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태복음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4장 32절>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 하나님의 말씀은 모르면서 공자나 세상 위인들, 세상 성인들의 말은 천금같이 여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은 보통으로 여긴다. 몰라서다.

○ 실상 결국은 지옥으로 가게 하는 말인데 모르니 귀하게 여기고 일생 동안 거기 빠져 산다.

○ 지옥으로 갈 인생을 천국으로 가게 하는 말이 중하다. 바로 천하에 최고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 하나님은 “내 말씀이 천하를 움직이게 한다. 나는 말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였다. 내 말 한마디면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고통받고, 혹은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낙을 누리고 살기도 한다. 세상에 그런 권세의 말을 가진 자 있느냐.” 하셨다.

하나님께서 한번 선포하시면 그 말은 정녕코 이뤄진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시에 이루어지기도 하고 두고두고 세월이 가면서 그때 맞춰 이루어지기도 한다.



○ 사망에 속한 자는 사망에 속한 말을 좋아하고, 생명의 천국에 가는 삶에 속한 자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구원자의 말씀을 자기 생명같이 귀하게 황금같이 여긴다.

○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들은 그대로 생명의 하늘나라 빛에 속해 있고, 세상에 속한 자들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들은 그 어떤 자가 됐든지 어둠의 주관권인 사망에 속해 살고 있다.

○ 미개한 곳의 한 사람이 ‘귀한 금덩이 같은 말을 했다.’ 하자. 그래도 그 주관권에 속한 말이다. 자기네끼리는 최고라고 하는데, 역시 그 차원의 말이다. 발달된 세계에서는 미개한 자들의 말을 듣지도 않는다.

⇒ 이와 같이 세상 우상이나 세상에 속한 자들은 “내 말이 맞다. 내 말이 최고다.” 하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과 그들의 말은 태양과 전깃불 같은 차이다. 그래서 그들의 말은 평생 들어보려고도 않는다.

○ 우상 섬기는 자들이 귀한 말을 평생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만도 권세가 없고 유익도 없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온 자의 말이 그리도 중하고 크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 말씀을 듣고 행한 자는 자기 생명을 더 빛나게 만들고, 자기 영의 형상과 모양을 더 하늘 형상으로 변화되게 만들었다.

○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어도 잘된다고 한다. 흙에 속한 형상은 잠시 흙에 속한 사망의 형상으로 빛나다가 사망으로 끌려가 최종 거기 속한 자가 되어 버린다.

○ 하늘의 말씀을 듣고 행한 그 육과 영은 하늘에 속한 자로 빛의 나라로 가고 있었다.
  
○ 여기서 차원을 높이자. ‘하늘에 속해 살아도 어느 시대에 사느냐.’ 함이다. 구약 시대냐, 신약 시대냐, 성약 시대냐에 따라 말씀이 다르니, 그 행함도 육과 영의 변화됨도 다르다.

○ 자기 행위도 중하지만 ‘어느 시대에 속해 사느냐.’에 따라 대가가 다르고, 대함도 다르고, 변화됨도 다르다.

○ 수고하여도 수고의 대가가 다르다. 사망에 속한 자들은 육으로만 보면 별 표가 안 난다. 영으로 봐야 한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라.
    결단코 어떤 일이 있어도
변치를 말아라.


○ 인생 삶의 일은 어제도 하고, 오늘도 하고 반복하지만, 인생길은 한 번 가면 끝이다. 두 번이 없다.

○ 인생으로서 더 이상 없는 영원한 최고의 성공의 삶은 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이 그 시대마다 보낸 자를 믿고, 그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같이 사는 삶이다. 이는 영원무궁한 최고 성공의 삶이다.

○ 세상에서 부귀영화, 영광, 권세, 명예, 사랑을 다 누리며 살아도 영을 구원하지 못하고 살면 아예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영원히 낫다. 사망 지옥으로 가기 때문이다. 가면 기한도 없이 고통받으며 영원무궁토록 사망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가도 영원하고, 사망이나 지옥으로 가도 영원하다.

○ 사망에 속한 자, 계속 사망에 속한 일을 하여 사망의 길을 넓혀 나가고 생명에 속한 자, 계속 생명에 속한 일을 하여 생명의 길을 넓혀 간다.

○ 사망은 더욱더 강력한 고통이 솟아나게 하는 삶이요, 생명은 더욱 희망의 이상 세계가 솟아나게 하는 삶이다.

○ 사망권에는 하나님이 없고 구원하는 자도 없다. 생명권에는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가 있다.




○ 영의 세계에 가 보니 끝이 없이 방 하나에 한 명씩, 독방의 어둠에 쭈그리고 앉아 세월만 보내고 있었다. 모두 더러운 옷을 입고 피골상접하여 있었다. 거기도 지옥이다. 1,000년 2,000년씩 홀로 거기서 고통받고 살고 있다. 그들을 구하러 오는 자도 없다.

거기는 극한 유황불 지옥은 아니고, 기회를 줬어도 영원하신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도 믿지 않은 자들이 간 흑암 지옥이다.
  
기회가 없다. 아무도 복음을 전하러 오는 자가 없다. 자기가 스스로 믿을 기회도 사라졌다.

○ 자기 기회를 뺏기지 말아라. 뺏기고 사라진 자들에 어둠 사망이 덮친다. 그 사망의 어둠은 영원하다.

○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당장은 편하고 영화로워 보이고 이상 세계를 가는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갈수록 퇴락하여 무너진다. 가다 보면 무너진 곳에 살아야 하고, 후에는 사망의 사람이 되어 영도 혼도 육도 고통으로 살아야 한다. 육은 죽지만 영은 죽지 않으니 영원히 고통으로 살아야 한다.

○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세상에서 그 삶이 화려해도 그들 영의 세계는 흑암이다. 성경에 나온 유황불 바다를 보아라.
  
(계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 지옥은 누가 가느냐. 지옥은 사탄이 간 세계다. 고로 그 사탄의 말을 듣고 행한 자가 간다. 영원한 유황불이 불타는 곳에서의 삶이다.

○ 인(人)사탄을 조심하여라. 사탄이 사람 쓰고 유혹한다.

지옥은, 세상 육신이 시작하고, 가기는 영이 간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악과 불의와 싸워 이겨라. 오직 하나님 성령 주 안에서의 삶이다.

○ 이를 위해 하나님은 노아 때 방주를 예비하듯 ‘섭리라는 방주’와 ‘하나님 전 방주’를 만들어 주셨다. 이를 중심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모시고 살아라.

○ 예수님이 내게 늘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과 영원히 일체 된 삶을 살려면 이는 땅에서 이뤄야 한다. 어떤 고통 죽음이 와도 딴 길이 없다. 오직 내가 가르친 진리가 생명이다. 내가 너를 가르친 진리가 시대의 새 역사로 가는 길이다. 그 삶이 생명이다.

네가 내 몸 되어 행하고, 모두 행하게 하여라. 시대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말씀을 계속 전하여라.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몸 되어 온전한 삶 살기다.” 하셨다.


○ 아름다운 자라도 죽은 시체는 냄새나고, 누구나 싫어하고 멀리하는 것이다. 하나님도 썩고 죽은 자를 싫어하신다.

○ 영과 육이 깨끗하게 회개 기도하여라. 회개하고, 행위로 의로운 삶 살기다.

○ 성경에 죽은 사자보다 산 개가 낫다고 하였다. (전 9:4)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 어제까지 영광을 누리던 자라도 죽어 변하면 끝난 것이다. 죽은 것은 일점일획도 유익이 없다.

○ 육도 아주 죽으면 못 살리듯이 영도 아주 죽으면 사망에서 못 나온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의 몸이
되어 온전한 삶 살기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0+21

하나님께서 한번 선포하시면 그 말은 정녕코 이뤄집니다.

‘어떤 말이냐. 어디 속한 말을 듣느냐.’에 따라 그 육도 그 영도 변해 갑니다.
  
‘하나님에 속한 말이냐, 땅에 속한 말이냐.’ ‘하나님 보내신 구원자 말씀이냐, 그 외의 다른 자의 말이냐.’에 따라 영계 육계의 우리의 형상은 완전히 다릅니다.

