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만사에 배우지 않고는 알 수가 없고, 할 수가 없다. 신앙의 기본인 <기도>도 배워야 한다.   

○ 기도를 못하면 신앙이 죽을 뿐 아니라 그 육도 영도 축복을 못 받아서 가난하다.
  
○ 기도는 대화다. 기도 못하면 하나님과 주와도 멀어지고 성령의 교통이 안 된다. 기도 못하면 신앙하는 맛이 안 나고 영계에 무지하고, 육적인 자가 된다.

○ 기도는 ‘자기 기도’ 먼저 할 줄 알아야 된다. 자기 죄지은 것을 회개하기다. 그럼 먼저 죄가 무엇인가 <죄>에 대해 배워야 한다.

○ 창세기 아담 때 하와로부터 이성 죄가 왔다. 사탄에 꾀인 대가로 쫓겨나 아예 하나님 말씀이 끊겼다. 자녀를 낳아도 모두 사망권의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이 가인과 아벨을 쪼개어 역사하심에도 가인은 살인적인 자가 되었고, 아벨은 희망적인 자가 되려 했으나 고통으로 끝났다.

○ 노아 때 사람들, 이성의 죄로 심판받았다.    자기들이 좋아하는 대로 사랑하니 심판받고 다 멸망했다.

(눅 17:26~27)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온전한 자, 노아만 데리고 역사를 펴셨다.
  
○ 우상을 섬기면 죄다. 하나님 법 1조 1항 “내 앞에 우상 섬기지 말라. 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다.” 하였다. 우상 죄는 3~4대까지 간다.

(출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그것이 우상이다. 돈, 물질, 명예, 사람 등이다.

○ 하나님과 그 뜻에 순종치 않으면 죄다.
  
○ 교만하고 자기 중심하면 죄다. ‘사울’ 같은 자다. 순종하는 자는 ‘다윗 왕’ 같은 자다.   

○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 매일 기도로 회개하여 없애기다. 선생은 매일 섭리인들의 죄를 내 죄로 여기고 회개한다. 민족의 죄도 회개를 해야 하나님이 용서해 주시고 심판을 안 하신다.

○ 마음의 죄는 영이나 혼이 실제 행한 죄다. 고로 마음 주면 육도 준 것이다. 음욕만 품어도 죄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 영도 혼도 육도 마음도 깨끗해야 된다.

○ 성경에서 죄를 배우고, 기도하며 회개할 줄 알아야 된다. 감사기도 역시 성경 읽고 배우고 할 줄 알아야 된다. 하나님 사랑하는 것도 배우고 기도해야 한다.
  
○ 기도를 배우고 할 줄 알아야, 기도한다. 기도할 줄 모르는 자는 항상 일반 신앙한다. 모두 기도를 배워야 오래 하고 깊이 한다.

○ 자기 죄와 자기 관한 것을 기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후 형제, 민족, 세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배워 기도하라.
  
○ 형제나 민족의 죄를 자기 죄같이 여기고 회개해야 용서해 주신다. 기도할 줄 알면 1~3시간, 6~8시간 밤새워 기도한다.   

○ 기도할 줄 모르는 자는 모두 구경꾼 신앙이다.

○ 모두 배우고 깊이 기도하라. 이성도 100% 깨끗이 하고, 100% 기도하라. 그렇지 않으면 자기 영이 자기 행한 대로 지금 그 위치에 있다.
  
하나님 앞에 절대 흠이 없어야 된다. 그래야 상을 받는다. 흠 없이 만들기다.



흠 없는 자, 영계에서 보면 옷이 빛난다. 그리고 흠 없는 자는 영계 계급도 장성급이다. 영이 별을 달고 옷이 눈부시게 빛나도 육신은 이같이 표가 안 난다.
  
그럼 그 육신에는 어떻게 표나나 보면 충성스럽고, 말씀을 전하면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표가 난다. 또 그런 자가 기도하면 악마 사탄이 그 영과 혼을 보고 도망간다.

