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태복음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4장 32절>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 하나님의 말씀은 모르면서 공자나 세상 위인들, 세상 성인들의 말은 천금같이 여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은 보통으로 여긴다. 몰라서다.
○ 실상 결국은 지옥으로 가게 하는 말인데 모르니 귀하게 여기고 일생 동안 거기 빠져 산다.
○ 지옥으로 갈 인생을 천국으로 가게 하는 말이 중하다. 바로 천하에 최고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 하나님은 “내 말씀이 천하를 움직이게 한다. 나는 말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였다. 내 말 한마디면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고통받고, 혹은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낙을 누리고 살기도 한다. 세상에 그런 권세의 말을 가진 자 있느냐.” 하셨다.
○ 하나님께서 한번 선포하시면 그 말은 정녕코 이뤄진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시에 이루어지기도 하고 두고두고 세월이 가면서 그때 맞춰 이루어지기도 한다.
○ 사망에 속한 자는 사망에 속한 말을 좋아하고, 생명의 천국에 가는 삶에 속한 자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구원자의 말씀을 자기 생명같이 귀하게 황금같이 여긴다.
○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들은 그대로 생명의 하늘나라 빛에 속해 있고, 세상에 속한 자들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들은 그 어떤 자가 됐든지 어둠의 주관권인 사망에 속해 살고 있다.
○ 미개한 곳의 한 사람이 ‘귀한 금덩이 같은 말을 했다.’ 하자. 그래도 그 주관권에 속한 말이다. 자기네끼리는 최고라고 하는데, 역시 그 차원의 말이다. 발달된 세계에서는 미개한 자들의 말을 듣지도 않는다.
⇒ 이와 같이 세상 우상이나 세상에 속한 자들은 “내 말이 맞다. 내 말이 최고다.” 하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과 그들의 말은 태양과 전깃불 같은 차이다. 그래서 그들의 말은 평생 들어보려고도 않는다.
○ 우상 섬기는 자들이 귀한 말을 평생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만도 권세가 없고 유익도 없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온 자의 말이 그리도 중하고 크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 말씀을 듣고 행한 자는 자기 생명을 더 빛나게 만들고, 자기 영의 형상과 모양을 더 하늘 형상으로 변화되게 만들었다.
○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어도 잘된다고 한다. 흙에 속한 형상은 잠시 흙에 속한 사망의 형상으로 빛나다가 사망으로 끌려가 최종 거기 속한 자가 되어 버린다.
○ 하늘의 말씀을 듣고 행한 그 육과 영은 하늘에 속한 자로 빛의 나라로 가고 있었다.
○ 여기서 차원을 높이자. ‘하늘에 속해 살아도 어느 시대에 사느냐.’ 함이다. 구약 시대냐, 신약 시대냐, 성약 시대냐에 따라 말씀이 다르니, 그 행함도 육과 영의 변화됨도 다르다.
○ 자기 행위도 중하지만 ‘어느 시대에 속해 사느냐.’에 따라 대가가 다르고, 대함도 다르고, 변화됨도 다르다.
○ 수고하여도 수고의 대가가 다르다. 사망에 속한 자들은 육으로만 보면 별 표가 안 난다. 영으로 봐야 한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라.
결단코 어떤 일이 있어도
변치를 말아라.
○ 인생 삶의 일은 어제도 하고, 오늘도 하고 반복하지만, 인생길은 한 번 가면 끝이다. 두 번이 없다.
○ 인생으로서 더 이상 없는 영원한 최고의 성공의 삶은 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이 그 시대마다 보낸 자를 믿고, 그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같이 사는 삶이다. 이는 영원무궁한 최고 성공의 삶이다.
○ 세상에서 부귀영화, 영광, 권세, 명예, 사랑을 다 누리며 살아도 영을 구원하지 못하고 살면 아예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영원히 낫다. 사망 지옥으로 가기 때문이다. 가면 기한도 없이 고통받으며 영원무궁토록 사망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가도 영원하고, 사망이나 지옥으로 가도 영원하다.
○ 사망에 속한 자, 계속 사망에 속한 일을 하여 사망의 길을 넓혀 나가고 생명에 속한 자, 계속 생명에 속한 일을 하여 생명의 길을 넓혀 간다.
