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잠언 4장 13절>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하나님은 뜻대로 해 오셨습니다.사람들이 순종치 않았어도 심판하시면서라도 할 것을 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맘에 들지 않으면 만 명이 있어도 택하지 않으십니다. 합당치 않으면 행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원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고로 후회 안 하려면 힘들어도 고생되어도 할 때 제대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과 같이 가고, 하나님 뜻대로 행치 않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가지 못하고 절망과 사망과 흑암에 묻히게 됩니다.

빛을 발견한 자는 빛에 속한 의로운 자가 되어 더욱 광명한 빛으로 계속 갑니다. 자기 죄를 회개치 않는 자는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쓰지 않으십니다. 쓸수록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자기 무지로 자기가 주인 되어 무지 속에 삽니다. 빛에 속한 자는 빛 속에 가 있기에 어둠에 속한 자를 압니다.

자기가 의를 행하여 빛을 발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의의 빛에 속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절대자이시듯 우리도 사람으로서 절대자가 돼야 합니다. 절대로 해야만 절대로 됩니다. 절대로 해 놓으면 월명동같이 평생 쓰고, 천 년 동안 씁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의인들을 괴롭히고 고통 주며 기뻐 잔치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악인들이 행하는 악이 얼마나 악한가 보시는 때인 줄을 모릅니다. 일순간 증거가 잡히는 줄도 모릅니다. 그러다 악인 심판의 때가 되니 지진이 나듯이 일순간에 다 무너져 악인들이 깔려 버렸습니다. 자기 행위로 지은 무거운 죄가 영원한 사망이 되어 자기를 누르고 있습니다.

악인의 잔치는 자기가 악이라는 증거의 잔치입니다. 자신이 악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마지막 행위입니다. 악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행하나, 행한 만큼 죄가 되어 더 끝이 없는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의인의 잔치는 영원한 의로움의 잔치입니다. 의인들이 악인들을 용납 안 하니 하나님도 허락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의인들을 거짓으로 괴롭힌 죄의 값이니라.” 하셨습니다.

의인은 하나님께서 생명책에 기록하시고, 어디를 가든지 절대적으로 영생을 누리도록 축복하십니다. 악인은 의인을 괴롭히고 괴로움을 주어 하나님 눈에 거슬렀으니, 고로 만물들도 사람들도 그 행위대로 그들을 대하게 하십니다.

악인들이 주는 해를 받음으로 그때 의인들에게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와 의인들은 악인들이 해를 줘도 해를 준 것의 10배, 100배, 1000배 더 좋은 것을 얻는 기회를 받습니다. 악인이 의로운 자를 괴롭게 하면 하나님은 그로 인하여 의인이 더 몸부림치고 행하여 더 얻는 기회가 되게 하십니다.



사울은 하나님이 택하신 다윗을 시기 질투하여 죽이려 하고 괴롭게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로 더 하나님을 사랑하며 행했습니다. 결국 다윗은 왕권을 잡고 영화롭게 되었고,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고 미워하다가 끝내 스스로 무너지고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다윗을 끝까지 미워하여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남잡이가 자기잡이가 되었습니다. 악인들은 결국 이같이 됩니다. 주의 눈에 벗어나면 사망이 삼킵니다. 온전하게 믿고 살아야 합니다.

악인은 의인을 괴롭히고 고통 준 죗값을 그 영이 불바다에서 지구가 돌아서 닳아 없어질 때까지 받습니다. 그 죗값이 끝나면 이번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치 않은 죗값을 우주가 없어질 때까지 영원무궁토록 받습니다.

그러므로 오리라 한 의인을 괴롭히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말씀을 믿고 좌우로 흔들리지 말고 행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행하지 않고 자기 의지로, 육적으로 행하면 주와 하나 된 자가 아닙니다. 성령은 “너의 행위로 너를 확인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말로 한다고 하는 자는 쳐다는 보나, 믿지는 말아야 합니다. 행한 후에 행한 만큼만 믿어 줘야 합니다. 진짜 행한 자는 극소수입니다.

말로만 행한다고 하는 자는 바리새인 같은 자입니다. 말만 하는 자는 형식적인 자입니다. 형식적인 자들은 다 갈려 가고 쪼개졌습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같이 있으면 쭉정이가 견디지 못하고 겨가 되어 날아갑니다.
행위로써 옳다 인정받은 자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아갑니다.