○ 계급과 별은 하나님 성령이 주시는데, 자기 의와 공적으로 받게 된다. 영의 계급은 육계 신급하고 다르다.
  
○ 의가 계급이 높다. 온전한 사랑이 계급이 높다.

○ 자기의 사랑을 온전히 하여 생명을 전도하는 자의 영이 별같이 빛나기도 하고, 영의 계급도 높다.

자기 행한 의가 영의 직위에 큰 영향을 준다. 하나님 사랑하는 것, 주를 사랑하는 것이 계급에 영향이 크다.

○ 죄짓지 말고, 사고(思考)를 온전히 하고, 사고(事故) 치지 않고, 전도 많이 하고, 의를 행하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사랑하면 영적 계급이 올라간다.

○ 천사들도 계급이 있다. 장성급은 별을 5~6개씩 달았다. 성경 다니엘서에 보면 “군장 중 하나인 대군 거느리는 미가엘이 와서 너를 돕는다.” 하였다. 천국 군대 대장이 미가엘이다. 군장이다. 별이 천군 중에 제일 많다.

(단 10:13) “그런데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 천사 중에는 군인 천사가 있고, 경호 천사도 있다. 아주 특별한 특수부 천사도 있다. 하늘나라에 하나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특수부대 군이 있다. 이들이 악마 사탄국을 멸하고 싸우는 대군들이다.

○ 천사들은 인생들의 수종을 들고 돕는다. 구원받은 자, 하나님의 백성들 한 명 한 명 모두에게 천사 2~3명씩 배치되어 생명도 지켜 주고 각종으로 돕는다.
  
○ 천사가 암행어사같이 다니면서 불법자를 보고 하나님께 보고도 한다. 또, 천사들이 이성 타락도 막아 주고 사탄, 마귀, 각종 악인의 영들을 막고 지켜 준다. 그리고 의를 행하고 전도하는 것을 돕는다.

○ 그러나 지켜 줘도, 자기 주관 생각이 기울어져 가면 천사도 그 사상 정신 생각을 못 꺾는다. 그래도 말 안 들으면 쳐서 병들게도 하고, 사고 당하게도 한다. 차 사고, 인명 사고, 각종 사고나도 지켜 주지를 않는다. 고로 자기 생각을 자기가 다스려야 한다.

○ 하나님도 “자기가 고집부리고 악으로 가면 어쩔 수 없다. 가서 고통을 겪어야 한다.” 하셨다.



○ 의롭게 살아라. 또 영적으로 살아라. 그래야 직위가 높아진다.

○ 사탄 악마들도 나름대로 계급의 징표가 있다. 그들끼리‘무저갱의 사자님’ 혹은 ‘지옥 대장님’ 혹은 ‘늪 지옥 사자님’ 혹은 ‘아마겟돈 사자님’ 한다. 혹은 ‘악마 대장님’ 한다.

○ 사탄은 사탄 언어만 쓴다. 독재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 단어가 다 다르듯이 사탄들 악마들은 의인들의 천국 언어를 안 쓴다. 그들의 아마겟돈, 무저갱, 지옥을 ‘천국’이라는 단어로 안 쓴다.

○ 악한 사자들이 펄펄 끓는 유황불 못에 있으면서 “너희가 여기 온 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네 맘대로 살아서 여기 왔다. 특히 사랑 배신하여 왔다.” 설명도 한다.

○ 어떤 지옥 사자는 “마귀 귀신 사탄이 꾀었어도 절대 꾀임 안 받아야 여기 안 온다. 모두 꾀임 받고 온 자들이다. 안타깝다. 어떻게 영원히 견디느냐. 불쌍하구나.” 한다.

○ 지옥은 세상에서 살 때 자기 행위로 가고, 또 사탄의 꾐으로 간다. 사탄의 꾐을 거의 모른다. 보이지 않아서다.

○ 지옥을 영이나 혼이 가 보면 최고 싫은 곳이다. 최고 싫은 곳을 자기가 몰라서 간 것이다. 왜 오게 되었는지 가서야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불신하고 아예 안 믿고, 하나님을 안 믿어서다. 안 믿은 죄 때문에 그 죄의 대가를 수백만 배 받는 것이다.

