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마음이 죽어 살면


마음이 죽어 살면
금강산을
정원에 옮겨 놓고 산다 해도
별 보람이 없어여라

마음 살고
생각이 살아야

앞산 뒷산
어렸을 때 보던 산이라도
금강산과 같이 비경으로 보여
아름답고 신비하단다

2020. 5. 6.


『시와 대화』


54. 네 생각이 어디 있느냐.

55. 어떤 글을 읽고 생각에서 좋으면 따르고, 보는 대로 생각에서 좋으면 따라가게 된다.

56.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아도 순간 기분에 생각에서 좋다고 하며 따라가게 된다.

57. 하나님 성령 성자께 굴복하고 절대 믿고, 절대 좋아하고 사랑하며 따라가야 한다. 그래야 그로 인해 열매 열린 것을 보시고 그제야 행위대로 그만큼 대해 주신다.

58. 열매 열어서 먹어 보고 맛있는 만큼 주인이 사랑하여 또 퇴비를 해 준다. 다른 자에게 자랑도 한다. “열매가 생긴 것같이 맛있다.” “먹어 보니 맛있다.” 하며 진짜 좋은 모습 그대로 대한다.

열매가 모양보다 맛없으면 실망이다. 그대로 대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저마다 열매 열리는 것을 보신다.

59. 하나님과 성령은 누가 무슨 말 하고 악평하든지, 나쁘다고 하든지 좋다고 하든지 그 열매를 보고 취해 보고 대하신다.

그러므로 저마다 생각과 마음을 진정으로 사랑으로 절대적으로 선하게 온전하게 오직 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일체 되게 하여라.

주의 마음과 일체 되어 살아서 하나님 진액과 성령의 양분을 흡수하여라. 고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맛있는 인생이 돼라.


60. 세상 과일 열매 중에는 겉은 아름답고 멋져도 맛이 없는 것이 있다. 음식도 푸짐한데 맛이 없으면 그 식당에 다시 안 간다.

인생의 열매는 ‘생각’이다. 인생 생각 잘하며 맛있게 살아라.

61. 사람도 과일같이, 어떠한 존재물같이 ‘좋아야’ 한다.

62.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사는 자를 찾으신다.

(요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 보낸 자가 신령이요, 진정이다. 고로 “그와 예배하고 하나 된 자 찾는다.” 함이다.

63. 생각을 온전히 하여라. 그러나 스스로는 안 된다.

64.예수님도 “나 예수는 스스로 하지 않는다.  

내 아버지가 행하신 대로 일체 되어 한다. 나 스스로, 내 생각대로 하지 않는다.” 하셨다.

(요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절대 신이면 스스로 하여도 온전하다.

65. 예수님은 절대신이 아니라 스스로 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사람이신 메시아다. 사람이신 구원주시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6. 주는 구원시켜 하나님께 가게 한다.

67. 주의 구원은 하나님 말씀을 주어 듣고 행케 하는 것이다. 자기를 따라 하나님 믿고 하나님과 같이 살게 해 준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68.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도 부르라. 주를 부르라.

69. 시대마다 보낸 자를 보고 새 시대인지 안다.

70. 구약도 신약도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 믿는다. 그러나 신약은 예수님을 통해 믿는다. 고로 구약과 다르다.

하나님을 회교도 믿고, 유대교도 믿는다. 그러나 신약은 시대 보낸 예수님을 통해서 믿으니 딴 세상이다.

71. 그들이 소원한 것은 믿고 따른 자를 통해 이뤄졌다. 시대 보낸 자를 따라 시대가 좌우된다.

부리는 종인지, 자녀인지, 사랑하는 자인지 구분된다.

72. 시대 차원을 높일 때마다 하나님은 믿고 따르도록 시대 차원에 해당하는 자, 그 차원에 합당한 사명자를 보내신다.

73. 너희도 너희에 해당하는 구시대 차원이 끝나고 새 시대 되면 너희에게 합당한 자를 보내서 일 시키지 않느냐.

74. 교회도 그러하다. 그런데 구시대를 따르는 자와 지도자들은 새로 보낸 자를 안 따른다.

75. 이는 몰라서다. 이는 구시대 차원에 처해서다. 새로 보낼 때는 어떻게 하라고 사명 줘서 보낸다. 고로 그 말을 들어 보아라.

76. 성공 비법은 ‘자기 타고난 재능 위에 배우기’다. 재능이 있어도 배워야 그 재능을 쓴다.

77. 알고, 실천이다. 실천이란 ‘투지력’이다.

78. 실천하면 성공한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실천이 필요하다.

79. 알아야, 실천하여 투지로 자기 재능을 발휘한다.

80. 생각 온전하게 하기다. 무슨 생각 하느냐에 따라 사망으로 지옥으로 혹은 천국으로 가게 된다.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허무로 끝나게도 되고, 성공으로 가게도 된다.

81. 하나님도 주도 재능과 능력대로 일을 맡기신다.

82. 우리가 생각을 잘하고 행하더라도 행할 때는 생각대로 잘 안되기도 한다. 이것은 육신이 기술과 능력이 안 되어서다. 육신이 약하고 몸이 생각대로 안 되어서다.

예수님이 “마음은 좋아해서 원하는데 육신이 약해서 기도 때 조는구나. 자는구나.” 하셨다.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83. 고로 육신을 연단하고 단련하고, 기술을 배워야 한다.

축구하는 자가 맘대로 할 수 있다면 다 이긴다. 그런데 마음으로는 원하는데 육신이 생각한 기술대로 안 된다. 이는 전문 운동선수가 반복하듯이 몸으로 계속해 봐야 잘 된다.

84. 신앙인들도 기도하여서 감동 받으면 마음과 생각이 좋아 원하고 행하고자 하는데, 안 된다. 이는 몸이 제대로 안 따라줘서 안 되는 것이다.

운전도 마음으로는 ‘사고 나면 죽든지 병신 된다’고 생각하고 알지만, 육신이 제대로 운전을 못 해 사고 나기도 한다.

고로 마음도 생각도 잘하고, 행하기도 잘해야 한다.

85. 월명동 야심작도 하나님 구상대로 잘하려고 마음과 생각을 다 해서 했는데 행할 때 기술이 없으니 무너졌다.

