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을 알아주면 짐승도 통한다.

하나님도 그 마음을 알고
깨닫고 대하면 통한다.

성령님이 감동 줬을 때
깨닫고 대한다면 역사하신다.


▪︎ 만물 대화는 그 만물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대하면 자기 마음이 투시하여져서 자기 마음을 읽고, 자기 마음이 통해 만물과 대화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돌과 대화했다. 나무와 대화했다. 짐승과 대화 했다.” 하고 좋아 섬기기도 한다. 선을 넘으면 우상같이 섬긴다.

▪︎ 만물대화는 1차원은 자기 대화다. 2차원은 통하고 대화하고, 3차원은 동물이 알아듣고 따라오고, 4차원은 동물이 돕기까지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도 그러하다. 만물도, 사람도, 하나님도 차원대로 통한다.

삼위와 주와의 대화도
1차원은 통하는 단계이고,
2차원은 주체 되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가 알아주시고,
3차원은 같이 대화하고,
4차원은 같이 행한다.
5차원은 만들어 업적을 남긴다.
6차원은 사랑하며 같이 산다.


▪︎ 그러므로 높은 존재자가 낮은 자와 통하고 같이 살려면, 키우고 가르치고 차원을 높게 만들어 같은 차원이 되게 하여야 같이 살 수 있다.

◇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시대 따라 차원을 높이면서 종교 역사를 펴 오셨다. 1차원, 구약역사에서 종으로 대하며 가르쳐 주고 성장시키고, 2차원, 신약역사에서 예수님을 보내어 한 차원 높여 자녀로 대하면서 2000년 동안 성장시키며 역사를 펴 오고, 3차원, 마지막 성약역사에서 시대 구원자 보내어 가르쳐서 천 년 동안 차원 높여 신부로 대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펴 간다.

절대 차원 높여서 가르치고 행케 하여 조건이 되어야 계획한 뜻 안에 선택되어, 그들로 하나님 뜻을 이룬다.

‘차원’을 잊지 말아라. 섭리사에서도 아는 차원대로 대하고, 사명을 주고 행한다. 하나님은 맡겼어도 그 차원이 안 되면 교체하고, 예비된 자가 행케 하신다.


하나님은 큰 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중 하나가
하나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이다.


'의의 마음흥분' 은
술먹고 마약먹고
이성과 세상사랑으로 흥분되는
것보다 100배나 더 강하다.
의(義)의 것은 영원히 간다.


최고의 것을 받으려면 최고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극적으로 끝까지 하는 자가 밭에 감춰진 보화의 주인이 된다.

환난 핍박의 파도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다. 끝까지 가는 자가 제일 강한 자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의를 행하며 기쁨으로 흥분되어 한다. 모두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의와 사명에 흥분되어 하나님의 뜻을 화평으로 행하자.



기회를 항상 쳐다보니 기회는 내가 원하는 대로 안 오고, 다른 방법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왔다. 낮게, 천하게 작은 계란같이 왔다. 고로 ‘저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했다.

기회가 오기 전에 큰 환난을 겪는다.
환난이 끝나면 기회가 표적을 일으키면서 온다. 기회도 네게 오기까지 놀라운 사건을 겪고, 표적으로 온다.

기회를 만날 때까지 고통을 수만 번 겪는다. 절대 하나님을 믿고 행하는 조건을 세우게 한다. 그런데 기회가 왔을 때 놓치면 억울한 자가 된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조건을 세우고서야 새 기회를 만난다. 하나님의 역사도 극한 고통을 보내고서야 새로운 시대를 맞는다.




2024년 성령 사연 116 ....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단계를 ‘생지옥’이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로 나타나신다. 어느 시대나 그를 따라가야 지옥에서 멀어진다. 고생돼도 의를 행하고
지옥에서 멀고 먼 곳으로, 생명길로 가야 한다.

의로운 체 행하다가 사탄, 마귀, 악인들에게 당하고 빠져 죽는다.



11. 더워서 잠이 안 와 기도를 했다. 더워서 고통 때문에 잠 못 자고 섭리사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니 잠 잔 것보다 천 배나 좋았다.

12. 환난 때, 그 고통 때문에 쇼크 받고 고통에서 벗어나려 정신 차리고 기도하면 평소에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해결된다. 하나님은 “환난 때 모두 해결하라.” 하셨다.

13. 홍수 때를 예비해 놓지 않으면 피해가 가고, 예비해 놓으면 떠내려갈 것만 떠내려가서 깨끗하게 된다. 홍수 장마 때, 더러운 것 다 씻겨 떠내려 보내는 것이다.

14. 환난 때, 이때 하나님도 나라마다 대청소를 하신다. 겨울이 아니고서는 잡초를 멸할 수가 없고, 해충을 모두 멸할 수가 없다.

15. 환난 때 최고 좋은 것이 해결되어 이루어지기도 한다.

16. 최고 환난 때, 40년 동안 기도한 것도 이루어졌다. 환난 때, 해만 받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최고 극적인 환난 때에 사랑하는 자들을 연단하고, 사랑하는 자 중에 형식의 사람, 부정부패자, 자체 악평자, 불신자들, 사고가 잘못된 자, 섭리인들이 알지 못하게 행하는 이러한 자들을 모두 쪼개서 쫓아냈다.

하나님이 최고 잘해 주던 자들이 잘못하니 쪼개 내어 염소는 왼편, 양은 오른 편에 놓고 심판하여 모두 그때야 알게 하셨다.


17. 사람은 선악 간에 여건이 되면 행하게 된다. 고로 의인들은 악의 여건이 와도 악을 금하고, 악인들은 그 기회 때에 의인들을 공격해서 괴롭게 한다. 하나님은 악인이 의인을 괴롭게 한 죄를 환난 때 심판하신다. 고로 환난 때, 하나님께서 뭘 하시나 의인들은 보아라.




1. 하나님은 최고 의롭고 공의로운 심판을 하시고, 모든 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심판을 하신다. 죽은 시체를 치우는 심판을 하신다.

2. 하나님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천분의 일도 가능하지 않은 자를 심판하시므로, 누가 봐도 기회를 다 주시고 심판하심을 인정한다. 한계를 넘어갔을 때, 다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까지 기회를 주시고 심판하시는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다.

3. 세상 사람은 할 수 있는데도 악을 행하며 잔인하게 처리하고 끝낸다. 하나님은 더 이상 의를 행할 수 없고, 마치 육신이 죽듯이 ‘이제 더 이상 못 하는구나.’ 할 때 청소하듯 심판을 하신다. 더 이상 물건, 기계를 못 쓸 때 태우거나 쓰레기로 버리듯 심판하신다. 그러니 공의롭고 의로운 심판이시다.

4. 고로 누구나 희망을 가진다. ‘나도 열심히 하면 절대신 하나님이 최고로 대해 주시고, 끝까지 못 하고 쓰레기같이 됐을 때야 심판을 하신다.’ 한다. 의로운 심판이시다.망가져서 쓰레기가 됐을 때 청소하듯, 청소 심판을 하신다. 그러므로 의로움에 끝까지 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절대 안 받는다.

5. 하나님이 구원하려 보낸 자를 배신하고 버렸다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자기가 자기를 심판한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신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박국 2장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시편 99편 1절, 9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요한복음 2장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2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보이는 상징을 통해 나타나십니다. 그중에서도 성전은 하나님을 상징한 몸과 같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각 교회가 축소한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 전입니다.

또,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나십니다.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상징한 하나님 전에 오면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자가 되어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전은 하나님 예수님의 상징이니 구원과 표적이 그렇게도 일어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성전에 모여 기도하고 보며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상징하는 전을 보이며
하나님이 역사하신 사연을 말해주면서
시대복음을 전하여라.

그러면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시고
성령이 역사하신다.

육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하면서 살아야 그 값이 된다.


남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싸우지 말고
어서 자기 갈 길이나 가라. 싸우면 한 세월 간다. 자기 자존심이고 어떤 것이고 생각말고 갈 길 가야 된다.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 자기 삶을 열심히 살아라. 누구도 원망말고 안한 자기 책임이니 자기를 원망하고 이를 거울삼고 행해야 한다.

고생된다고 하나님을 떠나 평안한 길을 가면 육도 영도 사망의 길로 간다. 하나님의 뜻을 떠난 길은 멸망의 길이다.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2024년 9월 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세상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어 거기에 살게 하사 기초를 조정해 주시고, 죽음에서 지켜 주시고, 삶을 도와주시며 늘 밤낮으로 행하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기고 그들에게 수천 번씩 절하고 감사하며 오히려 하나님께는 불만까지 하며 살고 있다. 그래도 하나님은 참고 견디면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바라시며 하나님의 각종 마음을 깨닫게 하고, 사람을 보내 깨닫게 하시는 데도 사람들은 거부하고 믿기를 싫어한다. 끝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그 영은 하나님 없는 영원한 고통의 세계, 흑암 세계로 가서 영원무궁토록 고통을 받는다.

2.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와 우주에서 하나님의 뜻을 펴려 하는데 마귀, 귀신, 악인들이 거하면서 하나님을 믿으려 하는 자와 믿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못 믿게 한다. 그들 살라고 창조하신 지구와 우주가 아니다. 고로 매일 불의를 쫓아내고 불신하며, 하나님과 주의 이름으로 사탄과 악마들을 멸하여라. 그래야 잘된다.

3. 악마, 사탄들 살라고 창조하신 지구가 아닌데 악마, 사탄, 천적들이 온다. 태양 세계에 가서 살라고 쫓아내라. 하나님의 천적이다. 하나님을 믿고 일체 되어 살면서 하나님과 같이 악마와 사탄을 멸하여라.

4. 하나님은 악마와 사탄에게 지구 세상의 땅 한 평도, 공중 한 평도 안 주셨다.

7. 기도하며 사탄을 멸하니, 사탄이 말씀만 해도 말의 검에 찔려 심한 상처를 입고 떠나는 것이 보였다. 사탄을 보니 하체는 뱀이고, 상체는 사람이었다. 나와 싸우다 사라졌다. 기도를 강하게 하면, 사탄은 무서워한다.

