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몸은 놀리면 피곤이 풀어지지만, 마음은 놀리면 무기력해지고 멍청해지고 감각이 없어지고 마음이 뭔지 헷갈린다.

2. 관심을 가질 때, 마음이 움직인다.

3. 돕고 사랑할 때 돌 같은 마음도 감동되어 녹아진다.

4. 물과 같은 마음도 변해서 굳어지면 강철같이 단단하다.

5. 싫어서 버린 마음이 되면, 평생 안 만나기를 원할 정도로 굳어 버린다. 마음 사상 성질 정신 생각을 자기 것도, 상대 것도 배워라.

6. 마음 굳지 않게 진리와 사랑으로 뜨겁게 계속 자극시켜 주어라.

7. 오해하면 웃는 얼굴, 천사 같은 얼굴이 굳듯이 마음이 굳어 버린다.

8. 마음이 웃어야 얼굴도 웃는다.

9. 마음에 근심 염려 불안 두려움이 생기면 마음병이 생긴다. 이런 것도 모두 성경의 말씀대로 잘라 없애 버려야 한다.

10. 마음에 있는 불필요한 것을 수시로 청소하여 없애고 꼭 필요한 것만 남겨 행해야 한다.

11. 마음 청소란 회개와 버리기다. 그리하지 않으면 그대로 있다.

12. 마음은 신기하고 오묘하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생각 안 나고, 생각하면 이것저것 생각이 난다.

13. 마음은 신같이 빠르다. 빛보다 400억 만 배도 더 빠른 게 마음이다. 생각한 곳에 생각과 동시에 간다.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진리를 찾아라. 그래야 놀란다.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표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2. 진리는 누구냐. 하나님이 보내신 자다. 그가 시대의 진리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세상의 모든 진리를 영원한 진리로 인도하신다.

3. 천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진리로 행하시기 때문이다.

4. 세상은 진리로 행치 않으니 하는 일들이 무너지고 잠시 존재하다 없어진다. 이뿐만 아니라 이루어지지도 아니한다.

5. 진리로 행하는 것만 이루어진다.

6. 진리가 자유함을 준다. 진리는 답이다.

7. 진리는 온전한 길이다.

8. 그러나 진리를 찾아서 가면 그로 인해서 어려운 일도 많다.

9. 진리는 온전해서 자체 문제는 없는데 상대 무지로 오는 것들이 부딪힌다.

10. 하나님은 진리이시다. 그 뜻이 진리이시다.

11. 진리는 만물의 진리, 사람의 진리, 하나님의 진리다. 온전한 답이다. 삶이다. 선이다. 악은 비진리다. 고로 안 된다. 망한다.

12. 성경을 문자대로 풀면 비진리다. 성경에 비유한 것을 비유로 안 풀고 문자적으로 보면 답이 아니다.

‘별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이는 답이 아니다. 진리가 아니다. 별로 비유한 사람이 답이다. 사람으로 풀어야 진리다. 별로 풀면 비진리다.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성경에 “네게 하나님이 불을 보낸다.” 하였다.

- 여기서 불은 하나님 말씀이다.
말씀을 불로 비유해 말한 것이다.
불은 소각하고 태우고 없애 버린다.

- 또 불은 하나님의 사람, 사명자다.
에스겔 때는 에스겔 선지자를 보고 말한 것이다.

14.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뜨겁다. 성령은 감동을 주신다. 고로 ‘성령의 불이다.’ 한다. 성령은 천모이시다.

성령뿐 아니라 하나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사명자도 역사하면 뜨겁다. 응답하실 때, 같이 하실 때 뜨겁게 역사하여 함께하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신다.

15.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때 전혀 안 뜨거워도 지혜를 주시고, 혹은 각종 하나님의 뜻 생각나게 하시고, 또 기쁨과 희망이 충만케도 하신다. 그 역사는 각종이다.

어느 때는 두렵게 느껴진다. 성령의 역사인데도 두렵다. 무섭다. 두 길이 있다. 길일 때도 있고, 사건일 때도 있다. 갈 곳 아닌 곳으로 가면 성령이 두렵게 느끼게 하신다.

16. 사탄, 마귀, 악인, 사기꾼들이 오면 자신이 모르는데도 두렵다. 고로 깨닫게 된다.

17. 사람들은 진리를 찾는다. 진리는 땅의 진리가 아니다. 땅의 것은 삶 속에 학문의 진리다. 인간 삶은 육에 속한 것들이다.

진짜 진리는 하늘의 하나님 진리다. 그 진리를 알려면 하나님께 속해야 하고, 그가 시대 보낸 자에게 속해야 한다. 그가 자세히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자기 할 일을 기도로 하나님께 넘기지 말고, 본인이 실천하는 것입니다.
  
막연히 바라며 기적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거기 해당하는 것을 하루만이라도 행하면 하루 행한 만큼 해결됩니다. 실천이 기적입니다.

행하면 자기 수고한 것의 대가가 오니 모두 인생의 고통을 피하지 말고 뜻 안에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귀히 듣고 실천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말씀을 잘 구상하여 지혜롭게 전해야 10배 100배 잘된다.

○ 업신여김을 받지 말아라. 모두 권위있게 주인되어 행하여라.
자기권위를 귀히 봐야 타인도 자기를 귀히 알아준다. 예수님은 네가 천하보다 귀하다 하셨다.

○ 섭리사는 지구 세상에서 성경을 최고로 잘 가르치고 있다. 전능자 하나님에 대해 전해 주는데 왜 그리 아쉬운 소리를 하냐. 사정하지 말고 증거해야 한다.

마음이 몸의 주인이다. 마음을 잘 만들어 놓는 것이 최고 먼저 할 일이다.
물건 만드는대로 만들어지듯 마음도 만드는대로 되어진다. 하나님 마음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5. 사람도 저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쓰임에 맞게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어라. 물건도 사람도 만든 대로 쓰여야 편하고 이상의 세계를 이룬다.

6. 사람이 선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고 만들면 수백 가지로 귀하게 쓰인다.

9. 저마다 만든 대로 하나님의 그 시대 인물로 쓰여 왔다.

10. 해 놓은 것을 보면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만든 것인지 알게 된다.

11.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 놓으면 누구나 귀하게 신비하고 웅장하게 쓰신다.

12. 새집을 지으면 새집으로 쓰이고, 궁궐을 지으면 궁궐로 쓰고, 별장으로 지으면 별장으로 쓰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저마다 자기를 선생도 예수님도 성령도 성자도 하나님도 만드셨다. 분야별로 선생 것은 선생이, 예수님 것은 예수님이, 성령 것은 성령이, 성자 것은 성자가,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만드시고, 쓸 때 해당되게 쓰셨다. 사람이 배울 때, 종목마다 가르치는 자가 다 다르다.

14. 글을 배우지 않고서는 그 글자를 평생 모른다. 이와 같이 배우고 만들어야 안다. 호리라도 만들어지지 않으면 실체가 없다.

15. 만들어 놓고, 거기에 빠진 것을 찾으며 만들어야 전체가 빛이 난다.

16. 어떤 자는 다른 자들이 열심히 오래 자기를 만들어서 하나님께 쓰이는데, 자기도 하고 싶어 그냥 하다 일만 저지른다.

17.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선생도 20년 이상 만들고 행하면서 배우면서 시대에 쓰였다.

20. 자기 만들지 않고 그것들을 하면 마치 암벽을 타다가 기술이 없어 떨어지는 격이다.

21. 영광의 자리도 자기를 만들고 행한 후에 행한 대로 받는다.

22. 만들지 않고 좋다고 행하면 제대로 안 된다. 운전할 줄 모르는데 다른 자가 차 사서 달리는 것을 보고 좋으니 차 사서 운전하다가 사고 나서 다친 격이다.