86.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고 이것을 함으로 ‘다른 문제 안 생기나.’ 생각하고 해야 한다. 이것이 천재적 생각이다.

87. 하나님과 성령께서 “그것 한 가지만 해결하기 위해 가면 안 된다.” 하셨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행하여라. 성령과 같이, 사명자와 같이 행하여라.

88. 평소에도 생각,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을 부르고, 잡생각 하지 말아라.

89. 하나님과 성령을 부를 때 사탄, 마귀, 귀신이 마음에 역사 못 한다.

90.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하였다.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91. 마음은 조석으로 영향받는 대로 변한다.

92. 굳건하게 절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체 돼라.

93. 혼자 하면 겁나고 자신이 없으니 2명, 3명, 6명, 7명씩 뭉쳐서 하여라. 그래야 마음, 생각들이 제재를 안 받고 하게 된다.

94. 마음과 생각은 듣고 보는 대로 바뀐다. 고로 봐야 할 것만 보고, 들을 것만 들어야 한다. 마음과 생각은 몸으로 느끼는 대로 바뀐다.

95. 상대로 인해 자기가 해를 받으면 그 마음이 상처를 입는다. 고로 그가 행한 대로 자기도 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96. 마음도 육체같이 상처 받는다.

97. 하나님과 성령의 생각, 주의 생각을 가져라.

98. 마음으로 흥분되거나 좋으면 행하려고 한다.

99. 보고 듣고 느끼어도 ‘해야 하나’ 분별하라. 좋아도, 하면 해가 되는 것이 많다.

100. 마음을 신령하게, 생각을 영적으로 만들어라. 그래야 하나님 생각대로 살게 되고 행하게 된다.

101. 행하지 않아도 악한 마음, 미워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면 죄를 짓는다. 그러므로 마음, 생각을 다스려야 된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요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02. 마음 문 꼭 닫고 잠그고, 열지 말아라. 필요한 것, 해야 할 것 외에는 하지를 말아라.

103. 나쁜 마음, 이성 음욕을 가지거나,
형제가 행하는 일을 제대로 모르면
오해하고 미워하게 된다. 오해를 풀어라.

104. 알고 보면 어떤 것은 근거가 있더라도 그 한계를 넘는 오해를 하여 도리어 죄를 짓게도 된다.

105. 모르는 것같이 큰 손해도 없고, 큰 죄도 없다.




<영감의 시>


통하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자
전기와
같도다

전기는
통하는
종류만
통한다
통하지
않는것
물질은
하나가
되어도
통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질
일체가
돼야만
삼위와
보낸자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명자
마음질
같아야
통한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따지면 손해입니다. 용서의 줄로 꽁꽁 묶고
사랑의 길로 끌고 가야 합니다.

형제를 미워하고 구원받는 성서의 말씀은 없습니다.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해야
구원받는다고 성서의 말씀이 있습니다.

미워할 것이 있어도 사랑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며 위대한 실천입니다.
  
오해는 오히려 해가 되고, 이해는 서로 이로운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형제끼리 서로 사랑하고 산다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실천한 조건대로 평화의 세계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내 주위의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한 편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jimhdKmf69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0/ 간절한 기도- 32

성령으로 마음이 살고 생각이 살아야 행동이 살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맛있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 과일 열매 중에는 겉은 아름답고 멋져도 맛이 없는 것이 있고, 음식도 푸짐한데 맛이 없으면 그 식당에 다시는 안 갑니다.

인생의 열매는 ‘생각’이니, 인생 생각을 잘하며 맛있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절대신이 아니라 스스로 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를 믿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고 이것을 함으로 ‘다른 문제가 안 생기나.’ 생각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성령과 같이, 사명자와 같이 행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보고 새 시대인지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회교도 믿고, 유대교도 믿지만 신약은 시대 보낸 예수님을 통해서 믿어야 하나님께 인정받는 아들권세를 가지게 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으니 간절히 부르며 기도합니다. 좋아도, 하면 해가 되는 것이 많으니, 주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마음을 신령하게, 생각을 영적으로 만들어 분별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밝히소서.

마음 문 꼭 닫고 잠그고, 열지 말고 필요한 것, 해야 할 것 외에는 하지를 말게 하시고 기도하여 깨어있어 몰라 짓는 죄를 범치 않게 하옵소서.

오해는 오히려 해가 되고, 이해는 서로 이로운 것이니 이해가 잘되게 하시고 서로 통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우리는 주 그리스도와 통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대한 실천>

걱정만
하고서
가만히
있으면
되는일
없도다
전능자
하나님
부르며
해야만
한단다
하나님
심판을
하시지
않는한
솟아날
길들이
있도다

저마다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
찾으면
하나님
나타나
이제는
내몫만
남았네
걱정을
말아라
전능자
절대시
하고서
사랑을
하면서
살아라
이것을
낙으로
삼아라
그러면
어디를
가든지
내함께
도우리
하시네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지식과 지혜와 지능이 낮은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데도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모른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창조하였기에 아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였으니 그 값이 얼마나 비싸겠느냐.

3. 월명동 자연성전 안의 각종 나무, 돌, 지형의 형상을 모두 보았어도 보통으로 알았다. 때가 되니 먼저 선생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가르쳐 주셔서 알았다. 선생만 알고 있다가 모두에게 가르쳐 주니 그제야 한 명 한 명 알게 되었다.

4. 이 시대 천 년사 성약말씀도 이미 신약 성경에 있는데도 읽어도 모르고 보아도 몰랐다. 성경을 자기 의지, 주관, 생각과 지능대로만 보고 문자대로만 보고 해석해 왔기 때문이다.

5. 말씀뿐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귀한 것인데도 자기의 사고, 생각의 수준대로 보니 귀한 것을 모른다.

7. 때가 되고 조건을 세울 때야 그 귀한 것을 뜻이 있는 자에게 주신다. 귀하고 그 가치를 아는 자에게 주신다.

8. 하나님에 관한 것은 때가 되면 사명자가 조건을 세우고 깨닫게 한 후 주시고, 많은 자들이 영광을 돌리며 같이 쓰게 하신다.

9. 너무 귀한 것은 각자 쓰면서도 하나님같이, 성령같이, 예수님같이 아름답고 귀하고 신기하고 가치 있게 보지를 못한다.

