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때​ #하나님의타이밍​ #오늘의열정​ #지금해야할일​

기회는 늘 올 것 같지만, 생각보다 다시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때를 주시고, 그 안에 길을 열어두십니다. 열정이 살아있을 때, 마음이 움직일 때! 그때 바로 움직여야 합니다.

미루지 마세요. 지금이 바로 그 “때”일 수 있어요.

두 사람이 여름에 수영장에 갔습니다.
“하루 종일 놀자!”며 들뜬 마음으로 물에 뛰어들었죠. 그런데 금세 지쳐 쉬던 한 사람은 “조금 있다 하자”고 했고, 다른 한 사람은 “지금 해야 해, 곧 해는 져.” 하며 다시 물에 들어갔습니다.

결국 쉬기만 했던 사람은 다시 물에 들어갈 기회를 놓쳤고, 그 여름은 그렇게 지나가버렸습니다.

여러분 각자 자신을 돌아봐요. 시동이 걸리고 열났을 때 해야 되는데, 그때 이유 대고 안 하다가 ‘안 된 일들’이 많습니다. 그 일이 나중에 또 해질까요?

그런 때는 ‘주기적’으로 오는데, ‘쉽게’는 안 옵니다. 고로 ‘그 때가 왔을 때’ 꼭 해야 됩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전도서 3:1)

놓치지 마세요. 하나님이 주신 지금 이 순간이, 바로 당신이 움직일 ‘때’ 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V1u1zcbRAtY



간절한 기도 90◇$☆


실천해야 핯 첫번째 말씀은 ‘행한 자만 안다.’ - 행한 자, 겪은 자는 하나님까지 알게 됩니다. 성령도 알게 되고, 주의 마음도 알게 됩니다. 겪은 자는 상대의 심정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나와 같이 쓴 잔 마시는 자가 나의 영광에 참여한다.” 하셨습니다.

(막 10:37~40)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실천해야 할 두 번째 말씀은, 그 빛에 속한 자로 의의 빛, 진리의 빛, 사랑의 빛, 희생의 빛을 발해야 보다 육도 영도 늙지 않고 찬란하게 됩니다.

실천해야 할 세 번째 말씀은 하나님 소원을 이뤄 드려야 귀히 쓰십니다. 그에게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행한 자만이 아는 기쁨과 축복을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영이 살아야 육이 살고, 진리를 알아야 육이 자유케 되나니 우리가 살아나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의 길에 대해 말씀합니다.

  
○ 먼저 전지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께서 시대 따라 역사해 오신 것을 기록한 ‘성경’을 읽고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 와서 하나님에 대해 잘 배웠으니 읽으면 잘 이해될 것입니다.

○ 누가 성경에 대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처음에는 아는 것만 알아도 됩니다. 그러면서 읽고 또 읽으면 배운 것이 생각나면서 점점 잘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깊은 말씀은 몰라도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명자들이 알고 한 일입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고로 성경은 ‘하나님의 행하심’입니다.

○ 선지자들, 사사들, 왕들, 메시아 구원자를 통해 행하신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그때 행한 자, 따르는 자들도 함께 알아야 합니다. 이같이 성경을 통해 깨닫고 자기도 행해야 합니다.

○ 그리고 이 시대는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찾아 그 말을 듣고 믿고 행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사는 시대입니다.

○ 그가 전하는 시대 말씀을 배워야 설교 때 듣고 깨닫습니다. 그리고 말씀 들은 것을 행하기입니다. 행해야 자기 말씀의 길이 닦아집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의 사랑의 길을 닦아 놓고 살기입니다. 선생도 그리했습니다.


○ 사랑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절대자, 자기를 창조하신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를 절대 사랑하며 믿고 좋아하며 같이 사는 삶입니다.

○ 사랑하면 믿어지니, 믿음도 굳건해집니다. 사랑하면 그 말씀을 듣고 좋아하고 행합니다. 사랑하면 그의 일도 열심히 하고, 사랑하면 그를 위해 자기를 단장하면서 그의 것도 멋지게 단장하고 만들어 주며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 세계적인 운동선수같이, 국내 프로 운동선수같이 신앙도 프로가 돼야 합니다. 금메달 운동선수같이 여러분도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의 금메달 인생이 돼야 합니다.

