표상자를 대한 대로 개인도 민족도 온 세상도 대하십니다. 하나님은 표상자 통해서 주십니다.그를 통해서 모든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표상자는 시범자입니다. 표상을 좇아 따라가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보게 되고, 알게 됩니다.




사람은 한 명 한 명이 모두 귀한 개성의 걸작품과도 같습니다. 물건은 개성적인 것도 있고, 희귀종도 있고, 어느 때는 보통 것도 있습니다. 계속 찾다 보면 희귀종을 찾게 됩니다. 시대도 그러합니다. 끝까지 가면 희귀종인 최고의 시대가 옵니다.

수석 중에는 보통으로 생겼어도 값이 나가는 귀한 수석이 있습니다. 모양과 형상은 별로인데 값이 금값입니다. 또, 어떤 수석은 형상이 아름다운데 값은 보통입니다.

모든 돌이 차이는 있지만, 수석가들은 그 나름대로 상중하로 보고 좋아합니다.

월명동 지형은 모든 모양과 형상을 갖춘 수석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수석은 자연히 생긴 대로 모양과 형상이 보이는 것이 값이 나갑니다.

사람은 자기 모양과 형상을 행하면서 귀하게 만들수록 황금 수석 인생이 됩니다.

집도 건축 구상을 멋있게 하고 만들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자기를 멋지고 온전하게 만들어야 그때야 귀한 것이 귀하게 보입니다. 고로 자신을 귀하게 만든 자만이 귀한 것을 보고 기뻐 즐깁니다. 자기를 만들지 않으면 귀한 것을 봐도 몰라서 그 가치를 못 느낍니다. 자기 귀한 것을 알아야 하나님, 성령, 주의 귀하심을 알고, 사람들도 귀히 봅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4/40

황금천국 삶도 땅에서 육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천국을 땅에서 육이 살면서 만들며 확인하는 것입니다.

행하여도 어떤 삶을 사는지를 알고 행해야 합니다. 모르는 자는 지금 하나님이 어느 시대를 행하시는지 모릅니다. 이 시대가 간 만큼 역사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역사가 갔어도 모르고 삽니다. 이루고 가는 자도 모르는 자는 모릅니다.

어느 시대든지 모르면 새 시대에 못 옵니다. 모르고 살면 기쁨도 즐거움도 없고, 희망만 바라보며 삽니다.

알고 행했어도 제대로 모르고 제대로 행치 않으면 때는 맞았어도 잘 모릅니다.

때가 되면 옛것은 벗어나야 합니다.

지금은 잔치 끝나고 쓰레기 청소하는 기간입니다. 쓰레기는 버려야 합니다. 깨끗이 해야 새것을 또 주시어 갖다 놓게 됩니다. 깨끗이 한 자는 계속 쓰임을 받습니다.

아는 자가 복입니다. 희망을 이룬 자가 복입니다. 행해 이루고 받고 사는 자가 행복한 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시대를 좇아 하나님께 진정 영광을 돌려야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자기를 인생 보화로 만들고 또한 인생보화를 찾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영광


저 달이 아름답듯
천지 만물 하나하나 아름답게
창조하셨도다
그 누가 보아도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신비하다
감탄들 하누나

내 인생도 그러하고
네 인생도 그러하다
만물보다 뛰어나게 아름다운
너와 나의 인생들
참으로 귀하고도 아름답게
창조하셨도다

영광
사랑
창조주께
세세 무궁토록이로다

2021. 7. 23.


『2021. 7-8 섭리역사』


그의 말씀이 곧 그다.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이고,
성령님 말씀이 성령님이다.
주 말씀이 주다.

고로 하나님을 보려면
하나님 말씀을 보아라.

성령과 주 역시 그러하다.



하나님, 성령이 안 해 주셔도
“내가 하면 하나님이 보신다. 돕는다.”하는
정신으로, 자기 의지 신앙으로 해야 한다.

매미가 24시간 계속 나무에 붙어 있듯이
네게 하나님, 성령, 주가 붙어 있겠느냐.
아기를 봐도 부모와 떨어져 있을 때가 많다.
그때는 “엄마가 나 보고 있겠지.” 믿고
자기 의지, 자기 삶을 산다.

하나님 뜻 안에서 할 일을 열심히 하기다.
하나님, 성령, 주께 자랑할 정도로 하기다.

표범은 공격하는 맹수이니, 새끼를 지켜 주고 보호하고 기르다가 스스로 사냥할 때가 되면
혼자 살아가게 두고 어미는 떠난다.

재규어는 악어가 자기 몸보다 2배 커도 악어 볼때기를 물고 강에서 끌고 나와 잡아먹는다. 악어는 자기가 커도 재규어만 보면 도망친다.




기도는 호흡과 같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라.
개인적 어려움을 위해 기도하고,
네게 주는 축복을 사탄에게 뺏기지 않게 기도하고, 악이 막고 틀지 않게 기도하라.

은혜가 없으면 힘이 없어 못 이긴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믿음이 굳건하라.
성경에 믿음이 깨져서
못 가고 처진 자들을 거울삼아라.

365일 기도해야 한다.
안 하면 받을 것도 못 받는다.
태만이 자기를 죽인다.
실패자들은 기도 안 한다.

특히 성경 공부하는 자들, 기도의 용사가 되어라.
기도하는 자 중에는 천 일씩, 천 시간씩 기도하는 자들이 많다.

진정 기도해야 한다. 기도해야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해진다.

그냥 하지 말고 에스더같이 기도하고, 다니엘같이 기도하고, 엘리야같이 기도하고, 야곱같이 기도하고, 예수같이 기도해야 한다. 그냥 일반 기도는 다 한다.

자기 신앙과 섭리사의 고통을 두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이 있어도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행하신다. 기도하지 않은 죄를 범치 말고 매일 하자.

영계 가서 보면, 기도를 그냥 보고하듯 하고 간다. 2시간, 3시간 기도하면 중언부언 없어진다. 목적을 두고 기도하라.

성경도 읽어야 한다. 너무 모르니 말해도 모른다. 특히 이방에서 온 자들이 성경을 모른다.



삼위는 세월이 가도 변함이 없고 세월이 갈수록 더 귀한 존재자이시다. 다른 모든 것은 한때 좋아해도 끝이 난다.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주 예수님만이 세세토록 기뻐하고 사랑하고 가야 할 존재자이시다.

              250711 새벽잠언중....


