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 성령님은 “내가 네 일 해 줄 테니, 너는 내 일을 하라.” 하셨다.

○ 유일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쥐고 좌우하신다. 그러니 어떤 큰일을 당했어도 무엇이 걱정이냐.

- 1995년 8월 15일 한국 서해안 몽산포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때 밀물이 멈췄다.

- 2001년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말씀으로 전하며 증거할 때 밀물을 멈추게 하시고, 9.11 사건도 그 일이 있기 1년 전에 미리 사명자를 통해 미국 회원에게 말씀하신 대로였다.

- 천주교와 개신교는 루터가 1517년 95개조 반박문을 내 건 이후로 482년 동안 싸우며 스스로 평화를 못 이뤘다. 선생은 1999년도 유럽에 가서 예수님이 옆에서 시키시는 대로 하여 즉시 화해시키는 일을 시작했다.
  
21일간의 기도 후에 서로 화해케 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구원이 같다고 서로 오해를 풀었다.
  
○ 꼭 죽을 상황에서 100번 이상 살려 주신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믿고 사는데, 그가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데 뭐가 걱정이냐. 섭리사 46년 동안 수만 번 역사하시고 도우셨다.

○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지구 세상 80억 명이 자기와 함께하는 것보다 훨씬 좋고 낫다.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이 마음과 의향, 뜻이 있으면 무엇을 못 하시겠느냐.




○ 천지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이시고 천 년 섭리역사를 시작한 하나님이시다.

○ 예수님이 유대인들이 기다리는 주이심을 예수님이 살아계셨을 때 확실히 알았어야 했다. 악평자도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예수님이 자신과 시대를 구원하러 온 메시아인지 확실히 알았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메시아임을 확실히 알고 목숨 걸고 더욱 하였다. 그때 그 제자들이 예수님으로 중심해 행한 것이 2000년 역사의 기초가 되었다. 그 복음으로 지구 세상 수십억이 믿고 따르게 되었다.

○ 확실히 알아야 메시아 예수님의 권세 세력을 은혜로 받게 된다. 살았을 때 제대로 알고 행해야 영원한 유익이다.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영원히 갚아 주셨다. 그러해야 하나님이 할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아는 것’이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 시대 보낸 자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그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다. 눈을 뜨고 사는 자와 소경 삶의 차이다. 모든 삶의 차이가 그러하다.

   - 인생 운명을 좌우하는 영에 대해서
   - 영원한 멸망을 받고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해서
   - 지옥을 벗어나 영을 천국으로 가게 하는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와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에 대해 모르면,
아는 것과의 차이가 눈 뜬 자와 소경의 차이보다 비교할 수가 없이 크다.

○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아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것을 알고 행하여 그 세계에 가는 것이 그 얼마나 크냐. 이것에 대해 소경들이 많다.

○‘시대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니라. 너희는 ‘시대 말씀’을 듣고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사니 얼마나 행복하냐.

○ 꿈에 보는 것이 자기 혼이다. 신령하여 영을 보는 자도 있다. 공부하듯 영에 대해서도 자꾸 배우면 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자가 신비한 지식 지혜를 가진 자로서, 사람으로서는 최고다. 영의 세계에 대해 아는 자들은 현재의 육의 앞날도 알게 된다.

○ 꿈에 육신의 행실을 따라 깨끗하면 깨끗한 곳에 혼이 있고 더러운 생각과 행위를 하면 더러운 곳에 혼이 처해 있게 된다.
  
혼은 육의 행위를 그림자같이 반응을 보여 깨닫게 해 준다.

○ 영의 기본을 혼으로 알라고 꿈으로 가르쳐 준다. 자기 육신이 생각하고 행하는 선악 간의 모든 일들을 꿈에 혼이 비유로 겪는다.

○ 이는 영계와 혼계의 법칙에 따라 자동으로 꾸며져 꿈에 꾸어진다. 육신의 행위에 따라 그때마다 상황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 혼계의 상황에 대해 의문을 연구하여 풀었다.

○ 자기 혼이 아주 사는 집이 보일 때도 있고 그때마다 육신의 행위를 깨달으라고 비유해서 보일 때가 있다.

  



○ 꿈에 자세히 보인다. 생시에 좋은 자는 꿈에 좋은 짐승으로 보인다. 사슴이나 노루나 토끼나 예쁜 짐승으로 보인다. 값진 자, 큰 자, 왕 같은 자는 호랑이나 독수리로 보인다.
  
○ 축소 확대를 배워라. 더 크게 확대하면 사람은 지구 같다. 그리고 지형도 한국 나라 위치가 명당이다. 풍수학자들이 말하듯이 한국을 중심으로 좌청룡 우백호를 알아보면 ....

일본 나라가 월명동 지금 별봉정 산 능선과 같다. 좌청룡 자리요, 좌측 날개다. 고로 하나 되고 평화롭게 하면 더욱 날게 된다.
  
중국 나라는 우측 날개, 우백호 역할을 한다. 하나 되면 경제도 각종 분야도 모두 날게 된다. 기도하라. 명당이 하나 되면 모두 날게 된다. 서로 평화 이상세계다. 세 나라가 하나 돼야 한다.
  
