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선악 간에
그 뜻과 계획대로 행하신다


<로마서 2장 6-10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할렐루야!

섭리사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환난은 그치지 않고 연속되었지만 그 가운데도 웃음꽃 피우며 생명 역사는 연속되었다.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실오라기만큼이라도 행하는 대로 된다. 이것은 누구나 겪고 ‘맞다’ 인정하고 살아간다.

○ 사람이 작은 일을 놓고도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행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큰일은 어렵지만 행하면 월명동같이 된다.

○ 자기 행함의 신앙이다. 신앙의 강자가 되려면 매일 온전히 행하기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부지런히 행하면 그것이 자기 분복이니 행함이 신앙이 되어 얻고 살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행치 않으면 성경의 말씀대로 이뤄지지를 않는다. 자기 행위대로 되는 것이 하나님 법칙이다.

○ 성경에 하나님은 너희가 행한 대로 받는다고 하셨나니 그러므로 선을 행하여라.
  
(욥 1:15)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 그런데 성경에 “너희가 수고하고 행하였어도 그 수고가 헛수고가 된다.” 하였다.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사 17:9-11)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로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이는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행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러서다. 이런 자는 씨를 뿌려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하였다. 수고하였더라도 하나님 주관권을 떠나서다. 고로 하나님의 법과 이치를 깨닫고 분별하고 행하여라.




○ 두 사람이 있다 하자. 한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행하고 다른 한 사람은 안 믿고 행하였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는, 자기 분복대로만 자기가 행한 대로 얻고 믿는 자는, 자기 분복도 얻고 하나님의 축복도 얻었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행하면 수고한 것을 얻는다. 이는 하나님이 정한 바다. 그러나 어느 때는 수고해도 하나님의 주관권이 아니라 하나님이 축복해 주지 않아서 얻지를 못한다. 모래밭에 씨를 뿌린 격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를 못한다.




○ 하나님은 인생들을 도우시되, 하나님의 뜻대로 도우신다. 그래야 잘되고 형통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라.

○ 하나님은 그때마다 합당한 자에게 하나님 뜻대로 합당하게 도우신다. 사람의 생각에 맞춰 돕지 않으신다. 만일 하나님이 사람의 뜻에 맞춰 행하신다면 그럼 하나님이 사람의 뜻만 이루고 말게 된다. 그러면 허무로 끝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우리에게도 영원토록 기쁨과 사랑과 희망이 있다.

⇒ 이를 깨닫고 하나님이 자기 생각대로 돕지 않는다고 자기 생각으로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 하나님이 우리를 돕는다고 말씀해 주셨으면서 실상은 돕지 않으셨다고 그릇 생각하지 말아라. 때가 있다. 그때 도우신다.

○ 하나님의 뜻과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이 다르기에 하나님을 오해한 것이다. 자기 의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생각이 그릇된 것이다. 그것은 이뤄지지 않는다.

간절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라! 너희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면 어련히 알고 해 주시겠느냐.




자기 생각이면 자기에서 끝난다. 우리가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자기 생각 의지를 가지고서 그 자기 생각을 삼위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서 행한다. 행한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생각과 본인의 생각이 달랐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자신을 의지하고 산다. 그러니 자기 마음, 자기 의지를 하나님 마음, 생각, 뜻으로 착각하고 살게 된다.

 ○ 신은 자기 육신의 생각을 통해서 행하신다.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 생각, 마음인데도 자기 생각을 거쳐 신의 생각이 오니 자기 뇌에서 생각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 선생이 하나님의 말씀을 써놓고도 더욱 온전한 단어와 글로 온전히 만드는데 6번 이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그릇된 것을 고친다.

○ 축구나 모든 운동도 <반복>하면 할수록 잘한다. 모든 행하는 것을 <반복>해서 하면 최고로 좋게 된다. 만사가 그러하다.

늘 계산하며 연구하며 <확인>하고 행하여라.  <확인>하기 전에 행치 말아라. 목숨 걸고 <확인>하여라. 또 행하면서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면 절대로 하면 안 될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절대로 해야 할 일도 있다.




○ 내가 하나님 뜻과 생각을 이해해야 대답하신다. 이해도 안 된 상태에서 대답하시겠느냐.

세상이 모르고 반대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뜻이다.
  
○ 세상 사람들이 몰라 악평하고 각종 말을 하여도 오직 하나님 뜻을 따라가라. 그래야 육신 일생 영원히 성공한다.

○ 이 세상에서는 육의 눈으로 보니 이 세상만 보인다. 영의 눈을 떠서 영의 세계에 가봐야 영들의 삶이 보인다.

○ 악의 영계는 무섭다. 모두 심판받아 구원이 끝난 자들이다. 악의 영계는 선한 영 중에는 어느 영도 가려 하지 않는다.
  
예수님만 구원하러 가셨던 것이 성경 베드로전서 3장에 한 번 나온다. 선생이 가서 말을 해 주려 해도 세상에서 육이 불신하던 교만으로 영계에서도 그 영이 듣지 않았다.

이들 영은 세상에서 살 때 돌이키고 회개할 기회를 줬어도 그렇게 그때가 귀한 때인지 모르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이키지를 아니하였다. 자기가 행한 것이 죄인 줄 몰랐다.



○ 육신이 세상에 살아있어도 그 육이 사망권에 살면 그 혼과 영도 자기 스스로의 행위로 사망권에 가서 산다.

○ 하나님은 스스로 깨닫게 하여 돌이키게 하신다. 그래도 안 하면 자기 행한 것으로 인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신다. 그러면서 스스로 회개하게 하신다.

○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줘도 돌이켜 행치 않으면 행한 대로 받는다. 그로 인해 수백만 명이 병으로 갑자기 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지구 세상의 지난 역사를 보아라.

○ 하나님은 노아 시대 사람들이 이성으로 타락되었기에 홍수로 심판 하시기 전에 계획적으로 의인인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하시며 “나의 심판을 피하라.” 하셨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하신 일이다. (창세기 7장)

노아는 그때 계산하는 연도로 120년 동안 배를 만들었다. 지금의 계산으로는 120달, 즉 10년 동안 만든 것이다.

그런데 그 시대 계산법을 모르는 소경들은 성경에 쓰인 것만 보고 노아가 120년 동안 나무로 배를 만들었다 한다. 그럼 나무이니 배가 썩어서 쓸 수가 없다.