○ 흔히 “하나님 보낸 자의 말 안 믿은 것이 그렇게나 죄가 되나. 신앙은 자유의지인데.” 한다. 자기 자유의지라고 하지만, 하나님 법은 세상 법을 초월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상 자유의지 법이 최고인 것으로만 안다.

“신앙은 자유의지니,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은 안 믿겠다.” 하는 자들은 다 천법에 걸린다. 그 대가는 영원한 사망의 세계다.
  
주인이신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으면 많이 맞고 쫓겨나서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고 하나님은 옛날부터 선포하셨다.

“신앙하는 것, 하나님 믿고 안 믿고 주를 믿고 안 믿고 하는 것은 자유의지 선택권이다. 죄가 아니다.” 하면서 제 맘대로 말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에 살면서 “그 주인 믿고 안 믿고는 자유다.” 하면, 당장 주인이 “나도 자유의지다.” 하고 사망으로 쫓아내신다.

○ 하나님은 “내가 창조한 천지 만물을 다 사용하면서 나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그 뜻을 이루면서 평생 살아라. 그리하면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땅에서도 잘 된다.” 하셨다.

○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특권이 없다. 그래도 시대마다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일을 하면 하나님은 천국인이 되는 특권을 주셨다.
  
○ 신약 때는 자녀 특권을 주셨고, 이 시대는 신부 특권을 주셨다. 더불어 기타 사명의 특권을 주셨다.




○ 하나님은 구원자에게 구원하는 특권을 주셨다. 그가 구원을 안 하면 구원 못 받는다. 예수님은 “나는 너를 구원할 수도 있고, 버릴 수도 있다. 내가 하나님께 권세를 받았다.”라고 하셨다.
  
○ 시대 사명자들은 하나님께 받은 대로 주권을 쓴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이 복을 주면 복을 받게 하고, 저주하면 저주받게 하는 권세를 주셨다.

- 모세에게도 하나님이 특권을 주셨다. 모세를 따르면 복을 받고, 안 따르면 재앙을 받았다. 모세를 악평하니 하나님은 약속한 이상 세계 축복을 주지 않으셨다. 모세를 믿지 않으니, 뱀들이 물어 죽였다.

(민 21:5~6)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 엘리야 다음 사명자, 엘리사 선지자는 자기를 야유하고 창피 주는 자들을 저주하였다. 그랬더니 숲에서 곰들이 나타나 그 수십 명을 다 물어 죽였다.

(왕하 2:23~24)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 이명을 찢었더라”

- 예수님은 “하나님께 사명 받고 전하는데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나를 믿지 않으면 아버지의 나라에 나 외에 한 명도 들어가지 못한다.” 하셨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하나님께 조건 세운 자들은 그 조건으로 사명 받고 권세를 행한다. 비 오게도 하고, 가뭄 들게도 하고, 각종 재난으로도 쳤다. 그뿐만 아니라 그 권세로 돕고, 축복도 주고, 죽음에서 살리기도 하였다.

○ 그 권세를 행하지 않으면 자기를 따라오는 자들이 악인들로 인해 고통당하니 자기 권세를 행하였다. 뱀이 물려고 쫓아오고 물기도 하니 자기 능력의 칼로 뱀을 쳐 버린다.

○ 하나님은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이 악평하니 뱀을 보내서 물게 하시고, 엘리야 때도 거짓된 자들이 괴롭히니 엘리야를 통해 모두 멸하셨다.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 천지 주관, 만물 주관하는 권세를 주시어 행하였다. 결국 항복했다.

○ 여호수아도 적을 그냥 놓아두면 하나님이 주신 땅에 못 들어가니 모두 멸했다. 같이 동참한 족속만 살려 주었다.

하나님 보낸 자가 말씀의 능력으로 심판을 선포하면 결국 재앙이 시작된다. 선지자들도 모든 백성이 순종치 않으니 무지한 자들을 치고 멸하고서 택한 자들만 이끌고 갔다.

