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7. ‘자기가 찾는 희귀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것’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기뻐하고 숨겨 두고 자기 소유를 팔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자기 것으로 샀다.

18.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가 성경 말씀 중에서나 현재 말씀 중에서 ‘자기에게 주시는 생명의 말씀’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만 지키려고 자기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 행한다.

19. ‘성경 말씀 중에 자기에게 주는 생명의 말씀’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깨닫고 기뻐하며 숨겨 행하여 자기 것을 만든다.

20. ‘건강의 비결’은 마치 세상에 감춰진 생명의 보화와 같다. 이를 발견한 자는 알고 숨겨 두고 기뻐하며 행하여 생명들을 구한다.

21. ‘영의 세계를 보는 비밀’은 하나님의 보물과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자기 마음과 뜻을 다하여 기도하며 기뻐 다닌다.

22. ‘이 시대 하나님의 비밀과 저마다 귀한 비밀’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다.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그것을 이루었다.

23. ‘예수님이 시대에 행하실 최고의 비밀을 알려준 것’은 시대 역사의 밭에 숨긴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조건을 다 행하여 자기 것을 삼고 행하여 역사의 그 뜻을 이루었다.



하나님께서 돕고
축복해 주시는 것은
“나와 같이 사랑하자.”
하심이다.


• 사람의 무지가 우주보다 더 크다.

하나님은 자기 신부를 최고로 본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천년역사에 참여하는 우리가 바로 지구상에서 최고 성공한 자이다.

• 신부들은 멍청하면 안 되고, 미련하면 안 되고, 죄의 냄새로 더러우면 안 되고, 깨끗해야 한다.

신부들은 말과 행동을 잘해야 한다.

•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고, 주께 묻지 않고 행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은 ‘주를 중심하라’는 말이다.

• 주의 이름으로 해야, 잘 된다. 주가 사탄을 이긴 자이기에 그러하다.

• 주의 이름으로 해야, 하나님도 성령님도 우리와 같이 행해주신다.


💎지혜는
‘좋은 생각의 판단’이다.


1. 생각을 온전하게 해야 성공한다.

2. 사람의 차원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다.

3. 생각을 잘하고 행하면, 아주 차이가 나게 좋아진다.

4. 생각을 잘하고 마음을 잘 먹고 행해야 제대로 행해서, 온전하고 빛이 나게 해 놓게 된다.

5. 생각을 잘하고 행했어도 제대로 됐는지 ‘확인’을 해야 된다.

6. 하나님께서 인간의 뇌와 몸을 창조하실 때, 저마다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지능은 충분히 주셨다.
그리고 자기가 노력하고 수고하고 개발하는 대로 더 이상적으로 잘되게 해 주셨다.

7. 생각할 때 정신 차리고 성령과 함께 생각하고 행하면, 매시간, 매순간 ‘별의별 좋은 생각’을 하게 된다.

8. 생각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골고루 각종 생각을 하면서 기도하고 행하여라.

9. 하나님께서 돕고 축복해 주시는 것은 “나와 같이 사랑하자.” 하심이다.
그런데 이것을 못 하면, 축복을 뺏긴다.



<2021년 3월 29일 월요일 새벽말씀>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6~14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사도행전 16장 16~18절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 <메시아>를 통해 구해야, 확실하게 얻는다.

2.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이 ‘진리’다.  

3. <이 시대 사명자>는 ‘절대 진리의 모순 없는 말씀’을 전해 줌으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생명의 역사’를 펴나간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는 <섭리의 길>이 ‘구원의 길’이다.

4.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모르면 ‘그가 하는 말’을 믿지 않으니, 지금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는지 모른다.

5.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불신하니, ‘하나님이 이 시대에 행하시는 일’도 모르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제대로 모른다.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니, 하늘나라에 못 간다.

6. 예수님은 “나를 본 것은 하나님을 본 것이다(요14:9).”라고 말씀했다. 하나님은 신이시라, 항상 ‘자신이 보낸 육신을 가진 자’를 쓰고 나타나신다. 그러므로 <사람이신 주의 육신을 본 것>은 ‘하나님을 본 것’이나 다름없다.

7.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쓰고 나타나신다. 그 안에 거하시며, 그와 하나 되어 ‘하나님 자신의 일’을 하신다.

8. 하나님께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즉시 실행하신다. 하나님은 ‘시대 보낸 사명자’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9. 어느 시대든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해야, ‘하나님’도 ‘주’도 함께하여 즉시 실행하신다.

10. 예수님은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내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신다(요14:13).”고 말씀했다. 이 시대도 신랑이 되시는 사랑하는 하나님과 성령님께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받게 하신다.

11. 왜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시겠느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다(요16:15).”라고 말씀했다. 세상의 것들은 모두 ‘창조자 하나님의 것’인데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아들 격인 ‘예수님의 것’이 되기도 하니, 신약 때는 <메시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받게 하셨다.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시대 보낸 자를 ‘신부’로 삼으셨고, 그도 삼위를 ‘신랑’으로 보고 대하니,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다 받게 하신다.

12.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음으로 인하여 타락되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그로 인해 ‘하나님’도, ‘만물’도 뺏기고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 <이 시대 보낸 자>는 아담과 하와가 세우지 못한 ‘시대 조건’을 세웠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만물’도 그의 것이 되었으니 하나님께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다 받게 된다.

13. <이 시대 주인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신다. 알고 보면,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과 같다.

14. 하나님은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즉시, 속히’ 많이 주신다. 불가능한 것도 이루어 주신다.

15.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도 시키시고, ‘영광’도 받으시고, ‘기도 응답’도 해 주신다.

16. 하나님과 성령님은 절대적으로 <주>를 알고,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신다.

17. <주를 제대로 아는 자들>은 ‘주의 이름’으로 구하여 소원한 것을 얻고, 형통했다. <주를 제대로 모르는 자>는 ‘주의 이름’으로 구하지 못하니, ‘이 시대의 것’을 받지 못한다.


어느시대 누구든지
https://youtu.be/yR2urlOtnEM?si=XHwnGiXN57Hv_hr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4

사랑합니다. 하나님.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형통하고 묶인 것들이 풀리고 건강하고 잘될 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면 ‘즉시, 속히’ 많이 주시고 불가능한 것도 이루어 주시니 더욱 간구합니다.

정말 주님께 배운 바가 커서 놀라운 섭리가 기대됩니다.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실행되며 그 사랑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주님의 신부들은 말과 행동을 잘해야 합니다. 더욱 온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 시간의 칼자루
-성자


시간의 칼자루를
잡아라

그리하면
매일
승리하리라

시간의 칼자루를
잡으려면

기도해서
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함께하여
나와 다투는 자를
이기고

나와
함께하는 자와
같이 싸워
이기는 것이다


『시로 말한다』



하나님은
이 시대 사랑의 뜻을 펴시니 신약시대같이 하지 않으시고
간절하게 기도하거나
대화하면 응답도 하신다.

깨달음으로, 혹은 마음으로 느낌으로, 혹은 꿈으로,
생시에도 상징으로
대답도 하신다고 하셨다.

시대 사랑의 창조 목적
대상들이니 간절하게
구하고 대하여라.


◇ 이 시대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하고 대한다. 지금은 창조 목적, 휴거 역사 기간 천 년 동안 혼인 잔치하는 때다.

◇ 모르면 복을 주는 시대가 왔어도 못 받고 칭찬받을 것도 책망받게 된다.

◇ 무지가 망하게 한다. 지혜롭게 행하여라.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도, 하나님, 성령도 통하신다.




◇ 서로의 만남, 사명자와 만남, 하늘과 만남이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한 계획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네가 겪은 대로 이끌어 온 것이다. 깨지면 끝난다. 그러므로 만나게 해 주었다. 그로 이야기하여 사연을 듣게 하였다.

◇ 여호와는 징조를 보이지 않고는 행하지 않나니, 먼저 겪고 행하게 하고 ‘이 일도 이렇게 한다’고 보여 준다.

◇ 행할 것을 보이고 행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 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깨끗하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신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신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하나님의 축복중 하나는 자신이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배신하고 버린 자에게는 용서가 끊어진다.

모르면 만물도 사람도 불평불만과 악평으로 대하고, 모르면 근심 걱정하고
모르면 하나님까지 무지속에 상극으로 대하고 자기를 구하러 온 자까지 원수로 대한다.

