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성령 사연 18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상대 없이 못 한다.” 하셨다. 상대 없이는 상대와 이룰 일은 아예 안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 모든 존재를 상대성으로 창조해 놓으셨다. 상대와 일체 되어 할 일은 하나 되어 해야 다른 생명의 존재를 탄생시킨다.

생명의 탄생이 남녀 상대가 없이는 아예 이루어질 수 없듯이, 만사에 둘이 짝이 되어 상대로 할 것은 상대와 하여야 이루어진다.

구원 역사 생명의 탄생도 상대와 같이 이룬 역사였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과 상대인 땅의 모세가 같이 이스라엘 민족을 사망권에서 구원하여 생명권에 탄생시켰다.

신약시대에는 역시 하나님과 상대인 땅의 예수님이 같이 구약의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탄생시켜 구원하셨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상대가 되어 일체 되어서, 그 상대 되는 구원받을 자와 상대가 되어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 뜻을 이루셨다.

하늘에 속한 영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땅에 육신 가진 구원자와 일체 되어 상대로 같이 땅에 있는 자들을 구원하는 목적을 이루신다.

이 시대 역시 예수님 영과 상대인 땅에 하나님이 보낸 자가 일체 되어 시대의 따르는 자들을 구시대 사망권에서 성약 생명권 신부로 구원을 시켰다.



2025년 성령 사연 19

하나님도 땅의 상대가 없이는 목적을 이룰 수 없으시다. 그러므로 예비하여, 시대마다 합당한 자를 택하여 그 시대 구원의 뜻을 행하시고 목적을 이루셨다.

해를 중심하여 지구 하나만으로는 바닷물의 썰물 밀물 작용을 절대 못 한다. 상대 달이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뜻을 이루기 위해서
절대 상대와 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땅의 상대, 즉 대상을 보내지 않고 영만 와서는 구원 역사를 못 하신다. 

신약 때도 땅에 육신 있는 예수님을 보내서 하시고, 이 시대 천 년 역사 때도 그리하신다. 고로 절대 하나님이 보내지 않고서는 성약 천 년 역사 이루어가지를 못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 자체에서도 항상 두 증인을 보내고 증거하게 하셨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증거하게 하셨다.

사명자들도 꼭 둘씩 보내셨다. 땅에는 육, 하늘에는 영이다. 일체 되어 하신다.

구원도 구원받는 자가 구원자와 일체 되어야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 뜻을 이룬다.



○ 하나님은 시대마다 기준자, 표상자, 표적자를 보내시고 그 표상을 통해 행하신다.
그를 대하는대로 축복도 주시고, 심판도 하시고, 각종으로 깨닫게 하신다.

○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과 마음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면 자기 생각으로 살아가게 된다.

○ 저마다 매일 새벽에 기도하여라. 평소에도 생각과 마음으로 하나님과 성령을 부르고 잡생각하지 말아라.

○ 마음이 중하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과 생각에 있다. 네 길을 하나님께 맡겨라. 그가 인도하신다.

좋은 생각이 보물이다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태복음 6장 21절>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히브리서 10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벧전 3:18-20)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낙심 말아라.
하나님이 우리로 잘되게
축복해 놓으셨다.
   끝까지 가기만 하면 된다.

2025년 성령 사연 1

성령의 답을 받으려면 자기 의식에 매이지 말아라. 자기가 의식하면 의식적으로 자기가 답을 준다.

자기 의식은 듣는 대로 뇌와 마음을 매어 거기서 답을 얻게 한다.

마음을 비워야 자기 의식, 상대 의식의 올무에 얽히지 않는다.

백지 위에 글을 써야 글자 획이 제대로 보인다. 이와 같이 계시도 마음을 비우고 받아야 한다. 만사를 의식 없이 봐야 제대로 본다.



2025년 성령 사연 2


4. 나라가 어수선하고 분쟁하고 참혹한 일들이 일어나니, 모두에게 해가 된다. 기도해도 갈수록 파도가 높다. 왜 이럴까.

5.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6. 하나님이 구원시켜 사랑해 주시고 은혜 주실 때 자기 기회로만 삼고 살다가, 어려울 때 하나님과 주를 찾으면 안 돕는다.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9. 완전하게 하여라. 안 하면 사탄과 사람들이 힐문하고, 완전하게 못 한 데서 문제 생기고, 하나님도 성령도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하였냐고 하신다.

10.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것이다. 말씀은 하나님이다. 성령님도 주도 그러하다.

11. 온전한 자에게 온전한 것을 주신다.

12. 지난날 죽음에서 살려주고 함께하고 사랑하여 구원시켜 줬으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과 그 육에게도 항상 감사하며 살아라.

13. 실수하여 안 됐으면 또 하여라. 자기가 배우고 하면 쉽다.

14. 바닥이 기운 데다 물건을 놓으면 기운다. 사람의 사고 마음이 기운 데다 어떤 말을 하여도 기운다.

26. 사고 난 곳을 보면 항상 문제가 있다. 제대로 온전하게 못 하면 항상 문제다. 정신일도다.

27. 마지막 끝까지 하여라. 끝에서 그동안 한 것의 운명이 좌우된다.




한단지몽(邯鄲之夢) 이라는 고사성어(故事成語)가 있습니다. 심기제(沈旣濟)의 (침중기(枕中記))에 나오는 말로,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당나라 현종 때, 도사 여옹은 한단으로 가는 도중 주막에서 쉬다가 노생이라는 젊은이를 만납니다. 그는 아무리 애를 써도 가난을 면치 못하고 산다며 신세 한탄을 하고는 졸기 시작했습니다.

노생이 꿈 속에서 최 씨 명문가인 딸과 혼인하고 과거에 급제한 뒤 마침내 재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역적으로 몰려 잡혀가게 됩니다.

노생은 포박당하며 “내 고향에서 농사나 지으면서 살았으면 이런 억울한 누명은 쓰지 않았을 텐데, 무엇 때문에 벼슬길에 나갔던가 라고 말하며 자결하려 했지요.
  