‘하늘에 속해 살아도 어느 시대에 사느냐.’ 도 중요합니다  그 대가도 다르고, 대함도 다르고, 변화됨도 다릅니다.

발달한 시대의 사람들이 수고하여 얻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이 큽니다.

수고하여도 그 수고의 대가가 다르니, 그 주관권의 가치를 깊이 깨달으며 최첨단 인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아멘~♡


○ 하나님은 하늘로 타고나고, 부모로 타고난 위에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 주셨습니다.

고로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과 소질, 재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에 닥치게 될 때 그 문제들을 자기가 행해야 해결되고,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문제만 물어보기보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할 때 문제가 풀어지고 얻을 것을 얻습니다.

신앙의 문제도 기도하고 행할 것을 행해야 답을 얻게 됩니다.

모두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행할 것을 행하여 얻을 것을 얻고, 문제가 해결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해 놓은 것을 뺏기지 말아라.
태만해서 신경 안 쓰고,
가치를 몰라 못 써도 뺏긴 것이다.
또 뺏긴 자는 끝난다.

역사도 한 번 행하고 지나가면
끝난 역사다.
사람도 산 만큼 죽은 것이다.
고로 부지런히 하루하루 매일매일
하나님 주신 말씀을 이루며
의를 행하며 살아라.

진실로 참으로 행하여라.
행위대로 갈려간다.
죽도록 충성하여야
행실의 열매를 맺게된다.

사람은 행하는 재미,
얻는 재미다.
낙이다.

섭리사는 갈 길이 창창하고
할 일이 많다.

지금이 자기 시대다.
지금이 기회다.
저마다 자기 일에 충성하여라.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괴로운 것은 못 견딘다. 그러나 벗어나지 못하니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2. 의인을 괴롭힌 자는 고통이 떠나지 않는다.

3. 사람들은 하나님을 직접 괴롭게 하지는 않는다. 4. 하나님이 보낸 자는 사람이니 괴롭게 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괴롭게 한 것이다. 고로 하나님이 겪으시고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고통이 떠나지 않게 하신다.

6. 사람이 알 것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다.

7. 세상의 것들은 수학은 계산하면 답을 알고, 존재하는 것은 가서 보면 있나 없나 아는데, 영의 것과 하나님에 대한 것은 보이지 않아서 알 수가 없다.

8. 감동을 받지만 자기 생각인지, 하나님의 생각인지, 성령의 생각인지 알 수가 없다.

9. 사람의 마음, 심리, 의지는 항상 해를 받는 불길한 쪽으로 생각지 않고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니 많이 틀린다. 고로 세상에 실패하는 자가 많다.

10. 신앙 안에서도 잘된다고 긍정만 하고 한다. 그러니 실패가 많다. 손해 가는 쪽은 생각을 잘 안 한다. 투자했든지, 어떤 것을 해서 좋았으면 안되는 쪽은 불길하니 생각을 잘 안 한다. 그냥 믿고 나간다. 고로 그중에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2024년 성령 사연 176

<영원한 사랑>

낙엽은 져도
사랑은 지지 않는다
태양이
서산에 넘어가고 밤도 되지만
사랑은
서산도 없고 밤도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과 일체 되면
사랑은 지구같이 자전 공전하며 잘도 간다

사랑은 상대적 사랑이야
일체 되어 변화 되어
영원까지 가게 된다

사랑
육신 일생 하고
영이 영원까지 가려면
영원하신 하나님과
사랑 일체되어 살야 한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은 신령한 자로다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절대 믿고 갈 것이 있다. ‘하나님, 메시아는 계신다.’하고 절대 기도하고 믿고 사는 것은 100% 잘하는 것이다.

12. 앞날 것 혹은 현재에 투자해 놓은 어떤 것은 ‘잘될까, 안될까?’ 걱정하기도 한다. 그런데 손해 가는 것은 싫으니 자기 마음에 잘된다고만 생각한다. 결국은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사전에 자기 의지, 생각이 믿고 긍정적으로 본 것이 안 맞은 것이다. 고로 분별하기가 어렵다.

13. 감동 받는 것도 하나님과 성령의 감동으로 생각하나, 실상 자기 생각 따라 감동되기 쉽다. 그러니 감동 받아도 잘못된 것이 많다. 이것을 연구하고 배워야 실수도 실패도 안 하게 된다.

14. 사람은 자기 생각, 자기 마음으로 감동도 받고 계시도 받으니 틀린 것이 많다.

15. 온전한 영계에 들어가서 자기 의지, 생각, 마음 모두 버리고 성령과 영의 세계를 보고 받으면 온전하다. 그것을 육이 마음과 행하면 온전하게 된다.

16. 사람들이 수고하고 원해도 실패하는 원인은 저마다 잘되기를 원하니 잘된다고 마음이 쏠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 그러니 끝까지 가도 실패다.

17. 그러므로 모두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듣고 행하고 싶건만, 하나님이 ‘이리하라. 저리하라.’ 하고 말을 하시는 것은 일생에 한 번 듣기도 어렵다. 성령도 그러하다.

18. 기도하다 감동 받아도 거의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이다. 자기는 잘되기를 원하니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19. 성령이 하지 말라고 계시해도, 자기가 이미 좋게만 생각해서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한다. 고로 실패한다.

20.  성령이 말하는 소리는 거의 없다. 감동이다. 성령이 말로 해도 ‘사탄 소리인가?’ 생각된다. 성령이 나타나서 보이며 말하는 것은 거의 드물기 때문이다. 사람이 모르고 사니, 사탄이 이를 알고 많이 속인다.

21. 루터 이후 기독교 400년 역사 동안 성경 푼 것을 보면 육신이 좋은 쪽으로 자기 의지 사고로 풀어서 거의 안 이루어진 것이다. 자기가 마음, 생각, 의지로 좋게만 성경을 풀었다.

- 육신이 부활했다.
- 육신이 휴거 되어 하늘로 간다.
- 악한 자는 멸망한다. 곧 자기에게 고통 준 자는 멸망한다고 생각했다.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 하나님이 멸한다고 믿고 왔는데 자신들의 생각처럼 속 시원히 안 됐다.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은 영원하다.
그 말씀으로 육도 영도 만든다.
그러니 말씀 지킴을
낙과 복으로 알고
절대 행해야 한다.

하나님과 성령과 동행하기 위해서
말씀을 실천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행하기다.

누가 볼 때만 행하면 안 된다.
그러면 신부가 아니다.
누가 보나 안 보나
늘 하나님 성령을 모시고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하나님과 멀면 냉랭한 삶이다.
가까우면 따뜻하고
뜨거운 삶이다.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새벽 잠언>


22. 악인들이 돌이킬 수 있는 기간을 준다. 10년, 혹은 20년, 혹은 30년, 혹은 평생 주기도 한다. 그 대신 사망권에서 매일 고통을 겪으면서 육신은 행한 대로 받고 산다.

23. 자기 의지와 생각과 마음대로 성경 푼 것은 이뤄지지 않는다.

24. 이와 같이 자기가 행한 것도 마음과 생각을 좋은 쪽으로만 하고 행한 것은 거의 안 이뤄지고 실패했다. 앞날도 그러하다.

25. 자기 꿈을 깨고 없애고, 다시 온전하게 생각한 마음에 하나님 성령 계시와 감동을 받고 행하면 그것은 이뤄진다. 그러므로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로 주신 말씀을 듣고 행하면 이뤄진다.

27. 꾀고 속이는 자들이 잘된다는 말을 하면 따라 하게 된다.

28. 성공할지 실패할지 현실 것은 온전히 확인하고, 미래 것은 기도하되 자기 주관, 중심, 마음, 생각, 의지를 온전히 비우고 알아봐야 안다.

29. 온전한 것도 가다 말면 이뤄지지 않는다.

30. 성공한다는 것은 1/100, 1/1000 이다.

32.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당했을 때, 충격받았을 때 뭘 말하고 결정하면 큰일 난다. 가라앉히고 결정해야 한다. 문제가 일어나 충격받은 마음에서 결정하면 홧김에 혹은 혈기에 혹은 감정으로 하게 된다. 그러면 안 된다. 큰일 난다.