8. 사탄 짓을 보다가 사탄 세계로 간다. 사탄은 약한 자의 육신 쓰고 행한다. 사탄이 육신을 쓰면, 그 육신은 사탄 육신이 된다. 비열하고, 인정사정없고, 의리 없고, 불신하고, 배신하고, 불법을 행하고, 야비하고, 거짓을 자기 진리와 의로 삼고, 하나님까지 거스르고 악평한다. 이로써 더러운 사탄의 몸임을 알게 된다. 사탄은 배설물이 된 자다. 다시 복직 안 된다. 사탄이 쓰면, 그도 배설물이 된다.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보낸 자가 끝까지 목숨 걸고 잘해 줘도 짐승같이 귀히 여기지 않고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해를 준 자는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과 보낸 자도 그동안 해 줬으니 미련도 없이 끝을 내고, 모두 행한 대로 계산하여 갚아 주기를 시작한다.

2.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어느 시대나 하나님의 그 큰 사랑과 은혜를 베풀고, 누가 들으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모두에게 은밀히 역사해 주신다.

그런데 은혜를 모르고, 깨닫지 못하고, 만족할 줄 모르고 살면 해 줘도 소용이 없고, 유익이 없어서 모두 중단하고, 그를 의의 저울과 유익의 저울에 달아 보신다.

3. 하나님은 그 사람 그릇대로 다 해 주시고, 이제 없다고 할 정도까지 해 주신다. 그래도 모르면 알도록 계속 괴롭게 하신다. 그럼 지난 날을 생각하고 깨닫고, 너무 미련한 짓을 했다고 탄식한다.

4. 사람은 하나님이 잘해 줘도 양이 안 찬다고 허리끈을 졸라매고 다닌다. 그러면 하나님이 허리끈을 선물하신다. 길이가 한 뼘이다. 허리끈이 맞을 때까지 행하라 하신다. 그제야 하나님과 주가 잘해 준 것을 깨닫는다.

5. 매일 감사하라. 선생도 하나님께 ‘나의 하나님’이 되어서 그동안 최고로 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행한다.

매일 감사다. 사랑으로 하나님을 대하고,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께 행하기다. 환난 받는 것만큼 주며 대해 주신다.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를 주지 말아라.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새벽 잠언>


6. 하나님의 말씀대로 월명동을 보여 주며 증거하니 감동받고, 선생 소원 중에 두 개와 섭리인의 소원 하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8. 짐승들도 스스로 모여와 만들어진 월명동을 보더니, 넋이 빠져 잔디밭에서 뛰고 놀며 생각이 변하였다. 조경을 쳐다보니 너무도 환상적이어서 선생이 옆에 가는데도 몰랐다. 선생이 소리 지르니, 그제야 알고 소나무에 머리 충돌하고 넘어지면서 도망갔다.

9. 변화된 것을 보면 사람이든 짐승이든 마음이 변화되고 감동되니, 이를 보여 주고 하나님과 만든 자의 사연을 말해 주어라.

10. 사람도 자기를 변화시키고 만든 후에 대화하며 보여 주면, 상대도 마음에 감동을 받고 그를 달리 대한다.

11. 변화되면 자기 위치가 다른 데 가 있다. 그러므로 사탄도, 악인도 떨어지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4

명예, 권세 그렇게도 휘날려도 아무것도 아니다. 육신만을 위해 살아서다. 마지막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서 영은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지옥에 가면 영원히 후회하고 ‘왜 육신만을 위해 살았지?’ 하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의인의 손을 들어 사탄과 악이 모두 다윗 앞에 사울같이, 모르드개와 에스더 앞에 하만같이, 의인이 요셉같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높은 존재자가 낮은 자와 통하고 같이 살려면, 키우고 가르치고 차원을 높게 만들어 같은 차원이 되게 하여야 같이 살 수 있듯이....그래서 우리에게 신과 통하고 인간과도 통하는 사명자를 보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단계, ‘생지옥’를 경험했기에 그런 단계에 오지 말라고 사명자는 외칩니다.

" 고생돼도 의를 행하고 지옥에서 먼 생명길로 가야 한다고 ! 환난 때, 해만 받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은 최고 극적인 환난 때에 사랑하는 자들을 연단하고, 불의를 쪼개내신다고 !"

기도가 일이고 기도가 답입니다. 감사로 어려움을 이기고 미련함을 하나님 말씀으로 지혜를 받아 쪼갤수 있게 하옵소서.

변화로 차원을 높이게 하시고 절대 하나님을 믿고 행하는 조건을 세우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은 늘 “너희를 만들어 너희 자체를 희망으로 삼아야 한다. 너희 삶의 터전과 마음과 행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가르쳤다.

선생을 따라만 오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자기 만들기다. 하나님을 믿고 살기다. 그래야 사망에서 나온다.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다. 아름답게, 선하게, 신비하게, 영적으로 의롭게 만들기다.

◇ 지구 세상 모든 자들 각종 예술가도, 경제인도, 공무원도, 농부도, 그 어떤 자들도 배우고 앎으로 모두 자기 자신을 기술자로 만들어서 행하여서 먹고 산다.

자기를 영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영의 세계를 몰라서 못 간다. 고로 자기 삶의 환경을 만들고, 자기를 만들기다. 육적 환경을 안 만들면 육이 곤고하다.
  



◇  월명동을 안 만들었을 때는 섭리인들이 모두 와 보고서 희망 없는 골짜기라 싫다고 하였다. ‘도시로 가자. 딴 데로 가자.’ 했다. 그래서 다른 지역을 찾고 다녔다. 그러나 만들어 놓았을 때는 천국같이 좋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자기도 육적인 것과 혼과 영을 만들어 놓아야 좋아하고 따른다.

◇ 자기를 만들 온전한 새 진리를 주고, 월명동도 만들어 놓고 마음껏 사용하라고 주었어도 가치를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전을 귀히 안 보니 하나님과 보낸 자까지 제대로 모르고 나갔다.

“너희 영과 혼과 육을 흠 없이 하여 주를 맞으라.” 했는데 안 하고 하나님 성령 성자 그 육을 맞으니 제대로 못 맞고 제 갈 길로 가고, 안 가도 제대로 축복받고 살지를 못한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나가서 자신들이 이상세계를 만든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형벌을 주니 할 수가 없다. 절대 못 만든다. 하나님이 구상을 주지 않는다. 너무 모르고 산 자들이다.

◇ 예수님 때 예루살렘 성전도 예수님을 귀히 구원자로 알고 따르면서 성전도 귀히 여겼어야 하는데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니 뺏기고, 이후 그곳에 회교 전당이 들어섰다.

◇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모르면 그 시대에 주신 ‘시대 성전’을 뺏기고, 자기도 사탄 세계에 뺏기게 된다. ‘시대 상징 전’은 하나님과 같이 귀하게 보아야 한다. 사명자와 같이 귀하게 보는 것이다.

◇ 절대신 성자와 그리고 땅의 성자 예수님이 가시면서 “신부들 집은 마련해 주고 가야지.” 하셨다. 그래서 교회를 모두 마련해 주시고 개인들도 축복해 주어 집들도 장만하게 해 주셨다.



◇ 늘 예수님은 선생에게 “자신을 만들라.” 하셨다. 그래서 운동도 각종으로 배우며 나를 만드니 청중과 같이하게 됐다.

선생은 운동과 예술, 각종 세상의 모든 것을 배워도 수도 생활을 할 때 늘 사람 없이 홀로 했으니 후에 운동도 혼자 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나를 말씀으로 갈고 닦아 만드니 시대 섭리 세계로 모여드는 자들과 온 세계 나라와 함께하게 되었다. 운동을 함으로 섭리인들이 활발하게 뛰게 하였다.
  
이같이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이 계획한 생각은 다르다.

◇ 자기를 만들면, 민족적으로 세계적으로 섭리인들과 모두 같이 쓰게 된다. 모두 자기를 만든 것, 모든 기술을 섭리사에서 써라. 하나님 성령께도, 자기에게도 도움 되고, 서로에게 다 유익이다.




말씀을 제대로 핵심을 전할 줄 알아야
   증거의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전의 역사가 간대로 장래 역사도 됐다.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예수가 왔고, 모세가 온다고 하고 예수가 왔고, 엘리야가 온다고 하고 세례요한이 왔다. 그럼 예수가 온다고 하고 누가 왔겠느냐. 지구 세상 다니면서 찾아보고, 그 통해 예수의 심정 알아야 한다.

온다고 한 자들은 모두 영만 오고 육은 다른 자, 시대 합당한 육을 썼다. 이것이 성경의 절대적 역사다.”


◇ 자기 육신을 만들고 또 영적으로도 만들자. 차원 높이는 데는 끝도 없다. 만들어 쓰면 변화된다. 그럼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이 자신의 사랑의 대상 되어 절대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간다.

이 소망이 현실 세상에서도 이루어지고 황금 천국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항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전해 주는 선생 말씀을 잘 이해하고 믿고 실천하면서 살기다.

‘예수는 실패했다.’ 했던 종교인들은 다 망하고,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라 하는 자들도 다 망한다. 별 종교가 다 있으니 유혹받지 말아라.




◇ 우리 영은 육신이 죽어야 황금 천국이나 영의 세계에 가는 것이 아니고, 육이 세상에 사는 차원대로 영도 혼도 그 차원에서 살아간다.

만일 육이 죽은 후에야 영이 그 세계에 간다면 모순이다. 그럼 사람이 살 동안에 영이 지상에서 가만히만 있겠느냐. 영은 영의 세계에서 차원대로 활동하면서 산다.

◇ 자기 영도 혼도 보아라. 육이 기도해 주고 의롭게 살면 영이 육과 같이 빛이 나서 산다. 또 육도 바로 그 영향을 받고 산다. 그런데도 기도도 안 하고 의를 행치 않고 악평하면 영이 바로 영향받아 황금 천국 삶에서 자격 상실되어 버린다. 고로 영이 탄식한다. 육의 행실 따라 영은 생명 세계나 사망 세계에 살게 된다.

◇ 네 육이 잘됨에 따라 영도 잘된다. 또한 영이 잘됨에 따라 육이 잘된다. 영은 육이 운명을 좌우시킨다.
   (요3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네 영이 잘된다.’함은 육이 하나님과 성령의 마음에 들게 신앙생활 잘하는 것을 ‘잘된다’고 함이다.

