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할 일은
기도해야만 해결된다

만사에 때가 있다

<잠언 15장 8절>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요한계시록 8장 3-4절>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 <포기하는 자>는 ‘제자리에 주저앉아 쓰러진 꼴’이 되고, <배신자>는 ‘떠나간 자 꼴’이 된다.

◇ 선생이 옛날에 “예수님, 제가 더 좋게 해 드릴게요.”하고 이제 산(山)기도 안 하고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어 외쳐서 전도 많이 해 드리겠다 하고 떠나간 적이 있다.
    
마음 거스르면 수고가 헛되다.



◇ 성경 신구약 전체를 한 글자로 표현하면 ‘뜻’이다. ‘하나님 뜻’이다. 하나님은 뜻을 이루시려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다. .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다. 그래야 육도 최고 잘 되고 영도 영원히 잘 된다.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전능자를 사랑하고 기뻐하며 섬기면서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을 최고 낙으로 삼고 사는 것이 근본 삶의 목적인 것이다.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께 더 이상 없는 최고의 축복을 받고 산다.

◇ 하나님 떠난 삶은 사망의 삶이다. 괴로움과 고통과 어려움과 지옥의 삶이다.    육신이 끝나면 육신이 산 것같이 영이 그 마음을 가지고 사망 지옥의 삶을 영원무궁토록 살아야 한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가르쳐 줌이 그 얼마나 큰지 알아라. 배워야 육신 생활 삶의 눈이 떠지고 영의 눈이 떠져서    제대로 살게 된다.

◇ 관심 없는 자, 마음에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을 싫어하매 그 보낸 자도 그냥 저버린다. 기다린 자들이 자기들이 기다렸던 자를 오해하고 배신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무지로 저버려 육 일생, 영은 영원히 고통 받는다.

   하나님은 보낸 자 통해서
행하신다.



◇ 자기 책임을 안 하면 평생 기회를 놓치고 사망으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는다.

주 안에서 자기가 열심히 하여 자기를 살리기다. 산 자를 통하여 죽은 자를 살린다.

자기 무지와 교만함, 자기 자존심으로 자기를 망하게 한다.


◇ 기도는 일이다!

할 일을 하면 즉시 그 일이 이루어지듯이   기도로 할 일은 기도해야만 해결된다.    실제 기도하면 어려운 일은 자기가 못하니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듣고 해 주시고    성령 것은 성령이 해 주시고 성자와 주 예수님의 것은 성자와 주가 해 주신다.

할 일이 작아도 안 하면 평생 그냥 있다.    기도해서 될 일을 기도 안 하면 할 때까지 안 된다.

◇ 월명동도 할 일을 해서 지옥 같은 환경을 천국 같은 환경으로 만들었다. 이와 같이 ‘기도라는 일’을 해야 지옥 같은 삶을 천국 같은 삶으로 만든다.

◇ 예수님이 나를 가르치실 때 이론으로 안 가르치고 실천하며 행하게 하면서 가르치셨다.

▶ 예수님은 나에게 책상 위에다 물건 작은 것 갖다 놓게 하고 “행치 않고 이 물건을 책상 위에서 없어지게 해 보라.” 하셨다.    행치 않으니 한 달이 지나도 안 없어졌다. 행해야 없어진다.

◇ 고로 무엇이든지 행해야 된다. 행하도록 하나님도 성령도, 힘도 주시고 마음도 주신다. 그러므로 행하는 것은 자기가 해야 된다. 행치 않으면 모래 한 개도 평생 눈(目) 속에 그냥 들어 있어 고통을 준다.    할 일 안 하면 고통을 겪는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대화다. 대화가 끊어지면 죽은 자다. 고로 기도해야 된다. 기도해야 줄 것은 기도해야 주신다.

◇ ‘기도가 무엇을 하는가?’ 연구하여 보아라. 간절히 기도해 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나 보아라.

- 기도하였더니 죽는다는 내가 살아났다.    그래서 개인 가정 민족 세계적인 하나님의 일을 했다.

