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내가인생
흥청망청
살아가니
내세월도
흥청망청
살아가다
내가인생
정신차려
살아가니
세월역시
정신차려
나와같이
살아간다
만물역시
행한대로
대해준다



행복

사람은 누구나
자기 처한 처지에서
더 안된 것보다 나으니
다행이다 하며
기쁨으로 삼고
살아간다

저보다
낮은 차원 보고서
낫다고 하며
그 보람 느끼며
살아간다

그러나 저보다
위의 사람 보고는
그나마
행복하던 마음을 잃고서
살아간다

이래도 저래도
행복하다 생각하고
전심을 다하고 살아가라
최선을 다할 때
최고의 만족이 온다

              하루에 쓴 시 중애서....


인생 노정


인생의 노정이다

먼저 어두운 밤이 온다
고통과 괴로움이 온다
온갖 어려움 겪고 나면
후에 점점 동녘이 밝아 온다
행복의 빛이 비쳐 온다
바라던 희망이 이뤄지는 때가 온다
그때엔 지난날 생각하며 보람이다
만족해 기뻐한다

내게 있는 모든 세상은
너의 것이야
네게 있는 모든 세상은
나의 것이야
너와 나는
영원하신 사랑의 하나님 것이다.


가다 부딪혀 넘어졌어도
가던 길은 가야 해
주님 손잡고 가는 거야
서두를 것 없이
정해진 시간에
때에 맞춰 가면 돼
끝까지 가기만 하면 되는 거야

마지막 남은 길
너무나 힘들어도
다 와서 그만둘 수 없어
기어서 가고 뒹굴면서 갈 거야

끝까지 오고야 말았어
영 사랑 때문이야
영원한 영원한 사랑 때문이야

2022. 11.

               사의 붓으로 전한다  중....



P.S.과정 가운데 몸부림 이나 지나고 보면 모두 하늘과의 사연으로 귀하게 간직되어지는 인생 입니다.




8. 보다 좋게, 보다 못하게 기회가 오기도 한다. 자기 생각대로만 기회가 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기 때문에 네 생각과 다르다.

5. 현재도 앞으로도 기회를 행하고 있는가 보고 깨닫고 전심을 다하여라

              250224 월요일 새벽잠언중.....





○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왜 행해야 하는지 그 뜻은 말씀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거기 가지 마.” 하시면 “예.” 하고 그 말씀을 중심하고 가야 한다.

그런데 “왜요? 어떤 것 때문이지요? 제가 볼 때 가도 되겠는데요? 문제 될 것이 없는데요?” 한다.

“거기에 시한폭탄 설치해 놓고 사람이 많이 모이기만 기다린다.” 하는 말을 듣고 안 가면
시한폭탄 때문에 안 가게 되어 물질을 중심하는 격이 되니 말해 주시지 않는다.

거기 가지 말라는 말만 듣고 안 갔으면, 말씀의 권위를 생명시 하고 오직 하나님 말씀을 생명시 하며 사는 자가 된다.

고로 만사에 말씀을 들으면 그 말씀대로 행하여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중심해야, 인본적인 육적 신앙이 안 들어가고 생명력 있는 신의 신앙이 들어간다.

(2025년 성령 사연 36)


<영감의 시>


오직 하나님


지구 세상의 모든 자들 잠들어 있어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고 다니며 보호하시도다

실 가닥만 한 생명만 남아 있어도
온갖 정성 다해 돕고 살피사
그 생명 살리며 구원하시도다

오직 전능자 삼위와 주뿐이옵니다
영원토록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리로다

2022. 12. 10.


『시의 붓으로 전한다』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우연이 아니었다.
어떠한 환경과 불만스러운 일에도 그저 감사하고 남의 몸도 내 몸같이 대해 주고 위하며 사는 것이 유익이다.
‘인생 살아가며 혈기, 분노,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참아야 사는구나.' 깨달았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시켜 입장 곤란한 환경에서 참고 견디게 하고 결국 그를 나오게 하여 살게 해 준 것이다.
신은 모든 일을 마치 우연처럼 은밀히 행하심을 깨달았다.  

             사랑과 평화다 3권 중...


