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7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6
험난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뜻의 조건을 세우게 하시며 선의 역사를 펴시는 하나님.
원수사랑과 희생조건으로 계속 차원을 높여 크게 넓게 구원역사를 펼치시는 하나님
조건을 세워야 하나님도 그 위에 역사를 하십니다. 이 시대에 시대보낸자가 조건도 세워 주시고, 우리는 해야 할 하나님 구상도 받았으니 믿고 하면, 우리에게 희망의 역사, 기쁨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선 하나님 역사에 대해 배워야 알고 행합니다. 역사를 배우면 때를 압니다.
종교의 최고 희망은 자기가 믿는 자가 오는 것입니다. 항상 온다는 자는 하늘에서 온다고 했는데 결국 땅에서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시대머리로 보낸 자는 온전한 진리로 하나되게 하십니다. 시대의 머리는 하나이고 우리 모두는 지체입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는 역사에 맞게 옵니다. 그는 역사를 자신있게 가르칩니다. 과거 역사가 맞아야 되고 현재 역사가 맞아야 확신합니다.
선조때부터 하나님이 돕고 함께 하여서 수십 년 수백 년전부터 역사해서 우리는 현재 섭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열심히 만들고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기다리던 자가 왔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던 희망이 왔습니다.
섭리 세계는 선생님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과 함께 세웠습니다. 결단코 하나님 뜻이 아니면 이리 될 수 없습니다.
감격감사하며 이 시대 말씀을 지혜롭게 전하면서 많은 생명을 진리의 빛으로 돌아오게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새벽별교회는 남양주별내동에 있는 교회로 시대를 일깨우는 새로운 감각있는 말씀으로 젊은이들에게 성경을 지동설관점으로 일깨워주며 개성의 진리체로 자기를 희망차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교회입니다. 천동설의 자신의 선입견만 깬다면 진리와 자기를 발견하는 기쁨이 무척 클 것입니다. 강추합니다. 남양주별내동 새벽별교회~♡
<베드로후서 3장 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에스겔 4장 4절~6절>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로마서 5장 8~10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한 사람이 악하고 불의한 자에게 억울하게 고통을 받는 것을 아시고도 금방 악을 심판하고 멸하여 의인을 구해 내지 않으십니다. 왜일까요?
세상의 왕들과 권세자는 하루, 1주일, 1달, 자기 법에 정한 대로 속히 처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한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그때가 돼야 항상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 통치하심이 세상 나라 주권자들과 전혀 다르십니다. 세상 주권자들은 악인에게 기회를 안 주고 행한 대로 즉시 처리하고 생명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주관권의 사람을 쓰시고 순리로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뜻은 의인이 죄인들을 대신해서 그들의 죗값을 치르며 고생하게 하며 그 기간에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십니다.그 기간까지 의인이 희생하는 방법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죄인들, 악인들이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그 기간에 의인들은 기도하게 하시고 환난 기간까지 이기게 도우십니다.
◇ 하나님은 뜻을 계획하시고 의인들로 그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의인이 희생하는 대가로 죄인이 회개하는 기간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의인이 고생하는 것을 하늘같이 높이 보시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뜻을 그 의인에게 주어 죄인들의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섭리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그러나 악인들이 의인들을 해하고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열매 없는 나무를 베거나 잡초를 뽑듯이 싹 없애고 불살라 버리십니다. 그 영은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육을 심판하여 없애기도 하지만, 태어났으니 죽을 때까지 스스로 구원받게 기회를 주십니다. 고생만 하다 죽는 자도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인생이 한 번인데, 자기 구원을 못 받으면 그 영은 영원히 지옥으로 가기에 의인을 희생시킬지라도 최고로 기회를 주십니다
◇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종교 역사를 해 오면서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와 그를 믿는 자들은 희생의 길을 왔습니다. 사탄과 악인의 행함으로 인해 지옥의 고통을 받고 왔습니다. 악인들로 인해 의인들은 거의 희생했습니다. 복음을 펴면서 거의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악인들을 바로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기독교 2000년 기간에도 악인들이 그렇게도 박해를 했습니다.
그들에게 합당한 회개의 기회를 길고 길게 줘도 믿고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영계에서 보니 사망 지옥 쪽으로 가고, 아주 지옥으로 간 영들도 있었습니다. 돌이키지 않아서입니다.
◇ 의인들은 고통만 받지 말고 부지런히 하나님의 뜻을 펴며 살고, 의의 길을 가면 됩니다. 환난 기간 때 더 뛰고 더 행해야 그 조건으로 하나님은 더 줄 것을 주십니다.