○ 이성, 술과 담배, 성령이 허락지 않으신 것 모두 끊어라. 지금은 3.16 차원 높은 휴거를 놓고 모두 기도하는 때다. 회개로 깨끗이 해야 휴거된다.



○ 걱정거리가 있나요?

불안하면 하루 종일 그 생각에 갇혀 그것만 생각하게 되죠. '해결'이 되면 금세 그런 생각이 사라집니다.

생각한 대로 살아가게 되기에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천국으로 혹은 지옥으로 가기도 하고, 허무로 끝나게 되고, 성공으로 가게도 됩니다.

어떻게 해야 생각을 잘하고, 멘탈을 잡을 수 있을까요?

쉽게 생각하면, 생각이 뛰어난 사람을 곁에 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아무리 생각이 좋아도 한계가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하지 못하고 자신의 뜻대로 행해서 실패한 사람과 하나님과 일체 된 생각을 해서 성공한 사람, 2가지가 나옵니다.

생각을 잘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아니라
최고 높은 하나님의 생각을 배우고 나의 몸은 그 생각 한 것을 실천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받고, 그 생각이 나의 생각과 일체 되었을 때 힘을 받고 담대해집니다. 그리고 그 일을 자꾸 해야만 자신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배우기 위해, 먼저 하나님을 찾아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https://youtu.be/RV8dI22xs5o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3/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1

하나님 앞에 절대 흠이 없어야 상을 받습니다. 흠없이 자기를 만들기입니다. 의롭게 살고 하나님 뜻대로 살면 그 의가 큽니다.

사람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한계가 없으십니다. 사람이 아니라 최고 높은 하나님의 생각을 배우고 그 생각한 것을 실천하는 것에 집중하면 성공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때에 맞추어 행하시니 그 때에 맞추어 자기도 행하면 됩니다. 하나님 뜻을 끝까지 믿고 행해야 그 희망이 다 이루어집니다. 중간에 포기하면 하나님이 행하신 목적을 모르니 자기 것을 얻지 못합니다.

믿고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담대히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전심으로 하늘이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을 굳건히 지키고 살면 하나님도 성령도 주와 같이 함께해 주실 줄 믿으며 깨끗함으로 온전한 휴거를 이루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와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사람이 삶들을 반복하나,
살아온 인생길은 반복이 없다.
한 번 가면 끝난다.

2️⃣ 안 하면 빈손이다.
행해야 얻고 편하게 산다.

3️⃣행하는 만큼 희망이 있는 것이다.
크게 하여야 크게 얻는다.




<영감의 시>


신같이 된다


사람이
극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면은
초능력
정신을
가진자
되어서
행하게
되도다

사람이
죽음에
도달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은
살려고
사람의
그정신
신같이
변하여
행하게
된단다

사람이
정신이
일도가
되어서
신같이
경지에
올라서
행하면
표적이
일어나
상상을
못하는
초인이
된단다

평소의
힘보다
몇배더
세지고
높은곳
이라도
낮게도
보이고
어려운
큰것들
작게들
보이고

두려움
공포도
사라져
담대한
마음이
되어서
적들을
물리칠
용기가
치솟고
자신이
생긴다

이같이
행할때
전능자
하나님
구원자
부르면
성삼위
함께해
신능력
임하고
신의몸
된단다

2022. 11. 19.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5년 성령 사연 22

<지혜>

지혜는
분별이다
확인이다
알아보기다
판단이다

지혜는
알고자 하는 마음이다

지혜자라도
지혜를 생각에서 잊으면
미련한 자가 된다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과 일체 된 자
지혜자다

지식의 근본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배우는 자
지혜자다



아주 좋은 생각은 보물과 같다.
매일 생각을 놀리지 말고
좋은 생각을 하고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깊은 기도를 하여라.

자기중심, 교만, 자존심, 육성을
가지고 살면 구원도 못 받고
사망의 주관을 받는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제대로 알면
자기중심, 자기사고,
자기의지는 죽는다.

