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잘못 풀고 이해하여 ‘영’을 ‘육’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고 한 것은 ‘영’을 보고 한 말입니다. 육은 해마다 늙고, 병도 들고, 죽어 갑니다. 육신의 영생은 없습니다. 영의 영생입니다.
◇ 예수님도 십자가에 육이 죽고 나서 2000년 동안 영만 보이고 육을 본 자가 없습니다. 영만 나타나 2000년 동안 보여 주고 “영은 이같이 영생한다.” 하셨습니다.
육은 하늘나라에 간 자가 없습니다. 늙고 병들고 썩을 육이 하늘나라, 영의 나라에 가서 절대 못 삽니다.
◇ 성경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떤 것을 보시고 “죽은 자가 살았다.”라고 하시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영만이 영원합니다. 고로 영을 부활시킵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 부활은 예수님의 일생 동안 몇 명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죽은 지 얼마 안 된 자, 며칠 전에 죽은 자를 살린 것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전해서 영과 육을 사망권에서 이끌어 내어 신앙으로 살린 자들은 많았습니다.
하늘나라 천국에서나 영의 세계에서 육이 사는 자는 지구 창조 이후에 한 명도 없습니다. 오직 구원받은 영들이나 구원받으려 믿고 사는 미결수 같은 영들입니다.
◇ 선생이 영계를 수천 번 가 보았어도, 육을 본 일이 없습니다. “육이 영계에 간다.” 하거나 혹은, 영을 두고 말함을 육으로 알고 “기적이다.” 하는 자들은 ‘영’에 대해 모르는 자요, ‘혼’에 대해 모르는 자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에 대해 모르는 자입니다.
◇ 육이 죽은 자가 살아난 것은 예수님 때 몇 명은 있었습니다.
∨︎ 참고: 나인 성 과부의 아들(눅 7:11-17), 회당장 야이로의 딸(막 5:35-43), 베다니에 사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빠 나사로(요 11:11-44)
구약 때도 엘리야가 방금 죽은 자를 놓고 기도하여 살리기도 하였습니다.
∨︎ 참고: 사르밧 과부의 아들(왕상 17:17-24)
그러나 그렇게 살아난 자도 그 후에는 늙고 죽었습니다.
◇ <육이 살았다는 것>은 시대 영생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그 행실이 살았다. 그 육이 살았다.’라고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그리스도 메시아가 오면 그 말을 듣고 ‘육도 영도 사망에서 부활된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따르면 ‘그가 부활됐다.’라고 합니다.
옷만 깨끗이 새 옷을 입어도 “부활됐다. 살아났다.” 합니다. 지혜자의 말을 듣고, 부활되어야 합니다. 육신이 죽지도 않았는데도 살아나게 하는 말만 하면 모두 귀를 기울이고 듣습니다.
◇ 죄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육이 숨을 안 쉬며 죽지 않아도 ‘육신도, 영도 죽은 자’라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에서 모두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면 살아나서 메시아와 하나 됩니다. 일체 됩니다.
메시아가 오기 전에는 모두 ‘육신도, 영도 죽은 자’입니다. 아담 안에 있는 자는 모두 죽은 자로 취급하고, 메시아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메시아를 믿으면 산 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메시아를 안 믿으면 죽은 상태로 살다 육이 죽으면 그 영은 사망으로 갑니다.
◇ 제대로 배워야 됩니다. 육이 살아 있는 자라도, 하나님이 볼 때 ‘죽은 자’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만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산 자’입니다. ‘산 자’와 일체 돼야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자를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산 자가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 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죽음과 부활 등 ‘살았다.’는 예수님의 말귀도 알아듣고 성경을 쓴 사도들의 말씀도 깨달아야 저마다 제대로 육도, 영도 죄를 회개하고 부활되어 살아나고, 주를 제대로 믿습니다. 그리하여 사망으로 가지 않고, 영원히 멸망받지 않습니다.
◇ 새 시대로 부활되어야 합니다. 생명권으로 와서 영이 살아나야 신부로 부활되어 영원토록 시대의 황금 천국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 이러한 <부활>에 대해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지금 사망에 처해 사는 것도 모르고 계속 죄짓고 새 시대로 오지 못하여 사망권에 묶여 살면서 자기 육신이 죽으면 부활되는 것만 희망하고 삽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문제를 못 풀면 거기에 묶여 살게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고해서 문제를 풀어야 됩니다.
죄를 짓고 죄에 묶인 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꿈에 보아도 자기 혼이 어둠에 처해 살고, 사탄과 사망의 지배를 받고 살아갑니다.
◇ 항상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나오려면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통해 말씀을 풀어 주어 새 역사 구원의 새 뜻을 펴야 합니다.
하늘의 인봉된 말씀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떼서, 묶인 것을 다 풀어 주어 자유를 얻게 하고 새 역사의 뜻을 펴 온 것입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 말씀을 풀어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32절〛을 보면, 예수님이 성경을 풀어 주니 두 청년이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눅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에게 가까이 가셔서, “그리스도가 육이 죽었으니 영광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느냐. 영광의 나라가 하늘나라 아니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 ‘그리스도가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함은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어 육이 끝났으니 하늘나라로 영이 가야 하지 않겠냐는 말입니다.
두 청년에게 <영 부활>을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이니 안 보이고, 그의 음성만 들었습니다.
◇ [마태복음 17장 10-13절]을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에게“유대인들, 서기관들은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오고서야 메시아도, 하나님도 온다고 하며, 엘리야가 어디에 있느냐고 합니다.”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이 “그들의 말이 맞다. 엘리야가 먼저 와야 된다. 엘리야가 이미 왔는데, 사람들이 알지 못해 임의로 대우하였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것을 풀어 주시며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세례요한이다. 그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증거한다." 하셨습니다(마 11:7-14).
그제야 제자들은 엘리야가 세례요한임을 알고서,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에 대해서 ‘온다고 한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구나.’하고 알았습니다.
세례요한을 낳을 때쯤 천사가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나타나, “네 아내가 아들을 낳는다.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그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의 능력으로 주 앞에 와서 주의 길을 예비한다.”라고 말해 주기도 했습니다(눅 1:11-17).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온다는 자는 예수님이고,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온 자가 시대를 가르쳐 주고 새 역사를 펴 온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그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믿고 살아 왔습니다.
◇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모두 온다는 자가 그대로 올 줄 알았지, 사람이 바뀌어 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옛날에 온다고 했던 자는 영만 옵니다. 다시 올 때는 시대가 다르고 그는 육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온다는 자는 영만 오고 육으로는 다른 자가 그 영과 일체 되어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 말씀도, 문제도 풀어 주시지만, <때>가 되어야 풀어 줍니다. <할 일>을 해야 문제가 풀어집니다.
시간을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인생을 쓰지 않으면 늙어만 갑니다.