육으로 그같이 영의 삶이 좌우된다. 10년, 20년, 평생을 살아도 모르고 살면 신앙이 원시인 신앙으로 끝난다. 그러므로 말씀 듣고 힘들어도 행해야 한다.




◇ 육신의 행위 따라 영은 그 주관권에서 산다. 사람들을 보면 그 영들이 사망에서 살거나 생명에서 산다. 행한 대로 받고 산다.

육도 행위 따라 고통받고, 영도 행위 따라 지금 사망권에서 살며 고통받는다. 또 어떤 영은 행위 따라 생명권에서 축복받고 살고 있다. 그러므로 정신 차리고 살면 영도 육도 생명권에서 훨씬 활발하게 산다.

◇ 네 영이 잘됨같이 육도 잘되게 해야 한다. 자기를 만들지 못한 자는 불쌍하게 살다 죽어 영도 사망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만든 대로 그 영이 그 차원 세계에 간다.

◇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와 생명권에 살아야 한다. 못 나오면 영원토록 거기서 고통받으면서 산다. 이는 차라리 세상에 나지 않은 것만 못하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사망 지옥을 가지 않아 영원히 고통 안 받았을 것이다.


◇ 예수님은 영이시니, 선생님은 그 육신 되어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다. 한 몸 되어서 고로 66년간 예수님과 같이 해 왔다.

뿐만 아니라 성령도 누군지 알려 주었다. 천모, 곧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라고 알고 전해 주고, 성자도 ‘절대신’임을 전해 주었다.
  
제대로 가르치고 증거하라고 하나님이 보내시고 예수님이 보내시어 왔다.

◇ 막연히 믿던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확실히 전해 주었고,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살아 부활되었다.

◇ 항상 성경에 누가 온다고 옛날에 했으면 새로운 시대 사람이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왔다. 선지자나 중심인물이나 사사나 각종 사명자가 그러했다. 세상의 역사도 그러하였다.
  
◇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을 두고 예언했는데, 선생이 1999년 7월 미국에서 21일 금식하고 나서 예수님이 8월 4일에 프랑스로 데리고 가서 프랑스에서 8개국 나라를 모아 놓고 집회를 하게 하셨다. 예수님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이룬 것이다.” 하셨다.

◇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 시대에 태어났으니 절대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 듣고 믿어 생명권에 살아 영원토록 황금 천국에 살아야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빼면 안 된다.

매일 자기 만들기다!
   말씀 듣고 행하기다!
   행하는 자는 불가능이 없다.

   육적으로 영적으로 만들기다.
   힘들어도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주님 따라가는 사람
https://youtu.be/4y3Ghi9MbsU?si=g5epU5hjxRhRfGpH



⭐️섭리사의  진실을 알리고 공의로운 판결이 될수 있도록 진실보도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충청타임즈]  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https://naver.me/Gq89M1F5

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정황 - 충청타임즈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반JMS활동가 A교수가 주도한 기획고소의 실체가 드러났다.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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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1] 녹음파일 법정시연 편집,조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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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2]고소인D씨 "육체적 사랑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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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http://www.thepow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651

JMS 정명석 항소심 결심공판, 징역 30년 구형 유지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6일 대전고등법원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됐다. 검찰은 1심 판결과 동일하게 징역 30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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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변호인측 녹음파일 시연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105

JMS 항소심 검찰 징역 30년 구형.. 변호인 측 녹음파일 법정 시연 - 잡포스트(JOBPOST)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지난 6일 금요일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씨의 항소심 심리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날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고소인들에게 설교를 통해 종교적 세뇌에 이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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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편지

옆의 사람은
내 마음과 양심과 근본 된 비밀을 잘 모르지만
나는 잘 아니까

내가 알아서 다스려야 됩니다

자아주관을 하지 못하면
상대도 주관할 수 없습니다.

https://youtu.be/hyhHcEp1Io4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3

항상 성경에 누가 온다고 옛날에 했으면 새로운 시대 사람이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왔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을 두고 예언했는데, 선생이 1999년 7월 미국에서 21일 금식하고 나서 예수님이 8월 4일에 프랑스로 데리고 가서 프랑스에서 8개국 나라를 모아 놓고 집회를 하게 되었는데 예수님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이룬 것이다.” 하셨습니다. 선생님도 몰랐는데 이에 대해 아는자가 깜짝놀라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시대 선생님을 통해 행하신 것들을 증거할 게 너무나 많습니다.

선생님의 설교와 가르침은 사람들에게 자기 성찰과 영적 훈련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더 나은 삶을 추구하게 만들었으며 말보다 실천인 실체신앙으로 현대인들에게 신앙적 위로와 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인생에서의 목표와 방향성을 제대로 알려주시며, 각 개인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소명을 찾고, 이를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귀감의 인생을 살며 하나님의 전으로 월명동을 개발하듯 너희도 이와같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개발하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이고 예수님이십니다.
모르는 자는 아는 자에게 패하기에 계속 새로운 시대말씀을 하나님의 사랑, 희생, 명철, 지혜로 가르치고 계십니다.

시대 천년역사와 말씀과 은혜와 시대사명자의 가치를 알면 그 감격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늘 “너희를 만들어 너희 자체를 희망으로 삼아야 한다. 너희 삶의 터전과 마음과 행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가르치시며 선생님만 따라 오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자기만들기를 하라고 강조하십니다.

아름답게, 선하게, 신비하게, 의롭게 주 하나님 성령 안에서 자기를 만드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옛 초가집 같은 신앙을 완전히 부수고 새집을 지어야 희망이 생긴다. 기쁨이 생긴다.
  
월명동 개발 전에는 선생은 늘 원망이었다. 개발 전 월명동은 희망이 없으니 “월명동 여기를 나가는 것이 희망이다.” 했다. 그렇지만 나가도 해결 안 된다.

선생이 그렇게도 원망하던 월명동 그 자리를 예수님이 “옛집 다 뜯어내고 새 환경 만들자.” 하셨다. 하나님께서 구상을 주시어 새롭게 만드니 희망이 생겼다.
  
하나님이 주신 환경인 월명동을 사랑하고, 하나님 성령을 사랑하면서 시대 말씀대로 행했다. 사람은 육신이니 ‘육신이 편할수록 천국이다.’ 한다. 그럼 만들어야 한다.

선생은 육의 환경뿐 아니라 신앙도 월명동같이 만들고 살았더니 지금과 같은 월명동과 섭리사가 존재하게 됐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도 개발해야 하듯 모두 각자 신앙의 개발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듣고 완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거듭나서 자기를 빛나게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고 살아야 희망이다. 기쁨이다.

◇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를 먼저 가르쳐서 너는 배웠으니 이제는 모두에게 가르쳐라.” 하셨다. 고로 시대 말씀을 예수님께 배운 대로 외쳐 왔다.




◇ 아직도 섭리사에서 그냥 믿기만 하고 자기를 말씀으로 만들지 않은 자들과 자기 삶을 만들지 않은 자들은 계속 고통을 겪는다.
  
늘 하나님은 “월명동 만들듯 너희 모두 신앙도, 육의 환경도 만들어야 한다." 하셨다.
  
◇ 월명동을 안 만들고 옛날같이 그대로 둔 채 새 시대 말씀만 가지고는 못 산다. 살지를 못한다.
  

새 시대 말씀을 받았으니
새 신앙으로 자기 개발을 안 하면
새로운 희망과 축복을
주지 않는다.

자기를 하나님과 주의 뜻대로
성령으로 만들어야 희망이다.
만든 만큼
그 차원급의 사람이다.



말씀대로 자기를 만들어야 창조 목적이 이뤄지게 된다. 그냥은 안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절대 할 일을 하면서 자기를 만들어서 자신이 하나님의 온전한 대상이 돼야 하나님도 행하신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아무나하고 마지막 뜻을 이루는 창조 목적의 사랑을 안 하신다. 하나님 사랑의 상대 차원까지 뼈를 깎는 고통을 겪으며 만들어 놓아야 함께 행하신다.

◇ 사람은 빈손으로 세상의 한 곳에 태어난다. 태어났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살 집도 있어야 하고, 크고 자라면서 먹어야 한다. 고로 인생은 개발해야 한다. 제대로 안 하고 그냥 살면, 가난에 시달리고 환경에 시달리고 갖은 고통을 겪다 죽는다.

사람은 때를 따라 자기가 성장한 만큼 행하는 만큼 된다. 개발하지 않고, 하나님이 제1 창조하여 주신 것에서 제2 창조를 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비 오면 비 맞고, 눈 오면 눈 맞고, 이불 없으면 풀 베서 덮고, 그냥 풀 속에서 벌판에서 살아야 한다. 열매 따 먹고 살든지 원시인같이 살아야 한다.

사람들이 이미 기존에 개발해 둔 것 위에 자신이 또 인생을 개발하면서 사는 것이다.

인생은 개발하는 대로 산다. 개발하지 않으면 고생하고 결국 지옥 고통 겪으면서 살아야 한다.



◇ 정상으로 신앙 생활하면 신앙이 잘되는 만큼 육도 잘 된다. 환경을 개발한 만큼 편하듯이 하나님 앞에 자기를 만드는 만큼 편하고 소망이다. 희망과 사랑이다.

◇ 신앙생활을 하면 예배드릴 곳 교회를 만들고, 모여들 정원도 만든다. 월명동은 천 년사 하나님의 실체 궁이다. 자기 육도 영도 신앙으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성령도 성자도 “너희는 주의 전이다.” 하신 말을 깨달아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 자기를 매일 더 가꾸고, 성품과 행실이 거듭나게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기다. 안 만들면 절대 자신이 자기 자신에게 희망을 못 품게 된다. 상대인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게도 사랑의 희망이 없다.” 하셨다.

◇ 사람이 희망이 있어야 산다. 만들고 갖춰야 그것 보고 희망을 갖게 된다. 자기를 못 갖춘 자는 섭리사에 희망이 없어 나간다 하나, 실상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니 섭리사에 살다가 나가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긴다.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면 포기한다.