모순이 있으면 진리가 아니다.
  
진리는 모순이 없어서 들으면 자유롭게 되고 모든 의문이 풀린다.
  

○ 10년 동안 배를 만든 후에 40일간 비가 왔다. 그 후 150일 동안 물이 빠졌다. 이렇게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여 그 시대 타락된 자들을 다 멸하고 노아의 8식구만 살았다.

○ 그런데 사람들은 온난화, 혹은 기후 변동, 혹은 재해들이라고 말한다. 역사가들, 기상연구가들은 모두 자기 아는 대로 제 생각대로, 제 주장대로, 제 연구대로, 이때를 그렇게 평가한다. 하나도 근본을 몰랐다.

○ 이 시대를 보아라.
   -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약 700만 명이 죽었다.
   - 각종 전염병으로 사람은 물론 가축들도 떼죽음을 하기도 했다. 한국만 해도 5,000만 마리 가축이 죽기도 했다.
   - 각종 재해 홍수, 태풍, 가뭄, 전쟁 등이 일어났다.
   - 국가별로 혁명, 반란, 경제 난리, 종교의 각종 일들이 일어났다.
  
○ 근본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모두 선악 간에 행한 대로 갚아주심이다.

○ 하나님을 잘 믿어 축복받은 나라나 개인들에게는 화가 오지 못하게 막아주신다.

 ○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도 악인들이 무력으로 행하니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은 모두 그 역시 행한 대로 갚으신다.

○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그들에게 한마디도 안 하신다. 오직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만 알고 따라오는 자들에게 전해 주니 그들은 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은 자만 안다. 미련한 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소경과 시대 소경들은 모른다.




○ 하나님이 보낸 자, 모세가 기도하고 하나님께 고하니 홍해 바닷물이 갈라졌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기도하면 표적이 일어난 것이 성경에 많이 나온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니 능히 행하신다. 그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환난 재해가 오지 못하게 하시고 와도 기도하면 막아주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기도하면 태풍이 올 때 돌아가기도 했다.

○ 지금도 하나님은 행한 대로 죄와 의로 갚아주신다.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그냥 제 맘대로 우연히 되지 않는다.

○ 하나님이 자연 만물과 각 민족과 세계를 모두 잡고 그 수백억 명의 부리는 사자들과 천사들과 행하신다. 이것을 항상 알고 살아야 그 역시 화를 받지 않는다.

○ 6000년 하나님 종교 역사를 보면 선악 간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행하셨다. 만일 하나님이 그냥 두면 각종 재해로 지구가 다 멸하여 없어지니 항상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며 인간이 괴로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고 자기 행위를 깨닫게 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자는 심판에서 벗어난다.

○ 악이 선을 미워함으로 의인이 거짓된 자들로 인해 고통받기도 한다. 하나님은 의인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그편에 서서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의인들로 하나님의 시대 구원역사를 펴 나가신다.

   결국 하나님은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을
핵으로 돕고 행하신다.


○ 구시대는 구시대 역사에서 할 일이 끝났다. 새 역사로 오지 못하면 그대로 그 주관권에 살다 죽는다. 신약 2000년이 가고 때가 되었으니 하나님은 새 시대에서 새롭게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천 년 동안 펴 가신다.

○ 신약역사를 보면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셔도 처음엔 보낸 자, 예수님 한 명에서 시작하고 점점 커져서 가정형, 민족형, 세계형으로 번창해 갔다.

섭리사도 10년 20년 50년 100년 200년 점점 가면 지금보다 더 창대하게 된다. 고로 부지런히 시대 복음을 전하여라! 택한 자는 듣고 따름으로 자기 구원을 이루고 역사를 펴 간다.



○ 예수님 시대를 생각하여라. 그때도 처음에 복음을 전할 때는 무지한 구시대 사람들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 그들이 기다리던 복음이었다. 기다리던 자들이 무지해 배척하고 배신했다.
  
고로 하나님은 모두에게 새 역사를 예정했으나 무지해서 책임을 하지 못하였으므로 안 믿는 이방에 말씀을 전하여 역사를 펴게 하셨다.

○ 시대 복음을 전하면 마치 땅에다 씨를 뿌리면 싹이 나오듯이 그중에 택한 자는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택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면 들어보고 기다렸다고 기뻐 말씀 듣고 모두 제 스스로 따라온다. 고로 계속 행하여라. 전하지 않으면 스스로 깨닫고 오는 자는 거의 없다. 전하면 바로 알고 오는 자도 있다.



○ 왜 이같이 하나님의 역사에 환난이 있냐고 하면 “세상에 악이 선보다 많아서다. 아는 자보다 모르는 자가 많기 때문이다.” 하여라.

○ 하나님의 최고의 역사인데도 모르니 오지를 못하고 무지로 전하는 우상 종교로 가고, 사망으로 간다. 또한 자기 생각이 종교가 되어 자기 삶을 산다.
  
고로 구원받을 영이 영원토록 사는 천국으로 가지 못하는 육적 삶만 살고 끝난다.

○ 전하는 대로 잘된다. 형통한다. 하나님이 더욱 성령과 함께 행하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6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5

이 모든 것을 확실히 분별하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마다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의 생각을 물어보아야 합니다.

세상이 모르고 반대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뜻입니다. 모순이 있으면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며 인간이 괴로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자기 행위를 깨닫게 하십니다. 깨닫고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자는 심판에서 벗어납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을 핵으로 돕고 행하시니 우리는 복음을 잘 전하면서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면 형통과 축복이 함께 합니다.  

뜻의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의 세계가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낙심치 말고 삼위와 함께 행하면 더 좋은 일이 함께 합니다.

성경대로 절대자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고 잘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은 만민을 위해 조건을 세우셨다.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죄를 담당하셨다. 그러니 의인 편, 따르는 자들도 깨끗게 되었다.
  
의인으로서 죄가 없는데 모두를 위해 죽어 주었으니 얼마나 깨끗하게 되었겠느냐. 이는 축소해서 보면 원수 사랑함이다. 그러니 얼마나 의로운 일이냐.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의인으로서 따르는 자들과 죄인들을 위해 죽어 주었으니 부활 때 빛난 의로운 광채의 영이 되어 영광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셨다.
  



