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명석


👉🏻 절벽 길을 오르며


가마득한 바위 절벽 오르며 겪어 보니
스릴도 있건만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어
몸도 마음도
바위 절벽의 나뭇가지 움켜잡으며 올랐네
밑에서 보면서
별것도 아니라 했건만
막상 오르며 보니
원숭이가 되지 않으면
오르기 힘든 곳이었네

자신이 없어도
자신이 있는 자 따라가 보면
용기가 생기고
자신이 생김을 깨달았네
어려운 길, 초행길 갈 때는
홀로 앞장서 가기가 쉽지는 않구나
경험자 따라서 가는게 지혜다
생각을 하였네

하나님 성령님
이런 곳을 주시고
얼마나 좋아하며 지혜롭게 쓰는가
불꽃 같은 눈으로
사랑의 눈으로
쳐다보심을 느껴 보았네

일부러
사랑의 아양을 떨면서
호들갑을 떨면서
절벽 길을 오르며
주신 자께 감사하였네
하늘의 님들과 가치를 느끼며
서로들 깨닫고
너무나 좋구나
이래서 좋구나
얘기들 하며 기뻐하였네

오늘도 서산의 해는
노을을 이루며
우리를 환하게 비춰 주었네

🔸2020. 12. 18.
다릿골 농막에서.

『시와 대화』


하나님의 것이니
능히 함께하며 항상 돕느니라.

• 대지가 꽁꽁 얼어붙고 북풍한설 몰아치기에 네가 거기에 거하지 않게 되었느니라. 거기는 사망의 사람들이 사는 곳과 땅이었느니라.

• 사망의 땅에 집을 짓고 아름답게 만들면 그들의 것이 되고 너도 거기 거하게 되나니 그러므로 그같이 못하게 하나님이 모진 바람과 파도와 괴로움이 닥치게 하였느니라. 생명의 땅이 있느니라. 거기는 악도 없고 사탄도 갈 수가 없느니라. 네가 원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 기도하라. 사망과 악을 네가 간구의 말로 멀리서 채찍하고 다스리어라. 어둠과 악은 모르느니라. 높은 데 둔 처소는 낮은 저 사망에서는 보이지도 않느니라. 새벽은 전능자가 행하는 때니라. 죽음의 잠을 자지도 말아라.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전능자다. 내 마음대로 하니 내게 붙어라.” 하셨다. 그 말 속에는 내 원하는 것보다 더 들어 있음을 내가 깨달았다.

• 자기 생각대로 괴롭다고 하는 자는 다음 함정에 가고 고통의 골짜기로 간다.

항상 주 예수의 그의 육이 되어라. 너를 통해 행한다.

• 괴롭고 고통스러우냐. 속히 행하여야 그 사망의 계곡을 빠져 나간다.

• 편안하면 앉고 눕는다. 그곳은 사망의 땅이니라. 잠시 후에는 사망의 파수꾼들이 오나니 네가 잡혀 끌려가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비도 눈도 쏟아지게 하여 너를 거기서 나오게 하였노라.

• 소돔과 고모라는 기도하여도 안 된다. 거기 속한 자들은 기도해도 안 된다. 분별하고 헛수고를 하지 말아라.

• 너를 위해 기도하고, 택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 따라 행하며 네 갈 길을 가라.



• 불평이 악평이 된다.

• 하나님 생각을 어긋나게 말함이 심정 상하게 함이 되고 악평이 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불만하지 말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못할 것이 없으신 존재자, 전지전능하시다.”라고 항상 하여라.

• 자기 일을 돕지 않는다, 못한다 하지 말아라. 간절하게 기도만 하여라.

•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라.

사탄과 자기 육신의 생각은 불만케 한다.

• 영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여라.


8. 극한 고통을 당하여도 사탄 개입과 시험의 기간이니 오직 하나님과 주만 찾아라. 다 아신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9. 너를 구할 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로 실행하신다.

10. 모든 자들을 구원하여 조건을 세워야 될 때와 시험의 때의 그 기간은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럴지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주는 돕는다.

11. 육은 예수님같이 내어 주고 영을 도와 사망에 이르지 않게 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5

사랑하는 자들아~
달리고 있는 열차에 올라탈 수 있느냐?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기는 쉽다.
뛰면 되니까.
그러나 다시 올라타기는 어렵다.

섭리 열차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가고,
나가지 말고, 그 안에서 풀고 가야 한다.

화나서 뛰어내린 후에, 후회하고,
다시 달리는 섭리 열차에 올라탈 수는 없다.

항상 보낸 자가 중요하다.
보낸 자가 귀하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형제를 사랑해야 된다.
왜? 형제 가운데 오니까.

모세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신약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모두 형제 가운데서 왔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구원은 수천 가지로 시키지만,
예수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낸 자를 꼭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고 하셨다.
항상 그러하다.
예수님은 내 말 좀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셨다. 시대 따라 하나님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약 식이 아니라, 신약 식이다.

이 시대도 내 말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나도 예수님의 말을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다.

시대를 분별하고 열심히 하기다.
안녕~



<2024년 2월 7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 이 시대에 빛에 대하여 증거하는 자가 이미 증거하고 이미 세상을 떠나갔으니 그로 하나님이 증거하게 하였다. 그는 세상에 이 시대 빛이 오기 전부터 먼저 나서 뒤에 오는 빛을 증거하였다. 그는 말하길 “참빛이 와서 빛으로 너희를 다스릴 것이다.” 하였다. 전능자 하나님은 그 행하심을 일획도 빠지지 않고 행하신다.

25. 빛은 빛에 속하여 다시 오사 이미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증거하였다. 너희가 ‘시대 사랑의 빛’이니, 이 말들을 알 것이다. 빛이 이 어두운 세상에 희망이다. 죽음에 생명이다. 우리 주 예수께서도 생명과 사랑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며 모두 흑암에 속하지 않게 하였고 지금도 나와 행하신다.

26. 우리의 찬란한 소망이 무엇이냐. - 빛에 속해 사는 기쁨이다. - 사랑과 화평과 서로 위함과 위로함과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27. 하나님이 태초에 빛을 창조하셨으니, 그 빛은 흑암과 암흑의 세계에 생명을 위해서다. 그 빛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듯이 영원한 하나님의 의의 빛으로 의의 나라가 실체 존재물로 창조된 것이었다. 그 빛은 영원토록 전지전능하신 삼위와 존재한다. 빛에 속한 자의 그 영은 빛이 찬란하다.

28. 빛에 관한 것을 빛으로 증거하라. 빛은 영원하다. 빛은 저마다 사랑이다. 빛을 증거하라.

29. 어둠에 속한 자는 소경이다. 빛을 보지 못하니 눈을 뜨게 하라. ‘진리의 시대 빛’이다. 그로 말미암아 빛을 알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 따라 뜻의 빛이 점점 밝아지게 하여, 이 시대 빛으로 시대 그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찬란하게 천 년 동안 사랑의 혼인 잔치 하면서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며 행하신다.

30. 빛을 좇다가 환난으로 인하여 빛을 불신하기도 하고 배신하기도 하고 자신들이 어두워지니 빛으로 인해 드러나서 빛을 싫어하고 어두움으로 사라져 빛을 미워하는 것이다. 사망에 삼킨 바 되어 캄캄함이 더한다. 영원히 빛에서 어둠이 쪼개어져 무저갱과 지옥과 사망, 빛 밖에서 존재한다.

31. 우리도 전에는 저 흑암에 속했으나 하나님이 보낸 자로 빛이 임하여 빛을 믿고 따라온 것이다. 너희가 빛에 속한 자가 되기 위해 환난과 핍박과 고통을 받아도 더 기도하고 빛을 증거하며 온 것이다. 이러므로 빛에 속한 전능하신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


하나님이 태초에 빛을 창조하셨으니, 그 빛은 흑암과 암흑의 세계에 생명을 위해서다. 그 빛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듯이 영원한 하나님의 의의 빛으로 의의 나라가 실체 존재물로 창조된 것이었다. 그 빛은 영원토록 전지전능하신 삼위와 존재한다. 빛에 속한 자의 그 영은 빛이 찬란하다.

‘진리의 시대 빛’으로 빛을 알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 따라 뜻의 빛이 점점 밝아지게 하여, 이 시대 빛으로 시대 사명자와 함께 찬란하게 천 년 동안 사랑의 혼인 잔치를 하면서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며 행하신다.


오늘도 때에 합당하게 나를 인도하시고 문제의 답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험자를 따라서 가는게 지혜이고 또한 늘 말씀을 어떻게 지혜롭게 쓰는가 불꽃 같은 눈으로 사랑의 눈으로 쳐다보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사랑입니다.

오늘도 인생 서산의 해가 지기 전에 더욱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빛을 발하며 뛰고 달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면 더욱 함께 하시며 도우시니 항상 그 마음의 수준을 높이며 하늘의 육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못할 것이 없으신 존재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행하겠으니 구차한 것을 좇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좇아 하나님의 생각을 실현하게 하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며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겠습니다. 표적을 일으켜 주옵소서.

‘시대 사랑의 빛’으로 어두운 세상에 희망이 되게 하시고 빛에 속해 사는 기쁨이 찬란하게 하옵소서. 사랑과 화평과 서로 위함과 위로함과 진리가 충만한 매일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https://youtu.be/dn8nEDgwDww?si=OfsOmFjv8V2Z-aWv

JMS 정명석목사-
사회정의인가?
마녀사냥인가?

https://youtu.be/YF_T1OUOqIU?si=Z43KvRSvsqB9LXLV

우리는 시대의 의인 중
의인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증거합니다.

https://youtu.be/XDUuXRxRE00?si=026CiFg7fo1QQFu6




💠영감의 시💠


👉🏻 매일 동행


바빠도
갈 길만 가지 말고
가는 길 기웃거리며
여기도 저기도 쳐다보며
재미있게 살거라

너는 늘 정신없이 사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동행해도
모르는구나
그래 놓고 어려운 일 당하면
아기가 엄마 무릎에 매달리듯
하염없이 부르기만 하느냐
대답은 한다마는
네 마음에 꺼리지 않겠느냐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

바빠도
나 성령이
네게 말해 주고 간단다

🔸2021. 6. 16.