말을 믿지 말고 행실을 한 열매를 봐야 합니다. 과거의 공력을 보아야 합니다. 공력이 없는 자는 증거거리가 없는 자입니다. 자기는 무엇을 해 놓았나 그 공력을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일체 된 자가 알곡입니다.

타작마당은 분주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심판 전에는 알곡과 쭉정이가 같이 있습니다. 분립하면 쭉정이는 바로 날아갑니다.

선과 악을 쪼개는 것이 하나님 뜻입니다. 쪼개지 않으면 천국과 지옥도 한 곳에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개인, 민족, 세계, 영계와 영들까지도 선과 악으로 쪼갭니다.

선은 쪼개져 천국에 그 차원대로 속해 존재합니다. 악은 지옥을 중심해서 차원대로 속해 존재합니다.

단, 전능자 하나님은 악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회개하면 선에 속해 의를 행하여 온전한 선이 되게 하십니다. 기회를 주셔도 회개치 않거나, 회개하여도 또 죄를 지으면 자동으로 악 주관권에 가게 됩니다.

가령 더러운 옷, 빨래 안 한 옷은 깨끗한 옷과 구분 짓고 쪼개어 딴 데 놓습니다. 깨끗이 빨면 방에다 깨끗한 옷과 같이 넣어 둡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항상 선과 악을 쪼개서 대하십니다.

죄를 지어 죄에 속하면 죄 주관권에 속하게 됩니다. 회개하여도 형벌 기간이 있습니다.

만약 형제를 미워하여 마음으로 살인한 바 되면 육도 영도 사망에 속합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의 죄를 용서하고 기도해 주면 그는 생명의 빛에 속한 영과 육이 됩니다.

지금은 해가 돼도 절대 의를 행해야 죄에서 벗어나고 사망에서 벗어나 빛에 속한 육과 영이 됩니다. 의의 공로가 없이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구원자를 믿고 자기 구원의 책임을 해야 구원받고 천국에 갑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보면 사람이 책임을 다하면 형벌을 벗어나기도 하고, 못 하면 형벌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또, 아브라함, 요셉, 모세, 다윗, 예수님같이 하나님이 시대마다 세운 선지자, 중심인물, 구원자 등 시대 죄를 담당해야 할 자는 아무리 책임을 다했어도 죄인들 대신 정한 기간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그 대표가 대신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 시대와 따르는 자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변론을 잘해 줘도, 책임을 다했어도 시대 죄를 담당해야 합니다. 표상자로 세움 받은 자가 시대 전체를 두고 회개하고 시대 사람들이 받아야 할 시대 죗값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도 “네 민족의 죄를 담당하라.” 하셨습니다.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하나님께서 한 시대를 용서하시고 살리시려면, 그 시대에 하나님이 세운 자가 죄를 담당해야 합니다. 만일 표상자가 죄를 담당하지 않으면 해당하는 모든 자를 두고 전체 심판하십니다.

만일 모두를 살리기 위해 전체에게 죗값을 준다고 합시다. 백성이 모두 옥에 들어가 있으면 하나님 역사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 편 표상자가 회개하고 죗값을 대신 치름으로 시대와 택한 백성의 죄가 사해져 끝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죽음을 통해 세상의 죄를 대신 해결하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표상자를 통해 그 시대를 구원하십니다. 그에게 말씀하시어 시대의 사람들이 그를 믿고 행하게 하십니다.

세상에서도 대표가 따르는 자나 해당자 대신 대가를 받으면 끝납니다. 빚을 진 자 대신 누가 그 빚을 갚아 주며 희생하고 대가를 받으면 그 빚진 자는 탕감받고 끝납니다.

하나님 뜻도 이러합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표상자가 죄의 값을 치르면 죄인들은 죄를 사함 받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대로 하면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그 죄를 끝내 주십니다.
이같이 대신 희생하면 끝납니다. 옥에 잡혀가는 자가 실상 피해자여도 그가 희생하고 용서하면 끝납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이것을 알아야 할지로다.” 하셨습니다.

이같이 죄를 지으면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하나님 역사도 어떻게든지 죗값을 치러야 그 죄가 해결되고 죄 주관권에서 살아납니다.

죄진 자로 인해서 모두 같이 연대적인 죗값을 치르기도 합니다. 자기가 죄를 짓지 않았어도 선조가 죄를 지었으면 정한 기간 연대죄에 해당하는 죗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 후손은 “우리가 무슨 죄로 고통을 받는가.” 합니다.

