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장 28절>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찌니라”

○ 경험 안 해본 다른 곳에서 새로운 것이니 고생돼도 희망으로 한다. 사망길인지 모르고 희망을 찾기 때문이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연결되어 계속 차원 높여서 행하면 네 꿈을 다 이루면서 하나님의 영원한 뜻을 이루게 된다.



○ 육의 것은 커도 영원한 나라로 가지고 갈 수가 없나니 육에서 쓰고 허무하게 끝나도다. 영의 것은 작아도 모두 공적으로 영과 혼이 가지고 가나니 자기 행위로 영원히 빛나는 의의 옷이 입혀지고, 자기 행한 대로 그 공적이 영의 아름다움으로 형성되어 하나님 형상으로 변화되어서 구원을 받고 휴거되어 사랑의 존재체가 되어 가도다. 그러므로 육이 살 때 영의 것을 위해 살아라. 전심으로 살아야 더욱 그 가치를 깨닫고 살리라. 그 끝은 영원한 빛과 사랑과 의와 기쁨의 황금 천국이니라.



세상은 영원한 세계를 위해 창조된 바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모든 만물로 인생을 돕게 하시고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사 자기 택한 백성들을 전능자 주관권으로 이끌어 오셨도다. 거기 속한 자가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빛의 세계, 곧 낮에 속한 자들은 모두 낮에 할 일만 생각하고 살지만, 밤에 속해 어둠에 사는 자들은 어두운 밤에 할 일만 생각하고 살도다. 그러므로 그 삶이 다르니라. 생각함이 다르니라.

○ 주 하나님은 빛이니라. 낮이니라. 그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나니, 낮에 속해 살아야 항상 너희가 그 안에서 생각하게 되느니라.

‘생명길’이 무엇이냐. 영원하신 하나님의 그 보낸 자로다. 그가 시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니라.

    낮에 속해 사는 자


  
날마다 신앙의 ‘영의 집’을 건축하여라. ‘영의 집’을 그 나라에 지어서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낙이다. 기쁨이다.

○ 영원한 사랑과 희망을 주었어도 깨닫지 못하면 희망이 없이 사나니, 그러므로 간구하여 깨달아라. 생명의 말씀을 지킴이 너희 소망을 이루는 것임을 알아라.



시대 표적이 무엇이냐. 악을 심판하는 표적과 의를 축복한 표적이도다.

현재에 매일 이루고 있는 영원한 표적이 무엇이냐. 매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고 천 년 역사를 이루며 사는 것이 표적이로다.




○ 무지한 자는 기다린 역사가 지나갔는데도 구시대에 살면서 부인하나니 소경들이로다.

○ 시대가 와서 주께서 오심을 아는 자, 우리가 온 세상에 하나님 뜻을 이루며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데 어찌 부인하느냐. 모두 전능자가 행하시어 역사에 표적으로 남아있느니라.
  
이를 떠나서 사망에서 살므로 부인하도다. 그들에게는 그 안에 그리스도 주가 없느니라. 사망이 왕 노릇 하며 그들을 다스리도다. 주 예수가 다시 오심을 완연히 부인하여 영이 죽었도다.

○ 주 예수께서 다시 오시사 그 육과 행하신 모든 역사는 영원토록 남는도다.

  



생명은 전능자가 검토하시느니라. 사람의 생명이 죽고 사는 것도 그를 관리하는 자가 전심을 쏟듯이 그 생명을 창조하고 구원하신 자가 결정하시느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면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 사람이 늘 보던 것도 신령한 눈을 떠서 다시 보게 하시나니 만물도 사람도 평소 보았을 때는 아름답고 신비하지 않았던 것도 극히 아름답고 신비하게 보이도다.
  
이는 그 근본을 창조하신 자가 영의 눈을 뜨게 하여 신령한 것들을 보게 하심이로다.



○ 모든 존재는 그 자세다. 형상이다. 모양이다. 전능자 하나님이 지혜와 오묘함으로 구상하여 창조하신 것들이니라. 사람의 육의 눈은 보아도 생각이 낮아서 육신의 한계에 그치고 마느니라. 하나님과 일체 된 자가 초월하여 알도다.

○ 온 세상 천지 만물과 사람들을 영으로 보아라. 오묘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그 ‘모양’으로 존재하고 있나니 그 ‘구조’와 ‘기능’은 더 오묘하고 신비하도다. 그 생긴 것을 자세히 보아라. 여호와 하나님이 구상하고 느낀 것이 너희도 깨달아지리로다.

○ 성경과 평소 하시는 말씀도 그리 오묘하도다. 그 역시 영의 눈을 떠서 영의 생각으로 보고 풀어야 오묘하고 신비하도다. 그 말씀이 마치 하나님이 신비하고 오묘하고 사랑스럽듯 하도다.
  
이것들을 말함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너희가 전능자가 창조하신 만물들을 보고 일생 동안 영광을 돌려야 함이로다.




○ 사람이 먹고 입고 더 좋은 것을 가짐이 문제가 아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마음속에 가진 것’을 때가 되면 행하시나니, 그것이 목적이니라. 그 목적을 보고 행하심이 오묘하고 신기하도다. 이것이 크고, 문제이니라.


○ 하나님은 선조들이 쌓은 공적을 잊지 않고 전능자 하나님이 후손들에게 갚아주시도다. 때와 시기, 장소를 서로 맞춰 만나게 하고 기쁘게 하시도다.

이것을 알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 감사하고 기뻐해야 수천 년 역사해 오신 전능자가 모두에게 기쁨의 대가를 주시어 함께 사랑을 하며 새로운 축복의 역사가 또 시작되느니라.

○ 여호와 하나님이 행하실 때마다 모두 각각 낱낱이 매일 기록하여 보면 각각 자기에게 행하신 것들이 신기하고 오묘함을 더욱 알리로다.

  



○ 몸도 신경도 마음도 때에 따라서
‘전환’시키며 대해야 새롭게 되고 차원이 높아져서 더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사람이 새롭게 칼날을 갈고 톱날을 갈아서 늘 새로운 차원으로 오르는 사람입니다

https://youtu.be/52oJqgaVWJM?si=oJKrY-JUkrs13OTT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


어제나 오늘이나 어디를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우리는 기도와 찬양과 생명의 말씀으로 삽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의 뜻 있는 곳을 떠나지 않으며 육적세상에 헛된 희망을 가지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뜻안에서 우리들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영원한 기쁨과 영육의 축복!

생명길을 따라 황금천국에서 영의 집을 건축하여 영원한 복을 짓겠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낙과 기쁨이 크고 크나이다.

매일 주 안에서 사는 삶의 가치와 소망과 그 가르침을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전능자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진실로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을 다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재림 역시 ‘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성경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하였습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그리고 신약시대 예수님 때, 엘리야와 모세가 변화산에 왔습니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이때 엘리야도, 모세도 육신이 없이 영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의 육신이 천국에 가서 죽고 영만 다시 온 것이겠습니까.
  