『동행』




<영감의 시>


최고의 이상세계

하나님 최고의 이상세계는
최고 좋은 장소에서
최고 좋은 때에
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하신다

우리는
주를 알고 깨닫고
모두 아는 자 되어 맞고
지상 황금 천국은 육으로 이루고
영은 하늘 황금 천국에서 사랑하며
날마다 이루며 가노라

2021. 5. 2.


『2021. 5-6 섭리역사』


💎영감의 시💠


👉🏻 다 할 수 있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하면
다 할 수 있다
안 해서
못 한 것뿐이다

하찮은 작은 일도
안 해서 못 하고
산같이 큰일도
결심하고
마음과 생각
신이 되어 하니
실천자 행했다

못 한 일은
지난날 큰일 하듯이
안 해서
못 했다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온다

승리자와 성공자들
모두가
실천자들이로다


『하루에 쓴 시』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사람은 자기 능력과 자기 차원, 자기 마음같이 전능하신 하나님도 그렇게 인식하고, 상대도 이같이 인식합니다.
자신이 느끼고, 당하고, 겪은 것을 기준으로 해서 상대도,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이 평소에는 강하여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염려·두려움이 일순간 마음에 덮쳐서, 변하게 됩니다.
‘평소 때’와 ‘절벽에서 떨어질 때’의 마음이 다르고 ‘건강할 때’와 달리 ‘아플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처하는 대로, 겪는 대로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그러한 때 절대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찾고 이겨야 합니다.
신의 능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이사야 59장 1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라는 말씀처럼,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닫고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기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과 주 예수의 말씀과 은혜가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충만하여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여 해결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빛에 속한 자는 빛에 속한 의를 행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저 어둠에 속한 악한 행위를 하며 삶을 산다.

14.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다.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모두 가서 지금도 살고 있다.  

15. 세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들은 빛의 삶을 싫어하나니, 마음에 맞지 아니함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가 빛이다. 진리의 빛이다. 사랑의 빛이다.

16. 어둠에 속한 자들은 형제와 주를 미워함으로 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때가 되면 그 육체와 같이 영원히 어둠으로 사라지는 자들이다.

17. 어둠에 속한 자들은 자기 행위가 드러나므로 빛에 오기를 싫어하며 숨는다. 거짓과 음모와 욕함과 미워함으로 의인들과 주를 학대하고 핍박한 연고다.

19.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 죽였다. 더 선하게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이다. 의에 속해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20. 택한 자는 이삭이다. 그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대를 이을 자다.” 하시고 잉태케 하셨다. 그로 의의 빛을 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였다. 이삭에게서 난 자라야 대를 이어 기업을 삼는다 하셨다(창21:12). 여종의 자식이 사라에게서 난 자, 이삭을 항상 싫어하였다. 이 시대도 신앙으로 볼 때 이러하다. 보다 육적인 자와, 보다 주에 속한 영적인 자들이다.

21. 빛과 어둠은 항상 이같이 하나가 될 수가 없었으니, 어둠에 속한 자는 자기 행위가 악한 연고로 족속이 다름이다. 이들은 말도 다르다. 사랑도 육에 속해 한다. 가인의 족속이다. 아담 타락의 족속들의 행위를 한다. 전능자가 심판을 하신다.

23. 빛에 속한 자는 빛을 좋아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어둠을 좋아하며 가나니, 주의 빛을 잃어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우리는 하늘의 말씀을 믿고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옵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우리가 때에 맞게 제대로 온전하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살아야 차원을 넘어 구원을 완성하게 되고 고통을 안 겪습니다. 표적을 일으켜 주시고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소서. 시대말씀이 더 표적을 일으키오니  실감나게 역사하소서.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로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우리 영이 순수하고 깨어 있다면 그 곳을 사모합니다.

세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들은 빛의 삶을 싫어하나니, 마음에 맞지 아니함 입니다.

빛에 속한 자는 빛을 좋아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어둠을 좋아하며 가나니,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진리의 빛, 사랑의 빛이 더욱 충만케 하옵소서.

어둠은 회개하여 더러움을 씻어 깨끗하게 한 자와 빛가운데 거한 자에게 함께 하지 못하니 더욱 회개와 주님의 빛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 죽였습니다. 더 선하게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의에 속해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입니다. 하나님은 곡식보다 고기를 더 좋아하심이 아닙니다. (무식하게 가르치는 곳도 있어서...^^)

더욱 깊이 깨닫기를 기도하며 더욱 사랑하며 더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멋있게 사는거야
https://youtu.be/Xm9xTIGjxWE?si=ZdA3oNvUJjv-t2bP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1. 하나님이 도우실 때는 직접 해 주시기도 하고, 자기를 통해 감동시켜 해 주시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육을 시켜 해 주시기도 한다.

이 세 가지로 하나님도, 성령도, 주 예수도 함께하며 도우신다.
뿐만 아니라 만물을 통하여 도우시고, 천사를 통하여 도우시기도 한다. 도와주심을 모르는 것은 관심이 없어서다. 그럼 돕지 않으신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때마다 도울 것이 있으면, 그 순간 무한한 방법으로 합당하게 도우신다.

3. 연구하여라. 지난날에 도와주신 것을 깨달아라. 어떻게 도와주셨는지를 깨닫고 대하여라.

4.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를 항상 도우신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그의 주인이 되어 도우신다.

5. 많이 도움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어라.

7. 일한 만큼 일이 이뤄지듯이, 구하는 만큼 이루어 주신다. 변화가 없이는 다음 목적지에 못 간다.

8. 자기가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여라. ‘회개’와, ‘감사’와, ‘의로운 삶’이다. ‘온전한 삶’이다.

9.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되어야 한다.

10. 너무도 약하고 무지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주를 세상에 보내셔서 약하고 무지한 인생들을 가르치고 행하게 하시사 구원받고 천국에 가게 하시니, 이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다.

11. 사람들은 사람이 돕는 것은 작아도 잘 깨닫고 안다. 돕는 사람을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돕는 것은 눈에 안 보이니 매 순간 여러 가지로 도와도, 그 도우심이 크고 커도 잘 모른다.

12. 사람은 행하면서 깨닫기는 하나, 일순간에 잊어버린다. 보는 때만 생각하고, 생각할 때만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관한 것도 보거나 생각할 때만 기억하고 곧 잊어버린다.

13. 생각났을 때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록해 놓고 그 행하심을 잊지 말아라.
해 놓은 것도 잊으면 쓰지를 못한다. 지혜로운 자도 관심이 없으면 바로 잊어버린다.

15. 생각났을 때 기도도 하고, 만사에 모든 것을 행하여라.

16.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마음에서 생각나도록 생각을 도우신다.

17. 하나님의 몸이 되려면, 생각을 주었을 때 행하여라. 주의 몸이 되려면, 주가 생각나게 말씀해 주면 늘 행해야 한다. 그래야 주의 몸도, 하나님의 몸도, 성령의 몸도 되는 것이다.

18. 하나님이 다른 나라보다 더 사랑해 주시는데 그것을 몰라주고 그 대가를 못 하면, 다른 나라와 똑같이 대하신다.

19. 다른 종교보다 더 잘해 주고 사랑해 주는데도 섭리사가 그 사랑을 몰라주며 대하면, 다른 종교와 똑같이 대하신다.

20. 다른 자보다 더 사랑해서 도와주고 대하는데도 몰라주고 대하면, 다른 자와 똑같이 대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성령과 주시다.

21. ‘섭리사의 말씀’을 처음에 배척들 하더니 이제 갖다 쓰며 열 내서 주장하고 전도한다. 우리 말씀과 같은 말씀이 딴 데도 있다고 인식하지 말아라. 45년 동안 전했기에 모두 알고 갖다 전하는 것이다.

22. 사람은 따지지 않고 분별없이 보기에, 제대로 못 본다.

23. ‘마음과 생각’은 <눈>과 같다.

24.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신다. 그러므로 사랑이 항상 충만하여라.

25. 잊으면, 사랑하는 자가 해 주심이 없어져서 죽는다. 지난날 해 주신 것을 잊으면 남남이다.

26. 사랑이 제일이니라. 사랑의 때다. 행해야 이루어진다. 하나님, 예수님 사랑을 잊으면 끝난다.

27.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나니, 너희도 온전한 사랑을 하여라.

28. 길을 내야 차도, 사람도 다닌다. 하나님께 다니는 길, 하나님과 통하는 길을 내라. 내놓고도 안 다니는 자가 많다. 성령님께도, 예수님께도 그러하다.

29. <주>는 ‘길’이다. ‘진리’다. ‘생명’이시다.

30. 만사에 육도, 영도 ‘길’을 내야 다닌다. ‘기도의 길’이다. ‘감사의 길’이다. ‘회개의 길’이다. ‘사랑의 길’이다. ‘구하는 길’이다.

31. 길을 닦는 데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제 일생 동안 써야 한다.

32. 하나님이 도와도 모르는 자는 하나님께, 성령께, 주께 관심이 없는 자다.

33. 왜 하나님께 기도하는지 아느냐.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면 긍휼히 여기시고, 그 많은 자들이 구원받고 생명의 세계로 와서 고통을 안 받고 하나님을 섬기며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해 주시기 때문이다.

기도하면 그 기도의 공적이 자기에게 돌아와 영이 영원토록 빛이 나고 누리며 살게 된다.

33. 우상을 섬기며 거기에 절하던 자에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르쳐 주고 전도하면, 알고 돌이켜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섬기며 기뻐하면서 영광을 돌린다.

그러면 전도한 자기도 기쁘고, 하나님도 기쁘고, 돌아온 자도 기쁘다.