다행히 사형은 면하고 변방으로 유배되었다가
수년 후 모함이었음이 밝혀져 다시 재상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 후 노생은 행복하게 살다가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마칩니다. 그런데 노생이 기지개를 켜며 깨어 보니 이 모든 일이 짧은 꿈이었습니다.

옆에는 주막집 주인은 그때까지 메조 밥을 짓고 있었는데, 아직 뜸이 들지 않았을 정도의
짧은 동안의 꿈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인생은 한단지몽입니다. 부귀, 영화, 권력 모든 것이 한단지몽에 지나지 않습니다.

짧고도 짧은 육신의 욕망을 버리고 비우는 수행을 통해 영생을 잘 사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사람입니다.

인생에 무엇을 비우고 무엇을 얻어야 할지
영원히 허무하지 않는 영생의 길을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진리로
영생의 영화(榮華) 누려 보면 어떨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p9KyUK1lWiw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4/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

사랑하는 자들이 기도한 것 때가 되면 합당할 때 돕는다고 걱정 마라 하셨습니다.

기도하여도 우리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안 해 주시고, 하나님 방법으로 문제 없이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불만하지 말고 감사하고 절대 사랑을 당부하셨습니다. 끝까지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땅의 상대가 없이는 목적을 이룰 수 없으시니 그러므로 예비하여, 시대마다 합당한 자를 택하여 그 시대 구원의 뜻을 행하시고 목적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해를 중심하여 지구 하나만으로는 바닷물의 썰물 밀물 작용을 절대 못하듯이 상대 달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성령과 주와 함께 같이 사는 인생으로 함께 하시고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상대성으로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으니 제대로 갖추게 하시고 또 제대로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마음을 비우게 하시고 하나님 뜻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온전하게 못 하면 항상 문제이니 온전함에 도전하여 사탄도 힐문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끝에서 그동안 한 것의 운명이 좌우되니 끝까지 잘하게 하옵소서.

하늘 소원과 각자 소원이 꼭 주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하늘앞에 감사의 영광이 끊이지 않기를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인생
세상에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세상 떠날 때는 순서가 없구나
인생
백년을 살아도 더 살고 싶은데
수한 전에 가는 사람 그 얼마나
애간장타며 서러워 할까
육신쓰고 살지 못한 남은 인생
넋과 혼이 되어
정든 세상 신선처럼
하늘과 땅 공중을 훨훨 날아다니면서
보람있게 살아야지

아, 인생
그 가는 길이 너무나 험하였나 보구나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너무 험한 절벽길이면
천하장수라도 더 갈 수가 없지

사람의 목숨은 아침이슬과 같고
사람의 생명은 파리목숨과 같아

아, 이 세상 허무한 세상
저 세상 영원한 세상
이 세상 이 건너 마을
저 세상 저 강건너 마을
아. 모두 다 알고 보면
건너 마을로 운명을 옮겼을 뿐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한 세상이지
그래서 인생 왔다 갔다
저 세상에서 이 세상 왔다
또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갔다
그래서 왔다 갔다하는
한 세상이로구나


『1992. 12. 동녘』


1. 생명의 근원이
마음과 생각에 있다

2. 공의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신명기 32장 4절>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 선생이 기도하고 말씀을 받기 위해 기다렸다. 그때 하나님께서 “바닥이 기울어 있으면 거기에 무엇을 놓아도 기울어지듯이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말을 듣든지 무엇을 보든지 마음 따라 기울여 행하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마음과 생각이 공의롭지 못한 자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여도 그들은 공의롭게 판단치를 못하니라.” 말씀하셨다.

   바닥이 기울어 있는 데다
   어떤 것을 놓아도 기울어진다.
  
이와 같이 사람도
어떤 문제를 두고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것을 보고 들어도
   기운 대로 보고 듣고,
기울게 판단한다.

   지금 이 시대가 그러하지 않냐.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공의로 판단하시고
행한 대로 갚으신다.


○ 마음이 선한 자, 긍정적인 자에게는 무엇을 듣고 보든지 무조건 긍정적이고 선하게 공의로 들리고 보인다.

○ 마음이 불의하고 부정적인 자는 무엇을 듣거나 볼 때 불의하게나 부정적으로 듣게 되고 보게 된다.
  
자기 마음과 사고(思考) 따라 들리고 보인다.
⇒ 고로 먼저 자기 마음을 온전하게 닦고 만들어 공의로운 평지가 되게 하여라. 이같이 하고서, 보고 듣고 분별하여라.




○ 기준을 배워라. 표상을 배워라. ‘어떤 것이 표상인가.’ ‘시대 어떤 자가 표상인가.’ 배워라. 기준자, 그 표상 따라 하면 된다. 그는 스스로 하지 않고 하나님 행하심으로 한다.

○ 하나님은 시대에 따라 기준자, 표상자, 시대 중심인물을 보내신다. 그를 중심해서 말씀을 주시고 가르치시고 행하시며 그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어 가신다.

○ 아담, 노아, 아브라함, 요셉, 모세, 여호수아 등의 중심인물들, 선지자 때는 선지자, 왕의 시대 때는 왕, 이와 같이 하나님은 시대마다 모두 택한 자를 보내고 세워 그를 중심하여 말씀하시고 행하셨다. 그를 기준자, 표상자, 표적자라고 한다. 하나님이 이들을 쓰고 나타나셨다.

○ 표상이 움직이는 대로 그 따르는 자들도, 또 그 시대 민족도 세계도 전체도 움직였다. 이는 차도 비행기도 운전하는 대로 가듯 모두 하나님께서 표상 통해 행하셨기 때문이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고 세운 표상자를 시대와 사람들이 대하는 대로 모두 대해 주셨다.
  
따르는 민족도 표상자, 표적자를 대하는 대로 축복도 주시고, 심판도 하시고, 고통도 주시며 각종으로 깨닫게 하셨다. 이는 표상자를 대함이 하나님을 대하는 것으로 보시고 행하신 것이다.
  