선생도 나를 만드니 나에게 희망이 있게 되었고, 만든 몸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성령 안에 사니 하나님이 투자할 만하여 투자하시고 축복을 주셨다.

◇ 월명동은 희망이 없는 삭막한 골짜기 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신적 구상을 주시어 예수님과 함께 만들어 놓았다. 그랬더니 선생의 희망뿐 아니라 모든 자들의 희망의 장소가 되었다.

◇ 환경만 만든 것이 아니라 선생 자신을 하나님 구상,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주신 구상인 말씀으로 만들었다. 온전한 진리로 믿음을 반석같이 만들었다.

지구 세상 사람들 모두가, 기성인들 어느 누가,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해도 절대 안 믿었다. 결국 기성들과 진리로 싸워 이겼다. 예수님께 말씀 배우고 기도하고 깨달은 진리로 이겼다.

진리는 하나님이다. 예수님이다. 모르는 자는 아는 자에게 패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 이렇게 선생은 진리로 나 자신부터 온전한 마음으로 만들었다. 먼저 나를 사망에서 구하고 나와 인생길을 찾아 헤매는 자들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께 받은 말씀을 전했더니 모든 자들이 선생을 희망으로 삼았다. 사망의 무지에서 깨닫고 왔다. 이제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왔으니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2

인생은 개발하기다. 제대로 안 하고 그냥 살면, 환경에 시달리고 갖은 고통을 겪다 죽는다.

사람은 때를 따라 자기가 성장한 만큼 행하는 만큼 된다. 사람들이 이미 기존에 개발해 둔 것 위에 자신이 또 인생을 개발하면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월명동같이 만들어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로 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월명동 개발 전과 같아서 잡초의 마음 정신 환경이다. 그러면 같이 살 수 없고 나의 주관권 밖에 산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긴다.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면 포기한다." 아멘.

결국 시대의 표적- 월명동 같이 만드는 것이 답인데 하나님 성령님 구상대로 주님과 함께 실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아직도 섭리사에서 그냥 믿기만 하고 자기를 말씀으로 만들지 않은 자들과 자기 삶을 만들지 않은 자들은 계속 고통을 겪는 이유를 알았으니 계속 포기하지 말고 만들어가게 하옵소서.

새 신앙으로 자기 개발을 안 하면 새로운 희망과 축복을 받지 못하나니 자기를 하나님과 주의 뜻대로 성령으로 만들어야 희망입니다.

말씀대로 자기를 만들어야 창조 목적이 이루어지니 온전한 하나님의 뜻이 나부터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지막 때! 하나님의 뜻은 변함없이 이루어 집니다. 진실이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해요!⭐️

[월간경제] 녹음파일 조작증거 법정서 모두 재생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70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 ‘녹음파일’조작 증거 법정서 모두 재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6일 오전 10시부터 230호 법정에서 진행됐다.이날 검찰은 정명석 목사에게 원심과 동

www.economicmagazine.co.kr



[25시 뉴스] 반JMS 교수, "기획고소 맞다" 인정
http://www.25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301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 ‘녹음파일’조작 증거 법정서 모두 재생 - 25뉴스

- 고소인 M씨 카톡서“성폭력을 입증할만한 유리한 증거 없다”고 밝혀 충격- 반JMS활동가 C교수“변호사비용 제가 다 지불했으며...기획고소 맞...

www.25news.co.kr



[문화뉴스]
https://naver.me/5WO9C5ab

검찰,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목사에 징역 30년형 구형  - 문화뉴스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심리절차가 6일 모두 마무리됐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 목사

www.mhns.co.kr



[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55329

반JMS활동가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 거론 “금전을 목적한 기획고소 논란”

대전고법  ©브레이크뉴스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정명석목사항소심공판과정에서피고소인정명석목사를대상으로한연이은고소가기획고소(企劃告訴

www.breaknews.com



[브릿지경제]
http://m.viva100.com/view.php?key=20240907010002288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오는 10월 2일 최종 선고 예정

지난 6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정 목사를 강제추행, 무고, 준강간 등의 협의로 징역 3..

www.viva100.com



[글로벌에픽]
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4090710171628589aeda69934_29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목사, 징역 30년형 구형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절차가 6일 완료되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이 정 목사에게 30년형과 500시간의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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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후서 2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장 24~2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에베소서 4장 21절~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야고보서 2장 14절, 17절>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하나님 성령 성자는 제1 창조인 천지 만물을 창조하지 않으시고는 세상에 존재할 수가 없으시다. 만들어야 그곳에 존재한다.

사람도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으니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환경을 만들고 집을 짓는 제2 창조를 해야 존재한다. 안 하면 존재를 못 한다. 산다고 해도, 짐승같이 살다 죽는다.

◇ 월명동도 하나님께서 구상을 주시어 다시 만드니 기쁨과 희망의 삶이 되었다. 불만이 없고 늘 감사다.

육의 환경을 만들기 전에 먼저 신앙으로 사람을 만드니 하나님은 신적 구상을 주셨다. 이처럼 먼저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에 제2 창조된 것이다. 입는 옷도 제2 창조를 안 했을 때는 아담같이 나뭇잎으로 옷을 대체하여 하체를 가렸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그대로 썼다.
  
시대가 발달하면서 더 연구하고 수고하여 제2 창조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 모두 이와 같이 제2 창조를 육적으로 하고 영적으로도 해야 한다.

◇ 영적으로란, 영을 창조된 대로 두지 말고 육이 신앙생활을 하여 영을 선하게 의롭게 빛이 나게 단장하고 형상 모양이 변화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나 만물을 그냥 쓰거나, 만들더라도 수고를 조금만 하면 발달이 안 된다. 반드시 하나님의 창조물을 가지고 하나님같이 전심으로 극적으로 수고하여 만들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 원시인 삶, 지옥 삶을 벗어난다. 지구 세상의 발달되지 않은 개발도상국들을 보면 알수 있다.

◇ 신앙도 그냥 믿기만 하면 원시인 신앙이다. 새 시대가 왔는데 옛날 하던 대로 신앙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차원에 맞춰야 한다.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같이 사는 차원으로 차원 높여 살아야 한다.

◇ 신앙도 노력하고 발달시키지 않으면
- 6000년 전에 시작한 구약 신앙이다.
- 2000년 전에 맞춰 시작한 신약 신앙이다.
⇒ 노력하고 발달시켜야 한다.

◇ 각종 문화를 발달시켜 살듯이 신앙도 새롭게 하여 환경도 삶도 차원 높여 살아야 영육으로 신앙의 원시인 삶을 벗어난다.

   말씀을 듣고 더 변화하여야 말씀도 축복도 더 주신다.


◇ 자신이 온전한 그릇이 되면 주신다. 자기를 만드는 대로 자기 행위대로 주신다.

   (딤후 2:20~21)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 월명동은 너무 척박한 환경이라 개발을 안 했다면 살 수 있는 환경이 못 되고 희망이 없었을 것이다. 고로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는 선생이 월명동에서 못 살겠다고 하며 늘 불만하고 부정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도 환경 때문에 불편해서 못 살겠다고 울었다. 감옥 좁은 방 같은 골짜기였다.

이와 같이 저마다 하나님과 주를 믿고 신앙 개발을 안 한다면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기뻐 살지를 못한다. 영적 신앙적으로는 곤고함이 없어도 육적으로는 곤고하다. 영과 육이 구원받고 회복해야 한다.
  
영적으로 또는 육적으로 어느 한쪽만 갖추면 갖춰도 곤고하다. 희망도 없고, 제대로 살지를 못한다. 고로 곤고하여 괴로워 못 산다고 세상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 새 시대 새 역사의 말씀을 듣고 개발된 영적 환경에 살지 않으면 선생이 개발하기 전 월명동에 사는 격과 같다.

또한 하나님과 주를 믿기만 하고 하나님 사랑하고 성령 사랑하면서 자기를 의롭게 만들지 않으면 마치 월명동에서 선생이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고 개발 안 하고 살기만 하는 격과 같다. 고로 괴로운 인생을 사는 삶이다.

◇ 구약인들도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서 하나님이 온다는 그 희망만 품고 살았다. 준비하고 예비하지도 않았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몸을 쓰고 오셨는데 모두 준비를 안 해서 맞지 못하고 구약 주관권 그대로 살았다. 이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사는 삶과 같다.

◇ 구약인들이 하나님이 오신다는 희망을 놓치니 하나님을 믿어도 갈수록 곤고했다. 예수님을 맞은 자들은 영적 문제가 해결되고, 육적 문제도 해결하며 살았다.

◇ 신약인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리라는 희망으로 살았다. 그러나 마음도 몸도 환경도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안 해서 못 맞았다. 선생은 예수님께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 맞을 준비를 했기에 다시 오신 예수님을 영으로 맞았다.




◇ 정명석 선생님이 다른 자들과 다르게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믿고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신앙으로 영육을 준비하였다는 것이다.

◇ 정명석 선생님이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았다는 근거, 증거는?

- 새 시대 말씀을 받아 성경을 다 풀었다.
- 다시 오신 예수님께 받은 시대 말씀 전했더니 인(人)구름이 따라왔다. 시대 택한 자들이 모여 왔다.
- 역사를 이뤘다.
- 그리고 월명동을 보면 선생님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개발하고 온전히 만들었다.




◇ 예수님께서 “네 신앙을 완전히 개발하고 만들어라. 그래야 개발한 그 환경에서 살면서 육도 영도 잘 된다." 하셨다. 고로 기도하면서 만들었다.
  
“옛집 초가집 같은 신앙 모두 다 때려 부수고 그 땅, 집터에다 새집 짓듯이 신앙을 차원 높여서 하라.” 하시어 계속 차원 높여 그와 같이 신앙을 해 왔다. 집도 새로 짓고 월명동도 개발하고 건축했다.

선생은 이 시대 말씀을 받고 신앙을 개발하고 그같이 나 자신도, 월명동 환경도 만들었다. 이것이 성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새 시대를 맞은 증거다. 근거다.

모두 월명동같이 저마다 만들어야 새 시대를 맞은 자다. 월명동 옛날 모습과 새로 개발한 것을 비교해 보고 자기 신앙도 저마다 완전히 다 개발해야 한다. 완전하게 자기 환경도 만들고, 마음과 행실도 만들기다.