<영감의 시>


실체다


실체가
있다는
그것이
얼마나
좋으냐

만져도
보기도
하옵고
먹기도
하오며
쓰기도
하면서
사는것
이것이
멋진것
아니냐

실체를
얻으려
한다면
실천을
해야만
하도다


『하루에 쓴 시』




<영감의 시>


희망으로 하자


하나님
네게 밤낮으로 보이시지 않는다 하여도
네가 밤낮으로 행한 것
너를 생각하면 화면처럼 보시고
실체같이 저장된 것
수시로 천사가 갖다 드리면 보신다

하나님
기억하시게 행해야 한다
사랑하시게 행해야 한다
응답하시게 행해야 한다
도와주시게 행해야 한다




<영감의 시>


큰 나무, 큰 감


산 넘어, 또 큰 산 넘어
가을 산의 큰 감나무
큰 감이 지금쯤 익어서
아무나 오기를 기다리고 있겠지
그 누가 따 먹지 않을까
마음을 졸이며
열 일을 제치고 가 봤다

주위를 보오니
나를 두른 낯선 사람들도
이 감을 쳐다들 보고 있구나
나무에 올라가 저 감을 따 먹을까
생각을 하는 것 같구나
감나무 위에
까치와 콩새가 나보다 먼저 와
군침을 삼키고
먹으려 준비를 하고 있구나

이 순간
쳐다만 볼 때가 아니다
일순간 올라가
하나님, 성령님께 감사를 하옵고
큰 감을 따서 먹었다
내 희망 이뤘다
그 순간 까치와 콩새는
별의별 소리로 지저귀며 아쉬워하는구나
만사를 제치고 어제에 올 것을
후회를 하는구나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말씀하시길
"때 되면 날며 가야 한다.
생각이 날아야 네 몸도 난다.
실천은 실체를 이룬다." 하셨다

그 말씀 생명시하면서
그날도 살았다
오늘에 그 사연 회고해 보는데
성령이 말씀하시길
"실천이 없이는
바닷가 모래알 한 개도
우연히 따라서 너한테 오지를 않는다." 하셨다


『2024』


우린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인식대로 봅니다.

누군가는 세상을
끝없는 경쟁으로만 보죠.
누군가는 모든 관계를
손익계산서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그 습관이, 인식이,
병이 될 수 있습니다.

의심이 기본값이 되고,
냉소가 습관이 되면,
마음은 점점 굳어집니다.

사실, 세상은
그렇게만 돌아가지 않습니다.
선한 의도도 있고, 진심도 있고,
하나님의 섭리도 흐르고 있어요.

하지만 왜곡된 인식은
그 모든 걸 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세상이 문제인 게 아니라
내가 끼고 있는 렌즈가 문제일 수 있어요.
지금, 그 렌즈를 벗어야
마음도 살아납니다.

세상이 변하길 바라기 전에,
먼저 내 시선을 바꿔보세요.
그때 비로소, 마음도 살아납니다. ✍️

https://youtu.be/qG4fmjo1e_A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3/40

진정한 기도! 하늘의 마음을 울리는 기도는 역사를 이룹니다.

간절히 진정 기도합니다.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깨어나게 하소서.

긴장의 허리 끈을 매게 하소서.
합심하여 선을 일으키게 하소서

구약, 신약, 이 시대 모두 항상 우리의 싸움은 성경에 나온 에베소와 같이 악과의 싸움으로 다윗 때도, 여호수아 때도, 모세 때도, 예수 때도 그러했습니다.

기도가 문제를 좌우하니 기도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소서.

될대로 되라가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 뜻대로 선대로 되어야 합니다.

사탄과 악은 항상 생명길 가는 자들을 괴롭히니 신앙 굳건히 하고, 뺏기지 않게 하소서.  

실천이 없이는 바닷가 모래알 한 개도
우연히 따라서 오지를 않으니 말보다 실천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15일(화) 저녁 7시!
함께 응원해요 !!!



한일전은 단순한 축구 경기가 아닙니다.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빅매치!
이 어마무시한 승부를 혼자 보지 말고, 다 같이 응원하며 즐겨보자요 !!!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에서
한일전 중계를 함께 보며
팝콘, 음료는 물론! 에어컨 빵빵한 본당에서
시원~하게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응원 포인트!
✔️ 애국심 불타는 태극전사들의 멋진 플레이!
✔️ 골이 터지면 하이파이브!
✔️ 소리 질러도 OK!
✔️ 응원도, 분위기도 200% 살아있는 현장!

오늘입니다!!!

일시: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3로 64-11, 새벽별교회 본당

입장료: 무료!

제공: 🍿 팝콘 + 🥤 음료 제공

준비물: 애국심 + 응원 열정!

오실 분들은 링크신청 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1IQ3-bKSFKghER6MX-HMBLRGRhws_75S3aZx8yiQqDTtOyQ/viewform

⚽️새벽별 교회 7/15 한일전 응원⚽️

🇰🇷🇯🇵대형 스크린으로 한일전 같이 응원하실 분🤗 ✅️라이브 송출 ✅️무료 관람 ✅️팝콘 음료 제공🍿🥤 ✅️맥주 등 술 반입 금지, 흡연 불가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벽별 교회에

docs.google.com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대한민국 승리의 응원을
새벽별교회에서 함께해요!

대한민국 화이팅! 🇰🇷⚽



대한민국의 멋진 함성이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어 멋진 소식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아래는 2025년 7월 15일 한일전의 의미를 담아놓았으니 참고해서 보세요^^

https://is.gd/J09iE1

동아시아 축구 왕좌를 건 결승전! ‘2025 EAFF E-1 챔피언십’ 한일전, 7월 15일 용인에서 격돌 - SG-HAT

= 동아시아 축구 최강을 가리는 2025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전, 사실상의 결승전인 한일전이 오는 7월 15일(화) 오후 7시 24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g-hatt.com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는 젊은이들이 많고, 순수하며 말보다 실천으로 신앙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청년부와 중고등부의 활발한 모임을 장려하고 있고 젊은 세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는 지역 봉사 실천으로 플로깅, 환경 캠페인, 이웃 나눔 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말보다 실천 중심으로 소통과 지역참여 문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사랑을 삶 속에서 살아내는 실천적 신앙을 강조하는 곳입니다.

"별처럼 밝고 순수한 신앙을 새벽마다 다지는 공동체"라는 이미지로, 순수한 열정을 지닌 젊은이들과 성도들이 함께합니다.




기회가 오면 기쁜 마음이 들죠.
하지만 그 기회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라옵니다.
사랑이 오면 설레지만,
그 사랑을 지켜내는 일은 쉽지 않죠.
성공이 찾아오면 빛나 보이지만,
그걸 유지하는 무게는 상상보다 무겁습니다.

그래서 결국,
세상에 나에게 오는 것들을
'감당'해야만
비로소 그것이 내 것이 됩니다.

잠깐 스쳐가는 사람,
쉽게 얻은 인정,
준비 없이 받아낸 결과는
내 것이 되지 못하고
흔적도 없이 흘러가 버리거든요.

힘들어도 버티고,
두렵지만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 일어서며
감당해낼 때,
비로소 그것은 ‘내 삶’이 됩니다.

감당하는 시간은 고되고 외로울지 몰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조금씩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진짜 ‘내 것’을 품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 내게 온 무언가가 버겁다면,
이건 어쩌면
진짜 내 것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일지도 몰라요.


https://youtu.be/3oskXoerjU0?si=mmBmR_Vu2P6S6W1R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2/40

오늘도 인생의 무게를 견딜 힘과 용기를 주시고 책임을 가지고 견딜 인내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주님의 지혜를 주옵소서.