23. 살아가며 스스로 조심하여라.

24. 사랑도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를 만들고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해야 한다. 시대를 알아야 한다. 그냥 사랑하고 믿고 살면 합당치가 않다.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새벽 잠언>


28. 그동안 운전 잘하던 자도 과속하거나 혹은 옆의 차와 부딪히거나 이탈하거나 하여 사고 난다. 혹은 지진 나거나 태풍 불거나 홍수가 나서 그 지역 전체에 사고가 나기도 한다.

29. 다시 만들고 하면 된다.

30. 서로 돕고 이끌어 주고 사랑의 마음과 손을 써라.

31. 자기를 주 안에서 온전하게 만들기와, 주 안에서 온전하게 주를 머리 삼고 지체 되어 쓰이기다.

32. 시대에 맞춰서 만들기다.

33. 만든 대로 모든 사물을 써야 이상적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67

<겪어야 안다>

지상 지옥에서 겪으면서
육의 지옥, 영의 지옥 기록하니
적나라하고 확실하게 기록한다

지옥 알아야
지옥 가지 않고 피하게 되고
천국 알아야
천국 가는 길로 행하여서 가게 된다

지옥 간 사람
지옥 그런 줄 세상에서 알았으면
가지를 않았다
천국을 완벽하게 알았으면
가지 않을 자가 없다
알지 못해 지옥 가고
알지 못해 천국 못 갔다

제대로 알면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하나님과 구원주를 믿고 살고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의만 행하고 살아간다

사람 몰라 망하고
아는 자는 행하여 잘된다



○ 하나님은 우리를 무지무지 사랑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짝사랑하는 대상이 된 것입니다.

○ 하나님이 아무리 사랑해줘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으니
그는 얼마나 불행한 사람입니까?

○ 성경에는 하나님을 사랑해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실까? 하는 의심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으로
창조하지 않으셨을 테니까요.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함께 살려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이제는 먼저 사랑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먼저 사랑함으로
하나님과의 사랑을 완성해 간다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DG3RAf1ACpk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1 +2

새롭게 하는 축복의 말씀이 내것이 되게 하옵소서. 새시대 말씀듣고 부활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뜻을 두고 그 안에서 주와 만들어 웅장하게 귀하게 신비하고 아름답게 월명동같이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만들어야 쓰이고 빛날 수 있으니 만들지 않은 것은 잘하는 거 같지만 결국 넘어져 깨집니다.

영광의 자리도 자기를 만들고 행한 후에 행한 대로 받는 것이 탈이 없습니다.

만들지 않고 좋다고 행하면 운전할 줄 모르는데 다른 자가 차 사서 달리는 것을 보고 좋으니 차 사서 운전하다가 사고나서 다치는 격과 같게 됩니다.

사람이 몰라 망하고, 아는 자는 행하여 잘되니 부지런히 배우게 하시고 겸손과 함께 하나님과의 사랑을 완성해나가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지옥은 고통을 견딜 수 있어서 견디는 것이 아니다. 못 견디는데 죽지 않고 살았으니 견딘다. 지상 지옥도 그러하다. 사람들의 삶도 각종 고통 받으며 고생을 견딜 수 있어 견디는 자는 없다. 육신이 안 죽으니 견딘다. 지옥도 영이 죽지 않으니 견딘다.

2. 독재주의자가 별 고통을 다 줘도 견딘다. 육이 안 죽으니 견디는 것이다.

3. 사람들은 미련해서 상식 이하의 말들을 믿는다.

4. 행악자들이 말함은 모두 거짓말이다. 상식을 벗어나 행할 수 없는 말을 한다. 그것을 믿게 언론으로 여론화하고 거짓되이 말한다.

5. 하나님은 육신이 죽으면 육의 고통이 끝나니, 죽이지 않고 각종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육이 죽으면 육의 고통을 못 받고 끝난다. 고로 못 죽게 하고, 계속 고통 받게 하신다.

6. 하나님은 그 죗값을 육도 영도 죽지 않게 도우면서 계속 자기 행위대로 받게 하신다.

7. 사람들은 하나님께 ‘저 사람은 악한 자로서 사람들과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데 왜 그냥 놓아두느냐’고 한다. 죗값이 크면 그것 다 받고 죽게, 오히려 육신이 못 죽게 도우신다. 그래야 천(千)이라는 고통을 육신이 다 받고 산다. 고로 성경에 그들은 육신이 괴로워 죽으려 해도 죽지 못한다고 말씀한 것이다. 죽음이 피해 간다.

8.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도 죽음이 피해 간다. 하나님이 악한 자와 선한 자의 생명을 다루는 것을 깨달아라.

9. 사람들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정말 모른다. 그가 보낸 자, 그 역시도 허락한 것만 안다.

10. 사람들은 자기 주관권에서 안다고 각종으로 말하나 전혀 맞지도 않는 생각을 하고 살고, 맞아도 자기 육적 차원에서 일부 맞고 끝난다. 그것이 맞다고 하고 산다. 하나님의 뜻에 보면, 행하라 하여 행한 후에 변화된 상태에서 답이 생긴다. 고로 하나님이 100% 원한 답이 된다.

11. 모르는 사람들은 천국도 전혀 모르고, 지옥 무저갱 불바다에 자기 영이 가는데도 모르고 산다. 앞으로 내 육이 안 가고 영이 가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자기 영을 본 일도 없다고 한다. 영이 가면 육이 간 것과 거의 같다. 영이 지옥에 가면, 육이 지옥에 간 것과 같다. 세상에서 모르고 산 자는 육이 죽고 그 영이 지옥에 가고야 안다.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새벽 잠언>


12. 천국에 대해 2000년 전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제자들을 통해 말씀해 주셨다.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이 특히 많이 이야기했다. 천국은 영들의 나라다. 그 나라는 땅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전해 주면, 그를 통해 주를 절대 믿고 하나님을 믿고 행하여서 같이 하나 되어 가는 세계다.

13. 천국도 세상에서 설교로, 말로 듣기만 하였지 보지 못하여 육이 죽어 가서 보고 모두 충격받기도 한다.

14. 영들의 세계는 천층 만층이다. 대강만이라도 알도록 말해 주었다. 자기가 갈 곳도 아니지만, 가지 말라고 지옥 세계나 선영계, 지상 영계에 대해서도 말해 주었다. 성경에는 그렇게 자세히 안 나오고, 주를 절대 믿고 구원 받고 천국에 가라고만 많이 나온다.

15. 영계의 나쁜 곳을 이야기해 줌은 그곳에 가기 싫어도 어떻게 하면 간다고 말해 준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그를 따라 살아야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을 받고 황금 천국에 간다. 그러지 않으면 착하게 산 자라도 겨우 선영계 혹은 지상 영계에 간다.

16. 각종 행한 대로 천국이나 황금 천국 영의 세계로 가고, 나머지는 늪 지옥 불바다 혹은 무저갱, 흑암 세계로 간다.

17. 천국 쪽도 수없이 많다. 천국 쪽 역시 육이 지상에서 믿은 대로, 영이 시대 따라 형성된 대로 간다. 영이 변화된 대로 간다.

18. 새 역사를 믿고 오다 배신한 영들이 어디 갔나 영계에 가서 보면 처참해 볼 수 없다. 쳐다는 보지만 만나지도 못하고, 그 영들을 사탄들이 쥐고 있다. 나오려고 하면 창으로 찌른다. 찔려도 영은 아프기만 하고 죽지 않는다. 그 영들이 공포에 사는데, 완전히 형체가 변해서 산다. 귀신도 되고, 악영도 되었다.

19. 성령님도 하나님도 영계를 보이며, 알려주니 보고서 생명 관리를 잘하라고 보여 주었다 하셨다.

