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25장 1-13절을 보면, 신랑을 기다리던 자들 중에서 슬기 있는 다섯은 지혜롭게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고 미련한 다섯은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신랑을 맞지를 못했다 했습니다.
<구시대>는 미련한 다섯같이 못 맞고, <새 시대>는 슬기 있는 자들같이 맞았습니다.
새시대인 들 중에서도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자가 있습니다. <기름>은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자를 사랑으로 대하지 못한 자는 못 맞았습니다. 오히려 미워하고 불신했습니다.
맞은 자들은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혔습니다. 못 맞은 자들이 때 지나고 준비하고 왔을 때는 “너희를 모른다.” 하고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깨닫고 왔을 때는 이미 시대가 갔다는 말입니다.
예수님 때도 예수님이 왔을 때, 육신이 있을 때는 불신하고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 깨닫고들 왔으니 맞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진리의 시대입니다.
진리는 하나님이요, 보낸 자입니다.
◇ 또 신약 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구름 속으로 모두 끌어올리사, 공중에서 주를 맞는다.” 하였습니다.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엘리야 예언이 이뤄질 때는 엘리야 ‘영’이 왔으니, 과거에도 ‘영’이 승천한 것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떻게 말을 했어도 결과를 보고 결과를 근거로 하여 판단해야 됩니다. 결과는 원인을 말해 줍니다.
항상 과거에 어떻게 예언하였든지 결과에 되어진 대로 원인도 판단하는 것입니다.
원인의 때에 여자가 하는 것같이 했어도 결과의 때에 남자가 와서 했으면 ‘원인 때도 남자였구나.’ 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육이 온다는 것으로 믿어 오고 기다렸지만 실제는 영이 강림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예수님의 육신으로 쓰고 ‘지구’라는 공중, 곧 땅 위에서 시대 말씀을 전해 주고 모두 말씀과 은혜, 사랑으로 끌어당겨 오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믿고 새롭게 되어 시대의 휴거 역사를 이루고 신부되어 성약역사의 뜻을 펴고 행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실제 이루어진 대로 예언은 성취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 ‘사랑으로 휴거됐다.’는 말은 무엇일까요? 문제가 있다면 답도 있답니다 !!!
<육>은 육신 세계 땅에서 휴거 역사를 하는데, 기간은 천 년 동안 합니다.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2000년 동안 자녀권 휴거 역사를 하였습니다.
◇ 그리고, 성경의 모든 구시대 예언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가 오면 다 이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마 11: 12-13)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새 시대 증거자, 요한 같은 자가 오면 구시대 예언은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 세상의 모든 예언자들이 예언을 어떻게 했든지, 실제 이루어진 대로 보는 것입니다. 그 당세에 해당되게 이루어집니다.
◇ 예언들도 보면 당세에 이루어지는 예언이 있고, 다른 시대에 이루어지는 예언이 있습니다.
다른 시대에 이루어지는 예언은 시대가 발달되어 달라지니 예언한 내용과 완전히 다르게 이뤄집니다.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새벽에 제시간에 깨었을 때 일어나 기도하는 자는 1등이고, 다시 자고 두 번째 일어나서 기도하는 자는 1등의 기회를 잃은 2등이다.
2. 만사 모든 삶의 이치는 동일하다. 1등 하려면 힘들다.
3. 1등은 처음서 끝까지 총집중해서 하는 자다.
4. 1등은 금메달이다. 모든 자에 비해 흠 없이 한 자다.
5. 영감 1%로 나머지는 노력하며 그것을 행해야 된다.
6. 어떤 것은 제대로 못 행하였어도 무너트리지 말고 교정하면 되는 것도 있다.
10.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른다.
11.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해 놓고 자신이 창조하였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으나 사람들이 스스로 확실하게 깨닫고 알고 감사하며 사랑하고 가치 있게 대하면, 그 사람이 창조에 대하여 물었을 때 말씀해 주신다.
12. 모든 자들이 감히 힘들어 못 한다고 그만두고 포기하고 간 후에 다른 자가 했다면 그만 알고 아무도 모른다. 그 누구도 못하여 돌아갔는데 후에 누가 하면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의 일도 그러하다. 성경도 제대로 아무도 풀지를 못하는데 하나님이 보낸 자가 풀고 행하면 다른 자들은 생각을 못 하니 모르는 것이다.
<그때가 되면> 💕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십니다 행하십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예전에 선지 선열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의 한 나라에 독수리를 보내리라 사람을 보내리라 그가 나의 경영을 이룰 것이다 뜻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에 육천 년 역사해 온 목적을 그로 이룰 것이란다
그때에 내 사랑 천주의 천모 성령님까지 보내리라 그가 함께 함께 그 말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천 년 역사 혼인 잔치 이루신단단다
(그때가 되면 천 년 혼인 잔치 이루신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은 세상만사 찬란한 역사 모두가 나의 뜻을 이루게 할 것이다 정녕코 이루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의 전능자 되고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서 땅에서도 하늘에 와서도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며 기뻐하며 산다고 말씀하셨다 믿고 행하는 자 행복한 사람들이다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히브리서 11장 16절>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장 35절> “(…)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 어떤 일이 있어도 당한 것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 해결됩니다. 할 일이 옆에 있는데, 거기서 하면 되는데, 딴 데로 할 일 하러 가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해야 됩니다. 가다가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겨도 끝까지 말씀대로 해야 됩니다.
곤란하다고 그때 처리 못 하면, 그것이 후에 문제가 됩니다. 항상 현실에 처했을 때, 그때가 중합니다. 그때 잘해야 합니다. 그때그때마다 잘 행해야 됩니다. 그때가 미래도 좌우합니다.
◇ 어떤 유익한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얻는 과정이 힘드니 유익을 안 보고 가난해도 그냥 가면 그 일로는 앞날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같이 하다 보면 다른 것도 그같이 하여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게 됩니다.
◇ 사람이 현재에는 서로 좋아 행하여도 마음이 변하면, 그때 적이 됩니다. 고로, 세상에서 이 같은 일을 당하여 해를 안 받는 자가 없습니다.
변한 자가 악입니다. 이 세상에서 변해서 적이 생기고 전쟁이 일어납니다. 고로, 변한 자를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먼저 악을 행한 자가 가인입니다. 가인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변한 자가 악이니 심판을 소돔과 고모라같이 받고, 노아 때같이 받습니다. 선으로 악을 심판하십니다. 또, 무지한 자가 변하니 아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심판을 하십니다.
◇ 악 편도, 선 편도 하나님을 섬깁니다. 결국 악 편이 선 편을 괴롭게 합니다.
하나님은 선 편이십니다. 악 편은 돌이키게 두시고, 선 편은 악 편이 주는 고통을 받게 하고 그 후에 다른 세계를 주어 살게 하십니다.
결국 악은 선에게 굴복하게 하시고, 악 편은 악의 위치에, 그 급에 해당되는 곳에 살게 하십니다. 의인들, 선 편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펴십니다.
‘악과 무지’는 ‘선’과 쪼개서 각각 그 주관권에서 살게 하십니다.
◇ 악의 후손들은 가인의 후손들이 되어 삽니다. 육계에서는 이같이 살고, 육신이 행한 대로 영이 형성되니 영계에서도 그 영혼들은 형성된 대로 받습니다.
가인의 족속들이 하나님을 믿어도 세상에서 살 때 아벨 족속으로 인해 믿고 변화되어 구원을 온전히 받고 살지 못하면, 영계에 가도 세상에서 형성된 대로 그 급의 세계에서 삽니다.
가인 족속과 아벨 족속은 육계에서나 영계에서나 하나님을 믿어도 그 영이 형성된 대로 그 급에 처해 살기에 하나님은 쪼개어 대하십니다.
◎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하나님이 예비한 영원한 위치에서 삽니다. 종은 어디를 가나 종입니다. 아들은 어디를 가나 아들이고, 신부는 어디를 가나 신부입니다.
세상에서도 물건을 만든 대로 일생 동안 쓰듯이, 사람의 육도, 영도 만든 대로 그 위치에 쓰이며 삽니다.
천사는 천사로서 영원히 존재하고, 땅에서 구원받고 간 자들은 그 영이 형성된 대로 하늘나라에 가도 영원히 그같이 대함을 받으면서 삽니다.
영계에 가서도 영이 온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은 그 위치에 삽니다. 휴거된 영들과 휴거가 안 된 영들의 삶이 다르고, 그 위치도 다릅니다.
세상에서 가인 족속이 하나님을 믿어도 그 급에 해당되게 축복해 주시고, 영계에서도 세상에서처럼 그 급으로 축복해 주어서 그 급에서 삽니다.
이와 같이, 영계에도 그 존재 세계가 각각으로 많습니다. 땅에서 하나님이 섭리하여 행하신 대로, 천국에서도 행하십니다.
◇ 하나님은 땅에서 약속하고 이루신 대로, 천국에서도 이루십니다. 마치 농부가 밭에서 농사지은 대로 거두어들여서 집에 가서 그 열매들이 크고 익은 대로 좋은 열매와 좋지 못한 열매를 구분하듯 그러합니다. 세상은 생명의 농사를 짓는 논밭이나 같습니다.
세상에서 육신 쓰고 살 때 행한 대로 영이 형성되어, 그 터전 위에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 영을 계속 변화시키며 온전히 형성시킵니다.
◇ 종교를 바꾸기 전에는 영의 그 형체가 안 바뀝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가 우상을 안 버리고는 그 영의 형체가 안 바뀝니다.
같은 하나님 세계라도 구시대에서 새 시대의 영으로 변화되지 않고는 그 영의 형체가 안 바뀝니다.
돌감나무에 참감나무를 접붙이지 않으면 영원히 돌감나무이듯이 가인도, 구시대인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 시대로 변화되고 거듭나지 않으면 영원히 그 위치의 영입니다.
◇ 육이 변화되지 않으면, 영도 그러합니다. 불신하고 배신한 육의 그 영은 다시 회개하지 않으면 돌연변이 영이 되어 버려 그 존재로 형성되어 삽니다.
영계에서 보면, 육계에서 변질된 자의 영은 악의 영이 되고 육의 행위대로 영이 형성되어 삽니다. 고로, 어떤 자는 귀신의 영이 되어 있고, 어떤 자는 짐승이 되어 사는 영도 있고, 어떤 영은 사망권 어둠 속에서 삽니다. 어떤 영은 사막을 헤매며 소망을 찾고 삽니다. ‘좋은 곳이 있나?’ 하고 찾습니다. 찾아도 없습니다.
이미 좋은 때를 줬는데, 배신하고 불신하여서든지, 환난과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여서든지 땅에서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 태 안에서 형성된 대로 남녀로 태어나듯이, 선악도 태어난 대로 삽니다. 자기를 만들 때 온전히 육을 통해 영을 만들고, 육이 변하지 말아야 됩니다. 변하면 영도 거기서 쫓겨납니다.
◇ 의인들이 환난으로 고난을 받는 것은 악인들의 행위로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같이, 혹은 선지자같이 받습니다. 옛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사탄이 악인을 통해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모두 멸하십니다. 영원한 지옥 불에 넣습니다.
의인들과 시대의 택한 자들에게는 환난과 고난의 때가 더 온전해지는 기간입니다.
◇ 지상에 존재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보면 일생을 보아도 그 존재물로 그대로 있습니다. 만들면 만드는 대로 즉시 됩니다. 이와 같이, 자기도 그냥 두면 일생을 보아도 똑같습니다.
