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존재 세계는 관리를 안 하면 빛을 잃습니다. 관리를 안 하면 사람은 바로 고통을 겪고, 만물들은 정상적으로 존재함을 잃고 파괴됩니다.
○ 관리해야 빛이 납니다. 관리해야 그 존재가 강력하게 금빛을 발합니다. 절대 관리하면 그 권세가 찬란하고 아름답습니다. 웅장하고 신비합니다.
○ 누가 돕지 않는 한, 저마다 한 만큼만 됩니다. 똑같이 사랑을 해 줬어도 간절하게 귀하게 여긴 자는 그로 열심히 사랑하고 불붙여 행하여 크게 되었으나, 어떤 자는 보통으로 생각하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운명이 쪼개져 하나는 땅으로 걸어가고, 하나는 하늘 향해 날아갔습니다.
○ 새것은 더 관리입니다.
○ 아껴 쓰는 것도 관리입니다.
○ 하나님은 모두에게 다 공의롭게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나 귀히 생명시하고 산 자는 그로 형통하고, 보통으로 잠시 그때만 기뻐 산 자는 그대로 끝납니다.
○ 지금! 하나님께서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똑같이 주십니다. 각종 은혜를 주십니다.
귀하게 여기고 대하고 사는 자는 다른 차원에서 살아갑니다.

○ 마음 행실을 목숨 걸고 관리하지 않고 소홀히 하다 사망세계에 갑니다. 자기관리 안 하면 영도 육도 사탄, 마귀, 귀신이 끌고 가서 결국 영도 육도 죽음에 이르는 병을 앓다가 영영 끝이 납니다. 매일 영도 육도 자기관리 입니다.
○ 예수님은 개인과 청중을 계속 관리하셨습니다. 가르쳐 주며 행하라고 하시고, 시대를 분별케 가르쳐 주며 예수님은 늘 제자들을 전도하고 관리하는 삶이셨습니다. 모두 예수님과 같이 그리해야 합니다.
○ 존재하고 있는 대로 관리하기도 하지만, 진정한 관리는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 연구하며 더 좋게 관리 노력하며 관리 무엇이든지 사랑하는 대상으로 보고 관리 입니다.
○ 보통 것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특별한 존재의 시대입니다. 걸작품 시대입니다. 사람도 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가 왔습니다.
○ 하나님, 성령님은 우리가 더 관리하여 더 좋게 되길 원하십니다. 신앙 유지만 말고, ‘더 새롭게 만드는 관리’를 하길 원하십니다.
○ 만들되, 완전하게 만들기 입니다. 완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서 제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 행해야 만들어 집니다. 뼈를 깍는 마음으로 마음속의 불의를 자르고 의를 행하면서 자신을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한 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대를 온전히 알고서 아름답고 멋있게 웅장하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신부로 만들기 입니다.
○ 사람이 얼마나 더 강하게 마음먹고 전심으로 생각을 깊이 하느냐에 따라 자기 운명이 바뀝니다.
○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면 마음이 온전해지고 강해집니다. 강하고, 부드럽고, 지구력 있는 마음이 됩니다.
○ 하나님과 성령께서 행위대로 대해 주며 주신 것, 받은 그 은혜와 사랑을 귀하게 생각하고 행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행한 자만 그 차원에서 살고, 행치 못한 자는 행한 자의 밑의 차원에 살게 됩니다.
○ 할 일이 많습니다. 앉아 있지 말고 뛰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달란트를 남길 자를 찾으십니다. 젊은 자들이 뛰어야 합니다. 잘해야 잘됩니다.
○ 귀하게 여기고 생명시하고 산 자만 그 길로 가면서 알고 더 얻습니다. 마치 처음에 씨를 한 알 얻고, 그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뿌리고 퇴비 주며 관리를 생명시해야만 비로소 열매를 얻듯 그러합니다.

결국은 잘되게 해 주신다
<전도서 12장 13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 자기가 게으르고 습관 되어 새벽에 기도하려 일어나지 않고서 사탄, 귀신이 방해해서 못 일어났다고 한다. 자기 무지의 판단이 자기를 해되게 한다. 사탄의 방해도 있으나, 자기 책임 문제다.
* 기도할 때나 평소에 사탄이 해하여도 영물들이니 안 보인다. 고로 주의 이름으로 꾸짖고,주와 같이 명하여 사탄, 마귀, 귀신들을 쫓고 없애라.
* 하나님이 때를 맞춰서 하시니 조급하게도 생각 말고, 느리게도 생각지 말아라.
* 자기는 급하고 괴로워서 빨리 되기를 원하나, 그 상대는 고통을 안 당하니 천천히 한다. 기도하여 빨리하게 하면 주와 하나님이 도우신다.
확인하면 답이 나온다.
확인이 지혜다.