○ 확대 축소해서 보면 영계 육계가 이해되고 바로바로 안다. 지구는 우주 축소 세계다. 태양도 때를 나타내니 그 세계에 포함된다.
  
○ 육계를 축소하면 육, 영계를 축소하면 영, 확대하면 천국이다. 영계가 신기 오묘하듯 영도 그러하다. 우주나 영계는 축소해서 봐야 이해된다. 보인다. 지구를 축소하면 사람이다.

○ 성경도 축소하고 확대하여 봐야 이해한다.제대로 배우면 성경을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에 대해 다 배운다.

하나님은
풍수지리의 근본자이시다.

○ 우주의 명당은 지구다. 그 지구에서도 명당에서 큰 자들이 태어나게 하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6+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5

살았을 때 제대로 알고 행해야 영원한 유익입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더욱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대 보낸자가 이런 깊은 말씀을 상황이 여의치 않은데 보내주신다는게 기적이고 하나님의 큰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몸되어 이 시대 말씀을 감당하고 그 처절한 곳에서도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그 깊은 사랑.

하나님은 육계에서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시나니 하나님은 합당한 자를 통해 할 일을 다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보낸 자를 제대로 아는 것이 최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고, 주를 아는 지식이 최고 좋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자가 신비한 지식 지혜를 가진 자로서, 사람으로서는 최고이고, 영의 세계에 대해 아는 자들은 현재의 육의 앞날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영과 육의 무지에 대해서 벗어나기 위해 인생 운명을 좌우하는 영에 대해서, 영원한 멸망을 받고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사는 것과 지옥을 벗어나 영을 천국으로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시대마다 보낸 자와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에 대해 아는 지식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옥에서도 복음을 전하시던 예수님은 육계에서도 실현되나니 모든 곳에서도 조건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영의 소경, 영의 불구에서 벗어나 한때 주어진 인생을 아깝지 않게 후회하지 않게 살게 하옵소서. 시대소경이 되어서 영원한 것을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것의 근원자 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합니다. 그리고 그에 합당하게 쓰여지는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새벽 잠언>.

26. 너무 엄청난 말은 한 민족도 한 사람도 믿어 주는 자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리 말을 잘해도 믿어 주는 자가 없었던 것이다. 너무 엄청난 말을 했기 때문이다. “4000년간 기다린 메시아다.” 하니 율법주의자들은 아무도 안 믿었다.

메시아는 하늘에서 오는 신이라고 생각했다. 육신 가진 자가 메시아라 하니 예수님을 안 믿었다. 그리고 율법주의자들은 여인이 낳은 자가 메시아가 될 수 없다고 하며 모두 무지한 생각을 했다. 모세도 선지자들도 다 여자가 낳았다. 고정관념은 수천 년 가도 못 버린다. 구시대 고정관념의 사람은 그대로 거기 살게 하고, 고정관념 없는 선하고 의로운 새사람들이 맞게 한다.

27. 섭리 초창기 때다. 1평짜리 신촌 이대 앞의 방에 살다 누가 내 사정 듣고서 자기에게 건물이 있다고 하며 팔릴 때까지 그냥 쓰고 청소나 해 달라고 했다. 그에게 그 건물이 얼마나 크냐고 하니, “방이 35개다. 1층과 2층이다.” 해서 안 믿어졌다. 결국 가 보고 믿어졌다. 현실을 알면 그 말이 믿어진다. 그런데 쓸 만한 방이 하나도 없고 폐허의 건물이었다. 시에서 건물이 무너진다고 사용을 금지한 집이었다. 그래도 그곳으로 가서 한 달 동안 청소했다. 집 근처까지 다 했다. 방 한 개만 겨우 사용할 수 있었다.

28. 사람 말 못 믿겠다고 말만 하지 말고 사정을 들어 보아라.

29. 4000년간 메시아를 기다렸던 유대 종교인들이 메시아 예수님을 버렸다. 그런데 이방의 젊은 자들이 그의 말을 듣고서 메시아인지 알고 맞았다. 그러고서 그들은 육신 일생 행복하게 살고, 영은 영원토록 구원받고 하나님 모시고 살게 되었다.

30.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 정신과 절대 일체 된 자가 해야 나라가 평화롭고 백성이 평화롭다.

31. 온 민족이 악평하고 더러운 물을 뿌려도 목욕탕에 갔다 오면 깨끗하다. 이로써 겪고 악을 알아 놓는다.

32. 고통을 겪으면서라도 자기 해할 자를 알아 놓는 것이 지혜다.

33.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고, 가지가 많아서 열매 잘 날 없다. (의미: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는 반면, 가지가 많으니 열매가 많다는 뜻)



  
◇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전해 주겠습니다.
  
“너희들이 기도한 것, 일점일획도 스쳐 지나가지 않고 하나님은 해 주니 매일 낙심 말고 기도도 하고, 열심히 하여라.
    
너희 원수, 악한 자에게도 너희를 해롭게 하고 괴롭힌 자에게도 모두 정녕코 행한다. 지금도 행하는 나 하나님이다. 보아라.