새로운 시대가 오면 같은 사람인데 귀하게 보이고 같은 만물인데 귀하게 보인다. 고로 자기에게 불만하지 말아라. 환경을 불평하지 말아라.

저마다 알아야 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해 주신 것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대해야 하는 것이다.



<2024년 3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월명동 ‘하나님, 성령, 예수님, 선생을 상징한 솔’은 세상에 숨긴 보화와 같았으니 이를 발견케 하고 기뻐하며 숨겨 두고 오랜 시간에 걸쳐 그 나무를 사 왔고, 나무를 살리기 위해 십 년을 정성을 다하여 살게 하였다.

• ‘저마다 귀하게 여기고 좋아하는 것’은 마치 세상에 숨긴 보화 같으니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소유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사야 한다.

• ‘지혜’는 보화와 같으니 기뻐하며 자기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야 자기 것이 된다.

• ‘하나님과 주께 받은 사명’은 보물과 같으니 귀히 여기고 행해야 자기 것이 된다.

• ‘월명동 약수’는 성약역사에 감춰진 보화와 같아서, 먹고 마시니 병이 나아 주인이 숨겨 두고 기뻐하며 그 물을 아름답게 만들고 자기를 믿고 따른 자에게 귀하게 먹게 하여 생명같이 쓴다.

• ‘성령님’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았으니,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이를 발견하고 숨겨 두고 기뻐 좋아하며 오랫동안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자기 성령으로 삼았다. 그리고 성령에 대해 배우고서야 확실히 존재함을 알고 자기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만 가르쳐 주었다.


절대 믿음은 표적의 역사다 

 
• 수준이 낮고, 생각이 낮으면 큰일을 했어도 느낌이 별로 없다. 작게만 보고, 보통으로 보는 자는 기쁨도 적고, 즐거움도 적고, 받은 것도 조금 밖에 못 받는다. 담대하게 믿고 행하는 자가 많이 받고, 산을 옮기는 표적을 계속 일으키게 된다.  
 
시대 하나님께 속한 자나 하나님이 보낸 자는 모두 산을 옮기는 것 같은 표적을 일으킨다. 그와 같이 모으고 헤쳐야 불가능한 산을 옮길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 소망과 희망을 이루게 된다.  
 

• 주와 같이 행하는 자는 귀신도 악한 자도 물러가게 하고,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한다. 홀로 하든지 자기 지혜나 주관으로 하면, 방법부터 절대 불가능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큰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 때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일체 되어 살면, 어느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여건과 환경을 틀어 자기가 생각하고 소원했던 일들이 이루어지게 하신다. 행할 때 자세히 보니, 하나님 편에 속한 주도, 상대도 성령이 감동을 주셔서 강하게 생각나게 하면서 스스로 강하게 행하게 하셨다.  
 
•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려면, 재촉하여 빨리 행해야 건너간다. 어차피 갈 길이니 서둘러서 100m 달리기 하는 자같이 곁눈 팔지 말고 행해야, 가고 싶어 희망했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표적을 일으키게 된다.  
 
산을 옮겼다는 말은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뜻’이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뤘다는 뜻’이다. 이같이 표현함으로 충격을 받고,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게 하려는 단어다. 산은 ‘사람’도 될 수 있고, ‘환경’도 될 수 있고, ‘모든 만물들’도 될 수 있다.  
 
• 절대 믿음은 ‘불가능한 것을 이루는 열쇠’다. 
 
• 불가능한 것을 표가 나게 이루는 것이 ‘표적’이다.  
 
주를 절대 끝까지 믿으면, 그로 인해 하나님은 책임지고 표적의 역사로 연결해 주신다. 
 
주를 절대 믿으면, 그 정신과 사상으로 ‘힘’이 온다.  
 
• 주를 절대 믿는 믿음은 ‘전능자 하나님과 일체 된 믿음’이다.  



보화를 주셨네~◇
https://youtu.be/oxpywkzO3vk?si=g-k8DqKrIyLYjiZS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3

지금은 천년역사 혼인잔치 시대.
천년역사는 상징이 아닌 사랑의 실체역사입니다.

작게만 보고, 보통으로 보는 자는 기쁨도 적고, 즐거움도 적고, 받은 것도 조금 밖에 못 받으나 담대하게 믿고 행하는 자 많이 받고, 산을 옮기는 표적을 일으키게 됩니다.

절대 믿음은 표적의 역사며 뜻이 있으면 잘 될 줄 믿습니다.
 
홀로 하든지 자기 지혜나 주관으로 하면, 방법부터 절대 불가능하나 주와 같이 행하는 자는 귀신도 악한 자도 물러가게 하고,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합니다.

주를 절대 끝까지 믿으면, 그로 인해 하나님은 책임지고 표적의 역사로 연결해 주시니 주님을 절대 믿으며 역사를 일으키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갈라디아서 3장 23-25절>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로마서 10장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때’로 보면 이 시대는 신약 2000년이 지나서 새롭게 시작한 ‘성약시대’입니다. 지금은 성약 천 년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구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 사람들을 힐문합니다. 신약 법으로 볼 때, 새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법을 범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새 시대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구약시대의 종의 법과 예수님이 오시고서 신약시대의 자녀 법이 달랐습니다. 또 성약시대 때 사랑을 이루는 신부 시대의 법이 다릅니다.

예수님이 신랑으로 오셨기에 신약 때의 자녀 사랑법과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 법대로 행하십니다.

◇ 전쟁 때의 법과 평소 때의 법이 다른 것입니다. 전쟁 때는 적이 되는 사람을 죽이면 공적자지만, 평소 때는 살인자입니다.

이와 같이 종교 세계도 그러합니다. 다윗 왕이나 모세나 여호수아나 하나님이 세운 자들도 전쟁 때는 적을 수없이 죽였습니다. 그래도 죄가 안 되었습니다.

◇ 율법주의자들은 구약 율법으로 보고 예수님을 죄인시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하늘의 신약 법대로 행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예수님도, 하나님도 새 시대 법으로 죄와 의를 따지십니다.

하나님의 법은 시대 따라 다릅니다. 똑같으면 이상적인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룹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있을 때 해당되는 법이 있었는데 애굽을 벗어났을 때는 그 법이 뒤바뀌었습니다. 광야에 나와서는 하나님의 법으로 바뀌었습니다.

   구약 종 시대 때의 율법과
   신약 자녀 시대의 법이 다르고,
   성약시대 사랑의 법은
또 다릅니다.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올수록 법은 더 자유롭게 됩니다. 새 시대가 시작되면 구시대 법을 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 자유로운 법을 주셨습니다.

◇ 새 시대의 자유를 얻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주신 새 시대 법을 지키는 자들을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 법으로 보고 대하면서 “너희는 죄인들이다. 법을 범했다.”라고 합니다. 구시대 입장에서 볼 때 구시대 법을 범했다고 죄로 보나 죄가 아닙니다.
  
새 시대 입장에서 볼 때 새 시대 법을 범했으면 그때 죄가 됩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에 구원자를 보내사, 새 역사를 펴는데 구시대 사람들은 불신하고 배척하며 새 시대로 오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법을 범한 자가 되고, 죄인이 됩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를 시작하면 사명자나 구원주를 보냅니다. 그를 쓰고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를 믿고 따르지 않고 불신하거나 반대하거나 배척하면, 죄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자, 그를 쓰고 뜻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실상은 무지로 하나님을 배척하고 불신한 자들인 것입니다.



◎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약속한 대로 신랑으로 다시 오시사, 천 년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천 년 동안 이루십니다.

예수님의 ‘영’이 다시 오신 것입니다. 신약 때는 예수님의 육신이 신약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재림 때는 영이 오셔서 하십니다. 영이 재림하였으니 육신이 절대 필요합니다.
  
이 시대 땅에서 예비한 자, 육신 있는 자가 예수님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증거합니다. 그 육을 통해 예수님이 오심을 예수님 영이 말씀하시고, 새 역사를 펴십니다.
  
예수님의 영과 그 육이 되는 사명자를 맞은 자는 신부들입니다.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며 창조 목적의 역사를 펴 갑니다.
  