○ 예수님 때도 그러하셨다. 예수님을 표상자로 세우셨다.

(눅 2:34)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 모두 때마다 일어나는 일을 보고 시대를 보아라. 사람들은 어떤 축복을 받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그 일만 연구해서 그 연구 결과로만 결론을 짓는다.

○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는 심판인지, 잘못해서 사고로 일어난 일인지 사람들이 알 수도 없게 행하신다.
  
그런 여건을 만들어서 사고 나게도 하시고, 재해 나게도 하시고, 각종 문제가 일어나게 하시며 심판하신다. 고로 사람은 ‘이 일은 사고로 일어났구나.’ 한다.

- 창세기 18~19장의 계획적인 하나님의 소돔 땅 심판을 두고서도 그 시대 사람들은 자연재해로 말하기도 하였으며, 결론적으로 ‘화산 폭발로 사람들이 죽고 그 시대가 망했다.’ 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대(大)심판을 두고 사람들은 ‘사람들 때문이다.’ 혹은 ‘재해다. 지진이다.’ 혹은 ‘화산 폭발이다.’ 한다.

○ 하나님은 비밀은 말씀하지 않으시고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그냥 두시고, 오직 선지자나 하나님의 사명자 주만 알게 하신다.

○ 성경 욥기서를 보아도 그러하다. 하나님께서 욥이 조건 세운 위에 축복해 주시어 욥이 잘된 것인데 “날씨가 좋아서 하는 일이 잘됐다.” “그냥 하나님 축복으로 잘됐다.” 했다. 그것이 아니다.
  
근본은 욥이 하나님 사랑하고 섬기고 충성해서 축복받은 것이다.

○ 출애굽기 14장을 보면 하나님이 홍해 바다를 가르셨다. 그런데 무지자는 “강풍이 불어 바다가 갈라졌다.” “스스로 일어난 바다의 자체적 이변이다.” 하였다.

○ 전능자 하나님께서 계획적으로 행한 것임을 모르는 자는 제 생각대로 말한다. 자기 수준에서만 생각하고 그런 여건으로 결론과 답을 내 버린다. 그런 자들은 당해야 안다.

○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숨기신다. 고로 하나님이 심판해도 모르니 계속 심판받으면서 꼭 죽을 행동과 지옥 갈 행동만을 하며 산다.

○ 월명동도 모르는 자들은 개발할 때 돌을 세상의 공법이 아닌 하나님의 구상과 방법으로 쌓으니 ‘돌을 저렇게 쌓네?’ 하며 이 말 저 말 했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구상하시고 사명자 선생에게 그 구상을 보이시고 행하신 일이다.

○ 각종 재해와 전쟁뿐 아니라 평화의 이상 세계까지도 모두 사람이 하는 것 아니다. 사람이 가물게 하느냐. 사람이 비 오게 하느냐. 사람이 화산 폭발하게 하느냐. 사람은 못 한다. 천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 하신다.

○ 성경에 구약, 신약역사 때 수천 번 일어난 대사건들은 하나님이 그 시대 사람들이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시며 대하신 것이다.

○ 이를 축소시켜 보아라. 하나님이 개인의 모든 것도 절대 주관하고 행하신다. 그런데 모르는 자들은 스스로 된 것으로 안다. 자기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인데 하나님 뜻이라고도 한다. 하나님은 이들이 무지대로 당하게 하시고, 뜻이 있으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그들이 돌이켜서 제대로 하게 하신다.

(렘 10: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 만사의 모든 일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다. 자기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하나님과 주만 안다. 그리고 깨닫는 자만 안다.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 자만 안다.

○ 전염병도 사람들은 “누구 때문이다. 기후 때문이다.” 한다. 한 전염병으로는 전 세계 700만 명이나 죽었다. 이것이 어떤 하나의 원인 때문이겠느냐. 영육으로 더러우면 각종 병균과 바이러스가 생겨 병이 온다.

○ 모세 때도 애굽에서 애굽인들이 하나님의 백성들과 모세를 괴롭게 하니 하나님이 그들을 모두 병으로 치시고 자연 재앙으로 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애굽의 고통에서 나오게 하셨다.

○ 전능자 하나님의 행하심은 하나님만 성령 성자와 아시고, 시대 보낸 자만 안다. 하나님은 정말 신기 오묘하게 행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그 얼마나 신비한 기묘로 행하시겠느냐.

○ 악인들은 의인들을 괴롭게 하나, 결국은 그들로 인하여 형통케 하신다. 기묘자이신 전능자 하나님이시다.

아무도 모르게 행하시나, 선지자들이나 보낸 구원자에게만큼은 미리 알리지 않고 행함이 없으시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나님이 다 쥐고 행하시는 것을 미리 은밀하게 오직 그 속한 자에게만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어서 하나님의 일을 행할 자에게만 알게 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5/ 간절한 기도- 27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신명기 32장 4절>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과 생각에 있고
자기 마음과 사고에 따라 들리고 보이니 온전하게 우리 생각의 차원을 높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더러운 자는 무엇을 보아도 더럽게 보이고, 깨끗한 자는 무엇을 듣고 보아도 깨끗하게 들리고 보이나니, 무릇 우리의 마음을 온전하게 하옵소서.

새해 하나님의 사랑과 그 뜻이 온전하게 공의롭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따라 기준자, 표상자, 시대 중심인물을 보내시고, 그를 중심해서 말씀을 주시고 가르치시고 행하시며 그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기준자, 표상자 는 스스로 하지 않고 하나님 행하심으로 하시니 우리는 그 뜻을 잘 따라 온전히 이루게 하옵소서. 시대사명자는 형통케 하시니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개인이나 시대와 민족이나 그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시니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은 누구든지 영이 있습니다. 영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영은 인간의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뇌를 오묘하게 창조한 것은 영의 본향인 하늘나라에 찾아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창조자의 형상과 모양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게 창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은 없다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니 그 뇌와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세상만을 위하여 조금 사용하다가 인생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 누구라도 아무리 세상을 위해 빌딩을 짓고 우주선을 발명하여 수십 번씩 달을 왕래하며 그 뇌를 썼어도 자기의 영을 천국에 가게 만들지 못했다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을 쓰고 살았을 때 나의 육과 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천국까지 오라고 만들어 주신 귀한 뇌에 항상 좋은 것을 입력해야 합니다.