자꾸 써야 됩니다.
◇ 말씀은 사명자를 통해 풀어 주지만, 교회의 할 일들과 문제들은 서로 풀고 어서 행해야 됩니다. 가정과 민족, 세계 문제를 풀어야 자유를 얻고 행하게 됩니다.
“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안에서
주로 인해 문제를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2024년 3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하나님의 심판은 오른쪽과 왼쪽에 갈라놓는 심판이다.
14. 오른쪽에 있는 자는 천국, 황금 천국의 삶이다.
15. 왼쪽은 악이다. 사망과 흑암 쪽이다. 밤이다. 어둠이다. 영원토록 그러한 쪽이다.
16. 주가 와서 갈라놓는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형성되어 선악이 쪼개져 존재하게 된다.
17. 주 편에 서라. 주는 하나님 오른편에 계신다.
18. 주의 말씀을 듣고 선하게 살아라. 악이 되면 영원토록 악에 속해 살게 된다.
19. 지구 세상 자연의 세계는 수만 년 혹은 수백만 년 가면 변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악이 되면 영원토록 변화되지 않는다.
20. 그러므로 환난, 핍박에 억울해도 의롭게 살아라. 그러면 의인 되어 억울한 것, 손해 간 것 다 의인의 세계에서 영원히 보상받는다. 그러나 악인들은 악의 값만 영원히 받는다.
21. 얼마나 핍박받고, 억울함을 당했는지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의롭게 살았는지가 문제다.
22. 하나님과 주가 육도 영도 살려 주어 살아가니 죽을 때까지 감사하며 사랑하며 기뻐하며 살아라. 이는 주 안에 하나님을 향한 뜻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하고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자들일지라도 모순이 있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영과 육이 더 온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에 거슬림이 없게 하려 하심이다.
1. 흠 없는 자가 되어야 영원토록 하나님과 산다.
2.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3. 주 없는 세상은 자기들끼리의 세상이다. 흑암이 그들을 삼키고 거기에 살게 하였으니, 어둠의 일들을 하며 저마다 만족하다 한다. 그들은 모여 자기 악의 나라를 따라 “이것이 길이다.”라고 한다. 고통이 그들의 열매요, 삶의 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의의 소망을 불신하고 저버린 연고다. 자기를 꾄 사탄과 악을 알면서도 따라간 연고다. 주 예수의 사랑을 버리고 사탄과 짝한 연고다.
4. 주 안의 참된 사랑은 빛이요, 미움은 어둠이다. 어둠이 쪼개져 나가면 마치 금에서 찌끼를 제한 것 같아, 빛이 난다.
5. 하나님이 도가니에 금을 넣고 일곱 번을 단련하시니, 펄펄 끓이는 과정을 통해 금에서 다른 금속의 찌끼가 쪼개져 넘쳐 흘러가고, 금과 은만 도가니에 남는다. 이것을 질산에 넣고 또 끓이면, 은은 녹아 버리고 순금만 끓는다. 얼마간 끓인 후에 질산을 빼내면, 순금만 뭉쳐 굳어진다. 하나님은 이를 다시 쪼개서 쓰신다. 고로, 연단과 단련을 무서워 말아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나님 성령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을 너는 놀리지 말아라 인생은 보고 듣고 하는 대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생각한 대로 네 운명이 좌우된단다 행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선과 악으로 네가 가고 있단다
하나님 성령님 주님의 생각대로 생각하고 오늘도 행하여라 불가능한 일이 없다 네가 가는 곳마다 잘 되고 형통하리라
인생을 살다 보면 걱정 근심 염려들 저 바다의 파도처럼 날마다 밀려온다 하나님 성령님 부르면 부르면 걱정 말아라 염려를 말아라 내가 너를 사랑하니 이 세상에서 너희 인생 다 할 때까지 함께 하고 도와주고 네 손을 잡고 살아가니 염려를 말아라 영원히 영원히 땅에서도 황금 천국 육신 죽어 영원히 하늘의 황금 천국 가서도 영원히 영원히 살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
◇ 자기의 행위대로 행한 만큼만 육도 영도 보고, 느끼며, 생각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더 노력하고 자신이 기도하고 의를 행하든지, 환란을 받으면서 믿음을 지키면서 행한 자는 그만큼 더 깨닫게 하고 보여 주십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영원히 망하고, 잘하고 가면 영원히 잘됩니다.
하나님이 택하여 자기를 살아오게 했으니 절대로 믿고 가면, 다 때가 되면 해결해 주십니다.
◇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 감화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고 쓰게 하셨으므로 그에 관한 것들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을 쓴 자와 성경에 나온 자들은 그만큼 행한 것으로 최고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책임지시니 믿고 행해야 합니다. 그럼 약속대로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하면,
- 원수로 인하여 미워하는 죄를 짓지 않게 되고,
- 해(害)도 받지 않게 됩니다.
- 하나님이 그 의로 인해 이룰 것이 있는데 그것들을 흠 없이 받게 됩니다.
<다윗>을 보면, 다윗은 원수로 인하여 연단 받고 하나님의 큰 뜻을 행하여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와 같이 저들이 몰라서 네게 그리 행하나니, 가다 때가 되면 그들은 자기 갈 길로 가느니라. 그러므로 너도 근신하며 더 정신 차려야 하늘의 길을 갈 수 있느니라. 원수를 사랑하면 그로 인해 네가 잘되어 자유롭게 되나니, 미워하다 살인하게 되느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행해야 합니다.〚로마서 12장 19절〛 말씀처럼,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신앙도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차원을 높이고 클수록 더 알고 더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상 육의 세계도 그 뜻의 신비하고 오묘함은 사람이 평생 커도 사람만큼만 보며 깨닫게 됩니다.
영의 세계에서 영적으로 봐야 깊이 알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깊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하십니다.
◇ 사람들은 육의 생각도 차원이 낮고 영적으로도 차원이 낮으므로 보통으로만 보고 느끼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사람들은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만 연구하여 그 실상을 알려고 하지,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더 알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자기 육의 차원만큼만 만족하고 삽니다. 자기 영을 위해 더 해야 됩니다. 좀 더 했으면 천국으로 갔는데, 조금 더 못 해서 다른 세계로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을 더 빛나게 하고, 더 하나님, 성령, 주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해야 하는데, 자기 지능과 생각대로만 보고 깨닫고 사니 자기 영을 보면 너무 부족합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영원토록 최고의 황금 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살게 됩니다.
◇ 하나님께 물어보고 투자하고 배웠으면 사람이 보기 불가능한 우주도 다 알고, 지구의 존재와 신비함도 더 알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구 외에는 사람이 사는 곳이 없고,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고, 모든 별들은 지구의 장식품이다. 다른 별에는 식물 한 포기도 없고, 고기 한 마리도 없다.”라고 섭리사를 시작하기 전에 선생이 우주 존재물을 배울 때 말씀해 주셨습니다.
