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법자들같이 구시대를 따라 하나님을 믿고 살면 구시대에서 산다.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을 중심하여 새 시대에 보낸 자에게 시대 말씀 주고 그를 통해 구원하며 행하신다. 구시대는 구시대끼리 항상 가인과 아벨로서 4000년간 싸움과 전쟁이다. 지금도 하고 있다. 하나님은 ‘아벨 편’이다. 새 시대도 보다 아벨과 가인이 싸우지만 하나님은 ‘아벨 편, 선 편’이시다.

• 하나님의 시간을 안 지키고, 사람들이 준비 안 되었다고 사람을 기다리고 사람의 시간을 지키면, 천주 온 세상 뒤집어진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신다고 하시어 듣기만 하지 말고 기록 준비하라고 할 때, 하나님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니 하신 말씀이었다. 좀 있다가 준비해서 기록하려니 하나님은 떠나가 버리셨다.

• 하나님은 1초도 착오 없이 행하신다. 그런데 시대 소경들, 미련한 자들아, 성약역사가 시작 안 되었다고 하느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만 알아도 안 된다. 천지 만물 창조했다는 것만 믿어도 안 된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의 사명자의 말씀을 듣고 함께 살아야 한다. 자기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산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보낸 자와 일체 되고 하나님과 일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보낸 자, 사람과 말씀하시니 그 말을 듣고 같이 하나님께 나아가야 된다. 같이 일체 되어 믿어야 된다. 예수님 시대 때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자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 하였다. 하나님은 절대 순서와 순리로 행하신다.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신다.

• 하나님은 개인에게 기도하면 응답해 주고 도울 것 도우신다. 그러나 시대 말씀은 항상 보낸 자, 그를 통해 하나님이 전해 주고 성경에 기록해 놓는다.

• 지체는 일생 동안 지체이고 머리는 일생 동안 머리니라. 지체가 머리 되어 하는 자들은 사탄이 머리 되기 원하니 즉시 그를 쓰고 행한다. 섭리사도 그런 자들은 사탄의 몸이 되어 넘어졌다.



브레이크뉴스
[단독인터뷰]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여성 성직자 '주보현 신앙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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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단독 인터뷰]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여성 성직자 `주보현 신앙스타`

   ▲JMS 교회 단상에서 설교하는 주보현 신앙스타.  ©브레이크뉴스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치열한 공방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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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치열한 공방상태로 진행중이다  해당 재판은 지난 7월 17일 ‘공정한 재판이 이뤄지지 않아' 변호사의 기피신청으로 5개월간 중단된 상태이다. 오는 11월21일 재개되는 재판을 일주일 앞두고 14일에 정명석 목사의 재판은 이례적으로 재차 기피신청 되었다. 정범에 대한 선고가 나지 않았는데 공범으로 붙잡힌 여성 간부들에 대한 재판과 선고가 먼저 진행된 점이 기피사유이다.


불교, 가톨릭 등에서는 비구니-수녀 등의 여성 성직자가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에도 ‘신앙스타’라는 독신 여성 성직자 제도가 있다.

정명석 목사 사건의 ‘신앙스타’란
무엇인가?


기독교복음선교회 내 신앙스타들은 확인되지 않은 각종 허위방송으로 마녀사냥 당하듯이 사회적으로 낙인찍히는 피해를 입었다.

정명석 목사의 재판도
언론의 영향을 받아
불공정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다시 고려해 주세요!!!


선교회 내에서 지도자로 사역하는 광주 지역에서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 주보현씨, 신앙스타의 인터뷰를 일문일답으로 살펴보자.

‘신앙스타’란 무엇인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신앙스타’는 천주교의 신부님, 수녀님처럼 결혼을 하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자들로 절대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며,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평생 이성 교제를 하지 않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살아가는 이들입니다.


언제 신앙스타가 됐으며,
그 길을 택한 이유는?

나는 신앙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제대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서로를 알 때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위에 사랑이 생기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되니 사랑하게 되었고, 그 뜻대로 사는 인생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께 제 인생을 드리겠다고 ‘스스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시켜서 억지로도 할 수 없고 누구보다도 이성으로 깨끗해야 하고, 평생 홀로 하나님만을 모시고 섬기는 삶으로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물건 하나를 살 때도 이것저것 비교하며 꼼꼼히 따져보고 더 좋은 것을 사는데, 하물며 하나뿐인 나의 인생을 분별하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믿고 따를 수는 없습니다.

