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마음이 죽어 살면


마음이 죽어 살면
금강산을
정원에 옮겨 놓고 산다 해도
별 보람이 없어여라

마음 살고
생각이 살아야

앞산 뒷산
어렸을 때 보던 산이라도
금강산과 같이 비경으로 보여
아름답고 신비하단다

2020. 5. 6.


『시와 대화』


54. 네 생각이 어디 있느냐.

55. 어떤 글을 읽고 생각에서 좋으면 따르고, 보는 대로 생각에서 좋으면 따라가게 된다.

56.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아도 순간 기분에 생각에서 좋다고 하며 따라가게 된다.

57. 하나님 성령 성자께 굴복하고 절대 믿고, 절대 좋아하고 사랑하며 따라가야 한다. 그래야 그로 인해 열매 열린 것을 보시고 그제야 행위대로 그만큼 대해 주신다.

58. 열매 열어서 먹어 보고 맛있는 만큼 주인이 사랑하여 또 퇴비를 해 준다. 다른 자에게 자랑도 한다. “열매가 생긴 것같이 맛있다.” “먹어 보니 맛있다.” 하며 진짜 좋은 모습 그대로 대한다.

열매가 모양보다 맛없으면 실망이다. 그대로 대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저마다 열매 열리는 것을 보신다.

59. 하나님과 성령은 누가 무슨 말 하고 악평하든지, 나쁘다고 하든지 좋다고 하든지 그 열매를 보고 취해 보고 대하신다.

그러므로 저마다 생각과 마음을 진정으로 사랑으로 절대적으로 선하게 온전하게 오직 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일체 되게 하여라.

주의 마음과 일체 되어 살아서 하나님 진액과 성령의 양분을 흡수하여라. 고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맛있는 인생이 돼라.


60. 세상 과일 열매 중에는 겉은 아름답고 멋져도 맛이 없는 것이 있다. 음식도 푸짐한데 맛이 없으면 그 식당에 다시 안 간다.

인생의 열매는 ‘생각’이다. 인생 생각 잘하며 맛있게 살아라.

61. 사람도 과일같이, 어떠한 존재물같이 ‘좋아야’ 한다.

62.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사는 자를 찾으신다.

(요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 보낸 자가 신령이요, 진정이다. 고로 “그와 예배하고 하나 된 자 찾는다.” 함이다.

63. 생각을 온전히 하여라. 그러나 스스로는 안 된다.

64.예수님도 “나 예수는 스스로 하지 않는다.  

내 아버지가 행하신 대로 일체 되어 한다. 나 스스로, 내 생각대로 하지 않는다.” 하셨다.

(요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절대 신이면 스스로 하여도 온전하다.

65. 예수님은 절대신이 아니라 스스로 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사람이신 메시아다. 사람이신 구원주시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6. 주는 구원시켜 하나님께 가게 한다.

67. 주의 구원은 하나님 말씀을 주어 듣고 행케 하는 것이다. 자기를 따라 하나님 믿고 하나님과 같이 살게 해 준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68.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도 부르라. 주를 부르라.

69. 시대마다 보낸 자를 보고 새 시대인지 안다.

70. 구약도 신약도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 믿는다. 그러나 신약은 예수님을 통해 믿는다. 고로 구약과 다르다.

하나님을 회교도 믿고, 유대교도 믿는다. 그러나 신약은 시대 보낸 예수님을 통해서 믿으니 딴 세상이다.

71. 그들이 소원한 것은 믿고 따른 자를 통해 이뤄졌다. 시대 보낸 자를 따라 시대가 좌우된다.

부리는 종인지, 자녀인지, 사랑하는 자인지 구분된다.

72. 시대 차원을 높일 때마다 하나님은 믿고 따르도록 시대 차원에 해당하는 자, 그 차원에 합당한 사명자를 보내신다.

73. 너희도 너희에 해당하는 구시대 차원이 끝나고 새 시대 되면 너희에게 합당한 자를 보내서 일 시키지 않느냐.

74. 교회도 그러하다. 그런데 구시대를 따르는 자와 지도자들은 새로 보낸 자를 안 따른다.

75. 이는 몰라서다. 이는 구시대 차원에 처해서다. 새로 보낼 때는 어떻게 하라고 사명 줘서 보낸다. 고로 그 말을 들어 보아라.

76. 성공 비법은 ‘자기 타고난 재능 위에 배우기’다. 재능이 있어도 배워야 그 재능을 쓴다.

77. 알고, 실천이다. 실천이란 ‘투지력’이다.

78. 실천하면 성공한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실천이 필요하다.

79. 알아야, 실천하여 투지로 자기 재능을 발휘한다.

80. 생각 온전하게 하기다. 무슨 생각 하느냐에 따라 사망으로 지옥으로 혹은 천국으로 가게 된다.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허무로 끝나게도 되고, 성공으로 가게도 된다.

81. 하나님도 주도 재능과 능력대로 일을 맡기신다.

82. 우리가 생각을 잘하고 행하더라도 행할 때는 생각대로 잘 안되기도 한다. 이것은 육신이 기술과 능력이 안 되어서다. 육신이 약하고 몸이 생각대로 안 되어서다.

예수님이 “마음은 좋아해서 원하는데 육신이 약해서 기도 때 조는구나. 자는구나.” 하셨다.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83. 고로 육신을 연단하고 단련하고, 기술을 배워야 한다.

축구하는 자가 맘대로 할 수 있다면 다 이긴다. 그런데 마음으로는 원하는데 육신이 생각한 기술대로 안 된다. 이는 전문 운동선수가 반복하듯이 몸으로 계속해 봐야 잘 된다.

84. 신앙인들도 기도하여서 감동 받으면 마음과 생각이 좋아 원하고 행하고자 하는데, 안 된다. 이는 몸이 제대로 안 따라줘서 안 되는 것이다.

운전도 마음으로는 ‘사고 나면 죽든지 병신 된다’고 생각하고 알지만, 육신이 제대로 운전을 못 해 사고 나기도 한다.

고로 마음도 생각도 잘하고, 행하기도 잘해야 한다.

85. 월명동 야심작도 하나님 구상대로 잘하려고 마음과 생각을 다 해서 했는데 행할 때 기술이 없으니 무너졌다.

86.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고 이것을 함으로 ‘다른 문제 안 생기나.’ 생각하고 해야 한다. 이것이 천재적 생각이다.

87. 하나님과 성령께서 “그것 한 가지만 해결하기 위해 가면 안 된다.” 하셨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행하여라. 성령과 같이, 사명자와 같이 행하여라.

88. 평소에도 생각,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을 부르고, 잡생각 하지 말아라.

89. 하나님과 성령을 부를 때 사탄, 마귀, 귀신이 마음에 역사 못 한다.

90.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하였다.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91. 마음은 조석으로 영향받는 대로 변한다.

92. 굳건하게 절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체 돼라.

93. 혼자 하면 겁나고 자신이 없으니 2명, 3명, 6명, 7명씩 뭉쳐서 하여라. 그래야 마음, 생각들이 제재를 안 받고 하게 된다.

94. 마음과 생각은 듣고 보는 대로 바뀐다. 고로 봐야 할 것만 보고, 들을 것만 들어야 한다. 마음과 생각은 몸으로 느끼는 대로 바뀐다.

95. 상대로 인해 자기가 해를 받으면 그 마음이 상처를 입는다. 고로 그가 행한 대로 자기도 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96. 마음도 육체같이 상처 받는다.

97. 하나님과 성령의 생각, 주의 생각을 가져라.

