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명석


나의 자본


나의 능력과 권세는
실천이다
나의 자본은
실천이다

내가 가진 특기는
전능자 삼위와 함께
예수님과 함께
실천, 노력, 연구하는 것이다

그 구상 받아서
절대 실천이다
불가능한 일
웃으면서 해 버린다

하나님 구상을
전에 실천해 봤기에
뻔히 안다

하기만 하면
신비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만들어 놓기만 하면
천년만년 영도 누리고
육도 일생 동안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모시고
사랑을 하며
보람과 행복을 누리며
살기 때문이다

2020. 5. 14.
새벽 청기와집에서.


『시와 대화』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3만 서명 탄원서 제출


정명석목사님는
실제 이런 분입니다


💕참 사랑은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로부터 옵니다.


이에 대한 선생님의 잠언말씀 입니다.


1. 행복은 영원하지 않으면 행복이라 할 수 없다.

2. 사랑 없는 것이 마음 지옥, 환경 지옥, 삶의 지옥이다.

3. 사랑의 행복이다. 육적 사랑은 땅에 속한 잠깐의 행복이며, 영적 사랑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행복이다.

4. 신의 사랑의 주관권 안에 거해라!

5. 사랑해 보지 않은 자에게는 평생 사랑이야기를 해도 모른다. 사랑은 이론이 아니다.
실제로 사랑해 봐야 그 사랑을 안다. 성자와의 영원한 사랑도 그러하다.

6. 사탄은 우리에게 허물을 찾는다. 허물을 찾아 힐문하고 괴롭힌다. 고로 빨리 회개하여 없애라.

7. 자기 성격과 자기 생각과 근성을 자기를 망하게 한다.
성자의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흥한다.





1. 성령님 할 일과 내가 할 일
2. 삼위와 주가 할 일과 우리가 할 일  


<요한계시록 2장 23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나님이 계획한 일은 그때 절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결국 ‘구원역사’,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그 역사를 하지 않으면 흑암으로 생명들이 사라지게 되니 예수님은 해를 받아도 행하셨습니다.
신약 2000년 역사에서 구원역사가 크게 이루어질수록 더 환난과 고통과 죽음들이 밀려와 많은 자들이 순교하고 고통을 겪으면서 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왔습니다.
복음을 위해 산 이들의 영은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고 육도 세상에서 행한 것이 하나님의 역사에 길이 남아 후손들이 그들의 위대함을 증거하며 역사를 이루고 왔습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원하신 일을 행한 것과 행치 않은 것의 그 차이는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행하고 환난과 고통을 받으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도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며 도우십니다.
손해 간 것은 하나님이 다시 축복해 주시니 하나님의 뜻은 끝까지 행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사랑 가운데 행할 일을 따라 온전하게 행하면, 성령도 같이 행하여 주시니 자기가 행한 일로 축복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온전하게 행하려면 항상 마음을 비우고 어떤 일이든지 성령의 생각대로 매 순간 따라 하면 됩니다.
기도하고 깨어 있어, 선악 간에 주시는 성령의 계시를 받고 깨닫고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능력과 지혜로 그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여 인생을 주셨으니 그 가치를 알고 자기 몸을 귀하게 쓰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깨닫고 행하여 얻고 사는 축복의 삶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6


하나님의 계획된 일은 절대 그때에 해야 하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합니다. 손해간 것을 하나님이 다시 축복해 주신다는 약속을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생명구원의 일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못 올 한때입니다. 허무하지 않은 행복한 길입니다.

