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7장 1절>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자기에게 오는 괴로운 화를 제거함이 그 얼마나 축복과 기쁨인지 알고 살아야 합니다. 자기에게 화나 괴로움이 오는 것만 보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자기 몸에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몸에서도 노폐물과 배설물이 나옵니다. 코에서 콧물, 입에서 가래, 눈에서 눈물, 몸에서 때와 땀이 나온다고 해서 왜 이런 것이 나오냐고 괴로워 말고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폐물이 나와야 좋습니다. 안 나오면 죽음의 병이 생겨서 죽게 됩니다. 이런 노폐물을 제거하고 버릴 수 있게 돕는 손이 있고, 능력이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깨달아야 합니다.

만일 노폐물을 없애려는데 자기도 할 수 없고, 누구도 도울 여건이 안 되어 그냥 두어야 한다면 얼마나 괴로운 지옥이겠습니까.

없앤 것은 반복이 안 됩니다. 없앤 것은 끝나서 또 안 나옵니다. 한번 배설물로 끝난 것은 끝났습니다. 때도, 땀도, 눈의 노폐물도 없앤 것은 끝난 것입니다. 지금의 노폐물은 자기의 생명을 운행함으로 또 생긴 것입니다. 자기가 씻고, 배설할 것 배설하면 없어집니다.

자기가 하면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복입니까. 희망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병원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려면 그만큼 한 단계 어려운 일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노폐물을 없애는 것은 복입니다. 영적으로는 하나님께 간구하여서 자기가 없애니 얼마나 축복입니까. 만일 노폐물을 없애려 하여도 안 된다면 얼마나 괴로운 일이겠습니까. 늙으면 기능과 신경이 점점 마비되어 체내에 노폐물이 차서 제거하려 해도 노폐물이 잘 안 나옵니다. 지금은 몸에서 나올 때 닦아 내기만 하면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님은 사건을 계시로 보일 때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보여 주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삶의 모든 괴로운 일과 고통은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 같은 것입니다. 고로 스스로도 제거하고, 기도하여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여 제거하며 깨끗케 함이 인생의 낙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만일 제거해도 제거가 안 된다면 얼마나 고통이겠습니까.

어떤 자들은 자기 몸에서 노폐물 제거하는 것을 너무 귀찮아하고 고통으로 생각합니다. 만일 몸의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는 여건이 전혀 없다고 생각해 보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씻고 닦아서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면 그 얼마나 행복합니까.  

원하던 것을 받은 것 같은 행복입니다. 매일 하면 매일 받으니 얼마나 자기만족, 행복, 성취감이 충만하겠습니까.

콧물이 나올 때 깨끗이 풀어 없애면 얼마나 기쁘고 시원한 복입니까. 만일 손도 못 대고 그냥 둬야 한다면계속 홀짝거리고 말라 없어질 때까지 고통을 겪어야 하니 얼마나 사람이 지옥이겠습니까. 몸의 때도, 배설물도 모두 그러합니다.

우리 인생이 살아가면서 자체 몸에 자동으로 일어나는 노폐물을 힘써서 제거한다고 하여도 과히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이 살아가면서 생기는 여러 환난이나 존재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들, 병과 각종 것들을 노폐물 제거하듯이 기쁨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글도 써 놓고 틀린 것 교정할 것 하면 얼마나 속 시원하게 좋습니까. 제거할 것을 제거하면 깨끗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깨끗이 하고 쓰면 매일 월명동 쓰듯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창조 목적을 두고 계획한 일을 하시기에 제거하는 기간에도 같이 행하십니다.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은 보화 캐는 시간이 기쁘듯이, 캔 보화를 쓰는 것이 기쁘듯이 기쁜 것입니다.

계속 살아가면서 존재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함으로 인하여 문제가 닥쳐와도 다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황금천국을 이루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괴롭게 생각 말아야 합니다. 지체의 각종 배설물, 땀과 때, 콧물, 가래, 각종 것을 제거하는 격으로 알고 기뻐하라고 하나님, 성령님께서 비유로 주신 계시를 풀어 전합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또 전해 주셨습니다.“귀찮게, 괴롭게 생각 말고, 영과 육의 노폐물을 제거하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항상 돕고 있지 않으냐. 이와 같이 사건, 문제, 골치 아픈 것을 돕지 아니하냐. 영도 육도 노폐물을 제거해야 건강케 된다. 깨끗케 하고서 네가 할 일을 부지런히 감사하며 하면서 깨끗한 하나님, 성령과 뜻을 펴라.” 하셨습니다.

환난, 고통, 억울함 다각종 문제를 때 제거하듯이 해야 합니다. 결국 없어집니다. 상대가 고통 주는 것과 각종 문제는 몸의 때와 같으니, 기회 놓치지 말고 때를 밀듯 행하면 속 시원하게 없어집니다.

때는 몸이 물에 팅팅 불게 하고 싹싹 밀어야 깨끗하게 되듯이 죄는 말씀의 물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주의 말씀을 통해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죄가 무엇인지 압니다. 침을 바르거나 그냥 밀면 때가 안 밀어집니다. 때를 물로 없애듯 말씀으로 죄를 없애야 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자기의 육신과 정신과 마음을 쓰고 행하시니 그를 부르며 마음 강하게 하고 행해야 합니다.

노폐물을 제거하면 그것은 아주 끝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인에게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면 다 빛이 나게 깨끗이 됩니다.

늙어서는 점점 하고 싶어도 힘이 없어 안 되고, 지체 자체가 기능이 마비되어 가래도, 콧물도, 노폐물도 나오지 않고 쌓입니다. 젊었을 때는 신체 기능이 잘 작동하니 노폐물이 잘 나옵니다. 제거만 하면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늙으면 눈에 글도 안 보이니전능자 계시도 잘 못 받고, 또 교정도 지능과 생각이 흐려 못 합니다. 지금은 앞날보다는 더 젊기에 말씀을 주시어 기록합니다.

지난날에 하늘 앞에 행한 의, 주 안에 행한 것을 후회하지 말아야 합니다.주 안에서 행한 것은 복입니다.

마음 변해 하나님, 성령, 주를 떠난 자들은 영적으로 그 노폐물이 제거가 안 됩니다. 죄의 때들이 살찌듯 하였습니다.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지옥이 몸에 붙어 사는 격입니다. 그 괴로움은 사탄을 쪼개 내고, 잘못한 것을 입으로 회개하고, 행실로 실천하며 갚고 깨끗이 할 때까지입니다.

도적질을 용서받으려면 다 갚을 때까지입니다. 해를 줬으면 다 해결해 주기까지입니다. 하늘의 것을 도적질하면 하나님이 다 뺏으십니다. 도적질한 자는 자기도, 전체도 행한 대로 받습니다.

성령은 “너희의 여러 고통, 환난은 온전치 못한 것을 호리라도 남기면 해결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고로 노폐물이 나오게 하시는 말씀을 주시어 자동으로 노폐물이 나와 스스로 제거할 힘을 주시고, 또 깨끗케 도우시니 최고로 기쁘고 기쁜 것입니다.

큰 것들은 여러분이 못 하니 하나님, 성령, 주가 도우십니다. 도와주셔서 문제가 해결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얼마나 복입니까. 사랑 때문에 이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환난과 고통이 끝나면 그 대가가 큽니다. 당한 만큼, 해결한 만큼 절대 축복이 옵니다. 분노의 황천 열차가 지나가니 얼마나 좋습니까. 사탄이란 분노의 열차입니다.

우리의 할 일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크게 행한 자는 크게 받고 누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의 대상으로서 더 이상 없이 산 자들은 최고의 사랑과 최고의 복을 받고 사는 자들입니다. 황금천국에 가서도 그러합니다.

2023년까지 이르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복은 하나님이 주시니 무엇인지는 큰 비밀입니다. 환난이 지나가고 다 끝나도 무엇을 받았는지 말 못 합니다. 다만 하나님이 주시니 누리게만 하십니다.

깨닫고 사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면 마치 자기 소원한 것을 먹으면서 맛있다고만 하지, 그것이 최고로 원하고 먹고 싶어 하던 것인지 모르고 먹으면서 맛있다고만 하는 격입니다. 비유로 말하니 먹어도 모릅니다. 6000년 동안, 혹은 2000년 동안 먹고 싶던 것입니다.

예수님 때 사마리아 여인은 알고 했습니다. 그러니 복을 알고 받았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좋아 따랐습니다.