○ 어느 시대나 하늘 편이 시대 죄를 담당한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도 “시대 죄를 담당하라” 하시지 않았느냐.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성령님께서 “형식으로 믿으면 하나님도 그를 형식으로 대한다.” 하셨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대해야 한다. 왜 표상같이 안 하느냐. 형식으로 하는 자는 바리새인의 신앙을 하는 자다. 그럼 심판하신다.




○ 늘 하나님을 부르며 각종의 문제들을 걱정하니 하나님께서 “너는 나 하나님 책임인데 너를 그냥 두겠느냐.” 말씀하셨다.

○ 하나님은 내가 걱정할 때마다 “걱정 말아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를 돕는다. 뜻이 있으니 할 일은 해야 한다.” 하셨다. 항상 “걱정 말아라.” 하셨다.

○ 사람 원망 말고, 곡하게 생각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께 고해라. 그래야 해결된다.
  
○ 사람이 때를 놓치고 지나가 봐야 그때 후회하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구나.’ 안다.


○ 하나님은 꼭 계시하시며 앞날을 말씀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준 계시인가? 이뤄질 것인가?’하고 걱정만 하지 말고 그 말씀을 행하여라.
  
그러면 그 계시가 하나님이 준 계시임을 확신하게 되고 실제 더 크게 이루어진다. 한 달란트 주었으니, 그것을 행하여서 더 남기는 것이다.

○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두고 답이 많다. 이렇게 대답해도 답, 저렇게 대답하여도 답이다. 고로 듣고, 뜻인 줄 알고 따라간다.
  
실상 어떤 문제를 두고 이리해도 저리해도 답이 되나, 최고 문제없이 최고로 이루는 답만이 최고 방법의 답이다. 바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최고 답이다.

○ 어떤 일을 두고 할 수 있는 방법의 답은 10가지도 넘는다. 고로 그 답들 듣고 따라간다. 그러니 모두 사망으로 간다.
  
선생은 늘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라.”고 하였다. 사람은 사람 차원의 답을 준다. 이 사람 말이 맞기도 하고, 저 사람 말이 맞기도 하다.

그러나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으로 하면 최고의 답으로써 더 이상의 답은 없다. 하나님 성령께서는 그 보낸 자로 답을 준다.




○ 사람들은 모른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면 하나님이 보시고 불의한 일이라면 한 명 한 명 심판하며 행한 대로 갚아 주어 끝내든지 아니면 자동적으로 자기 행위대로 받게 천지창조를 해 놓으신 것을 모른다.

○ 월명동도 개발할 방법이 몇 가지가 있었다. 선생 생각은 처음에는 산 끝자락을 파내어 약간의 돌을 쌓고 운동장을 만들려고도 생각하였다.

그 후에 공사를 하다 보니 비가 오면 흙이 무너졌다. 그래서 앞산에 7,000명 정도 앉을 콘크리트 계단을 만들어서 예배드리려고 하였다.

○ 현재 개발한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도 못 했다. 하나님의 구상은 전체 토목공사를 산 끝자락까지 하고, 돌로 하나님의 야심작을 쌓고, 그 주변으로 사람들도 앉게 하고, 청중은 잔디밭에 광장을 만들어 앉히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구상하여서 하면 최고지만 인간이 행하니 오래 걸린다. 그래도 하나님은 선생에게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시어 정녕코 행하게 하셨다. 정녕코 이루셨다.



○ 시대 섭리사도 하나님이 이같이 인도해 가시니 믿고 맡기고 기도하고 행하여라. 신앙도 모두 그같이 온전히 만들려고 우리에게 계속 말씀을 주어 행케 하시며 천 년 역사 사랑의 대상 되게 역사해 주셨다.

한 문제에 저마다 답이 있다. 각종 길이다. 어떤 길은 보기에 좋으니 생명 길 같아 보인다. 그러나 끝까지 가다 보면 세상에서 끝나고 만다. 고로 오직 각종의 문제를 두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최고다.

○ 절대적 기도다. 하나님께 너희 염려를 맡겨라. 그래야 편하고, 노이로제 우울증 불안증 정신병이 없어지고 편안하다. 합당하면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도대로 정녕코 행하신다.

  “항상 영적으로 행하여라.”
이 말은
  “하나님 생각대로 행하여라.”
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차원을 높이어라. 그럼 정녕코 하나님의 뜻도 우리의 뜻도 이룬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여라.

  


2024년 성령 사연 137

육신의 소경이 눈을 뜨면 얼마나 표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이와 같이 시대의 소경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 대해 눈을 뜨면 얼마나 기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시대 눈 뜬 자들아.
일하라. 기적을 일으켜라.

예수님이 가르쳐 보낸 선생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시대의 눈을 떴다.

시대의 눈을 떠서 보라.
월명동은 시대 눈을 떠서 하나님과 만든 것이다.

시대 눈을 못 떴으면, 월명동 일도 안 하고
오히려 딴 데로 이사가 살았다. 석막리에 500명 이상 그 많은 자들이 살았어도
눈 못 뜬 자들은 해 놓은 것 없이 살다가
죽고 폐허로 끝나지 않았느냐.

....

새 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영의 세계 새로운 말씀을 듣고 살아서 육신도 영도 영원한 세계를 새롭게 받고 살아간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시대마다 보낸 자로 배우라. 모르면, 영의 세계 소경이 되어 영원히 살아야 한다. 배우면 눈을 뜬다.




○ 전적으로, 충만히, 악착같이, 미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기대대로 된다.

○ 영에 속해 살려면 신령한 말씀을 듣고
신령한 기도를 해야 한다.

○ 자기 만족으로 끝내지 말고 하나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1차 2차 3차 시간을 두고
계속 해야 한다.

○ 정신차리고 행하여라. 그럭저럭 적당하게 하는 자는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 목숨걸고 해야 자기 육도 영도 사망에 가지 않고 생명길로 간다.

○ 악한 자가 별짓을 다 하여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다 아신다. 하나님이 끝에 가서 악을 모두 쓸어 멸하신다. 네가 악인과 같이 멸함을
받지 않게 하여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4

성령님께서는 “형식으로 믿으면 하나님도 그를 형식으로 대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모시게 하소서.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 나타나실지 모릅니다.

