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을 다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재림 역시 ‘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성경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하였습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그리고 신약시대 예수님 때, 엘리야와 모세가 변화산에 왔습니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이때 엘리야도, 모세도 육신이 없이 영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의 육신이 천국에 가서 죽고 영만 다시 온 것이겠습니까.
  
만일 엘리야 육이 승천했다면 지구 중력권을 뚫고 나가야 되고, 또 천국까지는 빛의 속도로 가도 150억 년 이상을 가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육신으로 150억 광년 이상을 간다면, 육이니 음식은 먹어야 되는데 어떻게 먹겠습니까. 육신이라 잠도 자야 되는데 어떻게 자겠습니까.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 하였습니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하나님은
법칙의 하나님이십니다.



○ 법을 벗어난 역사를 기록해 놓으면, 그같이 할 수 없으니 안 믿습니다. 안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대로 풀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 구약에서 약속한 바, 메시아보다 선지자 엘리야를 먼저 보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메시아가 오기 전에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변화산상에서 엘리야 영을 본 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그제야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알았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세례요한은 엘리야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모양과 형상도 달랐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나님이 보내사,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며 외쳐 주는 사명을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만 와서 도울 뿐이었습니다.

(눅 1:11-17)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중략…)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것을 엘리야를 기다리는 자들이 몰랐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온 세례요한을 임의로 대우하였습니다.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설명해 주니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과 선생이 제대로 가르치니, 제발 깨닫기 바랍니다.

시대가 다르니, 같은 사명으로 오되 다른 자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봉이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아셨습니다. 이 시대 인봉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② 또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오신다.’ 혹은 ‘메시아가 온다.’고 예언한 말씀이 많습니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같이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자의 실체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불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은 실상 하나님 영이 와서 예수님을 쓰고 불 같은 말씀을 전하셨고, ‘인자가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믿고 따르는 자들, 곧 인(人)구름을 타고 오신 예수님을 두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 ‘메시아가 이새의 줄기에서 나며, 베들레헴에서 난다.’ 한 것도 예수님이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구약에 예언한 대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새 일, 구원역사를 하나님 영과 함께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강림하사, 예수님을 쓰고 절대 함께 행하셨습니다.

                             



○ 구약 사람들이 최고로 추종하던 모세가 말하길,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실제 이 일이 이뤄질 때는 예수님이 오셔서 “실상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 예수님은 모세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것도, 모양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른, 신약시대 주인인 메시아였습니다. 분명 예수님은 모세와 다른 자인데, 어찌 자기를 두고 말한 것이라고 했을까요?
  
사명적으로 보면, 모세는 400년간 애굽의 종이 되었던 자기 백성들을 이끌어 내었고 예수님은 구약 4000년간 종의 주관권에서 산 자들을 아들로 석방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이 아들인 고로, 따르는 자들에게도 아들의 권세를 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 때 기록해 놓은 자기에 관한 것, 메시아 예언을 다 풀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니 듣고 깨달은 자들은 ‘온다고 한 메시아가 예수님이구나.’ 했습니다.




➂ 신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예수님이 죽기 전에 복음을 전하시면서 미리 말씀하시길  “내가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 영이 오시고 예수님이 보낸 자가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예수님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게 주신 붓도 예수님의 것과 똑같았습니다. ‘말씀’이 붓이었고, ‘사명’이 붓이었습니다.
  
○ 이로 인해 이 시대 무지자들로부터 고난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예언한 성경을 확실히 배워야 됩니다. 모르면 사탄과 귀신의 이론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하나님을 모르니 사망으로 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약 율법에 있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계속 풀어 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신약의 메시아 예수님의 예언을 풀어서 이야기합니다. 마태복음 24장 ‘구름 타고 온다.’ 마태복음 25장 ‘신랑으로 온다.’ 등의 신약 예언을 선생도 풀어 주면서 말씀해 왔습니다. 그래야 주를 배우고, 선생을 알고 믿고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온다는 성구는 시대에 온 자를 두고 한 예언입니다. 2000년이 됐는데, 예수님 육이 안 오고 영만 오셨습니다.
  
영만 와서는 눈에 안 보이니 주일날 설교도 못 하고, 순회도 못 합니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와도 대화나 면담도 못 하고, 아픈 자들에게 기도도 못 해 줍니다.
  
옛날 예수님이 육신 가지고 신약 때 활동하듯 그렇게 역사를 펴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은 이 시대에 육신 있는 자를 보내십니다.
  
그가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합니다. 하나님도 그 사명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하십니다. 이것이 이치입니다.

(이상세계, 천년혼인잔치 역사 인봉)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시대가 악하여 때를 따라 오는 환난 때 하나님과 주 편에 속하여 더욱 하나님과 주를 찾고 시인하며 잡고 가까이 붙는 자는 그동안 자기 육과 혼이 변화되지 못한 것이 극적으로 생명권으로 변화된다.

그 반면에 평소 신앙을 제대로 뿌리 내리지 않고 굳건하지 못한 자들은 환난 때 불신하고 더러는 배신도 한다. 이런 자들의 육과 영은 극단적으로 사망으로 변해버린다.

2. 환난 때 악으로 또는 선으로 극으로 변해버린다. 평소 신앙이 환난 때 극적으로 드러나고 나타난다.