- 기도하였더니 사탄 마귀 원수 모두 하나님이 처리하여 없어지게 해 주시고,    심판하여 없애 주셨다.

- 기도 안 했더니 굶주리고 먹을 것이 없어 쓰러져 살았다. 기도하니 나도 먹고 이웃도 도와주면서 살게 되었다.

- 기도하였더니 세상에서 나를 괴롭히는 자들을 영계에서 보여 주셨다. 과연 기도대로 되었다. 너무 불쌍해서 못 참고 기도해 주었다.

⇒ 기도는 이같이 실제 내가 원하는 대로 되게 하는 일이다. 일한 만큼 되듯 기도하면 이루어진다.




◇ 더러운 쓰레기를 가만히 놓아두면 냄새나고 지옥이다. 일해서 깨끗이 없애면 천국이다. 행치 않으면 없어질 때까지 고통이다.

◇ 일에 따라 어떤 것은 종일, 어떤 것은 순간의 시간만 일해도 해결되고, 어떤 것은 1달, 어떤 것은 1년, 10년, 20년 해야 해결된다. 기도도 그러하다. 어떤 것은 40년 기도해서 이루어지기도 했다.

◇ 기도하면 하나님이 때 맞춰 다 이루어 주신다. 어떤 것은 오랜 후에 이루어 주시니, 과거에 기도했던 것을 이루어 주신 것임을 모른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과거에 나 하나님이 해 줄 때 네가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 다시는 일생 동안 못 한다.” 하셨다.



◇ 현재의 성령길 지역에 성령길을 내기 전, 아직 땅도 사기 전의 일이다. 어느 날 하나님도 성령도 선생을 감동시키면서   “잠깐 산 넘어 가 보자.” 하시어 그곳에 갔다. 갔더니 산 주인이 산의 모든 나무를 불도저로 밀어 캐서 없애고 있었다.
  
그때 산 주인과 관리자분을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하며 만나고 싶었다고 하였다. 하나님이 이같이 여건을 만드셨다.

산 관리자가 나에게 말하기를 “베고 있는 이 소나무들이 필요하면 남겨 두겠다.”라고 했다. 그래서 “너무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그럼 이 지역 나무는 그냥 두겠다.”라고 하였다.

◇ 이와 같이 선생은 아예 생각도 안 했는데 하나님 성령님이 나를 보내서 해결해 주셨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선생이 직접 안 가고도 그들을 감동시켜 하나님 뜻의 소나무를 남기게 하셨을 것이다. 그런데 역사에 사연을 남기시려 하나님이 쓰는 선생 육신을 보내서 행하게 하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절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사연을 남기게 하려고 하나님의 사람을 필요로 하신다.

세상의 모든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거기에 합당한 육신이 절대 필요하다.


하나님 성령님이 이같이 행하여 지금의 ‘성령길 쉼터 광장’이 소나무 숲이 되었다.

◇ 하나님께 때마다 쓰이는 육신이 되어 이날 이같이 안 했으면 선생은 ‘쉼터 광장’을 소나무 숲으로 못 만들었다.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라는 말을 하기 위해 이 사연을 말하였다.



◇ 만사가 그때 못 하면 못 한다. 기회는 순간이다. 급하다. 꼭 하여라.

월명동도 하나님이 기회 주셨을 때 못 했으면 못 만들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모두 하신 것이다. 선생은 그 몸이 되어 행했을 뿐이다. 해 놓고서 세월이 갈수록 가치와 보람을 누리게 되었다. 고로 환난 때도 핍박 때도 꼭 할 때 하라는 것이다.

◇ 하나님이 때와 여건을 틀어 주시며 감동 주시며 기회를 주셨을 때 행했더니 결국 섭리인 모두 같이 쓰는 역사의 쉼터로써 꼭 필요한 광장을 만들었다.

만사에 때가 있다.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 너희도 지난날을 모두 생각해 보아라.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 얻은 것이 모두 증거물이다. 한 것이 증거다.
  
후에 증거의 사연을 듣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이야기하면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것이다.