98. 마음으로 흥분되거나 좋으면 행하려고 한다.

99. 보고 듣고 느끼어도 ‘해야 하나’ 분별하라. 좋아도, 하면 해가 되는 것이 많다.

100. 마음을 신령하게, 생각을 영적으로 만들어라. 그래야 하나님 생각대로 살게 되고 행하게 된다.

101. 행하지 않아도 악한 마음, 미워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면 죄를 짓는다. 그러므로 마음, 생각을 다스려야 된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요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02. 마음 문 꼭 닫고 잠그고, 열지 말아라. 필요한 것, 해야 할 것 외에는 하지를 말아라.

103. 나쁜 마음, 이성 음욕을 가지거나,
형제가 행하는 일을 제대로 모르면
오해하고 미워하게 된다. 오해를 풀어라.

104. 알고 보면 어떤 것은 근거가 있더라도 그 한계를 넘는 오해를 하여 도리어 죄를 짓게도 된다.

105. 모르는 것같이 큰 손해도 없고, 큰 죄도 없다.




<영감의 시>


통하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자
전기와
같도다

전기는
통하는
종류만
통한다
통하지
않는것
물질은
하나가
되어도
통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질
일체가
돼야만
삼위와
보낸자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명자
마음질
같아야
통한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따지면 손해입니다. 용서의 줄로 꽁꽁 묶고
사랑의 길로 끌고 가야 합니다.

형제를 미워하고 구원받는 성서의 말씀은 없습니다.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해야
구원받는다고 성서의 말씀이 있습니다.

미워할 것이 있어도 사랑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며 위대한 실천입니다.
  
오해는 오히려 해가 되고, 이해는 서로 이로운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형제끼리 서로 사랑하고 산다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실천한 조건대로 평화의 세계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내 주위의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한 편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jimhdKmf69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0/ 간절한 기도- 32

성령으로 마음이 살고 생각이 살아야 행동이 살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맛있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 과일 열매 중에는 겉은 아름답고 멋져도 맛이 없는 것이 있고, 음식도 푸짐한데 맛이 없으면 그 식당에 다시는 안 갑니다.

인생의 열매는 ‘생각’이니, 인생 생각을 잘하며 맛있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절대신이 아니라 스스로 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를 믿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지 말고 이것을 함으로 ‘다른 문제가 안 생기나.’ 생각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성령과 같이, 사명자와 같이 행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보고 새 시대인지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회교도 믿고, 유대교도 믿지만 신약은 시대 보낸 예수님을 통해서 믿어야 하나님께 인정받는 아들권세를 가지게 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으니 간절히 부르며 기도합니다. 좋아도, 하면 해가 되는 것이 많으니, 주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마음을 신령하게, 생각을 영적으로 만들어 분별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밝히소서.

마음 문 꼭 닫고 잠그고, 열지 말고 필요한 것, 해야 할 것 외에는 하지를 말게 하시고 기도하여 깨어있어 몰라 짓는 죄를 범치 않게 하옵소서.

오해는 오히려 해가 되고, 이해는 서로 이로운 것이니 이해가 잘되게 하시고 서로 통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우리는 주 그리스도와 통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1월 30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흐르는 물을 쓰지 않으면 흘러가 버리고 끝나듯이, 하나님이 뇌에 생각나게 주시는 말씀을 기록하지 않으면 순간 스쳐 가고 끝난다.

2. 자기가 깨달은 것도 스쳐 가면 잊고 끝난다. 모두 기록하여 전해주기다.

3. 의심되면 배워라. 연구하고 알면 의심이 없어진다.

4. 자기에게 온 하나님이 주시는 일생의 천운도 의심된다고 의심만 하다가 자기 무지로 뺏기고 끝나게 된다. 희망은 차고 넘치면서, 기회가 왔는데 모른다. 오래 기다려서 뇌가 기다리는 것에만 중독되어서다.

5. 기회는 실 가닥같이 오나, 잡고 행하면 크고 크다. 처음에 개미만 하게 오지만, 잡고 흔들고 쓰면 후에 코끼리만 하게 된다.

6. 확인하고 배우고 연구하면 알게 된다. 항상 주와 함께다.

7. 합당하면 그 순간 하나님 말씀으로 깨닫게도 해 주시고, 만물이나 어떤 사건이나 사람을 통해 제대로 알게 깨닫게도 해 주신다.

8. 자기 차원에서 깨달을 것은 자기가 배우며 깨닫게 해 주시고, 하나님 성령 차원급은 우리가 모르니 깨우쳐 주신다.

9. 하나님 성령 주 역시 그 사랑하는 자에게 함께하시며 깨우쳐 주시고, 행하도록 역사하신다.

10. 하나님은 진정 하고자 하는 자에게 성령과 역사하신다. 감동시키시고 여건을 주신다.




바닥이 기울어 있으면 거기에 무엇을 놓아도 기울어지듯이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말을 듣든지 무엇을 보든지 마음 따라 기울어져 행하게 됩니다.
    
바닥이 기울어 있는 데다, 어떤 것을 놓으면 어떻게 놓아도 기울어집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어떤 문제를 두고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것을 보고 들어도 기운 대로 보고 듣고, 기울게 판단하게 됩니다.
  
마음이 선한 자, 긍정적인 자는 무엇을 듣고 보든지 긍정적이고 선하게 공의로 들리고 보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불의하고 부정적인 자는
무엇을 듣거나 볼 때 불의하게나 부정적으로 듣게 되고, 보게 됩니다. 자기 마음과 사고(思考) 따라 들리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먼저는 자기 마음을 온전하게 닦고 만들어 공의로운 평지가 되게 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을 평지로 만든 후에, 보고 듣고 분별해야 합니다.

마음이 더러운 자에게는 무엇을 보아도 더럽게 보이고, 깨끗한 자에게는 무엇을 듣고 보아도 깨끗하게 들리고 보입니다.

이와 같이 마음의 눈에 따라 보입니다. 오늘 하루 마음을 온전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여
보고 듣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r7EXpbw2Sis?si=vA3oVaiIigZvlizg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8/ 간절한 기도- 30

누구든지 진리의 법칙과 순리를 벗어나면 벗어난 만큼 스스로 고통을 받게 되나니 끝까지 자기를 진리로 지키게 하옵소서.

시대마다 하나님 생각이 다르니 차원을 높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생각을 비우고 하나님 차원으로 자기를 온전케 하옵소서.

자기 영과 혼의 가치와 영원한 영의 세계의 귀함을 깊이 알고 새롭게 깊이있게 자기를 연구하게 하옵소서.

자기 책임을 끝까지 다하여 역사를 이루게 하시고 변하면 쇠같이 가치 없는 자가 되나니 하나님 뜻 앞에 온전하게 계속 성장하게 하옵소서.

글과 어떤 것을 보아도, 들어도 생각과 마음으로 ‘사실이 맞나?’ 확인해야 하고 정말 생각과 마음이 잘하고 있나 분별하게 하옵소서.

생각, 마음이 길들어 습관 되면 몸도 똑같이 그 자세, 그 행동을 하면서 살게 되며 그릇되게 인식되면 그대로 믿으니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분별하여 자기 생각, 마음의 운전대를 주와 성령께 맡기게 하옵소서.