만일 엘리야 육이 승천했다면 지구 중력권을 뚫고 나가야 되고, 또 천국까지는 빛의 속도로 가도 150억 년 이상을 가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육신으로 150억 광년 이상을 간다면, 육이니 음식은 먹어야 되는데 어떻게 먹겠습니까. 육신이라 잠도 자야 되는데 어떻게 자겠습니까.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 하였습니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하나님은
법칙의 하나님이십니다.



○ 법을 벗어난 역사를 기록해 놓으면, 그같이 할 수 없으니 안 믿습니다. 안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대로 풀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 구약에서 약속한 바, 메시아보다 선지자 엘리야를 먼저 보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메시아가 오기 전에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변화산상에서 엘리야 영을 본 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그제야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알았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세례요한은 엘리야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모양과 형상도 달랐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나님이 보내사,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며 외쳐 주는 사명을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만 와서 도울 뿐이었습니다.

(눅 1:11-17)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중략…)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것을 엘리야를 기다리는 자들이 몰랐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온 세례요한을 임의로 대우하였습니다.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설명해 주니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과 선생이 제대로 가르치니, 제발 깨닫기 바랍니다.

시대가 다르니, 같은 사명으로 오되 다른 자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봉이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아셨습니다. 이 시대 인봉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② 또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오신다.’ 혹은 ‘메시아가 온다.’고 예언한 말씀이 많습니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같이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자의 실체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불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은 실상 하나님 영이 와서 예수님을 쓰고 불 같은 말씀을 전하셨고, ‘인자가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믿고 따르는 자들, 곧 인(人)구름을 타고 오신 예수님을 두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 ‘메시아가 이새의 줄기에서 나며, 베들레헴에서 난다.’ 한 것도 예수님이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구약에 예언한 대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새 일, 구원역사를 하나님 영과 함께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강림하사, 예수님을 쓰고 절대 함께 행하셨습니다.

                             



○ 구약 사람들이 최고로 추종하던 모세가 말하길,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실제 이 일이 이뤄질 때는 예수님이 오셔서 “실상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 예수님은 모세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것도, 모양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른, 신약시대 주인인 메시아였습니다. 분명 예수님은 모세와 다른 자인데, 어찌 자기를 두고 말한 것이라고 했을까요?
  
사명적으로 보면, 모세는 400년간 애굽의 종이 되었던 자기 백성들을 이끌어 내었고 예수님은 구약 4000년간 종의 주관권에서 산 자들을 아들로 석방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이 아들인 고로, 따르는 자들에게도 아들의 권세를 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 때 기록해 놓은 자기에 관한 것, 메시아 예언을 다 풀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니 듣고 깨달은 자들은 ‘온다고 한 메시아가 예수님이구나.’ 했습니다.




➂ 신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예수님이 죽기 전에 복음을 전하시면서 미리 말씀하시길  “내가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 영이 오시고 예수님이 보낸 자가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예수님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게 주신 붓도 예수님의 것과 똑같았습니다. ‘말씀’이 붓이었고, ‘사명’이 붓이었습니다.
  
○ 이로 인해 이 시대 무지자들로부터 고난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예언한 성경을 확실히 배워야 됩니다. 모르면 사탄과 귀신의 이론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하나님을 모르니 사망으로 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약 율법에 있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계속 풀어 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신약의 메시아 예수님의 예언을 풀어서 이야기합니다. 마태복음 24장 ‘구름 타고 온다.’ 마태복음 25장 ‘신랑으로 온다.’ 등의 신약 예언을 선생도 풀어 주면서 말씀해 왔습니다. 그래야 주를 배우고, 선생을 알고 믿고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온다는 성구는 시대에 온 자를 두고 한 예언입니다. 2000년이 됐는데, 예수님 육이 안 오고 영만 오셨습니다.
  
영만 와서는 눈에 안 보이니 주일날 설교도 못 하고, 순회도 못 합니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와도 대화나 면담도 못 하고, 아픈 자들에게 기도도 못 해 줍니다.
  
옛날 예수님이 육신 가지고 신약 때 활동하듯 그렇게 역사를 펴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은 이 시대에 육신 있는 자를 보내십니다.
  
그가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합니다. 하나님도 그 사명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하십니다. 이것이 이치입니다.

(이상세계, 천년혼인잔치 역사 인봉)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시대가 악하여 때를 따라 오는 환난 때 하나님과 주 편에 속하여 더욱 하나님과 주를 찾고 시인하며 잡고 가까이 붙는 자는 그동안 자기 육과 혼이 변화되지 못한 것이 극적으로 생명권으로 변화된다.

그 반면에 평소 신앙을 제대로 뿌리 내리지 않고 굳건하지 못한 자들은 환난 때 불신하고 더러는 배신도 한다. 이런 자들의 육과 영은 극단적으로 사망으로 변해버린다.

2. 환난 때 악으로 또는 선으로 극으로 변해버린다. 평소 신앙이 환난 때 극적으로 드러나고 나타난다.

3. 신앙에서 낙오된 자를 보면 순간 그리된 것이 아니라
- 평소 신앙이 안 좋고,
- 사고(思考)와 마음이 이성과 자기 중심으로 치우쳐 서운함을 잘 타고,
- 자기 명예욕이 강하고, 교만과 자기 영광, 영화와 명예를 위해 살고,
- 자기 뜻대로 대해 주기만 원하고,
- 말씀을 온전히 모르고,
- 형식 신앙, 분위기 신앙, 청중 중심하는 신앙을 하고,
- 시대 하나님 보낸 자를 완전히 모르고,
- 자기는 관리 안 하고 타인 관리를 하며,
- 자기 정신 마음을 겸손하게 만들지 않고,
- 구원자와 일체 되어 살지 않고,
- 숨어 희생하지 않고 드러내고,
- 거짓말로 속이는 것을 잘하고,
- 기도 깊이 하지 않고,
- 자기 영과 혼과 마음 정신 행위를 깎고 닦고 만들어 놓지 못한 자들이었다.
- 특히 그렇게도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잘해 줬는데도 감사하지 않고 으레 받기만 하는 지극히 육적인 자들이었다. 이런 자들은 환난 때 극적으로 평소대로 행하니, 전능자 하나님이 행한 대로 갚아주셨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은 복도 화도 줄 것은 다 주시고 끝내신다.

자신들이 미련하여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지고 살기에 축복을 못 받는다. 못하는 자기만 손해다.

○ 우리가 하나님 마음 맞춰 가야지, 하나님이 우리 시간과 마음에 맞춰 행하지를 않으신다.

사람 맞춰, 사람 좋게 하다가는 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에 맞춰 행하신다면 전능자 하나님이 사람 마음 되어 사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고로 하나님은 사람에 맞춰서 하지를 않으신다. 보낸 자도 그러하다.

예수님도 불쌍한 자를 돕고 같이 거기 맞춰 주기도 하셨지만, 근본은 하나님 차원으로 하나님 마음에 끌려 하나님 뜻에 맞춰 행하셨다.

어린아이에 맞춰 주기만 하면 자기 할 일 못 한다. 자기가 성장한 대로 일을 해야 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은 시대 따라 계획한 역사의 뜻이 있다. 지구가 돌듯이 계속 그때그때 역사의 계획한 것을 펴 나가신다.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하면, 순종하고 좇는 만큼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역사에 합당하게 쓰신다.
  