복도 그러합니다.후손이 세운 공적이 없어도 선조가 세운 공적이 있으면 후손이 복을 받습니다.




또, 죄는 그릇된 길과 같습니다. 100마리 양 중에 한 마리가 길을 잃고 없어졌으면 목자가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을 때까지 99마리 양은 고통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없어지지 않게 양들이 서로 잡고 다녔으면 괜찮았을 것입니다. 모두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같이 잡아 주며 구원을 함께 이뤄야 합니다.





의인을 해한 악인에게도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한 기간을 주신 뒤에 자르십니다.

악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는 기간은 의인들이 고통을 받는 기간입니다. 회개할 기회를 안 주면 공의롭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원수들에게도 마지막 상을 베푸십니다.

악인들은 죽을 때까지 의인들을 괴롭힙니다. 그러할지라도 의인은 자기에게 준 능력을 가지고 선으로 악을 지혜롭게 방어하고 다윗같이 행하는 것이 책임입니다. 원수는 아무리 사랑하여도 각자 사망으로 갑니다.

불신하고 배신하면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대하십니다. 그들은 여기 있을 때 좋아 행한 것을 벗어나서는 죄라고 합니다. 이처럼 악인들은 거짓말로 의인을 해하려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있을 때를 중심해서 결정하십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필요하신 때까지 사용하시고, 때가 되면 악의 세계로 보내십니다. 의인 또한 하나님께서 다 쓰실 때까지 고난과 억울함, 고통을 겪게 하시고, 그 시간이 끝나면 의인이 거할 곳으로 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망으로 가는 자에게도 할 말을 하라고 기회를 주십니다. 그래도 죄를 회개하고 뉘우치지 않으면 다시 악의 주관권인 흑암으로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세상이 없어질 때까지 의의 주관권에서 의인을 챙기십니다. 그러므로 의만 행해야 합니다. 악인의 분노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악인은 일순간 있다 사라져 의인이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도우시면 뜻이 이루어져 재벌이 되고, 하나님이 돕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시면 가난하게 되는 운명을 지닌 자도 있습니다. 신앙 안에서도 이러한 경우가 있습니다.

원수에게 해 받은 것은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이로 인해 자기가 더 행하여서 더 잘되기도 합니다. 고로 포기 말고 끝까지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에게 해를 준 원수들을 발 아래 두고 살아갑니다.

의인들을 해한 악인들은 그 죄가 너무 큽니다. 고로 모두 악인을 싫어합니다. 의인들이 마음 땅을 내 주지 않고 거처를 주지 않으니 갈 거처가 없습니다. 광야 사막 물 없는 곳에서 광야 짐승들과 살아가는 처소밖에 없습니다. 결국 자기 행위로 인해 괴로워도 죽지 않고 영원히 고통받는 최고 극형을 받게 됩니다.

의인들은 악인들로 인해 고통을 받으며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하며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갑니다. 고로 지상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받고, 영계에서도 황금천국을 상속받고 영원무궁토록 살아갑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31/40


진실한 생명의 말씀으로 죄와 의를 깨닫고
온전한 생명의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보다 실천하는 신앙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절대자이듯 우리도 사람으로서 절대로 행하여서 절대로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무지로 자기가 주인 되어 무지 속에 살지 않게 하시고 빛속에 속한 사람으로 오직 하나님 뜻대로 주님 중심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선과 악을 쪼개시는 하나님 !
우라가 선의 주인공으로 하나님같이 깨끗하게  온전하게 하시고 죄인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위로하는 기도를 합니다.

알곡과 쭉정이 인생에서 알곡인생으로 남아지며, 나의 행위가 나의 수준을 말하니 더욱 차원을 높이는 기도를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 죄와 의에 대하여

2. 돌곡식, 잡곡식과 참곡식, 참과일


<로마서 11장 17절>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요한복음 16장 8~11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변화는 부활입니다. 성경에는 육체가 죽었다가 살아난 것을 부활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육체가 죽은 것은 ‘죽었다.’, ‘운명하다.’ 등의 단어를 쓰고, 육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은 ‘살아났다.’라고 썼습니다.

(요 11: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왕상 17: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 오고 살아난지라”

그리고 성경에서는 ‘변화’를 부활이라고 하고,‘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옴’을 부활이라고 썼습니다.

(고전 15:52~53)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요 5:24~2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지구 세상의 개인, 종교, 민족 모두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최고 극도로 변화의 역사가 진행되는 때입니다. 이때 모두 육도 영도 변화해야 합니다.