○ 선생도 그렇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선생을 통해 모두 하나님 사랑하는 자가 되도록 선생으로 사랑의 인봉을 떼게 하시고,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새 시대 역사가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 선생이 먼저 사랑의 시대 문을 열었습니다. 하나님은 선생 먼저 신부 되게 하시고, 누구나 선생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르면 시대 하나님, 성령, 성자의 신부가 되게 하셨습니다.

○ 이와 같이 저마다 사랑의 최고 금메달 인생이 되기 바랍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자기와의 사랑 길이 닦아져서 기뻐 살게 됩니다.

○ 이 시대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고 살아야 합니다.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이 시대 뜻을 펴 가십니다.

○ ‘사랑’하면 사람들은 이성 사랑만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고로 하나님과의 사랑은 영적 사랑입니다. 정신적 사랑, 마음의 사랑입니다.

○ 모두 육적으로 사랑하다가 무너졌습니다. 자기 길로 떠나갔습니다.

○ 하나님은 영의 사랑으로 사랑하시니 영원토록 사랑하십니다. 고로 우리도 영적 사랑 길을 닦아 놓고 프로가 되어 살아야 기쁨이 충만하고 편합니다.

이 시대 천 년 역사는 사랑의 창조 목적 길입니다. 그 이상(以上)은 모두 개성으로 연구하면서 살기 바랍니다.

다음은 믿음의 길에 대해 말씀합니다.


○ 믿음의 길을 빛이 나게 닦아 놓고 살기입니다. 절대 믿음을 가지려면 절대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의심 없이 믿어집니다.

○ 성경의 인물들이 930세, 960세를 살았다고 하니 믿어지지도 않고, 오히려“성경 잘못 쓰였다.” 의심합니다.

▶ 참고 성구 : 창세기 5장

○ 선생이 그 시대 법으로 계산한 나이라고 풀어 주니 100% 믿습니다. 그 시대는 한 달을 한 살씩 쳤습니다. 그럼 지금 나이로 930세는 77세, 960세는 80세입니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옛날, 달력이 없었을 때는 달(moon)을 쳐다보고 나이를 계산했습니다.

○ 물건도 포장을 열어 봐야 압니다. 이처럼 겉만 보고 의심한 것을 전문가가 가르치면 듣고 제대로 알게 됩니다. 절대 믿을 것을 분별하여 믿게 됩니다.

○ 값이 비싸다고 진짜도 아니고, 값이 헐하다고 가짜도 아닙니다. 진짜인가 가짜인가 배우고 확인하면 그때 믿어집니다. 확인하고 분석하면 압니다.




○ 성경에 “말세 때 해가 어두워지고, 별이 떨어지고, 지구가 불에 타 녹는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비유를 실체로 보고 ‘진짜 그리되나?’ 하고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요엘 2:30~31)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섭리사에 와서 모두 다시 배웠습니다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이 아니고, 이는 사람을 말한 것이다.”라고 풀어 주니 100%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 이와 같이 들음에서, 배움에서 진리로 믿음이 굳건해집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예수님 때도 말씀을 풀어 주니, 모두 그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완전해졌습니다.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에게도 모든 의문을 풀어 주시니, 그녀는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깨달았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당신이 오실 자이니까?” 하니, 예수님은 “그러하다.” 하셨습니다.
▶ 참고 성구 : 요한복음 4장 1~42절

○ 만물의 법칙과 같이 성경도 말씀도 알고 행하면 완연합니다. 진리를 온전하게 배워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알면 굳건히 믿습니다. 믿음의 길을 완전히 닦고 믿으면 흔들림이 없습니다.




○ 우리가 구시대 교리만 알고 믿을 때는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문자대로 성경을 믿고, 그 터전 위에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생각해서입니다.