그릇을 만든 만큼 축복을 담을 수 있으니 힘들어도 버티고, 두렵지만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 일어서며 하나님 뜻대로 온전히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감당하는 시간이 고되고 외로울지 몰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조금씩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진짜 내가 되나니 지금 내가 무언가가 버겁다면, 그건 거쳐야 할 과정중에 있는 것이니 잘 이겨나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늘을 우러러 최선을 다해 보기를 응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경기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는 실천신앙의 일환으로 제3회 새벽별플로킹이 7월 12일(금) 오전 1시 30분, 비가 조금씩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예정대로 진행되어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플로킹 행사는 더워도 약속은 지키겠다는 매달 꾸준히 환경을 위한 신앙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 새벽별교회 성도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특히 이날은 흐린 날씨에 이어 가벼운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참가자들은 궂은 날씨를 개의치 않고 거리 곳곳의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를 줍는 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이번 제3회 새벽별교회 플로킹은 단순한 환경정화활동을 넘어, “말보다 실천”이라는 교회의 실천신앙 정신을 몸소 구현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어깨띠가 흘러내릴 정도로 집중하며 쓰레기를 줍는 데에 몰두했고, 허리 펼 틈 없이 환경 정화에 매진하는 모습은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교회 교인이 아닌 일반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플로킹에 매번 참여한 한 시민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환경을 위해 땀 흘리며 너무 보람 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러한 개방적 분위기와 자발적 참여는 새벽별교회플로킹이 단순한 교회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운동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최 측 관계자는 “삶은 속일 수 없다는 말처럼, 누구의 시선보다 하나님 앞에서의 진정성을 담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매달 새벽별플로킹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이웃과 생명,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세계, 지구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새벽별교회플로킹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신앙실천 캠페인이다.


"십자가는… 마지막 카드였다”

나는 처음부터
죽으러 온 건 아니었다.

결국 무지로
내가 택할 수 있는‘마지막 길’은
단 하나뿐이었다.

그 십자가는,
원래의 계획이 아니라
너희를 포기하지 않기 위한
그 마지막 선택이었다.

https://youtu.be/63Ups03u4u8?si=_05YYf0rjktcC8ZL



이 말은 단순한 격려가 아닙니다.
삶의 본질을 꿰뚫는, 하나님이 주시는 진리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넘어집니다.
계획이 틀어지고, 마음이 무너지고,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속삭이는 유혹이 있습니다.
“이쯤에서 포기해. 넌 안돼.”

하지만, 진짜 지혜는 포기하지 않는 데서 시작됩니다.
실패 속에서 배우고, 기다림 속에서 인내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 지혜는 한 걸음씩 다가옵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 그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은 실패한 자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십니다.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주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하늘의 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러니 오늘도 포기하지 마세요.
작은 걸음이라도 괜찮습니다.

지혜는 당신의 인내 위에, 하나님과 함께 자라납니다. “지혜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의 걸음에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https://youtu.be/zbFt35xvA7k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1/40

진짜 지혜는 포기하지 않는 데서 시작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 그것이 지혜입니다.

세상에 하나님이 많은 자를 보내서 그렇게도 하나님을 믿으라고 해도 안 믿고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서 오는 고통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은 실체입니다. 상상도 아니고, 자체 생각도 아닙니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모두 실체로 이루어집니다.

큰일은 한 번에 안 되어 여러 번 해야 할지라도 낙심 말고 포기하지 말고 해야 합니다.

작은 일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뻐하면서 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이 주셔도 여러 번 해야 합니다. 왜냐면 과정 중에 배우면서 완성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것을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다. 작은 것을 통해 큰 것을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 뜻대로 방법대로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베드로후서 3장 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비바람불어도,
그 어떤 환난이 있어도
보낸 자를 맞고
하나님의 뜻만 펴면
하나님과 성경의 약속대로 된다.

시대표적이 우리다.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을 안 했으면 시대열매가 열리지 않았다.

행하는 자만
천년역사 주인이 된다.


천국을 얻고서도 쓰면서 살지 않으면 봄눈같이 사라집니다. 그때부터는 망상과 환상으로 살게 됩니다. 혀가 닳도록, 손발이 닳도록, 뼈와 살이 닳도록 육도 맘도 혼도 영도 하늘을 위해, 땅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가만두면 늙어 힘도 능력도 사라집니다. 행해야 육도 영도 힘을 얻습니다. 행할수록 힘이 오고, 실체가 옵니다. 특히 육신이 살면서 영을 위해 인생 일생을 살아야 영원히 실체를 가지고 자기를 위해 살게 됩니다.

안 자만 행하여 실체를 얻고, 행치 않은 자는 못 얻고 자기 있는 세계에서 환상과 상상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행하지 않는 것이 체질 되어 그 세계에 만족해 살아가기도 하고, 곤고 속에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살기도 합니다.

모르는 자를 알게 해 주려니 가시덤불 골짜기 지역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 주는 것만큼 힘듭니다. 한 생명을 위해 시간 내고 투자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행해 봤기에 압니다. 그냥 두면 사망으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젊었을 때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고 살아야 합니다. 실체의 삶을 살며 행한 것만 육신 일생, 영 영원히 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외면하고 살면 영과 혼과 육에 희망이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이 가르쳐 주어서만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사망에 처해서 창조주에 대해 관심 없이 제 맘대로 사는 자를 보면 충격으로 깨닫게 됩니다.

육계에서 보면 별 표가 안 납니다. 영계로 가서 그 혼과 영을 봐야 사망, 흑암에서 고통받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를 갈며 혀를 깨물면서 몸부림을 칩니다. 이 영향을 그 육신이 마음과 생각에 받습니다. 그래도 왜 지옥 고통을 받는지를 모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배우고 행한 의가 얼마나 큰지, 그 영을 보면 알게 됩니다. 영계에서 그 영들을 보면 흰옷을 입고 희망에 차서 찬란한 얼굴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자기가 행한 대로 처해 자기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니 온 세상 괴로운 고통과 어두움이 그 인생을 덮었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빛이요, 복이요, 생명이십니다. 그 빛을 가지고 보낸 자를 통해 생명과 복을 행하십니다. 그럼에도 믿기 싫어하매 어쩔 수 없이 두고 갑니다. 그러니 자기가 행한 대로 그 세계에 처해 살아갑니다. 행치 아니하여 자기가 자기를 그 세계에 처해 살게 했습니다.

젊었을 때, 그 힘과 능력이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행해야 했습니다.

이것이 산 자와 죽은 자의 현실입니다. 빛의 세계와 어두운 세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은 인생들을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오늘도 행하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말씀만이 영과 육의 영원한 양식이 되어 인생들을 영원히 살게 합니다.

온 세상 모든 인생들은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면 어떤 영광과 영화를 누려도 허무, 허탈, 공허, 곤고를 면치 못합니다. 그 고통이 영원토록 지속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자를 떠난 사망길은 모진 고통이 끝이 없는 길입니다. 육도 영도 모두 다 빛을 벗어난 고통을 받습니다. 죽지 않으니 나름대로 살아갑니다.

빛에 속한 자는 사망에서 하루만 살아도 천 년 동안 겪은 것 같이 고통스럽습니다. 사망에 속한 자가 빛에 와서 살면서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깨닫는다면 하루를 살아도 천 년이나 산 것과 같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세계가 그 얼마나 좋은지 깨닫지 못하는 자는 어둠 속에서 지옥 고통을 겪어 봐야 압니다. 그때서야 무지에서 깨어나 하나님 세계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건강 축복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고 사는 자는 지옥 고통으로 아파 봐야 그때서야 하나님이 주신 건강 축복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새 역사 하나님의 주관권에 살 때 그 가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의식과 생각 없이 살다가는 환난, 핍박, 모진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때서야 지옥 고통 겪으면서 천 년 혼인 잔치의 가치와 하나님과 주의 은혜를 깨닫습니다.