변화시키면 바로 딴 존재자가 됩니다.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럼 영원히 변화된 그 존재가 되어 삽니다.
악인도, 가인도, 의인도 더 변화시키면 더 나은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정했습니다.
작은 것도 그냥 놓아두면 일생 동안 그대로 존재하나, 큰 것도 만들면 만드는 대로 됩니다. 월명동이 표상입니다. 만드니, 지상의 황금 천국이 됐습니다.
만물도, 사람도 ‘변화’가 최고의 큰일입니다. 몸부림쳐 행하여서 자기를 변화를 시켜야 합니다. 변화가 그렇게나 큽니다.
◇ 환경도 개발을 안 하든지 그대로 두면 가치가 없습니다. 개발하고 만들면 천국이 됩니다. 하나님도 계속 창조하셔서, 무(無)에서 생기게 한 것입니다. 변화의 역사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변화시키려 만들지 않았으면 아무것도 없고, 사람들도 짐승같이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세계도 변화입니다. 사람이 변화되는 만큼 환경도, 삶도 변화를 시킵니다.
하나님의 축복 중에 크고도 큰 것이 ‘자기를 변화시키는 것’ 입니다.
◇ 하나님 말씀, 주의 말씀, 성령의 감동으로 뜻을 두고 마음도, 육도 변화를 시켜야 합니다.
육신이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며 변화하는 대로 영이 변화됩니다. 변화를 ‘부활’이라고도 합니다. 안 변하면 구시대에 그냥 살게 됩니다. 변화되어 더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이 최고의 소원입니다.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를 그대로 전해 주면 잘 모른다. 풀어 써서 각종 것을 이야기해 줘야 감동되고 어떤 말인지 깨닫는다. 한두 시간 이상 풀어 써야 하고 7번 이상 교정하고 깊이 내용을 정리하려면 4시간 걸린다. 이같이 자기 삶도 계속 교정을 해야 된다. 안 하면 틀린 것이 너무 많다. 이와 같이 성경의 예수님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한마디 성구의 그 뜻을 제대로 알려면 자기도 오래 몇 시간씩 풀어야 근본을 안다.
2. 어떤 말씀은 새 시대가 와야 하나님의 보낸 자를 통해 풀린다.
3. 하나님과 자기와의 문제를 먼저 풀어야 자기 문제가 풀어진다. 영적 문제를 풀어야 자기 문제가 풀린다.
4. 그것에 해당되는 부품을 고쳐야 고쳐지고 해당되는 것을 작동해야 기계가 움직인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기도하여 해결할 것은 그가 기도해야만이 그 주관권의 문제도 풀어지고 민족 문제도 풀어지고 세계 문제도 풀어진다.
5. 그러므로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자를 괴롭히든지 고통 주면 그가 할 일을 못 하기에 모두 고통을 받게 된다. 고로 그를 괴롭힌 자에게는 그 행한 대로, 고통을 준 대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6.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들이 죄를 짓고 살면 쓰레기를 계속 방에 쌓듯이 쌓아두게 하지 않으시고, 때가 되면 죄의 쓰레기를 청산하고 행하신다.
7. 그러므로 개인 단위, 가정, 민족, 세계 단위에 해당하는 회개를 다 해야 한다.
8. 세상에 회개같이 좋고 기쁜 것이 없다. 회개하면 사망에서 묶인 몸이 나온다. 회개하면 영의 옷이 깨끗해지고 빛나고 사탄도 귀신도 힐문하지 않는다. 회개하고 깨끗하면 하나님께 가까이 간다.
◇ 예수님의 부활을 영 부활로 봐야 예수님의 영 재림을 맞고, 예수님이 땅에서 쓰는 자와 일체 되어 ‘휴거’가 됩니다.
◇ 휴거란, 거듭남입니다.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절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새로운 삶이 천 년 동안 진행됩니다. 거기에 속해 진실로 사는 자들을 ‘휴거됐다.’ 합니다.
◇ 사도 바울도 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리스도가 영원한 영으로 부활되지 않았으면 우리에게 무슨 소망이냐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 영이 다시 살아나사 바울 자신에게도 다메섹 도상에서 나타나 보이셨음을 이야기하며,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영이 사망에 묻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와 부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겠느냐. 죽은 자의 부활이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그리스도가 오면 그에게 붙은 자들은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데, 곧 영이 육과 함께 홀연히 변화된다.” 하였습니다.
◇ 사도 바울은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얽매였던 것에서 자유롭게 하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하사 자기의 곤고함도 해결해 줬다고 말하였습니다(롬 7:4-6).
◇ 예수님의 ‘영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영 부활을 알아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기 때문입니다.
육신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의 육을 계속 기다립니다. 사탄은 영 재림을 못 맞게 방해하려고 영 부활을 못 믿게 합니다. 그래야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못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 말씀에 온전히 서지 못하면 변해 버립니다. 절대 진리는 영원합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나간 자는 그동안 진리에 서지 못하고 은혜에만 빠진 것입니다. 은혜는 살 같아서, 은혜의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진리는 뼈 같아서, 그대로 변치 않습니다.
영의 재림
◎ 과거에 ‘오겠다.’고 약속한 자가 새 시대에 올 때는 그 영이 오고, 육으로는 그 시대 사람이 와서 실제로 행합니다. 육이 있어야 말씀을 전하고, 세상의 육과 통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고, 현실에는 육 있는 자가 왔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하신다고 하고, 예수님의 영이 재림해서 땅에 보낸 자의 육을 쓰고 하시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신랑으로 오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영만 오고, 실제는 육 있는 선생 쓰고 말씀을 전하여 신부로 변화되게 했습니다. 육을 가진 자가 예수님의 사명과 심정으로 하는 것입니다.
◇ 성경을 다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재림 역시 ‘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성경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하였습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그리고 신약시대 예수님 때, 엘리야와 모세가 변화산에 왔습니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이때 엘리야도, 모세도 육신이 없이 영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의 육신이 천국에 가서 죽고 영만 다시 온 것이겠습니까.
만일 엘리야 육이 승천했다면 지구 중력권을 뚫고 나가야 되고, 또 천국까지는 빛의 속도로 가도 150억 년 이상을 가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육신으로 150억 광년 이상을 간다면, 육이니 음식은 먹어야 되는데 어떻게 먹겠습니까. 육신이라 잠도 자야 되는데 어떻게 자겠습니까.
◇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 하였습니다.(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 하나님은 법칙의 하나님이십니다. 법을 벗어난 역사를 기록해 놓으면, 그같이 할 수 없으니 안 믿습니다. 안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대로 풀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 구약에서 약속한 바, 메시아보다 선지자 엘리야를 먼저 보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메시아가 오기 전에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변화산상에서 엘리야 영을 본 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그제야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알았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 세례요한은 엘리야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모양과 형상도 달랐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나님이 보내사,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며 외쳐 주는 사명을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만 와서 도울 뿐이었습니다.
(눅 1:11-17)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중략…)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것을 엘리야를 기다리는 자들이 몰랐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온 세례요한을 임의로 대우하였습니다.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기다리던 유대인들은 엘리야 시대의 사람이 아니니, 온다고 하는 엘리야가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야의 그 심정과 사상으로 세례요한이 온 것입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설명해 주니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과 선생이 제대로 가르치니, 제발 깨닫기 바랍니다.
시대가 다르니, 같은 사명으로 오되 다른 자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봉이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아셨습니다. 이 시대 인봉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② 또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오신다.’ 혹은 ‘메시아가 온다.’고 예언한 말씀이 많습니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같이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자의 실체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불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은 실상 하나님 영이 와서 예수님을 쓰고 불 같은 말씀을 전하셨고, ‘인자가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믿고 따르는 자들, 곧 인(人)구름을 타고 오신 예수님을 두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메시아가 이새의 줄기에서 나며, 베들레헴에서 난다.’ 한 것도 예수님이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구약에 예언한 대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새 일, 구원역사를 하나님 영과 함께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강림하사, 예수님을 쓰고 절대 함께 행하셨습니다.
또한, 구약 사람들이 최고로 추종하던 모세가 말하길,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실제 이 일이 이뤄질 때는 예수님이 오셔서 “실상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예수님은 모세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것도, 모양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른, 신약시대 주인인 메시아였습니다. 분명 예수님은 모세와 다른 자인데, 어찌 자기를 두고 말한 것이라고 했을까요?
사명적으로 보면, 모세는 400년간 애굽의 종이 되었던 자기 백성들을 이끌어 내었고 예수님은 구약 4000년간 종의 주관권에서 산 자들을 아들로 석방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이 아들인 고로, 따르는 자들에게도 아들의 권세를 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 때 기록해 놓은 자기에 관한 것, 메시아 예언을 다 풀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니 듣고 깨달은 자들은 ‘온다고 한 메시아가 예수님이구나.’ 했습니다.
➂ 신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예수님이 죽기 전에 복음을 전하시면서 미리 말씀하시길 “내가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 영이 오시고 예수님이 보낸 자가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예수님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 이 시대를 예언한 성경을 확실히 배워야 됩니다. 모르면 사탄과 귀신의 이론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영원한 사망, 흑암으로 갑니다.
◇ 예수님은 구약 율법에 있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계속 풀어 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신약의 메시아 예수님의 예언을 풀어서 이야기합니다. 마태복음 24장 ‘구름 타고 온다.’ 마태복음 25장 ‘신랑으로 온다.’ 등의 신약 예언을 선생도 풀어 주면서 말씀해 왔습니다.
그래야 주를 배우고, 선생을 알고 믿고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온다는 성구는 시대에 온 자를 두고 한 예언입니다 2000년이 됐는데, 예수님 육이 안 오고 영만 오셨습니다. 영만 와서는 눈에 안 보이니 주일날 설교도 못 하고, 순회도 못 합니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와도 대화나 면담도 못 하고, 아픈 자들에게 기도도 못 해 줍니다.
옛날 예수님이 육신 가지고 신약 때 활동하듯 그렇게 역사를 펴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은 이 시대에 육신 있는 자를 보내십니다.
그가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합니다. 하나님도 그 사명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하십니다. 이것이 이치입니다.
천 년 혼인 잔치 역사
◎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하시니,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 행하신 일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갑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상세계를 이룬다고 하신 대로 개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이상세계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이 시대는 이 시대를 따라 만든 곳이 월명동입니다. 모두 개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타조, 사슴, 양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세계 각 나라, 각 민족마다 사망권에 있던 사람들을 성약의 새 시대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시대를 좇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가르쳐, 그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시대를 알고 좇는 자와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만물들을 이용하시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해 오셨습니다.
천 년의 섭리역사는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어도 그 주관권 안에 있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릅니다.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보아서 모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그냥 두지 않고 행위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믿지 못하고 불신하면 모세 때같이 광야에 살다 고통 속에 죽게도 합니다.
예수님 때는 불신자들을 그냥 구시대에 남겨 놓고 자손들까지 수천 년씩 계속 새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고통을 주었듯, 이 시대도 행한 대로 불신자와 배신자들은 구시대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면서 수천 년까지 가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만 이상세계에 살게 하시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그들과 하십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사람들과 행하셔도 행하는 자가 그의 행하심을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행하신 후에 “행할 일을 다 행하였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가 간 후에야 후대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고 외치게 하십니다. 당세 때는 반대하고 핍박하고 막고 불신하니, 나타내지를 않고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도 은밀히만 알고 할 일을 하게 하십니다.