20. 모두 자기가 직접 영계를 보고 배워야지, 타인이 보고 왔어도 이야기해 주면 듣기 싫어하니 말해 주는 것도 부담이 된다.

21. 열심히 하는 자들은 그 영이 각종 빛나는 천국 쪽의 영으로서 옷도 깨끗하고, 거하는 환경도 깨끗하고, 그 형상이 예쁘고 정상이다.

23. 육계에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와 친해야 영계에서도 친하다. 육계에서 사랑하지 않는 자는 영계에서 주를 봐도 쳐다보기만 한다. 역시 땅에서 모든 역사가 일어난다.

24. 신약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신 말씀이 나온다. 이런 자는 육계에서도 모르고, 영계에서도 모른다.




하나님과 인간 책임 분담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 1서 3장 8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신앙생활을 할때 자기 책임을 못해서 시험과 자포자기 함정에 빠지고 신앙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또, 자기 스스로 할 일을 하지 않고 게으르고 편하게 하다가 자기 책임을 못 해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는 데도 안된다며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인간 책임을 부지런히 행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생각을 잘못하면 오해하고 자신이 서운케 생각하여 신앙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고로 하나님께 맡기고 구원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매일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매일 잘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감사 기도하며 오직 하늘을 의지하고 살기 바랍니다.

자기 기대대로 되지 않았다고 실망하지 말기 바랍니다. 절대 하나님이 뜻대로 하여서 결국은 소원대로 해 주십니다.

주와 성령과 전능하신 하나님은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시니 믿고 희망으로 행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새벽 잠언>


29. 선생은 10대 때부터 지금까지 예수님과 대화해 왔다. 지금은 하나님과 성령과 대화한다. 예수님과 성자는 갈 곳에 가신 고로, 성령께 맡기셨다.

30. 하나님께 이야기하면, 하나님은 “누구나 거쳐야 할 것을 다 거치고 가야 한다. 그래야 뜻을 펴서 영원한 세계로 간다.” 하셨다.

31. 월명동도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할 일을 행하니, 오늘같이 천국이 되었다.

32. 하나님은 정녕코 계획을 모두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고야 세상에서 할 뜻을 끝낸다고 하셨다.

3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사람을 통해 할 일을 다 해야 뜻을 이루신다.

34. 누구나 육신이 할 일을 해야 이뤄진다. 자기가 못하면 다른 자를 통해서라도 해야 이뤄진다.

35. 행한 만큼 해 놓고 산다.

36. 선생이 어릴 때 그렇게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여도 배고프니 고통이었다. 초가집에서 사니 환경이 지옥이었다. 모두 해결하니 육도 영도 천국이었다.

37. 성경에 네 영도 잘되고 육도 잘되어야, 마음도 천국이고 육도 천국이라 하였다.

38. 영이 먼저 잘되어야 육도 잘된다. 먼저는 정신 세계다.

39. 영의 세계를 잘되게 하고, 육도 잘되게 해야 한다. 흔히 사람들은 영만 잘되고, 마음만 잘되고 구원 받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육이 가난하고 환경 지옥이면, 신앙생활도 제대로 못 한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도 언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로 답하지 않고 ‘만물’이나 ‘여건’이나 ‘환경’으로 답을 주십니다.

한 사람이 자기는 세상에서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그때 그 사람은 깨달았습니다.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가장 슬퍼하시겠구나.’ 내리는 비를 통해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돌이켰습니다.  

그날 하나님은 비를 통해 그에게 말씀하셨던 것이었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 안에 그의 능력과 신성이 깃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만물이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무심코 자나가면 하나의 사물에 불과하지만 말을 걸어보세요.

“하나님! 저 꽃이나 구름을 통해 제게 해주실 말씀 없으세요?” 하나님은 못 들은 척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22SX1eHE290?si=5g0R1zBZgg0xxTea



하나님이 행하지 않으셨으면 세상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미련한 자들은 말하기를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낳고 만들었지,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만들었다고 하는 거야? 하나님은 전혀 나를 창조하지 않았어.” 합니다.

하나님이 ‘지구 태’에 ‘인간 씨’를 뿌려
온 인류는 오늘날같이 성장했습니다.

사람이 기계를 만들 때는 전원을 켜면
기계가 그대로 작동하게 만듭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부모가 사랑하여 그 작용으로 생명을 낳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때와 시대를 따라 점점 변화시키시어 오늘날까지 완성된 인간의 모습이 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인간의 모습은 수십 만년 동안 변화된 모습으로 지구가 생긴 이래
최고로 아름답고 멋있는 모습으로 부활되었습니다.

원숭이가 변화되고 진화되어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원숭이는 아예 처음부터 원숭이로 시작되었고, 점점 진화되어 현재의 원숭이가 되었습니다.

물고기가 변화되고 진화되어 동물이 된 것이 아닙니다. 물고기는 처음부터 물고기로 시작되었고, 점점 진화되어 현재의 물고기가 된 것입니다.

다른 종으로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그 종은 그 종으로 다양하게 진화되어 존재합니다.

나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라서 접붙이기 전에는 그 나무 종으로만 여러 가지로 변화될 뿐입니다.

열대지방에 있는 나무가 한대지방에 간다고 해서 다른 종으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알지도 못하고 과학과 맞지 않다는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 모든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알고 깨닫는다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오해도 풀어질 것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에 대해서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 마음을 가져보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qRPOqw3xQ4M?si=ixVPx3GnEbxhYT8r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1

“누구나 거쳐야 할 것을 다 거치고 가야 한다. 그래야 뜻을 펴서 영원한 세계로 간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사람을 통해 할 일을 다 해야 뜻을 이루시나니 육계는 육신이 할 일을 해야 이루어지고 자기가 못하면 다른 자를 통해서라도 해야 이뤄집니다. 정녕코 계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결국 행한 만큼 해 놓고 삽니다. 영이 먼저 잘되어야 육도 잘되니 먼저는 우리가 정신 세계를 잘 갖추게 하옵소서.

하늘앞에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마음을 비우겠습니다. 지금은 모두 다 깨끗히 할 때이고 마지막으로 온전하게 만드는 때로 섭리와 세계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악한 자와 선한 자의 생명을 다루시는 하나님.

사람들은 자기 주관권에서 안다고 각종으로 말하나 전혀 맞지도 않는 생각을 하고, 맞아도 자기 육적 차원에서 일부 맞고  맞다고 하고 삽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정말 모릅니다. 자신이 행한 후에 변화된 상태에서 그 답을 깨닫게 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천국도 전혀 모르고, 지옥 무저갱 불바다에 자기 영이 가는데도 모르고 삽니다. 땅에서 모든 역사가 일어나고 영계에 연결된다는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낸 주는 문입니다. 고로 모르면 그 세계로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육계에서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오직 하늘을 의지하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인간 책임분담- 행하기를 기도하며 성령을 중심으로 주증거하며 우리 모두의 회개를 모아 하나님앞에 나아가며 승리의 역사를 이끌어내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상에서 벗어나는 만큼
무서운 고통이다


<요한 1서 2장 24절>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은 때를 따라
할 일을 다 하신다.
역사는 누가 뭐라 해도
승리했다.


◇ 만사에 정상에서 벗어나는 만큼 무서운 고통이다. 시대에 하나님 뜻을 벗어나는 만큼 무서운 고통이다. 온전함에서 벗어나지 않은 만큼 좋은 천국이다.

선(線)에서 벗어나면 사고난다. 하나님의 품을 벗어나면 그때 안다.
  
◇ 우주, 지구, 기후 모두 정상에서 벗어나면 무서운 지옥이다.


◇ 하나님 앞에 기도와 말씀 실천은 강하게 해야 된다. ‘하나님 생각’을 잊으면 힘이 약해 사망의 생각으로 딸려 간다.

세상을 사랑하면 그 주관권으로 딸려 가게 된다.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그 같은 주관권으로 딸려 가게 된다.