하나님에 대해 관심 없는 자는 그냥 놓아두신다. 일생 제 하는 대로 그냥 놓아두신다. 자기가 겪으면서 깨닫고 하게 두신다. 그러다 때가 되면 대하는 대로 갚아 대하신다.

○ 전심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뜻을 따르며 좇도록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시대마다 인도자를 보내고 모든 환경을 해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보고 깨닫도록 환경을 주셨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곳에 사람이 살게 해 주셨다. 창조한 하나님을 생각할 만큼 100% 해 놓으셨다.



하나님을 섬기고 기뻐 사는 자만 구원 받아 영이 천국에 가고, 나머지 영들은 각종 영이 사는 영계에 가서 육신으로 살듯 산다.
  
그러다 때가 되면 자기 영의 행위대로 점점 더 고통스러운 곳의 삶으로 가서 산다. 그러다 마지막에는 지옥으로 가기도 한다.


○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사는 자는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하나님의 주관권, 땅의 천국 선 주관권 속에 산다. 그러다 육 세상 마치면 하늘 천국으로 영이 간다. 영원히 하나님, 성령, 성자 모시고 사랑하며 산다.

그 나머지 영들은 선영계, 지상 영계에서 산다. 점점 더 하나님 뜻대로 살아 천국으로 가는 영도 있다.

지상 영계나 각종 영계에서 자기 의의 행위에 따라 사망 지옥 쪽으로 가기도 하고, 천국 쪽으로 가기도 한다.




○ 육신이 살면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중심으로 살면 그 주관권 속에 살게 된다. 모두 매일 하나님을 찾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안 하면 자기 중심, 의지, 생각의 삶으로 살게 되어 점점 고통으로 살아간다. 그 삶의 세계로 가진다. 깊이 가면 체질 되어 스스로 못 나온다.

하나님은 저마다 행위대로 살게 놓아두신다. 주를 보내사, 그로 말씀을 주어 그 뜻대로 하면 하나님 뜻대로 되게 하시고, 안 하는 자는 자기 길로 가게 상실한 마음대로 두신다.




○  자기 삶의 책임이다. 모르니 하나님이 구원자, 보낸 자로 인도하고 다스리게 해 주셨다. 그 말도 안 들으면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 믿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말씀 묵시가 없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못 받으니 방자하게 된다. 자기 홀로는 구원 받지를 못한다.

○ 공부는 독학하여도 구원은 독학으로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대마다 자신의 몸으로 쓰는 구원자들을 보내사 그를 통해 인도하고 말씀하여 구원해 주시고 뜻을 이루며 오셨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깨닫고 그 책임을 해야 한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 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 된다.
  
○ 하나님은 사람이 가진 뜻마다, 그 사람의 행위 따라 대하심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 마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세상에서 겪으면서 배울 것도 있다.

사람도 한계를 정해 놓고 그 사람에 맞게 각각 대한다. 가족 대하는 것, 타인 대하는 것, 또 사랑하는 자 대하는 것 모두 다르다.

사람도 자기 책임이 아닌데도 자기 맘에 맞게 해 주면 도와주고 해 준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행하는 대로 때에 따라 해 주기도 하신다.

○ 심은 대로 얻는다. 많이 심은 자는 할 일이 많고 많이 거두고, 큰일 크게 한 자는 고통도 많고 수고함도 많다. 그 대신 크게 월명동같이 얻고, 크게 시대 사람들이 쓴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9

하나님을 배제하고 자기 삶만 살아가면 하나님은 그냥 상실한 대로, 무지대로, 육신 처한 대로 살게 두신다.

자기 생각대로 살면 육 평생 허무하게 살고 영도 영원히 자기 행한 대로 사니 영이 곤고하고 허무하고 괴로워하며 산다.

하나님을 섬기고 기뻐 사는 자가 구원 받아 영이 천국에 간다.

하나님은 사람이 가진 뜻마다, 그 사람의 행위 따라 대하심이 다 다르다.

하나님 마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세상에서 겪으면서 배울 것도 있다.

할 수 있는 대로 의를 행하고, 힘 있고 생각나는 대로 부지런히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깨닫고 그 책임분담을 잘하겠습니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심은 대로 얻나니 많이 심은 자는 할 일도 많고 많이 거두고, 고통도 많고 수고함도 많지만 대신 크게 얻고, 크게 쓰이나니 자기 그릇대로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날그날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은 그때 행하여 이루지 못하면 땅에서도 영계에서도 기회가 없다.

지구, 태양, 공기, 중력권, 기후 등을 하루 동안 쓰는 값은 인간의 돈의 숫자로는 계산이 안 나온다.

이같이 하나님의 것을 쓰면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뜻,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그것이 모두 하나님께 진 빚이다.

빚을 못 갚으면 옥에 갇힌다. 하나님의 옥은 무서운 옥이다. 그러므로 매일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그때마다 해 드려야 한다. 그때가 기회다.


사람들이
자기 목적을 이루는 대로
   거기 해당하는 어려움이 오고,
고통도 당하고, 대가도 받는다.

○ 월명동도 극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면서 만들었다. 수백 가지 고통과 어려움을 해결하면서 했다. 월명동을 돌과 나무를 가지고 하나님의 전으로 만들 때 거기에 해당하는 토목공사와 어려움이 왔다. 안 해본 자는 천분의 일도 모른다.

하나님께서 ‘하라.’ 하신 일임에도, 하나님의 구상을 받고서도, 세상 나라에서 행해야 하니 허가가 떨어져야 된다. 행하여 보지 않은 자는 모른다.

○ 작품 소나무 사다 심을 때도 어려움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8가지 이상이 이뤄져야 사 가지고 온다. 자기 땅의 소나무라도 맘대로 못 판다. 좋은 솔은 3년에서 10년 걸려서 사 오게 된다. 하나님이 허락하고 도와주셔야 사 온다.

하나님 것 도적질하면 ‘아나니아와 삽비라’ 같이 현장에서 죽는다.

  



○ 월명동에 소나무를 사 올 때 각종 문제를 풀며 기다리느라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다. 다시 하나님이 도와서 사 오고, 살리는 데 나무 잡고 40번씩 약수 주고 기도도 했다.

○ 어떤 솔을 최고 기대하고 사 오려 몇 달 수고했는데 그것이 틀어져서 실망하였다. 대신 다른 것, 이미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을 사 왔다. 그 솔이 ‘큰바위얼굴바위’ 옆의 솔이다.

⇒ 고로 자기 계획대로 안 됐다고 실망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성령과 주와 해 주신다.

○ 해송이 죽어가서 살라고 70번 기도했어도 죽었다. 해송은 남자 상징이다. 뜻이 아님을 알고 다시 사 왔다. ‘두꺼비돌’ 옆의 큰 소나무다. 곧고, 해송보다 더 멋지다. 곧은 마음의 신부를 상징한다.

○ 돌을 쌓으며 돌 작업을 하면 그에 해당하는 어려움이 오고 지옥 고통 겪어야 하고, 소나무를 사다 심고 공원 만들려면 그로 인하여 지옥 고통 받고 각종 어려움과 문제가 일어난다.