자기를 정직하고
온전하게 만들어야
하나님이 인정하고
그 나라에 가게 하신다.

한 만큼 얻는 것이다.
최고로 살아보지 않은 자는
최고의 것을 얻지 못한다.

최고의 것을 받았으면
최고로 행한 자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니
걱정말고 잠깐의
어려움을 이겨라.

고욤나무를 잘라 내고
참감나무를 접붙여 줬는데
떨어지면 고욤 열매만 맺는다.



<영감의 시>


하는 대로 된다


안 된다고 하면
될 일도
안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고
된다고 하면
안 될 일도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리로다

지난날들 생각하면
겪은 것을 참고하며
초근초근 해 보리라
내 일
내가 해야지
그 누가 할쏘냐

하다 보면
생각과 달리
걱정을 그리 안 해도
되리로다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가오리다
지난날같이
성령님이 동행하며
같이 해 주시리라

2021. 1. 16.


『동행』





마음과 생각을 온전하게 만들자
모든 것은 마음의 눈에 따라 보인다

바닥이 기울어 있으면 거기에 무엇을 놓아도 기울어지듯이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말을 듣든지 무엇을 보든지 마음 따라 기울여 행하게 됩니다.

마음이 선한 자, 긍정적인 자에게는 무엇을 듣고 보든지 무조건 긍정적이고 선하게 공의로 들리고 보이고,

마음이 불의하고 부정적인 자는 무엇을 듣거나 볼 때 불의하게나 부정적으로 듣게 되고 보게 됩니다.

이렇듯 자기 마음과 사고(思考) 따라 들리고 보인다. 그러므로 먼저 자기 마음을 온전하게 닦고 만들어 공의로운 평지가 되게 해야 합니다. 먼저 마음을 평지로 만들고서 보고 듣고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어떠한 일을 계획하고 있거나 판단을 앞두고 있거나 실행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먼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은 ‘마음의 눈’에 따라 보이니, 지금 자신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들여다보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1/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9

말 안 하면 모른다. 기도와 실천이다. 좋으면 누구나 온다.

정신일도 !!!

성삼위가 함께해 신의 능력이 임하고 신의 몸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의 지혜와 구상력과 실천력을 주시고, 하나님은 충성으로 행하는 그 중심을 보시고 그 마음을 보시니 제대로 알고 배우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큰일을 순간 하려 하지 말고 천천히 행하며 확인하면서 때에 맞추어 행하게 하옵소서. 과거를 보고 현실에 기뻐 기도하며 희망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교통이 신앙의 핵이오니 월명동에서 천 년 잔칫집같이 항상 하나님 성령님 모시고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 뜻을 제대로 아는 자로 홀로라도 그 생명길을 기뻐 희망으로 가나니, 아는 자가 복이 있는 자 입니다.

자기 믿음대로 자기 병도 고침도 받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고, 실체는 행함에서 나옵니다.

천 년 가면서 후손들도 계속 듣고 행할 생명의 말씀들이니 그 말씀의 능력으로 모두 어려움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예수님은 같이 행한 자와 통하시고 같이 행한 자의 말을 들어 주시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영체로 우리는 항상 그 몸들이 되어 함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사람이 평생 살아도 태양을 쳐다보지 않으면 그 모양과 형상이 어떻게 생긴지를 모른다. 태양의 기능을 배우지 않으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모른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도 알려고 쳐다보지 않으면 그 모양 형상을 모른다. 배우지 않으면 어떻게 존재하시는지 모른다. 세상만사가 모두 그러하다. 사람들까지도 그러하다.
  

   형상과 모양을 보는 자가
복이 있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아는 자가
복이 있다.


○ 작은 일도 하면 되지만, 안 하면 평생 그냥 있다. 많이 해야 크고 웅장하고 아름답다.

