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4장 8절>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로마서 9장 21절>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디모데후서 2장 20~21절>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사람은 타고난 데서
만들기입니다.


어떻게 만들고 개발하느냐에
따라 좌우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에서부터 싸움을 포기하면 이길 것도 패합니다. 악인들은 선과 싸울 때 두려워하면서 싸웁니다. 의인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이 언제 나타나 자기들을 멸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심판 전에 악인들이나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한 곳에 모두 모이게 하십니다. 그리고 전쟁이나 홍수, 지진, 태풍 등이 와서 일순간에 그들을 강력하게 뒤집어 놓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창조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악이 선을 잡아 삼키니 그대로 두지 않고 악을 불살라 재가 바람에 날리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의인들이 가는 길은 여러 길이나, 악인들의 가는 길은 사망길 하나입니다. 자기 행위가 자기 길로 가게 합니다.

의인들이 가는 길은 좁으나, 악인들이 가는 길은 넓어서 그 길로 가는 자가 많습니다.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의인은 그 행위대로 매일 잔치합니다. 반면 악인은, 그들에게서 악이 떠나지 않으니, 의인들의 행하는 잔치를 보고 거짓으로 꾸며 잔치할 뿐입니다. 결국 그 행위대로 갈려 갑니다.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사는 것입니다. 병들면 몸 안에서 병이 병을 만들고 건강하면 몸 안에서 건강이 만들어집니다. 신앙의 병도 그러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온전하게 보입니다. 사람이 타고나기도 하지만, 행해서 자신을 온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타고나는 것, 만드는 것, 이 두 가지입니다.

산에 소나무 수천 그루를 보았더니 어떤 소나무는 잎의 길이가 짧고 키도 작았습니다. 아예 그 종자로 타고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잎이 긴 소나무도 화분에 옮겨서 모래 자갈 위에서 키우면 고생되어서 잎이 더 크지 않고 잎 길이가 짧아집니다. 고로 작품이 됩니다. 타고났어도 더 멋있게 소나무를 손질하고 가위질하여 만들면 더 아름답고 멋있게 됩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만들기 달렸습니다.

이같이 만물은 타고난 것 위에 만들고 노력하면 바뀝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사람도 타고난 것이 있고, 그 위에 노력하여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타고난 종자여도, 고산 지역 암벽에서 자란 소나무는 환경, 토질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큽니다. 그런데 같은 고산 지역 암벽 소나무라도 똑같은 위치인데 한 나무는 거죽이 철갑을 입어 거북이 등 같고, 한 나무는 낮은 지역의 소나무와 모양, 형상, 특징이 같습니다. 타고나야 합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이처럼 타고난 희귀한 돌이나 나무는 백에 하나, 천에 하나, 만, 십만, 천만 중에 하나입니다. 그것 역시 만들어야 작품이 됩니다. 만들 때 돌은 형상을 깎아서 만드니 비교적 쉽습니다. 나무는 크면서 10년, 20년 만들어야 하니 보다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셔도 100년, 200년 키워야 월명동의 <신부솔>같이 뿌리가 크고 웅장합니다 . 하나님이 택하여 사명자를 보내시는 것도 보면 수천 년에 한 명 보냈습니다.

사람도 타고난 위에 개성으로 각각 귀히 만들면 개성의 왕이 됩니다.

희귀종 나무는, 각각 다르지만 보통 나무보다 10배, 100배, 1000배 비쌉니다. 천 배, 만 배 가치 있고 귀합니다.

그 귀한 나무도 아는 자를 통해 배우지 않으면 그렇게 귀한지 전혀 모르고 그저 “이 나무 신기하다.”라고만 합니다.

배우고 아는 자가 주인 되어 보화를 얻습니다. 하나님도 아는 자가 귀히 여기고 가꾸고 보호하니 그에게 조건 세우게 하시어 그에게 주십니다.

배우지 않아 볼 줄 모르면 천하의 보물도 보통으로 보고 대합니다. 땅, 건물, 환경, 존재물, 사람도 그러합니다.

월명동을 귀히 볼 줄 몰랐을 때는 너무 월명동에 살기 싫었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월명동에 눈이 떠져서 얼마나 귀한지 그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만사가 그러합니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에 대해서도 눈을 떠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만사의 모든 것, 그가 창조하신 것을 귀히 보고 깨닫고 알게 됩니다. 그를 알아야 그가 창조하고 만드신 것을 알게 됩니다. 배우고 아는 것이 능력이요, 권세입니다. 귀한 것을 알고 찾아야 주인이 됩니다. 특히, 자기 자신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 자기 스스로는 아무리 배우고 알아도 자기 차원에서만 알고 삽니다. 전능자께 배우고 알고, 주께 배우고 알아야 영적 차원만큼 알게 됩니다. 인생은 스스로 평생 배워도 하나님께 하루 배운 것만 못합니다.
하나님, 주께 영의 세계를 배워야 영원무궁한 것을 배웁니다. 영의 것을 모르면 동물 차원같이 육에서 끝납니다. 그 영은 사망의 영이 되어 살게 되니 하나님과 교통하지 못해 죽은 격이 됩니다.


육신이 아무리 잘살고 자기가 원한 것을 하여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낸 자를 통해 믿지 않고 죽으면 육신의 삶이 오히려 죄가 되어 영이 영원히 그 형벌을 받습니다. 아무리 육으로 누리고 잘 먹고 잘살았어도 영이 구원을 못 받고 흑암으로 가면 세상의 부귀영화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무엇을 목적하시고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알아야 합니다.

농부가 농사지을 때는 다 잘되기를 바라며 퇴비 주고 수고합니다. 과일 농사도, 그 어떤 농사도 다 그리합니다. 그런데 열매가 크다 떨어지거나 안 크면 버립니다. 그러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이 무서운 운명의 법칙, 이치를 깨닫고 자기가 자기를 지켜 행해야 합니다.

누구나 자기를 하나님 말씀으로 온전히 만들면 온전히 만들어집니다. 그런데도 이를 안 하면 영이 사망에 묻힙니다. 인생 농사는 단 한 번뿐입니다.

인생 일생은 구원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구원을 못 받으면 세상에서 그 어떤 일을 하고 부귀영화를 누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후에는 그것으로 영과 혼이 괴로워하며 영원히 고통받습니다.

육이 고생돼도 구원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면 그 행한 대로 영이 영의 세계에 가서 영원히 누리며 삽니다. 육신이 죽어도 영이 사망에 가지 않고 영원히 삽니다. 선하게 살았으면 선하게 행한 대로 선의 나라, 하나님 세계에서 영원히 삽니다. 고로 육신이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 구원받고, 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육신 평생 하나님 전능자를 섬기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 영원히 성공한 삶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최고 영광입니다.

영의 세계, 영원한 지옥과 천국을 가르쳐 줬으니 이제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세상은 연구하고 또 하여도 세상입니다. 동물 연구를 천 년간 해도 동물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배우고 연구해야 영원한 세계를 얻겠습니까? 하나님과 자기를 구원하러 온 자를 배우고 연구해야 합니다. 그와 일체 되어 살아야 합니다.

제대로 모르고 살면 가다 뒤돌아보고 생각이 흔들립니다. 고로 제대로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것은 연구해도 사망입니다. 많은 자들이 개와 각종 동물만 연구하고 사랑하면서 동물에게 사랑받고 신기해하고 좋아하며 동물과만 살아갑니다. 전능자를 연구하고 알고 일체 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하는 자만 얻고 누리므로 왜 전능자를 연구하라고 했는지 압니다.

인생은 한번 살고 나면 복직이 없습니다. 다시 태어나 살지 못합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다시 윤회한다.’,‘육이 부활한다.’ 하는 것은 이는 하나님 진리가 아닙니다.

사탄과 무지자의 이론을 믿으면 그를 따라 사망으로 갑니다. 사기 당한 삶입니다. 때가 되면 거짓과 무지 이론은 다 드러나고 망합니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 성자만이 유일신이시며,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이십니다.



하나님과 주의 복음이 시작되지 않은 때는 자기 양심이 법이 되게 하셨습니다. 양심으로 선과 악이 좌우됐습니다.

(롬 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선과 악입니다. 악하게 살면 악인이 되고, 선하게 살면 선인이 됩니다. 선하게 살면 선의 영들이 사는 선영계 쪽으로 가게 됩니다.

선의 영계에 가서 사는 것이 사망 지옥보다는 낫습니다. 천국에 못 가면 선의 영계라도 가는 것이 낫습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아예 세상에서 살 때 전능자 유일신 하나님을 그 시대 사명자를 통해 믿고 살아야 합니다. 아예 이 세상에서 황금천국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냥 살면 확인하나 마나 선영계 아니면 지옥, 흑암 쪽으로 갑니다. 만드는 대로 됩니다. 아예 황금천국에 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의 삶으로 모두 결정됩니다. 고로 세상에서 살 때 새 시대 보낸 자를 맞고 사는 삶, 더 차원 높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옛것은 옛 차원의 삶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땅에서 시작하시는 그 시대를 좇아서 살아야 합니다. 새 시대를 맞고 살기 전까지는 옛 시대의 삶입니다. 옛 시대가 가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새 시대가 오면 새 시대에 와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따르고 좇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새 시대를 좇아야 합니다! 새 시대를 좇아야 하나님이 구시대에서 해 주신 약속을 이루고, 약속해 주신 축복도 다 받습니다.

샘구멍에서만 샘물이 나듯이 보낸 자에게서만 하나님의 새 시대 근본의 말씀이 나옵니다. 보낸 자를 통해 알려 주셔도 못 하면 하나님도 그를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시간 따라, 때를 따라 가십니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작은 개미가 한 만큼도 안 됩니다. 주 안에서 하는 만큼 됩니다.

월명동을 보세요. 하나님과 함께 오래 하니 불가능한 큰 것도 하였습니다.




악인은 자기가 스스로 멸망길로 가서 망하는 것입니다. 의인은 저마다 스스로 의를 행하면서 생명길로 가서 승리하고, 하나님 주관권에서 살아갑니다.