항상 선악을 쪼개서 행하지 않으면 사탄이 틈타니 하나님의 선입장에서 쪼개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육이 행한대로 영이 형성되고, 영이 형성된대로 그 대가를 영원히 받나니 정말 생각을 잘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구원이 육신의 삶에서 좌우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하기! 로 절대 행하여 환난을 이기고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모든 문제가 회개와 결단과 실천으로 하나님 입장에서 잘 해결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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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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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묵은 해가 지나가고
새해 와서 맞이해도
새롭게들 마음들을 못한다면
새해 맞은 실감없고
보람도 없다
새 물건을 얻더라도
새 사람을 맞더라도
옛 마음을 변화시켜
새 마음을 갖지 못하고 맞는다면
옛 것이나 다름없다

변화돼라
새 마음을 가지어라
하늘 마음 가지어야
새 마음이 탄생된다


『2005. 2. 계간 봄호 조은소리』



신앙스타 호소문
“주행은 강도사”


저희는 세칭 JMS 라 불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신앙스타들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78년 선교회 창립 이래 지난 45년간 ‘오직 하나님 사랑’을 바탕으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섬기며 이 땅에 사랑과 평화의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저희 신앙스타는 마태복음 25장 외 다수 적혀 있는 영적으로 신랑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사는 천주교의 수녀, 신부와 같은 부서이며 이는 예수님과의 영적사랑을 말하는 것이지 결코 육적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선교회를 폄훼한 자의 제보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영상에서는 조작과 악의적인 편집기술을 동원하여 정명석 목사님을 사이비교주로 낙인찍고, 이렇게 만들어진 가짜영상을 수많은 언론매체들은 사실 확인 과정도 없이 이를 기사화함으로 안타깝게도 ‘성범죄자프레임’으로 낙인찍힌 채 종교재판, 여론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선교회와 신앙스타는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의 인권까지 침해하는 등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10만 교인의 비통한 심정을 담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증거재판주의

형사소송의 대원칙중 하나가 바로 “증거재판주의” 원칙으로 법의 판단에 있어서 증거가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져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JMS 정명석 목사 수사과정에서 증거수집 절차성의 위법성이 밝혀졌고, 수사관이 공적문서인 ‘증거물 압수조서’조차 허위로 작성한 것까지 드러났지만 경찰당국은 징계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수사관이 고소인의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하여 녹음파일을 확인한 사실이 없음에도 "피해자계정 아이클라우드에 녹취파일이 있음을 확인했다" 고 허위로 ‘압수조서’를 작성하였고,
원본이 아닌 조작논란이 불거진 사본 ‘음성녹취파일’로 청취함으로 수사단계에서부터 예단을 갖고, 검찰의 기소까지 이르러 정명석목사님은 1년 이상 인신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당국은 JMS 고발장 내용대로 압수조서가 작성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고의성이 없어 보인다며 면죄부를 주었고 허위로 작성된 것까지 인정했는데 이러한 범법행위를 저지러 놓고 고의성이 없었다고 하니 이 나라 법치주의 맞습니까?



#무죄추정의원칙
#죄형법정주의원칙

재판받는 모든 사람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어야 함에도 이러한 대전제가 지켜지지 않음으로 기피신청까지 이르렀는데 사법부는 계속하여 기각하고 있습니다.

기피신청은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통상인의 판단으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관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재판과정에서 법관이 심리 중에 유죄를 확신하거나 유죄에 대한 예단성 발언을 하는 등 명백한 기피사유가 있었고, 이는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수많은 언론매체에 의한 가짜뉴스로 피고인이 ‘성범죄자프레임’에 씌어 진 후부터 재판부는 예단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뿐 아니라 피고인측 증인신청에 있었어도 “같은 교인들이라 어차피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할 것 아니냐. 그렇다면 진술서로 대체 하자”라고 말하며 증인신문을 하기도 전에 이미 예단을 가지고 ‘공판중심주의’에 반하는 위법한 재판을 강행하고자 했습니다. 피고인측 증인신문을 3시간 이내로 제한한 것 또한 해당 판사가 예단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인 것입니다.