◇ 줄 때, 정말 일순간이다. 선생이 얻은 것을 볼 때 하루, 몇 시간, 혹은 몇 분이 기회였고, 어떤 것은 3일, 1주일, 한 달이 기회였다. 죽도록 행하여서 얻었다.

◇ 얻은 것 없이는 우리가 거기 속해 존재를 못 한다. 귀히 여기지 않으면 뺏긴다. 남의 것이 되어 주권을 잃게 된다. 자기가 수고를 안하면 가치를 모른다.

◇ 하나님의 천 년 역사가 확실하니 이제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할 때다. 못 하면 정말로 자기가 자기를 억울하게 만든 자가 된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다가 세상에서 받은 억울함은 때 되면 다 의에 속해 받는다. 시대 사명 못 해 뺏기면 최고 억울하고 영원히 억울함을 받는다.

◇ 지금은 하나님이 지구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마지막으로 최고 베푸는 축복의 역사의 때다. 끝까지 존재하면 해당하는 것을 다 주신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2

기도로 할 일은 기도해야만 해결된다 & 만사에 때가 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만사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옵소서. 내가 태어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게 하시고 차원높여 살게 하옵소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로 육도 최고 잘 되고 영도 영원히 잘 된다는 진리를 절대 잊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진리로 뭉치게 하옵소서. 자기 무지와 교만함, 자기 자존심이 자기를 망하게 하나니 깨어지는 아픔이 있더라도 재창조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실 때 그 사연을 남기고자 하나님의 사람을 필요로 하시고 거기에 합당한 육신을 쓰십니다.

만사에 그때 못 하면 못하고 기회는 그 순간이니 깨어있어 지혜롭게 그 순간을 잘 잡게 하옵소서.

자기가 수고를 안하면 그 가치를 모르니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시고

지금은 하나님이 지구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마지막으로 최고로 베푸시는 축복의 역사의 때이오니  끝까지 잘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명자를 위해 기도하며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되어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희망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다



<야고보서 4장 13-14절>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잠언 13장 12절>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4절>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디모데전서 1장 1절>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섭리 어린이들은
“나는 어려서 못 해요.”라고 생각하지 않고, 어리면 어린 대로 다 할 수 있고, 크면 큰 대로 다 할 수 있다고 교육받습니다.

어릴 때부터 혼자서도 육의 생활을 잘하고
신앙의 삶을 멋지게 하는 섭리 어린이들은 우리의 자부심입니다.


  <목적>이 있어야
무엇이든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고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 목적을
두고 먼저 행합니다.
그 목적 속에는 자기 목적도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준 목적을 잃으면
삶의 목적을 잃게 됩니다.
    간절히 기도하면서 저마다
자기 마음에 하나님 목적을 새기며
확실하게 알고 행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땅의 육신에게도
더 이상 없는 삶이며, 영에게는
영원토록 사랑의 세계입니다.
    


◇ 매일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모든 목적이 이뤄집니다. 이를 행치 않으면 자기 길로 가며, 자기 목적으로 삶을 살게 됩니다.

◇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심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도 우리를 사랑하였고, 우리도 사랑하며 갑니다. 육신 일생, 영은 영원까지입니다. 이를 잊으면 육신도, 영도 희망이 없습니다.

자기 사랑, 세상 사랑,
그것들은 일순간에 지나가고
   점점 허무와 무지와 곤고함의
늪으로 들어갑니다.

   그 늪에 빠져서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통과 괴로움의 싸움을 계속합니다.


◎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지식과 지혜>가 무엇이냐. 주를 알고 그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아는 것이다.
    
알파와 오메가, 시작부터 끝까지다. 처음부터 나중까지다. 주로 말미암아 영원한 소망이 시작되었다.
    
소망을 온전히 행치 않으니 그로 인해 얻지 못하는 것이다.

소망이란?

     - 순종하며 이루려 하는 과정도 ‘소망’이다.
     - 이뤘을 때도 ‘소망’이다.
     - 이루고 쓰는 때도 ‘소망’이다.