과학자들은 엄청나게 투자하며 연구했는데도 아직도 ‘우주의 별들 중에 또 지구 같은 곳이 있나?’하며 찾고 ‘식물이 사는 별이 있나?’ 하며 찾고 있습니다. 지구 외에는 사람 사는 곳이 없습니다. 식물이나 생명이 없습니다.
1980년대 초에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선생에게 창조 세계에 대해 가르쳐 주시길, “태양계 행성 중에는 뜨거운 별도 있고, 차가운 얼음 별도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로부터 40년 후인 수년 전에 목성 주변에 있는 얼음 별에 탐사선이 아주 가까이 가서 얼음 표면을 찍어 왔다고 과학자들이 발표했습니다. (*참고: 목성의 위성 ‘유로파’가 얼음으로 된 별인데, 근접 탐사는 1990년대부터 시작되어 얼음 별인 것이 밝혀졌고, 최근 2022년에 탐사선이 유로파에 최대 밀착하여 얼음 표면 사진을 촬영해 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내게 물어보라. 내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였다.”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별들 중에는 얼음 별도 있고, 뜨거운 별도 있다. 그러나 별들은 별 볼 일 없다. 지구만 생명체로, 신기하고 오묘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들도 전능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믿고 구원받아야 지구같이 생명체가 됩니다.
◇ 1982년에 미국의 나사 천문 과학자들이 선생에게 우주에 물 있는 별이 있느냐고 물어보아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물어보니 “연구하려면 화성을 연구하여라.” 하셨습니다. 그것을 그들에게 전해 주었더니, 화성을 연구하여서 물의 흔적들을 발견하였습니다. 항상 창조자께 물어야 제대로 빨리 알게 됩니다.
◇ 창조자 하나님은 지구 하나에만 생명체가 있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한 분, 성령도 한 분, 성자도 한 분, 예수님도 한 분이며, 모두 하나로 끝납니다. 우주에도 해 하나, 달 하나, 지구 하나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 이치입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고 행해 주시니, 우주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도 더 알려고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더 알고 살게 해 주십니다.
◇ 예수님이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1970년대에 “2000년도에 나 예수의 육이 안 온다.” 하고 가르쳐 주셔서 절대로 성경에 나온 대로 믿고 지금까지 전해 왔습니다. 모두 다 맞았습니다.
◎ 오늘은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라는 주제로, 지금은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신 이래, 종교 구원 역사를 펴신 이래, 가장 최고의 이상세계, 천 년 혼인 잔치를 하는 때라고 말씀해 줬습니다.
모두 선생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는 것을 알고, 절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며 사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능자>
전능자 하나님 현재와 지난날 예수님 성령과 나에게 행하신 사연들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깊고도 신기도 하옵고 기이도 하도다 그누가 이같이 행하며 목적을 정녕코 행할수 있으랴 전능자 신만이 이렇게 할수가 있도다
그러니 네길을 절대자 유일신 그에게 맡겨라 믿고서 행하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랴 목적을 이루고 모두들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을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과 억울한 쓴잔을 마셔도 감사와 사랑을 하면서 살얀다
그무소 불능한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 나함께 또다시 기적을 보이며 시인케 하셨다 아무나 이사연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들도 이비밀 다알까 하노라 하셨다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살지 않고, 믿다가 떠나면 그 공적이 어떻게 되느냐고 하나님께 물으니, “그동안 행한 대로 갚아 주었다.” 하셨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은 최고의 천륜의 법이다. 이것을 못 하는 자는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없는 자다.
4. 하나님의 축복 중 하나는 너희가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하는 것이다.
5. 하나님은 깨끗하시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신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신다.
본 문 :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사람은 자기가 <외운 것>은 성경 구절도, 그 외에 다른 것들도 일순간에 찾지만, 그러지 못한 것은 오래 찾습니다.
하나님에 관한 것도 자기가 <아는 것>은 바로 행할 수 있어도 모르는 것은 알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자기가 의를 행한 그 행위대로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두고 시대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최고로 행한 행위를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도 그만큼 행해야만, 그 단계를 알게 됩니다.
알고 깨달아야, 스스로 감사하게 됩니다.
◇ 열심히 하지 않으면, 주어진 시간으로는 목적지까지 갈 수 없습니다. 자기 홀로는 힘들고 시간도 짧아서 갈 수가 없습니다. 고로, 하나님과 주와 성령과 함께 행해야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자기의 힘과 능력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와 함께 하지 않고서는 절대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의 개인의 뜻도 아무리 장담할지라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 혼자 하다 안 되면 그제야 하나님 마음 상하게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려 합니까.
◇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존경하는 마음을 보시니 그 행위가 온전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거스르게 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통없이 할 수 있습니다.
홀로 하다 안 되면 그제야 할 수 없이 갈 곳이 없으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주께 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는 것이 저마다 한두 번이 아닙니다. 자기가 온전하게 행해 봐야, 그제야 온전함이 뭔지 압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러 행하면 하나님은 마음 상해서 가까이하지 않으십니다.
자기가 쓴 글씨도 틀리면 지워 버리고 다시 쓰듯 정직하게 온전하게 행할 때까지 행해야만 알고, 하나님께 능력과 지혜를 받은 자라도 의롭게 온전하게 행해야 얻을 것을 얻고, 악을 파괴시키고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시퍼런 칼이라도 날을 세워야 무섭습니다. 의인들은 의의 세력이 푸른 칼과 같아서 <의를 행하는 것>은 ‘칼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검’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계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의인이 악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나 그 의로 인하여 복을 받은 후에는, 하나님은 악인들을 그 행한 대로 소멸시키십니다.
◇ 하나님은 원하시면 가까이 오십니다. 청결하게 깨끗하게 흠이 없이 행해야 하나님의 눈에 띕니다. 마음도 행실도 완전하게 갖춰 놓아야 언제나 완전하게 행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기가 칼을 갈아서 날이 푸르게 섰더라도 그 칼을 써야 칼의 위력을 나타내듯이,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행해야 그 능력과 가치를 나타내게 됩니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저 각종 동물보다 인간들이 더 전능하신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거스르며 그 마음을 상하게 하고, 성령과 예수님이 그 육의 사명자와 행하시는 일들을 거스르며 마음도 상하게 합니다. 모두 쓰레기같이 불에 태워 소멸하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가 그 시대 <표상자>입니다. <기준자>입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은 홀로 행하심이 아니라 하나님과 일체 되어 행하시며 구원해 주시고 뜻을 펴셨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영원한 길이 되셨습니다.
(요 14:10) “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 하나님이 구약시대 4000년간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는데, - 정한 때가 되면 하나님이 오겠다. -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 - 믿고 사랑하며 행하면, 모두 너희의 소망을 이루어 주겠다. 라는 약속이었습니다.