사망 세계, 지옥 세계에 가까이 가면    지옥에서 지옥 중력권에 강하게 잡아당긴다. 블랙홀과 같다.

천국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님의 강한 능력으로 잡아당긴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온전해야 온전한 하나님과 성령께 일체 된다. 사탄을 이겨야 산다.    
  
◇ 육신의 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신앙의 병이다. 영 죽으면 영원한 지옥이다.    

육신의 병을 육신의 의사들이 고치듯이    영의 병, 정신·사고의 병, 영과 혼과 육신 신앙의 병들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보낸 자를 통해 고쳐 구원하였다.

영적인 병, 신앙의 병을 못 고치면 고생과 죽음이다.




◇ 신앙의 병은 기도 안 하는 병, 의심병, 불신 병, 배신 병 등이다. 게으른 것도 병이다.

◇ 신앙도 육도 병들지 않고 사는 자,    얼마나 축복받고 사는지 깨닫고 열심히 생명을 돌보고, 자기도 돌보고 형제들도 돌보기다.

매일 자기 관리다. 남 관리보다 자기 관리다. 그리고 사망으로 가는 생명을 관리하여 구해 주는 자는 자기 죄도 용서받게 되고 자기 생명도 그 공적으로 반드시 구해 주신다.

◇ 할 수 있으면 기회가 있는 대로 선을 행하여라. 모두 자기 공적이 되어 자기 육도 영도 빛나게 된다.

◇ 성령을 꼭 잡고 매일 새벽에 기도하여라. 그래야 사망 사탄, 악을 다스린다.    


💌 행복한 편지

어려운 처지와 환경에 있을 때
쓸쓸하다 무섭고 두렵다 하지만 ,

그때가 바로 하나님을 만날 기회입니다 ✍️

https://youtu.be/Yb5BfnIWJ4c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2- 끝까지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할 일을 다 하시며 정녕코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섭리역사는 누가 뭐라 해도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기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건강, 새벽기도, 말씀듣고 행하기, 주님과 성령 심정 행동 일체되기, 온전함에 도전하기...!!!

습관과 체질이 중요하니 좋은 체질과 습관이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정말 영계도 육계도 다 끼리끼리 어우러지나니 선한 조건을 세워 함께 황금성천국에 가기를 소원합니다.

회개 와 조건과 사랑으로 더욱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시고 성령의 은혜가 충만케 하시고 과거도 그랬듯이 오늘도 내일도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고
그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본 문 :
<사사기 16장 17-19절> “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들릴라가 삼손의 진정을 다 토함을 보고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을 불러 가로되 삼손이 내게 진정을 토하였으니 이제 한번만 올라오라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사무엘상 13장 13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사무엘상 15장 22절>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경 여건 따지지 않고 정녕코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한 조건을 세우지 않고, 권위를 업신여기면 주신 효력을 발하지 못한다. 효력이 땅에 떨어져 메마른 땅이 되고, 결실하지 못한다.

◇ 어느 시대든지 정상으로 해야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은혜의 효력을 발한다. 그러지 않으면 열심히 하여도 수고가 헛되다.

◇ 선생은 예수님께 배울 때 그렇게도 감사하며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배웠다. 지금도 고통을 겪으면서 배우고, 가르쳐 준다.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대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행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해야 효력을 발한다.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함께하니 늘 전쟁에서 이겼다. 다윗은 하나님을 높이 우러러보고 그 권위를 상실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이 주신 것과 사명들을 귀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신이 떠나간다. 경호하는 천사도 떠나가 버린다.



◇ 성령은 깨끗해야 역사하신다. 더러우면 떠나신다. 성령의 권위를 알아주고 몸도, 마음도, 성결하게 해야 된다.

사람끼리도 자기 권위를 알아주지 않고 대하면, 마음 떠나고 몸도 떠나간다. 상대를 모르고 대하면 만물도, 사람도 그 이치에 맞지 아니하여서 상극한다. 동물도 알고 대하지 않으면 문다.

◇ 주를 알아주지 않으니 예수님은 자기 고향 나사렛을 통해 가지도 않으셨다. 그들은 영원토록 손해가 갔다. 예수님이 그곳에서 능력도 표적을 행치도 않으시고, 얼굴도 보이지 아니하셨다.
  
(마 13:53-58)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 전능자 하나님의 권세, 권위를 무시하고 관심 없이 살면 큰일 난다. 자신이 하나님을 잡고, 위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생명같이 여겨야 자신이 사망으로 가지 않고 생명의 세계로 간다. 안 하면 사망으로 가서 큰일 난다.
  
모르고 사는 자, 육신 일생 고생하고 영원토록 영이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살아야 된다. 가르쳐 주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살게 해 주니 그 얼마나 좋으냐.

◇ 선생도 예수님께 배울 때, 산의 바위 위에서 강추위에 떨고 이를 갈며, 배고파 쓰러지면서 영과 혼이 영계에 가서 배웠다. 1년 2년도 아니고, 20년 배우고 왔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쓰러져 가면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배우고 이 섭리역사를 이루었다. 섭리역사는 앞으로 점점 커진다.

◇ 선생은 끝까지 견디면서 온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을 이루면서 왔다. 끝까지 남은 자들은 육도 영도 영원한 영광을 누리며 살아왔다.

◇ 자기를 만들어야 따라오기 쉽다. 안 만들고 따라오면 고물 차를 타고 따라오는 격과 같아서 달리면서 올 수가 없다. 차를 고쳐 새 차로 만들어야 달려서 먼 길도 갈 수 있듯이, 인생들도 배우고 자기 모순과 무지를 모두 고치고 행함으로 공적을 쌓고 따라와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신이 성령과 사명자와 함께 각자에게 임하시니, 효력을 발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같이함을 실감하고 힘을 얻는다.

◇ 하나님이 주신 것들의 권위를 세워 줘야 효력을 발한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6- 끝까지다.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드림으로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경 여건 따지지 않고 정녕코 뜻을 이루시니 순종하게 하시며 하나님과 성령님이 함께하시어 능력과 각종 효력을 발하여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머리와 일체 되어야 지체가 힘을 얻나니 그 힘과 가치를 알게 하시고 항상 자기의 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선을 알고 겸손하게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며 늘 차원 높이고 늘 의논하며 행하게 하옵소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하여 그 효력, 표적을 일으키게 하옵시고 모르고 사는 자는 육신 일생 고생하고 영이 영원토록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살게 되나니 아는 지혜가 충만케 하소서.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함께하시어 늘 전쟁에서 이기게 하셨으니 저희도 하나님의 권위를 알아드리고 영광돌리며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명곡. 사랑의 길 https://youtube.com/watch?v=-MobRbFMEec&feature=shared

인식하고 보아야 보인다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수석가들이 항상 좋아하며 수석을 보아도 자기가 알고 보는 것만 봅니다. ‘더 좋은 형상이 또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목적하고 찾아야 그제서야 존재하고 있는 그 형상이 보입니다.

사람 마음 형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보던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그 형상 모양만 보이고, 그 사람의 마음도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 보입니다. 평생 보아도 그것만 의식하고 보입니다. 같이 평생 살아도 찾으려 목적하고 찾지 않으면 모르고, 귀하게 쓰지도 못합니다.

그러다 다른 목적을 두고 어떤 모양을 생각하고 ‘그런 모양도 있다.’고 생각하고 볼 때 그 형상과 모양이 있으면 찾게 됩니다.

◇ 땅에 존재하는 귀한 작품들도 배우면 그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음과 생각의 눈을 뜨고 찾아야, 있으면 찾게 됩니다.




