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5일  금요기도회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시대 온다는 자는 다음 새 시대에 영이 오고, 실제는 온다는 자 대신 새 시대 사람이 그 사명을 하는 것이다. 하셨다.

과거 신약시대 때도 구약시대 때
이사야서 66장 15절 : 하나님이 불에 옹위되어 강림한다는 말씀과
다니엘서 7장 13절에 구름 타고 강림하여 온다는 말씀,

-이사야 66장 15절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다니엘서 7장 13절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이 말씀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보면 하나님이 영으로 강림하시고 그 대상 육을 가진 자 예수님이 주가 되어 역사하셨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심정과 마음을 가지고 하셨다. 하나님이 그를 통하여 하셨다. 예수님은 나 스스로 함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셨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불과 칼을 가지고 온다는 말씀은 비유로 불과 칼은 말씀이다.
예수님은 새 시대 신약말씀을 가지고 오셨고, 불같은 말씀을 가지고 오셨다.

누가복음 12:49 예수님이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더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오. 하셨다.
불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성령의 물로 세례를 주셨다.

구름 타고 인자가 온다는 다니엘 7장 13절의 말씀도 예수님이 인자로서 자기를 메시아로 보고 따르는 자들 곧 인구름 타고 오시고, 마리아인 인구름을 타고 오셨다.

모세가 구약에서 말씀하시기를 -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는 말씀도 예수님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하셨다,

예언구절을 보면
-신명기 18: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이 구절은 요한복음 5장 46절을 보면 전 말씀을 이룬 구절입니다.
- 요한복음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예수님은 자기를 두고 구약말씀을 다 하나하나 풀어주셨다. 고로 따르는 자들에게 구약에서 말씀하신 것이 “예수님을 두고 말씀하셨구나" “예수님이 주 이시구나.”
하고 알게 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시대에서 온다고 말씀한 자의 말은 새 시대의 온 자가 모두 그 말한 것을 이룬다. 육신 가진 보낸자가 하나님과 함께 이룬다. 하셨다.

구약에서 온다는 엘리야는 새 시대에 영만 오고, 실제 육을 가진 세례요한이었다.

- 말라기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마11:13~14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세례요한이 사명적으로 엘리야였다. 이같이 오니 주가 풀어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신약에서 다시 온다고 하신 예수님의 약속, 도적같이 온다, 해와 달 별의 징조가 있다.
이와같이 말씀하신 것을 풀어주지 않으면 모른다.

신약 시대의
모든 옛 예언과 약속은
새 시대 성약시대 천년시대 때
하나님이 보낸 육신 가진 자가
그 대신 실체가 되어 하신다.

예수님은 영만 오셨다,
그의 심정 마음 사명으로
이 시대에 육신 가진
보낸자가 한다.

이것을 온전히 확실히 알고 행해야 좌우로 흔들리지 않으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룬 신부가 되고, 영이 육과 온전하게 형체를 이루어 사랑의 신부가 되어 휴거의 영이 된다.



그는 스스로 하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를 통해 행하신다. 그를 믿음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그가 삼위일체에 대하여 확실하게 깨우쳐 주신다.

삼위는 각위이다.
예수님은 땅의 성자로서 존재한다.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만 전능자로 영의 존재체요. 상대체 예수는 육신을 가진 자로 땅의 성자다.

이것을 가르치며 그 존재를 확실하게 깨닫게 하고, 삼위체 중 한 분 성자에 대하여도 육신없는 절대신으로 깨닫게 해주고, 예수님에 대하여 쪼개서 가르쳐 준다. 그리고 성령의 존재와 하나님의 대한것도 가르침을 받는대로 증거해 준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자를 믿는 것이 그를 보낸자를 믿는 것이다. 그로 구원역사가 일어난다. 그를 통해 천년동안 시대 구원과 부활의 역사를 펴간다.

하나님이 선지자를 보냈는데, 믿지 않으면 모세때 같이 선지자 때같이 믿지 않으면, 백성 중에 끊어진다고 하셨다.

출애굽기 때,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안 믿으니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고 광야에서 끝나고, 가나안 복지에 못 들어가고 끝났다.

항상 보낸자를 믿지 않으면 구원이 끊어진다. 그를 섬기고 말씀 듣고, 일체되어 행해야 힘이 생기고 육도 영도 혼도 완전하게 형성된다. 안 하면 바로 힘도 없고, 물을 제대로 주지 않은 화분의 꽃같이 시든다.

하나님이 보낸자 그를 통해 뜻을 행할 수 있다. 예수님도 보낸자를 통해 행하신다. 보낸자가 그 시대마다 구원자다. 일체돼야 힘을 받고 존재하게 된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나 보낸 자를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 하셨다.



시대마다 보낸자로 구원역사가 이루어져 왔다. 하나님은 그 시대마다 보낸자로 구원 역사를 펴왔다.

그를 믿고 섬기고 행하여야 힘을 얻고, 안하면 바로 넘어진다. 구약 시대에는 모세로 구약 구원역사를 펴왔다.
신약시대 때는 예수님 보내어 구원역사를 아들급으로 펴왔다.
이것이 부활이다. 성약시대는 역시 천년간 보낸 자를 통해 신부급 구원역사를 펴간다.
이것이 새 시대 하나의 영육 부활이다. 하나님은 육신 가진자를 통해 항상 구원역사를 펴 오셨다.

구약도 하나님이 보낸 모세 육신 쓰고 해오셨고, 신약도 하나님 보낸 육신이 있는 자 예수님을 쓰고 해오셨고 성약시대도 하나님이 육신 있는 자
시대에 보낸 자를 쓰고 성경의 약속대로
천년혼인잔치 말씀의 혼인잔치 신부역사를 하며 펴가신다

신은 육신을 통해서 육신을 보내서 그때마다 그를 통해 전하고 행케하신다.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 사랑의 역사를 시대 사람을 쓰고 이루며 행하신다.
이미 하나님이 역사를 펴오셨다.

사람들은 따라와도 하나님이 행하셔도 잘 모른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목적이 있으니, 꼭 그때 이루어야 되기에 할 일 다 하시면서 오셨다. 사람들은 모른다. 하나님이 너희는 몰랐어도 다 너희를 통해 행하였노라 하셨다

신약 때도 예수님을 확실히 몰랐다. 만일 하나님이 보낸자 예수님을 주로 온전히 알지 못하고, 안 믿고 그가 전한 하나님만 믿었으면, 구약인들이 하나님만 섬기듯, 구약 신앙자가 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보낸자 주 예수님을 믿고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 그래야 예수님 같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는다. 이것이 새 시대 영과 육의 신앙적 부활이다.

이 시대도 보낸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전해 주었다. 예수님만 믿으면, 예수님만 믿는 신약인들이 되어서 자녀급 신약인이 된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보낸 자를 중심해서 그로 증거해주고 가르쳐 주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어야 하는 것이다. 보낸자가 조건을 세웠으니, 그를 믿고 살면 이 시대 신부의 권세를 받는 것이다.

신약 때는 예수님이 자녀권의 조건을 세우니, 아들의 권세를 받았다.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도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다. 이 시대는 예수님이 신랑이 다시 온다고 약속했다.

그가 이 시대의 진리요
생명이고 길이다.


그와 함께 하지 않고서는 이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며 하나님께 신부로서 갈 자가 없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 시대에 약속한 보낸 자의 말을 듣지 않고서는, 신부로서 하나님께 올 자가 없느니라.
나 하나님이 보낸 영들도 사람같이 아무 때나 볼 수가 없으니, 보낸 자 그를 통해 말하니, 듣고, 믿고, 행하라.” 하셨다.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새벽 잠언>


21. 하나님이 6000년 역사 끝나고, 7000년째 천 년은 ‘최고 대역사’를 하신다. 이는 6일 창조 끝내고 7일 쉬는 날과 같다. 창조를 다 하셨으니 얼마나 좋으냐. 해 놓은 것 보면서 기뻐하며 쉬는 것이 얼마나 좋으냐. 마치 어떤 자가 땅 사고, 별장 최고 아름답게 짓고서 그동안 사랑해 오던 자와 결혼하는 날을 정하여 그날 혼인 잔치하는 것과 같다.