신앙스타가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


신앙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가장 큰 조건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이니다. 언론에서는 항상 ‘사랑’이라 하니 육체관계의 사랑, 이성의 사랑, 에로스의 사랑으로 왜곡시키지만 그런 저차원의 사랑이 아니라 영적인 사랑, 마음과 생각의 사랑, 아가페적인 사랑입니다.

정명석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시며 보여주신 사랑도 영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이란 마음과 생각을 다른 데 뺏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중심하며 육신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릇된 주관을 가진 자들이 신앙스타는 키 크고 예쁜 자들을 뽑아 성 착취 대상으로 삼는다는 얼토당토 않는 말들을 합니다. 나부터 160정도 밖에 안 되는 평균키에 평범한 외모이고 신앙스타는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선발합니다.

많은 언론에서 신앙스타가 세뇌되어 성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선교회를 탈퇴한 일부 사람들의 악의적인 의도로 하는 주장일 뿐입니다.

신앙스타만의
특별한 교육과정이 있나?

신앙스타라고 해서 특별한 교육과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언론에서는 신앙스타가 특별한 교육을 받고 세뇌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절대 아닙니다. 신앙스타도 다른 교인들과 동일하게 성경을 기본으로 하여 주일, 수요, 새벽 말씀을 듣는게 전부입니다. 이것은 어느 종교를 가든지 사람들이 같은 교리를 배우듯이 기독교복음선교회도 동일합니다. 언론에서 주장하는 신앙스타만의 특별한 세뇌교육은 명백한 왜곡입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수십 년 간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몸담아왔고 정명석 목사님을 직접 겪어보고 확인하면서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분임을 확신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겪어보면 정말 하나님밖에 모르는 분이시고, 진정으로 생명을 사랑하시며 이렇게 순수하고 선한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한 삶과 그 분이 끼친 선한 영향력과 그 분이 이루어 놓은 것들을 겪어보지 않고 거짓으로 포장된 언론의 악한 말과 자극적인 말에만 귀를 기울이며 거기에 말을 더하기 바쁘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어서 속히 진실이 밝혀지고 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모든 오해가 풀어지기를 고대해 봅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5

우리는 늘 말세를 겪고 새롭게 시작한다. 끝이라고 하는 곳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 분별하고 확인하고 잘 선택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생각없이 늘 기회라고 따라가면 우리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

그래서 분별할 가치관과 철학이 필요하다. 우리는 하나님 정신을 배우고 하나님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니 하나님 인생을 사는 것이다.

요즘 정말 목사들도 인간이니까...하며 갖은 죄를 짓고 합리화한다. 그러면 목사의 사명을 하면 안된다. 목사란 직업이 아니라 보이는 하나님의 육이 되어 세상에 그 빛이 되어 행해야 하는 소명의식이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육이 되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자 하고 땅에게는 그 사랑의 본이 되고자 하는 정명석목사님이 진정 하나님이 보낸자라고 할 만큼 우리에게 그런 모습을 늘 끊임없이 보여 주셨다.

따르는 우리도 끊임없는 문제와 죄속에 살고 있기는 하지만 계속 회개와 문제해결과 연단으로 이겨나간다. 만들어져 간다.

더이상 사탄에게 속지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자부심으로 살고 싶다. 제대로 잘 살아야 이 세상이 제대로 잘 돌아간다. 더 이상 세상은 요지경이면 안된다.

새로운 변화는 확 바뀌는거다. 전환과 변화가 절실한 때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지 꼭 알아야 한다.

하나님과 눈과 귀가 되어 그리고 그 사랑이 되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새롭게 날아야 할 때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를 통해 정말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뜻대로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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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것만 행하여 얻어야지. 해 받을 것을 행치 않아야지.’ 하고 생각하지 말아라. 좋고 나쁨이 같이 뭉쳐져 있다. 사탄이 네가 좋아하는 것으로 덫을 놓고 쳐다보고 있어도, 너는 보지 못함이니라.