◇ 월명동 소나무들을 가꾸기만 하다가 인식의 눈을 떠서 각종 희귀종 작품을 찾고 보았습니다. 뿌리가 큰 것은 작품으로 아예 생각을 하지 못했을 때

어느 날 새벽에 성령이 감동시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그동안 키우고 계획적으로 만든 150년 이상 된 작품을 깨닫게 해 주어서 발견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든 자들이 보았으나 눈으로 많이 보아도 보통으로 보았습니다. 뿌리 걸작 형상 소나무를 찾고 눈을 떠서 다른 소나무도 걸작들도 모두 찾았고, 활엽수 중에도 찾았습니다.

◇ 좋은 사람도 생각하고 찾아야, 있으면 그때야 보이고 찾습니다.

‘존재하고 있어도
그것을 의식하고 생각하고 찾아야,
있으면 그때야 보인다.’


선생도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한 자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시대 하나님께 쓰이지 못하게 됩니다.

자기 때, 기회 줬을 때 책임을 못 하니 끝난 것입니다. 기회를 줬어도 할 일을 안 하고 보낸 자를 귀하게 못 대하기에 못 한 것입니다.




◇ 저마다 모두 자기의 묻힌 개성 소질 재능 사명을 드러내야 자기 존재 차원을 더 높입니다.

드러내는 것은, 개발입니다. 더 행함입니다. 그러면 웅장해집니다.

생각하고 봐야 보입니다.
생각을 안 하면, 존재해도
보통으로 평소처럼 보입니다.
생각하고 보면, 존재하고 있으면
그 모양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기도할 때도 낱낱이 생각하고
기도하여 빠진 것이 없이 해요.
생각의 눈을 뜨고 봐야 됩니다.
존재하면 보입니다.


◇ 성령에 대해서도 수천 년 동안 하나님에 속한 마음의 신이라고만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기성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삼위일체다.’ 했습니다.
  
쪼개서 못 보고 하나님 성령을 한 덩어리로 보고 성자와 예수님도 한 덩어리로 보았습니다. 그럼 이위체입니다. 쪼개야 삼위체입니다.
  
선생이 하나님과 성령의 존재를 쪼개서 보고, 성령은 천모(天母)임을 종교 역사상 처음으로 밝혀 가르쳐 주었습니다.
  
성령은 여성신(女性神)으로 하나님과 각위로 존재하시니, 삼위체입니다.

‘성령은 천모다. 유일신이다. 각위로 존재한다.’라는 근거를 선생이 성경에서 확실하게 찾아내고, 시대가 오니 그 인봉을 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밝히 말한다고 하신 대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숨긴 것을 다 드러냈습니다(요 16:25).

◇ 성령은 여성신으로 나타나 수십 번 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선생이 20대 때 성령님을 보았어도 잘 모르고 보았을 때는 확실히 못 깨닫고 ‘영의 엄마인가.’ 했습니다. 사람도 알지 못하고 대화하면 근본이 안 통합니다.

옛 시대에는 성령을 ‘바람 같기도 하다, 불같기도 하다.’  혹은 ‘하나님의 마음 중에 감동의 신이다.’라고 알았습니다. 기성은 모두 성령의 존재를 잘 몰랐고, 형식으로 알았습니다.

완전히 알고 주장해야 통합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도 발견하고 써야 준 것을 확실히 압니다.



◇ 예수님이 선생에게 붓을 준 것 선생이 사용하면서 깨닫게 해 주시고 또 자료를 주셔서 수백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 붓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고 싶은 말을 글로 다 써서 전했습니다.

◇ 하나님이 선생에게 주신 이름값을 하느라 쪼갠다는 뜻의 석(析) 자로 인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각위로, 삼위체로 일체다.’ 하고 쪼개서 알았습니다.

◇ 월명동도 귀하게 쓰고 부지런히 써야 하나님의 뜻을 더 압니다. ‘여기서 천 년 역사가 시작했구나.’ 하고 압니다. 월명동은 천 년사 성지 땅입니다. 한국에서 최고 많은 자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후에 100년, 200년 가면 갈수록 매년 지금보다 더 많은 수천만 명이 몰려옵니다.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선생이 섭리사 초창기 때 “앞으로 월명동에 1년에 10만 명씩 오고 간다.” 했습니다. 그러다 “앞으로 1년에 100만 명씩 오고 간다.” 했습니다. 말대로 됐습니다. 수백 년 가면 한국에 천만 명씩 옵니다.

◇ 가룟 유다 같은 불구 신앙이면 절대 누구든지 그냥 그 위치에서 신앙하게 두기 바랍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6/21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사람’을 내보내실 때 그런 입지 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서 내보내십니다.
  
우리는 시대를 잘 타고 나서 하나님이 택하셔서 섭리사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개발하고 차원을 높여 걸작품 인생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순수한 자에게는 순수하게 대해주시고 사람답게 삶으로 실천으로 사람을 잘 가르쳐주시는 스승같은 분이셨습니다.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하게 쓰이지 못하고 지나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마다 모두 자기의 묻힌 개성 소질 재능 사명을 드러내야 자기 존재 차원을 더 높입니다. 기도와 말씀과 개발과 행함으로 더욱 하나님의 작품으로 웅장해지고 차원이 높아집니다.

전문가일수록 쪼개고 세분화 시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완전히 알고 주장해야 통합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도 발견하고 써야 준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섭리사는 아무나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월명동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더 관리하고 보호합니다.

작품인생이 되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만 믿습니다.
https://youtu.be/gOEnvQCODDA?si=RbSw5K7102dVUETw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6/21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사람’을 내보내실 때 그런 입지 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서 내보내십니다.
  
우리는 시대를 잘 타고 나서 하나님이 택하셔서 섭리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개발하고 차원을 높여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걸작품 인생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정명석 선생님은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순수한 자에게는 순수하게 대해 주시고 교만한 자는 교만한 자대로 대해주시는 사람을 잘 가르쳐주시는 스승같은 분이셨습니다.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런 사람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하게 쓰이지 못하고 스쳐 지나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만큼만 아는 사람들이 말하는 바를 귀담아 들으면 그 정도 수준으로 보고 알 뿐입니다.

우리는 기도와 말씀과 개발과 행함으로 더욱 하나님의 작품으로 웅장해지고 차원이 높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전문가일수록 쪼개고 세분화 시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이제는 섭리사는 아무나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더 관리하고 보호합니다.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작품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새벽 잠언>.

26. 너무 엄청난 말은 한 민족도 한 사람도 믿어 주는 자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리 말을 잘해도 믿어 주는 자가 없었던 것이다. 너무 엄청난 말을 했기 때문이다. “4000년간 기다린 메시아다.” 하니 율법주의자들은 아무도 안 믿었다.

메시아는 하늘에서 오는 신이라고 생각했다. 육신 가진 자가 메시아라 하니 예수님을 안 믿었다. 그리고 율법주의자들은 여인이 낳은 자가 메시아가 될 수 없다고 하며 모두 무지한 생각을 했다. 모세도 선지자들도 다 여자가 낳았다. 고정관념은 수천 년 가도 못 버린다. 구시대 고정관념의 사람은 그대로 거기 살게 하고, 고정관념 없는 선하고 의로운 새사람들이 맞게 한다.

27. 섭리 초창기 때다. 1평짜리 신촌 이대 앞의 방에 살다 누가 내 사정 듣고서 자기에게 건물이 있다고 하며 팔릴 때까지 그냥 쓰고 청소나 해 달라고 했다. 그에게 그 건물이 얼마나 크냐고 하니, “방이 35개다. 1층과 2층이다.” 해서 안 믿어졌다. 결국 가 보고 믿어졌다. 현실을 알면 그 말이 믿어진다. 그런데 쓸 만한 방이 하나도 없고 폐허의 건물이었다. 시에서 건물이 무너진다고 사용을 금지한 집이었다. 그래도 그곳으로 가서 한 달 동안 청소했다. 집 근처까지 다 했다. 방 한 개만 겨우 사용할 수 있었다.

