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마음이 죽어 살면
마음이 죽어 살면
금강산을
정원에 옮겨 놓고 산다 해도
별 보람이 없어여라
마음 살고
생각이 살아야
앞산 뒷산
어렸을 때 보던 산이라도
금강산과 같이 비경으로 보여
아름답고 신비하단다
2020. 5. 6.
『시와 대화』

54. 네 생각이 어디 있느냐.
55. 어떤 글을 읽고 생각에서 좋으면 따르고, 보는 대로 생각에서 좋으면 따라가게 된다.
56.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아도 순간 기분에 생각에서 좋다고 하며 따라가게 된다.
57. 하나님 성령 성자께 굴복하고 절대 믿고, 절대 좋아하고 사랑하며 따라가야 한다. 그래야 그로 인해 열매 열린 것을 보시고 그제야 행위대로 그만큼 대해 주신다.
58. 열매 열어서 먹어 보고 맛있는 만큼 주인이 사랑하여 또 퇴비를 해 준다. 다른 자에게 자랑도 한다. “열매가 생긴 것같이 맛있다.” “먹어 보니 맛있다.” 하며 진짜 좋은 모습 그대로 대한다.
열매가 모양보다 맛없으면 실망이다. 그대로 대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저마다 열매 열리는 것을 보신다.
59. 하나님과 성령은 누가 무슨 말 하고 악평하든지, 나쁘다고 하든지 좋다고 하든지 그 열매를 보고 취해 보고 대하신다.
그러므로 저마다 생각과 마음을 진정으로 사랑으로 절대적으로 선하게 온전하게 오직 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일체 되게 하여라.
주의 마음과 일체 되어 살아서 하나님 진액과 성령의 양분을 흡수하여라. 고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맛있는 인생이 돼라.
60. 세상 과일 열매 중에는 겉은 아름답고 멋져도 맛이 없는 것이 있다. 음식도 푸짐한데 맛이 없으면 그 식당에 다시 안 간다.
인생의 열매는 ‘생각’이다. 인생 생각 잘하며 맛있게 살아라.
61. 사람도 과일같이, 어떠한 존재물같이 ‘좋아야’ 한다.
62.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사는 자를 찾으신다.
(요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 보낸 자가 신령이요, 진정이다. 고로 “그와 예배하고 하나 된 자 찾는다.” 함이다.
63. 생각을 온전히 하여라. 그러나 스스로는 안 된다.
64.예수님도 “나 예수는 스스로 하지 않는다.
내 아버지가 행하신 대로 일체 되어 한다. 나 스스로, 내 생각대로 하지 않는다.” 하셨다.
(요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절대 신이면 스스로 하여도 온전하다.
65. 예수님은 절대신이 아니라 스스로 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사람이신 메시아다. 사람이신 구원주시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6. 주는 구원시켜 하나님께 가게 한다.
67. 주의 구원은 하나님 말씀을 주어 듣고 행케 하는 것이다. 자기를 따라 하나님 믿고 하나님과 같이 살게 해 준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68.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도 부르라. 주를 부르라.
69. 시대마다 보낸 자를 보고 새 시대인지 안다.
70. 구약도 신약도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 믿는다. 그러나 신약은 예수님을 통해 믿는다. 고로 구약과 다르다.
하나님을 회교도 믿고, 유대교도 믿는다. 그러나 신약은 시대 보낸 예수님을 통해서 믿으니 딴 세상이다.
71. 그들이 소원한 것은 믿고 따른 자를 통해 이뤄졌다. 시대 보낸 자를 따라 시대가 좌우된다.
부리는 종인지, 자녀인지, 사랑하는 자인지 구분된다.
72. 시대 차원을 높일 때마다 하나님은 믿고 따르도록 시대 차원에 해당하는 자, 그 차원에 합당한 사명자를 보내신다.
73. 너희도 너희에 해당하는 구시대 차원이 끝나고 새 시대 되면 너희에게 합당한 자를 보내서 일 시키지 않느냐.
74. 교회도 그러하다. 그런데 구시대를 따르는 자와 지도자들은 새로 보낸 자를 안 따른다.
75. 이는 몰라서다. 이는 구시대 차원에 처해서다. 새로 보낼 때는 어떻게 하라고 사명 줘서 보낸다. 고로 그 말을 들어 보아라.
76. 성공 비법은 ‘자기 타고난 재능 위에 배우기’다. 재능이 있어도 배워야 그 재능을 쓴다.
77. 알고, 실천이다. 실천이란 ‘투지력’이다.
78. 실천하면 성공한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실천이 필요하다.
79. 알아야, 실천하여 투지로 자기 재능을 발휘한다.
80. 생각 온전하게 하기다. 무슨 생각 하느냐에 따라 사망으로 지옥으로 혹은 천국으로 가게 된다.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허무로 끝나게도 되고, 성공으로 가게도 된다.
81. 하나님도 주도 재능과 능력대로 일을 맡기신다.
82. 우리가 생각을 잘하고 행하더라도 행할 때는 생각대로 잘 안되기도 한다. 이것은 육신이 기술과 능력이 안 되어서다. 육신이 약하고 몸이 생각대로 안 되어서다.
예수님이 “마음은 좋아해서 원하는데 육신이 약해서 기도 때 조는구나. 자는구나.” 하셨다.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83. 고로 육신을 연단하고 단련하고, 기술을 배워야 한다.