33. 듣는 대로, 보는 대로 결정하면 그릇된 만큼 자기에게 화가 온다.

34. 마음 잘 다스려야 편한 것이다.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육의 일은 보이니 일을 하루만 하여도 표가 나지만, 영의 일은 보이지 않으니 일주일을 하여도 표가 나지 않는다. 일한 만큼 영이 달라지고 공적도 쌓였다고 절대 믿어라.

2. 자기 중심 말고 기준자 머리를 중심하여서 하여라. 그래야 공력을 인정받는다. 자기 중심하여 하면 자기로 받고 육으로 끝난다.

3. 주인 마음에 들지 않게 행한 일은 주인이 한 일과 다르니 헐어 없앤다.

4.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10배 100배 1,000배 한다. 그 결실도 영적으로 하나님의 높은 환율로 계산하여 받으므로 크다.

5. 하나님이 나뭇집을 짓는 데 돌을 가져다 한쪽 벽을 쌓은 격이라 모두 헐어 버리신다. 항상 의논하고 하여라. 그래야 일체 되어 금으로 지어져 간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에 맞춰서
오셔서 내게 할 일 다 하고
가시면서 “나는 할 일 다 하고 간다.” 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79

사람들이 젊은 날에
자기를 위해 다니며 놀고 먹고 하지만
잘해야 한다.
젊은 날은 때 지나면
영원히 다시 안 온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자기를 구원하는 데 쓰지 않으면
못 한 고통이 영원한다.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새벽 잠언>


2. 사람도 보통으로 살아도 모순이 없어야 보고서 가치를 알아준다. 자기 모순을 고쳐야 가치가 솟는다. 아름답고 멋있어도 모순 있는 여자는 가치가 없다.

3. 산수경석도 예쁜데 흠집이 있거나, 바라보는 위치에서 볼 때 산의 정상이 좌측이 높고 우측이 낮아야 하는데 반대로 우측이 높고 좌측이 낮으면 가치가 없다.

4.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기다린 시대에 살아도 기다린 시대에 사는지를 모르는 자는 이에 해당하게 깨닫고 살지 못하므로 보통으로 살게 된다.

5. 깨닫고 알아야 거기 해당하게 산다.

6.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셨어도 새 역사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깨닫고 산다. 나머지는 기다리며 산다.

7. 아는 자가 복이 있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9+20

역사도 한 번 행하고 지나가면 끝난 역사이고, 사람도 산 만큼 죽은 것입니다. 부지런히 하루하루 매일매일 하나님 주신 말씀을 이루며 의를 행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알 것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행한 것만 남는 인생입니다.

감동 받아도 잘못된 것이 많으니 꼭 확인하게 하시고 이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행해야 실수도 실패도 안 하게 되니 꼭 확인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늘 마음과 몸을 잘 다스리게 하시고 시대 지혜의 말씀을 행하여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꼭 자기 것으로 만들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하나님께 생명의 역사, 섭리에 존재케 해주심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0장 1-7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잠언 16장 32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창세기 4장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 정확하게 마음이 알고 행치 않으면 실패하게 된다.

○ 사람 마음은 마치 흔들리는 갈대 같아서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절대 의지해야만 어떤 말을 들어도 흔들거리지 않는다.

○ 흔들거리는 마음은 지난날 행하여 실체로 받은 것과 겪고 경험한 것들을 믿고 행하면 견고해진다.

○ 30개론 말씀과 100여 개 진리 말씀은 마치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전환된 것과 같은 말씀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말씀해 주시어 그동안 세상 과학과 종교의 그릇된 것을 바로 알게 되었으니 누가 어떤 말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 1980년에 한국의 최고 유명하다는 천문 과학자들과 이야기했다. “과학에서 우주에 지구 외에 생명체 별이 또 있나 찾는다.” 했을 때 “지구 외에는 없다.” 했다. 하나님 창조의 우주 법칙을 깨닫고 영으로 확인하고 없다고 하였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우주에 대해 배웠다. “별들은 생물이 없는, 모두 비슷한 별 볼 일 없는 우주 장식의 세계다. 생명체는 없다.” 하셨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하지 않는 이치의 말씀이다.


○ 우주의 별들은 생명체가 없는 얼음덩이 별, 혹은 불덩이 별, 혹은 바윗덩이 별의 세계다.




○ 기성에서는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여 승천하셨고, 그 육이 다시 온다.” 하며, 특히 400년 동안 2000년이 되면 예수님이 온다고 외쳐 왔다.

○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영이 승천하셨다. 기독교는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 재림을 소망하여 가르쳐 주고 기다리면서 왔다. 그러나 2000년이 되었을 때 오지 않았다.
  
이를 선생은 알고 가르쳐 주었다.

○ 선생은 예수님께 1960년부터 배우면서 1970년 경에는 성경을 깊이 보고 ‘예수님, 육신 부활 아니다.’ 이를 확신하였다. 그리고 예수님 영을 보고 영 부활임을 확인하였다. 2000년이 되면 ‘영’이 오시는 것이 절대적임을 깨달았다.

그 후 결국 2000년이 되었어도 예수님의 영만 강림하시고 육은 안 왔다.

○ 항상 새 시대는 하나님이 육신 있는 자를 세워 역사해 오셨다. 구약 4000년간 하나님이 온다고 말씀했는데 육 있는 예수님이 오셨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을 쓰고 오셨던 것이다.

○ 기독교에서도 2000년이 되면 지구 세상에 예수님이 다시 육신으로 온다고 하였는데, 그 이론을 선생이 뒤엎었다. 선생 말이 맞았다.

○ 섭리사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며 새 역사를 펴 왔다. 선생이 구시대 성경 이론과 교리를 모두 뒤엎고 온전한 새 역사의 말씀으로 천 년 역사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어 새 역사를 알고 펴 가고 있다. 누가 어떤 궤변 이론을 말하여도 오직 선생 통하여 하나님 해 주신 말씀은 절대적이다.
  
○ 알면 마음 흔들림이 사라지고 세월이 갈수록 더욱 확실해진다. 섭리사는 갈수록 굳건하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진리다.

○ 기성은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애태우며 기다린다. 앞으로 천 년 동안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영으로 오셔서 새 역사를 펴시어 우리는 따라왔다.

○ 유대 종교 율법자들은 하나님이 온다고 4000년 기다렸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오셨는데도 몰랐다. 그 후로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신약 2000년을 지나 지금도 기다리며 율법 아래서 신앙생활을 한다.

○ 이 시대 기독교도 그러하다. 이미 시대가 되어 하나님이 1초도 늦지 않게 2000년 됐을 때 성약 천 년 역사를 시작하셨다. 생각한 것보다 빨리 온다고 한 대로 미리 시작하여 1초도 늦지 않게 시작하셨다.

○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대로 못 깨닫고 진리를 모르면 이같이 무지 속에 당세도 살고, 그 후손들도 계속 그렇게 산다.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못 만나면 모른다.

○ 모르면 조석으로 흔들리고 수천 년 가도록 갈대 마음이다. 확실히 알면, 마음이 굳건하다. 지구 세상 모두 주장해도 모르면 소경이다. 모르면 기다리는 구시대 다 가고, 새 역사를 온 세계에 펴 가도 모른다. 그동안 실제 이루어지는 진리를 전했다. 그대로 되었다.

○ 선생이 절대 진리 수백 개를 말해 주었다. 기성은 모두 반대로 주장하고 믿으며 허무하게 헛수고만 했던 것이다. 우리는 온전한 말씀 듣고 따라 새 역사를 이루며 가고 있다.

○ 성경을 문자대로 믿는 것 다 깨고 근본 진리를 말해 주었다. 이 진리를 절대 믿고 살아야 이에 해당하게 행한 대로 영원한 나라, 그 위치로 가게 되고, 육도 무지의 소경을 벗어나 눈 뜨고 산다.

  



○ 전능하신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어떤 존재이신가 배우고 생각하여 보아라. 너의 선과 악의 행함을 보고 심판하는 하나님이시다.