<2025년 2월 28일 금요일 새벽 잠언>

55. 예수님은 어떻게 좋아진다는 말을 안 하시고, 나 따라 행하면 잘 된다고 하시며 조건을 세우게 하셨다. 그렇다고 구체적으로 말을 안 하셨다. 내가 행해야 얻으니까 그렇게 하셨다. 행해야 알게 되고 얻기 때문이다.

56. 예수님이 말해 주신 것도 안 한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안 해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예수님의 예언이 틀렸다고 하는 자도 있다. 하는 것이 답이다.

57. 성장기에는 축복을 줘도 감당을 못 한다.

58.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펴면서 거기에 맞춰 줘야 하기에 혼자 있을 때는 주지를 않으셨다.

59. 모든 것, 때에 맞춰서 합당할 때 주신다.

60. 다음 달에 줄 축복은 이달에 주지 않으신다. 그때 맞춰서 줘야 쓰는 자도 쓸 곳이 그때 오기에 쓰게 된다.

61.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반드시 그때까지 기다려야 주신다.

62. 계절 따라 주어 씨 뿌리고 거두게 하신다. 그전이나 후에는 안 주신다. 때맞춰 주신다.

63. 기회가 왔어도 준비가 안 되었으면 주시지를 않는다. 줘도 받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64. 하나님은 사전부터 여건을 만들어 뜻있는 기회를 주신다. 어떤 것은 1년 5년 10년 15년 20년, 어떤 것은 40년 50년 60년 전부터 여건을 만들어 현재 기회에 쓰게 해 오셨다.

65. 미리 선조 때부터 오늘의 기회를 주기 위해 섭리해 오신 것을 따져 보고 겪어 보면 안다.

66. 기회가 왔어도 하나하나 이루는 데도 오래 걸린다.

67. 기회가 와도 하나님의 때에 맞춰야 하고, 기회를 이루는 주인에 맞추고 상대에도 맞춰야 하기에 밥 먹듯이 쉽게 안 된다.

68. 기회 이루는 데는 수리적인 기간이 있다.

69. 고장 난 제품을 맡기면 수리하는데 3일, 7일, 21일, 한 달 기간이 필요한 것이다.

70. 시작했어도 기간이 있는 것인데, 왜 안 되나 한다. 빵도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71. 병 고치는 시간이 필요하듯 기회도 기간이 필요하다.

72. 기회 와서 집 건축을 시작했어도 그 기간이 1년, 2년 필요한 것이다.

73. 하나님이 악인들을 심판한다고 하신 그 음성을 듣고도 4개월 지난 후에 심판하셨다. 거기 사는 택한 자 빼내고 이동시키는 기간이 필요한 것이다.

74. 기회가 왔는데 그때 안 하고 늦게 하면 다음에 해야 할 일이 닥친다. 그때 그것이 할 일이다.


#큰생각​ #넓은사고​ #크게보기​ #사고의전환​

크게 생각하자 !
전체를 바라봄으로 다양한 모습을 찾자 !

Think big!
큰 것을 생각하고, 넓게 생각해 보세요.

산을 바라볼 때 수천 주의 나무들을 한 덩어리로 보고, 수천 개 돌들도 한 덩어리로 보면 큰 형상이 보입니다.

전체를 한 덩어리로 보면 더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보이고, 조화가 되어 여러 가지로 보입니다.

가령 큰 그림을 전체로 보지 않고 가까이서 작게 보면 한눈에 잘 안 들어오고, 그림의 목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이 생각을 할 때 작게 생각하면
평생 모르고 지나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큰 사람도 작게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릅니다.

예수님, 모세, 선지자, 세상 인재들이 왔을 때도 사람들은 잘 몰랐습니다. 그들이 해 놓은 것을 보고 연구하니 알게 됐습니다.

자기 자신도 작게 보면 모릅니다. 개미로 보면 자신의 여러 가지 모습을 못 찾습니다.

타인을 바라볼 때도 한 가지만 보고 흠잡지 말고 전체를 보고 서로에 대해서 배워야 합니다.

Think big 하세요!
자신의 인식관을 깨보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https://youtu.be/z7L0Tl7PRmw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8/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6

행한대로 대해주시는 하나님.
이래도 저래도 행복하다 생각하고 전심을 다해 살아가고, 최선을 다할 때 최고의 만족이 올 줄 믿습니다.