•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우리 주 예수로부터 받은 말씀, 네게 주시는 것만 행하기다. 거기에는 해됨이 없다. 사탄도, 악인도 거기에는 없다.

• 사탄과 육에 속한 것들은 겉을 보면 황금색이로되, 속은 녹슨 철강이다. 속지 말자.

• 영의 눈으로 보아라. 꾀는 악한 자도 보이고, 사탄도 보인다.

• 항상 주를 앞세우고 행하며, 성령을 따라 행하여라.

• 항상 선악을 쪼개서 행하여라. 안타깝다고 물에 떠내려가는 자를 분별하지도 않고 구하려 급물살에 뛰어들었다가, 그를 구하지도 못하고 자기도 떠내려가게 될 때가 있다.

• 쪼개지 않으면 사탄이 틈타고 역사한다. 자기 할 일과 타인이 할 일을 쪼개서 하여라.

• 가인과 아벨을 쪼개서 대하여라. 선과 악은 하나되면 선이 해를 받는다.

• 쪼개서 악은 버리고, 홀로 가면서 선만 행하도록 하여라.

• 쪼개야 답이 나온다. 쪼개야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안다.

• 쪼개야 아름답다. 쪼개야 속이 보인다. 쪼개야 사탄 것과 하늘 것이 분별된다.

• 하나님이 구상한 것은 모두 행하여라. 다만, 금에서 은을 쪼개 내야 순금이 된다. 이와 같이 네 행위와 마음에서 불의와 악을 쪼개 내고, 네 앞에 서 있는 자들도 선과 불의를 쪼개서 대하여라. 같이 대하면 불의가 선을 다스리게 된다. 그리하면 네 기대가 허물어진다.

• 쪼개면 네 것이 확실히 보인다. 쪼개기 전에는 사탄 것과 네 것이 한 덩이로 되어 있어서, 그대로 가지고 가면 사탄이 힐문한다. 회개하면 사탄이 떠나간다.

• 쪼개내야 문제가 해결된다.  

• 구약, 신약, 성약으로 쪼개었다. 한 덩이가 아니다. 고로, 시대 이름도 다르다. 차원이 쪼개져 있어, 시대가 갈수록 차원이 높다. 종과 자녀와 신부이다.

• 육과 혼과 영도 각 위로 쪼개 놓았다. 고로 차원도 다르다. 존재물이 다르면 이름도 다른 것이다.

• 콩을 팥에 섞는다고 팥이 안 된다. 돌감나무라도 참감나무와 접붙여야 하나 된다. 제대로 못 하면, 때가 되면 갈려 가게 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서 지구와 우주를 쪼개시고, 지구에서 육지와 바다를 쪼개시고, 땅에서도 가인과 아벨로 족속대로 쪼개 주셨다.

땅에서 살면서 끝까지 하여 영원한 나라를 가서 황금 천국에서 살 자와, 천국에서 살 자와, 선한 영계 쪽에서 살 자를 자기 행위에 따라, 시대에 따라 쪼개신다.

• 하나님이 창조이치를 따라 쪼개시어, 한계를 정하시고 질서있게 하시어서 살기 좋게 하셨다. 우리도 쪼개야 될 것을 쪼개야, 구분되고 쓰기 좋고 편안하게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선은 영원한 하늘 천국으로 가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고, 악은 영원토록 사망과 지옥에서 살게 쪼개 놓으셨다. 지옥은 어둠이요, 천국은 빛의 세계다.

• 지옥도 지상에서 저마다 각종으로 행한 대로 가야 하기에 쪼개져 있다. 불바다, 무저갱, 음부, 흑암의 더러운 늪 지옥, 삭막한 사막 지옥, 악마가 사는 지옥, 짐승이 된 영들이 사는 지옥, 유황불이 태양처럼 타는 지옥 등이 있다. 쪼개 놓아야 그 행위대로 가게 된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3

10월 15일의 구국기도회는 성령의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정명석목사님이 정말 제자들을 잘 키웠구나..자부심이 절로 느껴지는 소중한 성령집회였습니다.

세계와 민족과 가정과 개인의 모든 죄의 회개를 하나님께 드리며 특히나 억울한 정명석목사님의 사정을 하나님께 고하는 10. 15. 20만명 구국기도회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절로 회개로 이끄는 감동과 눈물과 화평의 도가니였습니다.