이와 같이 그 은혜를 잊고 살다가는 지옥 고통의 이상기후가 찾아옵니다. 그래도 저마다 겪고서 잊은 가치와 은혜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고 돌아보시며 “다시는 은혜 잊은 죄를 짓지 말라.” 하십니다.




자기 때와 시대의 때가 왔을 때 행해야 합니다. 흠도 점도 없이 온전해야 합니다.

행하다 힘이 없어 쓰러질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살면 인생 일생 영원토록 보람입니다.

하나님은 지난 6000년간 역사하시고, 지금 창조 목적 천 년 역사를 밝히셨습니다. 지금은 영원히 다시없는 기회입니다. 행한 후에 해 놓은 것을 보면 황금같이 빛이 나고 보람찹니다. 이 역사를 맞고서도 목숨 다해 행치 않으면 뺏깁니다. 때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자기 인생도 육신이 늙어 봐야 그제야 깨닫습니다. 꽃이 지고 열매도 떨어지고 앙상한 나무로 끝났는데 누가 그 나무를 가치 있게 써 줍니까.

하늘 사랑은 육이 늙어가도 영으로 혼으로 행합니다. 고로 태양같이 하게 됩니다. 행하는 자만 압니다. 그렇게도 구원하려 이야기해 주어도 제 갈 길로 마음 변하여 갑니다. 하나님 말씀을 행한 자만 복이 있습니다.

빛의 세계에 앉아 영원한 영광에서 하나님을 외면한 인생들의 육과 영을 봅니다. 그렇게도 하나님이 마음 문을 열어 달라고 사명자 통해 말씀하셨는데, 그 문을 열지 않고 자기 원하는 대로 제 인생을 살더니 포식자에 쫓기며 살아가는 들짐승같이 애간장이 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사망의 세계에 처하면 마귀, 사탄, 인사탄이 괴롭게 하고, 이상세계가 더 생각나게 합니다.





선과 악은 빛과 어둠입니다. 영원토록 하나 되지 아니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빛에 속한 자들아, 두려워 말라.” 하십니다. 두려움, 걱정은 배신자와 어둠에 속한 자가 하는 것입니다. 어둠의 생각과 행위를 하지 않으면 빛에 속해 살아갑니다.

사망에 속한 어두운 자는 흑암이 그를 떠나지 않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찾고 주를 찾아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제야 모두 깨닫고 영원한 소망을 생각하나, 이는 상상일 뿐입니다. 때 지난 자에게는 실체가 없습니다.

사망에 속한 자는 희망으로 생각만 할 뿐입니다. 행해도 실체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고로 그 생각은 거짓이요, 자기 의지입니다. 꿈이요, 그림의 떡, 그림의 음식입니다.




반면, 사랑의 빛에서 살아가는 자는 상상이 아닙니다. 모두 실체입니다. 고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은 실체입니다. 상상도 아니고, 자체 생각도 아닙니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모두 실체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생각나는 것을 행하면 실체로 얻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상상도 생각도 아닙니다. 생각한 것을 실체로 해 놓아서 월명동에 있고, 모두에게 있습니다.

하나님, 성령님은 “내가 너희와 함께한다.  너희도 월명동같이 영도 혼도 육도 변화시켜 살고 있다. 이는 꿈이 아닌 너희와 내가 함께 이룬 현실이다.”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최고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또 삼위와 예수님이 우리에게 최고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사랑의 대상 되어 최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인 사랑을 마음과 생각에서 생명시해야 합니다. 의와 진리를 행해야 합니다.

땅에서 돈이 많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듯 하늘과 땅에서 영과 육으로 의롭게 사는 것이 최고 영원한 가치입니다.

진실한 사랑을 충만히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선생이 성공한 일을 보세요. 월명동 야심작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함께 해 주셨어도 여러 번 해서 됐습니다.

큰일은 한 번에 안 되어 여러 번 해야 할지라도 낙심 말고 해야 합니다. 작은 일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뻐하면서 하기입니다.
여러 번 해도 안 됩니까. 계속 하나님을 부르며 낙심치 말고 해야 합니다. 여러 번 하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결국 하나님 마음에 들게 하도록 성령이 도우십니다.




선생은 전도도, 그 어떤 것도 여러 번 해서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될 때까지 행하여라. 너희의 것이 있다. 과거에 여러 번 하여 얻었듯이 지금도 여러 번 하면 되니, 하라.” 하셨습니다.

땅에 박힌 돌을 끌어낼 때는 그 엄청난 힘을 가진 포클레인 이빨로도 여러 번 잡아당겨야 끌어내집니다. 그 돌을 배우면서 더 깊이 파고 당겨야 합니다. 만약 왜 안 되냐고, 왜 안 되는데도 행하냐고 하는 자가 있으면 “돌은 흙 속에 확실히 있으니 하면 나온다. 속에 있으니 희망으로 여러 번 한다. 하면 된다.” 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쳐다보시니 우리도 쳐다보고 여러 번 행하면 반드시 나옵니다. 월명동의 <발 돌>도 여러 번 해서 꺼낸 보물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이 발견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성령이 주셔도 여러 번 해야 합니다. 과정 중에 배우면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둠에 속한 자는 죄로 인해 하나님의 빛의 세계에 속하지 않습니다. 고로 하나님도 어둠에 속한 자에게는 안 주십니다. 우리는 빛에 속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또 성령이 좋은 것을 보았을 때 감동으로 역사하시어 다 가져오게 해 주셨습니다.




지혜가 무엇입니까. 모르는 것을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다. 작은 것 통해 큰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이 행해야 보람도 기쁨도 얻고 같이 행한 주인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사랑, 성령 사랑, 성자 사랑, 그 보낸 자 절대 사랑하며, 하나님의 마지막 천 년 역사 뜻을 펴는 이때를 살고 있습니다. 실체의 하나님이 실체로 행하고 계시는 지금, 우리는 실체로 살고 있습니다.

모두 망상으로 사는 삶을 벗어나 실체로 살라고, 모르는 자들에게 어서 시대 복음을 전해 줘야 합니다. 모두 실체 역사에 왔음을 진실로 깨닫고 행하기를 바랍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0/40

우리는 실체를 이루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이 말씀을 알고 행하는 우리는 정말 복있는 자들입니다.

생명길을 가며 사랑의 빛으로 보다 젊었을 때 더욱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고 살아야 합니다. 실체의 삶을 살며 행한 것만 육신 일생, 영 영원히 남습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을 실체로 이루며 보낸자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경외하며 오늘도 실체로 행하며 남기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7월 7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이제는 자기와 주위 사람들과 주신 것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기다. 모두 같이 더 좋게, 빛나게 귀히 쓰기다. 하나님, 성령께 영광 돌리기다. 매일 주와 쓰며 보람 있게 살기다.

2. 만물과 사람을 좋아하고 기뻐하며 예비하고 기다리면 그에 해당하는 때가 온다. 하나님 뜻대로 때에 맞게 이루기다.

3. 크게 못 했으면 작게라도 조건 세워 행해야 하나님 마음에 거슬리지 않는다. 성의 없이 하든지 관심이 없어 안 하면 하나님께 도리가 아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행하도록 생각과 마음에 느낌을 주시고 감동을 주신다.