그 약속대로 구약역사 4000년이 끝나고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이라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성장시킨 후에 보내사, 하나님은 그를 쓰고 말씀하시고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도 있었지만, 기다린 자들, 특히 율법 안에 있는 자들은 몰라서 불신하고, 따르지도 않고 반대하고 괴롭혔습니다.
하나님은 4000년 종의 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을 아들로 보내어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아들딸로 대하며 하나님의 자녀권 사랑의 뜻을 펴시는데, 이같이 기다린 자들이 새 역사에 안 오고 이방인들이 믿고 따라 그들과 자녀권의 뜻을 신약역사 2000년 동안 폈습니다.
◇ 율법에 갇혀 있는 구시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무리 잘 믿어도 종을 못 벗어났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예수님을 믿어야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 시대에 보낸 자를 믿어야 하나님이 약속하신 뜻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이같이도 중하고 귀합니다.
구시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 주를 안 믿어서 아들이 되는 신약의 구원을 못 받았습니다. 신약역사 2000년이 넘었어도 아직 종을 못 벗어났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잘 믿었는데도 예수님을 믿지 못해서 율법 아래에만 있고, 종을 벗어나 아들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 구약시대에 모세가 “나 같은 자가 형제 중에서 온다(신 18:15).”라고 말한 대로, 다른 시대인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구약 때 다른 선지자들도 메시아가 온다고 말하였고, 그 예언대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 때도 예수님이 “내가 다시 온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18).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인자가 다시 온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막 14:62). 다시 올 때는 신랑으로 온다고 말했습니다(마 25:1-13). 다른 시대, 성약시대에 와서 천 년간 혼인 잔치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올 때는 예수님이 영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죽었기에, 영으로 다시 오십니다.
◇ 예수님이 성만찬 때 제자들에게 포도주를 주시면서 “이것은 내 피다.” 하고 말하고, 떡을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살이다. 먹고, 내 대신 살아라. 이제 땅에서는 육으로는 더 이상 못 먹는다. 하늘나라에 가서 너희와 먹는다.” 하셨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 말 한마디 속에 ‘내 육신은 세상에서 마지막이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은 죽고, 육이 못 산다고 하신 말입니다. “그다음에 제자들도 죽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같이 먹는다.” 하고 예언한 말씀입니다. 그대로 됐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신 것입니다. (영상 2 끝)
◇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땅에서는 예비한 자, 육신 있는 자가 와서 예수님의 영과 함께 하나님과 일체 되어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항상 하나님은 땅의 사명자로는 육 있는 자를 쓰십니다. 맞은 자들은 신부들입니다.
그러나 구시대 신약권에 있는 자들, 기다린 자들이 몰라서 반대하고 핍박하고 불신했습니다. 고로 아무리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어도 자녀권을 벗어나 신부가 되지를 못합니다. 따라오면서 믿은 자들만 신부의 권세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천 년 역사를 행해 갑니다. 기다리던 자들은 불신하고, 신약의 그 자녀들과 이방인들이 믿고 따라 천 년 혼인 잔치를 펴 왔습니다.
◇ 다시 온 예수님의 영을 맞고 땅에 구원하려 보낸 자를 맞고 그 말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야 신약 자녀권에서 벗어나서 신부가 됩니다. 신약시대같이 성약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가 이같이 중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그 시대의 구원역사를 펴고, 구시대를 벗어나게 하고, 약속한 것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서 행한 대로 영의 세계에서도 행합니다. 구약 사람들과 신약 사람들과 성약 사람들이 세상에서 육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사는 삶이 다르듯이, 영계에서도 영들의 세계가 다릅니다. 행한 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행하는 대로 삶이 다르듯이 하나님은 구약, 신약, 성약, 시대마다 목적이 다르게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고로, 육의 신앙의 삶이 다르듯 그 영들도 육의 행위에 따라 형성됨이 다르고 모양이 다릅니다.영이 형성된 대로, 그 영도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갑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 행한 대로 애굽과 신광야와 가나안 복지로 그 위치가 다 달랐습니다.
<구약>은 ‘종’시대, <신약>은 ‘아들, 자녀권’ 시대, <성약>은 ‘애인, 신부’ 시대입니다.
◇ 지금은 하나님의 지구 창조 이래, 종교 구원 역사 이래 최고의 이상세계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를 신랑으로 모시고 모두 신부가 되어 사는 마지막 천 년 혼인 잔치의 역사입니다.
천 년이 끝나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같이 사랑하며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하나님 사랑의 역사이므로 불신하거나 끊어지면 남남으로 끝나는 역사입니다. 그동안에도 그러했습니다. 끝까지 가야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해 오신 역사의 뜻을 이뤄 영원토록 사랑의 황금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는 6000년이 걸려서 종급 역사, 자녀급 역사를 하고 끝난 후에야 사랑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게 된 역사입니다.
◇ 저마다 알아야 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해 주신 것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맞았으니 항상 일체 되어 주와 하나되어 살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보낸 그로 말미암아 말씀을 주시니, 시대 말씀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행해서 자기 <육>이 새롭게 변화되어야만 <영>도 ‘별’ 같은 데서 옮겨 ‘달’같이 빛나게 되고, ‘달’은 ‘해’같이 빛나게 형성됩니다.
◇ <구약>은 ‘별’같이, <신약>은 ‘달’같이 역사를 펴 오셨고, <성약>은 ‘해’같이 빛나게 역사를 펴십니다. 하나님이 그와 같이 총 7000년 역사를 펴십니다.
종 역사, 자녀권 역사를 지나 신부 시대는 사랑의 마지막 시대로, 천 년 역사를 펴십니다.
‘별’은 존재하다 죽고 없어지는 종 역사입니다. ‘달’은 뜨거웠다 차가웠다 변화무쌍한 자녀권 역사입니다. ‘해’는 항상 변함없이 뜨겁고 빛나는 사랑의 존재, 사랑의 시대입니다.
2024년 성령 사연 9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은 성령, 성자, 주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구원자를 통해 각종 <은혜>와 <믿음>과 <사랑> 등 수십 개, 수백 개의 줄로 우리를 튼튼하게 묶어 끊어지지 않게 하셨다.
- <사랑>도 수백 가지로 베풀어 묶어 놓으시고 - <감사>와 <믿음>도 수백 가지 줄로 굳건하게 묶어 놓으셨다. - <은혜>도 수백 가지를 베풀어 주시며 묶어 놓으셨고 - <건강>도 끝없이 베풀어 수백 번을 도와 고쳐 주시며 그 은혜의 줄로 묶어 주셨다. - <축복>도 수백 가지를 주어, 받고 쓰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네가 깨닫고 굳건하도록, 그 끈이 끊어지지 않도록 여러 사람을 통해서도 해 주시고 또 직접 해 주시며 각종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실체로 주시어, 네가 보고 깨닫고 좋아 기뻐하고 그 사랑함을 알도록 그 은혜의 줄로 굳건하게 묶어 놓으셨다.