별장을 짓고 좋은 곳에 살려면 누구나 얻기까지 그것으로 인하여 각종 고통을 겪는다. 이와 같이 각종으로 해당하는 고통을 치르는 것이다.



○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기까지 각종 지옥 고통과 어려움을 수천 번 겪고 왔다. 고통을 받고 겪어야 이루게 된다.
  
신앙의 선조들이 6000년 동안 하나님 역사의 뜻을 이루는데도 시대마다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어려움과 억울함을 수없이 당하며 문제를 해결하며 해 온 것이다. 희생도 하고 순교도 하며 성약까지 왔다.

- 공부해서 성공하려면 그로 인하여 고통을 겪고 울고 몸부림친다.

- 사업하여 잘 살려면 그로 인하여 지옥 고통 겪고 각종 어려움을 겪고 당해야 한다. 억울함도 당한다.

- 영원무궁한 황금 천국에 가는 신앙의 성공을 하려면 마음 고통, 육체 고통, 지옥 고통을 겪으며 몸부림에 고생을 수도 없이 한다. 억울함을 당하지 않는 자도 없다.

○ 하나님 천지창조의 목적인 사랑을 이 시대에 이루려면 여기에 대해 희생도 하고 억울함도 당하고 각종 고통을 당하지 않고는 누구나 이룰 수 없다.
  
사명이 클수록 더 당하게 된다. 수고와 고통, 억울함을 겪지 않고 큰 것을 이룬 자는 천지창조 이후 한 명도 없다. 편하게 산 자는 이루지를 못한 자다.

○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고 한 가정을 이루려 해도 얼마나 고통을 겪고 지옥의 고생을 해야 하는지 살아 봐라. 10년, 20년 해야 한다.




○ 이루지 못한 자들이 문제다. 이룰 때까지 허무와 고통으로 희망 없이 사망에 속해 살아야 한다. 이루고 고통 받는 것이 이루지 못하고 고통 받는 것보다 수억 배 낫다.

제때 이뤄야지 때 지나면 못 이룬다. 때는 하나님이다. ‘때 잃었다.’ 하는 자는, ‘하나님 잃었다.’ 하는 자다. 때가 지나서 이룬다는 것이 매우 힘들다. 이룬 자들은, 이제는 끝까지 가면 된다!

○ 하면 문제 생긴다고 두려워서 하지 않은 자는 일생 때와 기회 축복 놓치고 홀로 뜻 벗어나 슬피 운다. 행한 자는 그로 문제 생겨 지옥 고통 당하며 따르는 자들과 울고 있다.

○ 해 놓은 것은 영원히 가고, 못 한 자들은 잠시 고통은 안 받지만 못 한 값을 할 때까지 계속 받는다. 때 지나면, 기회는 지나가서 하고 싶어도 못 한다.

○ 하나님의 천 년 새 역사를 우리가 지금 펴 간다. 얼마나 기적이냐. 행해야 더 믿어진다. 쳐다보면 의심만 간다. 행해 보아라. 배워 보아라.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7

사람들이 자기 목적을 이루는 대로 거기 해당하는 어려움이 오고, 고통도 당하고, 대가도 받습니다. 행하여 보지 않은 자는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들 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목적은 상위의 끝 역사 이므로 가장 큰 고통을 겪는 것입니다. 고통을 겪었으나 영원한 보람입니다.

우리가 시대보화를 굳게 잡고 뺏기지 않으면 시대 하나님 궁에 기둥이 되어 영원하 빛나고 그 기쁨이 충만케 되나니,

섭리에서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만들게 하옵소서. 이는 자기를 위해서 종을 울리는 것이니 자신의 책임분담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 선생은 심중에 많은 자들이 선생을 각종으로 대하는 마음들을 생각하며, ‘각종 성격대로 대해 주며 마음들을 맞춰 주려니 끝이 없다. 다 맞춰 줄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에서도 벗어난 마음들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잘못되고 비정상적인 생각들을 말하며 선생에게 맞춰 달라고들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동일하게, 선생이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는 그 아픔을 아시고 말씀해 주시기를
“내가 한 말씀 해 주마. 사람은 마음 다 맞춰 주면서 못 산다. 나쁜 마음 안 고치면 나 하나님과 성령도, 주도 그 마음 맞춰 못 산다.” 하셨습니다.

◇ 이 말씀을 듣고 선생이 생각해 보니
   사람의 마음이 수백 가지였습니다.

   - 어떤 자는 성급하고 조급한 마음
   - 어떤 자는 미워하며 시기, 질투하고 꼬투리 잡는 마음
   - 어떤 자는 각종으로 욕심 부리는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유익만을 위해 사는 마음
   - 어떤 자는 칼날 같은 혈기, 분노의 마음
   - 어떤 자는 흐지부지하고 흐리멍덩한 생각과 마음
   - 어떤 자는 고집이 센 마음
   - 어떤 자는 강철 같고 돌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무지한 생각과 미련한 마음
   - 어떤 자는 배신과 불신을 잘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정말 게으른 마음과 하기 싫어 포기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까다로운 마음
   - 어떤 자는 변심이 심하고 변화무쌍한 마음
   - 어떤 자는 우울증의 마음
   - 어떤 자는 불안해하고 불만하고 원망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악심과 한을 품은 마음
   - 어떤 자는 곤고해하고 괴로워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서운함을 품고 대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악한 사탄의 마음
   - 어떤 자는 간사하여 속이고 꾀면서 해를 주는 마음
   - 어떤 자는 분노하고 과격한 마음
   - 어떤 자는 무관심하고 소극적인 마음
   - 어떤 자는 냉랭하고 차가운 마음
   - 어떤 자는 의심하고 경계하는 마음
   - 어떤 자는 형제 모순만 보고 자기는 의롭다 여기는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마음에만 맞춰 주길 원하는 자기중심주의 마음, 이기주의 마음, 자기 위주의 마음
   - 어떤 자는 겉은 충성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 속은 영광만 받으려 하는, 다른 두 가지의 마음
   - 어떤 자는 야비한 마음
   - 어떤 자는 거짓된 음모들을 이루려 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교활한 거짓말을 능숙하게 하는 여우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이성(異性)의 마음
   - 어떤 자는 지극히 육적인 마음
   - 어떤 자는 속닥거리며 이간질하고 분쟁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교만과 우월주의 마음
   - 어떤 자는 악을 품고 선한 자를 악평하는 정신 이상의 미친 마음
   - 어떤 자는 기회주의자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주장, 자기 고집만 내세우며 자기밖에 모르는 무식하고 짐승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독단적인 마음, 독재주의 마음 등 이 외에도 악하고 더러운 죄로 썩은 마음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 어떤 자는 기뻐 감사하는, 좋은 마음
   - 어떤 자는 선하고 적극적이고 좋아하며 열심히 하는 마음
   - 어떤 자는 너그러운 마음
   - 어떤 자는 이해와 긍휼과 사랑의 마음
   - 어떤 자는 인정과 사랑의 마음
   - 어떤 자는 자비롭고 선한 마음
   - 어떤 자는 베푸는 마음
   - 어떤 자는 절대로 화평하고 사랑하는 마음
   - 어떤 자는 희생하며 기뻐하는 마음 등

이같이 사람마다 마음이 다 다릅니다.