이와 같이 기도해 주어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면 하나님도 기쁘시고, 성령도, 주도, 자기도, 돌이킨 자도 기쁨과 이상의 세계를 이룬다.

34. ‘섭리사 모두와 민족과 세계의 모든 생명들을 위해 기도한 것’을 하나님께서 한 번만 들어주셔도 그 생명들이 살아나게 되니, 평생 혼자 만 년을 해도 못 이루는 공적을 세운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다.

35. 개인만을 위해 기도하면 공적이 적다. 가정, 민족, 섭리 세계를 위해 기도해야 엄청난 공적을 세우는 것이다.

작은 문구점이나 가게를 운영하는 것과 대형 마트나 공장을 운영하면서 세계 수출 무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차이가 있겠느냐. 기도도 개인뿐 아니라 민족, 세계를 위해 해야 공적이 크다.

36. 개인 일은 그때 기회를 놓쳐서 못 해도 후에 다시 하면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보내신 역사의 사명자가 와서 할 때 그 기회를 놓치고 못 하면 못 한다.

<역사>는 ‘지구’가 돌듯 같이 돌아간다. 그때 맞춰 같이 좇아야 한다. 그때 좇지 못하여 후에 좇거나, 혹은 좇다가도 그만두었다가 다시 후에 따라가면, 그때는 늙어서 같이 하여도 이미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이다.

37. 하나님의 새 역사가 시작됐을 때, 구시대에서 준비하고 예비해 놓고 기다린 자들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다.” 하며 불신하고 갖은 악평만 하면서 따라가지도 않고, 심지어 새 역사를 따라가는 자들까지 막고 꾀고 영혼들을 사냥한다.

그런 자들은 그 행위대로 육도 영도 형벌을 받고 산다. 구시대 주관권에서는 아무리 조건을 세워도, 거기서는 새 시대 역사가 이뤄지지 않는다.

38.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하면서 겪게 하며 하나님의 뜻과 자기를 깨닫게 하신다. 그래야 시인하고 온전히 안다.

39.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고통을 겪지 않고 행하게 하신다. 사람에게 그만큼 잘못하고 죄를 지었으면 큰 화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과 주께 잘못하였어도 긍휼과 자비의 사랑으로 용서도 해 주시고, 사랑도 해 주신다.

40. 자기를 구원하러 온 주를 배신한 자들은 가룟 유다같이 육신 일생은 망하고, 영은 영원히 그 길을 간다. 성령을 거역하였기에 사하심이 없고, 주 역시 사하심 없이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가룟 유다는 주를 괴롭히고 할 짓 다 하고 나서는 후회했다. 이미 하나님이 보낸 주를 배신하여서 그 행위대로 돼 버렸다.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고 행위대로 받게 한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배신한 자 그러하다. 지금까지 그러해 왔다. 사망에 속해서 살아간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서다.

◎ 섭리사 모두는 밭에 감춰진 보화를 찾은 자와 같으니, 어느 누가 뭐라 해도 끝까지 행해서 신앙의 금메달을 따고 영원한 황금 천국을 상속받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4년 2월 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망과 멸망 지옥으로 갈 자들이 영생 길로 가는 자들을 어느 시대나 괴롭히고 고통을 주었다.

3. 어느 시대나 구원하는 자를 악으로 대한 자들은 자기 스스로 악평하며 괴롭게 하여 따라가지를 아니함으로 인해 스스로 악한 길로 가게 되어 영원한 어두운 영의 세계로 가게 된다.

4. 자기가 미워함으로 살인죄를 지은 바 된 것이다.

5. 형제나 구원하는 자를 미워하는 자는 흑암에 있는 자다. 그 죄로 인하여 흑암이 주관하며 쥐고 있는 것이다.

6. 악을 행하는 자들은 그 악이 자기를 지배하여 사망에 들어가 있다.

7. 예수님이 구원하러 왔을 때도 죄인시하고 괴롭히던 자들은 스스로 자기가 죄를 범하여 회개치 않음으로 인하여 흑암에 처한 영이 되어서 그 육도 흑암에 처해 살고 영도 흑암에 영원히 살게 되었다.

9. 형제나 자기를 구하려 하는 자를 미워하며 악평하는 자들은 모르는 만큼 사탄이 그와 함께 괴롭힌다. 그러므로 회개하지 않는 자는 마귀와 함께 유황불 타는 불바다로 가게 된다.

10.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의를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흑암의 사탄이 의에, 빛에 사라지게 된다. 자기도 더욱 의에 빛이 나게 되고, 그 형제들도 빛으로 나오게 되나니, 생명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인해 자기 구원을 이루고 주를 좇아 살게 된 것이다.

11. <구원>은 ‘구원자’를 믿고, ‘그 진리’를 행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함으로 그 빛의 세계로 더 깊이 가는 것이다.

12.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일체되어 같이 사랑하며 살며 가는 것이다.




<새 시대 새로운 역사다> 💕
-정명석 작사작곡

새로운 사람들이 몰려온다
하나님 성령님 부른 자들
오늘도 모여들었네
하나님 영광 성령님 영광 영광
영광 돌려보내세
우리가 안 하면 누구가 할쏘냐
시대의 신부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달려가자 뛰어가자
저 하늘의 독수리처럼
힘나게 용기 있게
담대하게
시대의 사람 섭리사여

하나님 성령님 진짜 진실로
사랑 사랑
지구가 돌다가 다 닳도록까지
사랑 영광 변함도 없이
우리는 가렵니다

사랑 영광 변함도 없이
우리는 가렵니다


- 사명자께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여 직접 가수가 되어 영광돌리시고 또한 삼위와 예수님, 사명자가 섭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여 깊은 심정의 가사들을 노래로 읊어 남겨주신 것입니다.

주맞은 사람들 기뻐하누나

https://youtu.be/30U6EWmYWxs?si=J8zvcJgMsXyV7KS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5


하늘의 보화
https://youtu.be/e1XIYgrK8dk?si=AqlRCDv5_wh8nWsb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며 ‘회개’와, ‘감사’와, ‘의로운 삶’, ‘온전한 삶’을 추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십니다. 구시대 주관권에서는 아무리 조건을 세워도, 거기서는 새 시대 역사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하면서 겪게 하며 하나님의 뜻과 자기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래야 시인하고 온전히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고통을 겪지 않고 행하게 하시며 아름답게 빛납니다. 그래서 더욱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주님께 잘못하였어도 긍휼과 자비의 사랑으로 용서해 주시고, 사랑도 해 주시니 더욱 그 은혜와 사랑 잊지않고 빛나게 살고자 합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의를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흑암의 사탄이 의의 빛에 사라지게 됩니다  

구원이란 ‘구원자’를 믿고, ‘그 진리’를 행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함으로 그 빛의 세계로 더 깊이 가는 것입니다.

그 구원을 사모하며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그리고 사명자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여 어떤 것을 주셨는지 깊이 생각해보며 더욱 깊은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사랑합니다. 더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행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선생이 행복한 것은 다른 자와 달리, 남달리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님을 더 믿고 섬기고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더 사랑해서, 더 큰 낙이었습니다.

◇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시대의 불의한 자들이 하는 일이 하나님이 뜻이 있어 하게 하시는 일인지요?”라고 물으니

하나님께서는 “아니다. 나 하나님이 그들 통해 하는 일이면, 너의 편을 들겠느냐. 내가 행악자들 통해 하는 것이 아니다.” 하셨습니다. 행악자들이 자기 행위가 악해서 하는 일입니다.

   현재의 것도, 영원한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자가
   얼마나 귀한 자입니까.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고 사랑하여 자기 영과 육의 형체가 만들어지고, 육도 그에 해당하는 세계에 살게 되고 영도 그 세계로 가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 <과거의 것>은 기본입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니, <지금의 것>을 배워 행해야 지금 잘됩니다.

예수님 때도 “옛것은 지나갔다. 보라, 새것이로다.” 했습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새 시대 역사’입니다. 고로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하며 새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 여러분 모두에게 이 시대 말씀을 가르쳐 주어 모두 똑같이 압니다. 그러나 더 앞서가고 더 축복받고 살려면, 자신이 얼마나 더 배우고, 더 실천하고,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며 사느냐에 따라 그 정성으로 운명이 좌우됩니다. 기본은 다 알려 주었습니다.

◇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말씀을 통해 각종으로 돕고 사랑하시며 행하시는 것들이 너무나 큽니다.

각 사람이 그것들을 하나하나 크게 받았으나 자기 정신, 생각의 차원 정도밖에는 모릅니다.

하나님이 행해 주신 것을 아는 차원을 보면, 첫째, 보통으로 아는 자들이 있습니다. 둘째, 아예 모르는 자도 있습니다. 기도하고 알려고 노력해야 하나님이 도와주셨는지 확실하게 압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자기를 돕고 보낸 자를 통해 도와준 것을 온전히 알아야 기뻐하고, 더 온전하게 믿고, 더 완전히 알고 행합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은밀하게 해 주셨는데 사람이 은혜를 입고도 하나님이 해 주신 만큼 완전하게 온전하게 알고 행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족하지 않으시고 다음 단계를 행하지 않으십니다.

환난 때도 주십니다. 환난 때 하나님과 주가 더 행하십니다. 그러니 더 찾아야 합니다.

◇ 차원 낮은 자들과 뒤에 처져 사는 자들은 차원 높이 사는 자를 모르고, 앞서가는 자를 모릅니다. 거리가 떨어져서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받는 데만 만족하고 희열을 느낍니다. 받고는,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희열을 느끼며 사는 데는 야박합니다.

◇ 자기 개인을 위해서 간구하고 기도하여 얻는 것도 크지만 가정, 민족, 세계를 위해, 섭리사를 위해 기도해야 더 얻게 되고, 더 크게 얻습니다.

◇ 해와 달과 별들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빛을 비추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메시아는 누구나 똑같이 대합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받고 누가 더 좋아하고 기뻐하며 믿고 사랑하며 행하느냐에 따라 더 받고, 더 누리고, 더 사랑받아 육도 영도 더 잘됩니다.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입니다!