◇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면 자기만 알고 자기가 가진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듯, 그 일을 사명자만 알고 하게 하십니다. 육에 속한 자들은 모르게 행하십니다. 그들은 오히려 악평하기 때문입니다.
◇ 이 시대 보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보낸 자요, 그와 같이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것들을 성령과 예수님과 행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보화입니다. 새 시대가 보화입니다.
진리를 부인하면, 시대에 보낸 자를 불신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 성령, 예수님를 불신하는 것입니다.
◇ 땅의 이상세계는 구시대에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축복을 받을 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새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땅 끝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작은 것부터 행하게 하시다가, 점점 역사를 키워 가며 행하십니다. 새 시대 축복을 주고 행해야 하나님도 영광이 되고 사랑받고 누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주인이 되어 행하십니다. 이를 위해 천지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자이시고, 사랑을 이루는 자이십니다. 완전하게 시대의 택한 자들을 신부로 삼고 행하십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영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도 육신 일생 사는 동안 각자 행하게 하시고 정한 천 년 동안 그 후손들과 계속 행하십니다. 그 영들과 혼들도 같이 행합니다. 이것이 약속하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입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해가 빛을 잃지 않고 비추듯이, 달이 뜨고 지듯이,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이,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십니다.
◇ ‘휴거’가 무엇인지 모두 깨닫고 시대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한 자들은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나라를 상속받고 살아가고,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불신한 악인들과 몰라서 모르는 대로 행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겪습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안다
어떤 처지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어떻게 행하셨느냐가 문제입니다.
어떤 처지에서, 어떤 물음에 대해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이 이상한 것은 문제, 혹은 질문을 한 자의 말을 다시 이해하고 답을 연결해 봐야 됩니다. 원인에서 결과를 알게 됩니다.
◇ 사람은 한 가지를 하면 그것은 해결되나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도 사람과 하실 때는 한 가지 그 일을 해결하려 하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만 하시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사람은 행하면 장단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행하면 그 일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두 사람이 행하면 혼자보다 얻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 맞고 하나가 안 될 때 다투게도 됩니다. 혼자 살면 둘로 인한 문제는 없고 편합니다. 그 대신, 둘로 인하여 얻는 것은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같이 살면 얻는 것이 많고, 사람과 같이 살 때처럼 신경 쓰이는 일이나 그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결혼을 해도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기고, 안 해도 안 한 대로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각자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해야 될 자가 있고, 안 해야 될 자가 있습니다. 시대를 따라 판단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절대 기도하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허락한 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 되어 사니 손해 간 것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매일 함께하고 도우셨습니다. 어느 때는 내 책임 분담까지 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인식이 들어갑니다. 절대신의 인식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6. 온전하게 회개하면 그제야 온전하게 빛이 난다.
27. 빛으로 분별하라.
28. 모르니 죄를 짓는다.
31. 마음으로만 죄를 짓게도 된다.
32. 마음으로만 형제를 미워해도 죄가 되고, 사랑해도 의가 된다.
33. 자기 육신의 행위들을 혼으로 선악 간에 보여 주신다.
34. 마음으로 지은 죄, 자기 손으로 발로 몸으로 대상 되어 지은 죄, 죄는 호리(毫釐)에 해당되는 것도 죄고, 의도 호리만큼이라도 의다.
35. 정결하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한대로 온전하게 살아야 선악을 구분하고 행한다.
36. 헌금도 하나님 것은 일점일획도 범하면 죄다. 갚을 때까지 죄의 끝에 매여 산다.
37.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이고 하나님께 드린 것은 하나님 것이다.’ 하셨다. 주의 것을 도적질하여 육계서 못 갚으면 그 영도 빚에 묶여 있다.
◇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 영이 살았는데 모두 다 육체가 살았다는 식의 성구로 나옵니다.
특히, 누가복음 24장 36-43절을 보면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하였습니다.
성경 번역상, 육이 산 것 같습니다. 그 시대 말로 표현을 하고, 또 번역을 달리해서 알기 어려운 것입니다. 또는,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육같이 생각합니다. 고로 선생은 영계에 가서 예수님께 성경의 모르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 해석을 온전히 해야 됩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면서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였다고 하면 예수님의 육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자가 됩니다.
◎ 지금부터 예수님 영이 부활한 근거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① 예수님 영이 살지 않고 육이 살았다면, 왜 40일 동안 제대로 집회 한 번을 안 하시고 그냥 하늘나라로 가셨겠습니까. 40일간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때이니 모두 다 모아 놓고 마지막으로 설교를 하고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식입니다.
②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으면, 왜 계속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지 않고 40일 만에 하늘로 승천하셨겠습니까. 육이 살았다면 메시아의 목적이 복음을 전해 구원하는 일이니 계속 생명의 말씀을 주면서 40세, 50세, 60세, 70세까지 살아서 복음을 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죽고 영이 살았기에 육으로는 끝났으니 하늘의 하나님께로 가신 것입니다.
③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다면, 육신이 하늘로 승천했다는 말입니까. 육체는 아무리 변화가 돼도 육체입니다. 10m도 공중에 못 올라갑니다. 육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히 9:27), 육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성경에서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④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나서 육신이 부활했다면, 유대 종교인들,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자기를 죽인 살인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가 죽였지만, 나 다시 살았다.” 하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한 번도 그들에게 나타나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이 사신 것이 아닌 영이 살아나셨습니다. 만일 예수님 육이 살았다면, 모두 바로 알았을 것입니다.
영이 살았다는 것은 사망에 죽지 않고 영광의 영으로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마귀, 원수의 영들이 있는 곳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아들의 영으로, 영광의 영으로, 산 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육신이 살았다면 왜 제자들이 한눈에 못 알아봤겠습니까. 마리아도 무덤 밖에서 예수님이 서 있는 것을 보았으나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고(요 20:11-15),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도 예수님이 가까이 동행했으나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고(눅 24:13-16),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도 물고기를 잡을 때 디베랴 바닷가에 서 있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요 21:1-4).
예수님은 40일 동안 ‘영의 몸’으로 여기저기에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에 사도 바울을 전도할 때도 예수님 영체가 나타나서 회심시키고 전도하셨습니다(행 9:1-18).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이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본 자가 없습니다.
기도하러 다니는 자들에게, 전도하는 자들에게 계속 나타나시고 이야기도 해 주셨는데, 다 예수님의 영이었습니다.
선생에게도 기도할 때나, 전도할 때나, 밤에 길을 다닐 때 등 일생 동안 예수님이 많이 나타나셨는데, 모두 영체였습니다. 육체를 본 일이 없고, 몇 시간씩 같이 다니기도 했는데 그때 역시 영체였습니다. 굴에서 기도할 때 오셔서, 만져 보기도 하였습니다. 육체같이 만져지고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정말 그 모습이 사람보다도 더 확실하게 보이고, 대화도 오래 하였습니다.
그 영을 보면 완벽하였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예수님은 늙지 않고 빛나셨습니다. 지금 보면, 나는 나이 먹어 늙었는데 예수님은 영이라 60년 전에 본 것보다 더욱 빛이 나셨습니다.
⑥ 누가복음 24장을 읽고, 확실히 배워야 되겠습니다.
(눅 24:25-26)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두 청년이 엠마오로 가는 중에 예수님을 만났으나 대화를 하면서도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두 청년이 생각한 것을 말하기를 “예수는 선지자다. 우리를 구원하러 왔는데, 유대인들이 죽였다. 안타깝다. 또한, 놀라운 것은 우리와 함께하는 자들이 예수 무덤에 갔을 때 천사에게서 듣기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 한다. 그러나 예수를 보지는 못했다.” 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선지자의 글에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으면 그리스도가 자기 영광에 들어간다.’하지 않았냐.” 하셨습니다.
영광에 들어간다는 말은 예수님의 육신이 죽었으니 그 영이 영광으로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하늘나라가 영광의 나라입니다.
‘육이 죽었으니 이제 바로 영의 나라에 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이 영이 부활된 근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누가복음 24장 36-39절을 보고 예수님의 육이 살았다고 모두 주장합니다.
(눅 24:36-39)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예루살렘에 제자들이 모여 있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 그 방 가운데 서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니, 처음에 제자들이 모두 영인 줄 알고 두려워하자, 예수님은 마치 육신이 산 것같이 말씀하시기를, “영은 뼈와 살이 없다. 나를 만져 봐라.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영이 아니다. 나는 뼈와 살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 성구를 두고 사람들은 ‘만져 봐라. 나 예수의 육이지 않냐. 영은 살과 뼈가 없다.’는 의미의 말인 줄 압니다.
선생이 예수님께 말하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에 영으로 나타나시고, 또 40일 동안 땅에 있을 때도 모두 영으로 활동한 것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영으로 부활했다고 이미 믿고 있고, 섭리사도 예수님이 그렇게 영으로 펴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성경 누가복음 24장 39절에서 예수님이 ‘영은 살과 뼈가 없다. 나는 살과 뼈가 육같이 있다.’ 하셨기에, 이 말을 나는 이해하지만, 모든 자들을 위해 자세히 해석해 주세요.”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영들도 보면, 아직 온전하게 부활되지 않은 영은 일반 영으로, ‘영형체급’이다. 살과 뼈가 없는 무(無)형체의 영이다. 그때 제자들이 나를 안개나 구름같이 만져지지도 않는 그런 영으로 보았다. 그런 영은 그 형체가 귀신이나 구원받지 못한 자와 같다.
구원받았어도 온전히 부활되지 않은 자들의 영은 일반 영이다. 일반 영은 살과 뼈가 있는 육의 사람 같지 않다.
나 예수의 영은 부활한 영으로, 살과 뼈가 있는 사람같이 <완성된 영>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맡긴 일을 최고로 다 이룬 자로서, 영이 하나님같이 산 영으로 부활되었다.
네가 산에서 내 영을 깨달았을 때도 사람 같지 않았냐. 만져 보니 만져지지 않았냐. <영형체급 영>과 완성되어 만져지는 <영완성체급, 생명체 영>은 다르다. 제자들은 내 영이 부활의 영으로서 완성된 영의 형상인 것을 몰랐다.
<일반 영>은 하나의 구름 형상 같고, 그림자 같고, 안개 형상 같고, 무지개 형상 같다. 그런 영이 온전하게 부활되면 영의 형체가 완전히 이뤄진다.
나 예수의 영은 완성된 <생명체 영>이다. 구원 못 받은 자의 영, 땅에 속한 영들은 모두 부활되지 않아서 그 형체가 그림자 같다. 구름 같다. 구원받고 온전하게 변화된 영은 형체가 완전하게 되어 있다. 살과 뼈를 가진 육의 형체같이 영의 몸이 된다. 나는 그런 영으로 영이 부활됐다. 고로 나를 만져 보라고 자신 있게 말한 것이다. 그렇게 부활하고서 제자들에게 설명해 준 것이다.
이 부활은 나 예수가 먼저 했느니라. 사랑도 온전히, 진리도 온전히 행하고 아들로서 온전히 살았기 때문에 완성된 영, 빛나는 발광체 영이 되었다. 영광의 영, 하나님같이 산 영이 되었다.
처음에 제자들은 나를 뼈도 살도 없는 일반 영으로 보고 무서워했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영의 단계로 들어가면, 영이 만져집니다. 예수님 영도 완성을 이룬 생명체 영이라 만지면 만져지고, 껴안으면 안아집니다.