이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러하니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모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의 마음에 맞춰 사는 데 전심을 다하여라. 삼위와 주의 마음에 맞춰 따라가야 구원이다.” 하셨습니다.

그래야 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부활되고, 심령과 행위가 부활됩니다. 이로써 육도, 혼도, 영도 부활되어 휴거의 영이 됩니다.
                                        


◇ 마음이 변화되려면 삼위와 주의 말씀을 절대 행하고, 회개하고, 선을 행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이 만들어져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새롭게 됩니다. 그래야 하늘에 속한 자가 됩니다.

<사망의 마음>은 고쳐서 온전해질 때까지는 썩어 가니, 그대로 두면 사망에 속한 마음과 몸이 됩니다.

약한 마음,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마음, 신경질을 잘 내는 마음, 돌 같고 가시밭 같은 마음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마음이라, 결국 망하고 고통받는 외로운 마음들입니다.

◇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이 너무 귀합니다. 하나님이 사명자나 중심자를 택하실 때, 마음 보고 택하십니다.

좋은 마음으로 만들어 놓은 자에게 하나님은 좋은 시대 말씀을 주시고, 그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로 택하여 보내사, 그와 역사를 펴십니다.

◇ 누구든지 마음이 온전히 변화되지 않은 자는 생명길이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니 결국 육도, 영도 생명길을 떠나게 됩니다.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이들은 그 행위대로 영원한 형벌과 고통의 세계를 스스로 찾아갑니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입니다. 만들어야 편하게 씁니다.

마음과 성격이 깨끗하게 변화되어야 빛이 나서 흑암의 사탄도, 귀신들도, 악한 자들도 틈을 타서 들어오지 않습니다.

마음의 빛이 보름달같이, 해와 같이 밝아야 합니다. 그런 자들은 영의 세계에서 보면 옷도 빛나고 얼굴도 빛납니다. 영들이 빛이 나서 다닙니다.

◇ 마음이 악하고 행실이 악한 자들은 모두 영계에서 보면 옷도 더럽고 빛이 안 납니다. 육도 더러운 주관권에 처해 있습니다.

깨끗하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하러 오시지 않고, 하나님도, 주도 오시지 않습니다. 깨끗한 자에게 깨끗한 자가 오고, 더러운 자에게 더러운 육도, 영도 옵니다.



‘구름을 타고 주가 온다.’고 했습니다. 구름은 깨끗한 사람을 말합니다. 회개하고, 새 진리를 듣고 행한 깨끗한 자를 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육계도, 영계도 보면 더러운 마음을 가진 자들끼리 모여 악을 꾀하고 그들끼리 뭉칩니다.
  
하나님이 이를 보시고, 정한 날에 그 행위대로 심판하십니다. 선한 자는 선한 자들끼리 모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갑니다.

◇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깨끗해지려면 <회개>하고, 네 마음이 빛이 나려면 <의>를 행하여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나 예수와 구원의 사명자와 같이 일체 되어 행하여라.

깨끗해야 깨끗한 것을 주고, 더러운 자에게는 더러운 것을 준다.” 하셨습니다.

◇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이 어떤 곳을 다니는지 늘 보아야 합니다. 육의 행실 따라 그때그때 보이고, 그 차원의 세계를 다닙니다.

기도하는 차원과 행실대로, 꿈에 보게 됩니다. 꿈에 비유와 상징으로 자기 육신과 마음을 혼을 통해 보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도, 선지자도, 각 시대 인물들도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 2024년 성령 사연 12

아는 것이 ‘신유의 은혜’다.
하나님이 주신 만물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 만물을 이용한 건강비법 몇 가지 알려 줄게.

<건강비법>
1. 부추 생것 손가락 두 개 정도와 바나나 우유 갈아서 아침저녁으로 식후에 한 컵씩 먹는다.
→ 혈관 정화, 혈액순환, 체력회복에 좋음.
   열을 나게 해서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음.

2. 보리차 끓일 때 미나리 한 줌 넣고 10분 삼은 후 식혀서 먹는다.
→ 혈액의 산성화를 막고 피를 정화

3. 아로니아 분말 가루
→ 피 맑게 하여 혈관 건강에 좋음, 노화 방지, 면역력 증강, 피부에 좋음.

4. 흰 민들레 환(시중에 환으로 팔기도 함)
   흰 민들레 뿌리를 찜통에 쪄서(삶으면 안 됨), 바짝 말려서 가루로 만든 후
   현미찹쌀가루와 같이 환으로 만들어 20개씩 복용.
→ 염증 치료에 좋음. 항암 효과.

5. 찔레나무 뿌리를 씻어서 말린 후 우려서 차로 복용.

6. 칡 새순을 뜯어 찜통에 쪄서 말려 달여 먹으면 좋다.

<마사지>
누룩 가루 1~2스푼 + 계란 노른자 + 들기름 1스푼 + 꿀 1스푼
: 일주일에 2번 하면 피부가 맑아진다.



신부의 첫 번째 조건이 정결, 깨끗, 순결이다.

휴거를 이루든지 휴거의 차원을 높이려면, ‘죄 회개’를 깨끗이 해야 된다.

하나님의 마음 거스른 죄, 화목하지 못한 죄, 말 함부로 한 죄, 특히 ‘이성죄 회개’다.

3.16 행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려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문을 여신 날이다.
잊으면 죽는다고 하셨다. 정결히 하며 맞아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5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더욱 동행하며 행하면, 잘되고 형통케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거듭나 휴거의 차원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한 자는 선한 자들끼리 모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갑니다.

깨끗해야 깨끗한 것을 주시고, 더러운 자에게는 더러운 것을 주시나니 회개하고, <의>를 행하여 빛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도, 선지자도, 각 시대 인물들도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나니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죄 회개’를 깨끗이 하고 316를 온전히 맞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각으로 산다
https://youtu.be/DAMqUOFiKks?si=embbALRoxzPXLADz





<2024년 3월 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7. ‘자기가 찾는 희귀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것’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기뻐하고 숨겨 두고 자기 소유를 팔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자기 것으로 샀다.

18.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가 성경 말씀 중에서나 현재 말씀 중에서 ‘자기에게 주시는 생명의 말씀’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만 지키려고 자기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 행한다.

19. ‘성경 말씀 중에 자기에게 주는 생명의 말씀’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깨닫고 기뻐하며 숨겨 행하여 자기 것을 만든다.

20. ‘건강의 비결’은 마치 세상에 감춰진 생명의 보화와 같다. 이를 발견한 자는 알고 숨겨 두고 기뻐하며 행하여 생명들을 구한다.

21. ‘영의 세계를 보는 비밀’은 하나님의 보물과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자기 마음과 뜻을 다하여 기도하며 기뻐 다닌다.

22. ‘이 시대 하나님의 비밀과 저마다 귀한 비밀’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다.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그것을 이루었다.

23. ‘예수님이 시대에 행하실 최고의 비밀을 알려준 것’은 시대 역사의 밭에 숨긴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조건을 다 행하여 자기 것을 삼고 행하여 역사의 그 뜻을 이루었다.