산골짝 입구를 막아 놓으면 장마 지고 큰비가 왔을 때 흙은 결국 나무들이 흡수합니다. 그 나머지 물만 흘러 내려와 막은 곳에 고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보시고 “명철하라. 총명하라.” 하십니다. 이는 “청명한 날의 하늘같이 맑다.” 함입니다. 흙이 섞여 오염되거나 더러워도 물은 청명합니다.

못해도 운명이니 그 할 일은 해야 합니다. 못한다고만 하지 말고 그래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는 만큼 얻습니다.

경기하는 자도 그 경기에서 직감적으로 패할 줄 알면서도 끝까지 합니다. 그러하듯이 인생 삶도 패한다고 하여도 그 삶은 살아야 합니다. 행해야 합니다. 행한 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작은 일은 하면 됩니다. 그러나 큰일은 하여도 잘 안 됩니다. 오래 걸리고 잘 되지도 않습니다. 그 대신 어려워도 큰일을 해 놓으면 작은 일 천 개 한 것보다도 더 낫습니다.

연단하고 실천에 길을 들이고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유능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모두 할 때 같이 해야 쉽게 해집니다.

어떤 자는 자기 혼자 하는 것에 자신을 길들여서 혼자도 잘 하는 자도 있습니다. 저마다 습관을 길들이고 기술을 배운 대로 합니다. 무엇이든지 어떻게든 행하기만 하면 얻으니 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 주관으로만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 모든 만물에는 때가 있고, 이치가 있습니다.
곡식의 때가 되면 거죽과 알곡이 갈라지듯이, 사람도 때가 되면 육신과 영혼이 갈립니다.

육신은 거죽입니다.
세상에서 잠깐 머물다 사라지는 껍데기와 같습니다. 그러나 영혼은 알곡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품고, 하늘 곡간에 들여질 진짜 열매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무성한 잎과 굵은 대로 사람들의 눈을 끌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겉으로는 초라해 보여도 속 알맹이,
곧 영혼의 알곡을 키워가고 있습니까?

세상에서는 육신이 먼저 보입니다.
잎이 크고, 가지가 뻗고, 사람의 외모와 성공, 겉모습이 앞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속을 보십니다.
영혼이 자라고 있는가, 진리 위에 서 있는가,
하늘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를 보십니다.

곡식은 잎이 자라고, 대가 굵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열매는 가을에 자랍니다.
그때 맞는 양분을 주어야 진짜 열매가 자랍니다.

인생에도 영혼의 계절이 있습니다.
그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영혼을 위해 심고, 영혼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 6:8)

잎은 시들어도 알곡은 남습니다.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도, 영혼은 하늘로 돌아갑니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 육신만을 위한 삶에서 돌이켜 영혼을 위한 삶을 선택해보세요

육신을 위한 삶은 결국 쭉정이 인생이고
영혼을 위한 삶은 곡간에 들이는 알곡 인생입니다.

오늘, 당신은 무엇을 심고 계십니까?

이제는 알곡을 키우는 삶을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생명의 열매를 맺는 인생이 되도록 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월명동을 여러 가지로 사용케 해 주셨다. 등산 코스, 산책 코스, 겨울에는 스키 썰매장, 여름에는 수영장, 예배 장소, 각종 대회와 집회 때 수만 명씩 모이는 광장, 운동장, 축구장, 일하고 와서 쉬는 장소, 기도하는 장소 등 하나님은 모두 각종으로 합당하게 쓰게 하셨다.
  
항상 하나님 성령께서 만나 주시며 역사하신다. 약수로 건강케 해 주시는 장소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하나님의 자연성전이다. 만든 대로 귀하게 써야 한다.




○ 생명은 ‘자기 책임분담’과 ‘하나님의 돕고 보호함’이다.
  
생명은 아무리 조심하여도 실수하게 되고, 기계 고장 혹은 의지한 사람이 한계가 있어 책임분담 못함으로 죽기도 한다.
  
고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라. 뜻이 있으면 희생으로 죽어 많은 자들을 살리기도 한다.

○ 육적 신앙, 생활 신앙이 결국 체질된다. 영적 신앙으로 튼튼하여라. 매일 생활 속에 ‘삶의 신앙’이다.
  
○ 자기 육이 ‘하나님 성령의 육’이 되어 그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이다. 또 정신, 혼, 영의 신앙이 들어가면 더욱 확신하는 신앙이 된다.

○ 또 ‘과학적 신앙’이 들어가면 더욱 신앙이 굳건하다. 하나님 창조하신 것의 오묘함을 알기 때문이다. 존재물을 보면 오묘하다. 그것을 알면 웅장한 신앙이 들어간다.

- 태양도 부분적으로 흑점이 생긴 곳을 보면 식어 있다. 그리고 때가 11년쯤 되면 또 폭발한다. 고로 다시 불덩이가 된다. 식으면 다시 탈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같이 하심은 식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 사람도 일하다 잠시 쉬면 또 힘이 생겨 일하게 된다. 너무 쉬어 신앙이 식으면 신앙이 다시 폭발되게 또 하나님이 시작하여 뜨겁게 하신다. 역시 태양과 같이 식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신앙이 식은 자, 또 하면 된다. 사람도 다시 열심히 해서 심정과 행실을 뜨겁게 하면 다시 날게 된다.

○ 공기는 데워지면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식으면 낮은 곳으로 내려간다. 높은 곳과 낮은 곳의 단면이 다르다.
  
○ 태양 폭풍이 지구까지 오면 사람이 사는데 힘들다. 이를 막아 주는 일을 태양이 한다. 지구에서 태양으로 받는 열로 에너지가 생겨서 전기가 퍼져 나가 태양풍을 막아 준다.

○ 사람도 자기로 또는 타인으로 상대가 해를 입으면, 자기가 돕고 막아 주는 태양같이 하여라.

이같이 신비한 자연 세계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고로 자연 만물을 통해 과학적 신앙이 들어가면 굳건하다.

○ 태양은 지구를 따뜻하게 하여 생명체가 살게도 해 준다. 또한, 지구에 어떤 해(害)가 가면 그것을 태양의 빛으로 막아 주는 일도 한다. 하나님은 자연의 세계를 이같이 신기 오묘하게 존재하게 하셨다.
  
○ 태양같이 하나님은 온 인류를 따뜻하게 해 주시고 수백 수천 각종으로 생명과 삶을 도우신다. 사람도 그같이 살아야 한다.

○ 달도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우리의 어두운 밤만 비춰 주지 않고, 태양과 지구, 달이 서로 잡아당겨 밀물과 썰물이 생기게 한다. 세 존재가 일직선을 이룰 때는 가장 높이 바닷물이 들어와 먼바다에서 물과 고기가 몰려오게 한다. 다른 나라의 것들도 서로 오가게 하며 하나님이 잡아먹게 해 주셨다. 밀물 썰물 때문에 바다에 해산물 농사짓게 되었다. 달이 하는 일이 너무도 많다. 달은 달력이 되기도 했다.

- 지구는 우주 중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다른 별, 달에는 사람이 못 산다.

이외에도 하나님의 그 능력과 권세를 수천 가지로 나타내셨다.

○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을 보고 알아야 철강 기둥같이 신앙이 더욱 굳건하게 들어간다.
  
고로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지식의 하나님을 배우는 것이니 학생들은 열심히 배워야 한다. 신앙과 학문을 따로 보지 말아야 한다.

○ 예수님도 성령도 선생에게 과학 공부를 많이 시키셨다. 의학도 천문학도 지구과학, 물리학도 배우라고 하셨다. 배우니, 창조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더욱 알고 신앙이 더 굳건하게 됐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배우면서 신앙을 제대로 하면 굳건하다.

○ 사람이 의학과 과학을 알면 더 신기하여 더욱 신앙도 굳건해지니 생명 관리도 잘한다.
  
○ 월명동을 자연과학적으로 연구해서 보고 알면 하나님이 이같이 천지창조 하셨음이 더욱 믿어진다.
  
○ 선생도 월명동을 통해 축소해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배웠다. 이같이 보면 확대한 천지 만물과 하나님의 창조물이 더욱 확실하게 믿어진다. 철저하게 배우고 행하자. 믿음이 더욱 굳건해진다.

○ 시대 지식인들을 전도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더 잘 믿는다. 그가 행해 주신 것을 연구하며 그의 존재하심을 알 때 더욱 신기하고 믿음이 굳건해진다.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그냥 믿기만 한다. 이들이 섬기는 우상 신은 섬길만한 신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를 믿으면서 오히려 우상의 신들을 쫓아낸다.
  
○ 오직 전능자 유일신 하나님이시다. 성령 성자 신이시다. 또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이시다. 시대 사명자들도 그러하다. 모두 확실히 알아야 한다.

○ 우상 신은 사망에 거하니, 우상 신을 믿어도 그들은 오히려 빛에서 사망으로 간다. 샤머니즘 신앙의 신 역시 잡신들로, 이들은 구원 못 받고 다니는 영들이다. 그들에게 구원해 달라고 믿는 것은 몰라서다.

○ 오직 전능자, 제대로 섬길만한 자를 섬기어라. 천국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섬겨야 예수님같이 천국에 간다.




<영감의 시>


심정 일체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네 마음 변치를 않으니
기도하면
맘도 혼도 영도 잘 통한다
누구나 마음 변하면
통하지 않는다

기도로, 생각으로
심정의 차원을 높이면
잘 통한다
뇌파는 정신과 생각으로
혼과 영이 통하듯 통한다

스마트폰 전파는
통하지 않는다

하나님 주관권 영파는
하늘 땅 어데 있으나
제재를 받지 않는다
그러니 너 역시
수시로 통해야 한다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이다
사탄이 방해한다
영적으로 하기다
성령의 불로 사탄을 불사르고
성령으로 행하라




회개와 단장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3:1~2)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눅 3:3~6)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요 1:29~34)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막 1: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삼하 22:26~27)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이다”

(잠 14:34)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호 8:4) “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저희가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파멸을 이루리라”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세례요한이 제일 먼저 핵으로 외친 말씀은 “회개하라. 주가 온다. 그가 온다.”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며 하나님이 오심을 외쳤습니다.