따라만 오면 곤고하고 사망에 매인 몸이 된다. 만들어야 고통이 해결된다. 벗어나야 사망의 괴로움이 해결된다. 신앙도 영육의 자기 환경도 만들어야 한다.

◇ 만들지 않는 자는 선생이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던 때와 같다. 신앙이 구시대, 신약시대에 있는 자와 같다. 이는 섭리사에는 왔으나 신앙생활은 구시대에서 사는 자와 같다. 고로 영도 혼도 육도 축복 못 받고 산다.

◇ 월명동 개발은 20년 이상 했다. 땅을 사고 어느 정도 개발할 때까지 2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그 후로도 10년간 계속 2차 공사하고, 3차 인테리어 공사하며 단장하고 꾸며서 현실의 월명동이 되었다.

이와 같이 자기 신앙도 계속 만들어야 한다. 계속 안 만들면 희망이 없고 불편해서 결국 신앙생활을 안 한다.

◇ 믿다 만 자들은 계속 행하지 않으니 희망이 연속되지 않고 사라져 신앙을 하다 말았다. 믿고 따라와도 자기를 못 만들어 불평하고 불만하고 원망하고 불신한 자들은 기성 신앙의 뿌리를 못 뽑았다. 그러니 기성으로 이방으로 다시 갔다. 근성을 못 버린 자는 옛 토지를 갈러 갔다.

예수님이 옛날같이 구시대에 계시겠냐. 새 시대에 오셨다. 섭리사를 펴서 행하시고, 지금은 황금 천국에서 혼인 잔치 하신다.




실천이 답이다
https://youtu.be/F_AwX253Ers?si=q4BwBYhyeUC1ttqC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1

귀한 말씀 받아주신 시대사명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온전하고 완벽한 말씀입니다. 너희도 하나님같이 온전하라는 (마 5:48) 성경말씀처럼 우리를 하나님의 상대체 사랑으로 만드시는 말씀입니다  

먼저 자기를 하나님의 차원높은 말씀으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크고 먼저 해야 할 일인지 더욱 깨닫습니다.

신앙도 그냥 믿기만 하면 원시인 신앙이고, 차원높여 재창조하며 살아야 수준높은 인생을 산다는 깨달음이 더욱 가슴설레게 합니다.

각종 문화를 발달시켜 살듯이 신앙도 새롭게 하여 환경도 삶도 차원높여 영육으로 신앙의 원시인 삶을 벗어나고 육적차원도 높이겠습니다.

말씀을 듣고 더 변화하여야 말씀도 축복도 더 주시니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영적으로 또는 육적으로 어느 한쪽만 갖추면 갖춰도 곤고하고  희망도 없고, 제대로 살지를 못하니 영육혼 다 차원을 높이겠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믿기만 하고 하나님 사랑하고 성령 사랑하면서 자기를 의롭게 만들지 않으면 그것은 마치 월명동에서 선생님이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고 개발 안 하고 살기만 하는 격과 같으니 선생님의 몸부림치며 헌집을 때려부수고 세기의 걸작품을 만드신 그 가르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만들어야 고통이 해결되고, 벗어나야 사망의 괴로움이 해결되고 자기의 영적 육적 환경을 계속 온전하게 차원높여 만들게 하옵소서.

축복받을려면 영혼육 다 만들기 입니다. 그리고 더 축복받을려면 더 말씀듣고 변화하기 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말씀 받아주신 시대사명자께 다시한번 더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사의  진실을 알리고 공의로운 판결이 될수 있도록 진실보도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충청타임즈]  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https://naver.me/Gq89M1F5

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정황 - 충청타임즈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반JMS활동가 A교수가 주도한 기획고소의 실체가 드러났다.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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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 이 고생을 하면서 생명길을 못 간다면
너무도 억울하지 않느냐. <생명길>이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길이다.

하나님은 뜻을 이루기 위해 고생길을 희망으로 가게 한다. 이를 알면 기뻐하며 간다.

◇ 아무리 걱정이 안 되고 평안한 길로 간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떠난 길은 곧, 멸망의 길이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편안해도 사망의 길이다.

◇ 성경에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들을 보면 갖은 고생을 하며 하나님 몸이 되어 행하면서 시대를 책임지고 생명길로 이끌고 갔다.시대 모든 사람들과 같이 생명길을 가야 하기에 고통을 받으며 그 길을 가는 것이다.

▶ 구약을 보면,
  
- 에스겔에게는 “네가 이 백성의 죄를 담당하라.” 하였다. 좌편으로는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담당하고 우편으로는 유다 민족의 죄를 담당하며,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고 하였다.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겔 2:6-7)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 모세에게는 광야에서 네 백성과 살라고 하였다.
   (민 14:26-3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 신약 시대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 하나님의 말을 듣고 가야 천 년 시대를 낳고 간다. 고생돼도 천 년 역사를 기쁨으로 낳아 놓고 가야 한다.

섭리사를 따라오는 자가 고생된다고 못 하고 가면 그의 것은 끝나고 말듯, 섭리사도 못 하면 못 한 대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 때 놓쳐서 못 하고, 육신만 편안하게 살면 망한 삶을 사는 것이다.

   너희는 시대를 분별하여 알고,
   지금 어떻게 해야
살게 되는지 알아라.

   깨닫지 못하면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길을 못 찾는 자와 같이 된다.

   저마다 깨달으면
   빠진 고통과 문제에서 나오느니라.

   지금 이때 깨닫지 못하면
   고통을 받으면서도
나오지 못하는 자가 된다.
   고로 깨달아라.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매일 충성으로, 낙심 말고 행하여라. 최대로 해야 최대로 좋게 자기가 만들어진다. 하나님과 주는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령은 감동을 주며 이끄신다.

8. 선생이 생명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해 줬는데도 불신하고 영적으로 죽어 사망으로 간다고 하나님께 물으니, “다른 사람이 기도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하셨다.

11. 마음 근성을 못 만든 자는 월명동을 만들지 않았을 때와 같다. 이들은 열심히 하다 결국 자기 감정대로, 혈기대로 행하여 끝난다.

12.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열심히 하던 자가 왜 저리 되었나?’하고 의심하나, 전에 열심히 한 것은 맞다. 가다 자기 생각으로 가고, 다른 자는 모르지만 문제를 일으켜서 하나님이 행위대로 대한 것이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문제가 많았다. ‘어찌 저 사람이 신앙이 무너졌냐?’하는데, 무너질 짓을 해서 무너진 것이다.

의인은 때를 따라 받는 환난의 연단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그 행위가 의롭지 못해서 행한 대로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신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박국 2장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시편 99편 1절, 9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요한복음 2장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2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보이는 상징을 통해 나타나십니다. 그중에서도 성전은 하나님을 상징한 몸과 같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각 교회가 축소한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 전입니다.

또,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나십니다.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상징한 하나님 전에 오면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자가 되어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전은 하나님 예수님의 상징이니 구원과 표적이 그렇게도 일어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성전에 모여 기도하고 보며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7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하실 때 여러 가지로 비유해서 말씀을 주신다.

말씀을 불같다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불의와 악을 태운다 함이다. 어느 때는 말씀을 양식으로 비유했다. 영의 양식이다. 늘 듣고 행해야 힘이 난다. 이런 자에게는 꿈에 음식 먹는 것을 보여 준다.

말씀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사랑이다. 사랑하면 말씀을 준다. 개인에게도 사랑하면 말씀해 주시고 늘 깨우쳐 주신다.

2. 한마디 하면 그와 같이 다른 것도 그러함을 깨닫는 지혜자가 되어라. 예수님은 모든 자와 같았어도 말씀이 달랐다.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하나님도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말씀을 안 주면 제자리에서만 산다.

3. 응답은 말로도 하고 행함으로도 하는 것이다. 서로 오해 말고, 말로 상처 입지 않게 하고, 자기주장만 말고...

4. 기도는 늘 해야 된다. 저마다 희망은 마음 뜻 목숨 다해 행하기다. 하나님이 늘 함께하신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0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 <생명길>이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길이다.

▪︎ 아무리 걱정이 안 되고 평안한 길로 간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떠난 길은 멸망의 길, 사망의 길이다.

▪︎ 많은 자들이 살 생명의 길을 위해 고생되어도 사명자를 그 길로 보낸 것이다.
  
▪︎ 시대를 분별하여 알고, 지금 어떻게 해야 살게 되는지 알아라. 깨닫지 못하면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길을 못 찾는 자와 같이 된다. 저마다 깨달으면 빠진 고통과 문제에서 나오느니라.

▪︎ 회개는 청소다. 기도는 일이다. 실상이다.


우리가 계속 차원높이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때문임을 더욱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안주면 제자리에서만 머물고 인생이 계속 변화 발전없이 채바퀴 돌듯 도는구나.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을 받아 주시는 시대사명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성령님과 시대 사명자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이 시대 희망을 최선을 다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RwP1MKH5vZ0?si=610bDXuRtc4AZaZU



1.죄는 자신을 영원토록 멸망시킨다. 회개는 영원토록 의인 되게 하고 생명의 나라 천국으로 가게 한다.

2.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낸 자가 말해 준다. 자기가 볼 때는 죄가 아닌데 하나님이 볼 때 죄다.

3.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구원자를 통해 믿지 않는 자가 죄인이다.

4.최고로 큰 죄가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다.

5.하나님 불신이 죄다. 창조자를 믿지 않음이 죄니라. 모르는 자들은“종교는 자유다. 믿고 안 믿는 것은 자유다.”한다. 하나님은 유일신이시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자요, 자기 생명을 창조해 주신 자다. 이를 믿지 않음이 죄다.

8.양인데 변했다고 해서 겉모습까지 염소가 되지 않는다. 양이 변하면 겉모습은 양인데 성격이 염소가 된다. 고로 겉모습만 보고 속지 말아라.

지금은 마지막 자기를
만드는 때다.
악을 없애고 깨끗이 하며,
새 시대 할 일을 해야 된다.


<2024년 9월 5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최고 의롭고 공의로운 심판을 하시고, 모든 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심판을 하신다. 죽은 시체를 치우는 심판을 하신다.