그때그때 그 말씀대로, 그 뜻으로, 그 마음과 생각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살아야 잘 되고 형통하니 오직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대로 살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과 일체 된 삶으로 우리 삶의 차원을 높이게 하시고, 생각과 마음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생각 안 하고 살아가면 자기 생각으로 살아가게 되니 정신 차리고 생각, 마음, 자기가 행하는 것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모두 저마다 지난날 생각을 잘못해서 사고 나고, 문제 일어나고, 다치고, 아프게 되고, 손해가고, 싸우고, 헤어지고, 당한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주 하나님과 성령님의 생각으로 매일 매시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9/ 간절한 기도- 31

하나님 성령 주는 사랑하는 자에게 함께하시며 깨우쳐 주시고, 행하도록 역사하고 계십니다.

기회는 실 가닥같이 오나, 잡고 행하면 코끼리만 하게 되니 진정과 간절함으로 그 기회를 잘 잡게 하소서.

성경을 보면, 생각 잘못해서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하지 못하고 자신이 행한 대로 받은 자와
생각 잘하여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와 일체 되어 형통하게 산 자,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교훈을 주고 있으니 우리가 성경을 읽음으로 형통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으로 그 영향을 받고사니 영적으로 성령으로 행하여 사탄을 무찌르게 하옵소서.

오늘도 성령으로 승리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별’의 의미

성경에서 ‘새벽별’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등장합니다 (계시록 22:16)

‘새벽별’은 예수님의 빛나는 별로 이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새로운 차원의 신앙으로 빛나고자 합니다.

▶︎새벽별교회:  매일 새벽 기도와 말씀 묵상을 중요하게 여기며, 실천신앙으로 자기를 만드는데 중점을 둡니다  





<영감의 시>


생각 놀리지 말아라


인간의 생각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그냥 놓아두면
무용지물이다

생각을
놀리지 말아라
생각 따라
신이 되게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
네 생각과
연결이다
교통이다
일체다
사랑이다

그러면
네 생각이
다를 것이다
네 삶이
다를 것이다
행복한 삶이다
신의 삶이다


『행복은 온다』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 만물 지구 세상을 현재 천국같이 창조하시기까지는 지구, 사람까지 포함하여 138억 년 동안 창조하셨다.

이와 같이 창조하여 사람들로 지구와 우주 모두를 삶의 정원같이 쓰게 하셨다. 지구 천국이다. 우주, 별들 세계는 사람이 못 살게 창조하셨다.

2. 우주 하나 창조했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지구 한 개를 더 창조하려면 우주를 또 하나 창조해야 된다고 하시며, “그럴 필요가 없다. 나 하나님도 하나, 우주 지구도 하나다. 주도 성령도 하나다. 성자도 하나다. 해도 달도 하나다. 나라도 한 나라씩이다.” 말씀하셨다.

이미 선생 10대 때 이 절대적인 이치를 깨닫게 하셨다. 시대마다 거기 속한 중심인물도 한 명, 선지자도 한 명이다.

3. 하나님께 물어보면,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으니 너무 잘 아신다. 고로 “내게 물어보라.” 하셨다. 물어보지 않고 연구하는 자들은 우주, 지구가 또 있을까 찾는다. 우주에 식물이 있는 별이 있나 찾기도 한다.

4.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태양 달 별을 아름답게 창조하여 주시고 지구를 창조하여 주신 이 귀한 땅에 살면서 가치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인생들을 창조하여 거기 살게 하셨으니 그 얼마나 좋으냐.



분별하고 선택을 잘해야 한다.
네가 가는대로 그 길에 따라
그 길에 속한 운명으로 결정된다.
고로 길을 잘 택하고 가야 한다.

사명자는 하나님의 계획속에 타고난다.
저마다 소질 재능이 부모 유전자로부터 타고나고 하늘로도 타고난다.

타고나도 자기가 행하기에 따라 좌우된다.
개성과 자기 재능대로 일을 맡겼다.
각각 할 일이 다르고 분배되어 있다.

선을 넘지 말고 하여라.
남의 영역을 침범치 말고 하여라.
자기 일에 충성하여라.

절대신 하나님은 행한대로 해주신다.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새벽 잠언>


5. 하나님이 138억 년 동안 창조하여 살게 해 주신 그 값은 하루만 살아도 현재 지구 세상 80억 인생이 벌은 값보다 더 비싸다. 가치를 칠 수가 없다.

6. 이같이 하나님의 귀하심과 전지전능하신 그 가치를 생각하는 자라야 하나님과 통한다.


7. 선생도 내가 한 일에 대해 어느 정도 말해 줘도 그 가치를 보통으로 생각하면, 더 이상 그 어떤 일도 말 않고 그 혜택도 축복도 주지 않는다. 형제나 섭리인이나 바람 스치듯 지나간다.

8. 선생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가치를 알고 늘 고해 왔다. 그래서 월명동 최고 것을 주시어, 모두 보게 하였다. 보기는 보아도 잘 모르니, 설교 때 수백 번 구체적으로 전해 주었다.

9. 가치를 모르고 따르면 자기를 귀히 여기고, 이성을 귀히 여기고, 세상을 귀히 여기고 자기 구원을 버리고 제 스스로 나간다. 사망 길은 끝이 없다.

10. 선생은 예수님의 가치를 수십 년 배웠다. 배우고 알고 행한 것이다.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생명시하며 그 가치관을 가지고 그 어떤 억울함을 당해도 이 길만 왔다.

11. 하나님의 뜻의 길이다. 고로 하나님의 뜻으로 행하니, 결국 하나님이 불의를 모두 멸하고 계시다.


<영감의 시>


인식


좋은 인식은
자기 마음눈을 뜨게 한다
나쁜 인식은
자기 마음눈을 소경 되게 한다

인식의 습관 버릇을 잘못 들여 놓으면
미련한 자가 된다
인식의 습관 버릇을 잘 들여 놓으면
지혜자가 된다

인식의 눈이 둔감한 자는
우둔한 자가 된다
인식의 눈이 예민한 자는
사리 판단을 잘한다

판단이 느린 자는
둔한 생각을 가진 자다
그러니 행할 것을
빨리 행하지를 못한다
그러다 갈 길 막혀
길을 잃어버린다


『2024.』




세상 모두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길도 바닷길과 육지길, 아스팔트길과 비포장길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같이 운명도 ‘길 자체’를 정해 놓았습니다.  

사망 길과 생명 길, 지옥으로 가는 길과 천국으로 가는 길, 길 자체가 정해져 있는 운명입니다.

하나님이 운명을 “너는 지옥.” “너는 천국.”
이렇게 정해 놓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길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크게 나누면 두 길로 정해 놓으셨습니다. 바로 ‘천국 길’과 ‘지옥 길’입니다.

길 자체가 운명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로 가면서“이것이 내 운명이다.” 합니다

하나님이 지옥 가라고 예정하셨겠습니까. 자기 삶이 지옥으로 가게 하고, 천국으로 가게 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의 운명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기 하기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배우고 잘하면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나쁘게 되는 운명도 깨닫고 열심히 하면 좋은 운명으로 뒤바뀝니다.
  
아예 자기가 길을 잘 택하고 가야 합니다. 길의 운명을 선택하는 것은 자신입니다

https://youtu.be/nZiWEK_nTX0?si=Rcz3e7yfVFaiOrGV


13번 아멘 정명석 목사 작사 작곡
https://youtu.be/ObvgpjI7rt4?si=Bg40FVsCnF1gNPqG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7/ 간절한 기도- 29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태양 달 별을 아름답게 창조하여 주시고 지구를 창조하여 주신 이 귀한 땅에 살면서 우리는 그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인생들을 창조하여 이렇게 살게 하셨으니 그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하나님이 138억 년 동안 창조하여 살게 해 주신 그 값은 하루만 살아도 현재 지구 세상 80억 인생이 벌은 값보다 더 비싸고 그 가치를 칠 수가 없나니....