하고자 하면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지혜로운 방법을 허락하시고, 우선 생명을 구한 댓가로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전도함으로 소원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한 것 성취는
전도해서다



<마태복음 4장 18절~20절>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사도행전 2장 38~41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요한복음 4장 21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한복음 4장 25절>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도행전 22장 5~8절>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저희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 행할 때,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해야 희망이 생긴다.
하나님의 뜻은 영원한 희망이다.

○ 의롭게 살아라. 그 대가로 네가 영원토록 누리고 받는다. ‘의’란 의로우신 전능자를 믿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 가만히 있으면, 집 앞에 있는 냇물도 그냥 흘려보내고 귀히 쓰지 못한다. 자기 고향 앞산 뒷산에 때마다 열리는 과일나무 열매조차도 따 먹지 못하고, 굶주리며 사는 자와 같이 된다.

○ 육계에도 영계에도 할 일이 많다. 때 지나가면 어둠에 사라진다. 어디 있으나 환경은 그냥 지나간다. 행함으로 얻는 것이다. 자기 행함이 귀중하다.

○ 어렵고 처참한 곳에 가면 환경에 빠지지 않고 더 하나님을 붙잡고 가게 되니 좋다. 환경 좋으면 환경에 빠져서 갈 길 더디게 된다.
  
○ 선생은 어릴 때 집과 주위 환경에 희망이 없어서 더욱 기도하며 신앙으로 하늘길만 가게 됐다.

○ 어떤 이는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너무 더디다고 생각한다. 많은 자들이 같이 해야 하고, 오래 해야 하고, 바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도가 바로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 하나님은 공의롭게 하려고 다른 자들에게도 기회를 주면서 하시기 때문이다.
- 또 하나는 간구하여도 때를 맞춰서 줘야 더 잘되기 때문에 원하여도 아무 때나 안 주신다.
- 또 하나님은 완전하게 하시기에 모든 것 다 맞춰서 하신다. 고로 오래 걸려도 완전하게 해 주신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하면 된다. 남에게 부탁할 것도 없다. 큰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작은 일은 자기가 하는 것이다.
  
자기 일이니,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다리지 말고 기도하고 자기가 하여라.



○ 제 할 일을 ‘하나님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하면 안 된다. 하나님과 같이 하는 일이 있고, 혼자 하는 일이 있고, 하나님이 우리와 상관없이 직접 해 주시는 일이 있다.

○ 하나님은 “하라.” 명하시는 존재자시다. 사람의 일을 해 주시는 존재자가 아니시다.

○ 온 인류 80억 중에 최소 몇십억이 하나님을 믿고 산다. 그 많은 사람을 일일이 하나님이 직접 쫓아다니면서 관리하시면 하나님은 하나님 삶을 살아가지 못하신다.

○ 예수님도 말씀만 전해 주고 주로서 할 일만 하셨다.나머지는 “모두 각자 행하여라.” 말씀하셨다. 스스로 실천하지 않은 자, 사망으로 죽었다. 고로 예수님은 “부지런히 하라.” 하셨다. 해 놓고 주도, 하나님도 찾아라. 그래야 잔치하지 않겠느냐.

○ 시키면 하고, 안 시키면 안 하는 피동적인 사람이 되면 제자리 삶이다. 할 일을 행하면서 배워라. 저마다 삶의 일은 모두 주 안에서 자기가 할 일이다.

   어느 시대 누구나 자기 삶은
자기가 하나님 사랑하면서
주의 뜻을 좇아 해 왔다.

   모두 하나님 안에,
주 안에 축복해 놓았으니
   그 안에서 그 뜻대로 하면 된다.


○ 희망이 없는 자 있느냐. 희망이 없는 자는 행하는 것이 희망이다. 가만히 있으면 갈 곳을 잃게 된다. 일하면 진짜 자기 할 일이 보인다.