10. 너희가 생각해 보아라. 전지전능, 무소부재, 무소불능하시고, 신비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신기하신 하나님이 만들고 창조하셨으니 그 얼마나 귀하고 아름답고 신비, 오묘하겠느냐. 육의 눈과 마음으로 보면 그 차원밖에 그 정도밖에 보지를 못한다.

세상의 유명한 작가가 만든 것, 그린 그림도 모두 그 값이 수천억씩 된다. 하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어떠하겠느냐.

11. 하나님적 가치를 모두 배우고 육의 생각 위에 영의 생각과 영의 몸으로 보아라. 그럼 10배, 100배, 1000배로 값있게 보여 감탄하고, 무엇이 오묘하고 신기하고 아름다운지를 그제야 알고 평생 자랑하고 기뻐하고 영원토록 좋아한다. 사람도 만물도 그러하다.

사람의 몸은 하나님 형상과 모양으로 귀하게 창조하시고, 영은 영원토록 살게 창조하셨다. 구원받고 천국으로 가면 영원토록 살게 된다. 영원한 황금 천국의 그 가치는 영원무궁한 가치의 세계다.

12. 사람 중에 세상에서 최고 귀한 보물같이 정말 귀한 자도 있다. 다 귀하지는 않다. 갖춰 있어야 한다. 만들어야 월명동같이 가치가 있다. 나무도 돌도 보물도 형상 모양이 갖춰 있어야 귀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하다.

14. 하나님이 보낸자가 그리 귀하다. 하나님이 보낸자가 얼마나 크고 귀한지 알아라.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치 않으면 영원토록 천국에서 존재할 귀한 생명이, 영원토록 슬피 울며 이를 갈고 혀를 씹는 고통을 지옥에서 받으며 살아야 한다.




2024 성령의 소리 27화 (2024. 11. 6.)

<함께 사는 낙>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 태양 달 별을 창조하시고, 공기, 물, 대기권, 중력권 등을 각종으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세계를 백 퍼센트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을 합당한 대로 도우신다.

그 터전에서 사람들은 각자 자기 원하는 대로 더 만들어 더 이상적으로도 살아간다.
더 만드는 대로 편한 사람이 된다.

영적으로도 그러하다. 천국은 더 흠 없이 만든 세계다. 황금 천국은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만든 세계다. 그같이 수고하여 행하고, 자기영을 사랑의 영으로 변화시켜 만들어야 황금 천국에 간다.

그러나 이같이 해줘도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자기 스스로 사는 자들이 너무 많다.
알고 사는 자들도 첨단으로 알고 감사하며 사는 자들이 너무나 적다.

하나님을 섬기고, 주를 사랑하며, 성령 감동으로 함께 사는 낙이 최고다.

육신만 위해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과 혼이 사람으로 가면 영원토록 고통받고 살아야 된다. 지옥은 구경만 순간 해 보아도 충격이다. 너무나 끔찍한 고통이다.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15. 메시아 예수님이 아들 조건 세우고 구원한 것이 그 얼마나 크냐. 4000년 동안 종으로서 조건을 세우며 행한 후에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사 아들로 구원하셨다. 무지한 구시대 사람들은 보낸 메시아를 믿고 따르지 않고 오히려 배반하고 불신해서 아들들이 못 되었다.

16. 육신 일생, 영도 영원토록 종의 몸이 되어 살아야 되는데 벗어나서 아들딸 되어 육도 영도 그 차원급에 살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종에 비해 좋으냐. 종으로 살면서 고통을 받은 자만이 더 안다.

17. 이 시대도 2000년 동안 자녀로서 조건을 세우고야 하나님이 예수님 영과 땅의 사명자로 행하여 사랑의 신부가 되라 했는데 불신하고 배척한 자들은 못 하였다. 모르면 복도 화가 된다.

18. 애굽에서 400년 고통을 받고서야 벗어났는데 그 가치를 몰라서 이상세계로 가는 노정에서 잠깐 동안 받는 고통을 못 견디고 애굽 종의 몸에서 이끌어 낸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갖은 중상모략을 퍼부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이 가나안 복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가서 영광 받으면서 같이 살 수가 없었다. 고로 그들은 광야에서 애굽의 종으로 살 때보다 더 고통을 받으며 살게 하시고, 원망하지 않은 그 자녀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다. 그들이 그 땅의 대적들과 싸워 이기고 그 후손과 누렸다.

19. 이 시대도 신약에서 2000년 동안 아들 조건 세우고야 하나님이 신부 역사를 시작하셨는데, 구시대가 악평하고 불신함으로 인해 신시대만 하늘의 보낸 자를 맞고 자녀권을 벗어나 2000년 기다린 소망의 이상세계를 이루고 신부 되어 살고 있다.

20. 귀하게 여겨라.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깨달아라. 더 신령하게 영적으로 보면 더 가치를 알게 된다.

21.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들이 신기 오묘하지만, 그중에 더 귀한 존재물이 있다. 그것들을 귀한 보화라고 한다.

22. 사람도 자기를 만든 자는 더 귀하다.

23. 귀함을 모르면 뺏기고 자기가 버린다. 자기가 살아가면서 겪는 잠시 고통으로 영원한 영광을 미련하게 버리지 말아라.

2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귀하지 않아서 버림이 아니라 자기의 가치를 상실하니 귀한 것도 버린다 하셨다.

자기 가치 상실이란,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귀한 줄 모르고 살면 그만큼 자기 가치도 무가치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말한다.


25. 사람은 자기가 만들어지는 대로 받는다. 그러다 자기 가치 귀함과 마음을 상실하면 받은 것도 상실하여 빼앗긴다. 자기가 주 안에서 배우고 알고 행하는 만큼 받는다.

26. 돈과 금덩이만 귀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만든 것, 너와 내가 쓰는 모든 것이 귀한 것이다.

27. 선생도 하나님의 뜻을 두고 내 자신을 만들기 전에는 월명동을 만들기 전같이 천하게 쓰였다. 나를 만들고 난 후에는 월명동을 개발하고 난 후 쓰임같이 귀하게 쓰인다.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새벽 잠언>


28. 누구든지 하나님이 종교 구원역사를 시작하시고 6000년 만에 새 시대에 왔으니 시대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라. 그러면 귀하게 육도 영도 축복 중에 살고 이상세계에 참여하게 된다.