지구에서 최고의 기능을 가진 우주선도 갈 수 없고,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갈 수 없는
최고의 영의 세계 천국까지 자기 뇌를 통해 깨닫고 가야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인생 앞에 사망 길과 생명 길을 두셨다고 했습니다. 생명길이 곧 천국의 길입니다.

지상에서 천국까지 가도록 하나님이 주신 뇌를 아름답게 쓰시기를 기도합니다.

https://youtu.be/piTlfJokuZ0?si=sBWUizQo1KYgV3R1


○ 하나님이 모든 어려운 일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셔도 하나님 뜻을 쫓아 행하기가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있다.

어느 시대든지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고통과 어려움을 혹독하게 받는다.

뜻 아닌 곳에는 고생도 없고 배고픔도 없고 보다 편안한 길과 삶이다. 그러나 후에는 영광보다는 사망의 길로 가는 길이다.

○ 하나님 뜻 길은 고통과 배고픈 고통의 길이다. 그러므로 찾는 자가 적다.

그러나 후에는 육의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축복도 주고 받고, 영의 것도 영원토록 천국의 이상세계를 유업으로 받고 살게 된다.

○ 육적인 삶은 잠깐 편안과 자유이나, 영적인 삶은 육의 희망과 억울함과 괴로움과 고통과 각종 고통의 길이다. 고로 찾는 자가 아주 적나니 천국으로 가는 자가 많지 않다.

○ 사람들은 한 번밖에 없는 육의 일생들을 고생하며 살지 않으려고 한다. 육은 고생돼도 영적인 삶을 살면 영이 잘 된다고 하여도 사람들은 영을 위해 살지 않고 육신 편하게만 살아간다.




○ 서운함과 섭섭함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가?

사탄은 우주 지구 세상을 창조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무지로 몰랐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반대만 하니 사탄을 쫓아내셨다.

○ 하나님께서 지구와 인생들을 창조하시려 하자 사탄은 하나님께 물었다.
  “왜 천사들이 있는데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려 하십니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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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사랑을 반대하고 새 시대 육계 세계 창조함을 시기 질투하고 반대하더니 성경대로 하늘의 큰 용이 흑암의 세계에 떨어진 것이다.

○ 육신의 고통을 주는 자를 두려워 말고 영의 영원한 고통을 주는 자를 두려워하여라.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 하나님 안에 있을 때는 그리 크더니 밤에 전구가 깨진 입장이 되었다.

○ 밭이나 논이나 주인이 관리해야 옥토밭이 되어 열매를 연다. 주인이 떠나면 폐허의 잡초밭이 되어 열매도 열지 않는다. 사람도 그러하다.

○ 자갈밭 같고, 가시덤불밭 같은 자기 마음밭을 옥토밭과 같이 만들어라. 자기 마음 만들지 않으면 육신 일생 그대로 살아 그대로 끝난다. 그 영혼도 그러한 마음과 형상대로 만들어지니 그 모양 형상 따라 그 영계로 가게 된다.

자기 마음을 자기가 주관못하면 자기로 인해 자기가 고통을 받는다. 자기를 자기가 주관해야 세상을 주관하고 사탄도 악인도 원수도 주관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4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3

하나님의 깊은 생각, 하나님의 구상,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빛의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가장 두려워 해야 할 분도 사람아닌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사랑이시니 더욱 그 사랑의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하나님과 통하여
자기마음을 멋있게 주관하게 하시고  세상도 사탄도 악인도 원수도 주관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스겔 3장 21절>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잠언 16장 32절>“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지금은 정결케 해야 할 때다.
자기 마음을 엄히 다스리고
주관하여라


○ 지금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 죄를 청산하는 때다. 고로 모두 정결케 해야 할 때다.

○ 깨끗이 할 때와 같이 기쁜 것도 없다. 더러우면 지옥이다. 환경도 자기 몸도 깨끗게 되면 이상세계다. 회개하면 자기 육도 영도 혼도 깨끗한 곳으로 가게 된다. 환경이 더러우면 자기도 더러워진다.

○ 매일 온 세상 모든 자들이 자기 인생을 온전하게 산다면 화평과 사랑의 세계다.

죄를 매일 회개하는 생활이 돼야 한다. 죄는 때와 같다. 각종 더러움과 같고 생활 쓰레기와 같다.
  
영계에서 죄를 가진 자들을 보면 그 혼이나 영이 더러운 옷을 입고 어두운 곳에 다닌다. 속일 수가 없다. 죄짓고 회개 안 하면 삶의 운명이 바뀐다.

죄는 생활 쓰레기와 같다. 고로 ‘시대 청소’다. 하나님이 용서는 해 주시나, 회개의 책임은 자기가 해야 한다. 회개하면 죽음에서 산다.

   (겔 3: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의 품에 돌아와야 잡아 주고 돕는다.” 하셨다. 회개해야 하나님 품, 하나님 주관권에 들어간다.

자기의 죄 회개, 가정의 죄 회개, 민족의 죄 회개, 세계의 죄를 회개하면 그는 육도 혼도 영도 더 찬란히 빛나고 후광이 난다.



○ 사람이 ‘자기 때’에 못 하면 눈으로만 보고 살아가게 되고 입으로 말로만 하고 살아가고 마음으로만 느끼고 살아가고 몸으로만 스치고 살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자기 때’에 힘들고 고생돼도 주 안에서 행하여라.

○ 얻어 놓고 살아야 한다. 얻어 놓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제때 하고 봐야 한다. 행하고 고통받는 것이 행치 못한 죄로 고통받는 것보다 낫다. 월명동도 제때 행하여 얻었으니, 고통을 받아도 보람이다. 만일 행치 못해서 고통받으면 하나님 성령께도 도와달라고 못 한다.