또한 수사관은 녹음파일에 대한 압수조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녹음파일 복사본도 삭제하는 등 조작의혹이 심각함에도, 재판부는 녹음파일 CD 등사요청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이 피고인이 불공평한 재판을 받을 염려가 큰 만큼, 사법부는 기피신청을 수용하여 주시기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JMS선교회여성간부 검사구형 (9월 26일)

정범과 공범이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을 때에는 통상적으로 같이 판단을 해야함에도,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고,  공범에게 먼저 판결을 내리는 것은, 공범이 죄가 있으니 정범도 죄가 있다는 논리를 만들어 내기위한 것이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지난 26일 공범 결심재판에서 조력자 혐의로 재판받는 K목사 또한 “성추행 장면을 직접 목격하지는 않았다”라고 법정에서 진술 하였습니다. ‘검사가 범죄사실에 대한 증명을 하지 못하면 비록 피고인의 항변이 거짓말 같다고 하여도 판사는 피고인에게 불리한 판결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법으로 정해놓은 것이 바로 ‘무죄추정의 원칙’인 것입니다.

그러나 검사는 범죄사실에 대하여 그 어떤 증거 하나 제시하지 못했고 고소자의 진술에만 근거하여 실형을 구형 했습니다.

고소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하여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 주시기 호소 드립니다. 고소인은 이미 선교회를 탈퇴한 자로서 수십 년간 선교회를 비방하고 악평활동을 해온 제보자의 도움을 받아 고소를 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만일 고소인들이 피해를 입은 것이 사실이라면 증거를 가지고 즉시 고소를 해야할 것이나, 이들은 수개월 수년이 지난 시점에서 과거에 성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사전모의를 하고, 먼저 기자회견과 방송을 통해 여론조작을 한 후 고소를 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고소인과 제보자의 숨은 의도가 있음을 참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사회에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조직적 범죄단체’도 아니며, 마치 우리 여성회원들을 정명석 목사님의 성적대상자로 비하했는데 명백한 가짜뉴스임을 이 자리를 통해 밝히는 바입니다.

실체적인 증거 하나 없는 이 재판을 조작과 왜곡으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영상’과 사실 확인도 안 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형성된 ‘성범죄자프레임’으로 씌워진 채 여론재판이 아닌 부디 증거에 입각한 공정재판을 해주실 것을 호소드리며,

우리들은 앞으로도 모든 방법을 강구해 정명석 목사님의 무죄를 밝혀나갈 것을 천명합니다!


출처) 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5JMS여자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5JMS%EC%97%AC%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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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상록수 신앙스타 ‘법의원칙’ 없다며 공정재판 촉구

지난 22일 공범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여성간부 6명에 대해 검사 구형과, 27일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법관기피신청을 한 항소심에서도 기각결정이 남으로써 2달 가까이 멈춰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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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8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로 하나님이 정한 순리대로 해야만 하나님은 땅과 하늘 순리로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정한 뜻대로 인정하고 행하십니다.

사람은 사람만큼만 보고 정합니다. 하나님이 시대 세운자를 통해 평가하시니 우리의 선과 악이 쪼개지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진정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선과 의가 살아있는 공정한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더욱 우리가 뜨거운 성령의 말씀으로 새롭게 재창조되어 더욱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힘쓰게 하옵시고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우리 모두가 다 살아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탄원서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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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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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거듭나라!


다시 제대로 ‘용광로’를 알고, 시대의 뜨거운 말씀의 불에 녹여 새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 새롭게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신약시대 때도 거듭나서 천국에 간 것같이 이 시대도 새롭게 거듭나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시대 신부로 황금 천국에 갑니다.

• 육신은 완전히 죽으면 끝납니다. 영도 사망권에 완전히 죽으면 끝납니다. 영이 죽었다는 것은 사망, 지옥, 사탄 주관권에서 다시 못 나옴을 말합니다.
  
• 육신은 죽어도 육이 살았을 때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살았으면 그 혼도, 영도 살아서 영원히 살지만, 영이나 혼이 한번 사망으로 가서 죽으면 그 세계에서 못 나옵니다. 그것을 두고 ‘영원히 죽었다.’ 합니다.

