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시간 사랑

시간은
사랑이다
시간은
자기가 최고로 사랑하고 있는 애인과 같다

시간을 자기 애인같이 귀하게 여기며
쓰지 않고 뺏기는 자는
자기 사랑하는 자를
뺏기는 자와 같다
하늘 시간을
뺏기는 자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뺏기는 자와 같다

2022. 12. 26. 꿈에서 보고 쓰다.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성경과 이 시대 말씀은 하나님 말씀 계시와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 계시다. 또한 따르는 자들이 깨달음을 기록하였다.
  
하나님이 택하여 구원한 자들을 통해 그 뜻을 행하신 것을 기록하고, 미래 것을 예언하고 약속하신 것을 기록하였다.

○ 완전하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완전하게 보이시고, 불의한 자는 불의한 것이 보인다. 그래서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해야 한다.
  
○ 온전치 못해서 기성들이 성경을 무지한 상태로 해석하여 희망으로 기다렸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  ‘2000년에 예수님 육이 온다.’ 하며 기다렸어도 때가 지나 반세기가 갔어도 흔적도 안 보이니 모두 좌절했다.

완전하게 생활해야 하나님을 믿어도 온전하게 믿고 인격적으로 믿고 대한다.

○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살아야 하는지 성령님도 핵을 가르쳐 주셨다. 그러니 ‘어떻게 대하고 섬길까?’하고 매일 생활 속에서 연구해야 알고 더 좋게 신앙생활 하게 된다.

 ○ 선생은 하나님을 어떻게 더 이상적으로 알고 어떻게 보다 이상적으로 믿고 살 수 있나 매일 연구한다. 어떻게 믿고 섬기고 모시라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다. 그래서 쉽게 하였다. 모르고 하면 산을 넘고 또 바다를 건너가도 이뤄지지 않는다.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전해 주니 내게 배워라. 그리하면 쉽다.

하지 않아도 될 것을 하면서 희망으로 기뻐한다. 다 헛수고다. 한 만큼 손해 간다.

무지는 사망, 아는 자는 생명 세계로 가면서 산다.

○ 모르는 자가 시대마다 의인들에게 고통 주고 사망으로 가고, 그로 인하여 의인들은 근신하고 재촉하며 천국길 가고 제 할 일 하게 된다.



○ 하늘의 모형이 땅에 있다고 하여 성령 존재도 기도하고 연구하며 인봉을 뗐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땅에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듯이 하늘에 아버지 격 하나님, 어머니 격 성령님, 아들 격 성자가 존재하신다. 삼위체 절대신이시다.

○ 기성에서는 ‘성령은 하나님의 자체 신성 중 하나의 마음이다.’ 했고, ‘성자는 예수님이다.’ 했다.

육이 있으면 절대신이 아니다. 예수님은 메시아다. 구원 주다. 하나님이 그 육신을 쓰고 행하셨다. 예수님은 사람이신 주다.

○ 기성에서는 ‘삼위일체’ 하면 ‘성부는 하나님, 성자는 예수님, 성령은 하나님의 신이다.’ 했다. 그럼 ‘이위일체’다.
  
결국 하나님과 예수님만 이위일체로 보는 격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 육체이신 구세주다.

하늘의 삼위체는 하나님, 성령, 성자로 각 위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아예 영체 존재자시다. 천 년 역사 때 인봉이 풀렸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다시 와서 말해 준다.” 한 대로 말씀해 주셨다.

이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 모시고 사는 최고 이상의 신앙의 삶이다.
  
저마다 자기 삶을 더 좋게 살기 위해 연구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럼 훨씬 좋게 만들어 놓고, 더 편하게 살게 된다.



○ 하나님과 성령께서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 역시 연구하라.” 하셨다.
  
연구하면 그 차원의 여러 가지 방법 중 제일 좋은 방법이 있다. 더 연구하면 그 주관권을 벗어나서 아예 다른 세계가 있다.
  
흙집을 나뭇집으로 더 좋게 짓듯 하여 신약 벗어나서 새 역사를 이루게 된다.

더 이상적인 것을 위해 연구하면,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시어 얻는다.

○ 고로 마음 생각 놀리지 말아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성령과 같이 섬기는 최고의 삶의 역사다.

○ 미신, 샤머니즘, 우상 섬기는 자들을 보아라. 대답 없는 신들이 자신을 돕는다고 믿고, 구원받는다며 섬긴다. 모두 하나의 마음 휴양, 자기 신앙이다.
  