내가 기도굴에서 예수님을 보았을 때 골격도 있었고, 만졌을 때 살도 만져졌습니다.예수님께 붓을 받을 때도 오랫동안 확실히 그 모습을 보았는데 완전한 형체로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를 만져 봐라.” 하셨을 때도 제자 도마가 만지니, 십자가에서 받은 상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완성체 영이라 못 자국만 남아 있는 것이고, 만일 육이라면 그리 빨리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영입니다!
예수님은 육이 죽었으니 영으로만 존재하다가 40일 후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 2000년간 영만 보이셨고, 그의 육이 나타난 것을 본 자는 없습니다. 이로써 영이 부활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⑦ 만일 예수님이 육신으로 부활했으면 재림 때도 육으로 와야 됩니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도 육이 안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때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하십니다. 고로 약속한 대로 예수님이 때 되면 오셔서 행하시는데, 길고 긴 신약역사 2000년이 끝난 지 오래됐는데도 그 육은 안 오셨습니다.
기성 신앙인들은 예수님 육신이 부활했으니 육이 2000년도에 온다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때 안 오니, 다시 종말의 때를 2012년도, 혹은 2023년도라 하며 그때 온다고 하였습니다. 역시 그때에도 예수님의 죽은 그 몸은 안 오셨습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이시니 항상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자기가 못 하면 합당한 자를 쓰고 합니다. 예수님 영만 지구 세상에 다시 오시고, 맞고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지구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영을 보이며 영이 부활됐다고 확실히 깨닫게 해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무지한 자들은 예수님이 ‘영 부활’ 했다고 하면 그렇게도 이단시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에 선생에게 말씀하시길, “육은 2000년이 돼도 안 온다.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를 쓰고 천 년 역사를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대로 됐으니, 더 의심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영이 부활했는데 육이 부활했다고 하면 내 영이 재림함을 안 믿으니 구원에 있어 문제가 크고, 기다린 새 시대를 맞지를 못하여 신약 때 나 예수를 메시아로 못 맞은 율법주의자들같이 된다.” 하셨습니다.
⑧ 예수님이 성만찬 때 말씀하신 성구를 보겠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어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살았을 때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건네주며 “이것이 세상에서 육으로는 마지막이다. 땅에서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포도주는 이제 다시는 나 예수와 못 마신다.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함께 마시게 된다. 이제부터는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늘나라에 가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이 한마디 속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육은 다시 못 살고 끝난다는 말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제자들과 세상에서 마시는 것은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은 아예 죽고 끝나고 영만 살아 하늘에 간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도 육신이 죽고 영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신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선생에게도 성경의 이 부분을 말씀하시며, “나의 부활이 영의 부활임을 다 확실히 말하지 않았느냐. 말해 줘라.
성경을 형식적으로 읽으면 평생 모르고, 수천 년이 가도 모른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라.” 하셨습니다.
자기 지체도 어떻게 생겼는지 의학 공부를 안 하면 평생 모릅니다. 또, 무엇이 아름답고 어떤 마음이 훌륭한지도 배우지 않으면 모릅니다. 배워야 압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세상 책 읽듯이 성경을 읽는다고 하시며 또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천 번 읽어도 자세히 읽지 않으면 모른다. 한 자 한 자, 한 단어 한 단어, 한 구절 한 구절을 자세히 읽고 전체를 모두 보면서 영을 두고 말하였는지, 육을 두고 말하였는지 알아야 된다.
그리고,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른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인봉된 말씀은 못 푼다. 하나님은 보낸 자에게 풀게 하여 그 시대 뜻을 펴신다. 고로, 보낸 자의 말을 듣고 인식을 바로 하여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 역사를 펴면서 성자에 대해, 성령에 대해 다 가르쳐 주었고, ‘한 때 두 때 반 때’, 즉 다니엘서에 나오는‘1260일, 1290일, 1335일’의 인봉을 떼서 다 이루며 왔고, 부활과 휴거 등 각종 비밀로 인봉된 말씀을 다 떼서 행해 왔습니다.
⑨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정확하게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께서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었다. 육체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이 살아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파했다.” 하였습니다.
확실하게 예수님의 육은 죽고 영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이처럼 베드로전서 3장 18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의 육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영은 사망의 사탄에게 묶여 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오시사 옥에 갇혀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 때로부터 2400년 전 노아 시대에 하나님을 안 믿고 불신한 자들로, 육은 홍수로 심판받아 죽고 그 영은 옥에 갇혀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흑암에 죽어 있는 영들이었습니다.
영계 옥에서 그 영들이 2400년 동안 지옥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가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고로, 복음을 받아들인 영들은 살아났습니다.
육과 영이 사망에 처한 자가 생명의 말씀을 주로 인해 듣든지, 혹은 생명권에 있는 자가 전해 주어 듣고 믿으면, 그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영의 부활과 육의 부활입니다.
선생도 시대 고난을 받으면서 땅의 옥에서 시대 복음을 전해 주어 60년, 혹은 70년 동안 사망권에 살던 육과 영을 생명권으로 나오게 해 주었습니다.
내가 영도 육도 사망에 있지 않고 살았기에 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나오게 한 것입니다.
<2024년 4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매일 깨끗이 씻듯이 매일 깨끗이 회개하여라. 그래야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게 된다.
15. 모든 죄는 하나님께 회개다.
16. 죄 있는 자는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17. 형제를 작게나 크게나 미워함도 죄다. 미워할 사건이 있어도 미워하면 죄다. 꿈에 보면 미워함이 어둠으로 보인다.
18. 이성의 마음 죄나 행실 죄에 속한 것도 작으나 크나 하나님 법을 벗어난 것은 죄다.
19. 몸 안에나 몸 밖에나 모두 작으나 크게 행하면 행한 만큼 죄다. 이성은 상대성으로 행할 때 이성 죄다. 남녀 상대, 자기가 자기를 이성으로 자위로 자극할 때 이성 죄다. 생리적인 현상은 죄가 아니다. 마음으로 음욕, 성욕을 품어도 마음의 죄다. 그 대신 마음으로만 형제를 사랑해도 의요, 마음으로만 선하게 대해도 의다.
20. 하나님 앞에는 깨끗한 옷에 점 하나만큼만 찍혀도 표가 난다. 불의들은 작아도 불의다. 의도 그러하다.
14. 주가 오셔서 그 말을 믿고 따르는 자들만 구해 준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녀서 그 죄로 핍박받는다고 하였는데, 그들은 땅에서 육이 죽었어도 수천 년 동안 영광을 그 후손들로 이루었다. 모든 자들이 우러러보게 하고, 그 영들은 구원받고 천국에서 살게 되었다. 비웃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은 지옥에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거나, 혹은 영의 감옥에 가서 수천 년씩 고통을 받았다.
15.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내어 구원시키는 자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으면 그러하다.
16. ‘주 예수 안에서의 환난’이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비웃고 야유하는 자들과 악인들은 사망으로 가면서 사망의 생각을 하고 간다. 잠시 후에 비명과 고통의 소리가 들려온다.
17. 하나님이 주와 그 시대 좇는 자들은 육으로는 고통의 길로 가게 하사 아무도 못 따라가게 하신다. 그리고 선악을 쪼개어 멀리 각각 그 위치에 살게 하신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들은 뜻을 이루게 하신다.
18. 의인들이 가는 길을 악인들과 같이 가지 않게 쪼개신다. 악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의인들이 세상이 악하여 받는 고통을 보고 죗값을 받는다 한다. 악한 자는 자기 행위대로 본다. 좋은 환경, 좋은 곳에 집을 짓고 개발하는 자들을 보고 깨닫지 못한 자들은 ‘저 사람들, 왜 저런 곳에 집을 짓고 갖은 고생을 하냐?’하고 제 생각대로 생각한다.
19. 미련한 자는 자기 생각대로 보고 말을 한다. 월명동을 처음 만들 때도 “저 사람들, 미련하다.” 하며 비웃었다. 만들고 나니 모두 깨닫고 부러워 괴로워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20. 미련한 자들과 악한 자들은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들로 행하심을 자기들의 그 마음같이 미련하게 본다. 악은 돌이키지 않으면 영원히 악이 되고, 선은 변하지 않으면 영원히 선이 된다. 전능자 하나님은 온 세상에 행하신다. 악은 영원히 멸하신다. 선과 참사랑의 주와 일체 되어 삼위와 일체 된 자는 영원토록 영광을 받는다.
💙 영감의 시 💜
💖 사랑 휴거 💝
휴거 가장 크건만 누구나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면 된다
조건이다 도전이다 성자 절대 사랑 이다 그 분체와 일체 되어 1차 2차 3차 완전하게 행하며 육 변화 혼 변화 영 변화 되면서 오르는 것이다 예정됐으니 하면 된다
황금 천국 오라고 하나님 성자 성령님 특권 줬어도 못 가느냐 휴거되고자 하는 결심 마음 끝까지다
『2013. 9-10 섭리역사』
좋은 마음을 가진 자는 좋은 환경과 절경을 가진 것과 같다. 마음이 만들어져야 하늘에 속한 자가 된다.
하나님은 사명자, 중심자를 택할 때 마음을 보신다.
나쁜 마음을 안 고치면 하나님과 성령도 주도 그 마음 맞추어 못 산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다.
사람 마음 다 맞추어 주고 못 산다. 오직 하나님 마음, 성령 마음, 주 마음 맞춰 전심을 다하기다.
삼위와 주의 마음을 맞추어 따라가야 구원이다.
• 의인이든 죄인이든 나 하나님 의향대로 한다.
• 그러므로 죄인도 의인도 자기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하나님은 선악을 놓고 부러지게 행치를 않으신다. 금방 잘못했다고 심판하여 속이 시원케 하지를 않으신다. 의인이 기도하여 악을 회개시키고, 살리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때문이다. 성경에 신약 때도 이를 알고 이같이 말했다.
• 주의 날이 더디다고 생각지 말아라. 더딘 것이 아니라 오래 참으사 죄인들을 돌이켜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다 했다.
• 세상에서 공의롭다고 하는 자들은 악과 선을 놓고 바로 심판하여 악을 멸해 버린다. 전쟁터에서는 즉시 총을 쏘아서 적을 죽인다. 속 시원하게 한다.
• 하나님께 속할수록 그 처리 방법은 물이 그릇에서 증발하는 방법으로 악을 대한다. 기회를 주어 멸망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의인들은 그동안 악을 위해 기도해 줘야 되고, 희생하고 옥에 갇혀 억울함을 받는다. 완전한 악인들, 거짓된 자들을 하나님은 의인이 희생케 하시고 살리는 구원 방법으로 행하신다. 의인이 죄인 되어도 상호에 그러하시다.
• 의인이 억울함을 당하고, 희생하게 하시어 악인의 악을 담당하게 하여 죄인을 살리신다. 에스겔에게도 죄인들을 네가 담당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의인들로 악인들의 악과 거짓으로 인해 감옥에서 십자가를 지고 억울함과 고통을 당하게 하시며, 그들을 죄악에서 살려 주고 의인도 구원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고로 의인이 탄식하고 갖은 고통을 겪는다. 악인은 하나님 그같이 하시니 고맙다고 한다.
•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은 소돔 땅같이 심판하신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행하심을 성경을 통해 보니, 지구를 창조해 놓으시고 지구가 도는 것은 하나님도 건드리지 않으신다.
• 하나님은 악인과 의인을 다스리는 것을 법으로 창조해 놓으사 하나님도 그 법칙은 건드리지 않으신다. 어쩔 수가 없다.
