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존재 세계는 관리를 안 하면 빛을 잃습니다. 관리를 안 하면 사람은 바로 고통을 겪고, 만물들은 정상적으로 존재함을 잃고 파괴됩니다.

○ 관리해야 빛이 납니다. 관리해야 그 존재가 강력하게 금빛을 발합니다. 절대 관리하면 그 권세가 찬란하고 아름답습니다. 웅장하고 신비합니다.

○ 누가 돕지 않는 한, 저마다 한 만큼만 됩니다. 똑같이 사랑을 해 줬어도 간절하게 귀하게 여긴 자는 그로 열심히 사랑하고 불붙여 행하여 크게 되었으나, 어떤 자는 보통으로 생각하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운명이 쪼개져 하나는 땅으로 걸어가고, 하나는 하늘 향해 날아갔습니다.

○ 새것은 더 관리입니다.

○ 아껴 쓰는 것도 관리입니다. 

○ 하나님은 모두에게 다 공의롭게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나 귀히 생명시하고 산 자는 그로 형통하고, 보통으로 잠시 그때만 기뻐 산 자는 그대로 끝납니다.  

○ 지금! 하나님께서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똑같이 주십니다. 각종 은혜를 주십니다. 
귀하게 여기고 대하고 사는 자는 다른 차원에서 살아갑니다. 




○ 마음 행실을 목숨 걸고 관리하지 않고 소홀히 하다 사망세계에 갑니다. 자기관리 안 하면 영도 육도 사탄, 마귀, 귀신이 끌고 가서 결국 영도 육도 죽음에 이르는 병을 앓다가 영영 끝이 납니다. 매일 영도 육도 자기관리 입니다.

○ 예수님은 개인과 청중을 계속 관리하셨습니다. 가르쳐 주며 행하라고 하시고, 시대를 분별케 가르쳐 주며 예수님은 늘 제자들을 전도하고 관리하는 삶이셨습니다. 모두 예수님과 같이 그리해야 합니다.

○ 존재하고 있는 대로 관리하기도 하지만, 진정한 관리는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 연구하며 더 좋게 관리 노력하며 관리 무엇이든지 사랑하는 대상으로 보고 관리 입니다.

보통 것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특별한 존재의 시대입니다. 걸작품 시대입니다. 사람도 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가 왔습니다.

○ 하나님, 성령님은 우리가 더 관리하여 더 좋게 되길 원하십니다. 신앙 유지만 말고, ‘더 새롭게 만드는 관리’를 하길 원하십니다.
    
○ 만들되, 완전하게 만들기 입니다. 완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서 제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 행해야 만들어 집니다. 뼈를 깍는 마음으로 마음속의 불의를 자르고 의를 행하면서 자신을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한 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대를 온전히 알고서 아름답고 멋있게 웅장하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신부로 만들기 입니다.

○ 사람이 얼마나 더 강하게 마음먹고 전심으로 생각을 깊이 하느냐에 따라 자기 운명이 바뀝니다.

○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면 마음이 온전해지고 강해집니다. 강하고, 부드럽고, 지구력 있는 마음이 됩니다.

○ 하나님과 성령께서 행위대로 대해 주며 주신 것, 받은 그 은혜와 사랑을 귀하게 생각하고 행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행한 자만 그 차원에서 살고, 행치 못한 자는 행한 자의 밑의 차원에 살게 됩니다.

○ 할 일이 많습니다. 앉아 있지 말고 뛰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달란트를 남길 자를 찾으십니다. 젊은 자들이 뛰어야 합니다. 잘해야 잘됩니다.

○ 귀하게 여기고 생명시하고 산 자만 그 길로 가면서 알고 더 얻습니다. 마치 처음에 씨를 한 알 얻고, 그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뿌리고 퇴비 주며 관리를 생명시해야만 비로소 열매를 얻듯 그러합니다.