이같이 하나님의 귀하심과 전지전능하신 그 가치를 생각하는 자라야 하나님과 통하나니....

가치를 모르고 따르면 자기를 귀히 여기고, 이성을 귀히 여기고, 세상을 귀히 여기고 자기 구원을 버리고 제 스스로 자기 갈 길을 가나니 사망 길은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행하면 결국 하나님이 불의를 모두 멸하시니 우리는 아예 길을 잘 택하고 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인도하시니 그 생명길을 따라갑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행하면 알아서 해주십니다.

하나님은 믿고 같이 행치 않은 자는 축복에 참여치 못하게 하시니 택한 자에게 말씀해 주어서 예비케 하시고 행하여 얻게 하십니다.

믿어주면 책임지십니다. 미련하면 겉만 보고 판단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은 우상 섬기는 자들과 그릇되게 알고 말하는 자, 또 그 말 듣는 자들은 괴롬을 당하게 하신다.
  
성경에 하나님이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 행하신 것을 보고, 이 시대를 보아라.

○ 하나님은 시대 보낸 선지자 엘리야 한 명을 대하는 대로 그 민족의 땅이 가물게 하셨다.

(왕상 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시대 표상자,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않고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이다. 우상과 미신 섬기는 자들의 죗값으로 3년 6개월 동안 고통을 받았다.

(왕상 18:1~2) “많은 날을 지내고 제 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 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약 5: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아합왕이 우상에게 물어보고 섬기므로 하나님이 그 민족을 괴롭게 하신 것이다.

○ 엘리야는 최종 갈멜산에서 선악 구분하고자 하였다.

(왕상 18:18~19) “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결국, 선악을 모두 알게 하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다 멸했다.

(왕상 18:37-40)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비를 내려서 깨닫게 하셨다.

(왕상 18:45-46)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당시는 이세벨 왕비로 더욱 시대가 악하게 되어 심판받게 된 것이다.

(왕상 16:30-33)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니 저는 그 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더라”

이세벨처럼 악하게 행하면 결국, 거리에서 객사함으로 멸망 받는다. 개들이 그자를 먹었다.

(왕상 21:23-25)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개들이 이스르엘 성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찌라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저가 그 아내 이세벨에게 충동되었음이라”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온전치 못한 자들을 보낸 자와 함께 모두 심판하셨다. 하나님의 섭리사도 민족도 세계도 그러하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하게 믿어라. 온전하게 행하여라.




하나님의 축복 받은 자가 환난으로 곁길 가면 고통이다. 무슨 일이 있든지 말씀대로 제대로 하기만 하면 환난 때도 축복받을 것을 받으면서 축복을 이루고 산다.

성령은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그래야 황금천국으로 간다.”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집을 나가도 들어가도 복을 받는 기회를 주신다.

▶ 참고 성구 : 신명기 28장 1-14절
   (신 28: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은 어디를 가나 형통케 하셨다.

(삼하 7:8-9)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데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이 시대도 그러하다. 차나 비행기나 열차나 그 무엇이고 선을 벗어나서 행하면 충돌한다. 사고 난다. 사람도 그 누구나 하나님 조건의 역사를 벗어나면 그러하다.

   ⇒ 오직 표상자를 따라가는 자만 보호받고 시대 답을 받는다. 몰라도 따라간 자만 느끼고 깨닫고 간다.

○ 모두 성경을 자기 생각대로 보고 믿고 살아왔다. 그러므로 모두 그릇되게 풀었다.
  
성경에는 “주가 올 때까지 너희는 아무것도 판단 말아라.” 하였다. 그가 와서 하나님 뜻을 말해 주고 그 뜻을 행하기 때문이다.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결국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그 육 통해서 밝히시었다. “그날에는 모두 실체로 행하는 시대니 비유로 말하지 않고 밝히 보이리라.” 하신 대로 실체 역사를 펴 왔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 몰라도 함부로 판단치 않고 오직 기도하고 주께 맡기고 순종하며 따라가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성령의 복이 있었다.
  
안다고 착각하며 그릇 알고 따라가는 자들은 고통받고 살다 결국 행위대로 죽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녹아져서 공의로운 평지 같은 마음으로 정상으로 보고 듣고 행하라.

  


○ 올 한 해도 잘된다고 생각한다고 잘되는 것도 아니고,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안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 뜻 안에서 행하는 대로 된다. 하나님께 복 달라고 해서 하나님이 주려고 해도 감당 못 하니 못 주신다. 준비돼야 주신다.

○ 올해도 각종 오를 산이 많으나 하나님이 어떻게 길을 내면서 가시느냐에 따라 다르다.

○ 미리 자기 추측대로 말하면 죄가 된다. 기도하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다.

○ 기도해 놓아라. 기도해 놓은 것은 기도한 대로 생각, 사고(思考)를 가지게 되어 더욱 그쪽으로 생각하고 행하게 되니 좋은 것이다.
  
항상 좋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게 되고 좋은 쪽으로 가지지 않겠느냐.
  

   마음이 중하다.
   마음먹은 대로 행하며
선악 간에 받는다.


○ 항상 낙심치 말고 믿음을 굳게 하자. 사명자가 이 시대 조건 세웠으니 하나님과 성령께서 잘되게 해 주신다.

○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 받으시고 해 주시기 전부터 자기가 좋게 해 달라고 기도한 대로 좋게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 하지 않겠느냐. 고로 기도하는 자는 자기 자신에게도 좋은 것이다. 그 터전 위에 하나님께서 보시고 행하신다.

○ 검은 옷은 깨끗이 종일 빨아도 검은 옷이다. 온전히 깨끗이 해도 검은색 옷이다. 모두 검게 보고 대한다.
  
사고가 잘못된 자들은 항상 그 생각, 검은 생각이다. 공의를 벗어난 자들이다. 사망과 무지의 검은 마음이 뇌와 사고에 차 있다.

○ 기본 문제가 해결 안 되면 모두 그렇게 본다. 자기만 깨끗하다 생각하지, 모두 보고서 “더럽다. 검다.” 한다. 고로 인식을 먼저 바르게 해결해 주고 하여라.

○ 죄를 따르는 자들은 제대로 못 한다. 예수님 때도 그러했다. 결국 그 대가는 시대가 받았다. 예수님을 불법으로 대한 죄로 모두 악의 세계로 가서 그 행한 대가를 받았다.

○ 하나님 앞에 사기꾼, 거짓말쟁이, 배신자, 변한 자들, 악인들은 행실을 못 바꾼다. 그것을 좋아하며 낙을 삼는다. 그러니 바꾸기 전에는 그 누가 봐도 그같이 본다.

하나님이 너를 아시도록 아예 온전하게 행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고 지상 영계나 사망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살아야 한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과 공의로운 심판을 하신다.


○ 근본 바탕인 마음과 생각이 기울면 그 위에 어떤 말을 해도 기운 대로 본다. 자기 마음의 그릇대로 듣고 보는 것도 기울어 보고 행한다.

○ 하나님 앞에 사람 마음의 그릇도 그러하다. 고로 마음을 하나님 뜻대로 닦아라.
  
마음이 악한 자는 선한 자가 아무리 선하게 말해도 악하게 듣는다. 자기 주관과 생각대로 듣고 본다. 짐승들은 사람이 행하여도 짐승식으로 보는 것과 같다.