3. 신앙에서 낙오된 자를 보면 순간 그리된 것이 아니라
- 평소 신앙이 안 좋고,
- 사고(思考)와 마음이 이성과 자기 중심으로 치우쳐 서운함을 잘 타고,
- 자기 명예욕이 강하고, 교만과 자기 영광, 영화와 명예를 위해 살고,
- 자기 뜻대로 대해 주기만 원하고,
- 말씀을 온전히 모르고,
- 형식 신앙, 분위기 신앙, 청중 중심하는 신앙을 하고,
- 시대 하나님 보낸 자를 완전히 모르고,
- 자기는 관리 안 하고 타인 관리를 하며,
- 자기 정신 마음을 겸손하게 만들지 않고,
- 구원자와 일체 되어 살지 않고,
- 숨어 희생하지 않고 드러내고,
- 거짓말로 속이는 것을 잘하고,
- 기도 깊이 하지 않고,
- 자기 영과 혼과 마음 정신 행위를 깎고 닦고 만들어 놓지 못한 자들이었다.
- 특히 그렇게도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잘해 줬는데도 감사하지 않고 으레 받기만 하는 지극히 육적인 자들이었다. 이런 자들은 환난 때 극적으로 평소대로 행하니, 전능자 하나님이 행한 대로 갚아주셨다.




◇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면 자기만 알고 자기가 가진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듯, 그 일을 사명자만 알고 하게 하십니다. 육에 속한 자들은 모르게 행하십니다. 그들은 오히려 악평하기 때문입니다.

땅의 이상세계는 구시대에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축복을 받을 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새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땅 끝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작은 것부터 행하게 하시다가, 점점 역사를 키워 가며 행하십니다.
  
◇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어 행하십니다. 이를 위해 천지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자이시고, 사랑을 이루는 자이십니다. 완전하게 시대의 택한 자들을 신부로 삼고 행하십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영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도 육신 일생 사는 동안 각자 행하게 하시고 정한 천 년 동안 그 후손들과 계속 행하십니다. 그 영들과 혼들도 같이 행합니다. 이것이 약속하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입니다.



‘휴거’가 무엇인지 모두 깨닫고
   시대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한 자들은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나라를 상속받고 살아가고,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불신한 악인들과 몰라서 모르는 대로 행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겪습니다.




1.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2. 조건 대가, 죄와 벌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 19장 24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하나님은 만물도 자기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게 창조를 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악 간에 행위대로 판단하고 행하시고
저마다 행한 대로 근본 뜻을 두고 행하십니다.

원인과 결과, 조건 대가인데 결과와 대가만 보면 어리석은 결론이 납니다. 한쪽만 봐서 그러합니다.

원인과 결과를 보고, 조건과 대가를 보고 땅의 면과 하늘의 면을 두루 봐야 합니다
곧, 육적으로만 보지 말고 육적과 영적으로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가 오기 전에 그때에 대해 미리 준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때가 오면 준비한 것으로 알맞게 행케 하십니다.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평강을 빌며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환난으로 고통스러우나 환난으로 인하여 얻는다. 환난이 없으면 못 한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하게 된다.
  
마치 태풍 없이는 하늘을 뒤덮은, 비를 실은 그 엄청난 검은 구름을 끌고 오지 못함과 같다.
  
또한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지 않고서는 멀리 파도를 타고 가지를 못한다. 환난 핍박의 파도 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다.

인생 파도, 시대 파도, 환난 파도 모두 가르쳤으니 탈 줄 알아야 한다.





- 바울도 요셉도 옥에서 당하면서 정신 마음 생각을 연단하고 극적으로 행하여 기쁨에 흥분되어 뜻을 이뤘다.

- 예수님은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함과 섬김을 낙으로 삼았다.

- 선생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여 생명들을 사망에서 이끌어 내고 육도 영도 병든 자들 치료해 주며 그 기쁨에 흥분되어 해 왔다. 싫은 것은 오래 할 수가 없다.


  
○ 모든 해당하는 것에는 그에 따른 고통도 있고, 기쁨도 있다.

- 경제에 성공하면, 경제에 해당하는 고통도 오고 기쁨도 온다.

- 정치에 성공한 자들은, 정치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들이 오고 기쁨도 온다.

- 종교에 성공한 자들은,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이 오고 기쁨과 흥분도 온다.

- 사랑에 성공한 자들은, 사랑에 해당하는 고통도 오고 기쁨도 온다.

- 예술에 성공한 자들은,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들이 오고 기쁨도 온다.

- 환경 좋은 것 얻으면 거기에 관한 환난들이 온다. 기쁨과 흥분도 온다.


◇ 세상 모든 성공한 자들도 각각에 해당하는 환난 핍박 억울함이 있었다. 그와 동시에 그 뜻을 이루고 축복받는 일들이 이루어졌다.


성공하려면
   기쁨도 오고, 또한 고통도 온다.
   거기에 해당하는 어려움이 오고
별의별 고통이 다 온다.
   이겨야 연단되어 얻는다.