○ 때 놓치면 지구를 다시 되돌리지 못하듯 때를 되돌릴 수 없다.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하나님의 때가 오는지, 가는지를 안다.
  
제때 한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혼인잔치 한다. 하나님도 때를 정하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이 시대 천 년 역사를 때에 맞춰 모두 제때 행하셨다. 이때에 맞게 행한 자는 삼위를 모시고 천 년 혼인 잔치다.

○ 섭리사는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때를 잡고 해 왔다. 하나님은 하실 것을 다 해 오셨다. 그 시대에 못 하면 그 시대에 할 일 끝난다. 고로 환난 중에도 열심히 하여라. 때가 간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않고 자기 삶만 사는 자는 자기 개인 인생에서 끝난다. 흔히 사람들은 육신의 미래를 위해서는 사는데 육의 알갱이인 영의 미래를 위해서는 살지를 못한다. 영원무궁한 영의 미래를 위해 살아라.

○ 하나님의 시대 뜻을 행하면 자기 영의 꿈과 이상을 이루고 자기 육의 소원도 함께 이뤄진다.



○ 오직 하나님을 인정하라. 저가 그를 지도하신다.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나라마다 주권자는 백성들의 선악을 보고 악하면 악한 자, 선하면 정(正)한 자로 하나님이 세우신다. 항상 하나님은 그 시대에 맞게 사람을 보내시고 함께 행하신다.

○ 하나님은 항상 행위의 대가대로 갚아 주시고 역사하신다. 사람은 목숨 걸고 최고로 행하여 충성하여도 행한 대로 갚아 주지 못한다. 또한 행해도 행한 만큼 다 얻는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하셨다.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어느 때는 받아 보면 배로 주기도 하시고, 100배 200배도 주셨다. 그러니 하나님 성령님을 무한히 믿고 행하기다.

○ 하나님 앞에 절대 행하여라. 하나님은 과정에서도 주시고, 끝까지 가면 다 받는다. 그러니 마음 놓고 의심 말고 하기다. 절대 해가 뜨듯이 하나님께 행한 것은 절대 받는다. 너의 행위를 하나님이 보신다.

○ 때 되면 환난 때도 기적이 일어난다. 환난 때도 하나님은 그때 할 일을 다 행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환난 때 더 기도하고 더 찾으라고 하시어 더 행했을 때 늘 표적이 일어났다. 최고 환난을 이기면 최고의 것을 기념으로 주신다.




○ 사람이 교회 다니나, 안 다니나 저마다 삶의 어려움이 있다.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를 의지하고, 믿는 대상이 없으니 누구를 쳐다볼 것 없이 자기 스스로를 원망한다. 어려움을 당하면 ‘이는 내 운명이다.’ 하면서 자기를 위로하며 굳건히 살아간다.

그런데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를 믿는 자들은 어려움이 오면 “왜 어려운데 하나님이 안 도와주냐.” 하며 서운하게 생각하고 마음 흔들린다.

○ 스스로 해야 한다. 자기에게는 스스로 존재의 힘이 있으니 자기 책임 하는 데까지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때가 되면 해 주신다. 예정됐다. 자기 할 몫만 하면, 하나님이 끝에서 나타나시고 성령은 늘 함께하신다. 때 되면 일순간에 된다. 욥의 환난 시험이 끝나니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시험이 끝나면 모두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축복도 해 주신다.

마음에서 사람의 운명이 좌우된다.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강하고 담대하여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3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2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기를 잘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에 하나님의 계획과 법이 우선하니 순리대로 맡기게 믿음을 가지고 행하게 하옵소서.

민족도 세상도 섭리사도 깨끗게 해야 모두 살아나니 우리 모두 회개로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숱한 문제들을 하나님 모시고 성령과 담대히 풀어나가게 하시고 이 시대를 지혜롭게 감당하며 이기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자기신앙으로 자기인생 책임지며 살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뜻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태양같은 하나님 품에서 배려와 은혜가 충만케 하시고 우리 인생이 진리와 사랑으로 빛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천 년 역사의 마지막 역사를 때에 맞춰 시대사명자와 함께 제때 행하고 계시니, 우리도 함께 하나님의 시대 뜻을 행하면 각자의 자기 영의 꿈과 이상을 이루고 자기 육의 소원도 함께 이루니 먼저 하나님앞에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마음에서 사람의 운명이 좌우되니 환란을 다스려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성령의 지혜로 온유하면서도 강하고 담대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요한복음 15장 9-10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할 말이 많아도 말을 안 해 버릇하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매일 천지를 창조하시고, 자기를 지금껏 사랑하시고 역사하시고 도우신 하나님에 대해 말하여라.
  
지구의 존재물에 관해서 인간들이 할 말이 많은 것같이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관해 참으로 할 말이 많다. 현재 살고 있는 80억 명이 평생 하여도 하나님에 대해 못다 말한다.

하지 않으면 뇌가 안 하는 쪽으로 굳어서 후에는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과 자기를 구원한 자’를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이 축복받고 은혜받는 생활이다.



○ 신앙을 열심히 하던 자들이 일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 말씀을 배우고 알고서 그 말씀으로 은혜 생활을 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과 성령을 믿었다.    고로 성령이 함께하여 성령도 충만하고 처음 사랑이 뜨거웠다.

그러다 점점 말씀을 생각함도 잊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잊고 생활에 처해 살기만 하니 모두 잊어버리고 일반 생활이 된 것이다. 매일 생활 속에 지구 세상을 보면서 지구에 대해 말할 것이 많듯이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말할 것이 많다.

◇ 기도와 감사를 뇌에서 잊으면, 세월이 가면 생각이 안 나고 안 해 버릇하면, 안 한 그대로 생활에 갇힌다. 하나님 성령이 네 옆에 살아도 네가 가만히 말을 안 하고 살면 신앙이 죽는다.