30. 하나님의 때가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 없다. 구약시대 때가 지나갔는데 또 하시겠느냐. 새 시대가 와서 신약시대에 더 좋은 역사를 하셨다.
신약 때 지나갔는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또 하시겠냐. 더 좋은 사랑의 시대, 신약 2000년 동안 조건 세웠기에 희망하던 새 시대, 성약역사, 천 년 사랑 역사가 왔는데 구시대 자녀권 역사를 또 하시겠느냐.

31. 이 시대에 할 일을 해야 한다. 말씀 듣고 자기를 만들고, 삼위와 주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야 한다. 육의 일생을 위한 것뿐 아니라 영혼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히 살기 위해 육이 해야, 영도 만들어지면서 사랑의 신부 되어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다.

35. 자기 원하는 것을 간구하여 하나님, 성령, 주께서 돕고 이루어 주실 때 그 얼마나 큰 은혜인지 절실하게 깨닫고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한다.

자기 힘과 능력으로서는 마치 큰 돌을 개미가 움직이는 것과 같아서 불가능한 것이다. 삼위와 주가 돕고 함께해 주어 되었음을 깨닫고 기뻐하는 자들에게 더욱 함께해 주신다.




하나님의 언어에 대하여....
https://youtube.com/shorts/m3bMxMK7pu4?si=NchW0D2VMwV1NXYM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8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7

새롭게 하려면 위대한 말씀과 실천 뿐입니다. 자기의 사고, 생각의 수준대로 보니 귀한 것을 모릅니다. 육의 눈과 마음으로 보면 그 차원밖에 그 정도밖에 보지를 못합니다.

때가 되고 조건을 세울 때에야 그 귀한 것을 뜻이 있는 자에게 주십니다. 귀하고 그 가치를 아는 자에게 주십니다. 무지의 눈을 뜨고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적 가치를 모두 배우고 육의 생각 위에 영의 생각과 영의 몸으로 보고 느끼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10배, 100배, 1000배로 그 가치를 느끼니 평생 감사하고 기뻐하고 영원토록 좋아하며 살게 됩니다.

6000년 만에 새 시대에 왔으니 시대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갖추고 만들고 희망으로 힘있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모르면 복도 화가 됩니다. 돈과 금덩이만 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도 자기를 만든 자는 더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천하에 귀한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었으니 그 가치를 상실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가는 시간을 귀하게 써라

2. 성경을 못 풀면
그 말씀에 묶여 산다


<에베소서 5장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누가복음 24장 32절>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 예수님에 대해 알려면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신약 말씀>을 많이 읽어 봐야 합니다. 읽어 보면 예수님이 정말 시간을 귀하게 쓰시며 틈만 있으면 육과 영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말씀해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과 각종 문제에 묶여 사는 자들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고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 문제에 묶여 있는 자들은 구시대 사망에 갇혀 묶여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참된 진리를 가르쳐 줘서 풀어 놓았습니다. 율법에 갇혀 있는 자들, 바리새인들, 외식과 형식의 신앙인들 모두 문제에 갇혀 사는 구시대 사람들이었습니다. 진리를 가르쳐 주어, 믿고 따르는 자들만 풀어 놓아 주었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보낸 자를 통해 모든 문제를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고,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바리새인 같은 자들은 흠을 잡고 모두 사망으로 갔습니다. 성경을 풀지 못하여 육도, 영도 인생 문제에 갇혀 있는 자들입니다.
  

   “시간을 귀하게 써라.”

그때에 해당되는 시간을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성경의 문제를 풀지 않으면
그 말씀에 묶여 산다.”


풀어 주어, 믿고 따른 자만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룹니다. 풀어 줘도, 제대로 온전히 믿고 따르지 않으면 그 말씀 문제에 계속 묶여 사망권에서 삽니다.

가르쳐 준 대로 깨닫고 믿고 행하는 자만 묶여 있지 않은 자입니다. 오직 모든 말씀은 그가 와서 풀어 주어 새 역사를 향해 나오게 해 줍니다.



◇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은 예수님께
  “메시아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말해 주시는데 그리스도, 그가 언제 옵니까.”라고 물으니, 예수님은 “네가 말하는 그가 나로다.” 하셨습니다.
    
(요 4:25-26)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메시아는 모든 것을 풀어 줍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기가 물어보는 것을 예수님이 속 시원히 대답해 주시니, 메시아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준다는데 그는 언제 오느냐고 물어본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성경도 풀어 주고 저마다 인생 문제들도 풀어 주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가난한 자에게 희망을 주는 등 영적으로, 육적으로 풀어 주셨습니다.
  
또, 죄에 묶인 자를 회개시켜 사망에서 나오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때를 따라 풀어 주고 해결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항상 육신 쓴 보낸 자를 통해 풀어 주십니다. 매인 것들을 풀어 주어, 사망에서 나오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풀어 놓은 자들 중에는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듯이, 돼지가 씻었다 다시 더러운 데로 가듯이, 불신하고 사망으로 가는 자도 있었습니다.

(히 6:4-6)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그 육신 사명자를 쓰고 하나님과 구시대의 것을 풀어 주시고 새 역사의 뜻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가는 시간을 귀히 써라.”

◈ 새벽에 잠에서 깨기 전, 하나님께서 축구공 하나를 선생에게 보이시며 깨우쳐 주시기를 “<공>을 공으로 쓰지 않으면 무슨 가치가 있느냐. 무슨 필요가 있느냐.
    
이와 같이 <새벽 시간>을 새벽 시간으로 쓰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무슨 가치가 있느냐.

모든 존재물도, 사람도 합당하게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무슨 가치가 있느냐. 자기의 합당한 사명대로 때를 따라 자기를 쓰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 예수라도 우리가 믿고 행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귀하고 중하여도 우리가 행하지를 않으면 자기에게 아무런 도움도, 귀함도 없이 살아갑니다.
  

<될 것>은 행하는 만큼 얻고,
<되지 않을 것>은 하는 만큼
손해입니다.


자기가 때를 따라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도 없고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도, 시대의 말씀도 자기가 귀히 여기고 깨닫고 행해야 가치가 있고 유익이 있는 것입니다.