○ 선생도 처음에는 극적으로 어려웠다. 병든 자 고쳐 주며 한 명씩 전도하고, 그런 자들이 모여서 방 안에서 예배 드리면서 점점 커졌다. 예배 드리는 장소가 너무 좁아 발 디딜 공간조차 없었다. 선생 한 명 두 명 전도하면서 “이같이 해서 언제 교회 하나 세우냐. 이것이 하나님 뜻인가, 내 뜻인가, 어쩔 수 없어 하는 운명인가.” 했다.

그때는 집도 없어 매일 잠자리를 찾아 산을 떠돌며 살 때다. 어느 날 한 집의 자녀를 전도하니 그 집에서 임시로 잠자리를 내주었다. 그 집에 방이 하나라 다락방에 올라가서 자고 내려왔다. 서울 미아리 쪽이다. 정말 ‘한 많은 미아리 고개’라는 노래 가사가 절로 생각났다.

선생이 임시로 잤던 다락방은 천장이 낮아 앉아서 이동할 수밖에 없는 곳이었다. 그마저도 짐이 많아 겨우 새우잠 잤다. 그래도 산에서 비 맞고 자는 것보다 나았다.
  
그 집 자녀 병 고쳐 주려 기도해 주는 기간이니 그 다락방이라도 임시로 잘 곳으로 내준 것이다. 후에 알고 보니 하나님 뜻이었다. 그로 시작하여 섭리사를 지금까지 계속 키워 온 것이다.

   하나님 뜻은 절망 길에서
실 가닥같이 온다.



○ 개척하면 새 세계다.

   새 세계여야
새로운 자가 온다.


○ 사업도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다가 자기 사업 되고, 후에 중소기업 대기업 된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행하시니, 작아도 점점 큰다. 해 놓은 큰 것에만 매달리면 일할 장소가 없다. 늙으면 못 하니 젊었을 때 하라. 미래에 비하면 지금이 젊다.

  본인이 만들어라.
만들기에 달려 있다.

   자꾸 새로 해야
일거리가 생긴다.
   전도하면
모두 해결된다.
큰 고기 한 마리가
작은 고기 천 마리보다
큰일 한다.


○ 큰 배가 아니면 큰 고기 잡아도 오히려 바다에서 배가 고기에게 끌려가서 고기를 놓친다. 저마다 마음 군함 되어라. 그리고서 하나님과 같이 하는 것이다.

○ 전도해야 모두 전체가 빛난다. 잔치한다. 그래야 하나님 소원이 이뤄지고, 각자 소원도 이뤄 주신다.

○ 전도하려고 하면 하나님은 전도할 자를 보내 주신다. 네가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도 너에 대해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여라.
  
하나님이 해 주시기만 기다리지 말고, 네가 먼저 하여라.

○ 땅의 일은 땅에 있는 자가 먼저 하나님 뜻의 핵을 깨닫고 행해야 한다. 하늘의 것은 하나님 성령 성자가 먼저 어련히 알고 행하신다.



  
○ 예수님도 세상에 오셔서 한 일이 전도해서 구원해 주는 일이었다. 그들로 신약 나라를 세웠다.

○ 선생도 전도해서 하나님 전을 건축해 드린 것이다. 우상 섬기는 자들도 자기 섬기는 자에게 웅장한 신전을 지어 바친다. 그런데 그들이 섬기는 자의 영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딴 세계에 가 있다. 그래도 모르고 열심히 하는 것 보아라. 우리는 행하는 대로 얻는다.

○ 할 일을 해야 하나님과 일체되고 서로 통하게도 되고, 느끼게도 되는 것이다.

○ 전도해야 소원 풀린다. 전도가 답이다.
  
하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 뜻이 온다.
  
  


<2025년 2월 27일 목요일 새벽 잠언>


41. 모든 것 제대로 알고 말도 하고 행하여야 실수가 없다. 일부 한 가지만 보고 행하니 하여도 모두 제대로 안 된다.

42. 미련한 자의 실수로 사탄이 따라 같이 한다.

43. 성장해서 보면, 마치 고양이가 마른 동태 한 마리 가지고 좋아 온갖 것을 얻은 것같이 뛰고 살듯 하였다.

44. 하나님 뜻을 위해 하나님이 다 틀어 버리고 고통을 받으면서 오게 하셨다.

45. 과거에 좋아했던 일이 안 된 것이 복이다. 고생길을 걸으면서 살아와서 현재에 하나님 천지창조 목적을 이뤘다. 현재의 기회의 때도 미래 위해 그러하다.