나를 비우고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사람은 사람 차원의 답만 줍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늘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으로 하면 최고의 답으로써 더 이상의 답은 없다고 하시며 늘 본인이 먼저 생활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구상하여서 하면 최고지만, 인간이 행하니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선생님에게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시며 정녕코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저희가 차원을 높이는 만큼 하나님의 뜻도 우리의 뜻도 이룹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겠습니다.  

시대 소경의 삶에서 벗어나 새 역사 시대의 눈을 떠서 인생을 주체적으로 굳세게 살게 해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직 각종의 문제를 두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시인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가 가진 재능과 인물로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위해
주와 같이 살아가라
이것만이 영원토록 누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복이란다

육만 위해 산 것으로 끝이 나면
영을 위해 해 놓은 것이 없으니
육신 죽은 후에 영혼 갈 곳 없어
사막 길을 지나 흑암 세계 가서
영원토록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


2022. 11. 영감의 시 < 삶> 일부


2024년 성령사연 96

하나님이 원하는 것 해 드려야,
우리 원하는 것도 해 주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해 주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 주기만 하면, 하나님도 목적을 못 이루기 때문이다.
우리 것은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고,
하나님 것은 우리가 해 드려야 된다.
우리가 해 드린 만큼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나님도 그 영원한 뜻을 이루어 함께 쓰신다.
이를 온전히 깨닫고 절대 행하여라.




• 자기 신앙을 굳건하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지켜라. 그래야 남아진다.

• 사람이 마음이 약하면 모든 것이 약해서 큰일을 못 한다. 마음이 강해야 크게 쓴다.

• 마음이 약한 자, 나무젓가락 같아서 써도 그런 정도밖에 못 쓴다.

• 마음이 약하면 항상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흔들거린다. 이런 자는 하나님이 축복을 주지 않는다. 큰일을 못 맡긴다.

• 하나님은 심지가 곧은 자에게 역사하신다. 이는 마음이 굳건해야 그에게 하나님이 뜻을 행하신다는 말이다.



<7월 31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하나님의 공의는 절대적이다.

21.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만나는 것과 그의 말씀을 듣고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느냐.

22. 하나님이 예수님을 땅에 보내고 이스라엘 나라에서 최고 먼저 주를 알고 만난 자가 누구냐. 30년 만에 알고 만났다. 알았어도 3년 있다, 예수님의 몸을 볼 수 있는 자가 없었다. 지금껏 본 자가 없다. 그 후 그 말씀이 1800년 가까이 지난 후에야 우리나라 한국에 들어왔다. 그제야 메시아의 말씀을 들어 볼 수가 있었다.
(참고/ 가톨릭은 1784년에, 개신 기독교는 1884년에 들어옴)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그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기가 이같이도 어렵다.

23.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이 시작되고서 각 나라 사람 중에는 그 나라에 복음이 들어간 지 10년 만에 혹은 20년 만에 만난 자가 있고, 한국에 살아도 몇십 년이 지난 후에 만난 자도 있다. 세계로 이 복음이 전해지려면 100년 200년 걸린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된 자들은 얼마나 기쁘냐. 얼마나 복이냐. 이 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고통을 겪는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로 한마디만 도와주셔도 죽을 데서 산다. 하지만 무지한 인간들은 천 마디를 도와줘도 행하지 않아서 죽는다.

하나님이 조금만 도와줘도 죽을 자가 살고
인생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들어서 편히 살고 기쁘게 산다.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듣지 않아서 온종일 허무하게 살고 고통 속에 살기도 한다.

생명같이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이다. 말씀으로 악을 멸하고, 사탄을 멸하고, 자신의 죄를 멸하고, 악한 자들의 화전을 멸한다..

하나님이 조금 돕게 하기 위해 우리는 많이 기도해야 된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죽음과 바꾼다고 생각하면서 행하고 기도하여라. 너희 일생에 지금같이 기도가 필요한 때가 없었다. 다음 달 기도보다 이번 달 기도가 더 귀하다. 내일의 기도보다 오늘의 기도가 더 필요하고 귀하다.” 하셨습니다.

온 나라 모든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나, 안 다니나 하나님께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 믿는 자들과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나 고통을 당할 때 그제야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하나님을 찾습니다.

화를 받고 그제야 하나님을 찾으며 왜 안 도와줬냐고 합니다. 심판과 고통을 당할 때 하나님과 주님을 찾는 것은 자기를 살리는 데 크게 도움이 안 됩니다. 평안할 때 자기 앞날을 위해 미리 충분히 기도해 놔야 됩니다.

사망 지옥으로 가도 좋다고 하는 자들은 할 수 없지만, 천국으로 가기 원하는 자들이라면 어서 기도해야 자꾸 환난에서 멀어집니다. 전쟁터에서 포탄이 터지면 포탄이 떨어진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자일수록 안전하고, 덜 다치고, 덜 죽게 됩니다.

이와 같이 기도는 환난에서 더 멀리 벗어나게 해 줍니다. 걱정 고민하지 않고 고통을 받지 않고 몸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후회하지 말고 부지런히 해야 된다.”

(2010년 말씀 중 일부)


💌 행복한 편지

아무리 위대한 생각을 하고
큰 마음을 먹었다 할지라도
그 마음과 생각을 , 가지고만 있으면

하늘의 구름같이
사라지게 됩니다 ☁️✍️

https://youtu.be/L9wmAqGx5Qw



1.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31

증거 능력 없는 사본 파일로 고소당한 JMS 정명석 목사, 고소인의 일방적 주장만 난무

(월간경제=황성익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었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관한 주장’과

www.economicmagazine.co.kr



2.뉴스다임
https://newsdigm.com/34108

≪뉴스다임≫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 재촉한 검찰 측에 재판부 반응은?