행치 않으면 죽는 것이다. 열심히 하던 자가 왜 신앙의 시체가 되었는지 아느냐. 노력을 안 해서다. 하다 안 해서다.

◇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신경 쓰고 매일 사랑하며 살아야 희망을 주고 각종 축복을 주신다.

◇ 월명동에 하나님이 그렇게도 좋은 것을 주셨어도 구경만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떻게 해서 주셨나.’ 하고 주신 것을 깊이 알고 배운 자는 감사하고 기뻐 영광을 돌린다.

줘도 그때뿐이고 그때만 쓰고 귀하게 안 보면 그 받은 것이 거기에 늘 있어도 가치 없이 무용지물로 보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 주를 줬어도 쓰지 않으면 자기가 해결하면서 가야 한다. 큰 중장비가 있는데 쓰지 않으면 자기가 손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평생 하여도 큰 것은 못 하니,    작게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할 일을 자신이 혼자 하니 못 하는 것이다.

얻으려 할 때는 몸부림쳐 얻고는    어느새 홀연히 잊는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으면 기억이 안 난다. 치매 환자같이 세월이 가도 모르고 살아간다.    건강한 자가 알고 행하면 그때 생각이 나기도 한다.

◇ 매일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생각할 자가 누군지 매일 생각하여라. 신앙이 죽은 자들은 사망에서 산다. 신앙이 산 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모른다. 같이 한자리에서 살아가도    죽은 자의 삶이 다르고 산 자의 삶이 다르다.

산 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와 같이 살아간다.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면 그제야 산 자들의 겉만 본다. 겉만 보지 말고 그들이 행한 것, 삶을 보아라. 얼마나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얻고 누리고 살았는지 그 영들이 변화되어 어느 차원에 사는지 보아라. 보아도 다 모른다. 보고 자기도 행하여 얻어 그 차원에 가야 안다.



◇ 깨어서 하나님을 항상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들만 알게 하시고 그들에게만 합당한 것을 주어 기뻐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게 축복해 주신다. 행하고 그 차원에 사는 자만 보고 느끼고 기뻐 산다.

한자리에 있어도 허락지 않은 자는    보아도 모르고 느끼지 못한다. 조건을 행한 자만 얻고 신앙을 누린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위하고 사는 것을 소홀히 여기느냐? 쉬운 것으로 생각하느냐? 작은 일로 여기느냐? 세상에서 사람으로는 가장 큰 일이다. 그 역시 행한 자만 안다.

자신의 영광에 타인이 참여를 못 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거짓 없이 진실한 사랑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 진실로 늘 생활에서 마음 다하고 대해야만 통한다.

◇ 오랫동안 깨끗이 하니 그제야 하나님과 성령이 오시고 나타나셨다. 하나님을 사람 대하듯이 대하면 백 년이 가도 나타나지 않으신다. 세상의 주권자도 자기를 소홀히 하면 쳐다도 안 본다.

◇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존재하시는 만큼 늘 대해야 통한다. 통해야 그 주관권에 들어간다. 귀신들도 마귀들도 자기를 거스르면 그냥 두지 않는다.
  
◇ 자기를 신앙으로 강하게 만들어라. 놋 성벽을 쌓아 놓고 사탄과 적에게 침범 안 받게 하고 안전하게 살아야 한다.

   ‘믿음’, ‘사랑’, ‘은혜’, ‘말씀’이
   악과 사탄을 멸하는 성벽이다.
   악을 멸하지 않고는
천국이 안 된다.
   천국은 악과 사탄을 멸했다.


◇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보낸 자를 통해 여러 가지 기회를 주셨다. 때 놓친 자는 아쉬움에서 산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기회를 다 주시고, 해 줄 것을 다 해 주셨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을 통해 해 주셨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여라. 자기가 마음 뜻 목숨을 다해서 해야만 미련이 없는 것이다. 앞날을 알고 미리 기회를 줬는데    그것을 행치 않은 자는 후에 후회하였다.    그때는 앞날을 몰라서다. 아는 하나님 성령이 기회를 표상자로 주신다.

○ 선생을 봐도 하나님이 미리 기회를 주셨다. 이는 앞날에는 할 수 없으니 그때 주신 것이다. 그때 못한 것은, 후에는 기회가 안 오니 ‘그때가 기회였다.’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은 이때 못하면 앞날에는 못하니 미리 행하게도 하시고 기회를 주기도 하신다. 기회를 줬을 때 절대 해야 한다. 월명동도 미리 행하게 기회를 줘서 거의 미리 행하였다.

◇ 과거에 크게 혹은 작게 행함으로 인해 현재도 그 영향을 받고 사니 더 신앙이 불붙게 된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행한 일로 옳다고 함을 받는다. 마음 목숨 뜻을 다해 해야 된다.

◇ 지난날 하나님께나 성령께나 표상자에게나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온 것은 꺼림이 된다. 그 대신 다른 것으로 그 면을 행하면 하나님이 받으신다.

지난날에 행한 것을 표적으로 귀히 여겨라. 행한 것이 능력이다. 기적이다.    이후에는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그때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 하나님이 섭리사에도 자기에게도 얼마나 표적을 많이 보였나 생각해 보아라. 천 가지도 넘는다.

하나님과 성령을 부르며 지난날에 행한 것을 말하며 그때 그런 표적을 행하였다고 사연을 나누게도 된다. 그러나 행치 않은 것은 못 했다고 회개의 말만 할 뿐, 할 말이 없다. 그러므로 지금도 지난날을 생각하며 행해야 한다. 지금도 해 놓고, 후에 가서 보면 ‘그때가 행할 기회였다.’ 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


○ 사람은 늙어 가기 때문에 자기 할 일을 제때 못하면 꽃이 져 떨어지듯 없어지고    열매 때 거두어 없어지고 인생에 북풍한설이 불어온다. 고로 때가 있다. 때 놓치면 자기 인생은 자격이 없어진다.  