○ 하나님이 138억 년 걸려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45억 년 걸려 창조하시고, 종교 역사를 6000년 걸려 행해 놓으시고서 악인들을 멸하고 지구도 모두 멸한다고 성경을 푸니 모두 하나님까지도 의심한 것입니다.

○ 여러분은 섭리사에 와서 전혀 그렇지 않음을 배웠습니다. 악의 심판은 개인별, 지역별로 하시고, 하나님 창조 목적을 이루어 의의 나라와 사랑의 세계를 이루며 가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성경의 모든 의문을 풀어 주었습니다. 그러니 금 같은 굳건한 믿음들이 된 것입니다.

○ 이제 성경도 섭리사의 뜻도 모두 풀어 줬으니 열심히 하기입니다. 온전한 진리 말씀 위에 온전한 믿음입니다.
  
진리는 자유케 합니다.
(요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믿음의 길을 닦아 놓고 믿어야 편안합니다. 저마다 믿음이 흔들림에 따라 신앙이 흔들렸습니다. 황금 같은 100% 믿음입니다.

○ 또 하나는 역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이 보낸 자와의 소통 길, 믿음의 길이 큽니다. 그를 믿어야 그가 하나님이 주신 시대 말씀을 주어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믿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찬양과 예술의 길입니다.


○ 찬양과 예술의 길을 닦아 놓고 살아야 늘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편안하게 삽니다.

○ 지음을 받은 자, 사람은 지으신 존재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 감사의 삶을 살아야 감사의 길이 닦아집니다.

○ 감사해야 주십니다. 감사하지 않으면 기본 것만 주십니다.

○ 감사해야 하나님께 가까이 갑니다. 또한, 하나님께 받았으면 귀히 써야 합니다.




○ 지금까지 마음 생각 길을 닦아 놓고 살고, 기도의 길을 닦아 놓고 살고, 말씀의 길을 닦아 놓고 살고, 사랑의 길을 닦아 놓고 살고, 믿음의 길을 닦아 놓고 살고, 찬양과 예술의 길을 닦아 놓고 살고, 감사의 길을 닦아 놓고 살아야 편안하다고 말씀했습니다.

○ 하나님은 행하실 일을 다 해 놓고 사시니 편하십니다. 우리도 할 일을 하고 사는 만큼 편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만큼 편합니다.

○ 섭리사는 반세기 동안 행해 왔습니다. 고로 이제 시대 천 년 역사 질서의 길이 닦아져서 편합니다.



간절한 기도 17 -◇$☆ + @10

사랑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자기를 창조하신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를 절대 사랑하며 믿고 좋아하며 같이 사는 삶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잘하겠습니다. 하나님.

개성의 빛을 내며 하나님 사랑의 최고 금메달 인생이 되어 기뻐 살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이 시대 뜻을 펴 나가실 줄 믿습니다.

성경을 사모하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신다 했으니 그 자유를 차원있게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희망의 삶


어제보다
더 아는 오늘의 삶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삶
차원을
더 높이는 삶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으로
성령님의 감동으로
실천의 삶이다


『하루에 쓴 시』





<마가복음 12장 30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어떻게 하는지만 다르지, 근본은 하나님 성령님이 하신다. 그때 따라 그에 맞는 합당한 자만 다르지, 근본은 하나님이 성령과 주와 행하신다.

○ 근본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행해 주시니 작은 것과 자기 책임은 자기 스스로 그때마다 합당하게 행해야 한다.

○ 천하에 그 어떤 자라도 자기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 뜻을 벗어나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영과 육의 도움을 못 받고 사망이 주는 고통을 받는다.

○ 구원 못 받으면 영도 사망으로 영원히 가고 육도 사망에서 살아야 한다. 사탄 악의 주관권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주를 통해 구원받고 살아가는 자들도 얼마나 행하느냐에 따라 체질이 달라지고, 느낌도 보람도 모두 다 다르다.

최고로 온전하게 살면서 온전히 보고 최고로 행하는 자만 최고로 받는다.

○ 하나님께 최고로 행해 보지 않은 자는 하나님께 최고로 은혜를 받지 못한다.
  