2. 하나님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천분의 일도 가능하지 않은 자를 심판하시므로, 누가 봐도 기회를 다 주시고 심판하심을 인정한다. 한계를 넘어갔을 때, 다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까지 기회를 주시고 심판하시는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다.

3. 세상 사람은 할 수 있는데도 악을 행하며 잔인하게 처리하고 끝낸다. 하나님은 더 이상 의를 행할 수 없고, 마치 육신이 죽듯이 ‘이제 더 이상 못 하는구나.’ 할 때 청소하듯 심판을 하신다. 더 이상 물건, 기계를 못 쓸 때 태우거나 쓰레기로 버리듯 심판하신다. 그러니 공의롭고 의로운 심판이시다.

4. 고로 누구나 희망을 가진다. ‘나도 열심히 하면 절대신 하나님이 최고로 대해 주시고, 끝까지 못 하고 쓰레기같이 됐을 때야 심판을 하신다.’ 한다. 의로운 심판이시다.

망가져서 쓰레기가 됐을 때 청소하듯, 청소 심판을 하신다. 그러므로 의로움에 끝까지 충성으로 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절대 안 받는다.

5. 하나님이 구원하려 보낸 자를 배신하고 버렸다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자기가 자기를 심판한 것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16


<불변의 뜻>

지구가 돌듯이
해가 지고 뜨듯이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변함없이 이루며 오고 간다
모두 따라가야
지구같이
해와 같이
계절같이
영혼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리로다



◇ 과거에 ‘오겠다.’고 약속한 자가 새 시대에 올 때는 그 영이 오고, 육으로는 그 시대 사람이 와서 실제로 행합니다. 육이 있어야 말씀을 전하고, 세상의 육과 통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고, 현실에는 육 있는 자가 왔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하신다고 하고, 예수님의 영이 재림해서 땅에 보낸 자의 육을 쓰고 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신랑으로 오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영만 오고, 실제는 육 있는 선생 쓰고 말씀을 전하여 신부로 변화되게 했습니다. 육을 가진 자가 예수님의 사명과 심정으로 하는 것입니다.

때가 오면 하나님은 역사를 펴서 할 일을 다 하시는데, 시대가 다르니 절대 새 시대에 해당되게 다른 방법으로 미련없이 할 것을 다 하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하시니,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 행하신 일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갑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상세계를 이룬다고 하신 대로 개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이상세계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이 시대는 이 시대를 따라 만든 곳이 월명동입니다. 모두 개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타조, 사슴, 양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세계 각 나라, 각 민족마다 사망권에 있던 사람들을 성약의 새 시대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시대를 좇게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가르쳐, 그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시대를 알고 좇는 자와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만물들을 이용하시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해 오셨습니다. 천 년의 섭리역사는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어도 그 주관권 안에 있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릅니다.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보아서 모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그냥 두지 않고 행위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불신하면 모세 때같이 광야에 살다 고통 속에 죽게도 합니다. 예수님 때는 불신자들을 그냥 구시대에 남겨 놓고 자손들까지 수천 년씩 계속 새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고통을 주었듯, 이 시대도 불신자와 배반자는 그 행한 대로 구시대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면서 수천 년까지 가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만 이상세계에 살게 하시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그들과 하십니다.




◇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안다. 항상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서 시대 구원자를 통해 행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처지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느냐가 문제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이 어떤 처지에 있는 자에게 행하셨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압니다. 어떤 처지에서, 어떤 물음에 대해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이 이상한 것은 문제, 혹은 질문을 한 자의 말을 다시 이해하고 답을 연결해 봐야 됩니다. 원인에서 결과를 알게 됩니다.


💌행복한 편지

투자한 것을 생각하면
불안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로인해 보화를 얻을 생각을 하면
기쁨과 흥분입니다

힘든 것 속에는
희망이 묻어 있습니다 ✍️

https://youtu.be/1qF-ESY8FWo


인생의 환란을 기쁨과 흥분으로 이기는 방법

사람들은 모두 인생이 평안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항상 환란의 파도를 만납니다.  

그럴 때 힘들다고 안 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힘든 것 속에는 희망이 묻어 있습니다.  

만약 지구가 돈다고 어지럽다고 지구를 떠나고 싶다면 달이나 각종 별나라로 가서 살아야 합니다.

거기서 살 수 있을까요? 더 큰 고통에 직면하게 됩니다.

환난으로 고통스럽지만 환난으로 인하여 얻을 것이 있습니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그러합니다.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낫고 영원히 낫습니다. 못 얻은 자는 환난 고통은 안 당한다고 하지만, 얻지 못한 고통이 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뜻은 변함없이 이루어 집니다. 끝까지 진실이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브레이크 뉴스] 반JMS 활동가 기획고소 논란
https://naver.me/x0zKQD9U

jms : 네이버 뉴스검색

'jms'의 네이버 뉴스검색 결과입니다.

link.naver.com


[월간경제] 도를 넘어선 거짓말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65

도를 넘어선 C 교수의 거짓말과 내부 분열 조장하는 발언의 진위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을 앞두고, 정 목사에 대한 고소를 사실상 주도하고 피해자를 공공연히 모집한 C 교수의 최근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8월 12일 C 교수는 항소

www.economicmagazine.co.kr


[잡포스트]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92

항소심 8차 공판 앞둔 JMS 정명석, 반JMS 기획고소 주장.. 대화내용 추가증거 내용증명 송부 - 잡포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여신도 성폭행 및 추행 혐의로 1심서 중형을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정명석 씨가 오는 9월 6일 오전 10시 항소심 8차 공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소

www.job-post.co.kr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9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지금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해당되는 이상세계 역사를 펼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이제는 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천 년의 섭리역사를 이끌고 계시고 이 성약역사는 하나님 뜻이기에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때가 오면 하나님은 이렇게 새롭게 역사를 펴서 할 일을 다 하시는데, 새 시대에 해당되게 다른 방법으로 미련없이 할 일을 다하고 계십니다.

같은 일을 하러 왔다면 새역사가 아니고 새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그를 통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 행하신 일들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가고 있습니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시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어도 아는 자만 알고 따르는 것은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있어서 보아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하나님은 행한대로 심판하십니다. 불신자와 배반자는 그 행한 대로 구시대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면서 천 년까지 가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만 이상세계에 살게 하시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함께 하십니다.

죄는 자신을 영원토록 멸망시킵니다. 회개는 영원토록 의인 되게 하고 생명의 나라 천국으로 가게 합니다. 최고로 큰 죄가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자기를 만드는 때입니다. 회개로 깨끗이 하며, 새 시대 할 일을 해야 됩니다.

공의롭고 의로운 심판의 하나님 !
오늘만큼은 엘리야와 우상을 섬기던 거짓선지자들의 결전처럼 저희가 간절히 기도하오니 우리의 손을 들어 주옵소서.  

저희가 잘못한 것들을 회개하오니 승리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지혜와 답을 가르쳐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기 구원을 귀히 여겨라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시편 15:4>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찌라도 변치 아니하며”

<마 25장 31-33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사람들이 자기 생각대로 안 되었다고 하나님을 원망한다.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면 모두 사망으로 가서 육도 영도 고통을 받는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느냐.

◇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은 자기 일이라 우리가 기도하든지 안 하든지, 믿든지 의심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신다.

◇ 기도도 제대로 안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의심한 자들을 영계서 보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행하심에 참여를 안 시키셨다. 그 행한 대로 하나님은 대하시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어려운 일을 놓고 ‘행하는가’ 보시었다. 하려고 하면 하나님이 힘을 주시었다. 결국 하나님께 힘을 받은 그는 어려운 일을 하였다. 하고자 해야 해진다.
  
하나님 뜻의 일과 꼭 해야 할 자기의 일을 안 하는 자는 괴롭게 하여서 깨닫게 하여 기어이 하게 하신다.


◇ 전에 ‘이같이 해 주시면 반드시 이같이 하겠다.’라고 약속해 놓고 안 한다고 하나님도 성령도 지적하셨다. 이런 자 역시 약속을 행치 않고 축복만 받으니 옳지 않아 축복을 거두신다.




하늘 앞에 약속한 것을 행하라. 사람끼리도 작은 약속이지만 약속하며 뭘 하겠다고 해서 먼저 그 원하는 것을 줬다 하자. 그런데 그 약속을 안 지키니 다른 큰 약속을 하며 원해도 해 주지 않았다. 심정 상해서다. 신용을 잃어서다.

약속한 것을 지키다 해를 받더라도 하나님 앞에 한 약속을 지켜라. 안 지키면 하나님을 속인 자가 된다. 그 대가가 크고 크다.
  
하나님이 조금만 노하셔도, 순간만 괴롭게 하셔도 우리 인간에게는 수년, 수십 년, 100년, 1000년의 고통의 시간이 된다.

하나님의 날로 하루만 고통을 주셔도 인간에게는 천 년이다. 하나님의 날 하루가 인간에게는 천 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루 고통을 주시면 하나님의 좋은 시대 천 년 역사에 참여를 못 한다. 그는 참여도 못 하고 형벌만 받는다.



◇  노아 시대 때 사람들이 보낸 자 노아를 통해 한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었다. 그때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어 죽음을 피하라.” 하셨다. 그 말을 노아가 그 시대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도 그 말을 안 믿고 안 만들었다.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시어“하라.” 하셨으면 방주, 배를 모두 만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노아가 말하니, 노아는 사람이기에 “미친놈, 이상한 자다.” 하며 우습게 본 것이다. 동네 사람들이 신앙의 소경이요, 정신병자들이었다. 꼭 죽으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으면 죽기 살기로 미쳐서 방주를 만들었을 것이다.
  
노아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우습게 보고 비웃었다. ‘비 많이 오면 산으로 올라가면 되지.’ 했을 것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보낸 자, 사람을 통해 말하니 감정으로 대하고 우습게 보았다.

평소에 항상 노아를 보았으니, 농사짓고 자기들과 똑같이 사니까 동네 아저씨로 대한 것이다.

예수님도 자기 동네 나사렛 촌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 그들에게는 능력을 보이며 구원을 행치 않으셨다.

(막 6:4-6)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선생도 월명동 마을, 중말거리 마을, 석막리 마을 사람들이 최고 안 믿었다. 고로 표적을 몇 개만 행했다. 그들은 불쌍하게 살다 죽었다.