  

◇ 과거 섭리역사 46년간의 기록을 보면 “역사가 오고 갔구나! 확실하구나!” 한다. 이같이 성약역사도 반세기가 갔다. 참여 안 한 자는 모르고 참여했어도 형식으로 한 자들은 모르고, 또 불의한 자는 하나님이 쫓아내 나갔다. 자기 영광이나 구하고 욕심부린 자들이다.

하나님은 지금 환난 때도
이상 세계의 일을
매일 행하신다.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 가고 남는 것이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영원히 남는 것이 있다. 그 삶이 천국이다. 그 이룬 것이 지상에서도 남는다. 의를 참고 의를 행하면 그것이 희망이 되어 우리를 기쁨으로 흥분시킨다.

하나님 법을 지키며 사는 것이 영원한 기업을 받기에 희열과 기쁨이며 그것으로 인해 마음이 기뻐 흥분된다.
  
◇ 마약, 술, 담배는 사람을 망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결국 성 밖에 사는 자들이다. 자기를 망친다.

◇ 세상의 모든 것에 기뻐 흥분되어 살면 허무로 끝나고 심판으로 끝난다.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여 의를 행하며 기뻐함으로 마음 흥분되어 산다.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새벽 잠언>


5. 과거 신앙의 선조들과 혈통의 선조들이 해 놓은 것을 우리 후손들이 쓰고, 그 공적을 얻고 살기도 한다. 우리의 공적은 당세도 쓰지만, 후손들이 얻고 쓴다.

6. 신약시대에 신약인들이 구약의 공력을 쓰기도 하고, 또 구약인들이 새 시대에 와서 새 시대와 함께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기도 하였다. 성약시대도 성약의 사람들이 신약의 공력을 쓰기도 하고, 신약인들이 성약시대를 같이 따르면 같이 쓰고 누린다. 당세에 수고한 공력도 열매 열어 받고 쓰기도 한다.

7. 개인도 과거 수고한 것으로 현재 얻고 쓰고, 현재 또 수고하여 미래에 거두기도 한다.

8. 현재 수고하여 얻는 것은 작은 것들이요, 미래에 얻는 것은 큰 것들이다. 수고한 것이 신앙 후손들에게 가서 그들이 누리기도 한다.

9. 하루를 보아도 오전에 수고한 것은 오후에 거두고, 오후에 수고한 것은 내일 거둔다. 수고한 것이 후손에게도 넘어간다.

10. 부지런히 빨리 알고 행하는 자는 빨리 거두게 된다.



  
◇ 선생이 수도 생활 할 때다. 대둔산에서 추운 겨울, 기도할 때 춥고 먹을 것은 없고 몸은 지옥이었다. 그래도 ‘기도하면 이뤄진다.’ 하는 희망과 기쁨에 흥분되어 행하였다.
  
또 하나는 만왕의 왕 예수님이 나를 직접 가르치니 그것이 얼마나 중한지 깨달았다.

현실은 기도를 마쳐도 아무 먹을 것도 없고 극적인 추위만 연속이었다. 그래도 예수님 말씀같이 절대 믿고 ‘앞으로 잘 된다.’ 하면서 벗어나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하루하루 기도했다.

앞날을 전혀 모르고 현실에서 깜깜하게 행할 때다. 희망은 오직 하나님이었다. 성령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희망의 말이었다.

◇ 오직 예수님을 따라 행했다. 그렇다고 예수님을 늘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극적으로 기도하고 조건 세우면 몇 달에 한 번 겨우 예수님을 만났다. 그래도 성경의 궁금한 것을 다 풀어 주셨다. 어느 땐 막연해도 끝까지 했다.

◇ 극한 환난으로 인해 가정을 벗어나려 할 때도 있었다. 집안이 어려운데 농사일을 도와주지 않고 산에 들어가 기도만 한다고 가정에서 그렇게도 나를 핍박하고 몰라주었다. 그래서 부모를 벗어나고 고향 땅을 벗어나려고 했을 때 대둔산의 50m 절벽에서 떨어졌으나 겨우 죽음에서 살았다.

◇ 선생은 그때 예수님께 그렇게 혼나고 마음을 돌이켜 집에 와서 부모와 화해하고 다시 산으로 들어가 기도했다. 먹을 것도 없고 부모가 몰라줘도 굶어 가면서도 하나님 뜻만 보고 의의 희망으로 불타서 흥분되어 행했다.

◇ 이같이 하여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 시대에 나타나 새 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지금 월명동을 보아라.
섭리역사를 보아라.
시대 복음을 전하여서
그 희망이 이뤄졌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낙심 말고 하여라.
항상 나 하나님은
너를 일생 사랑으로 대한다.
끝까지 하는 것이 영원한 성공이다. 자기가 나 하나님을 사랑으로
안 대하니 모를 뿐이다.” 하셨다.



💌행복한 편지

복을 얻으려면

<자기 생각과 행위의 자료>를 가지고 자기를 만들고 변화시켜서 '복'을 얻는 것입니다.

https://youtu.be/mZaYifx8XBI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4

하나님은 지금 환난 때도 이상 세계의 일을
매일 행하시고 계십니다.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 가고 남는 것이 없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한 것들은 영원히 남아 그 삶이 천국이요 의와 희망이 되어 우리를 기쁨으로 흥분시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때에 맞게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행하게 하옵소서. 지금은 더러운 죄를 청소하는 양심심판의 때 !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지 않은 죄가 가장 크니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십자가 고통에 대해 더욱 기도하게 하옵소서.