이로써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총 6000년 만에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천 년 혼인 잔치를 하며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실제 돕고 사랑하시나, 상징으로만 보고 신앙을 하는 자는 차원이 낮아서 그 실체를 깨닫지를 못합니다.

구(舊)역사는 앞으로 오는 ‘실체 역사’에 대한 ‘상징, 표상의 역사’입니다. 구약은 종의 역사, 신약은 자녀 역사, 성약은 신부 역사로 ‘사랑의 실체 역사’입니다.

◇ 월명동의 모든 존재물은 삼위와 예수님과 우리들을 ‘상징’하는 존재물입니다. 그 상징의 실체는 삼위요, 예수님이요, 사명자요, 신부들입니다. 핵은 실체입니다.

천 년 역사는 ‘사랑의 실체 역사’입니다. 상징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실제 영체로 와서 믿고 따르는 자들을 신부로 대하고 하나님도 그리 대하십니다.

◇ 상징에 해당되는 자는 육적인 자요, 실체에 해당되는 자는 영적인 자입니다. 또, 만물은 상징이요, 실체는 사람입니다.
  
사람도 쪼개 볼 때 머리가 실체라면, 그 지체들은 상징체입니다. 세례요한은 ‘오실 자, 메시아’의 상징체입니다. 표상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1000년 역사 때는 ‘너희를 마치 신부같이 대해 주겠다.’고 말을 했고, ‘너희를 신부로 삼고 같이 살겠다.’고도 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한 사람에게는‘네가 남의 자식인데 내 아들같이 대해 주겠다.’고 말한 것과 같고, 또 한 사람에게는‘너를 내 자식으로 삼고 사랑하며 같이 살겠다.’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둘 중 누가 ‘실제 자식, 실체’에 해당되는 사람이겠습니까?

천 년 역사는 실체 역사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우리를 마치 신부같이 대해 주고 사는 삶이 아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삼고 같이 사는 삶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섭리역사는 상징 역사가 아니고, 실체 역사입니다.

구약의 아담은 ‘오실 자, 예수님’의 상징자입니다. <상징자>란 ‘본(本)사람을 대신한 자’입니다.

신약의 예수님은 자신을 새벽 별로, 각종 만물로 비유해서 상징으로 말해 주시기도 하고, 어느 때는 실체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 시대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만물로 상징으로만 말씀하고 끝내지 않으시고 실체를 보이면서 실체 역사를 하십니다.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실체로 나타나 행하십니다.

실제 이 시대 말씀을 듣고 사는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자기 믿음대로, 자기 행위대로, 자기 차원대로 사는 것입니다. 정신적, 영적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구시대 역사는 ‘오실 자’의 상징 역사로, 소망으로 실체를 기다리면서 희망으로 역사를 펴 왔습니다. 지금은 실체 역사입니다.

◇ 실체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실감이 없습니다. 영만 와서 하지 않고, 육이 와서 역사를 폈습니다. 실체를 못 보면 실감이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실체 역사를 하셔도 저마다 어떻게 믿고 행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저마다 실제 행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면 실체를 보고 행하므로, 실감 있게 살게 됩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되어라.” 하시니, 실제 예수님을 절대 주로 믿은 자는 병이 나았습니다.

상징적 신앙생활을 하는 자가 있고, 실체적 신앙생활을 하는 자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마음으로 믿으면, 의에 이르고 의인 취급을 받고 입으로 시인하고 행하면, 구원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과 실제 행하는 것이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마음으로 형제를 돕는 것과 실제 행위로 돕는 것이 다릅니다. 형제를 마음으로 사랑하며 안타깝다고 걱정만 하는 것하고, 실제 행하면서 희생하고 땀 흘리고 현지에 가서 애간장 태우며 돕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마음으로 사랑함이 다르고, 실제 행위로 사랑함이 다릅니다. 역사는 실제 행하면서 한 것만 남아, 길이 됩니다.

◇ 구상은 상징이요, 구상을 실천한 것이 실체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실제 우리 사랑의 주체로 실존하는 실체이십니다. 우리는 실제 사랑의 대상 실체입니다. 같이 실제로 매일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 기다리는 시대는 희망의 시대라, 실체 역사가 아닙니다. 기다린 역사가 오면 실체 역사라 합니다.
  
구약 4000년은 희망으로 기다리고 살고, 신약 2000년은 메시아가 와서 구원 역사를 펴서, 마지막 성약 1000년은 혼인 잔치 역사를 폅니다. 이같이 총 7000년으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의 뜻을 끝마칩니다.

섭리역사는 천 년 혼인 잔치의 역사로, 하나님의 마지막 창조 목적의 뜻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그 육의 사명자와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신약의 예언과 약속을 이룬 것입니다. 고로, 성약역사는 실체 역사입니다.

◇ 구약 종의 주관권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1차로 형성되는 역사입니다. 마치 엿을 만들기 위해 물과 엿기름을 넣고 끓이는 격입니다.
  
신약 자녀 주관권은 물엿을 반쯤 달인 격의 역사로, 2차로 형성된 사랑의 형체입니다.
  
성약 신부 주관권은 완전히 달이고 졸인 엿같이 사랑을 완성한 역사입니다.

◇ 성약역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의 대상으로 완성된 역사라, 사람을 사랑하는 데도 그 형체를 따집니다. 인격을 완성하고 지식을 갖추고 성경도 그 시대 급으로 온전히 알고 행한 자는 완전한 형체 급입니다.
  
말씀을 듣기만 한 자는 형체가 굳어지지 않은 상태라, 달이기 전의 매체, 물과 엿기름 같고 꿀로 만들어지기 전, 꽃꿀을 모아 저장한 상태와 같습니다.

◇ 고로, 누구든지 온전히 듣고, 행해야 됩니다. 주가 가르친 것이어야만 온전한 진리라서 그 진리를 듣고 행해야 온전한 형체가 됩니다. 그러지 않은 자들은 형체가 미완성 형체가 됩니다.

이는 집 짓는 과정과 같습니다. 골격만 세운 형체에서, 바닥과 벽에 시멘트를 바른 형체로, 거기에 인테리어까지 해야 완성된 형체입니다.

이와 같이, 온전히 주를 통해 배우고 행하여 온전한 형체를 이루고 사랑도 행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4년 3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 무소불능 유일신 하나님과 통하는 것’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아서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여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행하였다.

2. ‘월명동’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은 시대에 보낸 자로 이를 발견케 하고, 기뻐 숨겨 두고 소유를 다 팔아 그 지역을 사게 하셨다. 그리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 구상대로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함께 아름답게 신비하게 웅장하게 만들어 시대를 좇는 인(人)구름들 모두 모여 오게 하셨다.

3. ‘자기가 소원하고 찾던 사람’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시간과 정성을 쏟아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다.

4.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고 보낸 자’는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소유와 인생을 다하며 마음과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좇아 자기 것으로 삼아야 한다.

8. ‘월명동 최고 작품성 있는 걸작품들’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사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을 꾸미고 관리하여 좋아하였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우리가 기도한대로
행해 주겠다고 말씀하셨다.
이를 믿어라.

그래야 걱정과 염려가 없다.


그때가 되면
https://youtu.be/lRka1eLkq38?si=r1ORmPkoOFrDrm6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2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올수록 하나님의 법은 더 자유롭고 더 사랑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새 시대가 시작되면 구시대 법을 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의 자유로운 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천년 역사는 실체 역사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우리를 마치 신부같이 대해 주고 사는 삶이 아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삼고 같이 사는 삶입니다.

실제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듣고 사는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그리고 자기 믿음대로, 자기 행위대로, 자기 차원대로 삽니다.

섭리역사는 천년 혼인 잔치의 역사로, 하나님의 마지막 창조 목적의 뜻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그 육의 사명자와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약의 예언과 약속을 이루어 주시고 계십니다.

온전히 주를 배우고 온전히 그 말씀을 행하여 온전한 형체를 이루고 그 사랑을 행하는 신부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 계시록에 ‘첫사랑을 잊어버리고 못 찾으면 촛대 옮긴다.’ 했다. 촛대는 뜻이다. 첫사랑을 잊으면 다 변하게 된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구약과 신약과 성약을 망라해서 제일의 계명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형제 사랑이다. 