• 육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니 완전하게 영과 혼을 구원시켜 놓아야 됩니다.

• 우리가 세상의 것을 배우고 알고 행하여 많은 것들을 얻듯이,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안에서 주신 말씀을 배우면 육은 육에 관해 얻고, 영과 혼은 영원한 것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함께 무한히 얻고 살아갑니다.

•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골짜기의 마른 뼈들, 죽은 자들을 보인 것같이 이 시대 에스겔 골짜기의 죽은 자들을 선생님에게 보이며 말씀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섭리사 안에 있을지라도 그동안 써서 헌것이 되어 고물들이 되었으니 모두 새롭게 거듭나야 하리라! 모두 이 시대 용광로에 들어가 시대의 뜨거운 불 같은 말씀에 녹아져 다시 각각의 쓰임대로 만들어져서 이 시대에 쓰여야 하리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과 주 예수의 뜨거운 말씀으로 녹아져서 각각 사명대로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시대도 그러하고, 시대 종교들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
마음만 살았다 하는 자는 실상은 죽은 자입니다.

신앙스타 성명서 “정주련 목사”


먼저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추구하는 신앙스타 정신에 대해 말씀드리면, 우리들의 삶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적인 하나님의 세계를 구체적인 삶 속에서 증거 하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고귀한 정신으로 살아가는 JMS신앙스타들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는 성적 대상자로 낙인찍고 악의적으로 조작, 편집, 방영함으로써, JMS신앙스타 및 회원들의 삶은 한 순간에 무너졌으며 입에 담기도 어려운 성범죄 집단으로 매도되었습니다.

선교회가 가짜뉴스로 인해 피해가 얼마나 심각했었는지, 1999년, 2002년 정명석목사님과 선교회에 대해 방송했던 S방송사는 2005년 법원에서 그 문제점에 대해 화해권고결정을 받았고, 그 후 2010년 그 결정사항 위반으로 9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도 반JMS 활동가인 제보자로부터 일방적인 주장과 추측에 의하여 제작되었고, 무엇보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가짜영상을 제작하여 유포 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신앙스타들은 성명서를 통해 어떤 것이 거짓인지 하나하나 밝혀 우리의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첫째, ‘나는 신이다’에서 제보자로 나온 한 회원은 신앙의 본질적인 영적사랑을 중요시하는 선교회의 교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탈퇴한 자가 선교회를 음해하는 세력과 함께 악의적으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 했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는 말씀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기독교 신앙인이라면 알고 있는 성경 구절로 하나님과의 영적 사랑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영상에 출연한 고소인은 기독교의 영향을 별로 받지 못한 외국 회원으로서, 하나님과의 영적관계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육의 사랑으로 받아 들이고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선교회의 가르침에 힘들어 하는 등 여러 가지 사유로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선교회의 말씀에 세뇌를 당했고 항거불능 상태가 되어 반항을 하지 못했다는 억지 주장으로 오직 하나님만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신념을 세뇌라고 폄하 하였습니다.

“총재님과 성적 행위를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고, 거역하면 지옥에 간다고 했기 때문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라고 주장 하는데 우리회원 모두 수십 년간 선교회에서 같은 말씀을 배웠지만 한 번도 이런 말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만일 총재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증거로 영상 자료를 제출하면 그만인 것을 세뇌를 당했다는 억측주장을 합니다.