◇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는 먼저 알려주고, 먼저 뛰게 합니다. 그는 다 배우고 나타나서 가르쳐 주고 행하게 합니다.




◎ 하나님의 구상대로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하고 만들 때, 함께하지 않는 동네 사람들과 섭리사를 따라오면서도 같이 일하지 않는 자들로부터 “저 사람들 미쳤다.”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돌에 미쳤다. 나무에 미쳤다. 개발에 미쳤다. 전도는 안 하고 돌만 쌓느냐. 나무만 심느냐.” 하며 정말 정신이 정상 아닌, 미친 말들만 했습니다. 그런 자들이 섭리사를 나가기도 하고 악평도 했습니다.

일을 한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자연 궁’을 만들고서 천 년 역사를 펴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삽니다.

◇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천 년 역사를 펴는 곳,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만들어야 그것을 보고 전도가 됩니다. 전도하려고 성전을 만드는데, 악평한 것입니다.

모르는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시켜서 하는 자를 악평하니 ‘이치에 소경이며, 불구자’입니다.

세계에서 금메달을 딴 자들도 자기의 종목에 정신과 행동이 미쳐서 수백 번, 수천 번씩 반복하며 연습하고 대회에 나가 최고의 위치를 차지해 최고상을 받은 것입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한 것도 그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기도하고 미쳐서 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고로 행한 행위대로 받고 사는 것입니다. 같이 행하지 않으면, 이해 못 하고 오해합니다.

신앙뿐 아니라 운동선수나 정치가나 사업가, 예술가 등 모두 거기에 미쳐서 하여 성공합니다. 성공한 자들끼리는 통합니다.

◇ 예수님 때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어도 제자들은 예수님께 계속 미쳐서 따랐습니다. 그들은 결국 천국을 건설하고 영원히 살게 됐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 때를 자세히 보기 바랍니다.

◇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새 역사를 하는데 알고 맞고 미쳐서 좋아하는 자도 있고, 이를 모르고 정신이 정말 무지에 미쳐 악평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두 세계가 쪼개져, 악과 선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  <새 시대>는 <구시대>를 이방과 기성에서 다 겪고 와서 ‘어둠’과 ‘무지’를 압니다. <구시대>는 <새 시대>를 겪지 않아서 모릅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을 보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했습니다.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한 자만 좋아 미쳐 기뻐합니다. 보화를 발견한 자는
   <하나님의 뜻>이 ‘보화’이니 뜻을 행하여 황금빛을 발하며 갑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가 뜻을 펴면, 사탄과 악인들은 구시대와 세상을 잡고 악평하면서 힐문하고 고통을 줍니다.

◇ 예수님이 ‘신약역사 2000년, 자녀권의 뜻’을 펴고 신랑으로 다시 오시니 땅에서 신부 조건을 세운 자가 먼저 맞고 하나님의 천 년 혼인잔치 역사를 행합니다.

고로, 사탄과 무지자들이 갖은 고통을 주지만 역사를 <막는 자>는 육이 늙어 죽으면 못 하니 끝납니다. 역사를 <행하는 자>들은 육이 죽어도 영이 천 년 동안 역사를 펴고 그 후 혼인잔치가 끝나면, 황금천국을 상속받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를 영원히 사랑하며 삽니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와 <표상 역사>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육도 영도 하나님이 영원토록 갚아 주니 거기에 속해 살게 하십니다.

이를 확실히 알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배우고 깨닫고 행하기 바랍니다.

◇ <구약의 예언>은, 신약의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신약 당세 말씀’은, 예수님을 알아보고 좇으라고 해 주었습니다. <신약의 예언>은, 성약에 오실 자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약의 말씀’은,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온전히 알라고 해 주는 것입니다.

모르면, 가다가 세상으로 나갑니다. 배우기만 하지 말고, 깨닫고 확실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모든 성경은 나에 대해 증거하는 것이다.” 했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4

돌보석
https://youtu.be/6NaC7qMilYM?si=adPa8icG7U_N5tA8


세상에는 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악한 사람도 사기꾼도 있습니다. 잘 분별해야 합니다.

현재의 것도, 영원한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자가 있으니 얼마나 귀한 자입니까. 깊이 감사할 뿐입니다. 그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고 사랑하여 자기 영과 육의 형체가 만들어지고, 육도 그에 해당하는 세계에 살게 되고 영도 그 세계로 가서 살게 되나니 우리는 확실히 배우고 알아 자기를 더 만들어, 더 좋은 세계로 가고자 합니다  

이제는 새시대입니다. 코로나 이후 더욱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옛것은 벗고 새것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앞서가고 더 축복받고 살려면, 자신이 얼마나 더 배우고, 더 실천하고,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며 사느냐에 따라 그 정성으로 운명이 좌우된다고 하셨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골고루 때에 맞게 주십니다. 그 기회를 어떻게 잡느냐 그 선택은 자기 몫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크게 받고 있으나 자기 정신, 생각의 차원 정도밖에는 모릅니다.

하나님께 감사 영광 기쁨을 무한히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무한히 주시고 함께 하시지 않을까요? 우리의 무지와 아쉬운 행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겠습니다.

같이 행하지 않으면, 이해 못 하고 오해하기에 같이 행하고자 합니다. 그곳에 끝까지 미쳐야 성공하니 미칠수 있도록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와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X42XO1PpdUE?si=vUUqF5GxGjiMb9WR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영감의 시💠  정명석

👉🏻 마 음 속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못 되는 사람 속은
모른다 했지

한 길도 못 되는 사람 속도
알 수 없는데
일억만 길도 넘는 하나님 마음속을
누가 알랴

하지만 누구든지
하나님 마음을 받는다면
사람 마음뿐 아니라
신들의 마음까지 알 수 있고
일억만 길도 넘는
하나님의 마음속도
알 수가 있으리라


『영감의 시 2집』


💠영감의 시💠


💕사랑 영원💕


창조주 하나님
내 육신만
창조했으면
인생 백 년
살아가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겠건만

내 영혼
창조하여
영원히
살게 하셨으니
육신 일생
영원까지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리라


『행복은 온다』



💎영감의 시💎

👉🏻 몸부림이 크구나


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높은 산 기어 올라가는데
골짜기에 흐르는 물은
어쩌면 저렇게
쉽게도 흘러 내려가며
빨리도 가느냐

몸부림쳐 산 정상에 올라서 보니
흐르는 물은
겨우 땅바닥에 깔려 있고
나는 신이 사는 곳 가까이에
서 있노라

몸부림이 크구나
마음 부림 더욱
크고 크구나

2021. 1. 2.


『2021. 1-2 섭리역사』


정명석 선생님의 잠언


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이 악한 대로, 너를 악하게 대하는 대로, 나의 뜻은 뜻대로 펴 나간다.” 하셨다.

2. 성령님과 예수님도 “내가 너와 함께 동행한다.”라고 말씀하셨다.

3.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니라. 항상 행한다 하지 않았느냐. 아무것도 의식하지 말아라. 나의 것은 세상이 다스리지 못하나니, 세상에 주지도 않느니라. 내가 이미 너에게 보여 나의 뜻을 행함을 네가 확인한 대로, 오늘도 나의 뜻을 행하러 여기 왔노라.” 하셨다.

4. 내가 간구하기를 오늘 내 마음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마음이 되게 해 달라고 구하였더니, “그렇게 하자.” 하셨다.

5. 하나님은 이전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죄 없다.” 하셨다.

6.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 모습이 전의 내 모습 같구나. 희생 않고서는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길이 내가 가는 생명길이다. 다른 길이 없노라.” 하셨다.

7. 이에 “그러하옵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께서 가시는 길은 세상이 악하고 이 시대가 억울하게 행하여도 내가 감사하며 가오리라.” 하였다.

8. 나를 위로하러 온 자들을 보면서 ‘이 생명들을 구원해야 한다. 고로, 저 악한 자들이 어찌하여도 희생 길을 가며 살려야 된다.’ 함을 깨달았다. ‘한국을 비롯하여 온 세상 모두 이같이 좇으니, 어떤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여도 굳건하게 가야 한다.’ 하고 더욱 심정 뜨겁게 생각했다.

9. 시대 따라 이 시대에는 육신이 살아 있는 ‘산 희생’을 하는 것이다. 그리함으로써 모든 생명이 살아나게 된다.

10. 악은 선을 원수시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 편에 계셔도 그리한다. 그러므로 때가 되면 그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그때 일순간에 영원한 심판의 길을 가리라.

11. 여호와께서 “악은 언제나 나 여호와 하나님 편에 들지 못하나니, 자기가 행한 악이 자기를 스스로 멸하기도 함이니라.” 하셨다.

12.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구원을 받고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 가는 영은 그 육신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여러 환난을 이겨서 가는지를 알아라.” 하셨다.



<2024년 성령의 사연 4>

모두 너무 마음만 애태우지 말아라.
성령도, 하나님도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기도하여라.
해 주시니 감사하라.
그리고 모르고 하던 모든 죄도 회개해야 기도를 받으신다. 마음 상하면 해 줄 것도 안 해 주신다.

하나님이 아시고 하시는데, 못 믿어서 제 중심으로 하면 오히려 더 애간장 타고
하나님도 성령도 마음 상하고 심정 상한다. 예수님도 책망한다.

나와 같이 진정으로 새벽을 깨우며 기도다! 전체는 감사와 기도다.
선생은 항상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들이 기도해야 한다.

서로 분쟁 말고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아라. 오직 믿음으로, 기도로 성령 안에 행하기다. 평강을 빈다.

온전한 자와만 행하신다.
그릇된 자, 자기 육성으로 행한다.
사탄이 그 몸 쓰고 더욱 행한다.

그릇된 인식은 사고 난다.
오해하고 요시야같이 된다.
평강을 빈다.

항상 확인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물어보고 하라.