구약은 종의 입장에서 4000년 동안 하나님을 사랑했다. 신약은 아들딸 자녀권 입장에서 2000년 동안 하나님과 주 예수를 사랑했다. 마지막 성약에서는 신부 되어 사랑의 대상으로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그 육과 일체 되어 1000년 동안 사랑 역사다.
금메달 사랑 역사다.

사랑이 최고다. 사랑 위해 시대 진리 준다. 못 하면 촛대, 뜻을 옮긴다.


사람이 인식을 잘못하면 인식을 온전하게 할 때까지 그릇된 인식대로 살아간다. 인식은 브레이크를 밟은 것과 같다.

인식이란 자기 사고요, 사상이요, 자기가 결정한 생각이다.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그릇된 인식이 바뀐다.

오해로 자기도 죽이고 형제들과 충성자도 꺾는다. 확인하지 않고 행하면 확인하지 못한만큼 자기가 받는다.
온전한 확인이다. 확인이 답이다.

자기가 죄를 지으면서 자기 죄의 함정에 빠진다. 그러므로 주를 따라 행하여라. 깨끗해야 성령과 주와 동행한다.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라

역사는 성장한다.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한다. 항상 구시대와 새시대, 두 시대가 간다. 복있는 자는 하나님의 시대를 좇으며 살아간다.


<2024년 3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23. 하나님이 행하심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자기 마음과 생각이 어두움에 있기 때문이다.

24. 빛에 속해 있으면 하나님과 주의 행함을 깨닫고 감격한다. 이것으로 빛에 속한 것을 안다.

25. 깨닫지 못하는 것은 사탄이 막고 주관하기 때문이다.

26. 깊은 기도를 하여라. 그러면 흑암도 물러가고 빛에 속하여 깨닫기도 하고 보게도 된다. 빛에 나왔기에 보게 되는 것이다.

27. 하나님은 빛이다. 그 보낸 자는 빛이다. 고로 안다. 말씀이 빛이다.

28. 구시대 해가 벌써 지고 밤이 되었다. 새 시대 해가 떠서 벌써 낮이 되어 빛의 역사다. 신앙에 잠자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빛이 있어도 소경이 되어 보지를 못함이다.

29. 가룟 유다는 돈 때문에 자기를 구한 메시아 예수님을 팔았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육신 쓰고 행하시는데 또 그러하다. 각종 사람들은 자기 주관대로 주를 판다. 이들은 하늘과 자기를 구하는 주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그러니 회개하려 해도 회개의 기회가 없다.

30. 신앙을 지켜라. 이를 행한 자가 생명을 지킨 자니라.

31. 서로 잡아 주고 위로하고, 믿음을 잡아 주어라. 이는 생명을 구해줌이다.

32. 신앙을 탄압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다. 그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그들은 그 값을 영원히 받으니, 그 행위대로 주 하나님이 갚아 주심이다.

33. 하나님이 악을 행하는 자들은 모두 잡으라 하셨다. 하나님의 사람들로 행하심이 곧 그가 행하심이다. 미가엘과 그 천사들과 그 육과 행하신다.

34.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간구하여라.



주의 편에서
https://youtu.be/-OrRoEcYSpo?si=GHtAA9jq7nugkMm-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1

생각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합니다. 주님을 증거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하나님이 행하심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자기 마음과 생각이 어두움에 있기 때문이며 빛에 속해 있으면 하나님과 주의 행함을 깨닫고 감격하게 됩니다.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깨닫지 못하는 것은 사탄이 막고 주관하기 때문이니 깊은 기도로 빛의 세계를 보고 그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각을 걸어놓고
https://youtu.be/_Ue7zn_kbf8?si=0zCydTBIO3hmL6nF






◇ 육이 안 죽고 영생한다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입니다. ‘육에 속한 자들’입니다.
  
성경을 잘못 풀고 이해하여 ‘영’을 ‘육’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고 한 것은 ‘영’을 보고 한 말입니다. 육은 해마다 늙고, 병도 들고, 죽어 갑니다. 육신의 영생은 없습니다. 영의 영생입니다.

◇ 예수님도 십자가에 육이 죽고 나서 2000년 동안 영만 보이고 육을 본 자가 없습니다. 영만 나타나 2000년 동안 보여 주고 “영은 이같이 영생한다.” 하셨습니다.

육은 하늘나라에 간 자가 없습니다. 늙고 병들고 썩을 육이 하늘나라, 영의 나라에 가서 절대 못 삽니다.

◇ 성경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떤 것을 보시고 “죽은 자가 살았다.”라고 하시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영만이 영원합니다. 고로 영을 부활시킵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 부활은 예수님의 일생 동안 몇 명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죽은 지 얼마 안 된 자, 며칠 전에 죽은 자를 살린 것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전해서 영과 육을 사망권에서 이끌어 내어 신앙으로 살린 자들은 많았습니다.

하늘나라 천국에서나 영의 세계에서 육이 사는 자는 지구 창조 이후에 한 명도 없습니다. 오직 구원받은 영들이나 구원받으려 믿고 사는 미결수 같은 영들입니다.




◇ 선생이 영계를 수천 번 가 보았어도, 육을 본 일이 없습니다. “육이 영계에 간다.” 하거나 혹은, 영을 두고 말함을 육으로 알고 “기적이다.” 하는 자들은 ‘영’에 대해 모르는 자요, ‘혼’에 대해 모르는 자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에 대해 모르는 자입니다.
  
◇ 육이 죽은 자가 살아난 것은 예수님 때 몇 명은 있었습니다.
    
∨︎ 참고: 나인 성 과부의 아들(눅 7:11-17), 회당장 야이로의 딸(막 5:35-43), 베다니에 사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빠 나사로(요 11:11-44)

구약 때도 엘리야가 방금 죽은 자를 놓고 기도하여 살리기도 하였습니다.

∨︎ 참고: 사르밧 과부의 아들(왕상 17:17-24)

그러나 그렇게 살아난 자도 그 후에는 늙고 죽었습니다.

◇ <육이 살았다는 것>은 시대 영생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그 행실이 살았다. 그 육이 살았다.’라고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그리스도 메시아가 오면 그 말을 듣고 ‘육도 영도 사망에서 부활된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따르면 ‘그가 부활됐다.’라고 합니다.

옷만 깨끗이 새 옷을 입어도 “부활됐다. 살아났다.” 합니다. 지혜자의 말을 듣고, 부활되어야 합니다. 육신이 죽지도 않았는데도 살아나게 하는 말만 하면 모두 귀를 기울이고 듣습니다.

◇ 죄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육이 숨을 안 쉬며 죽지 않아도 ‘육신도, 영도 죽은 자’라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에서 모두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면 살아나서 메시아와 하나 됩니다. 일체 됩니다.

메시아가 오기 전에는 모두 ‘육신도, 영도 죽은 자’입니다. 아담 안에 있는 자는 모두 죽은 자로 취급하고, 메시아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메시아를 믿으면 산 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메시아를 안 믿으면 죽은 상태로 살다 육이 죽으면 그 영은 사망으로 갑니다.




◇ 제대로 배워야 됩니다. 육이 살아 있는 자라도, 하나님이 볼 때 ‘죽은 자’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만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산 자’입니다. ‘산 자’와 일체 돼야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자를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산 자가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 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죽음과 부활 등 ‘살았다.’는 예수님의 말귀도 알아듣고 성경을 쓴 사도들의 말씀도 깨달아야 저마다 제대로 육도, 영도 죄를 회개하고 부활되어 살아나고, 주를 제대로 믿습니다. 그리하여 사망으로 가지 않고, 영원히 멸망받지 않습니다.

◇ 새 시대로 부활되어야 합니다. 생명권으로 와서 영이 살아나야 신부로 부활되어 영원토록 시대의 황금 천국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 이러한 <부활>에 대해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지금 사망에 처해 사는 것도 모르고 계속 죄짓고 새 시대로 오지 못하여 사망권에 묶여 살면서 자기 육신이 죽으면 부활되는 것만 희망하고 삽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문제를 못 풀면 거기에 묶여 살게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고해서 문제를 풀어야 됩니다.

죄를 짓고 죄에 묶인 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꿈에 보아도 자기 혼이 어둠에 처해 살고, 사탄과 사망의 지배를 받고 살아갑니다.




◇ 항상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나오려면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통해 말씀을 풀어 주어 새 역사 구원의 새 뜻을 펴야 합니다.
  