죄지은 것 회개해야 심판 안 받고 형벌 안 받는다. 죄가 있으면 절대 심판하시고, 의로움이 있으면 그 대가를 주신다. 절대 회개하여 죄를 스스로 없애고 의만 남겨라. 하나님이 보시고 행한 대로 주신다.
  
의를 많이 행해야 한다. 절대 의를 행한 대로 계속 받는다.

○ 산 자같이 하나님을 대하면 행한 대로 합당하게 대해 주신다. 마음이 완전하게 믿고 행해야 쳐다보시면서 신의 능력을 주신다. 눈으로는 안 보이지만 역사하신다.
  
○ 사람의 마음이 핵이다. 세상의 모든 존재 세계는 핵을 중심해서 잘되고 못됨이 좌우된다.
  
○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자기 거하는 집이 핵이다. 집을 편하게 건축해 놓고, 방을 편하게 만들어 놓고 살아야 살기가 편하다.

이와 같이 저마다 마음이 핵이다. 마음을 닦고 다듬고 선하게 잘 만들어 놓아야 한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만들어 놓아야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살기가 편하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지구 창조하시고 사람 창조를 하신 데는 목적이 있다.
  
고로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을 만들어야 육도 일생 최고 잘되고, 영도 영원히 잘되어 하늘나라 천국을 상속받는다. 고로 하나님 뜻대로 마음을 진리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편하게 삶을 살아간다.


○ 마음은 땅과 같다. 땅을 사고 집 짓고 살 땅인가, 농사짓고 살 땅인가, 정원으로 쓸 땅인가, 장사할 땅인가 알아야 한다.

마음을 하나님 성령과 주께 묶어 놓고 그 마음으로 거듭나서 살아야 사는 보람이 있다.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어라. 그렇지 않고 살면 마음고생만 하다 인생 끝난다. 만들면 별이 해같이 된다.


○ 예수님 때 그 시대 율법주의자들도 제 생각대로 생각했다. 따른 자들만 알았다. 이 시대 하나님의 새 역사도 그러하다. 제대로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따르면 좋아 기뻐한다.

마음 약하면 큰일 못 한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전까지는 자기를 만들어야 하고, 또 실천하고 커야 그때 축복을 계속 받는다.

모두 혼자 하면 실패하고 패한다.

○ ‘시대 말씀’을 절대 전해야 창대케 된다. 그래야 기다린 새 역사가 시작됐다고 하며 모두 온다. 예수님 때도 환난이 극심했어도 말씀 때문에 모두 따랐다.

     말씀 때문에 반드시
한 역사를 이룬다!


○ 서울의 찌그러져 가는 삼선교, 곧 무너지는 폐허의 집에서도 말씀을 가르치니 그 시대 엘리트 대학생들이 매일 밀려왔다.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고 전도된다. 새 역사는 새 말씀이다. 기다린 말씀, 성경의 인봉을 다 떼서 행하는 역사다.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새벽 잠언>

34.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만들어 놓으셨다. 어떤 것이든 재창조 하면서 보다 더 이상적으로 써라.

37. 매일 만들며 합당하게 쓰이기다.

38. ‘이 시대 하나님 말씀’으로 만들어야 이 시대에 합당하게 쓰인다. 만들지 않고 쓰면 삽질을 천 번 해야 하고, 만들고 쓰면 한 번만 하면 된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기입니다.

기도하며 성령의 감동 받고 견고한 주의 말씀을 믿고 행하며 확실하게 굳건해지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새 시대는 하나님이 육신 있는 자를 세워 역사해 오셨습니다. 구약 4000년간 하나님이 온다고 말씀했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을 쓰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대로 못 깨닫고 진리를 모르면 무지 속에 당세도 살고, 그 후손들도 계속 그렇게 살게 됩니다.

기성은 구시대관점에 갇혀 모두 반대로 주장하고 믿으며 허무하게 헛수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실제 이루어지는 진리를 전한 섭리는 그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절대 의를 행한 대로 계속 받고 있습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 만들어야 하나님 뜻 이루면서 살게 됩니다. 만일 안 만들고 그냥 산다면 별볼일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새시대 새역사를 만났으니 마음을 크고 담대하게 표상따라 멋있게 하나님 구상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 약하면 큰일 못하니 굳세게 하시고 서로 뭉쳐 하나되어 하게 하옵소서.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나니 역시 새 역사는 새 말씀입니다. 섭리는 기다린 말씀, 성경의 인봉을 다 떼서 행하는 역사입니다.

재창조의 역사로 더 이상적으로 만들어 쓰기를 소망하며 진정 보낸자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고백하며 그분이 안잡아주셨더라면 지금의 제가 존재할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은 늘 말씀으로 앞날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게 미리 다 성령과 주와 말씀해 주셨습니다.

◇ 사람이 고통을 겪으면, 그로 인해 그곳을 벗어나게 됩니다. 추운 지방에 살던 자가 그곳에서 계속 고통을 겪으니 따뜻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이와 같이 환난과 각종 고통을 통해 하나님 주관권으로 더 가게 해 주셨습니다. 과거에도 그러했습니다.
  
고로, 고통이 오면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시려 함이니, 그것을 기회로 삼고 더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가면 됩니다. 그러나 줬어도 귀하게 쓰지 않으면 또다시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를 두고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깨닫고서 ‘사람’도, ‘주신 능력’도, ‘환경’도 모두 귀하게 써라. 하나님은 이미 해 줄 것을 나 성령과 보낸 자와 각자 행한 대로 다 주었다.
    
현재도 계절같이 끊임없이 만물과 사명자와 행하며 돕고 함께하심을 믿고 행하여라.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셔도 자기가 안 하면 하나님이 돕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 신앙이 죽은 자는 하나님, 성령, 주가 와도 모른다.” 하셨습니다.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고 함께하심을 절대 믿고 자신도 행해야 합니다.

◇ 하나님도 말씀하시길, “자신이 행치도 않는데 하나님만 도우면 결국 안 쓰고 쓸모도 없게 되니 너를 위해 행치를 않는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돕는다. 네 도움은 오직 나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나 하나님 것은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때가 오면 네가 행한 것들이 커서 열매가 열려 있다. 깨어 있어야 때가 오고 가는 것을 알게 된다.
    

     자기 생각이 그릇되어
자기가 고통을 겪는 것이다.


◇ <시대 말씀>은 곧 ‘하나님’이다. 그 말씀을 따라가면 하나님과 성령과 동행하는 것이다.
    
항상 ‘시대 표상’을 따라 행함이 생명의 길이다. 영원히 약속된 영생의 길이다. 그 안에 거해야 때를 따라 주는 신령한 영의 양식과 육의 축복을 받는다. " 하셨습니다.




◇ 농부는 자기 곡식밭에만 각종 잡초를 뽑아주고 퇴비합니다. 자기도 ‘자기 모순’이라는 잡초를 뽑아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니다.
  
각종 자기 모순을 하나님 앞에 버리고 회개하고, 환난 핍박 이기고, 갖출 것을 갖춰야 됩니다. 이같이 하지 않으면 절대 축복을 안 줍니다.

◇ 참고 견디며 지금껏 온갖 수고를 하며 자기를 만든 자들은 그 자신이 귀한 희망의 존재자입니다. 그로 인하여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되어 영원한 희망으로 사는 자입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하나님 안에 살고 있는 자도 때로는 자기 생각, 마음에 따라 낙심할 때가 있다. 이럴수록 기도하고 신령하게 더욱 마음을 만들어라. 하나님 사랑의 대상이니, 깨끗하게 희망되게 만들어라. 이러므로 늘 나 성령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말씀을 주어 이같이 깨닫게 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염려하여 준 소식이자 하나님의 응답이다.
    
항상 자기가 행한 일로 인해 선악 간의 것들이 자기 앞에 오는 것이다. 어떻게 행할지를 주의하여 보고, 확인하고, 나 성령의 인도함으로 행하여라.”
하셨습니다.