진리와 새시대 보화를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원하는 바를 주안에서 다 이루고 자자손손 축복받게 하옵소서. 그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진정한 마음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고 의인의 하나님이시니 꼭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몰라도 역사는 오고 가고 역사의 할 일을 하나님은 때에 맞게 하고 계시니 우리도 하나님을 따라 우리 그릇대로 세밀하게 온전하게 지혜, 총명, 명철, 지식을 다하여 행하게 하옵소서.

시대 복음을 통해 희망을 이루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죄는 자신을 영원토록 멸망시킨다. 회개는 영원토록 의인 되게 하고 생명의 나라 천국으로 가게 한다.

2.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낸 자가 말해 준다. 자기가 볼 때는 죄가 아닌데 하나님이 볼 때 죄다.

3.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구원자를 통해 믿지 않는 자가 죄인이다.

4.최고로 큰 죄가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다.

5.하나님 불신이 죄다. 창조자를 믿지 않음이 죄니라. 모르는 자들은“종교는 자유다. 믿고 안 믿는 것은 자유다.”한다. 하나님은 유일신이시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자요, 자기 생명을 창조해 주신 자다. 이를 믿지 않음이 죄다.

8.양인데 변했다고 해서 겉모습까지 염소가 되지 않는다. 양이 변하면 겉모습은 양인데 성격이 염소가 된다. 고로 겉모습만 보고 속지 말아라.

지금은 마지막 자기를
만드는 때다.
악을 없애고 깨끗이 하며,
새 시대 할 일을 해야 된다.


<2024년 9월 5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최고 의롭고 공의로운 심판을 하시고, 모든 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심판을 하신다. 죽은 시체를 치우는 심판을 하신다.

2. 하나님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천분의 일도 가능하지 않은 자를 심판하시므로, 누가 봐도 기회를 다 주시고 심판하심을 인정한다. 한계를 넘어갔을 때, 다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까지 기회를 주시고 심판하시는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다.

3. 세상 사람은 할 수 있는데도 악을 행하며 잔인하게 처리하고 끝낸다. 하나님은 더 이상 의를 행할 수 없고, 마치 육신이 죽듯이 ‘이제 더 이상 못 하는구나.’ 할 때 청소하듯 심판을 하신다. 더 이상 물건, 기계를 못 쓸 때 태우거나 쓰레기로 버리듯 심판하신다. 그러니 공의롭고 의로운 심판이시다.

4. 고로 누구나 희망을 가진다. ‘나도 열심히 하면 절대신 하나님이 최고로 대해 주시고, 끝까지 못 하고 쓰레기같이 됐을 때야 심판을 하신다.’ 한다. 의로운 심판이시다.

망가져서 쓰레기가 됐을 때 청소하듯, 청소 심판을 하신다. 그러므로 의로움에 끝까지 충성으로 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절대 안 받는다.

5. 하나님이 구원하려 보낸 자를 배신하고 버렸다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자기가 자기를 심판한 것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16


<불변의 뜻>

지구가 돌듯이
해가 지고 뜨듯이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변함없이 이루며 오고 간다
모두 따라가야
지구같이
해와 같이
계절같이
영혼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리로다



◇ 과거에 ‘오겠다.’고 약속한 자가 새 시대에 올 때는 그 영이 오고, 육으로는 그 시대 사람이 와서 실제로 행합니다. 육이 있어야 말씀을 전하고, 세상의 육과 통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고, 현실에는 육 있는 자가 왔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하신다고 하고, 예수님의 영이 재림해서 땅에 보낸 자의 육을 쓰고 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신랑으로 오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영만 오고, 실제는 육 있는 선생 쓰고 말씀을 전하여 신부로 변화되게 했습니다. 육을 가진 자가 예수님의 사명과 심정으로 하는 것입니다.

때가 오면 하나님은 역사를 펴서 할 일을 다 하시는데, 시대가 다르니 절대 새 시대에 해당되게 다른 방법으로 미련없이 할 것을 다 하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하시니,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 행하신 일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갑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상세계를 이룬다고 하신 대로 개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이상세계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이 시대는 이 시대를 따라 만든 곳이 월명동입니다. 모두 개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타조, 사슴, 양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세계 각 나라, 각 민족마다 사망권에 있던 사람들을 성약의 새 시대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시대를 좇게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가르쳐, 그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시대를 알고 좇는 자와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만물들을 이용하시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해 오셨습니다. 천 년의 섭리역사는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어도 그 주관권 안에 있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릅니다.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보아서 모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그냥 두지 않고 행위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불신하면 모세 때같이 광야에 살다 고통 속에 죽게도 합니다. 예수님 때는 불신자들을 그냥 구시대에 남겨 놓고 자손들까지 수천 년씩 계속 새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고통을 주었듯, 이 시대도 불신자와 배반자는 그 행한 대로 구시대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면서 수천 년까지 가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만 이상세계에 살게 하시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그들과 하십니다.