46. 성공하려면 성격을 고쳐야 한다. 세상 사람 마음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목회하는 자도 그러하다.

47. 성령의 마음, 주의 마음을 가져라.

48. 서로 고쳐야 한다.

49.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사명의 일 하라고 보낸 자를 묶어 고통 주면 그들도 묶임을 당하고 민족도 묶임을 당한다.

50. 에스겔에게 너를 결박하듯이 이 민족도 결박함을 당하리라 하셨다(겔 12:3-12). 그같이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께 행한 대로 하나님이 모두 갚아 주고 계시다.

51. 가만히 있으면 모든 면에 거지같이 된다. 할 일 하면 모든 것에 부하게 된다.

52. 하나님이 크고 작게 예정도 해 놓으셨지만, 자기가 열심히 하면 부하게 되고 잘되게 해 놓으셨어도 안 하면 모든 것이 빈궁하게 된다.

53. 수도 생활 중에 예수님이 선생에게 “열심히 하면 잘되니 낙심 말아라.” 하셨다. 그때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없었다. 예수님은 선생에게 사명 주어 후에 잘될 것을 알고 하신 말이었다. 그때는 인생의 소롯길 속에 있을 때다. 예수님은 하나님 역사의 고속도로를 보신 것이다.

54. 길고 긴 세월 지옥 같은 신앙의 삶을 살고 나오고서 보니, 1m 두께의 책을 읽듯이 한 장 한 장 섭리 삶을 살고 행하는 대로 세월은 하루하루 높아지듯이 가며 좋아졌다.



<2025년 2월 25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기회는 자기가 만드는 것도 있다. 만들어 이루기도 한다.

15. 기회는 처음에 해처럼 떠오르지 않는다. 먼 별처럼 구름 속에서 비추듯이 온다. 고로 너무 많고 희미해서 잘 모른다. 기회를 잡아야 달같이 기회가 비추고, 절대로 기회임을 알고 할 때가 돼서야 해같이 기회가 떠올라 보인다. 이를 깨닫고 ‘보화의 기회구나.’ 알고  밭에서 전설의 보화를 발견한 농부같이 희망으로 숨어 파낸다.

16.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는 신기하게 온다. 어떤 것은 행할 때도 너무 엄청나서 의심도 파도처럼 매일 밀려온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7/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5

오직 하나님 중심 !!!

기다리지만 말고 작은 일에 충실하고 전도하고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길이 보입니다.

하나님 뜻은 절망 길에서 실 가닥같이 오니, 그때를 잡기 위해 우리의 마음부터 제대로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이 커야 큰일을 하니 우리들의 마음이 크고 웅장하게 하옵소서.

행할 때,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해야 희망이 생기니, 끝까지 의롭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 의의 대가는 영원토록 받고 누리고 사나니, ‘의’란 의로우신 전능자를 믿고 사랑하며 사는 행복입니다.

저마다 삶의 일은 모두 주 안에서 자기가 할 일이니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다리지 말고 기도하고 자기가 행하여 얻게 하옵소서.

모두 하나님 안에, 주 안에 축복해 놓았으니 그 안에서 그 뜻대로 할 일을 행하면서 배우고 본인이 스스로 만들게 하옵소서.

천 년 새 역사의 섭리역사 자부심을 가지고 전도하고, 자꾸 새로 해야 일거리가 생기니 담대한 마음과 큰 마음을 허락하옵소서. 성령의 마음, 주의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땅의 일은 땅에 있는 자가 먼저 하나님 뜻의 핵을 깨닫고 행해야 하늘의 것은 하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행해 주십니다.

희망이 없는 자는 행하는 것이 희망이고, 서로 대의를 위해 고치게 하시고 믿음을 가지고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순서 있게 해라.
질서를 파괴하지 말아라.
질서의 하나님 !!!


1️⃣끝까지 하는 것이다
하다가 쉬었다가 할지라도
끝까지 해야 한다.

2️⃣<마음 지키기>,
<자기 생각 지키기> 입니다.
귀한 물건을 지키고 관리하듯,
자기 마음을 지키고
관리해야 합니다.