이 소망을 전해 주어 역사를 이 땅에 이뤄 놓고 그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영과 혼은 영의 세상, 황금 천국으로 가서 주와 같이 사는 것이다.

그러지 못한 자의 영과 혼은 자기 소망이 끝났으니 사망에 속한 영혼으로 어두운 고통의 세계에서 살아가게 된다.

다시는 세상에서의 육의 삶은 없고 모두 끝난 것이다.영도 영원히 소망이 없이 이제는 끝난 것이다.” 하셨습니다.




◇ 땅에서 육신은 영원한 하나님이 우리 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소망을 이루어야 합니다. 소망은 행하는 만큼만 이뤄지는 것입니다.

가령, 음식을 만들면 수고하고 일하여 만든 만큼만 만들어져 있습니다.

과일나무를 심고 퇴비하고 나무를 키우기까지만 했으면, 나무는 커도 열매의 소망은 이루지 못합니다. 열매가 열려 다 커서 익기까지 수고하고 행해야 익은 과일을 얻게 됩니다.

   행한 만큼만 소망은 이뤄집니다.
   많이 하면 많이 거두고, 조금 하면 조금 거둡니다.


◎ 성령님이 또 말씀하시길,
   “<원리>는 ‘원칙’이다. 성령이 시킨 일, 너희의 행함을 중단하지 말아라. 소망을 행하다 환난, 핍박, 억울함이 닥쳐도 행해야 얻는다. 그 소망이 다 해결해 준다.
    
실상 너희의 소망이 예부터 누구냐. 그로 말미암아 일어난다. 그를 끊고 행하는 자들은 저 암흑의 세계에 장사하러 갔다. 자기 소망을 위해서다. 그들은 다 어둠의 소망을 두고 수고함이다.
    
그 소망은 빛이 없는, 어둠에 속한 땅에 있는 것들이다. 소망을 이루어도 허무하고 영원성이 없는 것들이다.

자기 주관, 자기 생각, 자기 마음과 자기 혈기, 분노, 악들은 자기가 죽여야 된다. 죽여도 또 일어남은 온전히 죽이지 아니해서다.

타인이 자기 밭에 있는 가라지, 잡초를 뽑아 주지 않는다. 가라지, 잡초는 그 씨가 날아와서 자라니 속 시원하게 자기 마음 밭에서 뽑아내라. 악한 마음을 죽이고, 선한 마음 살리기다.

사탄이 틈을 타지 못하게 깨어 있어, 사탄을 쫓아내라. 사탄이나 악은 받아들이니 들어오는 것이다.
    
신령한 기도를 하라. 느끼고 깨닫고 분별하라. 성령이 너와 함께 행하게 하라. 그러면 악은 소멸된다.
    
하나님의 목적 중의 하나가 악을 멸함이다. 네 마음속의 악을 소멸하라.” 하셨습니다.



◇ 시대를 좇는 자들을 괴롭게 하는 자들과 억울하게 하는 자들과 공의로 대하지 않는 자들은 자기 행위로 스스로 멸함을 받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모두 잡아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누구든지 모르고 행한 만큼 그 해를 받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악인들이 의인들에게 해를 주는데도 하나님은 그들의 육신을 심판하지 않고 왜 저렇게 존재하게 하나?’ 하고 서운해하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창세기 4장 15절을 봐도, 아벨을 죽인 가인을 오히려 보호하시며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창 4:15)“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왜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도 가인의 생명을 죽이지 말라 하셨는지, 아벨 영은 심히 괴로워했습니다. 가인의 악독한 행위를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육신이 살아서 그 행위대로 받도록 가인을 죽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생명을 살해했으니 일생 동안 고통받으라고 무기형을 선고하신 것입니다.

이 시대도 의인들을 괴롭게 한 자들은 그 고통을 계속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행위대로 주십니다.

<아벨>은 ‘육’은 죽었어도 그 ‘영’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랑받으며 살았습니다.