하나님, 성령의 한마디 말씀을 풀어 기록하니 6장을 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 마디, 두 마디로 끝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원본만 써서 전해 주면 사람들은 실감 있게 못 알아듣습니다.

지금까지 풀어 전해 주어 이제 이해했으니 하나님과 성령의 한 마디를 그대로 전해 주겠습니다.

“네 몸의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음이 얼마나 좋으냐.”한 마디입니다.

또 그대로 두 번째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을 전해 주겠습니다. “이와 같이 환난, 고통, 모든 문제를 제거할 수 있게 내가 영적으로 돕고, 너도 행할 수 있으니 삶이 얼마나 기쁘고 축복이냐.” 두 마디입니다.

오늘 전해 주신 이 두 마디 축복과 희망과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힘과 능력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평강을 빕니다.




간절한 기도 100◇$☆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0/40

원하던 것을 받는 것이 행복입니다.

영과 육의 노폐물을 제거하면서 여호와 하나님께 늘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깨끗하게, 할 일을 부지런히 하면서 정말 말로 다 할수없이 멋진 하나님, 성령님의 뜻을 펴 나가겠습니다.

늘 문제를 연구하고 하나님의 답으로 해결하고 하나님은 의인에게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으니 의인들이 더욱 빛나게 깨끗하게 온전하게 살게 하옵소서. 이 시대 보낸 자의 건강과 안위도 늘 악으로부터 지켜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를 지어도 죄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 죄짓고 회개도 못 하고 죄의 대가를 받게 됩니다.

짐을 많이 지면 그 고통이 각종으로 오듯이 죄 짐을 지면 죄 짐으로 인해 제대로 활동을 못 합니다. 선생이 옛날에 지게에 무거운 짐 지고 다닐 때 죄 짐을 지면 이같이 짐에 힘을 다 뺏기고 빨리 못 가듯이 인생도 죄 짐으로 인해 날면서 살지 못한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죄는 정말 회개하여 없애야 한다고 깨닫게 됐습니다. 모두 이성 죄와 각종 죄를 모두 회개하고 다시 행치 말아야 죄 짐을 안 지고 살게 됩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믿음으로 내가 네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그 죄가 그대로 있어 사망에 이른다.” 하셨습니다. 죄는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요 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사망에 처한 자의 죄를 사람들은 용서 안 해 줘도 주는 용서해 줍니다.그로 인하여 하나님도 그를 용서해 주십니다.

죄란, 법을 어기면 죄입니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법입니다. 고로 하나님이 그 시대 사명자를 통해 주신 말씀을 어기면 죄입니다.

구약시대에는 구약시대 법입니다. 그러나 신약시대가 오면 구시대의 폐할 법은 폐하게 됩니다.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구약의 기본법인 십계명과 절대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 법을 지키면서 그 위에 새 시대에 주신 법을 지키면 구시대의 폐할 법은 폐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제사법도 폐해졌습니다. 새 시대에서는 그 대신 자기 몸을 가지고 기도하고 말씀 들으면서 행하면 되었습니다. 말씀의 법도 그러합니다.

그런데 구약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새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 법을 안 지킨다고 하며 예수님을 이단시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마 15: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하나님이 구약에는 아담과 하와의 원죄로 인한 죄의 대가로 연대죄 형벌을 받게 하셨습니다. 고로 엄한 구약 율법을 주어서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구약이 끝나고 신약이 오므로 구약의 형벌과 고통은 끝났으니,신약에는 새 시대 자유로운 자녀급의 법을 주어 지키게 하신 것입니다.

또, 신약은 예수님을 죽인 죄로 2000년 동안 조건을 세우는 죄의 대가를 받았습니다. 역시 연대죄입니다. 새 시대에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으면 구시대의 연대죄는 끝납니다. 당세 죄만 회개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어 또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그 육과 함께 맞고 그 말씀을 믿고 따르면 그 대가로 구시대에서 풀려서 신부급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구시대의 엄한 자녀급 법에서 기본법은 지키되 구시대에만 해당하는 옛 법은 새 시대 조건을 세우고 폐하였습니다. 새 시대에 맞는 신부시대 사랑의 새 법을 주셨습니다.

말씀도 옛 시대는 옛 시대 차원으로 풀고 새 시대는 자유롭게 되었으니 하나님이 구시대 법에서 풀어 주시어 새 시대 차원으로 행하게 하셨습니다. 고로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 주체로 보고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고 사랑하며 살아왔습니다.

새 시대로 자유를 얻은 자들이 조건을 세웠기에 새 역사를 이같이 이루어 왔습니다. 신약에 예언한 예수님 말씀대로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예수님 영이 강림하시어 시대 사명자로 지금껏 해 오셨듯이 천 년간 해 가십니다.

이같이 제대로 알고 믿어야 속 시원하게 믿고,자기 재능껏 수고한 대로 대가를 얻고 사랑하며 가게 됩니다.




비유하건대 구약은 곡식이나 과일나무를 심으며 씨를 뿌리는 시대이고, 신약은 성장하는 시대이며, 성약은 마지막으로 열매 익어 추수하는 천 년 역사입니다.

이때 태어나 하나님이 복음으로 이 역사에 불러 주셔서 이 역사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 복 있는 자입니다.

과일, 곡식 열매는 기온이 높을 때 잘 익습니다. 시대도 그러합니다. 고로 마지막 역사의 때는 환난 핍박이 극심합니다. 온전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날씨 기온으로 곡식도 과일도 맛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농사를 짓는 중간에는 열매를 못 엽니다. 꼭 끝에 가서야 농사지은 곡식과 과일의 열매가 열립니다. 이와 같이 끝까지 온전하게 자기 인생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를 위해 하늘 향해 사랑 농사짓다가 나가 버리고, 세상으로 마음과 몸을 바치러 갑니다. 백 배, 천 배, 만 배 고통이 옵니다. 그때 괴로우니 이들이 선생에게 고통을 줍니다. 곡식도 주인이 먹지 않으면 새와 들짐승이 먹듯이 인생 곡식 역시 주인이신 하나님이 농사지은 것이 아니라면, 사탄들이 먹습니다.

죄와 의에 대해서, 돌곡식, 잡곡식과 참곡식, 참과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었으니 이 말씀대로 모두 새 시대 온전한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약 하던 자는 온전히 끊고 나와야 마약을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그때서야 압니다.

그와 같이 악을 모두 끊고 나와야 악을 끊고 의롭게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그때서야 알게 됩니다.

행한 자만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으로 나옵니다.

좋은 습관은 자기를 보호해주지만 나쁜 습관은 수시로 너에게 해가 닥치게 합니다

저마다 타고난 재능을 모두 하나님의 마지막 뜻을 펴는 이때에 유능하게 만들어 다 써야 합니다.

이때 몸도, 맘도, 소질도, 재능도 써야 육 일생, 영 영원토록 잘됩니다.

자기 때에 청춘도, 젊음도 써야 합니다. 안 쓰면 때가 지나갑니다. 오전에 해를 안 쓰면
그만큼 시간이 그냥 지나갑니다. 청춘도 시간과 같아서 잘 써야 합니다.

쓰되, 하나님 구상 받고 써야 월명동같이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남아집니다.




1️⃣ 그때그때 때를 따라 새 것 좇아 살아야 더 얻는다

2️⃣ 뭉쳐 행해야 혼자는 못 할 일도 하게 된다

3️⃣ 정신, 마음, 생각 굳건히 하고 끝까지 하면 성공한다. 정신, 마음, 생각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간절한 기도 99◇$☆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9/40

"너희가 나를 믿음으로 내가 네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그 죄가 그대로 있어 사망에 이른다."

하나님이 구약에는 아담과 하와의 원죄로 인한 죄의 대가로 연대죄 형벌을 받게 하셨고, 엄한 구약 율법을 주어서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약에는 새 시대 자유로운 자녀급의 법을 주어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약은 예수님을 죽인 죄로 2000년 동안 조건을 세우는 죄의 대가를 받았습니다. 이 또한 연대죄입니다.

새 시대에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으면 구시대의 연대죄는 끝나고 당세 죄만 회개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어 또 메시아 예수님을 영으로 보내셨습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그 육과 함께 맞고 그 말씀을 믿고 따르면 그 대가로 구시대에서 풀려서 신부급 사랑의 대상이 됩니다.

새 시대로 자유를 얻은 자들이 조건을 세워 새 역사, 신부의 역사를 이같이 이루어 오니 감사감격입니다.