-항거불능과 97분 분량 녹음파일 관련, 검찰과 정 목사 측 치열한 공방...다음 재판에도 이어질 전망-정 목사 측 사감정 결과, 녹음파일서 제3자 목소리 5

www.newsdigm.com



3.청손ㄷ뉴스
http://www.pinenews.co.kr/601247

≪청솔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항소심서 국과수 감정인, “녹음파일 사본 파일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과

www.pinenews.co.kr



4.국정신문
http://kukjung.co.kr/bbs/board.php?bo_table=news09&wr_id=24356

국정신문

국정신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kukjung.co.kr



5.경찰일보
http://police1112.com/bbs/board.php?bo_table=news03&wr_id=4069

경찰일보

경찰일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olice1112.com



6.경인종합일보
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094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녹음파일’ 조작 의혹에 치열한 공방... 재판 향방은? - 경인종합일보

[경기= 김형천 기자]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5차 항소심이 25일 대전고법에서 제3형사부 심리로 진행됐다.이날 검찰은 고소인들이 종교적 세뇌교육을 통해 피고인을 ‘재림예수’ 또

www.jonghapnews.com



7.문화뉴스
https://naver.me/Gn0zw9pc

JMS 정명석 목사 5차공판, 검찰-변호인 간 치열한 공방 - 문화뉴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5차 공판이 25일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는 ‘항거불능 주장’과 ‘음성

www.mhns.co.kr



8.더페어
https://naver.me/x67McyX1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5차 공판, 음성 녹음파일 감정결과 두고 공방 벌여 

[더페어] 이용훈 기자=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25일 대전 고법 제3형사부에서 열렸다. 이번 재판에서는 '항거불능 주장'과 '음성 녹음파일 감정 결과'를

www.thefairnews.co.kr



9.서울뉴스통신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9440

JMS 정명석 목사, 국과수 증인 사본 파일만으로는 원본의 동일성 신뢰성 판단 안된다 - 서울뉴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www.snakorea.com



10.시사매거진
https://naver.me/513JWGvx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재판의 향방은? -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관한 주장’과 ‘음성 녹

www.sisamagazine.co.kr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1/21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과 인간을 사랑하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예수님이 영으로 오신 시대의 첫열매가 되어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으로 우리 것은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고, 하나님 것은 우리가 해 드려야 됩니다. 하나님 뜻안에 우리의 뜻도 다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 말씀을 들어서 형통하고, 하나님의 한 말씀을 듣지 않아서 갖은 고생을 다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말씀을 듣는 우리는 진정 행복하고 복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리시고 기쁨으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립니다. 진심으로 주께 감사 기도드리며 더욱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식의 눈을 떠서 보아라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이라도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이고, 귀하게 보면 귀하게 보입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것을 찾고 행하여 얻습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인식의 눈을 못 떠서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냈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자가 오냐? 선지자도 안 나왔다.” 했습니다.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니 유대 종교인들은 기다린 예수님이 왔어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모두 귀한 것을 찾고 싶지요?
자기 자신도, 사람들도, 환경도, 존재물도 귀히 보아야 인식의 눈이 떠져서 그제야 귀한 것이 귀하게 보입니다.

이제,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배우기를 바랍니다.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됩니다.
모두 인식을 잘하여 천국의 마음이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성령사연 91

하나님 안에 화(禍)나 환난은 뜻이 있다.
아브라함같이 야곱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예수님같이
뜻이 있어 당하기도 하고
하나님 목적을 위해 당하게도 되지만
그로 인해 더 큰 뜻을 이룬다.
깨닫고 행하면 낙심치 않는다.

희망이 힘이다.
능력이다.

자기도 만들어  하나님, 성령께 받고 노력하고 행하라.


• 신앙의 우울병도 많다.

• 믿어도 불안, 초조, 의심, 공포의 마음이 있고, 시험·핍박·환난으로 걱정 염려를 하고, 앞날에 안될까 두려워하고 걱정들이다.  

• 기도해도 ‘하나님이 들어줄까?’ 하고 걱정이다. 이런 것이 신앙의 우울증이다.

• 섭리사는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것이다. 고로 섭리사는 끝까지 절대적으로 지구같이 운행하신다.

• 섭리사는 그동안 비바람 눈보라가 치는 가운데도 계절이 연속 돌아오듯이 끊임없이 역사를 펴 오면서 계속 민족적 세계적으로 커 왔다.

• 하나님의 역사다.


2024년 성령사연 93

<장단점>

한 가지만 생각하고 일하면
그 일은 잘됐어도
그로 인해 다른 일이 생기어서
안 한 것만 못하다

누구나 인생은
일을 하다 보면
장단점이 생긴다
그런데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하다
죽기도 하고 불구자도 된다

고로 한 가지를 행하면
이로 인해 무슨 일이 생길까
그것을 생각하며 문제가 없이 해야
하나님의 방법이로다
성령님의 행하심이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시대’에 최고 하나님 자신의 뜻을 이루신다. 여기 참여할 수 있는 이 시대에 태어난 것도 정말 기적이다. 또 각 민족, 각 나라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자신이 복음 듣고 역사에 동참한 것도 기적이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야 시작하는 역사인데 ‘시대 복음’을 듣고 기적으로 알고 믿고 따름이 그 얼마나 ‘하늘의 운’, ‘땅의 운’을 잘 탄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 귀한 것을 받으면, 그것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파악하고 알아야 한다. 아는 자에게 준다.

• 온전한 위치에 오른 자, 가치도 온전히 안다.

• 선생은 각종 가치를 알았으니 귀히 쓴다.

인식의 눈을 온전하게 뜨고
보아야 제대로 보인다.
인식을 나쁘게 하고 생각하면
필요없이 불안,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일어난다.
고로 인식을 잘하기다.

인식에 온전하라.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된다.

2024년 성령사연 95

<영의 세계>

생각 실상 세계다

이성의 사랑도
생각으로 행하면
몸이 행치 않았어도
마음으로 행한 것이다
이성의 사랑을
생각하며 말한 것도
마음으로 사랑을 한 것이다
육신의 실천 없는
마음의 죄다

마음과 말로
사랑한 것이
의도 되고
죄도 된다

마음과 생각과 말로
형제를 미워하고 악평함이
몸으로 행치 않아도
죄가 된다

영의 세계에 가 보면
생각한 대로
영과 혼이 실제 행동으로 행한다

생각 실상 세계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

• 하나님과 성령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신다.
보낸 자와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이루어진다.

• 사람은 절대자가 아니다. 인간은 목숨을 걸어놓고 해도 착오도 많고 착각도 많다.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맡긴 자의 뜻대로다. 시킨 자와 같이 안하면 불법자다.

• 깊은 기도를 안하는 자는 육적인 자가 되어  일하게 된다. 시키지 않은 것은 하지 말아야 함을 명심하기.