너희 중에는 세상의 뉴스를 보면서 ‘사람 죽인 자들, 불의한 주권자, 각종 떼를 지어 악하게 행한 자들이 너무 많은데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즉시 심판치 않으시냐. 능력이 없으시다.’하고 생각하는 자가 너무 많다. 고로, 나를 믿다가 서운하여 안 믿기도 하는구나.

나 하나님이 최고로 생명을 귀히 여기는데 생명을 해한 자를 그냥 두겠느냐. 그냥 두지 않나니, 너희 사람이 모를 뿐이다.
    
결국 때가 되면 악인들이 낙엽 지듯 그리되게 하느니라. 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듯이 나 하나님은 모두 심판하느니라. 나 하나님은 다 뜻이 있어 각종으로 절대 행함을 깨달아라.” 하셨습니다.

◇ 사람은 하나님이 세상 80억의 모든 사람에게 행하심을 감히 다 모릅니다. 하나님만이 은밀하게 통치하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겨우 조금 알 뿐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가르쳐 줘도 이해가 안 됩니다. 차원이 낮아서입니다. 무지해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돼야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고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는 믿으면서도 나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느냐. 심정 일체 되면 안다.” 하고 애타게 말씀하십니다.

◇ 이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겠습니다.
  
“사람은 신과 통하지 못하니 하나님이 행하셔도 알 수도 없고 통하지도 못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죽 알아서 행하시겠느냐.
    
악인 심판을 재촉하기보다 자기나 하나님을 잘 믿고 구원받고 심판받지 말고 살아라.

개미가 사람이 되기 전에는 사람의 행함을 전혀 모르듯이, 사람도 하나님이 되기 전에는 하나님이 행하셔도 그 일에 대해 모른다.
    
성령으로 조금씩 깨닫고, 보낸 자를 통해 배우고 깨달아라. 사람들은 자기가 이해 못 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이해 안 된다고 못 믿겠다고 오두방정을 떤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차원이 낮아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이해 못 하면서, 그가 자기 원하는 대로 안 한다고, 이해 안 된다고 하면서 못 믿겠다고 나가 불평불만 한다. 그러면 자기만 육신 일생, 영 영원까지 손해다. 자기에게 화가 된다.” 하셨습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해 못 하면 같이 행하여라. 배우고 행하여 의인이 돼야 이해된다. 농부도 이해하려면 농부 따라 농사를 지어 보아야 왜 늘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옷이 더럽게 되는지, 왜 늘 얼굴이 타고, 몸에 땀이 나고 때가 많은지, 왜 제때 밥을 못 먹는지, 어떻게 저렇게도 곡식에 마음이 빠져 사는지가 이해된다.

고기 잡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바다에서 3년간은 살아 봐야 이해 못 하는 어부 심정과 마음이 이해된다.

이와 같이, 절대 믿고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고치며 그를 따라 행해야, 그가 이해된다.” 하셨습니다.




◇ 선생이 월명동에서 하나님 구상을 받고 천 년 궁 건축 작업을 할 때, ‘왜 그 산골짝에 그같이 만드느냐.’고 동네 사람들뿐 아니라 섭리사 지도자들한테도 부정적인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심정 일체 되지 못해 섭리사를 20년 정도 뛰다 나갔습니다. 역사를 따라와도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모르면 나갑니다.
 
선생은 전능자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 주셨으니 굳세게도 믿고 희망으로 했습니다.

자기 마음이 곧 하나님의 전이기에, 자기 마음 성전을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굳건히 건축해야 됩니다.

◇ 선생이 어느 날,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을 정말 이해 못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무엇이 이해 안 되냐.” 하셔서, 선생이 말하기를
  
“예수님이 메시아이신데 차원이 낮은 자들을 가까이하시고, 병든 자들을 고치시고, 배고픈 자들을 신경 쓰시고, 정신병자, 미친 자, 창녀들과 거지들에게 시간을 다 내어 주셨습니다.
    
이런 일들은 제자들에게 맡기시고 그 시간에 신약역사를 더 크게 펴시지, 왜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네가 나같이 해 봐라. 그럼 이해한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십 년간 예수님같이 해 보고 하는 말입니다.”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럼 이해 안 돼도 잘했다. 그로 인해 이 역사를 이같이 이루어 온 것이다.” 하셨습니다.

월명동의 옛날 초가집 터, 흙벽돌 함석집 땅도 처음에는 어머니가 다른 사람, 동네 사람에게 팔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이 아픈 자, 미친 자의 병을 고쳐 주니 그가 감사하다고 40만 원을 주어서 그 돈으로 핵심의 땅을 사게 됐습니다. 병원에서 병 고쳐 주고 그 값으로 병원을 건축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두 이해 안 돼도 끝까지 나를 따라 하면 잘한 것이다. 병든 자에게 병원도, 의사도 필요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고로, 선생도 섭리역사를 펴 오면서 몸이 아픈 자, 정신병자 등 병든 자들을 위해 60년 동안 기도해 주며 관리해 줬습니다.
  
섭리사 시작하기 전에도 노방 전도를 하러 다니면서 병을 고쳐 주며 전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과 혼과 육이 병든 자, 신앙의 병이 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 건강하고 신앙생활 잘하는 자들만 잡고 있으면 안 된다.
    