세례요한이 자기 할 일 못하고 옥에 잡혀 들어간 후, 예수님이 처음 전한 복음도 “회개하라. 그러면 천국을 맞는다.”였습니다. 천국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 이 사람에게는 큰 것도 잘 주지만, 저 사람에게는 작은 것도 주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이 상해서 해 주기가 싫고, 합당치 않아서입니다. 그 비밀은 회개하지 않고 단장하지 않아서입니다.
  
개는 아무리 좋은 소리를 하여도 개의 소리만 합니다. 회개치 않은 자 역시 늘 죄의 소리입니다. 죄를 회개치 않으면 죄가 그에게 영원히 존재하며 해를 줍니다. 고로 회개해야 합니다.
  
자기 죄는 자기가 압니다. 모두가 알기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 더 좋은 목적을 위해서 싫은 일도 하며 가야 합니다.

◎ 하나님은 듣기 싫은 불평불만의 소리와 악한 행위를 싫어하십니다. 즉시 저마다 깨끗이 고쳐야 합니다. 모순이 있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 일을 하려 합니까.
  
틀린 글씨가 있는데, 어떻게 그 글 가지고 글씨 대회를 나가려 합니까.

◎ 사람들은 종전에 없는 건물을 별다르게 건축하면 그 과정을 보면서 저자가 미쳤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 건축해 놓으면 감탄하고 존경합니다.

◎ 회개하고 단장해야 전능하신 존재자를 신랑으로 맞습니다. 맞고도 더러워 죄 속에 가면 신랑을 뺏깁니다. 또, 타락하든지 단장을 안 하면 신랑을 뺏깁니다. 행위가 부패하면 맞은 신랑을 뺏기고 쫓겨나 슬피 울고 이를 갈게 됩니다. 지난날 모두 그러했습니다. 뺏겨 봐야만 압니다.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이 없다.
가만히 있지 말고
영적, 혼적, 정신적으로
자기를 빛나게 하여
귀히 써라.

자기자신을 쓰고 행하면
육으로는 불가능한 것도 얻는다.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
행하는 것이
곧 능력이요, 권세다.
기도하고, 행하라  





자신감 넘치는 걸음으로 거리를 걷던 한 여성에게 누군가 물었습니다.
"당신의 백그라운드는 누구인가요?"
그녀는 미소 지으며 대답했죠.
"저의 백은 하나님이세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좋은 배경이 있으면 인생이 든든하다고.
하지만 진짜 위기의 순간,
우릴 지켜줄 수 있는 단 한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당신의 백그라운드는 누구인가요? ✍

https://youtu.be/UB8L1U5mO_Y


간절한 기도 63 ◇$☆ for 15


기도로, 생각으로 심정의 차원을 높이면 서로 잘 통하니 하늘과도 땅과도 잘 통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으로 사탄이 방해하니 성령의 불로 사탄을 불사르고 성령으로 영적으로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니 인생이 풀립니다. 너무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려면 뭘 하려고 하나님을 믿습니까. 사랑은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좋아 기뻐하는 그 강도대로 믿음도 마음도 굳건한 것입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 섬기는 것도 운동하듯, 공부하듯, 건축하고 개발하듯 자꾸 생각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자기 것은 자기가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 농사도, 장사도, 각자 자기 사명도 하나하나 더 이상적으로 행하고, 더 이상적으로 때 놓치지 않게 부지런히 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 속한 것은 예비하여 때 맞춰서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것과 작은 일들을 자기 때에 맞춰 하며 부지런히 하나님 일을 해야 합니다.

○ 자기만족에서 끝나지 말고 하나님 만족까지 해야 합니다. 작게 하면 작게 얻고, 크게 하면 크게 얻습니다.




세례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큰 자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제대로 증거하지 못해서 지극히 작다고 하였습니다.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 증거자가 제대로 모르고 증거하면 작다 일컬음을 받습니다. 제대로 증거 못 하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 하나님 일을 하여도 작게 하면 작은 자입니다. 모르고 하면 작은 자입니다. 꿈에 작은 뱀을 잡으면 “뱀 잡듯 작은 일을 하였다.” 함입니다.

○ 하나님, 성령, 주가 하셔야 할 일은 하나님, 성령,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지만, 자기가 할 일은 크나 작으나 자기로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은 한 환상을 보여 주시며 “너에게 준 것인데 왜 다른 자를 주냐. 그럼 내게 가지고 와라. 네게 준 것이다. 분별하여라.”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자기에게 줬는데 다른 자가 달라고 하니 줍니까. 다른 자 주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그럼 하나님은 “이리 가져와. 심정 모르는구나.” 하십니다.

사랑은 심정의 세계입니다.

○ 충성으로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받는 고난은 조건을 세우는 것이 됩니다. 추수 때에 거두게 됩니다.

○ 기쁨으로 넘어가야 큰 산도 쉽게 넘어갑니다. 싫어하며 가면 힘듭니다. 모든 역경도 그러합니다.




◎ 이 세상에 해당하는 일은 육이 얻습니다. 하늘에 속한 것은 영과 혼이 얻고 변화되어 영이 그 갖춘 대로 영원한 세계를 얻습니다.
  
이 세상 일도 하고, 하나님께 속한 영적인 일도 하면 육도 얻고 영도 얻습니다.

○ 항상 지금이 중합니다. 과거 것, 지난날의 것은 얻고 끝났습니다. 그 터전 위에 또 새것입니다. 새롭게 ‘지금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 얻어 새 힘이 나고, 그것을 통해 또 변화됩니다. 과거에 행한 것 위에 이 시대 지금 이때 할 일을 충성하며 하는 것입니다.

○ 지금은 지금 이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때의 뜻을 펴고 있습니다. 이때가 중합니다. 때를 좇아 이때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서 얻는 것입니다.

○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때그때 때와 기회가 오고 갑니다. 잘 의식하고 봐야 보입니다. 고로 지금이 중합니다.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늘 “이때가 중하다.” 하셨습니다.

○ 예비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그때 행해야 합니다. 그때 못 하면 안 됩니다.

못 하면 후에 다시 오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생활에 속한 것이 다시 옵니다. 밥 먹는 것, 잠자는 것, 빨래하는 것, 씻는 것, 청소 등은 그때 못 하면 다음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일, 하나님께 속한 일은 그때 못 하면 절대 안 됩니다. 고로 환난 때도 해야 합니다.



○ 해 놓고 고난받음이 안 한 것으로 고난받음보다 평생 영원히 낫습니다.

지금은 지금의 일을 해야 합니다. 때가 바뀌어 겨울이 오면 봄에 씨 뿌리는 일은 못 하고, 겨울에 속한 일을 합니다.

때 지나면 못 합니다.

하나님 역사의 일은 한 번의 기회입니다. 어느 때는 그 시대 못한 일은 다음 시대가 와야만 합니다. 다음 시대가 와서 후손들이 하지만, 그들도 그때 당세의 새 일을 해야 합니다.

○ 당년의 열매입니다. 산의 으름, 산포도, 머루, 다래는 그해에 커서 열매를 열고 익습니다. 그때 못 따 먹으면 새가 따 먹고 끝납니다.

○ 하나님의 때도 그러합니다. 자기가 원해서 때가 왔는데 그때를 못 맞은 것은
- 미련해서입니다.
- 몰라서입니다.
- 준비가 안 돼서입니다.
- 기도를 안 해서입니다.
- 하나님과 주께 맡기지 않아서입니다.
- 성령이 감동 주셨는데도 생각과 마음이 둔하여 깨닫지 못해서입니다.

○ 그때 행할 일을 행한 자는 해 놓은 것을 귀히 여기고 관리해야 합니다. 그로 인해 환난 때 힘과 보람을 얻습니다.
  
못 한 자는 하나님이 다른 방법으로 도우시니 어서 기도하고 이제라도 행해야 합니다.



○ 자기는 될 것으로 생각하고 기도하고 간구했는데 안 된 것은 자기 인식, 생각이 잘못되어 자기가 자기에게 속은 것이지, 하나님이 속인 것이 아닙니다.

○ 자기 생각과 인식을 잘못하고 기도하면 안 됩니다. 잘못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이 안 해 주었다고 하고, 속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도 알 것을 온전히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 사랑하는 자에게 간구하여도 안 해 주는 것이 있습니다. 사고와 인식이 잘못된 상태에서 구하면 안 돕습니다. 그래서 안 돕는 것인데 속였다고 오해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도 그러합니다.

어느 때 해 준다고 하고서 안 해 줄 때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 때가 안 돼서 안 해 주고,
- 혹은 다른 계획이 있어 더 좋은 것 해 주려 안 해 주고,
- 해 주면 오히려 후에 해가 되어서 안 해 줍니다.

○ 한 여자가 미래를 보는 차원과 생각의 수준이 낮아서 자기 사는 집 옆에 겨우 땅 50평을 사서 정원을 꾸미는 게 평생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애인이 돈도 많은데 그 소원을 안 들어주니 너무 화가 나고 애인이 싫어졌습니다. 남자 애인은 왜 안 해 주는지 말도 없이 안 해 줬습니다. 사랑하니 안 해 준다고만 했습니다.
  
남자 애인은 상상도 못 하는 곳에다 땅을 사고 궁을 짓고 있었습니다. 자기 애인 것도 함께 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사정상 비밀이라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더 좋은 곳에 궁을 짓고 있다고 이야기해서 그것을 보고 따르면, 물질적인 것 때문에 따르는 사랑이 되니 말하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안 해 주기도 하시고, 혹은 앞날의 계획에 큰 것과 재물 축복이 있어도 말해 주면 그것을 보고 따라오니 이야기를 안 하시고 오직 말씀만 보고, 사랑만 보고 따라오게 하십니다.