<2025년 4월 25일 금요일 새벽잠언>
1. 사람은 모든 것을 모르니 속 시원히 금방 되길 원한다. 안 되면 “하나님 뜻이 아니다.” 생각하고, “나 스스로, 내 의지로 생각했나?” 한다.
2. 하나님, 성령이 감동시키시어 계시를 글로 쓰려 해도 한 글자 쓰려면 한 글자를 쓰는 시간이 들어간다. 사람을 통해서 하기에 그에 해당하는 시간이 다 들어간다.
3. 흔히 하나님이 해 주시는데 왜 빨리 안 되느냐고 말한다. 절대신은 과거, 현재의 모든 것을 맞춰서 해 주어 해 줘도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하신다.
4. 빨리하면 하나님이 행해 주시니 좀 빨리는 된다. 그러나 때를 맞춰야 한다.
5. 하나님과 같이 해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 맞춰서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이치를 깨달아라. 미련하면 스스로 고통과 괴로움이 많으니라.
6. 하나님이 해 주신다, 성령님이 해 주신다 했는데 빨리 안 되어 기도만 계속했다.
지쳐서 그 일을 잊을 정도였다. 후에 그 일이 이루어졌는데, 생각지도 않게 이루어졌다.
허가가 300평 나야 하는데, 법이 잠깐 바뀌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된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때에 맞춰 법이 바뀌었다가 바로 원상으로 돌아갔다.
이같이 하나님이 행하신다.
7. 때를 맞춰서 함이 아름답도다.
하나님 때를 기다리지 못한 자들이 행한 것을 거울삼아라.
8. 상대성을 깨달아라.
자기가 아무리 일찍 가도 상대의 때가 되어 상대가 와야 차도 타고 비행기도 탄다.
9. 급하다고 생각대로 빨리 되느냐. 생각으로는 일순간 된다. 육신이 하니 빨리 안 된다.
10. 기다리다 조급하여 떠난다.
그러면 예정해 놓았어도 예정이 깨진다.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일하되, 큰일을 해야 큰 표적이 일어난다. 일하는 자는 매일 표적이다.
2.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우리가 찾고 부르며 그 구상대로 일할 때 응답하신다. 부르지 않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구할 자도 대답하시지 않는다. 불러야 일이 시작된다.
3. 하나님, 성령, 주를 찾는 것이 먼저 해야 하는 신령한 일이다.
4. 기도하는 것이 일이다. 의다. 또한, 시간이 돈이다. 쓰지 않으면 흐르는 물같이 시간이 사라진다. 그러니 어서 기도하며 합당한 일을 찾고 행하기다. 하나님은 “뜻이 있으면 일을 준다.” 하셨다. 찾으면 일이 많다.
5. 영력도 크지만, 행하는 공력이 크다.

일해야 희망을 이룬다
<데살로니가후서 3장 10절>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인생은 ‘일’과 ‘희망’입니다.
일해야 희망이고, 일한 대로 희망입니다.
일해야 희망이 생깁니다.
일을 함으로써 각종으로 얻고 편한 삶을 사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일하되,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시대 상황도 잘 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일해야 합니다. 최고 큰 것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감동시키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이 낙(樂)이고, 목적을 이루는 대가(代價)입니다. 신앙생활 하면서도 신앙의 일을 해야 희망입니다. 신앙의 일은 육신의 문제도 해결하고, 영의 문제도 영원히 해결하는 금덩이 같은 일입니다.
일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 뜻 안에서 ‘육적인 일’과 ‘영적인 일’입니다. 자꾸 하고, 주 뜻대로 해야 모두 유능하게 합니다.
‘일할 때는 일하고, 놀지 말아라.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라는 찬송가(330장)가사처럼 일하는 축복, 일해서 희망을 이루는 축복이 여러분에게 충만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책임 #걱정말기 #실망말기 #믿기
우리들은 바라던 일이 잘 안되면 실망을 합니다. 그리고 걱정을 많이 합니다.
“내 잘못인가?”,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를 들어주시고 계시나?”, “성경의 인물들처럼 나도 하나님이 도와주실까?” 하며 말이죠.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 하나님을 믿는다면 걱정 말라고요. 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두려워 말라.” 입니다. 결국 모든 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다 책임져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먹장구름이 하늘을 뒤덮었어도, 내 모든 걱정과 근심이 나를 뒤덮었을지라도 때가 되면 안개는 걷혀지고 사라지게 됩니다.
어려움을은 쳐다보고, 걱정 근심거리들은 생각할수록 더욱 크게 느껴져 오고, 조급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푹 깊이 속해 있으면 나에게 어려움이 오는지 가는지 모르게 됩니다.
그러니 오늘도 하나님께 나의 모든 염려를 맡기고서, 하나님께만 푹 기대어 보면 어떨까요?
https://youtu.be/fC7XXnkJYRs
간절한 기도 34-◇$☆ + @27
말씀과 하늘이 보낸 자를 귀하게 여기는 자는 하늘의 차원높은 축복을 받습니다
이제는 보통의 시대는 갔습니다. 특별한 존재의 시대입니다. 걸작품 시대입니다. 사람도 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 입니다.
믿고 행하고, 기도로 충성하며 확인하면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 맞춰서 행하시니 기도한 것은 헛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때를 맞춰서 행함이 아름답습니다.
상대성을 깨달으며 순종과 온전함으로 하늘앞에 나아갑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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