이때 태어나 하나님이 복음으로 이 역사에 불러 주셔서 이 역사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 복 있는 자로 자기 소임을 다하고 하나님의 사랑체로 완성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xiipRTa_WPg?si=6WTCO1Pt6qzpoMNw



🎬 영화 개요 및 개봉 정보

기적 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맹장 수술 중 의식을 잃었던 4살 소년 콜튼이 “3분간 천국을 다녀왔다”는 경험담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

한국에서는 2014년 6월 12일에 개봉했으며, 미국은 4월 16일 개봉 후 극장가에서 반향을 일으켰다고 보도됐습니다  .

☞︎ 천국의 모습과 잃어버린 가족, 실제 병원 상황까지 상세 묘사

반응 원작 출간 후 세계적 관심 → 영화 개봉 후 박스오피스 상위권





⭐ 핵심 스토리와 감동

콜튼은 천국에서 “번쩍이는 보석들, 무지개 빛, 날개 달린 사람들, 날마다 젊음만 존재”라고 묘사했습니다  .

또 “엄마 뱃속에서 유산된 누나”와 돌아가신 할아버지(젊은 모습)를 만난 사실도 구체적으로 언급하여 가족을 놀라게 했습니다  .

이러한 경험담은 수술 당시 가족들의 행동과 장소까지 정확히 설명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




📚 원작과 영화의 반응


감독 랜달 웰러스(Randal Wallace)는 “천국에 대한 관객의 궁금증에 응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모았고, 예고편에는 가족과 주변인들의 반응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



🎥 감독 및 제작진


감독 랜달 웰러스(Randal Wallace)는 “천국에 대한 관객의 궁금증에 응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모았고, 예고편에는 가족과 주변인들의 반응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




📊 평점 & 핵심 지표


Metacritic: 평론가 평균 47점, ‘혼합 혹은 보통 수준’  

Rotten Tomatoes (비평가): 약 52% 긍정 평가  

CinemaScore (관객조사): A등급 (열렬한 호응)  



🎭 긍정적인 후기도
다양합니다


Metacritic 사용자 평 평균 4.6/10점  

“매우 감동적이고 잘 연기됐다”며 별점 만점 평가자 존재  

다른 관객: “영혼을 울리는 영화”, “믿음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 평론가 시선 & 주요 비판


긍정

Greg Kinnear 등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의심과 믿음 사이를 오가는 내면 표현이 주목됨  

종교 관객뿐 아니라 일반 관객도 끌어들이려는 노력이 보인다는 평  


비판

진부한 연출, ‘하늘 이미지’ 과잉 묘사, 너무 노골적인 메시지 전달 방식이 단점으로 지적  

평론가들은 “전형적인 TV 영화 같고”, “과도하게 메시지 중심”, “비주얼 표현이 신앙의 신비를 퇴색시킨다”고 평가  


🌟 대표 평론가 인용


로저 이버트:

> “선한 의도는 보이지만, 지나치게 설교적이고 ‘기적을 잴 줄기’를 보여주며, 신앙 없는 이들을 조롱하기도 한다”  



Vanity Fair:

> “예상 가능한 본당 영화 스타일이지만, 자발적이지 않은 종교영화 치고는 이질감 줄여 성공했다”  


나를 보는 눈이,
사람을 보는 눈이 됩니다


사랑하는 당신께,

누군가를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지요.
왜 저럴까,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까…
그럴 때마다 돌아봐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나 자신’입니다.

“자기를 볼 줄 알아야,
그를 통해 남도 볼 줄 안다.”


내 안의 연약함, 모순, 상처를 인정하게 되면
다른 사람의 모습도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라”(마태복음 7:5) 하셨습니다.
그 말은 정죄보다 성찰, 판단보다 겸손을 선택하라는 뜻입니다.

나를 깊이 들여다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쉽게 단정하지 않습니다. 이해와 사랑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을 진실하게 비춰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 시간이, 세상을 보는 눈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힘은 먼저 나를 깊이 바라볼 때 생겨납니다.
자기 자신을 성찰할 수 있어야 다른 이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행복한편지 #오늘의말씀 #자기성찰  
#기독교잠언 #영적성장 #나를보는시간  
#신앙글귀 #감성편지 #믿음의시선  
#겸손의지혜 #하나님앞에서 #내안의들보  
#자기를보는눈 #진짜이해는성찰에서


https://youtu.be/EYi9_do7pfM?si=37mvoQEIgdzqJva4



간절한 기도 98◇$☆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8/40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결정은 이 한번 밖에 없는 이 육 세계에서 결정이 됩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끝없이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며 우리가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십니다.

이 육을 가진 이때 정말 자기를 잘 만들고 성장시켜야 그에 해당하는 자기 영계를 가게 됩니다. 육만보고 인생을 살면 후에는 허무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본체되시는 하나님에 대해 정말 제대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본인의 뜻을 다 밝히셨고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몸소 다 보여주시며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미련도 후회도 없이 자기를 제대로 잘 만들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새벽별교회는
매월 메세지가 있는 영화를
상영합니다.
7월 26일 영화제도
기대해 주세요~☆☆☆☆☆


플로킹도 하는 교회 !!!!
https://ghjr.tistory.com/m/728

[별내동 새벽별교회] 6월 22일 ‘플로깅데이’ 2회차 실천… 신앙의 본질을 거리에서 보여주다

💠영감의 시💠👉🏻 복인생행하는 만큼얻는다뛰는 만큼빨리 가고표적이 일어난다찾고 보면복은 삶 속에행위대로여기저기 묶여 있다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큰 것을 얻고영원한 것을 얻으

ghjr.tistory.com


죄를 모르면 자기 죄를 당연한 자기 생활로 봅니다. 죄가 생활이 되어 중독돼 있으면 죄가 죄인 줄을 모르고, 죄를 사람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의 생활로 봅니다. 각자마다 살아가면서 경제, 종교, 직업에 따라 모두 필요할 때마다 죄를 행하며 삽니다.

사람들은 의와 죄를 구분 못 합니다. 흔히 자기에게 해가 되는 행위를 죄로 봅니다. 사람에게 해를 끼치면 죄, 하나님께 해를 끼치면 죄로 봅니다. 반대로 유익을 주면 그것을 의로 봅니다.

죄와 의는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천지 만물 지구 세상, 영계 육계의 주인이십니다. 고로 하나님 뜻대로 안 하면 죄입니다. 하나님은 이상의 뜻을 정해 놓고 그것을 안 하면 해를 받고 축복받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죄로 보고 대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의와 선을 알고 행할 수 있는데도 행치 않으면 그것도 죄로 보셨습니다.

죄를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논해 본다면, 악하게 행하는 것, 마음, 양심에 꺼리는 것들이 죄입니다. 비유하건대 더러운 것을 죄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법을 정해 놓고, 그 법에서 벗어났을 때 죄라고 합니다. 또한, 저마다 자기 법이 있습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행하면 죄라고 합니다. 동물도 모두 법을 정하고 살아갑니다. 자기 영역을 침범하면 서로 싸웁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저마다 자기에게 싫은 행위를 하면 싫어하고 죄로 봅니다.

상대와 자기가 둘이 있는데 자기가 어떤 것을 원하여 상대에게 허락받고 행하면 죄로 안 봅니다. 그렇게 허락받은 대로 행하며 같이 살아가다가도 서로 마음이 상하여 기분이 나빠지면 전에 죄가 아니라고 했던 행위도 죄로 봅니다.

이같이 세상에서 보는 죄는 막연합니다. 세상은 정말 죄를 제대로 모릅니다. 정치인들도 각종 사람들도 서로를 죄인이라고 하며 서로 고소하고 힐문하고 싸웁니다. 서로 상대의 잘못을 언론화하며 언론 플레이를 합니다.

하나님 법을 중심으로 모든 죄를 봐야 합니다. 이 세상 법은 사람마다, 각자마다 정한 것들입니다. 국가법, 종교법 모두 각 존재 세계에 해당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께는 죄가 안 되어도 그 행위가 국가법이나 종교법, 개인 법에서 죄에 해당하면 그 법에 적용되어 대가를 받습니다.

가령, 가정의 두 남녀가 서로 좋아 사랑하다가 싸웠습니다. 그러다 한 사람이 나는 사랑치 않는데 저자가 우발적으로 사랑했다고 하면 세상은 그 상대를 죄인으로 보고 처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한 상태에서 상대를 죄인이라고 하면 변한 자를 죄로 보십니다. 가룟 유다같이 변한 자가 죄입니다.