결국은 잘되게 해 주신다



<전도서 12장 13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 자기가 게으르고 습관 되어 새벽에 기도하려 일어나지 않고서 사탄, 귀신이 방해해서 못 일어났다고 한다. 자기 무지의 판단이 자기를 해되게 한다. 사탄의 방해도 있으나, 자기 책임 문제다.

* 기도할 때나 평소에 사탄이 해하여도 영물들이니 안 보인다. 고로 주의 이름으로 꾸짖고,주와 같이 명하여 사탄, 마귀, 귀신들을 쫓고 없애라.

* 하나님이 때를 맞춰서 하시니 조급하게도 생각 말고, 느리게도 생각지 말아라.

* 자기는 급하고 괴로워서 빨리 되기를 원하나, 그 상대는 고통을 안 당하니 천천히 한다. 기도하여 빨리하게 하면 주와 하나님이 도우신다.


확인하면 답이 나온다.
확인이 지혜다.




<2025년 4월 25일 금요일 새벽잠언>

1. 사람은 모든 것을 모르니 속 시원히 금방 되길 원한다. 안 되면 “하나님 뜻이 아니다.” 생각하고, “나 스스로, 내 의지로 생각했나?” 한다.

2. 하나님, 성령이 감동시키시어 계시를 글로 쓰려 해도 한 글자 쓰려면 한 글자를 쓰는 시간이 들어간다. 사람을 통해서 하기에 그에 해당하는 시간이 다 들어간다.

3. 흔히 하나님이 해 주시는데 왜 빨리 안 되느냐고 말한다. 절대신은 과거, 현재의 모든 것을 맞춰서 해 주어 해 줘도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하신다.

4. 빨리하면 하나님이 행해 주시니 좀 빨리는 된다. 그러나 때를 맞춰야 한다.

5. 하나님과 같이 해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 맞춰서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이치를 깨달아라. 미련하면 스스로 고통과 괴로움이 많으니라.

6. 하나님이 해 주신다, 성령님이 해 주신다 했는데 빨리 안 되어 기도만 계속했다.
지쳐서 그 일을 잊을 정도였다. 후에 그 일이 이루어졌는데, 생각지도 않게 이루어졌다.


허가가 300평 나야 하는데, 법이 잠깐 바뀌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된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때에 맞춰 법이 바뀌었다가 바로 원상으로 돌아갔다.
이같이 하나님이 행하신다.

7. 때를 맞춰서 함이 아름답도다.
하나님 때를 기다리지 못한 자들이 행한 것을 거울삼아라.

8. 상대성을 깨달아라.
자기가 아무리 일찍 가도 상대의 때가 되어 상대가 와야 차도 타고 비행기도 탄다.

9. 급하다고 생각대로 빨리 되느냐. 생각으로는 일순간 된다. 육신이 하니 빨리 안 된다.

10. 기다리다 조급하여 떠난다.
그러면 예정해 놓았어도 예정이 깨진다.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일하되, 큰일을 해야 큰 표적이 일어난다. 일하는 자는 매일 표적이다.

2.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우리가 찾고 부르며 그 구상대로 일할 때 응답하신다. 부르지 않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구할 자도 대답하시지 않는다. 불러야 일이 시작된다.

3. 하나님, 성령, 주를 찾는 것이 먼저 해야 하는 신령한 일이다.

4. 기도하는 것이 일이다. 의다. 또한, 시간이 돈이다. 쓰지 않으면 흐르는 물같이 시간이 사라진다. 그러니 어서 기도하며 합당한 일을 찾고 행하기다. 하나님은 “뜻이 있으면 일을 준다.” 하셨다. 찾으면 일이 많다.

5. 영력도 크지만, 행하는 공력이 크다.


일해야 희망을 이룬다  



<데살로니가후서 3장 10절>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인생은 ‘일’과 ‘희망’입니다.
일해야 희망이고, 일한 대로 희망입니다.
일해야 희망이 생깁니다.
일을 함으로써 각종으로 얻고 편한 삶을 사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일하되,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시대 상황도 잘 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일해야 합니다. 최고 큰 것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감동시키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이 낙(樂)이고, 목적을 이루는 대가(代價)입니다. 신앙생활 하면서도 신앙의 일을 해야 희망입니다. 신앙의 일은 육신의 문제도 해결하고, 영의 문제도 영원히 해결하는 금덩이 같은 일입니다.