○ 자기 믿음대로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원하면, 네 믿음대로 하라. 그 믿음대로 잘 되기를 원한다.” 하셨다.

○ 최고로 살아 보지 않은 자는 최고의 것을 얻지 못한다. 받는 자만 안다.

○ 섭리사 모두 남녀 어린아이로부터 어른들까지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사랑의 신부’들이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신부로 대해 주시며 이 시대에 주실 것을 다 주셨다. 개인마다 섭리사 곳곳마다 행한 대로 주셨다.

○ 하나님 앞에 최고로 행하였느냐, 보통으로 행하였느냐? 개인 각자도 하나님 앞에 최고로 행하였느냐, 보통으로 행하였느냐?

이 모두는 받은 것을 보면 안다. 어떻게 얼마나 행했는지는 하나님만 아시고, 행한 만큼만 주신다. 최고의 것을 받았으면 최고로 행한 자다.

○ 그날에 자기가 받는 공적(功績)을 보면 그동안 어떻게 행하였나 그 공력(功力)을 안다.

   (고전 3:13-15)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월명동자연성전


https://youtu.be/xl7R2Aj4Zpo?si=XOpyZOabYR6LNp85



○ 월명동(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신다.
“여기는 하나님 보낸 자 아니면 이같이 만들 수 없었다. 섭리사는 수백 개 교회, 세계 77개국 나라를 46년 만에 개척하고, 하나님 뜻을 펴 간다.”

행치 않는 자는 얻지 못하고, 목숨만 연명한다. 행한 자는 모두 얻고 살아간다.
  
○ 하나님께서 “나 하나님이 행한 일을 증거하여라. 재미있게 희망있게 증거하여라. 증거할 것들이 많을진대, 증거하도록 만들어 놓아야 현실의 사람들도 후대도 보고 모두 따른다.” 말씀하셨다.
  
○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중심인물, 표상자를 보내시고 그를 중심하여 역사하셨다. 벌들도 특별한 왕벌을 따른다. 그로 뭉쳐서 질서 있게 목적을 이루며 살아간다.

○ 반드시 기준자 표상자가 있어야 당세도 후대도 그를 따라 뭉쳐진다. 그리고 하나님 뜻을 이룬다.

○ 많은 물이 흘러가다가도 웅덩이가 있으면 그만큼 물이 고인다. 댐에는 댐만큼 물이 모인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보낸 자들에게 각 시대 사명의 그릇만큼 역사가 모인다.

강물도 냇물도 그냥 놓아두면 흘러가고 남는 것이 없다. 물은 막는 대로, 모으는 대로 모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성령께서 보낸 사명자와 함께하시어 그에게 물같이 모이게 하신다.

○ 지구 세상에 하나님 뜻 펴는 곳은 많다. 그런데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시는 중심 역사가 있다. 섭리 새 역사와 구역사다. 이는 전심으로 행한 자만 안다. 세계 것도 민족 것도 행한 자만 얻는다.


○ 내 몫은 내가 해야 한다. 한 만큼만 내가 얻는 것이다. 나의 몫만 구출이 아니고, 다 구출이다. 그래야 구출 후 나의 몫이 돌아온다. 전체 구출이다.
  
안 하면 나의 몫이 없다. 주인들은 주인만큼 행해야만 얻는 것이 하나님 정하신 이치다.

○ 가령 큰 소가 홍수 장마에 흙탕물에 떠내려가고 있었다. 건질 자 없어 어떤 자가 뛰어들어 소를 건져 주었다. 고로 주인이 수고비를 주었다. 그 수고비를 보니 너무나 작았다. 그래도 그것만이 자기 몫이다.

아무리 떠내려가는 소를 꺼내 주었다고 해도 소는 안 준다. 주인에게 이야기하니 주인은 “다른 자들도 소 떠내려간다고 건져 주었다. 수고자가 너무 많다. 그들도 줘야 한다. 소를 키워도 실상 소 임자인 나도 몫이 얼마 안 된다.” 했다.