그녀가 총재님께 보낸 수많은 편지의 내용에는 선교회의 교리와 어긋나는 이성과 동성관계를 끊지 못해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놓았고, 총재님 출소 이후에도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로써의 1대1 사랑을 총재님과의 육체적인 사랑으로 이해하는 등, 또 그런 육적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토로 하는듯한 일기를 보더라도 항거불능 상태에서 성적 피해를 당했다고 하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셋째, ‘나는 신이다’ 영상에서 중국 태권도 행사에 참여했던 여성 회원 2명이 성고문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나오는데, 나중에 2명중 1명은 법정에서 성폭행 사실이 없었다고 양심고백을 했고 나머지 1명도 병원검사를 통해 성폭행 사실이 없었음을 확인된 것을 또 다시 사실인 것처럼 묘사하여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선교회에서 중국선교를 위한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2006년 4월 중국에서 태권도 시범행사를 개최하였고, 그때 행사에 참여했던 여성 회원 2명이 총재님으로부터 성고문과 성폭행을 당했다며 중국공안에 신고한 사건입니다.

결국 법원에서 이들은 “사전에 한국에서 공모하여 꾸민 것으로 JMS를 악평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엑소더스’를 참고해서 성폭행 내용을 어떻게 말할지 계획했고 돈을 노린 계획된 고소”였다고 말했습니다.

여성회원 2명 모두 태권도를 오랫동안 수련한 유단자 고수였고 키도 180cm가 넘었는데 당시 60대였고 왜소한 체구였던 총재님께 성고문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여 처음부터 말이 안 되는 것이었지만, 결국 법정증인신문 과정에서 여성회원 2명 중 1명인 J양은 성폭행 사실이 없었다고 양심고백을 하였고, 증거로 제출했던 사진도 가짜였다고 밝힘으로 사건의 전모가 모두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은 2006년 4월 ‘중국안산시 공안국’에서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공안국에 의해 ‘중국안산시 중심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나머지 1명도 정액이 발견되지 않았을 뿐더러 강간당한 흔적도 없다고 의학적으로 증빙된 병원결과가 나왔던 사건을 20년이나 지난 지금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통해 재연하여 총재님을 파렴치한 성범죄자의 프레임을 씌우고자 했던 것입니다.

넷째, ‘나는 신이다’는 다큐멘터리라고 표방하면서 실제사실을 표현 한 것이 아니라, 선교회를 악평하는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과 추측에 의해 만들어진 재연영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나마도 재연배우를 통해 연출 하였음에도 자막에는 'JMS피해자'라고 하는 등 고의로 허위자막 표기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는 극적 연출을 위해 실제 사건을 교묘하게 악마의 편집기술로 영상을 제작하였는데, 본인들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라도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영상만을 부각시켜 성범죄집단인 것처럼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또한 실제 피해자가 진술하는 것처럼 표현하였을 뿐 아니라 그 영상장면 중 총66컷 장면이나 재연배우로 등장 시켰으면서도 다큐멘터리라고 표방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나는 신이다’에서 제보자가 주장하는바에 따르면 “보고자는 전부 20대 초반 여자들이고 한 마디로 현지처이고 총재님의 섹스 파트너”라고 말하며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여성 전체의 인권을 모독하였습니다.

선교회에서 남자회원은 총재님과 같이 수련원개발을 위해 같이 작업도 하고, 운동도 같이 함으로 가까이서 접하고 배울 기회가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적었던 여성회원들은 자연스럽게 교회의 여러 가지 사안에대해 보고 드리는 일을 맡게 된 상황이 많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남자 회원들이 보고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는데 이를 마치 여성회원을 ‘현지처’라며 모함한 것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여성 전체의 인권을 모독하는 행위일뿐 아니라 이러한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출처) 월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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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상록수 신앙스타 ‘법의원칙’ 없다며 공정재판 촉구

지난 22일 공범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여성간부 6명에 대해 검사 구형과, 27일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법관기피신청을 한 항소심에서도 기각결정이 남으로써 2달 가까이 멈춰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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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8

우리는 구시대에서 살던 각종 기계의 쇳덩이들 같았다면 다시 시대 말씀으로 녹아져 새 시대 새로운
자들이 되었습니다. 용광로 같은 주님과 뜨거운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는 늘 육도, 혼도, 영도 재생되고 있어 감사드리고 희망찹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우리 사회에 선과 악이 분별되고 더욱 성령이 함께 하사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고 더욱 안팎으로 화목하고 하나되어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과 섭리가 되게 하옵소서.