22. 이와 같이 하나님이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사람 창조하시고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어 역사해 오시다가 마지막에 시대 사명자를 보내서 사랑의 대상 신부를 만들어 결국 하늘 혼인 잔치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천 년간 그들과 사랑하면서 혼인 잔치를 한다. 천 년 혼인 잔치가 끝나면 전능자와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 된다.

23. 이 ‘섭리역사’는 하나님이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성자가 때 되어, 예수님과 사명자로 시작한 지 37년 되던 해에 완성된 영들과 가시기 전에 “나 간다.” 하셨다. 그날이 2015년 3월 16일이다. 그날에 부활의 역사, 휴거 혼인 잔치 역사를 땅에서 하루 하고, 하나님의 나라, 황금 천국, 신부들과 사랑하며 사는 곳으로 데리고 가셨다.

24. 이같이 문이 열려 계속 혼인 잔치 하면서 천 년간 행하신다. 고로 하나님이 행한 역사의 이날을 기념하는 것이다.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다.

사명자를 보낸 날에
천 년 역사를 시작하고,
보낸 날에 성자가 목적
다 하시고 가셨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되었다.



주님은 나의 힘
https://youtu.be/lUzGY3Kw8BQ?si=1xr76dPqKc_rAZhg



성지땅의 백합화야. (정명석 작사 작곡)
https://youtu.be/vpJ14VDEA5s?si=1xBfpzBTmc8Td4zT


위치가 중하다.
https://youtu.be/Bt8qQP0YsV0?si=L0fXKWgqojn9b7na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1


<구시대 온다는 자는 다음 새 시대에 그 영이 오고, 실제는 온다는 자 대신 새 시대 사람이 그 사명을 하는 것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신부급 휴거역사가 일어나는 때입니다. 시대사명자는 때에 맞게 하나님과 함께 뜻과 역사를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책임분담만 남았고 천년역사까지 우리에게 역사하시며 이끌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오셨고 그의 심정 마음 사명으로 이 시대에 육신 가진 시대사명자가 우리를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로 천국황금성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신약 시대의 모든 옛 예언과 약속을 지키러 새 시대 성약시대 천년시대를 이끄는 하나님이 보낸 육신 가진 자가 실체가 되어 나타나셨나니 하나님은 보낸 자 그를 통해 뜻을 행하고 계시고 예수님도 그러하십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보낸 자를 중심하여 그 말씀을 듣고, 그를 증거하며 하나님도 예수님을 더욱 차원높여 믿고 부활과 휴거의 차원을 높이고자 합니다.

316을 맞이하여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더욱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4년 성령의 사연 14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근본자는
육적으로는 부모, 영적으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생일날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다.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생일에 하나님께 성령께 영광을 돌리기.

‘3.16’, 이날은 하나님이 정한 영광의 날이다. 하나님이 이날 행하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하고서야
6000년 만에,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를 하게 된 것이다.

땅에 하나님이 보낸 육신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영이 다시 신랑으로 오셔서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하게 된 것이다.

이날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품으로 오게 하기 위해 시작한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이로 인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시대 사명 자을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 날인가.

영도 아니고 우리들을 그렇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로 하나님이 정하셨다.

월명동 환경도 그 주인의 신앙이 전환되게 되니 자연환경도 변화되게 되고, 육도 영도 부활되게 되었다.
또한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령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성자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예수님도 제대로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이를 알고 맞아야 한다.

모르고 맞으면 기쁘지도 않고, 근본을 모르니 하나님께도 영광이 안 되는 것이다. 그전에는 모르고 맞았는데, 이제는 알고 맞아야 한다.

어느 시대든지 역사를 모르고 맞은 자는 제대로 맞지 못했다. 구약 때도, 예수님 때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일찍 맞고 인생 늦기 전에 역사를 따라가게 되니 얼마나 귀하냐. 이 시대 복음을 어떤 자는 수백 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당세에 나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당세에 났어도 50년, 60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고 맞으니 얼마나 기쁘고 이상적인가.

모두들 와서 영광 돌리게 성령이 가르쳐 시대를 깨우쳐 주신다. 사명자 역시도 너희를 가르쳐 말한다.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한다.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새벽 잠언>


12. 하나님이 행하신 행사를 안 하면 창조목적 부활인 휴거를 잃는다. 천 년 역사 핵이 하나님의 창조목적 사랑의 역사인데 핵을 잃으면 후세 때 하나님의 목적을 잃는다.

13. 하나님이 성령, 성자, 예수님과 행하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가 행한 것을 천 년 동안 기념해야 된다.

14. 신약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낸 날이 최고 큰 행사였다. 그날 하늘의 문이 열렸다. 2000년 신약역사가 시작됐다. 4000년 종의 역사에서 해방된 날이다. 하나님이 시작한 날이다. 이 소망이 4000년 만에 구약 형벌 다 받고야 이뤄졌다.

15. 신약 때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고 그를 믿고 따른 자들을 중심 하여 자녀권 역사를 2000년 동안 행하며 조건을 세우고서 다시 예수님이 약속대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 구원자를 하나님이 보내서 성약역사를 시작했다.

16. 하나님 행하신 날이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완전하게 깨닫지 못한 자는 모른다. 깨달은 자만 안다.

17. 깨달은 자가 보낸 자다.

18. ‘3.16’은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려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문을 여신 날이다. 휴거역사, 부활부활
역사를 하시려고 시작하셨다. 잊으면, 잃으면 죽는다고 하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한 일을 잊거나 잃으면 이날도 죽게 되고, 삼위께 영광 돌림도 죽게 된다.

“많은 자들이 참석하는
목적보다는 뜻을 행한 날,
어디서 행했나 그곳에서
행함이 크다.”



20.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보면, 절대 뜻이 있는 곳에서 역사를 하신다. 하나님은 뜻의 장소를 절대 귀하게 보신다. 고로 월명동 개발을 시작할 때 물도 없고 좁다고 하였는데도 “지구 온 세상에 이 같은 곳이 없다. 네가 난 곳에서 해야 된다. 모두 안 좋아도 거기서 해야 된다.” 하셨다. 결국 개발해 놓으니 온 지역도, 지역의 산도 하나님이 태초부터 예정해 놓으셨다.


자기의 합당한 사명대로
때를 따라 자기를
쓰는 자가 되어라.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신다.
그러나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신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신다.

성경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아니라
풀 수 없는 것이다.
그날에 모든 것을 풀어 주신다.

하나님은 정한 기간까지
그 주관권에 살게 하고
때가 되었을 때 새 역사를 하신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새 시대가 왔는데도
새 시대로 오지 않으면
구 시대에 묶여산다.

천년역사는 실체역사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우리를 신부같이 대해주고
사는 삶이 아니고 우리를
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삼고
같이 사는 삶이다.

휴거를 이루든지
휴거의 차원을 높이려면,
‘죄 회개’를 깨끗이 해야 된다.

하나님의 마음 거스른 죄,
화목하지 못한 죄,
말 함부로 한 죄,

특히 대대적인 휴거 혼인 잔치를
앞두고 ‘이성죄 회개’다.



지땅의 백합화야
https://youtu.be/vpJ14VDEA5s?si=1xBfpzBTmc8Td4zT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0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신다. 그러나 뜻이라면 안좋아도 틀어 행하신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신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 성약의 역사. 예수님이 다시 약속대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하나님이 보내사 316이 시작되었습니다.  

‘3.16’은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려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문을 여신 날입니다. 휴거역사, 부활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감격스럽습니다.