인생은 해와 같아서 서산에 넘어가면 밤이 되듯 한다. 인생의 낮에는 할 수 있는데    인생의 밤이 오면 모든 여건이 못하게 된다. 밤이 왔다는 것은 시대가 늙어 바뀐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이다.

◇ 나중에 못할 것은 미리 하게 하나님은 기회를 주신다. 죽기 전에 육의 일도 영의 일도 하여라.

◇ 행한 자는 비바람 치고 눈보라 몰아칠 때 창밖을 보며 그때 하나님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찬양하고 성령과 주와 함께 먹고 즐긴다.

미리 할 일을 안 하는 자는 미련한 자다. 앞날에 가서 못 할 일을 미리 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다.



하나님이 행하여 오신 역사를 보아라.    앞날의 큰일 놓고 미리 행하게 미리부터 다 돕고 행케 하셨다.

◇ 선생도 섭리역사 말씀 준비를 미리 20년 전부터 하였다. 그래서 때 시간 맞춰 정한 날 행하였다.

하나님이 6000년 역사를 모두 이렇게 미리부터 하셨다. 예수님의 재림 역사도 400년 전부터 종교개혁을 하면서    신약의 마지막 선지자 루터가 나타나서 그때부터 하였다. 루터부터 예수님 강림 준비기간이다. 신약역사를 시작한 이래   마지막 준비기간 400년 끝나고 2000년이 되니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근본적으로 말씀을 세계로 전하게 하셨다. 그전에는 한국에서 20년간 전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미리부터 행하셨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400년 전 말라기 때부터 400년간 메시아 준비 기간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총 4000년 구약역사 끝나고 오셨다. 역사로도 맞고 말씀으로도 맞다.

매일 기도하여라. 성령님의 감동 감화로 앞날에 행할 일을 미리부터 행하여라. 준비도 하고 미리 행하기도 하여라.

◇ 미래에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표적을 행하여 놓았어도 모른다.

월명동에 표적으로 행한 일이 너무 많다. 하나님도 사명자도 따르는 자도 표적을 이루며 해 놓았다. 눈을 떠야 안다.

◇ 시대 따르는 청중 구름이 표적이다.
수많은 자들의 병을 고쳐 준 것도 표적이다. 새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 표적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이 표적이다.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해 주신 것이 표적이다. 월명동 돌 바위 소나무 사연을 들어 보면 ‘하나님의 표적이구나.’ 알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1

<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늘 마음 비우기를 통해 하늘의 지혜를 청아하게 담게 하옵소서. 간절히 표적을 구하는 기도를 끝까지 하니 진짜 표적의 역사가 일어났고,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으니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는 또 다른 승리를 향해 더욱 합심하여 달려갑니다. 성약말씀대로 끝까지 주님과 성령님과 함께 인생경영을 하다보니 환난과 고통과 어려움과 수고가 있지만 성장하는 기쁨과 허무하지 얺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섭리길이 성약 신부역사로 사람이 아닌 하늘이 기준이 된 삶으로 남들이 쉽게 가는 큰 길이 아닌 좁은 길의 축복의 길이지만 그 길을 가는 조건으로 우리가 받는 축복이 엄청나기애 더욱 소망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선생님의 실천신앙의 가르침은 실로 엄청난 가르침으로 우리로 하여금 변화되게 만드시고 세상의 주인공되게 하시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제대로 돌리게끔 하셨습니다.

우리의 차원을 계속 높여,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시고 한계를 뛰어넘어 더 도전하고 느끼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사람으로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지 행한 자만 안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통하여 그 극치의 행복으로 천국의 차원을 높이게 하옵소서.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입니다. 퐁당 빠져 영원히 행복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때가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 깨닫고 더욱 소중히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함께 해주옵소서.
  
지금까지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알고 믿고 살아라  


<계시록 22장 15절>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베드로전서 5장 8-9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신명기 7장 9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환경도 만드니 지옥 같은 곳이 천국같이 되듯이 사람도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만들면 천국같이 됩니다.
모두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 귀히 여기고 관리하기 바랍니다.

만들고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통하나 생활해 보세요. 확인해 보기를 바랍니다.

만들어 놓으면 영과 혼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납니다.
각종 말씀을 들은 대로 이제는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하며 더욱 신령하고 온전해지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8월 3일 토요일 새벽 잠언>


40. 의인의 생명들을 죽인 자들은 그 육신도 행한 대로 받고, 그 영혼들은 지옥 흑암의 세계로 가서 자기가 행한 대가를 수천만 배 받는다.

41. 지도자 왕들이 악하게 해서 의인들이 고통을 받게 되면, 그 왕들은 대가를 받는데, 자기가 그 일을 시킨 자에게도 그 대가를 받는다. 세상에서 생명을 괴롭히고 특히 하나님의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생명을 해한 자들은 그 대가를 영원히 받는다.

42. 섭리사에서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 사망권과 생명권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은 선생의 현 상황을 지켜보고 세상이 대하는 대로 자기도 그리 생각하겠다고 하는 자들도 있다. 성령도 하나님도 이들을 보고 “너희 생각이 잘못된 자들이다.” 하셨다. 구약 때나 신약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들은 시대 표상이다. 세상이 악이라 한다고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또 모세나 사사들이나 하나님의 의인을 악으로 보느냐. 그러면 하나님은 너희를 악인으로 보신다.

43. 세상이 악하면 자기 악한 대로 의인도 악으로 대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고 모두 행한 대로 행하셨다.

44. 하나님이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된 자다.


2024년 성령 사연 32

모든 존재물은 기능을 해야 빛이 난다.
만물도 때를 좇아 변화되며 때를 좇는다.
우리도 계절같이 그 환경에 사니, 빛을 발하자.
이 시대 때를 좇아가야 한다.
우리는 좇아간다.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기 삶이다.
안일하든지, 편안만 하면 안 된다.
오히려 그로 인해 고통이 온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성령은 감동시킨다.

그리고 이때 뭉쳐 기도하라.
감동되는 자는 하라.
모두 성령이 감동시켜 제대로 가게 기도하라.