이 시대에는 “이 말씀이 이 시대 방주다.” 했다. 하지만 사람이 말하니 우습게 본 자들이 행치 않았다. 노아 때 노아가 방주를 다 만들고 들어가니 행치 않은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셨다.

노아도 고생됐다. 방주 만들고 심판 끝날 때까지 방주 안에 있었다. 죽지는 않았지만 고생되었다.




◇ 하나님은 노아 때 홍수심판으로 육신을 모두 멸하시고, 그것으로 끝내지 않고 육신 죽음의 심판을 받은 영들을 예수님 구세주가 올 때까지 영의 옥에 가두셨다. 그들은 갇혀서 지옥 고통을 받고 살았다. 2400년 동안 이를 갈며 영의 옥에서 갖은 고통을 받았다.

◇ 예수님이 육신 돌아가시고 영으로 영계 옥에 가서 갇힌 영들을 보니 노아 때 육신 심판받고 죽은 그 영들이었다(벧전 3:18-19).

◇ 노아 홍수심판 때 심판받고 죽은 영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을 때 믿고 따른 자는 그 옥에서 나왔고, 안 믿은 자는 그대로 못 나와 영옥에서 고통받다가 후에는 결국 지옥으로 옮겨져 지옥의 극적 고통을 받는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심정을 상하게 하면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는데 받아들이지 않으니 그리 고통을 받는 것이다.
  
노아 때 사람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조금만 노하셔도 2400년간 고통받았다.
  
◇ 예수님 때 예수님을 불신한 율법주의자들도 그때 못 참여하니 2000년 신약역사가 다 가도록 참여하지 못하였다. 선조들이 믿고 따르지 않으니 후손들이 계속 믿고 따르지 못했다.

◇ 새 시대 복음을 믿고 따르지 못한 자, 계속 구시대에서 희망만 품고 성경의 약속을 기다리면서 산다.


◇ 세상 이치를 모두 보아라.

하나님의 삶의 창조 법칙대로
하면 해결되고, 안 하면
해결 안 되어서 고통을 겪는다.

  

말해도, 알아보고 깨닫고 하지 않으면 어린아이든지 어른이든지 동일한 고통을 받는다. 과거에 해 놓은 것 보아라.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누구도 원망 말고 안 한 자기 책임이니 자기를 원망하고, 이를 거울삼고 행해야 한다. 자기 삶을 열심히 살아라.

하나님께 악을 행하는 자를 혼내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니 하나님은“더 혼낼 것이 없다.” 하셨다.

  “하나님, 왜 더 혼내고 책망할 것이 없습니까?” 하니, “혼낼 것 다 혼냈다. 더 이상 혼낼 수 없다.” 하셔서 이 말을 깨달았다!

‘더 이상 혼낼 것이 없으면 끝나는구나.’ 깨달았다. 누구든지 ‘죽으면’ 더 이상 혼낼 것이 없다. 사망에 죽은 자는 그것이 형벌이라 더 이상 혼낼 것이 없다.

◇ 남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싸우지 말고 어서 자기 갈 길이나 가거라. 그럼 순간 그 주관권을 벗어나게 된다. 싸우면 한 세월 간다.

목적지를 두고 가는 자가 길에서 마음 상했다고 싸우느냐. “죄송하다.” 하고 자기 자존심이고 어떤 것이고 생각 말고 갈 길 가야 된다. 시비 거는 자, 그들은 그 주관권에 사는 자들이다. 싸우면 너도 거기 살게 된다.


   지혜는,
   자기 갈 길 가는 것이다.

   은혜는,
   은밀히 자기 위해 행함이다.

   지식은,
   자기 실속 차리고 사는 것이다.


   총명은,
   말로 총질해도
믿음의 철판으로 가리고
   하나님 성령 사명자 따라 감사하며 가는 것이다.


   뒤돌아보지 말고
다 간 후에 쳐다보아라.
   총질한 자, 그 총알이
자기에게 날아가서 벌집 되고
   싸운 자들은 자기 행위대로
심판받고 괴로워 탄식한다.


자기 행위대로 일점일획도 다 선악 간에 받는다. 하나님께 “누구에게 죗값 주고, 나를 억울하게 했으니 그냥 두지 말아 달라.”고 할 것도 없다. 원수를 사랑하면 의가 된다.

‘그는 그’대로 하나님이 대하신다. 때 되면 모기는 겨울철에 끝난다. 때 되면 더위도 추위도 다 끝이 난다.

◇ 뭘 기도해야 하느냐. 자기 위해 기도하고, 이웃을 위해 기도다. 때만 기다리지 말고 제 갈 길 가거라.
  
제 할 일 못 하면 좋은 계절이 와도 고생만 한다. 환난 때라도 기회가 오니 해야 한다.

자기 할 일 못한 자, 육계 세상 어디를 가나 할 일 못 한 값의 삶으로 산다. 영도 혼도 그러하다.

육의 싸움을 하다가 제 할 일 못 하게 된다. 그러나 의의 싸움은 할 것은 해야 한다. 막아서 못 가게 될 때는 다윗같이 여호수아같이 공의로운 의의 싸움을 해야 한다.

◇ 잘 것 다 자고, 먹을 것 다 먹고, 놀 것 다 놀고 편하게 살면서는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못 한다. 해 놓고 나면 쉴 시간이 많다. 해 놓은 천국에서 쉬고 먹고 자기도 하는 것이다.




◇ 섭리사의 모든 죄와 세상의 모든 죄를 회개했다. 기도 끝나고 있으니 방에 찌든 쓰레기를 백지 위에 가득히 주면서 “버려.” 했다.

이와 같이 회개는 청소다. 회개해야 한다. 실제로 회개를 간절히 하니, 방을 쓸
고 담은 쓰레기를 보였다.
  
기도는 일이다. 실상이다. 실제 깨끗이 빗자루로 쓴 것이다. 그리고 닦아야 한다.

완전하게 파악하기 전에 남의 말 하지 말아라. 파악하여도 파악이 안 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는 일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말 안 하기도 한다.

그런데 모르면서 하는 일만 보고 “왜 그같이 하였냐.” 하였다. 죄를 짓는 자다. 하나님께 맡기면 다 알아서 하시는데 자기 맘대로 말한다.

◇ 사탄은 귀신들과 사고 잘못된 자들과 무지자를 쓰고 그만큼 그 육신을 통해 행한다. 그 대가는 모두 같이 받는다.

그들은 무지로 죄를 짓는 일을 하여 자기만 스스로 더러워진다. 하면서도 모른다. 후에 하나님은 지혜자들로 행하시고, 말도 하지 않고 떠나신다. 무지한 자들에게 알려주지를 않으신다. 거기 해당하는 사명자에게만 말씀하시니 그만 알고 행하고 간다.

◇ 자기 할 일 하지 않고 간섭하던 자들은 자기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잃고 때 되어 한숨 쉬며 살아간다. 또 기도하지 않고 형식과 외식의 신앙을 하던 자들은 그러다 물 없는 사막으로 가게 된다. 자기 생활로 자기 길을 간다.

◇ 어려움을 당하고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배우고 연구하여 해결하는 것이다. 알고 있으면 해결하기 쉽다.

사람은 세상 살아가면서 문제들이 너무나 많다.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고통을 받지 않는 자가 지구 생기고 세상에 한 명도 없었다. 하나님이 사랑해 주셔도 다 있다. 고로 문제를 당하면 배우고 해결하는 것이 최고의 지혜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는 미리 문제 안 생기게 조심하여 해결하는 것과 일이 일어난 후에 해결하는 것. 두 가지다.



◇ 모기가 자주 나타나 잡는데, 번거로운 고통이었다. 결국 잡아서 꽉 눌러 죽게 했다. 연구하니 이것보다 쉽게 잡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그러니 잡기 쉬웠다. 직접 손으로 잡아 고통을 주는 것도 좋지만 연구한 더 쉬운 방법은, 모기약을 뿌려 전멸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악을 직접 어떻게 하려고 하기보다 먼저 자기 죄를 회개하여 아예 악을 전멸시키기다. 그러면 악과 멀어진다.

악은 항상 사람을 해한다. 하나님은 악을 멸하는 것을 예정해 놓으셨다. 고로 악을 멸하는 데만 시간 쓰지 말고 의를 행하여서 다른 차원으로 옮겨 살아라.



환난으로 고통스럽지만 환난으로 인하여 얻을 것이 있습니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그러합니다.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낫고 영원히 낫습니다. 못 얻은 자는 환난 고통은 안 당한다고 하지만, 얻지 못한 고통이 오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1qF-ESY8FWo?si=hnHKbJ5PJ9AmOMUX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8

하늘 앞에 약속한 것을 꼭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새벽기도, 전도 등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야 자기 기도한 소원도 이루어짐을 알게 하옵소서.
  
육신이 심판받으면 그 영도 심판받는다는 것 또한 알고 온전히 행하게 하옵소서.

근신하여 만사에 자기에 해당되는 것을 잘 챙기고 기회 놓치고 다시 할려면 그 이상의 조건을 세워야 하나니 절대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사망권에 영원히 갇히면 희망이 없나니 그 무서움을 알게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일점일획도 다 선악 간에 하나님이 공의대로 처리하시니, 또한

제 할 일 못 하면 좋은 계절이 와도 고생만 하고, 환난 때라도 기회가 오면 해야 하고 원수를 사랑하면 의가 되나니 하늘의 지혜와 사랑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부어 주소서.

완전하게 파악하기 전까지는 남의 말 하지 말게 하시고 파악하여도 파악이 안 되는 것이 있나니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는 일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말씀 안 하기도 하시니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소서.

기도하지 않고 형식과 외식의 신앙을 하던 자들은 물 없는 사막으로 가게 되어 자기 생활로 자기 길을 가나니

우리는 악을 직접 어떻게 하려고 하기보다 자기 죄를 먼저 회개하여 아예 악을 전멸시키고 멀어지기를 가도합니다.