이제 기성은 저물고 새로운 섭리역사의 태양이 떴구나 확실히 알게되는 소중한 역사적인 현장이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우리가 모든 것을 마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때 화답하시듯 그때 마침 불어온 성령의 바람은 너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 진심으로 사랑하고 회개합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 있던지 자기 사명과 할일 을 다하시며 늘 감사와 사랑을 잃지 않으시고 화목과 인간으로서 해야할 각자 일과 지혜를 가르쳐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을 진정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제는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쪼개지고 분별되는 때가 되었으면 하고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이 꼭 이루어져 선을 가두어 악이 판치지 않게 하옵소서.
세계, 민족과 이 사회 및 개인의 모든 문제가 풀어지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더욱 하늘사랑, 형제사랑과 생명,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기도하오니 선과 악이 쪼개져 더욱 하나되게 하옵소서.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 사건과 '신앙스타'에 대한 진실 와 기도

정명석 목사 사건과 '신앙스타'에 대한 진실정명석 목사의 성폭행 혐의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현재 재판 중인 이 사건은 판사에 대한 기피신청과 함께 담당 수사관에 대한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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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5일 20만명 구국기도회』 기사 업로드 ◉

1.중부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서 민족·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서 민족·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대로에서 해외 회원 2천여 명을 포함해 전체 20만여명(추최측 추산)이 참여한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를 진행했

www.joongboo.com


2.충남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구국기도회’ 진행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구국기도회’ 진행 - 충남일보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대로에서 신도 20만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를 진행했다

www.chungnamilbo.co.kr


3.충청매일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 충청매일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대로에서 해외 회원 2000여명을 포함, 전체 20만여명(선교회 추산)이 참여한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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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시아투데이
전세계 73개국 회원 동시 온라인 접속…서울 여의도 20만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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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시뉴스
JMS,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서울 여의도에 20만여 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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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뉴스 = 이정화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대로에서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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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청솔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 열어

≪청솔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 열어

  © 청솔뉴스 PINENEWS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 20만 추정 인원이 모인 여의도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가 현

www.pinenews.co.kr


7.충청일보
JMS, 서울 여의도에 20만명 회원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JMS, 서울 여의도에 20만명 회원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 충청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가 15일 서울 여의도대로에서 선교회 추산 20만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2023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구국기도회는 전세계 73개국 2000

www.ccdailynews.com


8.월간경제
JMS, 20만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JMS 20만 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월간경제=황성익 기자] JMS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교인협의회 중심으로 서울ㆍ대전ㆍ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호소와 정

www.economicmagazine.co.kr


9. 브레이크뉴스
JMS 장외 평화시위, 정치 1번지 여의도 상륙...

JMS 장외 평화시위, 정치 1번지 여의도 상륙...“교인 10만명(주최측 추산) 운집”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장외평화시위가정치1번지로불리는서울시영등포구여의도에서치러졌다.지난7월부터서울시청앞,대구-부산-대전등전국도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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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뉴스다임
JMS,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서울 여의도에 20만여 명 운집

[뉴스다임 newsdigm.com] JMS,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서울 여의도에 20만여 명 운집

   15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20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인상인해를 이뤄 끝이 보이지 않는다. © 뉴스다임   기독교복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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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교인들 시위
“정명석 목사-범죄증거 없다”

계속 꾸준히 JMS(기독교 복음선교회) 교인들이 정명석 목사의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JMS 교인들의 시위
지칠 줄 모르고
계속 왜 하는가



JMS 교인들은 정명석 목사의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시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 시위는 정명석 목사와 여성 간부 6명에 대한 혐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공정한 법정 절차와 증거의 중요성을 요구하고 있다.

검찰이 증거없이 진술만을 근거로 여성 간부 6명에게 유죄 판결을 내린 것이 정당한지  강력한 반발을 표명하고 있다.




JMS 교인들은 정명석 목사와 여성 간부 6명에 대한 혐의에 대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다음과 같은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1. 증거 부족

교인들은 정명석 목사에 대한 증거가 피해자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DNA 검사 결과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녹취 파일 역시 조작되었음을 기반으로 하여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2. 증거 조작 의혹

교인들은 여성 간부 6명의 진술과 증거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수사관 B 경위가 아이클라우드 녹취 파일 사본을 실수로 삭제한 사실과, 녹취 파일명이 변경되었다는 점과 포렌식 분석을 위한 증거 CD의 제공이 거부되었다는 사실이 의심스럽다.