자신이 열심히 살아 얻는 것인데 자기가 섬기는 신이 복을 준다고 믿고 산다. 사람 믿고 사는 것만 못하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천국과 선의 세계를 가지고 계시고, 이 세상도 행위대로 다스리시는 주인이시다.

하나님이 통치하심을 어떻게 아느냐. 심판하시고, 축복하시고, 인간 책임 할 것 하게 하시며 완전히 통치하신다. 매일 살피신다.
  
개인도 민족도 종교인들도 경제인들도 정치인들도 학자들도 다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특히 악인들, 해를 주는 자들을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의인들을 육도 영도 망하지 않게 항상 살피신다.
  
의인이라도 각종 고통과 각종 역경을 겪으며 만들어서 세상에 나와 행케 하신다.

삼위체와 주를 매일 사랑하고 그 말씀 듣고 그 말씀의 삶을 살며 그것을 낙으로 하고 살아가야 희망이다. 이것이 없는 자, 누려도 먹어도 곤고하다. 연구하고 노력하며 섬기어라. 사랑하라.

○ 시도, 하나님 주신 글도 써 놓고 종일 연구하며 더 좋게 고치고 다듬었다. 더 좋게 지혜와 지식으로 만들고 연구했더니 동과 은 같은 내용의 글이 금 같은 말씀의 내용이 되었다.

○ 하나님 안에 자기 삶도 그러하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희망으로 믿고 사랑하며 섬기며 하나님을 위하며 살아라. 행하면 보고 깨닫게 된다.

  “큰 것은 실체가 그러해도
너무 커서 안 믿는다.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말하면 믿는다.”


  

정명석 선생님의 46년간 행한 업적


죽은 자가 살고, 병든 자 수만 명 고침 받고, 청중이 말씀 듣고 따른다. 지금까지 이런 말씀 처음 듣는다. 성경의 의문을 다 풀어 헤치고, 인생 삶의 길을 제대로 가르쳐 준다.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우리와 함께하신다. 영의 세계의 의문도 파헤쳐 준다. 말씀 들으면서 아픈 자도 나았다. 예수님에 대해 정말 제대로 가르쳐 준다. 불과 46년 만에 세계로 복음이 전파되었다.
    
그 행한 곳에 가 보자. 하나님 계시받고 실체로 해 놓았다. 세계 어디를 가도 없다 : 월명동




○ 예수님은 나는 섬겨 주러 왔다고 하셨다.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따른 자들이 유대인들에게 ‘그는 섬겨 주러 왔다.’, 혹은‘종 같은 자다.’ 혹은 ‘교회 집사 같은 사명이다.’ 했으면 안 죽였다.
  
  (마 16:15-20)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산만 보지 말고
앞날을 보고 가야합니다.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 인생의 쓴 맛을 단 맛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쓰디 쓴 것을 단맛이 될 때까지 씹어야 합니다.

씹다가 마니까 쓴 고통이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인생의 쓴 맛을 피하면 달고 단 꿀 맛을 볼 수 없습니다.

눈 앞에 산이 있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험한 산은, 넘어가는 방법 말고도
산을 돌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안될 때는 방법을 달리해 보면 길이 보일 겁니다.

산만 보지 말고 앞날을 보고 가야합니다.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 가시밭길에 행복이 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행복은 아무에게나 가지 않으려 눈보라와 동행하고 몸부림치는 고통의 길로 간답니다.

희망도 아무나하고 살고 싶지 않아 참고 견디는 자에게로 찾아간답니다.

지금 슬프고 힘들다면
행복과 함께 눈보라 길을 가는 중이니 조금만 힘을 내어요.

이미 인생을 시작했으니 포기치 말고 끝까지 가면 문이 열리고 문제가 해결 될 것입니다. 이것이 결국 인생을 성공하는 길입니다.

https://youtu.be/4ksZ85zKE6I?si=pN5bDplGzrrKNQa4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7


완전하게 생활해야 하나님을 믿어도 온전하게 믿고 인격적으로 믿고 대하게 됩니다.

정명석 선생님의 46년간 행한 업적은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행한 시대의 표적의 업적입니다. 그의 가르침은 쉽고 견고합니다. 육이 있으면 절대신은 아닙니다.

무지는 사망, 아는 자는 생명 세계로 향한 인생이 됩니다.

