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창조 법칙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오늘 말씀은 만물의 신비함같이, 사람을 구원해서 각각 이끌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지난날과 현재의 행하심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구 세상의 모든 창조물을 창조하실 때 원작을 상징하여 창조하시되 본 핵의 형상과는 다른 모양과 형상으로 자연스럽게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도 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도 됩니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만들면,
다음 것을 연결시켜 못 만든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말도, 행함도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인해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해야 되나니,
     온전하게 행함이니라.


◇ 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떤 특별한 작품을 만드실 때 인위적으로 원작과 똑같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자연스럽게 창조하십니다. 이것이 ‘최첨단의 창조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은 같은 것을 반복하여 창조하지 않으십니다. 개성 때문입니다.

◇ 역사도 과거 역사를 똑같이 행하지 않으십니다. 차원 높여 행하시되 다른 뜻으로, 다른 자를 통해 행하십니다.

◇ <월명동>은 볼수록, 깨달을수록 오묘하고 신비하고 신기합니다. 상징 존재를 자연스럽게 두 개로, 짝으로 창조하여 그 형상과 모양을 만드신 것입니다. 지형과 폭포수와 또 다른 것들도 그러합니다.

◇ <월명동>은 ‘분화구’ 같고 ‘자연 월드컵 경기장’ 같고 ‘큰 꽃’ 같습니다. 사방 4km까지 보면, ‘용 머리’ 같고 ‘독수리’ 같기도 합니다. 풍수지리에서 최고로 치는 ‘길성지’ 명당으로 ‘자미원’ 같고 혹은 ‘하나님 보좌’ 같고, 여섯 산이 ‘여섯 명의 사람 형상’ 같습니다.

◇ <월명동>은 특별히 택한 곳이니 ‘제1창조’도 태초에 하나님이 핵의 원작품 두 개의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하셨고, ‘제2창조’는  창조 때 만든 것에서 상징적으로 다른 모양과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신비하고 아름답고 오묘한 것이며, 은밀한 것입니다. 깨닫는 자는 하나님의 오묘함을 보기만 하여도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고, 감탄하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이 땅에 펴시는 역사도, 창조 목적을 위해서 메시아를 보내서 행하시는 역사도 그러합니다.

원작인 예수님은 신약 때 100% 하시고, 그다음 시대 성약 때는 똑같이 안 하시고 다른 구원의 사명자를 보내서 상징적으로 하십니다.
  
처음 신약시대 때같이 안 하시고 순리대로 시대에 맞춰서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그가 와서 성약역사, 재림의 역사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깨닫게 해 줘야 알 수 있습니다.

◇ <월명동의 지형>도 모양과 형상이 상징으로 되어 있기에 아는 자가 자세히 설명해 줘야 압니다. 이와 같이 <역사>도 그러한 것입니다.

◇ 하나님은 남녀가 짝이라도 똑같이 만들지 않고 상대성으로 만드셨듯이, 신약역사와 성약역사가 짝이라도 똑같이 하지 않으시고 성약의 역사는 상징자를 통해 신약역사와 짝으로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그가 와서 깨닫게 해 줘야 압니다.
  
◇ 예수님 당세 때도, 예수님이 처음에는 육으로 행하시고 육신이 죽고 나서 제자들에게 나타났을 때는 영으로 행하시니까, 제자들이 몰랐습니다.

이와 같이 재림 때도 초림 때의 예수님이 행하시듯 하지 않고 다르게 행하시니, 모릅니다.
  
◇ <구약역사> 행하고 끝나니 <신약역사>가 다른 방법으로 행했습니다. 다르게 행하니, 몰랐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역사> 끝나고 시대 따라 <성약역사>가 다르게 행하니, 기다리는 자가 와도 몰랐습니다. 그가 와서 설명해 줘야 압니다.

◇ 원작을 비유를 들어 깨우쳐 주시듯, 다른 차원으로 더욱 아름답고 실감 나게 이루며 가십니다.

시대가 옛 시대가 아니므로 하나님은 새 역사를 옛 시대같이 펴지 않으시고 시대가 발달한 대로 구원역사를 펴십니다. 이 시대 새 역사, <성약의 역사>도 그러십니다.

◇ 예수님이 영으로 오시고 땅은 육의 세상이라 육을 가진 자가 합니다.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을 때는 육으로 구원역사를 하시고 육이 죽고 나서는 그 당세에도 영이 와서 제자들과 하셨습니다. 이같이 예수님 재림 때도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의 육신을 쓰고 하십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시대가 가는 대로 정한 역사가 끝나면 다음 역사는 차원을 높여서 하나님이 예정한 뜻을 그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자를 보내서 행하시는 것입니다.