•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고 성령과 행하기.

• 성령으로 살려고 하면 성령의 생각이 떠오르게 되고, 자기 육신에 속해 살면 육에 속한 것이 생각난다.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성경 6000년 역사를 보면 세상 편 죄인들이 하늘 편 의인들에게 고통을 주면서 “저 사람은 죄인이다.”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에게 고통받는 자가 의인이다.” 하셨다.

12. 보다 악 편은 보다 선 편에게 고통을 주었다. 하나님은 공의로워서 그냥 안 두고 심판하셨다.

13. 고로 악 편으로 가면 그대로 가정을 꾸미고 살아도 그쪽 편에서 살아간다. 그러다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14. 어릴 때 악으로 치우치면, 그 주관권에서 사탄 마귀의 종이 되어 살아가야 한다.

15. 북한으로 가면 누구든지 북한 주관을 받으면서 살아야 한다. 이와 같이 악 편에 가면, 책임을 못한 형벌 기간을 겪는다.

16. 신약 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 권세를 받았다. 새 역사, 신약권으로 오지 않은 자는 구약 종권에서 율법 권세의 주관권에서 살았다. 예수님 때 신약권으로 오지 않은 자의 그 후손들까지 구약 율법 아래에서 지금도 종들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17. 이 시대도 이 시대를 좇아야 하나님의 사랑의 권세를 가지고 살아간다.

18. 하나님이 새 시대를 주셨는데 그때 새 시대를 좇지 않으면 한 단계 밑의 구시대 차원에서 살게 된다.

19. 시대를 좇으면 그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듣고 혜택을 본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0/21

영으로 알고 깨닫고 시인해야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새시대 사명자를 통해 성약의 예배를 받으십니다. 월명동같이 자기를 만들어야 진실로 천년역사 신부로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인식의 눈을 못 떠서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냈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자가 오냐? 선지자도 안 나왔다.” 했습니다.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니 유대 종교인들은 기다린 예수님이 왔어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기도, 말씀, 행함 그 조건으로 성령이 임하여 함께하여 역사가 일어나며 가치를 모르면 같이 못 갑니다.

마음이 약하면 큰 일을 못하니 굳건하고 담대하게 역사하소서.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마음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되나니 황금천국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 사랑권세의 귀하고 복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대를 좇으면 이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듣고 그 혜택을 보나니 ...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전지전능하시사
호리도 남기지 않고
따르는 자들과
다 이루고 끝내신다



지구 세상을 중심한 천지 만물들은 절대자 유일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 공기, 중력권, 물, 식물, 동물, 생물 모두 다 그러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 삶을 위해서만 사는 자도 많고, 하나님을 믿어도 의지하고 도움만 받으려고  
믿는 자도 많다.  






어떻게 해야할까? 그 답은 jms말씀에 명쾌히 나와있다.....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기 싫은 것은 반복하면 지겹고, 하기 좋은 것은 반복하지 않으면 너무나 싫다.

2. 인생들, 쉽고 편한 것은 누구나 좋아 그 길 택하여 간다.

3. 사망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최고 고생되고 험하다.

4. 유익 없고 실패하는 길은 아무 노력도 없고 고생도 없다.

5. 유익 되고 얻는 것이 많을수록 고생되고 불편하다.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앉아 편히 쉬어도 가지는 게 지옥 길이다.

7. 몸부림쳐 온갖 고통을 겪으면서 애간장을 태워도 가기 힘든 길이 천국 길이다.

8. 끝까지 가야 구원도 받고 천국도 간다.

9. 지옥 길도 끝까지 가지를 않으면 지옥까지 가지는 않는다.

10. 무의식의 생각으로 살면 인생 10년을 산다 해도 남는 것이 하나 없다.

11. 사람으로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생각이 없으면 실상은 죽은 자다.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2. 항상 기도하여 네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게 하여라. 주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말씀을 듣고 행하여라. 그래야 영이 혼과 변화되어 영원토록 존재함을 얻는다.

13. 육은 육의 삶에 해당되는 것만 얻고 끝난다. 고로 육이 의를 행하여 변화되어 영이 바다같이 얻어야 영원히 누리는 삶을 감당한다.

비유컨대, 사람이 아무리 먹어도 한계 이상은 못 먹는다. 먹고, 나머지는 갖다 쌓아 놓으면 인생 백 년 쓴다. 이와 같이 육이 행한 것은 먼저 육이 생활하는 데 쓰고, 나머지는 영으로 공적이 가서, 영이 얻은 만큼 변화되고 얻은 만큼 영원히 그 급으로 살게 된다.

14. 여름철에 비 오고 장마 지면, 그 물로 자기 육이 씻고 먹고 쓰는 것은 얼마 안 된다. 쓴 후 그 나머지를 흘러가기 전에 댐에 가두어 놓으면 평생 사용하고 산다.

이와 같이 육이 공적을 세우면, 육도 받고 쓰고 영도 받고 변화되어 빛난 영으로 만들어지는 데 쓴다. 나머지는 영의 댐에 가두어 영원토록 자신을 위해 그 공적을 쓰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같이 창조하여 놓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뜻을 지상에서 펴고 육도 영도 쓰게 하셨다. 고로 구원자를 보내 가르쳐 주고 함께 행하신다.

15.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사, 깊은 것들을 깨닫게 하고 행케 하신다.



417기도 61/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마음과 뚯과 목숨다해 !!!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
깨끗히 해야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주시나니 ....

하나님은 심정을 알아줄 때, 가치를 알아줄 때, 가치있게 쓸 때,  귀하게 여길 때를 좋아하시니 ....

하나님께 집중하고 제대로 모심과 섬김을 잘하게 하옵소서. 하늘과 일체되어 죄회개를 제대로 하게 하시고

항상 기도하여 나의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게 하옵시고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태풍이 불든지 환난 때나 평안한 때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주님과 늘 함께 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 감사영광 돌립니다
https://youtu.be/JquULn0aAd4?si=cEdTK8z9ok35JaoS


성령님 ! 저희를 늘 인도하여 주옵소서
https://youtu.be/BUAm4Lb-YsQ?si=UsRgTZ-sBD-LP0eD


2024 성령사연 51

어느 시대나 하나님은 항상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고, 지구 세상 그 많은 자들에게 일일이 대화하며 가르치지 않으신다.
합당한 때는 역사하신다.