○ 하나님이 앞날을 이야기 안 해 주시는 이유는 그것이 좋아 따라올까 봐서입니다. 그것 때문에 무언가를 행한다면 생각이 그것을 중심하게 됩니다.

○ 오직 하나님의 권세와 사랑과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은혜만 보고 가야 합니다.

○ 물질, 명예, 그 어떤 것도 중심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것들은 하나님, 성령과 주를 사랑하다 보면 따라오는 것들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영적 사랑이 됩니다. 육적 사랑은 안 됩니다.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 앞날에 무슨 일이 있다고 해서 그 사건 보고 행하면 물질주의자 신앙이 됩니다.

○ 하나님이 “하지 마.” 하시면 딱 그 말씀만 듣고 그 일은 하지 않고 모든 일을 해야 절대신앙, 영적신앙입니다.

이것을 하면 돈 번다고 해서 하면 그 결과를 보고 행한 것이니 육적 신앙이 됩니다.

○ 앞날에 어찌 된다고 말씀을 안 하십니다. 조건 보고 하면 육적 신앙입니다. 말씀 보고 따라 행해야 합니다.



◎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도 알고, 환경도 알고, 존재물들도 온전히 알고 살아야 가다가 후회하지 않습니다. 모르고 살면 수고하여도 소원대로 안 됩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온전하게 알고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오해하고, 신앙생활을 하다 말게 됩니다.

○ 성경과 이 시대 말씀 전체를 자세히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다 말해 주었습니다. 사람 따라 그 대하신 것이 다 달랐습니다. 성장기 따라 대함도 달랐습니다.

○ 부자가 천국에 못 간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그 청년에 대해서만 하신, 합당하고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청년은 자기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예수님을 따라 제자가 되어야 하는 자였습니다. 그때 부자라고 해서 재산이 얼마나 됐겠습니까. 1억도 안 되었습니다. 마을에서 농사 많이 짓는 정도, “저 집 부자야.” 하는 정도였습니다.

(마 19:21~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 이 말씀은 부자가 다 천국에 못 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개신교, 천주교를 따르는 부자가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부자 전체를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성경에 등장하는 그에게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 성경의 모든 말씀은 전체에 해당하는 것도 있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일에 해당하는 자에게만 해당하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을 쪼개서 풀어야 합니다.

○ 성경 말씀도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해당하기도 하지만, 이미 그 말씀을 순종하고 사는 자는 해당이 안 됩니다. 순종치 않는 자에게만 해당합니다.

○ 또한, 시대를 분별해야 합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가 분별해야 합니다. 종 시대 - 자녀 시대 - 사랑의 신부 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시대 따라 예정해 놓고, 그에 해당하는 하나님 뜻을 펴십니다.

○ 그런데 시대 주인을 알고도 행치 않은 자는 그를 맞고도 고통을 받습니다. 알고 행하는 자는 많이 받고, 그 공력이 영원히 갑니다.

○ 주인을 모르고 주인을 따라야 할 자를 주인이라 하며 따라가는 자는 주인이 나타나서 쫓아내십니다. 눈먼 소경은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나니 늘 배우고 행해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 46◇$☆ + @39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 이 시대 인생의 답을 필독으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깊이있게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많이 행하여, 많이 얻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 얼마나 귀한지, 더할수 없이 좋게 저희를 이끌어 주시니 기뻐하며 감사하며 따릅니다. 우리는 각자의 책임분담을 행하며 증거의 사명과 행함의 역할을 다하게 하소서.

알고 행하는 자는 많이 받고, 그 공력이 영원히 가니 때의 귀한 기회를 놓치지 않게 늘 깨어있게 하시고 늘 사고와 인식이 하나님 뜻안에서 올바르게 하소서.

오늘은 깊은 말씀에 깨닫고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격스럽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1⃣ 바람이 속도에 따라
위력이 좌우되듯,
사람은 마음·생각·행동의
속도에 따라 강함과 위력이
좌우된다.

2️⃣ 환경도 개발하면 황금값이듯
생각도 개발하면 빛이 난다.

3️⃣ 과거에 많이 행한 업적은
현재의 힘과 능력이 되게 한다.
많이 행한 자는 현재 어려운 일이
닥쳐도 과거 많이 행한 업적으로
이겨 나가 조금만 행하여도
승리한다.

4️⃣ 확인 꼭 하고 행하는 자는
분별의 지혜를 받은 자다.
확인은 자기 인생 삶의 답을 준다.
확인은 최첨단의 분별법이다.







1. 할 일을 안 하는 자는
할 일이 없다.
일은 해야 일이 보이고
일이 생긴다.

2. 시간은 뛰는 자에게는
느리게 가고, 걷는 자에게는 빨리 가고,
잠을 자는 자에게는 날아간다.

3. 기회를 얻으려고만 하지 말아라
베풀어주는 기회도 만나기 어렵다
이것도 큰 기회다

4. 기회의 문은 처음에는
문틈같이 아주 작다.
행하면서 열고 들어가야
문짝만하게 커진다





1️⃣ 사람들은 돈과 금만 귀하게 본다.
그러나 시간도 돈이다. 금이다.

2️⃣ 자기 행위가 자기를 끌고 간다.

3️⃣ 길 가다가 바위가 나오면
깨지 말고, 그냥 넘어가야 한다.
깨다가 자기 갈 길도 놓치고
기회도, 시간도 다 지나가 버린다.

배워라.
모르면 고통과 죽음이다.



1.사람이 무엇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2.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아야
희망이 이뤄진다.

3.깨닫고 행하면 낙심치 않는다.
희망이 힘이다. 능력이다.

4.항상 배우고, 행하기다.

5.확인을 안 하고 하면
완전하지 않다.

6.사람이 모르면,
모르는 삶을 계속 산다.




○ 자기 스스로 행한 것은 사랑도 그 어떤 위대한 것도 육적이다. 고로 구름같이 사라진다. 하나님 뜻으로 행한 것은 해같이 빛나고 영원하다.

○ 하나님의 뜻에서 행한 일은 땅에서 볼 때 하늘같이 높다.

○ 육의 것, 육에 속해 행한 것은 소모품이다. 영의 것, 하나님 뜻대로 행한 것은 육이 행하였어도 영이 그 공적을 얻어서 영원하다.

신앙이 어린 자나 혹은 큰 자라도 지난날 하나님이 ‘하라.’ 하신 일을 이해하지 못했어도 행한 것은 때가 되면 잘했다고 깨달아진다.

그러므로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으면 열심히 행하여서 그때마다 받을 축복을 영과 육적으로 확실하게 받고 살아야 된다.

○ 지난날 하나님의 역사들을 보아라. 환난 핍박 중에도 영원한 것을 위해서 행하여라. 하나님과 같이 행한 것은 영원토록 후회됨이 없다. 육에 속한 것은 한때 사용하고 때 되면 구름같이 허무하게 사라진다.

○ 영의 것을 육으로 행하라. 영원토록 받고 누린다.

○ 항상 하나님과 성령님이 더 좋게 해 주시는 것은 거기에 더 이룰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있어서 주시는 것이다.

○ 고로 하나님께 더 좋은 것을 받았으면 더 영광 돌리고 더 열심히 충성하고더 기뻐 사랑하며 행해야 한다.

○ 더 좋게 해줬어도 더 좋게 행치 않으면 자기 축복 뺏긴다  




○ 자기 할 일은 자기 환경에서 찾는 것이다. 이 시대 하나님의 일이 자기의 일이다. 이 시대 하나님 일은 마치 광부가 금을 캐는 것과 같다.

○ 시간 귀하게 쓰는 것을 배워야 시간 잘 써서 성공한다. 어디 있으나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 자기 몸에 대해, 자기 마음, 생각, 영혼에 대해 모두 배워야 한다. 그래야 잘 쓸 수 있다.

○ 남자는 여자를 배우고, 여자는 남자를 배워야 한다. 또 같은 성별이라도 함께하는 자들은 모두 자기에게 상대가 되니 상대에 대해 배워야 한다. 심리적인 것, 마음, 행실 모두 배워야 한다. 그리고 알고 대해야 한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은 참으로 귀하다.
사람들은 금과 돈 같은 가치가 있어도 잘 모른다. 또, 귀한 것이 많은데 돈과 금만 귀히 본다. 나무, 돌, 환경 만물이 보화다. 고로 만물에 대해 배우면 귀한 것을 얻는다.

○ 사람은 모르면 실패한다. 신약시대에 자기를 구해서 천국 가게 할 자, 예수님을 모르니 버리고 배반했다. 평소 자기의 삶을 산 대로였다. 믿어 주지 않으니 그들을 구원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메시아 구원자를 불신하였기에 육도 영도 사망으로 갔다.

이 시대도 작품 나무와 작품 존재물을 알고 보듯이 귀한 자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을 배워야 귀한 자도 안다.

○ 사람을 조심하여 알고 대하면서 살아야 된다. 꼭 사람에 대해 배우고 대하기다. 그럼 잘되고 해(害)를 안 받는다.  




○ 원인 세계인 지상 세계에서 육이 행한 대로
결과 세계인 영의 세계가 좌우된다.

자기 생각의 삶이 자기 육계와 영계다.
하나님 생각으로 사는 삶은 영원토록 무한대의 삶이나니, 하나님 뜻대로 살면 영도 육도 영원한 천국의 삶이다. 그러나 그 뜻대로 못 살면 영원한 고통의 영과 육의 삶이다.

생각 잘못하고 살면 영원한 고통으로 가서 영원무궁히 고통을 받고 살고, 하나님 믿고 생각 잘하고 살면 영원무궁토록 천국의 삶을 산다.

○ 하나님이 인생들을 모두 자기 책임 하며 잘 살게 창조해 놓으셨어도 배우지 못해서 활용을 못 하고 제대로 살지를 못한다. 

○ 배워야, 자기도 하나님같이 크게 하여 하나님과 같이 생각 맞춰 행하여 크게 얻는다. 