성경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아니라서 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날에는 모든 것을 풀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시대 사명자를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시니 이 얼마나 좋은 날이고 기쁜 날입니까.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할 때이니 더욱 배우고 더욱 깨닫겠습니다.

휴거를 이루든지 휴거의 차원을 높이려면, ‘죄 회개’를 깨끗이 해야 되나니 하나님의 마음 거스른 죄, 화목하지 못한 죄, 말을 함부로 한 죄, 이성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절대 뜻이 있는 곳에서 역사하시니 그 뜻을 헤아리며 자기의 합당한 사명대로
때에 따라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에 대해 제대로 알기
https://youtu.be/x9GpMGeIAyM?si=I6U4MUTNKcgDPcpx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wmghqmcQAh0omajt



◇ 하나님의 창조 목적인 ‘참사랑’의 진실한 마음으로 온전하게 매일 더 변화되어야 됩니다. 절대 하나님과 말씀 사랑, 성령 사랑, 주 사랑입니다. 그래야 사랑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구약은 종급 휴거,
   신약은 자녀급 휴거,
   성약은 사랑으로
신부급 신앙의 휴거입니다.

   휴거란, 다른 말로 하면
   육도, 혼도, 영도 더 살아나는
부활이라고도 말합니다.

   행치 않으면,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행할 것을 행하면
행하는 만큼 부활됩니다.

부활 휴거는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오면
   새 시대의 새 말씀을 행하여 이루게 됩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은 그 시대 말씀을 듣고 영이 살아나고 정신이 살아나 외치고, 이 같은 부활에 대해 성경에 써 놓았습니다.

그런데 2000년의 역사가 흘러오면서 거의 ‘육 부활’로 육이 살아나는 것으로 터무니없이, 당치도 않게 봤습니다.

구시대 신앙인들은 육신이 살아 있는데도, 계속 성경의 부활을 죽은 육신이 살아나는 부활로 보고 외쳤습니다. 육신 부활론자들입니다.

그러니 심령, 마음, 생각, 정신의 부활과 각종 행위의 부활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영과 혼의 부활을 제대로 못 한 것입니다.
  
고로, 그들의 혼과 영을 보면 사망권 속에 살면서 자기 행위를 상징하는, 깨끗지 못한 옷을 입고 다닙니다. 정말 안타깝고 불쌍한, 육신 부활론자들입니다.

영 부활, 심령 부활이 되면 육도 살아 있는 대로 변화되는 부활이 됩니다.



  
이같이 바로 가르쳐 주면, 구시대 신앙인들은 외면하고 적대시하고 이단시해 왔습니다.

그들은 성경대로 안 믿고 지능 낮은 자기 사고대로 성경을 인식하며 사는 육에 속한 자들입니다. 영에 대해 무지하니 결국 신앙이 죽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왜 나를 두고 억지로 육신 부활로 푸느냐. 재림 때 육이 오기를 기다리게 사탄이 행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육신 부활을 믿게 하여, 예수님의 육 재림을 기다리게 하고 예수님의 영이 오는 것을 불신하게 합니다.

예수님 육신은 만민을 위해 내어 주고 영이 부활되어 승천하실 때 ‘본 대로 온다.’고 하였는데도, 계속 예수님의 육신 부활을 외치는 자들은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스스로 멸망할 자들입니다(벧후 3:16).
  
◇ 예수님의 영 부활에 대한 성구는 수십 개 있는데, 육 부활의 단어는 하나도 없습니다. 일부 성구를 육 부활로 인식한 자는 영 부활을 잘못 풀어서입니다.

◇ 마태복음 26장 26-29절을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한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떡을 주면서 “이는 내 살이다. 먹어라. 나 대신, 내가 되어 살아라.” 하시고, 포도주를 주며 “이는 내 피다. 마셔라.”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세상에서 너희와 같이 육을 가지고  땅에서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은 마지막이다.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마시지 아니하리라. 너희와 또 먹는다면, 새것으로 하늘나라에서 먹는다.” 하셨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 육이 죽는다.’는 말입니다. 육으로는 마지막이라 했으니, 예수님의 부활은 ‘영 부활’이란 말입니다.

◇ 지금도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예수가 말했는데도 2000년이 지날 때까지 안 믿느냐. 사탄이 무지한 자들을 쓰고 나 예수의 육이 재림한다고 하며 영 재림을 방해한 것이다. 왜 속느냐.” 하십니다.
  
영으로 재림하시면, 그의 육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에 보낸 자입니다.

◇ 새 역사, 섭리역사는 선생이 예수님을 맞고서 완전하게 알고 가르쳐, 모두 예수님의 영을 맞고 새 역사를 해 온 것입니다.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0311(월)~240313(수)-새벽 잠언은 한 묶음입니다.

16.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선악 간에 자기 행하는 대로 돼라.” 하셨다.

17. 지구 세상 80억 사람들을 하나님이 다 통치하시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씻고, 닦고, 먹고, 자고, 필요한 것을 기본으로 행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으셨다.

18.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들을 하시나, 뜻에 해당되는 자에게는 같이 행하시기도 한다.

19. 물가에 심은 나무가 저마다 뿌리가 크는 대로 물을 빨아먹고 크듯이,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마치 물과 같이 되어 주셔서 각자 능력대로 크게 하셨다.

20.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된다.

21. 누구나 물가에 살면 물을 쓸 만큼 쓰고, 산에 살면 좋은 공기를 마실 만큼 마시게 되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면 그만큼 육도 영도 축복받고 살게 된다.

22. 하나님도 주도 자기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주던 축복을 끊어 버리고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23. 변하지 않고 사랑하고 가면 하나님의 몸이니 계속 축복해 주신다.

24.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자기 몸이 아니므로 모든 것이 끊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운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 12:3)” 하셨다.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대하는 대로다.

25. 어느 시대나 하나님 세운 표상자가 있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주시고, 갚아 주신다.

26.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6.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선악 간에 자기 행하는 대로 돼라.” 하셨다.

17. 지구 세상 80억 사람들을 하나님이 다 통치하시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씻고, 닦고, 먹고, 자고, 필요한 것을 기본으로 행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으셨다.

18.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들을 하시나, 뜻에 해당되는 자에게는 같이 행하시기도 한다.

19. 물가에 심은 나무가 저마다 뿌리가 크는 대로 물을 빨아먹고 크듯이,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마치 물과 같이 되어 주셔서 각자 능력대로 크게 하셨다.

20.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된다.

21. 누구나 물가에 살면 물을 쓸 만큼 쓰고, 산에 살면 좋은 공기를 마실 만큼 마시게 되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면 그만큼 육도 영도 축복받고 살게 된다.

24.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자기 몸이 아니므로 모든 것이 끊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운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 12:3)” 하셨다.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대하는 대로다.

25. 어느 시대나 하나님 세운 표상자가 있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주시고, 갚아 주신다.

26.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




<혼인 잔치 문이 열렸네> 💕

초장의 양 같은 신부들이여
저기의 하늘 문을 쳐다보아라
칠보로 단장한 신부 같은 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였도다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였도다

열렸네 열렸네
크게 열렸네
천 년사 혼인 잔치 문이 넓게 열렸네
들어와 들어와
어서 들어와요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열렸네 열렸네
크게 열렸네
천 년사 혼인 잔치 문이 넓게 열렸네
들어와 들어와
어서 들어와요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감사와 은혜의 삶
https://youtu.be/qQqZT9uKSEE?si=rXS-fyOvGREIkkPZ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Q-nnnzz_gTCeThXE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8

구약은 종급 휴거, 신약은 자녀급 휴거, 성약은 사랑으로
신부급 신앙의 휴거역사로 하나님의 신부로 제 영이 성장하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함으로 더욱 빛나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되나니 그 축복이 영원토록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부활을 억지로 육부활로 푸는 스스로 멸망할 자들을 쫓아가지 말고 영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를 통해 새역사, 섭리역사를 깊이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또 잊으니 잊으면 죽는다 노래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는 진리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 선생은 심중에 많은 자들이 선생을 각종으로 대하는 마음들을 생각하며, ‘각종 성격대로 대해 주며 마음들을 맞춰 주려니 끝이 없다. 다 맞춰 줄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에서도 벗어난 마음들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잘못되고 비정상적인 생각들을 말하며 선생에게 맞춰 달라고들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동일하게, 선생이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는 그 아픔을 아시고 말씀해 주시기를
“내가 한 말씀 해 주마. 사람은 마음 다 맞춰 주면서 못 산다. 나쁜 마음 안 고치면 나 하나님과 성령도, 주도 그 마음 맞춰 못 산다.” 하셨습니다.