구약, 신약, 성약으로 시대가 갈수록 차원을 높이십니다. 한 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는 차원 높여 구시대와 연결시키면서 예정된 뜻을 구원자를 보내서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시대 따라 차원 높이며 펴 오셨습니다.
<구약>은 ‘종’ 차원, <신약>은 ‘자녀’ 차원, <성약>은 사랑의 대상인 ‘신부’ 차원으로 높여 가십니다.
마지막 성약역사는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는 천 년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를 차원 높여 옮기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시대마다 쓰신 성경의 ‘인물’들도 사생애를 지나 공적인 사명을 할 때는 장소를 옮기게 하며 차원 높여 역사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옮기셨고,  <야곱>도 고향 ‘가나안’ 땅에서 ‘밧단아람’으로 옮기셨고, <요셉>도 고향 ‘가나안’ 땅에서 다른 나라 ‘애굽’으로 옮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창조 법칙과, 신비하고 오묘한
방법으로 사람을 잘되게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밀한
행하심에 대한 잠언들'

...............


7. <월명동>을 만들기 전에 선조들이 월명동으로 오게 된 사연도 신기하고 오묘하다. 또, 선생이 서울에서 복음 전하다 갈 곳이 없어 월명동으로 오게 된 동기와 사연도 그러하다. 그리고 월명동을 처음에 ‘수련원’으로 만들다가, ‘하나님의 자연성전’으로 만들게 되고, 그 후에 ‘하나님의 궁’으로 만든 그 수십 가지 사연들이 신기하고 오묘하다. 그렇듯이, 하나님의 그 행하심과 성령과 주 예수의 행하심의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오묘한 사연들이다.

8. 성경에는 행한 것만 나와 있다. 그같이 행하게 하시기까지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신과 주가 행하신 신기하고 오묘한 사연들이 있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아라.

10. <하늘>을 보아라. <우주>를 보아라. 그것들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어떻게 존재하며 운행되는지를 보아라. 모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상하신 것이다.

11. <지구>가 자전하고 공전하면서 시계가 되어 때를 알리게 하셨다. 그것들이 낮과 밤을 만들게 창조하셨다.

12. <달>을 보아라. 때를 따라 일정하게 돌아가니, 달을 보고 달력을 만들도록 하셨다.

13. 온갖 <바닷물>을 보아라. 해와 달과 지구가 일제히 하나로 행하여, 공전과 자전을 하면서 잡아당기고 놓고서 하여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게 하나님이 신기하고 오묘하게 창조하셨다. 밀물과 썰물의 수위 차이는 ‘해와 지구와 달이 일직선을 이룰 때’ 가장 크다.

14. <계절>도 때를 따라 돌고 돌게, 해와 달과 지구로 행하게 하셨다.

15. <별>들은 생성되어 크고, 빛을 비추며 존재하다가 죽어 없어지나니, 사람같이 그러하다. 사람이 사람을 낳듯이, 별들도 별들을 낳게 하나님이 구상하셨다.

16. <공기>와 <바람>과 <구름>들이 오묘하게 존재하게 하셨다.

17. 모두 쓰게 하고 생명이 되게 하셨건만, 깨닫지를 못한다.

18. 그 모든 것들을 완전하게 만들기까지 그렇게도 길고 긴 시간이 걸렸다. 지상 세계의 때로 계산할 때 수십억 년이 넘게, 백억 년이 넘게 하나님도 반복하고 행하셨다. 온전하게 될 때까지 반복해야만, 그것들도 온전하게 된다.

19. 사람들도 이와 같이 창조하셔서, 차원을 높이면서 반복적으로 행하여 온전하게 만드셨다. 오묘하고 신기하게 만드시는 기묘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삼위가 그러하시다.

20. 아담과 하와로부터 종교 구원 역사를 시작한 이후, 구약과 신약과 성약으로, 종과 아들과 신부로 차원을 높이면서 더 온전하게 육도, 혼도, 영도 만드셨다.

21. 만물, 사람, 이 모든 것들을 깨달으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어라.

22. 차원을 높이면서 반복하여, 온전하게 만드는 하나님이시다. 나와 이 시대 천 년 역사를 지금까지 행하여 오심도 그러했고, 과거 역사에서도 그러했다.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세세 무궁토록 돌리어라. 우리가 하나님의 호흡과 같이 숨 쉬며 살아간다.

23. 사람은 미련하여 하나님의 그 행하심을 깨닫지를 못하며, 신기하고 오묘한 기묘자의 행하심을 모른다. 다 한가지로 치우쳐 무지 속에 살아간다. 너희는 알고 영광을 돌리고 사랑을 하여라.

24. 이같이 말씀하신 하나님은 나와 행하신 것을 말씀하시며, 계시하시어 내게 보이시고, 깨닫게 하시고, “기록하여 전하라.” 하셨다.

25. <새벽>에 전능자 하나님은 행하신다. 새벽을 깨우는 자와 간구하는 자에게 머물다 가신다. 마음으로 대화하시고, 뇌 속에 입력해 주시고 가기도 하신다. 이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은 그러셨다.

26. 성경과 이 시대 행하심을 자세히 보아라. 깨닫고 감탄하며 기뻐하는 자에게 “그러하니라.” 하신다. 사람도 자기를 깨닫고 불러야 기뻐 대답함같이, 하나님도 그러하고 그가 보내어 온 자도 그러하다.

27. 깨닫지 못하고 사는 자는 짐승 같다. 알고 행하며 사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다. 소경들은 사망에 속해 있다.