하나님, 성령, 예수님, 나의 평강을 빈다.



<2024년 2월 3일 토요일 새벽 잠언>

• 자기 육신이 행한 것이 자기 영에게 유익이 되고 의가 되게 행하는 자는 자기 영이 그로 인하여 영원히 유익이 되니 육신의 그 행함이 황금덩이같이 가치가 있는 삶이다. 그 행한 일로 육도 주께서 축복하고 전능하신 하나님도 잊지 않고 도우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고 행한 연고다.

의롭게 살아라. 그 가치가 영원토록 간다.

• 의인에게 해가 되게 악하게 사는 자는 그 죄의 대가를 회개하여 돌이키기까지 영원토록 받나니, 하나님이 쓰는 몸을 괴롭힌 연고다.



<할 때 해야 된다> 💕 정명석 작사작곡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언젠가 네게 말을 했지 아니 했느냐

그때 가서 하면 된다고

걱정 마라 염려도 말아라

내하던 그 말을 지난날 사연을 생각하여 보아라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그를 인정하고,
시대 허락한 대로
그 보낸 자와 일체되어 행하여라.
네가 잘되고 형통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따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며 행하면 그것이 땅에 사는 자의
최고 육과 영의 영원한 삶이다.


네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마음도 상하고 고통도 받지만,
이루고 있는 과정이니
하나님이 해 주시니 완전하라.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주와 함께 가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3

주가 답이다.
https://youtu.be/-iTamB74RO8?si=c8Fnx6j0nJK5EmvN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창조하여 사랑하시고 영원히 하나님의 섭리에 살게 하셨으니 육신 일생 영 영원까지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엄청난 영감의 시들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받은 보물과도 같아 길이 남습니다. 영영히 천년에 남을 작품들입니다.

항상 확인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모든 것을 분별하며 내 뜻이 아닌 하늘 뜻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자기 행위대로 육도 먹고 살아가고 영도 그러하나니 힘든 일들은 하늘의 희망으로 이기게 하시고 우리는 세상의 넓은 길 사망길보다 의인의 길, 생명의 길을 가게 하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의인의 삶
https://youtu.be/XDUuXRxRE00?si=houXBX4eMUApwkPT




1. 하나님을 부르며
굳건하게 끝까지 하여라

2. 얻은 것을 귀히 여기고,
뺏기지 말아라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갈대 같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나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더욱 그러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이 믿음 위에,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해야 얻고 살게 됩니다.





💠영감의 시💠


👉🏻시인을 위한 시


시는 설명하는 것이 아니지
시는 해석하는 것이 아니지
읽는 자마다 철학이 다르니까
자기 나름대로 해석도 해 보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도 해 보도록
어떤 이는 읽고 웃고
어떤 이는 읽고 울고
다른 이는 읽고 슬퍼하도록
시의 천기를 누설하면 아니 되나니
그 깊은 심정을 알 자 뉘 있으랴

시인의 천기를
제 철학대로
제 수준대로 해석한다면
그 얼마나 경솔한 일이랴
시의 비밀을 안다 하여도
시인을 위해 입을 굳게 닫고
자신만이 웃고 울며
골수로 심정으로 느껴야 되나니
말 못 할 사연을 심정에 품고
행동 못 할 사건을 골수에 품고
해를 보고 말 못 함을
죄 없는 별을 보고 쓰는데
어이 시인의 그 깊은 글을
어리석게 해석하여
시인의 그 고귀한 생명을
단명케 할 수 있으랴

대인의 시는 지혜자라야 깨닫게 되나니
시대를 분별하고 때를 따라 해석해 줌은
시인의 심정의 한을 풀어 주는 일이로다
오히려 그런 자의 심정에
그 영혼이 찾아와
자기 시를 쓰게도 도와주나니

시인은 시를 써놓고
만족이 없고 늘상 울고 웃나니
시인이 시를 쓰는 것이 취미가 아니라
이는 그 시대 눈물의 문학의 선견자여서
제 마음대로 쓸 수도 없는
천명(天命), 시대의 운명이어라

「2013. 8.」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아, 죄를 짓고 신앙이 생명권에서 죽어서 역사의 주인이 못 되었다.

•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이끌어 내어 자유의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 <예수님>은 아담 이후 죽은 자들을 종급에서 아들급으로 이끌어 내어 신약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은 자는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간다.

• 성약역사에서 처음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산 자가 성약역사의 주인이다.

• 역사의 주인이 역사를 가르쳐 알게 하고, 믿는 자는 새 시대에 살게 해 준다.

• 성약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해야, 성약신부가 된다.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예수님 영과 그 육의 사명자와 역사를 이루게 된다.

•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이다.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다.

• 역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는 것이다. 시대가 갈수록 모든 것이 새 역사와 맞기 때문에 더 확신하게 된다.

• 처음 성약역사를 맞고 말씀을 들을 때는, 말씀은 맞으나 역사를 확신하지 못했다. 이는 마치 이른 봄을 맞은 것 같아서, 봄을 맞았는데도 눈이 오고 꽃샘추위가 잦은 격이었다. 점점 시간이 가면서, 마치 날이 따뜻해지니 봄이 확실하다고 믿어지게 되듯이 이제 역사도 45년이나 행하고 예수님 이후 2000년을 기준으로 할 때 24년이나 지나니 성약역사임을 더 확신하게 되었다.

• 새 역사는 새 말씀을 전하게 되고, 그 말씀을 듣고 새 시대 젊은 자들이 따라오게 된다. 새 역사를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펴 나간다.

• 새 역사를 구시대가 점점 알게 된다.

• 구시대의 해가 점점 진다. 이는 마치 구시대 사람들은 늙어 점점 사라져 가듯이, 구시대는 늙어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새 시대는 마치 전날의 해가 지고 다음 날의 해가 떠서 밝아오듯 하여, 천 년 동안 계속한다.

• 새 역사는 점점 커지고, 옛 역사는 해가 지듯 점점 시들어 간다.

• 어린 자들은 점점 커서 청년이 되어 살아가고, 옛 시대를 살던 자들은 늙어 세상을 떠나가는 격이다. 이 시대 성약역사가 그러하니라.

• 많은 사람에게 시대의 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 새 역사만 바라고 있지 말고, 때를 따라 새 시대가 왔음을 계산하고 새 역사를 찾아야 찾게 된다.

• 기성인들은 2000년이 끝나면 새 역사가 시작되는지를 모른다. 그냥 신약에서 앉아 2000년만 지나 때를 보내면, 자체에서 새 역사를 맞는 것으로 미련하게 생각한다.

• 새 역사가 와도 새 역사 주인을 만나야 한다. 그 말씀을 들어야 새 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구약인들은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다. 그들은 구약에 앉아서 세월만 보내면 새 역사를 맞는 줄 알았다. 앉은뱅이 신앙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도 신약역사를 하러 오시고, 땅에 구원자 예수님도 왔다. 그런데 그들이 불신해서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무시해서 모르고, 형식 신앙을 해서 모르고, 시대에 소경들이라 몰랐다. 하나님이 하시는데도 몰랐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기다리던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육신 쓰고 하시고, 하나님이 와서 하신다. 그래도 무지해서 모르고, 불신하여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시대와 때에 소경이라 모르고, 역사의 주인을 못 만나서 모르고, 말씀을 못 들어서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해서 모른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 구약 4000년에서 1초만 넘어가면, 신약역사가 시작된다. 신약 2000년에서 1초만 넘으면, 성약역사를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이 “어찌하여 때를 모르느냐. 계절의 때는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기다리던 자들이 하나님과 메시아가 온 것도 모르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예수님이 영으로 왔어도 모른다.

•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실상 그 시대 사명은 세례요한이 했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다. 모세가 말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다. 온 자가 알고 있다. 이 시대에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시대를 확실히 아는 사명자를 두고 말한 것이다.

• 제대로 모르면 10년, 20년, 30년, 혹은 평생을 가면서도 확실하게 모른다. 온 자가 알고 있으니 말해 주는 것이다.

•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었기에 이같이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요, 자기가 미련하여 모르고 말하는 자들이다. 미련한 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다. 시대를 알고 행한 자들은 얻고 누리고 산다.

하나님이 역사의 근본 주인이 되어 땅의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대 표적이 45년간 일어나 섭리사와 민족, 세계가 떠들썩했던 것이다.

• 따라오는 섭리인들도 역사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다 보지를 못하고 부분적으로 참여하였기에, 다 몰라서 실감이 안 나는 것이다.

• 역사를 더 알았으면 더 확신했다. 역사에 관심이 없었기에 그동안 집중하여 표적을 다 보지를 못한 것이다.

• 하나님은 역사의 표적을 수백 가지 보이시며, 예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를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다. 성약역사를 시작하여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랑 휴거가 되기까지 행한 것이다.

• 역사를 맞는 것은 그 새 시대를 만났을 때가 기회다. 때 놓치면, 역사는 자꾸 세월 따라 가기에 놓치는 것이다. 놓치면 떨어져서 같이 가기가 어려운 것이다. 자기 때가 모두 있다. 때 놓치면, 지구를 되돌리면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지구는 우주와 지구 세상의 시계다. 때의 시간에 맞춰 뛰고 달려야 한다.

• 성약의 역사를 알고 맞은 자만 성약에 약속한 휴거를 이루고,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한다. 육이 살았을 때 하고, 영이 천 년 기간 혼인 잔치를 하고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  

• 예수님 때는 3년간 말씀 듣고, 그렇게도 절대로 좇았다. 이 시대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45년간 말씀을 줬는데도 흔들흔들한다. 그러니 “너희가 갈대냐.” 하셨다.



☆ 이 시대 구원받은 영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 황금 천국에 가서 사는 영에 대하여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영은 불변의 영원한 존재자라.”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같이 살아 영원토록 사랑의 존재의 영이 되어 산다.

☆ 소망을 이루며 가고 있으니, 이 소망에 속해 살아감을 잊지 말아라. 뺏기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라.