4. 상대를 다스리려면, 먼저 자기를 다스려야 한다. 그래야 그와 같이 만물도 사람도 다스릴 것이 보이고, 다스려진다. 못 다스리면 화가 온다. 저마다 절대 자기 마음, 생각, 몸 주관이다.

5. 영과 마음과 정신의 불구자가 되면 정상으로 행치 못한다. 사람의 정신은 수시로 변한다. 고로 수시로 말씀으로 잡아 줘야 한다. 자기 자신도 수시로 스스로 잡고, 상대도 수시로 잡아 줘야 한다.

6. 자기가 창조한 세상이 아닌 고로 제 맘대로 살지를 말아야 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눈에 거슬리면 그 사자들이 그냥 두지 않는다. 자기 육신은 사자들이 채찍으로 때리고 쳐도 모르고 지옥 삶의 고통을 받는다. 그러하여도 하나님은 전혀 말씀하지 않으신다. 미련한 자, 자기 미련으로 고통이 쉼이 없다.

7. 어떤 자는 동물보다도 감각이 둔하여 자기가 거듭 행한 일로 거듭 고통을 받는다. 이러면 따르던 개도 고통스러워서 따라가지 않는다. 동물도 해가 되는 것은 기억하였다가 세 번, 네 번 행치 않는다.

8. 만물을 책으로 삼고 배우고 행하기를 바란다. 하나님, 성령님은 만물로 “깨달으라.” 하시며 계시해 주신다. 하나님과 주고받기다. 공전과 자전의 삶이다. 하나님은 만물로 이치를 보이시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그때마다 깨닫게 해 주신다.



요즘 괜히 마음이 무겁고, 집중도 잘 안 되시나요?
SNS, 뉴스, 끊임없는 알림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매일 과부하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쌓이는 감정, 억눌린 생각들…
방치하면 내면이 점점 어두워지고 삶의 생기도 잃어버리죠.

심리학에서는 이처럼 필요 없는 감정과 생각을 ‘감정의 찌꺼기’라고 부르며,
이를 정리하는 과정을 ‘마음의 디클러터(Declutter)’라고 말합니다.

정기적으로 마음을 비워내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 회복력이 높고, 집중력도 좋아진다고 해요.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찌꺼기를 제거하고 깨끗이 단장해야, 자신의 겉모습도 내면의 것도 황금같이 빛이 나고, 아름답고 가치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삶을 회복하는 필수 과정입니다.

하루 10분, 핸드폰을 내려놓고 마음속에 머무는 감정을 써보세요. 그리고 오늘 감사했던 작은 순간들을 기록해보세요. 감사는 마음의 공간을 정리하고, 빛으로 채워줍니다.

오늘도 당신의 내면이 황금빛으로 빛나기를 기도드립니다.

https://youtu.be/1xDdZGjuifw


<2025년 7월 8일 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도 성령도 사람도 만나는 기회가 있다. 때 놓치면 그 주관권을 다 보내고 다음 세상의 기회로 넘어간다.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행해야 한다.

2.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주시면
첫째, 하나님과 함께 구상이다.
둘째, 지혜로 같이 만들면서 행하기다.
셋째, 쓰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께 영광과 감사와 사랑이다.
넷째, 온전한 관리다.


3. 선생의 가르치는 말씀을 들어보면 엄청나니 각종 분야에서 모두 선생을 데려가려고 했으나, 안 갔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 따라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시키시는 대로 하니 천년 역사를 하나님 계획대로 그 뜻대로 이루어 왔다.

4. 성장기 때는 항상 유혹이 있다. 성장하면 선악을 분별한다. 따라오다 유혹되어 나간 자 중에 영,육 제대로 성공한 자가 하나도 없다. 결국 다 확인 되었다.

5. 지금도 자기 주관 가지고 생명을 유혹하는 자들은 다 하나님, 성령이 흩으신다. 주와 같이 모으고 헤친 것만 하나님 뜻이니 모아진다.

6. 예수님 때도 구시대 율법주의자들이 그 제자들을 유혹했으나, 예수님 제자들은 그들을 따라가지 않고 더 예수님만 따랐다. 새 시대를 맞고도 구시대를 따라가는 자는 형식신앙, 죽은 신앙, 신앙의 시체들이라 끌려가는 것이다.

7. 자기만 파도 만나 변하지, 주는 어떤 환난이 와도 변치 않는다. 마음 변했으면 즉시 다시 돌아와야 한다. 파도에 밀린 곳에서 계속 그대로 가면 사탄과 악의 세상, 딴 세상으로 가게 된다.

8. 이 역사는 절대 하나님 역사이므로 계속 그 복음과 함께 커 간다. 우리는 배운 것을 가르쳐 주기다.




이 말은 단순한 격려가 아닙니다.
삶의 본질을 꿰뚫는, 하나님이 주시는 진리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넘어집니다.
계획이 틀어지고, 마음이 무너지고,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속삭이는 유혹이 있습니다.
“이쯤에서 포기해. 넌 안돼.”

하지만, 진짜 지혜는 포기하지 않는 데서 시작됩니다. 실패 속에서 배우고, 기다림 속에서 인내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
지혜는 한 걸음씩 다가옵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 그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은 실패한 자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십니다.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주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하늘의 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러니 오늘도 포기하지 마세요. 작은 걸음이라도 괜찮습니다.

지혜는 당신의 인내 위에, 하나님과 함께 자라납니다. “지혜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의 걸음에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https://youtu.be/zbFt35xvA7k




<2025년 7월 9일 수요일 새벽잠언>

1. 신약성경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우리가 이루었다. 고로 역사가 이같이 컸다.

2. 그동안 하나님께서 선생을 통해 행하신 시대 표적을 담대히 전해 주기다. 더 확실한 역사가 일어난다.

3. 항상 이것을 알아야 한다. 로마 기독교 박해 300여 년 중에도 매일 주를 믿으니 하나님 역사가 매일 펼쳐져 갔다.

4. 예수님을 죽인 죗값을 나라도 종교도 다 받았다. 고로 새 역사가 왔을 때 시대가 주인 되어 모든 신약 2000년 고통의 대가를 축복으로 이루었다.

5. 핵인 신랑 신부가 비바람 불어도 결혼하는 것과 같이  우리도 그 어떤 환난이 있어도  보낸 자를 맞고 하나님 뜻만 펴면 하나님과 성경의 약속대로 된다.

6. 해 놓았으면, 써야 희망과 기쁨의 잔치를 한다. 쓰지 않으면 얻지 않은 것과 같다. 역사에 왔으면 그 시대 말씀을 듣고 그대로 해야 한다.

7. 자기 몸도 매일 기쁘게 써야 희망과 기쁨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가 계셔도  매일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하나님과 주고받고 교통해야 이상세계 천국의 삶이다. 이 시대는 이같이 살아야 최고의 삶이다.

8. 할 일을 하면 이상세계인데,  몰라 못 하고 심적 지옥 고통을 겪고 산다. 기도하며 깨달아야 한다.

9. 지난날 주 안에서 몸부림쳐 기적으로 행해 놓은 것을  몸도 혼도 영도 귀히 쓰며, 하나님, 성령, 성자, 주 모시고 천년 잔치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환난도 고통도 어떤 어려움도  그로 인해 기쁨으로 희망을 누리며 이겨나간다.


우리의 할일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것이다.