○ 누구나 매일 하루 시간을 귀하게 써야 한다. 시간을 허비하는 자가 있다면 기도하고 시간을 귀하게 써라. 

○ 시간을 귀하게 쓰는 자는 하나님 성령 구상 받고 꼭 할 일만 하면서 사는 자다. 

○ 시간을 큰 것에 써야 하고, 영원한 것을 위해 써야한다.



#바른생각
#등잔밑이어둡다
#생각의눈 #제대로알기

‘등잔 밑이 어둡다’



○ 생각을 하더라도 제대로 생각을 하여 생각과 마음의 눈을 떠 얻을 것을 얻어야 합니다!

○ 한 가지 예시로 유명한 미술 작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이 몇 점 있다고 합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작가를 아는 사람은 모나리자 작품이 아니어도, 작품의 가치를 알지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작가를 모르는 사람은 모나리자 작품만 귀하게 알고
그 외의 작품의 가치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이와 같이 자신 앞에 아무리 좋은 것들이 있어도 자신이 생각한 것 외에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더 좋은 것을 찾지도 않고,
없다고 생각하고 내가 생각한 부분의 것만 알고 끝납니다.

그러므로 생각과 마음의 눈을 떠 더 좋은 것을 찾아 얻을 것을 얻어야 합니다!

먼저는 생각, 다음으로는 제대로 확실하게 생각하여 자신의 생각의 눈을 가리고 있던 가리개를 벗고, 생각의 축복을 받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문제가안생기는방법 #연결된것은같이생각하기 #지혜롭게해결하는법

○ 어떤 것을 위해서 열심히 행했는데 오히려 더 문제가 생겨 난감해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잘하기 위해서 열심히 했지만 그것 ‘하나만’ 생각하고 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을 정말 문제없이 잘하고 싶다면 그것과 연결된 다른 것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두 가지’를 모두 보고 행해야 합니다.

○ 송충이 몇 마리가 멋진 소나무의 솔잎을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소나무의 주인은 송충이가 징그럽고 솔잎을 다 뜯어 먹을 것 같아서 살충제를 가득 뿌려 송충이를 없애 버렸습니다.

그런데 살충제가 독하니 소나무잎 일부도 죽고, 또 소나무에 와서 노래하던 예쁜 새들도 잡아먹을 송충이가 없으니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러니 매일 지저귀던 새들의 예쁜 소리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송충이를 없애겠다는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니, 오히려 잘 가꾸려 했던 솔잎이 죽고, 새들이 오지 않는 두 가지의 문제가 생겨 결국은 손해가 갔습니다.

이처럼 어떤 것을 위해서 열심히 행했는데
오히려 더 문제가 생겨 난감해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잘하기 위해 ‘하나만’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잘하고자 하는 것과 그것과 연결된 다른 것까지 생각하고 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혹시 지금 열심히 했음에도 문제 속에 있다면
하나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세요.

정말 지혜로운 자는 자기는 해야 할 것, 그리고 그것과 연결된 것까지 ‘두 가지’ 모두 살펴보고 문제없이 하는 자입니다.

오늘 하루도 지혜롭게 행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얻는 최고 기회는 하나님의 땅의 새 역사, 하나님 보낸 메시아를 만나서 살아가는 기회다. 그 기회의 때 하나님을 배우고, 자기에 대해서 배우고, 인생에 대해 제대로 배워서 알고 가르치며 살아야 하는데, 몰라서 못 하니 자기 주관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때가 최고 기회다. 이때 놓치면 끝난다.  

○ 시대 신앙의 역사도 하나님이 말씀도 은혜도 모두 충분히 주시나 자기 차원에서만 쓰니 자기중심으로만 살아간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더 얻고 잘 사용하려면, 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더 충만케 받으려면 자기 차원을 알고 더 자기를 개발하여 자기 차원을 높여야 한다.


○ 마음을 안 고치면 하나님은 그에게 좋은 씨를 뿌리시지 않는다.

○ 하나님 안에 살면, 주는 못 하면 못 하는 대로 돕고 인정해 주고, 잘하는 자는 잘하는 대로 인정해 주고 돕고 축복해 주신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잘하고 인정받고 도움받고 살아야 한다.

○ 자기 행위가 자기를 끌고간다. 자기 마음의 토지를 갈아라. 가시밭같은 마음을 옥토밭으로 만들어라. 말씀으로 마음을 고치고 만들기다 !!!




○ 자기 마음으로는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고로 육만 위해서 작게 산다.

하나님 보낸 자는 하나님 마음을 받아
하나님 마음으로 행한다. 고로 크게 행한다. 
하나님께 크게 받았으니, 작게 하고 싶어도 하면 크게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 시대 보낸 자를 믿고 시대를 따르며 사는 자들도 영원을 위해 행하며 사니 크게 산다.


미래를 위해서 영원한 세계까지 보고 사는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육만 위해 사는 재벌 왕보다도, 어느 왕보다도 크게 사는 자다.

육만 위해 산 자는 육신 끝나면 육도 영도 사망에서 끝이다. 개미만큼 작게 산 자다.

영을 위해서 육이 전능자를 믿으면서 산 자는
영원무궁토록 사니 무한대로 크게 산 자다.


하나님 안 믿고 죽은 세상의 재벌가와 왕들 같은 큰 자들을 영계에서 보면, 의가 없어 거지 되고 넝마주이 되어 살아가니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

성경에 거지 나사로는 세상에서 작은 자라고 했는데 하나님 믿고 살아 천국 가서 큰 자가 되었다.

이 성의 생각과 저 성의 생각이 다르다. 육의 세계의 생각과 영의 세계의 생각이 다르다.



간절한 기도 19-◇$☆ + @12


확인은 자기 인생 삶의 답을 주며 최첨단의 분별법입니다. 확인하면서 일을 진행하겠습니다.

최고의 축복은 섭리를 만나 자신있게 휴거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지혜를 배우는 것입니다.

오늘도 ‘실천할 것’과 ‘그것과 연결된 것’까지 보고, ‘두 가지’ 모두 문제가 없으면 행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시간을 큰 것에 써야 하고, 영원한 것을 위해 쓰게 하소서.

영을 위해서 육이 전능자를 믿으면서 산 자는
영원무궁토록 무한대로 크게 산다고 하시니 사는동안 미련없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개성체로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 마음을 받아 하나님 마음으로 행하나니 아름답게 웅장하게 멋있게 살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선악 간에
그 뜻과 계획대로 행하신다


<로마서 2장 6-10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할렐루야!

섭리사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환난은 그치지 않고 연속되었지만 그 가운데도 웃음꽃 피우며 생명 역사는 연속되었다.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실오라기만큼이라도 행하는 대로 된다. 이것은 누구나 겪고 ‘맞다’ 인정하고 살아간다.

○ 사람이 작은 일을 놓고도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행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큰일은 어렵지만 행하면 월명동같이 된다.

○ 자기 행함의 신앙이다. 신앙의 강자가 되려면 매일 온전히 행하기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부지런히 행하면 그것이 자기 분복이니 행함이 신앙이 되어 얻고 살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행치 않으면 성경의 말씀대로 이뤄지지를 않는다. 자기 행위대로 되는 것이 하나님 법칙이다.

○ 성경에 하나님은 너희가 행한 대로 받는다고 하셨나니 그러므로 선을 행하여라.
  
(욥 1:15)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 그런데 성경에 “너희가 수고하고 행하였어도 그 수고가 헛수고가 된다.” 하였다.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사 17:9-11)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로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이는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행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러서다. 이런 자는 씨를 뿌려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하였다. 수고하였더라도 하나님 주관권을 떠나서다. 고로 하나님의 법과 이치를 깨닫고 분별하고 행하여라.




○ 두 사람이 있다 하자. 한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행하고 다른 한 사람은 안 믿고 행하였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는, 자기 분복대로만 자기가 행한 대로 얻고 믿는 자는, 자기 분복도 얻고 하나님의 축복도 얻었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행하면 수고한 것을 얻는다. 이는 하나님이 정한 바다. 그러나 어느 때는 수고해도 하나님의 주관권이 아니라 하나님이 축복해 주지 않아서 얻지를 못한다. 모래밭에 씨를 뿌린 격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를 못한다.




○ 하나님은 인생들을 도우시되, 하나님의 뜻대로 도우신다. 그래야 잘되고 형통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라.

○ 하나님은 그때마다 합당한 자에게 하나님 뜻대로 합당하게 도우신다. 사람의 생각에 맞춰 돕지 않으신다. 만일 하나님이 사람의 뜻에 맞춰 행하신다면 그럼 하나님이 사람의 뜻만 이루고 말게 된다. 그러면 허무로 끝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우리에게도 영원토록 기쁨과 사랑과 희망이 있다.

⇒ 이를 깨닫고 하나님이 자기 생각대로 돕지 않는다고 자기 생각으로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 하나님이 우리를 돕는다고 말씀해 주셨으면서 실상은 돕지 않으셨다고 그릇 생각하지 말아라. 때가 있다. 그때 도우신다.

○ 하나님의 뜻과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이 다르기에 하나님을 오해한 것이다. 자기 의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생각이 그릇된 것이다. 그것은 이뤄지지 않는다.

간절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라! 너희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면 어련히 알고 해 주시겠느냐.




자기 생각이면 자기에서 끝난다. 우리가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자기 생각 의지를 가지고서 그 자기 생각을 삼위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서 행한다. 행한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생각과 본인의 생각이 달랐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자신을 의지하고 산다. 그러니 자기 마음, 자기 의지를 하나님 마음, 생각, 뜻으로 착각하고 살게 된다.

 ○ 신은 자기 육신의 생각을 통해서 행하신다.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 생각, 마음인데도 자기 생각을 거쳐 신의 생각이 오니 자기 뇌에서 생각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 선생이 하나님의 말씀을 써놓고도 더욱 온전한 단어와 글로 온전히 만드는데 6번 이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그릇된 것을 고친다.