○ 사망은 더욱더 강력한 고통이 솟아나게 하는 삶이요, 생명은 더욱 희망의 이상 세계가 솟아나게 하는 삶이다.
○ 사망권에는 하나님이 없고 구원하는 자도 없다. 생명권에는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가 있다.
○ 영의 세계에 가 보니 끝이 없이 방 하나에 한 명씩, 독방의 어둠에 쭈그리고 앉아 세월만 보내고 있었다. 모두 더러운 옷을 입고 피골상접하여 있었다. 거기도 지옥이다. 1,000년 2,000년씩 홀로 거기서 고통받고 살고 있다. 그들을 구하러 오는 자도 없다.
거기는 극한 유황불 지옥은 아니고, 기회를 줬어도 영원하신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도 믿지 않은 자들이 간 흑암 지옥이다.
기회가 없다. 아무도 복음을 전하러 오는 자가 없다. 자기가 스스로 믿을 기회도 사라졌다.
○ 자기 기회를 뺏기지 말아라. 뺏기고 사라진 자들에 어둠 사망이 덮친다. 그 사망의 어둠은 영원하다.
○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당장은 편하고 영화로워 보이고 이상 세계를 가는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갈수록 퇴락하여 무너진다. 가다 보면 무너진 곳에 살아야 하고, 후에는 사망의 사람이 되어 영도 혼도 육도 고통으로 살아야 한다. 육은 죽지만 영은 죽지 않으니 영원히 고통으로 살아야 한다.
○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세상에서 그 삶이 화려해도 그들 영의 세계는 흑암이다. 성경에 나온 유황불 바다를 보아라.
(계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 지옥은 누가 가느냐. 지옥은 사탄이 간 세계다. 고로 그 사탄의 말을 듣고 행한 자가 간다. 영원한 유황불이 불타는 곳에서의 삶이다.
○ 인(人)사탄을 조심하여라. 사탄이 사람 쓰고 유혹한다.
○ 지옥은, 세상 육신이 시작하고, 가기는 영이 간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악과 불의와 싸워 이겨라. 오직 하나님 성령 주 안에서의 삶이다.
○ 이를 위해 하나님은 노아 때 방주를 예비하듯 ‘섭리라는 방주’와 ‘하나님 전 방주’를 만들어 주셨다. 이를 중심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모시고 살아라.
○ 예수님이 내게 늘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과 영원히 일체 된 삶을 살려면 이는 땅에서 이뤄야 한다. 어떤 고통 죽음이 와도 딴 길이 없다. 오직 내가 가르친 진리가 생명이다. 내가 너를 가르친 진리가 시대의 새 역사로 가는 길이다. 그 삶이 생명이다.
네가 내 몸 되어 행하고, 모두 행하게 하여라. 시대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말씀을 계속 전하여라.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몸 되어 온전한 삶 살기다.” 하셨다.
○ 아름다운 자라도 죽은 시체는 냄새나고, 누구나 싫어하고 멀리하는 것이다. 하나님도 썩고 죽은 자를 싫어하신다.
○ 영과 육이 깨끗하게 회개 기도하여라. 회개하고, 행위로 의로운 삶 살기다.
○ 성경에 죽은 사자보다 산 개가 낫다고 하였다. (전 9:4)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 어제까지 영광을 누리던 자라도 죽어 변하면 끝난 것이다. 죽은 것은 일점일획도 유익이 없다.
○ 육도 아주 죽으면 못 살리듯이 영도 아주 죽으면 사망에서 못 나온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의 몸이
되어 온전한 삶 살기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0+21
하나님께서 한번 선포하시면 그 말은 정녕코 이뤄집니다.
‘어떤 말이냐. 어디 속한 말을 듣느냐.’에 따라 그 육도 그 영도 변해 갑니다.
‘하나님에 속한 말이냐, 땅에 속한 말이냐.’ ‘하나님 보내신 구원자 말씀이냐, 그 외의 다른 자의 말이냐.’에 따라 영계 육계의 우리의 형상은 완전히 다릅니다.
‘하늘에 속해 살아도 어느 시대에 사느냐.’ 도 중요합니다 그 대가도 다르고, 대함도 다르고, 변화됨도 다릅니다.
발달한 시대의 사람들이 수고하여 얻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이 큽니다.
수고하여도 그 수고의 대가가 다르니, 그 주관권의 가치를 깊이 깨달으며 최첨단 인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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