일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 뜻 안에서 ‘육적인 일’과 ‘영적인 일’입니다. 자꾸 하고, 주 뜻대로 해야 모두 유능하게 합니다.

‘일할 때는 일하고, 놀지 말아라.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라는 찬송가(330장)가사처럼 일하는 축복, 일해서 희망을 이루는 축복이 여러분에게 충만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책임 #걱정말기 #실망말기 #믿기


우리들은 바라던 일이 잘 안되면 실망을 합니다. 그리고 걱정을 많이 합니다.
“내 잘못인가?”,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를 들어주시고 계시나?”,  “성경의 인물들처럼 나도 하나님이 도와주실까?” 하며 말이죠.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 하나님을 믿는다면 걱정 말라고요. 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두려워 말라.” 입니다. 결국 모든 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다 책임져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먹장구름이 하늘을 뒤덮었어도, 내 모든 걱정과 근심이 나를 뒤덮었을지라도 때가 되면 안개는 걷혀지고 사라지게 됩니다.

어려움을은 쳐다보고, 걱정 근심거리들은 생각할수록 더욱 크게 느껴져 오고, 조급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푹 깊이 속해 있으면 나에게 어려움이 오는지 가는지 모르게 됩니다.

그러니 오늘도 하나님께 나의 모든 염려를 맡기고서, 하나님께만 푹 기대어 보면 어떨까요?

https://youtu.be/fC7XXnkJYRs



간절한 기도 34-◇$☆ + @27


말씀과 하늘이 보낸 자를 귀하게 여기는 자는 하늘의 차원높은 축복을 받습니다    

이제는 보통의 시대는 갔습니다. 특별한 존재의 시대입니다. 걸작품 시대입니다. 사람도 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 입니다.

믿고 행하고, 기도로 충성하며 확인하면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 맞춰서 행하시니 기도한 것은 헛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때를 맞춰서 행함이 아름답습니다.

상대성을 깨달으며 순종과 온전함으로 하늘앞에 나아갑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이때다


주는 나의 진리의 길이나이다
어두운 세상에서 인생길 찾아다닐 때
도적같이 오사
나를 가르쳐 진리의 길로 인도하셨도다
거짓과 사망과 사탄이
나를 덮지 못하게 하고
나로 하여금 주를 증거하게 하여
어두운 세상 인생길을 찾는 자들을
진리의 빛으로 인도하셨도다
영생 길을 가게 하셨도다

긴긴 세월 애간장 태우면서 기다리던
기회가 왔으면
때 되어 왔으니
어려운 일이나 좋은 일이나
할 때에 해 버려야만
희망의 날들을 제대로 맞는다
할 때에 못 하니
때가 가 버려
생각도 안 나고
리듬이 깨져서 무감각하니
나머지도 하지를 못한다

할 때에 끝까지 하여야 된단다
성공 비법
그 비밀을 깨닫고 알았다
뇌신경 흥분이 되어서
사차원 변화가 됐을 때
그때가 할 때다
할 때에 해야만
한 점의 작품이 된단다
할 때에 못 하니
한 손에 잡았던 봉황이 날아가 버리듯 했노라
생각과 온몸이 일체가 됐을 때
할 때에 끝장이 나도록 해야만
기적이 그제야 폭발이 된단다


『2023. 1. 5.』

담대하게 행하라


원하는 것을 지체 않고 행하면,
그것이 기회를 잡고 행함이 된다
어떤 것은 1분의 시간으로 행한다

기회를 보면,
바로 그 기회를 잡고 기도하고 행한다
어느 때는 순간 뇌에 스친 것을 계속 쓰니
말씀이 되어 천 년 동안 외칠 생명의 말씀이 되었다