28. 사람 말 못 믿겠다고 말만 하지 말고 사정을 들어 보아라.

29. 4000년간 메시아를 기다렸던 유대 종교인들이 메시아 예수님을 버렸다. 그런데 이방의 젊은 자들이 그의 말을 듣고서 메시아인지 알고 맞았다. 그러고서 그들은 육신 일생 행복하게 살고, 영은 영원토록 구원받고 하나님 모시고 살게 되었다.

30.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 정신과 절대 일체 된 자가 해야 나라가 평화롭고 백성이 평화롭다.

31. 온 민족이 악평하고 더러운 물을 뿌려도 목욕탕에 갔다 오면 깨끗하다. 이로써 겪고 악을 알아 놓는다.

32. 고통을 겪으면서라도 자기 해할 자를 알아 놓는 것이 지혜다.

33.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고, 가지가 많아서 열매 잘 날 없다. (의미: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는 반면, 가지가 많으니 열매가 많다는 뜻)



  
◇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전해 주겠습니다.
  
“너희들이 기도한 것, 일점일획도 스쳐 지나가지 않고 하나님은 해 주니 매일 낙심 말고 기도도 하고, 열심히 하여라.
    
너희 원수, 악한 자에게도 너희를 해롭게 하고 괴롭힌 자에게도 모두 정녕코 행한다. 지금도 행하는 나 하나님이다. 보아라.

너희 중에는 세상의 뉴스를 보면서 ‘사람 죽인 자들, 불의한 주권자, 각종 떼를 지어 악하게 행한 자들이 너무 많은데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즉시 심판치 않으시냐. 능력이 없으시다.’하고 생각하는 자가 너무 많다. 고로, 나를 믿다가 서운하여 안 믿기도 하는구나.

나 하나님이 최고로 생명을 귀히 여기는데 생명을 해한 자를 그냥 두겠느냐. 그냥 두지 않나니, 너희 사람이 모를 뿐이다.
    
결국 때가 되면 악인들이 낙엽 지듯 그리되게 하느니라. 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듯이 나 하나님은 모두 심판하느니라. 나 하나님은 다 뜻이 있어 각종으로 절대 행함을 깨달아라.” 하셨습니다.

◇ 사람은 하나님이 세상 80억의 모든 사람에게 행하심을 감히 다 모릅니다. 하나님만이 은밀하게 통치하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겨우 조금 알 뿐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가르쳐 줘도 이해가 안 됩니다. 차원이 낮아서입니다. 무지해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돼야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고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는 믿으면서도 나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느냐. 심정 일체 되면 안다.” 하고 애타게 말씀하십니다.

◇ 이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겠습니다.
  
“사람은 신과 통하지 못하니 하나님이 행하셔도 알 수도 없고 통하지도 못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죽 알아서 행하시겠느냐.
    
악인 심판을 재촉하기보다 자기나 하나님을 잘 믿고 구원받고 심판받지 말고 살아라.

개미가 사람이 되기 전에는 사람의 행함을 전혀 모르듯이, 사람도 하나님이 되기 전에는 하나님이 행하셔도 그 일에 대해 모른다.
    
성령으로 조금씩 깨닫고, 보낸 자를 통해 배우고 깨달아라. 사람들은 자기가 이해 못 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이해 안 된다고 못 믿겠다고 오두방정을 떤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차원이 낮아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이해 못 하면서, 그가 자기 원하는 대로 안 한다고, 이해 안 된다고 하면서 못 믿겠다고 나가 불평불만 한다. 그러면 자기만 육신 일생, 영 영원까지 손해다. 자기에게 화가 된다.” 하셨습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해 못 하면 같이 행하여라. 배우고 행하여 의인이 돼야 이해된다. 농부도 이해하려면 농부 따라 농사를 지어 보아야 왜 늘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옷이 더럽게 되는지, 왜 늘 얼굴이 타고, 몸에 땀이 나고 때가 많은지, 왜 제때 밥을 못 먹는지, 어떻게 저렇게도 곡식에 마음이 빠져 사는지가 이해된다.

고기 잡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바다에서 3년간은 살아 봐야 이해 못 하는 어부 심정과 마음이 이해된다.

이와 같이, 절대 믿고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고치며 그를 따라 행해야, 그가 이해된다.” 하셨습니다.




◇ 선생이 월명동에서 하나님 구상을 받고 천 년 궁 건축 작업을 할 때, ‘왜 그 산골짝에 그같이 만드느냐.’고 동네 사람들뿐 아니라 섭리사 지도자들한테도 부정적인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심정 일체 되지 못해 섭리사를 20년 정도 뛰다 나갔습니다. 역사를 따라와도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모르면 나갑니다.
 
선생은 전능자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 주셨으니 굳세게도 믿고 희망으로 했습니다.

자기 마음이 곧 하나님의 전이기에, 자기 마음 성전을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굳건히 건축해야 됩니다.

◇ 선생이 어느 날,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을 정말 이해 못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무엇이 이해 안 되냐.” 하셔서, 선생이 말하기를
  
“예수님이 메시아이신데 차원이 낮은 자들을 가까이하시고, 병든 자들을 고치시고, 배고픈 자들을 신경 쓰시고, 정신병자, 미친 자, 창녀들과 거지들에게 시간을 다 내어 주셨습니다.
    
이런 일들은 제자들에게 맡기시고 그 시간에 신약역사를 더 크게 펴시지, 왜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네가 나같이 해 봐라. 그럼 이해한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십 년간 예수님같이 해 보고 하는 말입니다.”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럼 이해 안 돼도 잘했다. 그로 인해 이 역사를 이같이 이루어 온 것이다.” 하셨습니다.

월명동의 옛날 초가집 터, 흙벽돌 함석집 땅도 처음에는 어머니가 다른 사람, 동네 사람에게 팔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이 아픈 자, 미친 자의 병을 고쳐 주니 그가 감사하다고 40만 원을 주어서 그 돈으로 핵심의 땅을 사게 됐습니다. 병원에서 병 고쳐 주고 그 값으로 병원을 건축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두 이해 안 돼도 끝까지 나를 따라 하면 잘한 것이다. 병든 자에게 병원도, 의사도 필요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고로, 선생도 섭리역사를 펴 오면서 몸이 아픈 자, 정신병자 등 병든 자들을 위해 60년 동안 기도해 주며 관리해 줬습니다.
  
섭리사 시작하기 전에도 노방 전도를 하러 다니면서 병을 고쳐 주며 전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과 혼과 육이 병든 자, 신앙의 병이 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 건강하고 신앙생활 잘하는 자들만 잡고 있으면 안 된다.
    
병원에서 건강한 자만 잡고 있으면 병원 운영이 되느냐. 건강한 자는 일해야 된다. 그러므로 육이 건강한 자들에게는 말씀을 주어 영, 심령, 마음, 생각을 치료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뛰게 하고, 육신이 병든 자들, 귀신 들린 자들, 정신병자들은 치료해 주었다.

너희도 나와 같이 거죽은 건강한 것 같아도 정신과 영이 병들어 있는 자들을 영적으로 치료해 주고, 정신병과 육의 병 모두 신앙으로 치료해 주지 않았느냐.

이제 육이 아픈 자들과 영이 병든 자들에게는 합심해서 기도도 해 주고, 병원의 의사들을 통해 그들을 치료하게 하여라.” 하셨습니다.

◇ 선생은 예수님의 육이 되어 예수님과 같이 60년간 불쌍한 자를 구해 주며 신앙생활 하게 해 주고, 육이 건강한 자들은 정신과 마음까지 모두 건강하게 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선생이 그리하면서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같이 이루게 해 주셨습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행복한 편지

매일 작고 크게 일어나는
착오와 실수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https://youtu.be/Y_TiO3vTzK8


417기도 30/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4000년간 메시아를 기다렸던 유대 종교인들이 메시아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이방의 젊은 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서 메시아인지 알고 맞고 역사를 뛰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을 바로 알고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는 인생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 정신과 일체된 자가 평화롭습니다.