전능자가 해 주신 은혜 잊고, 사명자 불신하면, 모두 끊어지고 모두 뺏긴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이 우리 위해 보낸 자를 통해 해 주신 것들 한 번 다 쳐다봐라. 수를 셀 수 없다.
너희 중에는 수십 번씩 기도하여 죽을 병을 고쳐 주면 제 생각대로 배신하고 나가고 하나님이 베푸신 수백 가지 사랑도 다 버리고 가는 자도 있다. 사망으로 스스로 간다. 한번 가면 영원히 못 나온다.
하나님이 은혜의 줄로 묶어 하나님과 우리가 끊어지지 않게 해 주신 것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기도, 늘 모두 해야 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내게 이를 깨닫게 하며, 전해 주라 하신다.
<롬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히브리서 10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인식>은 ‘사고’이며 ‘생각’이고 ‘마음’입니다. 사람이 <인식>을 잘못하면 <인식>을 온전하게 할 때까지 그릇된 인식대로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자기가 생각한 대로 인식합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어도 구시대 율법주의자들과 제사장들이 못 맞은 이유가 바로, <그릇된 인식>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릇된 인식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현실만 보고 그대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확인’을 하지 않아서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그릇된 인식이 바뀝니다.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옳은 인식을 찾아 바로 인식하게 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온전한 사고, 마음, 생각을 항상 가지고 하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네 마음을 하나님과 일체 시켜 온전하게 하여라.” 했습니다. (열상 8:61) 예수님도 “하나님의 온전하심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48)
제대로 알고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으니 이제 <인식>을 바로 하고, 확인하고 분별하여 해같이 빛나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여 함께 행한 지난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신기하고 오묘한지, 하나님이 기묘자로서 하신 일이 그 얼마나 재미있는지, 그 사연들을 이야기해 보아라. 얼마나 생명력 있고 신기한 기적들이냐. 사람 자체로는 능력도, 지혜도 없어 행할 수가 없는 일들이다.
2. 이야기를 해 줘야 ‘하나님이 뜻이 있으면 이같이 하시는구나.’하고, 그 전지전능하신 능력과 뜻을 알게 된다. 자신들이 간구하면 하나님이 함께해 주심을 모두 믿게 되고 알게 된다.
3. 기묘하고 신기하며, ‘어쩜 그렇게 행하도록 할 수 있을까?’하고 감탄하게 된다. 그 전지전능하심으로 그때마다 합당하게 행하심을 알게 된다. 고로, 무지 속에 상극하지 말아야 된다.
4. 사람들은 지능이 낮아서 하나님과는 땅과 하늘같이 차이가 있어,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심으로 행하여 놓아도 자기 지능의 차원만큼만 알기에 그 신기하고 오묘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을 잘 모른다.
5. 세계 최고의 재능자가 열심히 하여 신기하고 오묘하게 하여도 어린아이들은 잘 모른다. 그 어린아이가 클수록 알게 된다. 이와 같이 신앙도 배우며 크기 전에는 모른다.
2018. 6. 26 새벽말씀 (정명석목사님)
실천은 어렵다. 쓰고. 힘들다. 최고로 힘들게 할 때는 ‘입에서 단내가 난다.’ 합니다. 모든 일을 딱 보면 사람들은 할라고 생각을 안 해요. 어느 한계선 이상은 엄두도 못내요. 모두 “불가능하다.” 하는데, 선생님은 “가능하다! 더 어려운 것도 했는데.” 합니다.
<조금 더 할 때> 표가 확~! 난다. <조금 더 할 때> 엄청난 ‘웅장성’을 띱니다.
신앙도 ‘조금 더~!’ ‘조금 더~!’가 엄청나요. ‘조금 못 하면’ 엄청나게 차이가 있어요. ‘조금 더, 조금 더’ 하다 보면 엄청난 단계까지 가요~!
교역자뿐만 아니라 모든 지도자들이 생명에 정이 들어야 되요. 고향도 정이 들어야지 안 그러면 이사가 버립니다.
‘정’도 하나의 ‘혼’이다. ‘혼’ 정떨어지면 못살아요. 혼 나가면 못살아요. ‘정은 어떻게 해야 드는 고’ 하니~? 너그럽고 사랑스럽고 관심 있고 희생적이고, 이런 것이 많이 들어가야 정이 듭니다.
작품 만드는 사람들도 ‘혼을 다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심혈을 다해서, 정성, 마음, 힘, 노력, 생각을 다해서 만든 것이 ‘혼을 다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장인정신’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은 예전에 ‘장인정신’이라 해서, ‘장씨’들의 정신인가? 했어요. 왜 ‘정씨들, 정인 정신’은 없을까? 문자대로 해석 했어요.ㅋ
기독교는 문자대로 해석하니 딴 세상에 가 있는 거여. 그래서 어리둥절 하다가 시대를 놓친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가 안 왔다고 해서 그냥 끝나지 않아요. 다른 사람을 불러서 행하세요. 결국 어린 생명들을 길러서 됐어요. 키우면서 계속 했습니다.
깨달은 자와 깨닫지 못한 자는 백지장 차이입니다. 행하는 자와 행치 못한 자는 백지장 차이의 정신과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은 스스로 행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진~, 그런 것은 거의 작은 일들이고~, ‘스스로’ 행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님이 나로 행케 하십니다. 왜? 그래야 ‘하나님이 이뤘다’고 할 수가 있어요.
스스로 행하게 놔두면 하나님이 ‘내가 이 일을 행하였노라’ 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보낸자~! 시대의 역사를 같이 하는 자는 스스로 하지를 않아요!
여러분도 스스로 했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뜻이 있어서, 명령해서, 지시해서, 하나님이 혼이 돼서 우리에게 들어와서 육신 쓰고 했다. 성령의 감동으로 행했다~ 확실하게 말 좀 해라~! 하셨어요.
노래> 확실하게 말 좀 해다오~~ 이 노래가 기도 가운데 들리더라고. 사람들이 확실하게 주를 증거하지를 못한다. (노래) 속 시원히 말 좀 해다오. 예수님께 직접 들었어요. 너무 답답하다. 심정이 말라 죽는다. 뼈가 말라 죽겠다.