정명석 목사와
여성 간부 6명의 재판


현재 정명석 목사와 여성 간부 6명의 재판이 각기 다른 진행 상황을 보이고 있다.

정명석 목사는 법관 기피신청을 했으며 이로 인한 재판이 약 2개월 동안 중단되었다. 그러나 여성 간부 6명의 재판은 속전속결로 진행되어 교인들의 우려와 반발을 촉발하고 있다.


교인들의 의견과 반발

JMS 교인들은 현재의 재판과 수사과정에 대한 의구심을 강조하며, 검찰과 재판부의 공정성을 의심하고 있다. 또한, 여성 간부들에 대한 선고가 정명석 목사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출처: https://www.breaknews.com/990332

JMS 교인들 추석연휴 1인 시위 “정명석 목사-범죄증거 없다”

서울국가수사본부앞에서1인시위를하는JMS교인들.   ©브레이크뉴스서울국가수사본부앞에서1인시위를하는JMS교인들. ©브레이크뉴스 서울국가수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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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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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1

버릴 건 버리고 비울 건 비우고 먼저 할 것은 먼저 하게 하옵소서.

행위에 따라 영혼의 결과가 달라지니 자기 생각과 자기 습관과 버릇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주를 좇으며 자신을 온전하게 만들게 하옵소서.

항상 좋은 것과 나쁜 것은 같이 온다고 하였으니 분별하여 쪼개고 잘 다스릴 수 있게 하옵소서.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기도가 하늘에 닿게 하옵시고 사람들의 마음에도 울리게 하옵소서. 선과 의가 살아있는 공정한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더욱 우리가 뜨거운 성령의 말씀으로 새롭게 재생이 되게 하옵시고 더욱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힘쓰며 생명을 위해 기도하고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힘쓰게 하옵소서.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우리 모두가 더욱 살아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사람이 부딪히면 생각이 나듯이, 화(禍)를 당하고 환난, 핍박, 어려움, 괴로움을 당할 때 하나님은 이를 통해 뜻을 생각하게 하고, 할 일을 깨닫게 하신다.

• 몸부림쳐 만들었으면, 몸부림쳐 관리하기다.

• 하늘에 닿도록 높은 희망을 품고 몸부림쳐 만들었다. 다시 만들려면 인생이 가고 때가 가서, 다시 만들지도 못하는 작품이다. 이제는 관리를 기쁨으로 삼고 행하며,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써야 한다.

• 관리를 잘하고 쓰면, 처음보다 더 빛이 난다.

• 이 세상에서 최고로 자기가 관리해야 될 것은 자기 인생이다. 육적, 영적으로 각 분야마다 다 관리해야 된다.

• 같은 재료의 음식도 요리하기에 따라 맛이 땅과 하늘같이 다르듯, 자기 인생도 요리다. 만들기다.

• 최고의 방법론으로 지혜롭게 구상하기다. 자기 인생도 하나님과 주와 구상하기다.


• 삶 속에서 좋은 것을 알았으면, 어떻게 실천할지 먼저 잘 구상해야 된다. 잘못 구상하면 버린다. 오직 하나님의 구상이다. 자기 인생 삶의 구상을 월명동같이 하고 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한다.

• 영원하신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살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를 전혀 모른다. 진실로 믿는 자만 안다. 모르면 실패와 고통이다. 아는 것이 크고 큰 축복이다. 행하는 자는 인간으로서 신이 된다.

• 눈을 뜬 자만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리고 메시아, 선지자 같은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들을 제대로 깨닫고, 귀한 보물의 가치를 깨닫고 좋아 기뻐하듯, 기뻐하며 산다.

• 하나님은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귀하게 대하는 자일수록 귀하게 여기고 쓰시고 도우신다. 보낸 자, 그는 자기 삶의 운명을 좌우하는 자다.

• 전능자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알고 깨닫고 사는 자는 범사에 하나님을 안 찾고는 못 견딘다. 안 찾으면 마음이 딴 데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사랑하면 찾고 부르고 항상 같이 산다.