◇ 이 말씀을 듣고 선생이 생각해 보니
   사람의 마음이 수백 가지였습니다.

   - 어떤 자는 성급하고 조급한 마음
   - 어떤 자는 미워하며 시기, 질투하고 꼬투리 잡는 마음
   - 어떤 자는 각종으로 욕심 부리는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유익만을 위해 사는 마음
   - 어떤 자는 칼날 같은 혈기, 분노의 마음
   - 어떤 자는 흐지부지하고 흐리멍덩한 생각과 마음
   - 어떤 자는 고집이 센 마음
   - 어떤 자는 강철 같고 돌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무지한 생각과 미련한 마음
   - 어떤 자는 배신과 불신을 잘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정말 게으른 마음과 하기 싫어 포기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까다로운 마음
   - 어떤 자는 변심이 심하고 변화무쌍한 마음
   - 어떤 자는 우울증의 마음
   - 어떤 자는 불안해하고 불만하고 원망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악심과 한을 품은 마음
   - 어떤 자는 곤고해하고 괴로워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서운함을 품고 대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악한 사탄의 마음
   - 어떤 자는 간사하여 속이고 꾀면서 해를 주는 마음
   - 어떤 자는 분노하고 과격한 마음
   - 어떤 자는 무관심하고 소극적인 마음
   - 어떤 자는 냉랭하고 차가운 마음
   - 어떤 자는 의심하고 경계하는 마음
   - 어떤 자는 형제 모순만 보고 자기는 의롭다 여기는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마음에만 맞춰 주길 원하는 자기중심주의 마음, 이기주의 마음, 자기 위주의 마음
   - 어떤 자는 겉은 충성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 속은 영광만 받으려 하는, 다른 두 가지의 마음
   - 어떤 자는 야비한 마음
   - 어떤 자는 거짓된 음모들을 이루려 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교활한 거짓말을 능숙하게 하는 여우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이성(異性)의 마음
   - 어떤 자는 지극히 육적인 마음
   - 어떤 자는 속닥거리며 이간질하고 분쟁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교만과 우월주의 마음
   - 어떤 자는 악을 품고 선한 자를 악평하는 정신 이상의 미친 마음
   - 어떤 자는 기회주의자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주장, 자기 고집만 내세우며 자기밖에 모르는 무식하고 짐승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독단적인 마음, 독재주의 마음 등 이 외에도 악하고 더러운 죄로 썩은 마음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 어떤 자는 기뻐 감사하는, 좋은 마음
   - 어떤 자는 선하고 적극적이고 좋아하며 열심히 하는 마음
   - 어떤 자는 너그러운 마음
   - 어떤 자는 이해와 긍휼과 사랑의 마음
   - 어떤 자는 인정과 사랑의 마음
   - 어떤 자는 자비롭고 선한 마음
   - 어떤 자는 베푸는 마음
   - 어떤 자는 절대로 화평하고 사랑하는 마음
   - 어떤 자는 희생하며 기뻐하는 마음 등

이같이 사람마다 마음이 다 다릅니다.

이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러하니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모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의 마음에 맞춰 사는 데 전심을 다하여라. 삼위와 주의 마음에 맞춰 따라가야 구원이다.” 하셨습니다.

그래야 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부활되고, 심령과 행위가 부활됩니다. 이로써 육도, 혼도, 영도 부활되어 휴거의 영이 됩니다.
                                        


◇ 마음이 변화되려면 삼위와 주의 말씀을 절대 행하고, 회개하고, 선을 행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이 만들어져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새롭게 됩니다. 그래야 하늘에 속한 자가 됩니다.

<사망의 마음>은 고쳐서 온전해질 때까지는 썩어 가니, 그대로 두면 사망에 속한 마음과 몸이 됩니다.

약한 마음,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마음, 신경질을 잘 내는 마음, 돌 같고 가시밭 같은 마음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마음이라, 결국 망하고 고통받는 외로운 마음들입니다.

◇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이 너무 귀합니다. 하나님이 사명자나 중심자를 택하실 때, 마음 보고 택하십니다.

좋은 마음으로 만들어 놓은 자에게 하나님은 좋은 시대 말씀을 주시고, 그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로 택하여 보내사, 그와 역사를 펴십니다.

◇ 누구든지 마음이 온전히 변화되지 않은 자는 생명길이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니 결국 육도, 영도 생명길을 떠나게 됩니다.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이들은 그 행위대로 영원한 형벌과 고통의 세계를 스스로 찾아갑니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입니다. 만들어야 편하게 씁니다.

마음과 성격이 깨끗하게 변화되어야 빛이 나서 흑암의 사탄도, 귀신들도, 악한 자들도 틈을 타서 들어오지 않습니다.

마음의 빛이 보름달같이, 해와 같이 밝아야 합니다. 그런 자들은 영의 세계에서 보면 옷도 빛나고 얼굴도 빛납니다. 영들이 빛이 나서 다닙니다.

◇ 마음이 악하고 행실이 악한 자들은 모두 영계에서 보면 옷도 더럽고 빛이 안 납니다. 육도 더러운 주관권에 처해 있습니다.

깨끗하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하러 오시지 않고, 하나님도, 주도 오시지 않습니다. 깨끗한 자에게 깨끗한 자가 오고, 더러운 자에게 더러운 육도, 영도 옵니다.



‘구름을 타고 주가 온다.’고 했습니다. 구름은 깨끗한 사람을 말합니다. 회개하고, 새 진리를 듣고 행한 깨끗한 자를 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육계도, 영계도 보면 더러운 마음을 가진 자들끼리 모여 악을 꾀하고 그들끼리 뭉칩니다.
  
하나님이 이를 보시고, 정한 날에 그 행위대로 심판하십니다. 선한 자는 선한 자들끼리 모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갑니다.

◇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깨끗해지려면 <회개>하고, 네 마음이 빛이 나려면 <의>를 행하여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나 예수와 구원의 사명자와 같이 일체 되어 행하여라.

깨끗해야 깨끗한 것을 주고, 더러운 자에게는 더러운 것을 준다.” 하셨습니다.

◇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이 어떤 곳을 다니는지 늘 보아야 합니다. 육의 행실 따라 그때그때 보이고, 그 차원의 세계를 다닙니다.

기도하는 차원과 행실대로, 꿈에 보게 됩니다. 꿈에 비유와 상징으로 자기 육신과 마음을 혼을 통해 보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도, 선지자도, 각 시대 인물들도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 2024년 성령 사연 12

아는 것이 ‘신유의 은혜’다.
하나님이 주신 만물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 만물을 이용한 건강비법 몇 가지 알려 줄게.

<건강비법>
1. 부추 생것 손가락 두 개 정도와 바나나 우유 갈아서 아침저녁으로 식후에 한 컵씩 먹는다.
→ 혈관 정화, 혈액순환, 체력회복에 좋음.
   열을 나게 해서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음.