하나님께서 돕고
축복해 주시는 것은
“나와 같이 사랑하자.”
하심이다.


• 사람의 무지가 우주보다 더 크다.

하나님은 자기 신부를 최고로 본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천년역사에 참여하는 우리가 바로 지구상에서 최고 성공한 자이다.

• 신부들은 멍청하면 안 되고, 미련하면 안 되고, 죄의 냄새로 더러우면 안 되고, 깨끗해야 한다.

신부들은 말과 행동을 잘해야 한다.

•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고, 주께 묻지 않고 행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은 ‘주를 중심하라’는 말이다.

• 주의 이름으로 해야, 잘 된다. 주가 사탄을 이긴 자이기에 그러하다.

• 주의 이름으로 해야, 하나님도 성령님도 우리와 같이 행해주신다.


💎지혜는
‘좋은 생각의 판단’이다.


1. 생각을 온전하게 해야 성공한다.

2. 사람의 차원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다.

3. 생각을 잘하고 행하면, 아주 차이가 나게 좋아진다.

4. 생각을 잘하고 마음을 잘 먹고 행해야 제대로 행해서, 온전하고 빛이 나게 해 놓게 된다.

5. 생각을 잘하고 행했어도 제대로 됐는지 ‘확인’을 해야 된다.

6. 하나님께서 인간의 뇌와 몸을 창조하실 때, 저마다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지능은 충분히 주셨다.
그리고 자기가 노력하고 수고하고 개발하는 대로 더 이상적으로 잘되게 해 주셨다.

7. 생각할 때 정신 차리고 성령과 함께 생각하고 행하면, 매시간, 매순간 ‘별의별 좋은 생각’을 하게 된다.

8. 생각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골고루 각종 생각을 하면서 기도하고 행하여라.

9. 하나님께서 돕고 축복해 주시는 것은 “나와 같이 사랑하자.” 하심이다.
그런데 이것을 못 하면, 축복을 뺏긴다.



<2021년 3월 29일 월요일 새벽말씀>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6~14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사도행전 16장 16~18절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 <메시아>를 통해 구해야, 확실하게 얻는다.

2.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이 ‘진리’다.  

3. <이 시대 사명자>는 ‘절대 진리의 모순 없는 말씀’을 전해 줌으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생명의 역사’를 펴나간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는 <섭리의 길>이 ‘구원의 길’이다.

4.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모르면 ‘그가 하는 말’을 믿지 않으니, 지금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는지 모른다.

5.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불신하니, ‘하나님이 이 시대에 행하시는 일’도 모르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제대로 모른다.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니, 하늘나라에 못 간다.

6. 예수님은 “나를 본 것은 하나님을 본 것이다(요14:9).”라고 말씀했다. 하나님은 신이시라, 항상 ‘자신이 보낸 육신을 가진 자’를 쓰고 나타나신다. 그러므로 <사람이신 주의 육신을 본 것>은 ‘하나님을 본 것’이나 다름없다.

7.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쓰고 나타나신다. 그 안에 거하시며, 그와 하나 되어 ‘하나님 자신의 일’을 하신다.

8. 하나님께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즉시 실행하신다. 하나님은 ‘시대 보낸 사명자’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9. 어느 시대든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해야, ‘하나님’도 ‘주’도 함께하여 즉시 실행하신다.

10. 예수님은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내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신다(요14:13).”고 말씀했다. 이 시대도 신랑이 되시는 사랑하는 하나님과 성령님께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받게 하신다.

11. 왜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시겠느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다(요16:15).”라고 말씀했다. 세상의 것들은 모두 ‘창조자 하나님의 것’인데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아들 격인 ‘예수님의 것’이 되기도 하니, 신약 때는 <메시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받게 하셨다.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시대 보낸 자를 ‘신부’로 삼으셨고, 그도 삼위를 ‘신랑’으로 보고 대하니,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다 받게 하신다.

12.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음으로 인하여 타락되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그로 인해 ‘하나님’도, ‘만물’도 뺏기고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 <이 시대 보낸 자>는 아담과 하와가 세우지 못한 ‘시대 조건’을 세웠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만물’도 그의 것이 되었으니 하나님께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다 받게 된다.

13. <이 시대 주인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신다. 알고 보면,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과 같다.

14. 하나님은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즉시, 속히’ 많이 주신다. 불가능한 것도 이루어 주신다.

15.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도 시키시고, ‘영광’도 받으시고, ‘기도 응답’도 해 주신다.

16. 하나님과 성령님은 절대적으로 <주>를 알고,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신다.

17. <주를 제대로 아는 자들>은 ‘주의 이름’으로 구하여 소원한 것을 얻고, 형통했다. <주를 제대로 모르는 자>는 ‘주의 이름’으로 구하지 못하니, ‘이 시대의 것’을 받지 못한다.


어느시대 누구든지
https://youtu.be/yR2urlOtnEM?si=XHwnGiXN57Hv_hr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4

사랑합니다. 하나님.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형통하고 묶인 것들이 풀리고 건강하고 잘될 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면 ‘즉시, 속히’ 많이 주시고 불가능한 것도 이루어 주시니 더욱 간구합니다.

정말 주님께 배운 바가 커서 놀라운 섭리가 기대됩니다.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실행되며 그 사랑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주님의 신부들은 말과 행동을 잘해야 합니다. 더욱 온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갈라디아서 3장 23-25절>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로마서 10장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때’로 보면 이 시대는 신약 2000년이 지나서 새롭게 시작한 ‘성약시대’입니다. 지금은 성약 천 년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구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 사람들을 힐문합니다. 신약 법으로 볼 때, 새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법을 범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새 시대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구약시대의 종의 법과 예수님이 오시고서 신약시대의 자녀 법이 달랐습니다. 또 성약시대 때 사랑을 이루는 신부 시대의 법이 다릅니다.

예수님이 신랑으로 오셨기에 신약 때의 자녀 사랑법과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 법대로 행하십니다.

◇ 전쟁 때의 법과 평소 때의 법이 다른 것입니다. 전쟁 때는 적이 되는 사람을 죽이면 공적자지만, 평소 때는 살인자입니다.

이와 같이 종교 세계도 그러합니다. 다윗 왕이나 모세나 여호수아나 하나님이 세운 자들도 전쟁 때는 적을 수없이 죽였습니다. 그래도 죄가 안 되었습니다.

◇ 율법주의자들은 구약 율법으로 보고 예수님을 죄인시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하늘의 신약 법대로 행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예수님도, 하나님도 새 시대 법으로 죄와 의를 따지십니다.

하나님의 법은 시대 따라 다릅니다. 똑같으면 이상적인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룹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있을 때 해당되는 법이 있었는데 애굽을 벗어났을 때는 그 법이 뒤바뀌었습니다. 광야에 나와서는 하나님의 법으로 바뀌었습니다.

   구약 종 시대 때의 율법과
   신약 자녀 시대의 법이 다르고,
   성약시대 사랑의 법은
또 다릅니다.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올수록 법은 더 자유롭게 됩니다. 새 시대가 시작되면 구시대 법을 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 자유로운 법을 주셨습니다.