하늘의 인봉된 말씀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떼서, 묶인 것을 다 풀어 주어 자유를 얻게 하고 새 역사의 뜻을 펴 온 것입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 말씀을 풀어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32절〛을 보면, 예수님이 성경을 풀어 주니 두 청년이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눅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에게 가까이 가셔서, “그리스도가 육이 죽었으니 영광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느냐. 영광의 나라가 하늘나라 아니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 ‘그리스도가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함은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어 육이 끝났으니 하늘나라로 영이 가야 하지 않겠냐는 말입니다.
  
두 청년에게 <영 부활>을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이니 안 보이고, 그의 음성만 들었습니다.

◇  [마태복음 17장 10-13절]을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에게“유대인들, 서기관들은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오고서야 메시아도, 하나님도 온다고 하며, 엘리야가 어디에 있느냐고 합니다.”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이 “그들의 말이 맞다. 엘리야가 먼저 와야 된다. 엘리야가 이미 왔는데, 사람들이 알지 못해 임의로 대우하였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것을 풀어 주시며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세례요한이다. 그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증거한다." 하셨습니다(마 11:7-14).

그제야 제자들은 엘리야가 세례요한임을 알고서,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에 대해서 ‘온다고 한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구나.’하고 알았습니다.

세례요한을 낳을 때쯤 천사가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나타나, “네 아내가 아들을 낳는다.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그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의 능력으로 주 앞에 와서 주의 길을 예비한다.”라고 말해 주기도 했습니다(눅 1:11-17).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온다는 자는 예수님이고,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온 자가 시대를 가르쳐 주고 새 역사를 펴 온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그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믿고 살아 왔습니다.


◇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모두 온다는 자가 그대로 올 줄 알았지, 사람이 바뀌어 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옛날에 온다고 했던 자는 영만 옵니다. 다시 올 때는 시대가 다르고 그는 육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온다는 자는 영만 오고 육으로는 다른 자가 그 영과 일체 되어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 말씀도, 문제도 풀어 주시지만, <때>가 되어야 풀어 줍니다. <할 일>을 해야 문제가 풀어집니다.
  

   시간을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인생을 쓰지 않으면
늙어만 갑니다.
   자꾸 써야 됩니다.


◇ 말씀은 사명자를 통해 풀어 주지만, 교회의 할 일들과 문제들은 서로 풀고 어서 행해야 됩니다. 가정과 민족, 세계 문제를 풀어야 자유를 얻고 행하게 됩니다.

   “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안에서
     주로 인해 문제를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2024년 3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하나님의 심판은 오른쪽과 왼쪽에 갈라놓는 심판이다.

14. 오른쪽에 있는 자는 천국, 황금 천국의 삶이다.

15. 왼쪽은 악이다. 사망과 흑암 쪽이다. 밤이다. 어둠이다. 영원토록 그러한 쪽이다.

16. 주가 와서 갈라놓는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형성되어 선악이 쪼개져 존재하게 된다.

17. 주 편에 서라. 주는 하나님 오른편에 계신다.

18. 주의 말씀을 듣고 선하게 살아라. 악이 되면 영원토록 악에 속해 살게 된다.

19. 지구 세상 자연의 세계는 수만 년 혹은 수백만 년 가면 변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악이 되면 영원토록 변화되지 않는다.

20. 그러므로 환난, 핍박에 억울해도 의롭게 살아라. 그러면 의인 되어 억울한 것, 손해 간 것 다 의인의 세계에서 영원히 보상받는다. 그러나 악인들은 악의 값만 영원히 받는다.

21. 얼마나 핍박받고, 억울함을 당했는지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의롭게 살았는지가 문제다.

22. 하나님과 주가 육도 영도 살려 주어 살아가니 죽을 때까지 감사하며 사랑하며 기뻐하며 살아라. 이는 주 안에 하나님을 향한 뜻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하고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자들일지라도
모순이 있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영과 육이 더 온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에
거슬림이 없게 하려 하심이다.


1. 흠 없는 자가 되어야 영원토록 하나님과 산다.

2.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3. 주 없는 세상은 자기들끼리의 세상이다. 흑암이 그들을 삼키고 거기에 살게 하였으니, 어둠의 일들을 하며 저마다 만족하다 한다. 그들은 모여 자기 악의 나라를 따라 “이것이 길이다.”라고 한다. 고통이 그들의 열매요, 삶의 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의의 소망을 불신하고 저버린 연고다. 자기를 꾄 사탄과 악을 알면서도 따라간 연고다. 주 예수의 사랑을 버리고 사탄과 짝한 연고다.

4. 주 안의 참된 사랑은 빛이요, 미움은 어둠이다. 어둠이 쪼개져 나가면 마치 금에서 찌끼를 제한 것 같아, 빛이 난다.

5. 하나님이 도가니에 금을 넣고 일곱 번을 단련하시니, 펄펄 끓이는 과정을 통해 금에서 다른 금속의 찌끼가 쪼개져 넘쳐 흘러가고, 금과 은만 도가니에 남는다. 이것을 질산에 넣고 또 끓이면, 은은 녹아 버리고 순금만 끓는다. 얼마간 끓인 후에 질산을 빼내면, 순금만 뭉쳐 굳어진다. 하나님은 이를 다시 쪼개서 쓰신다. 고로, 연단과 단련을 무서워 말아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나님 성령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을 너는 놀리지 말아라
인생은 보고 듣고 하는 대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생각한 대로
네 운명이 좌우된단다
행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선과 악으로 네가 가고 있단다

하나님 성령님
주님의 생각대로 생각하고
오늘도 행하여라
불가능한 일이 없다
네가 가는 곳마다 잘 되고 형통하리라

인생을 살다 보면
걱정 근심 염려들
저 바다의 파도처럼
날마다 밀려온다
하나님 성령님 부르면 부르면
걱정 말아라
염려를 말아라
내가 너를 사랑하니
이 세상에서 너희 인생 다 할 때까지
함께 하고 도와주고
네 손을 잡고 살아가니
염려를 말아라
영원히 영원히
땅에서도 황금 천국
육신 죽어 영원히
하늘의 황금 천국 가서도
영원히 영원히 살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



사람은 생각으로 산다.

https://youtu.be/DAMqUOFiKks?si=embbALRoxzPXLADz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0

새벽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새벽을 깨우기를 기도합니다. 영만이 영원합니다. 영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신부의 생명권으로 와서 영이 살아나야 신부로 부활되어 영원토록 시대의 황금 천국에서 살아가게 되나니 차원있는 부활에 대해 제대로 깨닫고
빛의 영으로 살게 하옵소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문제를 못 풀면 거기에 묶여 살게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고해서 문제를 풀며 강건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시간과 인생을 잘 경영하며 주님의 영과 일체되어 살게 하옵소서.
  
의인의 삶은 결국은 하나님께 영원히 보상을 받나니 그 감사와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는 조금만 모순있어도 이리 괴로운데 그런 우리를 가르치는 정명석목사님을 누가 흠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정명석 목사님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두려워 하시는 분입니다.


어려움이 생기는 이유
https://youtu.be/gU9LUFGNfVA?si=7Pa31HYI4j_HuHst


축복의 길 VS 심판의 길
https://youtu.be/I4W00oqepH8?si=L-ZKAIgSzCIKAflR

  “성경을 못 풀면
그 말씀에 묶여 산다.”


사람이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못 풀면 그것에 매여 살게 되듯이 성경의 문제를 하나하나 풀지 못하면 그 말씀에 매여서 그 주관권에서만 살다 죽게 됩니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새 시대가 왔는데도 새 시대로 오지 않으면 구시대에서 문제에 묶여 벗어나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길을 하나밖에 모르는 자는 다른 길이 있는데도 무지에 묶여 자기가 아는 길만 다니는 것입니다.

성경의 문제를 온전하게 푼 자는
   매인 끈에서 풀림을 받고 자유를 얻고
   새 시대 희망을 이루며 삽니다.


주께서 오셔서 모두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8장 32절〛 말씀에서
  ‘진리를 알면 진리가 너희에게 자유를 얻게 하리라.’
했습니다.