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야 하는 이때 더욱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시고 더욱 뜨거운 성령의 말씀으로 뜨거운 회개와 함께 새롭게 우리가 재창조되게 하옵소서.

더욱 기도와 말씀으로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힘쓰게 하옵시고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간구드립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더욱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8

우리는 구시대에서 살던 각종 기계의 쇳덩이들 같았다면 다시 시대 말씀으로 녹아져 새 시대 새로운
자들이 되었습니다. 용광로 같은 주님과 뜨거운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는 늘 육도, 혼도, 영도 재생되고 있어 감사드리고 희망찹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우리 사회에 선과 악이 분별되고 더욱 성령이 함께 하사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고 더욱 안팎으로 화목하고 하나되어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과 섭리가 되게 하옵소서.

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야 하는 이때 더욱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시고 더욱 뜨거운 성령의 말씀으로 뜨거운 회개와 함께 새롭게 우리가 재창조되게 하옵소서.

더욱 기도와 말씀으로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힘쓰게 하옵시고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간구드립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더욱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과 JMS정명석 목사님과의 사연과 그 말씀

예수님과 JMS정명석 목사님과의 사연과 그 말씀

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라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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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상록수 신앙스타 ‘나는 신이다’ 조작사건 조목조목 반론

JMS 상록수 신앙스타 ‘나는 신이다’ 조작사건 조목조목 반론 - 경인종합일보

[경기= 김형천 기자]JMS 상록수 신앙스타 ‘나는 신이다’ 조작사건 조목조목 반론 - 넷플릭스 가짜영상에 씌어진 ‘성범죄집단 프레임’ 피해호소지난 22일 공범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여성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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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작성해 주셔서 거짓언론 및 가짜뉴스 근절에 동참해주세요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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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기도 91

선생님은 누구를 만나면, 같이 먹고 놀기보다 평생 염두에 두고 행할 ‘말씀’을 줍니다. 그것이 평생 자기를 살립니다.

행하는 만큼 달라진다. 몸부림이 크게 있어야 크게 얻는다

사람이 몸부림 없이는, 얻을 대가를 얻지를 못합니다.

컵에 더러운 물이 가득 차 있으면 깨끗한 물 한 컵을 넣어야 더러운 물 한 컵이 넘쳐 나옵니다. 그 후 깨끗한 물로 뒤바뀝니다. 이같이 그것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이 세상은 육의 세계입니다. 육이 하는 만큼, 얻고 이루어집니다. 안 하면, 누가 해 주기 전에는 세월이 가도 고생만 하고 평생 그 일이 되지를 않습니다. 하면, 지금 즉시 되어서 문제없이 살고 안 하면, 평생 그것으로 인해 그냥 고생하면서 삽니다.

자기 몸도 행하는 만큼 달라집니다. 마음도 그러합니다. 이것이 ‘변화’를 주는 핵입니다.

자기를 어떻게 만들 것입니까?   
메시아를 통해 구원받고, 생명의 세계에서 하나님, 성령, 주의 뜻대로 자기를 만들고 거기에 해당되는 신앙의 집도 짓고 그래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그 축복을 사망권에 뺏기지 않습니다.

저마다 어떤 모양으로 태어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주 안에서 살아가느냐가 문제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자기 때를 놓치면 끝장나니, 환난 때도 해야 합니다.
  
앞날을 생각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앞에 보통으로 살지 말고 기뻐하며, 최고로 충성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최고로 육도 잘되고, 영도 잘되어 기간도 없이 영원토록 잘됩니다.

영계는 세상에서 제 좋아하며 산 차원대로 가서 모여 산다

전능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 시대 보낸 자를 믿지 않아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영과 혼이 사망에 처해 삽니다.