◇ 새 시대의 자유를 얻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주신 새 시대 법을 지키는 자들을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 법으로 보고 대하면서 “너희는 죄인들이다. 법을 범했다.”라고 합니다. 구시대 입장에서 볼 때 구시대 법을 범했다고 죄로 보나 죄가 아닙니다.
  
새 시대 입장에서 볼 때 새 시대 법을 범했으면 그때 죄가 됩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에 구원자를 보내사, 새 역사를 펴는데 구시대 사람들은 불신하고 배척하며 새 시대로 오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법을 범한 자가 되고, 죄인이 됩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를 시작하면 사명자나 구원주를 보냅니다. 그를 쓰고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를 믿고 따르지 않고 불신하거나 반대하거나 배척하면, 죄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자, 그를 쓰고 뜻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실상은 무지로 하나님을 배척하고 불신한 자들인 것입니다.



◎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약속한 대로 신랑으로 다시 오시사, 천 년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천 년 동안 이루십니다.

예수님의 ‘영’이 다시 오신 것입니다. 신약 때는 예수님의 육신이 신약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재림 때는 영이 오셔서 하십니다. 영이 재림하였으니 육신이 절대 필요합니다.
  
이 시대 땅에서 예비한 자, 육신 있는 자가 예수님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증거합니다. 그 육을 통해 예수님이 오심을 예수님 영이 말씀하시고, 새 역사를 펴십니다.
  
예수님의 영과 그 육이 되는 사명자를 맞은 자는 신부들입니다.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며 창조 목적의 역사를 펴 갑니다.
  
이로써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총 6000년 만에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천 년 혼인 잔치를 하며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실제 돕고 사랑하시나, 상징으로만 보고 신앙을 하는 자는 차원이 낮아서 그 실체를 깨닫지를 못합니다.

구(舊)역사는 앞으로 오는 ‘실체 역사’에 대한 ‘상징, 표상의 역사’입니다. 구약은 종의 역사, 신약은 자녀 역사, 성약은 신부 역사로 ‘사랑의 실체 역사’입니다.

◇ 월명동의 모든 존재물은 삼위와 예수님과 우리들을 ‘상징’하는 존재물입니다. 그 상징의 실체는 삼위요, 예수님이요, 사명자요, 신부들입니다. 핵은 실체입니다.

천 년 역사는 ‘사랑의 실체 역사’입니다. 상징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실제 영체로 와서 믿고 따르는 자들을 신부로 대하고 하나님도 그리 대하십니다.

◇ 상징에 해당되는 자는 육적인 자요, 실체에 해당되는 자는 영적인 자입니다. 또, 만물은 상징이요, 실체는 사람입니다.
  
사람도 쪼개 볼 때 머리가 실체라면, 그 지체들은 상징체입니다. 세례요한은 ‘오실 자, 메시아’의 상징체입니다. 표상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1000년 역사 때는 ‘너희를 마치 신부같이 대해 주겠다.’고 말을 했고, ‘너희를 신부로 삼고 같이 살겠다.’고도 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한 사람에게는‘네가 남의 자식인데 내 아들같이 대해 주겠다.’고 말한 것과 같고, 또 한 사람에게는‘너를 내 자식으로 삼고 사랑하며 같이 살겠다.’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둘 중 누가 ‘실제 자식, 실체’에 해당되는 사람이겠습니까?

천 년 역사는 실체 역사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우리를 마치 신부같이 대해 주고 사는 삶이 아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삼고 같이 사는 삶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섭리역사는 상징 역사가 아니고, 실체 역사입니다.

구약의 아담은 ‘오실 자, 예수님’의 상징자입니다. <상징자>란 ‘본(本)사람을 대신한 자’입니다.

신약의 예수님은 자신을 새벽 별로, 각종 만물로 비유해서 상징으로 말해 주시기도 하고, 어느 때는 실체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 시대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만물로 상징으로만 말씀하고 끝내지 않으시고 실체를 보이면서 실체 역사를 하십니다.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실체로 나타나 행하십니다.

실제 이 시대 말씀을 듣고 사는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자기 믿음대로, 자기 행위대로, 자기 차원대로 사는 것입니다. 정신적, 영적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구시대 역사는 ‘오실 자’의 상징 역사로, 소망으로 실체를 기다리면서 희망으로 역사를 펴 왔습니다. 지금은 실체 역사입니다.

◇ 실체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실감이 없습니다. 영만 와서 하지 않고, 육이 와서 역사를 폈습니다. 실체를 못 보면 실감이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실체 역사를 하셔도 저마다 어떻게 믿고 행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저마다 실제 행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면 실체를 보고 행하므로, 실감 있게 살게 됩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되어라.” 하시니, 실제 예수님을 절대 주로 믿은 자는 병이 나았습니다.

상징적 신앙생활을 하는 자가 있고, 실체적 신앙생활을 하는 자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마음으로 믿으면, 의에 이르고 의인 취급을 받고 입으로 시인하고 행하면, 구원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과 실제 행하는 것이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마음으로 형제를 돕는 것과 실제 행위로 돕는 것이 다릅니다. 형제를 마음으로 사랑하며 안타깝다고 걱정만 하는 것하고, 실제 행하면서 희생하고 땀 흘리고 현지에 가서 애간장 태우며 돕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마음으로 사랑함이 다르고, 실제 행위로 사랑함이 다릅니다. 역사는 실제 행하면서 한 것만 남아, 길이 됩니다.

◇ 구상은 상징이요, 구상을 실천한 것이 실체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실제 우리 사랑의 주체로 실존하는 실체이십니다. 우리는 실제 사랑의 대상 실체입니다. 같이 실제로 매일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 기다리는 시대는 희망의 시대라, 실체 역사가 아닙니다. 기다린 역사가 오면 실체 역사라 합니다.
  
구약 4000년은 희망으로 기다리고 살고, 신약 2000년은 메시아가 와서 구원 역사를 펴서, 마지막 성약 1000년은 혼인 잔치 역사를 폅니다. 이같이 총 7000년으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의 뜻을 끝마칩니다.

섭리역사는 천 년 혼인 잔치의 역사로, 하나님의 마지막 창조 목적의 뜻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그 육의 사명자와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신약의 예언과 약속을 이룬 것입니다. 고로, 성약역사는 실체 역사입니다.

◇ 구약 종의 주관권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1차로 형성되는 역사입니다. 마치 엿을 만들기 위해 물과 엿기름을 넣고 끓이는 격입니다.
  
신약 자녀 주관권은 물엿을 반쯤 달인 격의 역사로, 2차로 형성된 사랑의 형체입니다.
  
성약 신부 주관권은 완전히 달이고 졸인 엿같이 사랑을 완성한 역사입니다.

◇ 성약역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의 대상으로 완성된 역사라, 사람을 사랑하는 데도 그 형체를 따집니다. 인격을 완성하고 지식을 갖추고 성경도 그 시대 급으로 온전히 알고 행한 자는 완전한 형체 급입니다.
  
말씀을 듣기만 한 자는 형체가 굳어지지 않은 상태라, 달이기 전의 매체, 물과 엿기름 같고 꿀로 만들어지기 전, 꽃꿀을 모아 저장한 상태와 같습니다.