○ 모르는 자는 아주 헐한 것인데도 큰돈을 주면서도 기뻐 산다. 아는 자는 아무리 비싼 것이라고 말해도 10만 원을 주고도 안 산다.
  
○ 할머니가 단장하고 아무리 진짜 좋은 것이라고 소리쳐도 모르는 자만 따라가고 아는 자는 거저 준다 해도 안 따라간다. 가짜이기 때문이다.

지혜자와 아는 자는 속지 않는다. 모르는 자는 알 때까지 그릇 알고 매일 보고 좋아한다. 자기 도취다. 그러다 전문가가 말해 주면 초상집이 된다. 모르면 속는다.

○ 세상 무지로 판단하고 행한 자들은 결국 육도 영도 망한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는 의인을 잡아 둔 죄요, 세상을 악으로 대한 죄로 이 고통을 받느니라.” 하셨다.

○ 선생이 예전에 여러 작품 돌을 파는 주인을 만났다. 그는 자기가 좋아하는 돌만 비싸게 부르고 선생이 좋아하는 작품 돌은 헐하게 불렀다. 돌 주인이 작품 돌을 볼 줄을 몰랐다. 고로 그것을 적은 가격에 사 오고 기뻐 잔치했다.
  
선생이 사 온 그 돌은 그 주인이 가지고 있는 전체 돌 값보다도 더 비싼 돌이었다. 고로 만물을 알아야 한다.

시대도 사람도 알아야 한다.

  

성령은
“시대도, 내 보낸 자도 모르면
시대는 아는 의인들에게로
돌아간다.” 하셨다.

  

○ 파는 자가 좋은 작품이 어떤 것인지 모르니 모두 싹 함께 비싸게 사 가라고만 했다. 지혜자는 하나님께 여쭤 보고 제일 좋은 것을 알아 보고 그것만 모두 헐하게 사 왔다.


네 길은 하나님께 맡겨라.
저가 인도하신다.


(시 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잠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처음에는 악이 날뛰나,
   끝나면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알아서 해 주신다. 갖춰져야 주신다. 완전해야 주신다.

○ 형제를 험담하지 말아라. 사망의 속한 자들이다.

○ 결국 하나님이 은밀히 다 해 주시는데 못 믿어 하면 자꾸 걱정되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같이 완전하라.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나님은 믿고 같이 행치 않은 자는 축복에 참여치 못하게 하신다. 항상 택한 자에게만 말씀해 주어서 예비케 하시고 행하여 얻게 하신다.

○ 섭리 안에서도 모르는 자들은 속 썩으며 외롭게 구역사 광야에서 살아간다. 뼈를 깎는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간다.

○ 온전히 새 시대를 가는 자는 겉은 파도 속에 사는 것 같아도 속은 바다 고기를 잡아다 맛있게 먹고 산다.

○ 모르는 자는 모두 보고 “저들은 파도 속, 환난 속에 산다.” 한다. 실상 그들이 점점 사망으로 가면서 산다. 미련하면 겉만 보고 판단한다.




○ 어느 시대든지 알고 하나님 보낸 자를 따라가는 자는 적과 싸우고 이겨서 가나안 땅에 가서 이상세계를 이뤘다. 구약시대 여호수아 때도 그러했다.

조건 대가다. 그냥 이상 세계를 얻으면 못 누리고 스스로 자기의 가치를 모르면 뺏긴다.

○ 가치를 모르는 자는 쓰기만 한다. 제대로 모르니 제대로 관리를 할 수가 없다.

자기 조상에게 하나님이 약속한 이상세계도 후손들이 조건을 세우고 받는다. 그 값만큼 ‘조건’이란 값을 줘야 받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냥 주시어 공짜로 얻으면 가치를 모르고 버리고 딴 데로 간다. 후에 가서 깨닫고 찾으나, 얻지를 못한다.

월명동 지역의 땅을 얻을 때도 선생이 살과 뼈가 깎이는 마음의 지옥 고통을 받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건을 세우고 행하여서 얻었다. 천 년간 하나님께서 쓰시니, 그만큼의 조건을 엄청나게 세우며 행하고 얻은 것이다.

○ 지금 이 시대 역시 섭리사도 민족도 모두 조건 없이 해결 못 한다. ‘조건’이란 값을 행해야 섭리사와 민족의 문제가 해결된다. 한 알의 씨가 썩고 땅에 묻혀야 새싹이 나고 번창하게 된다.

○ 월명동의 전체 성전도, 야심작도 최고 좋은 돌을 구해다 수십 년 조건 행하여 쌓고 만들어서 하나님의 전으로 건축한 것이다. 여기서 천 년 역사 펴 가고 있기에 이같이 하나님이 민족 세계적으로 짧은 기간에 행하셨다.

시대 길 못 찾는 자들을 보면 광야 길 헤매며 살아가다 죽고 끝난다. 그것보다는 시대 길을 찾아 의의 삶을 살면서 시대 받아야 할 고통을 받으면서 사는 것이 만 배나 낫다.

   하나님은

“나 하나님 앞에는
    새 시대를 찾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

    육계에서 행한 대로
영이 형성되고
    그 해당 되는 곳에 간다.

    영계는 육계에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

    영혼을 땅에서 좌우시킨다.

    누구나 영적 승리하여야
영원하다.

    너희 영원한 나라는
하늘에 있다.”
말씀하셨다.



○ 육이 살았을 때 영계 가 보아라. 모르고 죽어서 자기 행한 대로 영계를 가면, 실망하고 슬피 운다. ‘내가 왜 여기 왔지.’ 한다.

육신이 제대로 모르고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 영계에 간 것이다. ‘아는 자도 없이 어찌 살아가나.’ 탄식한다.

모르고 사는 자들은 ‘죽어도 나는 잘되지.’ 하고 세상에서 막연하게 생각하고 산다.

그러나 영계에서는 네 생각보다 더 많이 ‘얼마나 더 많이 의를 행하면서 살았느냐.’를 본다.

○ 우리가 세상에 살아가면서 자기 행한 일로 희망하면서 ‘앞날에 잘 되겠지.’ 했는데 실상 실망적이다. 생각보다 더 많이 못 해서다. 죽도록 충성해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육계에서도 영계에서도 그 영이 신광야 삶이다.

○ 하나님께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은 나 하나님에게 속해 온전히 살아서다. 어둠에 산 자들은 그 삶이 선과 반대의 생각으로 사나니 육도 영도 사망의 삶이니라.” 말씀하셨다.

○ 고생돼도 사탄과 불의의 적과 싸우고 이겨서 가나안 복지 천국의 삶을 살아야 한다. 끝까지 견디는 자만 육의 소원도 이루고 영원함도 얻는다.

○ 새로 온 자, 크고 있는 자 어서 잘 듣고 행하자. 이미 성장한 자들은 더 온전히 성장하게 제대로 듣고 제대로 해야 한다. 사명자의 책임이 크기 때문이다.

○ 자기 혼이 어디에서 다니는지 위치를 보아라. 그럼 더 알게 된다. 알고서 더 뛰고, 더 해야 한다.
  
행한 대로 육도 영도 받는다. 육이 지금 사는 것도 자기 세상에서 행한 만큼 살지 않느냐. 알고 영을 위해 살아라. 행한 대로 받는 것이 공의니라.