이같이 어떤 것은 하나님 앞에는 죄고, 세상 법에는 죄가 아닙니다. 어떤 것은 하나님 앞에 죄가 아닌데, 세상 법은 죄로 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구시대에서는 죄라고 하신 것도 새 시대에서는 의로 보시는 것이 있습니다.

가령, 구약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는 제물을 드리며 예배하지 않으면 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내신 신약에서 메시아를 믿는 자가 제물을 드리며 예배를 드리면 죄입니다. 신약에서는 몸을 하나님께 드려야 자녀가 되고 의가 됩니다. 이같이 구약과 신약은 법이 다릅니다.

(레 17:5~6) “그런즉 이스라엘 자손이 들에서 잡던 희생을 회막문 여호와께로 끌어다가 제사장에게 주어 화목제로 여호와께 드려야 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문 여호와의 단에 뿌리고 그 기름을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것이라”

(레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히 10:4~6) “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히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 10: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고전 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예수님도 한 번도 제물로 제사를 안 드리고 몸으로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몸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사셨습니다. 그러니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자가 구약법으로 제물을 드리며 예배를 드린다든지 각종 신약에서 폐한 구약법을 행하면 죄로 봤습니다.

그러나 구약인들이 법정에서 예수님을 두고 “하나님 법을 안 지킨 사이비다. 이단이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법정에서도 이를 받아들이고 죄인이라고 했습니다.

(요 19: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요 19:15~16)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새 시대가 오면 폐할 구시대 법은 폐합니다. 새 시대에서 구시대 법을 지키면 죄로 봅니다. 하나님이 따지시는 법과 세상의 육적인 자가 따지는 법이 다릅니다.

우리에게도 그러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끌려가지 않고 정녕코 하나님 뜻대로 행하십니다. 이를 믿고 거짓된 자가 한 거짓된 일이 폐하여지게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이 정한 법과 사람이 죄를 다루는 것은 애매합니다. 사람은 죄도 아닌데 자기 마음이 상하면 죄로 보고대가를 받게 하기도 합니다.

또, 변한 것이 죄인데, 상대는 그렇지도 않은데, 오히려 잘 대해 주는데, 상대가 해를 주었다고 하며 죄로 봅니다. 또, 상대를 자기 생각대로 보고서는 죄인이라고도 합니다. 이를 제대로 파악도 안 하고 죄로 보면 같이 죄로 본 자가 그 죄를 대신하여 죗값을 받아야 합니다.

정상이 아닌 행위를 하면 그것이 죄가 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같이 사람의 진짜 속마음을 모릅니다. 기도해서 하나님같이 공의롭게 하게 해야 합니다.

세상은 자기 사고대로 하나님 법을 벗어나 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보시고 온전한 하나님 법으로 행하십니다.
예수님 때도 그러했습니다. 율법자들이 예수님의 행하심과 그 말씀 전하는 것을 보고 자기들이 싫어하는 이론이니 예수님의 행하심을 죄로 정하고, 예수님을 죄인으로 판단했습니다.

(요 5:16~18)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마 26:63~66)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 저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행하셨기에 예수님의 행함을 의로 보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예수님의 행하심을 죄로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직접 행한 일을 죄로 보니 하나님은 그들이 무지로, 자기 주관으로 행한 대로 직접 심판하셨습니다.

형제들과 잘 지내다가 온전치 못한 자기 마음과 성질로 인해 가인의 성격이 일어나고, 시험 들어서 변하여서는 과거에 잘 지내고 은혜로 지낸 것도 상대의 죄라고 합니다. 이는 변해서 그리 말하는 것이니, 변한 자의 말일 뿐입니다. 정상이었을 때를 중심해야지, 본성이 변했을 때를 중심해서 이전에 정상이었을 때 자기에게 정상으로 행한 자를 죄로 봅니까.

하나님은 정상인 때를 표준하십니다. 변하고 한 말과 행위는 중심하지 않으십니다. 이는 지옥 가지 않고 잘 지내다 자기 행위로 지옥 가서는 괴로우니 세상에 있을 때 고통받았다고 거짓으로 고한 격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법을 주시고 모두 용서하고 화목하라 하셨습니다. 서로 죄인시하고 싸우면 서로 손해입니다.

선 쪽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 의를 행하는데, 악 쪽이 선 쪽의 행함을 죄로 보고 용서하지 않고 대하면 하나님은 그 불의를 보고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를 보내서 그를 통해 용서하시고 서로 용납하며 하나님 창조 목적을 두고 육과 영의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참종교입니다.

제일 큰 죄는 구원자를 안 믿고, 그를 통해 영원하신 하나님을 안 믿은 죄입니다.

(요 16:8~9)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서 하나님을 진실로 믿은 자는다 천국, 또는 황금천국으로 갔습니다. 믿는 것이 부활입니다. 살아난 것입니다. 사망에서 나온 것을 두고 ‘부활’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 세계에 들어오지 않으면 육도 영도 죽은 것입니다.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하나님 세계에 들어오지 않으면 서로 싸우고, 용서하지 않고, 미워하게 되니 이상세계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행하여 새 시대를 맞으면 부활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땅에도 이상세계와 천국을 이루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약 – 신약 - 성약 시대별로 성장한 대로 차원 높여 이상세계를 이루어 가십니다.

그 밖에서도 서로 자기들이 이상세계를 이루겠다고 종교를 만들지만, 하나님 뜻이 아니니 안 됩니다. 우상 종교, 자기 스스로 만든 종교는 하나님께서 죄로 여기시기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 뜻을 벗어난 종교는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성경에 쓰인 하나님 법대로 육도 영도 대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동안 해 오신 역사 위에 행하십니다. 구약 – 신약 – 성약으로 기존 역사 위에 더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과거는 과거에 사는 선조들이 하게 하시고, 현재는 발전된 세계의 차원으로 새 역사를 따르는 자들이 행하게 하십니다.

절대 하나님 뜻을 행하는 곳만 이상세계요, 땅의 천국입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시듯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행하시는 근본 역사도 하나입니다. 그 한 곳에서 근본 뜻을 이룹니다. 오직 그 한 역사의 뜻을 땅에서 육과 혼과 영이 이루고, 육신의 삶이 끝나면 영의 나라에서 영혼들이 황금천국에서 이룹니다.



하나님 뜻의 삶이란 오직 하나님 뜻을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이루는 삶입니다. 그의 나라는 영원한 사랑의 나라입니다. 사랑함을 낙으로 삼습니다. 사랑의 세계가 하나님 뜻이 이뤄진 세계입니다. 사랑의 세계에서는 모든 삶을 사랑해서 생활합니다. 이렇게 변화된 삶을 부활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사랑의 대상을 만나면 그를 사랑해서 집도 짓고, 돈도 법니다. 그를 사랑해서 음식도 만들어 먹고,그를 사랑해서 자신을 예쁘게 만들고 단장합니다. 서로가 사랑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살아갑니다. 이같이 모든 생활을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해서 살아가는 삶이 황금천국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사랑의 대상으로 사랑하며 살아가십니다. 고로 땅에서도 이 사랑의 세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마귀, 사탄, 악에 속한 자들은 이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해를 주고, 못 하게 막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역사에 있다가 불만을 품고 루시퍼같이 나가고, 가룟 유다같이 배신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쪼개십니다. 알곡이 없는 곡식과 같은 자는 심판하십니다. 그중에 자기가 회개하여 열매를 맺은 자는 그 주관권에서 소생케 하여 그 주관권에 살게 하십니다. 고로 옛것에서 변화되어 부활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선과 악을 쪼개서 행하십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 천지 창조 목적 사랑의 한 세계를 이룹니다. 하나님은 이들과 함께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역사를 펴 가십니다. 마지막으로 육도 영도 부활하여 사는 삶입니다.

영은 천국 가서 사는 것으로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육신이 땅에 살아도 육의 세상에서 온전히 변화하고 부활한 영은 마치 익은 곡식을 추수하듯 이미 휴거되어 하늘에서 혼인잔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면서 천국에서도 이 땅에서도 이상세계를 이루며 행합니다. 아직 휴거되지 못한 영은 땅에 육신과 같이 있습니다.
육의 차원대로 영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육이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에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그 보낸 자와 형제를 사랑으로 대하며 살면 영 역시 사랑의 삶을 살아가면서 영이 성장합니다.