○ 축구나 모든 운동도 <반복>하면 할수록 잘한다. 모든 행하는 것을 <반복>해서 하면 최고로 좋게 된다. 만사가 그러하다.

늘 계산하며 연구하며 <확인>하고 행하여라.  <확인>하기 전에 행치 말아라. 목숨 걸고 <확인>하여라. 또 행하면서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면 절대로 하면 안 될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절대로 해야 할 일도 있다.




○ 내가 하나님 뜻과 생각을 이해해야 대답하신다. 이해도 안 된 상태에서 대답하시겠느냐.

세상이 모르고 반대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뜻이다.
  
○ 세상 사람들이 몰라 악평하고 각종 말을 하여도 오직 하나님 뜻을 따라가라. 그래야 육신 일생 영원히 성공한다.

○ 이 세상에서는 육의 눈으로 보니 이 세상만 보인다. 영의 눈을 떠서 영의 세계에 가봐야 영들의 삶이 보인다.

○ 악의 영계는 무섭다. 모두 심판받아 구원이 끝난 자들이다. 악의 영계는 선한 영 중에는 어느 영도 가려 하지 않는다.
  
예수님만 구원하러 가셨던 것이 성경 베드로전서 3장에 한 번 나온다. 선생이 가서 말을 해 주려 해도 세상에서 육이 불신하던 교만으로 영계에서도 그 영이 듣지 않았다.

이들 영은 세상에서 살 때 돌이키고 회개할 기회를 줬어도 그렇게 그때가 귀한 때인지 모르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이키지를 아니하였다. 자기가 행한 것이 죄인 줄 몰랐다.



○ 육신이 세상에 살아있어도 그 육이 사망권에 살면 그 혼과 영도 자기 스스로의 행위로 사망권에 가서 산다.

○ 하나님은 스스로 깨닫게 하여 돌이키게 하신다. 그래도 안 하면 자기 행한 것으로 인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신다. 그러면서 스스로 회개하게 하신다.

○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줘도 돌이켜 행치 않으면 행한 대로 받는다. 그로 인해 수백만 명이 병으로 갑자기 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지구 세상의 지난 역사를 보아라.

○ 하나님은 노아 시대 사람들이 이성으로 타락되었기에 홍수로 심판 하시기 전에 계획적으로 의인인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하시며 “나의 심판을 피하라.” 하셨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하신 일이다. (창세기 7장)

노아는 그때 계산하는 연도로 120년 동안 배를 만들었다. 지금의 계산으로는 120달, 즉 10년 동안 만든 것이다.

그런데 그 시대 계산법을 모르는 소경들은 성경에 쓰인 것만 보고 노아가 120년 동안 나무로 배를 만들었다 한다. 그럼 나무이니 배가 썩어서 쓸 수가 없다.




모순이 있으면 진리가 아니다.
  
진리는 모순이 없어서 들으면 자유롭게 되고 모든 의문이 풀린다.
  

○ 10년 동안 배를 만든 후에 40일간 비가 왔다. 그 후 150일 동안 물이 빠졌다. 이렇게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여 그 시대 타락된 자들을 다 멸하고 노아의 8식구만 살았다.

○ 그런데 사람들은 온난화, 혹은 기후 변동, 혹은 재해들이라고 말한다. 역사가들, 기상연구가들은 모두 자기 아는 대로 제 생각대로, 제 주장대로, 제 연구대로, 이때를 그렇게 평가한다. 하나도 근본을 몰랐다.

○ 이 시대를 보아라.
   -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약 700만 명이 죽었다.
   - 각종 전염병으로 사람은 물론 가축들도 떼죽음을 하기도 했다. 한국만 해도 5,000만 마리 가축이 죽기도 했다.
   - 각종 재해 홍수, 태풍, 가뭄, 전쟁 등이 일어났다.
   - 국가별로 혁명, 반란, 경제 난리, 종교의 각종 일들이 일어났다.
  
○ 근본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모두 선악 간에 행한 대로 갚아주심이다.

○ 하나님을 잘 믿어 축복받은 나라나 개인들에게는 화가 오지 못하게 막아주신다.

 ○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도 악인들이 무력으로 행하니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은 모두 그 역시 행한 대로 갚으신다.

○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그들에게 한마디도 안 하신다. 오직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만 알고 따라오는 자들에게 전해 주니 그들은 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은 자만 안다. 미련한 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소경과 시대 소경들은 모른다.




○ 하나님이 보낸 자, 모세가 기도하고 하나님께 고하니 홍해 바닷물이 갈라졌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기도하면 표적이 일어난 것이 성경에 많이 나온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니 능히 행하신다. 그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환난 재해가 오지 못하게 하시고 와도 기도하면 막아주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기도하면 태풍이 올 때 돌아가기도 했다.

○ 지금도 하나님은 행한 대로 죄와 의로 갚아주신다.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그냥 제 맘대로 우연히 되지 않는다.

○ 하나님이 자연 만물과 각 민족과 세계를 모두 잡고 그 수백억 명의 부리는 사자들과 천사들과 행하신다. 이것을 항상 알고 살아야 그 역시 화를 받지 않는다.

○ 6000년 하나님 종교 역사를 보면 선악 간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행하셨다. 만일 하나님이 그냥 두면 각종 재해로 지구가 다 멸하여 없어지니 항상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며 인간이 괴로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고 자기 행위를 깨닫게 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자는 심판에서 벗어난다.

○ 악이 선을 미워함으로 의인이 거짓된 자들로 인해 고통받기도 한다. 하나님은 의인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그편에 서서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의인들로 하나님의 시대 구원역사를 펴 나가신다.

   결국 하나님은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을
핵으로 돕고 행하신다.


○ 구시대는 구시대 역사에서 할 일이 끝났다. 새 역사로 오지 못하면 그대로 그 주관권에 살다 죽는다. 신약 2000년이 가고 때가 되었으니 하나님은 새 시대에서 새롭게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천 년 동안 펴 가신다.

○ 신약역사를 보면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셔도 처음엔 보낸 자, 예수님 한 명에서 시작하고 점점 커져서 가정형, 민족형, 세계형으로 번창해 갔다.

섭리사도 10년 20년 50년 100년 200년 점점 가면 지금보다 더 창대하게 된다. 고로 부지런히 시대 복음을 전하여라! 택한 자는 듣고 따름으로 자기 구원을 이루고 역사를 펴 간다.



○ 예수님 시대를 생각하여라. 그때도 처음에 복음을 전할 때는 무지한 구시대 사람들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 그들이 기다리던 복음이었다. 기다리던 자들이 무지해 배척하고 배신했다.
  
고로 하나님은 모두에게 새 역사를 예정했으나 무지해서 책임을 하지 못하였으므로 안 믿는 이방에 말씀을 전하여 역사를 펴게 하셨다.

○ 시대 복음을 전하면 마치 땅에다 씨를 뿌리면 싹이 나오듯이 그중에 택한 자는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택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면 들어보고 기다렸다고 기뻐 말씀 듣고 모두 제 스스로 따라온다. 고로 계속 행하여라. 전하지 않으면 스스로 깨닫고 오는 자는 거의 없다. 전하면 바로 알고 오는 자도 있다.



○ 왜 이같이 하나님의 역사에 환난이 있냐고 하면 “세상에 악이 선보다 많아서다. 아는 자보다 모르는 자가 많기 때문이다.” 하여라.

○ 하나님의 최고의 역사인데도 모르니 오지를 못하고 무지로 전하는 우상 종교로 가고, 사망으로 간다. 또한 자기 생각이 종교가 되어 자기 삶을 산다.
  
고로 구원받을 영이 영원토록 사는 천국으로 가지 못하는 육적 삶만 살고 끝난다.

○ 전하는 대로 잘된다. 형통한다. 하나님이 더욱 성령과 함께 행하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6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5

이 모든 것을 확실히 분별하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마다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의 생각을 물어보아야 합니다.

세상이 모르고 반대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뜻입니다. 모순이 있으면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며 인간이 괴로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자기 행위를 깨닫게 하십니다. 깨닫고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자는 심판에서 벗어납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을 핵으로 돕고 행하시니 우리는 복음을 잘 전하면서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면 형통과 축복이 함께 합니다.  

뜻의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의 세계가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낙심치 말고 삼위와 함께 행하면 더 좋은 일이 함께 합니다.

성경대로 절대자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고 잘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은 만민을 위해 조건을 세우셨다.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죄를 담당하셨다. 그러니 의인 편, 따르는 자들도 깨끗게 되었다.
  
의인으로서 죄가 없는데 모두를 위해 죽어 주었으니 얼마나 깨끗하게 되었겠느냐. 이는 축소해서 보면 원수 사랑함이다. 그러니 얼마나 의로운 일이냐.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의인으로서 따르는 자들과 죄인들을 위해 죽어 주었으니 부활 때 빛난 의로운 광채의 영이 되어 영광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셨다.
  



○ 어느 시대나 하늘 편이 시대 죄를 담당한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도 “시대 죄를 담당하라” 하시지 않았느냐.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성령님께서 “형식으로 믿으면 하나님도 그를 형식으로 대한다.” 하셨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대해야 한다. 왜 표상같이 안 하느냐. 형식으로 하는 자는 바리새인의 신앙을 하는 자다. 그럼 심판하신다.




○ 늘 하나님을 부르며 각종의 문제들을 걱정하니 하나님께서 “너는 나 하나님 책임인데 너를 그냥 두겠느냐.” 말씀하셨다.

○ 하나님은 내가 걱정할 때마다 “걱정 말아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를 돕는다. 뜻이 있으니 할 일은 해야 한다.” 하셨다. 항상 “걱정 말아라.” 하셨다.

○ 사람 원망 말고, 곡하게 생각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께 고해라. 그래야 해결된다.
  
○ 사람이 때를 놓치고 지나가 봐야 그때 후회하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구나.’ 안다.