사람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바람 잘날 없지만 열매가 많은 인생을 도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하는 말씀을 주시는 어떤 상황이라도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아멘!’ 으로 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를 달리는 사명자
https://youtu.be/pqnLlRI-2QA?si=nMWhKJhbYGAj7uyK




◇ 세상 고통을 억울하게 악인들로부터 받아도 생명 길로 가야 합니다. 악인들은 사망 길, 지옥 길입니다.

의인들에게 고통을 준 자들은 그 영이 무저갱, 불바다로 가고 육은 지상 악의 세계에 살면서 고통을 끝도 없이 받습니다.

기독교 박해 때, 그렇게도 의인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잔인한 고통을 준 자들은 모두 악인들입니다. 악하게 행한 자들의 영들은 그 행위대로 악의 영계에 가서 지금도 이를 갈면서 고통을 받고 삽니다. 수천 년 동안 그 영들이 고통을 받으며 악의 영계에서 삽니다. 자기가 행한 악으로 인해 대가를 받고 있습니다.
    
◇ 영계에 가면, 시장이 있습니다. 행한 대로 살아가는 영계 시장입니다. 이들은 희망을 가지고 사나, 희망이 그렇게 사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못 합니다. 고통 때문에 괴로워서 대화를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옥 불바다에서, 혹은 깜깜한 어둠 속에서, 혹은 썩는 곳에서 천 년씩, 2천 년씩 고통받고 삽니다. 구약시대에서 구원 못 받은 자들, 악한 자들은 5천 년씩, 6천 년씩 고통을 받고 삽니다.

그러므로 지상에서 고통받으며 의롭게 사는 것이 지상에서 고통 안 받고 불의하게 살아서 그 영이 지옥 불바다, 혹은 영계의 고통 세계로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기독교 박해 때 의인의 생명들을 무자비하게, 잔인하게 괴롭히고 죽인 악한 영들은 회개가 어렵고 그 형벌을 받아야 되기에 구원 못 받고 거의 다 지옥으로 갔습니다.
  
◇ 세상의 그 어떤 자들도 악하게 산 자, 회개하지 않은 자는 모두 지옥 쪽으로 가서 그 영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가서 보니 고통받고 있어서 그들과 이야기도 해 보았습니다. 완전히 영의 뇌가 마비되어서 치매 환자같이 정신없이 살고, 피골이 상접되어 있는 영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자들은 수천 년씩 그 자리에서 고통받고 있다. 모두 대형(大刑)을 선고받은 죄인들이다. 고통 기간의 끝이 안 보인다." 라고 말씀하시며 영계를 보여 주셨습니다.

◇ 육계도 자세히 보면, 사망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육은 천국의 삶을 살듯 좋아하며 세상에서 삽니다. 모르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를 않습니다. 이를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것들은 미쳐 좋아 식음을 폐하면서 행하고, 하나님의 것은 그렇게 소홀히 하니 되겠느냐. 이제 때가 기울어 가니 더 전해 주기도 어렵다.
    
사명자가 세상을 떠나가면 그때는 그가 직접 전하는 말을 영원히 못 듣는다. 직접 듣지 못하고, 모두 아는 자가 전해 주는 것을 들을 뿐이다. 그날이 오면, 찾아도 없다.
    
반세기 동안 전해 주었으니 이제는 각자 그 가치를 깨닫고 알아야 할 때다.
    
누가 저 고욤나무를 자르고 참감나무를 접붙여 참열매가 열리게 하겠느냐. 본인이 해야 된다. 돌감나무는 결국 고욤나무로 끝난다.
    
지금도 때가 지나간 것은 끝났다. 현재와 앞으로 남은 것만 진행한다.” 하셨습니다.

◇ 불의를 행한 영들을 보니 그 행위대로 새까만 옷을 입고, 얼굴도 흉측하고, 사망에 속한 어두운 영이 되어 지상 영계에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지상에서 하나님과 주를 믿는다고 하나 탈을 쓰고 믿기에 영의 실체는 탈을 쓴 육과는 달랐습니다.

예수를 믿는다 하나,
     내가 보낸 자에게 행한 대로 갚아 준다.

     천 년 역사는
하나님이 행하시니
     지구가 돌듯이 영영하니라.
     고생돼도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좇는 자들이
     영원히 행복한 자들이다.

     그 소망 없이
막연히 기다리는 자들과
     세상에 속해 먹고 마시며
미래 없이 사는 자들은
     그들의 괴로움의 때가
홀연히 온다.

◇ 사람이 모르는 것같이 억울하고 불행한 것도 없습니다. 아는 자가 아는 길로 인도하며 가르쳐 주는데, 오히려 박해하고 잔인하게 고통을 준 자는 자기가 행한 악으로 인해 대가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 온전히 아는 자를 통해 말씀하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세상 고통을 억울하게 악인들로부터 받아도 의의 고통을 받은 만큼 얻는다고 말씀하셨으니 끝까지 기뻐하며 생명 길로 가기를 기도합니다.

“이를 처음에 알고 배울 때
     선생도 사람이니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배웠겠느냐.”

                                  

          
2024 성령사연 46

지혜로운 자는 하나를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안 생기는지 미래까지 보고한다.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지혜를 사랑하라.
땅의 지혜는 사람의 지혜니 작은 장비들과 같다. 그것으로 큰 돌과 물건을 들 수가 없다. 땅의 사람들의 지혜는 육적인 차원으로서 그 차원의 것들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 것까지 못 할 것이 없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사랑하는 만큼 또한 그 말씀을 행하는 만큼 함께하시니 그 지혜가 너와 함께한다.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새벽 잠언>

21. 지혜자는 미리 행한 일을 계산해 보고 말한다.

22. 지혜자는 성령과 빨리 행한다.

23. 모르면 조급히 행하게 된다.

24. 상황을 보면서 행함이 지혜다.

25. 토를 달지 말고 말해야 잘 알아듣는다.

26. 지혜자는 그 사람의 행함을 보고 듣고 왜 그리했나 이해를 한다.

27. 지혜자는 자세히 세밀하게 앞뒤 행한 것을 본다.

28. 지혜자는 꾐에 빠지지 않으려 항상 살핀다.


💌 행복한 편지

오늘은 , 시간의 비밀을 알려드려요 !

모르고 지나가면 진짜 손해인
시간 관리의 비밀 !

잔잔한 영상으로 , 도파민 디톡스 !
행복한 편지와 함께해요😉✍️

https://youtu.be/2tNTcoC7GOs



417기도 19/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모르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삽니다. 자기 영급대로 자기 상태대로 보이고 깨닫고 압니다. 보는 세계가 빙산의 일각이요, 보이지 않고 모르는 세계가 전부일 수 있습니다.
    
생명의 주를 알고 그 말씀을 행한 만큼 영도, 육도 형성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모르고 양심에 화인 맞은 짓을 하면 행한 대로 육도, 영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한 천년 역사는 지금 희망으로 일구어져 가고 있습니다. 소망없이 막연히 기다리는 자들과 세상에 속해 먹고 마시며
미래 없이 사는 자들보다 고생되어도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좇는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오직 소망은 주님뿐입니다. 깨달을수록 나오는 고백입니다. 지혜와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께 맡겨버려라
https://youtu.be/yWpBTMKPDw4?si=PnRoWCH_wRiydm1X

https://youtu.be/Y8lV1IquPgg?si=fcVA9fKnlrAhkep_

◎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면 
수십 년, 수백 년을 더 일한 격이 되고, 
한없이 산 격이 된다. 모르면, 일생을 살아도 못 한다."