30. 너희 인생들아. 자기를 더 오묘하고 신비하게,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여 만들어라. 그럼 육도, 네 영도 신비하고 오묘하고 더 빛나고 아름다운 형체가 되리니, 영은 영원토록 존재하며 신비하고 아름답고 기묘하게 살아간다.

31. 하나님은 진실로 아름답고, 근엄하시고, 오묘하시다. 기묘의 형상이시고, 빛이 나고, 수만 가지를 풍기신다. 능히 못 할 것이 없으시다.

32. 하나님은 악(惡)을 멸하고 선(善)만이 존재하게 선만을 모두 쓰고 세우신다. 미움은 악이다. 사랑은 선이다. 시기와 질투와 독한 미움들은 멸하여 쓰레기같이 불살라 재를 만들어 쓰신다. 의인들이 이를 보고, “우리가 쓰린 환난을 당하면서도 악에 속하지 아니하기를 잘했다.” 하게 하신다.

33. 여호와만 부르고 좇아 행하여라. 성령이 얼마나 애태우며 너희를 돕고 주와 행하시는지, 육으로는 측량할 수가 없다. 영으로라야 전능자 하나님과 우리 성령, 성자가 행하심을 높이 느껴 알게 된다.

34. 신령한 자가 신령한 존재자의 행하심을 안다.

35. 하나님의 뜻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네 계획들은 하나님께 맞지 않다. 그가 오묘하고 신기하게 행하시도록, 전능자를 인정하며 기도하여라. 간구하여라. 그의 구상이 있으시다.

36. 성경을 보면, 요셉이 가는 대로 역사가 이루어졌다. 시대마다 보낸 자들 다 그러했다. 어디를 가든지 그곳에서 뜻을 폈다. 신약 때 주가 가시는 대로 역사가 이방으로 펴졌듯, 이 시대도 그러하다. 가는 대로 역사를 모두 펴 간다. 섭리역사도 뜻있는 곳으로 가는 대로 펴 왔다. 그러므로 보낸 자가 가는 대로 맞춰 행해야 한다.

38. 주 예수의 행하심을 깨달아야 그가 마음 답답해하지 않으신다. 하나님, 성령님의 행하심을 깨달으려 하여라. 깨달아야, 그 마음이 답답하지 않으시다.

39. 네가 알면, 소경에서 벗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다. 과학자들은 알긴 아는데 느끼지를 못하니,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영으로나 마음으로 느껴 그 오묘함과 신기함을 더욱 안다.

40. 꿈으로 자기 행함과 타인이 행한 것을 보이시는데, 그 형상과 모양을 비유하여 만물의 존재로 보이신다. 기이하다. 그 존재물로 그의 마음과 행함을 알게 된다. 혼과 영으로 그 육신의 행위와 심정을 보여 깨닫게 하신다.




<2023년 성령 사연32>

1. 쪼그마한 개미가 물어서 너무 따갑고 아프다. 개미가 물면서 독을 품어 넣어서, 개미를 잡아 부러뜨려 놨다. 또 물까 해서다. 사람도 개미 같으니, 자기 독기를 품어 넣어서 괴롭게 하면 개미같이 된다. 화내고 혈기의 독을 품어 해롭게 하지 말아라.

2. 꿀벌이 쏴서 너무 아프고 얼굴이 부어서 형체를 몰라보게 되었다. 너무도 창피했다. ‘잡아 그냥 두지 않겠다.’ 하니, 날아 도망가 버렸다. 알고 보니 꿀벌은 사람을 쏘면 침이 빠져 죽는다고 한다. 자기 화난다고 꿀벌같이 하지 말아라. 쏘면 자기가 죽는다. 서로 쏘고 싸우지 말아라. 이미 쏘고서 날아간 자도 있다.

3. 왕벌이 쐈다. 쏘인 사람은 정신이 없다. 옆의 사람이 손으로 때려잡았다. 왕벌은 안 쐈으면 살았다. 그같이 될 줄 몰랐다. 쏘고 영원히 죽는 게 어찌 나으랴. 벌에 쏘인 자는 암모니아를 발라 치료하였고, 이후 면역력이 높아져 그만큼 건강해졌다.



2023년 성령 사연 33

- 성령의 소리 -

섭리의 사명을 맡은 자들아
너희 맡은 것이 작은 일이냐.
마을 일을 맡긴 것이 아니지 않느냐.
도시 일을 맡긴 것이 아니지 않느냐.
한 민족을 대표해서 맡긴 것이 아니지 않느냐.
섭리 세계는, 하나님 세계의 일을 맡은 것이다.
작다고 생각하느냐.
너무 크다고 생각하느냐.
자기 그릇에 맞게 맡겼노라.

선생도 처음에 뭐가 뭔지 몰랐다.
하면서 계속 반복하다 알게 되었다.
너희도 그러하니, 충성하고 혼자만 하지 말아라. 앞뒤, 좌우 보고, 서로 하나 되어 하여라. 그래야 본인이 지치지 않고 같이 할 수 있다.

축구 할 때 뭉쳐서 하듯, 모든 모임, 팀 뭉쳐서 하듯 서로 한 팀이 되어 자기 분야의 일을 하여라. 남의 것 터치하지 말고, 자기 것 뺏기지 말라.