자기 마음을 담대하게 만들어라
그래야 큰 기회가 오면 담대히 행하게 된다
위축감, 의식, 두려움, 걱정으로 기회를 놓친다

아무도 쫓는 이가 없고 하나님이 돕는데도
담대하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걱정하느라
행하지 못해서 기회를 놓친다

모두 똑같은 마음이라도
그 중에 하나가 돕지 못하는
해(sun)나 천사나
대답 못 하는 신이라도
부르며 섬기면 그가 훨씬 담대하다
심리적으로
자기를 돕는다고 생각하는 의지 때문이다
돕는다고 생각하고
담대하게 자기 신앙으로 하기 때문이다
고로 혼자 있는 자보다 더 잘한다

혼자서는 두려워 못 하겠으면
동료들과 하나 되어 하라
하나님 성령 주와
하나 되어 행하라




<영감의 시>


너와 전능자


하루에도 너를
수십 번씩 찾는다
너 없으면 앞이 캄캄해
보이지가 아니한다
온종일 여기서
이같이 살아가는 줄
그 누가 알쏘냐
네가 글을 써서
모두 보게 되는 날은 알리로다

하나님, 성령님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찾는다
대답이 없으시면
그 생각 알 수가 없도다
무슨 말을 써야 할지
생각들이 나지 않아 쓸 수 없도다
나를 통해
전능자의 그 사연을
은밀하게 확실하게 보이신다
말씀하신다

2022. 12. 22. 오후


『시의 붓으로 전한다』




누가 열심히 하고 얻고서
“모두 하면 얻는다.”
말하여 자기도 해 보면,
실제로는 얻기가 힘들다.

얻은 자들이 얻었다고
자기도 얻는다고 생각지 말아라.
쉬지 않고 행해야 얻는 것이다.


                  250115 새벽잠언중..


세상의 사랑도 돈도 명예도
끝이 있건만,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끝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이 영영하도다.


                   241028 새벽잠언중




해야 한다


어제 행하고
오늘 행치 않았으면
몸도 마음도 굳어있다
큰일 할 때면
몸도 마음도 배나 힘들다
매일 행하고
매일 쓰기다

몸 놀리면 굳어지고
감각 리듬 잃어버린다
마음 생각을 놀리면
마음 생각의 감각이 굳어
생각나지 않는다

생각해야
생각난다
생각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생각 안 난다

하나님도
생각해야
하나님 생각이 나고
전해준 것 생각난다

성령님도
생각하며 각종으로 해야만
깨달아지며
성령님 감동 주시고 말씀하시면
느껴진다

네 마음 생각으로
생각하는 대로
배우기도 하고
느껴지고 깨달아진다

이러하면 사탄이
네 마음 알고 스쳐 간다
사탄도 천사도
생각하는 것을 다 안다
강하게 생각하면
알고 못 온다



<영감의 시>


생활 천국


저마다
자기 사는 곳
마음 천국
생활 천국
만들고서
살아야 한다
하루 이틀
아닌데
지루해서
살 수 없다
지겨워서
살 수 없다
삶의 권태
느끼면은
어디 가도
지옥이다

주님 사랑
그 사명을
하면서
삶의 천국
이루면서
기뻐하며
살아야 한다
이것만이
행복이다
철창 속에
살더라도
마음 천국
삶의 천국
살아가면
더 만족이
있사오랴

『2011. 1.』






○ 육이 못 가는 북한 같은 곳에 어떻게 복음 전하겠느냐.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를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조건으로 그들이 믿게끔 마음을 주시어, 수십 명, 수백 명, 수천 명 택한 자에게 마음만이라도 믿게 성령이 감동시키신다. 육은 불가능한 일이다. 고로 기도하면 된다.



                         240708 새벽잠언 중.....




#하나님의사랑
#나와하나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그 가사처럼 우리는 정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요한일서 4:16)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만약 우리가 변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사랑이 영원히 안 변하십니다.

고로 내 사랑이 변했었다고 해서, ‘이제 하나님이 나를 버리실꺼야. 라고 좌절하지 말고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기다리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니까요.