그렇다고 소를 그냥 두었으면 모두 떠내려가 소 주인은 하나도 못 얻었을 것이다. 그러니 소 건져 준 자에게 반은 줘야 한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도 소 주인은 건져 준 수고의 대가만 준다. 수고비가 적다고 소를 안 건져 주면 수고비조차 못 받으니 빈손이다.

소 주인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행한 만큼만 주신다.

○ 하루 일의 품삯을 약속하고 와서 예상한 것보다 더 큰 일을 했어도 하루 행한 것만큼만 하루 품삯이다. (마태복음 20장 참조)

다른 자도 소 건져 주려 수고하여 바다까지 떠내려가서 어려움을 겪고 일한 것이라 그들에게도 품삯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

○ 자기 수고의 대가들이다. 그런데 수고도 않고 달라고 한다. 이런 자는 도적이요, 하나님 것인 줄 모르는 자들이다. 결국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축복해 주신다.



○ 사람의 마음이 핵입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 세계는 핵을 중심해서 잘되고 못됨이 좌우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자기 거하는 집이 핵입니다. 집을 편하게 건축해 놓고, 방을 편하게 만들어 놓고 살아야 살기가 편합니다

이와 같이 저마다 마음이 핵입니다. 마음을 닦고 다듬고 선하게 잘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영혼으로 육신으로 만들어 놓아야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살기가 편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지구 창조하시고 사람 창조를 하신 데는 그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로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을 만들어야
육신도 일생 최고 잘되고, 영혼도 영원히 잘되어 하늘나라 천국을 상속받습니다

고로 하나님의 뜻대로 그 마음을 진리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편하게 인생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진리를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진리를 배우고 우리의 마음을 잘 만들어서
인생 평생토록, 영혼 영원토록 성공하는
여러분의 인생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IKWt-qNlo6Q?si=_hh-iAsJDJMNdjGv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6/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4

최고로 행하고 최고로 받게 성장시키는 최고의 축복 메세지- 감사합니다.

식물, 동물, 모든 생물과 만물도 그 주관권의 관리와 사랑과 도움의 혜택을 받는데 그 주관권을 벗어나면 근본부터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며 존재해야 합니다.

가치를 제대로 깨닫고 얼마나 행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최고로 온전하게 살면서 온전히 보고 최고로 행하는 자만 저마다 주를 대하는 대로 받나니 이 지구에 주가 핵입니다.
  
받은 것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안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의 축복은 그냥 받는게 없습니다  어떻게 얼마나 행했는지는 하나님만 아시고, 그 행한 만큼만 주십니다.

그가 최고의 것을 받았다면 최고로 행한 자입니다. 수고한 대로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지구 세상에 하나님 뜻 펴는 곳은 많지만 하나님이 뜻을 둔 곳이 있고 하나님의 뜻을 둔 중심인물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옵소서.  

기도하고 신령해야 영의 생각을 하게 되고 새 시대에 사는 자는 더 높은 생각을 하게 되나니 옛시대에서 벗어나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맛있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시대 차원을 높일 때마다 하나님은 믿고 따르도록 시대 차원에 해당하는 자, 그 차원에 합당한 사명자를 보내시니 자기 타고난 재능 위에 잘 배우게 하옵소서.

재능이 있어도 배워야 그 재능을 쓰게 되나니 생각을 온전하게 하고 행하기도 잘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본 문 :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사람은 자기가 <외운 것>은 성경 구절도, 그 외에 다른 것들도 일순간에 찾지만, 그러지 못한 것은 오래 찾습니다.

하나님에 관한 것도 자기가 <아는 것>은 바로 행할 수 있어도 모르는 것은 알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자기가 의를 행한 그 행위대로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두고  
   시대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최고로 행한 행위를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도 그만큼
행해야만, 그 단계를
알게 됩니다.

   알고 깨달아야,
스스로 감사하게 됩니다.