사랑이다.
사랑하면 이성 사랑 생각하냐? 아가페 사랑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 사랑, 이성 사랑 100% 빼고 정신적, 영적 사랑해라.

맘과 뜻과 목숨 다해 미련 없이 행하여라. 영원토록 미련 없이 살아라. 시대 역사를 중심 하며 하는 것이다.

때 지나면 모두 끝난다.
노래도 있지 않냐. 때지면 끝난다고.
젊었을 때 하루가 나이 먹었을 때 100일보다 낫다. 전능자 육 되고, 나 성령, 예수의 육 되어 뛰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의 최고 비법이다.

한 나라 주권자들이 말하길 한 나라 주권자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는 것이 희망 있고, 기쁜 인생 보낸다고 했다. 다윗은 왕을 하면서 하나님 믿으니 하나님의 문지기만 되어도 고맙다고 했다.

최선을 다해야 다른 세계로 변화된다.

누구 원망하지 말라.
환난 때 서로 부딪히고, 맘 몰라주고, 욕도 하고, 남 말도 하지만
그것 다 이해하라.
물에 떠내려가다 보면 아무나 보고 소리 지르고, 욕하고, 별소리 다 한다.
끄집어내면 안 한다.
지금도 정신없이 일하는 자는 물에 떠내려가서 그런 것이다.
어서 끄집어내면 안 그런다.

선생 봐라.
몰랐을 때는 고향 땅 지키는 것이 뜻인지 모르고 불만하고 한숨 쉬며 원망만 하고 살지 않았냐. 하나님 뜻 펴며 가고 있는데, 모르면 그리한다. 너희도 그리 알고 서로 용서하라.

그전에 이러했다 저러했다 하며 험담하고, 왕따 시키지 말아라.
하나님은 모두 함께 잘하길 원한다.
전쟁 때는 서로 혼돈되면 형제끼리도 서로 총질한다. 그리고 사람들 자꾸 공격하지 말아라. 원망하지 말아라.
물에 떠내려갔다 스스로 수영해서 집으로 오는데 공격하면 되겠냐?
칭찬해줘야지.

할 수 있는 대로 선을 행해라.
하나님에게 속한 자가 되어라.
힘이 없는 자 잡아주고 이끌어주어라.
수영 못하면 밧줄 던져주어라.
밧줄은 말씀의 밧줄 아니냐. 용기의 밧줄 아니냐.

흑암과 싸우고, 악한 영들과도 싸우고
예전처럼 하나로 뭉쳐서 열심히 해야 평화가 온다. 화평이 온다.
나 성령이 사랑해주고, 시대 사명자가 늘 행하니 일체 되어 행해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항상 함께하길 원한다.

무력으로 자꾸 원망하지 말아라.
그러나 중앙선을 넘어 달려오는 차는 피하고 주의 줘야 한다. 그냥 놔두면 뒤에 따라오는 형제가 사고 나기 때문이다.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역사는 때를 어기지 않고 제때 이루고 가지만, 사람들은 각자 자기 아는 지식대로 생각할 뿐이다.

2. 아는 자는 아는 데 속해 따르며 살고, 모르는 자는 모르는 데 속해 산다.

3. 하나님이 때를 따라 보내신 그 시대 사명자를 만나기 전에는 제대로 알 수가 없나니, 보낸 자로 말미암아 보내신 자는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4. 아는 자는 하나님이 더 알게 하여 뜻을 행하게 하지만, 모르는 자는 모르는 길을 감으로 인해 갈수록 더 모르게 된다.

5. 빛과 어둠이다. 빛에 속해 사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요, 어둠에 속해 사는 자는 세상 육에 속한 자다.

7. 어둠에 속한 자도 그 영과 육이 속해 사는 곳이 각각 다르고, 빛에 속해 사는 자도 그 영이 가서 사는 곳이 각각 다르고 육도 각각 행위대로 다르나니 의와 수고가 다르기 때문이다.

8. 너희가 나를 따라올지라도 때로는 환난도 있고 억울함도 있고 고통도 당하게 된다. 그래도 끝까지 나를 따라와야 한다. 영원한 생명길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천 년 역사의 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에 해당되는 신령한 말씀을 항상 주신다.

9. 만물들이 계절의 때에 맞춰 나타나고 성장하여 살아가듯 인생들도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살며 그 뜻을 좇아 행해야 한다.

10. 예수께서 그 약속대로 강림하시사 그 육신을 쓰고 그를 통해 행하시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 천 년 혼인 잔치 목적을 이루고 가고 있다.

11. 강에서는 강물이 흘러가고, 산에서는 산세(山勢)가 흘러가고, 사람들은 그 삶이 흘러가며 살아가듯 천 년의 역사가 시작되어 하나님이 때에 맞춰 뜻을 펴며 행하신다.

12. 시대를 맞은 대로 종들의 삶, 자녀권의 삶, 사랑을 이루는 신부의 삶으로 그 주관권에 속해 살아간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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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길

https://youtu.be/JrM_TFsjyTs?si=9GX8KUOOaBfUpBc6


성공하려면 이 시대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도 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도 됩니다.