아무 대답도 없고, 흔적도 없으신 하나님 같아도 하나님 안에 있으면서 나에게 주어진 일,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 하나님은 다 알고 행해 주십니다.

알든 모르든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께 지금 이 시간 사랑을 고백해 보는 건 어떨까요?

https://youtu.be/rhnlwr9-Sto?si=6ReNxpm1mGN0PpOO



간절한 기도 33-◇$☆ + @26


일해야 희망을 이루며, 영적인 자도 행할 것은 행해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기도만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닙니다.

영적인 자가 행하지 않으면 행하는 육적인 자가 오히려 낫다고 하셨습니다. 실천하지 않았는데 이루어진 것은 없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절대 성령과 함께 행하게 하소서.

어떤 문제의 일을 놓고 하나님이 해 주셔도 시간이 걸립니다. 사람의 일이라 사람의 시간에 맞춰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정말 때에 맞춰 신기 오묘하게 행하십니다.

미련하면 스스로 고통과 괴로움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미련한 자는 한 가지만 보고 하고, 지혜로운 자는 여러 가지를 보고 한다고 하셨으니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시고, 낙심말게 하소서. 결국은 더 잘될 줄 믿습니다.

밤이 100% 가야 낮이 오고, 낮이 100% 가야 밤이 오고, 그 과정이 다 가야 끝이 오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창조법칙이니 감사와 인내와 순종으로 결실맺게 하소서.

조급하다가 예정해 놓았던 것도 깨지니 천천히 온전히 행하게 하소서. 조급하면 조급해지니 세월같이 계절같이 행하게 하소서.

자기 마음을 담대하게 만들어 큰 기회가 오면 담대히 행하게 하시고 우리의 희망이 영영히 빛나게 하소서.

육으로 불가능한 것도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합당하면 행해 풀어 주시니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경외하나이다.

주님 사랑하면서 삶의 천국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면 그만인 것을...감사하고 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5년 4월 21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인생은 ‘일’과 ‘희망’이다. 일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일해야 희망이다. 일한 대로 희망이다.  

2. 신앙생활 하면서도 신앙의 일을 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그러므로 저마다 일해야 한다. 

3. 편하려고 매일 일을 안 하면 결국 얻는 것이 없다. 일을 안 하면 편한 것이 아니라, 더 고생한다. 일해야 편한 것이다. 일을 해야 매일 표적이 일어난다. 

4. 일은 두 가지다. 하나님 뜻 안에서 ‘육적인 일’과 ‘영적인 일’이다. 자꾸 하고, 주 뜻대로 해야 모두 유능하게 한다.  

5. 육신 일생, 영 영원토록 하나님 앞에 최고로 충성해야 영이 영의 세계에서도 더 좋은 곳으로 가고, 땅에서도 다음 단계의 일을 깨닫게 하시며, 또 더 큰 일을 주신다.

6. 일하면 그 터전을 이용해 계속 역사가 일어나도록 하나님이 행하신다. 

7.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우리가 찾고 부르며 그 구상대로 일할 때 응답하신다. 
부르지 않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구할 자도 대답하시지 않으신다. 불러야 일이 시작된다.

8. 할 일을 안 하면 신앙이 바로 나태해진다. 희망이 없어진다. 결국, 신앙도 무의미하게 된다. 얻는 것이 없어진다. 

9. 하나님, 성령, 주를 찾는 것이 먼저 해야 하는 신령한 일이다. 선생도 이같이 한다.

10. 육이 먼저 깨어 부르고 찾아야 영이 역사할 때 통하는 것이다. 모든 하늘의 이치는 완전하다. 먼저 부르고 찾으면 바로 통한다. 

11. 하나님과 영으로 통하는 것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통할 때 답을 주신다. 

12. 기도할 때 감동과 깨달음으로 답을 주신다. 혹은 만물로 계시하여 “이와 같이 이러하다.”  깨닫게 해 주신다. 

13. 기도하는 것이 일이다. 의다.  