• 의인들은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하다고 말한다. 왜 의인을 희생시키고 죄인을 살리냐고 한다. 요나 때도 니느웨성이 하나님 안 믿으니 심판했어야 되는데 요나에게 가서 희생하면서 회개시켜라 했다. 하나님은 의인이 죄인들을 심판하는 것이나 보려 하냐 하셨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늘까지 치솟는 귀한 말씀을 주실 때 영적으로 뇌에 번쩍 생각나게 해 주셨다.
성경에 ‘내 골수에 불을 보내사 이기게 하셨도다.’ 하였다. (애 1:13)
•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시사 모든 환난도 사탄도 원수와 대적들도 매일 이기게 하셨다.
1. 풀어 주리라 2. 하나님 할 일, 인간 할 일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베드로후서 3장 10-11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창세기 2장 2절>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로마서 1장 28절>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사람은 살아가면서 저마다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을 풀지 못하면 그 문제에 매여 마음과 몸의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정신과 마음에 매인 문제, 행위에 매인 문제를 푸는 자만 해결됩니다. 풀어야 전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어떤 문제는 <회개>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감사>해야 풀어지기도 합니다. 또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각종으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깨닫고 해야 풀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저마다 노력도 하고 연구도 해서 풀어야 그 문제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할 일인데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하며 무조건 하나님께 다 맡기고 본인은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만 생각하고 기다리지 말고 자기가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자기가 할 일을 하도록 하나님은 성경의 의인들을 돕듯이 도우시니 모두 주와 함께 할 일을 행하여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우리 섭리사에는 하나님이 만든 316 날뿐 아니라, 이 외에도 기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행사 할 것들이 많습니다. 시대의 표적들입니다.
- 월명동은 하나님이 구상을 주셔서 성령, 성자, 예수님과 함께 선생을 중심해서 모두 같이 건축한 세계적인 하나님의 성전, 귀한 하나님의 궁입니다. 여기서 기념행사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역사에 더욱 빛나게 남습니다. 외부 사람들이 월명동에 와서 감탄하고 충격을 받습니다.
‘자연성전’, ‘하나님의 궁’을 건축한 것도 섭리역사에서 정말 큰 표적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행한 표적입니다. 시대의 크고 큰 표적입니다.
- 또 하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섭리역사를 행하여 오시면서 모세 때 홍해를 갈라 역사하듯 행하신 표적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 표적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큰일을 행하신 것도 기념하여 행사를 하여야 됩니다. 그래야 그 같은 표적을 계속 행해 주십니다.
- 서해안과 포딕슨의 밀물이 멈춘 것도 성약 천 년 역사와 이 시대에 더 이상 볼 수 없는 표적입니다. 세상에서 이런 일을 우리만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선생을 보낸 것을 나타내는 표적입니다.
- 천주교와 개신교가 하나 되게 한 것도 표적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482년 동안 싸워서 종교 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죽었습니까.
예수님이 1999년에 말씀하시고 선생을 시켜서 기도하게 하여 21일 만에 천주교와 개신교가 화해하고 하나 됐습니다. 그렇게도 모두들 기도한 그 소원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사명자를 시켜서 풀어 주신 것입니다. 평화의 역사, 표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라, 아무도 못 하는 것을 예수님과 같이 했습니다.
- 1945년, 선생이 난 그해에 한국이 40년 만에 일본 식민지에서 해방이 됐습니다. 일본 속국에서 해방되고, 평화의 세계가 됐습니다.
- 그해 10월, 국제 평화 기구인 유엔도 창설되었습니다. 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세계적인 평화의 사람을 보내시고, 육적으로 세계적인 평화 기구, 유엔을 낳았습니다.
- 1945년 이후부터 세계에는 대(大)전쟁이 없어지고 평화의 세계로 변화되었습니다. 공산주의가 모두 무너지고, 서로 교류하며 살게 됐습니다. 유럽에는 EC(유럽 공동체)가 설립되면서 하나님은 전쟁 못 하게, 서로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이 모두는 때가 와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시작한 후 45년간 민족, 섭리사, 세계에 이뤄진 것과 평화로 행한 것을 모두 알고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 선생을 중심해서 잘될 때는 섭리사도, 민족도 모두 잘되고, 세계가 잘됐습니다. 선생을 중심해서 안될 때는, 환난 때는 민족에도, 세계에도 찬바람이 불고 전쟁도 나고 고통이 일어났습니다.
현재 세상을 보면서 분별해야 됩니다. 앞으로도 모든 것에 있어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일이 많습니다. 하늘을 대하는 대로 일어납니다. 고로, 기도해야 됩니다.
성경을 보면, 항상 그 시대 보낸 자가 표상이 되어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46년 동안 그대로 선악 간에 다 이뤄졌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깨닫고 말한 대로, 예수님 말씀,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대로 됐습니다.
◇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에 선생은 예수님의 육이 안 오고 영이 온다고 알았습니다. 온 세상의 기독교는 1999~2000년에 예수님의 육이 재림한다고 했는데, 선생은 성경을 자세히 읽고 예수님께 배우면서 예수님 육이 안 온다고 풀고, 영이 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대로 됐습니다.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이 가르치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가르치는 대로 전해서 역사를 이같이 하나님과 펴 왔습니다.
◇ 2000년에 기독교가 기다리는 대로 예수님의 육이 안 왔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육이 살아나지 않은 것도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 부활을 주장한 자들은 다 잘못됐습니다. 예수님이 성만찬 때 “이것이 내 육신이 살아서 먹는 것의 마지막이다.” 했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말이 더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마 1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성경 말씀을 문자대로 믿은 자들은 말세 때 온 세상을 불로 심판한다고 하였지만, 그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일부는 불로 심판도 하셨지만, 전체 다는 심판치 않으셨습니다. 부분적인 심판입니다.
그리고, ‘불로 심판한다.’는 것은 ‘말씀으로 심판한다.’ 함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가르쳐 주신 말씀을 전하여 선과 악을 쪼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풀어지고 드러나게 했습니다.
(벧후 3:7-10)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중략…)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구약에서 모세가 “너희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했습니다(신 18:15). 그때로부터 16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는데, 유대 율법주의자들과 제사장들이 “우리는 모세의 제자다.” 하고 자존심을 세우면서, “너희 예수의 제자들아, 너희는 아무것도 아닌 예수의 제자냐?" 하고 비웃으며 야유했습니다.
예수님이 자존심이 상하고 너무 무식한 자들을 그냥 두면 안 되기에 “모세가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한 그 사람이 바로 나 예수니라.” 하셨습니다(요 5:46).
◇ 성경 이사야 66장 15-16절을 보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불 수레를 타고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온다고 이사야를 통해 예언하신 것이 나오는데, 예수님은 이에 대해서도 “나를 쓰고 하나님이 행하셨다.” 하고 제자들이 깨닫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에 매인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이 가진 육체처럼 직접 보이게 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영도 모르고, 하나님의 강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르고 기다리니 하나님이 오셔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모르니 하나님의 배신자인 사탄만 맞고, 사탄의 육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확실히 알고, 절대로 믿고, 예수님을 따라 순교하면서 신약역사를 이루고 갔습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어찌하여 제사장과 바리새인들과 율법의 선생들이 메시아가 오기 전, 하나님이 오기 전에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온다고 하나이까?”라고 물으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그들의 말이 맞다. 그러나 엘리야가 왔는데도 임의로 대우한다. 제 맘대로 대하면서 말한다. 오리라 한 엘리야는 세례요한이다. 엘리야가 먼저 와서 회복시킨다 했는데, 세례요한이 와서 그 사명을 하지 않았느냐.” 하셨습니다(마17:10-13).
세례요한이 태어나기 전에 그의 아버지 사가랴 제사장에게 천사가 나타나 말하기를 “아이를 낳으면 요한이라고 하라. 그는 선지자다. 요한이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한다.”라고 말했습니다(눅 1:11-17). 그러나 정작 세례요한 본인은 부분적으로만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시대의 주인으로서 온전히 아시고 “구약에서 온다고 한 엘리야는 광야에서 말씀을 전하던 세례요한이다(마 11:7-10).” 하고 말씀해 주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세례요한이 온다는 엘리야구나.’하고 알았습니다.
온다는 엘리야는 영만 오고, 육으로는 세례요한이 왔습니다.
◇ 신약에서 신랑으로 다시 온다고 하신 예수님도 엘리야같이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그 심정과 사명을 가진 다른 자가 옵니다.
성경을 보면, 옛날 구시대에서 온다는 자는 모두 새 시대에 올 때는 영으로 오고, 실상 육은 다른 자가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항상 왔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설명하니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임을 그제야 깨달았듯이, 온다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깨달았습니까. 이를 모르고 살면 시대를 모르고 소경 되어 따라오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은 시대의 환난과 핍박을 이기지 못하고 배신하고, 무지해서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다가 옛날에 살던 사망권으로 갑니다.
사탄은 모르는 자들의 그 육과 마음을 씁니다. 믿습니까.
왜 성경을 읽으면서 모릅니까. 모르니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해 줘도 완전하게 안 믿는 것입니다. 그럼 행하는 대로 받게 됩니다.
‘휴거'
◇ 이 시대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듣고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며 그 대상 되어 사는 자들이 ‘사랑의 대상’으로 완성되면, 완성되는 대로 그 영들은 황금성으로 계속 휴거되어 갑니다.
육은 육계 땅에서 하나님, 성령, 주 예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휴거의 삶을 삽니다. 이를 온전히 알고, 하나님이 주신 이날을 기념하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휴거는 절대 이 시대 보낸 자와 예수님을 맞고 일체 되어 그 말씀을 듣고 행하여서 육을 통해 <생명체급>으로 형성되어야 됩니다. 사랑의 신부로, 남녀 누구나 하나님 앞에 만들어져야 됩니다. 이는 절대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그 시대에 일찍 죽어서 이 같은 말을 못 했기에 다시 와서 한다고 하시고, 지금 확실히 해 주시는 것입니다. 믿어야 예수님과 일체 되고, 신부가 됩니다. 아멘.
◇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해야 됩니다. 이 기간이 땅에서 천 년 동안입니다. 최고의 역사 기간입니다.
천 년 역사가 끝나면 혼인 잔치도 끝나고 모두 함께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성령과 성자를 모시고 사랑하며 삽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하시고 나서 맨 마지막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하고 행하신 일입니다. 6일 창조 끝나고 쉬시듯, 6000년 구원역사 끝나고 맞은 휴일 같은 휴거 기간입니다.
◇ 3.16 이날을 기념하여, 대대로 천 년간 지키며 살아야 됩니다. 신부로 해방된 <영적 해방절>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의 부활’이라고도 합니다. 고로, 기뻐서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선생도 이날, 태 속에서 세상으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니 태어난 것이 기뻐서 혼자 있어도 하나님께, 성령과 예수님께 감사 영광을 돌리는 개인 행사를 합니다.
◇ 휴거 역사는 육은 지구 세상, 육이 시작된 육의 자리에서 하고 영들은 영의 본거지인 영계 황금 천국에서 합니다. 고로, 천 년간 하려고 영은 영계로 갑니다.