전능자 육 되고, 성령, 예수의 육 되어 뛰는 것이 성공의 최고 비법입니다. 개성대로 쓰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뜻을 두고 개인도 섭리사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하신 기묘자이십니다.

사망과 소경의 인생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주님을 만나 알고 행하며 사는 우리는 진정 천복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욱 성삼위의 사랑으로 만들어 육도 영도 신비하고 오묘하고 아름다운 빛나는 하늘의 신부로 살아가겠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자와 간구하는 자에게 머물다 가시는 하나님께 더욱 간구하오니 늘 저희를 지켜 주옵소서. 오직 뜻대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 구상이 더 위대하시니 겸손히 그 뜻을 받겠습니다.

귀신과 사탄이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만이 가득하길 소원하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름다운 월명동이
만들어지기 까지


https://youtu.be/qcDnAqXF6os?si=txQ00-qg2OYzfcMp


하나님이 구상한 천년 궁 - 월명동

https://youtu.be/IXyNqwovZBM?si=n6ARmrvl-3uoZC-J


돌보화
https://youtu.be/6NaC7qMilYM?si=Y6k3Ph4jD4UGEoX0



💎영감의 시💠


👉🏻결국은 이긴다


사탄들
행악자
싸움은
잘하나
결국은
패한다

의인들
두렵고
떨리어
밑에서
깔리어
이제난
죽었네
한단다

혼돈속
일어나
보면은
행악자
사탄도
쓰러져
뻗었다
신기도
하도다

하나님
내주님
부를때
오셔서
가만히
두지를
않고서
공의의
대검을
깊이도
꽂고서
뺄수가
없게도
하셨다

이같이
그들은
패하고
의인들
이기니
끝까지
하여라

2018. 1. 5.


『만남』




👉🏻끝까지 행하여 이른 자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다니엘 12장 12절>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4장~25장》에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구원 길을 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같이 큰 환난이 오니 굳세어라. 절대 주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견뎌야 구원받는다.” 하시며, 간절하게 마지막으로 해 주신 말씀입니다.

🔸환난이나 어떤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몸부림쳐 행하여 자기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름다운 육과 영으로 매일 만들어야 합니다.

🔸환난 때 환난만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환난 때도 환난만큼 뜻을 절대 이루며 가십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우리를 위해 매일 열심히 절대 행하시니
영원히 후회 하지 않게 우리도 인생 더 늙기 전에 열심히 행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영원하니 모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기도하고 감사하며 소망으로 화목하게 살기 바랍니다.
삼위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 평강이 충만하여 새해에도 변함없이 행하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10>

색깔을 보면 무슨 색깔인지 초등학생도 다 안다.
시대를 보면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나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천지만물 창조해놓고 하나님을 위해 살라 했는데, 사람들은 자기 뜻을 이루며 살아가니 하나님이 더 이상 볼 수 없다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해 놓고 사람들이 자기 맘대로, 자기 뜻대로 사는데 하나님이  그냥 보고 계시겠냐. 하나님이 자기 뜻, 목적을 이루지 않겠냐. 지구촌 80억이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은 가만히 있지 않으신다.

오늘도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마음 맞춰 그 보내신 자는 시중들며 마음 받쳐 열심히 한다.

하나님은 끝까지 하신다.
사람들은 가다 만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신이라 인간으로서 맞추는 것이 어렵다 해도 그 보낸 선지자나 메시아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가니, 그 육신 따라가면 된다.

알고 따라가는 자, 아는 만큼 변화된다.
육의 형체도, 영의 형체도 변화된다.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라.



<2023년 성령 사연11>

모르는 것 가르쳐 주면 얼마나 좋으냐.
나 성령이 성경에 가르쳐준다 하지 않았느냐.

걸핏하면 시대 십자가 진다고 하는데, 십자가 주관권 아니다.
환난의 주관권이 아니냐.
요한계시록 2장 10절에 환난의 기간이라 하지 않았냐. 시대 십자가 진다는 표현은 이치에 맞지 않다.



<2023년 성령 사연12>

시대를 잘 쳐다보아라.
노아 때를 생각해라.
그 성경 구절을 자꾸 읽어보아라.
그들의 육체가 되겠냐, 하나님의 육체가 되겠냐.

그들의 육체가 누구냐.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 하나님을 불신하는 자, 시대 보낸 자 노아를 불신하는 자이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그들의 육체가 되면 되겠냐.
그들이 누구인지 아느냐.
타락한 자들을 말한다.

자신을 깨닫고, 너희도 깨닫고, 시대도 깨달아라.
섭리 안에서도 그들의 육체가 되면
하나님이 노아 때처럼 양심 심판, 공의 심판, 육적 심판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항상 축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잘못하면 행한 대로 대가를 주신다. 우연도 있고, 하나님 뜻도 있다.
뜻이 있으면 우연이 아니다.
뜻이 없으면 생활 속에 일어나는 것이다.

축복도 많이 받으면 예사롭게 생각하지 말아라. 욥, 다윗, 에스더, 요셉처럼 성경의 많은 사람들이 축복받은 것 그것이 우연이냐. 하나님의 축복이다.