○ 태양도 작으면 지구가 존재를 못 한다. 생명체 세계가 못 된다. 100% 완전하게 클 만큼 커야 한다. 지구도 작으면 제대로 존재 못 한다. 하나님이 완전하게 그 크기로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저마다 행하는 것도 100% 온전하게 행하기다. 합당하게 행해야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무엇이든 합당한 크기가 있다. 그보다 크기가 작으면 가치가 작고, 때로는 가치가 없다. 구조 형상 모양 크기가 합당해야 최고 귀한 작품이다. 더 많이 갖추고 클수록 더 큰 가치가 나간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을 보아라. 얼마나 크게 창조하셨는지 보아라. 태양은 지구보다 수십만 배 크다. 그래도 멀리서 보니 작다. 사람도 큰 자를 멀리서 보면 작다. 그의 기능과 존재함을 모른다. 배워야 안다.

○ 월명동도 상상도 못 하는 바위를 갖다 놓으니 웅장하게 보인다. 보는 자마다 “웅장하다.” 한다.

○ 해 놓아도 이를 배우지 못하고, 배워도 깨닫지를 못하면 그에게는 소용이 없다. 혜택이 없다. 하나님도 그를 제대로 크게 쓰시지 못한다.

○ 사람도 큰 자를 보지 않고서는 큰 기쁨을 얻지 못하고 큰 혜택도 얻지 못한다.

○ 세상에서 육 가진 자 중에 누가 제일 크냐. 선생은 제일 큰 자를 ‘메시아 예수님’으로 보았다. 세상에서 그 어떤 자보다 최고 크고 크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하라고
보내신 자,
   하나님이 쓰시는 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제일 큰 자다.



○ 왕들은 지구 세상에 200명이 넘고, 재벌가는 지구 세상에 수천 명은 된다. 예술가도 그 어떤 자도 숫자가 많다.

하나님 보낸 자는 시대마다 오직 한 사람이다. 전능자가 세운 자다.




하나님은 행하시면 크게 행하신다.

- 돌도 최고 큰 대(大)바위 작품을 보아라. 바로 낙타바위다. 크므로 웅장하다. 자연석으로, 천 톤 이상 된다. 최고 큰 바윗돌이다.

- 130톤 성자바위도 보아라. 거대한 성자 얼굴, 하나님, 성령, 주 얼굴을 상징한 형상 바위다.

- ‘큰바위얼굴’도 선생 상징 바위로, 104톤이다.

○ 볼 줄 모르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도 선생도 모른다. 보통으로 보고 스치고 지나간다.

예수님 때 눈먼 자들도 예수님을 보고도 스치고 지나쳐 살았다. 이들은 사망에서 인생 끝나고, 가치를 알고 좇은 자들은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되었다. 하나님이 예수님과 같이 행해서였다.

그가 만드신 우주 만물보다 하나님은 더 크시다. 항상 만든 창조물보다 창조자가 더 크다. 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  정직하고 온전하게 자기를 만들어야 그가 인정하고 그 나라에 가게 하신다.

일평생 가도 못 만들면 거기서 끝난다. 월명동 만들듯이 완전히 만들어라. 자기를 온전히 만들지 못한 자, 평생 영원히 후회한다.

자기를 귀하게 만들어야 귀한 것이 눈에 띄고 깨닫게도 된다.
  
고로 월명동도 선생이 귀하게 만드니 하나님께서 선생에게 계속 귀한 것을 보여 주시어 더 깨닫고 풍부히 얻게 됐다.

○ 하나님은 온전치 못한 것은 모두 고치라고 하셨다. 온전히 못 만들면 그로 썩어 들어간다. 하나님이 귀하게 쓰지 않으신다. 상실된 자다. 온전치 못한 자기 행위와 죄를 온전하게 회개하라.
  
○ 새롭게 거듭나야 할 것이 수십 가지가 있다. 그중에 특히 혀를 금하지 못하는 자들, 고치고 거듭나기다. 자기가 죄를 짓고서 남만 험담하고 다닌다. 회개 안 되어서다. 자기 죄를 아직도 진실로 회개 안 하고 산다. 죄는 병이다. 하나님은 이들을 괴롭게 하여 계속 깨닫게 하고 고치게 하신다.