<2025년 7월 9일 수요말씀>

사랑과 기쁨이 어디서 오냐


<마태복음 25장 21절>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 기도가 보물입니다. 그러나 기도가 보물인 것을, 아는 자만 압니다. 기도해서 얻은 자가 이를 확실하게 말하고 증거합니다. 기도해서 얻은 것들은 그냥은 머리에 흰머리 나도록 해도 못 얻습니다. 아예 불가능합니다.

◎ 시대에 따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한때만 비쌉니다. 그러다 시대가 가면 사람들이 그것을 안 좋아합니다. 이처럼 자기 때가 있습니다. 때 지나면 다른 자에게 때가 넘어갑니다. 고로 자기 때 빛나게 써야 합니다.

◎ 모든 보물은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주인이 줘야 얻습니다. 하나님께 받으면 사연이 엄청나 책 한 권은 써야 합니다.

◎ 세상에 속한 것들은 모두 사랑도 권세도 명예도 보물도 재물도 환경도 모두 한때입니다. 젊음과 인생처럼 같이 지내다 결국 끝납니다. 천하에 귀하다는 것들도 옆에서 보고 또 만들어내어 수가 많아지니 보편적인 것이 됩니다.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새벽잠언>

1. 기도가 보물이다

2. 기도하면 하나님과 성령이 불가능한 것을 해 주신다.

3. 자기 때가 있다. 때 지나면 다른 자에게 때가 넘어간다. 고로 자기 때 빛나게 써라.

4. 시대 말씀이 최고 보화다.
이 말씀을 들어야 각종 문제가 해결된다.

5.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자들이 좋아하는 자가 있다.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다. 구원하는 자다. 그는 영원히 좋아할 자다.
-자기 육도, 영도 구원시키기 때문이다.
-전능자 하나님께 가는 중보자가 되어 주어 그 문을 열고 하늘에 들어가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를 통해 구원받으면 육 일생, 영 일생 생명권으로 가서 살기 때문이다.

6. 모든 보물은 하나님이 주인이다.
-주인이 줘야 얻는다.
-큰 것은 선조 때부터 조건 세우고 행해야 얻는다.
-연단, 단련시키고 주신다.
-그로 영광을 받게 돼야 주신다.
-좋아해야 주신다.




<2025년 7월 11일 금요일 새벽잠언>

1. 구원을 귀히 보지 않으니 구원받는 자가 많지 않다.

2. 하나님은 온 인생과 천지 만물과 영계의 주인이시다. 그래서 그렇게도 귀히 여기고 좋아하신다. 그와 일체 되면 같이 주인 되어 좋아 기뻐한다. 또, 주가 주인이다. 그와 일체 돼야 기뻐하고 좋아한다.

3. 사람은 성격과 가치와 행실이 안 맞으면 서로 사랑하다가도 헤어진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고로 하나님과 함께해야 기뻐 좋아하며 영원히 산다.

4. 기회는 두 번이 없다. 기회가 올 때는 쪼개서 오되 하나로 오니, 하나로 보고 계속 몸 짝 붙여 해야 한다. 이 말을 깨닫지 못하면 하나는 잘 하였어도 뒤의 것을 못 하게 된다.

5. 기회를 하나로 보고 해야 한다. 첫 번째 기회가 왔을 때, 할 때 해야 한다. 기회의 때에 쪼개서 하다가 뒤에 받을 것을 놓친다. 모두 지금의 때를 잡고 행해야 한다.

6. ‘기도’는 누구에게나 보화다. 기도하면 얻으니, 기도가 참으로 보화다. 하지만 누가 그렇게도 귀하게 여겨 기도하여 얻을 것을 얻으며 따르고 있느냐.




지난날 한 일을 감사하라.
기뻐하라.
영광을 드리라.  


<시편 103편 2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빌립보서 4장 4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하나님께서는 지난날 우리에게 무한히 행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무한히 도우십니다.

우리가 얻은 것들은 하나님이 은밀하게 기회를 주시어 수고하여 얻은 것입니다.

해 놓았으면 써야 희망과 기쁨의 잔치를 합니다. 자기 몸도 매일 기쁘게 써야 희망과 기쁨입니다. 매일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하나님과 주고받고 교통하면 이상세계 천국의 삶입니다.

이제는 자기와 주위 사람들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관리하여 더 좋게, 빛나게 귀히 쓰기입니다.

지난날 주 안에서 몸부림쳐 기적으로 행해 놓은 것을 귀히 쓰며, 성삼위를 모시고 잔치하며 살기 바랍니다.

그러면 환난도 고통도 어려움도 그로 인해 기쁨으로 희망을 누리며 이겨 나갑니다.

모두 감사와 기쁨의 삶, 영광 돌리는 삶이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7월 12일 토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 말씀’은 누구에게나 최고 보화다. 그로 인하여 운명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시대 말씀이 최고 보화다. 이 말씀을 들어야 각종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2. ‘기도’도 누구에게나 보화다. 기도하면 얻으니, 기도가 참으로 보화다. 기도 후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성령과 가져온다. 기도하면 하나님과 성령이 불가능한 것을 해 주신다.

3. 하나님, 성령, 성자는 땅에서도 하늘 영계서도 영원무궁토록 귀하고 중한 존재자이시다. 그 보낸 자도 귀하다. 귀한데 귀한 것을 모르면 얻을 것을 얻지 못한다. 교역자도 지도자도 귀히 봐야 그로 얻을 것을 얻는다.

4. 삼위가 창조하신 땅에 살면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사랑하지 않으면 양심 불량으로 심판받는다. 악함으로 인해 영원토록 고통에 처한다.

5.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한 것을 얻지 못하면 왕들도 재벌가도 정치 주권자들도 미인들도 그 어떤 사람들도 짧은 육의 삶이 허무로 끝난다. 그들 영이 자기 육의 삶을 봐도 아무 생각도 안 난다. 구원 못 받고 고통만 받으니 그 고통만 생각날 뿐이다. 구원을 귀히 보지 않으니 구원받는 자가 많지 않다.

6. 주인이 된 자만 그것을 좋아한다. 하나님은 온 인생과 천지 만물과 영계의 주인이다. 그래서 그렇게도 귀히 여기고 좋아하신다. 그와 일체 되면 같이 주인 되어 좋아 기뻐한다. 또, 주가 주인이다. 그와 일체 돼야 기뻐하고 좋아한다. 모두 영원한 것에 붙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 영이 영원토록 기뻐하며 산다.

7. 주인이 되어 살아도 생명시하지 않으면 가다가 점점 멀어지고 관심이 없어져 저버리게도 된다.

8.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고로 하나님과 함께해야 기뻐 좋아하며 영원히 산다. 그런데 모두 모르니 멀리 생각하고, 관심 없이 살아간다. 하나님은 하늘나라에 사시니 우리와 멀다고만 생각한다. 알고 보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존재자이시다. 영원토록 권태도 없고, 기쁨과 사랑의 존재자이시다.

9. 기회는 두 번이 없다. 기회는 하나다. 첫 번째 기회가 왔을 때, 할 때 해야 한다. 모두 지금의 때를 잡고 행해야 한다.




나의 앞에 닥친 문제가 가파른 산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꼭대기는 뾰족하고, 오르는 길은 험하고 위험해 보이죠.