◇ 때가 되어,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구원의 사명자를 통해 구시대 성경의 의문과 새 시대 문제를 풀어 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른 자는 자유를 얻고 그 소원했던 꿈을 이루고 새 시대에서 이상세계를 이루고 살게 되었습니다.
  
각종으로 닥치는 자기 삶의 문제를 풀고 해결해야 이상세계를 이루며 삽니다.

이 시대는 시대 말씀으로 각종 문제를 풀어 주고 해결하여 자유를 얻게 해 줘서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희망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각자 인생 문제, 성경 문제를 연구하고 노력해서 풀어야 거기에 묶여 있지 않고 자유롭게 살게 됩니다. 풀지 못하는 자는 구시대와 각종 삶의 문제에 묶여 살다 죽게 됩니다.

◇ 예수님은 구약 말씀을 풀어 주고 종의 입장에 묶인 육도, 영도 자유롭게 살게 해 주고 자녀들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라오지 않은 자는 당세에도, 후세에도 수천 년씩 계속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믿고 살아갑니다.

이 시대도 새 역사의 때가 되어 하나님도, 예수님도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신약 말씀의 문제를 풀어 주어서 영육 모두 자녀권을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될 수 있게 해 줬건만, 믿고 따라온 자들만 묶인 몸에서 풀려나 신부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2000년간 자녀 조건을 세우고 나서 행한 일입니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정한 기간까지 그 주관권에 살게 하고 이후에 때가 되었을 때 새 역사를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고역 기간 400년이 차야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창 15: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출 12:40-4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 삼십년이라 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애굽에서 430년 만에 나왔다 한 것은 요셉이 총리대신으로 있을 때도 포함한 것으로, 그 기간 30년 동안에는 고역을 안 당했습니다. 그 후부터 이스라엘 민족이 400년간 고역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총 430년 만에 애굽에서 나온 것입니다.

   구약역사도 4000년이 끝나야
   새 시대 메시아 구원자를 보내고
   하나님이 강림하시어
새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신약역사도 2000년이 끝나야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하나님이 강림하시어
   땅에 육신 있는 구원의
사명자를 보내서
새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사람들이 모두 원한다고 해서 아무 때나 새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시대의 정한 기간이 끝나야,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반드시 세상에 하나님이 그 육의 사명자를 보내시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면서 새 역사를 하십니다.

애굽의 고통도 정한 기간 400년이 끝나고서야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시어 애굽의 종을 벗어나게 하시고 새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따라오던 자들이 고생되고 고통을 겪는다고 구원자 모세를 악평하였습니다. 따라서 같이 악평한 모든 자들은 하나님이 광야 땅에서 살다 죽게 하시고, 나머지 그 아들딸들이 가나안 복지로 갔습니다.

◇ 이와 같이 율법 아래 구약 종급의 신앙생활 기간 4000년이 끝나고서야 하나님이 강림하시고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셔서 말씀해 주시고, 믿고 따라오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기다린 자들, 율법 아래에 있던 자들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강림하시고 메시아 예수님을 쓰고 하는데 악평하고 불신하여서 광야 같은 구시대에서 연속해서 살았습니다.
  
그러니 오히려 이방인들이 신약역사의 예수님을 믿고 따라 구원받고 자녀권 이상세계를 2000년간 하였습니다.



◇ 예수님은 다시 신랑으로 온다고 하셨습니다.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4:29-31)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행 1:9-11)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신약역사 2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한 대로 하나님과 함께 다시 오셔서, 땅에 보낸 구원의 사명자의 육신을 쓰고 천 년 역사를 하십니다.

새 역사에 오지 않은 구시대인들과, 역사를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고통과 환난으로 인해 악평하고 따르지 않는 자들은 새 시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들이 되지 못하고 신약권 광야 땅에서 살듯 합니다. 따르는 자들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이루며 가고 있습니다.

◇ 성경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아니라 풀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봉해 놓은 것은 하나님이 보낸 자가 풀어 주어야 풀 수가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0절〛에서            
  “그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주리라.
    하늘과 땅의 체질이 불 같은 말씀에 의해 녹고 풀어지리라.” 했습니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예수님도 “그 날에 모든 것을 풀어 주리라.” 하셨습니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새 시대가 왔기에, 하나님이 새 시대에 보낸 자를 통해 풀어 주신 것입니다. 새 시대가 와야 종급에서 자녀권 세계로 풀어 주고, 자녀권에서 신부급 세계로 풀어 줍니다.

◇ 우리가 성경을 풀 수 있는 것들도 <못 푸는 원인>은 구시대 때부터 모두 성경을 ‘문자’대로만 말해 오고 그대로 어렸을 때부터 배웠기에 ‘달리 생각을 못 한 것’입니다.

성경 본문을 쓴 자와 번역자가 영인지, 육인지 확실하게 써 놓지 않고 각종으로 의문이 생기게 썼고, 비유로 썼기에, 풀기가 어렵습니다.
  
가령,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후의 기록을 보면 영인지, 육인지 구분하지 않고 ‘부활했다.’라고만 썼기 때문입니다.

◇ 신약의 사도들도 구약인들이 성경에 쓴 그대로 인용한 것은 모순이 있습니다. 성경을 쓴 자가 ‘영’이 승천한 것인지, ‘육’이 승천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자세히 쪼개서 기록을 안 하고 그냥 ‘승천했다.’라고만 썼습니다.

성경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다. 후에는 심판이다.”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겪어 보고 아는 대로 “육이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정하신 일이다.” 하고 썼습니다.

그리고, 그 후 〚히브리서 11장 5절〛에는 구약 말씀을 인용해서 “에녹은 믿음으로 살다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이 저를 데려가셨다.”라고 썼습니다.
(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에녹이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았으면 아브라함은 ‘절대 믿음의 조상’인데 그 역시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 데려감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육은 죽고 영만 하늘에 갔습니다.
  
◇ 성경에서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365세 때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다.” 하였습니다.
(창 5:21-24)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여기서 ‘365년’도 풀어야 됩니다. 1년을 365일로 계산해서 수백 년씩 산 자는 지구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때는 지금 사람보다도 더 오래 못 살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치입니다. 공통성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나 남자의 기본은 동일합니다. 공통성입니다. 옛날보다 더 발달만 되었을 뿐입니다.

에녹 시대는 지금과 같은 달력이 나오기 전입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계산법으로 나이를 계산하여 성경에 썼다.” 하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 <사람의 죽음>을 표현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데려갔다.’는 표현이 많습니다.
  
육이 죽은 것을 성경에서는 ‘잠들었다.’라고도 썼습니다. 혹은, 다른 언어로 ‘하나님께 돌아갔다.’라고도 썼습니다. 어떻게 썼든지, 육은 하늘나라를 가지 못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나님과 메시아를 절대 믿고 살다 죽은 자는 ‘영이 죽음을 보지 않고 살아서 갔다.’ 합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평생 살았습니다. 고로 신앙의 죽음, 영적 죽음을 보지 않고 항상 산 신앙을 하다 하나님이 데려가셨습니다.




죽음을 본 자란, 신앙생활을 하다 안 믿는 자를 말합니다. 그때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사망’으로 표현하고 “사망권에 처한 자다. 죽은 자다.” 하였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 죽음을 보지 않고 살아 하나님의 데려감을 받은 자입니다.

에녹의 육이 하늘나라로 갔으면 에녹보다 더 믿음이 좋은 표상자요 중심자인 아브라함도 그 육이 하늘로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 육은 죽었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를 안 믿으면
     영도 육도 죽은 자,
사망에 처한 자다.

     믿고 살면
     육도 영도 산 자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자’는 영이 죽은 자입니다(겔 18:20, 고전 15:22) 육도 사망권에 처한 자입니다.
  
‘형제를 미워하면 사망권에 처한 자’입니다. 죽은 자입니다. 사랑하면 생명권에 있는 자입니다(요일 3:14).

성경을 또 보면, “구시대는 새 시대가 볼 때 죽은 자, 사망권에 있는 자와 같다. 구시대는 무덤 속에 있다. 새 시대는 부활했다.”라고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요 5:24-29, 마 23:27).

이같이 성경에서 말하는 <죽은 것>을 ‘영적, 신앙적’으로 깨닫고 알아야 육인지, 영인지 혼돈이 없는 것입니다. 지혜자는 분별합니다.