육신이 행한 것으로 육신 일생 받고 자기 영까지 영원히 받습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모르고 문제가 생겼을지라도 그 마음을 알고 돕고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그 안에 거하여 서로 돕고 사랑하며 화평과 소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 섭리 안에서는 알지 못하면서 하는 유언비어가 너무 많은데 모두 섭리사를 나간 자, 악평자의 말이 많고, 안 나간 자 중에도 외식의 신앙자들이 유언비어를 말하고 소문냅니다.
  
알지 못하고 확인도 않고 말하는 자들은 그 죗값을 받다가 괴로운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섭리사 안에서 확인하였을 때 사실적인 말들은 모두 고쳐야 됩니다.
  
◎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수시로 돕는데
   왜 안 되는지 깨달아야 됩니다.

- 자기 육성으로 살기에 안 됩니다.
- 돕는 것을 모르니 안 됩니다.
- 도와도 자기 책임을 해야 잘됩니다.
- 돕는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되어야 됩니다.
- 도움받고 자기중심대로 살지 말고 그 뜻대로 살아야 됩니다.
- 어떻게 돕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 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하나님이 도와도 두 겹줄 되어서 능력도 축복도 받습니다.
- 도움받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해야 됩니다.
- 도와도 행해야 되고, 담대히 악과 사탄과 싸워야 하나님과 성령이 그 육을 쓰고 능력을 행하십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 영원한 영의 모든 것이 땅에서 좌우됩니다. 절대 육신이 땅에서 행하는 것으로 황금 천국도 영원한 지옥도 결정됩니다.
  
축소시켜 보고, 확대시켜 보면 인생 일생 산 것으로 1000억 년 황금 천국 사는 데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인생 일생을 하나님이 볼 때 하루로 보시니, 하루 잘못 살았어도 그 영향으로 영이 지옥 삶을 1000억 년도 더 고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계산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인생 일생 자기가 신앙생활을 한 날부터 잘 믿고 구원받으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우리가 갈 곳 https://youtu.be/cxOSrnvAngE?si=-6RpJe0XN_VG74CA


하나님 생각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xw93s8osW1Ypq54I



<2024년 7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지혜자와 지식자는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를 모시고 사니 항상 마음도 몸도 단장하고 우러러 섬기고 겸손으로 대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심정이 안 맞아 통하지를 않는다. 사람끼리도 마음이 맞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 전능자 하나님은 그만큼 높고 크고 영원한 존재자시다. 거기 맞춰 간구하고 행해야 통한다.

12. 사람들이 겪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취향, 체질, 사고, 마음에 따라 거기 빠져 그것을 좋아 기뻐하며 중독이 되어 산다. 이를 떠나 사는 자들은 그들을 보고 ‘참으로 미련하다. 어리석다.’ 한다.

13. 사람들은 겪고 거기서 나온 후에야 알고는 ‘왜 내가 그렇게도 아무것도 아닌 데 빠져 어리석게 살았나.’ 하며 그제서야 한탄한다.

14.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요, 지식의 근본자시다. 일체 되어 살고 경외하며 살면, 지혜와 지식의 삶을 살고, 말씀이 항상 온다.

17. 지혜를 성령이 감동으로 주신다. 성령을 생각에서 잊으면, 그때그때 지혜를 받지 못한다.

18.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으로 세상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였으니 자세히 보고 배우라. 그러면 지혜와 지식을 깨닫는다.



417기도 64/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환난과 각종 고통을 통해 하나님 주관권으로 더 가게 됩니다. 과거에도 그러했습니다.
  
고통이 오면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시려 함이니, 그것을 기회로 삼고 더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갑니다. 그러나 줬어도 귀하게 쓰지 않으면 또다시 고통을 겪게 됩니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십니다.

때가 오면 우리들이 행한 것들이 커서 열매가 열려 있으니 깨어 있어야 때가 오고 가는 것을 알게 되나니 더욱 깨어있게 하옵소서.

항상 ‘시대 표상’을 따라 행함이 영원히 약속된 생명의 길입니다. 그 안에 거해야 때를 따라 주시는 신령한 영의 양식과 육의 축복을 받습니다.

각종 자기 모순을 하나님 앞에 버리고 회개하고, 환난 핍박 이기고, 갖출 것을 갖추기를 기도합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삶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과 주의 ‘사랑의 대상의 삶’입니다.

이 시대 구원받고 사는 삶이 그 얼마나 크고, 최고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사는 삶인지 자기 귀함을 깨닫고 뺏기지 말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육신이 행한 것으로 육신 일생 받고 자기 영까지 영원히 받으니 정말 잘 살아야겠습니다.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시고 하늘앞에 쓰이는 귀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건널수 없는 강을 넘지 않게 하시고 편한 길 선택하여 사망으로 가지 않게 하옵소서. 이미 사망의 골짜기에서 울부짖어 본 자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택한 자>

강물을 건너며 가는자 용감한 자이다.
결국은 이상의 신세계 만나서
당세와 후세들 까지도 행복을  
누리며 살아들 가누나

바다를 건너며 가는자 영웅들 이란다
기다린 새역사 만나서 최고의
하나님 사랑을 이루며
당세와 후손들 천년의 잔치를 하면서
행복을 누리며 살아들 가도다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희망과 목적만 기다리는 자는 지루한 삶을 사는 자요, 목적과 희망을 위해 뛰고 달리는 자는 지루하게 삶을 살지 않는 자다.

2. 자기 목적과 희망, 그리고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주신 축복은 여러 단계를 거친 후 끝에서 이뤄진다.

3. 목적만 기다리지 말고, 그 과정에서 충실하게 살아야 목적도 잘 이뤄진다.

4. 목적만 기다리는 자는 마치 10층 건물을 지을 때 1층을 올리면서 ‘10층을 언제 다 완성하나?’ 하고 쳐다보고 있는 자와 같다. 어서 1층, 2층 짓는 데 충성하며 일해야 된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5. 최후의 목적을 이루기 전에 그때마다 이뤄야 될 하나님의 뜻들이 있다. 그것을 매일 행해야 한다. 최후의 목적은 이 모든 것을 다 한 후, 끝에 있다.

6. 어떤 자는 시작부터 목적을 기다린다. 조급하면 지루하다.

7. 희망한 것의 완성은 모든 일을 다 한 후에 있는 것이다.

8. 글자 한 자를 쓰고 완성하는 목적을 이룰 때도, 자음과 모음의 획을 다 써야 완성이 된다.

9.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라. 최고 사랑의 목적, 이상세계를 이루시기 위해 137억 년을 두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도 45억 년이 넘게 걸려 창조하셨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시고도 수백만 년 후에야 창조 목적을 시작하시고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그제야 사랑의 창조 목적 역사를 하셨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이었다.

10. 사람들은 뭔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몇 달, 몇 년을 두고 하면서‘지루하다. 지겹다. 못 참겠다. 힘들어서 못 하겠다.’ 하며 조금 하다 중단한다. 하나님은 137억 년이 넘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도 6000년의 종교 역사를 행하셨는데, 우리는 잠깐을 못 참고 지겨워하는 인생들이다. 하나님이 이들을 가르쳐 뜻을 이루시니,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작은 희망과 하나님의 작은 뜻은
한두 해 전, 혹은 몇 달 전,
그때부터 행하게 하지만,
크나큰 뜻은 긴 역사를 두고
행할 일이므로 선조 때부터,
구시대부터 그 예정한 자들을
통해 행해 오셨다.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며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전심으로 기뻐하며
여러 환난과 어둠의 영들과
사탄과 악을 물리쳐라.

우리 주와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행하면서 너희에게 준
사랑으로, 주를 믿는 믿음으로,
진리로 인한 힘으로 물리치고
악을 멸하여라.

영의 것과 육의 것을 얻고
기업을 얻었나니,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이를 위하여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많고 많은 자들 중에서
택함을 받았나니, 그의 사랑의
영원한 대상자가 되었기 때문에
세상을 이기고
기업을 받은 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뜻있는 자로 하여금
그가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뜻있는 자를 만나 행하게 하신다.
처음에는 서로만 알게 하며
뜻을 이루신다.

고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하니,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이미 너의 태초부터
섭리해 오신 일이니, 기이하고
오묘한 하나님의 역사다.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한다.
결단코 이 일이 이뤄진다.