14. 어서 기도하며 합당한 일을 찾고 행하기다. 하나님은 “뜻이 있으면 일을 준다.” 하셨다. 



<2025년 4월 2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일을 해야 매일 표적이 일어난다. 일하되, 큰 일을 해야 큰 표적이 일어난다. 일하는 자는 매일 표적이다.

2. 지금 이때는 새 일을 할 때다. 새 역사다.
자기 삶의 일은 누가 안 시켜도 자기가 하듯이 자기 신앙의 일도 누가 안 시켜도 자기가 연구하고 배우며 더 차원 높여서 하는 것이다.

3. 안 하면 할 일이 자꾸 없어진다. 일이 일을 만든다.

4. 기도하는 것이 일이다. 의다. 또한, 시간이 돈이다. 고로 쓰지 않으면 흐르는 물같이 시간이 사라진다. 그러니 어서 기도하며 합당한 일을 찾고 행하기다.
하나님은 “뜻이 있으면 일을 준다.” 하셨다. 찾으면 일이 많다.

5. 작게 하면 작게 거두고, 크게 하면 크게 거둔다. 하나님, 성령은 정말 크게 하신다. 고로 함께 하면 크게 거둔다.

6. 확인하면서 해야 한다.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해야 사기당하지 않고 속지 않는다. 고로 할 때 완전하게 하고, 일 잘하는 자가 확인하며, 하나님, 성령과 함께 하기다.

7.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고로 먼저 배우는 일을 하면 된다. 그러면 이상적이다.

8. 모두 뭉쳐서 해야 큰 일을 한다. 경제도 혼자 또는 몇몇이 모아서는 작은 것밖에 못 한다. 전체가 해야 큰 것을 할 수 있다.

9. 하늘의 천국은 죄 있으면 못 들어간다. 마치 깨끗한 옷을 입은 자, 깨끗하게 몸을 씻은 자같이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게 의로 단장한 자만 천국에 들어간다.
예수님은 “혼인 잔치에 예복 안 입은 자, 더러운 자를 혼인 잔치에서 쫓아냈다.” 하셨다.

10. 천국은 ‘선’과 ‘의’다. 섭리사도 시대 예복을 안 입은 자, 더러운 자들을 하나님께서 쫓아내셨다.

12. 자기를 개성으로 완성한 자가 천국에 간다. 마치 물건을 완전히 만든 것만이 완성된 곳으로 들어가듯 한다. 이와 같이 자기를 완성한 자는 하나님의 사랑 대상이 되어 황금천국에 들어가고 그 나머지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2025년 4월 23일 수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너희가 먼저 표적을 일으켜라” 하셨다.

2.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것이 할 일이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의롭게 사는 것이 할 일이다.

3. 새 시대 보낸 자를 따라오지 않으면 한 단계 높은 새 시대 혜택인 핵을 못 맞고 무지대로 육도 영도 그 주관권에 처하게 된다.
이는 마치 애굽에서 나오는 때에 못 나오고 그냥 애굽에서 사는 자와 같다.

6. “항상 온다는 자의 영은 육신 쓰고 다음 시대에 온다” 이것이 성경 총 역사의 절대 진리다.

7. 하나님은 항상 때와 역사를 맞춰서 행하신다. 때를 맞추기 전에, 먼저 시대마다 때가 오기 전부터 사명자를 택하고
키우고 가르쳐 때에 맞게 만들어서 보내신다.

8. 하나님 때가 와서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자들이 하나님의 보낸 자를 맞고 살아도 무지자들은 모른다.

9. 어느 시대든지 옛 시대에서 온다는 자는 그 시대에는 죽었기에 다음 새 시대에는 영으로 온다. 새 시대에 하나님이 보내시는 육신 가진 자 쓰고 온다.  

10. 이를 모르고 기다리는 자는 아직 안 왔다고 하며 사명자를 불신한다. 불신하면 미워하게 되니, 죄가 되고 영적인 살인자가 된다.

#프로​ #실천​ #가치​ #기회​ #인생​

좋은 운동장을 만들어 놓았어도 운동하는 것을 배워야 가치 있게 사용하게 됩니다.