병원에서 건강한 자만 잡고 있으면 병원 운영이 되느냐. 건강한 자는 일해야 된다. 그러므로 육이 건강한 자들에게는 말씀을 주어 영, 심령, 마음, 생각을 치료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뛰게 하고, 육신이 병든 자들, 귀신 들린 자들, 정신병자들은 치료해 주었다.

너희도 나와 같이 거죽은 건강한 것 같아도 정신과 영이 병들어 있는 자들을 영적으로 치료해 주고, 정신병과 육의 병 모두 신앙으로 치료해 주지 않았느냐.

이제 육이 아픈 자들과 영이 병든 자들에게는 합심해서 기도도 해 주고, 병원의 의사들을 통해 그들을 치료하게 하여라.” 하셨습니다.

◇ 선생은 예수님의 육이 되어 예수님과 같이 60년간 불쌍한 자를 구해 주며 신앙생활 하게 해 주고, 육이 건강한 자들은 정신과 마음까지 모두 건강하게 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선생이 그리하면서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같이 이루게 해 주셨습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행복한 편지

매일 작고 크게 일어나는
착오와 실수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https://youtu.be/Y_TiO3vTzK8


417기도 30/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4000년간 메시아를 기다렸던 유대 종교인들이 메시아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이방의 젊은 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서 메시아인지 알고 맞고 역사를 뛰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을 바로 알고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는 인생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 정신과 일체된 자가 평화롭습니다.

사람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바람 잘날 없지만 열매가 많은 인생을 도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하는 말씀을 주시는 어떤 상황이라도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아멘!’ 으로 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를 달리는 사명자
https://youtu.be/pqnLlRI-2QA?si=nMWhKJhbYGAj7uyK




◇ 육이 안 죽고 영생한다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입니다. ‘육에 속한 자들’입니다.
  
성경을 잘못 풀고 이해하여 ‘영’을 ‘육’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고 한 것은 ‘영’을 보고 한 말입니다. 육은 해마다 늙고, 병도 들고, 죽어 갑니다. 육신의 영생은 없습니다. 영의 영생입니다.

◇ 예수님도 십자가에 육이 죽고 나서 2000년 동안 영만 보이고 육을 본 자가 없습니다. 영만 나타나 2000년 동안 보여 주고 “영은 이같이 영생한다.” 하셨습니다.

육은 하늘나라에 간 자가 없습니다. 늙고 병들고 썩을 육이 하늘나라, 영의 나라에 가서 절대 못 삽니다.

◇ 성경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떤 것을 보시고 “죽은 자가 살았다.”라고 하시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영만이 영원합니다. 고로 영을 부활시킵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 부활은 예수님의 일생 동안 몇 명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죽은 지 얼마 안 된 자, 며칠 전에 죽은 자를 살린 것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전해서 영과 육을 사망권에서 이끌어 내어 신앙으로 살린 자들은 많았습니다.

하늘나라 천국에서나 영의 세계에서 육이 사는 자는 지구 창조 이후에 한 명도 없습니다. 오직 구원받은 영들이나 구원받으려 믿고 사는 미결수 같은 영들입니다.




◇ 선생이 영계를 수천 번 가 보았어도, 육을 본 일이 없습니다. “육이 영계에 간다.” 하거나 혹은, 영을 두고 말함을 육으로 알고 “기적이다.” 하는 자들은 ‘영’에 대해 모르는 자요, ‘혼’에 대해 모르는 자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에 대해 모르는 자입니다.
  
◇ 육이 죽은 자가 살아난 것은 예수님 때 몇 명은 있었습니다.
    
∨︎ 참고: 나인 성 과부의 아들(눅 7:11-17), 회당장 야이로의 딸(막 5:35-43), 베다니에 사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빠 나사로(요 11:11-44)

구약 때도 엘리야가 방금 죽은 자를 놓고 기도하여 살리기도 하였습니다.

∨︎ 참고: 사르밧 과부의 아들(왕상 17:17-24)

그러나 그렇게 살아난 자도 그 후에는 늙고 죽었습니다.

◇ <육이 살았다는 것>은 시대 영생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그 행실이 살았다. 그 육이 살았다.’라고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그리스도 메시아가 오면 그 말을 듣고 ‘육도 영도 사망에서 부활된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따르면 ‘그가 부활됐다.’라고 합니다.

옷만 깨끗이 새 옷을 입어도 “부활됐다. 살아났다.” 합니다. 지혜자의 말을 듣고, 부활되어야 합니다. 육신이 죽지도 않았는데도 살아나게 하는 말만 하면 모두 귀를 기울이고 듣습니다.

◇ 죄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육이 숨을 안 쉬며 죽지 않아도 ‘육신도, 영도 죽은 자’라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에서 모두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면 살아나서 메시아와 하나 됩니다. 일체 됩니다.

메시아가 오기 전에는 모두 ‘육신도, 영도 죽은 자’입니다. 아담 안에 있는 자는 모두 죽은 자로 취급하고, 메시아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메시아를 믿으면 산 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메시아를 안 믿으면 죽은 상태로 살다 육이 죽으면 그 영은 사망으로 갑니다.