네가 보고 깨달았으니,
아는 자가 가야 한다.
때가 되면, 그때 그 택한 자들이
와서 너와 함께 행하게 하신다.
그와 함께 인봉한 뜻이
풀리기까지 행하게 하신다.

어두운 밤이 가면 새벽별이 뜨니,
이는 때가 되어서이다.



사랑의 감사

https://youtu.be/qN3howJEugU?feature=shared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3

목적만 기다리지 말고, 그 과정에서 충실하게 살아야 목적도 잘 이뤄진다.

최후의 목적을 이루기 전에 그때마다 이뤄야 될 하나님의 뜻들이 있다. 그것을 매일 행해야 한다. 최후의 목적은 이 모든 것을 다 한 후, 끝에 있다.

희망한 것의 완성은 모든 일을 다 한 후에 있는 것이다.

글자 한 자를 쓰고 완성하는 목적을 이룰 때도, 자음과 모음의 획을 다 써야 완성이 된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라. 최고 사랑의 목적, 이상세계를 이루시기 위해 137억 년을 두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도 45억 년이 넘게 걸려 창조하셨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시고도 수백만 년 후에야 창조 목적을 시작하시고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그제야 사랑의 창조 목적 역사를 하셨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이었다.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고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과정없는 비약은 없는 듯 해요. 하나님의 전지전능도 step by step 이시네요.  

오늘은 하나님이셔도 순리대로 과정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배웠습니다. 안되어도 되어도 순리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어요.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하나님 심정을 알아주며 성장하다 보면 이제는 세상에 당하지 않고 컨트롤하고 주관하게 될 줄 믿습니다. 쓰게 배우고 달게 행하겠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다시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새벽 잠언>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신약역사를 하셨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이 믿지 않고 죄라고 했다. 예수님의 행함이 죄가 아니고 믿지 않는 자가 죄였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고로 세상은 하나님 보낸 자들을 심판하고, 하나님은 세상을 죄로 보고 심판하신다.


○ 항상 하나님과 주의 뜻과 성령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는 개성의 일체시다.

○ 성령은 달 같고 성자는 별 같다. 성부 성자 성신, 삼위는 각각 개성이 다르면서 일체시다. 생긴 것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성품도 다르다. 일체면서도 행하심이 다르나니, 한 기계라도 자동차의 부품이 타이어, 엔진, 몸체 모두 다르지만 일체 되어야 움직이는 것과 같다.

● 하나님은 명령의 신이시다. 성령은 감동의 신이시다. 성자는 구원받을 자들과 행하신다.

○ 짝은 달라도 양손같이 함께 움직인다.

● 한 몸이라도 각 지체는 다 각각 머리의 뜻대로 움직인다. 생김새도 신경의 움직임도 다르다.

○ 성령, 성자, 하나님의 마음은 사역마다 다르시다.

● 삼위일체라고 한 손같이 똑같이 행하지 않고 개성대로 행하시어 목적을 이루신다.



<2023년 2월 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빛은 생명이다.

2. 빛은 빛을 발해야 가치가 있다.

3. 빛을 발할 때 사탄도 악인들도 해를 주지 못한다.

4. 빛을 발할 때 사탄도 악인들도 뿌리까지 뽑히게 된다.

5. 빛을 발할 때 만사가 형통하게 된다.

6. 빛을 발할 때 다스리게 된다.

7. 빛을 발해야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이 그 빛을 보고 따라오고, 빛을 알아주고, 빛의 가치를 알게 된다.

8. 빛이 필요하지 않은 존재물이 없듯이, 인생의 빛이 되시는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9. 태양은 구름이 가려도 빛을 비추듯이, 강한 빛은 아무리 가려져도 어둠을 밝힌다.

10. 진리의 빛, 선의 빛, 사랑의 빛을 발하라.

11. 기도와 감사와 찬양과 예술과 사랑과 생명을 구하는 빛을 발하라.

12. 개성의 빛을 발하라.

13. 사명의 빛을 발하라.

14. 각자 사명의 빛을 발해야 자기가 더 빛을 발할 수 있다.

15. 하나님은 우리가 사명을 실천하는 만큼 표적을 일으키며 역사해 주신다.



1. 감사하라.
2. 아는 자와 행하신다.  


<시편 18편 25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시편 49편 20절>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잠언 17장 12절>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찌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마태복음 24장 45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하나님이 주신 귀한 것이 정말 많은데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계산해야 답이 나오듯이 여러분의 인생을 지난날부터 현재까지 하나하나 생각해 봐야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것을 알고 기뻐 감사하며 그로 인하여 힘을 받고 열심히 살게 됩니다.

받을 때만 좋아하고, 심리적으로 분위기에 잠깐만 기뻐하고 감사하지 말고 진실로 귀하게 진실로 감사하며 늘 써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그로 인한 다음 단계의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것을 쓰게 축복해 주시고 이를 통해서 다른 더 큰 것도 주십니다.

자기를 도와야 할 때마다 꼭꼭 자기를 도와주시는 자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는 우리를 구원하며 진실로 사랑하시는 자입니다.
우리를 절망에서, 죽음에서 살려 주신 자입니다. 바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십니다.  

생활 가운데 늘 감사하고 온전하게 알기 위해 행하는 여러분 되길 바라며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2024년 성령의 사연 4>

모두 너무 마음만 애태우지 말아라.
성령도, 하나님도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기도하여라.
해 주시니 감사하라.
그리고 모르고 하던 모든 죄도 회개해야 기도를 받으신다.
마음 상하면 해 줄 것도 안 해 주신다.

하나님이 아시고 하시는데,
못 믿어서 제 중심으로 하면 오히려 더 애간장 타고 하나님도 성령도 마음 상하고 심정 상한다. 예수님도 책망한다.

나와 같이 진정으로 새벽을 깨우며 기도다! 전체는 감사와 기도다.
선생은 항상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들이 기도해야 한다.

서로 분쟁 말고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아라. 오직 믿음으로, 기도로 성령 안에 행하기다. 평강을 빈다.

온전한 자와만 행하신다.
그릇된 자, 자기 육성으로 행한다.
사탄이 그 몸 쓰고 더욱 행한다.

그릇된 인식은 사고 난다.
오해하고 요시야같이 된다.
평강을 빈다.

항상 확인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물어보고 하기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0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예수님,
보낸 자의 평강을 빕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간증]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https://youtube.com/shorts/eUT4juAN97o?si=UfrrOBAZJFxk5uTt


정명석 목사님의 삼위일체께 감사와 영광을.... 귀한 말씀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C8kpJT1XMeA?si=mEhGAtRDvLCSvSl_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예수님. 그리고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https://youtu.be/JquULn0aAd4?si=z9b-IimoztX63-xp

https://youtu.be/R_gqLC-GNe4?si=V74tFihm_NhQdVT_





💎영감의 시💠 정명석


👉🏻 갖추면 편하다


이지가지
모두 갖추어 놓으니
쓰기 편하구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나 새 시대 사람들이 믿기만 하지 그의 뜻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며 믿지를 않는다.” 하셨다.

2. 믿고 사는 것만 중심을 한다.

4. 믿기만 하면 뜻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한다.

5. 하나님의 뜻, 성령의 뜻, 예수님의 뜻, 자기를 구하는 자의 뜻을 그때마다 물어보고 행해야 뜻을 이루게 된다.

6. 뜻을 모르면 믿으면서도 반대하는 길로 가면서 믿게 된다. 믿으면서 거스르고 불편을 준다.

7. 뜻 모르면,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믿게 된다. 그러다 결국 제 갈 길로 가게 된다.

8. 성령은 “사람들이 그저 잘 믿으려고만 한다. 뜻을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셨다.

9. 뜻 모르면 소경이다. 구시대는 뜻 모르고 살다가 역사의 앉은뱅이 신앙들이 되었다. 하나님의 뜻은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하고, 역사와 그 시대 사명자 보내어 말씀 전해 따르게 하여 구원하는 것이다.

11. 뜻 모르고 행하면 종이나 아들들이나 신부들이나 제 할 일만 하게 된다.