자기 인생에 ‘새로운 좋은 기회’가 와도
자기를 만들어야 그 기회를 잡고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축구도 프로 선수들이 뛰어야 볼만해서 쳐다보고, 프로 선수들이 볼을 차기 시작하면, 우러러보고 응원합니다.

인생의 프로가 되어 살려면 자기가 자기를 ‘프로’로 만들어야 합니다.

먼저 전문가에게 배우고 더 만들고 연단하면 더 유능한 자가 되고, 그러면 ‘프로’가 됩니다.

프로 선수들도 그 분야의 ‘가치’를 귀하게 깨닫고,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전문적으로 배우고 반복해서 프로가 되었듯이, 인생의 프로가 되려면 인생 전문가에게 배우고 연단하고 만들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이렇게 귀한 인생을 인생 전문가 예수님께 배워서 인생 프로가 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DMqd2oNdHXQ

간절한 기도 31-◇$☆ + @24

" 편하려고 매일 일을 안 하면 결국 얻는 것이 없다. 일을 안 하면 편한 것이 아니라, 더 고생한다. 일해야 편한 것이다. 일을 해야 매일 표적이 일어난다. 일하면 그 터전을 이용해 계속 역사가 일어나도록 하나님이 행하신다. 어서 기도하며 합당한 일을 찾고 행하기다. "

하나님이 “뜻이 있으면 일을 준다.” 하셨습니다. 모두 뭉쳐서 큰 일을 하게 하옵소서. 경제도 그러하게 하옵소서.  

새 시대에는 하나님이 보내시는 육신 가진 자 쓰고 함께하시니 우리 모두 함께 쓰임받게 하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늘의 천국은 죄 있으면 못 들어갑니다. 마치 깨끗한 옷을 입은 자, 깨끗하게 몸을 씻은 자같이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게 의로 단장한 자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예수님은 “혼인 잔치에 예복 안 입은 자, 더러운 자를 혼인 잔치에서 쫓아냈다.” 하셨습니다.

(마 22:1~14) 핵심 구절 11~13절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천국은 ‘선’과 ‘의’입니다.



자기를 개성으로 완성한 자가 천국에 갑니다. 마치 물건을 완전히 만든 것만이 완성된 곳으로 들어가듯 합니다.
  
이와 같이 자기를 완성한 자는 하나님의 사랑 대상이 되어 황금천국에 들어갑니다.

○ 온전하게 만들지 못한 자의 영, 혹은 악으로 불의로 만들어진 영은 각 행위대로 지상 영계, 사망 쪽 영계, 지옥 쪽으로 가 있습니다.
  
자기 행위대로 천국에 못 간 자들은 완성되지 못한 세계에 가서 삽니다.

공의가 무엇입니까.
자기가 행한 대로 받고 사는 것입니다. 고로 육계도 영계도 그 삶대로 수천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 천국과 황금천국에 못 간 자들의 세계도 온전하지 못한 대로, 혹은 죄지은 대로 그 영들이 사는 곳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 영이 영의 세계에서 행하려면 너무 어렵습니다. 자기를 가르쳐 주고, 관리해 주는 자가 없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의를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의인데, 그 영계에서는 특별하게 의를 행할 일이 없습니다.

○ 세상에서 살 때 하나님께서 창조 목적을 이룰 구원주를 보내 주셨으나,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지 않고 관심 없이 살다가 자신의 기회의 때를 놓친 자들은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것이 할 일이고, 의롭게 사는 것이 할 일인데, 육의 세상에서 기회를 놓친 자들은 영계에서 특별히 할 일이 없습니다.

○ 간혹 선영계나 음부에서 후회하면서 오랜 기간을 두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보다 더 선 쪽으로 작고 작은 의들을 행하여 나오기도 합니다.

○ 나머지는 자기 생각대로 주관대로 살아갑니다. 고로 더욱 의를 행치 않는 쪽으로 갑니다. 그러다 음부, 무저갱, 늪, 흑암, 지하 영계, 지옥에서 어둠에 갇혀 영원히 살아갑니다.