곡식과 과일은 씨를 뿌리고 퇴비 주고 키우면 점점 변화되고 성장하여 부활한 열매를 엽니다. 영 역시 성장하여 부활한 사랑의 대상체 영이 되면 하나님 창조 목적대로 하늘 세계, 황금천국에서 살아갑니다.

이처럼 성장하는 영은 육신과 함께 그 급 영계에서 살아가다 익은 곡식은 베어 들이듯이, 다 큰 과일은 따 들이듯이, 사랑 대상으로 완전히 익고 성장하면 부활하고 휴거되어 하늘 천국으로 갑니다.

가정에서 자녀가 성장하면 결혼하여 딸도 아들도 자신의 가정을 따라가는 격입니다. 이치를 깨닫고 행해야 합니다.

저 알지 못하는 자들은 우상과 자기 종교를 만듭니다. 성경도 자기 생각대로 풀고 사니하나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구시대에서 살아갑니다.

새 시대가 왔는데도 새 시대로 와서 하나님의 그 보낸 자를 믿지 않으면 부활하지 못한 자, 죽은 자들입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려면 부활하여 새 시대로 와야만 됩니다.

하나님은 오직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만 그 시대 뜻을 이루십니다. 나머지는 모두 구시대입니다. 자기 스스로 뜻을 만들거나 구시대에서 뻗어 나와 산다고 하나 이 역시 구시대 사람들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이루시는 근본 핵 역사는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자신이 하나님의 새 시대라고 하나 자기 스스로 행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나무가 다 타면 사라지듯 사라지고 끝납니다.

새 역사를 따라가도 그 안에서 자기 스스로 하는 자는 큰 나무에 붙은 잔가지에 불과합니다. 잔가지는 주인이 나무를 깨끗이 단장할 때 가위로 잘라내기도 합니다.

섭리 안에서도 양과 염소는 하나님이 갈라 내십니다. 염소들은 자기가 염소인 줄 모릅니다. 겉은 양의 옷을 입고 행합니다. 양보고 염소라고 하는 자들, 그들이 바로 염소입니다.이로써 모두 알게 됩니다.

염소는 자기 주인까지 끌고 다니려 합니다. 주인은 이를 그냥 두지 않고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갈라 놓습니다. 양이 양을 낳고, 염소는 염소를 낳습니다. 목자는 다 압니다. 의로운 자가 의로운 자를 만듭니다. 모두 보기 바랍니다.

사람은 자기 마음과 생각이 자기를 양으로 만들고 염소로 만듭니다. 모두 이를 깨닫고 양으로 변화돼야 부활합니다.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하지만, 큰일은 하나님, 성령이 해 주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은 합당해야 해 주십니다.




원 곡식인 참곡식은 주인이 참곡식 씨를 뿌리고 가꾸어서 열매를 연 것입니다. 이는 온전히 부활한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 성령이 보낸 자가 농부가 되어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만들어야 합니다.

돌곡식은 주인이 거두지 않습니다. 잡초 속에 씨가 혼자 떨어져 싹이 나서 주인없이 크고 열매 열면 그 곡식은 1세 잡곡식이라 합니다.

그 열매를 거두지 않고 잡초 속에 크다 그 열매의 씨가 또 땅에 떨어져서 잡초 속에서 크다가 또 열매를 열면 더 맛이 없는 2세, 3세 잡곡식, 돌곡식이 됩니다. 이렇게 점점 더 주인 없이 크는 잡곡식, 돌곡식으로 변해 갑니다. 이 곡식은 맛도 없어 사람들은 안 먹고 새나 짐승이 먹습니다.

사람도 하늘 주인이 없으면 이같이 변해 갑니다. 돌곡식, 돌감나무, 고욤나무 열매는 짐승이 먹듯 사람도 참생명으로 변화되지 않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생명이 안 되면 사탄과 악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한 생명, 한 생명을 온전히 만들어 참곡식이 되게 하십니다. 그 참곡식이 계속 번져가서 대농장을 이루고, 대농가를 만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온전히 변화되고 부활한 하나님의 참생명이 하나님의 가정, 민족, 세계를 이루어 가는 천 년 역사, 생명의 역사를 하십니다. 이 이치를 깨닫고 행해야 합니다.

주인 되신 하나님은 시대마다 농사꾼을 보내서 참농사를 짓게 하십니다. 시대 생명들을 변화시켜 부활시키십니다.
예수님은 구약 종급에서 신약 아들급으로 부활시켜 차원을 높이는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이 시대에는 시대 사명자를 통해 신약 자녀급에서 성약 신부급으로 부활시켜 사랑하는 신부 농사를 짓도록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이때 잡초 인생, 돌곡식, 잡곡식 인생이 안 되려면 농사꾼에게 붙어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관리받고 제때 커서 열매 맺고 잘됩니다.

(롬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참감람나무이신 주님께 붙어서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이 시대에 할 일을 하며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절대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못 하면, 이 시대에 태어난 보람이 없습니다. 이는 마치 새 시대가 왔는데도 구시대 삶에서만 끝나고 새 희망을 받지를 못한 것과 같습니다.

시대 따라 체질도 바뀝니다.고로 새 시대가 오면 땅에서부터 아예 새 시대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 나무도 식물도 봄에 해당하게 퇴비 주고 위치를 옮겨 줘야 더 멋지게 성장합니다. 열매도 최고가 됩니다. 이와 같이 각종 존재물과 사람도 때를 따라 행해야 좋게 변화됩니다.

땅에서 영의 갈 나라인 지옥, 천국, 각 영계가 결정됩니다. 태 속에서 남녀 성별이 결정됩니다. 세상에 태어나고 성별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이같이 육계에서 영의 각 세계가 결정됩니다.

땅에서 영이 황금천국으로 갈 것이 결정돼야지, 영계에 가서 천국에서 황금천국으로 옮기는 것은 10배, 100배 힘듭니다. 만들 때 아예 만드는 기계나 집 만들 듯이 온전히 해야지, 만든 후에 다르게 바꾸고, 더 차원 높게 만들려면 불가능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아는 자는 영원한 세계를 위해서 누가 안 시켜도 육신이 스스로 정말 전심을 다 해서 행합니다. 아예 최고 영의 세계인 황금천국으로 가려고 목숨 걸고 삽니다. 하는 대로 되는 것이 하늘과 땅의 절대 이치입니다.

이것이 최고 안전한 투자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면100억 분의 1도 사기 당하거나 속는 일 없이 황금천국으로 갑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절대 갚아 준다.” 하셨으니, 일점일획도 착오 없이 갚아 주십니다.

최고 맘 놓고 할 것이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신께 하는 일입니다. 아무리 하여도 맘 놓고 해도 됩니다. 단, 끝까지 해야 합니다. 최고 좋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 책임지고 해 주십니다. 이같이 완전한 세계는 없습니다. 아멘.

사람도 새 시대가 오면 새 역사를 맞고 하나님 뜻을 좇으며 살아야 합니다. 계절을 좇아 퇴비 주고 키워야 나무가 변화되어 열매 맺고 유익을 주듯이 인생도 하나님의 때를 좇고 행해야 자기에게 유익 되게 변화되고 장성하게 됩니다.



간절한 기도 97◇$☆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7/40

절대 하나님 뜻을 행하는 곳만 이상세계요, 땅의 천국입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시듯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행하시는 근본 역사도 하나입니다. 그 한 곳에서 근본 뜻을 이룹니다. 오직 그 한 역사의 뜻을 땅에서 육과 혼과 영이 이루고, 육신의 삶이 끝나면 영의 나라에서 영혼들이 황금천국에서 이룹니다.

선과 악을 쪼개서 행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뜻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 악인들을 정녕코 심판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자기가 선택하기에 따라 자기를 양으로도, 염소로도 만들 수 있고 우리는 이를 깨닫고 양으로 변화되어야 겠습니다  

관리를 안 받으면 잡초, 돌곡식이 됩니다. 어떤 관리를 받느냐가 중요합니다.

제대로 잘 알게 하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만나 천운같이 살고 있으니 하나님의 섭리 이치를 잘 깨닫고 더 행하여 축복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죄와 의에 대하여

2. 돌곡식, 잡곡식과 참곡식, 참과일


<로마서 11장 17절>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요한복음 16장 8~11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변화는 부활입니다. 성경에는 육체가 죽었다가 살아난 것을 부활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육체가 죽은 것은 ‘죽었다.’, ‘운명하다.’ 등의 단어를 쓰고, 육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은 ‘살아났다.’라고 썼습니다.