◇ 성경 전체를 읽다가 의문이 드는 말씀이 있으면 다른 성구에서 풀어집니다. <문제>도 성경에 있고, <답>도 성경에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고린도전서 15장 50절〛은 답이 되는 말씀으로, 이 성구를 보면 예수님도 ‘영’이 승천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이와 같이, 에녹도 하나님이 데려간 것은 절대 ‘영’입니다. 육은 구약 때나 신약 때나 성약 때나 하늘나라를 못 가고 영만 구원받아 갑니다. 이는 하나님이 정한 이치라고 하였습니다.

  


<2024년 3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마음이 죽으면 육신이 죽는다.

2. 생각이 낙심되고 죽으면, 육신도 생명력이 없어지고 죽음에 이르게 된다.

3.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불러라. 성령과 주 예수를 불러라. 자기를 구원한 주를 불러라.

5. 마음이 쓰러지면 육신도 쓰러진다.

6. 하나님, 성령, 성자는 전지전능하시다. 부르면 급히 행하신다.

7. 자기와 가정, 민족, 세계를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야 자기를 살려도 함께 살아갈 수가 있다. 혼자 살아나도 아무도 없으면 혼자 못 살아간다.

8.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생명들을 살리시려 실행하신다.

9. 생명 살리는 데는 지체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이시다.

11. 예수님은 새 시대에 다시 신랑으로 오셨으니 전보다 더 행하신다. 우리도 그 사랑과 목적의 대상이니 우리도 구시대 때보다 더 행해야 된다.

12. 오신 예수님의 영과 그 육은 하나다. 항상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여라. 즉시 실행하신다.



주의 이름 불러요
https://youtu.be/J7OVL9gxryg?si=QA8lWajSjLOP9_3R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9

사람이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못 풀면 그것에 매여 살게 되고 성경의 문제를 하나하나 풀지 못하면 그 말씀에 매여서 그 주관권에서만 살다 죽게 됩니다.

길을 하나밖에 모르는 자는 다른 길이 있는데도 무지에 묶여 자기가 아는 길만 다닙니다.

성경의 문제를 온전하게 푼 자는 매인 끈에서 풀림을 받고 자유를 얻고 새 시대 희망을 이루며 삽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각자 인생 문제, 성경 문제를 연구하고 노력해서 풀어야 거기에 묶여 있지 않고 자유롭게 살게 되나니 풀지 못하는 자는 구시대와 각종 삶의 문제에 묶여 살다 죽게 됩니다.

이 시대도 새 역사의 때가 되어 하나님도, 예수님도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신약 말씀의 문제를 풀어 주어서 영육 모두 자녀권을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될 수 있게 해 줬건만, 믿고 따라온 자들만 묶인 몸에서 풀려나 신부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2000년간 자녀시대 후 신부조건을 세운 자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종으로 살고 싶습니까? 자녀로 살고 싶습니까? 사랑하는 신부로 살고 싶습니까?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원한다고 해서 아무 때나 새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명자만이 그 문제를 해결합니다.

하나님 적 사고하기. 자기 주관권 생각에 매여 살지 않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가는 시간을 귀하게 써라

2. 성경을 못 풀면
그 말씀에 묶여 산다


<에베소서 5장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누가복음 24장 32절>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 예수님에 대해 알려면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신약 말씀>을 많이 읽어 봐야 합니다. 읽어 보면 예수님이 정말 시간을 귀하게 쓰시며 틈만 있으면 육과 영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말씀해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과 각종 문제에 묶여 사는 자들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고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 문제에 묶여 있는 자들은 구시대 사망에 갇혀 묶여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참된 진리를 가르쳐 줘서 풀어 놓았습니다. 율법에 갇혀 있는 자들, 바리새인들, 외식과 형식의 신앙인들 모두 문제에 갇혀 사는 구시대 사람들이었습니다. 진리를 가르쳐 주어, 믿고 따르는 자들만 풀어 놓아 주었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보낸 자를 통해 모든 문제를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고,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바리새인 같은 자들은 흠을 잡고 모두 사망으로 갔습니다. 성경을 풀지 못하여 육도, 영도 인생 문제에 갇혀 있는 자들입니다.
  

   “시간을 귀하게 써라.”

그때에 해당되는 시간을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성경의 문제를 풀지 않으면
그 말씀에 묶여 산다.”


풀어 주어, 믿고 따른 자만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룹니다. 풀어 줘도, 제대로 온전히 믿고 따르지 않으면 그 말씀 문제에 계속 묶여 사망권에서 삽니다.

가르쳐 준 대로 깨닫고 믿고 행하는 자만 묶여 있지 않은 자입니다. 오직 모든 말씀은 그가 와서 풀어 주어 새 역사를 향해 나오게 해 줍니다.



◇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은 예수님께
  “메시아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말해 주시는데 그리스도, 그가 언제 옵니까.”라고 물으니, 예수님은 “네가 말하는 그가 나로다.” 하셨습니다.
    
(요 4:25-26)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메시아는 모든 것을 풀어 줍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기가 물어보는 것을 예수님이 속 시원히 대답해 주시니, 메시아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준다는데 그는 언제 오느냐고 물어본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성경도 풀어 주고 저마다 인생 문제들도 풀어 주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가난한 자에게 희망을 주는 등 영적으로, 육적으로 풀어 주셨습니다.
  
또, 죄에 묶인 자를 회개시켜 사망에서 나오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때를 따라 풀어 주고 해결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항상 육신 쓴 보낸 자를 통해 풀어 주십니다. 매인 것들을 풀어 주어, 사망에서 나오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풀어 놓은 자들 중에는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듯이, 돼지가 씻었다 다시 더러운 데로 가듯이, 불신하고 사망으로 가는 자도 있었습니다.

(히 6:4-6)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그 육신 사명자를 쓰고 하나님과 구시대의 것을 풀어 주시고 새 역사의 뜻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가는 시간을 귀히 써라.”

◈ 새벽에 잠에서 깨기 전, 하나님께서 축구공 하나를 선생에게 보이시며 깨우쳐 주시기를 “<공>을 공으로 쓰지 않으면 무슨 가치가 있느냐. 무슨 필요가 있느냐.
    
이와 같이 <새벽 시간>을 새벽 시간으로 쓰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무슨 가치가 있느냐.

모든 존재물도, 사람도 합당하게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무슨 가치가 있느냐. 자기의 합당한 사명대로 때를 따라 자기를 쓰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 예수라도 우리가 믿고 행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귀하고 중하여도 우리가 행하지를 않으면 자기에게 아무런 도움도, 귀함도 없이 살아갑니다.
  

<될 것>은 행하는 만큼 얻고,
<되지 않을 것>은 하는 만큼
손해입니다.


자기가 때를 따라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도 없고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도, 시대의 말씀도 자기가 귀히 여기고 깨닫고 행해야 가치가 있고 유익이 있는 것입니다.



◇ 그렇게도 믿고 감사하던 자라도 어느 때는 ‘허무하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그럴 때가 있습니다. 이는 잠에서 덜 깨고 몽롱한 중에 생각할 때와 같습니다. 그러니 정신과 생각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 하나님, 성령님이 생각나게 해 주신 것은 즉시 기록하고 행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립니다. 영에 속해 순간 생각나서입니다.

◇ 아는 자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평생 모르고 살다 죽습니다. 모르면 소경이요, 불구자인 것입니다. 그런 삶을 살다 죽습니다.

◇ 몰랐던 영원한 것을 가르쳐 줄 때 그 얼마나 가치가 있고 좋고 기쁩니까. 그러니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야 하는데,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가 있습니다. 그런 자는 가르치지 말아야 합니다.

◇ 알면 황금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살 자가 모르면 지옥으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받으면서 삽니다.
  
고로 영원한 것을 보화같이 귀히 여기고 배워야 합니다. 아는 것이 천하에 귀한 보화입니다. 생명과 같으니, 매일 영원한 것을 배우고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것이 됩니다.

육의 것도 배우기는 하되, 영에 속한 것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 것을 배우고 육도, 혼도, 영도 살아야 합니다. 평생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예수님과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 성령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 인식, 사고, 생각을 잘못하고 살면 큰일 납니다. 사망과 죽음의 문턱에서 사는 소경들입니다.

   “너희는 땅에서
소망이 무엇이냐.
     너의 소망이 되는 자가
누구냐?”