◇ 고통을 받으면서도 견디면서 자기에게 해를 준 악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그들도 구원받게 끝까지 의를 위해 산 자들은 더욱 의로 빛나고 축복도 받았습니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최고 고통받는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 겪어 본 자들은 성경을 보며 얼마나 고통이 무섭고 고통스러운지 알기에 특히 더 고통을 의식합니다.
선생도 늘 신약성경을 잘 읽다가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면서 고통받는 구절이 나오면 성경의 그 장을 넘기게 됩니다. 거의 안 읽게 됩니다. 하도 고통을 받아서 예수님의 고통을 알기에 읽으면 그 고통이 느껴져 옵니다.
◇ 선생은 예수님이 청중을 놓고 말씀을 전하신 성경 본문을 자주 읽습니다.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니까 십자가만 보면 화가 납니다. 고로 십자가를 세워 놓은 것을 보면, ‘보기에 안 좋다. 저기서 예수님이 돌아가셨다.’ 하기도 했습니다. 바울도 십자가를 ‘사형 틀이다. 저주의 틀이다.’ 했습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인류 구원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는 최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결되었습니다. 십자가 죽음이 처음부터 예정은 아닙니다. 구세주를 기다렸던 자들이 책임을 못 해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5절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였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이 책임을 못 하여 메시아가 십자가를 지고 고통을 겪고 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따르는 자들이 모르고 제대로 책임을 못하면 이 시대도 누구나 십자가 고통을 받습니다.
종교나 세상이나 잘못하면 거기에 대해 고통을 겪습니다. 고로 매일 잘하기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느냐.
자기가 할 일을 나 몰라라 하면 누가 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다 해 주겠다.
한 가지만 보고서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겨서 고통이 닥친다.
확인하고 하여라.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417기도 66/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되나니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고 계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시니 지난날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도와 주신 것 같이 현재도 그와같이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론을 의지합니다. 회개와 함께 깨끗게 되는 역사앞에 경외와 함께 존귀의 영광을 돌립니다.
끝까지 견디고 잘 연단받아 견고하여 더 빛나고 더 강한 의의 사람들이 되어 시험을 이기고 축복받는 사람되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일의 끝까지가 답이니 끝까지 포기치 않고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 죄 때문에, 악인들 때문에 천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죄와 악과 사탄을 모두 심판하신다.
7. 그때 그 상황에 맞춰서 합당하게 하는 것이 지혜다.
8. 지혜는 어떤 사건이나 문제에 대하여 아는 최고의 지식으로, 최고 좋은 합당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다.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새벽 잠언)
<마태복음 11장 27-30절>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로마서 2장 6-8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스승의 날’ ‘가장 최고의 스승’은 ?
‘가장 최고의 스승’은 근본자, 절대신,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해 주고, 그를 믿고 사랑하며 살게 해 주는 자입니다.
흔히 사람들이 ‘인류의 스승’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대표적으로 4명 있습니다. 석가, 소크라테스, 공자, 예수님을 사대 성인으로 보고 인류의 스승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석가도, 소크라테스도, 공자도 근본자이신 하나님을 알게 해 주지 못했고 결국 자신들을 믿고 따르게 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자, 하나님을 믿어라.” 했습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래서 예수님은 인류의 최고 스승이요, 메시아입니다.
◇ 사람이 직업이나, 결혼 대상이나, 환경이나, 종교를 한번 택하면 바꾸기 어려워서 거의 일생 동안 다시 바꾸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처음 택할 때 절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정말 잘 택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절대 뜻이 있는 자들은 잘 택하도록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환경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장소로 조상 때부터 옮겨 주시고 결혼도 하나님의 뜻으로 하게도 하시고, 혹은 하지 않게도 해 주십니다. 직업도 그 뜻대로 택하게 하시어 일하게 하고 함께 행하십니다.
◇ 하나님이 사람들을 보내거나, 혹은 자기 양심을 통해 하나님을 믿으라 해 줬건만 믿기를 싫어하므로 그 상실된 마음대로 버려 둡니다.
◇ 절대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함께 육계에서도 생명권의 삶을 살고 영계에 가서도 영이 생명의 세계에서 살면 천국, 혹은 각종 의의 나라, 황금 천국으로 가서 삽니다.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그의 뜻대로 믿고 섬기지 않으면, 그 행한 대로 한 명, 한 명 대가를 주어 세상에서 행한 대로 영원토록 그 대가를 받습니다.
◇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을 절대 온전하게 인정하고 믿고 섬겨야 되므로, 항상 그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사람이 태어나서 절대로 해야 할 일입니다. 믿어도 별 표가 안 난다고 믿다 말기도 하지만, 진실로 섬기며 끝까지 믿고 살아야 표적이 일어납니다.