◇ 열심히 하지 않으면, 주어진 시간으로는 목적지까지 갈 수 없습니다. 자기 홀로는 힘들고 시간도 짧아서 갈 수가 없습니다. 고로, 하나님과 주와 성령과 함께 행해야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자기의 힘과 능력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와 함께 하지 않고서는 절대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의 개인의 뜻도 아무리 장담할지라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 혼자 하다 안 되면 그제야 하나님 마음 상하게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려 합니까.




◇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존경하는 마음을 보시니 그 행위가 온전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거스르게 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통없이 할 수 있습니다.

홀로 하다 안 되면 그제야 할 수 없이 갈 곳이 없으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주께 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는 것이 저마다 한두 번이 아닙니다. 자기가 온전하게 행해 봐야, 그제야 온전함이 뭔지 압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러 행하면 하나님은 마음 상해서 가까이하지 않으십니다.

자기가 쓴 글씨도 틀리면 지워 버리고 다시 쓰듯 정직하게 온전하게 행할 때까지 행해야만 알고, 하나님께 능력과 지혜를 받은 자라도 의롭게 온전하게 행해야 얻을 것을 얻고, 악을 파괴시키고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시퍼런 칼이라도 날을 세워야 무섭습니다. 의인들은 의의 세력이 푸른 칼과 같아서 <의를 행하는 것>은 ‘칼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검’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계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의인이 악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나 그 의로 인하여 복을 받은 후에는, 하나님은 악인들을 그 행한 대로 소멸시키십니다.



◇ 하나님은 원하시면 가까이 오십니다. 청결하게 깨끗하게 흠이 없이 행해야 하나님의 눈에 띕니다. 마음도 행실도 완전하게 갖춰 놓아야 언제나 완전하게 행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기가 칼을 갈아서 날이 푸르게 섰더라도 그 칼을 써야 칼의 위력을 나타내듯이,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행해야 그 능력과 가치를 나타내게 됩니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저 각종 동물보다 인간들이 더 전능하신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거스르며 그 마음을 상하게 하고, 성령과 예수님이 그 육의 사명자와 행하시는 일들을 거스르며 마음도 상하게 합니다. 모두 쓰레기같이 불에 태워 소멸하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가
   그 시대 <표상자>입니다. <기준자>입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은 홀로 행하심이 아니라 하나님과 일체 되어 행하시며 구원해 주시고 뜻을 펴셨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영원한 길이 되셨습니다.
    
(요 14:10) “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 하나님이 구약시대 4000년간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는데,
   - 정한 때가 되면 하나님이 오겠다.
   -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
   - 믿고 사랑하며 행하면, 모두 너희의 소망을 이루어 주겠다.

   라는 약속이었습니다.

그 약속대로 구약역사 4000년이 끝나고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이라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성장시킨 후에 보내사, 하나님은 그를 쓰고 말씀하시고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도 있었지만, 기다린 자들, 특히 율법 안에 있는 자들은 몰라서 불신하고, 따르지도 않고 반대하고 괴롭혔습니다.
  
하나님은 4000년 종의 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을 아들로 보내어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아들딸로 대하며 하나님의 자녀권 사랑의 뜻을 펴시는데, 이같이 기다린 자들이 새 역사에 안 오고 이방인들이 믿고 따라 그들과 자녀권의 뜻을 신약역사 2000년 동안 폈습니다.

◇ 율법에 갇혀 있는 구시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무리 잘 믿어도 종을 못 벗어났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예수님을 믿어야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 시대에 보낸 자를 믿어야 하나님이 약속하신 뜻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이같이도 중하고 귀합니다.

구시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 주를 안 믿어서 아들이 되는 신약의 구원을 못 받았습니다. 신약역사 2000년이 넘었어도 아직 종을 못 벗어났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잘 믿었는데도 예수님을 믿지 못해서 율법 아래에만 있고, 종을 벗어나 아들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 구약시대에 모세가 “나 같은 자가 형제 중에서 온다(신 18:15).”라고 말한 대로, 다른 시대인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구약 때 다른 선지자들도 메시아가 온다고 말하였고, 그 예언대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 때도 예수님이 “내가 다시 온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18).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인자가 다시 온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막 14:62). 다시 올 때는 신랑으로 온다고 말했습니다(마 25:1-13). 다른 시대, 성약시대에 와서 천 년간 혼인 잔치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올 때는 예수님이 영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죽었기에, 영으로 다시 오십니다.