영원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으면 육에 속한 것은 모두 육과 함께 사라지는 소망들입니다.
  
자기의 목적을 하나님의 목적에 두지 않으면 자기의 육과 함께 세상에서 허무한 구름같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십니다.
그러나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사자요, 기묘자요,
전지전능하신 존재자이십니다.
신혼골수의 생각을 아시고
잠재적인 것까지 파헤치고
행하십니다.


◇ <강>을 건너는 자는 ‘용감한 자’요. <바다>를 건너는 자는 ‘영웅’입니다. <강>을 건너는 자는 ‘이상세계’를 만나 살게 되고, <바다>를 건너는 자는 ‘새 세상, 새 시대’를 만나 살게 됩니다.

◇ 사람이 피곤해서 쉬어도 정도를 넘도록 쉬면 오히려 무기력해집니다. 다들 겪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때는 빨리 전환해야만 다시‘생기’가 돌고, ‘활력’이 생깁니다.
  
<한계선>까지만 기쁨과 행복한 세계입니다. 한계를 넘으면 고통과 문제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한계를 정하여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 현재와 지난날에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각자에게 함께해 오신 사연을 자세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신기하고 오묘하고 기이하게도 행하시며 그때그때마다 우리를 합당하게 도우셨습니다. 앞날에도 그같이 하시니, 늘 감사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현재에 받는 고통과 환난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로 인하여 환난이 지나간 후에는 축복받습니다. 그럼 그때는 ‘지난날 환난을 더 받을 걸….’하게 됩니다.

연단받은 만큼 단단해지고 굳건하여 최고가 되고, 그다음 차원으로 가게 됩니다. 연단받은 만큼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배운 만큼 문제에 부딪히지 않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환난 때는 원망도 하고, 자기 학대도 하고, 불평도 하지만 이기고 환난이 끝나서 그로 인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면 ‘그때 고통스러워도 더 받을 걸…. 더 단련할 것을….’ 하게 됩니다.




◇ 현재 몸부림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떤 자는 ‘이제 더는 힘들어서 고통을 못 받겠어!’ 하고 끝내는 자가 있고,
  
어떤 다른 자는 ‘이왕에 견딘 것, 끝까지 더 많이 견뎌야지!’ 하고 가는 자도 있습니다. 결국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주십니다. 받은 후에는 ‘내가 그때 더 행할 걸….’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환난 때’와 ‘그로 인해 얻을 때’의 생각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수고한 것은 행한 대로 받는 것이 정한 ‘이치’입니다. ‘예정’입니다.

◇ 세상 일들은 열심히 했는데도 안되고, 망하고, 무너지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한 것은 절대자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해 주시니, 핍박받으면서도 열심히 의를 행한 자는 모두 정녕코 여러 배를 받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8

메시아는 모든 것을 풀어 줍니다.

문제속에 사는 사람들 VS 답을 알고 사는 사람들

우리는 답을 알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성경을 풀어 주고 저마다 인생 문제들도 풀어 주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가난한 자에게 희망을 주고 죄에 묶인 자를 회개시켜 사망에서 나오게 하시는 등 모든 것을 때에 따라 영적으로, 육적으로 묶인 것들을 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육적인 세계는 육의 사명자를 보내어 다스리십니다.

모든 존재물도, 사람도 합당하게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과 가치가 있겠습니까.

<될 것>은 행하는 만큼 얻고,
<되지 않을 것>은 하는 만큼
손해입니다.

인식, 사고, 생각을 잘못하고 살면 사망과 죽음의 문턱에서 사는 소경들이 되니 영원한 것을 보화같이 귀히 여기고 배워 빼앗기지 않고 축복받게 하옵소서. 잘 생각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시고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시니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은 모사자요, 기묘자요, 전지전능하신 존재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신혼골수의 생각도 아시고 잠재적인 것까지 파헤치고 행하십니다.

현재에 받는 고통과 환난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로 인하여 환난이 지나간 후에는 축복을 받으니 끝까지 견디어 승리하게 하옵소서.

연단받은 만큼 단단해지고 굳건하여 최고가 되어 그 다음 차원으로 가게 되니 연단받은 만큼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배운 만큼 문제에 부딪히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수고한 것은 행한 대로 받는 것이 정한 ‘이치’이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망으로 간 자는 새롭게 될 수가 없으니 늘 하늘앞에 깨어 있어 가치가 있고 유익이 있는 곳에 쓰이게 하옵소서.

늘 성령님께 모든 생각과 마음을 집중하며, 그 몸이 되어 행하시는 선생님의 삶을 배운대로 우리가 진실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차고 넘치며, 그 감동대로 행하여 성령과 동행하는 우리 삶이 아름답기를 기도하며 진심으로 깊이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선생님의 기도

https://youtu.be/YY-iKodgALk?si=VV6EznSpviy2tom9


황금시간
https://youtu.be/2vlLHm4q1NE?si=i73GQFbP4EIipDv_


인생성공비법 3가지

https://youtu.be/ZJPTvEYMM5E?si=DQs3DUOQuXUEYab3


https://ghjr.tistory.com/m/223

우리는 문제속에 사는 사람이 아닌 답속에 사는 사람이니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1.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하고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자들일지라도 모순이 있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영과 육이 더 온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에 거슬림이 없게

ghjr.tistory.com




성경은 그 시대 행한 대로
기록한 것이다.
행치 않은 것은 하나님도
줄 수가 없으시다.
다만 예언은 그 시대가 와야
그 시대 사람이 행하여 이룬다.


성경에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한 자들이 잘 행한 것도 있고, 못 행한 것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였기에 하나님의 역사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지혜’는 ‘이치’입니다.
지혜를 받으면 그때마다 합당하게 행합니다.
  
1. 하나님께 ‘지혜’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제때에 맞춰 할 일을 하는 것’이 지혜니라.” 하셨다.

2. ‘성령님과 매일 매시간 의논하고 이야기하며 그 감동대로, 말대로 사는 것’이 ‘최고 지혜’다.

3. ‘주의 말씀을 듣고 주와 일체 되어 행함’이 ‘지혜’다.

4. 하나님은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셨기에 ‘만물과 사람’을 ‘지혜’로 보고 대하지 않으면 ‘매일 손해’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최고 첨단의 지혜’로 만물도 사람도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 차원의 지혜’로 보고 대해야 제대로 보고, 가치도 알고, 유익하다.

6. ‘부지런히 행하며 알아보고 확인하는 것’이 ‘지혜’다.

7. ‘지혜’란, ‘그 일의 최고 좋은 방법으로 행함’이다.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신다. 뜻은 그때마다
하나님과 주의 마음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를
통해 뜻들을 펴신다.

오직 그가 이끄는대로 살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신다.
선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간다.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는다.
매일 온전하여라.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 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2024년 성령 사연 11

성령의 소원은 말씀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인봉된 말씀은 때가 되어야 풀어주신다. 스스로는 못 깨닫는다.

말씀이 정신이다. 무기이다. 하나님은 말씀 배운 자에게 임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배워야 그 정신과 사상이 임하는 것이다. 그래야 큰 힘이 와서, 시대를 감당한다.

놀지 말아라. 말씀을 보고, 또 보고 해야 한다. 구약의 말씀 풀어주어 예수님을 깨닫게 했다. 신약의 말씀 풀어주어야 이 시대 보낸 자를 깨닫는다.

세례요한은 자신이 엘리야임을 확실히 몰랐다.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천사가 와서 말했는데도 몰랐다. 자기가 자신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한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런 분...

주일 말씀 가운데 핸드볼 게임 할 때 사파이어교회가 계속 지고 있어 제일 작은아이 불러 선생님께서 코치했던거 기억나시지요??^^

사파이어 중고등부인데 매일 새벽기도를 놓치지 않는 조건자였어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절대 사랑으로 정성드리고 조건드리는 신부를 기억하십니다^^




폭포수같은 내사랑은 변치않고 영원하리라.
https://youtu.be/3jE9AMH87lo?si=J1AFVTeFuQmeJ0c-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7

선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갑니다.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습니다. 매일 말씀앞에 온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는 것을 믿고,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으로 자신에 대해 확실히 알고 그 크신 정신과 사상으로 시대를 감당하고 더욱 새롭게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