○ 하나님은 꼭 계시하시며 앞날을 말씀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준 계시인가? 이뤄질 것인가?’하고 걱정만 하지 말고 그 말씀을 행하여라.
  
그러면 그 계시가 하나님이 준 계시임을 확신하게 되고 실제 더 크게 이루어진다. 한 달란트 주었으니, 그것을 행하여서 더 남기는 것이다.

○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두고 답이 많다. 이렇게 대답해도 답, 저렇게 대답하여도 답이다. 고로 듣고, 뜻인 줄 알고 따라간다.
  
실상 어떤 문제를 두고 이리해도 저리해도 답이 되나, 최고 문제없이 최고로 이루는 답만이 최고 방법의 답이다. 바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최고 답이다.

○ 어떤 일을 두고 할 수 있는 방법의 답은 10가지도 넘는다. 고로 그 답들 듣고 따라간다. 그러니 모두 사망으로 간다.
  
선생은 늘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라.”고 하였다. 사람은 사람 차원의 답을 준다. 이 사람 말이 맞기도 하고, 저 사람 말이 맞기도 하다.

그러나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으로 하면 최고의 답으로써 더 이상의 답은 없다. 하나님 성령께서는 그 보낸 자로 답을 준다.




○ 사람들은 모른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면 하나님이 보시고 불의한 일이라면 한 명 한 명 심판하며 행한 대로 갚아 주어 끝내든지 아니면 자동적으로 자기 행위대로 받게 천지창조를 해 놓으신 것을 모른다.

○ 월명동도 개발할 방법이 몇 가지가 있었다. 선생 생각은 처음에는 산 끝자락을 파내어 약간의 돌을 쌓고 운동장을 만들려고도 생각하였다.

그 후에 공사를 하다 보니 비가 오면 흙이 무너졌다. 그래서 앞산에 7,000명 정도 앉을 콘크리트 계단을 만들어서 예배드리려고 하였다.

○ 현재 개발한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도 못 했다. 하나님의 구상은 전체 토목공사를 산 끝자락까지 하고, 돌로 하나님의 야심작을 쌓고, 그 주변으로 사람들도 앉게 하고, 청중은 잔디밭에 광장을 만들어 앉히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구상하여서 하면 최고지만 인간이 행하니 오래 걸린다. 그래도 하나님은 선생에게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시어 정녕코 행하게 하셨다. 정녕코 이루셨다.



○ 시대 섭리사도 하나님이 이같이 인도해 가시니 믿고 맡기고 기도하고 행하여라. 신앙도 모두 그같이 온전히 만들려고 우리에게 계속 말씀을 주어 행케 하시며 천 년 역사 사랑의 대상 되게 역사해 주셨다.

한 문제에 저마다 답이 있다. 각종 길이다. 어떤 길은 보기에 좋으니 생명 길 같아 보인다. 그러나 끝까지 가다 보면 세상에서 끝나고 만다. 고로 오직 각종의 문제를 두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최고다.

○ 절대적 기도다. 하나님께 너희 염려를 맡겨라. 그래야 편하고, 노이로제 우울증 불안증 정신병이 없어지고 편안하다. 합당하면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도대로 정녕코 행하신다.

  “항상 영적으로 행하여라.”
이 말은
  “하나님 생각대로 행하여라.”
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차원을 높이어라. 그럼 정녕코 하나님의 뜻도 우리의 뜻도 이룬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여라.

  


2024년 성령 사연 137

육신의 소경이 눈을 뜨면 얼마나 표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이와 같이 시대의 소경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 대해 눈을 뜨면 얼마나 기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시대 눈 뜬 자들아.
일하라. 기적을 일으켜라.

예수님이 가르쳐 보낸 선생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시대의 눈을 떴다.

시대의 눈을 떠서 보라.
월명동은 시대 눈을 떠서 하나님과 만든 것이다.

시대 눈을 못 떴으면, 월명동 일도 안 하고
오히려 딴 데로 이사가 살았다. 석막리에 500명 이상 그 많은 자들이 살았어도
눈 못 뜬 자들은 해 놓은 것 없이 살다가
죽고 폐허로 끝나지 않았느냐.

....

새 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영의 세계 새로운 말씀을 듣고 살아서 육신도 영도 영원한 세계를 새롭게 받고 살아간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시대마다 보낸 자로 배우라. 모르면, 영의 세계 소경이 되어 영원히 살아야 한다. 배우면 눈을 뜬다.




○ 전적으로, 충만히, 악착같이, 미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기대대로 된다.

○ 영에 속해 살려면 신령한 말씀을 듣고
신령한 기도를 해야 한다.

○ 자기 만족으로 끝내지 말고 하나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1차 2차 3차 시간을 두고
계속 해야 한다.

○ 정신차리고 행하여라. 그럭저럭 적당하게 하는 자는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 목숨걸고 해야 자기 육도 영도 사망에 가지 않고 생명길로 간다.

○ 악한 자가 별짓을 다 하여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다 아신다. 하나님이 끝에 가서 악을 모두 쓸어 멸하신다. 네가 악인과 같이 멸함을
받지 않게 하여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4

성령님께서는 “형식으로 믿으면 하나님도 그를 형식으로 대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모시게 하소서.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 나타나실지 모릅니다.

나를 비우고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사람은 사람 차원의 답만 줍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늘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으로 하면 최고의 답으로써 더 이상의 답은 없다고 하시며 늘 본인이 먼저 생활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구상하여서 하면 최고지만, 인간이 행하니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선생님에게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시며 정녕코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저희가 차원을 높이는 만큼 하나님의 뜻도 우리의 뜻도 이룹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겠습니다.  

시대 소경의 삶에서 벗어나 새 역사 시대의 눈을 떠서 인생을 주체적으로 굳세게 살게 해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직 각종의 문제를 두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시인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가 가진 재능과 인물로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위해
주와 같이 살아가라
이것만이 영원토록 누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복이란다

육만 위해 산 것으로 끝이 나면
영을 위해 해 놓은 것이 없으니
육신 죽은 후에 영혼 갈 곳 없어
사막 길을 지나 흑암 세계 가서
영원토록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


2022. 11. 영감의 시 < 삶> 일부


2024년 성령사연 96

하나님이 원하는 것 해 드려야,
우리 원하는 것도 해 주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해 주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 주기만 하면, 하나님도 목적을 못 이루기 때문이다.
우리 것은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고,
하나님 것은 우리가 해 드려야 된다.
우리가 해 드린 만큼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나님도 그 영원한 뜻을 이루어 함께 쓰신다.
이를 온전히 깨닫고 절대 행하여라.




• 자기 신앙을 굳건하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지켜라. 그래야 남아진다.

• 사람이 마음이 약하면 모든 것이 약해서 큰일을 못 한다. 마음이 강해야 크게 쓴다.

• 마음이 약한 자, 나무젓가락 같아서 써도 그런 정도밖에 못 쓴다.

• 마음이 약하면 항상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흔들거린다. 이런 자는 하나님이 축복을 주지 않는다. 큰일을 못 맡긴다.

• 하나님은 심지가 곧은 자에게 역사하신다. 이는 마음이 굳건해야 그에게 하나님이 뜻을 행하신다는 말이다.



<7월 31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하나님의 공의는 절대적이다.

21.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만나는 것과 그의 말씀을 듣고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느냐.

22. 하나님이 예수님을 땅에 보내고 이스라엘 나라에서 최고 먼저 주를 알고 만난 자가 누구냐. 30년 만에 알고 만났다. 알았어도 3년 있다, 예수님의 몸을 볼 수 있는 자가 없었다. 지금껏 본 자가 없다. 그 후 그 말씀이 1800년 가까이 지난 후에야 우리나라 한국에 들어왔다. 그제야 메시아의 말씀을 들어 볼 수가 있었다.
(참고/ 가톨릭은 1784년에, 개신 기독교는 1884년에 들어옴)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그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기가 이같이도 어렵다.

23.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이 시작되고서 각 나라 사람 중에는 그 나라에 복음이 들어간 지 10년 만에 혹은 20년 만에 만난 자가 있고, 한국에 살아도 몇십 년이 지난 후에 만난 자도 있다. 세계로 이 복음이 전해지려면 100년 200년 걸린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된 자들은 얼마나 기쁘냐. 얼마나 복이냐. 이 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고통을 겪는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로 한마디만 도와주셔도 죽을 데서 산다. 하지만 무지한 인간들은 천 마디를 도와줘도 행하지 않아서 죽는다.

하나님이 조금만 도와줘도 죽을 자가 살고
인생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들어서 편히 살고 기쁘게 산다.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듣지 않아서 온종일 허무하게 살고 고통 속에 살기도 한다.

생명같이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이다. 말씀으로 악을 멸하고, 사탄을 멸하고, 자신의 죄를 멸하고, 악한 자들의 화전을 멸한다..

하나님이 조금 돕게 하기 위해 우리는 많이 기도해야 된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죽음과 바꾼다고 생각하면서 행하고 기도하여라. 너희 일생에 지금같이 기도가 필요한 때가 없었다. 다음 달 기도보다 이번 달 기도가 더 귀하다. 내일의 기도보다 오늘의 기도가 더 필요하고 귀하다.” 하셨습니다.

온 나라 모든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나, 안 다니나 하나님께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 믿는 자들과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나 고통을 당할 때 그제야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하나님을 찾습니다.

화를 받고 그제야 하나님을 찾으며 왜 안 도와줬냐고 합니다. 심판과 고통을 당할 때 하나님과 주님을 찾는 것은 자기를 살리는 데 크게 도움이 안 됩니다. 평안할 때 자기 앞날을 위해 미리 충분히 기도해 놔야 됩니다.

사망 지옥으로 가도 좋다고 하는 자들은 할 수 없지만, 천국으로 가기 원하는 자들이라면 어서 기도해야 자꾸 환난에서 멀어집니다. 전쟁터에서 포탄이 터지면 포탄이 떨어진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자일수록 안전하고, 덜 다치고, 덜 죽게 됩니다.