(요 11: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왕상 17: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 오고 살아난지라”

그리고 성경에서는 ‘변화’를 부활이라고 하고,‘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옴’을 부활이라고 썼습니다.

(고전 15:52~53)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요 5:24~2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지구 세상의 개인, 종교, 민족 모두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최고 극도로 변화의 역사가 진행되는 때입니다. 이때 모두 육도 영도 변화해야 합니다.

변화, 곧 부활을 이루려면 ‘깨끗함’이 기본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죄에 대해 알고, 죄에 구속받지 말아야 합니다. 혹여 죄를 범하면 회개하여 깨끗이 하고 살면 됩니다. 이것도 영적인 부활입니다.

시대별로 죄가 다르고, 죄를 용서받는 조건도 다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보는 죄는 애매합니다. 서로 용서하면 끝나는 것도 법으로 죄라고 규정합니다. 어떤 것은 사람은 죄로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죄로 생각 안 하시기도 합니다.

정신이상자는 비정상으로 죄가 아닌 것을 죄로 보지만, 온전한 자는 온전하게 판단하여 죄로 안 봅니다.



오늘 두 번째 주제인 “돌곡식, 잡곡식과 참곡식, 참과일”에 대해서도 핵을 말씀해 주겠습니다.

‘돌곡식은 어떻게 되고, 좋은 곡식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참곡식이란, 주인이 옥토 밭에 곡식 씨를 뿌려 놓고 싹이 나면 잡초 뽑고 관리하며 기른 열매가 참곡식입니다. 관리할수록 계속 좋아져 참곡식으로 변화됩니다.

대부분의 잡곡식은 주인이 곡식 씨를 뿌리고 거두지 않은 것에서 씨가 떨어지고 싹이 나서 열매 연 것입니다. 계속 그리되면 잡곡식이 되고 돌곡식이 되어서 딱딱해집니다. 이는 짐승이나 먹게 됩니다.

사람도 하나님이 보낸 자가 말씀 주었을 때 깨닫고 실천한 생명, 하나님과 주와 일체 되어서 자기를 관리하고 변화시킨 생명은 참생명이 됩니다.

반면, 그냥 자기 뜻대로 자기 중심으로 커서 자기 혼자 살면서 자기 스스로 행한 자는 잡행위로 산 것이라 참열매가 못 됩니다. 참인생이 안 됩니다. 참열매의 사람으로서 참인생이 안되면, 육 사람, 돌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은 옥토 땅에 퇴비 주며 참곡식을 키우십니다. 사람 육은 수천 년 전에는 원시인이었지만, 수천 년간 변화되어 이 시대에는 최고 지식자요, 미남미녀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영도 계속 좋게 변화되면 영이 아름답게 됩니다.




#믿음의길​ #변하지않는마음​ #하나님사랑​ #천국의삶​ #하나님과동행​ #생명의 길

어떤 환난과 고통이 와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아야 해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 그곳이 우리가 있어야 할 진짜 천국입니다.

다른 것에 마음을 두면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집니다.

하나님은 마음 깊은 곳까지 아시는 분이기에, 겉이 아닌 진심을 바라보세요.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을 가장 귀하게 여기십니다.

겉으로는 자유로워 보여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다면 삶은 점점 메말라 갑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동행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https://youtu.be/2v9o1Sa1xUo?si=nDwCVzVzu-tYkRJG


간절한 기도 96◇$☆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6/40

죄와 의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이 말씀을 실천하여 변화되고 부활함으로 돌곡식과 잡곡식이 아닌 참곡식, 참과일 인생이 되기를, 우리 모두가 그리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 사는 길, 그 길이 생명의 길이니 지금, 이 순간에도 마음을 지키며 잘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사람이 몰라서 실패합니다.

2️⃣ 모두 살면서 작고 크게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한 일들로 인해 다른 일이 생겨 앞날에 고통을 당해 보지 않았습니까.
지혜가 무엇입니까.
겪어 보니 이 길로 가야 되겠다고 더 알고 행하는 것 아닙니까.




1. 사람이 작거나 크거나 1등 하려고 마음먹으면 1등 하게 되고, 2등 하려고 마음먹으면 2등 하게 된다.

마음먹는 대로 뛰어지고 행하여진다. 좋고 나쁜 것 분별하고, 하라.

2. 마음먹고 생각한 대로 그것을 해야 좋으니, 그대로 하게 된다.

3. 마음 생각 좋게 만들려면 배우고 알고 해야 한다. 알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알기에 좋은 것만 골라 하게 된다.

4. 행치 않는 자, 하지를 않아 좋은 것을 모른다. 선생도 좋은 것을 몰랐을 때는 미련하여 좋은 것인데 오히려 버리려 온갖 노력을 하고 연구했다.

5. 처음에 선생은 선생의 고향 월명동 지역에 대해 고생되는 것만 생각했다.

좋은 것과 뜻을 몰랐던 10대, 20대, 30대 때는 ‘어떻게 하면 이 골짜기를 벗어나 딴 데로 가나.’ 연구하고 노력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월명동에 대해 가르쳐 주시어 알고는 월명동을 더 연구하고 노력했다. 결국 하나님 구상 받고 하나님 자연성전을 만들었다.

6. 소나무, 돌, 수석 좋은 것 알고는 찾기 시작했다. 민족, 세계로 찾았다.

결국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좋은 것을 골라 주시는 대로 하나님 전에 갖다 놓았다.

8. 모두 깨닫고 알아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섬기고 믿고 사랑하고 산다. 모르는 자는 버린다.

9. 사람 분별을 정말 잘해야 한다.

10. 기다리는 자가 왔어도 모르니, 버리고 원수시한다. 후에 알고 영원히 후회한다.

13. 모르는 자가 최고 불쌍하고 억울한 자다.

14. 천국도 황금천국도 새 시대도 아는 자가 간다.

16. 귀한 것을 아는 자가 주인 된다. 하나님이 그에게 주시고, 관리도 하게 하신다.

17. 천하에 최고 귀한 자도, 귀한 물건도 모른다. 천하에 최고 귀한 시대가 와서 이뤄지고 있어도 모른다.

아는 자만 그에게 배우고 따라간다.

알고 행하는 자가 그 시대와 후대, 영원한 시대까지 복이 있다.

18. 그는 자기를 원하는 자에게 나타난다.

19. 모르면, 보고도 사망의 길로 간다.

21. 사람은 작으나 크나 마음 상하면 돌아간다.

22. 몸 잡지 말고 마음을 잡아라. 성령님도 마음을 감동시키면서 육신이 움직이게 하신다.

성경을 바로 해석하면 하나님도 감동하시고, 듣는 자도 감동되어 따른다. 감동의 도를 깨달아라.

23. 마음을 좋아하게 만들어라.

24. 천국에 가지 못한 자들을 영계 가서 보면 모두 마음이 교만하고 안 좋은 자들이었다.

25. 그들에게는 하나님 보낸 자가 나타나지 않는다.

26. 주는 상대가 대하는 대로 나타난다. 나타난 대로만 자신도 보이는 것이다.

형제로 나타나면 형제로 보이고, 친구로 나타나면 친구로만 보이는 것이다. 예수님은 “상대 보면서 나타난다.” 하시고 그리하셨다.

27. 제대로 마음먹고, 제대로 생각하라.

28. 사탄, 마귀들도 제 생각 차원대로 생각한다.

늘 마귀, 귀신, 사탄은 자신과 생각이 같으면 즉시 일체 되고, 자기 좋아하는 대로 역사하며 유혹한다. 사람도 그러하다.

29. 오직 전심으로 온전하게 생각하고 행하면서 보아라. 악인과 사탄들이 꾀고 속인다. 절대 하나님 말씀으로만 보면 안 속는다.    

30. 성경이 온전한 비유로 쓰였음을 알고 보아라. 그러면 네 잘못된 생각과 마음, 불구의 마음이 고쳐진다.

성경을 문자로 보면 문자로만 믿고 산다. 그러면 하는 대로 손해가 가고 헛수고다. 알 때까지 속는다.

그대로는 계속 안 되니, 결국 신앙생활을 하다 안 한다.

31. 제대로 알면 그제야 탄식한다. 모르면 모르는 만큼 계속 해를 받는다. 고로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하다.