○ 세상과 대적하기보다 너희 생활하며 신앙의 싸움을 하자. 매일 승리의 삶을 살아라.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6/ 간절한 기도- 28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온전치 못한 자들을 보낸 자와 함께 모두 심판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하게 믿고 온전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말씀대로 제대로 행하기만 하면 환난 때도 축복받을 것을 받으면서 축복을 이루고 사나니 고생되어도 생명 길로 가게 하옵소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절대 사랑하는 시대 보낸 사명자를 어디를 가든지 형통케 해 주시니 오직 하나님께 맡기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 안에서 행하는 대로 되나니 하나님께 복 달라고 해도 하나님이 주려고 해도 우리가 감당 못 하면 못 주시니 평소 준비하게 하옵소서. 마음을 하나님 뜻대로 닦게 하옵소서.

올해는 하나님 뜻을 두고 행하는 대로 받는 해이니 걱정말고 하나님의 뜻을 잘 따라가게 하옵소서.
    
공의의 하나님과 성령앞에 의의 조건을 세우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인생
세상에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세상 떠날 때는 순서가 없구나
인생
백년을 살아도 더 살고 싶은데
수한 전에 가는 사람 그 얼마나
애간장타며 서러워 할까
육신쓰고 살지 못한 남은 인생
넋과 혼이 되어
정든 세상 신선처럼
하늘과 땅 공중을 훨훨 날아다니면서
보람있게 살아야지

아, 인생
그 가는 길이 너무나 험하였나 보구나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너무 험한 절벽길이면
천하장수라도 더 갈 수가 없지

사람의 목숨은 아침이슬과 같고
사람의 생명은 파리목숨과 같아

아, 이 세상 허무한 세상
저 세상 영원한 세상
이 세상 이 건너 마을
저 세상 저 강건너 마을
아. 모두 다 알고 보면
건너 마을로 운명을 옮겼을 뿐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한 세상이지
그래서 인생 왔다 갔다
저 세상에서 이 세상 왔다
또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갔다
그래서 왔다 갔다하는
한 세상이로구나


『1992. 12. 동녘』


1. 생명의 근원이
마음과 생각에 있다

2. 공의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신명기 32장 4절>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 선생이 기도하고 말씀을 받기 위해 기다렸다. 그때 하나님께서 “바닥이 기울어 있으면 거기에 무엇을 놓아도 기울어지듯이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말을 듣든지 무엇을 보든지 마음 따라 기울여 행하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마음과 생각이 공의롭지 못한 자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여도 그들은 공의롭게 판단치를 못하니라.” 말씀하셨다.

   바닥이 기울어 있는 데다
   어떤 것을 놓아도 기울어진다.
  
이와 같이 사람도
어떤 문제를 두고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것을 보고 들어도
   기운 대로 보고 듣고,
기울게 판단한다.

   지금 이 시대가 그러하지 않냐.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공의로 판단하시고
행한 대로 갚으신다.


○ 마음이 선한 자, 긍정적인 자에게는 무엇을 듣고 보든지 무조건 긍정적이고 선하게 공의로 들리고 보인다.

○ 마음이 불의하고 부정적인 자는 무엇을 듣거나 볼 때 불의하게나 부정적으로 듣게 되고 보게 된다.
  
자기 마음과 사고(思考) 따라 들리고 보인다.
⇒ 고로 먼저 자기 마음을 온전하게 닦고 만들어 공의로운 평지가 되게 하여라. 이같이 하고서, 보고 듣고 분별하여라.




○ 기준을 배워라. 표상을 배워라. ‘어떤 것이 표상인가.’ ‘시대 어떤 자가 표상인가.’ 배워라. 기준자, 그 표상 따라 하면 된다. 그는 스스로 하지 않고 하나님 행하심으로 한다.

○ 하나님은 시대에 따라 기준자, 표상자, 시대 중심인물을 보내신다. 그를 중심해서 말씀을 주시고 가르치시고 행하시며 그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어 가신다.

○ 아담, 노아, 아브라함, 요셉, 모세, 여호수아 등의 중심인물들, 선지자 때는 선지자, 왕의 시대 때는 왕, 이와 같이 하나님은 시대마다 모두 택한 자를 보내고 세워 그를 중심하여 말씀하시고 행하셨다. 그를 기준자, 표상자, 표적자라고 한다. 하나님이 이들을 쓰고 나타나셨다.

○ 표상이 움직이는 대로 그 따르는 자들도, 또 그 시대 민족도 세계도 전체도 움직였다. 이는 차도 비행기도 운전하는 대로 가듯 모두 하나님께서 표상 통해 행하셨기 때문이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고 세운 표상자를 시대와 사람들이 대하는 대로 모두 대해 주셨다.
  
따르는 민족도 표상자, 표적자를 대하는 대로 축복도 주시고, 심판도 하시고, 고통도 주시며 각종으로 깨닫게 하셨다. 이는 표상자를 대함이 하나님을 대하는 것으로 보시고 행하신 것이다.
  
○ 예수님 때도 그러하셨다. 예수님을 표상자로 세우셨다.

(눅 2:34)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 모두 때마다 일어나는 일을 보고 시대를 보아라. 사람들은 어떤 축복을 받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그 일만 연구해서 그 연구 결과로만 결론을 짓는다.

○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는 심판인지, 잘못해서 사고로 일어난 일인지 사람들이 알 수도 없게 행하신다.
  
그런 여건을 만들어서 사고 나게도 하시고, 재해 나게도 하시고, 각종 문제가 일어나게 하시며 심판하신다. 고로 사람은 ‘이 일은 사고로 일어났구나.’ 한다.

- 창세기 18~19장의 계획적인 하나님의 소돔 땅 심판을 두고서도 그 시대 사람들은 자연재해로 말하기도 하였으며, 결론적으로 ‘화산 폭발로 사람들이 죽고 그 시대가 망했다.’ 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대(大)심판을 두고 사람들은 ‘사람들 때문이다.’ 혹은 ‘재해다. 지진이다.’ 혹은 ‘화산 폭발이다.’ 한다.

○ 하나님은 비밀은 말씀하지 않으시고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그냥 두시고, 오직 선지자나 하나님의 사명자 주만 알게 하신다.

○ 성경 욥기서를 보아도 그러하다. 하나님께서 욥이 조건 세운 위에 축복해 주시어 욥이 잘된 것인데 “날씨가 좋아서 하는 일이 잘됐다.” “그냥 하나님 축복으로 잘됐다.” 했다. 그것이 아니다.
  
근본은 욥이 하나님 사랑하고 섬기고 충성해서 축복받은 것이다.

○ 출애굽기 14장을 보면 하나님이 홍해 바다를 가르셨다. 그런데 무지자는 “강풍이 불어 바다가 갈라졌다.” “스스로 일어난 바다의 자체적 이변이다.” 하였다.

○ 전능자 하나님께서 계획적으로 행한 것임을 모르는 자는 제 생각대로 말한다. 자기 수준에서만 생각하고 그런 여건으로 결론과 답을 내 버린다. 그런 자들은 당해야 안다.

○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숨기신다. 고로 하나님이 심판해도 모르니 계속 심판받으면서 꼭 죽을 행동과 지옥 갈 행동만을 하며 산다.

○ 월명동도 모르는 자들은 개발할 때 돌을 세상의 공법이 아닌 하나님의 구상과 방법으로 쌓으니 ‘돌을 저렇게 쌓네?’ 하며 이 말 저 말 했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구상하시고 사명자 선생에게 그 구상을 보이시고 행하신 일이다.

○ 각종 재해와 전쟁뿐 아니라 평화의 이상 세계까지도 모두 사람이 하는 것 아니다. 사람이 가물게 하느냐. 사람이 비 오게 하느냐. 사람이 화산 폭발하게 하느냐. 사람은 못 한다. 천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 하신다.