또한 악을 멸하는 데만 시간쓰지 말고 의를 행하여서 다른 차원으로 옮겨 시간경영도 잘하게 성령께서 도와주옵소서. 오늘도 귀한 하늘의 지혜를 가르쳐주신 분을 기억하며 그분의 안위와 건강을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16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단계를 ‘생지옥’이라 한다.
기회를 놓치는 자는 생지옥, 영 지옥에 싫어도 가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로 나타나신다.
어느 시대나 그를 따라가야 지옥에서 멀어진다.
고생돼도 의를 행하고 지옥에서 멀고 먼 곳으로, 생명길로 가야 한다.

알아도 사탄 주관을 받고 살며, 악인에게 꾀여 살면 지옥 주관을 받고, 생명길을 가다가도 바로 그 길로 전환되어 간다.

의로운 체 행하다가 사탄, 마귀, 악인들에게 당하고 빠져 죽는다.




<2024년 9월 4일 수요일 새벽 잠언>


11. 더워서 잠이 안 와 기도를 했다. 더워서 고통 때문에 잠 못 자고 섭리사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니 잠 잔 것보다 천 배나 좋았다.

12. 환난 때, 그 고통 때문에 쇼크 받고 고통에서 벗어나려 정신 차리고 기도하면 평소에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해결된다. 하나님은 “환난 때 모두 해결하라.” 하셨다.

13. 홍수 때를 예비해 놓지 않으면 피해가 가고, 예비해 놓으면 떠내려갈 것만 떠내려가서 깨끗하게 된다. 홍수 장마 때, 더러운 것 다 씻겨 떠내려 보내는 것이다.

14. 환난 때, 이때 하나님도 나라마다 대청소를 하신다. 겨울이 아니고서는 잡초를 멸할 수가 없고, 해충을 모두 멸할 수가 없다.

15. 환난 때 최고 좋은 것이 해결되어 이루어지기도 한다.

16. 최고 환난 때, 40년 동안 기도한 것도 이루어졌다. 환난 때, 해만 받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최고 극적인 환난 때에 사랑하는 자들을 연단하고, 사랑하는 자 중에 형식의 사람, 부정부패자, 자체 악평자, 불신자들, 사고가 잘못된 자, 섭리인들이 알지 못하게 행하는 이러한 자들을 모두 쪼개서 쫓아냈다. 하나님이 최고 잘해 주던 자들이 잘못하니 쪼개 내어 염소는 왼편, 양은 오른 편에 놓고 심판하여 모두 그때야 알게 하셨다.

17. 사람은 선악 간에 여건이 되면 행하게 된다. 고로 의인들은 악의 여건이 와도 악을 금하고, 악인들은 그 기회 때에 의인들을 공격해서 괴롭게 한다. 하나님은 악인이 의인을 괴롭게 한 죄를 환난 때 심판하신다. 고로 환난 때, 하나님께서 뭘 하시나 의인들은 보아라.



◇ 예수님의 부활을 영 부활로 봐야 예수님의 영 재림을 맞고, 예수님이 땅에서 쓰는 자와 일체 되어 ‘휴거’가 됩니다.

휴거란, 거듭남입니다.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절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새로운 삶이 천 년 동안 진행됩니다. 거기에 속해 진실로 사는 자들을 ‘휴거됐다.’ 합니다.

◇ 고린도전서 15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 영이 다시 살아나사 바울 자신에게도 다메섹 도상에서 나타나 보이셨음을 이야기하며,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영이 사망에 묻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와 부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겠느냐.
    
죽은 자의 부활이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그리스도가 오면 그에게 붙은 자들은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데, 곧 영이 육과 함께 홀연히 변화된다.” 하였습니다.

◇ 사도 바울은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얽매였던 것에서 자유롭게 하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하사 자기의 곤고함도 해결해 줬다고 말하였습니다(롬 7:4-6).

◇ 예수님의 ‘영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영 부활을 알아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기 때문입니다. 육신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의 육을 계속 기다립니다.
  
사탄은 영 재림을 못 맞게 방해하려고 영 부활을 못 믿게 합니다. 그래야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못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 말씀에 온전히 서지 못하면 변해 버립니다. 절대 진리는 영원합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배신하고 불신하고 나간 자는 그동안 진리에 서지 못하고 은혜에만 빠진 것입니다. 은혜는 살 같아서, 은혜의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진리는 뼈 같아서, 그대로 변치 않습니다.

◇ 사람은 한 가지를 하면 그것은 해결되나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도 사람과 하실 때는 한 가지 그 일을 해결하려 하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만 하시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사람은 행하면 장단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행하면 그 일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 두 사람이 행하면 혼자보다 얻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 맞고 하나가 안 될 때 다투게도 됩니다. 혼자 살면 둘로 인한 문제는 없고 편합니다. 그 대신, 둘로 인하여 얻는 것은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같이 살면 얻는 것이 많고, 사람과 같이 살 때처럼 신경 쓰이는 일이나 그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 고린도전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결혼을 해도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기고, 안 해도 안 한 대로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각자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해야 될 자가 있고, 안 해야 될 자가 있습니다.
  
절대 기도하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허락한 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 되어 사니 손해 간 것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매일 함께하고 도우셨습니다. 어느 때는 내 책임 분담까지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인식이 들어갑니다. 절대신의 인식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이전에 올렸던 내 기도들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

주님만 믿습니다. 15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통해 우리는 살아있음에 대한 경이로움과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누가 나를 위해 진정으로 울어줄까도 생각하게 되고 죽음 뒤의 세계를 배워서도 알기에 지금 이 순간에 진정으로 산다는 것에 더 기도하게 됩니다.

썩어 없어질 허망할 것에 우리들의 귀한 시간을 쓰지 않게 하시고 버려지는 것이 아닌 이 땅에 남겨질 유산에 대해 더 깨닫고 기도하고 인생을 구상하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만나 창조목적을 깨닫고 주님을 따라 이 땅에서 나의 영혼을 생명의 영혼으로 만들고 영원한 아름다운 나라인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랑하는 하늘신부로  인생을 살게 하시며 사랑하는 주님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하는 지인들과 이렇게 감사하며 살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소중한 가족들과 지인들과 아름다운 세상에서 함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생명의 근원되시는 성삼위와 주님을 만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한다 고백하며 길과 진리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1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사람들이 어려울 때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도와주고는 나중에 자기 목적을 이루고 싹 빠진다. 모르면 그냥 당한다>

사탄에 대해 분별하면서 늘 하늘의 지혜를 간구합니다.

크나 작으나 목적을 이루려면 항상 어려움이 있기 마련인데 지금은 앞날의 이상을 만드는 중이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철저히 ‘이루어’ 드리니 그 지혜와 총명과 지식은 그가 하나님이 보낸 자임을 더욱 알게 해 줍니다.

사람들은 무지로 인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가 도운 것을 모르면 안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울 자의 그 몸’을 쓰고 도우시니, 자기가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구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도와줘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우시는 것만 못합니다.

삼위의 능력은 ‘영원토록’ 도우시고, ‘지혜’와 ‘총명’과 ‘능력’으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한 번에 몽땅 돕고 끝내지 않으시고, 매일 계속해서 지치지도 않고 도우시는데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리로 도우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해야 인정하신다니 <성령의 몸>이 되어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며 살기를 간구합니다.

저또한 <참된 도움>은 ‘오직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님’으로부터 온다고 고백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3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하나님 세상인데 하나님 마음에 들게 행해야 발전도 하고 축복도 받는건데 참으로 부족하고 죄송하나이다  

‘하나님의 지식’은 완전하여 행하면 다 맞고, 얻고, 성공한다 하셨으니 더 비우고 더 배우고 더 행하게 하옵소서.

<육>과 <영>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만들어야, 가치 있고 아름답게 되어 ‘영’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되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고 그 사랑안에 살수 있으니 주님만날 그때까지 영원히 흠 없게 보전되고 온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말>도 <성격>도 <그릇된 생각>도 <잘못된 습관과 버릇>도 <육적인 모순들>도 모두 가지치기하여 하나님의 가치 있고 아름다운 <신부의 나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개성답게 <자기 육의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고, ‘그 틀’로 <영>을 더욱 빛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힘들지만 참고 견디면서, ‘끝까지’ 몸부림치며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기 만들기’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지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육>은 일생 동안 땅에서 잘 쓰고, <영>은 영원한 나라를 최상으로 상속받기를 소망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4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인생을 살아가는 자에게 문제는 늘 닥치는데 오직 의지할 분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이십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리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문제의 해결 방법’은 문제에 속한 것들을 행할 때 나온다.
어떤 문제는 안개를 헤치고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안개가 사라지듯이 해결되고 어떤 문제는 그 주관권을 벗어나야 해결된다. '시대를 잘 타고나는 것’이 복이다.

문제의 답을 알고 가면 힘들어도 의지하고 갑니다. 주님이 길이요 진리요. 답인 것을 믿고 따릅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담대와 목적과 부지런함을 행함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성삼위와 주님이 함께 하셔야 해야할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만들어 놓은 자’와 ‘안 만들어 놓은 자’는 수백, 수천 배 차이가 있으니, <자기 육>도 <영>도 개성대로 좋게, 의롭게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영원한 세계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육을 다스리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복한 편지

미래 세상 ,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https://youtu.be/nfL40xpM_hE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7

‘좁은 길로 오라. 고생되어도 그게 생명길이다.’

나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최선을 다하여서
끝까지 갈 거야
하나님 쳐다보시니까.

주시는 분도 하나님.
안 주시는 분도 하나님.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

오늘도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으니 잘되나 안되나 감사와 영광 돌리며 하늘앞에 나아가는 것을 우리는 정명석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저마다 주신 주권, 권세가 있고 특기가 있나니 오늘도 최선을 다하면서 달려갑니다. 주님과 함께 끝까지 행하는 자가 승리할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사랑을 받으며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면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환난때도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줄 것 다주고 도울 것 다 도우고 계시니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담대히 가게 하옵소서.

환난이 마냥 나쁜 것이 아니고 튼실한 결실을 맺는 과정이니 잘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세상이 죄인이라고 십자가에 못박았던 예수님이 진정 우리의 구원자였듯이 하나님은 이 땅에 새로운 성약역사를 일구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불가능한 일들도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버리는 만큼 들어 옵니다.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오늘도 차원 높이는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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