32. 네가 너를 스스로 구원 못 한다. 사탄, 귀신을 어떻게 이기냐. 그들은 영들이라 너를 알지만, 너는 육이고 구원자가 아니므로 모른다.

33. 아는 자는 행하여 다 얻고, 딴 세상에서 산다. 모르는 자는 희망하며 사망에서 살아간다.

34. 그들은 전에 하나님이 그 육을 통해서 나타났어도 외면하고, 자기 무지의 마음 따라 배척한 자들이다.

35. 이제는 알고 회개하고 따라야 하니 얼마나 어렵겠느냐.

36. 선생이 성령께서 선물하시는 것인 줄 모르고 처음에 싫어했으나, 후에 기도하다 성령이 꿈에 가르쳐 주시어 알고 다시 얻게 되었다.

모르는 자는 싫다고 하여도 성령이 주신 것이면 크지 않으냐. 돌덩이라도 귀한 것이고, 흙덩이라도 귀한 것이다.

누가 주었냐에 따라 귀함이 다르다. 내가 얻은 것은 삼위가 주신 것이다.

37. 귀한 것 알아야 주신다. 그래야 잘 간수하고 관리하며 쓰고, 주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기 때문이다.

38. 받은 만큼 영광이다. 사랑이다. 감사다. 그의 것이 되어 드리기다.

39. 마음이 핵이다. 생각이 핵이다.빛나는 보석으로, 진리와 사랑으로 만들어라. 만드는 대로 된다.

40. 자기 영과 혼과 육을 선하게 태양같이 만들어라. 월명동도 만드는 대로 되었다. 귀하지 않으냐.

41. 마음과 생각이 생각하였어도 마음이 육을 움직여 행하게 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육을 다스리는 마음, 생각이 돼야 한다.

42. 하나님, 성령, 주를 절대시하여 그로 말미암아 마음도 생각도 다스림을 받게 해야 한다.

43. 몸은 그때마다 편한 자세를 하는 만큼 편하다. 마음도 생각도 편한 대로 생각해야 편하다. 고로 주 안에, 하나님 안에, 성령 안에 거하라.

44. 그 안에 거하고 행하면 얻는다. 얻고 그와 같이 쓰고, 영원한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45. 매일 삼위와 같이 주와 일체 되어 사는 삶이다.

47. 일체 되어 그의 말씀과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너를 인정하고 투자한다.

진실로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사망으로 간 자들과 같다. 불사른 나무와 같다. 어떻게 다시 본래의 기둥이 되겠느냐.

48. 성경에 불타는 나무, 타다 만 나무가 나온다. 그들은 타다 만 나무와 같다.

(아모스 4: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 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9. 불의한 자는 벗길수록 수치와 각종 악이다. 의로운 자는 벗길수록 의와 그 행한 일로 빛이 난다.

50. 악인의 마음과 생각의 길은 구부러져 어떻게 가도 구부러진 길을 간다. 의인의 마음의 길은 곧아서 가는 길이 쉽고 빛이 난다.



#성장과깨달음​ #온전한인식​ #차원의법칙​ #스스로깨닫기​

우리는 답을 찾으려 애쓰지만, 정답은 한 번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깨달은 만큼, 성장한 만큼 답을 보여주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에게 하나님의 답을 주기 위해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성장하는 당신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 이게 맞는 선택인가요?”
“이렇게 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그러면 하나님은 “그래.”하고 대답하십니다.

사실 이 "그래"는 절대적인 답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인식, 사고의 차원에 맞춰 우리가 성장한 만큼, 깨달은 만큼 답을 주십니다. 아직 온전히 알지 못할 때는,
우리가 이해할 만큼만 답을 알려주십니다.

성장한 만큼, 깨달은 만큼 그 사람의 차원에서 최고로 했으니 그 차원대로 그에 맞게 답을 주시기에 서로 다른 입장에서 각자의 답을 하나님께 받고 그것이 가장 옳다고 느낄 수 있죠.

그러나 결국 온전히 알게 되면, 답은 하나임을 깨닫습니다. 마치 학문이 깊어질수록 단순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스스로 행해
가장 온전한 단계에서 하나님께 묻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뿐인 하나님의 답에 도달하길 바라십니다.

당장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답을 찾기 위해 반복하며 성장하는 그 길 위에서 계속 나아간다면 하나님은 가장 확실한 답을 가지고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https://youtu.be/sXprgp1bESY


간절한 기도 95◇$☆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5/40

하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목적하는 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기 주관대로 보는 육적인 자가 아니라, 영적인 자로 억지로 하지 않게 하소서.

제대로 마음먹고, 제대로 생각하게 하소서. 의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 마음먹기에 달렸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13장 22절> “…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로마서 1장 28절>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길을 못 찾을 때는 모두가 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길을 찾고 보면 모두가 길이 아닌 것을 알게 됩니다. 하늘의 길도 그러합니다. 생명길도 그러합니다.

◯ 암벽도 길이 있습니다. 길로 가지 않고서는 암벽 정상에 갈 수가 없습니다.

◯ 시대가 끝나면 하나님은 ‘새 시대 길이 되는 자’를 보내십니다. 길로 먼저 가 본 자가 ‘시대 길’이 되어 인도하여 구원합니다.

○ 만사의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면 그에 해당되는 조건을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하라.”,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이는 목적을 두고 행해야 할 조건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의를 위해 행하는 습관, 버릇이 체질이 되도록 만들어라. 하나님 마음을 거스르지 말고 행하라.” 수천 번 말씀하셨습니다. 내게도 “행하는 것이 그렇게도 크다. 생명시하라.” 하시며 선생을 가르치셨습니다.

◯ 행하는 자가 초인입니다. 행하는 자가 영웅입니다. 행하면, 행한 그 위에 그 앞에 행할 것이 또 보입니다.

많이 행한 자, 많이 얻습니다. 어디 있는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행치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행할 것을 행하면 문제가 닥쳐오다가 없어집니다.

◯ 의를 알고도 행치 않음이 죄입니다. 의를 행하면 문제가 사라집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행하는 자’가 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 행치 않는데 되는 일은 없습니다. 행할 일을 행하면 되는데, 행치 않고 걱정, 근심, 염려만 합니다. 부지런히, 열심히 뜻을 중심하고 주와 같이 행해야 합니다.    

◯ 유능하게 알고, 확인하고 행해야 합니다. 행할 때 잘 행해야 합니다. 잘못 행하면 다시 행해야 합니다. 예비하고, 만족하게 행하기입니다. 착오없이 행하기입니다. 거듭 반복하면서라도 완전하게 행하기입니다.

◯ 행하는 자는 많이 움직이니 자연히 생활 운동하게 되어 몸도 건강합니다. 게으른 자는 몸은 조금만 활동하고, 마음으로만 많이 활동합니다.

◯ 하나님은 정말 부지런하시고,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늘나라에 번뜩, 땅에 번뜩, 생각같이 움직이십니다. 고로 게으른 자를 보면 불순종자라고 책망하십니다.

◯ 기회의 때가 어느 때는 몇 분, 몇 시간, 하루 만에 지나가기도 합니다. 생각이 게으르면 몸도 게으릅니다. 자꾸 부지런히 써야 몸도 마음도 생각도 굳어지지 않고, 몸도 마음도 풀려 부지런히 뜁니다.

○ 바울 사도는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어라. 깨끗이 해라. 그럼 주인이 쓰신다.” 하였습니다.

(딤후 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 하늘나라는 흠이 없는 영의 나라입니다. 술, 담배, 이성, 온전치 못한 것 모두 끊고 온전히 하기입니다.

◯ 하고자 하는 사명감이 중합니다. 또 영육 건강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부지런하고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유능해야 합니다. 유능하지 못하면 실력 때문에 그편이 패하게 됩니다.

◯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어 선생도 유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선생을 실천시켜 유능하게 만들고 자기 몸으로 쓰셨습니다. 자기도 만들 때 쓰는 자의 뜻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뽑을 자들을 실력과 더불어 성품도 보고 뽑으십니다. 성격 급한 자를 뽑지 않고 차분한 자 뽑으십니다. 하나님과 일체 된 자 뽑으십니다. 알고 지혜로운 자 뽑고, 노력하고 재능 있는 자 뽑고, 담대하고 순종하는 자 뽑아 쓰십니다.

영적인 자를 귀히 쓰십니다. 자기 중심, 자기 사고, 자기 생각대로 하는 자는 쓰지 않으십니다. 신령하고 온전한 자를 쓰십니다.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자들은 그 영이 보름달같이, 해같이, 별같이 빛이 납니다.