사람들이 나에게 대하는 것을 보고 기절할 때가 있어요. 말이 안 통하니까~ 기가 막혀버리고, 기가 막히면 죽잖아~ 기가 막힌다는 것은~, 심정이 충격 받고 심장이 안 뛴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차사고 나서 죽었다.’ 하면 그때 충격 받고 쓰러지잖아. 이런 충격을 하나님이 받으시니까 늘 잘해요~
하나님의 혼을 가진 사람들, 정말 잘해야 합니다. ‘혼 빠진 인생’ 살면 큰일 나요! 과거의 고통을 또 받으니까, 혼 빠진 인생 살지 말자구요. 정신 나간 사람! 그러잖아.
ss 들. 부지런히 커요. 요즘도 섭리의 ss 중에서 인터넷 갖고만 노는 사람 있느냐? 그럴 수도 있지. 그러나 일찍 끊는 것이 좋아. 선생은 전혀 안하고 컸어. 지독한 마음을 먹고. 옥에 있을 때도 TV~~ . 그래도 안 봤어. 나중엔 뉴스까지 안 봤어. 내 할 일 만하고 기도만 했어.
이와 같이 다 끊어 버리고 일~편단심~! 성령님과 대화하고 노래하고 작사 작곡하고. 이렇게 해서 열심히 그런 일만 집중했어요. 결과가 어떻게 됐어요? 좋은 열매를 맺었잖아. 이와 같이 모두 그러하기 바랍니다.
오죽 재미가 없어야 인터넷에 ‘남 일’에 기쁨을 맛 보겠어~. 이성적인 것, 채팅... 그거 뭣 하러 그런 거 쳐다봐. 아무것도 아니여요.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광을 돌리는 ‘혼 있는 자’들이 돼야 해요. ‘혼 빠진 인생’ 살면 안 돼! 자기만 손해야. 하나님은 행한 대로 주기 때문에, 나중에 받는 자는 눈물겹게 받아요. 몸부림치고. 그래놓고 딴 사람 잘 되면 ‘저 사람은 잘 도와주고, 난 안 도와주냐고~?’ 합니다. 자기 때 자기가 잘 못해놓고... 모두다 다 ~그려! 존재하는 모든 자가 다 그렇다니까.
한 가지 <심리적인 것> 얘기해 줄게요. 사람은 전체가 백 명, 만 명 <‘다!!’ 겉보다 달라!> 얘기를 들어봐야 알아요. 다 저마다 철학이 있고 타고난 것이 있어요. 이익된 거 좋아하고, 손해 가는 거 나빠하고, 싫은 소리 싫어하고, 유익된 거 좋아하고... 저마다 다 이런 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집에 살아도 돈이 없어도 불쌍해도... 그러합니다.
생각은 다 동일하니, 잘 대해주고, 잘 얘기해주고 공의롭게 대하기! 하나님 마음을 가지고 행하면 즉시 하나님과 통합니다. 같은 생각이기 때문에 바로 통합니다. 이것을 행할찌니,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느냐. 사랑치 않는 자도 사랑해 봐라.’
한 번은 기도했는데 답이 안와요. 그중에 별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답이 왔어요. 사람을 무시하지 말고, 공평하게 대하고 하라. 어느 조개 속에 네 찾는 진주가 있는지 모르니까.
태생이 하나님 같이, 모두 사람이라면 공의롭게 대하고 귀하게 대하고. 다 자기 같은 자존심도 있고 자기 같은 우월감도 있다는 것! 누구든지 그래요. 판사나 재벌가나 예술가나... 특별한 자뿐만 아니라, 다 어린아이까지도 사상과 그런 것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많은 사람을 만나봤더니, ‘다 사람은 귀하구나, 사람은 좋구나! 본심이 다 좋다. 환경이 그렇게 만들고, 너무도 배고프니까 담장을 넘어갔구나.’ 이런 것을 이해하고 알고, 이해하는 지혜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을 알고 깨닫고, 뜨겁게 무섭게 자신을 깨달아야 됩니다. 잘못한 것, 부족한 것도 깨닫고, 회심도 할 줄 알고 어린아이들에게도 잘못했다고 할 줄도 알아야 되고. 그런 것이 아주 기본이 되어 있어야 돼요. 잘못도 뉘우칠 줄 알고요.
선생님 앞에 잘못을 뉘우치지 않은 사람이 좀 있어요.
‘회개’는 무섭게 해야 돼요. ‘죄’는 무섭게 생각해야 됩니다. 마치 ‘암’입니다. 암은 무섭게 다뤄야 돼요. 아예 끝장을 보면서 다뤄야 돼요. 완벽하게 회개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죄’ 지으면 선생님은 어떻게 하는지 압니까? 바로 뜨겁게 해요. ‘정말 잘못했다고.’ ‘정말 잘못했다고 하나님! 어떻게 해서 이러이러해서... 세 개를 갖다데요. 그러면 하나님이 “깨달았구먼. 알았어! 죄는 바로 회개하는 거여! 그래야 상한 마음이 오래 안 간다.” 그래요. 바로 뜨겁게 딱 회개를 해야 됩니다. 미루면 안됩니다.
특별히 이성 죄 안졌다고, 도둑질 안 했다고, 십일조 안 한거만... 그것만 특별한 죄가 아니라 <생할의 죄>있다는 것을 반드시 깨달을 것! <할 일을 못한 것이 죄니라!!!!>
저마다 할 일을 못한 것이 죄다. 죄가 너희를 사망권으로 몰고 간다. 휴거 됐다고 맘 놓고 살지 말고, 더 좋은 휴거를 위해서 날마다 진행해야 하노라. 우리 모두 따질 때는 그렇게 무섭게 따지는 거야.
가정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 서로 화목하게 지내요. 싸우면 축복이 다른 데 흘러가 버려요. 마귀가 끌고 가. 싸우지 말고 늘 의논해서 같이 의논하고 얘기하고 그래요. 무한히 용서와 사랑으로, 긍휼과 자비로, 사랑으로 대하고 첫사랑 잊어버리면 개죽이나 죽도 밥도 안 돼요. 항상 첫사랑! ‘너 아니면 못살아’ 분명히 내 앞에서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럴지니, 둘이 영원토록 사랑하며 일생 백년을 멋있게 살아라. 그래놓고, 살 때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잘 지내요. 사랑하며~
바람피지 마! 큰일 나! 부인 모른다고? 남자가 모른다고? 나는 알아!!! 끊어!! 완전히 끊어야 돼! 지금쯤은 끊을 때가 됐어! 담배도 끊고 술도 끊어! 끊으랄 때 끊어!
중고등부~! 대학부 그리고 유초등부 미안해! 이런 설교해서~ 그런데 성령께서 잘했다. 그래요. “애들 중고등부 중에도 있다. 이런 죄인들이 있다니까.”
성령께서 “이런 자들 중고등부, 대학부, 장년부들 중에도 있다. 그리고 유초등부 중에도 있다. 그래서 같이 말하는 것이다.” “음성은 너지만 나야!! 전지전능한 성령이라니까!” 그러셨습니다.
반드시 그리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잘되고 형통돼요.
의롭게 사이좋게 모든 부정부패를 다 없애야 부활이 제대로 되는 거여요. 웃으면서 회개시키는 거야.