육계에서 영이 형체를 갖춘 대로 계속 정한 때에 영들이 휴거되어 가는 것입니다. 육을 가진 자는 땅에서 살 때, 죽을 때까지 계속 하나님과 성령과 보낸 자와 하고, 죽은 후에는 영으로 계속 천 년간 합니다.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늘까지 치솟는 귀한 말씀을 주실 때 영적으로 뇌에 번쩍 생각나게 해 주셨다. 성경에 ‘내 골수에 불을 보내사 이기게 하셨도다.’ 하였다. (애 1:13)
2.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시사 모든 환난도 사탄도 원수와 대적들도 매일 이기게 하셨다.
3. 그동안 주신 말씀 중에 이 시대 생명시해야 할 말씀을 이제 다 전했으니 모두 기도하며 자기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 달라고 하여라. 핵이 되는 말씀을 듣고 낙을 삼음으로 시대 구원도 휴거도 확실하게 이루어진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이 본문 성구는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쓴 편지 내용인데, 이 성구를 중심해서 기독교가 공중 휴거를 최고로 기대하게 된 것입니다.
흔히 육신이 지구 상공, 공중으로 휴거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절대 지구 공중이 아닙니다. 지구 위의 공중이라면, 육신에게 절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보는 우주 공중인 ‘지구’에서 하나님의 뜻을 맞고, 주를 맞고 하나님의 뜻을 6000년 동안 펴 왔습니다. 지구 상공이라면, 절대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구 위의 공중이 아닙니다. ‘공중 휴거’라는 말을 잘못 푼 것입니다.
◇ 본문에서 바울은 주께서 하늘에서 온다고 하면서 예수님만 강조했습니다. 미래 2000년 후의 하나님의 비밀은 몰랐습니다.
성경 구약에서 구시대 하늘을 뚫는 말을 해도, 그 말에 해당되는 시대가 후에 와서 실제 이뤄지는 대로 그 실체를 봐야 됩니다.
구약 때의 예언도 예수님이 왔을 때 전혀 달리 이뤄졌습니다. 원인보다 결과를 봐야 됩니다.
실제 이뤄진 것을 놓고 본문을 보면, ‘공중으로 끌어올린다.’, ‘구름 속으로 끌어올린다.’ 함은 예수님 때 전도해서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로 끌어들인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구름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인(人)구름입니다.
이 시대 구름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이 시대 말씀을 전해 주어 인(人)구름 속으로 이끌어 들어오게 해서 천 년 역사의 뜻을 같이 펴는 자들입니다. 전도하여 인(人)구름 속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육은 지구를 떠나서 지구 상공에서 어떤 일도 안 했습니다. 육은 지구에서 주를 맞고 하나님의 뜻을 편 것입니다. 또 하나는, 영들이 시대 구원을 받고 성자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 되어 같이 살다가 때가 되어 하늘나라 황금 천국으로 휴거된 것입니다.
이같이 현재 되어진 사실로 풀면 맞다고 예수님은 말씀했습니다.
◇ 바울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에 대한 계시만 그 시대에 받았지, 실제 이룰 자가 아니기에 이날에 대해 확실하게 모릅니다. 예언자는 예언만 합니다. 실제 온 자가 행하면서 풀어 줍니다.
구약에서 예언한 것은 예수님, 주가 와서 풀어 주셔서 알았습니다. 신약의 예언도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새 시대 사명자가 실제 행하면서 풀어 줘야 압니다. 그 전에는 확실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 3.16 이날은 우리가 만든 날이 아니고,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하신 일을 당세와 후손들에게 확실히 전해 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나님이 만드신 날’입니다.
천지 만물과 지구를 하나님이 창조하여 만들었듯이, 월명동을 구상하여 만들었듯이, ‘3.16’ 이날도 하나님, 성령, 성자가 예수님과 큰일을 하시면서 만든 날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기쁘다. 아멘!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원이 많고 적고에 따라 나 하나님의 영광이 좌우됨이 아니다. 나 하나님이 이날을 계획한 뜻대로 해야 영광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또 말씀하시기를, “3.16 이날은 너희가 만든 날이 아니다. 나 하나님이 나의 뜻을 펴기 위해 특별하게 정한 날이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월명동에서 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지 못하고 따라가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창세기 6장을 보면,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1600년 동안 속상해서 아무 말도 안 하시다가 노아에게 나타나서 “노아야, 너는 완전한 자다. 늘 이같이 행하여라. 아담 후에 1600년 만에 내가 왔는데도 이 시대가 또 내 말을 순종치 않고 내 뜻대로 살지를 않는다. 아담 때도 그러더니, 제 좋아하는 대로 사랑하고 산다. 양심 심판을 홍수로 하리라. 노아야, 너는 급히 방주를 만들어 죽음을 피하여라.” 하셨습니다.
◇ 어느 시대나 완전한 자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나타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안 한 자는 심판하여 한 명도 살리지를 않았습니다.
완전한 노아는 그때 계산하는 연도로 120년간, 지금 계산법으로 10년간 방주를 만들어, 하나님이 물로 양심 심판을 하실 때 식구들과 방주로 들어가 살았습니다.
이같이 지금 이 시대도 양심 없는 짓을 하는 자들, 하나님이 주를 통해 준 은혜를 모르는 자들은 심판을 하셨습니다.
◇ 316 행사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얼마나 중하고 귀한지 깨달아야 됩니다. 듣기만 하면, 행치 못해 자신을 속이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행사 때 오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많은 자들이 행사에 참여하게 각 교회에서 행사를 하는 것은 나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나 하나님은 인원이 문제가 아니고 뜻이 문제다. 3.16 행사는 이 시대 내가 구상해서 너희와 만든 전, 월명동에서 하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장소 변경한 것을 모두 이해하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 지구 세상의 각 종교들은 성지 순례나 행사 때 그들의 성지로 다 모여들어 행사를 합니다. 그리고 꽃 축제나 지방 특산물 축제 때도 모두 핵심지인 그 위치로 꼭 가서 행사를 합니다. 그날 비 오고 바람이 불면, 날짜를 연기하였다가 다시 그곳에 가서 합니다.
국가의 국경일은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바람이 불든 그날에 기념행사를 합니다. 안 하면 그 기념일이 없어집니다. 당세는 기억하지만, 후대는 몰라서 못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유월절은 그들에게만 해당되니 지금도 그들은 기뻐하며 율법 안에 있는 자들과 지킵니다.
◇ 유월절은 이스라엘 민족이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다 하나님이 보낸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나온 해방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큰 일을 행하신 기쁨의 날입니까.
◇ 역사적으로 볼 때 가장 크게 기념하는 날은 메시아를 보내어 구약 종의 역사에서 아들로 해방된 때, 곧 ‘예수님이 나신 날’입니다. 그날을 기념하여, 정말 신약시대 최고로 기쁜 행사를 합니다.
◇ 2000년 만에 또 하나님이 행하사,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신부로 해방되어 나오게 되었으니, ‘3.16’ 이날은 천지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최고로 역사적인 날입니다. 신부로 완성되어 그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가는 날이니, 더 이상 없는 날입니다.
◇ 이 외에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에 제자들과 만찬을 같이했던 것을 기념하여 특히 예수님을 믿는 자들, 신약 주관권의 사람들은 20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성찬식을 합니다.
◇ 종교 역사 이후,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신약역사에서 최고로 크게 행사를 하는 기념일은 예수님이 나신 날, 성탄일로 하나님이 메시아 구원자를 보내신 날입니다. 이날부터 하나님이 세상에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난 날, 천사를 통해 전하시기를 “너희를 위해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났다. 하늘에 영광이다. 땅에 평화다. 땅에 평화의 역사가 메시아를 보낸 날부터 일어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 행사 중에서는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을 최고로 크게 합니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요, 구원의 왕이었습니다. 믿고 따랐으면, 지구 세상이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가 됐습니다. 불신하여,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AD 70년에 예루살렘 성전도 무너지고, 그 후로 이스라엘 민족은 로마 제국으로부터 이를 가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 예수님뿐 아니라 선생도 하나님이 보냈기에 새 역사, 천 년 역사가 시작되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생을 쓰시며 말씀을 전해 주어 여러분이 믿고 따라와서 모두 이 시대 구원을 받게 했습니다.
◇ 요즘은 애완견들도 낳은 날을 기억했다 생일 축하를 해 줍니다. 자기 동네 이장이나 반장들에게도 생일을 축하하며 같이 기뻐해 줍니다.
그런데 선생을 따르는 자들이 선생 생일날, 태어난 날에 기념행사를 해 준다고 외부에서 말도 많고 시기, 질투들을 합니다. 양심이 정상이 아닙니다. 세계 각 종교마다 상식적으로 지도자 생일은 축하해 줍니다.
◇ 하나님이 선생을 나게 안 했으면 이같이 전도도 안 되고, 세계적으로 새 시대 복음을 못 전했고, 하나님, 예수님 역사의 뜻을 못 이뤘습니다.
행사 목적은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영광 돌림이 큽니다.
세상에서도 서로 좋아하면, 그룹의 회장이나 회사의 지도자들에게도 자기가 공경하는 대로 해 줍니다. 따르는 자들은 자기 지도자에게 축하를 해 줍니다. 그것은 자유의지입니다. 그런데 시기, 질투하는 자들은 그것을 배 아파하며 말을 합니다. 제 좋아서 하는데, 자기에게 유익을 주어서 해 주는데 안 좋게 말들 하고, 이슈화하고 여론화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제 좋아하는 자들의 생일에 축하해 줍니다. 시기, 질투하는 자들은 양심이 썩은 자라고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성인, 성현들이 난 날에도 모두 축하해 주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도 다 각 교파마다 자기들이 추종하는 자의 생일 때, 대(大)행사를 합니다. 불교도 석가탄신일을 기념하며 축하하고, 유교도 공자탄신일을 기념합니다. 그 육이 죽었어도 해 줍니다.
그런데 선생을 따르는 자들이 축하해 준다고 시기, 질투를 합니까. 오히려 안 해 준다면 왜 안 해 주느냐고 해야 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자들을 보시고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물러가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셔서 그를 통해 구원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우리도 주 안에서 모두 한 형제들이고, 또 새 시대를 만난 자들이니, 생일날, 좋은 날에는 서로 축하해 주기 바랍니다. 꼭 뭘 사 주면서 축하하기보다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자기 인격입니다.
◎ 선생은 하나님이 보내사, 1945년 3월 16일 새벽 4시에 태어났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이날 태어난 자가 많습니다. 손들어 봐요. 모두 축하합니다. 섭리사로 하나님이 오게 하여 생명 구원 역사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 선생도 오늘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서 났습니다. 하나님이 태어나게 하고 사명을 주어서 농사짓거나 장사하거나 정치하거나 어떤 세상일을 안 하고 오직 복음을 전해서, 믿고 행하는 자를 구원시키는 일만 65년간 했습니다.
이 역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복음을 전해 주고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육도, 영도 부활시켜 줬습니다. 구원역사를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사람이 만든 날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든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 뿐만 아니라, 이날은 성자가 선생과 37년 동안 구원역사를 하시고 2015년에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른 자들의 영들을 휴거시켜 데리고 가시면서 성자께서 “나 간다.” 하신 날입니다.