• 자기를 구원해 준 자를 잊으면 낙이 없다. 희망이 없다. 삶이 무미하게 된다. 망연한 마음이 되어 허무하다.

• 전능자를 사랑하다 버리면, 자기 좋아하는 것이 자기의 괴로움이 되게 하다가 결국 지옥이 되게 하신다. 그때는 깨닫고 이를 갈며 괴로워 슬피 운다.

• 복을 받고 살아도 모르다가 복을 떠나 살 때 지난날 누린 것이 복인 것을 알게 된다.

• 기도하는 자는 기도하는 만큼 기도의 복을 받은 자다. 그래서 기도하여 복을 항상 누린다.

• 찬양하고 노래하면서 사는 자 역시, 하나님께 그 복을 받은 자다. 그래서 늘 노래하고 찬양하는 자는 그 복을 누린다.

•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자도 그것이 복이다.

• 하나님께 복을 받고 살아도 복을 받고 사는지를 모른다. 복을 떠나 살 때, 그때는 ‘지난날 그것이 복이었구나.’ 하고 알게 된다.



• 구원이 얼마나 귀한지 깨달아라. 자기 육이 죄에서 나와 하나님과 주의 주관권에서,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이다. 자기 영은 사망에서 나와 영원한 황금 천국으로 휴거되어 영원히 산다. 그러므로 구원을 상실하지 않게 맘과 뜻과 목숨 다해 날마다 살아라.

• 예수님은 나를 구해 놓고서 “너 없으면 못 산다. 너도 나 없으면 못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셨다.

• 이 시대 모두 이 시대 급의 구원을 받고, 그같이 살아라.

• 사랑 휴거의 삶이 그 얼마나 크고 큰지 살아 본 자만 알고, 그 차원의 황금 천국에 가 본 자만 안다.

삼위가 주신 것을 모두 귀하게 여기고, 사람도 귀하게 여겨라 그로 인하여 많은 것을 얻게 된다.

• 가치가 없어 땅바닥에 들러붙은 존재물도 때가 되면 점점 가치가 하늘 높이 솟아 눈에 가물가물하다. 섭리사도 그러하다. 사람도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에게 행하시면 그러하다.

• 땅바닥에 깔렸을 때 잡고, 사라. 땅바닥에 들러붙어 모두 쳐다도 안 보고, 발에 걸린다고 모두 발로 차고 천하게 여길 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놓고 때를 기다려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한 보물은 모두 창조자 하나님이 주인이라. 하나님이 눈을 뜨게 하여 보여 주지 않으시면 평소 보아도 모르고, 가치를 아는 자가 받을 조건을 세워 줘야 얻는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사람으로서는 더 이상 없는 최고의 영원한 낙이다.

• 사람들이 전능자를 멀리하니 심심하고 적적하고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하여서, 개, 고양이, 뱀, 독을 가진 곤충, 벌레 등 각종 동물을 기르며 사랑하고, 나무와 각종 식물들도 기르며 사랑하고, 여행을 다니며 자기 희망을 이루면서 만족하고, 저마다 기쁘게 살려고 행한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그가 보낸 자를 통해 배우고 알고, 구원도 받고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고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같이 낙으로 삼고 살면, 이 모든 허무, 고독, 쓸쓸함, 외로운 마음 같은 막연한 것들이 사라지고, 마음 천국과
삶의 천국이 되어서 기뻐하며 사랑 속에 살게 된다.

• 자기가 좋아하는 만물을 사랑하며 즐기며 사는 것도 복이지만, 만물을 창조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같이 사랑하며 사는 것이 비교도 안 되게 더 크고 영원한 축복이다. 그리 사는 자는 땅에서도 잘되고, 육이 사는 동안에 영도 기뻐 뛰며 하나님 영의 주관권에서 살다가 영원한 황금 천국에서 살게 된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를 사랑하고 사는 자가 큰 사랑의 복을 받은 자다.

• 사람들은 최고를 모르고 최하에 속해 살고, 어떤 자는 보통에 속해 보통으로 알고 살아간다.



• 같은 한 덩이 수라도, 숫자를 떨어뜨려 써 놓으면 각각 본다. 붙여 써 놓으면 한 덩이 큰 수로 본다.