417기도에 집중 18/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00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그때 그 상황에 맞춰서 합당하게 하는 것이 지혜이니 하늘의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을 위한 고통은 하나님이 여러 배를 축복해 주시니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 영이 수십 배를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 뜻이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도우시니 이제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길을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은 그 시대 행한 대로 기록한 것이다. 행치 않은 것은 하나님도 줄 수가 없으시다. 다만 예언은 그 시대가 와야 그 시대 사람이 행하여 이룬다.
성경에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한 자들이 잘 행한 것도 있고, 못 행한 것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였기에 하나님의 역사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지혜’는 ‘이치’입니다. 지혜를 받으면 그때마다 합당하게 행합니다.
1. 하나님께 ‘지혜’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제때에 맞춰 할 일을 하는 것’이 지혜니라.” 하셨다.
2. ‘성령님과 매일 매시간 의논하고 이야기하며 그 감동대로, 말대로 사는 것’이 ‘최고 지혜’다.
3. ‘주의 말씀을 듣고 주와 일체 되어 행함’이 ‘지혜’다.
4. 하나님은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셨기에 ‘만물과 사람’을 ‘지혜’로 보고 대하지 않으면 ‘매일 손해’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최고 첨단의 지혜’로 만물도 사람도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 차원의 지혜’로 보고 대해야 제대로 보고, 가치도 알고, 유익하다.
6. ‘부지런히 행하며 알아보고 확인하는 것’이 ‘지혜’다.
7. ‘지혜’란, ‘그 일의 최고 좋은 방법으로 행함’이다.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신다. 뜻은 그때마다 하나님과 주의 마음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를 통해 뜻들을 펴신다.
오직 그가 이끄는대로 살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신다.
선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간다.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는다. 매일 온전하여라.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 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2024년 성령 사연 11
성령의 소원은 말씀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인봉된 말씀은 때가 되어야 풀어주신다. 스스로는 못 깨닫는다.
말씀이 정신이다. 무기이다. 하나님은 말씀 배운 자에게 임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배워야 그 정신과 사상이 임하는 것이다. 그래야 큰 힘이 와서, 시대를 감당한다.
놀지 말아라. 말씀을 보고, 또 보고 해야 한다. 구약의 말씀 풀어주어 예수님을 깨닫게 했다. 신약의 말씀 풀어주어야 이 시대 보낸 자를 깨닫는다.
세례요한은 자신이 엘리야임을 확실히 몰랐다.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천사가 와서 말했는데도 몰랐다. 자기가 자신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한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런 분...
주일 말씀 가운데 핸드볼 게임 할 때 사파이어교회가 계속 지고 있어 제일 작은아이 불러 선생님께서 코치했던거 기억나시지요??^^
◇ 자기의 행위대로 행한 만큼만 육도 영도 보고, 느끼며, 생각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더 노력하고 자신이 기도하고 의를 행하든지, 환란을 받으면서 믿음을 지키면서 행한 자는 그만큼 더 깨닫게 하고 보여 주십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영원히 망하고, 잘하고 가면 영원히 잘됩니다.
하나님이 택하여 자기를 살아오게 했으니 절대로 믿고 가면, 다 때가 되면 해결해 주십니다.
◇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 감화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고 쓰게 하셨으므로 그에 관한 것들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을 쓴 자와 성경에 나온 자들은 그만큼 행한 것으로 최고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책임지시니 믿고 행해야 합니다. 그럼 약속대로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하면,
- 원수로 인하여 미워하는 죄를 짓지 않게 되고,
- 해(害)도 받지 않게 됩니다.
- 하나님이 그 의로 인해 이룰 것이 있는데 그것들을 흠 없이 받게 됩니다.
<다윗>을 보면, 다윗은 원수로 인하여 연단 받고 하나님의 큰 뜻을 행하여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와 같이 저들이 몰라서 네게 그리 행하나니, 가다 때가 되면 그들은 자기 갈 길로 가느니라. 그러므로 너도 근신하며 더 정신 차려야 하늘의 길을 갈 수 있느니라. 원수를 사랑하면 그로 인해 네가 잘되어 자유롭게 되나니, 미워하다 살인하게 되느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행해야 합니다.〚로마서 12장 19절〛 말씀처럼,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신앙도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차원을 높이고 클수록 더 알고 더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상 육의 세계도 그 뜻의 신비하고 오묘함은 사람이 평생 커도 사람만큼만 보며 깨닫게 됩니다.
영의 세계에서 영적으로 봐야 깊이 알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깊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하십니다.