○ 술과 이성, 담배 하는 자, 각종 범죄한 자들은 회개 온전히 하고 다 끊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전에 들어가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심정 상해 치신다. 그러면 큰일 난다.

○ 자기 좋은 재능 안 써도 가난하게 된다.
  



작은 것만 좋아하고 보는 자는 큰 것은 별로 안 좋아하고, 큰 것의 아름답고 웅장함을 모른다. 뇌와 마음이 그같이 고정되면 굳어버린다.

○ 하나님의 웅장한 천지 만물 작품도 볼 줄 모르면 선물로 줘도 모르니 자기 좋아하는 것, 작은 것만 준다.

○ 선생도 처음에는 월명동 좁은 골짜기에 살아 도시는 구경도 못 해 보고, 큰 건물도, 큰 차, 열차 등도 못 보아서 큰 것 볼 줄을 몰랐다.

그러다 대둔산으로 기도 다니며 큰 바위산과 큰 나무를 보게 되었다. 그때 큰 정신을 받고 교회에만 있기보다 나가서 큰 기도를 하게 되고 큰소리로 찬양하게 되었다.

그렇게 대둔산의 하나님 창조하신 대걸작품들을 보면서 점점 큰 것, 웅장함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었다. 큰 것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니 처음에는 전도도 개인 전도만 하다가 후에는 30명, 300명, 3,000명 청중을 모아 놓고 전도하게 되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엄청나기에 크게 알고, 크게 하는 것이 체질 되어야 한다. 그래야 큰 역사를 하게 된다. 큰 것 창조해 놓으신 하나님 성령 성자도 크게 알고 좋아한다. 크게 만들어 놓은 월명동도 안다. 선생 크게 한 것도 보고 배우고, 같이 하며 기뻐한다.

○ 시대 말씀도 기성의 작은 말씀이 아니다. 새 시대, 큰 말씀이다. 하나님 주시는 말씀으로 무지들이 큰 소리로 떠나간다고 하였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아는 자가 큰 소리 친다. 누가 큰 자냐. 하나님이 크고 크신 자다. 성자 성령 주 예수님이 크신 자다. 그 크신 자의 소리를 육 있는 사명자를 통해 외치신다.

  


가장 큰 환난 중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조건을 크게 세우고, 크게 받자.” 말씀하셨습니다.


저마다 작고 큰 성공의
기회는 다 온다
문제는 '삶의 요리' 다
준비하고 노력하고 오래 행하여
기회를 잡느냐가 문제다

멈추지 않고
작게라도 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럼 '작은 기회'라도 잡게 되고,
이를 발돋움으로 삼고
'큰 기회'까지 얻게 된다
할 일을 해야
다음 일이 또 보인다.


<2025년 2월 8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종 시대 지나면, 자녀 시대다. 자녀 시대 지나면 사랑의 천 년 역사 시대다. 성장기, 장성기, 완성기 시대다. 지금은 최고 시대다. 더 이상이 없다.

14. 아담부터 종교 역사 7000년 완성 역사다. 1차 구약 4000년, 2차 신약 2000년, 지금은 3차 성약 1000년 동안 혼인 잔치하는 시대다.

15. 지금 우리는 새로운 역사로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역사를 하려고 하나님이 과학으로 볼 때 138억 년 걸려 역사해 오셨다. 인간 창조는 지금으로부터 수백만 년 전이다.

아담 이후 6000년간 행하시고, 마지막 창조 목적 사랑의 천 년 역사에 우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고 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8/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6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하라고 보내신 자, 하나님이 쓰시는 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제일 큰 자다. 큰 자를 만나야 인생이 바뀐다.

하나님은 행하시면 크게 행하신다. 그가 만드신 우주 만물보다 하나님은 더 크시다. 항상 만든 창조물보다 창조자가 더 크다. 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정직하고 온전하게 자기를 만들어야 그가 인정하고 그 나라에 가게 하신다.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
  
세상에 유혹되고 중독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를 뺏기는 어리석은 자 되지 않게 하시고 그 나라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마음이 작으면 큰일을 못하니 마음보를 키우게 하시고 새 시대, 큰 말씀으로 하나님의 큰 역사를 감당케 하옵소서.