◇ 하나님의 행하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르면 괴로움과 고통을 받습니다. 모두는 동일한 하나님의 뜻으로 가며 소망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뜻을 벗어난 자는 사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자기 삶을
     이성에 두면 이성에서 끝나고,
     재물과 물질에 두면
물질에서 끝나고,
     세상에 두면 세상에서 끝나고,
     하나님께 두면 영원하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FTu1r1O892k


417기도에 집중 7/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9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야고보서 4장 14절 (야고보서 4:14 /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이 말씀을 절대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헛된 것에 뜻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목적을 두고 살겠습니다.

민족 위해 기도, 섭리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깊이 듣고 읽고 굳건하게 제 갈 길을 가게 하옵시고 서로 잡아주고, 힘주고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고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 목적을 두고 먼저 행합니다. 그 목적 속에 자기 목적도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준 목적을 잃으면 삶의 목적을 잃게 되나니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목적은 땅의 육신에게도 더 이상 없는 삶이며, 영에게는 영원토록 사랑의 세계입니다.
    
육신 일생, 영은 영원까지 하나님의 희망의 역사를 추구합니다.  

세상 사랑, 자기가 스스로 사랑했던 것들은 일순간에 지나가고 점점 두려움과 허무와 막연함과 곤고함의 삶이 연속되며 허무와 무지와 곤고함의 늪에 빠져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고통과 괴로움의 싸움을 계속하나니 우리는 악을 다스리며 선한 영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행한만큼 받게되는 소망을 간구합니다.

누구든지 모르고 행한 만큼 그 해를 받습니다. 뜻을 벗어난 자는 사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자기 삶을 이성에 두면 이성에서 끝나고, 재물과 물질에 두면
물질에서 끝나고, 세상에 두면 세상에서 끝나고, 하나님께 두면 영원합니다.

사탄에게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축복을 뺏기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혼으로 그 차원을 높이고 싶습니다.

하늘 앞에 가장 순수하고 가장 온전한 삶,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시는 시대 사명자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듣고 그러한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솔나무
https://youtu.be/BTkQzReJvEs?si=M6q9-mxeL0UE7wQR





◇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물과 같아서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기울어져 물 쏟듯이 쏟아진다.

아무리 온전한 것이라도, 아무리 청중이 인정하며 모두 따라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부정으로 생각하면 불신하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에 절대 맡기고 해야 그릇된 자기 생각이 부정하여도 절대적인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서 온전하게 해 주신다.

사람들은 심리, 여건으로 인해서도 패가 갈리게 되어 싸우게 된다.

자기 사고, 자기 주관, 자기중심으로 다투게 된다. 고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간다.

◇ 서운함을 당해도, 분노할 일을 당해도 주께 맡기고, 성령 안에서 전능자를 생각하고 희망으로 다스리기를 바랍니다.

고통스러워도 기쁨이 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의 뜻에 맞춰 다스리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야 천국이 계속됩니다.
            



30. 육은 하나님과 주께 그 원하는 조건을 세워야 원하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되고, 영은 영적 공적을 세워야 변화되고 빛난 영이 되어 더욱 특권 받고 살아가게 된다.

31. 사람들에게 조건 세우고 잘하면 사람에게 도움 받고 상을 받고, 하나님께 잘하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께 상과 합당함을 받고 살게 된다. 그 사람에게 잘하면 그 사람에게 상을 받게 된다. 누구에게 잘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32. 사람들은 처음에는 하나님과 주의 생각대로 뜻대로 하였다. 그러다가 사탄의 생각을 자기나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하며 행한다. 사망의 주관권에 간 자들이다.

33. 사탄과 악인들의 생각대로 하면 그 몸들이 된 것이다.

34. 성령의 생각대로 행해야 성령의 몸이 된다. 주의 생각대로 행해야 주의 몸이 된다.