힘든 자, 환난에 처한 자 각종 열심히 하라.
넘어진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아마겟돈 전쟁, 사탄과 싸움이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자들과 겨루는 일이다.

육적 영적으로 힘써 하고, 최선을 다하자.
이에 사명을 맡고 현실에 일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너희 기도는 자료다.
전쟁의 무기다.
가만히 있으면서 원하기만 하지 말고, 기도다.


◇ 선생은 산속에서 성경 읽고 20년간 예수님께, 성령께 말씀도 배웠지만, 인생도 배웠습니다.
  
‘마음’을 고치지 않고 말씀을 배우면 말씀이 뇌와 일체가 되지 않는다고 마음도 생각도 닦고 깎으며 월명동 만들듯이 만들어 온 것입니다.

섭리사에 왔다가 나간 자들을 보면 말씀이 안 맞다고 나가기도 하였지만, 자기 근성, 마음과 생각을 못 고쳐서 제 기분에 안 맞아서 나갔습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입니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명심, 또 명심해야 됩니다.

◇ 하나님이 택하시어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다 주 안에서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오게 해서 사랑을 쏟아부어 주시고 미련 없게 다 해 주십니다.
  
“그래도 세상으로 가는 자는 어쩔 수가 없다. 다른 길이 없다.” 하셨습니다.

◇ 사람은 길러 보고 대해 봐야 압니다. 알고 겪어 봐야 압니다. 나무도 길러 봐야 압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인생의 모든 미련을 끊고, 영원한 것을 위해서 육의 뜻도 이루며 살아야 됩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싹싹 깎아 내고 파내고 불의의 뿌리를 없애야 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해야 축복도 받는 것입니다.

섭리사에서 보면, 마음, 근성, 성격이 아주 무서운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고해 놓았습니다. 이들은 구원이 걱정됩니다. 이들은 선생이 개발하지 않은 땅으로 봅니다.

◇ 항상 하나님 앞에는 <아벨>도 오고, <가인>도 옵니다. 분별하여 <아벨>은 아벨로, <가인>은 가인으로 대해야 합니다.
  
양과 염소는 분별해야 합니다. 쪼개서 대해야 됩니다. 염소는 염소로 여생이 끝납니다. 지금 지구 세상의 각 족속들을 보고, 역사상 그 족속들의 선조들을 봐요. 변함이 없고, 그 족속에 속해 삽니다.

섭리사 안에 있는 자들 중에서도 마음과 행실을 온전히 만들지 않은 자들이 많습니다.
  
안 고치면 개발 전의 월명동과 같아서 사람들이 그를 절대 좋아하지를 않고 외면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섭리사를 떠나 세상으로 가는 자들은 하나님이 섭리인과 사명자를 통해 잘해 주고 사랑할 때만 응하고 그때가 지나면 세상을 쳐다보는 자들입니다.
  
다른 잘해 주는 자가 있으면 하나님의 뜻은 생각지도 않고 다른 곳으로 가도 하나님이 잘해 준다고 그릇되게 생각하고 그곳에 미련을 두고 가려 합니다.
  
소돔 땅의 롯의 처는 재물과 육적인 것에 미련을 두고 뒤돌아보다 죽었습니다.
  
◇ 자기 마음을 만들지 않고는 잘해 줘도 떠나갑니다. 자기를 만들지 않은 자는 잘해 줘도 은혜를 모르고, 안다 해도 자기 본성대로 변합니다.
  
자기 행위대로 받아야, 그제야 압니다. 그때는 후회해도 기회는 끝났습니다. 다시 오는 것이나 다시 오지, 기회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온전한 사랑과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왔으니 그것을 위해 자신이 뛰고 달리며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축복을 줘도 맞을 수가 있습니다. 아멘.


환난 때 기회가 온다


세상만사 모두
하나님 뜻이 있다
삶이 괴롭다고, 고통스럽다고
낙심 말라
포기도 말아라
원망 말고
분노하지 말아라
소쩍새가 사연 없이
봄부터 가을까지 슬피 울겠느냐

일어나라
네 기회가 은밀히 왔다
이 큰 환난기에 왔다
네 빛을 발할 때다
하나님이 주신
네 때가 왔다
쳐다보며 돕는다
목숨 걸고 행할 때다
네 원한 것
네 일생 소원
이루는 순간의 때다
그 아무도 모르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다
몸부림쳐 행하여라
뉘 알까, 뉘 볼까 하노라

네 일생
최고의 환난, 고통의 때에
네게 이 기회가 왔다
하나님의 시대
때를 따라 왔다
그러므로 아무도 모른다
오직 주인만 안다

기회를 잡고
하고 말았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 주님께
영광 사랑 변치 않고
영원하리라

휴거의 축복이다
수십 년간 해 온
기도의 축복이다
변치 않은
사랑의 축복이다
천 년 혼인 잔치가 분명하다는
표적의 축복이다
그 사연 누구나 들으면
신비하고 스릴 있다고
감탄하리로다

때가 될 때까지
인봉이다
지혜자만 깨달을까 하노라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고생되고 힘들어도 자기 몸과 마음과 영혼을 한번 만들 때 제대로 온전하게 만들어 놓으면 육신 일생과 영혼 영원까지 골치 썩지 않고 편안하게 살고, 잘되고 형통합니다.
  
사람뿐 아니라 물건이든 환경이든 다 그러하니 모두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주님!
    말씀을 주시어 듣게 하여
    천 년 시대에 최고의 길을
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4/21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의 역사를 주님과 함께 일구어 나갑니다. 만들어 놓으면 영과 혼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납니다. 각종 말씀을 들은 대로 이제는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하며 더욱 신령하고 온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알기만 하는 지식에서 끝나지 않고 더 알고 매일 통하고 행하면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을 발견합니다.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생명의 길입니다.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환난 때 기회가 옴을 믿습니다. 끝까지 감사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주님! 말씀을 주시어 듣게 하여 천 년 시대에 최고의 길을 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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