올해가 섭리사 46년이 되는 해이고, 성자가 가신 지 9주년이 되는 해이며, 10번째 휴거 행사를 하는 해입니다. 알고 행사를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성자는 삼위체 중 한 분으로 육신 없이 존재하시는 절대신입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통치하시고, <성령>은 내적인 신으로 존재하시고, <성자>는 땅의 구원을 총책임 지고 구약 때부터 오셔서 시대마다 세운 자를 데리고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성자가 예수님 때는 땅의 성자, 예수님을 쓰시고 하나님과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땅에서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의 구원역사가 끝나고 마지막 천 년 역사 때에는 예수님과 다시 오셔서 땅의 사명자를 통해 1978년부터 공적 역사를 시작하여 2015년까지 37년 동안 역사를 행하시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 사랑의 목적을 이룬 자들의 영들과 함께 성자는 승천하여 가셨습니다. 신랑으로 오신 예수님도 같이 행하셨습니다.
◇ 이날은 이러한 역사를 하려고 선생을 낳은 날이고, 또, 성자가 땅에서 6000년 역사를 다 하고 새 역사를 37년간 펴서 이 시대 뜻을 이루고 휴거된 영들과 황금 천국으로 가신 날입니다. 고로, 최고의 기념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날이 ‘시작과 끝의 날’입니다. 또한 ‘처음과 나중의 날’입니다. 선생을 낳고 땅에서 역사를 시작한 날이고, 성자가 하늘로 승천하여 떠나는, 끝나는 날입니다. 고로 ‘알파와 오메가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만든 날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은 깨닫고 보면 신기하고 오묘합니다.
◇ 창조 6일이 끝나고 7일째에는 하나님이 안식하며 창조한 것을 보며 기뻐하고 쉬셨듯이, 성자도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총 6000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시고 성약 때에는 37년간 역사를 펴시고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룬 자들, 신부의 영들, 사랑으로 휴거된 영들과 하늘로 가야 했습니다. 6일 창조가 끝나고 하나님이 쉬시듯, 6000년 구원역사가 끝났으니 휴거된 영들과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러 황금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영들은 영의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땅에서는 육들이 사명자와 함께 살아 있을 때까지 합니다. 혼인 잔치 기간은 천 년 동안이고, 하나님이 하십니다.
‘천 년 혼인 잔치’란,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사명자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기 육도, 영도 그 사랑의 대상으로 살며
영이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기간을 말합니다.
삼위와 주를 믿고 사랑하며 사는 삶을
‘천 년 혼인 잔치’라고 합니다.
◇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맞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대해 주시고 우리도 사랑의 대상으로 살아갑니다. 그리하여 영은 변화되고 완성되는 대로 역시 정한 날, 3.16 날에 휴거됩니다.
휴거된 영이라도 육신이 불신하면 영이 황금 천국에서 쫓겨납니다. 휴거는 절대 ‘하나님, 예수님 사랑’으로 됩니다.
◇ 그러므로 3.16 이날은 천지 창조 이후, 하나님이 최고로 목적한 것을 행하여 이룬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 날, 이 같은 기쁨의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알지 못하고 그릇 생각하는 자들과 영육이 사망에 죽어 있는 자들이 갖은 짓을 해도 담대히 전능자 하나님과 행해야 됩니다. 후손들도 계속 이 행사를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안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잃게 됩니다. 이날 해 주신 것, 하나님의 행하심을 잃게 됩니다.
◇ 구약시대는 하나님이 종으로 대해 주시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대하며 산 기간으로, 믿는 자들에게는 4000년이 하나의 잔치를 하며 사는 기간이었습니다. 이것을 ‘휴거’로 말하면, 구약시대 4000년간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그의 종이 되어 살았으니, 종의 휴거 기간입니다.
◇ 신약시대는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을 믿고 사니 2000년간 자녀급으로 휴거되어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니, 그를 믿고 산 자들은 “너희도 나와 같이 아들 권세를 받으리라.”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들딸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대하며 산 것입니다. 말씀의 잔치도 하고, 화목의 잔치도 하며 주 예수 안에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며 자녀권 휴거를 이루면서 살았습니다. 이 역시 2000년간 자녀권 기쁨의 잔치였습니다.
◇ 2000년 역사가 끝나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그 육이 되는 사명자와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합니다. 땅에서 사명자를 통해 시작하시니, 알고 따르는 자들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되어 천 년간 혼인 잔치를 합니다. 새 시대 말씀과 기쁨과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혼인 잔치를 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한 ‘휴거’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의 이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다고 영광이 아니다. 내가 뜻한 곳에서 제대로 시대 말씀을 알고 행사를 하고 이날을 기념해야 당세에도 영광이요, 후대도 알고 계속 나의 뜻을 이루며 살게 되니 영광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이 시대에 마지막 천 년 역사를 하시면 7000년 역사로 끝납니다. 마지막 이 역사가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최고로 이루는 기간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당세 사명자를 맞고, 예수님의 영을 맞고 하나님과 성령과 그 목적을 실현하는 때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종교 역사를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신 이후, 6000년 만에 최고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역사와 이상(理想)의 역사, 사랑의 뜻을 이루는 때가 휴거 역사 천 년 기간입니다.
창조 6일이 끝나고 하나님이 쉬셨듯이, 6000년 구원역사가 끝나고 천 년간 사랑의 혼인 잔치를 하면서 역사를 펴는 기간입니다.
◇ 이 시대를 맞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면 삼위와 주 역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며 역사를 펴시는 때입니다.
천 년 기간 중에서도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 우리는 역사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귀한 줄 모르면 모르는 만큼 그 위치에서 삽니다.
예수님 때는 자녀 주관권이 되고서도 기뻐 순교도 하고, 목숨걸고 행했습니다. 이 시대를 맞기까지 2000년간 자녀권 조건을 세우고 예수님이 다시 오신 것입니다. 고로, 새 시대에서 모두 기다렸다가 맞아 준다고 정말 큰 기대를 하고 오신 예수님입니다. 정말 신랑같이 절대 사랑으로 맞고 살아야 합니다.
배신하거나 불신의 죄를 짓고 이 시대 가룟 유다 같은 자가 되면 영원한 고통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을 지키고, 사랑을 지켜야 됩니다.
316을 맞이하여 새롭게 변화합니다. 316때 초여름날씨로 보여주신 기가막힌 날씨표적은 요즘 추운 꽃샘추위로 더욱 감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정말 위대합니다.
신약 2000년동안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사 큰 축복을 주셨고 이제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더할수 없는 축복으로 천지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최고로 역사적인 날을 맞이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신부로 완성되어 우리의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가는 날이니, 깨달을수록 더욱 기쁘고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그 축복을 잊지도 빼앗기지도 않게 하옵소서.
믿고 따르면 평화와 축복이요, 불신하면 전쟁과 고통과 후회만 남습니다.
결국 인생은 자기 인격과 자기가 만든 영만 남습니다. 저희는 성삼위와 주님을 믿고 사랑하며 영원히 행복한 길을 택하겠습니다.
천 년 기간 중에서도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 우리는 역사를 이루며 살고 있으니 그 위치에 맞는 행함을 이루며 살겠습니다.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베드로후서 3장 10-11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창세기 2장 2절>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로마서 1장 28절>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3.16’ 이날은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부활된 날로, 신부로 해방된 ‘영적 해방절’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뻐서 행사를 한 것입니다. 이날은 천 년간 대대로 기념하여 지켜야 되는 날입니다.
이제 또 한 차원 높인 휴거를 이뤘으니 연속해서 ‘2024년 기도, 말씀, 선교의 해’의 역사를 힘차게 펴 나가야 되겠습니다.
◎ 사람이 자기가 생각을 그릇되게 하면 고통받지 않을 것도 자기 생각에 묶여서 걱정하며 고통을 겪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저마다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나 그것을 풀지 못하면 그 문제에 매여 마음과 육의 고통을 겪으면서 문제를 풀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 정신과 마음에 매인 문제, 행위에 매인 문제를 푸는 자만 해결됩니다. 풀어야 전진합니다.
<자기> 스스로의 문제, <신앙>에 관한 문제, <성경>에 나오는 <메시아>에 관한 문제, <하나님>에 관한 문제, <예수님>에 관한 문제, <구원자>에 대한 문제 등 각종 은밀한 문제들입니다.
이 시대에 대한 문제도 못 풀면 문제 속에 갇혀 10년, 20년, 50년, 평생 동안 못 나오고, 영도 그러합니다. 고로, 하나님이 보낸 그가 풀어 줘야 해결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었을 때 모든 사망에 묶인 자들에게 구원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주를 믿고 따르고 행한 자만 풀어 주고 자유롭게 하여 새 역사의 뜻을 펴십니다.
각자 행할 일은 어떻게 풀어야겠습니까?
<회개>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감사>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각종으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깨닫고 해야 풀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일은 자기가 홀로 할 일을 하면서 문제를 풀었어도 자기 생각에는 된 것 같지만 하나님과 주께 직접 응답을 못 받으면 하나님이 말씀을 안 했으니 확신이 없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온전하게 대화하는 자가 아니면 응답하셨는지도 모릅니다. 가령 어떤 자에게 돈을 빚졌다가 그것을 갚았으면, 하나님의 응답을 안 받았어도 다 청산되고 하나님도 용서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령 하나님께 전도하겠다고 기도하고 약속하고 나서 전도를 했으면, 전도한 자를 응답으로 보면 됩니다.
◇ 자기가 하나님께 행할 일을 하고 그로 인하여 축복받았으면, 그 역시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응답했으니 축복을 준 것입니다.
자기가 할 일을 했으면 굳이 전능자 하나님께 직접 말로 어렵게 응답을 안 받아도 하나님이 꿈으로나 이상으로 깨닫게 해 주시면 그것이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면 응답을 굳이 못 받았어도 행한 일을 응답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최고로 했느냐, 보통으로 했느냐에 따라 <응답>도, <자기 행할 일>도 차이 나게 느껴지고 보입니다. 어느 때는 응답이 마음으로 옵니다.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혹은 자기를 상대하는 자에게 응답을 받아야 확인이 되기에, 응답을 받으려 합니다. 응답, 곧 대답을 못 받으면 ‘내가 일을 잘했나? 못했나?’ 하며 자신 없어 합니다.
◇ 기도하면, 응답해 주십니다. 어느 때는 응답이 없어도 자기가 온전하게 행한 일로 자신이 ‘옳다’라고 인정하면 그것이 응답이 되기도 합니다.
◇ 사람은 살아가다 보면, 저마다 각종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을 저마다 노력도 하고 연구도 해서 풀어야 그 문제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스스로 그릇되게 생각해서 문제에 묶여 고민하며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어떤 것은 기도 안 해도 되는데, 평생 합니다.
이미 주셔서 쓰고 끝났는데, 달라고 합니다. 어떤 것은 육이 죽어야 주는데,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무지로 고통을 겪습니다.
어떤 자는 죽기 전에 주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기도해서 하나님이 이미 보냈는데 모르고 애태우며 기도합니다.
◇ 인생 문제들도, 의문도, 성경도 잘못 생각하고 풀면 거기에 묶인 자가 됩니다. 제대로 풀지 못하면 그 말씀에 묶여서 제대로 풀 때까지 고통을 받습니다. 온전하게 풀면, 묶여 있던 사망권에서 나오게 됩니다.
◇ 성경에서는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이 말한 것같이 ‘주께서 오시면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요 4: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사마리아 여인은 주를 알아보고 육적 구원 문제도, 신앙적으로 궁금했던 모든 것도 풀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풀어 줍니다.
모세도 애굽의 종으로 묶여 있던 백성들을 풀어 주어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이 오시사, 매인 자들을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구약 율법에 묶인 자들에게 새 진리 말씀을 전해서 듣고 행한 자는 자녀가 되게 하여 자유롭게 해 준 것입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나면 그가 풀어 주어, 자유를 받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 했습니다(요 8:32). 고로, 시대 진리를 듣고 실천해야 합니다.