3️⃣자신이 자신을 키워주는
엄마가 되겠다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해주고
내버려두지 말아야 합니다.

4️⃣사람은 약함을 통해서
강함을 깨닫게 되고,
못한 것을 통해서
잘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못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잘하는 것을 깨닫고
잘하면 되는 것이다




한 생명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홀로 죽음 직전에 몸부림치고 있을 때, 지구촌에 그 아무도 모를지라도 생명을 불꽃같이 살피시는 하나님은 보고 계신다.

생명을 구하는 사역자로 천사나 사람을 보내거나, 혹은 만물을 통해서 각종으로 돕기도 하시며 생명을 번개처럼 신속히 구해 주신다.

인간의 수호신은 오직 하나님이다.

사랑과 평화다. 3권중...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우연이 아니었다.
어떠한 환경과 불만스러운 일에도 그저 감사하고 남의 몸도 내 몸같이 대해 주고 위하며 사는 것이 유익이다.

‘인생 살아가며 혈기, 분노,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참아야 사는구나.' 깨달았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시켜 입장 곤란한 환경에서 참고 견디게 하고 결국 그를 나오게 하여 살게 해 준 것이다.

신은 모든 일을 마치 우연처럼 은밀히 행하심을 깨달았다.  

             사랑과 평화다 3권 중...


<2025년 2월 2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일생 그때마다 최고 첨단의 기회는 하나님이 주신 때다. 그때가 최고의 기회다. 전능자도 돕고 함께하여 그 뜻을 반영시켜 주신다.

2. 자기 기회 놓치면 지구 세상 모든 인생이 다 도와줘도 기회 지나가서 안 된다. 자기 때에는 혼자 할 수도 있고, 해당자 몇 명만 해도 한다. 그러므로 때를 예비하고 기다렸다 하나님 성령과 행하여라.

3. 자기 기회 때 행하고 나면, 후에 세월 흐르고 보며 ‘천하의 기적을 행하였구나.’ 깨닫고 더욱 감격하며 기뻐하고 하나님 성령 함께하셨음을 생각할 때마다 표적이라고 하며 다시는 못 함을 알고 보람을 누린다.

4. 과거에 하나님이 기회를 주고 행하게 하셨음을 감사하라. 사랑하라. 과거 그때 못 했으면 다시 못 한다. 그로 현재 희망을 누려라.

5. 현재도 앞으로도 기회를 행하고 있는가 보고 깨닫고 전심을 다하여라.

6. 기회가 와서 행하여도 그때는 그것이 기회인지 모른다.

7. 기회가 또 올 줄 알고, ‘더 좋은 기회 오겠지.’ 한다. 그것이 기회다. 자기 생각과 달리 기회가 온다.

8. 보다 좋게, 보다 못하게 기회가 오기도 한다. 자기 생각대로만 기회가 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기 때문에 네 생각과 다르다.

9. 기회는 그때마다 바라는 것이 자기 생각과 시대 따라 뒤바뀌어 오기도 한다.

10. 하나님을 사랑하면 기회는 자주 온다.

11. 기회가 자기 생각과 달리 오기도 한다. 하나님은 더 좋은 기회를 주시기 위해 더 고통 길로 가게도 하신다. 악한 자 모르게 은밀하게 주신다.

후에 주관권을 넘어와서 스스로 깨닫게 하신다. 그때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기회였구나 한다.

12. 네 앞날에 오는 기회만 생각 말고 지난날 하나님이 베푸신 기회의 때에 행하여 얻은 것을 깨닫고 기뻐하여라. 자기만 알고, 상대가 있으면 그와만 안다.

13. 하나님은 기회의 때를 주시고 스스로 깨닫기를 원하신다. 오직 하나님 성령과 자기만 알고 갈 것이 있다. 뜻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1️⃣ 행함으로만이 소원이 이뤄진다

2️⃣ 자기가 행할 때는 생생하게 행했어도
시간이 흘러가서 잊으면 해 놓고도 모른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3️⃣ 풍랑이 몰아칠수록 침착하고 어려움이 있을수록 자신감을 가지고 힘들수록 더 용기를 내라

4️⃣ 고속도로 닦듯이 철길 닦듯이 닦아라 네 <마음> 닦아라

5️⃣문제가 일어나 충격받은 마음에서 결정하면 홧김에 혹은 혈기에 혹은 감정으로 하게 된다. 그러면 안 된다. 큰일 난다. 마음 잘 다스려야 편한 것이다




‘나’는 세상에서 유일합니다. 내가 가진 그 개성만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어요.