◇ 그렇게도 믿고 감사하던 자라도 어느 때는 ‘허무하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그럴 때가 있습니다. 이는 잠에서 덜 깨고 몽롱한 중에 생각할 때와 같습니다. 그러니 정신과 생각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 하나님, 성령님이 생각나게 해 주신 것은 즉시 기록하고 행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립니다. 영에 속해 순간 생각나서입니다.

◇ 아는 자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평생 모르고 살다 죽습니다. 모르면 소경이요, 불구자인 것입니다. 그런 삶을 살다 죽습니다.

◇ 몰랐던 영원한 것을 가르쳐 줄 때 그 얼마나 가치가 있고 좋고 기쁩니까. 그러니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야 하는데,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가 있습니다. 그런 자는 가르치지 말아야 합니다.

◇ 알면 황금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살 자가 모르면 지옥으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받으면서 삽니다.
  
고로 영원한 것을 보화같이 귀히 여기고 배워야 합니다. 아는 것이 천하에 귀한 보화입니다. 생명과 같으니, 매일 영원한 것을 배우고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것이 됩니다.

육의 것도 배우기는 하되, 영에 속한 것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 것을 배우고 육도, 혼도, 영도 살아야 합니다. 평생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예수님과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 성령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 인식, 사고, 생각을 잘못하고 살면 큰일 납니다. 사망과 죽음의 문턱에서 사는 소경들입니다.

   “너희는 땅에서
소망이 무엇이냐.
     너의 소망이 되는 자가
누구냐?”


영원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으면 육에 속한 것은 모두 육과 함께 사라지는 소망들입니다.
  
자기의 목적을 하나님의 목적에 두지 않으면 자기의 육과 함께 세상에서 허무한 구름같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십니다.
그러나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사자요, 기묘자요,
전지전능하신 존재자이십니다.
신혼골수의 생각을 아시고
잠재적인 것까지 파헤치고
행하십니다.


◇ <강>을 건너는 자는 ‘용감한 자’요. <바다>를 건너는 자는 ‘영웅’입니다. <강>을 건너는 자는 ‘이상세계’를 만나 살게 되고, <바다>를 건너는 자는 ‘새 세상, 새 시대’를 만나 살게 됩니다.

◇ 사람이 피곤해서 쉬어도 정도를 넘도록 쉬면 오히려 무기력해집니다. 다들 겪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때는 빨리 전환해야만 다시‘생기’가 돌고, ‘활력’이 생깁니다.
  
<한계선>까지만 기쁨과 행복한 세계입니다. 한계를 넘으면 고통과 문제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한계를 정하여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 현재와 지난날에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각자에게 함께해 오신 사연을 자세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신기하고 오묘하고 기이하게도 행하시며 그때그때마다 우리를 합당하게 도우셨습니다. 앞날에도 그같이 하시니, 늘 감사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현재에 받는 고통과 환난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로 인하여 환난이 지나간 후에는 축복받습니다. 그럼 그때는 ‘지난날 환난을 더 받을 걸….’하게 됩니다.

연단받은 만큼 단단해지고 굳건하여 최고가 되고, 그다음 차원으로 가게 됩니다. 연단받은 만큼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배운 만큼 문제에 부딪히지 않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환난 때는 원망도 하고, 자기 학대도 하고, 불평도 하지만 이기고 환난이 끝나서 그로 인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면 ‘그때 고통스러워도 더 받을 걸…. 더 단련할 것을….’ 하게 됩니다.




◇ 현재 몸부림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떤 자는 ‘이제 더는 힘들어서 고통을 못 받겠어!’ 하고 끝내는 자가 있고,
  
어떤 다른 자는 ‘이왕에 견딘 것, 끝까지 더 많이 견뎌야지!’ 하고 가는 자도 있습니다. 결국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주십니다. 받은 후에는 ‘내가 그때 더 행할 걸….’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환난 때’와 ‘그로 인해 얻을 때’의 생각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수고한 것은 행한 대로 받는 것이 정한 ‘이치’입니다. ‘예정’입니다.

◇ 세상 일들은 열심히 했는데도 안되고, 망하고, 무너지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한 것은 절대자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해 주시니, 핍박받으면서도 열심히 의를 행한 자는 모두 정녕코 여러 배를 받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8

메시아는 모든 것을 풀어 줍니다.

문제속에 사는 사람들 VS 답을 알고 사는 사람들

우리는 답을 알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성경을 풀어 주고 저마다 인생 문제들도 풀어 주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가난한 자에게 희망을 주고 죄에 묶인 자를 회개시켜 사망에서 나오게 하시는 등 모든 것을 때에 따라 영적으로, 육적으로 묶인 것들을 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육적인 세계는 육의 사명자를 보내어 다스리십니다.

모든 존재물도, 사람도 합당하게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과 가치가 있겠습니까.

<될 것>은 행하는 만큼 얻고,
<되지 않을 것>은 하는 만큼
손해입니다.

인식, 사고, 생각을 잘못하고 살면 사망과 죽음의 문턱에서 사는 소경들이 되니 영원한 것을 보화같이 귀히 여기고 배워 빼앗기지 않고 축복받게 하옵소서. 잘 생각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시고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시니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은 모사자요, 기묘자요, 전지전능하신 존재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신혼골수의 생각도 아시고 잠재적인 것까지 파헤치고 행하십니다.

현재에 받는 고통과 환난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로 인하여 환난이 지나간 후에는 축복을 받으니 끝까지 견디어 승리하게 하옵소서.

연단받은 만큼 단단해지고 굳건하여 최고가 되어 그 다음 차원으로 가게 되니 연단받은 만큼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배운 만큼 문제에 부딪히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수고한 것은 행한 대로 받는 것이 정한 ‘이치’이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망으로 간 자는 새롭게 될 수가 없으니 늘 하늘앞에 깨어 있어 가치가 있고 유익이 있는 곳에 쓰이게 하옵소서.