◇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안다. 항상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서 시대 구원자를 통해 행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처지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느냐가 문제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이 어떤 처지에 있는 자에게 행하셨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압니다. 어떤 처지에서, 어떤 물음에 대해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이 이상한 것은 문제, 혹은 질문을 한 자의 말을 다시 이해하고 답을 연결해 봐야 됩니다. 원인에서 결과를 알게 됩니다.


💌행복한 편지

투자한 것을 생각하면
불안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로인해 보화를 얻을 생각을 하면
기쁨과 흥분입니다

힘든 것 속에는
희망이 묻어 있습니다 ✍️

https://youtu.be/1qF-ESY8FWo


인생의 환란을 기쁨과 흥분으로 이기는 방법

사람들은 모두 인생이 평안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항상 환란의 파도를 만납니다.  

그럴 때 힘들다고 안 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힘든 것 속에는 희망이 묻어 있습니다.  

만약 지구가 돈다고 어지럽다고 지구를 떠나고 싶다면 달이나 각종 별나라로 가서 살아야 합니다.

거기서 살 수 있을까요? 더 큰 고통에 직면하게 됩니다.

환난으로 고통스럽지만 환난으로 인하여 얻을 것이 있습니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그러합니다.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낫고 영원히 낫습니다. 못 얻은 자는 환난 고통은 안 당한다고 하지만, 얻지 못한 고통이 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뜻은 변함없이 이루어 집니다. 끝까지 진실이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브레이크 뉴스] 반JMS 활동가 기획고소 논란
https://naver.me/x0zKQD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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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의 네이버 뉴스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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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경제] 도를 넘어선 거짓말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65

도를 넘어선 C 교수의 거짓말과 내부 분열 조장하는 발언의 진위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을 앞두고, 정 목사에 대한 고소를 사실상 주도하고 피해자를 공공연히 모집한 C 교수의 최근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8월 12일 C 교수는 항소

www.economicmagazine.co.kr


[잡포스트]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92

항소심 8차 공판 앞둔 JMS 정명석, 반JMS 기획고소 주장.. 대화내용 추가증거 내용증명 송부 - 잡포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여신도 성폭행 및 추행 혐의로 1심서 중형을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정명석 씨가 오는 9월 6일 오전 10시 항소심 8차 공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소

www.job-post.co.kr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9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지금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해당되는 이상세계 역사를 펼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이제는 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천 년의 섭리역사를 이끌고 계시고 이 성약역사는 하나님 뜻이기에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때가 오면 하나님은 이렇게 새롭게 역사를 펴서 할 일을 다 하시는데, 새 시대에 해당되게 다른 방법으로 미련없이 할 일을 다하고 계십니다.

같은 일을 하러 왔다면 새역사가 아니고 새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그를 통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 행하신 일들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가고 있습니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시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어도 아는 자만 알고 따르는 것은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있어서 보아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하나님은 행한대로 심판하십니다. 불신자와 배반자는 그 행한 대로 구시대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면서 천 년까지 가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만 이상세계에 살게 하시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함께 하십니다.

죄는 자신을 영원토록 멸망시킵니다. 회개는 영원토록 의인 되게 하고 생명의 나라 천국으로 가게 합니다. 최고로 큰 죄가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자기를 만드는 때입니다. 회개로 깨끗이 하며, 새 시대 할 일을 해야 됩니다.

공의롭고 의로운 심판의 하나님 !
오늘만큼은 엘리야와 우상을 섬기던 거짓선지자들의 결전처럼 저희가 간절히 기도하오니 우리의 손을 들어 주옵소서.  

저희가 잘못한 것들을 회개하오니 승리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지혜와 답을 가르쳐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새 시대에 온 자가 옛 시대에 온다는 자의 예언을 이룹니다. 과거 수천 년 전의 예언에서 자기가 다시 온다 했어도 그 후 수천 년이 지나 온다는 자는 영이 오고, 새 시대에는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육 있는 자에게 ‘온다는 자’의 사명을 하게 하십니다. ‘온다는 자’ 역시 영이 와서 그 육을 통해 예언을 성취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과거에도, 현재에도 역사하셨습니다.

천지는 변하여도 이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실제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때가 되어 이루셨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안 이뤄졌다고 기다립니다. 이는 예전의 예언대로 안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와서 성경을 가르쳐 주는 대로 믿어야 됩니다. 그가 와서 모두 의문을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풀어서 가르쳐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고, 듣지 않으면 때가 와서 하나님이 달리 이뤘어도 모두 결국 구시대 무덤 속의 죽은 육과 영이 됩니다. 살았다 하나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눅 20: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 전설도 때가 와서 실제 이루어진 대로 판단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가령 전설에, 때가 되면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늘에서 나타나서 자기 민족을 하나 되게 하고, 도읍을 정하고 평화로 다스려 산다고 했다 합시다.

땅에서 한 사람이 와서 한 역사를 이루고 가면 그가 바로 온다는 ‘전설의 주인공’입니다. 실제로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안 왔다고 그를 안 믿고 외면하는 자는 그 전설이 이뤄져도 자기 주관과 사고로 못 믿습니다.

실제 된 대로가 답입니다. 현실의 <결과>는 과거의 <원인과 의문>을 풀어 줍니다.