이와 같이 기도는 환난에서 더 멀리 벗어나게 해 줍니다. 걱정 고민하지 않고 고통을 받지 않고 몸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후회하지 말고 부지런히 해야 된다.”

(2010년 말씀 중 일부)


💌 행복한 편지

아무리 위대한 생각을 하고
큰 마음을 먹었다 할지라도
그 마음과 생각을 , 가지고만 있으면

하늘의 구름같이
사라지게 됩니다 ☁️✍️

https://youtu.be/L9wmAqGx5Qw



1.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31

증거 능력 없는 사본 파일로 고소당한 JMS 정명석 목사, 고소인의 일방적 주장만 난무

(월간경제=황성익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었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관한 주장’과

www.economicmagazine.co.kr



2.뉴스다임
https://newsdigm.com/34108

≪뉴스다임≫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 재촉한 검찰 측에 재판부 반응은?

-항거불능과 97분 분량 녹음파일 관련, 검찰과 정 목사 측 치열한 공방...다음 재판에도 이어질 전망-정 목사 측 사감정 결과, 녹음파일서 제3자 목소리 5

www.newsdigm.com



3.청손ㄷ뉴스
http://www.pinenews.co.kr/601247

≪청솔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항소심서 국과수 감정인, “녹음파일 사본 파일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과

www.pinenews.co.kr



4.국정신문
http://kukjung.co.kr/bbs/board.php?bo_table=news09&wr_id=24356

국정신문

국정신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kukjung.co.kr



5.경찰일보
http://police1112.com/bbs/board.php?bo_table=news03&wr_id=4069

경찰일보

경찰일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olice1112.com



6.경인종합일보
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094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녹음파일’ 조작 의혹에 치열한 공방... 재판 향방은? - 경인종합일보

[경기= 김형천 기자]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5차 항소심이 25일 대전고법에서 제3형사부 심리로 진행됐다.이날 검찰은 고소인들이 종교적 세뇌교육을 통해 피고인을 ‘재림예수’ 또

www.jonghapnews.com



7.문화뉴스
https://naver.me/Gn0zw9pc

JMS 정명석 목사 5차공판, 검찰-변호인 간 치열한 공방 - 문화뉴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5차 공판이 25일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는 ‘항거불능 주장’과 ‘음성

www.mhns.co.kr



8.더페어
https://naver.me/x67McyX1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5차 공판, 음성 녹음파일 감정결과 두고 공방 벌여 

[더페어] 이용훈 기자=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25일 대전 고법 제3형사부에서 열렸다. 이번 재판에서는 '항거불능 주장'과 '음성 녹음파일 감정 결과'를

www.thefairnews.co.kr



9.서울뉴스통신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9440

JMS 정명석 목사, 국과수 증인 사본 파일만으로는 원본의 동일성 신뢰성 판단 안된다 - 서울뉴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www.snakorea.com



10.시사매거진
https://naver.me/513JWGvx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재판의 향방은? -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관한 주장’과 ‘음성 녹

www.sisamagazine.co.kr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1/21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과 인간을 사랑하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예수님이 영으로 오신 시대의 첫열매가 되어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으로 우리 것은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고, 하나님 것은 우리가 해 드려야 됩니다. 하나님 뜻안에 우리의 뜻도 다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 말씀을 들어서 형통하고, 하나님의 한 말씀을 듣지 않아서 갖은 고생을 다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말씀을 듣는 우리는 진정 행복하고 복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리시고 기쁨으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립니다. 진심으로 주께 감사 기도드리며 더욱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식의 눈을 떠서 보아라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이라도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이고, 귀하게 보면 귀하게 보입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것을 찾고 행하여 얻습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인식의 눈을 못 떠서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냈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자가 오냐? 선지자도 안 나왔다.” 했습니다.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니 유대 종교인들은 기다린 예수님이 왔어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모두 귀한 것을 찾고 싶지요?
자기 자신도, 사람들도, 환경도, 존재물도 귀히 보아야 인식의 눈이 떠져서 그제야 귀한 것이 귀하게 보입니다.

이제,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배우기를 바랍니다.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됩니다.
모두 인식을 잘하여 천국의 마음이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성령사연 91

하나님 안에 화(禍)나 환난은 뜻이 있다.
아브라함같이 야곱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예수님같이
뜻이 있어 당하기도 하고
하나님 목적을 위해 당하게도 되지만
그로 인해 더 큰 뜻을 이룬다.
깨닫고 행하면 낙심치 않는다.

희망이 힘이다.
능력이다.

자기도 만들어  하나님, 성령께 받고 노력하고 행하라.


• 신앙의 우울병도 많다.

• 믿어도 불안, 초조, 의심, 공포의 마음이 있고, 시험·핍박·환난으로 걱정 염려를 하고, 앞날에 안될까 두려워하고 걱정들이다.  

• 기도해도 ‘하나님이 들어줄까?’ 하고 걱정이다. 이런 것이 신앙의 우울증이다.

• 섭리사는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것이다. 고로 섭리사는 끝까지 절대적으로 지구같이 운행하신다.

• 섭리사는 그동안 비바람 눈보라가 치는 가운데도 계절이 연속 돌아오듯이 끊임없이 역사를 펴 오면서 계속 민족적 세계적으로 커 왔다.

• 하나님의 역사다.


2024년 성령사연 93

<장단점>

한 가지만 생각하고 일하면
그 일은 잘됐어도
그로 인해 다른 일이 생기어서
안 한 것만 못하다

누구나 인생은
일을 하다 보면
장단점이 생긴다
그런데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하다
죽기도 하고 불구자도 된다

고로 한 가지를 행하면
이로 인해 무슨 일이 생길까
그것을 생각하며 문제가 없이 해야
하나님의 방법이로다
성령님의 행하심이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시대’에 최고 하나님 자신의 뜻을 이루신다. 여기 참여할 수 있는 이 시대에 태어난 것도 정말 기적이다. 또 각 민족, 각 나라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자신이 복음 듣고 역사에 동참한 것도 기적이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야 시작하는 역사인데 ‘시대 복음’을 듣고 기적으로 알고 믿고 따름이 그 얼마나 ‘하늘의 운’, ‘땅의 운’을 잘 탄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 귀한 것을 받으면, 그것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파악하고 알아야 한다. 아는 자에게 준다.

• 온전한 위치에 오른 자, 가치도 온전히 안다.

• 선생은 각종 가치를 알았으니 귀히 쓴다.

인식의 눈을 온전하게 뜨고
보아야 제대로 보인다.
인식을 나쁘게 하고 생각하면
필요없이 불안,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일어난다.
고로 인식을 잘하기다.

인식에 온전하라.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된다.

2024년 성령사연 95

<영의 세계>

생각 실상 세계다

이성의 사랑도
생각으로 행하면
몸이 행치 않았어도
마음으로 행한 것이다
이성의 사랑을
생각하며 말한 것도
마음으로 사랑을 한 것이다
육신의 실천 없는
마음의 죄다

마음과 말로
사랑한 것이
의도 되고
죄도 된다

마음과 생각과 말로
형제를 미워하고 악평함이
몸으로 행치 않아도
죄가 된다

영의 세계에 가 보면
생각한 대로
영과 혼이 실제 행동으로 행한다

생각 실상 세계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

• 하나님과 성령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신다.
보낸 자와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이루어진다.

• 사람은 절대자가 아니다. 인간은 목숨을 걸어놓고 해도 착오도 많고 착각도 많다.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맡긴 자의 뜻대로다. 시킨 자와 같이 안하면 불법자다.

• 깊은 기도를 안하는 자는 육적인 자가 되어  일하게 된다. 시키지 않은 것은 하지 말아야 함을 명심하기.

•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고 성령과 행하기.

• 성령으로 살려고 하면 성령의 생각이 떠오르게 되고, 자기 육신에 속해 살면 육에 속한 것이 생각난다.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성경 6000년 역사를 보면 세상 편 죄인들이 하늘 편 의인들에게 고통을 주면서 “저 사람은 죄인이다.”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에게 고통받는 자가 의인이다.” 하셨다.

12. 보다 악 편은 보다 선 편에게 고통을 주었다. 하나님은 공의로워서 그냥 안 두고 심판하셨다.

13. 고로 악 편으로 가면 그대로 가정을 꾸미고 살아도 그쪽 편에서 살아간다. 그러다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14. 어릴 때 악으로 치우치면, 그 주관권에서 사탄 마귀의 종이 되어 살아가야 한다.

15. 북한으로 가면 누구든지 북한 주관을 받으면서 살아야 한다. 이와 같이 악 편에 가면, 책임을 못한 형벌 기간을 겪는다.

16. 신약 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 권세를 받았다. 새 역사, 신약권으로 오지 않은 자는 구약 종권에서 율법 권세의 주관권에서 살았다. 예수님 때 신약권으로 오지 않은 자의 그 후손들까지 구약 율법 아래에서 지금도 종들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17. 이 시대도 이 시대를 좇아야 하나님의 사랑의 권세를 가지고 살아간다.

18. 하나님이 새 시대를 주셨는데 그때 새 시대를 좇지 않으면 한 단계 밑의 구시대 차원에서 살게 된다.

19. 시대를 좇으면 그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듣고 혜택을 본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0/21

영으로 알고 깨닫고 시인해야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새시대 사명자를 통해 성약의 예배를 받으십니다. 월명동같이 자기를 만들어야 진실로 천년역사 신부로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인식의 눈을 못 떠서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냈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자가 오냐? 선지자도 안 나왔다.” 했습니다.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니 유대 종교인들은 기다린 예수님이 왔어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기도, 말씀, 행함 그 조건으로 성령이 임하여 함께하여 역사가 일어나며 가치를 모르면 같이 못 갑니다.

마음이 약하면 큰 일을 못하니 굳건하고 담대하게 역사하소서.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마음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되나니 황금천국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 사랑권세의 귀하고 복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대를 좇으면 이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듣고 그 혜택을 보나니 ...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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