◇ 제대로 배워야 됩니다. 육이 살아 있는 자라도, 하나님이 볼 때 ‘죽은 자’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만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산 자’입니다. ‘산 자’와 일체 돼야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자를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산 자가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 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죽음과 부활 등 ‘살았다.’는 예수님의 말귀도 알아듣고 성경을 쓴 사도들의 말씀도 깨달아야 저마다 제대로 육도, 영도 죄를 회개하고 부활되어 살아나고, 주를 제대로 믿습니다. 그리하여 사망으로 가지 않고, 영원히 멸망받지 않습니다.

◇ 새 시대로 부활되어야 합니다. 생명권으로 와서 영이 살아나야 신부로 부활되어 영원토록 시대의 황금 천국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 이러한 <부활>에 대해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지금 사망에 처해 사는 것도 모르고 계속 죄짓고 새 시대로 오지 못하여 사망권에 묶여 살면서 자기 육신이 죽으면 부활되는 것만 희망하고 삽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문제를 못 풀면 거기에 묶여 살게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고해서 문제를 풀어야 됩니다.

죄를 짓고 죄에 묶인 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꿈에 보아도 자기 혼이 어둠에 처해 살고, 사탄과 사망의 지배를 받고 살아갑니다.




◇ 항상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나오려면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통해 말씀을 풀어 주어 새 역사 구원의 새 뜻을 펴야 합니다.
  
하늘의 인봉된 말씀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떼서, 묶인 것을 다 풀어 주어 자유를 얻게 하고 새 역사의 뜻을 펴 온 것입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 말씀을 풀어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32절〛을 보면, 예수님이 성경을 풀어 주니 두 청년이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눅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에게 가까이 가셔서, “그리스도가 육이 죽었으니 영광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느냐. 영광의 나라가 하늘나라 아니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 ‘그리스도가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함은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어 육이 끝났으니 하늘나라로 영이 가야 하지 않겠냐는 말입니다.
  
두 청년에게 <영 부활>을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이니 안 보이고, 그의 음성만 들었습니다.

◇  [마태복음 17장 10-13절]을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에게“유대인들, 서기관들은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오고서야 메시아도, 하나님도 온다고 하며, 엘리야가 어디에 있느냐고 합니다.”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이 “그들의 말이 맞다. 엘리야가 먼저 와야 된다. 엘리야가 이미 왔는데, 사람들이 알지 못해 임의로 대우하였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것을 풀어 주시며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세례요한이다. 그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증거한다." 하셨습니다(마 11:7-14).

그제야 제자들은 엘리야가 세례요한임을 알고서,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에 대해서 ‘온다고 한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구나.’하고 알았습니다.

세례요한을 낳을 때쯤 천사가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나타나, “네 아내가 아들을 낳는다.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그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의 능력으로 주 앞에 와서 주의 길을 예비한다.”라고 말해 주기도 했습니다(눅 1:11-17).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온다는 자는 예수님이고,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온 자가 시대를 가르쳐 주고 새 역사를 펴 온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그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믿고 살아 왔습니다.


◇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모두 온다는 자가 그대로 올 줄 알았지, 사람이 바뀌어 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옛날에 온다고 했던 자는 영만 옵니다. 다시 올 때는 시대가 다르고 그는 육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온다는 자는 영만 오고 육으로는 다른 자가 그 영과 일체 되어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 말씀도, 문제도 풀어 주시지만, <때>가 되어야 풀어 줍니다. <할 일>을 해야 문제가 풀어집니다.
  

   시간을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인생을 쓰지 않으면
늙어만 갑니다.
   자꾸 써야 됩니다.


◇ 말씀은 사명자를 통해 풀어 주지만, 교회의 할 일들과 문제들은 서로 풀고 어서 행해야 됩니다. 가정과 민족, 세계 문제를 풀어야 자유를 얻고 행하게 됩니다.

   “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안에서
     주로 인해 문제를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2024년 3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하나님의 심판은 오른쪽과 왼쪽에 갈라놓는 심판이다.

14. 오른쪽에 있는 자는 천국, 황금 천국의 삶이다.

15. 왼쪽은 악이다. 사망과 흑암 쪽이다. 밤이다. 어둠이다. 영원토록 그러한 쪽이다.

16. 주가 와서 갈라놓는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형성되어 선악이 쪼개져 존재하게 된다.

17. 주 편에 서라. 주는 하나님 오른편에 계신다.

18. 주의 말씀을 듣고 선하게 살아라. 악이 되면 영원토록 악에 속해 살게 된다.

19. 지구 세상 자연의 세계는 수만 년 혹은 수백만 년 가면 변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악이 되면 영원토록 변화되지 않는다.

20. 그러므로 환난, 핍박에 억울해도 의롭게 살아라. 그러면 의인 되어 억울한 것, 손해 간 것 다 의인의 세계에서 영원히 보상받는다. 그러나 악인들은 악의 값만 영원히 받는다.

21. 얼마나 핍박받고, 억울함을 당했는지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의롭게 살았는지가 문제다.

22. 하나님과 주가 육도 영도 살려 주어 살아가니 죽을 때까지 감사하며 사랑하며 기뻐하며 살아라. 이는 주 안에 하나님을 향한 뜻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하고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자들일지라도
모순이 있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영과 육이 더 온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에
거슬림이 없게 하려 하심이다.