36. 절대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 몸이요, 그 몸으로 능력과 표적을 행하신다.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새벽 잠언 중에서)



주님께 맡겨버려라

https://youtu.be/Y8lV1IquPgg?feature=shared


정명석 목사님이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버려라>라는 말씀과 함께 즉석에서 작사작곡한 노래이십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던
베드로의 사연과 시대 사명자의 삶을 말씀해 주시며, 이와 같이 모두 그리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보았듯이 시대 사명자는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이 노래는 삼위와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오신 시대 사명자의 고백이며, 그 삶이 담긴 노래입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님만 우리가 행한 것을 잘 아신다. 이 세상 사람의 몸을 가진 자는 옆에 같이 살아도 그 심정, 마음을 모른다.
몰라 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굳건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시고 살아도 그렇게도 고통을 겪고, 어려움을 겪고 어느 때는 100% 중 90%는 고통을 겪고, 10%만 보람을 느끼며 산다.
걱정, 근심, 염려가 쉴 날이 없다.
그래도 굳건히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항상 희망을 이뤄주신다. 과거 희망했던 것, 지금 비바람 쳐도 이뤄지고 있다.

현재 희망한 것, 미래에 이루어진다.

어떤 것은 수십 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오기도 하고 10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이뤄지기도 한다.

지금 비바람치고, 눈보라 온다고 해서 안 주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짜는 가지 않냐. 항상 지구는 돌고, 시간은 간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항상 해 줄 것 다 해 주신다.

항상 긍정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 각 분야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하나님이 도와주시는데 다만, 어떤 것은 스스로 교훈도 받고, 또 겪게 해서 깨닫게 하여 더 이상적인 길을 가게 하시기도 하고, 또 더 좋은 것이 있을 때는 틀어서 안 되게도 한다.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진다.

하나님은 기도를 다 받으신다. 기도는 일과 같아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해 줄 것 해 주신다. 그것 아니면 하나님이 그동안 지구상 종교 역사를 펴 오지 못 하셨다.

육신의 자유함도 크나, 영적 자유함이 크다. 죄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사탄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악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 화목하고, 우리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해야 한다. 원수시 하지 말고 사랑하자. 서로 믿고 해를 주지 말고 살자. 그래야 상대가 해를 주지 않는다.

온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화목하게 하자. 월남전 책에서 보듯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자.

- 정명석 선생님


신약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구름타고 온다고 했다.
예언은 때가 와서
이루어진대로 봐야된다.

신약의 말세 2000년이
이미 지났다.

지금 시대를 보고 깨달아야 한다.

지금은 새시대다.
새 시대에 새롭게 할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어서 자기를 만들고 전도하며
할 일들을 해야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8

항상 나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 혹시나 인생 길 가다가 실수하여도 틀어서 형통한 길로 인도하소서. 매일 변함없이 할 일을 행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고통스러워도 하나님 뜻대로 하면 기쁨이 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의 뜻에 맞춰 제 인생을 다스리기를 기도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사는데 저희는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지나니 모두 이기면서 열심을 다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는 또한 일과 같아서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기도를 받으시어 합당하면 해 줄 것을 해 주시나니 믿고 힘내서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접고서
https://youtu.be/LPLQCX0e7G4?si=iMyc7utEahf0YBKT


<택한 자>

강물을 건너며 가는자 용감한 자이다.
결국은 이상의 신세계 만나서
당세와 후세들 까지도 행복을  
누리며 살아들 가누나

바다를 건너며 가는자 영웅들 이란다
기다린 새역사 만나서 최고의
하나님 사랑을 이루며
당세와 후손들 천년의 잔치를 하면서
행복을 누리며 살아들 가도다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희망과 목적만 기다리는 자는 지루한 삶을 사는 자요, 목적과 희망을 위해 뛰고 달리는 자는 지루하게 삶을 살지 않는 자다.

2. 자기 목적과 희망, 그리고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주신 축복은 여러 단계를 거친 후 끝에서 이뤄진다.

3. 목적만 기다리지 말고, 그 과정에서 충실하게 살아야 목적도 잘 이뤄진다.

4. 목적만 기다리는 자는 마치 10층 건물을 지을 때 1층을 올리면서 ‘10층을 언제 다 완성하나?’ 하고 쳐다보고 있는 자와 같다. 어서 1층, 2층 짓는 데 충성하며 일해야 된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5. 최후의 목적을 이루기 전에 그때마다 이뤄야 될 하나님의 뜻들이 있다. 그것을 매일 행해야 한다. 최후의 목적은 이 모든 것을 다 한 후, 끝에 있다.