○ 성경에 구약, 신약역사 때 수천 번 일어난 대사건들은 하나님이 그 시대 사람들이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시며 대하신 것이다.

○ 이를 축소시켜 보아라. 하나님이 개인의 모든 것도 절대 주관하고 행하신다. 그런데 모르는 자들은 스스로 된 것으로 안다. 자기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인데 하나님 뜻이라고도 한다. 하나님은 이들이 무지대로 당하게 하시고, 뜻이 있으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그들이 돌이켜서 제대로 하게 하신다.

(렘 10: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 만사의 모든 일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다. 자기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하나님과 주만 안다. 그리고 깨닫는 자만 안다.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 자만 안다.

○ 전염병도 사람들은 “누구 때문이다. 기후 때문이다.” 한다. 한 전염병으로는 전 세계 700만 명이나 죽었다. 이것이 어떤 하나의 원인 때문이겠느냐. 영육으로 더러우면 각종 병균과 바이러스가 생겨 병이 온다.

○ 모세 때도 애굽에서 애굽인들이 하나님의 백성들과 모세를 괴롭게 하니 하나님이 그들을 모두 병으로 치시고 자연 재앙으로 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애굽의 고통에서 나오게 하셨다.

○ 전능자 하나님의 행하심은 하나님만 성령 성자와 아시고, 시대 보낸 자만 안다. 하나님은 정말 신기 오묘하게 행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그 얼마나 신비한 기묘로 행하시겠느냐.

○ 악인들은 의인들을 괴롭게 하나, 결국은 그들로 인하여 형통케 하신다. 기묘자이신 전능자 하나님이시다.

아무도 모르게 행하시나, 선지자들이나 보낸 구원자에게만큼은 미리 알리지 않고 행함이 없으시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나님이 다 쥐고 행하시는 것을 미리 은밀하게 오직 그 속한 자에게만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어서 하나님의 일을 행할 자에게만 알게 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5/ 간절한 기도- 27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신명기 32장 4절>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과 생각에 있고
자기 마음과 사고에 따라 들리고 보이니 온전하게 우리 생각의 차원을 높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더러운 자는 무엇을 보아도 더럽게 보이고, 깨끗한 자는 무엇을 듣고 보아도 깨끗하게 들리고 보이나니, 무릇 우리의 마음을 온전하게 하옵소서.

새해 하나님의 사랑과 그 뜻이 온전하게 공의롭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따라 기준자, 표상자, 시대 중심인물을 보내시고, 그를 중심해서 말씀을 주시고 가르치시고 행하시며 그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기준자, 표상자 는 스스로 하지 않고 하나님 행하심으로 하시니 우리는 그 뜻을 잘 따라 온전히 이루게 하옵소서. 시대사명자는 형통케 하시니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개인이나 시대와 민족이나 그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시니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예정


신의
예정은
있다

행치
않으면
운명은
돌아간다

아,
예정은
없다

행하면
무에서
유로
표적이
일어난다


『시의 여인』


겨울새들

이렇게도 눈이 많이 쌓이고
북풍한설 부는데
그렇게도 봄 여름 가을에
예쁘게 노래하던 새들
저 눈 속에서
어떻게들 이 추운 겨울을 지내려나
걱정이 되어
생각이 그치지를 않는구나

마음으로만 생각하면
무슨 도움이 될쏘냐
내일 오전엔
하늘 경배 드리옵고
내일 오후엔
여기저기 산속에서 새집을 지어 주고
이 나무 저 나무에다
겨우내 먹을 모이도 넣어 주리라

새야
오늘 밤만
이 추위를 견디어 다오
새들아 견디거라
내일 해가 뜨면 오후쯤엔
내가 갈까 하노라

2021.1.2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구시대 모든 자’보다 ‘새 시대 한 명’이 하나님의 새 시대 일을 더 많이 한다. 예수님도 구약인 전체보다도 새 시대 일을 더 많이 하셨다.

14. 시대의 소경 모두보다 시대 눈 뜬 자 한 명이 더 크다.

15. 연못 수천 개보다 댐 한 개가 더 크다.

16. 사망권에서 아예 죽어 살아나지 못한 1억만 명보다도 생명권에서 영원히 산 자 한 명이 더 크다.




사람이 대화를 많이 하고 대화가 통하면 친구가 되고, 더 나아가 형제가 되고, 더 나아가 애인도 됩니다. 대화를 안 하면 오히려 남같이 됩니다.

민족끼리도 대화가 되면 친구나 형제가 되고,
대화가 안되면 남이 되고 원수가 됩니다.
이와 같이 대화가 중합니다. 하나님 앞에도 그러합니다.

만일 어떤 자가 사랑하는 자와 대화하지 않으면 정(情)도 들지않고, 사랑도 없고, 오해만 생기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도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정(情)도 느낄 수 없고, 사랑도 할 수 없고, 오해만 생기게 됩니다.

기도해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되고
사랑으로 만나게 됩니다.

사람 사이에서도 깊은 대화를 함으로써 서로 사랑으로 감동되어 만나듯이, 기도라는 깊은 대화를 통해 하나님과 사랑으로 만나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HDgqQZZeyKo




계속 낫으로 가지치기를 하고 풀을 베면
언젠가는 무뎌집니다. 계속 쓰면 너무나 무뎌져서 잘 베어지지가 않습니다.

톱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롭게 갈아주지 않으면 무뎌져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사용할 수록 힘이 듭니다, 지칩니다.

가령 겨울에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따뜻한 느낌’이 강렬하게 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느끼려고 계속 있으면,
신경이 둔해져서 물속에 있는지 물 밖에 있는지 못 느낍니다.

시간이 지나면 처음같이 짜릿하지 않고 강렬하지 않습니다. 면역이 되어지면 무감각해집니다.

몸도, 신경도, 마음도 때에 따라 ‘전환’시키며 대해야 새롭게 되고 차원이 높아져서 더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사람이 새롭게 칼날을 갈고 톱날을 갈아서 늘 새로운 차원으로 오르는 사람입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구상하며 새롭게 더 새롭게 변화를 꿈꾸며 새로운 차원으로 도전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V7cQwRF-crg



많은 시간 중에 새벽이 황금 시간입니다. 새벽은 영적으로 가장 총명한 시간입니다. 새벽 기도를 하는 자는 총명하고 신령합니다.

새벽기도를 하는 자들은 마치 나무뿌리가 땅에 깊숙이 박혀 있듯이 신앙의 뿌리가 깊이 박혀 살아있는 자들과 같습니다.

나무뿌리가 땅에 깊이 박혀 살아 있으면, 퇴비를 잘 빨아먹습니다. 그만큼 잘 깨닫고 잘 행합니다.

또한 새벽에 일어나 진정 기도하는 자는 마치 자기 애인을 만나서 사랑하는 자와 같아서 눈빛도 빛나고 생각도 빛납니다. 삼위께 영력을 받고 충전했기 때문에 표가 납니다.

날이 새고 나서 일한 자가, 새벽부터 부지런히 일한 자를 따라 갈 수 있겠습니까? 그 차이는 매우 큽니다.