성경 아모스 3장 7절 말씀대로
하나님은 먼저 보낸 자에게 말씀하시고
그를 통해 말씀을 전하여 사람들로 지켜 행하게 하신다.
그리고 성장하는 대로 은혜를 주어 모두 살게 해 주신다.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실 때,
말씀으로 ‘대화’도 모두 해 주신다.
일일이 전능자가 나타나 행하시겠느냐.

하나님이 보낸 자 역시 그 많은 자와 일일이 하나하나 대화하지 않고 ‘말씀’할 때 할 얘기를 모두 해 준다.
합당한 때는 직접 만나기도 하고, 혹은 글로 전하기도 한다.

새 시대 희망은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고로 끝까지 가야 된다.

최고의 스승은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사랑하며
살게 해주는 자다.

새 시대는 개척이다.
개발이다.
그래야 새 것을 얻는다.
새 사람들이 새 역사를
받아들이는 것이 빠르다.

2024 성령사연 49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른다.

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읽어도 감동되고 행하여 얻고 변화가 되는 것이다.

신앙의 강도와 차원은 얼마나 간곡하냐 함이다. 얼마나 간절하냐 함이다. 얼마나 진실하냐의 마음과 생각이다.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새벽 잠언>

35. 사탄과 악의 영은 성경의 말씀대로 결국 영원토록 영원한 멸망의 고통의 불로 들어간다.

36.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자기도 그러하거니와 어떤 자는 의롭게 살고, 자기가 볼 때 죄도 없고 선하고 착한데 왜 억울한 일을 당하고, 고통을 받고 사고도 당하고, 죽기도 하냐? 왜 생명을 살피시는 하나님이 안 도와주시나?’ 한다.

전능자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신다. 자기 스스로 책임 못해서, 또 차를 운전하고 다닐 때 자기는 잘해도 옆에서 사고 내고, 앞에서 사고 내고, 뒤에서 사고를 내어서 고통을 겪기도 한다.

또 자기가 잘해도 선조들의 죄 때문에 후손이 받기도 한다. 자기가 그때마다 스스로 조심 안 해서 일어나기도 한다.

마음과 뜻 목숨 다해 해야 된다. 자기는 잘해도 옆의 사람이 실수로 행하면 같이 받기도 한다.

37. 보석은 개성대로 색깔이 보석이지만, 어두울수록 보석의 가치가 없다. 사람도 그러하다. 영계도 황금 천국에 가 보면 그러하다. 빛이 약한 곳은 천국에도 핵심지가 아니다. 희고 황금색, 파란색, 비취색, 자주색, 에메랄드색, 모두 빛 자체가 보석이다. 존재물 따라 다 색의 빛이다.

💌행복한 편지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고는 있지만 ,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렵고 감이 안 잡히는 분들 ?

행복한 편지가 함께 도와드릴게요 😇✍️

https://youtu.be/-37UX08d1Ys


417기도 26/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사람은 말안하면 모르기에 증거합니다. 시대사명자를 따라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인생의 답을 최첨단으로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서 보고 듣고 온전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가 행하는 만큼 그 주관권에 속해 육도 혼도 영도 살아가니 최선을 다해 후회도 미련도 없이 살게 하옵소서.

얼마나 간절하냐! 얼마나 진실하냐!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니 우리가 더욱 하늘의 상대체로 온전히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하늘 중심으로 서로 하나되고 뭉쳐 하늘의 뜻을 이루게 하시고 무너지지 않는 축복도 가득 받게 하옵소서. 그리고 주의 행함처럼 그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일을 주안에서 행해야 환난이 커도 쉽게 이기게 되니 늘 지혜를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선과 악을 두고 매시간 선을 행하여라
2. 선과 악의 표준



<잠언 10장 16절>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선과 악’을 분별하고 구분해야
죄를 안 짓고, 사망에 이르지 않고
생명의 길, 하나님의 세계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 사람이 어떤 일을 놓고 처음에는 ‘해야 하나. 안 해야 하나.’ 하는 두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나 결정하고 행할 때는 한 마음뿐입니다.

사람이 평소에 행치 않을 때는 ‘해서는 안 될 일과 해야 할 의로운 일’ 이 두 가지를 구분합니다. 그러나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때는 ‘해야 될 일’은 생각이 안 납니다.

◇ 선(善)과 불의(不義)도 그러합니다. ‘선’에 있을 때는 ‘불의’를 압니다. 그러나 불의를 행할 때는 ‘불의’를 행하니 그때는 ‘선’을 모릅니다.

빛에 있을 때는 어둠이 보입니다. 어둠에 속해 살 때는 빛이 안 보입니다. 고로, 어둠 속에 살다 보면 어둡다는 것도 모릅니다.

◇ 사람이 선악을 행치 않을 때는 선(善)도, 악(惡)도 압니다. 그러나 한 가지를 좋아하여 행하면 악도 선으로 합리화하여 선으로 생각합니다.

◇ 하나님이 선악을 정해 놓았어도 저마다 좋아하는 대로 행하면 자기는 그것을 선(善)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하나님은‘우상을 섬김’과 ‘하나님을 섬김’ 중 ‘우상 섬기는 것은 죄요, 악이다. 불의다.’라고 정해 놓으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선이고, 의다.’라고 법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 섬기면 그 행하는 것을 선(善)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우상 섬기는 자는 그것을 선으로 알고 섬기고 절하고 숭배하며 삽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행한 대로 영원히 갚아 주니, 행한 후에야 안다. 그때는 이미 다시 일생을 살 시간이 없다.

인생은 한 번 산다.
두 번 살지 못한다.


◇ 선과 악을 정해 놓았어도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선이라고 생각하고 산다. 이성 사랑도 하나님이 성장의 때를 따라, 이치를 따라 선악의 행함을 정해 놓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때를 중심하여 자기가 좋아 행하는 쪽을 선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 이는 인간의 선과 악의 삶이다.

     하나님이 정한 선과 악의
표준이 있다.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모르면 죄를 지어도 죄인지 모르고 하나의 사람의 생활로 본다. 그렇다고 지은 죄가 없어지지 않으니, 그 대가를 모두 자기가 받는다.