2. 보리차 끓일 때 미나리 한 줌 넣고 10분 삼은 후 식혀서 먹는다.
→ 혈액의 산성화를 막고 피를 정화

3. 아로니아 분말 가루
→ 피 맑게 하여 혈관 건강에 좋음, 노화 방지, 면역력 증강, 피부에 좋음.

4. 흰 민들레 환(시중에 환으로 팔기도 함)
   흰 민들레 뿌리를 찜통에 쪄서(삶으면 안 됨), 바짝 말려서 가루로 만든 후
   현미찹쌀가루와 같이 환으로 만들어 20개씩 복용.
→ 염증 치료에 좋음. 항암 효과.

5. 찔레나무 뿌리를 씻어서 말린 후 우려서 차로 복용.

6. 칡 새순을 뜯어 찜통에 쪄서 말려 달여 먹으면 좋다.

<마사지>
누룩 가루 1~2스푼 + 계란 노른자 + 들기름 1스푼 + 꿀 1스푼
: 일주일에 2번 하면 피부가 맑아진다.



신부의 첫 번째 조건이 정결, 깨끗, 순결이다.

휴거를 이루든지 휴거의 차원을 높이려면, ‘죄 회개’를 깨끗이 해야 된다.

하나님의 마음 거스른 죄, 화목하지 못한 죄, 말 함부로 한 죄, 특히 ‘이성죄 회개’다.

3.16 행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려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문을 여신 날이다.
잊으면 죽는다고 하셨다. 정결히 하며 맞아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5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더욱 동행하며 행하면, 잘되고 형통케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거듭나 휴거의 차원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한 자는 선한 자들끼리 모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갑니다.

깨끗해야 깨끗한 것을 주시고, 더러운 자에게는 더러운 것을 주시나니 회개하고, <의>를 행하여 빛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도, 선지자도, 각 시대 인물들도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나니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죄 회개’를 깨끗이 하고 316를 온전히 맞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각으로 산다
https://youtu.be/DAMqUOFiKks?si=embbALRoxzPXLADz




참 역사라 이같이
환난이 일어난다.


선생도 옛날에 산기도 할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내가 다 좋게 해준다.’ 라고만 하시고 내용은 이야기 안 해주셨습니다. 그 후 결국 다 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1000년 역사를 시작해서 가고 있습니다. 해주시는데 때를 맞춰 해주십니다. 영계에서 보면 우리가 기도한 것들을 지금 해주고 있습니다.

끝까지 가야 완성돼야 이루어집니다.

이 시대에 우리 육과 영의 최고 자랑거리이자 기쁨거리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강림을 맞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강림을 예비하였다가 선생이 제일 먼저 예수님의 영이 오심을 맞았습니다. 영이 오면 신령해야 보고 맞습니다.

그 보낸 자가 먼저 알게 되니 지구 세상 한 군데에서 처음에 섭리 역사를 시작하여 역사의 가지가 뻗어 나가 복음이 세계로 전파됐습니다.

신약 역사는 성장하는 기간이었습니다. 구약역사에서 기다린 역사를 맡고 신약시대 자녀급 역사를 2000년간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렸습니다.
신약 끝에 있는 현재 기성의 신앙인들은 준비하고 맞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기성의 2세들이 맞았습니다.

기다리던 자들 중에서 예비한 자가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영을 맞고서 신부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그가 전하는 말씀을 들은 자도 예수님을 맞고 그의 육들이 되어 선생도 맞고 같이 행하니, 그로 인하여 성약 역사 부활과 휴거의 열매들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의 영과 선생의 육이 일체되어 그를 신앙의 신랑으로 맞은 자들에게 시대의 말씀을 전합니다.
땅에 보낸 자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가르쳐 하나님의 창조 목적 1000년 역사를 행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그 육신 사명자와 일체되어 신랑으로 맞은 자들은 마태복음 25장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신 것 같이 신랑을 맞은 신부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약에 약속하신 것을 모두 예수님을 다시 보내서 이루셨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역시 구약에서는 주인 입장이셨고, 신약에서는 부모 입장으로 역사하시어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자녀 입장의 구원을 받고 살았습니다.

성약에서부터는 새 역사이니 차원을 높여서 신랑 사랑의 입장이십니다. 삼위를 맞고 섬기고 사는 자들은 신부 입장이요 사랑의 대상입니다.

아담과 하와 때 못했던 것을 6000년 한 바퀴를 돌아서 다시 하셨습니다. 6000년 전에 하시려던 것을 아담과 하와가 성장하지도 않고 타락되어 못했고, 새 시대까지 6000년을 기다려 구약 4000년 종급 역사, 신약 2000년 자녀급 역사 그 터전 위에서 1000년 역사를 정녕코 다시 행하셨습니다.

이 시대에 보낸 자 예수님을 맡고 구원의 사명자 육을 통해 다 이룬 것입니다. 45년간 해 온 역사가 핵심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시계처럼 1초도 어김없이 가고 있습니다.

지나간 것은 아무리 좋아도 이미 죽은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이 역사 최고의 핵심의 역사, 우리는 이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서 역사의  사명자와 함께 가고 있습니다.

아는 자는
굳건하고 완전하여 신앙이 변질되거나
포기하지 않고 굳건한
신부가 되어 살아갑니다.

아주 모르는 자들은
역사가 시작됐는데도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는 축소한 시계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온 만큼 보낸 자와 따르는 자와 행할 것을 다 행하시고 역사해 오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때가 왔는데도 행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천지 만물을 왜 창조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려 하심입니다. 고로 때가 되면 꼭 행하십니다.

때가 오고 보낸 자와 대상자만 알면 1초도 남기지 않으려고 바로 행하십니다. 나머지는 구 시대 구주관권에 있어도 모르고, 아예 구시대나 이방 주관권은 복음을 듣지 못하니 무지해서 알지를 못합니다.

시대에 맞춰 아는 자와 같이 행하는 자는 얼마나 좋습니까? 가치를 알고 기뻐 행해야 합니다. 영원토록 얻는 사랑입니다. 뺏기지 말아야 합니다. 영원불변의 영이 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열처녀 비유와 같이 신랑을 맞은 자만 그를 통해 시대의 말씀을 듣고 알고, 개인 차원의 혼인 잔치, 가정 차원의 혼인 잔치, 민족 차원의 말씀 혼인 잔치를 하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서로 사랑하며 갑니다. 그 역사를 지금까지 45년 동안 했습니다.

확실히 모르고 따르기도 합니다. 과거 역사를 보세요. 예수님이 왔을 때 구시대 율법주의자들은 나사렛에서 한 청년이 왔구나, 사람들이 따라다닌다 하면서 그렇게도 반대하고 불신했습니다.

한 청년 한 청년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그가 메시아 예수였습니다. 그가 와서 행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맞지 않은 자들의 후손들 역시 모르고 지금도 기다립니다. 2000년이 넘었어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적하는 자와 전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2000년 동안 그렇게 해왔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요, 주요, 하나님이 보낸 자였습니다.

못 맞으니 실상 하나님을 맞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온다고 그 얼마나 기다렸습니까? 행한 대로 육신 살 동안에도 받고 영도 영원히 받습니다.

맞을 때까지 계속 그  주관권에서 후손들이 기다리며 지옥 고통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이 시대도 땅에 보낸 사명자를 통해 그를 보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맞은 섭리사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매일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어떤 자는 자기가 섬기던 우상에게 매일 백 번씩 절하고 섬기더니, 말씀을 전해주니까 그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같이 겹줄이 되어 하게 됐어요. 그러므로, 이상 세계로 뒤바뀌었습니다.

법적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고 해야할 일을 해야 합니다. 이미 하나님이 뜻대로 하시는 것은 아무리 매달려도 안 됩니다. 최고의 방법으로 하십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여러분은 여러분이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영광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을 맞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영이시어 안 보이니 예수님을 맞은 시대 보낸자를 맞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시대에 보낸 자를 맞아야 그가 증거하여 예수님이 오셨다고 가르쳐 주어서 예수님도 맞게 됩니다.