☆ 우리의 소망은 땅에서도 이루어져 가고 하늘에서도 우리 영들이 이루고 산다. 그러므로 낙심치 말아라.

☆ 사망에 속한 저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운 자들이다. 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거니와, 그를 팔며 악으로 대하는 자들은 화가 크도다.

☆ 먼저 너희가 알고 굳세게 서서, 성령이 임하면 증거하여라. 이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굳건하게 서리라.

☆ 우리가 싸울 것은 알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것이니, 그들에게 증거하며 가르쳐서 저들도 같이 행하게 하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역사이므로, 성령과 주가 너희 몸을 쓰고 행하시리라.

☆ 담대하고 굳세어라. 행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내가 여러 환난을 받는 이런 옥중에서도, 극한 환경에서도 시대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오게 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뜻도 이룬다. 그로 인해 소망을 더 가지고 담대히 쓰는 것이다. 이후에 너희가 보고 기뻐하고 이 일의 행함을 생각하리라.

☆ 나와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리니, 두려워 말고 낙심치 말아라.



● 환난 때는 조건을 세우는 때이다.

● 환난 때 청소하듯 신앙을 청소하고 조건을 세워서, 환난이 겨울 가듯 서서히 가면 준비했던 것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로 예정하신 것을 정녕코 행하신다.

● 역사가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이 행하시므로, 우리가 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일체 되어 하면 절대 기도한 것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 현재의 역사는 하나님이 조상인 선조 때부터 이 시대를 위해 행해 오신 것이니, 꼭 때를 맞춰서 이루어진다.

● 많이 뿌린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뿌린 자는 적게 거두듯이, 각자 삶의 세계에서도 행한 대로 때가 되면 거두게 된다.

● 하나님의 것들은 사탄과 악이 가져가도, 하나님이 뜻이 있으면 사탄과 악을 불태워 없애고 그 땅까지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신다. 로마 제국의 땅도 그곳의 악을 없애고 기독교 왕국이 되게 하셨다.




월명동신화
https://youtu.be/9pdGBXf1R6Y?si=rXOpqoRbAtUhE-_O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2

그때가 되면
https://youtu.be/ecu6mcH1hHA?si=RVh2btsatuGOBnPR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믿음이 나고, 행함으로 확신이 생깁니다. 또한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역사를 따라갑니다.

하나님 때를 놓치지 않고 그 뜻을 쫓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성약시대입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시대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전하시며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가는 때입니다. 참으로 복된 때입니다. 운명이 바뀔 수 있는 때입니다.

운명이 바뀔 수 있을만한 때라 그만한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자자손손의 운명도 좌지우지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종도 아니고 자녀도 아니고 신부가 되는 때입니다. 아무나 될 수 없고 이 시대에 부르셨다면 그 사랑과 그 가치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그 상대체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야 합니다. 하나님도 고여있고 구태의연하고 올드한 거 싫어하십니다. 누구보다 차원높으신 하나님이시고 최첨단의 하나님이십니다.

새로운 성약역사는 가장 멋있게 가장 아름답게 가장 웅장하고 신비하게 빛나야 합니다.

구약인들도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이 시대, 이때를 꼭 깨닫고 알아 앉은뱅이 신앙이 일어서고, 시대소경들이 눈을 뜨고 형식신앙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무지속에 상극하지 않도록 성령의 깨달음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해서 계속 역사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섭리에 부르시고 계심을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시대사명자를 통해서 애타게 이 시대를 일깨우고 있음을 그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옵시고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는 좁고 험할찌라도 생명의 길을 갑니다. 그 길 만이 하나님이 계시는 생명길이기에 담대히 갑니다. 세상의 그 어떤 넓은 길보다 그 길을 사모합니다.

우리들의 소망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담대히 쓰이는 것입니다.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 같으니 깊이 기도하여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임하도록 자기 마음을 굳건하게 금강석같이 단단하고 빛나게 하소서.

자기 소질과 재능이 헛되지 않도록 부지런히 이 때를 좇아 살게 하옵소서. 행하지 않으면 실패하고 때를 놓쳐도 실패합니다. 찾으며 행하는 자가 얻고 누리며, 많이 행하면 많이 거두고 적게 행하면 적게 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뜻대로 해야 쉽습니다. 정말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그냥 얻는 건 절대 없습니다.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고 매일 자기를 관리하고 의를 행하기를 굳건히 하며 귀한 축복을 빼앗기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F4BDx8XU_dI?si=XgIGNu0hwO9WFaBj



표가 나게 행함이
‘표적’이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

(중략)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 매일 말씀을 받고, 쓰고, 보내는 ‘표적의 역사’다.

2.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함께 행하심이 ‘표적’이다.

3. 할 수 없는 일을 행하는 자가 ‘표적’이다.

4. 기도하여 병이 낫고, 원하는 것이 이뤄지는 것이 ‘표적’이다. 삼위가 주와 함께해서다.

5. 생각지도 않은 희망스러운 일이 하나님 안에 일어나는 것들이 ‘표적’이다.

6. 최고 고통, 환난을 당하여도 이기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심도 ‘표적’이다.

7. 표가 나게 행함이 삶의 ‘표적’이다.

11. 천 년 하나님 역사에 부름 받고 온 자들은 저마다 ‘표적의 사람들’이다.

12. 하나님과 주 안에 행하는 자들은 ‘표적의 사람들’이다.

13. 하나님이 ‘표적’을 보여도 연구하고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기도하여 이루어진 것이 ‘표적’이다.

14. 하나님이 보낸 시대 사명자를 알고 보는 것이 ‘표적’이다.

16. 시대 말씀을 듣는 자와 믿고 따르는 자들이 ‘표적의 사람들’이다.
때마다 죽음에서 살아난 것들이 ‘표적’이다.

17. 전도하여 영원히 사망으로 가는 생명을 천국으로 가게 해 주는 자가 ‘표적을 일으키는 자’다.

18. 하나님, 성령, 예수님, 자기를 구한 자와 통하는 것이 ‘표적’이다.

19. 새벽은 ‘기도 표적’의 때다.

20. 영의 세계에 다니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1. 찬양의 영광을 돌리며 은혜받는 자 역시 ‘표적의 사람’이다.

22. 하나님이 예비하여 주시려는 것을 발견하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3. 하나님이 행하신 사연을 깊이 아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4. 악인을 알고 그 꾐에 넘어가지 않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5. 인봉된 깊은 말씀을 풀고 깨닫고 아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6. 마귀 사탄 악을 물리치는 자는 ‘표적을 행하는 자’다.

27. 지구를 벗어나서 살지 못하듯,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살지 못하는 것이다.

28. 악을 벗어나 주 안에서 의를 행하고 사는 자, ‘표적의 사람’이다.

29. 하나님은 하나님을 최고 사랑하는 자에게 ‘큰 표적’을 행하신다.




30. 하나님이 자기를 구원하려 보낸 자와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미워하며 거짓으로 대하는 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했듯이

형제를 미워함으로 살인하는 자요,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이다.

이들은 스스로 멸망의 길로 빨리 달려가는 자들이다. 사망이 끌어 잡아 삼켜 그 힘에 말려 가는 자들이다.

31. 주와 함께 선으로 사탄과 악한 자들을 이겨야 영원한 시대 황금 천국에 간다.

32. 15세부터 20년간은 인생 일생을 좌우하고 영을 영원토록 좌우되게 하는 황금 시절로 아주 중한 기간이다.

33. 매일 주 안에서 행하는 것이 중하다. 표적이다.

34. 매일 각자 드리는 예배를 폐하지 말아라. 사탄이 침범하지 못하게 하라.

35. 하나님, 성령, 주가 자기를 쫓아올 때는 어린아이 신앙 때다. 성장되면 자신들이 삼위와 주를 좇아 행해야 된다.

36. 그때가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저마다에게 해당되는 기회였다. 행한 자는 그로 인해 기회의 삶을 뺏기지 않고 살아간다.

37. 기회는 자기가 만들기도 하고, 하나님, 성령, 주가 주시기도 한다.

38. 환난이 오든, 핍박이 오든 기회가 오면 해야 된다. 기회가 오면 자기와 상대가 서로 뜻 안에서 행해야 된다.

39. 기회를 의심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하나님, 성령, 주가 주는 기회에는 깊은 기도를 하면 더욱 안다.

40. 기회에 너무 큰 일이 이뤄지는 것도 의심되어 잘 행해지지 않는다.

41. 작은 기회로 큰 기회도 온다.

42. 처음에는 좋은지 나쁜지 모른다. 파악이다. 확인이다.

43. 하나님과 성령님은 끝까지 행하여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44. 기회를 먼저 징조로 보이신다.

45. 작은 것을 얻으려고 그것을 쫓다가 하나님의 큰 것을 뺏기는 미련한 자들이 많다. 그것들은 잠시 잠깐뿐이다.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때 지나가면 두 번 없는 인생 삶의 길이다.




46.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사랑하고 진리를 좇아 사는 자들은 말씀의 검과 도끼로 사망을 다스린다.

47. 약한 영혼들을 꾀어 사망으로 가게 하거나 하나님의 의인들을 미워하면 살인죄를 지은 자들이다.

멸망과 지옥이 자기의 영원한 집이다.
그 집은 너무 커서 많은 자들이 살아간다.

48. ‘표적을 일으키는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읽고 또 읽고 깨닫고 행하여라.

49. 자기가 ‘표적’을 행하라. 그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그 보낸 자와 ‘표적’이 일어나게 하신다.

50. ‘표적’을 일으키게 주 안에서 열심히 행하여라. 많이 행하면 그것이 ‘표적’이다.

51. 하나님께 속한 것과 주를 절대 믿고 행하는 자, ‘표적’을 행하는 자다.

52. 두 사람이 하나님 뜻 안에 하나 되어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53. 잠언은 이미 행하고 겪고 쓴다. 읽고 또 읽고 깨닫고 행하여라. ‘표적’이 일어난다.