믿어도 제대로 안 믿고 자기 중심하고 사는 자들도 자기라는 우상을 섬기고 산 자들로서 같은 취급을 받고 사망에 처해 삽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믿고 산 것으로 영원한 운명을 좌우한다

천국과 황금 천국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창조하시되, 세상에서 믿고 사는 자들의 행위에 따라 영이 변화되고 형성되는 그 공력대로, 하나님이 계속 창조해 가십니다.
  
하나님은 천국을 선한 세계로, 사랑의 세계로, 빛나는 세계로 구상하시고 예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웅장하게 오랜 시간에 걸쳐 창조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6장 19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도 말씀했습니다. 아브라함과 함께 거지 나사로의 영은 하나님의 나라에 가 있고, 부자 영은 지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며 “나사로를 보내어 내게 물 한 방울만 달라.” 해도,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안 된다. 건너갈 수가 없고, 건너올 수도 없다. 천법상 안 된다.” 했습니다. 이에 부자 영이 구하기를 “그럼 세상에 사는 우리 형제들에게 나사로를 보내어 그들이 하나님 좀 믿게, 말 한마디만 하게 해 달라.” 하니,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세상에서 전하는 자를 통해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살라. 말해 주는 자가 있는데도 안 믿는다.” 했습니다. 부자 영은 그렇지 않다고 하며, “죽은 자가 가서 말해 주면 듣고 회개할 것이다.” 하니, 아브라함은 다시 말하기를 “지옥에 간 자가 돌아와서 이야기해 주면 믿을 것 같아도, 말해 줘도 안 믿는다. 땅에서 전하는 자의 말을 듣고 믿어야 한다. 지옥에 한번 가면, 영원히 지상 세계와 교통을 못 한다. 그 후손 역시 그러하다. 네 형제나 후손들도 땅에서 안 믿으면, 또 거기 지옥으로 갈 것이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없으면 누구든지 그 영혼은 천국으로 가서 존재를 못 한다

하나님이 태양으로 지구를 따뜻하게 해서 생명체를 이루듯이 생명의 세계를 이루십니다. 만약 하나님이 태양과 같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지구는 얼어 버리고, 모든 존재물도 얼어 없어집니다.

우주에 해, 달, 별이 다 있어도 지구가 없으면 나무 하나, 풀 하나, 벌레 한 마리, 사람 한 명도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귀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는 하나님과 함께 일체 돼서 지구와 같습니다. 지구가 없으면 사람과 만물의 생명이 존재를 못 하듯, 하나님이 보낸 자가 없으면 누구든지 그 영혼은 천국으로 가서 존재를 못 합니다.
  
제일 큰 죄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믿지 않는 죄’입니다.

자기 의가 없으니, 자기가 악한 대로 보이는 것입니다. (시 18:25-26)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영계에서 보면,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는 사망과 생명의 선, 마지막 최종 지역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기서 생명의 구원자를 놓치면 끝납니다. 고로 구원시키는 자도 최선을 다해 돕고 이끌어 주고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해 구원해 줍니다.

지옥은 제 좋아서 기뻐하며 가고, 천국은 하나님과 구원자가 좋아서 고생하며 갑니다.
  
지옥에 한번 가면 사망의 영, 사탄과 사망의 사람들과 하나 되니 마치 접붙인 나무같이 그들과 한 몸이 되어 떨어질 수 없어 같이 살아갑니다.

천국에도 한번 가면 영원토록 존재하고, 지옥에도 한번 가면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고로, 누구든지 영혼을 살리기 위해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해 충성으로 살아야 됩니다.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뜨거운 물이나 불을 손에 대 보세요. 선생님은 시험해 보고 절실히 깨닫고, 모두 지옥에 가지 않게 하려고 더욱 몸부림쳐 생명들을 구원하십니다.