12. 월명동도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잘하려고만 하면서 내 뜻대로 행하니 하나님이 “보기 싫어서 어떻게 보느냐. 내 뜻 아니다. 네 뜻대로 하지 말아라.” 하셨다. 하나님의 구상을 보며 다시 하여 현재 하나님의 구상과 뜻대로 하여서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하나님의 전’을 만들었다. 우리는 수련원을 만들려 했다. 콘크리트로 만들려고 작업을 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 뜻과 우리 뜻은 하늘과 땅같이 항상 다르다.

결국 하나님이 모두 폐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신다.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5. 몰라서 자기 뜻을 하나님 뜻이라 한다.

16. 자기 뜻을 주의 뜻이라 하며 주를 이용하면서 행하니 모두 드러나 부끄러움을 받게 되고 사탄의 행함인지 알게 된다.

17. 하나님 뜻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 성령 뜻도 성자 뜻도 그러하다.

18.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그 뜻들을 펴신다.

19. 뜻을 행하지 않는 자는 스스로 함정에 빠져 자기 구할 자를 찾는다. 구할 자는 하늘 뜻대로 행하면서 떠나갔다.

22. 주의 뜻대로 살면 그가 이끌어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신다.

23. 마음이 주와 성령과 하나님과 일체 되면 그 뜻대로 가면서 산다.

24. 말씀으로 하나님이 그때마다 그 뜻을 주셔서 듣는 것이다.

25.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다.

26. 확인하고 의논하고 더 달라고 하며 행해야 된다.


앞으로 보세요.
100년 가면 이 복음이 세상에 다 깔립니다. 항상 시대 지도자를 보낼 때마다 과학적인 것을 주셨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발달하니, 몇 년만 돼도 <새 도시>와 <옛 도시>가 갈립니다. <분당>도 '신도시'라고 하더니 벌써 '옛 도시'가 되고 건너편 <판교>가 '신도시'가 되어 발전해 갑니다.

'옛날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의 식'으로 하는 자는 '구시대'와 같고, '옛 도시'와 같습니다. 이런 자들은 옛것만 배우고 안 하니, 젊은 신시대를 못 끌고 갑니다. 젊은 자들이 그들을 따르지 않습니다.

지도자가 <옛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모두 바꿔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새 식'으로 해야 됩니다.


드러내야, 세상이 모두 압니다.

이 어마어마한 영원성의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흥분과 기쁨과 희열을 주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 되는데 그것을 안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내가 창조한 사람들이 무지하게 사느냐. 외쳐라. 우선 급한대로 섭리 안에서 외치고. 이들이 가서 외치게 하자."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천년 역사 시대의 말씀 듣고 따르는 사람은 최고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선생같이 하늘에 묻혀서 하늘 영원한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9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새롭게 새롭게 멋있게 멋있게 신나게 신나게 살아야 겠습니다.

사람들은 믿기만 하지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며 좀더 깊이 살지를 못합니다.

매일 그 뜻을 그때마다 물어보고 행해야 하나님이 자기를 향한 뜻을 이루게 됩니다. 뜻도 모르고 열심히만 하는 것은 거스르고 불편을 줍니다.

뜻 모르고,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믿으면서 행하면 후회하고 망하게 됩니다.

뜻 모르면 소경입니다. 뜻 모르고 열심히 살다가 역사의 앉은뱅이 신앙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은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하고, 역사와 그 시대 사명자를 따라 구원받는 것입니다.  

뜻 모르고 행하면 종이나 아들들이나 신부들이나 제 할 일만 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뜻을 알고 행하고 분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 아닌 내 뜻대로 행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구상대로 해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신부가 됩니다.

하나님 뜻과 우리 뜻은 하늘과 땅같이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이 모두 폐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십니다.

뜻을 행하지 않는 자는 스스로 함정에 빠져 자기 구할 자를 찾으나 구할 자는 하늘 뜻대로 행하면서 떠나갑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습니다. 하늘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나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더욱 기도합니다. 매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성령께 묻고 주께 묻고 또 묻습니다.

이제는 새시대입니다. 새롭게 행해야 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에 살지 못합니다. 오늘도 내 생각을 버리고 성령을 따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YOEjs7RPE38?si=fEzIXssJi5tziGiO



1. <지옥>은 가기는 쉬운데, 나오지는 못한다. 깊은 함정이 있는 길을 가다 빠지기는 쉬운데, 함정이 수백 미터씩 깊어서 나오지를 못하듯이, 지옥도 그러하다.

2. 하나님은 <지옥>을 아시니,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러나 자기 행위의 삶이 ‘지옥의 삶’이니, 하나님이 원치 않으셔도 자기가 지옥에 간다.

3. <지옥>에는 자기 육이 행한 악한 행위대로 자기 영이 걸어 들어간다.

4. 하나님은 “영원한 나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여 <지옥>에 가는 삶을 살다 지옥에 가는 것이다.” 하셨다.

5. <지옥 고통>을 지옥에 가서 구경한 자는 안다. 아주 소수만 안다. 그러나 지옥의 고통을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받지 않고 사는 자는 없다.

6. 사람들은 <지옥의 고통>을 모두 수시로 받고 살지만, 영의 세계에 정말 지옥이 있다는 것을 거의 믿지 않고, 하나님을 안 믿고 메시아를 안 믿으면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모른다. 지옥으로 가는 자가 천국으로 가는 자보다 너무나도 많다.

7. <지옥>은 가는 길은 있는데, 나오는 길은 없다. 고로, 가면 나오지를 못한다.

8. 선하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간다.



9. 사람은 어떤 일을 할 때 ‘그것이 맞나? 잘되려나?’ 하고 의심을 끝까지 하면서 한다. 결국 이루어져도 의심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한다.

10. 하나님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믿은 후에도, 환경 따라 ‘정말 존재하나?’ 하고 항상 의심한다.

11.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자기 생각대로 잘 안되면 평생 의심하며 믿는다. ‘정말 메시아인가? 메시아인데 나와 함께하시나?’ 하고 의심한다.

12.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에 대해서도 자기를 구원하여 낸 것을 믿었다가도 의심하면서 ‘정말 맞나, 아닌가?’ 한다.

평생 수십 년을 그리하며 사는 자도 있다. 선생도 어릴 때 ‘예수님이 정말 메시아인가?’ 했다.
성경을 읽고 완전히 알았고, 예수님이 돕고 함께하시고 성경을 풀어 주셔서 온전히 메시아인지 알았다.

13. 절대 말씀을 들어야 흔들림이 없다. 그래도 자기 신앙이 식으면 의심하고 부정한다. 그러다 구원을 박탈하고 나간다.

지상 영계에 가 보면, 그 영들이 의가 없어서 썩은 초막 속에서 살아간다. 육신의 형상과 형체를 모를 정도로 영이나 혼이 늙어 있다. 그곳이 하나의 지옥이기도 하다. 거기서 지옥 고통을 겪으며 살아간다.

이를 보고 ‘어떤 자이구나.’ 하고 알아보기도 하나, 그들이 부끄러워하며 피하기도 한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역사- 섭리사를 불신하고 자기가 행한 행위로 인해 자기가 자기를 고통의 세계로 오게 한 것을 알고, 괴로워하고 피한다.

14.  절대 말씀을 듣고 믿다가도, 환난이 일어나고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면 ‘정말 하나님이 섭리하고 그가 맞는가?’ 하고 흔히들 의심하게 된다.

15. 하나님도 잘 믿다가 환난과 핍박을 당하면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의심하게 된다. 하나님이 계셔도 자기를 돕는지 의심한다.

그러나 환난이 끝나면 하나님이 계시다고 시인한다. 변화무쌍하다. 고로, 성령이 돕고 성령이 충만해야 된다.

16. 잘되고 도와주면 믿고, 안 도와주면 안 믿는다.

17. 사람 마음은 바위보다 더 무겁다. 그런데 그 바위 마음을 이리저리 갈대같이 흔들리게 하는 것이 있으니 ‘기분’이다. 기분대로 움직인다. 기분 나쁘면 악으로 넘어지고, 기분 좋으면 선 쪽으로 기운다.  