•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을 깊이 파고들어 배울수록, 무한한 존재
자이심을 알게 된다. 아는 만큼 행하면, 그만큼 하나님과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함께해 주시고 도우신다.

• 예수님도 옛날 예수님이 아니다. 지금 자기에게 온 예수님이다. 배워라. 예수님이 세상에 온 지 이제 2000년이 넘었다. 그 영체의 몸을 예전 신약 때같이 생각하지 말고 깊이, 높이, 넓게 생각하고, 신의 존재에 대해 많이 배우고서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대해야 한다. 그래야 아는 만큼 대해 주시고, 그 주관권에서 행한 대로 보람있게 살게 된다.

• 동물, 식물, 모든 존재물도 그 위치만큼 알고 대해야 다스리고 관리도 하고, 그로 인해 실패하지 않고 얻게 된다.

• 사람도 모르고 대하면 자기가 그 마음을 맞출 수도 없고, 실수하게 되고, 마음 거스르는 말만 하게 된다. 자기가 대해 주는 만큼 그도 대해 준다.

• 알면 쉽게 통한다. 먼저 알기다. 알고 거기에 맞춰 대하기다.

•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항상 전능자 하나님을 불러라.

• 눈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음의 눈, 생각의 눈을 떠서 항상 생각으로 보고, 최고로 잘 섬기고 모시고 사랑하여라. 하나님은 항상 우리 행위를 보시는 전능자이시다.

• 우리가 항상 생각이 잘못됐을 때, 그대로 행하여 화가 생겼다. 그러므로 우리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항상 전능자 하나님을 불러라. 성령도 부르고, 자기를 구원한 예수님도 부르고, 자기를 이끌라고 보낸 자도 불러라. 부를 때는 마음에 딴생각을 안 하게 되고 자기가 부르는 자만
생각하게 되니, 사탄도 마음에 못 들어온다. 고로 부르고, 하고 싶은 말을 하여라. 마음에 응답해 주신다.

• 사람이 자기 마음과 생각의 길을 잘 들이고, 몸의 습관과 행위의 길을 잘 들여야 편하다. 길을 잘못 들이면, 자기로 인해 그렇게도 불편하고 고통을 받게 된다.




• 사람에게는 육과 혼과 영이 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서 그를 믿고 따르다 육이 시험에 들어 떠나가는 경우, 자기 영이나 혼의 지능이 육보다 높은 자는 깨닫고 그 영은 변치 않고 좋아하며 따르기도 한다. 이때 육은 지능이 낮으므로 받은 시험을 이기지 못하여 그대로 떠나가서 세상의 삶을 살기도 한다. 그러면 육은 행위대로 멸하고, 영은 구원에 속해 살기도 한다.

• 육이나, 혼이나, 영 역시도 그 행위대로 받는다.

• 많이 고통받아도, 그로 인하여 육계도 배우고 살고, 영의 세계도 많이 배우고 살아라. 그리하면 더 큰 고통을 받지 않게 된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0

용광로의 불 같은 말씀을 듣고 육도, 혼도, 영도 새롭게 ‘재생’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명석 목사님만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얼마나 귀하고 신비하신 분인지 깨우쳐 주시고 그 사랑을 전해주시는 분이 있을까요?
정말 그 말씀을 듣다보면 심쿵하며 감격해 눈물이 절로 납니다. 정말 하나님 마음이 절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귀하게 그 가치를 알려 주시며 무엇보다 하나밖에 없는 귀한 보석인 자기 자신의 가치를 빛내 주십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캐내듯 우리들의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시고 인생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정명석 목사님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르니까 함부로 판단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는 자들은 분명히 압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뜻을 밝히시며 우리를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감사와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과 우리가 왜 태어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창조목적을 가르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지구촌 생명을 위해 기도하시며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하며 우리를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잊지 말라고 가르치시는, 자기보다 아픈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을 우리는 증거합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우리는 더욱 깨어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탄원서 인터넷 작성 부탁드려요~♡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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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참고자료는 아래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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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세상은 육신이 행하는 만큼, 얻고 이루어지는 세계입니다. 하면, 즉시 되어서 문제없이 살고, 안 하면 평생 그것으로 인해 고생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생활에서도 큰 몸부림이 있어야 크게 얻게 됩니다.