1. 흠 없는 자가 되어야 영원토록 하나님과 산다.

2.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3. 주 없는 세상은 자기들끼리의 세상이다. 흑암이 그들을 삼키고 거기에 살게 하였으니, 어둠의 일들을 하며 저마다 만족하다 한다. 그들은 모여 자기 악의 나라를 따라 “이것이 길이다.”라고 한다. 고통이 그들의 열매요, 삶의 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의의 소망을 불신하고 저버린 연고다. 자기를 꾄 사탄과 악을 알면서도 따라간 연고다. 주 예수의 사랑을 버리고 사탄과 짝한 연고다.

4. 주 안의 참된 사랑은 빛이요, 미움은 어둠이다. 어둠이 쪼개져 나가면 마치 금에서 찌끼를 제한 것 같아, 빛이 난다.

5. 하나님이 도가니에 금을 넣고 일곱 번을 단련하시니, 펄펄 끓이는 과정을 통해 금에서 다른 금속의 찌끼가 쪼개져 넘쳐 흘러가고, 금과 은만 도가니에 남는다. 이것을 질산에 넣고 또 끓이면, 은은 녹아 버리고 순금만 끓는다. 얼마간 끓인 후에 질산을 빼내면, 순금만 뭉쳐 굳어진다. 하나님은 이를 다시 쪼개서 쓰신다. 고로, 연단과 단련을 무서워 말아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나님 성령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을 너는 놀리지 말아라
인생은 보고 듣고 하는 대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생각한 대로
네 운명이 좌우된단다
행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선과 악으로 네가 가고 있단다

하나님 성령님
주님의 생각대로 생각하고
오늘도 행하여라
불가능한 일이 없다
네가 가는 곳마다 잘 되고 형통하리라

인생을 살다 보면
걱정 근심 염려들
저 바다의 파도처럼
날마다 밀려온다
하나님 성령님 부르면 부르면
걱정 말아라
염려를 말아라
내가 너를 사랑하니
이 세상에서 너희 인생 다 할 때까지
함께 하고 도와주고
네 손을 잡고 살아가니
염려를 말아라
영원히 영원히
땅에서도 황금 천국
육신 죽어 영원히
하늘의 황금 천국 가서도
영원히 영원히 살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



사람은 생각으로 산다.

https://youtu.be/DAMqUOFiKks?si=embbALRoxzPXLADz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0

새벽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새벽을 깨우기를 기도합니다. 영만이 영원합니다. 영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신부의 생명권으로 와서 영이 살아나야 신부로 부활되어 영원토록 시대의 황금 천국에서 살아가게 되나니 차원있는 부활에 대해 제대로 깨닫고
빛의 영으로 살게 하옵소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문제를 못 풀면 거기에 묶여 살게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고해서 문제를 풀며 강건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시간과 인생을 잘 경영하며 주님의 영과 일체되어 살게 하옵소서.
  
의인의 삶은 결국은 하나님께 영원히 보상을 받나니 그 감사와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는 조금만 모순있어도 이리 괴로운데 그런 우리를 가르치는 정명석목사님을 누가 흠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정명석 목사님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두려워 하시는 분입니다.


어려움이 생기는 이유
https://youtu.be/gU9LUFGNfVA?si=7Pa31HYI4j_HuHst


축복의 길 VS 심판의 길
https://youtu.be/I4W00oqepH8?si=L-ZKAIgSzCIKAflR


1. <지옥>은 가기는 쉬운데, 나오지는 못한다. 깊은 함정이 있는 길을 가다 빠지기는 쉬운데, 함정이 수백 미터씩 깊어서 나오지를 못하듯이, 지옥도 그러하다.

2. 하나님은 <지옥>을 아시니,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러나 자기 행위의 삶이 ‘지옥의 삶’이니, 하나님이 원치 않으셔도 자기가 지옥에 간다.

3. <지옥>에는 자기 육이 행한 악한 행위대로 자기 영이 걸어 들어간다.

4. 하나님은 “영원한 나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여 <지옥>에 가는 삶을 살다 지옥에 가는 것이다.” 하셨다.

5. <지옥 고통>을 지옥에 가서 구경한 자는 안다. 아주 소수만 안다. 그러나 지옥의 고통을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받지 않고 사는 자는 없다.

6. 사람들은 <지옥의 고통>을 모두 수시로 받고 살지만, 영의 세계에 정말 지옥이 있다는 것을 거의 믿지 않고, 하나님을 안 믿고 메시아를 안 믿으면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모른다. 지옥으로 가는 자가 천국으로 가는 자보다 너무나도 많다.

7. <지옥>은 가는 길은 있는데, 나오는 길은 없다. 고로, 가면 나오지를 못한다.

8. 선하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간다.



9. 사람은 어떤 일을 할 때 ‘그것이 맞나? 잘되려나?’ 하고 의심을 끝까지 하면서 한다. 결국 이루어져도 의심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한다.

10. 하나님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믿은 후에도, 환경 따라 ‘정말 존재하나?’ 하고 항상 의심한다.

11.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자기 생각대로 잘 안되면 평생 의심하며 믿는다. ‘정말 메시아인가? 메시아인데 나와 함께하시나?’ 하고 의심한다.