분별의 지혜로 할 것과 하지 말 것을 알게 하시고 필요한 것, 해야 할 것 외에는 하지 않아 시간을 아끼게 하옵소서.

모르는 것같이 큰 손해도 없고, 큰 죄도 없으니 꼭 성경을 읽고 시대말씀을 깨달아 자기의 복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좋은 생각이 보물이다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태복음 6장 21절>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히브리서 10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아주 좋은 생각은 보물과 같습니다.
그럼, 무엇이 좋은 생각일까요? 하나님의 뜻을 자기 마음에 생각했다면 그것은 황금 같은 보물입니다.

♦️꼭 금덩이나 보석만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가장 큰 보화이고, 최고 영원한 보물덩어리입니다.

자기가 가진 기본에다 개성대로 개발하고 단장하면 자기 특성, 재능이 제대로 보이고, 자기 귀한 것이 제대로 보입니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볼 때도 한 가지만 보지 말고 전체를 보아야 제대로 보입니다.

♦️무엇을 보든지 축소해서 작게도 보고, 확대해서 크게도 봐야 제대로 보고 행하여 크게 얻습니다.

모두 만사를 제대로 보고 알고 사용하여 가장 좋은 보화를 얻는 삶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무 낙이 없다고 할 때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세상에서 자기 수고와 애씀으로 자기 희락을 누리면서 살아도 육신은 늙어서 때가 되면 죽습니다.

육신이 늙어 가는 사람들에게 물으면 ‘자기가 왜 살았나 모르고 과거 그렇게도 잘 살았는데 기억이 안 난다.’ 합니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영혼이 있는지 모른다.’ 합니다  

육신이 늙어서 생각을 다 잃으면 치매 인간, 식물인간이 됩니다. 그러기 전에 하나님을 찾고 믿어야 한다고 솔로몬을 통해 잠언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 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세상에서 자기가 산 그대로 자기 행위대로 자기의 영혼이 만들어 집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그 영혼도 하나님이 없는 세계로 가게 됩니다.

성공한 자와 성공 못 한 자의 삶이 차이가 크고도 크듯이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과 구원받지 못하고 사는 사람의 차이가 하늘과 땅같이 크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안 믿고 사는 사람은 ‘안 믿고 사는 것이 편하다.’ 하고 믿고 사는 자는 ‘믿고 사는 삶이 편하다.’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영혼입니다

그 영혼이  ‘지옥으로 가느냐. 천국으로 가느냐.’가 분명히 있다고 성서에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자유 의지로 믿고 안 믿고 나름대로 기뻐 살기만 하면 그 영혼의 세계는 결국은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보이는 나의 육신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나의 영혼을 두고 성경의 말씀을 되새겨보는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7/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5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하는 복을 주셨습니다. 기회는 그때마다 합당하게 주시니 행하면 얻습니다. 지난날 행한 것이 복이었습니다.

정신집중하게 하시고 얻기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 구상 받고, 귀하고 가치있게 백 배 천 배 쓰며 보람을 느끼며 하나님 성령 주와 같이 사랑하며 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새 시대 말씀은 ‘방향’도 다르고, ‘행위’도 다르고, ‘행해 놓은 것’도 다릅니다.

과거 시대는 미래를 기다리는 세계이나 새 시대 새 말씀은 기다려서 맞은 것이고, 구시대는 홀로 기다리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구시대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새 시대 새 말씀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구시대 신약에서는 자녀권의 뜻을 이루고, 새 시대 성약에서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신부가 되어 하나님의 신부권의 뜻을 이룹니다.

자신의 영혼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고 이것을 함으로 ‘다른 문제가 안 생기나.’ 생각하고 해야 합니다. 이것이 천재적인 생각입니다.

하나님과 성령께서 “그것 한 가지만 해결하기 위해 가면 안 된다.” 하셨습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행하기 입니다. 성령과 같이, 사명자와 같이 행하기 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하였으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광돌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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