선생은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확실하게 전했습니다. 예수님 따로 선생 따로 보면 안 됩니다. 이같이 보고 생각하는 자는 선생을 불신하는 자입니다. 예수님을 불신하는 자입니다. 분쟁케 하는 이론을 말하는 자입니다. 자기 이론을 가르치면 안됩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생각대로 갑니다.

예수님과 선생을 따로 보는 자가 자기 이론을 가르치면서 분쟁하게 해 왔습니다. 이들을 조심하고 그 이론을 절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 때도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일체된 자가 아니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핍박했습니다. 사탄의 행위를 한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서 일체라고 말씀했는데도 구시대에 외식하는 자들은 "아니다. 예수는 예수고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자다 우리는 하나님만 믿는다"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서 왔다 내 아버지는 나와 일체다 나는 스스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말한다" 고 했습니다.

(요한복은 8장 42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예수님은 영의 메시아로 강림하시고 재림하셨습니다. 선생은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으로 온 것입니다.

선생이 예수님과 일체됨은 새 시대 예수님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맞은 것이 예수님과 하나됨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썩은 것과 죄들은 다 회개해야 됩니다. 사탄은 마음 변한 자의 육을 쓰고 역사합니다. 절대 그 말을 듣고서 그들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은밀하게 숨어 뭉쳐서 우리끼리 하자 합니다. 성령이 이를 알고 말씀하셨습니다. 돌이키지 않으면 사망으로 갑니다. 그런 이론을 받아들인 자는 모두 돌이켜야 합니다. 그런 자는 모두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 예수도 회개치 않으면 포도나무 가지에서 제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성령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생각을 바로 하고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영광을 받으십니다.


둘째, 하나님께 영광은 바로 알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기입니다. 바로 알고 사랑하기입니다. 온전한 사랑입니다. 이 시대의 1000년사를 알고 하나님의 뜻을 펴는 것을 알고 사랑하기입니다. 땅으로는 형제사랑입니다. 진실로 화목하게 해야 삼위와 예수님께 영광입니다.

셋째, 하나님께 영광은 행사를 통해 새시대 찬양과 예술로 하는 것입니다. 새 시대의 말씀을 들으며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넷째, 하나님께 영광은 시대를 지혜롭게 증거하고 전도함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전도하면 너의 기도대로 시대의 소원도 풀어준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또 생명 관리입니다. 서로 돕고 가르치기입니다. 회개하기입니다. 온전한 삶의 실천입니다.

다섯째, 삼위와 예수님께 영광은 끝까지 가겠다고 결심한 마음, 하나님과 예수님께 서약한 것을 지켜 행함입니다. 온전히 행해야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정명석선생님의 당부말씀"
->
서로 화목하여라. 흠 없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생은 섭리사 때문에 80-90 % 속이 더 썩었다. 서로 약점이 다 있다.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많겠느냐 온전하게 매일 고쳐라. 온전한 미와 아름다움으로 완전하게 하자.
영이 아름다우면 영원히 간다.
육은 단장해도 매일 늙는다.
하지만 기다린 최고의 1000년 역사를 만나 육 구원하고 영 구원하고 휴거 되었으니 희망으로 살아라.

휴거되고도 불신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서로 살다가 헤어지면 남 되듯 휴거영도 그러하다 하셨다.
휴거는 온전해야 된다.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2024년 1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옛것은 이미 그때 행한 대로 하고 지나갔다. 지금은 새것이다. 새 사람 주어 행하여 오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항상 현재에 할 일은 꼭 흠 없이 하고 끝내라. 그러면 지난 후에 옛것을 생각하여도 미련이 없게 된다.

2. 항상 현재가 중하다. 현재에 회개도 하고, 할 일도 하고, 충성으로 하나님 앞에 행해라. 그러면 지난 후에 옛것을 생각하여도 후회하지 않고 회개할 것도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시대 구원자를 쓰고 예수님도 성령도 같이 행하며 오셨다. 안 한 자와 하다 만 자와는 끝내고 다른 자를 택하여 해 오셨다. 환난 핍박이 문제가 아니다. 육신 쓰고 할 일을 다 행해 오셨다.

3. 회개하면 죄로 묶인 죄의 끈이 끊어지니 행할 일을 하게 된다. 고로 하나님은 회개할 때 용서하여 죄의 끈을 끊어지게 하여 사망에서 나오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주어 행하게 하신다.

4. 지난날의 죄는 회개하면 거기에 대해 대가를 받고 끝난다.

5. 의를 행하면 의로 인해 조건이 되어 죄가 사해지기도 한다.

6. 시대도 지난날 옛것은 끝나고, 새 시대 오면 새것이다. 이같이 자기 인생도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그때마다 자기가 살아온 지난 과거는 살고 끝난 것이다.

7. 하루 동안에도 생활 속에서도 먹는 것, 자는 것 등 지난 것은 끝나고 새것이다. 오전 끝나면 오후로 다시 새것이다. 시대도 그러하다.

8. 하루도 지난 것은 옛것이다. 앞에 오는 것은 새 시간, 새것이다.

9. 지난 것은 옛것이다. 끝나면 다시 즉시 새것이다. 한 시대를 봐도 지난 시대는 끝났다. 다시 새 시대다.

10. 축소시켜 자기 한 일생을 두고 보라. 지난 시대는 끝났다. 다시 인생 반복 못 한다. 끝났다. 고생돼도 어려움이 있어도 새것이다.

11. 하루를 봐도 지난 시간은 끝났다. 남은 시간이 새것이다.

12. 시간과 때는 1초만 지나면 다음 시간이듯이 역사도 1초만 지나면 다음 시대다. 고로 ‘다음 시대 사람’은 하나님께 사명을 맡고 와서 역사를 시작한다. 그를 역사의 주인이라 한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 함께하여 해 놓은 것이 있다. 그것을 보고 안다.



☆ 신약 말씀을 많이 읽어봐라.
예수님이 그 시대를 어떤 말씀으로 꺾었는지 알수있다.

- 엘리아가 승천하고 다시 온다고 했는데 세례요한이 오지 않았느냐.
‘그 심정과 사명과 능력’을 가지고 오지 않았느냐.


- 모세가 신명기 18장 15절에서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 모세는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고, 그가 말한 나 같은 자로는 예수님이 오셨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승천했다. 다시 온다고 했는데, 이와 같이 ‘영’으로 온다. 땅에 보낸 자가 예수님을 모시고 행하면서 그 심정과 사명을 가지고 구원역사를 하는 것이다.

- 구약에서 하나님이 온다고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으로 오셨고,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구원역사를 폈다.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
장사지내라
https://youtu.be/mqqmJIlH4PM?si=WvG1WeLxG5kwJwoW




이 땅 가운데 정명석선생님을 보내 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명석선생님의 기도와 말씀이 얼마나 큰지 그 운명이 좌우됨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과정가운데 환난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함께 하시느냐 하지 아니하시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강림을 맞은 자들로서 영원토록 그 기쁨과 감사와 영광이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시대에 맞춰 때를 알고 사는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시는 정명석선생님을 제대로 증거하길 기도합니다. 시대의인은 분명 밝혀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역사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 함께하여 해 놓은 것을 보면 알수 있다 했습니다. 그 말씀과 실천과 그 작품들과 월명동 그리고 우리가 증거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정명석선생님께 배운대로 하나님께 영광, 성령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진실로 화목하게, 온전한 사랑으로 회개와 온전한 삶의 실천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정명석선생님의
기도하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0Vsk2QUz144?si=gfqf6uWFcSiikD6E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영감의 시💠


👉🏻감사와 감탄 - 정명석


창조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있는 대로
마음껏 쓰고 다니게
만물들 창조해 주셔서

개성대로 저마다
마음껏 보고
좋으면 사고
쓰면서 다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2016. 6. 4.