○ 이것이 영계를 안 가 봐도 확실한 근본의 세계입니다. 대강만이라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세계 중 악한 영계만 가르쳐 주려고 하여도 끝도 없습니다.

○ 천국 쪽은 선영계로부터 선 쪽의 영계입니다. 계속 더 자기 차원을 높이면 더 천국 쪽으로 가게 됩니다.
  
천국 쪽에 더 화려한 곳도 있으나, 자기 행위대로 가야 하기에 보다 차원이 낮은 곳도 있습니다.
  
그러한 곳은 선의 세계여도 빛도 약하고, 환경의 위치도 낮아, 가면 아쉽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나님 믿고 선한 행위를 하여 점점 더 천국 쪽 중앙 지역, 빛으로 가는 영들도 많습니다.

그곳은 보다 금과 황금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자기 공력대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더 충성하고 더 의를 위해 주와 일체 되어 일한 자들이 갑니다.




○ 지상에서 구약, 신약, 성약이 구분되어 그 차원이 다르게 살 듯이 영계 천국에서도 차원이 다르게 삽니다.

- 구약시대 종급 천국,
- 신약시대 자녀급 천국,
- 성약시대 신부급 황금천국입니다.

○ 회사에는 직원이 있고, 사장이 있습니다. 또, 가정에는 자녀들이 있고, 부모가 있습니다. 또, 자기와 사랑하는 자가 있습니다.
  
이들이 각각 사는 삶과 위치가 따로 있습니다. 자기 사랑하는 애인과는 같이 집을 짓고 함께 삽니다. 한 가정에서 한집에 살아도 형제들은 형제끼리, 부모는 부모끼리 방을 달리하여 삽니다.

○ 이와 같이 천국도 그러합니다. 같은 천국이라도 모두 행한 공적대로 살아갑니다. 사명도 위치도 똑같지 않습니다. 하나님 옆에 수종자가 있고, 사역자가 있습니다.

○ 천국의 삶은 가만히 놓고 사는 어떤 돌같이 가만히 있지 않고 저마다 즐거운 낙의 일이 있습니다. 사랑의 대상자는 사랑에 속한 일을 합니다.

○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습니까. 하늘의 이상세계는 땅의 세계를 보면 알기 쉽습니다. 하늘의 그림자 같은 나라, 그림자 같은 세계가 육의 세계입니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 고로 육을 축소해서 보면 영과 혼을 알게 됩니다. 이 세상 제도를 통해 영의 세계 제도를 알게 됩니다.




간절한 기도 29-◇$☆ + @22

하나님 감사합니다. 의인이 결국 승리하고 하나님이 우리 편이라는 사실에 더욱 힘이 납니다.

항상 하나님, 성령, 주를 찾으며 하나님 방법대로 영육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면서 더욱 성장하게 하소서. 새시대 일로 영적인 의를 돈독히 쌓고 경제 문제도 더불어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새 시대 사람은 새 시대 일로 더욱 행복하게 하소서.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 ‘의’이니 하늘을 향한 의가 차고 넘치게 하소서.

하나님과 영으로 통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기도할 때 감동과 깨달음으로 만물로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으고, 뿌리고, 거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제때, 기회의 때에 잘 모으고 끝까지 행하게 하소서.

악은 회개하여 용서받아야 깨끗이 변화되어 의인이 됩니다. 주로 죄사함을 받나니 우리가 자기를 개성으로 온전하게 완성하게 하시고, 공의로운 하나님의 법은 자기가 행한 대로 받고 살게하니 정말 잘 살게 하소서.

무지의 고통은 알 때까지라고 하셨으니, 구시대에 갇혀있지 말고 아는 게 복으로 깨닫고 행하여 새로운 차원에서 빛을 발하게 하소서.

새 시대를 맞고 행한 자들은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고 사랑의 신부가 되어 사니, 그 가치를 더욱 귀히 깨닫고 행하게 하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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