구원을 제대로 모르는 자, 그 의가 없으면 알곡 없는 쭉정이같이 환난의 바람에 날아간다.
    
환난 때는 ‘알곡인가? 쭉정이인가?’ 알아보는 때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을이 되면 ‘가라지인가? 알곡인가?’ 알아봅니다. 밭의 가라지도, 논의 피도 농사를 지어 보면 가라지(피) 이삭과 곡식 이삭이 거의 똑같습니다. 그러나 속의 알곡이 다릅니다.
  
지금은 자기 관리를 전적으로 하고,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와의 관계성 관리를 전적으로 해야 됩니다.
    
사람들은 앞날을 모르고 살아간다. 우리는 하나님이 미리 가르쳐 주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사람들은 앞날을 정말 모르고 살아갑니다. 사고를 당하고서야, 고통을 당하면 그제야 압니다. 교통사고를 당하고서야 알고, 화재 사고가 나고서야 알고,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다 병들어서 지옥 같은 고통을 겪고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당하면, 그제야 후회합니다. 절벽에서 떨어져 사고를 당하고서야, 잘못한 것을 압니다.
  
자기가 행한 일에 문제가 생긴 것도 해를 당한 후에야 압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행할 때마다 온전히 행하여라.” 하십니다.

전쟁이나, 무서운 지진이나, 각종 사고나, 홍수나 댐이 터지어 휩쓸고 지나가야, 그때서야 압니다. 총기 사고도, 흉기 사고도 당하고서야 그제야 무섭다는 것을 압니다.

모두 당하고서야 압니다. 육신이 죽고 영이 영원한 지옥 세계로 간 후에야 자기가 악의 영계, 혹은 지옥에 온지를 그제야 압니다. 개인이나, 민족이나, 그 어떤 자들도 무지 속에 살기 때문입니다.

섭리사는 미리 알려 주어 사고도 죽음도 안 당하고, 손해도 안 보고, 더 좋은 일이 생기게 가르쳐서 잘되게 해 주는데도, 그 말씀대로 안 한 자는 당하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모르고 딴 길로 가면, 다시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그동안은 개인의 죽음과 고통과 사고와 각종의 것을 모두 미리 말해 주어, 살렸습니다. 또 “내 말을 지켜 행해야 된다.” 하고 확실하게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시대 보낸 구원자를 통해 예전에 약속한 말씀대로, 정녕코 행하셨습니다. 모두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또 심판이 와도 안 당합니다.

하나님. 무지해서 제대로 행치못하고 잘 못 산거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절대 하늘축복을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구원에 실패하면,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껏 산 것이 다 실패한 것이오니 영원토록 성공하는 갈을 가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뛰고 달린 모든 것은 때가 되면 받게 되니 절대 믿음과 행함의 조건을 세우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정명석 목사 녹취파일, 국가수사본부에서 진위(眞僞) 밝혀야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재판 사건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3월에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나는 신이다-JMS편>"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인해 더욱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사실적인 내용으로 인해 글로벌한 확산을 경험했고,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과 정명석 목사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건의 핵심 증거로 주장된 성폭행 녹음파일이 음성분석을 통해 조작되었다는 의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회사 '뮤씬'의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해당 녹음파일은 전반적으로 편집되었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개인 기업이기 때문에 그들의 분석 자료가 재판에서 직접적인 증거로 인정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국가수사본부는 음성분석 전문 기관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녹음파일을 검토하고 진위 여부를 확인하도록 지시하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만의 음성포렌식 전문회사가 필요한 경우 증인으로 출석하여 진실을 증언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JMS 정명석 목사의 성폭행 파일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대한민국의 국제 평판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제는 홍콩 여성이 제출한 성폭행 녹음파일에 대한 국가 차원의 음성분석이 이뤄져야 할 시점입니다. 이를 통해 무고한 시민들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https://www.breaknews.com/98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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