연구하면 그 차원의 여러 가지 방법 중 제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기도하여 캐내게 하소서. 새 역사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더 이상적인 것을 위해 연구하면,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시어 얻게 하시는 하나님 성령이십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천국과 선의 세계를 가지고 계시고, 이 세상도 행위대로 다스리시는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개인도 민족도 종교인들도 경제인들도 정치인들도 학자들도 다 다스리고 계십니다.

악인들은 행위대로 심판하시고 의인들은 육도 영도 망하지 않게 항상 살피시는 하나님 ! 그런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의인이라도 각종 고통과 각종 역경을 겪으며 만들어서 세상에 나와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니, 삼위체와 주와 하나되어 나아간다면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진실로 행복하다고 고백이 나오는데 세상의 삶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나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람들은 자극적인 말을 통해 사람들을 꾀합니다. 이런 말은 뇌세포와 신경이 호기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쉽게 흡수됩니다. 일반적인 순리보다 자극적인 내용을 빨리 받아들이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죠. 이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종교인들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자극적으로 해석하며 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를 들어, “불 심판으로 악인을 전멸한다”거나, “말세에는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지구가 녹아 없어진다”는 식의 해석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45억 년 동안 창조하신 지구를 단순히 죄인 심판 때문에 없애겠습니까? 이처럼 문자적인 성경 해석은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며, 사람들을 극단적 신앙으로 몰아넣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해석을 듣고 삶을 포기하거나,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예수님의 재림을 육신으로 오신다고 믿으며, 죽은 자가 부활하고 산 자는 공중으로 휴거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또한,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해와 달이 빛을 잃을 것이라는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이는 과장된 기대일 뿐입니다. 실제로 해와 달이 일식이나 월식으로 빛을 잃는 정도가 전부였고, 별들이 떨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성경의 예언은 문자 그대로가 아닌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다는 것은 믿음을 잃은 신앙인들을 의미합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신앙을 지키지 못한 자들이 빛을 잃고 신앙에서 멀어진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오면 이전의 신앙 체계는 빛을 잃고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 성경이 말하는 불 심판도 문자 그대로의 화염이 아닙니다. 진리의 불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 삶의 체질이 변화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 부활 역시 육신이 되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에 따라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은 이미 성경에 예언된 대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문자적 해석이 아니라 순리와 진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 자극적인 표적을 기다리며 잘못된 믿음에 기대는 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강한 단어나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부드럽고 순리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권세와 능력이 있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전하는 자의 권위를 통해 말씀의 능력을 드러내십니다. 단어 자체의 강렬함이 아니라, 누가 말씀하느냐에 따라 그 권세와 위력이 결정됩니다.

○ 선지자, 사도, 예수님, 성령, 그리고 하나님께서 전하신 말씀은 그 자체로 능력이 있습니다. 이는 말의 내용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잔잔하게 말씀하셨지만, 그 말씀이 권세를 가져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없어질지라도 변하지 않으며,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 24:35)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진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표적을 쫓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순리와 뜻에 따라 새 역사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은 자극적인 표적에 취하지 않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모든 역사를 깨닫고, 이를 전하며 새 역사를 함께 이루어가는 것이 우리의 몫입니다.



○ 손이 부지런한 자는 가난하지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손이 부지런하면 작은 소(小)부자 되고, 몸이 부지런한 자는 큰 대(大)부자가 됩니다.
  
이처럼 자기 몸이 자기를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듭니다.

누구나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 주셨습니다.

개성과 재능은 하늘로 타고나고 부모로도 타고나지만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 소질 재능이 나타납니다.

재능은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사람도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그러니 자기를 쓰기에 합당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도 나를 잘 쓸 수 있고, 하나님도 쓰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자기가 쓸 농기구나 생활용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더 쉽습니다.

이와같이 자기도 쓰기에 합당하게 만들면, 쓰기에 좋아서 모든 일을 하기가 쉬워집니다.
  
하나님도 말씀하십니다.
“네가 너를 만들어 놓으면 너를 쓰기에 좋다.”

이와같이 매사에 합당하게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이 필요할 때마다 좋은 일에 여러분을 쓰실 것입니다.

하나님 주신 재능과 개성으로 귀히 쓰여지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Je8HZSXwQJg



■ 남양주 별내 새벽별교회의 어느 교인의 31일 기도

죽음에서 살리시고 지옥에 있을 운명을 천국으로 옮기시는 권세를 가진 주님.