18. 매일 온전하여라. 완전해야 신앙도, 구원도 완전하다.

19.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는다. 하나님이 크게 쓰지를 않으신다. 될 것도 안 되어 축복을 뺏긴다.

20. 끝까지 <의심한 자>는 가나안 복지의 축복을 줬어도 의심병이 들어 못 가고, 고생만 평생 하다 죽었다.

<의심하는 자>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렵고 마음이 약한 자들이다.


21. 사람이 자기 생각 이외의 ‘자기에 대한 너무 엄청난 것’이나 ‘자기가 존경하는 자의 것’을 말하면, 사실인데도 의심하고 아예 안 믿는다.

그러나 하나하나 조금씩 이야기해 주면 인식이 바뀌면서 믿는다.

22. 사람은 보여 줘야 믿는다. 보고도 자기 마음과 차원에 따라 또 의심하다 안 믿기도 한다.

저마다 배우고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확인하고도, 환난 때 정말 메시아인지 의심하고 부인하기도 한다. 환난으로 인하여 마음이 약해져서다. 고로, 환난 때 서로 뭉쳐야 안 넘어진다.

23. 절대 믿던 것도 시대의 환난이 오면 마음이 약해져 모두 의심한다. 부인도 한다.

매일 절대 말씀을 시인하고 고백하고, 기도하고, 마음을 담대하게 하고, 믿음을 굳건하게 해야, 주가 함께하시고 성령이 함께하시기에 믿음이 놋 기둥같이, 튼튼하다.

24. 어떤 자가 상상 밖의 말을 하며 “사실이다.” 하였다. 모두 의심하고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물어보니 “맞다.” 하셨다.

그 행한 일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 보아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인가 물어보아라. 하나님이 함께하신 일이면 맞는 것이다.

25. 월명동 돌 조경도 선생과 한 번도 돌을 쌓아 보지 않은 자들은 그것을 선생과 제자들이 쌓았다고 하면 안 믿는다. 보면서도 안 믿는다.

어떻게 쌓았는지 사연을 하나하나 이야기하며, “오랜 기간 동안 쌓고, 무너지면 또 쌓고, 일하며 쌓는 법을 배워 가면서 또 쌓았다.” 하면, 그때는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이 구상을 주어 성령과 예수님과 함께 쌓은 사실을 말해 주면 믿는다.



  
◇ 예수님의 부활도 그릇 알고 믿는 자들에게 <육 부활>이 아니라고 자세히 성경을 풀어 주면 <영 부활>인지 완전히 알고 감탄합니다.

◇ 엘리야가 승천한 것도 자세히 성경을 풀어 주면 <육>이 아니라 <영>인지 알고 완전히 감탄합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변화산상에서 모세와 엘리야의 영이 와서 활동한 것을 이야기해 주면,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성경의 ‘결과’를 보고 육은 죽고 영이 승천하여 다시 영이 온 것이라고 압니다.

<원인>은 ‘문제’입니다.
<결과>는 ‘답’입니다.

예수님 때, 엘리야의 영이 다시 온 것입니다.
    
◇ 예수님도 보면, <원인>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것’입니다. <결과>는 ‘죽은 후 활동한 내용’입니다. 죽은 후 ‘영’으로만 40일 동안 활동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셨습니다.

(행 1: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요 20: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 성경을 깨달을 때까지, 자세히 바로 읽어 보기 바랍니다. 성경은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보고 거짓 없이 쓴 생명의 말씀입니다.
  
◇ 앞에서 말씀했듯이 엘리야는 회리바람으로 승천하고(왕하 2:11), 신약 때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마 17:1-3).

<결과>를 보고, <원인>인 승천도 압니다. <결과>에 ‘영’이 왔으니, <원인>에서 ‘영’으로 승천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말라기 선지자가 예언하기를 땅에 메시아가 오시기 전에 반드시 엘리야가 온다고 했습니다.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유대 종교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너희는 너희 선생을 메시아로 믿고 따르느냐? 성경에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온다고 했는데 어디에 왔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합니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미 왔어도 모르고 대한다. 세례요한이 엘리야니라. 그가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왔다.” 하셨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그런데 유대 제사장들이 세례요한에게 가서 네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세례요한이 제대로 대답을 못 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냐?” 하니, “아니다.” 했습니다. “그럼 네가 엘리야냐?” 하니, “아니다.” 했습니다. “그럼 그 선지자냐?” 하니, “아니다.” 했습니다. “그럼 왜 세례를 주느냐?” 하니, 딴말만 했습니다.

(요 1:19-27)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 대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 자라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찐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보낸 증거자였는데 증거자가 제대로 못 하니 실패한 것입니다. 미련했습니다.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사명으로 왔습니다. 엘리야의 심정으로 와서 외친 것입니다. 자기가 외치면서도 몰랐습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에서 살지 못합니다.

◇ 예수님은 처음에 육신으로 구원역사를 하시고 신약 끝나고 그다음 새로운 세계는 육이 죽고 없으니 영으로 하셨습니다. 죽은 후 제자들에게 나타난 40일간에도 영으로 하셨습니다.

신약에서 약속한 다음 역사, 성약역사에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부활한 영이 재림하여 오십니다. 아는 자가 맞았고, 알고 맞은 자의 그 몸을 쓰고 예수님이 성약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성경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말씀>은 자기 심정과 차원대로 깨닫게도 되고, 귀하게도 들리게 되니, 내용을 깊이 깨달아야 됩니다. 깊이 깨닫는 만큼 행함도 달라집니다. 그 결과도 달라집니다. 행해야 또 가르쳐 주시니, 생활 가운데 열심히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대해 막힘없이
자세히 가르쳐주고
삶에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실천으로
모순없이 증거하면
그가 진짜이지 않을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1분 말씀]
뇌도 만들기에 달렸다.

https://youtu.be/m9cORD46N3A?si=CMB_fFDf5y2JTDH3


의인의 삶

대한민국의 안녕과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https://youtu.be/rQR0Qw40oBc?si=IhMebHwsf8CETaGI

<<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8

천국도 있지만 지옥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옥의 고통을 모두 수시로 받고 살지만, 영의 세계에 정말 지옥이 있다는 것을 거의 믿지 않고, 하나님을 안 믿고 메시아를 안 믿으면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모릅니다.

지옥으로 가는 자가 천국으로 가는 자보다 너무나도 많습니다. 육으로 느끼는 지옥의 고통은 삶의 기쁨도 함께 공존하는 순간 순간이지만, 영의 세계에서는 그 고통의 시간은 영속적입니다. 정말 그 고통은 끝이 없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하나님 잘 믿을걸
이럴 줄 알았으면 배신하지 말걸
이럴 줄 알았으면 보낸자 말을 믿을 걸

걸걸걸 하며 후회만 하는게 지옥이라고 했습니다. 선하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지금 자기 영의 모습이 어떤지 마음의 눈으로 떠서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도 잘 믿다가도 환난과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의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계셔도 자기를 돕는지 의심합니다.

그러나 환난이 끝나면 하나님이 계시다고 시인하며 인간의 기분은 그리도 변화무쌍합니다. 도와주고 기쁘게 해 주면 하나님이 안 보여도 계시다고 믿고, 환난 때 안 도와주면 하나님의 존재도 안 믿어진다고 합니다.

끝까지 의심하는 자는 가나안 복지의 축복을 줬어도 의심병이 들어 못 가고, 고생만 평생 하다 죽습니다.

의심하는 자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렵고 환난으로 인하여 마음이 약해져서 입니다.

말씀으로 하나되고 서로 뭉쳐서 행하면 안 넘어집니다. 그리고 안 믿어져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인가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이 함께하신 일이면 맞는 것입니다.

원인은 ‘문제’입니다. 결과는 ‘답’입니다.

성경을 깨달을 때까지,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성경은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보고 거짓 없이 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에 살지 못합니다. 오늘도 내 생각을 버리고 성령을 따라 하나님 뜻대로 할 일들을 순서있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궁궐
https://youtu.be/HkEytwDPUk4?si=89sJjm-FemYFdGMP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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