◇ 예수님이 성만찬 때 제자들에게 포도주를 주시면서 “이것은 내 피다.” 하고 말하고, 떡을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살이다. 먹고, 내 대신 살아라. 이제 땅에서는 육으로는 더 이상 못 먹는다. 하늘나라에 가서 너희와 먹는다.” 하셨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 말 한마디 속에 ‘내 육신은 세상에서 마지막이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은 죽고, 육이 못 산다고 하신 말입니다. “그다음에 제자들도 죽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같이 먹는다.” 하고 예언한 말씀입니다. 그대로 됐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신 것입니다. (영상 2 끝)
  
◇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땅에서는 예비한 자, 육신 있는 자가 와서 예수님의 영과 함께 하나님과 일체 되어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항상 하나님은 땅의 사명자로는 육 있는 자를 쓰십니다. 맞은 자들은 신부들입니다.

그러나 구시대 신약권에 있는 자들, 기다린 자들이 몰라서 반대하고 핍박하고 불신했습니다. 고로 아무리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어도 자녀권을 벗어나 신부가 되지를 못합니다. 따라오면서 믿은 자들만 신부의 권세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천 년 역사를 행해 갑니다. 기다리던 자들은 불신하고, 신약의 그 자녀들과 이방인들이 믿고 따라 천 년 혼인 잔치를 펴 왔습니다.

◇ 다시 온 예수님의 영을 맞고 땅에 구원하려 보낸 자를 맞고 그 말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야 신약 자녀권에서 벗어나서 신부가 됩니다. 신약시대같이 성약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가 이같이 중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그 시대의 구원역사를 펴고, 구시대를 벗어나게 하고, 약속한 것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서 행한 대로 영의 세계에서도 행합니다. 구약 사람들과 신약 사람들과 성약 사람들이 세상에서 육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사는 삶이 다르듯이, 영계에서도 영들의 세계가 다릅니다. 행한 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행하는 대로 삶이 다르듯이 하나님은 구약, 신약, 성약, 시대마다 목적이 다르게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고로, 육의 신앙의 삶이 다르듯 그 영들도 육의 행위에 따라 형성됨이 다르고 모양이 다릅니다. 영이 형성된 대로, 그 영도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갑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 행한 대로 애굽과 신광야와 가나안 복지로 그 위치가 다 달랐습니다.

   <구약>은 ‘애굽’ 같고,
   <신약>은 ‘신광야’ 같고,
   <성약>은 ‘가나안 복지’
같습니다.

   <구약>은 ‘종’시대,
   <신약>은 ‘아들, 자녀권’ 시대,
   <성약>은 ‘애인, 신부’
시대입니다.


◇ 지금은 하나님의 지구 창조 이래, 종교 구원 역사 이래 최고의 이상세계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를 신랑으로 모시고 모두 신부가 되어 사는 마지막 천 년 혼인 잔치의 역사입니다.

천 년이 끝나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같이 사랑하며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하나님 사랑의 역사이므로 불신하거나 끊어지면 남남으로 끝나는 역사입니다. 그동안에도 그러했습니다. 끝까지 가야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해 오신 역사의 뜻을 이뤄 영원토록 사랑의 황금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는 6000년이 걸려서 종급 역사, 자녀급 역사를 하고 끝난 후에야 사랑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게 된 역사입니다.




◇ 저마다 알아야 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해 주신 것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맞았으니 항상 일체 되어 주와 하나되어 살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보낸 그로 말미암아 말씀을 주시니, 시대 말씀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행해서 자기 <육>이 새롭게 변화되어야만 <영>도 ‘별’ 같은 데서 옮겨 ‘달’같이 빛나게 되고, ‘달’은 ‘해’같이 빛나게 형성됩니다.