축복을 못 받고 화 받는 것이 그것이 우연이냐. 성경을 읽어보아라.
화를 조금 받으면 자기 책임에 의해 받는 것이다. 화를 많이 받으면 하나님의 일에 함께하지 않아 받는 것이다.

성경을 통해 가르친다.
보고 듣고 깨달아라.

그들의 육체가 되지 않아야 한다.
절대적으로 예수님 편, 그의 육의 편이 되어 행해야 한다.
세례요한처럼 자기 중심하고,
자기 따르는 자, 만들지 말아라.

하나님은 항상 시대 보낸 자 한 명, 머리는 하나다. 나머지는 다 지체다.
성령님도 한 분, 하나님도 한 분, 시대마다 구원자도 한 명이다.
성경 역사에 나오지 않느냐.
구약 때는 구약 사명자, 신약 때는 신약 사명자, 새 시대는 그때의 사명자,
하나님은 그에게 역사하셔서 시대 섭리를 펴신다.


<2023년 성령 사연13>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자 중심이다.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그 육을 통해서 행하신다. 나머지는 지체이다. 항상 그를 통해 말씀하신다.

핵 중심, 말씀 중심, 기도 중심이다.

삼위와 예수님을 항상 생각하고 잊지 말아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자는,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청소하신다.
노아 때도 그러했다.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 성령은 너희와 늘 함께하는데 너희가 항상 믿고 행하여야 한다. 시대 ‘핵’을 벗어나면 함께 안 한다.
거짓말하는 자, 속이는 자는 ‘섭리 성’ 밖에 있는 자다. 또한 성경대로 ‘하늘 성’ 밖에 있는 자다. 사탄이 늘 그들을 육으로 쓴다.”

그러므로 늘 깨끗한 회개다.

환난 때도, 비바람 때도 하나님은 뜻을 계속 펴신다. 비바람 쳐도 시간은 가고 지구는 돈다. 그러므로 그때마다 할 일을 절대적으로 해야 한다. 한번 놓치면 안 온다.

빨리하라, 서둘러라.
그래야 성령이 함께하는 효과가 있다.
지금 세상을 쳐다보며 해당되는 성경도 읽어봐라.

안녕.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니> 💕
정명석 작사작곡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니
언제나 나와 함께합니다
뜻 있는 곳으로
나를 인도합니다

내가 내가 하나님 신부 되어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신부 되어서
변함없이 살으렵니다

내가 내가 하나님 신부 되어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신부 되어서
변함없이 살으렵니다
살으렵니다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정명석 작사작곡
 
님을 부르며 쳐다보며 나는 갑니다
때로는 벌판을 모래사막을 지나서
강도 건너며 산도 오르며 넘으며
희망에 차서 나는 흔들림 없이 가누나
 
나의 마음은 계절이 가도 
변함이 없어
하나님 성령님 나를 보시고 계시는데
내 마음 어데로 가랴
 
오늘도 나의 마음 강물같이 
거침없이 불어 가는 저 바람같이
날아간다
달려가누나
사랑은 변치 않는 거야
영원한 것이랍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6

정명석작사작곡 사랑사랑사랑
https://youtu.be/u9tGOQ_JrqM?si=RjRZ7n_wOdaon8NC


결국은 선이 이기고 시대 의인들이 이겨야 하나님 역사입니다. 끝에 가야 진실은 밝혀집니다. 세상의 이치를 봐도 알지 않습니까?

환난이나 어떤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몸부림쳐 행하여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름다운 육과 영으로 만드신 정명석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우리는 본게 있으니 증거합니다. 우리는 맹신자들이 아닙니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확인하면서 온 길입니다. 정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말씀의 진수를 깨닫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욱 하나님에 대해 알기 원하고 더욱 깨닫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환난의 기간을 겪고 꽃이 핀다면 우리는 받아 들이겠습니다.

거짓말하는 자, 속이는 자는 사탄이 육으로 쓰는 자로 우리가 더욱 싫어하고 멀리합니다. 섭리사는 속이는거 거짓말하는거 매우 싫어하며 깨끗 온전한 것에 도전합니다. 정명석선생님 부터 그런 분이십니다. 그 나무에 그 열매들이 맺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닌 열매들은 우수수 떨어집니다.

이 시대에 우리들이 해야할 일을 우리는 변함없이 할 것입니다. 그분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변함없이 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생명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정명석재판 문제있다


https://youtu.be/NmvL1VDAhhc?si=FR0w4K2blTBx3Lng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정명석선생님 !!!


https://youtu.be/enKtV_HYMFI?si=OakjZznpBQ15u_UG



“저마다 행한 대로 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


<요한복음 12장 3~8절>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7장 5~11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하나님은 저마다 행하는 대로,
대하는 대로, 믿음대로
대해 주신다


한 시대라도 법은 각각입니다.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님을 대하는 대로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과 주를 더 알면 아는 대로,  가까이 사랑하며 대하면 대하는 대로, 대하시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더 배우고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 대로 대하시니, 깨달을수록 더 좋은 법에 속해 살게 됩니다. 또한, 세상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시대 법을 모르면 모르는 대로 대하시는 법입니다.