◇ 고로, 누구든지 온전히 듣고, 행해야 됩니다. 주가 가르친 것이어야만 온전한 진리라서 그 진리를 듣고 행해야 온전한 형체가 됩니다. 그러지 않은 자들은 형체가 미완성 형체가 됩니다.

이는 집 짓는 과정과 같습니다. 골격만 세운 형체에서, 바닥과 벽에 시멘트를 바른 형체로, 거기에 인테리어까지 해야 완성된 형체입니다.

이와 같이, 온전히 주를 통해 배우고 행하여 온전한 형체를 이루고 사랑도 행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4년 3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 무소불능 유일신 하나님과 통하는 것’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아서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여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행하였다.

2. ‘월명동’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은 시대에 보낸 자로 이를 발견케 하고, 기뻐 숨겨 두고 소유를 다 팔아 그 지역을 사게 하셨다. 그리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 구상대로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함께 아름답게 신비하게 웅장하게 만들어 시대를 좇는 인(人)구름들 모두 모여 오게 하셨다.

3. ‘자기가 소원하고 찾던 사람’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시간과 정성을 쏟아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다.

4.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고 보낸 자’는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소유와 인생을 다하며 마음과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좇아 자기 것으로 삼아야 한다.

8. ‘월명동 최고 작품성 있는 걸작품들’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사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을 꾸미고 관리하여 좋아하였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우리가 기도한대로
행해 주겠다고 말씀하셨다.
이를 믿어라.

그래야 걱정과 염려가 없다.


그때가 되면
https://youtu.be/lRka1eLkq38?si=r1ORmPkoOFrDrm6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2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올수록 하나님의 법은 더 자유롭고 더 사랑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새 시대가 시작되면 구시대 법을 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의 자유로운 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천년 역사는 실체 역사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우리를 마치 신부같이 대해 주고 사는 삶이 아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삼고 같이 사는 삶입니다.

실제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듣고 사는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그리고 자기 믿음대로, 자기 행위대로, 자기 차원대로 삽니다.

섭리역사는 천년 혼인 잔치의 역사로, 하나님의 마지막 창조 목적의 뜻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그 육의 사명자와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약의 예언과 약속을 이루어 주시고 계십니다.

온전히 주를 배우고 온전히 그 말씀을 행하여 온전한 형체를 이루고 그 사랑을 행하는 신부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나는 간다 뜻 길로 - 정명석


봄에는
앞산에
진달래
정원에
봄나물
꽃들이
피구나
고향의
땅이라
그런지
흙냄새
마저도
같구나

하늘을
모시고
언제나
살지를
않으면
내무슨
희망과
영원한
기쁨이
있으랴

봄날같이
희망차게
하늘사랑
대상되어
계절같이
살리로다

2020. 3. 28.


『2021. 3-4 섭리역사』



<그때가 되면> 💕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십니다
행하십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예전에 선지 선열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의 한 나라에 독수리를 보내리라
사람을 보내리라
그가 나의 경영을 이룰 것이다
뜻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에 육천 년 역사해 온
목적을 그로 이룰 것이란다

그때에 내 사랑
천주의 천모 성령님까지 보내리라
그가 함께 함께
그 말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천 년 역사 혼인 잔치 이루신단단다

(그때가 되면
천 년 혼인 잔치 이루신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은 세상만사 찬란한 역사
모두가 나의 뜻을 이루게 할 것이다
정녕코 이루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의 전능자 되고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서
땅에서도 하늘에 와서도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며 기뻐하며 산다고 말씀하셨다
믿고 행하는 자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과
정명석목사님과의 대화


•  40년 전에, 내 꿈에 어떤 대통령이 또 재선에 도전했다고 하며 하나님께 어찌 되느냐고 물었을 때, 재선에 도전한 자가, 새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가 됐다. 그 말을 최근에 내가 다시 하나님께 하며, 하나님이 그때 내게 보인 것을 아시느냐고 하니, “그렇다.” 하셨다. 어떻게 내 개인에게 해 준 것을 40년이 넘었는데도 기억하시고 아시느냐고 하니, “공식이라 말만 하면 안다.” 하셨다. 이는 마치 ‘공은 생긴 모양이 동그랗다.’ 함이 공식인 것과 같다. 고로 공 이야기를 하면 누구나 원이라고 알듯이, 새롭게 임명하여 맡길 때는 새 옷을 입히는 것으로 계시함이 공식이다. 성경을 보면, 수천 년 전에도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무를 줄 때 “아름다운 새 옷을 입혀라.” 하였다(스가랴 3장 1-5절). 또, 요셉도 애굽 총리가 되었을 때 총리가 입는 세마포 옷을 입혀 공개하였다(창세기 41장 41-43절).옷은 영적으로 보면 그의 행실이다. 그 행실을 옷으로 보인다. 그리고 새 일을 맡길 때, 새 옷을 입힌다. 이는 공식이다. 수학 공식은 안 변하고 수천 년씩 쓰듯 그러하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그 방법이 간단하고 쉽다.

하나님의 뜻과 그 방법으로 해야만 연약한 자들이 할 수 있다. 너는 그 방법을 찾아 행해라.

• 그러므로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은 힘들지 않게, 위험하지 않게, 쉽게, 지혜와 총명의 전지전능하신 방법으로 가르쳐 주신다.

• 무지한 자들은 너무도 어렵고 힘들게 한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렵고 하여도 제대로 못 해 놓는다. 하다 죽기도 한다.

• 육계를 통해 영계를 안다.

• 네 육신이 지금 어디에 속해서, 어떤 곳에 처해서 사느냐에 따라 네 영도 그러함을 알아라.

• 말씀 원본은 받으면 너만 알고 기록하여 성서로 남기고, 그것을 풀어 설교로 내보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내게 달라고 기도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마음, 네게 줬으니 많이 행하여라.” 하셨다. “바닷물 쓰듯이 써라.” 하셨다. 온 인류가 써도 남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필요를 느끼면서 쓰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영원토록 필요한데 그것을 모르고 사망으로 가서는 일생을 살다 죽고 영원토록 깨닫는다.

정명석 목사님은 무죄입니다

https://youtu.be/EhRUTzlynbE?si=wkSKarCel0kvJ02f

사람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행하다 보면
처음에 잘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한 일이
오히려 해가 된다.

무지한 말로 형제를 미워하면
마음으로 살인죄를 지은 자가 된다고 하지 않았냐.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9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 뜻 길로 가시는 정명석목사님처럼 우리도 그렇게 자신이 하늘앞에 정한 길을 흔들림없이 가게 하옵소서.

시를 보면 그 사람의 정신과 사상을 알수 있는데 정명석목사님은 참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우리도 하늘을 모시고 희망과 영원한 기쁨을 꽃피우게 하옵소서.

이제는 환난과 억울함을 과정이라 여기고 사탄과는 싸우되 형제들끼리 서로 미워하지 말고 잘 극복하게 하옵소서.

더욱 뜻있는 자들이 하나되어 기도하고 성령 안에서 화평으로 승리하기 바라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클릭 클릭 클릭
⬇️⬇️⬇️⬇️⬇️

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docs.google.com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JMS에 대해서
클릭 클릭 클릭
⬇️⬇️⬇️⬇️⬇️


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