변화, 곧 부활을 이루려면 ‘깨끗함’이 기본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죄에 대해 알고, 죄에 구속받지 말아야 합니다. 혹여 죄를 범하면 회개하여 깨끗이 하고 살면 됩니다. 이것도 영적인 부활입니다.

시대별로 죄가 다르고, 죄를 용서받는 조건도 다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보는 죄는 애매합니다. 서로 용서하면 끝나는 것도 법으로 죄라고 규정합니다. 어떤 것은 사람은 죄로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죄로 생각 안 하시기도 합니다.

정신이상자는 비정상으로 죄가 아닌 것을 죄로 보지만, 온전한 자는 온전하게 판단하여 죄로 안 봅니다.



오늘 두 번째 주제인 “돌곡식, 잡곡식과 참곡식, 참과일”에 대해서도 핵을 말씀해 주겠습니다.

‘돌곡식은 어떻게 되고, 좋은 곡식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참곡식이란, 주인이 옥토 밭에 곡식 씨를 뿌려 놓고 싹이 나면 잡초 뽑고 관리하며 기른 열매가 참곡식입니다. 관리할수록 계속 좋아져 참곡식으로 변화됩니다.

대부분의 잡곡식은 주인이 곡식 씨를 뿌리고 거두지 않은 것에서 씨가 떨어지고 싹이 나서 열매 연 것입니다. 계속 그리되면 잡곡식이 되고 돌곡식이 되어서 딱딱해집니다. 이는 짐승이나 먹게 됩니다.

사람도 하나님이 보낸 자가 말씀 주었을 때 깨닫고 실천한 생명, 하나님과 주와 일체 되어서 자기를 관리하고 변화시킨 생명은 참생명이 됩니다.

반면, 그냥 자기 뜻대로 자기 중심으로 커서 자기 혼자 살면서 자기 스스로 행한 자는 잡행위로 산 것이라 참열매가 못 됩니다. 참인생이 안 됩니다. 참열매의 사람으로서 참인생이 안되면, 육 사람, 돌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은 옥토 땅에 퇴비 주며 참곡식을 키우십니다. 사람 육은 수천 년 전에는 원시인이었지만, 수천 년간 변화되어 이 시대에는 최고 지식자요, 미남미녀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영도 계속 좋게 변화되면 영이 아름답게 됩니다.




#믿음의길​ #변하지않는마음​ #하나님사랑​ #천국의삶​ #하나님과동행​ #생명의 길

어떤 환난과 고통이 와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아야 해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 그곳이 우리가 있어야 할 진짜 천국입니다.

다른 것에 마음을 두면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집니다.

하나님은 마음 깊은 곳까지 아시는 분이기에, 겉이 아닌 진심을 바라보세요.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을 가장 귀하게 여기십니다.

겉으로는 자유로워 보여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다면 삶은 점점 메말라 갑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동행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https://youtu.be/2v9o1Sa1xUo?si=nDwCVzVzu-tYkRJG


간절한 기도 96◇$☆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6/40

죄와 의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이 말씀을 실천하여 변화되고 부활함으로 돌곡식과 잡곡식이 아닌 참곡식, 참과일 인생이 되기를, 우리 모두가 그리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 사는 길, 그 길이 생명의 길이니 지금, 이 순간에도 마음을 지키며 잘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죄와 벌


죄짓고
무서워
고하지
못한다

모두가
알고서
죄대가
받아야
되기에
그렇다

그러나
가만히
숨기고
두면은
하나님
정한날
더크게
심판을
하신다

사전에
스스로
고하고
용서를
받으면
형벌의
기간이
빠르게
끝나고
생명권
나와서
공적을
세우고
생명의
역사를
하오니
자기의
유익의
역사다

죄회개
안하면
자기만
알고서
있어도
암덩이
자기몸
속에서
크듯이
그죄가
커서루
결국은
죄들이
암같이
그생명
육신도
영혼도
사망에
끌고서
간단다

모른자
왜죽나
모르고
불쌍해
기도만
하구나
영계에
가보면
이런자
위해서
무지의
기도를
했다고
자기의
무지에
부끄러
보고도
숨긴다


『하루에 쓴 시』



하나님께 길바닥에 딱 엎드려서 무릎 꿇고 앉아서 기도하고 감사해요.
길바닥에 엎드려서 하나님! 누구 하듯이
해야죠? 누구 하듯이? 나 아녀요.