◇ <구약>은 ‘별’같이, <신약>은 ‘달’같이 역사를 펴 오셨고, <성약>은 ‘해’같이 빛나게 역사를 펴십니다. 하나님이 그와 같이 총 7000년 역사를 펴십니다.

종 역사, 자녀권 역사를 지나 신부 시대는 사랑의 마지막 시대로, 천 년 역사를 펴십니다.

‘별’은 존재하다 죽고 없어지는 종 역사입니다. ‘달’은 뜨거웠다 차가웠다 변화무쌍한 자녀권 역사입니다. ‘해’는 항상 변함없이 뜨겁고 빛나는 사랑의 존재, 사랑의 시대입니다.




2024년 성령 사연 9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은 성령, 성자, 주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구원자를 통해 각종 <은혜>와 <믿음>과 <사랑> 등 수십 개, 수백 개의 줄로 우리를 튼튼하게 묶어 끊어지지 않게 하셨다.

- <사랑>도 수백 가지로 베풀어 묶어 놓으시고
- <감사>와 <믿음>도 수백 가지 줄로 굳건하게 묶어 놓으셨다.
- <은혜>도 수백 가지를 베풀어 주시며 묶어 놓으셨고
- <건강>도 끝없이 베풀어 수백 번을 도와 고쳐 주시며 그 은혜의 줄로 묶어 주셨다.
- <축복>도 수백 가지를 주어, 받고 쓰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네가 깨닫고 굳건하도록, 그 끈이 끊어지지 않도록 여러 사람을 통해서도 해 주시고 또 직접 해 주시며
각종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실체로 주시어, 네가 보고 깨닫고 좋아 기뻐하고
그 사랑함을 알도록 그 은혜의 줄로 굳건하게 묶어 놓으셨다.



전능자가 해 주신 은혜 잊고, 사명자 불신하면, 모두 끊어지고 모두 뺏긴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이 우리 위해
보낸 자를 통해 해 주신 것들 한 번 다 쳐다봐라. 수를 셀 수 없다.

너희 중에는 수십 번씩 기도하여 죽을 병을 고쳐 주면 제 생각대로 배신하고 나가고 하나님이 베푸신 수백 가지 사랑도 다 버리고 가는 자도 있다.
사망으로 스스로 간다. 한번 가면 영원히 못 나온다.

하나님이 은혜의 줄로 묶어 하나님과 우리가 끊어지지 않게 해 주신 것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기도, 늘 모두 해야 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내게 이를 깨닫게 하며, 전해 주라 하신다.





야심작의 노래
https://youtu.be/h8tiVRKAPss?si=DocI_ILKLwr3yO2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1

"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


주와 함께 하지 않고서는 절대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온전하게 행해 봐야, 그제야 온전함이 뭔지 압니다.

자기가 쓴 글씨도 틀리면 지워 버리고 다시 쓰듯 정직하게 온전하게 행할 때까지 행해야만 알고, 하나님께 능력과 지혜를 받은 자라도 의롭게 온전하게 행해야 얻을 것을 얻고, 악을 파괴시키고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행해야 그 능력과 가치를 나타내게 됩니다.

자기에게 주신 능력이 얼마만큼이나 되는지는 저마다 최고로 행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 시대에 보낸 자를 믿어야 하나님이 약속하신 뜻을 이룹니다.

예수님이 다시 올 때는 영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죽었기에, 영으로 다시 오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땅의 사명자로는 육 있는 자를 쓰십니다. 맞은 자들은 시대 신부들입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가 매우 중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그 시대의 구원역사를 펴고, 구시대를 벗어나게 하고, 약속한 것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보낸 자의 말을 듣고 그를 보내신 자를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천년 역사의 신부의 권세를 받습니다.

이제는 알았으니 우리는 뜻을 펴며 살아야 됩니다. 해처럼 뜨겁게 빛나게 변함없이 사랑하는 겁니다.
  
자기에게 전능자 하나님이 행하심을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살지 않고 하나님이 해 주신 그 은혜를 버리면 누구든지 영원히 멸망하니 이를 깨닫고, 끝까지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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