축구하는 자가 맘대로 할 수 있다면 다 이긴다. 그런데 마음으로는 원하는데 육신이 생각한 기술대로 안 된다. 이는 전문 운동선수가 반복하듯이 몸으로 계속해 봐야 잘 된다.
84. 신앙인들도 기도하여서 감동 받으면 마음과 생각이 좋아 원하고 행하고자 하는데, 안 된다. 이는 몸이 제대로 안 따라줘서 안 되는 것이다.
운전도 마음으로는 ‘사고 나면 죽든지 병신 된다’고 생각하고 알지만, 육신이 제대로 운전을 못 해 사고 나기도 한다.
고로 마음도 생각도 잘하고, 행하기도 잘해야 한다.
85. 월명동 야심작도 하나님 구상대로 잘하려고 마음과 생각을 다 해서 했는데 행할 때 기술이 없으니 무너졌다.
86.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고 이것을 함으로 ‘다른 문제 안 생기나.’ 생각하고 해야 한다. 이것이 천재적 생각이다.
87. 하나님과 성령께서 “그것 한 가지만 해결하기 위해 가면 안 된다.” 하셨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행하여라. 성령과 같이, 사명자와 같이 행하여라.
88. 평소에도 생각,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을 부르고, 잡생각 하지 말아라.
89. 하나님과 성령을 부를 때 사탄, 마귀, 귀신이 마음에 역사 못 한다.
90.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하였다.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91. 마음은 조석으로 영향받는 대로 변한다.
92. 굳건하게 절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체 돼라.
93. 혼자 하면 겁나고 자신이 없으니 2명, 3명, 6명, 7명씩 뭉쳐서 하여라. 그래야 마음, 생각들이 제재를 안 받고 하게 된다.
94. 마음과 생각은 듣고 보는 대로 바뀐다. 고로 봐야 할 것만 보고, 들을 것만 들어야 한다. 마음과 생각은 몸으로 느끼는 대로 바뀐다.
95. 상대로 인해 자기가 해를 받으면 그 마음이 상처를 입는다. 고로 그가 행한 대로 자기도 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96. 마음도 육체같이 상처 받는다.
97. 하나님과 성령의 생각, 주의 생각을 가져라.
98. 마음으로 흥분되거나 좋으면 행하려고 한다.
99. 보고 듣고 느끼어도 ‘해야 하나’ 분별하라. 좋아도, 하면 해가 되는 것이 많다.
100. 마음을 신령하게, 생각을 영적으로 만들어라. 그래야 하나님 생각대로 살게 되고 행하게 된다.
101. 행하지 않아도 악한 마음, 미워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면 죄를 짓는다. 그러므로 마음, 생각을 다스려야 된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요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02. 마음 문 꼭 닫고 잠그고, 열지 말아라. 필요한 것, 해야 할 것 외에는 하지를 말아라.
103. 나쁜 마음, 이성 음욕을 가지거나,
형제가 행하는 일을 제대로 모르면
오해하고 미워하게 된다. 오해를 풀어라.
104. 알고 보면 어떤 것은 근거가 있더라도 그 한계를 넘는 오해를 하여 도리어 죄를 짓게도 된다.
105. 모르는 것같이 큰 손해도 없고, 큰 죄도 없다.

<영감의 시>
통하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자
전기와
같도다
전기는
통하는
종류만
통한다
통하지
않는것
물질은
하나가
되어도
통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질
일체가
돼야만
삼위와
보낸자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명자
마음질
같아야
통한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따지면 손해입니다. 용서의 줄로 꽁꽁 묶고
사랑의 길로 끌고 가야 합니다.
형제를 미워하고 구원받는 성서의 말씀은 없습니다.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해야
구원받는다고 성서의 말씀이 있습니다.
미워할 것이 있어도 사랑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며 위대한 실천입니다.
오해는 오히려 해가 되고, 이해는 서로 이로운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형제끼리 서로 사랑하고 산다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실천한 조건대로 평화의 세계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내 주위의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한 편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jimhdKmf69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0/ 간절한 기도- 32
성령으로 마음이 살고 생각이 살아야 행동이 살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맛있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 과일 열매 중에는 겉은 아름답고 멋져도 맛이 없는 것이 있고, 음식도 푸짐한데 맛이 없으면 그 식당에 다시는 안 갑니다.
인생의 열매는 ‘생각’이니, 인생 생각을 잘하며 맛있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절대신이 아니라 스스로 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를 믿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고 이것을 함으로 ‘다른 문제가 안 생기나.’ 생각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성령과 같이, 사명자와 같이 행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보고 새 시대인지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회교도 믿고, 유대교도 믿지만 신약은 시대 보낸 예수님을 통해서 믿어야 하나님께 인정받는 아들권세를 가지게 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으니 간절히 부르며 기도합니다. 좋아도, 하면 해가 되는 것이 많으니, 주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마음을 신령하게, 생각을 영적으로 만들어 분별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밝히소서.
마음 문 꼭 닫고 잠그고, 열지 말고 필요한 것, 해야 할 것 외에는 하지를 말게 하시고 기도하여 깨어있어 몰라 짓는 죄를 범치 않게 하옵소서.
오해는 오히려 해가 되고, 이해는 서로 이로운 것이니 이해가 잘되게 하시고 서로 통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우리는 주 그리스도와 통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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