『만남』



JMS 예배



▣ 예배의 의미

예배라는 것은 경배이며 절하는 것으로 존경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예배(禮拜)는 바로, 절한다는 것인데 절은 존경심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존경은 바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주일날은 ‘하나님과 약속하는 날’입니다.
<이사야서 56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도록 하라. 안식일에 나와 너희가 연합한 역사가 일어남으로 인해서 삶의 운명이 좌우된다.
안식일을 잘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야곱의 업으로 채워준다.
항상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며 실천하라. 그리하면 너희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

너희가 잘해서 복 받는 것이지 하나님이 그냥 복을 막 주는 것이냐?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가 잘해야 복을 받는 것이 아니냐?
복은 본인의 행동 여하를 따라서 좌우된다”하셨습니다.




▣ 안식일은 휴거날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일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창세기 창조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일하시고 일요일에 쉬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네 집에 거하는 종도 쉬게 해주고 소나 나귀도 부리지 말고 쉬게 해주도록 하라” 했습니다. (출 23:12)  
그래서 안식일을 그렇게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모든 우리의 심령적인 것과 영적 문제와 신앙적 문제를
근본으로 해결해야 쉴 수 있지, 그전에는 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할 일을 못했는데 어떻게 쉬겠습니까?

농사로 비유를 들면, 배추를 뽑아 들이고, 무를 뽑아 들이고,
고추를 따 들여야 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 서리가 오고 눈이 오는데
농사지은 것을 그대로 놓고서 어떻게 쉴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냥 쉬었다가 망하려고요?

겨울철에 눈이나 집어 먹고 얼음이나 깨서 먹고 살 것입니까?
눈물겹게 피눈물나게 농사지은 것을 쉬지 않고 열심히 걷어 들여놓으면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심령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는데 어떻게 쉴 수 있겠습니까? 못 쉰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누구를 통해 해결될 수 있는 것인가?
그리스도와 더불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근심이 많고, 너무 염려가 많고, 너무 심적 고통이 많고,
마음이 아프고, 여러 가지 고통이 많은데,
그것은 심령적으로 쉼을 못 받아서 그렇습니다.


흑암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선 주관을 세워야 쉴 수 있는데,
그런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적인 고통과 심적인 아픔과 심적인 어려움이 계속 일어나고
마음에 쉼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이 쉴 시간이 없습니다.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흑암의 세계를 해결하지 못하고,
정신적인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자기와의 싸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쉴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의 고통과 질병과 아픔과 여러 가지의 문제로 인해서
쉴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도 안 해 놓고 어떻게 쉬겠습니까?

그런데 주님께선 세상에 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1:28)
푹 쉬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휴거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그 자체가 휴거입니다.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와서,
근심과 걱정을 덜어 버리고 살게 되었고,
뜻 안에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며,
하나님 품 안에 들어와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된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있어야 쉴 수 있고, 인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근원의 문제가 해결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이 휴거 된 것입니다.
거기에다 또 더 좋은 부활, 더 좋은 휴거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천년왕국을 말씀하셔서 희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동안에도 누려왔는데,
앞으로는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것을 누리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과거에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말씀을 듣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까? 섭리에 와서 더 좋고 이상적인 말씀을 들으니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안식’입니다.
이제 우리는 역사 앞에 참여하게 되었고,
안식(安息)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적인 혼인잔치를 연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 복지 역사가 안식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구약 4천 년, 신약 2천 년, 성약 천년 중에
맨 마지막의 천 년사가 안식의 역사입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베드로 후서 3장 8절에 나옵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는 말씀을 풀면 역사가 풀립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
각각 하루를 천년으로 계산하면 몇 년입니까? 6천 년입니다.

월, 화, 수, 목을 확대시킨 4천 년은 구약 4천 년에 해당됩니다.
금, 토를 확대시킨 2천 년은 신약 2천 년 역사에 해당됩니다.
그 다음 일요일을 확대시키면 성약 천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일요일에 해당되는 천년 동안은 휴거기간이라고 했습니다.

천 년 동안 우리는 말씀으로 계속 변화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천 년 동안 변화되면 수준급의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우리에게 ‘휴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그 골치 아픈 인생 문제들이 다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쉬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은 영적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심령적으로도 쉴 수 있습니다.
심령적으로, 정신적으로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금만 뭐 신경쓰여도 못 쉬지 않습니까?
그런 영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즐겁습니까?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


성령님은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꼭 지켜야 된다>는
심정 타는 말씀을 선생님이 또 실제로 겪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주일 아침에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시간>을 지키라고 하셨기에,
‘1분’이라도 더 빨리 가려고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예배 시간’에 맞춰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와서는 아무래도 ‘제시간’에 늦을 것 같아서
심정을 태우며 그들을 쳐다봤습니다.

이때 성령께서 감동시키며 깨닫게 하시기를,
“<교회라는 비행기>를 타고 ‘하늘나라’로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에 늦으면, 못 간다.”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거의 다 도착했는데,
저기 ‘뒤에 오는 사람들’이 못 탈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물가물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빨리 오도록 기도했습니다.

왜 더 애간장이 탔냐면, 뒤에 오는 사람에게
하나님께 드릴 선물을 맡겨 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준비한 예물>을 못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애간장이 타고, 심정이 타고, 간이 녹아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러다 나까지 못 타겠구나.’ 하고,
심정을 태우며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앉았는데,
순간 귀에서 ‘비행기 엔진 소리’가 한없이 들리면서
교회가 비행기같이 느껴졌고, 곧 뜨기 직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때 ‘뒤따라오던 사람도 왔나?’ 하고, 쳐다보면서 찾았습니다.
성령께 물으니, 방금 들어왔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휴’ 하고 한숨을 내쉬면서,
떨어졌던 간이 다시 붙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맡겨 놓았던 하나님께 드릴 선물을 얼른 받았습니다.

선생님 홀로 가면 덜한데, <같이 갈 사람들>을 챙겨서 가야 하니,
애간장이 타고, 심정이 탔습니다.
<챙기고, 키우고, 살려야 될 생명들>과 같이 못 가면,
하나님이 왜 생명들은 안 데리고, 혼자 왔냐고 하십니다.

성령께서 이를 겪게 하시고 깨우쳐 주시기를,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준비하고 예비했다가 행해라.
예배 시간 20분 전, 혹은 30분 전에 안전하게 도착해야,
나 성령이 너희를 하나님께 인도해 갈 때
애간장이 녹지 않고, 심정이 타지 않는다.
<너>도 <섭리사의 모든 자들>도 그러하니, 내 말을 써서 전해주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뼛속 깊이 느끼고,
뇌에 채우고 잊지 않고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 성령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주체, 신랑 입장’이 되시고,
<우리>는 ‘사랑의 대상, 신부 입장’이니, 꼭 같이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 : 기도 시간, 예배 시간, 각종 공적 시간>을 꼭 지켜야 됩니다.
성령님도 ‘우리에게 맡겨 놓은 것’이 있어서, 우리를 꼭 데리고 가기 위해 애간장을 태우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맡겨 놓으신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성삼위 앞에 드릴 ‘감사의 제물’입니다.

그동안 하나님 성령님께서 우리의 육과 영의 생명을 살려 주시고,
늘 돕고 함께해 주시고, 구원시켜 주시고, 휴거시켜 주셨으니,
감사 감격하고 기뻐하며, 사랑을 드리는 ‘감사의 제물’을 꼭 가져가야 됩니다.