◇ 전설도, 예언도 실제 된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항상 때가 되어 그때 실제 이룬 대로 예언이나 전설이나 꿈을 이룬 것입니다. 따라가는 자만 알고 그 주인들이 됩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악평하거나 불신하는 자는 시대의 소경입니다. 알 때까지 기다리는 과거 주관권에서 살아, 온갖 고통과 괴로움을 받게 됩니다.
  
시대를 알고 따라가는 자들은 육도, 영도 복을 받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 사람이 계획과 목적, 희망을 저마다 각종으로 생각하였어도 때가 되어 이뤘으면, 원래 계획대로 못 이뤘어도 이루어진 그것이 과거에 자기가 희망했던 희망의 실체입니다.

“작게 이뤄졌다.” 혹은 “크게 이뤄졌다.” 하며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아니다.” 하는 자는 스스로 미련한 자입니다.
  
이뤄진 것을 깨닫고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어 귀하게 쓰고 사는 자가 더 기쁨과 보람으로 살아가면서 이상세계를 이룹니다.

◇ 신약의 약속도 때가 와서 이 시대에 어떤 것은 크게도, 어떤 것은 작게도 이뤄졌습니다.
  
시대의 부름받은 자들의 행위대로 보낸 자가 일생 동안 이루고, 하나님은 행한 역사를 남기며 성령님과 예수님과 창조 목적, 천 년 혼인 잔치, 사랑의 휴거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믿고 따른 자들만 압니다.
  
근거는 행한 자들의 육계와 영계의 업적입니다. 육도, 영도 새로운 하늘과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영>은 변화되어서 신부 되어 황금 천국에서 사랑의 대상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와 시대 보낸 자의 영과 모두 살고 있습니다.
  
<육>은 땅에서 천 년 주관권에서 목적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 항상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사람들이 기다린 뜻을 이루는 자만 알고 기뻐 살아갑니다. 나머지는 뜻을 행하는 자들을 악평하며, 계속 기다리다 늙어 죽습니다. 역사를 보면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성약 때도 그러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때가 되어 예언과 약속이 실제 이루어진 것을 확실히 깨닫고 행하며 왔으니 기쁨과 보람이며, 참으로 복된 자들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께 영광을 늘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1

때 지나면 그때 그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뤄진 것을 깨닫고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어 귀하게 쓰고 사는 자가 기쁨과 보람으로 살아가면서 이상세계를 이룹니다.

육도, 영도 하늘의 업적을 남기며 살게 하옵소서. 환난 후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회복해 주시며 모든 축복을 전보다 더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를 떠나지 마소서

https://youtu.be/t4el4C08MCU?si=2UCYvDsvsxRTuhGy



<이 때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이때라
주님 지나가며 이때라
고통 받는 사람들아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귀신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내 하나님 성령님
나와 함께 너와 함께 행하신다

이제는 자유함을 받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살아가자





◇ 예수님의 부활을 영 부활로 봐야 예수님의 영 재림을 맞고, 예수님이 땅에서 쓰는 자와 일체 되어 ‘휴거’가 됩니다.

휴거란, 거듭남입니다.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절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새로운 삶이 천 년 동안 진행됩니다. 거기에 속해 진실로 사는 자들을 ‘휴거됐다.’ 합니다.

◇ 사도 바울도 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리스도가 영원한 영으로 부활되지 않았으면 우리에게 무슨 소망이냐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 영이 다시 살아나사 바울 자신에게도 다메섹 도상에서 나타나 보이셨음을 이야기하며,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영이 사망에 묻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와 부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겠느냐. 죽은 자의 부활이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그리스도가 오면 그에게 붙은 자들은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데, 곧 영이 육과 함께 홀연히 변화된다.” 하였습니다.

◇ 사도 바울은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얽매였던 것에서 자유롭게 하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하사 자기의 곤고함도 해결해 줬다고 말하였습니다(롬 7:4-6).

예수님의 ‘영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영 부활을 알아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기 때문입니다.
  
육신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의 육을 계속 기다립니다. 사탄은 영 재림을 못 맞게 방해하려고 영 부활을 못 믿게 합니다. 그래야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못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 말씀에 온전히 서지 못하면 변해 버립니다. 절대 진리는 영원합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나간 자는 그동안 진리에 서지 못하고 은혜에만 빠진 것입니다. 은혜는 살 같아서, 은혜의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진리는 뼈 같아서, 그대로 변치 않습니다.


영의 재림


◎ 과거에 ‘오겠다.’고 약속한 자가 새 시대에 올 때는 그 영이 오고, 육으로는 그 시대 사람이 와서 실제로 행합니다. 육이 있어야 말씀을 전하고, 세상의 육과 통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고, 현실에는 육 있는 자가 왔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하신다고 하고, 예수님의 영이 재림해서 땅에 보낸 자의 육을 쓰고 하시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신랑으로 오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영만 오고, 실제는 육 있는 선생 쓰고 말씀을 전하여 신부로 변화되게 했습니다. 육을 가진 자가 예수님의 사명과 심정으로 하는 것입니다.

◇ 성경을 다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재림 역시 ‘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성경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하였습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그리고 신약시대 예수님 때, 엘리야와 모세가 변화산에 왔습니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이때 엘리야도, 모세도 육신이 없이 영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의 육신이 천국에 가서 죽고 영만 다시 온 것이겠습니까.
  