큰 바위로 조경을 쌓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는 큰 바위를 튼튼히 세울 수 있도록 흙과 자갈로 바닥을 다져야 합니다.
그리고 큰 바위가 홀로 서 있을 수 있도록 비어진 공간에 맞춰 작은 돌들을 괴어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큰 바위만으로는 돌 조경을 멋지게 쌓을 수 없습니다. 각기 필요한 위치에 적절한 돌들이 필요합니다. 작다고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고, 크다고 다 쓸모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성의 위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작게도 창조하시고, 크게도 창조하셨습니다. 단순히 천지만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도 큰 자는 크게, 작은 자는 작게 창조하셨습니다.

이처럼 큰 자도, 작은 자도 다 창조하셨기에 각자 개성과 존재대로 하나님은 큰 자는 크게, 작은 자는 작게 개성대로 사용하십니다. 오직 당신만이 채울 수 있는 개성의 위치가 있습니다.

‘저 사람만 되고 나는 왜 안 될까?’하며 다른 사람의 환경과 삶을 부러워하고 자신에 대해선 낙심하고 있지는 않았나요.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뜻대로 개발하면, 남과 비교할 것 없이 개성의 빛나는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개성의 삶을 찾고자 노력하고 개발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6bcJCR5vSFc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4/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2

신은 모든 일을 마치 우연처럼 은밀히 행하십니다. 자기 일생 그때마다 최고 첨단의 기회는 하나님이 주신 그때가 최고의 기회이니 절대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전능자도 돕고 함께하여 합당한 그 뜻이 이루어지게 도우십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감동

사람이
말로 하면 혀가 닳고
듣는 자는 귀 닳는다

마음에
감동을 주고
깨닫게 해 주면
온몸이
천둥 번개를 맞은 듯
충격을 받게 되고
가슴에서
화산이 폭발한 것처럼
뜨거운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나
그 말이
귀에 들리지 않고
가슴이 느끼게 하여
정신이 깨닫게 하신다
온몸이 뜨겁고 떨리게
온 정신이 차갑게도 뜨겁게도
느끼게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귀로 듣는다고
다 알고 느낄쏘냐
영과 마음
온몸이 느껴야
느낄 수가 있다


『행복은 온다』



<영감의 시>


망설이지 마

이것저것
따진다면
갈길못가
아무것도
행할수가
없어여라

과감하게
일어나서
망설이지
말고서루
행하기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너를보고
볼만하다
하시도다

정신살아
날고기니
그육신도
독수리와
같이되어
망설이지
아니하고
행하구나

2021. 4.


『동행』


칭찬


사람은
칭찬하면 좋아지고
책망하면 나빠진다.

좋은 사람 만들려면
매일 칭찬해주고
나쁜 사람 만들려면
매일 책망하라
칭찬해주면
죽은 자도 살아나고
책망하면
산 자도 죽는다



<영감의 시>


심정 일체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네 마음 변치를 않으니
기도하면
맘도 혼도 영도 잘 통한다
누구나 마음 변하면
통하지 않는다

기도로, 생각으로
심정의 차원을 높이면
잘 통한다
뇌파는 정신과 생각으로
혼과 영이 통하듯 통한다
스마트폰 전파는
통하지 않는다

하나님 주관권 영파는
하늘 땅 어데 있으나
제재를 받지 않는다
그러니 너 역시
수시로 통해야 한다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이다
사탄이 방해한다
영적으로 하기다
성령의 불로 사탄을 불사르고
성령으로 행하라

『2024년 성령사연 87』




○ 최고의 기쁨과 스릴은 세상에서 누리는 오감의 만족이 아닙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행하며 살면 육의 삶이 다하는 날까지,
그리고 영원까지 ‘기쁨의 스릴’을 느낄 수 있답니다. 유한한 육의 시간이 아닌 바로 영원까지의 기쁨, 스릴입니다.

https://youtu.be/Tkvn1PPb9vc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필요 없는 일은 절대 하지 말라. 하나도 유익이 없다. 필요한 데만 시간 쓰기다. 갈 길 다 가려면 시간 아껴야 한다. 평소에는 모른다. 끝에 가 보면 시간이 모자라서 안타깝게 된다.