12.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에 대해서도 자기를 구원하여 낸 것을 믿었다가도 의심하면서 ‘정말 맞나, 아닌가?’ 한다.

평생 수십 년을 그리하며 사는 자도 있다. 선생도 어릴 때 ‘예수님이 정말 메시아인가?’ 했다.
성경을 읽고 완전히 알았고, 예수님이 돕고 함께하시고 성경을 풀어 주셔서 온전히 메시아인지 알았다.

13. 절대 말씀을 들어야 흔들림이 없다. 그래도 자기 신앙이 식으면 의심하고 부정한다. 그러다 구원을 박탈하고 나간다.

지상 영계에 가 보면, 그 영들이 의가 없어서 썩은 초막 속에서 살아간다. 육신의 형상과 형체를 모를 정도로 영이나 혼이 늙어 있다. 그곳이 하나의 지옥이기도 하다. 거기서 지옥 고통을 겪으며 살아간다.

이를 보고 ‘어떤 자이구나.’ 하고 알아보기도 하나, 그들이 부끄러워하며 피하기도 한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역사- 섭리사를 불신하고 자기가 행한 행위로 인해 자기가 자기를 고통의 세계로 오게 한 것을 알고, 괴로워하고 피한다.

14.  절대 말씀을 듣고 믿다가도, 환난이 일어나고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면 ‘정말 하나님이 섭리하고 그가 맞는가?’ 하고 흔히들 의심하게 된다.

15. 하나님도 잘 믿다가 환난과 핍박을 당하면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의심하게 된다. 하나님이 계셔도 자기를 돕는지 의심한다.

그러나 환난이 끝나면 하나님이 계시다고 시인한다. 변화무쌍하다. 고로, 성령이 돕고 성령이 충만해야 된다.

16. 잘되고 도와주면 믿고, 안 도와주면 안 믿는다.

17. 사람 마음은 바위보다 더 무겁다. 그런데 그 바위 마음을 이리저리 갈대같이 흔들리게 하는 것이 있으니 ‘기분’이다. 기분대로 움직인다. 기분 나쁘면 악으로 넘어지고, 기분 좋으면 선 쪽으로 기운다.  

18. 매일 온전하여라. 완전해야 신앙도, 구원도 완전하다.

19.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는다. 하나님이 크게 쓰지를 않으신다. 될 것도 안 되어 축복을 뺏긴다.

20. 끝까지 <의심한 자>는 가나안 복지의 축복을 줬어도 의심병이 들어 못 가고, 고생만 평생 하다 죽었다.

<의심하는 자>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렵고 마음이 약한 자들이다.


21. 사람이 자기 생각 이외의 ‘자기에 대한 너무 엄청난 것’이나 ‘자기가 존경하는 자의 것’을 말하면, 사실인데도 의심하고 아예 안 믿는다.

그러나 하나하나 조금씩 이야기해 주면 인식이 바뀌면서 믿는다.

22. 사람은 보여 줘야 믿는다. 보고도 자기 마음과 차원에 따라 또 의심하다 안 믿기도 한다.

저마다 배우고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확인하고도, 환난 때 정말 메시아인지 의심하고 부인하기도 한다. 환난으로 인하여 마음이 약해져서다. 고로, 환난 때 서로 뭉쳐야 안 넘어진다.

23. 절대 믿던 것도 시대의 환난이 오면 마음이 약해져 모두 의심한다. 부인도 한다.

매일 절대 말씀을 시인하고 고백하고, 기도하고, 마음을 담대하게 하고, 믿음을 굳건하게 해야, 주가 함께하시고 성령이 함께하시기에 믿음이 놋 기둥같이, 튼튼하다.

24. 어떤 자가 상상 밖의 말을 하며 “사실이다.” 하였다. 모두 의심하고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물어보니 “맞다.” 하셨다.

그 행한 일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 보아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인가 물어보아라. 하나님이 함께하신 일이면 맞는 것이다.

25. 월명동 돌 조경도 선생과 한 번도 돌을 쌓아 보지 않은 자들은 그것을 선생과 제자들이 쌓았다고 하면 안 믿는다. 보면서도 안 믿는다.

어떻게 쌓았는지 사연을 하나하나 이야기하며, “오랜 기간 동안 쌓고, 무너지면 또 쌓고, 일하며 쌓는 법을 배워 가면서 또 쌓았다.” 하면, 그때는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이 구상을 주어 성령과 예수님과 함께 쌓은 사실을 말해 주면 믿는다.



  
◇ 예수님의 부활도 그릇 알고 믿는 자들에게 <육 부활>이 아니라고 자세히 성경을 풀어 주면 <영 부활>인지 완전히 알고 감탄합니다.

◇ 엘리야가 승천한 것도 자세히 성경을 풀어 주면 <육>이 아니라 <영>인지 알고 완전히 감탄합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변화산상에서 모세와 엘리야의 영이 와서 활동한 것을 이야기해 주면,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성경의 ‘결과’를 보고 육은 죽고 영이 승천하여 다시 영이 온 것이라고 압니다.

<원인>은 ‘문제’입니다.
<결과>는 ‘답’입니다.