◇ 구약 말씀을 못 풀었을 때는 4000년간 종으로만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풀어 주니, 따르는 자들이 즉시 자녀가 됐습니다. 못 풀면 풀 때까지, 거기에 갇혀 살아야 합니다.
◇ 또한, 신약 말씀을 풀어야 새 시대 천 년 역사로 나와 살게 됩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신약 말씀을 풀어 주고 구시대에서 나오게 했습니다. 신랑 되신 하나님의 대상, 신부가 되게 하여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 성경의 <예수님의 부활>이 ‘영 부활’인지, ‘육 부활’인지 모르면 거기에 매여서 고통받습니다.
‘영 부활’인데 ‘육 부활’로 잘못 알고 있으면 예수님의 육만 오길 기다리니 계속 알 때까지 기다리다 죽습니다. 그러면 새 역사에 예수님의 영이 와도 모르고 못 맞고, 사망권에서 삽니다.
‘영 부활’과 ‘영 재림’을 알면 예수님의 영이 시대의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보내신 자, 그를 찾습니다. 그래야 알고 맞고, 그와 같이 이야기도 하고, 시대의 뜻을 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 시대에 주시는 축복을 육도, 영도 받습니다.
◇ 성경의 <공중 휴거>를 못 풀면, 휴거되지 못합니다. 그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낸 주를 믿으면 하나님이 보실 때의 우주 공중, 지구에서 그 시대에 약속한 것, 자녀권 휴거와 신부권 휴거가 다 이루어집니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신부 사랑>을 못 풀면 삼위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못 됩니다. 사명자가 와서 그 말씀을 전해 주면, 믿고 따라 새 역사로 와서 자유를 받고, 휴거 역사를 합니다.
◇ <말세>에 대해 못 풀면 언제부터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시는지 알고 맞지를 못합니다.
성경에 대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은 풀어야 합니다. 나머지는 주께서 오시면 풀어 주시니, 알고 맞게 됩니다.
세상에서 각종 인생 문제, 시험 문제 등 자기가 노력해서 푸는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사명자가 됩니다.
◇ 시대를 따라가야 하나님이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으로 응답을 잘해 주시고, <개인의 것>은 개인에게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그가 보낸 자도 대답, 곧 응답을 잘해 주십니다. 새 시대를 맞고 한 단계 더 높이 오를수록 잘 깨달으니 대답을 잘해 주십니다.
구약 종 시대보다 신약 아들딸, 자녀 시대에 대답을 더 잘해 주시고, 자녀들 시대보다 신부 시대에 대답을 더 잘해 주십니다.
◇ <응답>은 ‘보낸 자’를 통해 해 주시기도 하고, 각종 ‘꿈 계시’나 ‘생각’으로 깨닫게 해 주시기도 합니다.
<응답>은 ‘만물’로 해 주시고, ‘사람’ 통해 해 주시고, ‘성경’을 읽을 때 해 주시고, ‘주’를 통해 직접 해 주십니다.
자기가 주의 뜻대로 할 일을 절대 행하면 그것 자체가 응답이기도 합니다. 이때, 자기가 정말 주 뜻대로 하였는지 각종 꿈으로, 만물로, 계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속으면, 사탄의 주관을 받습니다.
◇ 어떤 자들이 기도하고 계시 받은 것을 보면 자기 생각으로 어떤 자에 대해 오해하고 모르고 계시를 받으니 열심히 하는 자를 두고 자기 인식대로 ‘잘못했다. 하나님이 심판했다.’ 합니다.
자기 마음, 생각, 의지를 일점일획이라도 가지고 계시를 받으면 틀립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에 대한 그릇된 사고를 가진 자가 계시를 받으면, 그 계시가 완전히 헛계시입니다. 사탄이 주는 계시입니다.
섭리사를 나가는 자를 보면, 자기 생각이 그릇되어 그 생각의 주관을 받고 행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주관으로 살아야 항상 형통합니다.
사탄은 악으로 사고가 그릇되어 거짓되게 계시를 주기 때문에 맞지 않습니다. 사탄은 거짓으로 속여 계시를 줍니다.
사탄은 계시를 일부는 맞게, 일부는 안 맞게 줍니다. 자기가 무지한 만큼 모르고 계시를 받습니다. 계시가 한 가지는 맞아도 다른 한 가지가 안 맞으면 <모순된 계시>입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사명자를 통해 받아야 온전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하고 계시를 받아야 온전합니다.
◇ 새로운 것은 새로운 자를 보이며 계시해 주시고, 기존의 것은 기존의 사람을 보이며 계시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통해 해 주신 말씀을 중심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님의 계시는 오묘하며 신기하고 기이하고 정확하게 신혼골수를 드러내어 보이며 깨닫게 하십니다. 비유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십니다.
◇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자기 생명을 위해, 자기 행위대로 계시를 받게끔 아예 뇌와 마음을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를 안 해 주셔도 기본적인 것들은 계시를 받게 해 놓으셨습니다. 잘 해석해야 됩니다.
사람은 자기가 행하는 대로 답을 받습니다. 그와 같이 계시도 자기가 행하는 대로 보이며, 혼이나 영, 혹은 뇌의 생각으로, 깨달음으로 계시를 받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사람들 중에서 사명자들, 선지자, 메시아 구원주에게는 하나님이 직접 계시를 해 주기도 하십니다.
◇ 꿈의 계시는 상징으로 보일 때가 있고, 해당되는 자의 실제 모습으로 나타나 보일 때가 있습니다. 자기 행위대로 합당하게 보입니다.
꿈에 생시의 실제 모습을 보일 수가 없을 때는 그의 실체를 비유해서 다른 자로 보이거나, 만들어 꾸며서 꿈에 계시해 주시기도 합니다.
육계 역시도, 비유로 계시가 오고 현실에서 겪습니다. 온전하게 그것을 풀어야 합니다. 기도하면, 영적 세계에 처해 그 이치를 보며 깨닫게 하십니다.
◇ 혼의 세계나 영의 세계에서 보다 완성된 혼과 영을 보면, 마치 육신을 만지듯이 육신의 살같이 느껴지고 만져집니다.
어느 때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그 육의 사명자를 진실로 사랑하면, 그것을 반영시켜 꿈을 꾸게 하면서 자기 사랑하는 영이나 혼이 다른 자를 사랑함을 보일 때도 있습니다.
‘이 같은 정도로 삼위를 대하며 진정 사랑했다.’는 계시를 상징적으로 꾸며 보이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 또 다른 것들도 꿈에 사랑으로 비유해서 보이며 깨닫게 해 주십니다. 전도를 하거나, 혹은 말씀의 핵심을 깊이 깨닫고 받아들일 때도 꿈에 자기 혼이 어떤 혼과 사랑하는 것에 빗대어 꾸며서 보이거나, 실제 혼들끼리 사랑하는 것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육신이 전도도 하고, 말씀도 깊은 것을 받고 받아들이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그같이 보여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 계시해 줘도 깨닫고 제대로 풀어야 계시한 것을 알게 됩니다. 해석을 제대로 해야 됩니다. 그래야 제대로 행하게 됩니다.
성경도 ‘왜 그런 말씀을 하였나?’ 깨닫고 풀어야 합니다. 풀지 못하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잘못 풀면 딴 주관을 받고, 속고, 해가 됩니다.
◇ 성경은 구약 때의 것이 6000년 만에 이제야 풀리기도 합니다. 신약 예수님 때 구약의 모든 비밀의 말씀을 풀어 줘야 했는데, 예수님이 일찍 죽어서 다시 와서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고로 이제야 시대 사명자를 통해 구약을 풀어 주기도 하십니다. 뜻이 아니면 풀어 줘도 깨닫지를 못하고, 그 가치를 모릅니다. 그러므로 들어도 바로 잊어버립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명자인 주인이 와야 풀고서 그 사명을 합니다. 해당되는 그 시대에 축복을 주십니다. 어떤 것은 1000년, 2000년 만에, 어떤 것은 6000년 만에 풀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사명자에게 풀게 하여 사명자와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지난 것을 <동시성 역사>를 하시면서 다시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전 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 구약의 모세 때, 예수님이 오시기 약 1600년 전에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신 18:15).
그때로부터 약 16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셔서 “모세가 말하기를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는데, 실상 나를 두고 말한 것이었다.”라고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요 5:46). 예수님은 그래서 메시아이십니다. 자신에 대한 구약의 예언을 풀었기에 자신의 사명을 더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를 구약 때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또 예수님에게 말씀하시사 성경 말씀을 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 말라기 선지자가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한 말씀은 세례요한이 와서 행했다. 그가 엘리야의 사명으로 왔다.” 하고 풀어 주었습니다(마 17:10-13).
다시 올 때는 다른 시대이니, 전혀 다른 자가 왔습니다. 예수님도 다시 온다고 하였습니다. 육은 죽었으니 영이 오시고, 다른 자를 통해 행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의인이든 죄인이든 나 하나님 의향대로 한다.
2. 그러므로 죄인도 의인도 자기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3. 하나님은 선악을 놓고 부러지게 행치를 않으신다. 금방 잘못했다고 심판하여 속이 시원케 하지를 않으신다. 의인이 기도하여 악을 회개시키고, 살리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때문이다. 성경에 신약 때도 이를 알고 이같이 말했다.
4. 주의 날이 더디다고 생각지 말아라. 더딘 것이 아니라 오래 참으사 죄인들을 돌이켜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다 했다.
5. 세상에서 공의롭다고 하는 자들은 악과 선을 놓고 바로 심판하여 악을 멸해 버린다. 전쟁터에서는 즉시 총을 쏘아서 적을 죽인다. 속 시원하게 한다.
6. 하나님께 속할수록 그 처리 방법은 물이 그릇에서 증발하는 방법으로 악을 대한다. 기회를 주어 멸망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의인들은 그동안 악을 위해 기도해 줘야 되고, 희생하고 옥에 갇혀 억울함을 받는다. 완전한 악인들, 거짓된 자들을 하나님은 의인이 희생케 하시고 살리는 구원 방법으로 행하신다. 의인이 죄인 되어도 상호에 그러하시다.
7. 의인이 억울함을 당하고, 희생하게 하시어 악인의 악을 담당하게 하여 죄인을 살리신다. 에스겔에게도 죄인들을 네가 담당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의인들로 악인들의 악과 거짓으로 인해 감옥에서 십자가를 지고 억울함과 고통을 당하게 하시며, 그들을 죄악에서 살려 주고 의인도 구원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고로 의인이 탄식하고 갖은 고통을 겪는다. 악인은 하나님 그같이 하시니 고맙다고 한다.
8.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은 소돔 땅같이 심판하신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행하심을 성경을 통해 보니, 지구를 창조해 놓으시고 지구가 도는 것은 하나님도 건드리지 않으신다.
9. 하나님은 악인과 의인을 다스리는 것을 법으로 창조해 놓으사 하나님도 그 법칙은 건드리지 않으신다. 어쩔 수가 없다.
10. 의인들은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하다고 말한다. 왜 의인을 희생시키고 죄인을 살리냐고 한다. 요나 때도 니느웨성이 하나님 안 믿으니 심판했어야 되는데 요나에게 가서 희생하면서 회개시켜라 했다. 하나님은 의인이 죄인들을 심판하는 것이나 보려 하냐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