만일 엘리야 육이 승천했다면 지구 중력권을 뚫고 나가야 되고, 또 천국까지는 빛의 속도로 가도 150억 년 이상을 가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육신으로 150억 광년 이상을 간다면, 육이니 음식은 먹어야 되는데 어떻게 먹겠습니까. 육신이라 잠도 자야 되는데 어떻게 자겠습니까.

◇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 하였습니다.(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 하나님은 법칙의 하나님이십니다. 법을 벗어난 역사를 기록해 놓으면, 그같이 할 수 없으니 안 믿습니다. 안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대로 풀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 구약에서 약속한 바, 메시아보다 선지자 엘리야를 먼저 보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메시아가 오기 전에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변화산상에서 엘리야 영을 본 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그제야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알았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 세례요한은 엘리야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모양과 형상도 달랐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나님이 보내사,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며 외쳐 주는 사명을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만 와서 도울 뿐이었습니다.

(눅 1:11-17)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중략…)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것을 엘리야를 기다리는 자들이 몰랐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온 세례요한을 임의로 대우하였습니다.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기다리던 유대인들은 엘리야 시대의 사람이 아니니, 온다고 하는 엘리야가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야의 그 심정과 사상으로 세례요한이 온 것입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설명해 주니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과 선생이 제대로 가르치니, 제발 깨닫기 바랍니다.

시대가 다르니,
같은 사명으로 오되
다른 자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봉이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아셨습니다. 이 시대 인봉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또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오신다.’ 혹은 ‘메시아가 온다.’고 예언한 말씀이 많습니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같이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자의 실체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불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은 실상 하나님 영이 와서 예수님을 쓰고 불 같은 말씀을 전하셨고, ‘인자가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믿고 따르는 자들, 곧 인(人)구름을 타고 오신 예수님을 두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메시아가 이새의 줄기에서 나며, 베들레헴에서 난다.’ 한 것도 예수님이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구약에 예언한 대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새 일, 구원역사를 하나님 영과 함께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강림하사, 예수님을 쓰고 절대 함께 행하셨습니다.
                                                
또한, 구약 사람들이 최고로 추종하던 모세가 말하길,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실제 이 일이 이뤄질 때는 예수님이 오셔서 “실상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예수님은 모세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것도, 모양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른, 신약시대 주인인 메시아였습니다. 분명 예수님은 모세와 다른 자인데, 어찌 자기를 두고 말한 것이라고 했을까요?
  
사명적으로 보면, 모세는 400년간 애굽의 종이 되었던 자기 백성들을 이끌어 내었고 예수님은 구약 4000년간 종의 주관권에서 산 자들을 아들로 석방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이 아들인 고로, 따르는 자들에게도 아들의 권세를 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 때 기록해 놓은 자기에 관한 것, 메시아 예언을 다 풀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니 듣고 깨달은 자들은 ‘온다고 한 메시아가 예수님이구나.’ 했습니다.

➂ 신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예수님이 죽기 전에 복음을 전하시면서 미리 말씀하시길 “내가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 영이 오시고
예수님이 보낸 자가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예수님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 이 시대를 예언한 성경을 확실히 배워야 됩니다. 모르면 사탄과 귀신의 이론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영원한 사망, 흑암으로 갑니다.
  
◇ 예수님은 구약 율법에 있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계속 풀어 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신약의 메시아 예수님의 예언을 풀어서 이야기합니다. 마태복음 24장 ‘구름 타고 온다.’ 마태복음 25장 ‘신랑으로 온다.’ 등의 신약 예언을 선생도 풀어 주면서 말씀해 왔습니다.
  
그래야 주를 배우고, 선생을 알고 믿고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온다는 성구는 시대에 온 자를 두고 한 예언입니다  2000년이 됐는데, 예수님 육이 안 오고 영만 오셨습니다. 영만 와서는 눈에 안 보이니 주일날 설교도 못 하고, 순회도 못 합니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와도 대화나 면담도 못 하고, 아픈 자들에게 기도도 못 해 줍니다.
  
옛날 예수님이 육신 가지고 신약 때 활동하듯 그렇게 역사를 펴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은 이 시대에 육신 있는 자를 보내십니다.
  
그가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합니다. 하나님도 그 사명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하십니다. 이것이 이치입니다.


    천 년 혼인 잔치 역사


◎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하시니,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 행하신 일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갑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상세계를 이룬다고 하신 대로 개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이상세계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이 시대는 이 시대를 따라 만든 곳이 월명동입니다. 모두 개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타조, 사슴, 양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세계 각 나라, 각 민족마다 사망권에 있던 사람들을 성약의 새 시대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시대를 좇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가르쳐, 그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시대를 알고 좇는 자와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만물들을 이용하시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해 오셨습니다.
  
천 년의 섭리역사는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어도 그 주관권 안에 있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릅니다.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보아서 모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그냥 두지 않고 행위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믿지 못하고 불신하면 모세 때같이 광야에 살다 고통 속에 죽게도 합니다.
  