성경 속의 성공자들은 모두 새벽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왜 새벽에 하나님을 만났을까요? 하나님은 새벽의 하나님이시며 새벽에 다니시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새벽에 깨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깨닫고 새벽을 깨워 기도한다면, 새벽에 다니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니 기회를 잡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새벽을 깨워 일을 해서 수확을 가져와야 만나준다고 하셨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새벽을 깨워 자기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쉬운 것을 하라 하셨으니 새벽의 가치에 눈을 뜨고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 대화하며, 매일 차원을 높이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sdyz_pq_SXk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4/ 간절한 기도- 26

새벽의 최첨단 하나님을 항상 만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기뻐하라


육신 죽으면
자기도 끝나고
기다리는 자들의 희망도 기쁨도
끝나 버린다

갖은 고통 겪더라도
육신 죽지 않고 살아감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가 주신 축복이다
이것이 기적이다
사랑의 증거다

살아 있으니
하나님, 성령님, 주께
사랑의 삶을
미련도 없이 드리리

살아 있음을
감사하라 기뻐하라
살아 있음이
귀하고도 귀한 축복이다 최고다 생각하고
고마워하여라
감격하여라
영광을 돌릴지어다

죽은 육이 돼 보아야
살아 있음이
얼마나 좋은지 깨닫고
하나님같이 귀함을 안다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너희 생명이다
육신 죽으면
세상 삶은 끝나고
육신 삶을 계산하여
영의 갈 길만 찾아가야 하는
운명이란다

2022. 11. 15.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5년 성령 사연 15

병든 자를 고쳐 주니 은혜를 모르고
고쳐 준 자를 절벽으로 떠밀고
제 맘대로 미친 짓을 한다.
하나님 보시고,
다시 병들게 하여 고통을 주신다.

.....

사상 정신 마음이 악에 병든 자와
육신이 병든 자를 고쳐 주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성령 안에 충성하며 살라고 해 주신 것이다.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나무, 만 주를 구경만 하는 것보다 한 주를 사다가 자기 정원에 심어 놓고 보는 것이 더 기쁘고 좋다. 만 명의 사람을 구경만 하고 다니는 것보다 한 명을 구원하여 같이 살아감이 나은 것이다.

2. 죽은 나무 100주보다 산 나무 한 주가 더 귀하다. 이같이 사망으로 가는 만 명보다 하나님께 가는 한 명의 생명이 더 귀하고 크다.

3. ‘수석’도 가짜 백 개보다 진짜 한 개가 더 비싸고 가치가 있고 더 귀하다.

4. ‘지형’도 열 군데 좋지 않은 곳보다 한 군데 좋은 곳이 더 귀하고 중하다.

5. 결혼하려는 한 청년이 있는데 백 명의 노파보다 한 명의 젊은 처녀를 더 귀하게 여기고 좋아하고 택한다. 자녀를 번성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6. 이와 같이 하나님께나 주께 그 뜻대로 행하는 자 한 명이 행치 않는 많은 자보다 더 많이 행하니, 귀히 보시는 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보는 운명  


<마태복음 7장 1-14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에베소서 1장 4-5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갈라디아서 1장 15절>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로마서 9장 21절>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디모데후서 2장 20-21절>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창세기 2장 17절>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7장 19절>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갈라디아서 6장 7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전체>
(1-2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요한계시록 12장 9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사람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 자기 하는 것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배우고 잘하면 운명이 바뀝니다. 나쁘게 되는 운명도 깨닫고 열심히 하면 좋은 운명으로 뒤바뀝니다.

누구나 자기 행위 삶대로 그 길을 갑니다. 신이 운명을 정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자기 책임으로 운명이 달라지게 됩니다.

좋은 것은 하나님이 모두 예정해 놓고 택해 놓으셨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해야 합니다.
모두 염려를 주께 맡기고 걱정 근심 말고 자기 할 일을 충성으로 하기 바랍니다.

이제,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 듣고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의 소리 3화> – 환난

환난이
없으면
하나님
찾는자
드물다

편안히
자기길
가기에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
사람들
지은죄
대가로

환난의
고통에
괴롭게
하신다

사람들
깨닫고
돌아들
와서는
다짐을
하고서

하나님
사랑을
하면서
그뜻을
행하며
가도다

평안과
기쁨의
세계다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가얀다

편안해
그은혜
잊고서
제갈길
가면은

그행한
대로들
고통들
닥쳐와
끝까지
받아야
한단다

하늘의
기회를
자기의
기회로
삼지를
말아라

전능자
하나님
모시고
사는것

어디서
찾아도
더이상
없는낙
이로다
영원한
낙이다

모르고
가면은
가다가
좌우로
흔들려

제갈길
가게들
되도다

생명길
결단을
하면서
가얀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새벽 잠언>


7. 죽은 수많은 자보다 산 자 한 명이 더 일하며 역사를 폈다. 고로 예수님은 산 자로서 하나님의 역사를 시작하셨다. 이 시대도 산 자 하나로 새 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산 자가 죽을 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어 살린다.

8. 하루를 보아도, 한 시대를 보아도 안 하는 수백 시간보다 행하는 몇 시간이 더 크다.

10. ‘행치 않는 청중’보다 ‘행하는 자’ 한 명이 더 문제를 해결한다.

11. ‘걸어가는 자’ 1만 명보다 ‘뛰는 자’ 한 명이 더 빨리 간다.

12. ‘미련한 자’ 1만 명보다 ‘지혜로운 자’ 한 명이 더 문제를 풀고 갈 길 간다.




해가 있을 때 혼자서라도 곡식을 말려야 되는데 혼자라고 안 하고, 도울 사람을 기다리고, 부모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해가 진 후에 오셨습니다.

해가 진 후에 곡식을 말리려고 하니, “이제는 안 된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같이 할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해요.” 하고 곡식을 마당에 내다 널었습니다.

밤에 곡식을 마당에 내다 놓으니, 밤이슬에 곡식들이 흠뻑 젖어 버렸습니다.

이래서! 혼자라도 때가 되면,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도울 자도, 신도 기다리지 말고 해야 됩니다.

혼자라도 ‘제때’에 맞춰 하다 보면 때가 돕습니다.

때가 기회입니다. 그때는 누구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할 일을 해야 그 일을 완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때가 되었다면 혼자라도 그때 꼭 그 일을 하여
그 일에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제때 행할 일을 꼭 실천하여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6KZoUhgjoy0?si=LqY7z4_b72S5l8C_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3/ 간절한 기도- 2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하나님의 뜻 길을 가겠습니다. 사상 정신 마음이 악에 병든 자와 육신이 병든 자를 고쳐 주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성령 안에 충성하며 살라고 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나 주께 그 뜻대로 행하는 자 한 명이 행치 않는 많은 자보다 더 많이 행하니, 귀히 보시는 주 하나님 ~♡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귀하고 귀합니다.

누구나 자기 행위 삶대로 그 길을 가게 되니 잘 선택하고 잘 행하게 하옵소서.


환난이 없으면 하나님 찾는자 드물다
편안히 자기길 가기에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 사람들 지은죄 대가로
환난의 고통에 괴롭게 하신다
사람들 깨닫고 돌아들 와서는 다짐을 하고서
하나님 사랑을 하면서 그뜻을 행하며 가도다
평안과 기쁨의 세계다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가얀다
편안해 그은혜 잊고서 제갈길 가면은
그행한 대로들 고통들 닥쳐와
끝까지 받아야 한단다
하늘의 기회를 자기의 기회로
삼지를 말아라
전능자 하나님 모시고 사는것
어디서 찾아도 더이상 없는낙 이로다
영원한 낙이다
모르고 가면은 가다가
좌우로 흔들려
제갈길 가게들 되도다
생명길 결단을 하면서 가얀다


감사할 뿐입니다....!!!! 제 기회로 말고 하나님이 저희를 향한 뜻을 온전하게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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