선과 악은 애매한 것 같으나 그렇지 않다. 손바닥과 손등을 다 손이라 한다. 그러나 손바닥이 손의 핵이요, 주인이다. 손바닥으로 무엇이든지 잡으며 쓴다. 손등은 거죽이다. 손바닥의 하나의 대상이다. 주체가 아니다.
    
선악도 이같이 선은 선, 악은 악이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악이다. 불의다. 하라는 것은 선이다.” 하셨습니다.

◇ 자기 양심을 통해 하나님은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양심이 어리면 어느 때는 직접 “하지 마.”, “하라.” 하시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보낸 자를 통해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육>의 생각에 역사하여 “하라.”, “하지 마.” 하니 생각이 약하여서, <혼>으로 “하라.”, “하지 마.”라고 전하십니다. 그래도 약하여 못 하니,  <영>으로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브레이크가 약하면 계속 사고가 나듯이, 마음의 브레이크가 약하면 매일 사고가 난다.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고, 해서는 안 될 것을 한다. 선을 넘는다.

    
매시간 선을 행하여라. 의인은 의를 행함으로 살리라.
    
선악을 놓고 실 가닥만큼이라도 선을 행하면, 악과 불의는 큰 산만 하여도 선을 행함으로 인해 악과 불의는 사라진다. 행하는 쪽으로 기운다.

행하는 선(善)이 실 가닥 같았으나, 행하니 강물같이 되었다.


◇ 선악은 우리 속에 잠재해 있습니다. 행하기 전에는 ‘이것은 선, 저것은 불의다.’라고 압니다. 행하면, 불의도 선으로 생각됩니다. 선으로 행해야 불의를 구분하고 압니다. 선을 떠난 자는 자기 행위가 불의인데도 선으로 압니다.

선을 떠나면 구분을 못 하니 그 행위가 선이 볼 때 불의인데도 선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자기만 그리 생각할 뿐입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이 악을 선으로 생각하니,  죄로 인한 괴로움을 당하면서 ‘왜 선이 이같이 사탄과 사느냐.’ 하고 스스로 시인케 된다. 때 되면 멸망으로 덮이고, 심판이 임한다.

하나님이 선과 악의 표상을 보냈으니, 표상은 기점(基點)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고 인정하는
그 시대 의인 한 사람을
     지구 세상 모든 자가
다 하여도 못 따라간다.
     예수, 모세 모두 의인이다.
    
     지구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하여도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내신
의인 한 사람의
의와 사명을 못 따라간다.




417기도에 집중 11/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3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선과 악을 두고 악을 이기고 매시간 선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선의 세계, 생명의 길, 빛의 세계, 영원한 행복,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합니다.

인생은 한 번 살지 두 번 살지 못하기에 & 한번의 선택이 일생을 좌우하기에 정말 분별과 선택을 잘해야 겠습니다. 그 분별과 선택을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래서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고, 해서는 안 될 것을 하지 않게 하시고 선을 넘지 않고 또한 매시간 선을 행하여 의인의 하나님께 인정받게 하옵소서.

이렇게 ‘선과 악’을 분별하고 구분하여 죄를 안 짓고, 사망에 이르지 않고 의를 행함으로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인의 하나님
https://youtu.be/-wTeczot2nI?si=epAVIb7Twn6725vK

행복이란 영원히 행복해야
그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EEdvKt8U-7M


<2024년 5월 8일 수요일 새벽 잠언>

18. 항상 공의다. 수고의 대가다.

19. 자기 일은 자기가 하여라. 도와줘도 원하는 대로 안 해 주면 서운함으로 대한다.

20.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하고 얻어라.

21. 인생길은 저마다 가는 길이 개성으로 다르다. 제 길 가면서 얻게 하여라. 저마다 태어난 복이 있다.

22. 남이 조금 돕는다고 그 길로 가다 보면 자기 길로 못 가고 크게 얻을 것도 못 얻는다.

23. 남의 도움 받다가 편해지니, 자기가 뛰고 열심히 할 일을 안 하여 자기만 게을러지고 삶이 가난해진다. 신앙도 그러하다.



사랑은 타인을 통해 못 하는 것이다.
사랑은 남을 통해 못하는 것이다.
심부름 등 각종 것은 남을 통해서 하여도
사랑만큼은 남을 통해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직접 통하려면 사랑을 하여라.
그러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1:1 사랑이다.



• 인정이든 사정이든 그것 표준하지 말고, 확인해서 돌이면 항상 돌로 대하고 써라. 나무면 나무로 써라. 나무가 돌같이 강해도 돌 취급하면 절대 해를 받는다.

• 상대가 행하는 만큼만 행해 주고 대해 줘라. 무리하게 더 해 주면 결국 해가 된다. 성경에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상대가 네게 대해 준 대로만 대하여 주라. 더 해 주니, 계속 그같이 안 해 주면 서운하게 생각하고 미워하고 공격하고 뒤에서 말을 한다. 그러므로 해가 된다. 전능자 하나님도 온 세상 사람들이 행하는 대로만 대해 준다고 하셨다. 행한 데서 더 해 준다면 사탄도 힐문한다.

• 욥에게 사탄이 힐문한 것은 하나님이 욥에게 많이 줬다고 힐문한 것이다. 욥은 열심히 하여서 행한 대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런데 사탄은 하나님에게 욥이 행치도 않았는데 주었다고 했다. 하나님은 절대 욥이 행한 만큼 주셨다.

• 지금도 저마다 상대가 행한 만큼 주고받아야 된다.

• 행한 만큼 안 줘도 문제다. 더 줘도 문제다.



어머니가 전도된 사연
https://youtu.be/OSNOtXsNHqE?si=V2ZyRqbVeXda83Ge


JMS 바로 알리기 캠페인
https://youtu.be/DCypDNwsvC8?si=o0TLnhdjJ83EC0Nx


주의 이름 불러요
https://youtu.be/J7OVL9gxryg?si=gC9ZXhixCKTz9eqT


417기도에 집중 10/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2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세상에 믿을 건 오직 하나님~♡ 오직 공의의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인생길은 저마다 가는 길이 개성마다 다르고 저마다 타고난 복이 있으니 그 복을 찾아 잘 개발 해야겠습니다. 그 수고와 노력의 미덕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깊이 간구드립니다. 아멘.

부모님같이
위대한 자가 없습니다.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N1NMdCd5G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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