6. 어떤 자는 시작부터 목적을 기다린다. 조급하면 지루하다.

7. 희망한 것의 완성은 모든 일을 다 한 후에 있는 것이다.

8. 글자 한 자를 쓰고 완성하는 목적을 이룰 때도, 자음과 모음의 획을 다 써야 완성이 된다.

9.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라. 최고 사랑의 목적, 이상세계를 이루시기 위해 137억 년을 두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도 45억 년이 넘게 걸려 창조하셨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시고도 수백만 년 후에야 창조 목적을 시작하시고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그제야 사랑의 창조 목적 역사를 하셨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이었다.

10. 사람들은 뭔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몇 달, 몇 년을 두고 하면서‘지루하다. 지겹다. 못 참겠다. 힘들어서 못 하겠다.’ 하며 조금 하다 중단한다. 하나님은 137억 년이 넘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도 6000년의 종교 역사를 행하셨는데, 우리는 잠깐을 못 참고 지겨워하는 인생들이다. 하나님이 이들을 가르쳐 뜻을 이루시니,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작은 희망과 하나님의 작은 뜻은
한두 해 전, 혹은 몇 달 전,
그때부터 행하게 하지만,
크나큰 뜻은 긴 역사를 두고
행할 일이므로 선조 때부터,
구시대부터 그 예정한 자들을
통해 행해 오셨다.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며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전심으로 기뻐하며
여러 환난과 어둠의 영들과
사탄과 악을 물리쳐라.

우리 주와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행하면서 너희에게 준
사랑으로, 주를 믿는 믿음으로,
진리로 인한 힘으로 물리치고
악을 멸하여라.

영의 것과 육의 것을 얻고
기업을 얻었나니,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이를 위하여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많고 많은 자들 중에서
택함을 받았나니, 그의 사랑의
영원한 대상자가 되었기 때문에
세상을 이기고
기업을 받은 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뜻있는 자로 하여금
그가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뜻있는 자를 만나 행하게 하신다.
처음에는 서로만 알게 하며
뜻을 이루신다.

고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하니,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이미 너의 태초부터
섭리해 오신 일이니, 기이하고
오묘한 하나님의 역사다.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한다.
결단코 이 일이 이뤄진다.

네가 보고 깨달았으니,
아는 자가 가야 한다.
때가 되면, 그때 그 택한 자들이
와서 너와 함께 행하게 하신다.
그와 함께 인봉한 뜻이
풀리기까지 행하게 하신다.

어두운 밤이 가면 새벽별이 뜨니,
이는 때가 되어서이다.



사랑의 감사

https://youtu.be/qN3howJEugU?feature=shared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3

목적만 기다리지 말고, 그 과정에서 충실하게 살아야 목적도 잘 이뤄진다.

최후의 목적을 이루기 전에 그때마다 이뤄야 될 하나님의 뜻들이 있다. 그것을 매일 행해야 한다. 최후의 목적은 이 모든 것을 다 한 후, 끝에 있다.

희망한 것의 완성은 모든 일을 다 한 후에 있는 것이다.

글자 한 자를 쓰고 완성하는 목적을 이룰 때도, 자음과 모음의 획을 다 써야 완성이 된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라. 최고 사랑의 목적, 이상세계를 이루시기 위해 137억 년을 두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도 45억 년이 넘게 걸려 창조하셨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시고도 수백만 년 후에야 창조 목적을 시작하시고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그제야 사랑의 창조 목적 역사를 하셨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이었다.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고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과정없는 비약은 없는 듯 해요. 하나님의 전지전능도 step by step 이시네요.  

오늘은 하나님이셔도 순리대로 과정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배웠습니다. 안되어도 되어도 순리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어요.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하나님 심정을 알아주며 성장하다 보면 이제는 세상에 당하지 않고 컨트롤하고 주관하게 될 줄 믿습니다. 쓰게 배우고 달게 행하겠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다시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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