구약 법은 구약인들에게 해당되니 구약인들만 그 법으로 대하시고, 신약인들은 신약 법으로 대하십니다. 성약, 이 시대는 이 시대 법으로 대하십니다.

<하나님의 법>은 시대가 갈수록 구시대보다 좋게 풀어 주시고 대하시는 법입니다. 이는 더 가까이 대하고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시대가 가면서 새로운 시대, 이상세계의 새 역사를 하시면서 더 좋게 풀어 주십니다.




<구약>은 ‘율법, 종의 법’입니다. 법이 엄합니다.
<신약>은 ‘자녀 법’으로 ‘사랑의 법’입니다.
<성약>은 ‘신부 법’입니다. ‘최고 사랑의 법’입니다.
  
세상에서는 저마다 많이 아는 자는 특별히 자기만이 아는 그 삶의 법으로 사업도 하고, 삶도 만들어 놓고 살아갑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서도 하나님을 더 연구해서 더 아는 자는 특별하게 자기만이 아는 그 법을 가지고 사랑하며 행하면서 살아갑니다.

자기 주관권 안에서 주를 통해 배우고 하나님을 사귀고 사랑하여 더 깨닫고 대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주에 대해 연구 안 하고 알고자 하지 않으면, 모르면 모르는 대로 무지 법으로 대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어떻게 의롭게 행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은 각각 대해 주시면서 살아가게 하십니다. 멀면 먼 법으로, 가까우면 가까운 법으로 대하면서 살아가게 하십니다.

시대적으로도 법을 보면 엄한 법에서 보다 사랑의 법으로 바뀌어 왔습니다. 사랑하면 할수록 그 사람은 이 시대에 따라 사랑의 법으로 대하시면서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행위에 따라, 자기 믿음대로 대하십니다. 자기 행위의 법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예수님도 믿음대로 대해 주십니다. 사랑도 그러합니다.

세상에서도 삶의 법을 보면 노력해서 더 많이 알고 편하게 자기만이 사는 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왜 저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더 많이 주시고, 나에게는 조금 주셨냐?”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대답도 안 하십니다. 저마다 노력하고 연구해서 자기만의 방법을 터득해서 쉽게 살아갑니다. 저마다 그 수고로, 행함으로 얻는 비밀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를 않으십니다.

다만, 하나님이 구원하라고 보낸자는 하나님이 가르치고, 성령도 가르치고, 예수님도 가르쳐서 압니다. 그는 아는 것을 모든 자들에게 공의롭게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 역시도 믿고 따르면 가르쳐 주고, 안 따르고 의심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권위 없이 가르쳐 주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를 대하시면서 저마다 하나님을 연구하고 알아서 대하는 대로 삶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대하는 법이 다 다릅니다.
  
이를 모르면 “왜 저 사람은 저같이 대하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저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하여 행한 대로 법이 다릅니다.
  
(마 20:10~16)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대해야 합니다.


  

멀면 법이 강한 것이다
자기 행위가 법이다


순종치 않는 자에게는 법이 강합니다. 멀면 법이 강한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법이 강합니다.

구약시대는 법이 강했습니다. 그래도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을 사랑하니 그에게는 법이 사랑의 법이었습니다.
  
자기가 대하는 대로 대하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법입니다. 각각 사랑의 공력대로 대해 주며 살아가게 하십니다.
  
현재까지 역사적으로 보면 구약시대, 구약 법 안에서도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욥, 선지자들은 그들의 삶의 법이 하나님 앞에 백성들과 달랐습니다.
  
더 열심히 하여 엄한 법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고, 하나님께 사랑받고 살았습니다.
  

말린다고 진정한 할 일을
안 하면 절대 안 된다

주와 성령의 감동대로 안 하면,
수천 년을 후회한다.
영원히 후회한다.



예수님은 구약 주관권을 벗어나시고 신약 자녀 법을 가르치시며 “너희는 자유를 얻었다.” 하셨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을 가까이하고 산 자들을 보면, 마리아는 사랑하는 자같이, 베드로와 제자들은 형제같이 예수님을 가까이하고 살았습니다. 마리아는 더 충성하고 사랑하며 살아서 삶의 법이 달랐습니다.

이 시대 성약시대도 모두가 하나님, 예수님, 시대 보낸 자의 신부로 사는 시대라도 저마다 더 조건을 세우고 더 충성하고 더 사랑하고 더 가까이한 자들은 삶의 법이 다릅니다. 개성으로도 다르게 대하십니다.
  
신약시대에도 향유 옥합을 부으며 산 자, 마리아를 중심해서 그같이 한 자와 베드로 역시 그 개성의 법이 달랐습니다.

성경을 보면,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자신의 향유 옥합을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그런 비싼 것은 팔아서 가난한 자를 돕지.”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가난한 자는 항상 너희와 있지만, 나는 항상 있지 않다. 이 여자는 자기 믿음대로 마땅한 일을 한 것이다. 자기 원하는 대로 하게 둔다." 하셨습니다.

향유는 사랑하는 자에게 부어 주는 것으로 사랑의 전부를 표현하고, 사랑의 마음을 쏟는 것을 말합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몸과 마음을 쏟아부었습니다. 마리아는 할 일을 해서 신약 2000년 동안 칭찬받았습니다.
  