54. 구약 주관권에서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과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은 4000년을 기다리고, 또 2000년이 넘도록 기다린다.

사람들은 희망을 놓고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다리다가 이루어질 때가 되었는데도 안 이뤄지면 지겨워서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며 늙어 간다. 지겨운 고통이다. 늙어서 맞아도 살 수 있는 기간도 없다.

55.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이 다시 온다 하셨기에 기다린다.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여 가시고 그 다음 날부터 기다렸다.

청춘이 다 가고 시대가 바뀌고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래도 안 왔다. 기다림의 고통은 지겹고 지루하고 지옥 같은 고통이다. 정말 괴로운 삶이다.

56. 온다는 예수님은 ‘다음 시대’에 오셨다. 신약시대 주관권에 오면 아들 주관권에서 또 신약시대 주관권의 말씀을 하며 또 자녀권 역사를 해야 된다.

하나님도 구약 주관권에 있는 자들에게 칼과 불을 가지고 너희를 구원하러 온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 시대인 신약시대 때 부모로 오셨다.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오셨다.

또 구약시대 주관권에 오면 주인으로 와서 종의 역사를 또 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도 신약시대 주관권에 또 오면 아들로 와야 한다.

‘다음 시대, 성약 때’ 신랑으로 온다고 하였다. 영으로 다시 오셔서 땅에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그와 일체 되어 신랑으로서 행하신다.

57. 기다리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즉시 오신다.
구약 가고 신약 오면 즉시 오시고, 신약 가고 성약이 오면 기다릴 것도 없이 즉시 오신다.

58. 기다릴 필요가 없다!
구약 4000년 기간은 ‘구약의 역사를 열심히 하는 기간’이다. 끝나고 오신다.

끝나고 오니, 육신은 죽으니 해당이 안 된다. 1초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영으로 오신다.

59. 예수님이 신약 주관권에서 육체로 한 번 오시지 두 번 못 온다.

다시 오실 때는 다른 주관권에 해당 되는 자를 쓰고 오신다. 초림은 육으로 오고, 재림 때는 영으로 오신다. 시대 사명자의 육을 쓰고 온다. 그를 쓰고 일체 되어 일한다.


2000년이 끝나면 성약시대를 시작한다. 때 되어 다른 주관권 되면 즉시 오신다.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땅에 예비된 자를 명하여 행하게 한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셨어도 육신 쓰고 전해야 듣고 모두 안다.

기다려도 그가 와서 말해야 알지 모른다. 주인은 알지만 다른 자들은 모른다. 보낸 자 그를 통해 말하면 듣고 깨닫고 아는 것이다.

60. 기다리는 자는 모른다.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모르니, 하늘에서 보낸 육신 가진 자, 그가 와서 이야기해야 안다.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 육을 가진 사명자에게 말하여, 그가 말해야 안다.
항상 온다는 자는 안 오고, 시대가 바뀌어서 다른 자가 온다.

61. 온다는 자는 영이다. 고로 안 보인다. 고로 새 시대 육신 있는 자를 쓰고 와서 행하신다. 육신 있는 그가 어떻게 하여 너희 기다리는 자가 왔는지 말해 준다.

62.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 다시 온다고 했다. 죽은 후 제자들에게 다시 왔는데, 영이 왔다. 당세로 본 다른 시대다.

63. 다른 시대는 이전 시대가 아니라 다른 주관권이니, 자기 주관권이라 해도 영이니 그때도 영으로 왔다. 이것이 이치다.

64. ‘기다리는 기간’이 아니고, ‘일하는 기간’이다. 일하면 예비한 것이 된다. 때가 되면 온다. 각각 그 위치에서 일하는 것이다. 오는 자도 하나님께 예수님께 배우고 준비한다. 일한다.




65. 재능대로 달란트를 나눠 줬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나눠 주고 열심히 일하라 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다섯 달란트를 남기어 열 개가 되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열심히 하여 네 달란트를 만들었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에 묻어 놓고 주인이 오기만 기다렸다. ‘일하는 기간’에 주인 오기만 기다리기만 했다.

주인이 와서 달란트를 남긴 자, 공적자를 칭찬하고 대가를 다 주었다. 그들은 주인을 맞고 같이 살게 되었다.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고 주인만 기다린 자는 책망하고 내쫓았다.

‘기다리는 기간’이 아니고, 자기 위해, 주인 위해 ‘일하는 기간’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 주인을 보내서 온다.

66. 때가 되어야 온다. 때 되어서 주인이 와도, 왔다고 전해 줘야 안다. 알고 맞고 먹고 마시고 같이 산다.

67. 과일나무도 때가 되어야 꽃이 피고, 꽃이 진 후에 거기서 열매가 시작되어 큰다. 열매가 열어도 익는 때가 지나야 익어 따게 된다. 오는 자도 때가 되어야 온다.

68. 과일나무가 주인만 기다리지 말고 어서 커서 꽃 피우고 열매를 맺어 완성해야 된다. 그래야 주인이 때 되면 와서 기뻐 열매를 가져간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71. 표적이 자기 공적이다.

72. 공적도 수십 가지다. 자기 재능대로 행하여라.

73. 공적은 특별한 조건이 있어 행하기보다 자기 몸 가지고 주와 함께 성령의 감동을 받고 각종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다. 할수록 행할 것이 보이고, 공적이 생긴다.

74. 할수록 기술이 늘고 유능하게 된다. 배우며 행하기다.

75. 영육 건강하게 사는 것이 ‘기적’이다.

76. 신앙의 사망권에 살지 않고 이기고 승리한 삶, 생명권에 사는 것이 ‘기적’이다.

77. 사망권에서 사탄과 악과 싸워서 이기고 섭리사로 오는 것이 ‘기적’이다.

78.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2024년 2월 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절대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도한 것은 이루어 주신다.

2.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기도했어도 하나님은 그 기도를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신다.

3. 하나님의 뜻이라면 작은 것도 이루어 주시지만,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 뜻대로 이뤄야 되기에 그 뜻대로 행하게 된다.

4. 불의가 아니라면 기도한 것은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데도 걸리는 기간이 있고, 때가 있다. 기도했어도, 같이 이뤄야 될 상대와 맞춰야 되기 때문이다.

5. 기도한 것을 끝까지 믿어야,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된다.

6. 고장 난 기계를 맡기면 수리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수리가 끝나면 맡긴 자에게 돌려줘야 고친 값이 들어오니, 기계를 고쳤으면 놓아두지 않고 바로 준다. 이와 같이 기도한 것을 때가 되어 이루시면, 이룬 것을 주어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기 때문에 주신다. 그러나 내가 원하여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합당치 아니하므로 주시지 않는다.

7. 썩은 마음이나 부정한 것, 깨끗하지 않은 자, 주를 속이는 자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8. 빛과 어둠은 절대 함께할 수 없다.

9. 우리는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속을 보신다. 겉만 보고 살면 힘들고 어렵게 살아야 한다.




<님이여> 💕 정명석 작사작곡

님을 만난 날에 나는 인생을 알았네
천지 만물 지으신 하나님도
알았네 깨달았네
그리고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목적을 알았네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을 알았네
사랑을 알았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알았네 깨달았네
그리고 님과 같이
미련도 없이 사랑하면서
멋있게 아름답게 살아감을 알았네
님이여 사랑의 땅의 님이여
하늘의 영원한 전능자 하나님 님이여
성령님이여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언제나 생각에서 잊지 마라
잊으면 정말 안 돼 안 돼
잊으면 인생 사는 보람이 없다고 하시더니만
그렇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생각 성령님 생각
주님을 생각하면서
같이 생각하며 의논하며 살아가기랍니다
기쁨과 이상의 세계다
사랑과 아름다운 세계다


JMS 회원 이야기
https://youtu.be/MC1lMDvuOHA?si=c9MIcbMGzbFT8tcp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1

멋있게 사는거야
https://youtu.be/pQFnBL-glUI?si=LcbKP1Am6w6wnTDY



지구를 벗어나서 살지 못하듯,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서는 살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음을 진실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최고 사랑하는 자에게 ‘큰 표적’을 행하신다고 하셨으니 미련도 없이 하나님 사랑하면서 표적의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저마다의 해당되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깨어있고 행하게 하옵소서. 표적을 일으키게 하옵소서. 주님의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이 땅에 예비된 자를 명하여 행하게 하시니 이제는 이치에 합당한 말씀을 듣고 새로운 차원에서 살게 하옵소서.

님을 만난 날에 인생을 알았고 천지 만물 지으신 하나님도 알았고 그 천지창조 하신 목적과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과 그 뜻도 알게 되었고 그 엄청난 사랑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깊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님과 같이 미련도 없이 멋있게 사랑하면서 뜻있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과 온전한 사랑을 이루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생각대로 방법대로 같이 의논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사는 보람과 그 기쁨이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깊은 기도와 회개 드리며 주님의 사랑과 진리, 화평과 온전함이 온 지구상에 차고 넘치길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감의 시💎 정명석


👉🏻 멋진 자


힘들다고 편하려
될 대로 돼라
나 몰라라 한다면
어쩌냐

네가 하면
너 좋고
상대 좋고
하나님도 잘했다 하시며
역시 그 문제는
네가 해야 돼
하신다
이리 와
하시면서
수고의 대가를
주신다

얼마나 좋으냐
할 일 한 보람이
있지 않느냐

『하루에 쓴 시』





<2023년 성령 사연 60>

예수님, 주의음성

“네 모양이 내 모양 같다.
희생이 없이는 구원을 할 수가 없다.
이 길 외에는 생명길이 없다.”


2023년 성령 사연 61

네 기대에 어긋났어도, 하나님의 기대는 완연하다. 우리가 하나님과 일체 되고, 예수님과 일체 되고, 성령님과 일체 되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는다.

하나님이 자기에 대해
성공하게 하려면,
우리가 투자할 것이 있다.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끝까지 가기다!