닦아지지 않았는데 쓰면 문제가 생깁니다. 따르는 자들이 보고 외면합니다. 고로 자기를 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젊었을 때 만들어야 합니다. 아직 만들지 못한 자는 좋은 날 충성으로 신앙생활 못 한 자입니다. 시대와 때를 좇지 못하고 허송세월 보낸 자들입니다. 후에 가서 다른 자들이 보고 힐문합니다. 영원히 후회합니다. 그러니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 선생도 지금도 만들고 배웁니다. 월명동도 만들고 만족하다 하고서도 계속 또 돌 세우고 만들었습니다. 연못을 수영장으로 만들고, 더 이상세계 되게 꾸몄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그리하라는 것입니다.




간절한 기도 94◇$☆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4/40

행하는 것이 그렇게도 크니 생명시하게 하소서.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고 깨끗이 하면 하나님이 쓰시니 모두 유능하게 깨끗하게 하소서.

자기를 귀하게 만들 때 쓰는 자의 뜻대로 잘 만들게 하소서.

사람 분별을 정말 잘 하게 하시고, 마음을 감동시켜 마음의 문을 여는 도를 깨달아야 합니다.

절대 하나님 말씀을 잊지 않게 하시고,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길이니 그 길을 잘 따라가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로 말씀을 주시니,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끝까지 따라가면 구원을 받나니,

하나님은 빠른 사람을 쓰고 역사를 이끌고 계십니다. 온전히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자들은 그 영이 보름달같이, 해같이, 별같이 빛이 나니 하늘앞에 귀히 쓰이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늘과 땅을 향한 집념을 담아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시가 있다면 ‘나’ 라는 시이다.



한조각 조각배에
천 년 꿈을 어여 싣고
나는 날마다
소망으로 노 저어간다

나는
말보다 실천이다
몸은 작지만 다 이해되고
눈은 작지만
이 세상 저 세상 다 꿰뚫어 본다
손과 발은 철장 같아서
내 인생에 쓰고도 남는다

이몸 가지고
나를 위해
가벙 위해
민족 위해
세계 위해
천주 위해
미련도 없이 쓰고 가련다

               나만이 걸어온  그 길중 ...



저마다 타고난
몸도, 마음도, 소질도, 재능도
유능하게 만들어 써야 잘된다
그래야 만드는 희망과 기쁨으로
연속해서 살게된다.

자기가 기적을 일으킨 자임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가 기적의 사람임을 깨닫고
힘 받고 기뻐하며, 자기 자신을 예쁘게
잘 가꾸고, 멋지게 만들어야 한다.




<지난날>

지난날
그때 그 순간이
하나님, 성령님이 주신
순간의 기회였다
지나고 후에 보면
그때가 기회였는지 알고
잘했나, 못했나 안다

잘한 것은 잡고
계속 태양같이 존재시키고
못한 것은
쓰레기같이 버리는 회개를 하고
다시 현재에 얻어라

버리고
다시 얻는 것이
보화다
버리는 것이
밭의 보화를 사려
자기 소유를 파는 것과 같다

버려야
보화의 밭을 얻는다
이러하니
안 할 수가 없게
하나님은 여건을 만들어 놓으셨다
매일 버리고
얻어라




“안된다고 절망 마라. 잘된다고 믿고 시인하고 기뻐하라. 내가 계획해 놓았으니 믿어라. 이 일이 지나고 나서 믿지 말고 지금 내가 말할 때 믿고 기뻐하라
  
나로 하여금 네 얼굴, 기뻐하는 그 모습을 보게 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나는 네 몸을 쓰고 행하는 성령이다. 내가 죽지 않고 행하였다”


하나님은 소리 없는 태풍같이 은밀하고 강력하게 악인들, 거짓된 자들을 쓰레기 날리듯 행하시도다

공의의 태풍아
불어라
저 가시나무 뽑혀 없어져서
다시 기억이 안 나도록 말이다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새벽잠언>

1. 자기 영과 혼과도 대화하고, 하나님 성령 주의 영과도 대화해야 한다. 그래야 신령한 말을 듣게 된다. 신령한 말을 들어야 신령해 진다.

2.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 신령은 '하나님이 보내신 주'이다. 진정은 '진실로 예배할 자기'이다.

3. 아벨은 제사장, 가인은 제물이다. 아벨인 주와 함께하지 않으면 사탄이 개입하여 가인의 제물이 되니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고로 항상 '신령한 주'와 같이 '자신'은 제물이 되어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

4. 모든 존재물은 안과 밖, 내적과 외적이 있다. 신령은 영이요, 속이고, 진정은 육이요, 겉과 같다. 무엇을 하든지 주와 하나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5. 주는 주인이다. 구약시대 때는 하나님을 주라 했고 신약시대 때는 예수님을 주라 했다.

6. 하나님께서 인도자를 보내셨으니 그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인도자는 주인이며, 우리의 제사장이다.

7. 그는 영으로 오셨다. 영이 말해야 신령한 영의 말을 한다.

8. 선생이 1970년도 초에 이미 "예수님 육은 안 온다. 영으로 오셨으니 맞고 시대를 배우라 전하라" 하였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영으로 오셔서 가르쳐 주셨다. 이를 배우고 모두를 가르쳐 주의 영을 맞고 신부되게 하였다.

9. 똑같이 해가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넘어가도 어제와 오늘은 세월이 흐른 다른 날이다. 우리도 그러하니 옛날과 같은 역사 같아도 같은 역사가 아니다.

10. 이제 지금의 역사와 뜻을 행한다. 새역사의 새뜻으로, 영으로 행하나니 영과 일체 되지 않으면 모른다.

11. 신령한 자는 그 영을 본다. '그 영'이란 전능자와 그가 보낸 '시대 영'을 말한다.

12. 구시대는 육의 세계, 새 시대는 영의 세계다. 고로 구 시대는 육으로 육만 맞으려 하여 새시대를 따르지 못하고 육에 속한 자가 되었다.

13. 마지막 천년 역사는 갈수록 찬란해져 간다.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새벽잠언>

1. 신령에 무지하면 신령한 하늘나라를 모른다. 하나님, 성령, 성자, 신령한 영에 대해 모르면 천국도 모르니 허무하고 희망이 없는 자다.

2. 진정한 육의 소망은 다른 세계, 곧 영원하고 신령한 나라에 있다. 고로, 자기 육신이 신령한 나라를 알아야 한다.

3. 육이 신령한 나라를 희망하며 살아야 기쁨과 희망이다. 만일 우리 육신이 미래의 희망이 없으면 허무하듯이 영도 미래의 희망이 없으면 허무한 것이다. 영원한 영의 세계가 기쁨이다.

4. 육을 가지고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와 일체 되어 행해야 허무하지 않다. 그러려면 신령해야 한다. 신령하면 지혜롭고, 보물도 많이 찾고 얻고, 환난 핍박이 와도 알고 하니 잘된다.

5. 신령하려면 시대 영과 일체 돼야 한다. 신령한 자가 신령한 주의 영을 맞는다. 신령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영이 강림하여도 모른다.

6. 예수님은 합당한 자를 세워 신부로 키워서 자신을 영으로 맞게 하셨다. 신약성경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 이루고 계신다.

7. 지금도 저 육에 속한자, 신약인은 이를 모른다. 아는 자만 안다.

8. 예수님은 그 시대 육으로 계셨을 때도 하늘에 속한 육으로서 영과 같은 역할을 하셨다. 모두가 ‘육 있는 자’와 일체되어 하나님께 나아가 산 영이 되게 하셨다.

9. ‘영의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육으로만 사는 자는 곤고하고 허무하다.

10. 우리가 이 진리를 듣지 못했다면 우리도 곤고하고 허무하게 살았을 것이다. 영으로 다시 오신 신령이신 주님을 만나 영원한 소망을 이루게 되었다.


간절한 기도 93◇$☆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3/40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했습니다. 역사는 돌고 돌기에 우리가 성경을 배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흥망성쇠가 담긴 성경의 역사를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나를 만드는 여정이 가장 멋진 모험이라고, 오늘도 하나님은 나를 가르치시기에 겸손히 그 가르침으로 나를 만듭니다.

우리는 모두 특별한 재능과 개성을 타고난, 하나님께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그것을 알고 나를 만들 때 비로소 삶이 빛나고 희망과 기쁨이 이어집니다.

깊은 감사를 주께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