설교에 늘 나옵니다. 천국에서도 영광을 받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고 있습니다. 말린다고 안 했으면 영원히 후회했습니다.

요셉도 꿈 이야기를 한다고 형제들이 말렸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안 버리고 행하여, 꿈대로 성공했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해야 합니다.

마리아도 만일 제자들의 말을 듣고 향유 옥합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줬으면 그들에게 고맙다고 잠깐 칭찬 한두 번 듣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했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에 얼마나 후회했겠습니까. 주와 성령의 감동대로 안 하면, 수천 년을 후회합니다. 영원히 후회합니다. 고로, 절대 해야 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지난날 산에 기도하러 다닐 때 집에서는 “산(山)기도 하지 말고, 교회에 가서 하라.” 하고 늘 막으면서, 산기도 하는 것을 못 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얼마나 후회했겠습니까. 부모, 형제의 말을 듣고 교회에서 기도했으면 신앙생활을 하기는 했어도 말씀도 제대로 못 받고, 기도도 제대로 못 해서 예수님이 다시 오셨어도 맞지도 못하고, 섭리역사, 천 년 신부 시대의 말씀도, 사명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에게 원망을 하겠습니까.

핍박하는 자, 유혹하는 자, 악평하는 자들이 막고 온갖 억울한 말을 하여도, 갈 길을 가고 할 일을 하면 영원히 성공합니다. 그들은 행한 대로 받습니다. 뜻이 있으면 깨닫고 돌아오든지 할 것입니다. 그것은 본인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원수 갚는 일은 주께 맡기고
부지런히 자기 갈 길만 가거라

한 때 두 때 반 때의 환난기가
지나면, 하나님의 때가 온다


자기가 하나님을 믿고 성령과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 자를 믿고 따르니 삼위와 주께서 함께해 주시고 돕고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행해야 핍박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희망이 생깁니다.
  
절대 하나님의 권위와 성령님, 성자, 예수님, 구원의 사명자의 권위를 지켜 줘야 되고, 자기 권위를 절대 지켜야 됩니다.

반대하는 자, 핍박하는 자, 악한 자, 억울하게 하는 자, 거짓된 자들과 싸우다가는 자기 갈 길을 제때 못 갑니다.
  
우리의 싸움은 영적 싸움, 공의로운 싸움입니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며 하는 기도와 희망의 싸움입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환난의 때가 가면
편안할 때가 오고 이상세계가
반드시 옵니다.


한 때 두 때 반 때의 환난기가 지나면, 하나님의 때가 옵니다. 그때까지 사막과 광야의 길을 걸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가 겪은 것을 기록하여 너를 따르는 자들과 후손들까지 보게 하여라. 환난 때, 지난날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닫고 삼위와 주를 생각하여라.” 하셨습니다.

환난 때는

1. 앞날을 위해 ‘연단’해야 합니다. 현재 단련해야 합니다.

2. 깨끗하게 흠 없이 청소할 때입니다.
   회개입니다. 과거의 은혜를 감사치 않은 죄를 회개하기입니다.

3.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사랑, 충성으로 대가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4. 부지런히 해야 됩니다. 환난 때 자포자기하면 절대 안 됩니다.
- 기도를 최고로 해야 됩니다.


<내가 택한 자> 💕

너를 택한 너를 택한
내 심정을 너는 깨달아라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
너를 너 하나를 부른 내 마음을
너는 알아야 한다
내 마음 만족하게 매일 살아가면서
미련도 없이 살아야 한다
모든 자들 모두 모여
다 모여들어서 할 수 없다
택한 자 너 하나와 나와 함께
행하면 지구 세상 모두가 끝나버린다
너는 정녕코 알아라





<내가 택한 자>

2020년 1월 15일 하나님의 날에 정명석 목사님이 작곡한 곡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곡을 부르시고 나서, 가사의 의미와 사연을 풀어주셨는데 이 노래는 선생님께서 <나를 택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감동 받아 지은 노래>로,
선생님은 하나님께서 선생님 자신을 택해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 73억 인구 중 내가 하나님을 믿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하고 계속 고백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이 사연을 말씀해주시면서,
“ 이와 같이 확대하면 섭리사 여러분들을 그 많은 사람 중에 택했으니 택해주신 것을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미련 없이 영광을 돌리고 가야한다. “ 하셨습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8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하나님앞에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감동대로 안하면 절대 후회하기에 하늘의 권위와 자기권위를 절대 지키며 연단과 회개로 무장하며 조건세우겠습니다.

모든 염려와 걱정을 주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제 위치를 지키겠습니다.

일하면서 장단점이 있기에 장점을 보고 일하게 하시고 항상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구상으로 하여 단점이 있어도 장점을 보고 잘 분별하게 하시고 두고 두고 잘하였다고 칭찬듣게 하옵소서.

장단점을 지혜롭게 분별하는 눈과 뇌를 허락하시고 늘 감사하며 기뻐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은 사랑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며 힘든 환난의 시기를 하나님과 우리 사랑으로 잘 이기고 계시는 사명자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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