악을 긁을 때는 확확 긁어내야 돼. 어디서부터? 자기 속에서부터 확~확~ 긁어내야 돼! 믿습니까~
자, 여기 이만치만 하고 끝나고 오늘도 멋있는 삶이 각자 이루어지고, 어려운 일이 잘 풀리길 기도하고 원하니,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성령도 축복해주셔서 그와 더불어 쓰고 누리고 영광스럽게 보람 있게 되기를 원하고 원하시니, 하기만 하라구요~! 성부 성자 성신의 큰 능력과 권능이 여러분들에게 함께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0
<인식>은 ‘사고’이며 ‘생각’이고 ‘마음’입니다. 사람이 <인식>을 잘못하면 <인식>을 온전하게 할 때까지 그릇된 인식대로 살아갑니다.
그릇된 인식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현실만 보고 그대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확인’을 하지 않아서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그릇된 인식이 바뀝니다.
제대로 알고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이제는 <인식>을 바로 하고, 확인하고 분별하여 해같이 빛나는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
<조금 더 할 때> 표가 확~! 나고 <조금 더 할 때> 엄청난 ‘웅장성’을 가지는데 <조금 더>의 철학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주의 정신이 사무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광을 돌리는 ‘혼 있는 자’들로 ‘혼 빠진 인생’ 이 되지 않게 하시고 가치없는 인생이 되지 않게 하사 자기 오해와 자기 잘못으로 남에게 화살을 돌리지도 말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답이 어느 조개 속에 어느 진주가 들어 있는지 모르니 함부로 판단하고 그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할 일을 못한 것이 죄이니 그 할 일을 다하고 하나님 사랑하며 영광돌리는 아름다움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가장 멋지고 가장 휼륭하신 주님따라 다시 정신차리고 다시 무장하고 다시 도전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들은 자기식대로 믿고 인생을 풀어 보려고 하니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함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꼭 알아야 인생을 명쾌하게 풀 수 있습니다.
인생길을 잘 갈려고 무조건 자기 생각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마다 점검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점검을 받으면 더 고수의 인생을 살지 않을까요?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온전하게 생각하고 행하지 않으면 고통의 문제가 일어난다.
3. 의를 위해 살아도 무조건이 아니다. 의라도 분별하고 문제가 일어날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지혜다.
4. 하나님의 뜻이라면, 행할 때 극히 지혜롭게 하여라.
구원받고 천국에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겠느냐.
구원받고 천국에 가서 사는 영혼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길 ‘불변의 존재자’라 부른다고 하셨다.
2018년 사연32
안녕. 중고등부 축구대회 중계 잘 보냐? 나도 보냐?
나도 같이 이 팀 저 팀 고루고루 공의롭게 다섯 번 뛰어 주었다.
승리보다는 서로 가까이 만나 운동하니 기쁘구나.
그리고 예전에 나 나가면 같이 축구하자고 약속한 대로 그날이 와서 축구했다.
아직 팔과 다리가 다 낫지 않아서 정식 경기는 못 보여 주었다. 점진적으로 축구 게임을 보여 주마.
오늘 5~6000명 왔구나. 불볕더위 날씨지만 시원하게 바람이 불어서 날씨는 너무 좋구나.
땅에 물을 많이 뿌려서 후끈거리는 고통을 면했다.
관중들은 돌 조경 사이에 응달로 피해 앉아 구경한다. 나는 큰 감나무 밑에서 보고있다. 계속 중계로 보아라.
지난 날 선생님의 편지를 공개합니다. 글은 그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우리는 진심으로 정명석 선생님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진짜 순수하신 분이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지도자라고 자부합니다. 악평하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까 악의를 가지고 자기죄를 덮어 씌움입니다.
2018년 사연35
현재 시간 9:30 (밤 아홉시 반) 축구 대회 앞에 놓고 축구 연습들 한다. 나는 구경한다. 코치도 한다.
힘들은 좋아서 힘차게 차는데 골이 안 들어가서, 무력 축구하지 말고 기술 축구하라고 코치해 줬다.
신앙도 그러하고 만사도 그러하다.
오늘 ‘기린 작품’ 들어왔다. 새끼 기린과 엄마 기린, 모정의 작품이다.
그리고 또 두 작품 작은 것 들어왔다.
월명동에 오면 보아라.
밤이 깊다. 어서 자. 일찍 일어나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리라.
안녕.
20180614 오전 5시경 하늘.
새벽공기만이 주는 청량함. 그 가운데 들리는 새들의 노래 소리들이 하나하나 신비롭다. 영웅은 생각이 다르다고 한다. 남들이 조금 다르다고 느끼는 것을 크게 느끼며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 낸다. 오늘의 우리의 영웅은 누구일까? .... 생각이 운명을 좌우한다.
남다른 자가 되려면 뭔가 다르게 믿고 행해야 된다.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다.
자신이 얼마나 더 배우고 더 실천하고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며 사느냐에 따라 더 받게 되고 그 정성으로 운명이 좌우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그에 대해 최대로 행한 행위대로 받고 사는 것이다. 미쳐야 성공한다.
하나님이 주와 함께 도와주시고 행해주시는 은혜를 모르는 자는 은혜에 죽은 신앙자이다. 이는 귀한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주어도 보화인지 모르고 쓰지를 못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나니 너희도 온전한 사랑을 하여라. 종교는 사랑이다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9
온전하게 생각하고 행하지 않으면 고통의 문제가 일어납니다. 정말 지혜가 필요한 이때 입니다.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말씀으로 하나님, 성령, 주님과 함께 내 인생을 다스리고 만들면서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과 평화로운 삶을 지향합니다.
구원받고 천국에 가기가 정말 무척 어렵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이끌고 계시는 분이 계시니 무너지지 않고 가겠습니다. ‘불변의 존재자’ 로 가치있는 인생, 빛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참다운 지도자를 만나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사랑하게 해주시니 인생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그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열상 8:61) “그런즉 너희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화합하여 완전케 하여 오늘날과 같이 그 법도를 행하며 그 계명을 지킬찌어다”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하나님은 <인식의 자물쇠>로 마음을 잠가 놓고 때가 되었을 때 뜻이 있으면 풀어 주시고 좋은 인식으로 행하게 해 주십니다. <무지의 인식>은 자신에게도 고통을 주고 죄 없는 자에게도 고통을 줍니다.
인생을 복되게 살려면 ‘인식’에 대해 배우고 살아야 됩니다. <인식>은 ‘큰마음’과 ‘생각’의 학문입니다.
하나님은 좋은 인식으로 뜻을 두고 조종해 주십니다. 어느 때는 하지 않게 인식시키시고 또, 때가 되면 하게끔 인식시키십니다.
인식을 자물쇠로 쓰십니다. <인식의 자물쇠>로 잠가 놓으시고 때가 되면 좋은 인식을 주시고 행하게 하십니다. 이같이, 자기 인식을 보다 완전하게 하는 방법의 하나로 자물쇠를 사용하게도 하십니다.