예수님 때, 엘리야의 영이 다시 온 것입니다.
    
◇ 예수님도 보면, <원인>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것’입니다. <결과>는 ‘죽은 후 활동한 내용’입니다. 죽은 후 ‘영’으로만 40일 동안 활동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셨습니다.

(행 1: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요 20: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 성경을 깨달을 때까지, 자세히 바로 읽어 보기 바랍니다. 성경은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보고 거짓 없이 쓴 생명의 말씀입니다.
  
◇ 앞에서 말씀했듯이 엘리야는 회리바람으로 승천하고(왕하 2:11), 신약 때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마 17:1-3).

<결과>를 보고, <원인>인 승천도 압니다. <결과>에 ‘영’이 왔으니, <원인>에서 ‘영’으로 승천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말라기 선지자가 예언하기를 땅에 메시아가 오시기 전에 반드시 엘리야가 온다고 했습니다.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유대 종교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너희는 너희 선생을 메시아로 믿고 따르느냐? 성경에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온다고 했는데 어디에 왔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합니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미 왔어도 모르고 대한다. 세례요한이 엘리야니라. 그가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왔다.” 하셨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그런데 유대 제사장들이 세례요한에게 가서 네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세례요한이 제대로 대답을 못 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냐?” 하니, “아니다.” 했습니다. “그럼 네가 엘리야냐?” 하니, “아니다.” 했습니다. “그럼 그 선지자냐?” 하니, “아니다.” 했습니다. “그럼 왜 세례를 주느냐?” 하니, 딴말만 했습니다.

(요 1:19-27)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 대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 자라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찐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보낸 증거자였는데 증거자가 제대로 못 하니 실패한 것입니다. 미련했습니다.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사명으로 왔습니다. 엘리야의 심정으로 와서 외친 것입니다. 자기가 외치면서도 몰랐습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에서 살지 못합니다.

◇ 예수님은 처음에 육신으로 구원역사를 하시고 신약 끝나고 그다음 새로운 세계는 육이 죽고 없으니 영으로 하셨습니다. 죽은 후 제자들에게 나타난 40일간에도 영으로 하셨습니다.

신약에서 약속한 다음 역사, 성약역사에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부활한 영이 재림하여 오십니다. 아는 자가 맞았고, 알고 맞은 자의 그 몸을 쓰고 예수님이 성약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성경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말씀>은 자기 심정과 차원대로 깨닫게도 되고, 귀하게도 들리게 되니, 내용을 깊이 깨달아야 됩니다. 깊이 깨닫는 만큼 행함도 달라집니다. 그 결과도 달라집니다. 행해야 또 가르쳐 주시니, 생활 가운데 열심히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대해 막힘없이
자세히 가르쳐주고
삶에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실천으로
모순없이 증거하면
그가 진짜이지 않을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1분 말씀]
뇌도 만들기에 달렸다.

https://youtu.be/m9cORD46N3A?si=CMB_fFDf5y2JTDH3


의인의 삶

대한민국의 안녕과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https://youtu.be/rQR0Qw40oBc?si=IhMebHwsf8CETaGI

<<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8

천국도 있지만 지옥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옥의 고통을 모두 수시로 받고 살지만, 영의 세계에 정말 지옥이 있다는 것을 거의 믿지 않고, 하나님을 안 믿고 메시아를 안 믿으면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모릅니다.

지옥으로 가는 자가 천국으로 가는 자보다 너무나도 많습니다. 육으로 느끼는 지옥의 고통은 삶의 기쁨도 함께 공존하는 순간 순간이지만, 영의 세계에서는 그 고통의 시간은 영속적입니다. 정말 그 고통은 끝이 없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하나님 잘 믿을걸
이럴 줄 알았으면 배신하지 말걸
이럴 줄 알았으면 보낸자 말을 믿을 걸

걸걸걸 하며 후회만 하는게 지옥이라고 했습니다. 선하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지금 자기 영의 모습이 어떤지 마음의 눈으로 떠서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도 잘 믿다가도 환난과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의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계셔도 자기를 돕는지 의심합니다.

그러나 환난이 끝나면 하나님이 계시다고 시인하며 인간의 기분은 그리도 변화무쌍합니다. 도와주고 기쁘게 해 주면 하나님이 안 보여도 계시다고 믿고, 환난 때 안 도와주면 하나님의 존재도 안 믿어진다고 합니다.

끝까지 의심하는 자는 가나안 복지의 축복을 줬어도 의심병이 들어 못 가고, 고생만 평생 하다 죽습니다.

의심하는 자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렵고 환난으로 인하여 마음이 약해져서 입니다.

말씀으로 하나되고 서로 뭉쳐서 행하면 안 넘어집니다. 그리고 안 믿어져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인가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이 함께하신 일이면 맞는 것입니다.

원인은 ‘문제’입니다. 결과는 ‘답’입니다.

성경을 깨달을 때까지,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성경은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보고 거짓 없이 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에 살지 못합니다. 오늘도 내 생각을 버리고 성령을 따라 하나님 뜻대로 할 일들을 순서있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궁궐
https://youtu.be/HkEytwDPUk4?si=89sJjm-FemYFdGMP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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