2. 필요 없는 일에 시간 쓰다 보면 갈 길 가는데 시간 모자라서 목적지에 가다 만다.

3. 사람이 필요 없는 시간을 너무 보내서 평생 누릴 복을 뺏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취해 TV 스마트폰 미디어를 본다. 이는 임시의 삶이다. 자기 편한 대로 순간순간 이런 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 일생의 복이 와도 모르고, 왔어도 시간 모자라서 가다가 만다.

4. 예수님이 성령과 함께 선생을 가르치시기를, “필요 없는 시간을 쓰는 것은 네 성공에 독약과 같다. 사탄 유혹, 너 자신 유혹이다. 고로 필요한 데만 시간 써라. 오직 하나님과 나 예수가 원하는 데만 시간을 써라.” 하셨다.
그래서 필요 없이 TV 보는 것과 노는 것과 잡시간을 5분 이상 안 쓰며 시간 보내기로 결심했다. ‘이것은 필요 없는 시간이다!’ 하며 자르고 끊었다.

5. 수십 년 시간 아껴서 오직 하나님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전도하고 성경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성경을 봐도 그저 읽기만 하지 않고 풀었다. 성경을 푸니 ‘이런 말이 아니구나!’ 깨달았다. 달리 해석한 대로, 예수님이 깨우쳐 주신 진리를 전하고 살았다.




2025년 성령 사연 32

지난날 하나님 성령님 은밀한 뜻이 있어 행한 순간의 일들이 후에 자기 환난 때나 고통을 당할 때 그로 좋게 되는 데 쓰이게 된다.

이와 같이 지난날 만난 사람도 그냥 여건상 만날 일 있어 만난 것 같아도 후에 보면 그가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자기를 돕는 자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주의 몸이 되어 사는 자들은 언제 어디서 하나님 성령 주가 쓰고 귀한 일을 하게 되니 사람을 만나든지, 어디를 가든지, 어떤 일을 보든지 하면 반드시 앞날에 어떤 사연이 있어 행하는 줄 알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온전하게 행해야 한다.




2025년 성령 사연 33

<황금천국 길>

주님 따라
영원한 생명길을 가는데
홀로 가도
나는 외롭지 않아요

좌우 눈 팔며
세상 쳐다볼 것 없어요
그까짓 것
마음으로 다 살아 본 세상이야
미련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결국은 아니까요

하나님, 성령님, 성자도
나를 쳐다보고 기다립니다
내 앞에 주님 가고 있어요
영원한 생명의 황금천국 길이에요


신비한 정신 생각 세계와 혼의 세계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장 11절>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의 세계에 속한 것 중에 최고의 능력을 가진 것이 바로 생각, 마음입니다.
생각, 마음의 속도는 생각하는 그 순간에 수백억 광년 거리에 갈 수 있습니다.
생각과 마음은 어디든지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능력의 마음과 생각을 유능하게 다스리며 써야 합니다.
그러려면 자기 생각, 마음을 하나님 말씀으로 온전히 개발하여 신적인 능력의 생각과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생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은 즉시 아시고 역사해 주십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사람을 신비하게 창조해 주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그 존재체인 육은 육의 세계로, 혼은 혼의 세계로, 영은 영의 세계로 써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과 의논하고 생각하고 통하며 행하여 육의 것도, 영의 것도 모두 이루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2/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0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네 마음 변치를 않으니 기도하면 맘도 혼도 영도 잘 통한다. 누구나 마음 변하면 통하지 않는다.

기도로, 생각으로 심정의 차원을 높이면 잘 통한다.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이라 사탄이 방해한다. 영적으로 하기다.

성령의 불로 사탄을 불사르고 성령으로 행하겠습니다 !!! 믿고 심정일체 행동일체 !!!

역시 하나님 !!! 주님 만만세 !!! 든든합니다 !!!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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