오늘도 하나님 뜻대로 행하게 하시고 결단코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가 변치를 말고 온전하게 만들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 생각 행동 몸의 체질이 녹아져,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행하며 오늘도 진리의 힘, 하나님 말씀의 위력을 발휘하게 하소서.

이미 하나님과 성령은 행하시겠다고 한 모든 말씀대로 다 행하시고 이루고 계십니다. 이를 전하며 새 역사를 함께 이루어 나가게 하소서.

아는 자들이 하나님의 때에 맞춰 하나님 뜻을 알고 행하니 구시대는 뇌에 문자 신앙과 구시대 관이 꽉 차 있습니다. 나이 먹고 제 갈을 갈 뿐입니다.  

그릇된 표적을 구하지 않게 하시고 진리의 삶을 살며 세상 삶에서 벗어나 주 하나님 새 주관권에서 터잡고 집짓고 잘 살게 하소서.

지옥은, 세상 육신이 시작하고, 가기는 영이 간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악과 불의와 싸워 이기게 하시고, 이 말씀은 천 년간 영영할 ‘시대 말씀’으로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영원한 복음이니

끝까지 잘하여 그동안 자기 공적과 기회를 뺏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성령 성자의 몸이 되어 온전한 삶 살기를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빌립보서 1장 10절>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뇌 통해, 생각 통해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기에 총명한 뇌와 마음 생각을 갖춰 놓아야 한다.
  
흐리멍덩하면 기도도 제대로 안 되고, 졸고, 성령님도 말씀해 주실 수가 없다.

○ 무엇을 행하기 전에 성령의 생각인지 자기 의지 생각인지 먼저 분별하여라.

○ 어떤 것이 성령의 생각이고 어떤 것이 자기의 생각인가 알려면,
  
첫째, 마음을 비워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오직 성령 생각에 몰두해야 한다.

둘째, 확인이다. 성령의 계시인지 아닌지도 계속 확인하면 안다.

셋째, 말씀대로 행하기다. 자기 마음 생각으로 하면 자기 생각이고, 타인의 말을 듣고 하면 타인 생각이다. 자기 생각이 아닌 성령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면 성령 생각이다.

넷째, 성령의 생각을 확실하게 알려면 종일 자기 생각 마음으로 행치 않고 성령의 생각으로 하겠다고 성령의 생각을 간구하면 성령의 생각을 주신다.

다섯째, 그냥 행하지 말고 깊이 기도하며 자기 생각을 들여다보며 내용을 보아라. 그 내용을 보면 ‘성령의 생각인가, 아닌가’를 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를 보내신다. 사명자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생각을 주어 성령의 몸으로 그를 보내신다. 고로 “그를 중심하여 행하라. 그 말을 듣고 행하라.” 하는 것이다. 그러면 확실히 안다.


○ 새벽에 정한 시간에 일어나 진실로 기도하는 것은 성령의 생각이다. 새벽에 기도하지 않는 자는 자기 마음, 생각으로 행하는 자다. 이로써 자기 생각과 성령의 생각을 안다.

시대 주신 말씀을 실천하는 것은 성령의 생각과 그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니 이는 자기 생각이 아니고 성령의 생각이다.

○ 성령은 행할 일이 생각나게 감동을 주신다.

○ 성령의 생각대로 행하였더라도 요셉같이 환난 핍박 억울함이 온다.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도 고통과 괴로움이 사탄과 악인으로 인하여 온다. 그렇다고 ‘하나님 뜻이 아닌가?’ 하지 말아라. 예수님도 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셨는데도 고통과 환난이 왔다.

시대에 맞게,
때에 맞게 행하여라!


○ 성경을 보면,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하였어도 그때는 이제 지난 과거다. 2000년 전, 1000년 전에 그때마다 그 사람에게 합당하게 행하신 일이다.
  
이 시대는 이 시대에 맞게 그때 해당하는 것을 성령과 함께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한다.

○ 지금은 이 때에 성령이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때를 따라 말씀하신다!

이제는 새 시대다. 지금 이 시대에 주시는 성령의 말씀을 좇아야 한다. 이때는 새 시대 말씀 듣고 실천하여 성약역사를 천 년 동안 펴 가는 때이다.”



○ 엊그저께는 구약 같고 어제는 신약 같고 오늘은 성약 같다. 오늘은 오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새날이 와서 낮이 왔는데도 잠을 자면, 그만 어제에 계속 사는 자다. 제시간에 깬 자는 오늘에 속하여 때에 맞는 일을 하는 자다.