왜 끝까지 가야 되냐 하면, 끝까지 가야 완성이기 때문이다. 끝까지 가는 자는 완전한 자들이다. 비틀거리고 가도, 거꾸로 가도 끝까지 가야 된다.

알파와 오메가다.
시작과 끝이다.
처음과 나중이다.

하나님뿐만 아니라 세상도 끝까지 안 하면 받아주지 않는다. 100m 달리기도 끝까지 해야 1등, 2등, 3등을 분별한다.
신앙은 1등, 2등, 3등을 안 뽑고, 끝까지 가면 다 우승자가 된다.

끝까지 가야 열매가 열린다. 열매를 딸 수 있다. 끝까지 가야 집도 완공한다. 끝까지 가야 사람도 탄생한다. 끝까지 가면 성공이다.

과정에서 끝나면 미완성이다.
그런 자는 영도, 육도 그런 주관권에서 지금 살고 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그 상대체로서 절대 행할 것을 행해야 된다.

하나님의 힘을 받고, 성령님의 힘을 받고,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준 말씀을 가지고 힘을 받으면, 끝까지 갈 수 있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편을 돕는다.
하나님 편이 아니면 투자해도 악의 편이 되므로 투자하지 않는다. 확실히 믿고,
절대자 하나님의 것이 됐으니 투자하신다.

이 모든 것을 완전히 해야 한다.
아름다움이 완성이다.
100% 아름다움을 갖추려면, 시대 말씀을 100% 믿고 시대 사명자와 함께 행하기다. 그것만 하면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했냐 안 했냐가 문제지,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생명의 말씀이다. 길이다. 진리이다. 깨닫고 흔들림 없이 가자.
마지막, 아름답게 매듭짓자.

형제끼리 서로 뒤에서 비웃고 악평하지 말아라. 네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 아니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 아니면, 자기가 그 죄의 짐을 짊어지게 된다.

회개하고 깨달아라. 회개하지 않으면 사탄이 육으로 쓴다. 항상 서로 위해주고, 섬겨주어라.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고, 다 행한대로 갚으신다.

너희 할 것을 꼭 해야 된다.
자기 환난에서 피하고, 어려움에서 피해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사명자와 같이 말씀하신다.
모두 행할 때마다 스스로 조심하고, 완전히 알고 확인하고 말하고 행해라.

안녕.




끝까지 하나님의 행하심을 지켜보고
기도하고 할 일은 하여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사명자를 대적하는 자들은 화가 있도다. 전능자를 믿어라.

월남에서 살아간다 했어도 받을 죽음의 고통은 다 받았다. 그랬어도 하나님이 절대 생명을 살려주심을 알고 사명자 내가 먼저 겪고 섭리사의 각 개인들도 모두 이같이 너같이 절대 지켜주신다고 외치라고 하나님이 계시해주셨다.

겪을 것은 겪어야 된다.
하나님은 평생 도와주신다.






책임 못해 영들이 사망으로 간 자들 가보면 1시간이 천 년 같다고 하였다. 그런 곳으로 가느니 세상에서 지옥 고통 육이 받으면서 의롭게 살아야 된다.

끝까지 가야 한다.
나는 너희로 힘을 받고 너희는 나로 힘 받고 우리는 예수님, 성령, 성자, 하나님께 믿고 행하여 힘을 받는 것이다.

지상에서 평생 고생하면서 조건 세우면서라도 천국으로 가야 된다.
영이나 육도 사망으로 가면 하나님도 저 고통을 어떻게 받느냐 걱정한다. 그 정도다.


선생 고통 통해서 너희를 깨닫게 한다.
겪으니까. 안 겪으면 따르는 자가 어디로 가도 몰라요.

내가 지난날 겪어서 섭리를 뛰면서 생명들 이같이 이끌었다. 만일 편안했으면 넓은 길로 계속 갔을 것이다.

자기 고통받는 것, 하나님 예수님 구원자께 야속하게 생각하지 마라. 영도 육도 살리며 가기 위해서다. 사람 편하면 안 해요. 그길로 가다 사망에 이른다.

하나님 것이니 그냥 두지 않으신다. 수고한 만큼, 고난을 받은 만큼, 조건을 세운 만큼 역사해 주시고 각자도 주셨다. 조건은, 끝까지 가야 된다.
성경 읽으면 깨닫게 해 주신다.


그동안 45년 동안 외쳤고 가다가 정신 돌아간 자들에게도 하나님은 다 해 주셨다. 그래도 못 하면 끝난 것이다.
행한 대로 갚아준다.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서 나중까지다.
안녕.

사명대로 사명자는 변함이 없이 간다.
절대자 하나님 대상되어 우리 같이 모두 그리 가자.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행하심이 신기하고 오묘하시다. 저마다 행하는 선악 간의 행위대로 그와 같이 네가 그러하다 하시며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자기 행위가 선하면 선한 대로 그와 같이 그러하다 말해 주신다. 내가 사람들을 하나님같이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면, “나도 너를 그같이 사랑한다.” 하시면서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의 쪽을 행해야 답을 주신다.

2.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도 “내가 너를 긍휼히 여기지 않는다.” 하신다. 행한 대로 깨닫게 하시고 말씀하신다.

3.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는 최고의 신앙이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행하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사랑하며 도우면, “나도 너와 같이 너를 사랑하며 돕는다.” 하신다.

5. 생활로나 말로나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하나님도 나를 사랑한다 하신다.

6. 그동안 하나님은 나를 사랑해 주셨다. 이제는 우리가 해야 응답하신다. 습관, 버릇처럼 하나님과 주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만 바라지 말아라.

7. 전능하신 하나님과 통하기도 어려운데 자꾸 물어보지만 말고 네가 연구하고 노력하여 할 것은 네가 그 행하심을 배우고 깨달아라. 그리고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8. 사람이 문제를 당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를 때 그렇게도 괴롭다. 알면 얼마나 좋겠냐.

9. 항상 온전히 알고 확실하게 전해 주기다.

10. 하나님께 기도하기를,“사망의 골짜기에 혼자 당하고 있을 때 전능자만 부릅니다. 사람같이 대답은 없지만 도와줄 것을 의식하니 마음에 느낌이 옵니다.” 하였다.하나님 말씀하시기를,“내가 돕지 않으면 누가 너를 돕겠냐. 사람은 육이라 도우러 오다가도 죽으니 누가 돕겠냐. 영이 도와야 한다.” 하셨다.

11. 대답은 없지만, 하나님 외에는 없다. 주 부르고 성령 부르며 견디는 것이 최후에 잘하는 삶이다.

12. 사람이 죄를 지은 후 회개하여 없애지 않고, 그 대가를 받으면서 없애려면 수백 배를 받는다. 회개는 마치 더러운 배설물을 깨끗이 없애고 닦는 것과 같아 즉시 해결된다.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때까지 계속 썩는 냄새를 맡아야 된다. 이와 같이 회개 안 하면 죗값을 계속 받는다. 죗값이 아니라고 해도 의인이 죄인 위해 그 대가를 세워도 수백 배를 받아야 한다.



<감사> 💕

나를 사랑하여 내 작은 것까지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가 없어
영원토록 감사를 드려요

날 죽음에서 살려 주신 그 사랑
날 영원토록 살게 하신 그 사랑
내 일생동안 또 영원까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

참을 수 없이 너무 감사해서
그 무한한 사랑이 너무 커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날 죽음에서 살려 주신 그 사랑
날 영원토록 살게 하신 사랑
내 인생동안, 또 영원까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

참을 수 없이 너무 감사해서
그 무한한 사랑이 너무 커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내가 알지 못하는 모든 어려움까지
늘 도우시며 축복해 주시며
말없이 해 주시는 그 사랑 받으며
주의 신부 되어 살게 하셨으니

삼위 앞에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며 항상 감사하며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삼위 앞에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며 항상 감사하며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
베트남 참전 이야기 21

https://youtu.be/iZ8G75yQ1sA?si=2DNAcJYPZ6o7dXy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31

섭리를 달리는 사명자
https://youtu.be/pqnLlRI-2QA?si=8edn7ZRv3JHd9vAn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그 상대체로서 절대 행할 것을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힘을 받고, 성령님의 힘을 받고,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준 말씀을 가지고 힘을 받으면, 우리는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은 미약하나 주님의 힘은 막강합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시고, 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상대체도 준비되어야 역사가 돌아가기에 우리만 준비되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서 인내하고 참고 기다립니다.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끝까지 가기! 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책임 못해 영들이 사망으로 간 자들을 보면 1시간이 천 년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세계를 잠시 경험해 본 저로서는 다시는 그런 곳으로 가고 싶지 않아 힘들어도 의롭게 사는 길을 선택합니다.

남들이 좋아해서 가는 세상적인 넓은 길은 사망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좁은 길은 생명길임을 잊지 않고 분별하며 가게 하옵소서. 영도 육도 살리며 가는 생명길을 감사하며 하나님 것으로 기뻐하며 즐겁게 끝까지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수고한 만큼, 고난을 받은 만큼, 조건을 세운 만큼 잊지 않고 역사해 주시니 끝까지 힘내게 하옵소서. 변함없이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사명자처럼 우리도 절대자 하나님 대상되어 하늘앞에 가치를 두고 그렇게 빛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3년 키운 제자들도 신약의 역사를 예수님과 함께 2천년동안 잡고 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야심작 사명자를 모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우리를 키운 사명자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며 뛰고 달립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깊이 사랑합니다. 그 어떤 사랑도 채우지 못하는 깊고 깊은 사랑,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신기하고 오묘하신 하나님만 믿고 그 도우심을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긍휼하게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생명들에게 주님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사랑하며 도우면, “나도 너와 같이 너를 사랑하며 돕는다.” 하셨습니다.

생활로나 말로나 진실되어야 하나님이 인정하시니 먼저는 하나님 사랑, 그리고 형제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귓가에 들려온다.
https://youtu.be/38yq0Jr4FR4?si=kYHhIXXSt44u2n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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