늘 성령님께 모든 생각과 마음을 집중하며, 그 몸이 되어 행하시는 선생님의 삶을 배운대로 우리가 진실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차고 넘치며, 그 감동대로 행하여 성령과 동행하는 우리 삶이 아름답기를 기도하며 진심으로 깊이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선생님의 기도

https://youtu.be/YY-iKodgALk?si=VV6EznSpviy2tom9


황금시간
https://youtu.be/2vlLHm4q1NE?si=i73GQFbP4EIipDv_


인생성공비법 3가지

https://youtu.be/ZJPTvEYMM5E?si=DQs3DUOQuXUEYab3


https://ghjr.tistory.com/m/223

우리는 문제속에 사는 사람이 아닌 답속에 사는 사람이니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1.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하고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자들일지라도 모순이 있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영과 육이 더 온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에 거슬림이 없게

ghjr.tistory.com







💖 영감의 시 💝


👉🏻 여  유


얘야
바쁘지만
나 좀 쳐다보고
형제들도 쳐다보며 살거라

하늘이
그리 멀지 않지 않냐
쳐다보면 보인다
땅의 형제들도
그리 멀리 있지 않지 않냐
쳐다만 봐도
눈짓만 해 줘도
힘이 나서 산단다

삶의 여유다
침착성이다

생각만 해 줘도
눈치 빠른 자 알고
행여 모른다면
하나님이 기별해 주신단다

🔸2021. 6. 16.


『동행』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삶의 다름이 무엇이냐. 자기 생각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이 시대 생각으로 사랑의 신부 되어 사는 것이다.

2. 하나님과 주의 생각은 성령 안에 평안과 생명과 영생이다.

3. 너희 생각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고 다르다. 그러므로 너희 생각은 버리고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을 항상 구하고 그 뜻으로 살아라. 그래야 잘되고 형통한다.

4. 자기 생각대로 산 자들은 저 사망과 세상으로 가서 살고, 주를 떠나 산다. 그들은 육신에 속하여 살고 있으니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계획한 나라를 제대로 상속받지를 못한다. 땅에서도 그의 축복이 메말라서 산다.

5. 충만하고 온전하게 행하는 자만 그의 사랑의 대상이 된다.

9. 주를 속이는 자와 자기를 나타내는 자와, 핑계하며 합리화하는 자와, 형식으로 행하며 화목하지 못하고 주와 일체 되지 못하는 자들은 열심히 행하여도 모두 자기 육성을 행하는 자들이다. 자기가 행한 일이 자기를 괴롭게 하니, 인자와 공의로 의를 좇아 항상 살기다.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자기를 주께 맡겨라. 급물살에 떠내려가는 자기를 자기가 구하겠느냐. 구하는 자가 구하듯이 주로 말미암아 구원된다.

13. 하나님은 주 예수의 강림과 그를 맞고 온전히 행하는 자 안에서 행하신다. 지혜롭고 총명한 자가 누구냐. 신부가 누구냐.

14. 오직 주 하나님이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 성령이 너를 주께 인도하신다.

15. 구원은 어느 시대나 구원자를 따라가는 것이다. 어려움도 겪고 환난을 당해도 구원자를 자기가 따라가야 한다. 자기도 자기를 구원시키는 데 해당되는 할 일을 행해야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수고가 헛되지 않게 열심히 주의 말씀, 곧 주 예수의 말씀, 성령과 전능자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행하기다. 이 시대를 좇음이 얼마나 기쁨인지 시대 하나님을 좇아 사는 것이 우리를 영화롭게 한다.

16. 옛 시대는 이미 그 시대 해당되는 자들이 행하고 지나간 것이다. 새 시대에 살면서도 옛 시대에 사는 자들은 새 시대 복을 받지 못하고 그 선조들이 간 길만 좇는 자들이다.

17. 새 시대에 살면서 하나님의 시대 뜻을 이루는 자를 좇아 행하라. 그는 너희 머리다. 머리는 둘이 아니다. 항상 온전하게 행하기다. 월명동도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온전히 행하여 만들었다. 월명동을 보고 온전함이 어떤 것인지 배우기다.

18. 신부 시대라고 여자를 중심해도 안 되고, 그렇다고 남자를 중심해도 안 된다. 오직 주를 중심해야 된다. 주 예수, 신랑이다. 그 육체와 일체 되어야 신부다.

19. 하나 됨이 무엇이냐. 그 말씀을 사랑하고 지켜라. 그를 사랑함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가 항상 사랑의 근본자이시니, 사랑으로 일체 되어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들이 신부다.


천국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선하다고만 해서
갈수 있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을 인정하고 행하며
구원받고 사랑해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천국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넓게 생각하고
차원을 높이자 !!!


오래 전에 정명석 선생님께서 전체에게 주신 편지가 있어 올려 드려요. 그분의 진심을 언젠가는 세상이 알아줄 때가 오겠죠. 하늘과 우리는 알고서 증거하는데....본 자가 아는 자가 말하는 것을 믿어 주세요~☆


2018년 사연42

나는 지금 달려간다.

성령이 날 데리고 오늘은 다른 일을 시켰다.

“집에만 있는 방안 퉁소 되지 말고 좀 돌아다니며 행해야 이것저것 보고 느끼고, 얻을 것도 얻는다.” 하고 새벽에 말씀하시더니, 새벽 미명에 성령이 나를 이끌고 나왔단다.

여기저기 하나님의 성지 땅 아름답게 가꿀 것들을 샀단다.
맷돌도 샀단다.
콩 갈아서 먹고 건강 잘 챙기려고 한다.
너희들 것도 사다 놓겠다. 월명동에 오면 콩 갈아서 먹어라.

이제 집에 들어가야지.
4시 30분쯤에는 집에 들어갈 것이다.

월명동이 와 있는 사람들,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지만 안 온 사람들 생각해 봐라.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웬일이냐. 오늘따라 왔는데 주인 없는 집이 되었구나. 그래도 집에 가니 다행이다.

한국과 세계의 모든 섭리의 사람들, 오늘 말씀같이 새벽을 깨우고 낮에 뛰고 달리자. 그리고 돌아다녀야 뭘 얻고 찾는다. 나도 오늘도 그러하다.

그리고 감각 있는 자들이 되라 했다.
반응을 보이는 자들이 되라 했다.
반복 안 해도 알겠지?

나도 오늘 반응을 보이며 하늘의 몸이 되어서 이곳저곳 다닌다.

올갱이국 먹었다.
그런데 보통이더라. 별 맛 없더라.
올갱이국, 알고 보니 다슬기 국이더라. 에잇.