○ 예수님도 예수님 당세 그때 “어찌하여 시대를 모르느냐.” 책망하며 말씀하셨다.
   (마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지금 이 시대도 때를 모르고 기다린다. 예수님 때같이 새 시대를 펼쳐 가도 모른다. 잠자는 자를 ‘죽은 자’라고 한다.
  

○ 성경 역사와 같이 하나님도 성령도 시대마다 합당한 자를 택하여 보내시고 하나님은 그를 중심하여 머리 되어 행하신다.

그를 따라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다. 일체 돼야 지체로서 행한다.

○ 자기 마음을 비웠다고 해서 성령이 금방 오시는 것은 아니다.
  
성령은 자기 마음을 비우고 간절히 기도할 때 오신다. 합당한 일을 할 때 때가 되면 와서 도우신다. 꼭 필요하면 계시하신다.

자기 생각을 성령의 생각으로 착각하며 행하지 말아라. 깊은 기도를 하면 자기의식에서 벗어나고 영적 세계에 들어가서 성령과 행한다. 절대 성령의 생각을 해야 성령이 역사하시게 된다.

○ 성경에 보면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표상자를 절대 믿고 그를 통해 주는 말씀을 믿고 행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셨다.
  
모세 때같이, 예수님 때같이 항상 보낸 자에게 말씀을 주시어 그를 통해 갈 길을 인도해 주신다.

○ 행해야 성령의 감동인가 안다. 어느 때는 성령은 자기도 모르게 감동 주시며 행하게 하여 성령의 역사를 알게 하신다.

○ 성경에도 늘 성령의 감동으로 행하라고 하였다.
 
   (행 8:26-29)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 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행 9:17-18)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행 10:19-20)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 하나님의 대(大)뜻을 두고 가는 사명자에게는 성령은 감동시키시고 하나님은 직접 지시하고 계시하고 말씀하고 가르치신다.
  
그리고 모든 시대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두 알고 실천하도록 확실하게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의 육신 쓰고 행하신다. 그리고 만물 통해 계시해 주신다.

  


○ 새벽을 깨워 기도하려면
- 자기 체질과 습관을 잘 길들여라.
- 또 자기 혼에게 새벽에 깨워 달라고 하면 자기 육이므로 깨워 준다.
- 자기 수호천사에게도 말해 놓으면 도와준다.
  
이렇게 얼마든지 스스로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

“새벽을 깨워 기도하라.”



○ ‘자기 신앙’이다. 자기가 해야 한다. 주저앉은 자를 일으켜 줘도 자기가 일어서지 않으면 헛일이다. 다시 주저앉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힘이 없는 자를 이끌어 주지만, 결국은 자기가 걸어야 한다. 제 나름대로 자기 신앙을 해야 한다. 자기 책임이다.

○ 사망에서 이끌어 내어 하나님 품에 오게 하였는데 다시 책임 못 해서 근본된, 전에 있던 사망의 곳으로 가면 어쩔수 없다.

○ 모두 각자가 좋아하는 것을 우상 섬기듯 섬기며 각종으로 따른다. 자기가 좋으면 믿고 신앙하고, 싫으면 버리고 간다. 하나님이 좋다고 섬기다가 싫으면 버릴 수 있는 존재이시냐?

처음 신앙생활 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성령님이 역사하신 것이 절대 맞다. 본인이 겪고도 뜻을 저버리면 안된다.

○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의 새 시대, 이 역사에 오지를 못한다. 이 엄청난 말씀 깨닫고 행하지를 못한다. 어떻게 깨닫겠느냐. 선생이 수십 년 동안 배우고 알고서 가르쳐 줬으니 전심으로 하나님 성령님 사랑하면서 각자 행하면서 살아야 한다.
  
○ 섭리사에 와서 빛에 속해 있으니 그리 알아주었지, 세상에 가면 어둠에 묻힌다. 아무것도 아닌, 하나의 바닷가의 모래 한 알만한 존재일 뿐이다. 그제야 곤고하고 쓸쓸하고 외로워 시대 하나님의 품이 얼마나 좋았던 것인지 안다. 하나님의 주관권에서야 그리 귀히 쓰이고 서로 우러러본 것이다. 누구나 세상으로 가면 하나님께 죄를 행한 대로 형벌이 따른다.