🔸저마다 어떤 모양으로 태어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주 안에서
살아가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먼저는 메시아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아 생명의 세계로 옮겨 놓고, 하나님, 성령님, 주의 뜻대로 자기를 만들고 거기에 해당하는 신앙의 집도 짓고 살아가야 합니다.

🔸누가복음 16장 말씀처럼 부자가 고통받는 이곳에 오지 않게 죽은 나사로를 자기 집에 보내 달라고 하였지만 저희에게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가 그리도 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라고 보내신 구원자는 지구와 같습니다.
지구가 있어 사람과 만물이 존재하듯이,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그 영혼은 천국으로 가서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절대 믿고, 세상에 유혹받지 말고, 신앙과 삶의 영웅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성령의 감동 안에 살기 바랍니다.

🔸우리를 사랑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표적의 역사에 감사하며 삼위의 사랑과 주 예수님의 은혜와 화평이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관리기도 95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모시고 명절 모두 외롭지 않게 지내라.

가정에서도 평화롭게 지내고,
섭리에서도 서로 화평하게 지내라.

안녕~


선생님의 명절편지가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하늘 스승의 마음을 담은 그 편지가 우리 모두의 마음에 닿기를 기도합니다.

● 우리는 살다 보면 어려움이 있다. 그것 가지고 ‘하나님 안 도왔네. 주가 안 도왔네.’ 하면서 신앙을 파선하기도 하고 혹은 힘들어서 괴로워하면서 열심을 잃고 더 힘들어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큰 것들을 보자. 아직도 세상에서는 영의 것이라 다 받을 수도 없지만 천국에 있는 것은 거기 가야 받고 육의 것도 때가 되면 그때 가서야 계속 받는다.

● 생명길은 좁고 협착하다. 하지만 빛의 길이다. 천국까지 혼자 가도 그 길은 사탄도 마귀도 오지 못한다. 주가 앞에 가신 길이기 때문이다. 육은 고통과 억울함과 분한 일을 당하고 통곡도 할 때가 있기는 하나, 그래도 그 길은 끝까지 가면 우리 영혼이 황금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산다. 육적 고통에 비해 그 영원한 영광은 비교가 안 된다.

우리는 가야 할 길은
확실하다.
때가 되면 열매를
주렁주렁 맺고,
황금벌판 길에
우리의 소원을
‘이고, 메고, 지고’
님은 오신다.


낙심하지 말고 선악 간에 공의롭게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웃자.

우리를 구원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이냐. 우리 생각대로 살다가 사망과 죽음에서 살았으니, 이제 구원받고 그의 마음대로 살기 위함이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믿고 행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고있는 JMS 사건의 중요성과 논란

최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의 성범죄 혐의 재판이 법관 기피신청으로 중지된 상태에서 JMS 여성 간부 6명에 대한 재판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정 목사가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여성 간부 6명에 대한 재판이 서두르게 진행되고 있는 사실은 법률 절차와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성 간부 6명은 성범죄 혐의로 기소되어 8차 공판을 진행 중에 있는데 이러한 공판이 정 목사의 재판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정목사의 법리적 방어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사건의 법리적 복잡성을 고려할 때, 여성 간부들의 재판을 병합하여 처리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러한 절차가 부재한 것으로 보인다.


증거 조작 및 수사 의혹


JMS 사건은 증거 조작 및 수사 의혹으로 둘러싸여 있다. 고소인 A양이 제출한 녹취파일이 편집 및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수사관 B경위가 녹취파일 원본을 삭제한 사실이 밝혀졌다. 고의적으로 증거가 파괴되고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상황에서 허위공문서 및 경찰 조작 수사 의혹 또한 부각되어 현재 사건의 신뢰도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공정한 재판과
법률 절차의 중요성


JMS 사건은 공정한 재판과 법률절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건이 되었다.

정 목사와 여성 간부 6명에 대한 재판은 법률적인 복잡성을 고려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여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증거 조작과 수사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검토가 이루어져야 하며, 법 집행 당국은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에 비슷한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공정한 재판은 사회의 안정과 신뢰를 확립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한 나라의 법체계는 그 나라의 공정성과 정의를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출처) https://www.breaknews.com/989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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