신약시대 때 몰라 못 한 것은 2000년이 지나도 몰라 못 했다. 깨달은 자들은 그 당세에 하고 갔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 새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알고 행한 자는 당세에 행하지만, 모르는 자는 못 하고, 1000년이 가도록 후손들까지 모른다. 

하나님은 무지한 자와 뜻을 못 이루신다. 이같이 알고 모르고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다.

모르면, 일생 동안 구시대 삶만 반복하며 살다 간다. 새 시대가 왔어도 구시대에서 모르고 살아가면 구시대 안에서 차원만 높이고 살아갈 뿐이다. 

아무리 구시대 안에서 차원을 높여 살아가도 새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상상도 못 한다. 아예 모른다. 개미가 사람의 계획을 아예 모르듯, 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 사람들과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는 일을 모른다.



◇ <구시대>는 ‘돌포도나무’나 ‘돌감나무’와 같습니다. 아무리 ‘돌포도나무’와 ‘돌감나무’에 많이 퇴비하고 연구하고 키워서 과일이 열려도 그 열매들은 기존의 것과 조금 다를 뿐입니다.

<새 시대>는 ‘참포도나무, 참감나무와 접붙인 것’과 같습니다. 접붙여 키우면,  아예 ‘돌포도나무’와 ‘돌감나무’보다 30배 이상 열립니다. ‘포도’ 열매도, ‘감’도 몇 배 더 크고 맛도 접붙이기 전의 맛과 아예 다르게 맛있습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는 이같이 완전하게 다릅니다.


◇ 구시대 월명동은 개발 전에 아무리 만들고 만들어도 역시 구시대 배경과 환경이고, 원시인적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를 시작하시고 나서 하나님 구상을 받고 개발을 시작하니 집도, 모든 환경도 천국으로 뒤바뀌어 예전보다 백만 배 좋아지고, 산들도 모두 정원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새 시대 성약역사가 시작되어 옛 시대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수만 배 더 빛나는 세계가 되었습니다.  

◇ <구시대>는 ‘소경들’과 같다면, <새 시대>는 ‘눈을 뜨고 살아가는 자들’과 같습니다.

새 시대 안에서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같이 더 알고 행하는 자는 그러지 못한 자보다 차원이 높고 갈 길도 더 앞서서 가는 것입니다.

◇ 역사적으로 보면 구시대인들은 새 시대를 못 맞고 새 시대는 젊은 자들이 맞았습니다.

모르면 ‘소경의 삶’이요, 알면 ‘눈을 뜬 자의 삶’입니다. 모르면 사망 지옥으로 영이 가고, 육도 괴로움을 받고 삽니다. 
   

(마 13:10-17)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 월명동의 나무와 돌들은 제일 좋은 것을 골라서 사다 심은 것입니다. 돌도 전국으로 다니면서 수천 개 중에서 최고로 좋은 것을 골라서 하나님 성전에 작품으로 갖다 놓았습니다. 
   
그 나머지는 각자 나무를 사다 심기도 하고 돌도 갖다 놓았지만, 결국 좋지 않은 것은 없앴습니다. 
   
하나님 성전에 돌로 쌓을 때도 값도 없고 약한 돌은 결국 다 깨져서 버렸습니다. 강하고 크고 좋은 돌로만 쌓았습니다. 

◇ 사람도 하나님이 택하여 쓰시니 하나님은 택한 자들 중에서도 절대 ‘하는 것’을 보고 인정하시고 행하십니다. 하나님도 대청소는 때를 두고 하시지, 자주는 안 하십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스스로 알게 하셨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6절>을 보면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예수님만 ‘재림주’입니다. 
초림 때 이스라엘에 와서 
신약역사를 펴시고 그가 다시 오면 ‘재림’한 것이기에
 그만이 재림주입니다. 

   
이 시대도, 앞으로 오는 시대도 옛날 신약 때 복음을 전해서 역사한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하면, 오직 그만이 ‘재림주’입니다.
   
초림 얼굴로 재림 때 그 영이 다시 오면, 그를 찾고 맞고 믿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재림주라 하는 자는 다 망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그를 맞은 자는 신부 격입니다. 

2000년 전에 하나님이 자기 육이 되는 예수님을 보내서 역사를 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복음을 전한다고 했으니 영이든지 육이든지 그가 와야 재림주입니다. 이 시대 사람들 중에는 재림주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이든 육이든 예수님이 또 오면 그만 재림주입니다. 다시 와서입니다. 그를 맞고 행하는 자들은 새 시대 뜻을 펴 갑니다.
   
◇ 구약성경 <신명기 18장 15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하고 모세가 예언했습니다.

모세 같은 선지자가 온다고 했는데, 때가 되었을 때는 모세가 말한 자가 실상 자신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신약 때 모세의 영이 재림했습니다. 영이 다시 온 것입니다.

엘리야도 다시 온다고 했는데, 그 영만 재림했고 세례요한이 엘리야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마 17:12-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시대가 다른 신약시대입니다. 온다는 자가 오는데, 그 영이 재림하여 오고 땅에는 하나님이 다른 자를 보내어 행하셨습니다.

모든 구약의 예언은 신약에 실제 된 대로 결론입니다.




1. 자기 영을 위해서, 혼을 위해서, 육을 위해서 매일 기도를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위험하다.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가서는 안 될 길로 무기력하게 가진다.

2. 사탄, 마귀, 악한 자를 절대로 조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위험에 처해 살게 된다.

3. 신앙이 깨어 있지 않고 잠자는 자는 자기 육과 영이 위험한 급물살에 처한 삶인데도 모른다.

4. 신앙이 산 자들은 자기를 위해서, 생명들을 위해서 매일 기도를 해 줘라. 그래야 생각에서 잊지 않고 생명을 살피게 된다.

5. 생명을 관리 안 하면, 어느 때는 환난 때 홍수에 떠내려가듯 허무한 생명이 된다.

6. 기도해야 사탄과 악한 자를 물리쳐 자기 생명도, 형제 생명도 살린다. 진정 기도를 하여야 성령도 하나님도 듣고 즉시 행하신다.

7. 사탄과 악한 자들이 의인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매일 기도를 하여라.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새벽 잠언)




어느시대 누구든지

https://youtu.be/yR2urlOtnEM?si=0N6Jo7XvnqoFHI1e


417기도에 집중 1/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3

"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면 
수십 년, 수백 년을 더 일한 격이 되고, 
한없이 산 격이 된다. 모르면, 일생을 살아도 못 한다."


하나님은 무지한 자와 뜻을 못 이루시니 늘 기도하고 하나님의 새시대 말씀으로 길과 진리를 밝혀 주옵소서.  

알고 모르고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으니 모르면 ‘소경의 삶’이요, 알면 ‘눈을 뜬 자의 삶’ 입니다. 모르면 사망 지옥으로 영이 가고, 속게 되고 육도 괴로움을 받고 살게되니 제대로 꼭 알게 하옵소서.

새시대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같이 더 알고 행하는 자는 그러지 못한 자보다 차원도 높고 갈 길도 더 앞서서 가나니

좋은 밭에 좋은 씨를 뿌리게 하옵소서. 사람의 속도, 질도, 마음도 알고 그에 맞게 대하게 하시고 꼭 확인하게 하옵소서.

절대 속지 않게 분별을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성전에 쓰이는 돌도 값도 없고 약한 돌은 결국 다 깨져서 버리고 강하고 크고 좋은 돌만 남았습니다. 결국은 충성과 진실만 남습니다.

빠르게 얻는 것을 목적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고 깨닫게 하여야 합니다. 자기 수준대로 깨닫습니다. 자기 차원 외에 가르치면 다 토합니다. 

오늘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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