○ 그들은 세상 풍랑에서 나와서 하나님 주 품에 살다 또 그 세상 풍랑에 들어갔으니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 자기 영의 인도자가 없으니, 자기 육이 자기 생각대로 인도한다. 자기를 중심하니, 자기 습성대로 살아가다 한계에 곧 부딪힌다.

○ 매일 하나님 안에 살아도 힘든데 시대 하나님의 품을 떠나 얼마나 힘들겠는가. 밀림 속에 혼자 사는 격이고 사막에서 혼자 사는 삶이다.

○ 사람은 닥쳐 보고 직접 고통과 괴로움을 겪어야만 그제야 절실히 하나님과 주의 은혜의 때가 얼마나 좋고 귀했는지를 깨닫는다. 그러나 깨달았을 때는 늦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9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8

뇌 통해, 생각 통해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기에 총명한 뇌와 마음 생각을 갖춰 놓아야 합니다. 잠을 깨우고 완전히 준비해야만, 뜻이 있으면 성령님이 말씀하십니다.

분명한 생각에 깨어있는 생각에 성령이 영감을 주시며 역사하시니 그런 총명한 뇌와 생각을 사모합니다.

새 시대 성령의 말씀을 좇아 내 생각이 아닌 하늘의 생각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자기를 중심하며 자기 습성대로 살아가면 한계에 부딪히니 깊은 기도로 절대 성령의 생각으로 하늘의 뜻길을 잘 가게 하옵소서.

곤고와 갈등과 괴로운 고통, 만족없는 삶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신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때를 따라 하나님 뜻을 이루며 가는 우리인생이 희망참을 믿으며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지전능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 성령님은 “내가 네 일 해 줄 테니, 너는 내 일을 하라.” 하셨다.

○ 유일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쥐고 좌우하신다. 그러니 어떤 큰일을 당했어도 무엇이 걱정이냐.

- 1995년 8월 15일 한국 서해안 몽산포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때 밀물이 멈췄다.

- 2001년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말씀으로 전하며 증거할 때 밀물을 멈추게 하시고, 9.11 사건도 그 일이 있기 1년 전에 미리 사명자를 통해 미국 회원에게 말씀하신 대로였다.

- 천주교와 개신교는 루터가 1517년 95개조 반박문을 내 건 이후로 482년 동안 싸우며 스스로 평화를 못 이뤘다. 선생은 1999년도 유럽에 가서 예수님이 옆에서 시키시는 대로 하여 즉시 화해시키는 일을 시작했다.
  
21일간의 기도 후에 서로 화해케 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구원이 같다고 서로 오해를 풀었다.
  
○ 꼭 죽을 상황에서 100번 이상 살려 주신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믿고 사는데, 그가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데 뭐가 걱정이냐. 섭리사 46년 동안 수만 번 역사하시고 도우셨다.

○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지구 세상 80억 명이 자기와 함께하는 것보다 훨씬 좋고 낫다.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이 마음과 의향, 뜻이 있으면 무엇을 못 하시겠느냐.




○ 천지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이시고 천 년 섭리역사를 시작한 하나님이시다.

○ 예수님이 유대인들이 기다리는 주이심을 예수님이 살아계셨을 때 확실히 알았어야 했다. 악평자도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예수님이 자신과 시대를 구원하러 온 메시아인지 확실히 알았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메시아임을 확실히 알고 목숨 걸고 더욱 하였다. 그때 그 제자들이 예수님으로 중심해 행한 것이 2000년 역사의 기초가 되었다. 그 복음으로 지구 세상 수십억이 믿고 따르게 되었다.

○ 확실히 알아야 메시아 예수님의 권세 세력을 은혜로 받게 된다. 살았을 때 제대로 알고 행해야 영원한 유익이다.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영원히 갚아 주셨다. 그러해야 하나님이 할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아는 것’이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 시대 보낸 자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그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다. 눈을 뜨고 사는 자와 소경 삶의 차이다. 모든 삶의 차이가 그러하다.

   - 인생 운명을 좌우하는 영에 대해서
   - 영원한 멸망을 받고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해서
   - 지옥을 벗어나 영을 천국으로 가게 하는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와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에 대해 모르면,
아는 것과의 차이가 눈 뜬 자와 소경의 차이보다 비교할 수가 없이 크다.

○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아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것을 알고 행하여 그 세계에 가는 것이 그 얼마나 크냐. 이것에 대해 소경들이 많다.