하늘 앞에 시간을 드리는 것도 아까워하며 야박하게 쓰면 안 됩니다.
<평일>도 ‘자기 시간’으로 다 쓰면서,
<주일>까지도 야박하게 주일예배만 슬쩍 드리고,
나머지 시간을 ‘자기 시간’으로 다 쓰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일>은 주의 날로서
‘삼위와 신부들이 사랑하며 보내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주일>을 자꾸 빼먹거나
<주일예배>를 드리더라도 야박하게 시간을 쓰고, <기도>도 잘 안 하고
기도 하더라라도 야박하게 몇 마디 하고 끝냅니다.

그러니 하늘 신부가 <삼위와 사랑하며 보낼 시간>도 없고
<평소에 대화할 시간>도 없어져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또 서먹서먹해지고 마음도 사랑도 멀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황금성 천국의 집>을 보면,
그 벽이 휑하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영의 황금성 집을 보면
<샹들리에>에 5~10m짜리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장식돼 있는데,
어떤 영의 황금성 집을 보면
달걀 프라이같이 납작한 등이 천장에 붙어 있습니다.
그 행위가 야박하니, 집도 야박하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어떤 영은 왕관이 50cm 높이인데, 어떤 영은 왕관이 5cm입니다.
왕관이 작은 자들은 야박하게 기도하고,
야박하게 예배만 달랑 드리고 가는 자들입니다.

시간을 그렇게 야박하게 쓰는 자들이
성령을 받으러 가려고 특별히 시간을 내겠습니까?
생명을 살리는 데 시간을 내겠습니까?
당연히 생명을 살리는 데도 시간을 잘 안 씁니다.

그러니 ‘힘’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살다가는 ‘신앙의 부도’가 나 버립니다.
신앙의 부도가 나도, 살기는 합니다.
그러나 겨우 먹고 살면서 연명하듯, 힘겹게 삽니다.

오래된 자들인데, 새로 온 자들만큼도 ‘빛이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빛났지만,
지금은 ‘첫 신앙, 첫사랑’이 식어서 빛이 사라져 갑니다.
정신 차리고 해야 합니다!




설교 들을 때의 자세

설교를 잘 듣고 뇌에다 핵을 입력하면서 ‘이해’하기 바랍니다.
설교 시간에 잘 듣고 이해하면,
나중에 다시 설교 문서를 보면서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잘합니다.
설교가 시작되면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하기 바랍니다.

성경을 봐도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그때 ‘이해’를 못 해서
한자리에서 말씀하셨는데도 각각 ‘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한쪽에서는
“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 하고, 한쪽에서는 “아니다. <말씀의 떡>이다.”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문만 품고 수수께끼 신앙을 합니다.
말씀을 전해 줄 때 잘 이해하면, 전체를 다 알게 됩니다.
설교를 제대로 들으려면, 꼭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

선생도 기도하면서 말씀을 받을 때,
먼저 하나님과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는 말씀을 다 듣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해한 것의 핵’을 기록합니다.
이것이 ‘잠언 한 개’입니다.
그러니 ‘내용’도 알고 ‘답’도 잘 압니다.

<설교 전체>를 잘 들어야 ‘답’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잘 들어야 됩니다.




설교자는 교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연구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설교할 때> 이해하도록 ‘감동’시키십니다.
그래서 모두 설교를 잘 이해하도록
설교자에게 ‘강약’을 넣어서 잘 설명해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설교자가 ‘강약’을 잘 조절하면서 설명해야
듣는 사람들이 ‘이해’를 잘하고 그들에게 감동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못하는 설교자는
<설교>가 아니라 <낭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강약’을 조절해서 설교하라고 하니,
강하게 말할 때 너무 고함을 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고함을 너무 크게 치면, 괴물 소리가 됩니다.

설교자는 매일 거울을 보고 저마다 연구해야 됩니다.
자기가 설교하고, 자기가 만족할 정도가 돼야 합니다.
설교하고 나면, 청중의 80~90%가 “설교 잘했다!” 해야 됩니다.

<작곡가>가 아무리 ‘멋진 노래’를 만들어 줬어도
<가수>가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잘 못 부르면,
작곡가 실망, 청중 실망입니다.

이와 같이 아무리 ‘말씀’을 잘 만들어 내보냈어도
설교자가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감동’을 못 주면,
말씀을 주신 하나님과 성령님 실망, 선생 실망, 청중 실망입니다.

예전에 기독교 목사들은 금요일이 되면
설교 준비를 위해 기도하려고 산으로 갔습니다.
혹은 집에서 금식하며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섭리사는 설교를 다 써 주는데도
기도도 연구도 안 하고, 준비도 충분히 안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TV에 나오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세요.
그들은‘몇 달씩’ 연습해서,  겨우‘한 번’TV에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1500번’ 연습하고서 나왔다고 합니다.

선생도 시대 말씀을 전하러 나오기 전에
<말씀 한 건>당 ‘5천 번’씩 기도하며 확인하고
이 시대말씀을 만들어서 나왔습니다.
그러니 설교자들도 듣는 자들도 말씀을 가치를 잘 깨달아야 됩니다.

목회자는 설교하고 나면, 설교가 어땠는지 꼭 물어봐야 됩니다.
‘교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연구해야 됩니다.
교인들도 ‘목회자의 설교’를 보고, “좋다. 어떻다.” 하고
<반응>을 해 줘야 됩니다.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정말 진심을 담아서 인격적으로 말해 줘야 됩니다.

성령이 그 몸에 임하면, 그가 말할 때 ‘감동 감화와 불’이 옵니다.
<말씀>을 통해 ‘성령의 불같은 능력’을 받아서
병을 고치고, 말씀의 능력으로 행하고, 표적을 행하면
성령도 주도 ‘그’를 쓰고 ‘그 몸’을 통해 더욱 행하십니다.

모두 ‘말씀의 가치’를 진정 깨닫고, 더욱 증거하며
<시대 역사>를 찬란하게 뛰고 달려야 됩니다.



현 기독교의 실태


https://youtube.com/shorts/EsglprKam6g?si=tK7BeWsxeY51tWrT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T4EGRDWEVqgESKBI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0

하나님 말씀이 육신화되어 이 세상을 다스려 주시니 하나님! 진실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과 악이 혼돈으로 존재하는 가운데 우리를 정확한 진리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고 그때 그때 죽음에서 살려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목적을 이루어 드려야 자신의 소원도 목적도 풀린다는 것을 정명석목사님은 삶속에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기 욕망을 이용하는 사탄을 이기고 하나님 창조목적, 뜻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사탄과 영적인 싸움중이니 하나님 뜻을 정확히 알려주고 세상을 밝히고 있는 JMS의 진정성이 지금 세상의 모든 모순들을 이겨나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늘앞에 마음과 뜻과 진정을 다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천년역사를 하나님이 만들어 보내신 자와 함께 일구게 하옵소서.

안 믿어지는 자에게는 그러면 믿어지는 것만 믿어줘라 하시며 웃어주시던 정명석목사님에게 분명 반전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십니다. 그리고 그 몸되어 행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는 모든 선과 악이 드러나는 때입니다. 끝까지 이르러 마무리를 잘하고 2024에는 더욱 새롭게 뛰고 달리게 하옵소서.

저희는 오직 하나님 뜻과 변함없는 하나님 사랑만 생각하며 생각과 인생의 고도를 높여 거침없이 날게 하옵소서.

만델라도 27년간 감옥생활 후에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다산 정약용 선생님도 유배 18년에 5백권의 책을 남겼습니다. 김대중대통령, 안중근선생님도 죄인과 영웅의 평가를 시대를 달리해 받았습니다. 결국 위대한 정신은 역사가 남길 것입니다.

전쟁터에서는 사람을 죽인자가 영웅이지만 진짜영웅은 사람을 살린 자가 아니겠습니까? 2번의 월남참전에서도 사람을 죽이기보다 포로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그분을 우리는 진정 증거하며 사랑합니다.

오늘도 그분의 건강과 매일의 하나님 역사를 사탄과 흑암이 방해하지 않기를 우리가 합심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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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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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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