“이 산을 오르다 죽겠구나...” 하며 오르기도 전에 두려움과 걱정이 마음을 덮치고, 불안이 파도처럼 밀려오곤 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예기 불안(Anticipatory anxiety)’이라고 해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상상하며 그 불확실성으로 인해 더 깊은 고통을 느끼는 것이죠.

때로는 실제 일보다도, 미리 걱정하는 마음이 더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마음이 지치고, 병들기까지 하죠.

하지만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나지막이 말씀하십니다. “걱정 마라.”

멀리서 보면 급경사로 보이는 산도, 막상 한 걸음 내딛고 오르다 보면 생각보다 번번한 구간이 너무 많고, 조심할 스릴 코스는 몇 군데뿐이에요.

배우면서 오르다 보면, 처음에는 두려웠던 가파른 길도 어느새 별것 아니게 느껴지게 되죠.

그렇게 오르는 법을 배워 놓고 나면, 또 오르고 싶은 마음마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앞의 인생길도 다르지 않아요.

처음에는 막막하고 버거워 보여도 말씀을 꼭 붙들고 하루하루 믿음으로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두려움은 작아지고, 그 길 위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몰라보게 성장한 나 자신을 분명 발견하게 될 거예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도 한 걸음, 그 발걸음에 믿음과 희망을 담아 나아가시기를 응원할게요.


https://youtu.be/3xi-TnFxLwE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9/40

우리의 할일은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를 은혜 줄로 매어 놓으셨으니 진리의 허리띠를 매고 힘차게 움직이게 하소서.

변함없는 사람으로 차원을 높이게 하시고 세계속의 섭리사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실패한 자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주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하늘의 지혜를 부어주시니 포기하지 말고 다시 힘내게 하소서.

모든 보물은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하늘이 허락해야 우리는 그 보물을 얻을 수 있으니 늘 조건쌓고 연단, 단련으로 감사함으로 받을 준비를 하게 하소서.

때를 기다리고 맞이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알아라


전능하신 하나님
주가 너와 함께함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육신 일생
영원까지 간다

세상 모든 사람
너와 함께해도
육신 일생 가고
육 죽으면 끝이 난다

전지전능 하나님과 성령과 통함이
세상에서 최고로 크다
두려워 말고 행하여라
일체 되어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하나님 돕는 은혜
얼마나 큰지 아느냐
창조한 지구
우주의 태양과 달과 천체
공기와 중력권
매일 생명을 지켜 주는 것들이다

모든 인생
매일 하나님 사랑으로 살아간다
매일 감사와 사랑과 섬김과
생명, 마음, 뜻 다해
모시고 사는 삶이다


『2024년 성령사연 16』




자기 철학, 자기 사고, 자기 방법의 말들은
죽은 사고의 말이다.
오직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된 데서 나오는 말이 산 가르침이다.
그런 자에게 하나님, 성령님이 매일 역사하신다.

아무리 좋은 차라도 전기나 기름을 안 넣으면
못 가고, 밀어서 가야 한다. 이와 같이 신앙인들도 죽은 말로는 능력 발휘를 못 한다.
섭리에서 사탄과 살던 자들과 자기 중심하던 자들은 다 스스로 쪼개져 나갔다.

혼자 있어도 넘어지지 않는 신앙은 주와 일체 되어 두 겹줄 되어서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믿는 신앙이다.




1️⃣화들과 괴로운 고통을 제거하는 과정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냐. 제거하면 얼마나 좋으냐. 하나님이 성령과 주와 함께 제거할 수 있는 여건을 주시며 도와주시니 얼마나 좋으냐

2️⃣항상 사람에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 <문제>다. <문제와 답> 두 가지가 항상 공존하고 있다.

문제는 ‘창살 없는 감옥살이’와 똑같다고 한다. 문제는 도망가지 말고,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껴안고 문제를 사랑해야 한다.
호두 깨뜨리듯 하면 그 속에 답이 나온다.

세월이 가면 답이 오는 것도 있다.
어떤 것은 문제가 가다보면 안개 속에
사라지는 문제들이다.

너무 이것저것 꼬치꼬치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신경 쓰면 안 된다.

얼굴 밤이 되지말고 낮이 되어서 살아라.
너무 문제화하지 말아라. 너무 심각하게 살면 속 타다 포기하게 된다.

끝까지 행해야 문제가 풀린다.
행하다 보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난다.
행하는 것이 답이다.




1. 목적만 좋은 것이 아니라 과정도 좋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목적이 좋아야 된다. 그래야 과정을 희망있게 보내며 행한다

2. 자기가 자기에게 영웅이며, 관리자이며,
행할 자이며, 자기를 성공시키는 주인이며,
자기 옆에서 자기에게 지시하는 자다.

3. 시련을 받으면서 단련한 인생은 비바람과 눈보라에도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진동한다. 인생도 그러하다.

4. 상대를 다스리려면, 먼저 자기를 다스려야 한다. 자기 자신도 수시로 스스로 잡고,
상대도 수시로 잡아 줘야 한다.



사랑하는 당신께,

우리 앞에 놓인 삶의 ‘산’들은 참 다양하지요.
해야 할 일, 감당해야 할 사람들,
넘어야만 하는 고통과 현실의 벽들…

어떻게 넘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방법은 이렇습니다.
“기쁨으로 넘어가야 큰 산도 쉽게 넘어간다.”

사도 바울은 감옥 안에서도 기뻐하며 노래했고, 하박국은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않아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하박국 3:18)라고 고백했지요.

기쁨은 상황을 바꾸지는 않아도, 우리의 시선을 바꾸고, 그 시선은 결국 우리의 ‘태도’를 바꾸고, 태도는 ‘결과’를 바꿔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세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지금 당신 앞에 놓인 산이 너무 커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오늘 하루 기쁨으로 한 걸음씩 올라가 보세요. 기적처럼 그 산은 조금씩 낮아질 거예요.

당신의 걸음을 축복하며, 기쁨이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기쁨은 마음의 근육을 만들어줍니다.
큰 산도, 무거운 짐도, 기쁨과 함께라면
가볍게 느껴지죠. 오늘도 기쁨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요.

산보다 크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새벽잠언>

1. 계속 살아가면서 존재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함으로 인하여  문제가 닥쳐와도 다 기뻐해야 한다.

2. 우리 모두는 황금천국을 이루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괴롭게 생각 말아야 한다.

3. 환난, 고통, 억울함 다 각종 문제를 때 제거하듯이 해야 한다. 결국 없어진다.

4. 때는 몸이 물에 팅팅 불게 하고 싹싹 밀어야 깨끗하게 되듯이 죄는 말씀의 물이 필요하다. 하나님, 성령님, 주의 말씀을 통해서 해야 한다.

5. 주 안에서 행한 것은 복이다.

6. 성령은 “너희의 여러 고통, 환난은 온전치 못한 것을 호리라도 남기면 해결되지 않는다.” 하셨다.

7. 환난과 고통이 끝나면 그 대가가 크다. 당한 만큼, 해결한 만큼 절대 축복이 온다.

8. 우리의 할 일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것이다. 크게 행한 자는 크게 받고 누린다.

9. 깨닫고 사는 자가 복이 있다. 깨닫지 못하면 마치 자기 소원한 것을 먹으면서 맛있다고만 하지, 그것이 최고로 원하고 먹고 싶어 하던 것인지 모르고 먹으면서 맛있다고만 하는 격이다.