회교인들이 시간 되면 길바닥에 무릎 꿇고 기도하잖아요. 회교인들 비웃지 말라고요.

내 친구 중에도 회교인도 있고 같이 예배도 드렸는데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시간되면 무릎 꿇고 여호와 부르고 예수님은 안 불러요. 예수님도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참 훌륭하다고 말해주었어요. 그만큼 하니깐 회교복음이 세계를 휩쓸고 온 것입니다.

과거를 생각할 때 여러분들도
무릎 딱 꿇고 ‘하나님 너무 감사해요' 해야해요.

나는 딱 무릎 꿇고 하나님께 참 꿈같아요.
과거를 생각할 때 이렇게 이뤄지다니,
영원히 하나님 일을 열심히 하겠어요.
하나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고백합니다 .

그런 뜨끔하고 확실한 표현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있어요. 그것이
신앙의 깊이, 무게, 권세, 명예 입니다.

             210604 새벽말씀 중...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새벽잠언>

1. 깨끗하게 단장해야 사랑의 대상으로서 온전히 하나님과 성령을 맞게 된다.

2. 땅의 맞은 자가 죄의 병이 들고 더러우면 죄의 병으로 오염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죄 때문에 그를 신부 삼지 않으신다.
고로 ‘회개와 단장’ 이다.

3. 누구든지 이 시대에 필수로 할 일이 회개와 단장으로 예비하는 것이다.

4. 이 사람에게는 큰 것도 잘 주지만, 저 사람에게는 작은 것도 주지 않는 이유가 있다. 마음이 상해서 해 주기가 싫고,
합당치 않아서다. 그 비밀은 회개하지 않고 단장하지 않아서다.

5. 죄를 회개치 않으면 죄가 그에게 영원히 존재하며 해를 준다. 고로 회개해야 한다.

6. 죄는 배설물과 같고, 썩은 음식과 같다. 죄와 사탄이다. 회개해야 사탄도 떠나간다.

7. 배설물과 쓰레기는 자기 유익을 위해 살면서 먹고, 얻음으로 생긴 것이라 자기가 버려야 한다. 버릴 때 악취가 나고 고통스러워도 버려야 살과 뼈도, 얻은 것도 빛이 나서 기쁘다.

8. 지금은 이 시대의 개인, 민족, 세계 모두 그동안 먹고 얻은 것 중에 버릴 것을 버리고 깨끗이 청소하는 기간이다. 회개와 심판 기간이다.

9. 때가 됐는데도 배설물을 안 버리고는 못 견딘다. 버려야 생명 유지가 된다.

10. 쓰레기, 배설물을 버려야 곧 오는 심판을 면한다. 안 버리면 얻은 것도 같이 오염되고 썩어 버린다. 그때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먹고 마셨으면 설거지해야 또 먹게 된다.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새벽잠언>

1. 모두 자기에게서 찌꺼기를 제거해야 한다. 깨끗이 회개하고 단장해야 영과 육과 각종 것이 황금같이 빛나고 아름답고 가치있다.

2. 자기가 깨끗해야 안 좋은 것이 보이게 된다.

3. 처음에는 목적을 두고 해야 할 일이어도 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힘들어도 행할수록 월명동 개발할 때와 같이 하게 된다.

4. 월명동 개발할 때 먹는 것도 자는 것도 건너 뛰며 '어서 만들어서 최종 모습을 봐야지' 하고 밤낮 만사를 제쳐 놓고 목적을 두고 만들었다.

5. 새벽에도 일어나 기도하려면 처음에는 잠에 빠져 일어나기 싫다. 그러나 일어나기만 하면, 잠이 깨어 마음과 생각이 달라진다.

6. 기도, 전도, 만사의 모든 일이 처음에는 하기 싫다. 그러나 한번 시작하면
할 일을 할수록 더 하고 싶어진다.

7. 지금은 흑암, 악의 세계의 것을 쪼개내어 없앨 때다. 저마다 이 일의 가치를 알아야 하게 된다.

8.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청소하신다. 마치 여름에 비 오고 홍수 나서 대지와 골짜기에 있는 것을 모두 쓸어가 없애듯 하신다.

9. 자기 방, 자기 것, 자기 몸의 때는 자기가 청소해야 하듯 회개도 본인 것은, 본인이 해야 한다.