그런데 올갱이가 나를 옭아맸다. 킥킥.

안녕.

인생은 문제거리,
주님은 답이다.


https://youtu.be/-iTamB74RO8?si=HqbsYTL1WtnAMf75


https://youtu.be/WRfUAArdO9Q?si=1OLo5oo0hpETdZ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6

하나님과 주의 생각은 성령 안에 평안과 생명과 영생이다.

주를 속이는 자와 자기를 나타내는 자와, 핑계하며 합리화하는 자와, 형식으로 행하며 화목하지 못하고 주와 일체 되지 못하는 자들은 열심히 행하여도 모두 자기 육성을 행하는 자들이다. 자기가 행한 일이 자기를 괴롭게 하니, 인자와 공의로 의를 좇아 항상 살기다.

인자와 공의로 의를 좇아 살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마음으로 모든 자들의 마음을 하나되게 하옵소서.

자기 생각을 넣어 묶지 말고 자기 사람을 만들지 말고 오직 주 하나님과 성령을 좇아 행하기 입니다.

성령이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성령이 주는 기쁨으로 시대 하나님을 좇아 사는 것이 우리를 영화롭게 합니다.

새 시대에 살면서도 옛 시대에 사는 자들은 새 시대 복을 받지 못하고 늘 그 선조들이 간 길만 좇는 자들이니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가 항상 사랑의 근본자이시니, 그 사랑으로 일체 되어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들이 행복한 시대신부들입니다. 그 말씀을 사랑하고 지켜 행하며 내 생각을 비우고 하늘 생각으로 채우고자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고 다르기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을 항상 구하고 그 뜻으로 살아야 잘되고 형통할 줄 믿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선하다고만 해서 갈수 있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을 인정하고 행하며 구원받고 사랑해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천국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으로 우리가 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삶이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의 실체를
알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
메시아가 오면
             육계에도, 영계에도
생명의 말씀을 전해 준다

◈ 예수님은 육이 없으니 영으로 다니면서 영계에 가서도 전도하셨습니다. 전도하고 구원하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는데, 죽고서도 시험에도 안 들고 또 영계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정말 예수님은 메시아이시고, 지구 세상 창조 이후 난 자들 중에 최고입니다. 다시 온 그를 믿고 사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은 정말 웅장하시고, 그 모습이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선생도 그의 몸이 되었으니 그러하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 예수님이 영계에 가서 영들의 옥에 갇혀 사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 믿는 영들은 즉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들은 노아 시대 홍수 심판 때 노아가 하나님을 믿으라고 전했어도 안 믿은 자들입니다. 육신은 홍수 심판을 받고 죽고, 그 영은 그 죗값으로 영들의 옥에 갇혔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2,400년간 영옥에 갇혀 갖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안 믿으면 영이 이같이 심판받고 갖은 고통을 받습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 메시아가 오면 육계에도, 영계에도 생명의 말씀을 전해 줍니다. 그 말씀을 들어야 사망권에서 나옵니다.

◇ 지옥 같은 영옥에 한 번 가면 이같이 수천 년씩 그 영이 고통받습니다. 와서 꺼내 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온종일 있어도 외롭고 쓸쓸하고 백 년, 천년이 가도 아는 자 한 명이 안 옵니다.

메시아 예수님이 복음을 전해서, 믿는 자들은 구원시켜 사망에 죄로 갇혀 있던 자들을 나오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게 하였습니다.
  
노아 때 심판받고 육은 죽고 옥에 갇힌 영들이 메시아가 와서 복음을 들려줬을 때 믿고 따르고 회개하면, 구원받고 옥에서 나왔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의 그 권세가 그리 큽니다. 그를 믿고 사니 얼마나 행복하고 든든합니까. 구원주의 권세입니다. 2,000년간 지구 세상에서 그를 따르는 자들과 생명들을 지옥 안 가게 전도하여 살렸습니다. 그 수를 셀 수가 없습니다.

◇ 영들이 옥에서 안 나온다고 거기서 계속 1,000년, 2,000년, 3,000년, 4,000년간 고통받고 옥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서 구원받지 못하면 다음 형벌 장소로 옮겨 가는데 그 행위대로 무저갱 지옥으로 가고, 이 외에도 수백 가지 고통의 세계로 갑니다. 때가 되면 영이 유황불 지옥, 불바다 불꽃 속으로 갑니다. 이들은 육신이 형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다가 믿음을 저버리고 회개의 기회를 놓친 자들이고, 교만과 고집과 각종 불신과 사탄과 악과 불의가 생각에 꽉 차서 그것을 기쁨으로 삼고 살던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육신이 세상에 살아 있어도 그 영들은 사망권에서 사탄의 몸이 되어 살아갑니다. 극렬한 고통을 받으면서 자기의 죄와 잘못된 사고를 생각합니다.

죄를 짓지 않게 아예 잘해야 되고, 아예 황금 천국 구원을 이뤄야 됩니다. 그 밑에 가면, 황금 천국으로 회복되기까지 수천 년이 걸립니다.
  


◇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구원자는 수백 가지로 따져 봐도 압니다. 자기의 의문, 시대의 의문을 풀어 주는 자가 자기와 시대를 구원하러 온, 하나님이 보낸 자입니다. 진리를 배워야 합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온전한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로 말씀하신 것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때, 시대가 악하여 확실히 말하지 못했기에 듣고 깨닫고 알았어야 했습니다. 어느 시대라도 시대가 악하면 전하는 자가 말을 다 못 하니 들은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함과 같이, 진리가 자유롭게 합니다.
  
진리를 알면 사탄이 묶어 놓지 못합니다. 고로 자유롭습니다. 신약 말씀이 진리로, 구약 율법에서 자유를 얻게 했고, 이 시대 말씀이 진리로, 우리는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자녀 법에서 벗어나 신부 법으로 살게 되니 우리는 자유를 받았습니다. 완전히 믿고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진리를 배우고 그것을 깨달은 날부터 열매가 열린다.” 했습니다.

(골 1:5-6)“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면, 사탄의 주관을 받아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같이 됩니다. 그런 자들은 유황불 지옥을 자기 영의 집으로 삼고 영원토록 살아야 합니다.
  