10. 이와 같이 환난, 고통, 모든 문제를 제거할 수 있게  내가 영적으로 돕고, 너도 행할 수 있으니 삶이 얼마나 기쁘고 축복이냐.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
AI가 사람의 말도, 감정도 흉내 내는 요즘
우리는 진짜 감정, 진짜 메시지를 갈망하고 있어요.

그럴 때 조용히 찾아오는 마음의 떨림,
문득 떠오른 찬양 가사나 오랜만에 펼친 성경에서 다가오는 말씀. 그건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감동으로 나타나십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 속 아주 가까운 곳에서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다가오십니다.

우리가 말씀에 귀 기울일 때,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를 어루만지시고 묵은 감정을 치유하시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십니다.

지금, 세상과의 연결을 잠깐 끊고, 하나님과 연결되어 보세요.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에 집중해 보세요.
우리가 바라보려 할 때,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과 감동으로 응답하십니다.

오늘 당신에게 전하는 이 편지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끼는 하루가 되기바랍니다.


https://youtu.be/UFIbjK95pPA



1.죄와 의에 대하여
2. 돌곡식, 잡곡식과 참곡식, 참과일  


<로마서 11장 17절>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요한복음 16장 8~11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죄를 모르면 자기 죄를 당연한 자기 생활로 봅니다. 그리고 죄를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의 생활로 봅니다. 각자마다 살아가면서 모두 필요할 때마다 죄를 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죄를 이해하기 쉽게 논해 본다면, 악하게 행하는 것, 마음, 양심에 꺼리는 것들이 죄입니다. 비유하건대 더러운 것을 죄라고 합니다.

죄는 하나님 법을 중심으로 모든 죄를 봐야 합니다. 이 세상 법은 사람마다, 각자마다 정한 것들입니다. 세상은 자기 사고대로 하나님 법을 벗어나 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보시고 온전한 하나님 법으로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 법을 주시고 모두 용서하고 화목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를 보내서 그를 통해 용서하시고 서로 용납하며 하나님 창조 목적을 두고 육과 영의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짐을 많이 지면 그 고통이 각종으로 오듯이 죄 짐을 지면 죄 짐으로 인해 제대로 활동을 못 합니다. 인생도 죄 짐으로 인해 날면서 살지 못하게 되니 죄는 정말 회개하여 없애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통해 죄에 대해 알고, 죄에 구속받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각종 죄를 모두 회개하고 다시 행치 말아 온전한 사람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7월 5일 토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이 보낸 자가 말씀 주었을 때 깨닫고 실천한 생명, 하나님과 주와 일체 되어서 자기를 관리하고 변화시킨 생명은 참생명이 된다

2. 죄는 하나님 뜻대로 안 하면 죄다. 하나님은 의와 선을 알고 행할 수 있는데도 행치 않으면 그것도 죄로 보셨다.

3. 하나님이 구시대에서는 죄라고 하신 것도 새 시대에서는 의로 보시는 것이 있다.  

4. 제일 큰 죄는 구원자를 안 믿고, 그를 통해 영원하신 하나님을 안 믿은 죄다.

5.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서 하나님을 진실로 믿은 자는 다 천국, 또는 황금천국으로 갔다. 믿는 것이 부활이다.  

6. 하나님 뜻의 삶이란 오직 하나님 뜻을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이루는 삶이다. 사랑의 세계가 하나님 뜻이 이뤄진 세계다. 사랑의 세계에서는 모든 삶을 사랑해서 생활한다. 이렇게 변화된 삶을 부활했다고 한다.

7. 새 시대가 왔는데도 새 시대로 와서 하나님의 그 보낸 자를 믿지 않으면 부활하지 못한 자, 죽은 자들이다. 하나님 뜻을 이루려면 부활하여 새 시대로 와야만 된다. 하나님은 오직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만 그 시대 뜻을 이루신다. 나머지는 모두 구시대다.

8.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은 합당해야 해 주신다.

9. 새 시대가 오면 땅에서부터 아예 새 시대 삶을 살아야 한다. 땅에서 영이 황금천국으로 갈 것이 결정돼야지, 영계에 가서 천국에서 황금천국으로 옮기는 것은 10배, 100배 힘들다. 이것을 제대로 아는 자는 영원한 세계를 위해서 누가 안 시켜도 육신이 스스로 정말 전심을 다 해서 행한다. 아예 최고 영의 세계인 황금천국으로 가려고 목숨 걸고 산다.

10. 죄란, 법을 어기면 죄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법이다. 고로 하나님이 그 시대 사명자를 통해 주신 말씀을 어기면 죄다.

11. 때가 되어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그 육과 함께 맞고 그 말씀을 믿고 따르면 그 대가로 구시대에서 풀려서 신부급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셨다. 새 시대 조건을 세우고 폐하셨다. 새 시대에 맞는 신부시대 사랑의 새 법을 주셨다. 이같이 제대로 알고 믿어야 속 시원하게 믿고, 수고한 대로 대가를 얻고 사랑하며 가게 된다.

12. 영도 육도 노폐물을 제거해야 건강케 된다. 깨끗케 하고서 네가 할 일을 부지런히 감사하며 하면서 깨끗한 하나님, 성령과 뜻을 펴라.


잡초인생, 돌곡식,
잡곡식 인생이 안되려면
농사꾼에게 붙어 살아야 한다.

참감람나무이신 주님께 붙어서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이 시대에 할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지난날 한 일을 감사하라.
기뻐하라.
영광을 드리라.


<시편 103편 2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빌립보서 4장 4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역경 중에도 지난날 행해 놓은 것은 육도 영도 혼도 성공한 것입니다.

지금 와서 보니그때가 최고 하나님 뜻을 이룰 기회였습니다.
지금은 기회가 없어 못 하고, 시간이 가서 절대 다시 못 합니다. 그러니 지난날 행한 것이 얼마나 잘한 일입니까.

산맥은 만들 수 없어도 인맥은 만들 수 있었습니다.

◎ 크게 못 했으면 작게라도 조건 세워 행해야 하나님 마음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성의 없이 하든지 관심이 없어 안 하면 하나님께 도리가 아닙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행하도록 생각과 마음에 느낌을 주시고 감동을 주십니다.

◎ 로마 기독교 박해 300여 년 중에도 매일 주를 믿으니 하나님 역사가 매일 펼쳐져 갔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죗값을 나라도 종교도 다 받았습니다. 고로 새 역사가 왔을 때 시대가 주인되어 모든 신약 2000년 고통의 대가를 축복으로 이뤘습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8/40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기쁨으로 넘어가야 큰 산도 쉽게 넘어간다.”

기쁨은 상황을 바꾸지는 않아도, 우리의 시선을 바꾸고, 그 시선은 결국 우리의 ‘태도’를 바꾸고, 태도는 ‘결과’를 바꿔줍니다.


새 역사를 따라가도 그 안에서 자기 스스로 하는 자는 큰 나무에 붙은 잔가지에 불과합니다. 잔가지는 주인이 나무를 깨끗이 단장할 때 가위로 잘라내기도 합니다. 늘 선과 악을 쪼개시고, 양과 염소를 가르시는 하나님.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의 온전한 주관권에서 그 보낸 자와 같이 살지 않으면 모두 잡초 속에 곡식 같아 결국은 모두 돌곡식이 됩니다.

중심자 중심 역사로 하나되어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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