예수님 때는 불신자들을 그냥 구시대에 남겨 놓고 자손들까지 수천 년씩 계속 새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고통을 주었듯, 이 시대도 행한 대로 불신자와 배신자들은 구시대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면서 수천 년까지 가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만 이상세계에 살게 하시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그들과 하십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사람들과 행하셔도 행하는 자가 그의 행하심을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행하신 후에 “행할 일을 다 행하였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가 간 후에야 후대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고 외치게 하십니다. 당세 때는 반대하고 핍박하고 막고 불신하니, 나타내지를 않고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도 은밀히만 알고 할 일을 하게 하십니다.




◇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면 자기만 알고 자기가 가진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듯, 그 일을 사명자만 알고 하게 하십니다. 육에 속한 자들은 모르게 행하십니다. 그들은 오히려 악평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보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보낸 자요, 그와 같이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것들을 성령과 예수님과 행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보화입니다. 새 시대가 보화입니다.

진리를 부인하면, 시대에 보낸 자를 불신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 성령, 예수님를 불신하는 것입니다.

땅의 이상세계는 구시대에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축복을 받을 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새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땅 끝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작은 것부터 행하게 하시다가, 점점 역사를 키워 가며 행하십니다. 새 시대 축복을 주고 행해야 하나님도 영광이 되고 사랑받고 누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주인이 되어 행하십니다. 이를 위해 천지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자이시고, 사랑을 이루는 자이십니다. 완전하게 시대의 택한 자들을 신부로 삼고 행하십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영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도 육신 일생 사는 동안 각자 행하게 하시고 정한 천 년 동안 그 후손들과 계속 행하십니다. 그 영들과 혼들도 같이 행합니다. 이것이 약속하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입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해가
빛을 잃지 않고 비추듯이,
달이 뜨고 지듯이,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이,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십니다. 


◇ ‘휴거’가 무엇인지 모두 깨닫고 시대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한 자들은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나라를 상속받고 살아가고,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불신한 악인들과 몰라서 모르는 대로 행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겪습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안다


어떤 처지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어떻게 행하셨느냐가 문제입니다.
  
어떤 처지에서, 어떤 물음에 대해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이 이상한 것은 문제, 혹은 질문을 한 자의 말을 다시 이해하고 답을 연결해 봐야 됩니다. 원인에서 결과를 알게 됩니다.

◇ 사람은 한 가지를 하면 그것은 해결되나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도 사람과 하실 때는 한 가지 그 일을 해결하려 하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만 하시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사람은 행하면 장단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행하면 그 일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두 사람이 행하면 혼자보다 얻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 맞고 하나가 안 될 때 다투게도 됩니다. 혼자 살면 둘로 인한 문제는 없고 편합니다. 그 대신, 둘로 인하여 얻는 것은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같이 살면 얻는 것이 많고, 사람과 같이 살 때처럼 신경 쓰이는 일이나 그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결혼을 해도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기고, 안 해도 안 한 대로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각자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해야 될 자가 있고, 안 해야 될 자가 있습니다. 시대를 따라 판단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절대 기도하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허락한 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 되어 사니 손해 간 것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매일 함께하고 도우셨습니다. 어느 때는 내 책임 분담까지 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인식이 들어갑니다. 절대신의 인식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6. 온전하게 회개하면 그제야 온전하게 빛이 난다.

27. 빛으로 분별하라.

28. 모르니 죄를 짓는다.

31. 마음으로만 죄를 짓게도 된다.

32. 마음으로만 형제를 미워해도 죄가 되고, 사랑해도 의가 된다.

33. 자기 육신의 행위들을 혼으로 선악 간에 보여 주신다.

34. 마음으로 지은 죄, 자기 손으로 발로 몸으로 대상 되어 지은 죄, 죄는 호리(毫釐)에 해당되는 것도 죄고, 의도 호리만큼이라도 의다.

35. 정결하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한대로 온전하게 살아야 선악을 구분하고 행한다.

36. 헌금도 하나님 것은 일점일획도 범하면 죄다. 갚을 때까지 죄의 끝에 매여 산다.

37.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이고 하나님께 드린 것은 하나님 것이다.’ 하셨다. 주의 것을 도적질하여 육계서 못 갚으면 그 영도 빚에 묶여 있다.

38. 아나니아와 삽비라같이 하늘 것을 숨겨 쓰면 죽음과 바꾸게 된다.

39. 죄를 이 시대는 세밀하게 가르치고 다뤄야 된다. 신부 단장 시대이기 때문이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7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정결하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한대로 온전하게 살아야 선악을 구분하고 행한다>


휴거란, 거듭남이고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첨단으로 사는 인생이 섭리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 구시대에 매이지 않고 더욱 발전하며 시대를 이끌고 가게 됩니다.

시대 무지자들로부터 오는 고난과 환란은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도 하나님 심정에 맞게 행할 하나님의 뜻을 펼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사명자를 통해 지금 천 년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성령으로 깊이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도 은밀히만 알고 할 일을 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축복을 주십니다.

주와 일체되어 복음을 전하며, 뜻을 위해 살며,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그게 나의 행복이고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생각대로 하여 헛된 수고와 손해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 사랑으로 영원한 축복과 사랑안에 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법은 하나님이시다.
https://youtu.be/lDr9esxLGNU?si=dU5u0aDdxecAdF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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