◇ 사람들은 육의 생각도 차원이 낮고 영적으로도 차원이 낮으므로 보통으로만 보고 느끼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사람들은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만 연구하여 그 실상을 알려고 하지,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더 알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자기 육의 차원만큼만 만족하고 삽니다. 자기 영을 위해 더 해야 됩니다. 좀 더 했으면 천국으로 갔는데, 조금 더 못 해서 다른 세계로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을 더 빛나게 하고, 더 하나님, 성령, 주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해야 하는데, 자기 지능과 생각대로만 보고 깨닫고 사니 자기 영을 보면 너무 부족합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영원토록 최고의 황금 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살게 됩니다.
◇ 하나님께 물어보고 투자하고 배웠으면 사람이 보기 불가능한 우주도 다 알고, 지구의 존재와 신비함도 더 알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구 외에는 사람이 사는 곳이 없고,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고, 모든 별들은 지구의 장식품이다. 다른 별에는 식물 한 포기도 없고, 고기 한 마리도 없다.”라고 섭리사를 시작하기 전에 선생이 우주 존재물을 배울 때 말씀해 주셨습니다.
과학자들은 엄청나게 투자하며 연구했는데도 아직도 ‘우주의 별들 중에 또 지구 같은 곳이 있나?’하며 찾고 ‘식물이 사는 별이 있나?’ 하며 찾고 있습니다. 지구 외에는 사람 사는 곳이 없습니다. 식물이나 생명이 없습니다.
1980년대 초에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선생에게 창조 세계에 대해 가르쳐 주시길, “태양계 행성 중에는 뜨거운 별도 있고, 차가운 얼음 별도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로부터 40년 후인 수년 전에 목성 주변에 있는 얼음 별에 탐사선이 아주 가까이 가서 얼음 표면을 찍어 왔다고 과학자들이 발표했습니다. (*참고: 목성의 위성 ‘유로파’가 얼음으로 된 별인데, 근접 탐사는 1990년대부터 시작되어 얼음 별인 것이 밝혀졌고, 최근 2022년에 탐사선이 유로파에 최대 밀착하여 얼음 표면 사진을 촬영해 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내게 물어보라. 내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였다.”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별들 중에는 얼음 별도 있고, 뜨거운 별도 있다. 그러나 별들은 별 볼 일 없다. 지구만 생명체로, 신기하고 오묘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들도 전능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믿고 구원받아야 지구같이 생명체가 됩니다.
◇ 1982년에 미국의 나사 천문 과학자들이 선생에게 우주에 물 있는 별이 있느냐고 물어보아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물어보니 “연구하려면 화성을 연구하여라.” 하셨습니다. 그것을 그들에게 전해 주었더니, 화성을 연구하여서 물의 흔적들을 발견하였습니다. 항상 창조자께 물어야 제대로 빨리 알게 됩니다.
◇ 창조자 하나님은 지구 하나에만 생명체가 있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한 분, 성령도 한 분, 성자도 한 분, 예수님도 한 분이며, 모두 하나로 끝납니다. 우주에도 해 하나, 달 하나, 지구 하나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 이치입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고 행해 주시니, 우주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도 더 알려고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더 알고 살게 해 주십니다.
◇ 예수님이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1970년대에 “2000년도에 나 예수의 육이 안 온다.” 하고 가르쳐 주셔서 절대로 성경에 나온 대로 믿고 지금까지 전해 왔습니다. 모두 다 맞았습니다.
◎ 오늘은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라는 주제로, 지금은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신 이래, 종교 구원 역사를 펴신 이래, 가장 최고의 이상세계, 천 년 혼인 잔치를 하는 때라고 말씀해 줬습니다.
모두 선생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는 것을 알고, 절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며 사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능자>
전능자 하나님 현재와 지난날 예수님 성령과 나에게 행하신 사연들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깊고도 신기도 하옵고 기이도 하도다 그누가 이같이 행하며 목적을 정녕코 행할수 있으랴 전능자 신만이 이렇게 할수가 있도다
그러니 네길을 절대자 유일신 그에게 맡겨라 믿고서 행하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랴 목적을 이루고 모두들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을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과 억울한 쓴잔을 마셔도 감사와 사랑을 하면서 살얀다
그무소 불능한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 나함께 또다시 기적을 보이며 시인케 하셨다 아무나 이사연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들도 이비밀 다알까 하노라 하셨다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살지 않고, 믿다가 떠나면 그 공적이 어떻게 되느냐고 하나님께 물으니, “그동안 행한 대로 갚아 주었다.” 하셨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은 최고의 천륜의 법이다. 이것을 못 하는 자는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없는 자다.
4. 하나님의 축복 중 하나는 너희가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하는 것이다.
5. 하나님은 깨끗하시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신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