◇ <미련한 자>는 ‘무지한 인식’을 뇌에 채우고서 그것을 좋은 인식으로 알고 자랑합니다.
미련한 자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만민을 위해 대속물로 몸을 내어 주고 3일 만에 육이 살아나서 그 육이 40일 동안 땅에 있다 하늘로 승천했다.’고 살아서도 그렇게 믿고, 죽어서도 그렇게 믿습니다.
2000년 동안 그렇게 인식하고 믿고 살았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재림 때도 ‘육으로 온다.’고 인식하고 눈이 빠지게, 혼이 빠지게, 넋이 빠지도록 계속 기다립니다. 잘못된 인식, 무지한 인식입니다.
◇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하시고, 영으로 재림합니다. 예수님이 육으로 다시 온다고 인식하면서 기다리는 자는 자기 육신 일생, 영은 천 년간 기다립니다. 무지의 대가입니다.
바울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영이 영원토록 하늘나라를 상속받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죽으신 후 제자들에게 40일간 나타나셨는데, 여기저기 40일 동안 나타나셨지만 한 번도 청중을 모아 놓고 집회를 한 적이 없습니다. 영이니까 설교를 못 했습니다. 육 같으면, 살아났으니 설교를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은 ‘잠자는 자 가운데 첫 열매가 됐다.’고 했습니다. 곧, ‘첫 번째 부활한 자’라 하였습니다. 그다음은 순서대로 그에게 붙은 자라 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따르니 부활한 자들입니다. 바로 영적부활입니다.
구약인은 육이 살아 있어도 아담 안에 있기에 다 죽은 자들이라 했습니다. 이같이 인식을 시켜 줘야 합니다.
◇ 구약에서 4000년 동안 기다린 하나님은 신약 때 영이 와서 예수님과 2000년간 역사하셨습니다. 신약 2000년간 기도 중에 예수님을 봤다고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육을 봤다고 간증하는 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근거위주입니다. 무지자들은 성경을 바로 해석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멸망하는 자같이 억지로 풀고 해석했습니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구약의 사람들은 구약 4000년간 기다렸는데 인식이 잘못되어, 또 신약 2000년 동안 계속 기다렸습니다. 잘못된 인식이 체질이 되어서 허황된 소망으로 살아 나가는 자들은 깨닫지 못하니 짐승과 같습니다. 성경에 깨닫지 못하는 자를 짐승이라 하였습니다.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 이 시대도 기성의 사람들은 인식이 잘못되어, 예수님이 육신으로 부활했으니 다시 오실 때 육신이 구름 타고 온다고 2000년 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이렇게 발달된 시대에 살면서도 인식이 잘못되어 ‘예수님은 구름 타고 온다.’라고 하늘 구름을 쳐다보며 미쳐서 기다립니다.
주 맞은 자, 아는 자의 말을 듣고 믿지 않으면 이렇게 평생 기다립니다. 이왕이면 하늘나라 전용기를 타고 오지, 왜 허무한 구름을 타고 옵니까.
<그릇된 인식>은 예수님 영이 부활했다는 것을 성경대로 배워야 바뀌어서 제대로 인식하게 되고, 영으로 오신 예수님과 그가 육신으로 쓰는 자를 보고 제대로 믿습니다.
◇ <신앙적 부활>은 메시아나 하나님을 안 믿던 자가 믿으면 이뤄집니다. 육도 새롭게 되고, 영도 부활입니다. 이는 구원받아서입니다. 육도, 영도 생명권으로 왔기 때문에 ‘부활’이라 합니다. 그릇된 인식은 무지와 미련함으로 인해 하게 됩니다. 말귀를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 선생은 인식이 미련한 자를 보았습니다. 어떤 충성된 자가 인식이 잘못되어,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위해 다른 자가 목숨 걸고 일하는데 그를 원수시하고 그에게 해를 주었습니다. 미련함이 자기 눈과 마음을 가려 소경이 되었고, 그 육과 영이 사망의 길로 급히 갑니다.
◇ 미련한 인식은 결국 자기를 죽입니다. <무지 속에 상극>을 계속하면 요시야같이 자기를 죽게 만듭니다.
인식을 잘못하여 오해하게 됩니다. 그릇된 인식을 다 풀지 않으면 사고가 계속 나고 손해가 갑니다. 하나님 뜻대로 온전한 생각과 인식을 못 하면 사망에 갇힌 자와 같습니다. 그릇된 인식을 한 자는 결국 ‘요시야 왕’ 같이 됩니다. 의심으로 죽기도 합니다.
오해가 모두 그릇된 인식에서 옵니다. 오해로 자기도 죽이고, 형제들과 충성자도 꺾고, 지도자도 꺾고 미워하여 마음의 살인자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심판을 받게 됩니다.
◇ 성경을 보면, 인식을 잘못해서 아벨인 의인들을 가인인 악인들과 불의한 자들이 괴롭히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 대가로 그들은 영원한 사망, 흑암,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가인의 제물을 안 받으신 것은 아벨 때문이 아닙니다. 자기가 아벨과 같이 제사를 드렸어야 됩니다. 지옥에 간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못 인식해서 간 자들입니다.
◇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확인도 안 하고 하면 해를 받습니다. 알고 나서는 오해한 것을 사과해야 오해한 그 대가를 안 받고, 상대도 좋아하고 기뻐합니다.
잘해 준다고 해도 속지 말아야 합니다. 한 가지만 보고 하면, 후에 그로 인해 해를 받습니다. ‘이것을 하면 유익이다.’ 하더라도,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을 하여도 다른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확인하고 해야 됩니다.
<확인>은 ‘답’입니다. 이 계시 말씀이 너무나도 크고 큽니다. 생명의 말씀을 지켜야 됩니다.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십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은 책임지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구원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두고 자기를 만들고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부지런히 뜻을 좇아 더 아름답게, 더 사랑과 화평으로 영으로도 육으로도 자기를 만들어 가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을 깨달을 때까지, 자세히 바로 읽어 보기 바랍니다. 성경은 거짓 없이 쓴 생명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자기 심정과 차원대로 깨닫게도 되고, 귀하게도 들리게 되니 내용을 깊이 깨닫기 바랍니다. 깊이 깨닫는 만큼 행함도 달라지고 그 결과도 달라집니다. 행하면 또 가르쳐 주시니, 생활 가운데 열심히 행하기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해서 이겨왔노라> 💕 정명석 작사작곡
비바람 눈보라 창고가 비도록 모두 다 쏟아져 버렸지마는 그 속에 모두 다 맞으며 굳세게 살아들 왔노라
오늘의 보람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아 까마득 지난날 사연들 생각들 해 보자 무엇이 그렇게 모든 것 이기게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