10. 실상 큰 일도 하나님이 해주시고 작은 일도 하나님이 해주심을 깨달아야 한다. 본인이 하더라도 하나님이 도우셔서 하기 때문이다.

11. 뿌리왕 <신부솔>도 가랑잎과 잡초를 없애고 흙을 파내 드러내니 뿌리왕이 되었다. 하나님이 키우시고 보낸자도 그러하고 개성으로 모두 그러하다

12. 단장할수록 빛이 난다.



<2025년 5월 28일 수요일 새벽잠언>

1. 목회나 각종 사명으로 하나님께 귀히 쓰이려면 목숨 걸고 자기를 깨끗하고 흠 없이 만들어야 한다.

연단, 단련, 자기 만들기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대로, 만드는 대로 쓰인다.

2. 하나님은 하나님 뜻대로 만들지 않으면 쓰지 않으신다. 시기 질투로 평화를 깨고, 화평을 깨트리는 자를 쓰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가인은 쓰지 않으시고, 아벨을 쓰신다. 아벨이 지도자가 돼야 민족도 편안하고 유익이 된다.

3. 하나님은 변행(變行)하며 행하시니 그 행하심을 아무도 모른다. 그 보낸 자로 은밀히 알게 하시고, 이미 행해 오셨다. 그러니 모두 일점일획까지도 감사해야 한다.

4. 하나님은 듣기 싫은 불평불만의 소리와 악한 행위를 싫어하신다. 즉시 저마다 깨끗이 고쳐야 한다. 완전하게 하고서 하나님의 일을 해야한다.
  
5. 무엇이든 누가 모순 없이 조금 더 행했는지로 금, 은, 동 상금과 결과가 좌우되어 결정된다. 그것으로 자기 운명의 성공, 실패가 결정된다.

6. 회개하고 단장해야 전능하신 존재자를 신랑으로 맞는다. 맞고도 더러워 죄 속에 가면 신랑을 뺏긴다. 또, 타락하든지 단장을 안 하면 신랑을 뺏긴다.

7. 등불은 신랑을 맞는데 핵인 ‘사랑’ 이다. 사랑이 준비 안 되고 문제 있으면 신랑을 뺏기고 맞지 못한다.

8. 섭리사 47년간 해 오면서 하늘 앞에 이같이 못하여서 쫓겨나고 신랑을 맞지 못했다. 맞고도 사랑과 단장과 행위에 문제가 있어 뺏겼다.


#철학​ #인생​ 길 #예수님​ #철학의​ 근본 #니체​ #하나님​ #예수님​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의 답을 찾아본 적이 있을 겁니다.

철학은 ‘인생은 무엇인가? 삶은 무엇인가?’ 하며 인생길을 찾습니다.

학문의 세계에는 ‘인생에 대한 답’이 없습니다.
철학자들이 흰머리가 나도록 연구해도 길을 못 찾았습니다. 철학자 중에서‘인생길을 찾고 책을 써놓은 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철학자 니체는 진리를 찾고 인생길을 찾았으나 못 찾았고 기독교가 부패하고 사람들을 이끌지 못함을 보고, 대낮에 등불을 들고 신을 찾는 자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결국 그는“신은 죽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철학의 근본은 영원한 인생길을 찾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배우면 몇 마디만 듣고도 바로 알고 끝납니다.

하나님에 대해 가장 속 시원히 전해주시는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창조주의 목적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인생의 답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더 이상 헤매지 않고 인생의 답을 찾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qnRo_hQdHz0


간절한 기도 65 ◇$☆ for 17


회개와 단장으로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죄는 배설물과 같고, 썩은 음식과 같고 죄와 사탄이니 회개해야 떠나갑니다.

배설물과 쓰레기는 자기 유익을 위해 살면서 먹고, 얻음으로 생긴 것이라 자기가 버려야 하며, 버릴 때 악취가 나고 고통스러워도 버려야 빛이 나서 기쁩니다.

지금은 버릴 것은 버리고 깨끗이 청소하는 회개와 심판 기간이니 잘하게 하소서. 때가 됐는데도 배설물을 안 버리고는 못 견디니, 버려야 생명 유지가 됩니다.

쓰레기, 배설물을 버려야 곧 오는 심판을 면하게 됩니다. 안 버리면 얻은 것도 같이 오염되고 썩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회개와 단장만이 답입니다.

지금은 흑암, 악의 것들을 쪼개내어 없앨 때이니 모두 잘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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