제대로 모르면 예수님을 따르다 떠나듯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역사를 등지고 나갑니다. 이 시대도 제대로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세상 어두운 곳으로 나갑니다. 하나님, 예수님, 그가 보낸 사명자를 안 믿으면 원수가 됩니다.
  
신약 그 시대에도 예수님을 안 믿은 자들은 결국 원수가 됐습니다. 영원히 운명이 갈라져 살게 되었고, 그 후손들도 그같이 되었습니다.

◇ 누가 어떻게 하여도, 누가 뭐라 하여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고 항상 그 육을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결국 지구 세상에서 예수님께 돌아올 자는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사,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완전히 믿고 행한 자라도 끝까지 견디지 못하면 6,000년 만에 온 이 귀한 역사를 자기가 버리고 영원토록 후회합니다.

   •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라도 행해야 뜻이 이뤄진다.

     • 주를 모르면 고통이다.
평화가 깨지고 싸움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절대 믿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다


‘행하는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행하라고 환난이 일어납니다. 안 해 놓고 되기만을 원하면, 되지 않습니다. 실천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기도, 말씀, 전도, 증거, 가르쳐 주기를 행하며 삶의 터전에서 뛰고 달려야 됩니다.

◇ 말 안 하면 모릅니다. 한마디만 담대히 해 줘도, 인생길을 찾는 자는 믿고 따라옵니다. 예비된 자라도 복음을 전해야 알고 옵니다. 행해야, 희망이 이뤄집니다.

◇ 악한 자들이 망하기만 바라지 말고 우리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악한 자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 할 일,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못 하고 때 지나면 결국 못 합니다. 그럼 자기만 손해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도 말씀을 선포하든지, 아니면 육신 사명자들 통해 행해야만 목적도, 뜻도 이루어진다. 하물며 사람이 안 하고 되는 일이 있겠느냐.” 하셨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이 보낸 자를 완전하게 믿고 행해야 합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절대 믿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절대 믿어야, 열심히 행하여 승리하는 자가 됩니다.

(요 6:28-29)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     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와 싸웁니다. 구약 모세와도, 신약 예수님과도 싸웠습니다.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주를 ‘안 믿는 자’와 ‘믿는 자’는 서로 싸웁니다.

자기 자신도 ‘믿는 마음’과 ‘안 믿는 마음’이 서로 싸웁니다.
  
믿는 만큼 하나님도 역사하시면서 같이 일을 해 주십니다. 믿는 자에게는 표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과거 섭리역사와 이 시대에 행해 주신 것들을 잊지 말고 믿어야, 의심이 사라집니다.

◇ 자기 생각이 자기를 다스리며 살아야 합니다. 자기 믿음대로 됩니다. 자기의 병도, 신앙 문제도 자기 믿음대로 됩니다.

항상 행한 대로 갚아 주며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은 지금도 은밀하게 행하시면서 그 뜻을 정녕코 이루십니다.


하나님과 사명자는
정녕코 이루신다
            그와 일체 되어야
같이 이룬다


◇ 그동안 뛰고 달리고 해 놓고서 시대 환난의 눈보라가 쏟아져 고통을 받으니 다행입니다. 해 놓았으니 환난을 받아도 보람입니다. 하지만 얻지도 못하고 환난을 당하는 자들은 안타까운 자들입니다.

◇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이라도 많은 사연과 곡절이 있고, 기절할 일들이 일어납니다. 원하는 소원을 이루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결과를 알지 못하니 고민, 걱정, 염려하며 불안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한 것을 얻었으니 끝까지 가야 합니다. 끝까지 가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축복받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항상! 매일! 함께하여 절대로 잘됩니다. 이루지 않고서는 절대 안 되니 반드시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주와 성령 안에서 함께 끝까지 행하며 이뤄야 합니다.

어떤 처지에 있어도 저마다 할 일을 행해야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이 옵니다. 절대 행해야 합니다.

◇ 끝까지 이루어야 합니다! 먼저 이룰 것은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하여 이미 이뤄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때가 되면 드러납니다.

   화평으로 서로 알아주고,
위해 주고,
   얽힌 것들은 풀고 끝내야 됩니다.

  
◇ 올해 2023년은 <다니엘 12장의 해>입니다. 환난 때 하나님이 주신 뜻을 이루는 자는 육신 일생 잘되고 영도 영원토록 잘되고, 못 이루는 자는 패하여 영이 사망으로 가고 육도 영 따라 사망권에 죽은 육이 됩니다.

◇ 2023년은 <환난의 해>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해>라 했습니다.


환난을 이겨 온 것도 이룬 것입니다. 2023년, 환난을 이기면서 사느라 모두 수고했습니다. 모두 잘못을 행실로 회개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이 해를 마쳐야 되겠습니다. 용서하고, 용서받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사명자는
정녕코 이룹니다.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6

안 믿으면 영이 심판받고 갖은 고통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메시아를 믿고 회개해야 자기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문제에 허우적거리지 않고 답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행하여 뜻을 이루시는데 우리도 기도하고 행하여 하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를 모르면 고통이고 평화가 깨지고 싸움이니 꼭 분별하여 믿게 하옵소서.

환난 또한 주관하게 하옵시고 하나님께 믿고 맡기고 할 일을 하면서 때를 잡게 하옵소서. 때를 놓치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절대 믿고 열심히 행하여 승리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사랑의 대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살게 하옵소서.
  
믿는 만큼 하나님도 역사하시고 같이 일해주시며 표적이 일어나게 해주시니

<절대 말씀>,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사랑>, <절대 승리>를 내 것으로 만들게 하옵소서.  

이기는 비결을 가르쳐 주셨으니 믿고 맡기고 행하여 승리하겠습니다. 항상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 정녕코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 때가 되면 모든 것이 드러나니 화평으로 서로 알아주고 위해 주고, 얽힌 것들을 풀고 끝내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2023년은 다니엘 12장의 해로 환난 때 하나님이 주신 뜻을 이루는 자는 육신 일생 잘되고 영도 영원토록 잘된다고 하셨습니다. 더욱 온전하게 회개하고 그 축복이 꼭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명자의 고단하면서도 영광스러운 하루하루를 늘 위로하여 주옵소서. 건강과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과
언론의 마녀사냥”

https://youtu.be/A4jbfLszNOk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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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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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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