○‘시대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니라. 너희는 ‘시대 말씀’을 듣고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사니 얼마나 행복하냐.

○ 꿈에 보는 것이 자기 혼이다. 신령하여 영을 보는 자도 있다. 공부하듯 영에 대해서도 자꾸 배우면 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자가 신비한 지식 지혜를 가진 자로서, 사람으로서는 최고다. 영의 세계에 대해 아는 자들은 현재의 육의 앞날도 알게 된다.

○ 꿈에 육신의 행실을 따라 깨끗하면 깨끗한 곳에 혼이 있고 더러운 생각과 행위를 하면 더러운 곳에 혼이 처해 있게 된다.
  
혼은 육의 행위를 그림자같이 반응을 보여 깨닫게 해 준다.

○ 영의 기본을 혼으로 알라고 꿈으로 가르쳐 준다. 자기 육신이 생각하고 행하는 선악 간의 모든 일들을 꿈에 혼이 비유로 겪는다.

○ 이는 영계와 혼계의 법칙에 따라 자동으로 꾸며져 꿈에 꾸어진다. 육신의 행위에 따라 그때마다 상황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 혼계의 상황에 대해 의문을 연구하여 풀었다.

○ 자기 혼이 아주 사는 집이 보일 때도 있고 그때마다 육신의 행위를 깨달으라고 비유해서 보일 때가 있다.

  



○ 꿈에 자세히 보인다. 생시에 좋은 자는 꿈에 좋은 짐승으로 보인다. 사슴이나 노루나 토끼나 예쁜 짐승으로 보인다. 값진 자, 큰 자, 왕 같은 자는 호랑이나 독수리로 보인다.
  
○ 축소 확대를 배워라. 더 크게 확대하면 사람은 지구 같다. 그리고 지형도 한국 나라 위치가 명당이다. 풍수학자들이 말하듯이 한국을 중심으로 좌청룡 우백호를 알아보면 ....

일본 나라가 월명동 지금 별봉정 산 능선과 같다. 좌청룡 자리요, 좌측 날개다. 고로 하나 되고 평화롭게 하면 더욱 날게 된다.
  
중국 나라는 우측 날개, 우백호 역할을 한다. 하나 되면 경제도 각종 분야도 모두 날게 된다. 기도하라. 명당이 하나 되면 모두 날게 된다. 서로 평화 이상세계다. 세 나라가 하나 돼야 한다.
  
○ 확대 축소해서 보면 영계 육계가 이해되고 바로바로 안다. 지구는 우주 축소 세계다. 태양도 때를 나타내니 그 세계에 포함된다.
  
○ 육계를 축소하면 육, 영계를 축소하면 영, 확대하면 천국이다. 영계가 신기 오묘하듯 영도 그러하다. 우주나 영계는 축소해서 봐야 이해된다. 보인다. 지구를 축소하면 사람이다.

○ 성경도 축소하고 확대하여 봐야 이해한다.제대로 배우면 성경을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에 대해 다 배운다.

하나님은
풍수지리의 근본자이시다.

○ 우주의 명당은 지구다. 그 지구에서도 명당에서 큰 자들이 태어나게 하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6+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5

살았을 때 제대로 알고 행해야 영원한 유익입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더욱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대 보낸자가 이런 깊은 말씀을 상황이 여의치 않은데 보내주신다는게 기적이고 하나님의 큰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몸되어 이 시대 말씀을 감당하고 그 처절한 곳에서도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그 깊은 사랑.

하나님은 육계에서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시나니 하나님은 합당한 자를 통해 할 일을 다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보낸 자를 제대로 아는 것이 최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고, 주를 아는 지식이 최고 좋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자가 신비한 지식 지혜를 가진 자로서, 사람으로서는 최고이고, 영의 세계에 대해 아는 자들은 현재의 육의 앞날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영과 육의 무지에 대해서 벗어나기 위해 인생 운명을 좌우하는 영에 대해서, 영원한 멸망을 받고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사는 것과 지옥을 벗어나 영을 천국으로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시대마다 보낸 자와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에 대해 아는 지식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옥에서도 복음을 전하시던 예수님은 육계에서도 실현되나니 모든 곳에서도 조건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영의 소경, 영의 불구에서 벗어나 한때 주어진 인생을 아깝지 않게 후회하지 않게 살게 하옵소서. 시대소경이 되어서 영원한 것을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것의 근원자 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합니다. 그리고 그에 합당하게 쓰여지는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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